Podcasts · 리딩 케미스트리

EP.61 [굉여X리딩 케미스트리] 끝이라고 생각했던 곳에서 삶은 다시 시작되고 있음을 - 노마드랜드 [전성진의 책생연분]

· 58 min · S1 E61

Episode EP.61 [굉여X리딩 케미스트리] 끝이라고 생각했던 곳에서 삶은 다시 시작되고 있음을 - 노마드랜드 [전성진의 책생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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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크리스마스 이브, 선물처럼 특별한 분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자, '굉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많은 분들께 유쾌한 기운을 주고 계신 전성진 작가님인데요. 따끈따끈한 작가님의 신간 <몸을 두고 왔나 봐> 소식부터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책(?) <노마드랜드>에 대한 깊은 이야기까지! 슬프지만 웃음이 있는, 그만의 온기로 가득히 채워진 오늘의 에피소드를 놓치지 마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12월 24일 오늘의 머리말: ‘팔리아치’는 이탈리아어로 ‘광대들’ 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팔리아치’는 오페라 제목이기도 한데, 요즘에는 팔리아치 밈때문에 그 오페라를 전혀 모르는 저같은 사람도 팔리아치라는 단어를 쓰곤 합니다. 남들을 웃기는 일을 하는 사람이 겪는 슬픔이나 고독은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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