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비부비 ep.131\]브라이드! "뭘 좋아할지 몰라서 꽉꽉 채워놨어"

An episode of [씨네타운 39](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761024959), 16 Mar 2026, 1 h 27 min.

Audio: https://anchor.fm/s/e3b10b50/podcast/play/116988452/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6-2-16%2F50646e3c-ad95-8f1e-92bc-7fc10083b249.mp3

6️⃣🤚🏻!~ 이번엔 메기 질렌할 감독의 괴작 '브라이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A 00:00:15 오프닝 B 00:08:40 늘 들어도 아름다운 육구즈의 육소리 B 00:14:25 '브라이드!'의 간략한 개요 C 00:20:00 '브라이드!'의 줄거리 D 00:25:40 삼구즈의 감상평 E 00:48:40 액자식 구성이 의미하는 바 F 01:18:08 마무리 - ※ 39의 100회 기념 티셔츠와 볼펜을 판매합니다! 한정수량으로 판매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지금 바로 티셔츠 신청하기 ▽▼▽▼ https://url.kr/kkyeum - e-mail: cinetown39@gmail.com instagram : 39podcast youtube : 씨네타운39 - 육구즈의 다양한 사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댓글, 별점은 삼구즈에게 큰 힘이 됩니다!

## Transcript

[0:15] 안녕하세요. 삼부의 본격 자작거리 무비토크, 무비무비 브라이드
[0:19] 시작하겠습니다. 자, 봄이였습니다.
[0:27] 봄을 맞아서. 무비무비 진행을 맡은 하인입니다.
[0:31] 오늘은 특별히 제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네, 각자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0:37] 안녕하십니까. 처음 보는 여자에게 함부로 음담패설을 하지 않겠습니다.
[0:43] 목동거진염 패스 매도합니다. 해보신 적 있나요?
[0:46] 뭐 살짝살짝 잽 정도 날려봤지? 본격적으로 하다가는 어 좆되겠더라고 영화 보니까 와 씨.
[0:58] 바로 그냥 고수 털리는 같은 그림을 먹으니까 그래요. 의원님도 소개해 주세요.
[1:05] 안녕하세요 레어입니다. 아 어떻게 그 사이에 그 몇 초 사이에 아씨.
[1:15] 안녕하세요 하고 아 그럼 텐션 끌어올리는 차원에서 어 브라이드 브라이드로 한번 한번 절대연가 한번 갈까요?
[1:27] 레아님부터 시작, 브라이드. 브라이드 브라이드, 브라이드 브라이드.
[1:35] 브라이드 브라이드 브라이드 브라이드 브라이드 브라이드 브라이드 브라이드, 브라이드 아 이거 이거 이거?
[1:48] 해보자고 하자고 지금 연습하고 온 거 아니에요? 그럼 화장실에서?
[1:54] 아빠. 자꾸 뭐야 네?
[2:00] 네, 오늘 다룰 영화. 브라이드 브라이드 입니다.
[2:05] 이 영화는 지금 아카데미 후보에 없죠. 없어 없죠.
[2:10] 없죠. 없군요 가데미 오릴 작품은 아닌데 어쨌든 아카데미 지금
[2:16] 월요일에. 아마 지금 그 방송 올라가는 기준으로는 어제 예 시상을
[2:23] 했을 거예요. 그렇군요.
[2:26] 뭐 혹시 눈여겨보고 있는 작품이 있나요? 저희 뭐 아카데미 특집을 다 이미 했기 때문에 지난주
[2:34] 했었나요? 근데 그래도 본 거 있잖아 한 거 있잖아.
[2:39] 햄넷. 뭐 햄넷이 많이 받지 않을까?
[2:43] 뭐 아티슈프림 이런 거 뭐 하나 정도 주고. 이번에 시너스가 굉장히 많이 나왔습니다.
[2:51] 아 시너스 본 사람이 진짜 실망스러웠다고 그랬는데 진짜 그래요.
[3:02] 그럼 뭐 개인 취향이 있으니까. 근데 안 땡겼어요.
[3:07] 음 이 시너스가 작품상도 올라왔고 감독상 남우주연상 그리고 그 주제곡상 어 그리고 사운드트랙상 뭐 이런 것도 다
[3:20] 올라와 있어요. 후보로.
[3:21] 아 또 이게 약간 지금 트럼프가 하도 미친 짓을 하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를 엿먹이려는 우리 좌파.
[3:31] 영화인 형님들이 시너스하고 원배틀 랩 정도가 좀 그나마 정치적인 메세지가 있는 영화들인거.
[3:42] 같아요 시너스는 근데 정치적인 메세지는? 그건 아니에요.
[3:45] 없습니다. 네, 사실 이제 약간 흑인민족의 어떤 그 이야기 소울이 막
[3:54] 담겨있는 영화. 영화 좋습니다.
[3:58] 예 한번 기회 되시면 올라왔을 걸요? 지금 OTT.
[4:01] 에. 네 올라왔을 거예요.
[4:03] VOD 로 아마 올랐을 거예요. 네,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4:06] 그 기차의 꿈은 제가 주중에 한번 봤어요. 영화 좋더라구요.
[4:13] 근데 사실. 다른 영화에 비하면 상황은 조금 힘들지 않을까?
[4:19] 근데 영화 자체는 좋았습니다. 이게?
[4:24] 소설 원작인데. 음 그 예전에 제가 토니 타키타니 라는 영화를 봤거든요.
[4:31] 근데 그게 그 무라카미 이렇게 작품 그니까 소설 기반으로 이제 영화를 한 거예요.
[4:39] 약간 그 느낌 받았어요. 그걸 안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무라카미아루키라고 하면 어떤
[4:45] 느낌인지 알거 같애? 틀어놓고 딱 보기 좋습니다.
[4:48] 그래서 한 번씩 넷플릭스에 있으니까 넷플릭스 영화니까 예 한 번씩 보시면은 또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
[4:56] 이 들고 원배트 래프터 어나드는 제가 작년에 굉장히 강출했었던 작품이고, 센티멘탈 밸류도 이번에 후보에 굉장히
[5:04] 많이 올라와 있거든요. 여우주현상도 있고 남우주연, 남우조현상, 여우조현상, 예
[5:12] 여우조현상만 두 후보가 올라와 있어요 같은 영화로. 아직도 센테멘탈 밸류는 극장이 있긴 한데.
[5:19] 감독상도 있고요. 그래서 이것도 굉장히 어 쟁쟁.
[5:24] 한 후보로 올라와 있습니다. 네, 그리고 사실 그 이 그저 사고였을 뿐 어.
[5:32] 그거 우리 육구주님 중에 추천해 주셨었는데 오담님이 추천해 주셨나?
[5:39] 누가 추천해 주셨어 아무튼. 저도 이거 봤어야 되는데 못 봤었는데 아무튼 요것도
[5:46] 각본상으로 후보로 올라와 있습니다. 작품상에도 아마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5:52] 그리고 시크릿 에이전트 어. 그 작품도 감독상이랑 작품상에 아마 올라와 있는 걸로 알고
[5:58] 있습니다. 그 미술 뭐 이런 것들은 뭐 그 프랑켄슈타인.
[6:04] 이런 작품들이. 올라와 있는데 또 좋은 작품이니까 그 저 프랑켄슈타인이
[6:10] 아마 의상상이나 미술이나 이런거는 좀 받지. 않을까요?
[6:17] 뭐 이미 이게 화요일날 올라오는 기준으로는 어제 이미 판가름이 다 났겠지만 또 이번에 쟁쟁한 작품들이 많아서 뭐
[6:25] 또 보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또 들었습니다. 그래도 뭐 붙일 말 없나요?
[6:34] 아는게 없어서. 본게 많이 없네요.
[6:37] 영화 좀 보세요 영화 팟캐스트 하는데 우리? 넷플릭스 그냥 집에서 하는 거 많이 봐가지고 그 상구피구를
[6:48] 할만한 것들은 많은데 그러게 극장에서 하는 것들 야금야금 좀 볼게요.
[6:52] 아 영화가 재밌는게 없어 재밌는 영화 하란 말이야. 어 재밌는거야.
[6:58] 마블 이런거 얼마나? 좋아, 그리고 그 장편 애니메이션상에 또 케이팝
[7:04] 데모난터스가 있죠. 근데.
[7:07] 그거 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 기대감이. 굉장히 있고.
[7:14] 그리고 그 주제곡상 골드 사실 작년에 대표하는 곡 중에 하나라서.
[7:23] 그 세명 또 나와서 또 부르려나? 아, 이제 좀 살짝 지겨울라 그래 그래?
[7:30] 어. 근데 난 이상하게 계속 좋긴 하더라.
[7:33] 네, 그럼 국봉으로 이렇게 커버가 되는 건가? 아니, 노래는 좋은데 그 시상식에 나와서 막 아 무슨 막
[7:40] 디카프리오 옆에서 막 노래 약간 뭐 요런게 좀 약간 아 이제 좀 짜치는 것 같아서.
[7:46] 너무 많이 부르긴 했어. 이편 제작 확정이라고 하니까 빨리 이편 나와서 또 어 어
[7:53] 다음 베이. 리스트를 다음에 골든 같은 곡이 나올 수 있을까요?
[7:58] 쉽지 않겠지 일편 같지? 일편처럼은 잘 되긴 쉽지는 않을텐데 그래도 일단 나오면은
[8:04] 엄청 보겠지. 사람들이 흥행은 다운 당상이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8:09] 작곡가들이나 뭐 좋은 노래들이 많이 어 많이 붙을 거고. 아니야, 옛날에 명작 뭐 명화 뭐 명반 이런거 뭐 세기의
[8:20] 명반이다. 뭐 세기의 음악이다.
[8:22] 노래다 했지만 그 뒤로 좋은 것들 계속 나왔잖아. 그래서 앞으로도 나올거야.
[8:28] 생각을. 했어요, 나 일어나서 할까 이런?
[8:33] 떨어질 때마다 어? 프라이드 절대 용감을 한 번씩 프라이드 한번 시키도록
[8:37] 하겠습니다. 네, 그래요.
[8:41] 저희 그러면 육군주 분들의 육소리 한번 듣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8:45] 자 팟빵 댓글부터 한번 읽어 주실까요? 지화님께서 햄넷 영화 너무 극찬하셔서 어렵게 주말 여의도
[8:56] CGV 일회 상영분. 예약했습니다.
[8:59] 여의도 쪽이 가까우신가봐요. 그나마 아직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9:05] 잘 보고 오겠습니다. 저도 여의도 가끔 갑니다.
[9:08] 일부러 가지는 않고 내가 원래 가는데서 안 할 때 보통 여의도 아니면은 영등포.
[9:14] 어느 정도? 여의도가 자리가 많죠?
[9:17] 자리가 아니야 그래 자리가 많다는 게 무슨 얘기예요? 그러니까 그 빈 좌석이 많지 않아요.
[9:25] 아 거기 또 약간 그 약간 원루 원루 하는 직장인들이 낮에 영어 은근 많이 보러 와.
[9:34] 주로 어디가 플레이어 하세요? 어디에서 플레이 하세요, 어디서 보세요?
[9:39] 전 주로 홍대 쪽에서 보죠. 그쪽에도 영화관 있구나.
[9:43] 네 그리고 스포티파이 댓글로 윤영주님께서 어 우리 청년 햄넷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9:51] 보면서 눈물이 줄줄 났어요. 우리 윤관님은 참 나이가 어리신데 공감능력이 좋으신 것
[9:59] 같아요. 영화도 많이 보시는 것 같고.
[10:02] 작년에 참 버닝 하셨는데 올해는 좀 덜한 것 같긴 하네요. 그래도 재밌게 보셨네요?
[10:09] 네. 네 그리고 유튜브 댓글로 아 우리 소대가리님.
[10:15] 반갑습니다. 소대가리님이 세 분 명품입니다 라고.
[10:20] 와 레이디두아의 저희가 명품이라고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10:25] 명품 취급도 받네요? 방송도 하다보니까.
[10:29] 네, 그리고 설원님 30일 언더바 설원님께서? 주변에서 햄넷을 정말 많이 추천해서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10:39] 봤는데 많은 부분을 사색하게 된 작품이었네요. 중간부터는 눈물이 잘잘 흐르는 걸 멈추지 못하고 계속
[10:46] 닦으면서 봤는데 그래도 아직도 강렬히 남은 작품이라 오늘 방송이 더 인상 깊었습니다.
[10:54] 영화관에 너무너무 안 걸려있어서 정말 충격적일 정도였어요. 영화관만 더 있다면 저도 한번 더 보고 싶어요.
[11:03] 요즘 시대에 추구하는 재미 요소와는 거리가 멀지라도 모든 것이 담겨있는 햄넷은 볼 이유가 있었다 생각했어요.
[11:12] 평소에 영화를 잘 안 보는 분들이 더라도 문학을 좋아하거나 예술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나중에 OTT 에서라도 꼭 보시길
[11:20] 바라며 댓글 남겨봅니다. 처음으로 제시 버클리를 알게 되었는데.
[11:27] 연기가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그녀 덕분에 더 많이 온 것도 있는 것 같아요.
[11:32] 그리고. 연기를.
[11:34] 우연찮게 브라이드를 먼저 모았는데 어 브라이드에서도 제시 버클리가 주연으로 나와서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11:43] 완전 다르죠 진짜? 햄넷의 아네스와 브라이드의 브라이드.
[11:48] 주는 매력과 몰입도는 다른 깊이였어서 다음주 방송도 기대됩니다.
[11:53] 오늘도 덕분에 잘 됐고 합니다. 자주 댓글 못 달아서 미안한 마음 오늘은 조금 길게
[11:58] 달아봅니다. 아 감사합니다.
[12:00] 아 너무 감사합니다. 설아 씨, 설아 씨는 항상 꼿꼿해요.
[12:08] 꿋꿋하게 저는 그게 많은 걸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꼿꼿하게 허리 세우고 듣고 계시죠?
[12:13] 네, 감사합니다. 예, 그리고 나이트 시네마 님께서 셰익스피어 안 좋아한다.
[12:21] 잘 모른다고 하시면서도 누구보다 신나고 방대하게 셰익스피어 설 풀어주시는 목회님 흐흐 라면서 뭐 이 정도는 뭐 아는
[12:31] 것도 아니죠. 아무리 그래도 영문과 나왔는데 그럼?
[12:34] 아, 그러면 형이 제1 좋아하는 영문. 그 영민 소설이나 뭐 작가 있어요?
[12:40] 아, 저는 소설도. 소설도 약간 그 상업 소설을 좋아해서.
[12:49] 제1 야한 소설 뭐냐고 물어보면 그거지 않을까? 그게 제1 좋아하는.
[12:53] 소설은 약간 일본적이 많고 미국 작가 중에 사실 스티븐 킹, 좋아해 스티븐 킹 존 그리 샴 뭐 이런 사람들
[13:01] 좋아합니다. 근데 뭐 영문학을 했다는 사람이.
[13:04] 그거는 그거를 영문학에서 이제 다루긴 하거든. 요즘에는 스티븐 킹 정도는 다르는데 저평가 됐지, 너무
[13:11] 저평가 된 부분이 있는데. 장르소설 자체가 저평가 된 게 있죠.
[13:17] 굳이 굳이. 명문학사에서 이름 남긴 사람 중에 그러면 슈타인백 존
[13:24] 슈타인백 음, 분노의 보도 같은 건 뭐 볼만하지? 저 대학교 때 포로스터 한참 봤던 것 같아요.
[13:33] 폴 오스타 폴. 오스타 포스터라고 들었습니다.
[13:45] 그렇구요. 네, 또 매일 사연은 아.
[13:49] 이번주엔 없네요. 그렇지만 저희 매주 여러분들의 메일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13:56]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13:57] 네, 저희 메일 보내주실 것은요. CIN2TOWM 숫자 삼구, 골뱅이, 지메일 닷컴입니다.
[14:04] 어 이 메일 주소는 매일 그 콘텐츠 상세 설명란에도 있으니까요.
[14:08] 메일 주소 확인하셔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많은 유구주 분들의 댓글 거주하여 구독까지
[14:16]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오늘 다룰 작품은 어?
[14:28] 지금 극장에는 사라진. 세상에서 찾아볼 수가 없는 아직 있긴 있습니다.
[14:36] 근데 굉장히 많이 사라졌죠. 브라이드 입니다.
[14:41] 더 영재로는 더브라이드, 더브라이드 음, 그 영재에는 마치 그 느낌표 없었지?
[14:49] 아니야, 영재에도 있어요. 음 다행이네요.
[14:53] 그래요, 그 그래도. 브라이드가 지금 누적 관객수가 무려 20003 1000명
[15:02] 네 순위 이십이위 아직 순위가 써있는 거 보니 아직 있긴 있군요.
[15:09] 상영 일정. 아 진짜 괜찮은데?
[15:12] 이거 들으신 분 있을까요? 보자 시집이 압구정에서 하루에 두번 하구요 청담
[15:18] 시내시티에서 하나 하고 아 진짜. 아무도 안 듣는 그 허공에다가 우리 소리 떠드는 느낌일 것
[15:25] 같긴 하네요. 아니야, 근데 그래도 방송 들으시고 아, 근데 극장에서
[15:32] 보고 싶어도 볼 시간이 없으니까 뭐? 아.
[15:34] 그래도 다 어 오늘까지는 합니다. 17일 더는 예 터지 없나요?
[15:41] 오늘까지는 하는데요. 내일 십팔일날 또 이 프로젝트 헤이메리님이 오시기 때문에
[15:48] 아마도 이 뒤로는 어렵지 않을까?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15:53] 여러분 빨리 지금 예매하십시오 보시면 좋겠습니다. 진짜 볼만합니다.
[15:59] 네. 그래서 저희 이 브라이드라는 제목의 작품이고 감독은
[16:06] 메기질레날 감독입니다. 각본까지 쓰셨네요.
[16:09] 메기질레날, 우리 제크, 질레날. 그렇죠.
[16:13] 네 누님이죠, 그렇죠? 질레날 이게 약간 미국식으로 읽은 거고 원래 발음.
[16:20] 뭐였죠? 일레일로 막 이런 거 아니었나요?
[16:22] 일레일 할로 진짜 어 그 제이크 질레나리. 북유럽.
[16:29] 어 스웨덴 어 어 그 뭐 어디 어디더라? 그 토크쇼 나와갖고 그 원래 발은 뭐냐?
[16:34] 그랬더니 이는 하루 아 진짜 딱 이거야. 제이크 이런 하우 들어봐 진짜 똑같다니까.
[16:45] 어 찾아서 들어보겠습니다. 어쨌든 메기 일렌 할로.
[16:50] 감독이 네 둘이 남매죠, 그쵸? 굉장히 유명한 남매입니다.
[16:57] 아, 근데 너무 안 닮았어? 그치 네.
[17:01] 그 메기질레날은 여러분 다들 아시는 베츠맨 다크나이트에서 다크나이트 레이첼로 나왔던 그렇죠.
[17:10] 레처더슨 메기질레날은 안 나옵니다. 어 그래요?
[17:15] 그랬나? 제이크 질레날은 그 옥자에 나오죠?
[17:19] 어 어 제이크 질레날이 옥자에 나온다고요? 그 집중 좀 해주세요.
[17:24] 네. 진행체크하는것처럼 오케이 제 정신 돌아오셨고 4자 메기
[17:35] 질레날이 배우 출신의 감독님이십니다. 그렇죠.
[17:39] 여전히 배우도 하고 경행하실 것 같아요. 보니까 이 작품 말고 그전에 로스트도터 딸 딸을 잡는 게
[17:49] 아니고 딸을 찾는 내용이에요. 막달이 아니고 아, 그런가요 아 로스트니까.
[17:55] 아, 그러니깐요 네? 그렇고 그 작품으로 입봉하시고 이게 2번째 작품이라고
[18:00] 필모에 나옵니다. 네, 네, 그렇습니다.
[18:04] 각본까지 쓰셨고. 그리고 출연은 또 그 우연찮게도 이 제시버클리 아 그렇죠.
[18:10] 우리가 지난주에 다뤘던 햄넷에 그 안예스로 나왔던 제시버클리가 출연을 했습니다.
[18:17] 뭐 아시다시피 브라이드로 나옵니다. 여기서 주인공 네 일인 삼역 네, 그리고 크리스천베이
[18:24] 배우가 나옵니다. 쿠션베일 모르는 분은 없을 거예요.
[18:30] 아마 할리우드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배트맨이지, 그렇죠. 배트맨이기도 하고 음 아메리칸 사이코에서 나왔습니다.
[18:38] 네, 다양한 영화에서 이렇게 나오셨던 배우분이고, 그리고 음 아네트 베닝이 나옵니다.
[18:46] 음, 그렇죠. 아네트 베닝이 좀 중요한 역할인데 많이 나오지 않아요.
[18:52] 음 하지만 중요한 역할입니다. 그리고 제이크 질레날 본인의 동생을 출연을 시켰어요.
[19:00] 여기다가 어 그래서 이제 배우로 나오죠 로니. 로니 로니 로마인가 로스였나?
[19:07] 뭐 어쨌든 로니 로니로 나오는 영화배우로 남자배우로 프랑켄슈타인의 애정하는.
[19:16] 그리고 피터사스가드라는 배우가 나오는데 이분이 메기질레날 남편이네요.
[19:22] 아, 진짜? 여기 형사로 나왔던.
[19:25] 아 진짜 남편이구나? 실제로 남편.
[19:27] 화려한. 지인을 똘똘 뭉친.
[19:29] 출연진이구나 남편이라서 너무 현실적인데 왜 그래도 유일하게 브라이드를 브라이드로 봐준 사람인데?
[19:45] 그리고 어 페넬로프 크루즈 페넬로크 나이를 좀 많이 드셨더라.
[19:51] 아. 좀 많이 드셨더라.
[19:52] 근데 그래도 이목구비가 언제 또렷해가지고 뭐? 오프니어 아이즈 때 진짜 아름다웠거든요.
[20:00] 그렇습니다. 이렇게 배우진 때 이렇게 나온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0:05] 자 줄거리 들어갈게요. 자 시대는 천구백삼십년대 여기다 시카고로 나오죠.
[20:24] 처음에 시카고에서 시작했던 것 같아요. 시카고에서 어떤 그 모자를 푹 눌러쓰고 어 옷으로 얼굴
[20:32] 전체를 가리고 있는 어떤 남자 키 큰 남자가 그렇죠. 어딘가 건물 안으로 딱 들어옵니다.
[20:39] 자 그 남자가 바로 프랑켄슈타인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 프랑켄슈타인 영어로 다뤘잖아요.
[20:45] 그러니까 메니 쉘리 원작의 이 프랑켄슈타인 나왔던 그 주인공이 백 년의 시간 동안 백 년을 지나서 그 유럽도
[20:54] 지나서 미국으로 온 거야. 시카고로 그래서 그 100년 동안 이제 홀로 살아왔겠죠.
[21:01] 그렇죠. 우리 프랑켄슈타인에서 다뤘잖아요.
[21:04] 그때 그 약간 북극 거기서 이렇게 저. 설원 멀리로 사라지잖아요.
[21:10] 그때부터 걸어서 쭉 걸어서 그 얼어붙은 그린란드를 이렇게 넘어서 그렇지?
[21:17] 어, 그 걸어서 이대로까지 온거야. 캐나다 지나서 그래서.
[21:23] 그렇게 사갔어. 키도 작아지고 줄어들고 그냥 아유 그랬구나.
[21:27] 늙을 수 있지 많이는 육 년인데 키도 좀 원래 줄어 어 나이 들면.
[21:33] 어,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그 백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혼자 이렇게 지내다가 누군가를
[21:41] 찾아왔어요. 그 누군가가 바로 이 유포리니오스 박사라는 사람입니다.
[21:47] 아야트 베닝한 이 사람은 어떤 실험 그니까 어떤 걸 했냐면 이 의학인데 재생의학, 어 재생술, 인간을 재생시키는.
[21:59] 그니까 네. 수생시키는 그런 거를 뭐 책도 쓰고 논문도 쓰고 했던
[22:03] 사람이야. 그래서 이 사람을 찾아온 거예요.
[22:05] 왜 찾아왔냐면. 자신의 반려자를 만들어 달라는 거죠.
[22:09] 얼마나 외로웠으면? 예 동반자 동반자 한번 나오더라.
[22:16] 아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씨 아.
[22:21] 동반자 찾아달라고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극구 그 만류를 하죠.
[22:32] 위험하다 할 수 없다, 이런 얘기를 하다가. 결국 그의 뜻을 따라서 이 무덤을 파가지고 어 그 여자
[22:41] 시체를 하나 꺼내와요. 예 여자 시체를 하나를 꺼내와서 그를 다시 소생을
[22:46] 시킵니다. 어 겁나 뚝딱 금방 잘하더라.
[22:51] 별로 고생도 안 하고 실패도 안 하고 바로 그냥 뭐 잘라붙이고 이런 것도 없어 그냥 그냥 죽은 채로 선생을
[22:59] 시켜요. 프랑켄슈타인이 뭐?
[23:00] 그 자신을 만들어준 어 아버지 프랑켄슈타인. 네 또 그 연구 그 기록들 또 그대로.
[23:07] 있으니까 뭐 본인 몸 자체가 실험체니까 어쨌든 뚝딱해서 살려냅니다.
[23:13] 뚝딱해서 만들어냅니다. 어 근데 그 만들어낸 사람이 이제 이다 라는 사람인데
[23:20] 아니다, 아니다 라는 사람인데 그 생전에 기억이 없어요. 죽었으니까.
[23:26] 그래서 생전에 기억이 없는데 어쨌든 그 기억이 없다 보니까 그 주변 사람한테 의지를 할 수 밖에 없잖아요.
[23:33] 근데 그게 바로 이제 프랑켄슈타인인데 음 그 아이다는 이제 새로 다시 찾은 인생을 막 즐기고 싶은 거야.
[23:41] 그래서 막 춤도 추고 하다가 그 같이 클럽을 가게 되요. 클럽 되게 오묘한 클럽이였어?
[23:51] 약간 음지에. 있는.
[23:53] 그런 좀 하드코어한 그런 지하석에 있는 그 거기 가서 이제 막 그 광란의 댄스를 즐깁니다.
[24:02] 그러다가 이제. 집에 가자 왜냐면 남자들이 너무 추근덕대는거야.
[24:05] 아이가 아름답거든 매력적이고. 그래가지고 이제 집에 가자 해서 나오는데 계속 그 이제
[24:13] MG 깡패들이 와가지고 그 나이. 뭣도 모르고 못살게.
[24:20] 드신거야? 멍청한 놈들.
[24:22] 그러니까 너 그 형님 어디 사나 막 이러면서 막 그래가지고 12 터니까 그 프랭키 그니까 프랭키인슈타인이.
[24:30] 빡이 쳐가지고 다 뚜까 펩니다 뚜까 패는 정도가 아니라 다 죽여버려요.
[24:35] 아니, 그냥 살짝 패도 그냥. 날아갈 정도인데 아니 그 머리 그냥 밟아버려요.
[24:43] 터뜨리잖아요. 수박 깨지듯이.
[24:46] 그러면서 이제 살인사건으로 변질이. 돼버리죠.
[24:50] 그러면서 이제 둘은 동반으로 도주를 하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또 경찰이 쫓아오겠죠?
[24:57] 예, 그래서 둘은 어쩌다 보니까. 그 연인 커플인데 범죄자가 돼서 도주까지 하는, 그러니까
[25:05] 흔히 아는 우리 본인 클라이드 식의 형태의 어떤 도주자가 되면서 어 그들은 도주를 하게 되고 그리고 또 그 형사
[25:14] 커플이 또 한 축이 또 쫓아오게 되면서 그렇게 도주와 탈주를 반복하는 그런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데 과연 이들은
[25:24] 어디까지 도망갈 수 있을지, 그리고 그들은 영원한. 어 반려자가 서로에게 될 수 있을지 등등이 포인트가 되는
[25:33] 영화 브라이드입니다. 자 의원님, 재밌게 보셨나요?
[25:47] 저는 일단 재밌게 봤어요. 보면서 약간 신시티 생각이 났거든요.
[25:55] 제가 예전에 신시티 봤을 때 약간 이런 충격이었던 것 같애.
[25:59] 일단 흑백 그거는 이제 흑백인데 얘도 몹시. 어둡잖아요.
[26:05] 거의 반은 그렇게 어둡게 나오고 전체적인 톤도 어둡기도 하고.
[26:12] 근데 이거 그. 흑백이 아주 조금은 나오는데?
[26:17] 아 그래요? 나 내가 보고 싶은 대로만 보나봐요.
[26:19] 되게 어두운 톤으로 봤어. 어쨌든 어두운 톤으로.
[26:22] 봤어요? 그랬어요.
[26:24] 그래서 근데 이게 제가 원체도 프랭켄슈타인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거는 알고는 있었거든요.
[26:32] 그. 이거 아마 프랑켄슈타인이랑 그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26:36] 그 작품 가지고 현대물로 약간 재해석한 느낌으로 저는 아 거기까지만 알고 봤어요.
[26:42] 어, 그래서 주인공도 어쨌든 이 브라이 주인공이 브라이드인 이유도 영화를 보면 알고 근데 일단은 처음부터 그 메리셀리
[26:51] 독백 독백인 것 같은 그런 시나 막 이런 부분 문구들 많이 나올 때에도 약간 좀 너무 많이 심오하고 무거운 영화인가
[26:59] 싶어가지고 처음에는 조금 긴가민가 했는데. 그런 연출도 좋았어요.
[27:04] 그게 약간 내면 내면에서 다른 사람인 것 같은 뭐 어떻게 보면 약간 해리성 장애인인 것처럼 막 그렇게 나오잖아요.
[27:12] 장애 가진 사람처럼 음 근데 그게 중요한 어쨌든 영화의 포인트인 것 같고.
[27:19] 그리고 그녀가 연기를 너무 잘했고 음 그래서 보면서 결국에는 뭐 동반자를 찾으려고 그녀를 살리기는 했지만.
[27:30] 그거 보다는 메인 이야기는 자기의 정체성이 나는 누군지 자기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어 브라이드 주인공에 대한
[27:39] 얘기라고 저는 생각을 했고, 그리고 그 중간중간에 연출되는 것들이 되게 꽤 볼만 했어요.
[27:46] 그리고 이거 음악보다는 이제 대사보다 춤으로 감정이나 이런 상황이나 이런 것들 되게 많이 초반에 표현했는데 그게
[27:56] 솔직히 말하면. 그게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 괴기스럽고 별로라고 생각하는
[28:01] 사람이 있을 것 같고 어 그런 부분들도 있고 그것뿐만 아니고 아까 말했던 그 지하세계 클럽에서도 그런 춤들도
[28:11] 하나하나 사실 그런 의미가 좀 내포되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서 그냥 어 몸으로 많이 표현하는 영화라서
[28:18] 재밌기도 했고. 조금 색다르잖아.
[28:21] 근데 그 색다름이 약간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고 그게 호일 수도 있을 것 같애.
[28:26] 근데 저는 호였어요. 그래서 잘 받고 어 구체적인 건 나중에 얘기하고 그래서
[28:33] 별점은 사 점 높아요. 사 점이에요. 4.4444 그러게 사사네요 음.
[28:41] 목회님은 어떻게 보셨나요? 어, 저는 처음에 일단 시작할 때 아 좀 어렵.
[28:49] 함께 가나 영화가 그래서 막 메리셜이 나오고 무슨 막 그 또 그 레퍼런스가 될만한 막 본인 작품 얘기하고 막 뭐
[28:59] 나오고 뭐 내 남편이 누구고 뭐 조금만 하다가 빙의에 대해서 포제션 빙의에 대한 얘기 설명 쭉 하고 막 하면서
[29:08] 막 좀 복잡하게 가더라고. 근데 보다 보니까 그냥 이 두 명의 뭐 괴물.
[29:18] 크리처 약간 좀 어쨌든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 그냥 사람이 아니잖아.
[29:26] 둘 다 한 명은 어 시체를 기어서 만든 크리처고 또 한 명은 뭐 죽은 사람이고 죽은 사람 다시 살려낸 거고 이런
[29:40]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들의 지만 그냥 사랑 얘기인데. 너무 어 그냥 아름다운 사랑 얘기구나.
[29:49] 그러면서 아 볼만하다. 예쁜 사랑 이야기구나 이렇게 이렇게 막 이상한 사람 이상한
[29:58] 형태를 갖추고 있지만 그 안에서 사랑을 하고 그들의 사랑도 그냥 우리 일반인, 일반적인 사람들하고 뭐 다르지 않다라는
[30:07] 걸 보여줄려는 영안과 하고. 보고 있는데 갑자기 뭔가 여성해방이 나오고 약간 음 약간
[30:15] 혁명적인 걸 또 좀 살짝 건드리더라고 그래갖고 아 요건 좀 이런 거 어떻게 갈라고 하나 싶었는데 그냥 뭐 적당히
[30:23] 그러다가 말더라고. 그래서 아 메기 일렌하우 감독이 뭔가 하고 싶은 얘기
[30:30] 보여주고 싶은게 많았구나. 어 조금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나는 사랑.
[30:40] 그 러브스토리 관점으로 나는 그걸 메인으로 봤고 그 메인 스토리가 좋았어.
[30:47] 연출도 좋았고 표현하는 방식도 되게 독특하지만 호 음 그 뭐 춤추는 장면이라 이런 것도 되게 뭐 좋더라고 재밌더라고
[30:58] 어. 크리스천베이 춤 잘 추네 이러면서 봤습니다.
[31:01] 예 저는 사점입니다. 상당히 좋게 봤습니다.
[31:05] 다들 재밌게 보셨네요. 저는 네 저는 그 굉장히 맥시멀리즘으로 봤던 영화다 라는
[31:19] 생각을 했어요. 나도 형이랑 비슷하게 어, 뭘 엄청 많이 넣었구나.
[31:24] 그 우리 김밥 만들 때 뭐 꽉꽉 넣어갖고 이렇게 막 말잖아요.
[31:31] 후토막히 그러면 잘못하면 터진 경우가 많잖아. 그러다 좀 터진 느낌이 아닌가?
[31:39] 터진 약간 섞어찌개를 만든 느낌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31:44] 그러니까 좀 그 하나하나 떼놓고 보면 나쁘지 않거든요. 그 하고 싶었던 말도 많았고 그러다 보니까 넣고 싶었던
[31:54] 것도 많았던 것 같은데 그게 좀 약간 과하게 많이 들어갔다라는 느낌이 좀 들었던 것 같아요.
[32:03] 어 근데 또. 본인 클라이드라는 그 탈주 스토리가 사실 좀 이제 많이
[32:13] 진부해진 느낌이거든요. 그 이야기를 쓰는 것 자체가 그래서 이게 좀 그 맥이 너무
[32:26] 뻔하게 돌아가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약간 들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32:33] 근데 나름은 또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그 정도였던 것 같아요.
[32:38] 그래서 좀 아쉬운 감이 있는 상태로 삼 점 정도 좋습니다. 네 3.0.
[32:46] 어. 낫네 아, 근데 저는 좀 평이 갈려서 오히려 좋은데요.
[32:55]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음 그 중간중간에 메리셀리 영상이 나오잖아요.
[33:04] 그거는 어떤 의미로 보셨어요? 그 흑백으로 막 메리젤리가 그 아이다 머릿속에서 막
[33:11] 나타나서 뭔가를 막 이야기 하잖아. 근데 막 뭘 알아듣지 못할 말들을 막 한단 말이야.
[33:17] 그냥 파편적인 것만 얘기를 하니까 연결성이 없지. 그래서 그 혹시 그걸 어떻게 어떤 의미로 보셨는지가 조금
[33:28] 궁금해요. 왜냐하면 그 그 메리젤리가 했던 얘기 뭐 대충 뭔지는
[33:33] 알겠는데 영화 이게 구조적으로 봤을 때. 메리셀린은 프랑켄슈타인의 창작자잖아요.
[33:40] 작가잖아. 그러면 사실은 이 같은 세계에 있는게 불가능한 존재란
[33:45] 말이에요. 근데 그 여기에 뭔가 개입이 되잖아요.
[33:50] 이야기에 캐릭터의 빙의가 돼가지고 전 그 점이 꽤 흥미롭. 그치 시대상으로 맞지 않잖아.
[33:56] 시간상으로도 그렇고 근데 그게 사실 포인트의 한 부분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34:03]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부분도 많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사실 할 수 밖에 없는 장치이긴 하잖아.
[34:10] 근데 결국에 나중에 뒤에 아까 목회님 얘기하셨던 것처럼 뭐 여성들의 뭐 그런 신장이나 뭐 뭐 권리 신장이나 뭔가
[34:16] 이런거에 대한 좀 그런거에 대한 얘기하고 싶었던 거를 약간 이 다른 인격체로 얘기를 했던 것 같애 어.
[34:24] 이 그녀가 가지고 어떻게 보면 좀 본능적인 거 어? 내면의 본능이나 이런 것들 그런 거를 그렇게 표현한 거고.
[34:32] 그냥 나는 그런 느낌으로 받아들였거든요. 음 그래서 근데 이게 왜냐면 그 메리셀리 자체도 그 그
[34:41] 시대 때는 본인 여자 필명으로 사용하지 못해서 남자 이름으로 책을 냈고 그런 본인의 실제 그런 뭔가 그런
[34:49] 시대에 자기가 경험하고 겪었던 그런 내용들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걸 얘기하고 싶지 않았을까?
[34:54] 어, 그래서 그녀도 본인의 삶은 여자 무슨 그 무슨? 그 오아인가 뭐?
[35:02] 그 형사들 아이다가 형사들 뒤에서 첩보원 같이 일을 하다가 많은 걸 알게 됐지만 결국 뭐 버림받고 안 좋고 한 상황에
[35:11] 상황에 있다가 죽어버리잖아요. 어?
[35:13] 그러니까 그게 그녀의 현실인데 그게 그냥 대부분의 그냥 이렇게 소모되고 없어지는 그냥 쓰여지다 버려지는 그냥
[35:21] 보통의 여자들의 현실이라고 한다. 그러면 그 이면에 다른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거는 다른
[35:26] 인격체로 그냥 그렇게 얘기를 했던 것 같아. 나는 그 생각이 들었어 보면서.
[35:31] 어 실제로 예전에 메리실레가 살던 그 시대 때도 그랬고. 음 그렇구나 그 방식이 되게 독특해요.
[35:40] 뭐 영화 특이했어요. 그 스포는 이건 뭐 스포는 아니니까 그 메리실리의 입장에서
[35:46] 그 흑백 장면으로 아 나 메리실린데 내가 씨발 프랑켄슈타인이란 어 소설을 썼는데 어 내가 죽었어?
[35:53] 그러고 그거 쓰고 나서 사실은 그 뒤에 스토리가 더 있는데 아 그걸 못 썼네 이러면서.
[35:59] 막 아쉬워하다가 아, 그럼 내가 씨 어 빙의가 돼갖고 1번 어 내가 한 몇십 죽은 상태로 죽은 후 몇십 년 동안 그냥
[36:07] 뭐 여기 잠들어 있었는데 어. 뭐 어떻게 빙의가 돼서 뭐 나의 뭐 해보겠다 뭐 이런
[36:14] 식으로 하면서 영화가 시작이 되거든요. 그쵸?
[36:17] 그래서 뭐지? 잠깐만.
[36:19] 그래서 저기 빙의가 됐어 아이다의 어 그래서 아 그 됐어 오케이 근데 그러면서 막 아 그러면은.
[36:29] 그런데 막 말도 안되는 막 막 쏟아내고 말 어 그 고추 작다고 막 고추 작다고 놀리다가 한대 후들려 맞고
[36:38] 떨어지잖아. 근데 어?
[36:41] 그래서. 죽겠지 죽은걸 살렸는데 그 그러면은 음 그 빙의된
[36:53] 메리첼리의 영혼이 그대로 남아있는거야. 그러니까 나도 그게 약간 좀.
[36:58] 약간 불명확하게 느껴지더라고. 그 메리 쉘리가 그 그러면 일종의 악령이라고 치고 악령이
[37:06] 그 그 여자의 빙해가 됐어. 그렇게 쉽게 죽어버리면 안되는거 아니야?
[37:11] 근데 살릴지 어떻게 알고 어 살리는 거는 정말 변수 없는 상황인 거잖아.
[37:18] 그래서 들어가더라도 좀 이렇게 좀 잘 들어갔어야지. 바로 죽어버리고 뭐야 약간 아니 그니까 그것도 그렇고
[37:26] 그러면은. 어디까지가 그 아이다라는 사람의 모습이고 어디까지가
[37:32] 메리셀리가 빙의된 모습이고 그거를 구분 짓는 영역이 어느 선으로 봐야 될지라는 것도 조금 약간 이해가 안
[37:41] 되더라고요. 어, 근데 나는 그걸 구분 짓지 않는 게 맞다고
[37:47] 생각하는데. 영화 전체로 봤을 때 크게 중요하지 않아 또 어.
[37:54] 그냥 이 스토리 그냥 전체 맥락으로 봤을 때 뭐 그냥 뭐? 그러니까 그게 메리젤리가 그 아이다라는 사람에게 너의
[38:05] 자신을 깨우쳐, 그러니까 너의 정체성을 한번 그 깨트려봐 찾아봐 라는 얘기로 그냥 뭔가 머릿속에 떠다니는 그러니까.
[38:17] 흔히 말하는 뭐? 조현병처럼 이렇게 머릿속에서 들리는 목소리 정도인건지
[38:22] 아니면 그 혼이 딱 들어와서 메리 쉘리가 딱 메리 쉘리를 장착하고 몸만 빌려서 쓰는건지?
[38:29] 약간. 그 개념이 이해가 안돼요.
[38:31] 천재라고 생각해 근데 아까 목회님이 사랑의 관점에서 봤다고 얘기를 했는데 난 진짜 그니까 초 초반에는 많이 그 대부분
[38:39] 나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 프랑켄슈타인이 인상 깊었던 장면들을 보면
[38:45] 프랑켄슈타인이. 그전에 프랑켄슈타인의 캐릭터에서는 그렇게 조금 보통 사람의
[38:53] 모습을 볼 수 있는 어 장면이 많이 없잖아요. 근데 그냥 외모만 프랑켄슈타인이지 막 눈 반짝이면서 나
[39:01] 외로우니까 반려절 만들어 달라고 얘기하는 것도 되게 처음 보는 장면이었고 저는 그리고 그 이렇게 무덤에서 업고
[39:12] 와가지고 이제 그 장소에 가서 놓고. 처음으로 이제 그 여자를 보잖아?
[39:17] 이렇게 그 거적대기 같은 걸 이렇게 올리고 근데 심지어 예뻐.
[39:22] 근데 그런 찰라찰라의 약간 그런 프랑켄슈타인의 그 표정이나, 그리고 그때 너무 웃겼던 게 그 여자 그
[39:30] 박사한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살리는 건 내일 하면 어떻겠냐고 얘기를 하는데 그냥 지극히 그 장면 기억
[39:37] 못하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그게 그냥 혼자 상상해 봤어? 이게 너무.
[39:44] 이렇게 막상 내 반려자를 만들어 주세요 라고 얘기했는데 진짜 막상 이 사람이 만들 사람이 눈앞에 있고 이 여자가
[39:51] 진짜 살아날 거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떨리고 뭔가 준비가 안돼서 내일 하자고 하는 건가?
[39:58] 도대체 저 질문을 왜 하는 거지 되게 약간 그렇게 몰입해서 본 부분들은 몇 군데 좀 재밌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40:05] 그리고 아이다도 막 그렇게 광녀처럼 막 내뱉고 막 거칠게 막 그러는데.
[40:12] 순간순간 그 프랭키를 보면서 표정에 되게 눈이랑 이런데 애처럼 그니까 정확한 감정은 모르지?
[40:22] 근데 애처로움 뭐 뭐 불쌍함 뭐 무슨 뭐 뭐 의구심 여러가지 감정이 섞여서 되게 바라보는 되게 애처로운 눈빛이
[40:32] 있거든요. 그런 장면들이 몇몇 있어.
[40:34] 근데 그게 되게 되게 인상에 남았어. 그 내가 제1 인상 깊었던 장면은 난 사실.
[40:40] 결국에는 이 영화가 하고 싶었던 얘기가 그 둘이 살인하고 도망가잖아.
[40:47] 근데 프랭키는 나랑 있으면 자기 경험치겠지. 나랑 있으면 안 좋으니까 도망가라고 경찰들이 지금
[40:54] 쫓아오니까 자기가 혼자 감당하려고 또 얼른 가라고 막 하잖아.
[40:58] 그리고 짐 싸서 막 혼자 도망가잖아. 근데 아이다가 그냥 멀고니 계속 밖에서 기다리고 이렇게
[41:03] 보고 있다가 프랭키가 가라고 막 이러니까. 나는 갈 집이 없다고 모르잖아.
[41:09] 기억도 하나도 없으니까. 그때 그러면 프랭키가 손 내밀거든.
[41:16] 그리고 둘이 같이 뛰어서 도망가거든. 근데 그 장면에서 프랭키는 한쪽 다리를 쩔뚝쩔뚝 가고
[41:24] 아이다도 성한 상태가 아니잖아. 몸이 그 뒷모습이 진짜 너무 어 되게 조금.
[41:34] 불쌍하기도 하고 그걸 넘어서는 어떤 감정이었는데 어떤 단어를 표현할지는 모르겠어요.
[41:38] 아무튼 저는 거기가 조금 오묘한 감정이 들었는데 그 영화 내내 결국에는 그거 사람들이 먼저 건든 거잖아.
[41:46] 그들은 그냥 자기들끼리 조용히 사랑하며 살려고 했는데 그냥 사람들이 영화 내내 그 뒤로도 그래.
[41:55] 경찰도 먼저 건드리고 사람들이 오해해서 총 쏘고 뭐하고 계속 그런 일 이 반복되거든.
[42:00] 음 그래서 이. 그들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 근데 처음에 그냥 도망자로
[42:07] 낙인찍히고 그렇다 보니까 그냥 그렇게 프레임 속에 갇혀서 대단한 범죄자인 것처럼 계속 극중에 흐르거든.
[42:14] 근데 그 뒤에 에피소드 사건들을 보면 그냥 세상이 가만두지 않고 그냥 사람들이 계속 오해하고 계속 그냥 그렇게
[42:21] 만들거든. 그래서 조금 음 안타까웠어.
[42:25] 그리고 그게 영화의 조금 주제라고도 나는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되더라고.
[42:33] 저는 그러니까 되게 많이 가마가 되셨네요. 저는 아 범죄 새끼들 저 새끼들 안 잡히나 저런 새끼들이
[42:41] 문제예요. 아니야, 그들이 뭐 의도적으로 악을 악을 가지고 범죄를.
[42:45] 저지른 거 시비를 털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사람을 죽였잖아요.
[42:51] 뭐 잘못된 거지? 사실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이 들었었어요.
[42:58] 아 난 그 MG 깡패들은 죽여도 됐는데 경찰 죽인 건 조금.
[43:02] 어떤 경찰, 뭐 기차에서? 근데 그건 죽이려는 게 아니고 하긴 근데 거기서 상황이
[43:09] 위급하니까 그냥 밀었잖아. 근데 떨어지면서 사실 그냥 머리를 부딪쳤으니까 죽었지 그런
[43:15] 것들이 다. 죽을.
[43:17] 속도는 아니였는데 사실은 그러게 미국놈들 낙법은 안 배웠는데?
[43:26] 한바퀴 불러야지 바보같이 머리부터 떨어지고. 그래요, 그 뭐 좋았던 이야기 좋았던 점들, 한번 좀
[43:35] 이야기 해볼까요 그러면? 일단 그 빙의 개념이 계속 나오는데 빙의가 되고 그게 막
[43:44] 이렇게 확산이 되면서 사실 좀 약간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데 그거를 표현하는 방식이.
[43:51] 춤으로 그 파티장에서 그 뭐 어 이 블라이드가 춤을 추기 시작하니까 그 모습을 뭔가 가마돼서 거기에 있는 귀부인들이
[44:04] 갑자기 망가 막 어 감전되듯이 뭐 이렇게 뭔가에 사로잡혀서 같이 막 어 어?
[44:15] 군무를 추잖아요. 마치 어 볼리우드 영화처럼 발리우드 영화처럼 갑자기 막
[44:21] 떼로 막 춤을 추는데 볼만 하더라고 재밌었어? 그리고 심지어 괴기스러워 춤이.
[44:29] 잘춰 그리고 되게 괴기스러우면서 되게 오묘하더라고 그런 표현 방식이 일단 되게 좋았고 그래서 아 그때부터 약간 아
[44:40] 어차피 이 영화는? 약간의 일종의 우화적인 설정과 이런 어, 이게 뭐 다
[44:46] 메타포지 뭐 이게 뭔가 논리적으로 아? 그래서 메리실리가 이게 어디까지 돼있고 야 저게 말이 돼?
[44:53] 잠깐 저게 그러면은 뭐 이게 여기 얘는 뭐 빙이라고 치고 그럼 저건 뭐야 이런 식으로 그때 어 따지는 걸 약간
[45:01] 포기하게 만들어 버리는 그런 우화적이고 상징적인 장치들이 많이 있어갖고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그냥 뭐 음 볼만하네
[45:11] 음. 둘이 사랑 아주 예쁘게 잘하네 어?
[45:14] 이러면서 볼 수 있어 갖고 어 난 되게 그런 부분이 좋았고.
[45:20] 하지만 아쉬운 건 역시나 파이님 말처럼 뭔가 아주 닮고 싶은 게 너무 많았다.
[45:27] 대표적으로 페넬로페 크루즈와 그 남편 새끼 어 그 형사놈 감독님의 남편이라는 아까 무슨 뭐 뭐 사스 뭐 사스가드.
[45:41] 사스하는 새끼예요 얘네 스토리는 그러니까 이 미르나라는 미르나가 페널로 페크로즈인데 미르나라는 얘 뭐 얘 그냥 뭐
[45:53] 보니까 원래 아무 직책이 없는 애야. 그러니까 이 수사관에 수사관이 그냥 데리고 다니네 어 비서
[46:01] 아니 비서라고 설명을 했을 뿐이지 그러니까 아마도. 직이 있는 건 아니지 그냥 저런 거야?
[46:09] 제시카에 출입극장처럼 제시카 할머니야, 그러니까 그냥 그냥 그냥 여자인데 존나 수사를 잘하는거야 똑똑한거야.
[46:17] 그래서 그 출력이 뛰어나 그거를 이 수사관 사스 새끼가 알고 그냥 데리고 다니면서 도움을 받는 거야.
[46:25] 근데 누가 뭐라고 그러면은 아, 쟤 비서예요. 이러고 실질적으로 수사는 얘가 다 하잖아?
[46:30] 어 근데 그렇게 데리고 다니면서 일종의 여성을. 착취하다가 갑자기 걔가 총 맞고 뭐 이러면서 총 맞고 고자
[46:41] 되면서 아. 역시 그러면서 아 자기의 지위를 넘겨줘 뱃지를 넘겨줘 얘가
[46:46] 아마 FBI 수사관 같은 약간 그런 느낌인 것 같은데 뱃지.
[46:52] 받자마자 또 아 내가 수사관이다. 이러면서 막 현장 지휘 막 해버리고 막 어 이게 좀 약간.
[46:59] 아, 이게 좀 이상한. 이게 뭐?
[47:01] 결국 여성의 해방과 여성의 권리 신장을 얘기하고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긴 한데 야 좆밥도 아니고.
[47:10] 페넬로페 크루즈를 데려다가 저런 역할을 좀 사실 이 그냥 이 두 수사관 자체가 그냥 아예 없어도 영화가 전혀 상관이
[47:18] 없어. 근데.
[47:20] 이들 나름의 스토리가 또 영화 안에 또 하나 추가로 그냥 라인을 하나 레이어를 하나 더 깐 거잖아.
[47:26] 근데 사실 좀 너무 좀 필요없지 않았나 뭐 의미하지 않았나 괜히 껴놓은 거 아닌가.
[47:31] 그냥 그 한신을 위해서 껴놨다고 생각해요. 그 둘이 차타고 가다가 그 중요한 거를 이 여자가 또 뭔가
[47:39] 해결하고 뭔가 이 기억해요. 이 사건의.
[47:45] 종결되고 나면 여기는 내 이름 올려줄 수 있냐고? 그랬더니 이 형사가 그거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47:51] 아닌 거 아냐고 얘기하고. 계속 무시해 약간 도움을 받으면서 근데?
[47:56] 그때 페널로페 크루즈 눈에 눈가가 촉촉했어. 그리고 나서 그 우는 걸 보이지 않으려고 안경을 썼거든
[48:02] 다시 그러니까 그 한신으로 그냥 그들의 관계나 그 당시 상황이 어떤 것들이 다 그려지는 거잖아.
[48:10] 그냥 그런 것들이 영화 전반에 이렇게 있다가 뒤로 가면서. 여자들이 봉기하고 하면서 약간 그 브라이드의 모습에 어떠한
[48:18] 억눌렸던 자기네들도 하고 싶었던 것들 뭐 얘기하고 싶었던 거 표현하고 싶었던 거 이런 거를 그렇게 좀 폭력적으로
[48:25] 그렇게 드러나잖아. 근데 그게 그렇게 썩 좋은 건 아니긴 하지.
[48:29] 총 쏘고 막 이렇게 봉기하고 막 이러는게. 그 저는 그 액자식.
[48:44] 무서움이. 있잖아요.
[48:46] 근데 저는 그게 조금. 그러니까 그 부분이 저는 흥미로워서 이야기를 하는건데 이
[48:52] 액자식구서 그러니까 메리셀리가 사실 그 이 이야기에 주가 되는 프랑켄슈타인을 쓴 사람이잖아 그 외피에 있는 거죠.
[49:02] 어떻게 보면 근데 그 위에 이 영화를 감독한. 이 메기질레날이 있단 말이죠.
[49:11] 근데 이 안에 이 이야기 안에 여기 출연한 배우들이 본인과 관계된 사람들이 많이 나와요.
[49:19] 자기 동생이 나오고 그리고 다크나이트에서 자기 연인으로 출연했던 크리스천베이 나온단 말이야.
[49:26] 제시버클리드 일종의 감독으로서 본인의 페르소나라고 할 수 있죠.
[49:30] 로스트워터에서도 제시버클리가 출연하더라고. 그러니까 그 약간 그런 것들이 조금 흥미로웠어요.
[49:38] 그게 약간 그 여성 인권 아니면 여성 해방 운동 약간 뭐 이런 것과 약간 결부가 되어서, 그러니까 이 극중에 보면
[49:50] 그 제시버클리라는 한 사람을 두고 그녀가 성적이든 아니면 그 어떤 역할이든 모두 대상으로서 나왔었거든요.
[50:03] 그러니까. 그 형사는 그 사람을 쁘락지로 시켰다가 뭐 성폭행인지 뭔지
[50:12] 모르겠지만 어쨌든 관계를 한 사람이고 그리고 그 범죄자 그니까 마피아의 부화 어떤 애는 노리개로 썼던 거고 그리고
[50:25] 사실 프랭크도 의도. 그러니까 뭐 지금 관계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처음의 의도는
[50:31] 내 반려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사람을 한거지 이 사람이 살리고 싶어서 뭐 살린게 아니잖아요.
[50:39] 대상으로서. 계속 대상 대상화의 존재로만 계속 기능을 한 거죠?
[50:46] 네 배우는. 네, 그래서 그러니까 그렇게 대상으로서만 계속 쓰이다가 그
[50:52] 이 역할들이. 하나의 그니까 본인이 주체가 되고 오히려 그들이 약간
[50:57] 대상이 되는 약간 반전을 시키는 그런 역할들로 약간 그 뒤집힌 것 같아서 그런 점들이 조금.
[51:05] 뒤로 갈수록 내용이 그렇기는. 하지 정체성을 뭐 약간 고민하고 막 얘기하고 하는 과정에서
[51:12] 그럼 난 뭐냐 했을 때 아 난 그냥 그냥 누구의 브라이드도 아닌 그냥 브라이드다.
[51:19] 브라이드. 그래서 약간.
[51:21] 스스로의 정체성을 자기 대상화로만 존재하던 그 객체에서 실제 주체로서의 삶을 사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
[51:33] 그게 사실 메인인것 같긴해요. 그래서 그 이제 그 우리가 사후의 세계, 그 이 그니까 생
[51:42] 이후의 세계를 이야기할 때 그 실제로 우리가 제4 지내도 보면 다 반대로 하거든요.
[51:48] 다 반대의 색이 있다라는 거잖아요. 그렇게 역전을 시켜서 봤을 때 보면 그 이야기 하고 싶은
[51:58] 부분이 그게 아니었을까? 그래서 죽은 이후에 사람이 그 여기에 주인공이 되는 것도
[52:04] 약간 그런 이유에서 그러니까 전반적인 구조를 그렇게 짠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52:11] 한 거죠. 그래서 일부러 이 액자식 구성을 넣어서 실제 이 이야기를
[52:17] 하고 있는 주체는 메기질레날이다 라는 이야기를 감독이 윤현중에 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52:26] 실제 감독이 그런 의도를 가졌을지 안 갔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니야, 그거 충분히.
[52:31] 근데 영화 내내 많이 흐르고 있는 것 같기는 해요. 이게 결국에는 자기가 그냥.
[52:36] 자기 의지와는 반악에 창조됐기는 했는데 프랑 프랑켄슈타인은 창조된 거고 뭐 브라이드 같은 경우에도 본인 의지와는
[52:43] 다르게 죽고 태어나고 근데 결국에는 그래서 나는 누군지에 대한 고민, 자기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찾는 게 메인인
[52:51] 거잖아. 그래서 제목도 그냥 그래서 중간에 이름이 계속 바뀌는
[52:54] 포인트가 있잖아? 어 뭐 뭐 페널로페였다가 뭐 그전에 다른 거였다가 결국에는
[53:00] 나는 누구의 뭐 누구도 아닌 브라이드라고 해서 그게 뭐 중심 내용이지 않을까 싶은데.
[53:07] 그래서 그런 결로 저는 이 작품의 메세지를 조금 읽어 봤는데 사실 그 메세지를 하기에 굉장히 과한 설정이 많이
[53:17] 들어왔다는 생각이 이제 드는 거예요. 아 좀 그러다.
[53:19] 보니까 그래, 아니 좀 맞어 어. 너무 그렇긴 했어.
[53:24] 그건 인정. 그 맛을 또 좋아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53:28] 충분히 일부러 이 영화 마케팅 따면서도 그렇고 약간 약 빨고 만든 영화 뭐 약간 미친 영화처럼 이렇게 홍보가 되고
[53:37] 있거든요. 근데 그 설정이 참 딱 맞아 들어간 것 같아 그.
[53:41] 약간 뭐 록키호로픽처쇼 같은 영화도 있는데 어 그냥 그냥 화면만 보는 것만으로도 나쁘지 않아서 뭐 그냥 이것저것
[53:50] 과하게 때려 넣었어도. 그러니까 이거는 논리, 그러니까 영화가 뭔가.
[53:53] 뭐 논리적이나 구성적으로나 막 그 막 뭔가 완벽하게 뭐 이렇게 딱 짜 뭐 짜임새와 뭔가 맞냄새가 진짜 완벽하다 막
[54:03] 굳이 그런 걸 추구한 영화가 전혀 아니잖아. 그러니까 이런 형태도 나는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54:10] 그래서 아 이런 영화도 충분히 나올 음 그리고 저는 그게 연결점이 됐던 게 이 제10 버클리가 이전에 햄넷에서 진짜
[54:19] 전국의 연기를 보여줬다가 이번에 이렇게 약간. 과한 그런 액션들을 좀 보여주니까 오히려 그 연결성이
[54:27] 되더라고 이런 영화도 또 있는게 좋지 않나? 아, 저는 지시버클리그, 햄넷에서는 이렇게 출산하면서
[54:34] 살짝. 아랫돌이 보여지잖아요.
[54:37] 살짝 보여줍니다. 예 형.
[54:38] 이렇게 맨날 이렇게? 보고 있어요 아 살짝 아, 그러니까.
[54:44] 그 장면은 있어요. 아.
[54:46] 그렇구나 아니야 볼 수 있는 재주가 있나 보다 그러면. 패닝은 전 스스로 요즘 모파라고 하죠?
[54:52] 모자이크 파괴가 가능한 일이라서 영화에서 나오잖아. 그.
[54:58] 그 처음에 아이다 아이다. 걔가 어 그 빙의되자마자 막 뭐 헛소리 막 지껄이다가 야
[55:05] 너 고추 씨발 존나 쪼그만데 막 이러면서 어 투시에서 보잖아 마치 그런 그런 투시력을 어쨌든 햄네에서는 아랫도리
[55:14] 보여주더니 어? 이번 작품에서 이렇게 살짝 음.
[55:20] 어 상체 어 이렇게 노출을 볼게 있어 살짝 그래도 가슴살짝 한번 보여주더라고.
[55:27] 그래갖고 또 또 남자. 좋은 영화다.
[55:30] 어 목표의 기준에서는 일단 가슴 나왔으면은 좋은 영화다. 그래서 그때부터.
[55:38] 왜 춤도 외설적인 춤 많고 뭐 현란하고 볼만하던데 뭐 치마 막 다 들추고 막 난리 났어?
[55:47] 다리가 부러져 있는 상태로 나오잖아. 그래가지고 그 보형 보철 보형기 그 뭐 보조 보행기 같은
[55:55] 어? 그것도 좀 나름 섹시하던데 살짝 카터벨트 같으면서.
[56:02] 아 저는 그 얘기하신 것과 같은 결에서 이 의상이랑. 그 컨셉 이렇게 옆으로 피가 까만색으로 되어있는거
[56:13] 있잖아요. 그거 좋았어요.
[56:16] 그거 무슨 너무 무슨 상징하는 마크처럼 처음에 나는 그 포스터를 보고 얼굴에 저게 뭐고 왜 저러지 했는데 그
[56:26] 포스터의 장면이 화면에 나오는 순간 진짜 탄성이 나오더라. 그거를 사실 그게.
[56:35] 이 시체를 살리는 과정에서 뭐 일종의 혈액 대신에 그 아이오딘 요오드를 넣었는데 그게 뭐 이렇게 하다 뭐
[56:44] 흘러나와서 그래서 혀바닥도 까맣고 이렇게 까만 걸로 나오는데 그게 일종의 뭐 여성 해방 혁명의 상징이 돼서 그
[56:53] 다른 여자들이 그걸 고대로. 그 막 그 따라해서 약간 조커처럼 그니까 딱 그 조커
[57:00] 생각이 나더라고 많이 사실 어 조커하고 비견되긴 하던데 조커가 조커가 되는 순간 거기에 막 이렇게 그 어 빈곤층들
[57:11] 하층민들이 막 거기에 열광하면서 막 어 이렇게 따라하고 하는 그런 부분들이 또 생 뭐 일부러 의도에서 만든 것
[57:19] 같긴 한데 그 만듦새가 되게 마음에 들었어. 과하지 않고 예쁘던데.
[57:26] 맞아요, 예뻤어요 어 약간 그 고스족들 있잖아요. 고스족의 펑크룩 펑크룩까지 이렇게 합쳐진 고스펑크 고딕펑크
[57:37] 고스펑크 약간 그쪽 룩이 잘 나와서. 그러니까 또 얘네가 되게 기괴한 형태의 커플인데 또 클럽을
[57:46] 가도 꼭 그런데만 찾아가잖아. 약간 그런 지금 얘기한 고스.
[57:51] 스타일이나 아니면 좀 기괴한 옷을 입나? 아니면 약간 뭐 좀 약간 뭐 어?
[57:55] 그런 특이한 애들 가는 클럽 요런 데를 또 가서 또 자연스럽게 그들하고 어우러지고 클럽신이 많이 나오는 것도
[58:03] 그것도 좋았고. 그런 부분 비주얼적인 부분이 좀 눈여겨볼 만한 게 있어
[58:11]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뭐 그 야외 그.
[58:17] 영화관이라든지 옛날 식으로 돼있는. 거 1900 1930년대 막 요때 그 우리는 살아보지도
[58:27] 않고 실제로 본 적도 없지만 영화에서 많이 본 어 그 막 클래식 카들과 막 그 배경들이 되게 좋더라고.
[58:36] 뉴욕 옛날 뉴욕 옛날 뉴욕 와 그 구연 잘했더라. 그러니까 그 타임스퀘어 막 근데 완전 그냥 옛날 스타일로
[58:45] 다. 해놨던 그 내온 사인만 진짜 내온 사인들만 한가득 있고 또
[58:51] 그 내온 사인들 보통 이렇게 보면은 좀 이렇게 요즘은 그런 거 별로 없는데 좀 이렇게 이렇게 약간 전선이 드러나서
[59:00] 이렇게 그 소리 나는 거 있잖아. 그거 그 소리 계속 나고 있고 그런 것들 되게 잘 만든 것
[59:08] 같아요. 되게 공들였어.
[59:10] 그리고 많이 생각해서 정말 그래서 안된 영화 같다. 야, 이게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어 흥행 참패지만 좀
[59:18] 미국에서는 그래도 좀 괜찮나? 한번 살짝 검색 한번 해보십시오.
[59:24] 아, 그래도 좀 비피는. 아.
[59:29] 그러니까 헐리우드 걱정을 다 해지네요. 1억 천만 달러라고 하네요.
[59:34] 제작비가 네 어 이거를 칠 수가 있을까요? 아 관계, 근데 집계가 안 돼있어 예 집계가 안 돼있네요.
[59:42] 우리나라에서는 일단 턱고 어 집계된 게 없습니다. 데이터가 없어요.
[59:48] 네네. 나온지 좀 되지 않았나?
[59:50] 미국에서 북미 뭐 북미 기준으로? 뭐 미개봉일텐데 아 나무에 나무에키에는 잘 안 나와있네요.
[59:58] 정보가. 아 예 아시는 나이트 지네마님 댓글 부탁드립니다.
[1:00:04] 어쨌든 어 뭐 호불호는 굉장히 강할 수 있는 작품이지만. 맞아요?
[1:00:09] 호불호는 강할 것. 같아요.
[1:00:11] 그렇다고 이게 완전 뭐 아? 영화 쓰레기네 좆같네.
[1:00:15] 란 얘기 들을만한 작품은 절대 아니라서 아무리 마음에 안 드시는 분이래도 굉장히 잘 만든 영화고 볼만한 거는 분명한
[1:00:23] 것 같습니다. 뭐 이 정도 괴작은 좀 나와도 되지 않나?
[1:00:29] 다 모든 영화 다 똑같을 필요가 없잖아요. 이 정도 괴작이라면 사실 조금 더 나갔으면 차라리.
[1:00:36] 괴작적으로란 얘기를 들을 부분들은 약간 조금 더 판타지하고 조금 더 약간 더 삐끗스러운 거로 가고 이런 뭐 되도 않는
[1:00:46] 여성, 뭐 무슨 여성의 뭐 뭐 아 그러니까 그 내가 얘기했던 그 페넬로페크루즈의 그 그런 신을 굳이 그런 거는
[1:00:55] 조금 더 그냥 이렇게 완전 완전 그냥 저변에 그냥 깔아서 아 여성해방 좋아 어 그게 싫다는 게 아니고 그냥.
[1:01:04] 그. 그 커플을 좀 그냥 등장을 안 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 라는
[1:01:10] 생각이 그 부분이 좀 제1 아쉽습니다. 저는 그 커플도 사실 이제 그 그거죠.
[1:01:18] 그러니까 그 아이다와 프랑켄슈타인의 관계를 그냥 그대로 약간 복사해서 보여주는 그냥 그런 관계 아닐까요?
[1:01:26]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 아마 필요하긴 했었을 것 같아요.
[1:01:33] 그러니까 이 제시버클리란 여자가 그 사스 새끼의 그 정보원 정보원으로 위장 위장 잠입을 시켰는데 버려버리잖아.
[1:01:46] 프로젝트가 중단되면서 그래서 그래서 막 울며불며 찾아갔는데 걔한테도 성적으로 착취를 당하고 사스한테 당하고 또 그
[1:01:59] 잠입해 들어간. 그 마피아 조직 안에서도 거기서도 성 노리개로 착취 당하고
[1:02:07] 버림받은 거지 그치. 그러니까 그러니까 양쪽에 공권력으로부터도 그렇고 그 어
[1:02:15] 마피아 언더그라운드한테도 그러니까 위아래로 지금 착취 당하는 여성의.
[1:02:20] 그 구조가 필요했기 때문에 사스란 인물이 필요하고 그 옆에 그러면은 조금 더 뭐 이 관계를 반전시킬 미르나라는
[1:02:29] 수사관이 아 알겠는데 아 조금 좀 어쨌든 그 만듦새가 좀 썩 맘에 들지는 않았다.
[1:02:38] 아니, 그러니까 피터사스가드가 약간 멜로의 관계였나라는 의심이 들긴 하잖아요.
[1:02:45] 처음에는 아이다를 보고 약간 보는 눈빛이 느는게. 성폭행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애.
[1:02:51] 그냥 약간 어 이렇게 달래주면서 울고 있는 여자를 이렇게 싹 이렇게 이렇게 달래주다가 또 내가 많이 해봤거든.
[1:02:57] 이렇게 토닥토닥 토닥하다가 이렇게 토닥토닥으로 이렇게 손이 쓱 내려가는 거지?
[1:03:02] 근데 계속 성폭행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나는 그렇게까지 성적 노리개로 다뤄졌다는 생각은 영화 보면서 크게 많이
[1:03:09] 하지는 않았어요. 어, 그렇게 구체적으로 내용이 많이 나오지 않았어.
[1:03:14] 첫번으로 활동은 했지만 그게. 근데 처음부터 두분이 계속 성노르기라고 얘기를 해서 나는
[1:03:19] 내가 놓친 부분이 있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니, 근데 처음에 등장했던 그 약간 파티 장면 같은
[1:03:26] 거기서 뭐 누가 봐도 거기 있는 여자들 다 그냥 그쵸 마피아 조직원들이 그냥 이렇게 이렇게 주물럭주물럭 거리는
[1:03:35] 약간 그런 느낌이었어서. 그래서 그 경찰도 피터사스 가드가 맡았던 그 역할한 태도
[1:03:45] 그런 식으로. 버림 당한게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1:03:51] 그래요. 그 배경이 천구백삼십년대인 이유가 있을까요?
[1:03:57] 그냥 이때에 그냥 그 분위기를 보여주고 이때가 제1 좀 약간 미국 좀 좋은 시기잖아.
[1:04:05] 전쟁도 없었고. 그런 식이래서 그냥 그걸 그때 분위기와 이 클래식 카와
[1:04:13] 끌어다 쓰고 싶은 영화관 분위기 약간 요런거를 비주얼적인 부분 때문에 요.
[1:04:18] 시대를 가져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저는 그 그냥 그냥 제가 생각하기로는 그때 당시에 어땠는지
[1:04:26] 미국사회가 어땠는지 한번 좀 찾아봤거든요. 그랬더니 그 천구백이십년대 여성들이 참정권을 얻습니다.
[1:04:35] 그리고 30년대에 대공황이 와서 그 여자들도 직장에서 일할 수 있고 그래서.
[1:04:43] 막 그런 시기에 만남이 된 시기였어? 그래서 그때를 그니까 여성의 어떤 인권 자체가 막 빠르게
[1:04:52] 격변하고 있었던 그 시기였던 것 같아요. 근데 그 참정권이 생긴 거는 그 전인데 그게 이제 약간
[1:05:00] 유명무실한 시기였어서 약간 그런 것까지 다 다루고 싶었던 것 같애.
[1:05:05] 여성들이 이제 처음으로 이제 사회에서 사회인으로 역할을 하고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그런 시기였지.
[1:05:10] 근데 그런 시기가 처음에는 다 그렇잖아. 다들 눈치 보고 쉬쉬하고 뭐 그렇지 이게 누구 하나 뭔가
[1:05:17] 이렇게 터지면 그게 좀 이렇게 도화선이 돼가지고 그렇잖아 그래서.
[1:05:25] 그 내용인것 같은데? 프랑켄슈타인이 백년을 살아서 천구백삼십년대로 왔잖아요.
[1:05:33] 근데 천구백삼십년에서 또 백년을 살면 지금이 되잖아요. 지금과 겹치잖아.
[1:05:38] 그래서 뭐 약간 그런 식으로 연결성이 있는 그 시간 텀을 그렇게 만들지 않았을까?
[1:05:48] 하도 이 맥시멀리즘으로 만들다 보니까 요. 망상도 맥시멀리즘으로.
[1:05:56] 되더라고. 유쾌한 반란 뭐 이런게 지금도 이어 지어야 된다 뭐?
[1:06:05] 이런. 메시지로 그 이어지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도 좀 해봤습니다.
[1:06:10] 그래요 듣다 보니까 별점이 변하고 있네요. 계속 말을 어 나 그래요.
[1:06:20] 귀가 얇아요. 아, 뭔가?
[1:06:24] 레퍼런스도 엄청 많이 냈잖아요. 엄청 많이 보면은 어 아까 방송하기 전에 파이니하고
[1:06:29] 얘기했던 그 필경사 바틀비라는 작품이 여기서 필경사 바틀비가 허먼 멜빌이 쓴 단편소설인데 따름 꽤 유명해요.
[1:06:41] 그래서 여기 영화에서 계속 반복되는 IOFF 낫트. 나는 그것을 선택하지 않겠다 안하는?
[1:06:51] 것을 선택하겠다. 라는 대사가 브라이드의 입을 통해서 굉장히 반복적으로
[1:06:58] 나오는데 이게 일종의 그 책도 마찬가지고 이 영화에서도 계속 반복시키는 거 보니 그니깐 소극적인 저항 사회 체제에
[1:07:07] 대한 저항 하지 않음으로써 뭔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려는 뭐 그런 뭐 이것도?
[1:07:15] 메기 질레나 감독의 하고 싶은 얘기겠지? 그걸 필두로 레퍼런스를 엄청 많이 넣었어.
[1:07:27] 근데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사실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데 좀 과하게 좀 때려 넣은 것 같은 느낌이 좀 들어서
[1:07:38] 그러니까 뭐 대사들도 이 빙의된 상태로 막 대사를 하는 갑자기 너 왜 영?
[1:07:43] 연극 영어를 하냐 막 이러면서 막 쏟아내는 막 그런 대사들 같은 것도 보면은 다 어디서 뭐 어디선가 가져오고 뭐 그런
[1:07:51] 것 같은데? 우리 영문학 애호가신 이재익 선생님 같은 분이 들으면은
[1:07:56] 굉장히 좋아하실만한 내용들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아 좀 과했다.
[1:08:03] 많이 너무 많이 갖고 왔다. 그러니까 담고 있는 내용에 비해서 좀 주석을 좀.
[1:08:12] 심하게 달았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군데군데 뭔가를 가득가득 차게 넣어 놨는데 그게
[1:08:20] 어떤건 보이고 어떤건 안 보이고 약간 그. 차이들을 사실 만들어 주잖아요.
[1:08:25] 원래 대부분 영어들이. 괜히 뭔가 조금 더 현학적이고 어려운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1:08:31] 막 그냥 여기저기 끌어와서 이렇게 포장한 것 같은데 정장 내용은 사실 뭐 그렇게 뭐 별거 아닌 내용인데 그냥 그렇게
[1:08:40] 막 일부러 막 어렵게 보이려고 끌어온 것 같아라는 느낌이 좀 들어서 사실 고런 게 조금 좀 짝쳤습니다.
[1:08:47] 약간 허세스러워 보여요. 허세스러운 거 같아요.
[1:08:50] 그런 게 확실히 있긴 했어. 근데 어쨌든 그 결국에는 이거 영화 그 프랑켄슈타인도 약간
[1:09:02] 페미니즘적인 그니까 남성 위주로 창조됐다는 이유로 페미니즘적인 거에 대한 뭐 얘기를 많이 논하는 사람들도
[1:09:09] 있는데 그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그 거기에서 그 신부가 대사도 별로 없고 잠깐 나왔다가 뭐 죽은가?
[1:09:19] 뭐 그런걸로 알고 있어. 그래서 그래서 결국.
[1:09:22] 거의 역할도 없고 뭐 의미가 없어. 그래서 약간 이 감독이 음 그런거에 대한 약간 반감.
[1:09:33] 그래서 반대로 그냥 여성이 주체가 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던 것 같고.
[1:09:38] 그리고 여기에서의 브라이드는 자주적으로 내가 어 결정하고 생각하고 선택하고 그런 브라이드로 만들고 싶었단 생각이
[1:09:46] 사실 많이 들기는 했어. 그리고 그게 그냥.
[1:09:49] 결국에는 감독이 하고 싶었던 얘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게 제1 크지 않나 싶었어요.
[1:09:56] 음. 그러니까 수동적이고 그런 여성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1:10:01] 그렇죠. 그래서 마지막 마지막에 엔딩 장면이었나요?
[1:10:07] 그 장면이 전 좀 좋긴 했거든요. 사실 그냥 그냥 그림으로서 좋았다고 해야 되나?
[1:10:14] 그 죽었던 그니까 그 마피아에 의해서 죽음 당했던 여성들 그니까 혀가 다 짤려있는 그 혀 그 프로말린 안에 들어있는
[1:10:24] 혀 통 이 막 보여주다가 그 죽었다가 살아난 여자들이 다 막 총들고 마피아 집에서 마피아 이제 혀 자를려고 막
[1:10:33] 대기하고 있잖아요. 혀를 자른 상태 아니였나?
[1:10:35] 그때 마피아. 아니야 피가 돈 하나도 안 벌었어 막 묶고 있고 막
[1:10:40] 이랬었어. 결박하고 있던 식이였어.
[1:10:43] 꽤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이제 엔딩 클레드에 올라오기 예 맞아요.
[1:10:47] 그러니까 여성의 그 해방 진짜 여성 해방 운동 딱 보여주는 느낌?
[1:10:55] 아 그 마피아 보스 존나 살벌하더라 그 똘마니 2명 있는데 그중에서 1명 한 놈한테 뭐 야 너 뭐 하니까 아 뭐 저
[1:11:05] 싱글싱글 웃으면서 하니까 벌총 싸서 바로 그냥 바로 땡겨버리더라 와.
[1:11:13] 아 쌀벌하더라고 진짜? 그러면서 그 까마머리 살아남은 그 둘만이 하나 걔한테도 뭐
[1:11:20] 아? 너 딸 잘 있지 이러면서 뭐 니 와이프 어쩌고 막 와이프
[1:11:24] 얘기 막 하잖아 좀 그걸 딱 보면서 아 이거다 했다. 딸이다.
[1:11:30] 아니. 딸은 아니야, 딸은 넘어갔잖아.
[1:11:34] 짭짤하고 있는거야 지금? 잘있지 물어보는게 내가 어?
[1:11:44] 에 한번 갔다 왔다. 어 잘 있지 약간 요런 느낌으로 보여서.
[1:11:48] 그 힘에 굴욕적인. 어, 어, 그런 거지?
[1:11:51] 힘 앞에서 무릎을 꿇는 굴욕적인 모습을 보여준 거네요. 아, 그리고 뭐 첫 얘기 나온 김에 그 사스 이 새끼
[1:12:01] 아무나 다 건드리는 새끼 아니야 사스 수사관과 미르나? 어떻게 보십니까?
[1:12:09] 아, 저는 안 했다고 봅니다. 어?
[1:12:11] 베넬로페 크루즈인데 베넬로페 크루즈가 아 그대로 당하고만 있잖아.
[1:12:17] 허락하지 않아요. 허락하지 못한거 못한거다.
[1:12:23] 살짝살짝 건드려 봤는데. 아니 이렇게 막 옷 갈아입을 때 이렇게 쓱쓱 하면서 이렇게
[1:12:33] 자연스럽게 막 이렇게 옷 같은 거 이렇게 잠깐 들고 있으라고 그런 다음에 이렇게 막.
[1:12:37] 그 트렁크에서 오끈해서 막 갈아입고 막 할 때 쓱 건네는 손길이 이렇게 같이 한번?
[1:12:44] 섞은 사이야 어 그렇구나. 그래서 진짜 씹새끼다 피터 사스가든가 이 이 수상한
[1:12:54] 요새끼는 씹새끼다. 되게 나쁜 새끼인 것 같긴 해.
[1:12:57] 그래서 다리에 총 맞았잖아. 그래서 다리에 딱 총 맞는 순간 아 저거다 그 총말이.
[1:13:07] 카타구니로 그 위치가 고약한 곳에. 벌 받은 거야 왜 그래도 브라질 쫓으면서 나름 유일하게
[1:13:15] 죄책감 갖고 뭐 책임감 사이에서 갈등하고 그러면서 뭐 살려주기도 하고 하잖아.
[1:13:22] 단순히 괴물 취급 안 하잖아. 다른 사람들처럼.
[1:13:24] 고자가 됐기 때문에. 아, 그 전에.
[1:13:29] 고자가 돼서 이제 약간 그 전의를 상실했다고 해야 되나? 아, 그렇지 어 욕구를.
[1:13:34] 바로 눈물 흘려버리잖아 애견남 돼버리잖아 어쩔 수 없는 거지 그래요.
[1:13:41] 영화에 나서는 뭐 끝났다고? 봐야지 뭐 아 사실 영화 되게 좋고 재밌는데 아 별로 할
[1:13:49] 얘기 있는 딱히 연기 좋고 연기 미쳤고 아 제시 버클리 연기 미쳤고, 음악도 엄청 좋고.
[1:13:57] 아, 그러니까 이게 그 크리스천베일이 좀 묻혀요. 제시 버클리가 워낙 날뛰는 이.
[1:14:03] 발산하는 에너지가 큰 연기를 하다보니까. 그리고 비율도 제시버클리 메인으로 갔는데 뭐 근데 그럼에도
[1:14:12] 불구하고 크리스찬 베일이니까 그나마 그 정도 보였던 거라고 생각해 다른 배우였으면 진짜 기억도 안 났을지도 몰라.
[1:14:20] 아 그 로니리드, 그러니까 제이크 질레나 역할은 어땠어요? 그 역의 딱이였던 것 같아요.
[1:14:28] 약간 뺀질뺀질하고 뭔가? 음.
[1:14:33] 스타로 나오잖아. 그 프라미슈타인이 혼자 영화관 가서 영화보는 걸
[1:14:37] 좋아하잖아. 근데 우상이잖아요.
[1:14:40] 어 우상이라서 로니 리드 나오는 영화만 계속 보는데 처음에 나왔을 때 나는 제크 지랄 날인지 못 알아보고 그냥 그
[1:14:47] 시대 영화를 실제 있던 영화를 틀은 건 줄 알았어. 근데 보다 보니까 계속 나오더라 그래갖고 응 아, 쟤 내가
[1:14:56] 왔는데. 근데 나는 보면서 그 생각을 했거든?
[1:14:59] 아, 그. 그 당시 남자배우들이랑 외모가 많이 다른데 이 생각을
[1:15:04] 했거든요. 약간 그치 너무 눈도 땡글땡글하고 쌍꺼풀도 너무 짙고 좀
[1:15:10] 그렇지? 그런가 진짜 좀 남자답게 잘생긴 남자들이 배를 하던
[1:15:17] 시절이지. 그러니깐요.
[1:15:18] 그래서 그런 느낌은 좀 덜하다는 생각을 혼자 했는데. 근데 난 기본적으로 영화에서는 그렇게까지 다 신경써서
[1:15:26] 배우들을 많이 하지는 않기도 하니까 그거는 그냥. 차치하고 생각했어.
[1:15:33] 뭐 어쨌든 음 그래서 그 역할이 약간 이제 그 당시에 남성 남성의 역할, 남성의 위치 뭐 이런 것들을 그냥 대표적으로
[1:15:45] 보여주는 게 아닌가 그 정도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막상 실제로 보면 막 업신역이잖아요.
[1:15:51] 그러니까 스크린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완전 스타의 막 되게 훌륭한 사람인 것 같은데 실생활에서 보여?
[1:16:00] 그러니까 실제로 보 실제 이 러니리드의 실제 모습은 존나 막 좀 사람 무시하고 겁 막 겁쟁이에 약간 뭐 그런
[1:16:10] 모습이잖아. 그러니까 그것조차도 약간 그 남성의 그 남성에 대한 뭐
[1:16:16] 메타포 그런거 같아서. 그래, 대부분의 대부분 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1:16:25] 그렇지 않은 척 그냥 앞에서 친절한 척 할 수는 있지만 보통 많이들 그게 편견 아닌가?
[1:16:32] 나는 그런 생각을 했는데 어떻게 보면 저게 그냥 자연스러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16:36] 그러니까 그 프랑켄, 그러니까 프랭크는 로니리드가 우상인데 그 사람처럼 되고 싶어 하잖아요.
[1:16:45] 예, 근데 막상 그 사람의 실체를 보니까 굉장히 실망스러운 인간인 거잖아요.
[1:16:51] 그게 사실 남자들이 뭐. 앞으로 허세 있어 보이고 막 이렇게 하지만 다들 그냥
[1:17:00] 인간일 뿐이고 그게 인간의 본질이고 약간 뭐 이런 것들을 대표해서 보여주는 역할이 아니었을까?
[1:17:07] 뭐 이런 생각이. 내가 볼 땐 파인이 스스로 엄청 많은 걸 영화 안에서 계속
[1:17:14] 많이 느꼈네. 진짜 맥시멀하게 엄청 느꼈네 피곤했겠다 보면서.
[1:17:19] 왜냐면 배역이. 그러니까 로니리드라는 사람이 저는 그냥 영화 속에만
[1:17:25] 존재했으면 그냥 그럴 거 같은데 실제로 나와버리니까 그러면 이것도 뭔가를 이야기를 하려고 했을 거 아니야.
[1:17:35] 그래서 이제 캐본거지 뭘 많이 넣었어요? 많이 넣었어?
[1:17:43] 예, 뭘 많이 넣었어? 그래서 별점 변화가?
[1:17:46] 김밥을 싸는데 재료를 후토막이만큼 넣었다. 살짝 터져버렸다.
[1:17:53] 어? 너무 컸다 터졌다.
[1:18:07] 그래서 저는 점수는 삼점 그대로입니다. 근데 그래도 만듦새, 그러니까.
[1:18:14] 그 프리프로덕션에서 꽤나 좀 공을 들여서 해놓은 것들이 꽤 많은 것 같아요.
[1:18:19] 의상이나 뭐 이런 컨셉이라든지 막 입 옆으로 흐르는 그런 상징들을 꽤 잘 만든 게 있고 그런게 굉장히 좋았습니다.
[1:18:30] 저도 상당히 뭐 아 이거 짜치고 어쩌고? 뭐 뭐 하면서 엄청 그 아쉬운 부분을 많이 깠지만 저는
[1:18:39] 기본적으로 엄청 홉니다. 저는.
[1:18:43] 그냥 전 사점 사점영 그대로 유지하겠습니다. 이런 다 이런 약간 괴달한 느낌의 영화가 또 한 번씩
[1:18:49] 나눠주는 건 나눠주는 게 좋아요. 조커보다는 훨씬 낫어 와켄 피닉스의 조커보다 훨씬
[1:18:56] 좋았습니다. 저는.
[1:18:57] 이거 조커 기대하고 본 사람들 실망 많아가지고 평이 안 좋던데 저는 조금 애초에 그냥 다른 결이라고 생각해요.
[1:19:06] 어느 부분에 있어서 많이 되게 많이. 그래서 굳이 뭐 비교할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1:19:12] 저도 재밌게 봐서 후회해요. 몹시 그치만 별점은 사점 사에서 사점 영 사점 사점으로
[1:19:19] 할게요. 사점 사점 전 삼점 이렇게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1:19:26] 그 저희 다음주는 프로젝트 헤이메리. 네 프로젝트, 헤이메리.
[1:19:31] 거슬거슬 거슬링이 나오죠? 이렇게 약간 대작들이 나오는데 그 사월달부터 문화가 있는
[1:19:39] 날. 어 그 매주 매주 아 사월부터 시작이야 사월부터.
[1:19:44] 한다고 그랬던 것. 같아요.
[1:19:47] 왜냐면 확정됐던 기사를 들은 적이 없어요. 아직은 진행 중인가 봐요.
[1:19:52] 지금 그거 말고 너무 많으니까 사람들이. 그렇죠, 근데 어쨌든.
[1:19:57] 날 좋을 때 빨리 되면 좋은데? 그니깐요.
[1:19:59] 사월달 되면 날 따뜻해 갖고 데이트도 많이 하고 할 텐데 아 좀 다들.
[1:20:05] 그 극장가도 조금 활력이 좀 붙어갖고 왕과 사는 남자도 좀 이렇게.
[1:20:11] 훈김에. 이렇게 좀 되면 다같이 좀 좋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또
[1:20:17] 해봅니다. 우리 야구 얘기도 안 하고 다른 얘기 많이 빼먹었네요.
[1:20:22] 야구 얘기하세요. 그러면 야구 망했어요.
[1:20:25] 우리 아니 근데 마지막이 진짜 영화같지 않았어? 아니, 그러니까 그.
[1:20:32] 구일날. 그래.
[1:20:34] 그렇게 그 경우의 수를 어 제치고 오점을 내서 칠대이로 올라왔으면 거기서 딱 거기까지라도 우린 감사해야 돼
[1:20:43] 도미니카 공화국은 뭐 뻔한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렇게까지 콜드 게임으로 발릴 줄은 몰랐지.
[1:20:53] 어 맙소사 어떻게 이길거라고 생각해? 그건 너무.
[1:20:58] 선언 해버리고 열심히 했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다. 미국 땅 한번 가서 마이애미에서 또 어 따뜻한 공기랑 어
[1:21:08] 꽃바람 한번 쐬고 왔으면 된거지 뭐? 그게 현실인데 뭐?
[1:21:17] 어쩌겠어. 근데 미국도 막 경우에도 생각하고 있고 막 그랬던 것
[1:21:21] 같은데. 맞아 WC 인데 미국이 없는 WC 가 될 수도 미국, 미국
[1:21:25] 올라갔지 미국은 올라갔어 빨간. 음 그렇구만 그러면 우승국 뭘로 어디 생각하세요?
[1:21:33] 도미니카 공화국, 아니면 일본? 어차피 이쪽 시대에서는 미국, 아니면 도미니카 공화국이고.
[1:21:39] 이쪽은 뭐 일본이 그냥 편안하게 할 것 같을 테니까. 그래요?
[1:21:47] 또 미국이 하지 않을까 맨날 미국에 하잖아, 우리나라도 한번.
[1:21:52] 했지 어쩌다 했지? 어쩌다 어이구 저도 한번 했었는데.
[1:21:56] 저 뭐 야구 별로 안 좋아하고 관심도 별로 없지만 그때는 재밌었지.
[1:22:03] 근데 일본을 내가 응 나라로 응원하기 쉽. 그러고 싶진 않으나 오타니 있는데 그래도 한번 해보는
[1:22:14] 것도. 오타니 때문에 가능성 많아요.
[1:22:17] 근데 일본도 충분히 승리할 우승할 자격이 잘한 팀이라서 자격이 있다.
[1:22:25] 그러니까 우리나라 근데 다 지긴 했는데 졌잘싸였거든요. 아니 그래, 아쉽게 졌어 잘했어.
[1:22:32] 일본이랑도 잘했고 잘했어. 그래서 나는 그냥 만족해 팔강이 어디야 잘했어?
[1:22:41] 자자사로 그래도 네 까지 갔습니다. 팔강에서.
[1:22:45] 졌지만. 음 그리고 우리 패럴림픽도 끝났을 거야.
[1:22:49] 아마 근데 패럴림픽 이번에 역대급 금메달 나오고 김윤지라고 미소천사 있어요.
[1:22:56] 네개 땄어 네개. 어 진짜 참아.
[1:23:02] 우리나라 패럴림픽 이번에 최고 성적이었어요. 잘했어요.
[1:23:06]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그 우리 신유빈 선수가 아쉽게 이위 했어요.
[1:23:11] 그 경쟁자 중국 친구에게 져서 결승해서 져가지고 이위 했는데 기사랑 사람들 뭐랬는지 알아?
[1:23:18] 꼭 매번 오른쪽에 신유빈이 있고 그 선수 왼쪽에 이렇게 있는 것만 보다 신유빈이 왼쪽에 있는 그림이 낯설다며
[1:23:24] 그래서 연승. 그 친구한테 연승이 13 승인가 뭐 이긴 건가?
[1:23:29] 그거 다 깨졌어 연승이 깨졌어요. 신유빈은 탁구 말하는 거죠?
[1:23:36] 신유빈 탁구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배드민턴? 신유빈 아니고 다른 일인데 안세영, 안세영, 나 안세영
[1:23:46] 얘기하는 건데 나 왜 신유빈 얘기했지? 신유빈은 삐약이잖아.
[1:23:50] 지금 뭐 이게 뭐 육봉다라고 뭐가 뭐가 다릅니까? 지금 어 배드민턴 안세영 지금 완전 완전 올타임 고트인데
[1:24:00] 어? 내가 나중에 그 뇌 건강 마사지 이런거 한번 알려줄게 지안
[1:24:04] 마사지. 이런거.
[1:24:05] 링크 하나 보내드릴게요. 혹시 그 우리 뭐 가입할 때 당신은 로봇입니까?
[1:24:11] 뭐 하면서. 어 뭐 자전거가 나온 거 고르시오 막 이런 거 하잖아.
[1:24:16] 사실 그런 거 맨날 막 틀리지 않아. 그래서 당신은 로봇입니다.
[1:24:22] 잘해요. 매번 한 번에 통과하는데 아.
[1:24:24] 그래 아 자전거를 보고 자전거를 고를 줄은 아는구나. 근데 자전거를 보면서 자전거를 보면서 자동차라고 얘기하는
[1:24:33] 거야 계속. 아, 그래, 나 지금 머리속에 있는데.
[1:24:38] 아니, 이거 좀 심한거 아닙니까? 신유빈가 안세형은 좀.
[1:24:43] 미안해요 뭐? 작은 공을 갖고.
[1:24:47] 핑퐁하는 건 뭐 테이블 핑퐁이다? 제가 좋아하는 안세영 선수가 한번 졌는데?
[1:24:53] 뭐 어떻게 맨날 이겨? 안세영 맞겠지?
[1:24:57] 신유민인가? 지금 내가 말하다 보니까 헷갈려요.
[1:25:00] 그치 안세영 맞지? 기록 깨지고 막 몇년승을 계속하다가 그래.
[1:25:05] 그래서 아쉬웠어요. 이렇게 훈훈하게 마무리 해줘요.
[1:25:09] 근데 안세영은 그러면 계속 그 저기 없이 가는거야. 저기 매니징하는.
[1:25:15] 아직은 없어도 되지 않나? 솔직히 그냥 지금.
[1:25:18] 은퇴해도 돼 이 정도로 잘하는 거면 진짜 대단하긴 하다. 화순 화순이던데 화순 음 그 화순에서 저거 화순 군청에서
[1:25:30] 저거 하는 것 같던데. 화순시청 화순시청 화순시청이였나 몰라요?
[1:25:36] 화순이 전 광주 옆에 광주 바로 가요. 그래서 네.
[1:25:42] 아 나 이번 주에 너무 술을 많이 마셨나 봐요. 그렇게 많이.
[1:25:49] 드실 거 같습니다. 지나친 음주는 뇌 건강과 안 좋습니다.
[1:25:57] 안 좋습니다. 다음 주에는.
[1:25:59] 건강해서 돌아올게 그. 왜냐하면 우리가 다음 주에 헤이메일이 다 올 거잖아요.
[1:26:03] 이거 과학 SF 라서 과학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요. 입과 머리를 많이 돌려야 되기 때문에 술을 드시면
[1:26:10] 안됩니다. 자 그래요.
[1:26:12] 저희 그러면 오늘 방송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들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별장과 댓글까지
[1:26:18]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다음 주에는 프로젝트 헤이메일 로 돌아오도록
[1:26:22] 하겠습니다. 다들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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