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플위클리 S6 1화 | 행운

An episode of [라플위클리 TALK](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853454335), 6 Feb 2026, 43 min.

Audio: https://anchor.fm/s/109729b4c/podcast/play/115100812/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6-1-6%2F417563300-44100-2-1b8e92d3d8a69.mp3

빌게이츠의 성공은 운이 좋았을 뿐이다? 행운은 기운인가 인과관계인가 영화 '대단한 유혹'부터 '타짜'까지! 이동진.안현모.궤도의 콘텐츠 큐레이션 토크쇼 \[라플위클리\]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 Transcript

[0:03] 네 라풀 위클리가 6번째 시즌 시즌 식스로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보시는 것처럼 새로운 스튜디오에서 저희가 녹화를
[0:10] 하게 됐는데요. 자, 이제 성수동의 시대는 끝났고 연남동의 시대가
[0:15] 열렸습니다. 이곳 연남동에 드림플러스라고 라이브 티비가 사용하는 전용
[0:21] 스튜디오를 저희가 만들었거든요. 자,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시즌 시작하는 기념으로.
[0:27] 박수 한번 오랜만에. 만났어요.
[0:33]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네, 저는 이제 두분을 이제 팬의 입장에서 화면으로만
[0:36] 보다가 야 그분들이 지금 제 앞에 앉아 있으니까 떨리네요. 오랜만에 만났어요.
[0:41] 그래서 나는 오늘 이거 새 시즌 시작할 때 정말 자랑하고 싶었는데 우리가 항상 시즌오프일 때 여러분들 저희가 추천한
[0:48] 작품들 보시면서 기다려주세요 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나도 드디어 베르세르크를 봤다는 거 42 번짜리
[0:56] 베르세르크를 괴도하고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내가 베르세르크를 읽지 않으면 괴도님하고 가까워질 수 없겠다
[1:04] 싶어서 최애 캐릭터요. 아 이렇게 뭐 대충대충 이런 상태 아니에요?
[1:12] 아. 기억하지 뭐 가 주인공은 가치고?
[1:17] 어. 어떻게 인수가 분하니까 또 기억이 잘 안나 이름으로
[1:23] 떠올리려고 그러면 너무 어려워. 근데 진짜로 베르세르트 이제 봤으니까 안 봤다고 돌리지
[1:28] 말아 주세요. 아 자.
[1:31] 이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게 됐고 또 해도 바뀌었는데 올해는 좀 나한테 행운이 따라 줄까 이런 생각들 하게
[1:37] 되잖아요. 우리 새 시즌에도 좀 행운이 많이 따르기를 기원하는
[1:41] 마음에서 1번째 에피소드 주제 행운으로 잡았습니다. 앞에 포춘 쿠키 놓여있거든요.
[1:49] 홀친이라고 써있네요? 사실 요런 운 이런 행운적인 요소들이 어떻게 보면은
[1:54] 과학적이지 않죠. 하지만 요 쿠키 안에는 주로 독감이 들어있습니다.
[1:57] 덕담 행운을. 바꾸는거야 우리가 왜냐면.
[1:59] 이게 바꿔도? 괜찮은게 요기에 어떤 저주가 없거든요.
[2:04] 그래서 저는 덕담으로서 플라시보 효과를 만든다 라면은 그건 좋다고 봐요.
[2:09] 대박나라 싸이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이 원활해질 것입니다. 아 이제 궤도랑 말 좀.
[2:14] 통하게 되네요. 저는 소소한.
[2:17]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아 좋다. 딱 형님 스타일이시네요.
[2:22] 당신의 관대함을 보여주세요.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보상받을 것입니다.
[2:26] 좀 너그러워지세요. 그냥 너무 타박하니까 관대제라는.
[2:31] 거 저거 내가 뽑을 뻔 했잖아. 아, 정말 정말 잘 바꿨다.
[2:35] 부산을 좀 봤나요? 사실은 뭐 헤바뀌고 시즌 또 첫 녹화이기도 하고 또 이렇게
[2:40] 또 길가다가 보니까 또 새 바뀌기도 하고 이래서. 정말 작은 걸 선물을 좀 준비를.
[2:46] 했습니다. 주문을 했어요.
[2:49] 해외에서. 영화와 관련된 소품인가요?
[2:54] 어떤 선물을 준비하셨을까? 이거 거기 있는 거잖아요?
[3:01] 파야키아에 새로 글귀를 주문했어요. 프롬.
[3:05] 러시아 위들러브라는 그 007 시리즈 중에. 시리즈가.
[3:10] 있어요. 그거 살짝 비틀어서 너무 감사해요.
[3:14] 먹지 마세요. 돈으로 준비한 선물이 또 있어요.
[3:18] 오늘 적게 드렸지만 크게 한번 터지시라고 복거리를. 사왔습니다.
[3:26] 아, 이거? 아니, 어떻게 이렇게 둘 다 숫자를 하나도 안 맞을 수?
[3:29] 있나요? 단점은 됐는데 얼마인지를 이걸 긁어야 되지?
[3:33] 일 일천 원 아 당첨으로 시작하는 새해 너무 기분 좋다. 꽝 꽝.
[3:41] 평소에 본인은 좀 행운이 따라주는 편인 것 같아요.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3:47] 그냥 단적으로 하나만 얘기해서 제가 직장생활 한 13년 정도를 했어요.
[3:50] 그러다가 이제 충동적으로 직장을 나왔단 말이에요. 그리고 나서 이제 저는 그 당시에 네이버라는 회사랑 한
[3:56] 4년 정도 계약을 해서 활동을 했어요. 근데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그보다 5년 전에 제가 직장
[4:01] 생활을 그만뒀거나 아니면 그거보다 5년 후에 직장을 그만뒀다면 제 생각엔 지금 제 상황에 이르지 않을 것
[4:08] 같아요. 제가 딱 나왔을 때 그 당시가 마침 또 우리나라에서 그런
[4:12] 뭐 네이버나 다움이나 이런 회사들에서 그런 걸 시작했던 때였고.
[4:16] 또 일인 미디어라는 것이 그 당시에 막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했던 시점이고, 제가 네이버랑 계약한 일인 미디어로
[4:23] 이호거든요. 그러니까 그게 딱 그 순간이어서 제가 필요했던 거예요.
[4:27] 그쪽에서도 그렇고 저 역시도 근데 제가 나온 건 사실 기대한 건 아니었거든요.
[4:31] 그 무슨 얘긴가 하면 나온 것 자체는 충동적인 행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4:37] 그 상황에서 너무 잘 이게 잘 맞아서 그 다음부터 약 한 4년 정도 준비하고 그 다음에 프리랜서로 이렇게 된
[4:43] 거거든요. 이런 측면에서 아 나는 뜻하지 않았는데 충동적이었는데 너무
[4:47] 운이 좋았다, 이런 생각입니다. 아 뭐 네이버가 아니라 뭐가 있었어도 잘 하시지 않았을까?
[4:53] 물론 너무 큰 운과 뭐 타이밍과 이런 게 작용은 하지만. 전 약간 지나가다가 어?
[5:00] 뭔가 마음속에 떠올리고 있는 사람을 우연히 마주친다든가 아니면 어떤 글자를 지나가다 발견을 하고 거기에서 뭔가
[5:07] 아이디어를 얻는다든가. 그거를 그런 지금 말씀하신 걸 너무 잘 다룬 영화가
[5:12] 있어요. 갑자기 생각나는 네.
[5:14] 그게 바로 대단한 유혹이란 작품입니다. 네.
[5:17] 대단한 유혹이요 느낌이 좋은데요. 그렇죠.
[5:20] 약간 무슨 십구금처럼 들리지만 전혀 그런거 아니고 모든 사람이 좋아할 만한 그런 굉장히 훈훈한 휴먼 코미디 같은
[5:26] 건데 생말이라. 라는 어떤 쾌백주의 섬이 있어요.
[5:30] 섬이 있는데 주민들이 이제 몇백만 밖에 되지 않고 퇴락해 가는 섬이고 한때는 굉장히 번창했지만 지금은 이제 다 연금
[5:37] 받아서 근근히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란 말이에요. 이런 상황속에서.
[5:41] 어 유일한 이 마을의 돌파구는 이 섬에 공장을 유치하는 거예요.
[5:46] 공장을 유치하면 약간 거기에 뭐 취직자리부터 시작해서 등등까지 근데 공장을 지으려는 사람이 한가지 조건을
[5:52] 내걸어요. 최소한 오년간 상주하는 의사가 한명이라도 있어야 된다 라는
[5:56] 조건을 내걸어요. 근데 이 마을 출신으로 마을에서는 직업이 없어서 도시로 간
[6:01] 청년이 있는데 이 청년이 경찰이 됐어요. 경찰이 돼가지고 딱지를 떼고 이러고 있는데 우연히도 사실은
[6:07] 약간 해서는 안되는 향 정진성 약물을 지갑에 몰. 감추고 있던 의사가 이 사람한테 걸린 거예요?
[6:15] 의사였어요. 그러니까 뭐 향정신성 약물 같은 걸 이렇게 손에 쥐기가
[6:19] 쉬웠겠죠. 그런 상황에서 이 사람이 순간적으로 꾀를 내서 우리 마을이
[6:23] 생마을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당신이 1번 한 달이라도 휴가를 갔다 와서 거기에 머물러 주면.
[6:29] 눈감아 주겠다 라고 제안을 하니까 크리스토프라는 의사 입장에서는 그냥 마을에 가는게 낫잖아요.
[6:34] 그래서 마을에 가요. 이 사람이 크리켓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6:38] 근데 그 동네에서는 크리켓이 뭔지도 잘 모르는 마을이에요. 근데 이 사람이 온다는 얘기를 듣고 이 마을 주민들이 다
[6:44] 짜요? 이 사람을 완벽하게 대단한 요구를 사로잡자.
[6:48] 라고 해서. 수백명이 이 사람 한명을 위해서 모든 시나리오를 짜는
[6:52] 거예요. 도착해서 배가 이렇게 텅텅텅텅 가는데 딱 보니까 주민들이
[6:56] 크리켓을 하고 있어요. 이 남자 깜짝 놀라는 거지.
[6:59] 그리케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아침에 들어가면 산책하기 위해서 길을 가는데 항상 같은
[7:06] 자리에 지폐가 떨어져 있어. 그래서 와 이게 무슨 횡재야?
[7:08] 너무 좋아해 낚시나 해볼까? 낚시를 하면.
[7:11] 물고기가. 걸려?
[7:14] 네 밑에서 잠수로 들어가가지고 끼워주는데 살아있는 물고기가 없어서 냉동 물고기 끼우기 냉동 물고기 막 네 그다음에
[7:22] 이제 먹고 싶은 걸 먹어야 하는데 식당이 음식이 별로 없잖아요.
[7:25] 작은 식당이니까 집으로 전화해 가지고 가족한테 아 내가 좋아하는 그 요리 있잖아.
[7:30] 그 정말 먹고 싶은데 아 정말 힘드네 하고 했는데 도청을 해요.
[7:33] 어머, 그래서 근처에 식당에 딱 갔더니 오늘의 요리가 그 요리야.
[7:37] 예. 긍정적인.
[7:42] 짜고 치고 있는 거잖아요? 이 사람이 생각했던 그 작은 사소한 하나하나 삶을 즐겁게
[7:49] 만들었던 행운들이 사실을 알고 보니까 행운이 아니고 이 마을 사람들의 절박한 노력에서 온 거죠.
[7:55] 이러다가 이제 탄로나는 순간이 있겠죠. 진실과 거짓이 갈리는 뭐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굉장히
[8:01] 재미있고. 훈훈한 그런.
[8:05] 프러포즈 전략을 짜놓은 게 있어요. 노트에다가 제가 적어놓은 게 어디 있는 지금은 못 찾을 수
[8:11] 있는데 그때 적어놓은 게 뭐냐면 그 사람에게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하루종일 행운을 선물하자.
[8:18] 예를 들어 현관문을 열면 그 앞에 지폐를 놓고 오자마자 딱 지폐를 그다음에 엘리베이터를 눌러놓는 거예요.
[8:25] 나오자마자 탈 수 있게 나와서 이제 예를 들어 택시를 타고 간다.
[8:29] 그럼 택시가 우연히 나오면 바로 탈 수 있게 이제 비어있는 택시를 마련해 놓는 거지 이런 식으로 해서 막 어디가면?
[8:35] 다 뭘 할인해주고 대단한. 청혼이네?
[8:39] 딱 그런 사람 한국판에 대단한 욕을 쓰신 거죠 머릿속에서. 하루 종일 운수가 너무 좋았는데 아 기분 너무 좋았는데
[8:48] 밤에? 아, 뭐야 청혼을 받았어?
[8:50] 무슨? 말이야.
[8:56] 뭐 하는 짓이죠? 쌤이.
[8:59] 한번 재밌게 만들어보려고 하네. 사실 공동체 이런 거에 대해서 우리가 이상적으로 말할 때
[9:04] 불가능하겠지만 하나를 위한 전부 전부를 위한 하나라는 슬로건이 있잖아요.
[9:08] 오래전부터. 이 영화에서는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거기다 물고기를 풀어놓고
[9:13] 지폐를 떨어뜨려놓고 이렇게 노력하는 거지만. 실제로 근데 우리 앞에 그런 행운들이 떨어질 때가
[9:19] 있잖아요. 근데 저는 그런 거를 항상 이렇게 알아채 주는 게 되게
[9:23] 중요한 것 같아요.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거랑도 일맥상통하는 건데.
[9:27] 작은 네. 그렇게 할 때 계속 그런 행운이 오는 것 같아요.
[9:32] 굉장히 긍정적인 친구가 하나 있는데 햇살을 보고도 와. 이런 살이 있나?
[9:39] 이걸 행운이라고 보는 친구 있어? 이런 햇살을 보다니.
[9:42] 프라이브 앱 들어가셔서 라이프로 티비 구독하고 계시다는 것 인증해 주시면 저희가 프리미엄 영화 상영권을 선물로
[9:49] 드립니다. 행운과 불행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지?
[9:55] 과학에서는 사실 너무너무 중요하고 사실 뭐 우리가 물리학에서 양자역학 확률적으로 이루어진 여러 가지 것들을
[10:01] 설명하기 전에도. 이미 천문학적으로도 굉장히 의미가 있는 게 바로 행운이라는
[10:07] 요소거든요. 가장 일반적인 형태 로또 복권의 당첨 확률이 814만
[10:12] 오천분의 일이에요. 사실 굉장히 낮은 확률이죠.
[10:15] 네, 그런데 우리가 이제 이 복권 당첨 확률이 매우 낮다라는 걸 생각했을 때.
[10:21] 우리가 여기 존재할 확률이 얼마나 높을까? 보면은 우리는 이미 정자 상태에서부터 예 이 우리가 수정될
[10:28] 확률만 봐도 로또가 연속으로 30번 넘게 당첨될 확률입니다.
[10:33] 그러니까 굉장히 어려운 건데 그거를 넘어서 이제 이 지구가 만들어질 확률, 그럼 지구가 있으려면 태양이 존재할 확률
[10:40] 그럼 태양이 있으려면 이 우주가 만들어질 확률? 이런 것들을 따지면 확률이 얼마나 낮냐면은 그 십의 260
[10:48] 제곱분의 일입니다. 우리가 여기 존재하는 거에 대해서 엄청나게 낮은 확률로
[10:53] 엄청나게 행운이 일어난 거기 때문에 이거를 잘 설명하는 컨텐츠가 바로 코스모스라는 예 칼색의 코스모스를 읽으면.
[11:03] 우리가 얼마나 어렵게 여기 존재하는지를 알 수 있게 되고요.
[11:06] 거기 이제 다큐멘터리가 있고 책이 있습니다. 다큐멘터리도 아마 역사상 가장 잘 맞는 다큐멘터리 중의
[11:13] 하나일 거예요. 그래서 카이세이건이 직접 호스트를 했던 것도 있고요.
[11:17] 그 뒤에 이제 릴 디그레스 타이슨이 이데오스트를 한 게 있고요.
[11:20] 예, 그래서 언젠가 우리나라에도 이런 게 만들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상대로.
[11:26] 저는 뭐 잠깐 카메오라만 나와도 행복한 거죠. 네, 근데 어쨌든 그 서문에 칼 세이건이 적은 문장이
[11:33] 있어요. 예.
[11:35] 이 광활한 우주 무한한 시간 속에서 같은 행성 같은 시대를 그대와 함께 살아감을 감사합니다.
[11:44] 우리가 항상 우리 시점에서 밖을 바라다 보지만 바깥에서 렌즈를 방향을 탁 돌려서 이 지구라는 별을 바라봤을 때 이
[11:52] 조그맣고 창백한 푸른 점이지만 사실 너무나도 아름답고 경이로워서 무릎을 꿇게 된다고 하잖아요.
[11:59] 그러니까 우리가 그런 별에 살고 있다라는 걸 늘. 자각을 해야죠.
[12:04] 별은 아니고 행성입니다. 행운과 불운을 다루는 그런 수학의 분야가 있죠.
[12:09] 그게 확률론이잖아요. 확률 이론.
[12:11] 근데 확률 이론이 오늘 다루는 유일한 이론은 아니지만, 오늘 다루는 이론 중에서 대표적인 게 확률 이론입니다.
[12:18] 우리가 이제 확률에서 굉장히 중요한 게 기대값이라는 개념이잖아요.
[12:21] 근데 그게 도박하고도 굉장히 연관이 돼있는데 그걸 기댓값을 제가 알기로는 그 이론을 확립한 사람이 파스칼이에요.
[12:28] 파스칼이 그렇게 했던 이유가. 도박을 굉장히 좋아하는 자기 친구가 도박에 관한 어떤
[12:33] 난제를 물어본 거죠.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어 기댓값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내고
[12:39] 그다음에 초기에 확률 이론을 만들어낸 것을 제가 알고 있거든요.
[12:43] 이럴 정도로 이제 확률과 이제 도박이라는 것이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확률만으로 얘기할 수 없는 행운과
[12:48] 불운의 문제가 있어요. 무슨 얘긴가 하면 동전을 열번 던진다고 생각해보세요.
[12:53] 앞면만 연달아서 열번이 나와요. 그게 행운이에요.
[12:56] 불운이에요. 근데 낮은 확률에 뭐가 일어난 거긴 한데 네 아주.
[13:00] 극히 힘든 뭐 십의 뭐 이의 십승분의 일이니까 천이십사분의 일이잖아요.
[13:05] 그럴 정도의 굉장히 희박한 확률의 어떤 사건이 발생했지만 그건 행운도 아니고 불행도 아니에요.
[13:10] 다만 거기다가 내가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뭐 1억 원을 걸었다.
[13:14] 그렇게 나오면 뭐 백 배를 준다 라고 했으면 이 사람은 어마어마한 행운이겠죠.
[13:19] 이런 식으로 사실은 행운과 불운을 결정할 때 결과적으로 그 사건의 중요성, 그 다음에 수혜자나 피해자한테 미치는
[13:26] 영향. 따져야지 사실은 최종적으로 행운과 불운에 대해서 말할 수
[13:31] 있다. 예, 어떤 운에 대한 걸 할 때 점칠 때 동전을 많이
[13:36] 던지지 않습니까? 어 잘하네요, 어 잘하네요.
[13:40] 자 요거를 하는 거가 많은데 영화에서 뭐 몇 번 이래 언급이 됐지만.
[13:47] 우리 대도님 주인공인 영화 아니예요. 언급을 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13:55] 감자도 있는데 뭐 너무 웃기지 아니? 이 안톤 쉬거가 죽일지 말지 이 주유소에 계신 분을 이렇게
[14:04] 던져갖고 정하잖아요. 근데 요게 과연 공정했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4:10] 그러니까 우리가 동전을 던져서 안면 뒷면을 이렇게 하는게 꽤 많아요.
[14:15] 예를 들어서 예전에 그 축구 누가 성공할지를 네 요렇게 하는 경우가 꽤 있었구요.
[14:21] 그 다음에 최초의 동역 비행기 플라이어. 형제가 만들었습니다.
[14:26] 요것도 누가 먼저 탈 것인지 형제가 동전으로 정했습니다. 예 형이 탔습니다.
[14:33]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은 동전 던지기는 이 양면이니까 오대오다 이렇게 쓰는 경우가 없으니까 이렇게 생각을 많이.
[14:39] 하시는데 예? 근데 그렇지 않다라는 걸 2007년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14:44] 수학자 퍼시 디아코니스라는 분이 가설을 내요 동전 던지기는 무작위가 아니라 물리학 법칙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14:52] 그래서 이게 던져진 동전이 올. 올라가면 일종의 세차 운동을 합니다.
[14:58] 그 세차 운동의 결과 때문에 처음 위로 향한 면이 좀 더 오랫동안 예 오랫동안 공중에서 머물 것이다.
[15:06] 실제로 유럽 대학의 공동 연구진이 실험을 합니다. 네, 무려 48 명의 참가자가 사십여섯 가지 동전을 35만
[15:14] 757번 던집니다. 어 놀랍게도 수학적인 예측과 거의 비슷하게 50 50.8%
[15:22] 확률로 네 처음에 놓인 면이 높았다. 예, 그래서 어쩌면 이 안톤 쉬거도 공정하지 못한 방식으로
[15:30] 이 죽일지 말지 결정했기 때문에 요거는 이제 좀 안 좋다. 사실은 이제 뭐 어 이 산다는 것 자체가 지금도
[15:37] 그렇겠습니다만 옛날에는 얼마나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미래에 대해서 등등에 대해서 얼마나 불안감과 공포심 같은 걸
[15:44] 느끼겠어요. 그런 상황에서.
[15:47] 사실은 이 고고학적으로 보아도 예를 들면 수많은 유물들 같은 걸 출토해 보면 정말 오래전부터 세계 곳곳에서
[15:53] 주사위가 있었어요. 네, 주사위가 있었는데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주사위는
[15:58] 이렇게 서로 맞은편 이 대척점에 있는 숫자를 합치면 칠인 주사위잖아요.
[16:02] 그렇게 이루어져 있는데 그렇게 칠로 이루어져 있는 정육면체 주사위가 예를 들어서 고대 이집트에도 있었어요.
[16:09] 이런 방식으로. 주사위를 했었구요.
[16:11] 너무 잘하시는 주사위는 던져졌다 이런 얘기. 원래는 주사위를 던져라예요.
[16:16] 원래는 원문에는 근데 이제 우리는 보통 카이사르가 어 주사위는 던져졌다라고 생각해서 루비콘 강을 건너서 언론에
[16:24] 반해서 가게 되는 그런 결정을 말하기도 하죠. 아인슈타인의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16:29] 그렇죠 그러네요. 그러네요.
[16:30] 그것도 역시 주사위 비유가 나오고. 확률로 신은 결정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양자역학을 공격하기
[16:35] 위해서였던 말. 미국에서 자동차에 주사위 이만한 거 달고 다니잖아요.
[16:40] 그게 약간 행운의 분석 같은 거라고 하더라고요. 예전엔 주사위를 사실은 이렇게 무슨 게임하기 위해서 한
[16:46] 것도 있지만 그것 자체로 점을 치기도 했었거든요. 오래전에 그래서 그렇고 또 그것보다 더 원시적인 형태는
[16:51] 제비 뽑기죠. 사실 이제 왜 제비인지 아세요?
[16:55] 제비가 이렇게 뽑나 이렇게 하니까. 왜 제비, 왜 제비를 뽑을까요?
[16:59] 왜 참새를 안 뽑고. 아 옛날에는 그 들어 하는 거를 제비 깃털로 만들었나
[17:05] 보다. 이런 풍부한 상상력 알고 알고 보면 훨씬 더 단순한 건데
[17:11] 이 제비가 아니고 원래 저비예요. 저비 그렇죠.
[17:15] 접어서 종이. 접기할 때.
[17:17] 쉽게 얘기하면 접은 종이를 뽑기란 뜻이에요. 우리가 날아다니는 제비하고 아무 상관이 아.
[17:22] 그래요. 저는 사실 과학을 잘 모르고 더군다나 양자역학을 잘
[17:26] 모르니까 제가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힘든데 이 운을 행운을. 양자역학의 개념을 빌려서 설명한 책이 있어요.
[17:34] 운을 끌어당기는 과학적인 방법. 과학적인 방법, 심지어 아.
[17:39] 그러니까 내가 여기서 과학적인 뭐를 주장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17:44] 다만 이때 이제 이천이십년인가 그랬는데 이제 김영사에서 책을 보내주셔 가지고 제가 어렸을 때부터 어렴풋이 생각한
[17:51] 것들이 다 정리되어서 담겨 있는 거예요. 저는 좀 되게 직관적인 사람이고 뭔가 이렇게 기운 같은 걸
[17:58] 잘 느끼는 좀 그런 사람인데. 이거를 또 막 유사 과학적인 사람이라고 놀릴까봐 그러지만
[18:04] 조심스럽지만 되게 그런 영적인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18:09] 네, 뭐 이게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그래도 일상에서 이런 습관을 기르면
[18:14] 좋겠다. 한 게 우리가 행운이 이렇게 찾아올 때 그 행운이 들어오지
[18:19] 못하게 하는 이유가. 우리의 무의식 속에서 부정적인 상념을 많이 갖고 있기
[18:24] 때문이래요. 그러니까 아 나는 그런 걸 누릴 자격이 못 돼 아 나는
[18:28] 언젠가 벌을 받을 거야, 이런 생각을 자꾸 하기 때문에 그런 행운이 들어오지 못한다는 거예요.
[18:33] 그래서 이거는 책의 일부에만 불과하지만 그래서 계속 무의식을 정화하는 거를 하면 좋다.
[18:39] 뭐 자연을 바라본다든가 감사하고 감탄하고 감동하는 것들을 늘릴수록 우리의 무의식의 세계가 깨끗해져서 행운을 받아들일
[18:47] 수 있다. 뭐 이런 내용이에요.
[18:49]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는. 그렇죠.
[18:51] 왜냐면은 저는 다 에너지라고 생각을 하니까. 그 부분은 아닌 것 같고 제가 볼 때 어떤 거냐면은 예를
[18:57] 들어 이런 게 있어요. 누군가를 시기 질투하는 사람이 있는데 시기 질투하는 사람은
[19:02] 행운이 와도 못 잡는다라는 이야기가 있거든요. 근데 이거를 실제로 이제 여러 가지 측면에서 봤더니 사실은
[19:08] 그거에 대한 동경 부러움이 있어요. 근데 내가 누군가를 부러워 예를 들어서 어떤 누군가가 아내
[19:14] 어머님이 에이팩에 가서 막 하는 걸 보고 또 어떻게 도전 예를?
[19:19] 들어. 예를 들어 이런 사람 있다.
[19:21] 가정을 하면은 예를 들어 그분에게 똑같은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19:30] 내가 그 자리를 덥석 잡게 되면은 내 스스로의 어떤 괴리가 생기는 거예요.
[19:34] 그러니까 그 기회가 와도 못 잡는다는 거야. 근데 예를 들어서 누군가는 동경을 해 정말 순수하게 너무
[19:40] 멋있다. 나도 저런 걸 하고 싶은데.
[19:42] 그 동경을 갖고 있던 사람은 그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잡아요.
[19:46] 왜냐,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으니까. 그래서 막상 행운이 와도 내가 그걸 계속 시기하고 질투하고
[19:52] 부정적으로 막 안 좋게 생각하던 사람은 그 마음 때문에 본인이 그 기회를 못 잡는대요.
[19:58] 그럼 이것도 에너지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에요? 그 기운이라는 게 에너지인 거잖아요.
[20:04] 이거는 지금 제가 딱 말씀드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그 방식이 무언가 변화를 준 거지?
[20:09] 네. 에너지라는 것은 실제 우주의 존재하는.
[20:12] 이 모든 것들이고 질량과만 등가 교환이 가능합니다. 예 물론 여러 에너지가 형태를 바꿀 수는 있지만.
[20:20] 네, 어떻게? 근데 내 편 들어줄 사람이 하나도 이 얘기를 더 이상
[20:24] 못하겠다. 그러면 나 또 질문이 있는데 어떤 일 이 일어나는 거는
[20:29] 다. 내가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20:31] 인과관계가 있죠. 설명할 수 없을 수 있겠지만 그걸 설명할 수 없을 때 가장
[20:37] 겸손하게 표현하는 게 바로 운이 좋았어. 모든 게 다 운이라서 인간의 노력은 소용없다라는 게
[20:43] 아니고요. 운이 모든 걸 결정하니까 노력할 필요가 없다도 아니고요.
[20:48] 어 우리는 당연히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돼요. 왜냐하면 갖고 있는 그 퍼센트 안에서라도 조금이라도 더
[20:54] 나에게 유리한 결과를 만들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에 상당.
[21:00] 부분이 운이다 라는 건 인정하지 않으면 저는 굉장히 오만한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21:05] 예를 들어서 이제 그런 때 많이 떠올려서 사람들이 말하는 사례 중의 하나가 빌 게이츠 사례인데.
[21:10] 이 사람은 쉽게 얘기하면 뭐 난분일 거 아니에요? 십대 시절 그 중학교 시절에도 이제 어떤 굉장한 그런 것들
[21:16] 많이 했는데 예를 들면 무슨 그 당시에 중학생 때 빌 게이츠가 사용했던 그런 컴퓨터 프로그래밍 단말기구가 이용을
[21:24] 해서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그런 환경 속에 놓인 사람이 전 세계 그 당시에 50 명도 안 됐다는 거예요.
[21:30] 자기는 그런 환경이 있었다는 거예요. 엄청난 그런 자기 몫이 있지만 전세계 50명 밖에 없는
[21:36] 환경 속에 자기가 우연히 있었다는 거잖아요. 이런 측면에서.
[21:40] 어 그것이 운이냐 아니면 기냐. 보통 일반적으로 운칠기삼 이렇게 말하잖아요.
[21:45] 저는 운 한 90%로 봅니다. 운이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21:48] 어떻게 보면. 90 프로는 몰라도 저도 한 운팔기 정도 되는 것 같아요.
[21:52] 어떻게 보면은 성공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어떤 연구가 있어요?
[21:57] 이게 복잡계 시뮬레이션을 통해 한 연구인데 2018 년도 연구가 그럴 거예요.
[22:02] 근데 이 연구가 예를 들어. 정말 능력이 출중한 사람들이 능력별로 쫙 있어요.
[22:08] 능력이 가장 낮은 사람까지 그 다음에 이들이 이제 행운 수치가 다 달라.
[22:13] 이걸 복잡계 시뮬레이션을 돌린 거죠. 누가 가장 성공을 할 것인가?
[22:17] 그럼 어떤 사람이 성공했을까?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 그렇지 않았어요.
[22:22] 가장 성공한 사람은 능력이 평균보다 조금 높아도 돼요? 근데 그들 중에 운이 가장 높았던 사람들이 성공을 합니다.
[22:30] 그 우리가 그런 얘기 많이 해요. 어 열심히 노력해서 안되다가 갑자기 전혀 말도 안되는 어떤
[22:38] 연결고리 때문에 정말 행운이 나에게 왔다. 결정적인 행운은 어디서 오는가?
[22:44] 우리가 생각하는 행운이 강한 연결에서 오는 경우보다 약한 연결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22:50] 이 말이 뭐냐면은 나랑 아주 가까운 누구 친한 사람, 친구, 가족, 이런 사람들이 행운을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22:59] 약한 연결보다 상당히 적다라는 거예요. 어쩌면 이제.
[23:01] 우리가. 강한 연결을 행운이라고 인지 안 할 수도 있겠죠.
[23:06] 예를 들어 건너 건너 아는 누군가가 좋은 행운을 가져오는 경우가 되게 많대요.
[23:11] 그럼 이 말은 뭐냐면 결국은 이 행운이라는 것도 나랑 직접적으로 강한 연결이 아닌 사람에게 베푸는 친절함 같은
[23:19] 게 결국 돌고 돌아 돌아오는 거야.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사회학의 결론은 뭐냐면 사회학 실험의
[23:26] 결론은. 결국은 랜덤하게 약한 연결의 빈도를 늘리는 게 매우
[23:31] 중요하다. 그래서 이거는 결국 오늘 다른 말로 바꾸면 네트워크라는
[23:35] 거거든요. 그래서 이제 어르신들 말씀이 그거잖아요.
[23:39] 항상 너가 잘 되려면 너랑 가까운 사람이 아니라 먼 사람에게도 늘 친절해라.
[23:44] 그래서 보면은 저도 이제 선배 방송인 분들이나 많이 조언하시는 게 너 촬영장 가서.
[23:51] 무조건 모두한테 인사하고 친절하고 정말 상냥하게 하고 네가 중요해 보이는 뭐?
[23:57] 감독님 뭐 작가님 뭐 출연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한테 친절하지 않으면 너는 성공할 수 없다.
[24:04] 근데 그 말을 해주시는 분들이 다 굉장히 성공하신 선배님들이에요.
[24:08] 근데 보면은 그게 랜덤하게 만나는 약한 연결에서 최대한 좋은 일을 많이 베풀면 그게 돌아온다.
[24:15] 이걸 우리는? 행운이라고 인지한다라는 겁니다.
[24:20] 부르는 이렇게? 한 연결에게.
[24:22] 무례하거나. 근데 행운이나 불운이라는 개념은 기본적으로 인과론하고
[24:29] 무관한 것 맞아요? 맞아요.
[24:30] 그렇게 인식을 그게 이제 말콤 글래드웰이라는 굉장히 뭐 그쪽 방면으로 굉장히 유명한 베셀러 작가죠.
[24:38] 그 말콤 글래드웰이 쓴 책을 보면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취직할 때 적지 않은 사람들이 주변에 소개로 취직한단
[24:45] 말이에요. 이렇게 약간 좀 특히 작은 업체들 같은 경우에 사돈의
[24:48] 팔촌의 친구 이런 식으로 해서 몇 단계를 버터지는. 아까 말씀하신 것 같은 약한 관계로 내가 취직을 한단
[24:54] 말이에요. 그렇게 잘 취직시켜주는 성향의 사람이 따로 있다는 거예요.
[24:58] 그게 이제 커넥터라는. 개념인데, 그러니까.
[25:01] 어떤 사람은 유달리 예 그런 사람이 있어요. 주변에 유달리 줄에 많이 이렇게 자동적으로 이렇게 누군가를
[25:08] 매치메이킹 시켜주거나 일자리를 주거나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25:11]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합쳐져서 네트워크라는 측면에서 아까 그 말이 너무 인상적이고 거기다가 또 그런 영향을 잘
[25:18] 발휘하는 사람들이 곳곳에 있는 것도 사실이고. 그러니까 아마 그것이 연결돼서 지금 말씀하신 그런 행운
[25:25] 혹은 불운. 그것도 어쩌면 성향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은 게 예를 들어
[25:29] 현모가 이제 그런 행운이 많다고 주장을 하잖아요. 근데 현모 성격을 보면은 뭐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게
[25:36] 뭔가 되게 재밌어 보인다. 그럼 적극적으로.
[25:39] 어 그래도야 나도 그거 할게 요렇게 던져요. 그러면 사실 그 긍정적인 것들이 아 얘는 뭔가를 하면
[25:47] 따라오는 친구구나. 그게 어쩌면 되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는 거고.
[25:51] 그러니까 어떤 요소인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있을 겁니다. 사실 이제 모든 것이 원인과 결과가 있다.
[25:56] 라고 믿은 거는 예를 들어서 인류가 아직 그 단계까지 가지 못해서 원인과 결과가 있는데 그걸 파악하지 못할 뿐이다.
[26:04] 라고 했을 때 우리가 보통 어 물리학에서 사고실험 얘기할 때 라플라스의 악마라는 게 얘기한단 말이에요.
[26:09] 근데 라플라스의 악마라는 개념은 현대 물리학에서 부정되는 것으로 저는 그냥 피상적으로 알고 있고요.
[26:15] 그다음 또 한 가지는 이제 이런 얘기인데 무엇이 행운이고 무엇이 불운이냐라고 말할 때 예측 불가능성의 핵심이에요.
[26:22] 그러니까 단순히 확률이 낮은 게 아니고 확률이 낮더라도 그것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으면 행운과 불운이 아니에요.
[26:28] 다시 말하면 나는 a 라는 행동을 했는데 그 행동에 대해서 a 다시로 보상받으면 행운이고 이게 제대로 보상받지 않은
[26:35] 뭐 끼가 나오면 불운이고 이게 아니라 내가 a 라는 행동을 했는데.
[26:39] 거기에 따라서 결과가 주어지는 게 나의 행동하고 무관할 때 행운하고 불운이거든요.
[26:44] 그래야 불 예측이 불가능할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보면 완전히 좀 다른 개념일 수가
[26:49] 있죠. 그냥 상식적으로 이렇게 부를 나누어 보아도 행운이나 불운에
[26:53] 관한 당신 입장이 어떤 겁니까? 크게 세 가지로 얘기할 수 있어요.
[26:56] 첫 번째는 행운을 수용하는 입장 그 운이라는 것을 분명히 믿고 그것을 어떤 식으로든 편승하고 그것을 이용하려고 하는
[27:04] 입장 예를 들면 그중에서 가장 극단적인 것은 부적 같은 걸 사는 거예요.
[27:08] 운이라는 게. 분명히 있으니까 나의 운을 좋게 통제하기 위해서 뭐 무당이
[27:12] 그려준 부적을 붙인다거나 이런 거죠. 근데 이게 아니라 운이라는 것에 대해서 저항하는 입장이
[27:18] 있을 수 있어요. 운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나의 행동이나 내 내면에 있는
[27:22] 거랑 무관하잖아요. 바깥에서 나한테 가해지는 어떤 환경으로서의 어떤 무작위적인
[27:27] 충격 같은 거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강도 높게 오는 것을 나는 저항하겠어?
[27:31] 라고 한다면 내면이 중요하다고 하면 되겠죠. 다시 말하면 내 삶을 결정하는 것은 바깥에서 주어지는
[27:36] 우연이나 운명 같은 게 아니고, 내가 어떻게 내면을 꾸리느냐는 관계에 있어 라는 입장이겠죠.
[27:41] 대표적인 철학적인 입장이 스토학파예요. 스토학파는 바깥에서 어떤 일이든 내가 내면의 덕목을
[27:47] 덕이라는 것을 길러서 그것을 해결하겠다는 입장. 이니까 마지막 세번째는 아예 운이라는 것은 없어.
[27:54] 그 사람의 운명이 모든 것이 다 결정되어 있어라는 결정론적인 입장이 있어 예를 들면 오이디푸스 신화 같은거
[28:00] 오이디푸스는 태어나서 자기가 굉장히 열심히 하려고 잘하려고 하고 왕으로서 제대로 통치하려고 했지만 과거에 자기도
[28:06] 모르게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와 그런 관계에 있었는데 이 모든게 다 예비가 되었던 운명이잖아요.
[28:13] 근데 이런걸 떠나서 그냥 신화라는 것이 사실은 어 뭐라 그럴까요?
[28:16] 오랜 인류의 상상 속에서 해결할 수 없는.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이야기 형태라고 볼 수도
[28:22] 있잖아요. 예를 들면.
[28:24] 운의 신이 있단 말이에요. 티케라는 그리스 신이 있어요.
[28:27] 여신이 있어요. 이게 운의 여신이거든요.
[28:30] 근데 그리스 신화하고 로마 신화가 연결되니까 로마에서는 포르투나라는 신이 있어요.
[28:34] 아까 우리가 폴춘 쿠키라고 했을 때 폴춘이 라틴어로 포르투나죠?
[28:38] 그래서 어떻게 보면 행운이라는 것을 의인화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텐데 재밌는 건 이 포르투나라는 여신은 거대한
[28:45] 수레바퀴에 올라앉아 있다고 보통 상상을 해요. 그럼 수레바퀴가 지 마음대로 굴러가요.
[28:50] 다시 말하면 예측할 수 없다라는 변덕이 있고 행운이나 불운이 작용하는 것을 신화적으로 상상한 거죠.
[28:56] 더 재밌는 건 이 포르투나 여신은. 앞머리는 발모량이 많아요.
[29:02] 뒷머리는 발모량이. 없어요?
[29:04] 그렇죠. 쉽게 얘기하면 뒷대머리예요.
[29:06] 아 심었나? 왜 그런가 하면 행운이 내 앞에서 올 때 앞에서 잡아야지
[29:11] 행운을 잡을 수 있고 행운이 지나간 다음에 아 저게 행운이었는데 뒤에서 잡으려면 맨들맨들해서 못 잡는 거예요.
[29:17] 아, 근데 너무 철학적이다 예. 그러니까.
[29:20] 기회가 오기 전에 알아봐야지 지나고 나서 땅을 치고 후회해도 안된다는.
[29:25] 거잖아요? 잘 알아봐야 돼, 그러니까 이런 행운이.
[29:29] 이런 게 눈에 보이지 않는데 이거를 최대한 눈에 보이게 만든 애니메이션이 있어요.
[29:34] 제목이 럭이에요. 우리나라 제목들 럭이고apple.tv 플러스에 있는
[29:38] 애니메이션인데요. 저는 이게 시각적으로 너무 귀여워서 보면서 어 귀여워 너무
[29:44] 귀여워 비싼 느낌이 나요. 그 말이 계속 나와요.
[29:46] 너무 귀여워요. 근데 뭐냐면 좋은 라섹터 감독이 그 토이스토리 픽사를
[29:51] 떠나서 이천십구년에 스카이댄스 애니메이션에 합류를 했거든요.
[29:55] 근데 그 스카이댄스에서 처음으로 이제. 프로듀서로 참여한 작품이 럭이에요.
[30:01] 그러다 보니까 그런 픽사의 느낌이 강하게 나죠. 주인공이 샘 그린필드라는 여자아이가 있는데 막 약간 머피의
[30:08] 법칙처럼 마침내 눈 뜨는 순간부터 얘는 진짜 지지대로 재수가 없다라고 느껴질 만큼 뭐 일하다가도 막 실수도 많이
[30:17] 하고 이렇게 좀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친군데 길거리에서 까만색 고양이한테 빠니니를 나눠줬는데 우연히 그 고양이가
[30:26] 지나간 자리에서 행운의 동전을 주신 거예요. 근데 그 동전을 줍고 나서는 모든 게 다 술술 잘 풀리는
[30:32] 거예요. 막 계속 재수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일도 잘 풀리고
[30:37] 그러는데 역시나 이제 좀 칠칠맞은 구석이. 있으니까.
[30:42] 화장실에 갔다가 모르고 그 변기에 그 동선을. 딱 때려요.
[30:45] 아 느낌? 왜냐면 이걸 잃어버려야 사건이 발생할.
[30:48] 것 같아요. 근데 이제 이걸 잃어버려서 애가 다시 그 고양이 만났던
[30:52] 거기서 혼잣말로 막 툴툴거리면서 동생한테 줄려고 했는데 그랬더니 갑자기 까만 고양이가 동전을 찾아야 된다고 하면서
[31:01] 어디 가는데 갔더니 랜덤블럭 엄청난 세상이 펼쳐져요. 그러니까 거기서는 행운을 만들어서 불운이랑 절반씩
[31:11] 섞어가지고 랜덤하게 이 세상에다 뿌려요. 근데 그런 거를 이렇게 비주얼 라이즈에서 보여주는 게 너무
[31:16] 재밌잖아요. 근데 거기서 일하는 애들이 레프리콘이에요.
[31:21] 그 아일랜드의 전설에 나오는 요정. 그래서 걔네들이 그 아일랜드에서 사실 그런 네잎 클로버
[31:27] 이런 게 다 유래된 거잖아요. 그래서 다 초록색 옷을 입고.
[31:30] 클로버 모양이 그려진 그런 옷을 입고 일을 하는데 램프리콘 사이즈가?
[31:34] 딱 고양이 나와요. 너무.
[31:36] 귀여워. 그런 애들이 이제 막 그 동전 잃어버린 동전을 찾으려고
[31:41] 여정을 떠나고 그래서 그 행운과 불행을 만드는 그 제조 원리를 알게 되고 이러는 건데 아이들이랑 보기 되게 좋고
[31:49] 어른이 봐도. 애니메이션 좋아하시는 분들은 약간 픽사 느낌 나는
[31:53] 애니메이션이라 재밌게 볼 수 있는데 마지막에 끝날 때 메시지는 행운도 불행일 수 있고 브랜드 행운일 수 있다.
[32:00] 행운 속에서 불행을 찾고 불행 속에서 행운을 찾는 게 중요하다라는 메시지로 끝나죠.
[32:04] 지금 말씀하셨던 그 주제를 사실상 어 제가 떠올렸던 그런 또 다른 작품이 있어요.
[32:09] 이 이야기랑 연결할 수 있는 굉장히 흥미로운 작점이 있는 그게 이제 플라워 킬링 문이라는 마틴 스콜 세즈 영화예요.
[32:16] 근데 이 이야기가 제가 실화예요. 시라를 토대로 해서 만든 건데 플라워 킬링본을 보면 영화의
[32:21] 시작을 보면 그 오세이지라는 부족이 나와요. 그 잭슨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19 세기에 있었는데 이
[32:26] 사람이 주로 어, 자기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인디언 분리 정책을 써서 쫓아냈단 말이에요.
[32:31] 그래서 인디언들이 이제 서쪽으로 계속 쫓겨나는 여정. 그래서 오세이지부터 쫓겨나서 어디까지 가냐면 오클라호마까지
[32:38] 가게 돼요. 그 당시에는 이제 굉장히 척박한 곳이죠.
[32:40] 지금도 시골이지만 거기서 이제 정착하기 위해서 눈물겹게 노력을 하죠.
[32:44] 근데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반에 거기서 석을. 난 거예요.
[32:49] 정말 소위 대박이 터진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힘들게 살겨나고 쫓겨나던 요세의 집 부족이
[32:54] 전부 다 부유해지고 그 토지에 대한 소유권이 있으니까 토지를 임대를 해줘요.
[32:59] 그러면 백인 개발업자들이 와서 거기서 석유를 채굴하게 되면 로열티를 받아요.
[33:03] 이러니까 영화를 초반을 보면 뉴스가 이들을 보도하는데 뉴스 막 제목이 행운이 선택한 사람들 이런 거죠.
[33:10] 이 사람들 너무 운이 좋잖아요. 행운이잖아요.
[33:14] 근데 이 영화의 이야기는 그 행운이 사실은 최악의 불운이 되는.
[33:18] 그렇죠. 왜냐하면 오세이지 부족이 이렇게 돼버리니까 당시에 미
[33:23] 정부가 어떻게 하냐면 오세이지 부족은 자기 재산을 마음대로 처분을 못하게 하고, 왜냐하면 상대적으로 뭐 사회적인
[33:29] 경험도 좋고 뭐 지능도 어쩌고 뭐 이래가면서 그렇게 해서 백인이 반드시 훈련인으로 붙도록 만들어요.
[33:35] 이런 과정 속에서 굉장히 야심 있고 사악하고 이런 백인들이 이들을 착취를 하는 거죠.
[33:42] 더 큰 문제는 어. 그들을 유혹해서 결혼을 해요.
[33:46] 그렇죠. 극중에서 디카프리오.
[33:48] 이제 그런 오세이지 여성하고 결혼을 하는데 극중의 몰리라는 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상대 여성을 굉장히 사랑한
[33:54] 거에서 결혼한 것처럼 보여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런 상황에서 결혼을 하면 뒤에서 그걸
[33:59] 조정하는 거죠. 어떻게 하냐면 어 처가 식구들 하나씩 죽여요.
[34:03] 그래서 제목에 이제 킬러라는 말이 들어가는 건데요.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죽이는데 몰리라는 사람은 원래 여자가
[34:08] 4명 자매거든요. 남은 셋을 다 죽이고 마지막 한 명인 이 자기의 아내를
[34:13] 죽여야 되는 거예요. 이 상황에서 디카프리오는 적극적으로 가담해서 죽이지는
[34:18] 않지만 죽이기 위해서 뒤에서 로버트 히로가 삼촌인 사람, 이것을 조정을 하는데 정말로 진심으로 들어가는 것인지
[34:25] 아니면 잘 모르는 상황에서 그 도구가 되는 건지는 알 수 없으나 어찌 됐건 아내와 관련된 비극이 펼쳐집니다.
[34:33] 이 영화가 다루는 것이 행운으로 보이는 것이 결국 보론일 수도 있다는 아니에요.
[34:37] 다른 얘기를 하는 것이고 어떻게 보면 자기의 잘못과 자기의 범주와 자기의 어떤 행각 때문에 진창에 빠진 인간이 과연
[34:44] 그 인간이 마지막 순간에 보험 받을 수 있을까 라는 걸 따지는 이야기고 이거는 사실 마틴 스콜스 이제 평생의
[34:50] 테마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야기를 하면 고 세이지 쪽의
[34:54] 이야기가 너무 행운과 불행이 약간 딱 암수 한 몸처럼 뒤집히면은 행운이 되고 뒤집히면 불행이 되는 우리가.
[35:03] 그런 얘기 하잖아요. 이게 사심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사심이 죽는 것은 그
[35:06] 아름다운 뿔 때문이라고 얘기 하잖아요. 제가 그 영화 빅쇼트라는 영화를 보고 어 굉장히 더
[35:11] 재미있게. 봤습니다.
[35:13] 네 이때가 이제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거를 통해서 이제 미국 경제의 몰락을 다 보여주는 그런 영화인데
[35:20]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닥치기 전에 놀랍게도 이 부동산 시장의 몰락을 예측하고 발 빠르게 공매도를 시작한 투자자들의
[35:28] 이야기가 이 영화예요. 근데?
[35:30] 보면은 정말 무너져가는 많은 사람들이 막 등장을 하고 리스크를 안고 뛰어드는 사람들이 등장을 하는데 쟁쟁한
[35:38] 배우들 많이 나옵니다. 크리스천베이 뭐 라이안 고슬링, 브래드 피티 이런 분들
[35:42] 나오시는데. 저는 좀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정말 심각한 위기 상황이에요.
[35:47] 그리고 누군가는 돈을 벌고요. 누군가는 파산을 적습니다.
[35:50] 근데 여기서 이제 막 이렇게 막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굉장히 몰입감도 있고 근데 거기에 또 이제 가상의
[35:57] 어떤 여러 가지 것들이 들어가기도 하는데 브래드 피트 이 배우가 한 이야기가 되게 좀 멋있었어요.
[36:03] 예, 그러면서 이게 만약에 정말 실제 상황이라면은 누군가는 너무너무너무 큰 피해를 보게 되는 거다.
[36:11] 좋아할 일만은 아니다. 요런 어떤 맥락의 이야기를 하거든요.
[36:14] 아, 그걸 보니까 역시나 오늘 계속 얘기 나온 것처럼 행운과 불운은 다 있고 누군가가 계속해서 행운이면
[36:24] 누군가에게 굉장히 큰 불운일 수도 있는 거고, 이게 심지어 나에게 닥칠 수 있는 거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그런
[36:30] 작품이었습니다. 또 사실 뭐 행운 얘기하자면 우리가 또 도박 얘기를 안 할
[36:34] 수가 없는데 예 또 정말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던 이제 타짜라는 작품이 있죠.
[36:40] 허영만 화백님의 작품이잖아요. 저는 이제 원투 쓰리 포를 다 봤습니다.
[36:45] 그래서 이제 영화도 이제 원투 쓰리까지 나왔고 이제 마지막 화가 이제 벨제버의 노래가 이제 지금 제작에 들어간 걸로
[36:52] 알고 있는데 이 4번째 작품은 원작에 정말 재밌기 때문에 또 좀 새로운 작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36:58] 근데 저는 이 네 번째를 정말 재밌게 봤고 느와르 같은 느낌, 복수에 대한 이야기.
[37:03] 그래서 등장인물도 굉장히 많아지고 이제 세계로 뻗어나가면서 글로벌하게 아주 스케일이 커집니다.
[37:10] 그래서 굉장히 좀. 어렵기도 하지만 그만큼 굉장히 또 재밌기도 하고 그런
[37:15] 작품인데 그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운이라는 걸 도박에서 어 도박사들이 말하는 이 흐름이라는
[37:21] 것이 착각일까? 실제 존재하는가?
[37:25] 뭐 예를 들어 뭐 야. 너 지금 자리 뜨면 이제 이 기세가 끝난다 어 화장실
[37:30] 가지마 지금 흐름 탔어. 파리에서, 그쵸?
[37:34] 그쵸? 그런?
[37:35] 것들이 어떻게 보면은 뜨거운 손 오류라는 게 있습니다. 네, 이게 뭐냐면 농구에서 연속으로.
[37:42] 네. 슛을 성공시킨 선수가 이 손이 뜨거우니까 이 사람의 성공
[37:48] 확률이 더 올라간다라는 거예요. 잘 나온 선수가, 그러니까 별개의 새로운 시도에서도 또
[37:53] 슛을 성공시킬 것이다. 근데 최근 연구자들이 뜨거운 손 오류가 아닐 수도 있다라는
[38:00] 주장이 됐습니다. 예 어쩌면 전체 경기가 아니라 그 뒤에 것만 보니까
[38:06] 성공률이 낮을 수밖에 없다라고 보는 거죠? 예,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이제 슛 성공률을 평균 보정을
[38:12] 해봤더니 실제로 뜨거운 손이 존재할 수도 있겠다라는 결론이.
[38:16] 나왔대요, 괜찮을 것 같은데? 인간의.
[38:20] 심리가. 없구나.
[38:23] 당장 내가 방금 전에 결정? 긍정적인 순간에서 슛을 성공시켜서 어 전세를 뒤집었어.
[38:29] 그럼 그 자신감부터 시작했어. 현장의 막, 뜨거운 응원의 목소리부터 시작했어.
[38:33] 그 영향을 다음 내가 던질 때 영향을 안 미칠까 미치겠죠. 당연히 과거의 실험들에 무슨 바이어스가 있었다거나 아니면
[38:40] 고려하지 않은 부분들이 있었다거나 이런 것들이 후대에 밝혀져서 너무 유명한 심리학적인 실험들이 결과가 뒤바뀌는
[38:47] 그런 일들이 굉장히. 뜨거운 손이.
[38:51] 갑자기 차가운 손이 되잖아요. 그러면 원래 차가운 손이었던 사람보다 극복하는 게 진짜
[38:57] 힘들어요. 아.
[38:59] 이것도 어쩌면 약간 멘탈적인. 그럼요.
[39:01] 그러니까 그게 흐름이라는 게 그만큼 멘탈에 영향을 미치니까 저는 그 카지노 얘기하시니까 롤라런이라고 독일에서 만든
[39:10] 영화잖아요. 아 진짜요?
[39:13] 그 달리는 배우. 그.
[39:15] 빨간색 머리하고 막 계속 달리는 근데 이제 제가 독일어과였으니까 다같이 이제 우리.
[39:21] 교실에서 이거 봤던 기억이 나는데 정말 주구장창 계속 달려요.
[39:25] 이 롤라가 제목이 롤라 롤이잖아요. 근데 왜 달리냐면 남자친구가 있는데 이 남자친구가 뭔가
[39:33] 딜리버리를 해야 되는 과정에서 돈 가방을 잃어버려요. 그래서 그만한 돈을 20분 안에 마련을 해야지만 남자친구를
[39:41] 살릴 수 있어요. 안 그러면 남자친구가 죽어요.
[39:44] 그래서 롤라가 전화를 받는 순간부터. 딱 기다리고 있어 내가 갈게 이러고서는 전화를 끊고 그
[39:50] 20분 동안 어떻게 돈을 구하는지를 세 가지 다른 버전으로 보여줘요.
[39:54] 그때 3번째 방법으로 한 게 갑자기 카지노에 들러서 예 번호 하나에다가 배팅을 했는데 그게 돼요.
[40:02] 저는 그 장면이 아직도 기억나는 게 그 롤라가 바늘이 막 돌아갈 때.
[40:10] 뭐 다 깨지지 않나요? 뭐 네 소리 때문에.
[40:12] 기합을 막 넣었는데 진짜로 당첨이 돼요. 얼마나 절박하면 그래서 소리를 막 내지르는 거예요.
[40:19] 그것도 어떻게 보면은 기세잖아요. 그럼 우리가 막 테니 칠 때도 막 소리 지르잖아요.
[40:24] 저도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게 고등학교 때 봤지만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40:29] 그 영상을 보는게 너무 재밌어요. 맞아요.
[40:32] 중간에 애니메이션으로 바뀌고 그 여자가 전화를 딱 받고 머릿속에서 자기가 지금 떠오르는 생각들이 쫙 360도로 막
[40:41] 돌아가거든요. 근데 그게 나중에 워쇼스키에게 영감을 줘서 같이 매트릭스를
[40:48] 만들면서 그 매트릭스의 장면이 탄생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음악도 막 박진감 넘치는 드럼빗이 막 나오잖아요.
[40:56] 그래서. 막 달리는데 달리.
[40:59] 근데 이 도움 닦기 하나만으로 이 동작 하나만으로 얼마나 많은 세상의 이 흐름을 바꿔놓을 수 있는지, 얼마나 많은
[41:07] 가지수가 존재하는지가 영상으로 표현이 되죠. 음 이거랑 비슷한 시기에 나온 게 이제 슬라이딩 도어스라고
[41:16] 이 슬라이딩 도어스가 내가 도착했을 때 닫혀버리느냐, 아니면은 붙잡아서 열고 거기에 타느냐.
[41:23] 그거에 따라서 결과가 판이하게 달라지는 영화인데. 근데 만약에 안 타서 아 하고 지하철을 놓쳤는데 그때
[41:33] 귀인을 만날 수 있잖아요 플랫폼에서. 놓친 지하철이 사고가 날 수도 있잖아요.
[41:37] 아, 이런. 거 무조건?
[41:39] 타는 것만 좋은 게 아닌 거죠? 예를 들어서 영화 스피드 있잖아요.
[41:42] 스피드를 보게 되면 칸 드라 블록이 나오잖아요. 그 산드라 블록이 원래 버스를 놓쳐요.
[41:46] 놓치는데 막 이 너무 이제 파이팅이 넘치는 사람이니까 떠나는 버스를 잡아가지고 굳이 타거든요.
[41:53] 그랬는데 그 버스가 정말 난리가 나는 거예요. 악당이 그.
[42:20] 2026년 새해에 모든 행운을 좀 나눠 드리려고 론칭 이벤트로 마련을 했거든요.
[42:28] 여러분께서 트라이브 앱에 들어오셔서 네 일단은 구독을 인증을 해주셔서 얼마나 찐 팬인지를 나타내 주셔야 되고요.
[42:37] 그분들 중에서 프리미엄 영화 상영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네, 오늘 저희가 2026년 새해에 좋은 기운들 다
[42:45] 끌어당기려고. 행운을 주제로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42:48] 상세한 내용들 더보기란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편 주제는 뭘지 예고편 확인해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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