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먼지들의 하찮은 이야기
우주먼지
145 episodes
지구에 사는 세 여자 인간들의 잡다한 일상 이야기. 마라탕 최애 재료 best5부터 삶과 죽음까지, 무엇이든 이야기합니다. 그 어떤 생각과 고민도 우주에서는 아주 작은 먼지일 뿐이니까. - [사연 접수] https://forms.gle/XkD3WVJdWm8QCDWU6 [Instagram] @woozoomz [X(twitter)] @woozoomz [메일 및 문의] woozoom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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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44 후회 없이 살 수 있을까
여러분은 이미 지나간 일을 자꾸 돌아볼 때가 있나요? 과거의 선택을 자꾸 되짚어보게 된다는 청취자님의 사연을 가져와 봤는데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살면서 내린 수많은 선택 중 아직 마음에 남아 있는 일들, 그리고 '후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합니다. 아직도 나를 붙잡고 있는 순간들 / 해서 후회 vs 안 해서 후회 / 후회는 정말 건강하지 않은 감정일까 /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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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43 우주먼지털이14 : 하고 싶은 일은 일단 해보는 거야
📮보내주신 사연을 모아 함께 털어보는 코너, 우주먼지털이!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베프와의 경쟁부터, 갑작스러운 첫사랑, 그리고 멀게만 느껴지는 꿈에 대해 함께 고민해 봅니다.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어디까지 용기를 내볼 수 있을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회장 선거를 앞두고 베프와 라이벌이 되었어요 : 남자는 회장, 여자는 부회장? / 양보가 습관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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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42 가을의 문턱에서 근황 토크
어느새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근황 토크로 인사드립니다. 우리 중 한 사람은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한 사람은 시나리오를 완성했고, 한 사람은 그림책을 세상에 내놓기 위한 도전을 시작하고 있어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각자의 일상과 요즘의 고민을 함께 나누어봅니다. 회사 다니면서 자격증 공부하기 / AI 3명(?)과 함께 쓰는 시나리오 / 그림책, 이제는 공모전과 투고 /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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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41 웃기고 싶은 사람들
여러분은 평소에 주변 사람을 웃기는 편인가요, 아니면 웃어주는 편인가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유머 코드가 맞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부터 우리 곁의 광대들이 사랑받는 이유까지, 웃음과 개그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남을 웃기고 싶은 마음의 정체 / 내 개그가 통하는 사람과 안 통하는 사람 / 나를 노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도 노잼입니다 / 포복절도하며 본 영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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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40 가능주의자 : 느슨하고 꾸준한 연대를 향해 (w. 박이윤정 감독)
우주먼지 사상 최초 감독 초청 에피소드! 다큐멘터리 <가능주의자>의 박이윤정 감독님을 모셨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작품부터 감독님 개인에 관한 이야기까지 궁금했던 것들을 잔뜩 여쭤봤어요. 감독님의 학창 시절부터 영화 안팎으로 이어온 활동과 작업,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가능성까지 함께 들어보세요. 비건먼지의 시작부터 지원 사업을 받기까지 / 비건, 동물권, 페미니즘의 얼굴로 다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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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39 최근에 본 콘텐츠 : 어떻게 해야 했을까?, 리틀 라이프, 치이카와
*스포주의! 두 달여 만에 찾아온 콘텐츠 리뷰 에피소드입니다. 이번에는 다큐멘터리, 소설, 애니메이션까지 각자 최근에 본 콘텐츠를 하나씩 가져왔습니다. 장르도 분위기도 전혀 다른 세 작품을 보며 무엇을 느꼈고,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함께 들어주세요. 다큐멘터리 <어떻게 해야 했을까?> 줄거리 / 감독은 어느 정도의 거리감으로, 얼마나 보여줄 것인가 / 잘 담긴 것들, 잘 담기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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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38 2026 중간 점검 : 새해의 다짐, 잘 지키고 있나요
2026년도 어느덧 반을 훌쩍 지났습니다. 새해에는 분명 일, 취미, 운동, 공부, 여행, 사랑 등등 이것저것 하겠다고 다짐했는데, 과연 우리는 얼마나 지키며 살고 있을까요? 중간 점검인지 핑계 대결인지 모를 이야기를 나누며, 세 사람의 2026년을 함께 돌아봅니다. 우리가 예상했던 2026과 진짜 2026 / 연말까지 해결해야 할 숙제 / 계획을 지킬 수 없었던 제각각의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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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37 우주먼지털이13 : 연애 상대와 결혼 상대는 다르다
📮청취자님들이 보내주신 사연을 모아 털어보는 코너, 우주먼지털이! 열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연애와 결혼을 둘러싼 현실적인 고민, 그리고 친구의 커밍아웃을 현명하게 마주하는 법을 다룹니다. 정답은 없지만,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솔직하게 꺼내보았습니다. ✉️헤어질 결심이 안 서요 : 사랑하는 사람의 가족까지 받아들일 수 있을까 / 충전되는 연애, 방전되는 연애 ✉️눈이 높고 까다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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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36 우리의 7월은 : 어거지 데이트, 그림책 전시, 말랑이 중독
무더웠던 7월, 어떻게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근황 토크로 인사드립니다🫠 누군가는 평범한 만남을 어떻게든 데이트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누군가는 그림책 전시를 무사히 마쳤으며, 누군가는 뒤늦게 말랑이의 세계에 빠져 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설렘과 성취, 말랑말랑한 취미로 가득했던 각자의 7월을 나누어보았습니다. 썸인지 아닌지 몰라서 시나리오도 못 쓰는 중 / 한 가지 일에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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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35 기록하는 나, 기록되는 나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일상을 기록하고 있나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일기부터 사진, 블로그, 업무 일지까지 각자 즐겨 사용하는 기록 방식과 저마다 다른 기록의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오래전의 일기 속에 남아 있는 과거의 저희도 함께 만나보세요. 우리가 기록하는 이유 : 일상 아카이브, 감정 정리, 마음의 안정 / 일기에 담는 솔직함의 농도 조절 / 쓰고 정리하고 보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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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34 모두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
여러분은 다른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싶어서 혼자 깊생하고 눈치 본 적이 있나요? 작은 실수에도 과하게 자책하고, 혹시 나를 안 좋게 보지는 않을까 걱정한 적은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모두에게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 그리고 타인의 평가를 대하는 각자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회피형 인간이 영화 현장에서 이미지 챙기는 법 / 남의 시선과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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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33 나의 재능은 어디에
청취자님의 주제 추천으로 시작된 서로의 재능 찾기! 각자 잘하는 걸 이야기하다 보니 성대모사부터 길거리 간판 찾기까지 예상치 못한 능력들이 줄줄이 등장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서로의 재능을 하나씩 찾아보고, 재능이라고 부르기엔 조금 애매한(?) 능력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저기 근데 이것도 재능이라고 할 수 있나요 / 나보다 남이 더 잘 아는 나의 재능 / 인간 라벨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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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32 토이 스토리 5 : 우정을 그리는 방식들
*스포 주의, 오랜만에 돌아온 콘텐츠 리뷰! 이 영화만큼 우정의, 우정에 의한, 우정을 위한 이야기를 선명하게 그려낸 작품이 또 있을까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픽사 스튜디오의 <토이 스토리 5>를 중심으로, 역대 토이 스토리 시리즈를 함께 들여다봅니다. 빠르게 되짚어보는 <토이 스토리 4> 줄거리 / 전작에 비해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 기술이 발전해도 우정은 남는다 / 각자의 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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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31 연애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 하나요
연애는 타이밍? 그것도 아니면 운?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까불이의 로테이션 소개팅 썰과 여덟 살 연하를 좋아하게 된 청취자님의 사연을 다뤄보았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일도,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일도 뭐 하나 쉽지 않네요. 크리스마스의 로테이션 소개팅 / 소개팅 필승법은 모르겠고 필패법 공유 / 놀랍도록 거기서 거기인 남자들의 이상형 / 용기 있는 여자가 연하를 얻는다(?) 📮우주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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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30 친구가 없어요
'친구가 없어요'라는 사연을 계기로 시작된 수다. 어른이 되면서 친구의 형태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우리는 왜 몇몇 관계에만 더 마음을 쓰게 되는지, 각자의 우정관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친목 도모가 일보다 어려운 이유 / 애인 아니면 군중? 이분화된 인간관계 / 원앤온리 우정은 유사 연애와 다름없다 / 여자들의 우정과 남자들의 우정 📮우주먼지 서른일곱 번째 사연 에피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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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29 완전체 근황 토크 : 까불이의 귀환, 영화 작업, 생일 선물 딜레마
드디어 돌아온 까불이! 까불이가 바빴던 이유부터 그냥의 부상 투혼(?), 그리고 생일 주간을 맞은 이들의 선물 고민까지.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오랜만에 셋이 모여 그동안 쌓인 이야기를 풀어보았습니다. 보이스 피싱은 남의 일이 아닙니다 / 허리디스크와 함께한 한 달 / 잘 안 굴러가는 영화 현장에서의 스트레스 / 내 생일, 챙기지 마..아니, 챙겨줘 - [사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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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28 저희의 소비 내역을 한번 봐주세요 (w. T순이)
T순이와 함께하는 가계부 점검! 우리는 평소 대체 어디에, 얼마나 돈을 쓰고 있을까요? 까불이는 이번 주까지 부재인 관계로, 그냥과 초하가 5월의 지출 내역을 공개하고 각자의 소비 습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가계부로 드러나는 생활 패턴 / 생각보다 자주, 예상보다 많이 결제하는 것들 / 편의점 간식, 올리브영, W컨셉으로 이어지는 감정 소비 / 코스트코 콜라와 편의점 맥주의 평행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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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27 우주먼지털이12 : 연애 고민 진로 고민 청소 고민 다 모여 (w. 함수)
📮보내주신 사연을 모아 탈탈 털어보는 코너, 우주먼지털이! 열두 번째 에피소드는 반가운 게스트 함수와 함께합니다. 청소 습관부터 진로 고민, 그리고 연애와 결혼까지. 다양한 고민 사연을 읽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저보다 깔끔한 남편의 청소 빈도를 따라가기가 벅차요 ✉️수의학과에 가고 싶은데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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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26 우리는 왜 늘 같은 머리를 할까
주기적으로 가게 되는 미용실. 이미지에 변화를 주고 싶어도 결국 늘 같은 머리를 하게 되진 않나요? 한 미용실에 정착하지 못하고 이곳저곳 전전하고 있진 않나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청취자님의 요청으로 '헤어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왓츠인마이파우치 근황 토크 / 각자의 헤어스타일 사정 / 우리가 짧은 or 긴 머리를 고수하는 이유 / 미용실에서 느끼는 묘한 긴장감 /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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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25 결국 다시 모셨습니다 (w. T순이)
약 1년 만에 우주먼지를 다시 찾아온 인기 게스트 T순이!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그동안 쌓인 근황부터 일, 취미, 다이어트, 그리고 콘텐츠 이야기까지 아주 길고 솔직하게 나눠보았습니다. T순이의 지난 1년 돌아보기 / 여동생 결혼식 비하인드 / 가족 사이에도 포지셔닝이 필요하다 / 다이어트 & 야구 취미 / 콘텐츠 업계에서 체감되는 AI 바람 - [사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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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24 요즘의 고민들 : 어른의 여유, 그리고 열등감
어느새 봄 끝자락에 다다른 요즘, 날은 따뜻한데 마음은 왜 이렇게 복잡한 걸까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여유의 필요성부터 유독 나와 안 맞는 사람들, 그리고 열등감의 근원까지! 요즘 우리를 괴롭히는 고민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미니 근황 토크(feat. 이소라, 이준익, 황동만) / 부러운 사람은 늘 생기고, 싫은 사람은 꾸준히 등장한다 / 최근의 열등감 이슈 - [사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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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23 부끄럽지만 엎드려 절받기 해봤습니다
지난 121화 <우주먼지, 이대로 괜찮은가 2> 이후, 청취자님들로부터 많은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매너리즘을 이야기했던 우리에게 돌아온 뜻밖의 응원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북 치고 장구 치는 마음으로(?)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괜히 쑥스럽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읽어봅니다. 지금 그대로 괜찮다는 말이 이렇게 와닿았던 적 있나 / 청취자님들의 콘텐츠 & 주제 추천 / 우주먼지가 여러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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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22 우주먼지털이11 : 불안정 애착 유형의 인간관계
📮청취자님들이 보내주신 사연을 모아 함께 털어보는 코너, <우주먼지털이>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친구와의 관계, 사랑의 언어, 그리고 게으른 완벽주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친구들이 언젠가 등을 돌릴 것 같아 무서워요 ✉️사랑의 언어 순위 매기기 :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 ✉️할 일을 자꾸 미루는 습관, 어떻게 조절할 수 있을까요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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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21 우주먼지, 이대로 괜찮은가 2
매너리즘은 15개월 간격으로 찾아오는 걸까요? 지난 62화에서 팟캐스트를 만들며 느끼는 회의감에 대해 이야기했던 우리들. 거짓말처럼, 121화의 주제는 또다시 매너리즘이 되었습니다. 콘텐츠 제작을 오래 이어오다 보니 자연스럽게 쌓이는 고민들. 이렇다 할 해결책도, 확실한 답도 없지만 그래도 확실한 건 터놓고 이야기하니 좋네요. 일상 수다 크리에이터로서의 고민들 : 솔직 강박증,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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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20 대책 없는 인생? 저희도 그렇습니다만..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스스로를 대책 없다고 느끼는 한 청취자님의 사연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희도 딱히 대책 없이 살고 있더라고요..(?) 우리, 지금 이대로도 괜찮은 걸까요? 애초에 '대책 있는 인생'이란 뭘까요? 각자가 생각하는 계획과 불안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우리의 24살은 어땠는지 돌아보기 / 나는 지금 대책 있는 삶을 살고 있나 / 나름의 대처 방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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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19 이제 와서 ‘센티멘탈 밸류’,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스포 주의, 올해의 두 번째 리뷰 에피소드! 이번에 다룬 콘텐츠는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영화 두 편, <센티멘탈 밸류(Sentimental Value)>와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The Worst Person in the World)>입니다. 어딘가 우리를 닮은, 그래서 더 짜증 나는 캐릭터를 두고 뜨겁게(?) 토론합니다. 미니 근황 토크(feat. 치아 & 코끝 부상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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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18 가끔은 거짓말도 괜찮아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만우절을 맞아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기억나는 최초의 거짓말, 일상 속 선의의 거짓말, 그리고 각자의 거짓말 실력(?)까지.. 우리는 어떤 이유로 얼마나 자주 거짓말을 할까요? 대화 주제는 ‘거짓말’이지만 한 톨의 거짓 없이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나의 첫 거짓말 / 숨기는 것도 거짓말일까? / 선의의 거짓말은 정말 있는가 / 결국 중요한 건 연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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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17 이상형 조건 월드컵 (시끄러움 주의)
시작은 가벼웠지만 점점 과열돼 버렸습니다🔥 요청이 많았던 이상형 월드컵! 이번에는 이상형의 '조건' 8가지를 놓고 토너먼트 형식으로 골라보았습니다. 외모, 학벌, 재산, 직업, 집안, 가치관, 성격, 취향. 우주먼지의 최종 선택은 무엇일까요? 외모 vs 학벌 : 서로의 밑바닥 들여다보기😇 / 재산 vs 직업 : '돈'과 '일'에 대한 생각 / 집안 vs 가치관 : 가정 환경과 가치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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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16 최선을 다한다는 것
여러분은 언제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고 느끼나요? 그걸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걸까요? 혹은 그마저도 합리화가 아닐지 의심해 본 적은 없나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각자가 생각하는 최선의 기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어디까지 해야 최선일까 / 나라는 사람에 대한 기대치와 자기 객관화 / 결과가 나빠도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 살면서 최선을 다했던 기억 / 흥분한 입시 강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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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15 봄을 여는 근황 토크 : 도쿄 여행, 소개팅 어플, 요즘 예능
한 달 만에 돌아온 근황 에피소드! 각자의 최근 일상과 함께 요즘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미주알고주알 대화합니다. 도쿄에서 그저 많이 먹었을 뿐인 이야기 / 진짜 유행과 가짜 유행(feat. 두쫀쿠, 봄동 비빔밥, 왕사남) / 소개팅 어플 이용 후기 절망편 / 어쩌다 사장은 괜찮고 보검 매직컬은 별로인 이유 / 이번 휴무는 방과후 태리쌤이다 - [사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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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14 우주먼지털이10 : 첫 만남에 오버하면 안 되는 이유
📮보내주신 사연을 모아 함께 털어보는 코너, 우주먼지털이💭🧹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청취자님들의 고민 사연과 함께, 그동안 도착한 감상과 코멘트도 함께 읽어봅니다💜 ✉️회사 화장실 위생 문제로 스트레스받아요 ✉️예고 입시 중인데 다른 직업에도 관심이 생겨요 ✉️새 학기 첫날,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지 고민돼요 + 말할 때 유독 신경 쓰게 되는 부분들 / 그때 그 시절 추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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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13 신년 기념 사주 풀이
연초가 되면 자연스럽게 사주와 신년운세를 찾아보게 되지 않나요? 어디까지나 재미로 본다고 말하지만, 좋은 말만 믿고 싶고 나쁜 말은 괜히 신경 쓰이는 마음..🤧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각자의 사주를 확인해 보고, 그 결과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각자의 사주 및 신점 연대기 / 일상 속 미신 스펙트럼 : 사주, 작명, 궁합까지 / 이미 다 아는데 왜 또 듣고 싶을까 / 붉은 뱀과 붉은 토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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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12 나를 빡치게 하는 순간들
별일 아닌 것 같은데 참기 어려운 순간들이 있나요? 무시당했다고 느껴질 때? 나를 멋대로 단정 지을 때? 혹은 지하철에서 내리기도 전에 타는 사람을 마주할 때?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빡치는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화나는 것과 빡치는 것의 차이 / 나를 유독 열받게 하는 사람들 / 빡치면 입이 먼저 vs 손이 먼저 📮우주먼지 서른세 번째 사연 에피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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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11 효도란 무엇일까 (What is Hyo-do?)
여러분은 효도하고 있나요? 그런데 그 이전에, 효도는 어떻게 하는 걸까요? 열심히 살기? 사고 안 치기? 용돈 드리기?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효도', 그리고 명절 용돈 안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집마다 조금씩 다른 효도의 룰(선물, 돈, 시간, 애교, etc.) / 용돈은 언제부터 어떻게 드려야 할까 /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우주먼지 서른두 번째 사연 에피소드 - 조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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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10 2026 첫 근황 토크 : 상하이 여행, 새로운 취미, 최근 본 콘텐츠
오랜만에 돌아온 근황 토크!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각자의 1월을 돌아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우주먼지 3인은 올해의 첫 단추를 잘 끼웠을까요? 상하이 맛집 리뷰 / 방학이 버거운 대학원생의 일상 / 차 마시고 그릇 모으는 기쁨 / 최근 본 콘텐츠 수다(쇼미더머니, 싱어게인, 솔로지옥, 불량 연애) - [사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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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09 우주먼지털이9 : 한국에서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며 산다는 건
📮보내주신 사연을 모아 함께 털어보는 코너, 우주먼지털이!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각자 다른 상황에 놓여 있지만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세 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이 고민들은 개인의 부족함이라기보다, 경쟁과 비교가 당연하게 여겨지는 사회 분위기에서 생겨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역시 그런 사회에서 자라 명쾌한 답은 드리기 어렵지만🤧 먼지님들께 작은 공감과 위로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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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08 잠 못 드는 이들을 위하여
잠이 보약이라는 말, 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 혹시 요즘 불면이나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계시진 않나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청취자 먼지님들의 편안한 밤을 바라며 소곤소곤 조용히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불을 끄고 몸에 힘을 빼고, 저희와 함께 오늘 하루를 천천히 마무리해 보세요. 내가 잠들지 못하는 이유 / 잘 자기 위한 사소한 팁들 /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미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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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07 이제 와서 '은중과 상연'
*스포 주의! 혹시 '이제 와서 이걸..?'이라는 생각이 드셨나요? 재미있게 봤지만 조금은 철 지난 콘텐츠를 리뷰하는 '이제 와서' 시리즈의 첫 에피소드입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조금은 두서없는 줄거리 소개 / 윤현숙은 좋은 엄마인가에 대한 찬반 토론 / 당신은 팀 은중? 팀 상연? / 타임라인대로 따라가며 두 인물 이해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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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06 2026년을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다짐
해피 뉴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각자가 2026년에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어째서인지(?) 한숨이 자주 나오는 녹음 현장이었지만, 그래도 한 해가 시작됐으니 함께 으쌰으쌰 해봐요.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에 대한 의문 / 어떤 한 해가 될지 시뮬레이션해 보기 / 올해 하고 싶은 일 : 그림책과 배리어 프리 영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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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05 연.싫.모2 : 연말이 싫지만은 않은 사람들의 모임
여러분은 2025년 한 해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정신없이 바빴던 날도, 후회스러운 마음도 우주먼지와 함께 매듭지어보는 건 어떠세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수많은 '올해의 OOO'을 꼽으며 지난 1년을 돌아봅니다. 올해만큼은 연말이 덜 싫었던 이유 / 2025년에 가장 잘한 일과 아쉬웠던 일 / 올해 가장 고마운 사람 / 청취자님들의 잘산템 공유 / 올해의 나에게 한 마디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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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04 잃어버린 낭만에 대하여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어느덧 2025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이상적인 연인의 조건과 꿈의 직업까지 각자가 생각하는 낭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대한 단상 / 24살의 낭만과 34살의 궁상 / 돈에 구애받지 않는다면 갖고 싶은 직업 / 남들은 모르는 나만의 낭만 - [사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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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03 애증의 그 이름, 서울
서울을 미워하고, 사랑하고, 무시하고, 부러워하고.. 어떻게 하나의 도시에 이렇게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걸까요? 모든 것을 갖췄지만 때로는 아무것도 없는 듯한 곳. 늘 좇게 되지만 언젠가는 벗어나고 싶은 곳.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서울, 인천, 전주에서 태어나 자란 세 사람이 각자의 시선으로 서울을 이야기합니다. 서울에 대한 첫 기억과 첫인상 / 서울을 떠나온 이의 서울 콤플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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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02 초겨울의 위시리스트
다시 찾아온 겨울,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뭘 하면 좋을까요? 이번 에피소드는 겨울의 위시리스트로 시작해 중언부언 중구난방으로 끝나는 의식의 흐름 회차입니다. 이불 덮고 같이 들어요🤧 얼죽코의 패딩 고민(+ 후줄근 이슈) / 요즘 자주 먹는 따뜻한 간식 / 수프와 챗GPT로 시린 마음 달래기 / 겨울 휴가 계획 공유 - [사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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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01 하찮은 행복을 찾아서 (Part.2)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100화에 이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함께 말하고 상상하며 행복해지는 시간이었어요. 먼지님들의 행복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점짜리 낙엽을 찾는 가을 / 셀프 케어의 중요성 : 목욕, 요리, 티타임, etc. / 식후 요구르트와 로또 당첨되는 상상 / 100화 연재 소감 - [사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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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00 하찮은 행복을 찾아서 (Part.1)
<우주먼지들의 하찮은 이야기>가 어느새 100번째 업로드를 맞이했습니다! 100화 & 2주년을 기념해 청취자님들께서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에 대한 사연을 보내주셨어요. 함께 들으며 조금 더 행복해지시길☘️ 일상의 행복한 순간들 : 웃음, 발견, 몰입 / 작고 디테일할수록 좋아 / 청취자 먼지들의 지금 당장 행복해지는 방법들 - [사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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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99 프랑켄슈타인과 세계의 주인
*스포 주의! 까불이와 초하의 최근 본 영화 수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 그리고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The World of Love)>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동화가 끌리지 않는 이유 /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과의 비교 / 고양이 집사의 육아 공감 포인트 / 거장들의 보편적인 주제들 / 세계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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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98 돌아온 우주먼지2 : 청취자 먼지들로부터의 메시지
97화에 이어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휴식기 동안 받았던 댓글, 사연, 메일을 소개해 드릴게요. 우주먼지가 쉬는 동안 청취자님들은 어떤 이야기를 남겨 놓으셨을까요? 안부 인사, 생일 축하, 응원의 메시지까지 함께 읽어봐요💛💚 뜸하게 만나도 어쨌든 친구 / 애정이 가득 담긴 대용량 메일 / 영화를 좋아하는 마음 / 요즘 빠져있는 것들 / 생일날의 카톡 위시리스트 공개 - [100화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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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97 돌아온 우주먼지 : 한 달간의 방학을 보내고
여러분!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희는 10월 한 달 동안 각자의 시간을 보내다 돌아왔습니다. 과연 까불이와 초하는 무사히 영화를 찍었을까요? 그냥은 만족스러운 휴식을 즐겼을까요? 래미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그간의 밀린 이야기를 천천히 나눠볼게요🍵 까불이 영화 현장 리뷰(+시놉 공개) / 밤샘 편집과 롤코 타는 자존감 / 콘텐츠를 너무 몰아보면 생기는 의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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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96 진정한 '쉼'이란 뭘까
* 첫 발행 후 쉼 없이 달려온 <우주먼지들의 하찮은 이야기>는 휴식기를 가진 뒤 11월에 새 에피소드로 돌아옵니다. 깊은 잠, 독서, 친구와의 수다, 식도락 여행, 머리를 비우고 누워있는 시간. 여러분은 이중 무엇이 가장 '쉼'의 형태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진짜 휴식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저희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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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95 넓고 깊은 심리 상담의 세계
선선해진 가을의 초입, 몸도 마음도 잘 챙기고 계신가요? 우주먼지 3인에게 9월 한 달은 '상담'의 달이었답니다. 그냥의 인생 첫 심리 상담, 까불이의 마지막 상담, 그리고 초하의 TCI 검사까지..! 마침 상담심리학을 전공하신 청취자님께서 좋은 내용의 메일을 보내주셔서 함께 공유해볼게요. 까불이의 상담 역사(n번째 선생님을 바깥세상에서 마주쳤을 때) /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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