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비부비 ep.127\]휴민트 "박정민의 멜로눈깔에 빠져 보시라요"❤️🔥👁️👁️💼🕶️

An episode of [씨네타운 39](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761024959), 16 Feb 2026, 1 h 25 min.

Audio: https://anchor.fm/s/e3b10b50/podcast/play/115489640/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6-1-14%2F3569a822-0b6b-b861-a198-d3e0ec4ceaae.mp3

6️⃣🤚🏻!~ 이번엔 설연휴 개봉하는 기대작 '휴민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A 00:00:15 오프닝 B 00:15:07 '휴민트' 의 간략한 개요 C 00:24:20 '휴민트'의 줄거리 D 00:31:20 삼구즈의 감상평 E 00:58:40 아쉬웠던 부분 F 01:28:15 마무리 - ※ 39의 100회 기념 티셔츠와 볼펜을 판매합니다! 한정수량으로 판매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지금 바로 티셔츠 신청하기 ▽▼▽▼ https://url.kr/kkyeum - e-mail: cinetown39@gmail.com instagram : 39podcast youtube : 씨네타운39 - 육구즈의 다양한 사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댓글, 별점은 삼구즈에게 큰 힘이 됩니다!

## Transcript

[0:15] 안녕하세요. 삼보의 본격 저자거리 무비토크, 무비무비 개봉작 휴민트
[0:19] 시작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0:25] 무비무비 진행 맡은 파인입니다. 각자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0:30] 안녕하십니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0:34] 냉정한 사람 먹던 꽃신압 베스맨더입니다. 그래요 아 오늘 또 련님의 빈자를 채우기 위해서 그렇죠.
[0:43] 우리 게스트 게스트 늘번님 나오셨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0:47] 안녕하세요. 남천동에서 온들보입니다.
[0:50] 아 남쪽에서 왔고만 길에. 남쪽에서도 남쪽이네?
[0:58] 사우스 사우스네 남천동이면 그럼 정확히 어디 쪽이에요 부산에서?
[1:05] 광안리 옆입니다. 아 그래요?
[1:08] 음. 전혀 모르겠어요.
[1:09] 그러니까 우리가 다들 늙은 서장 남천동만 알지? 어딘지 잘 모르거든요.
[1:14] 사실 사람들이 어, 저도 부산에 놀러 갔다가 그 마라톤 뛰러 갔다가 벚꽃이 막 기가 막힌 길이 있는거야.
[1:25] 그래갖고. 와 여기 어디야 했더니 아 여기 남천동이래 남천동 벚꽃
[1:31] 튀기네 막 어 찌기네 어 그랬지? 그렇구만 남천동에 자랑 한번 해주시죠 그러면.
[1:40] 남천동이요 빵천동이라고 그래요? 빵천동 요건 몰랐죠.
[1:48] 빵집이 유명한 데가 있어요 큰 데가. 옵스.
[1:53] 아 옵스나 가봤지? 아, 거기가 단천동이구나.
[1:57] 그렇군요. 음 심지어 내가 가봤구나 남천동에 없으면 가봤네.
[2:01] 거의 큰 되게 큰데. 아이 그 안커 안커 어 거기 좀 힘들어.
[2:05] 자기 보려는데 아니었네요? 어 차 대기도 힘들고 막 이래갖고 약간 막 잠깐 세우고 뭐
[2:10] 사오고 약간 요랬던 것 같아요. 그 무슨 빵이 시그니처예요?
[2:20] 케이크. 그 뭐 빵지순례 하면은 부산에 꼽혀있는 데가 없으랑 또
[2:25] 있지? 않아요?
[2:29] 하긴. 뭘 아세요?
[2:31] 아니, 오늘 뭘 갖고 오신 거예요? 서울 주민으로.
[2:35] 알겠습니다. 부산 소개해달라고 했더니 피자 소개해주고 너무 피자
[2:45] 빵집까지. 그렇군요.
[2:49] 부산 지부장님, 부산지부장님 지원사격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2:57] 어 댓글 한번 보고 갈까요 그러면? 4우리 육군수 분들의 소중한 댓글을 읽는 시간입니다.
[3:06] 유카 우리 자유 윌리님께서 프리 윌리 님이시죠? 왕사남 왕가 사는 남자 영화 이야기 더 재밌게 듣고 싶어서
[3:17] 장항준 감독 응원의 마음으로. 보고 왔습니다.
[3:22] 이런 이 반응 아 그치 베스트 아닙니까 진짜? 저희 방송을 듣기 위해서 영화를 본다.
[3:30] 아, 저희가 나인틴 아니 제가 나인틴 볼 때 사실 나인틴 들을 때 사실 제가 원래 영화를 그렇게 많이 본 사람이
[3:37] 아니었는데 나인틴 듣고 나면 아 이 영화도 봐야 될 것 같은데 이러면서 영화 다.
[3:43] 영화 보고 나서 또 들으면은 또 재밌어? 아 그래갖고 두번씩 듣고 막 그랬었는데 승은이 형한테 아
[3:51] 두번 두번씩 듣고 있습니다. 저는 이랬더니 이승은이.
[3:54] 그 두 번씩이나 들어 병신아, 약간 뭐 이러셨었는데? 그리고 영화 연출을 꿈꾸고 있다.
[4:04] 우리 이제 이승민 감독님처럼 영화 연출을 꿈꾼다. 근데 이걸 듣는다?
[4:10] 이 사람의 창작물에 대한 의심을 굉장히 많이 해봐야 된다, 이런 얘기를 또 하셨죠?
[4:15] 네. 하지만 우리 이승민 감독 잘하고 있죠?
[4:20] 화이팅 화이팅 계속 읽겠습니다. 저도 나신님 말씀에 동의해 가장 커리어 하이에 커리어
[4:27] 하이에 있는 작품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면서 계속 진화하는 모습이 더 좋은 영화도 분명 나오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4:35] 미디어에 나온 모습으로 보아 장항준이라는 사람이 너무 선하고 유한 사람이라 영화도 너무 착하게 연출된 게 아닐까
[4:41] 싶은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못되고 독하게 연출이 되었어도 좋지 않았을까
[4:46] 싶어요. 아, 뭔가 느낌이 아 얼듯 말듯 들듯 말듯 아 갈듯 말듯
[4:54] 하는 아쉬움에 네 아쉬움으로 세분의 감상평과 비슷합니다. 요거 약간 섹스할때 하는 생각.
[5:09] 너무 글을 섹시하게 쓰셨네요. 아 그치 그래도 저는 마지막 장면에서 눈시울이 붉어지긴
[5:17] 했습니다. 울며불며 울며불며 사정하셨군요.
[5:22] 마지막까지 저들의 뜻에 결정되어 지고 싶지 않다. 이런 대사에서 십육년의 삶에서, 본인의 의지로 무언가를
[5:31] 결정하고 행동했던 적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물론 그 덕에 많은 좋은 것들을 누리고 살았겠지만요.
[5:38] 이홍이라는 사람에 로서의 삶은 얼마나 있었을까? 사 개월의 유배 생활에서 만난 저 사람들 엄흥도 많이
[5:46] 단종을 이홍이라는 사람으로 마주하고 대해준 유일한 존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마음 아프고 슬프더라구요.
[5:55] 삼구 덕분에 오랜만에 어항 가서 영화보고 호토크 들으니 더 재밌네요.
[5:58] 휴민트도 극장 사수 도전해 보겠습니다. 삼구주 분들, 육구주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6:06] 명절 잘 보내세요. 명절 잘 보내십시오.
[6:09] 감사합니다. 명절 특수 좀 늘리셨으면 좋겠네요.
[6:12] 아 그치 카페 라퓨즈 네 수원행궁의 맛집 네 그렇죠. 한번 또 시간 나실 때 한번 또 들러 보시면 좋을 것
[6:24] 같습니다. 명절에도 시간 나신 분들.
[6:27] 저도 명절에 시간 나면 한번 들러볼 수 있을까요? 한번 가보겠습니다.
[6:35] 예 공약은 아닙니다. 네.
[6:37] 일본 님은 혹시 수원 가보신 적 있나요? 수원은 안 가봐요.
[6:41] 또 서울만. 잘 몰라요.
[6:43] 서울 발악이네요? 수원 가보겠습니다.
[6:47] 아 그 넬브 님은 인생 영화가 뭔가요? 너무 많은데 라라랜드.
[6:52] 라라랜드, 또. 인터스텔라.
[6:57] 어 많다고 하셔서 한 다섯 개까지 제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7:01]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잭니쿠스 나온 거.
[7:04] 맞아요 어 또 뭐였지 우리들. 우리들.
[7:09] 아. 윤관.
[7:10] 감독, 윤관 감독의. 어 윤관 감독님 집에도 가셨었잖아요.
[7:14] 세계의 주인도. 너무 좋았어요.
[7:18] 세계의 주인보다 우리들이 좋아요. 아, 우리들 안 봤는데.
[7:23] 그 초딩들 나오는. 아 초딩들 아 그럼 내가 좋아하는 장면은 없긴.
[7:27] 없죠. 전혀 없어요.
[7:29] 패스 마지막 하나 또. 그 해리가 샐리를 번 났을 때.
[7:35] 갑자기 시간이? 주로 고전 영화를.
[7:38] 그 영문학 전공 시간에 과제였어가지고. 아, 그렇군요.
[7:46] 이건 또 목회님이랑 겹치는 부분이 있네요. 그렇군요.
[7:50] 그렇군요. 그중에 제 인상 영화는 하나도 없네요.
[7:57] 저도 되게 많습니다. 어?
[8:00] 세 개만. 이터널 선샤인, 그리고 블레이드 러너.
[8:05] 그 옛날 거도 있고 채은 거도 옛날. 거 둘 둘 다 좋아합니다.
[8:10] 그리고 하나 또 뭐 할까요? 러브레터도 좋아하고요.
[8:15] 옛날에 또 비틀주스도 되게 좋았습니다. 오백일의 선머드 인생이 맞나?
[8:30] 왜 좋으신 거예요? 그 세 영화가?
[8:34] 어 이터널 선샤인은 일단 영화적으로 처음에 좋아했었고 그 다음에 이제 되게 그 연애나 이런 사랑감정을 느끼고 나서.
[8:45] 보면은 되게 공감이 많이 됐어요. 오백일의 썸마는 그 제가 주인공이 좋아하는 취향이랑 저의
[8:57] 취향이 너무 거의 일치한다고. 보여졌어요.
[9:00] 그냥 그 두 영화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이 다 찐따라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9:07] 저희 방송을 많이 들으신 분은 알겠지만 제가 항상 부러워하는.
[9:11] 전자를 남의 삶, 대시를 한번도 해보지 않고도 평생 여자친구가 끊임없는 적이 없다는 전자를 남의 삶이지
[9:20] 않습니다. 누가요?
[9:23] 컨셉입니다. 오디오 방송이기 때문에 그런 설정을 세계관을 좀 이해를
[9:30] 해주셔야 돼요. 네, 아, 너무 지금 찐 리액션이 나와서 그러니까 요
[9:36] 부분은 삭제 어차피 편집 제가 하거든요. 그리고 블레이드 러너도 되게 이제 인간으로서는 어떻게
[9:48] 살아야 되는가? 뭐 이런 것에 대한 물음표를 던진 영화라서.
[9:53] MBTI 가 뭐 하세요? 저 인프피요 갑자기 그게 나오네요.
[10:00] 딱 봐도 c 부피 같았나요? 본인은 어떻게 되시나요?
[10:04] 저요 ENTP 요. ENTP.
[10:08] 베스벤더님 INTP 램이에요. 많이 돌아다니시는게 그럴것 같습니다.
[10:17] 네 칭찬은 아니였는데 칭찬을 받아들이시는 것도 딱 ENTV 같은 느낌이네요.
[10:24] 그래요. 자 그러면 유튜브 댓글로 한번 넘어가.
[10:26] 보겠습니다. 댓글에 오랜만에 YK 초이 님께서 아 오랜만이시네요 진짜
[10:31] 아 형님 오랜만입니다 형님. 오랜만에 댓글을 적었습니다.
[10:36] 댓글은 자주 봤더라도 항상 방송 감사의 잘 듣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10:41] 지난주 방송 중 목회님이 단종의 기억에 대한 내용 중 방에 불을 떼어 죽였다고 하신 건 아마 광해군이었을 겁니다.
[10:50] 아, 그렇구나 광해가 이복동생 영창을 강화유배지에 보내고. 방에 불을 때고 창사를 만들어 시신하게끔 하여 죽었다고
[10:59] 하네요. 아, 그렇구나.
[11:02] 그러니까 어렸을 때 되게 많이 들었던 얘기인데 이게 하나도 없길래 어 이상하다.
[11:07] 나 단종 아니었나 했는데 아 영창대군이었군요? 예.
[11:12]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시절 단종이 정치를 못하긴 했습니다.
[11:17] 영의정 영의정 황보인 좌의정 김종서의 정치였고, 비리의. 정치판이 돌아갔다고 생각합니다.
[11:27] 황표정사는 뭐 이야기가 많았죠? 사실 김청성 대감에.
[11:32] 그렇군요. 근데 뭐 네 어쨌든 세조는 충분히 쿠데타 명분이 있었을 것
[11:39] 같습니다. 그리고 한명회라는 인물은 지금으로 따지면 칠삭동에로
[11:43]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아마도 몸이 성치 않으니 열등 의식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1:49] 그래서 세조를 통해 권력을 잡고 휘둘렀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지금 현대에 와서까지 한명회의 자기호를 딴 압구정이
[11:58] 강남에 있으니까요. 아파트로 바뀌어서 흐흐 한명회는 오랫동안 관직을 해쳐
[12:03] 먹었는데 성종 시절 압구정에서 중국 사신이랑 술 처먹고 놀다가 성정이 쓰는 파라솔을 쓰고 놀다가 성종에 아주
[12:11] 대노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아 그 왕만 쓸 수 있는 파라솔 아 그 압구정에서의 그
[12:18] 중국 사신과의 뭐가 뭐 좀? 안 좋은 일 이 있었다고 써있는데 그게 이거군요?
[12:25] 봤는데 성종이 아주 대노했습니다. 그리고 세조도 단종의 엄마가 어느 날 자기 꿈에 나타나
[12:32] 자기 얼굴에 침을 뱉은 꿈을 꾼 이후 얼굴에 종기가 생겨서 죽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12:38] 아 요건 누가 잘 때 뭘 뱉은 거 아닐까? 세조도 죽을 땐 편치 못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12:45] 인생 지사 나쁜 일이라면 벌 받습니다. 그 퍼져가지고 온몸에 온몸으로 퍼졌다고.
[12:53] 이야기 했더라구요. 약간 야사처럼 그러고 있습니다.
[12:58] 네, 그리고 한 명에도 이런 꿈을 꿨대요. 아.
[13:02] 진짜 예 세 종, 그러니까 단종의 엄마가 그렇게 하는 꿈을 그래가지고 다들 그런 약간 좀 본인이 그렇게 난을
[13:12] 일으켜놓고 거기에다 어떤 죄책감이 되게 많았겠지. 그러니까 이게 약간 보통 웬만한 사람들은 그냥 권력력에
[13:21] 사로잡히거나 뭐 좀 그렇게 해서 젊었을 때는 이렇게 할 수 있는데 나이 들고 이렇게 좀 살다 보면은 자꾸 옛날에 막
[13:31] 어렸을 때 그런 뭐 잘못들 이런 게 자꾸 그냥 이렇게 와 어 이불킥보다는 조금 그냥 죄를 짓고 편하지 못하다 어?
[13:44] 저 집권 못살아 어쨌든 여튼 한국 역사 사극이나 영화는 객관적 사실이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면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
[13:54] 댓글로 써보자. 혼자 적어봅니다.
[13:57]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방금 얘기하신 걸로 생각을 해보면 아, 그래서 빨리 이제
[14:04] 윤석열한테도 사형을 내려주셔야 되집고 살기 힘들잖아. 음 그치.
[14:10] 굉장히 큰 자리 지었기 때문에 앞으로 좀 살기 힘드시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죽여주셨으면 좋겠네요.
[14:18] 꿈속에 한동훈이 나타나서 이렇게 머리 잡고 머리 빡 잡아뜯고.
[14:22] 머리를 탁 뜯었더니 대머리였어? 한동훈이 나타나서 그니까 나 왜 죽이려고 나 진짜 죽이려고
[14:28] 그랬어? 이러면서 머리끄댕이 저렇게 해서 말을 봐요.
[14:32] 말을 봐요 코꼬마 벌렁거리면서. 그래서 앞머리 탈모가 막 시작되는 거지 슬슬 날아가는
[14:39] 거지? 그럴싸하네요 그치그치 그래요 이렇게 댓글 달아주신 분들
[14:47] 모두 사연 방송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메일은 콘텐츠 상세 설명란에 있는 메일 주소로 보내주시면
[14:53] 되겠습니다. 많은 육군주 분들의 댓글과 좋아요 구역까지.
[15:07] 자, 오늘 다룰 영화는 설 연휴 극장 개봉작 휴민트입니다. 휴민.
[15:13] 휴민 지금 요게 업로드 될 때쯤에 좀 많은 분들이 보셨을까요?
[15:19] 예, 그랬으면 좋겠네요. 수요일날 개봉을 했고요.
[15:25] 어, 그래서 저희가 오늘 12일 목요일날 녹음중이라 어 다들 어제 보고 왔습니다.
[15:33] 그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음 아 일단 저희가 그 왕사남 지난주에 다른 왕사남 주말
[15:40] 중에 백만을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저하고 파이님 셋째 날씨 우리 뭐 영화 영화 좆도
[15:47] 모르는 날씨 안될걸요? 막 이랬지?
[15:52]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15:53] 네 야 백만에 이렇게 축하를. 크니까 백만이면 옛날에 약간 사실 기본 비혼빵이었는데.
[15:59] 아, 그러니까 코로나 전에는 그냥 개봉하고 주말 지나면은 일단 뭐 123, 100만 그냥 돼있는 거야?
[16:05] 기본이. 그래서.
[16:07] 야 이백만이 안 됐으면은 야 요거는 얼마 안 되겠다 뭐 145 100만 하다 말겠지.
[16:11] 약간 뭐 이랬잖아? 어.
[16:13] 그러다가 뭐 한. 주말 한 300만 넘어가고 이러면 야 잘하면 천만 가겠는데
[16:18] 약간 요랬는데 지금은 막 백만만 넘어도 막 야 막. 여러 분위기입니다.
[16:25] 그러니깐요. 힘들어졌습니다.
[16:27] 참 영화 시장이. 근데 뭐 얘기 나온 김에 휴멘트 또 BP 넘어야죠.
[16:34] BP 넘어야죠? 네, 손익분기점이 사백만이네요.
[16:38] 넘는다고 봅니다. 네 큐멘트 넘는다고 보고 네 넘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42] 근데 아직 보니까 어제 개봉해서 어제 하루 스커는 뭐 만 명대던데 13만 명 네, 그래도 많이 바뀌어 봤죠.
[16:50] 네 이거 이게 예매율이 지금 높아요. 어 높지 예 지금 높은 수준입니다.
[16:56] 그리고 설 극장가를 저는 왕사남하고 양분하지 않을까? 둘이.
[17:04] 둘 다 좀 같이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한국 영화가 워낙 상황이 좀 안좋아가지고.
[17:10] 스커 몇 보세요? 왕사남하고 이거 같이 한번 얘기해보지?
[17:16] 왕산암 100만 넘었고 설 연 왕산암이 나름 이 뒤심 아니, 그러니까 아직 뒤심이라고 할 정도는 아닌데 계속
[17:24] 어쨌든 장황준이 은근 장황준 파워가 있는 것 같아요. 어 워낙 그 저는 왕산암 한. 500 너무 많다.
[17:36] 왕산함 왕산함 400, 휴민트 500. 저는 왕산함의 스쿠어가 더 높을 것 같아요.
[17:44] 음 어르신들이 좀 좋아하실만한 소재라서 그래서 그게 한 그게 한 400 영산함 404 네 휴미터는 300,
[17:58] 휴미터는 300. 야 좋던데 좀 해줘라 좀 아 그거 좀 유승환이가 좀 고생도
[18:09] 하고 좀 좀. 해줘라 해줘라 좀 관객분들 좀 봐줘라. 2개 합쳐서 천만
[18:19] 하면 안 될까? 그러면 좋겠네요.
[18:21] 진짜로 한국 영화의 분이 좀 다시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자 어 류승완 감독님의 우리나라 대표하는 감독님들 중에 한
[18:30] 분이죠? 그쵸?
[18:31] 외윤의 강의 강혜정 대표의 남편으로 네. 이상훈 감독님입니다.
[18:37] 저희는 어 저기 예전에 베테랑 투를 달았었습니다. 그거밖에 안 했어?
[18:45] 그거밖에 안 했던 것 같아요. 진짜 그 사이에 밀수했네.
[18:49] 밀수 안했다. 희한하게 다 피해갔네.
[18:55] 어. 베테랑 투가 처음 한 거예요?
[19:00] 심지어 베테랑 투에 제가 안 나왔잖아요. 어, 그때도 아마 뭐 뭐 외국 갔나 뭐 그랬을걸?
[19:11] 그래요. 류승완 감독님의 작품입니다.
[19:15] 이게 몇 번째 작품이지. 16 번째인가 16. 번째인가?
[19:20] 야 진짜 많이 찍었구나 진짜 많이 찍었네요 네. 베테랑 투 최근까지 베테랑도 있었고 이제 베테랑 19번째,
[19:30] 그러니까 유승환 감독은 이게 다작을 하시거든요. 이거 진짜 인정을 해줘도 돼?
[19:37] 어, 그리고 제작도 많이 해 그러니까 뭐 엑시트 같은 작품 좋잖아.
[19:43] 엑시트 시동 요런거 제작하셨고. 베테랑 투도 칠백오십만이나 봤구나.
[19:49] 그래도 이게 베트남 원에 이게 있어서. 베를린이 이천십삼년작이네 부당거래 한국을 대표하는
[20:03] 감독님이죠? 네, 이렇게 볼만하죠.
[20:07] 류승완 감독님 최고작 뭔가요? 베테랑.
[20:12] 베테랑 음 베트남 좋죠? 네 베테랑도.
[20:15] 좋아요 님은? 아, 정말 그래도 부당거래?
[20:20] 부당거래 죽이지 상거래가 진짜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죽거나 오거나 나쁘거나 데뷔작 데뷔작은 아닌데 사실상
[20:31] 데뷔작 아 여기 연기도 좋았고 연출도 좋았고 와 이거 되게 쇼킹했어.
[20:38] 진짜 이 당시만 해도 한국 영화가 이런 영화 아예 없었거든 고마워.
[20:48] 훌륭했죠. 개인적으로 연기도 잘하시잖아?
[20:52] 유승환 배우 최고 연기 뭔가요? 짝패 짝패 짝패에서 넣었잖아.
[20:59] 야 니들은 집에 삼촌도 없냐 이거 하자 오아시스 어. 거기서 설경구한테 그 설경구한테 아 형이 그 어?
[21:11] 이렇게 뒤집어쓰고 가잖아. 아니 감옥도 어 한번 갔다 와서 가는 길에서 잘 알고
[21:16] 하니까 형이 한번 더 가 약간 뭐 이런 거 있어? 말도 안되는 그거 하는데.
[21:21] 어 아. 연기, 거기서 아 존나 힘 밖에 만드는 연기.
[21:27] 그리고 저기도 나옵니다. 그 복수는 나의 것에 나옵니다.
[21:31] 그 철가방으로 나오거든요. 그래서요.
[21:35] 그리고요, 인간적으로. 짜장면 하나는 좀 시키지 말아주세요.
[21:41] 아주 수많은 작품에서 또 연기도 잘하셨다. 잘생겼잖아.
[21:50] 잘생기지 않았어요. 류승완 감독.
[21:52] 아, 그런가 넘어가시죠? 네, 그래요?
[21:59] 어 이 휴민트의 감독님 유승환 님이시고요. 그리고.
[22:05] 주연으론 조인성 배우가 나옵니다. 아 조인성.
[22:10] 조인성 역시. 어떠셨나요?
[22:13] 조인성, 이번에 아, 그렇죠. 아 조인성이 원래 청춘스타였잖아, 그렇죠?
[22:20] 배우로 보이던데? 음 그랬는데 그 약간 나이를 들면서 살짝 그 꽃미모가 좀
[22:26] 한풀 꺾였었어 맞잖아. 근데 이번 영화에서.
[22:31] 존나 멋있던데, 그러니까 그 약간 그 중간에 약간 그 과도기 때는 좀 별로였는데 지금 이제 약간 좀 중년의
[22:42] 얼굴인데 중년 존잘 중년 존잘로 넘어가면서 와 압도적이던데 원래 그 기럭지와 피지컬은 원래 타고 났잖아.
[22:53] 그러니까 얼굴이 좀 지금 어느정도 안정이 돼서 되게 어. 존나 멋있던데?
[23:00] 내가 실제로 봤거든요? 조인성, 그 예전에 회사 근처에서 봤어요.
[23:05] 이태원이었는데 그 근처에 봤는데 한 백미터 떨어졌었거든요. 근데 멀리서 봐도 보여.
[23:13] 멀리서 봐도 조인성이야. 그냥 기역제가 일단 길고 그 눈코입이 너무 크니까 보여요.
[23:19] 이게 뚜렷하게 딱 보여요. 그 옆에 오징어가 한마리 있었는데 예 그 다른
[23:25] 분이셨습니다. 네, 아무튼 네.
[23:29] 그런 조인성 배우가 나왔구요. 그리고 박정민 배우가.
[23:34] 나옵니다. 보신 분들은 다들 입을 모아서 얘기하기를 네 이 박건에게
[23:41] 빠졌다라는. 얘기를.
[23:42] 다들 하시더라구요. 그렇습니다.
[23:46] 이 박정민 배우가 나오고요. 그리고 신세경 배우가 나오죠.
[23:51] 이 채선화라는 역할로 북한 식당의 종업원 역할로 채선화. 신세경 배우가 나옵니다.
[24:00] 그리고 박해준 배우가 또 나옵니다. 우리 삿바제 음, 삿바제 주인공 박해준 배우가 나오십니다.
[24:09] 음 아주 지금 제1 잘나가는 배우들은 다 나왔다고 봐도 될 것 같네요.
[24:16] 그래요. 간단한 줄거리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4:28] 자 이야기는 동남아 어딘가 그 사실 도시 이름 말했는데 제가 어딘지 잘 모르겠어요?
[24:35] 나오는데 봐도 잘 모르는 도시야 맞아요 넘어가죠. 동남아로 합시다.
[24:40] 동남아, 어디 도시 어딘가에서 이 북한의 마약 거래 정황을 포착하기 위해 우리 또 국정원 블랙 요원들이 차견이
[24:53] 되어서. 이 휴민트 그러니까 휴 거기서 처음에 나옵니다.
[24:56] 자막으로 휴먼 인텔리전스라고 그죠? 그러니까 사실 정보원 같은 거죠.
[25:01] 예를 들면 휴민트란 말이 최근에 내란 사태 겪으면서 일반인들도 많이 알게 됐어요.
[25:07] 휴민트 그래서 이 민간인 정보원. 네 민간인 정보원 이 휴민트, 그러니까 북한 사람인데.
[25:16] 해외로 이제 돈 벌러 나옵니다. 많이들 북한 이제 식당들이.
[25:21] 외화 인력군 그렇죠 뭐 이런 식으로. 네 네, 그중에서 이 사람은 지금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는데
[25:30] 그 집창촌에서 창부로 있어요. 동남아에 네 많다고 들었습니다.
[25:38] 네, 그런 곳에서 딱 요렇게 네 생겼다고 아, 그래요. 예 책에서 봤습니다.
[25:46] 그로 일하고 있는 요 휴민트를 감아서 수사를 하던 이 국정원 블랙 요원인 조 과장이 있습니다.
[25:54] 조인성이니까 조과장이죠. 조과장이 있는데 이 작전 중에 피치 못한 사정으로 휴민트가
[26:02] 사망에 이르게 돼요. 그리고 지켜내지 못했죠.
[26:05] 그래서 그 어떤 아픔이 있습니다. 자신이 어 그 휴민트를 지켜내지 못했다라는 근데 그 아픔을
[26:12] 한 채 이제 여기서. 원래는 마약 거래 정황을 좀 명확하게 포착을 했었어야
[26:19] 되는데 그거는 일단 잘 모르겠는데 인신매매 정황은 정확하게 파악이 돼요.
[26:26] 그렇죠. 그러니까 북한의 여자, 여자들을 이렇게 인신매매하는 거
[26:32] 성매매라든지 아니면 어딘가 모르게 이렇게 팔리는 그런 정황을 포착해서 이 팀이 그대로 블라디보스톡으로 이전을
[26:40] 합니다. 음, 그래서 블라디보스톡에.
[26:44] 한 북한 식당 있죠. 아리랑이라는 어 식당으로 가서 이 접객원인 채선하,
[26:50] 그러니까 요. 신세경 배우가 요 채선아를 또 휴민트로 감게 됩니다.
[26:57] 아 조과장 이 새끼야. 얼굴보고 감는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27:03] 의심해 볼 필요가 있어 네. 그런데 또 한편 요.
[27:07] 북한 총영사관이. 그러니까 북한은 또 러시아나 중국으로 많이 나가 있잖아요.
[27:13] 둘 다 이제 사회주의 국가들이니까. 그래서 그 북한 총영사관에서 주도를 해서 이 마약 거래
[27:20] 그리고 인신매매 거래를 하고 있었고 어 이제 북한에서는 이제 자꾸 사람들이 없어지니까 이거를 감시하고자 그 북한
[27:33] 보위부, 그러니까 국정원 같은 곳이죠. 보위부에서 박건이라는 교원을 파견을 합니다.
[27:39] 박정민이 맡은 역할이죠. 그래서 그 사실들을 좀 확인하려고 하는데 이 총영사관
[27:47] 조장이라는 사람이 그걸 주도해서 하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자기가 그 이 불법거래로 이 불법적인 돈을 취하고
[27:57] 있는 거를 알게 되면 자기 이 다크장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박건을 갑자기 그 이제 좀 여기서 꼬리 자르기를
[28:06] 하려고 하는. 거죠?
[28:08] 아니 조장이라기보다 그 박해준이 맡은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가 영사가 주도가 돼서,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28:16] 마찬가지고 우리나라도 대사관 이건 전세계 어디나 마찬가지죠.
[28:20] 그러니까 대사관이건 영사관이건 그건 파견이 되면은 그 정부 쪽 행정 공무원들이 일단 파견이 됩니다.
[28:30] 그들이 대부분의 일을 해 근데 그들 외에 국가 우리로 따지면 국정원.
[28:36] 북한으로 따지면 보위부 이런 식으로 그런 블랙 요원들 정보 어 정보 요원들이 그냥 수트 입고 그냥 나 그냥 직원이다.
[28:45] 그러면서 어 그 신분을 감추고 거기서 첩보 활동도 하고 뭐 뭐 블랙 활동 뭐 암살 같은 뭐 그런 것도 하겠죠.
[28:56] 보통 그게 그렇다고들 합니다. 근데 이 총영사관에는 박해준이.
[29:04] 그 영사이면서 그를 어떻게 보면 감시하라고 보낸 보위부 직원들까지 영사가 포섭해서 거기에 속해있는 보위부 직원
[29:15] 보위부 요원들까지 같이 한패가 돼서 마약 밀매와 그 인신매매에 요기서 돈을 아주 짭짤하게 몰래 하고 있습니다.
[29:32] 근데 이제 그 조과장 측에서 보면 자기 휴민트 이 채선화가 그 중요한 그 정보원인 거고 그리고 또 어떻게 보면 이제
[29:43] 나만으로 이렇게 할 수 있게끔 도와주려는 지금 길에 있고 그리고 그 누구죠?
[29:51] 박건 같은 경우는. 알고 보니까 이 채선화 과거에 이제 연인이었던 관계였던
[29:56] 거죠. 약혼녀이고 그 박건 자체가 이 총 여기 약간
[30:01] 블라디보스토크, 아 울라디 울라디 보스토크라고 쓰여있더라. 어 울라디보스토크, 여기 좀 그냥 꼬르마다야 요거 좀 어.
[30:10] 그러면서 저 새끼 좀 조사해 보라 이러면서 파견이 사실 된 상태에요.
[30:15] 영사 뒤를 캐볼라고. 근데 이 영사였던.
[30:21] 이 박해준은 그 이제 자기가 불리해지니까 오자마자 바로 눈치.
[30:27] 까 아 이 새끼. 날 감시하라고 보냈디.
[30:32] 어 좀 하는데? 그러면서 그 그 당사자 걸렸던 이 중위는 죽여버리고 박건의
[30:41] 이 전 연인으로 바로 딱 보이는 이 차선화를 뒤를 밟습니다.
[30:47] 그랬더니 차선화가 국정원 직원과 접촉이. 있다는 걸 알게 된 거죠.
[30:51] 어. 그러면서 박건도 이 사실을 또 알게 되고.
[30:56] 이걸 엮어서 박건까지? 보내버리려는 그 수를 쓰게 되는데, 과연 여기서 이 새
[31:02] 인물들은 과연 어떻게 행동을 해나갈지 등등이 궁금해지는 영화 휴미트입니다.
[31:19] 자 어, 오늘은 목표는부터 혹시 가능하실까요? 감상평?
[31:25] 감상평 아 일단 재밌습니다. 엄청 재밌고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또 볼거리도 풍부하고
[31:36] 저는 추석 이번 극장가의 승자는 휴민트가 되지 않을까? 음 이 어르신들이 겨울에 좀 이렇게.
[31:47] 다들 이야기죠. 좀 그래, 어 길도 미끄럽고 넘어지면 클라우드야.
[31:54] 주로 애 애들이 이게 뭐 청소년들도 봐도 되거든 그 15세 이상입니다.
[32:00] 그래갖고 청소년들 봐도 무리 없을 정도로 아 집창촌이 나오는데 아쉬웠습니다.
[32:08] 하지만 15세. 교성 하나 들리지 않았다는게.
[32:11] 아 십오세가 좋죠. 좀 나왔으면 좋겠다 싶지만 어쨌든 그래서 굉장히 어 뭐
[32:21] 내용도 뭐 나쁘지 않고 요건 약간 글로벌로 가도 꽤 통할만한 액션이라든지 화면이라든지 어 뭐 되게 다양한
[32:35] 액션신들이 되게 훌륭해서 음 저는 굉장히 재미있게 봤고. 감상평 음 저 평 별점은 한 사점.
[32:46] 사점 네 높게 주셨네요. 꽉 찬 사점 네 재미있는 것 같아요.
[32:52] 그리고 뭐 뭐 나머지는 나중에. 네 그래요, 어 늘보님은 어떻게 보셨나요?
[33:02] 어 저는 이런 영화를 잘 안보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제 팟캐스트를 한다고 해서 봤거든요.
[33:11] 액션 영화는 안 봐요. 한국 영화도 좀 잘 안 보는?
[33:16] 편인데? 로코 판타지 그런거 좋아하고 어 근데 어 기대를 아예
[33:25] 안하고 봐서 너무 재밌었어요. 그리고 초반부터.
[33:31] 좀 충격 받아 가지고 확 몰입을 한 거예요. 예 그 동남아 마약 그 뭐 그런 그런 장면들 어 뭐야?
[33:42] 이러면서 보다가 깜짝깜짝 놀라서 보긴 했는데 어 너무 재밌었어요.
[33:47] 그래서 사 점 바로 패스밴더님한테 4.5 점입니다. 이랬다가 오늘 또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33:53] 영점 오점 깎아가지고 너무 이제 그 조인성과 박정민과 신세경과 이 배우분들 너무 제가 좋아한 것 같아서.
[34:04] 그것도. 도파민에 푹 절려갖고 지금 사점오 했다가 자고 일어났더니
[34:12] 약간 이성을 좀 갖고. 뭐 재밌게 봤습니다.
[34:25] 음 그 첩보물 좋아하거든요. 음 첩보물 좋아하는데 첩보물도 되게 여러가지 분류들이
[34:35] 있잖아요. 그렇죠.
[34:36] 그러니까 예를 들면 뭐? 굉장히 하드보이에 일단 뭐 틴커테일러 스파이 같은 데
[34:42] 있고. 그 되게 그 약간 더 오히려 좀 차갑죠.
[34:48] 그 틴커테일러 솔더스파이. 아니면 미션 이파서블도 사실 첩보 영화거든요.
[34:54] 그거는 차력쇼 아닌가요? 똥꼬쇼 아닌가요?
[34:59] 첩보 액션 예 첩보 액션에 해당하는 어쨌든 같은 이제 첩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35:06] 근데 그게 약간 투명이 똥꼬쇼로 몰아가서 그렇지? 사실 미션 포서버 원전 소설이 있고 그 뭐지?
[35:14] 제칠에 뭐 뭐 있었잖아 뭐 전선 뭐 어? 그거 원작 소설이나 아니면 그 일편 브라이언트 파마였나?
[35:25] 그거 보면 사실 굉장히 첩보입니다. 맞아요?
[35:29] 하드웨어드 하죠? 그 그렇죠.
[35:33] 원 보면 첩보라는데 정말 이견이 있을 수가 없어요. 아, 그쵸 투에서부터 막 비둘기가 갑자기.
[35:41] 막 오토바이 타다가 일기투어를 한다던지 그렇게 나서 그렇지, 그래서 그런 것들이 있는데.
[35:50] 그 약간 후자에 좀 가까운 음 영화관이었나 요런 생각이 들었고 사실상은 이 첩보의 탈을 쓰고 있지만 액션
[36:00] 로맨스물에 가깝지 않나. 이런 생각을 예 멜로 신파.
[36:06] 그런게 좀 있죠. 신파.
[36:08] 멜로물이 아닌가? 그런 감이 있었습니다.
[36:12] 그래서 약간 그 마지막은 그 구십년대 홍콩 누아르. 느낌까지도 나는.
[36:20] 그쵸 총알을 씨발 몇 발을. 봤는데 그리고 어디서 그렇게 총알 탄창이 계속 리필이
[36:29] 됐는지 모르겠어. 여기 막 다 꽂고 다니나.
[36:32] 아, 그 저기 어 거기 어디야 러시아였냐? 아 러시아에서는 원래 그냥 길바닥에 떨어져 있습니다.
[36:39] 총알이 막 떨어져 있어 십원짜리 동전처럼 그냥 막 있어. 제 모습보다는 블라디보스톡은 어떤 도시이길래 음 아무튼 그
[36:52] 맛이 있습니다. 이게 보는 맛들이 있어요.
[36:54] 이게 뭐 박건과 최선화의 어떤 내정선을 로맨스, 그러니까 그 헤어진 사람들의 어떤 눈빛을 보는 그런 재미도 있고
[37:05] 그리고 뭐? 박정민 청룡 이후로 또 다시 한번 멜로 눈깔.
[37:11] 그러니깐요. 그 굿굿바위에서 봤던.
[37:15] 그 모습을 보는 느낌도 있고 그리고 뭐 조과장의 이 긴 집 기럭지에서 나오는 또 액션을 보는.
[37:24] 아 조인성은 액션 잘하더라. 그리고 선이 나오잖아.
[37:32] 그러니까 사실 나는 우리나라 액션에서 정우성이랑 이 강동원이 정말 최고라고 생각하거든요.
[37:41] 왜냐면. 특유의 쪼들이 있어 체형이 다 다르다 보니까 그 각각
[37:47] 나오는 이 쪼들이 있어요. 근데 그 조인성은 딱히 그런 거는 못 느꼈었는데 지금 좀
[37:54] 그런 것들이 좀 이제 약간 살아나기 시작하는 단계인 것. 같아요.
[37:57] 최근에 뭐 최근에 액션을 많이 했죠. 모가디슈에서.
[38:03] 맞아, 맞아. 태권도 그거 하고 밀스에서도 액션하고 그리고 그 무빙
[38:14] 디즈니 플러스 무빙에서 사실 무빙에서의 그. 모습이 되게 겹쳐갖고 여기서도 막 총싸움 하다가 아 왜 안
[38:22] 날지 아 저 날 수 있는데 아 우리 조과장 날 수 있는데 왜 못 날지 약간 뭐 요런 생각이 좀 들긴 했습니다.
[38:30] 어쨌든. 특히나 그 마지막에 그 건물 있잖아 그 인신매매하는 건물.
[38:35] 거기가 약간 비슷하잖아요? 무빙에서 나왔던 건물이랑 뭔가 비슷해 갖고 그런 느낌도
[38:42] 들었죠. 그렇습니다.
[38:44] 그래서 뭐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확실히 볼만한 포인트들이 꽤나 있다.
[38:48] 음, 그런 점에서 굉장히 좋았고 저도 저는 삼점오입니다. 네.
[38:57] 그래요, 어 대표님이 좀 재밌게 보았던 그런. 포인트인데 일단 좀 좋았던 포인트들을 저는 이게 굉장히.
[39:08] 음 아까 파연님이 얘기하신 첩보물 중에서 어 차가운 첩보물과 좀 뜨거운 첩보물 얘기하면 약간 뜨거운 쪽에
[39:17] 가깝다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아 물론 동의는 해요. 어느 정도 솔직히 말도 안 되게 첩보물에다가 멜로 넣고
[39:27] 심파 넣고 막 어 사랑, 감정 넣고 또 블랙 요원이란 조과장이란 놈이.
[39:34] 임무구 나발이고 씨팔 여자 하나 막 구하겠다고 어 막 분탕질 치고 다니는 것도 사실 이게 좀 말이 안 되잖아.
[39:42]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되게 좋았어. 하드 보일드 제대로 된 하드 보일드 뭐 그런 액션 영화
[39:52] 분위기가 아닌가 보면은 물론 물론 총알 맞고 안 죽고 막 이런거 있는데 영화니까 근데.
[40:02] 우리 또 주요 인물들은 또 그런 와중에 그러는데 약간 그 쪼랩들은 그냥 그냥 바로 그냥 바로 한방에 팡 땡겨갖고
[40:11] 대가리 날리고 시원시원하게 죽여버려 되게 그 호흡이 짧아 액션신에서 그러니까 좀 물론 질질 끄는 액션도 있는데
[40:23] 호흡이 짧게 되게 팍팍 이렇게 어? 이렇게 빠른 스피드로 움직이는 액션이나 뭐 그런 것들이
[40:31] 되게 좋았고 되게 다양한 액션신을 썼잖아요. 그러니까 육박전도 많이 하고.
[40:39] 총격신도 총격신도 굉장히 훌륭하게 잘 연출하고 또 차량을 이용한 아 그 드리프 야 드리프트 기가 막히더라.
[40:51] 차량 추격신도 있고 아 그 드리프트하면서 쏘는거 죽이던데? 그건 난 조닉인줄 알았어?
[41:02] 근데 뭐 사실 좀 빠란 것 같은데 근데 잘 빨았어 그 정도면 훌륭하지 또 막 눈밭이잖아.
[41:11] 아 여러모로 되게 다양한 액션을 잘 버무렸다. 그리고 그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좀 차가움을 추구해서
[41:21] 좋았다. 그리고 그게 음 이건 사실 음.
[41:27] 이것도 여기서 풀어야겠다. 그러니까 처음 시작하는 장면과 마지막 장면이 또 이렇게
[41:32] 수미상관을 만들어 놨잖아, 그게 느낌이 이 조과장이란 사람의 하루의 일상은 그런거야.
[41:39] 아침에 그냥 눈 딱 뜨고 일어나면은 여기에 어 돈 있고 돈.
[41:45] 여권 총 뭐 펜 하고 뭐 각종 장비들이 이렇게 짝짝짝짝 이렇게 나래비를 서 있고 그걸 이렇게 하나씩 챙겨갖고
[41:54] 나와서 일하다 다시 들어가서 다시 이렇게 펼쳐놓고 잠들어 다음날 또 일어나면은 또 그냥 다시 챙겨들고 나가서 뭐?
[42:04] 그러니까 그런거를 그냥 되게 일상적인 모습처럼 그냥 이 조과장의 그러니까 이 국정원 요원들의 일상은 그냥 이게
[42:14] 매일매일이 일상이다. 약간 요런 느낌을 주기 위해서 그 첫 장면 시작하는 거랑
[42:21] 첫 장면도 되게 영화 되게 앞에 무슨 뭐 막 뭐 음악 나오고 무슨 뭐 어디 뭐 뭐.
[42:28] 영화사 속에 나오고 뭐 이런 그런 거 없이 그냥 슈미트 아 지금 영화 저거 시작된 건가 했는데 벌써 시작했더라고 앞에
[42:36] 그냥 외유내강만 띄우고 바로 시작 그러니까 바로 가더라. 그래갖고 어 야 이거 뭐 전이없이 쑥 들어오네 약간
[42:43] 좋더라고. 그것도 그렇고 마지막 장면까지 해서 그런 부분들이 어
[42:49] 굉장히 웰메이드다. 이 정도면은 어?
[42:53] 외국의 유세 감독들의 견줘봐도 어 뒤처짐이 없다. 브라이언트 팔마 느낌이 아닌가?
[43:03] 제가 지난주에 얘기했던 코리안 브라이언트 팔마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저는 굉장히 좋게 봤습니다.
[43:11] 그렇군요. 네 늘부님은 혹시?
[43:15] 딱히 또 좋았던 포인트가 포인트 될까요? 저는 그 아까 말씀드렸듯이 동남아 부분에서 김수림역
[43:25] 주보빈님이라고 그분 연기가 되게 인상적이었고. 아 이분이 류승완 감독이 좋아하는 배우라서 자주 쓰거든
[43:34] 밀수에도 나오고 뭐 여기저기 많이 나왔어? 내가 여기서도 보니까 어 이 배우 괜찮은데 하고 찾아보니까
[43:41] 어 이미 내가 팔로우 하고 있는 사람이야. 그러니까.
[43:44] 그 살을 되게 많이 빼고 되게 다르게 외모를 해서 실제 이 배우의 주어비 배우의 어 하고 그 일상 모습이나 프로필하고
[43:55] 되게 달라 어? 그렇군요.
[43:59] 그래서 그 김수린의 모습이 최선화. 님의 미래 모습처럼 이제 보이니까 그게 좀 이어지는 것도
[44:09] 좀 좋았고 특히 신세경님의 액션은 제가 본 적이 없는데 이제 뭐 그?
[44:16] 뭐라고 해야지? 어 거울 거울 그런거나 보지 못했던 저는 장면들이 좀
[44:24] 좋았어요. 원래 기존에 알고 있던.
[44:29] 모습이 아니라. 전혀 상반된 모습들이 보여지니까.
[44:33] 음 그럴 수 있겠네요. 저는 이걸 보면서 류승환 그 류승환이라는 이 플랫폼 그런게
[44:46] 이제 좀 약간 좀 완성이 되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어떤 주제를 갖고 오든 이 액션을 다 넣거든요.
[44:56] 어떤 영화 들어오고? 무조건.
[44:58] 들었거든요. 심지어 그 부당거래도 액션이 아주 조금은 있어요.
[45:02] 아 부당거래 액션 좋아. 그 꽤 괜찮아요.
[45:06] 그것들이 그러니까 근데 그 액션 아 뭐 말도 안 되게 액션이 아니라 액션으로 되게 자연스럽게 이어지게끔 잘
[45:15] 만들어놔요. 서사 자체를 그래서 하고 싶은 얘기도 하면서 자기의 장점인
[45:19] 액션을 꼭 잘 이렇게 끌어내는. 그런 게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음 유승환이라는
[45:27] 이 플랫폼이 좀 잘 정착을 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구남도 액션은 구남도 액션 액션 뭐 나쁘지 않습니다.
[45:38] 저는 소지섭 마지막에 영처 허리 꺾는 거 괜찮았어요? 뭐 말을 더 하지 않겠습니다.
[45:47] 잊지 않겠습니다. 네, 아무튼 그렇고.
[45:50] 근데 이게 또 마케팅단에는 소개되진 않는데 그 전작인 베를린, 그러니까 이제 같은 세계관을 유지하더라구요.
[46:00] 그래서 제사로 이제 뭐 표종성의 그 이후 어떻게 됐는지 뭐 명확한 명확하게는 안 나오지만 어쨌든 뭐 블라디보스톡으로.
[46:09] 와서 아 명확하게 나와 글러브디보스톡에 와서 뭐 개 개난리 치길래 어 아무리 뭐 뭐 공화국의 영웅이고 지랄이고 총알
[46:19] 총 맞고 뭐? 차가운 바다입니다.
[46:21] 그러니까 어 뭐 어쨌든 죽이고 뭐 어디 바다 밑으로 어쨌든 뭐 그런 식으로.
[46:30] 그게 그럼 완전히 끝났다, 이런 얘기였구나. 나는 그냥 그 이후에 뭔가 어떻게 처리됐는지는 좀 잘
[46:39] 명확하게 안나왔나 싶었었는데. 그러니까 이 그 총영사 박해준 배우가 맡은 황 뭐시기에
[46:46] 박해준으로 할게요. 박해준이 지손으로 처리했다.
[46:49] 어? 본인 손으로 처리해 버렸다.
[46:51] 막 게 막 깝치는거 내가 죽여버렸어 뭐 요런 느낌으로 얘기 얘기가 나오죠.
[47:00] 아무튼 그런 얘기도 나오죠. 베를린의 어떤 후속적이라고 사실 봐도 됩니다.
[47:04] 예, 맞죠. 그 유승환 감독 세계관에서 이 첩보 첩보 물의 어떤 그
[47:11] 세계관을 같이 하는 거죠. 네 베를린 신분들은 다 알겠지만 마지막에 하정우가 그.
[47:19] 한석규가 풀어주죠? 어, 그리고 화저우가 그 편 뭐지?
[47:24] 비행기표를 끊을 때 블라디보스토크, 원웨이 어 그거 나오죠.
[47:28] 네네네 그래갖고 그렇게 되는데 사실 이 베를린이랑 플로직 거의 동일하거든요.
[47:36] 거의 동일해요. 처음에 액션 있고 이후에 좀 스토리 팔로워 되다가.
[47:42] 뭐 배경도 해외에 있는 그 총영사관 뭐 에서 북한 총영사관에서 뭔가 이제 사건이 일어나서 그게 또 애정관계로
[47:52] 얽혀있고 뭐 이래서 좀 일을 그르치다가 마지막에 이제 합심해갖고 뭐 전쟁을 한번 치른다.
[47:59] 뭐 야란 약간 요런 식의 플로지 거의 비슷합니다. 협력해서 과학을 무찌른다 그런 내용이고 중간에 어 나는
[48:12] 베를린에서 사실 그 유명한 접대하라고 그 멘트가 나오는데 그래갖고 이번에도 접대하라고 나옵니까?
[48:18] 이랬더니 따씨가 저번에 아 나오면 나오면 되는데 야 난 그렇게까지 대놓고 존나 나올 줄 몰랐네.
[48:24] 진짜 접대가. 나와.
[48:25] 가열차게 접대하겠습니다. 어 와 좋던데 접대 말이.
[48:30] 뻔 나오던데 그래갖구요. 접대하는 모습도 약간 뭐랄까 상상할 수 있게 좀 보여주고
[48:39] 좋았습니다. 그래서 근데 그 그 그 안에 어떤 서늘함의 느낌은 좀 덜
[48:50] 해진 것 같긴 해요. 확실히 베를린보다는 근데 그럼에도 이 긴장감은 또 빠지지는
[48:58] 않았습니다. 그 안에서 생기는 긴장 인물 구도가 되게 이 다변화가
[49:04] 되면서 그 안에서 생기는 긴장감이 끈이 이렇게 왔다 갔다 하거든요.
[49:10] 그래서 그런 것들이 계속 팽팽하게 있는 느낌을 유지해 주는 것 같아서 어 그걸 되게 잘 살려냈다.
[49:18] 그리고 액션도 훨씬 더 좋아진 것 같다. 뭐 이런 생각들 그런 것들이 좀 들었던 것 같습니다.
[49:26] 네, 저는 좀 되게 인상적이었던 신이 그 마지막 총격신 다 끝나고 걔네 어 저기 거악 아 그니까 그 세르게이 죽고
[49:40] 세르게이 반이였어요. 세르게이로 할게요.
[49:42] 세르게이 죽고 나왔더니 박해준이가 있어가지고 또 박해준 표걸이 싹 다 죽이고 박해준 딱 죽고 나서 총격신 끝나 딱
[49:51] 끝나는 순간에 그 그때 그 소리가 싹. 음 쌀 어 암전이 아니고 뭐지?
[49:59] 소리 죽는게 뭐 어쨌든 어 그 막 바람소리만 들잖아 그치 바람소리만 빼고 싹 그냥 어 디사이언스 딱 되는 느낌이 어
[50:13] 근데 그 그 순간 되게 분위기가 약간 그 장소에 내가 있는 듯한 고런.
[50:25] 되게 좋더라고 그 시인이. 맞아요.
[50:28] 그 사실 나 그 시인 보고 약간 90년대 뮤직비디오 오르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50:33] 화면 잡는 거라든지. 90년대 뮤직 비디오는 꼭 그. 1명 죽어요.
[50:38] 그치 삼분짜리 노래를 육분으로 들여서 만들어내고 남자 여자가 꼭 만나서 사랑에 빠지고.
[50:47] 그 연애를 좀 하다 말고 갑자기 여자 남자나 여자나 둘 중에 하나가 죽어.
[50:52] 교통사고로 죽던 아니면? 깡패한테?
[50:55] 끌려가서 맞어? 그리고 말도 안 되게 총을 들고 났잖아.
[51:00] 총을 막 싸요. 진짜 웃기는 게 뭐냐면 그렇게 죽잖아.
[51:04] 다음에 또 살아난다 이브가 또 있어 사실 안 죽었지 렁 이러면서.
[51:09] 아니면 쌍둥이야 뭐 그런 설정들. 근데 약간 90년대 뮤직비디오 보는 느낌?
[51:16] 그래서 야 이거 너무 까는거? 아니야, 아니 근데 그게 사실 구십년대 위피드에서 막 그
[51:21] 슬픈 이게 울어라고 이렇게 발라드 되게 슬픈 발라드 깔잖아요.
[51:27] 근데 그 적어도 그런 건 없었잖아. 막 음악까지 막 다 퍼부어가지고 때려붙는 느낌 없었잖아.
[51:33] 그래서. 나도 그 얘기했던 그 뉴트되는 구신 좋았어요.
[51:41] 그리고 그 전에. 그 지하에서 싸울 때 박건희랑 이제 조과장이랑 그 되게
[51:50] 홍콩여를 물어보면 등 맞대고 아, 그렇지 어? 쌍건총만 안 들었지 뭐?
[51:59] 사실상 첫 별사공이야 그러니깐요 그 뭐였지? 주윤발하고 이수연이었나 어 맞네 주윤발 키 크고 이수연
[52:07] 작고 딱 맞네. 그리고 롱 코트.
[52:13]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런 것들이 좋았습니다.
[52:19] 그 나는 이 조인성이랑 그 박정민이랑 둘이 뭔가 쓰는 무술의 느낌도 확 다른게 좀 좋았거든요.
[52:31] 그치 그 군대가면 저 배워요. 총검술 배워요.
[52:37] 사실 쓸데없는 건데. 그 총을 쏘기만 하는 게 아니라 그 총을 이제 하나의
[52:42] 도구로써 이걸로 막 때리는 걸 배워요. 그게 막 일장 이장 막 이렇게 있어.
[52:48] 근데 그거 대비해서 북한에 창격술이라고 있거든요. 그럼 그것도 이제 걔네도 어, 그걸로 뭐 찌르고 뭐 때리고
[52:58] 이런 거 있어. 근데 동작이 진짜 달라요.
[53:03] 일단 총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다를 수 밖에 없지만. 걔네가 추구하는 것과 이쪽이 추구하는 게 좀 확실히 달라서
[53:09] 근데 약간 그런 것처럼 뭔가 북한의 무술과 한국의 무술이 좀 다르다라는 느낌?
[53:14] 물론 이제 체격이 달라서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어 그런 느낌도 뭔가 잘 나타낸 것 같고 그 박정민 배우가 뭐 키가
[53:24] 작은 편은 아닌데 또 큰 편은 아니잖아. 뭐 아무튼 그래서 뭐 북한군으로서.
[53:31] 그러니까 딱 괜찮았어? 그러니까.
[53:34] 그 말씀하신대로 체형 차이도 있고 뭐 무술 차이도 있어 갖고 그 들의 액션이 다른 것도 맞고 거기에다 하나 더해서
[53:43] 세르게이 러시아 이 새끼 이 새끼는 뭐 이렇게 막 쌈보 이런거 하더라고 막 잡아서 막 집어던지고 어 박정민이 잡고
[53:52] 있는데 그걸 이렇게 막 확 그러니까 거인이잖아. 그래서 약간 레슬링이나 뭐 쌈보 약간 요런.
[53:59] 또 그런 모습을 또 쓰더라고 애가 그래갖고 아 액션에 되게 공 많이 들였고 뭐 이렇게 인물에 맞는 그런 것들을 잘
[54:08] 매치를 잘 시켰구나. 알렉세이 이 배우 일구일칠에도 나왔네요.
[54:14] 유명 나름 일구일칠에 나왔어. 되게 글로벌 작품에 많이 나오는데 그 구도도 그니까 백인
[54:33] 거구의 남자 있고 아시아 동양 남자 둘이서 이렇게 대항하는 이 구도도 사실 90년대에 많이 썼던 그런 거거든요.
[54:45] 성룡영화나 뭐 이런데서 많이 나왔었잖아. 그러니까 이제 옛날에 썼던 어떤 방식들을.
[54:53] 류승환 식으로 잘 저는 이식을 시켰다라는 좀 생각이 들었어요.
[54:58] 그래서 잘 잘 채신화를 좀 시켜놨다 이런 생각들이 좀 좋았던 것 같습니다.
[55:07] 저 저건 어땠어요? 그 인신매매 거기서 그.
[55:14] 민간시장 거기서 경매장에 그 여자들을 딱 그레이드를 써놓고 그 하얀색 그런 걸 슬립이라고?
[55:22] 그러나 슬립 하나만 딱 입혀갖고 맨발로 딱 그 방탄 유리관에다가 싹 넣어놓고 아 요거 너무 좀 약간 그.
[55:36] 박훈정이 좋아하는 마녀 세계관, 그쪽 아닙니까? 소녀 하면서 아 이게 보긴 좋았거든.
[55:43] 근데 좀 너무 야 씨발 저게 말이 되나 자기적인 느낌이긴 했지만.
[55:50] 말이 안돼요, 사실 그리고 또. 굳이 또 답 존나 방탄유리야 그냥 튼튼하게 만들면 되지
[55:56] 그리고 방탄유리까지 할 필요 있나? 그게 일단 말이 안 되죠.
[56:00] 그 그러니까 뭐 이게 이제 안타까운 좀 아쉬웠던 부분으로 좀.
[56:05] 한꺼번에 넘어가자면. 근데 뭐 어쨌든 그 설정 때문에 그걸 이용해서 그
[56:11] 방탄유리관들을 어 그걸 막 방패로 삼아서 막 이동도 하고 막 숨고 막 아 그러니까 의도는 알겠는데 아 씨발.
[56:23] 저게 진짜, 그러니까 오히려 차량이 방탄이 되잖아요. 그것도 말이 안 되고 그 말이 안 되거든요.
[56:31] 차량이 방탄이 왜 안 돼? 차량 차량 원래 방탄은 잘 안돼요 어 총알 원래 뚫려요.
[56:37] 그 되게 얇습니다. 예.
[56:38] 그리고 또 인세매매 여성이 가다는 게 또 방탄으로 만들어 놓은 것도 이상하고 어.
[56:45] 굳이 그 하얀색 슬립을 입히니까 사실 보긴 좋더라고. 이게 또 동양인들이 피부 하얗고 머리 까맣고 이렇게 딱
[56:54] 그냥 날씬한 여성들. 그러니까 실제로 만약에 있다고 치면 사실 옷을 다 벗겨났을
[57:00] 것 같아. 아이 그런 아니야 살짝 아니야 보일랑 말랑이 더 매력있어.
[57:06] 그니까 속옷만 입히고 그러면? 아 속옷만 아니 아니 난 슬립 슬립에 전 슬립에 한 편.
[57:12] 슬리퍼에요 어 슬리파야 아 그치. 그래서 좀 약간 저는 맨발까진 좀 오바다 그렇지 맨발도 좀
[57:21] 말도 안되고. 그 그림은 좋았어.
[57:26] 유승환이 어디서 또 박현정 영화 좀 봤나봐 하고 싶었나봐 그거.
[57:42] 그 아쉬운 부분이 좀 있습니다. 제가 이거를 뭐 시작을 좀 얘기를 하자면 뭔가 엉성한
[57:48] 부분이 좀 있어요. 그러니까 그 예를 들면 이제 첩보원들이잖아요.
[57:54] 스파이들이잖아 스파이블에서 그 뭔가 기대하는 것들이 있잖아요.
[58:01] 그러니까 뭐 진짜 말도 안 되는 세상에 저런 게 있어라는 어떤 최첨단 장비.
[58:06] 근데 사실 이제 최첨단 장비라는 게 이제는 우리들 우리들이 쓰는 것도 굉장히 이제 하이테크놀로지를 갖추고 있는 뭐
[58:13] 핸드폰이라든지 뭐 이런 것도 있기 때문에 그게 어 이제 다들 시중에 팔고 있기 때문에.
[58:20] 어느 정도의 좀 한계가 있는 건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어 그럼에도 좀 지금을 초월하는 어떤 최첨단 장비라든지 아니면
[58:30] 그 정보를 수집하는 데 있어서 뭔가 그 첩보적인 이 테크닉 뭐 이런 것들 그런 거에 그 첩보물을 보면서 우리가 좀
[58:40] 바라는 것들일 것 같은데 그런 것들이 뭔가 다 엉성했어요. 예를 들면 CCTV 화면을 보고 있는데 사실 그게 어떤
[58:53] 나라가? 그.
[58:54] 다른 나라 대사관에 그 CCTV 그걸 막 공개를 하겠어요? 그럼 결국 이제 해킹해서 보는?
[59:01] 걸 거 아니야? 그러니까 거기 설정이 나오지 않는데 어느 정도 해킹도 하고
[59:07] 보면 지네들이 자체적으로 이렇게 좀 이렇게 나무 같은데 막 꽂아서 설치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고 있겠지만 근데
[59:15] 성능이 너무 좋던데 그러니까 확대하니까 또 해상도가 막 올라가갖고 막 저 뒤에 있는 사람 얼굴이 막 보이고 막.
[59:23] 그건 진짜 말도 안되는거? 그런 만약에 그렇다고 치더라도 최대한 그래도 우리가
[59:32] 해킹해서 이거 보고 있는 거야, 몇 보고 있는 거야라는 느낌이 들게끔 만들어줘야 되잖아요.
[59:37] 사실은. 그래서 뭔가 이 백앤드 단에서 뭐 뒤에 막 코드들 흘러가고
[59:42] 있고 그런 것까지 좀 오바할 수도 있지만 어쨌든 뭐 옆에 코드 창이 띄워져 있다든지 아니면 뭔가 이거를 보기 위한
[59:50] 좀 다양한 성능들이 좀 필요한다든지 뭐 이런 거를 좀. 보여주는게.
[59:55] 필요하지 않았을까? 류승완 감독이 내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그런거 별로 신경
[1:00:02] 안쓴다 니들 액션 보러 왔잖아 엄마. 그렇게 생각했을까?
[1:00:06] 아마도. 음, 그리고 뭔가 미행을 하거나 이 추적하거나 이런 것들도
[1:00:12] 너무 그냥 대놓고에 딱 봐도 그냥 아 누가 나 추적하고 있네 바로 보일 것 같애.
[1:00:19] 그리고 그 박정민 길에서 몰래 찍잖아요. 그.
[1:00:23] 여기가? 프락지가.
[1:00:25] 그것도 걸리고 자빠졌고 아 그런 게 어디 있냐고? 아, 딱 보니까 그 CCTV 화면으로 똑같은 걸 보고
[1:00:37] 있어요. 그럴 거면 뭐 하러 핸드폰을 보고 있는 거야?
[1:00:40] 아니 그런 것도 좀 엉성하잖아. 그런 부분들이 좀 엉성하더라고.
[1:00:46] 좀 그러긴 하지 또 박정민이 그 그. 밥 먹으러 가자 그럴 때 가기 전에 이렇게 싹 어 책상
[1:00:56] 밑에다 이렇게 턱 붙이는데 씨발 무슨 뭐 삐삐만 해 존나 커 존나?
[1:01:01] 커. 아무리 북한이 좀 어 살기 어렵다고 하지만.
[1:01:07] 그래도 그 정보요원들이 쓰는건 좀 좋은거 쓸거 아니야? 그치 야 내가 쓰는 녹음기도 거기다 붙이면 안 보이거든
[1:01:15] 그냥 까매서 안 보이는 거 있어? 진짜로 어?
[1:01:20] 참 너무 크더라 예전 USB 막 있다고 하는데 막 어 500명 하고 막 약간 그런 거 있잖아.
[1:01:28] 옛날 거. 근데 그건 아마도 부시면 그게 좀 보여야 되니까 좀 크지
[1:01:34] 않았을까? 작은게 뿌시면 진짜 작잖아요.
[1:01:40] 그래도 어쨌든 기계장치다 라는 것만 사실 보여줘도 크게 상관없을 것 같거든요.
[1:01:46] 사실 예전 첩보 영화도 이 동전만 한걸로 이거 다 한단 말이야 도청 그 대놓고 막 빨간불이 반짝 반짝 이러고 있어
[1:01:56] 소리도 당했어. 시리야 부르면마 아 그런 것들이 좀 아 그러니까 약간.
[1:02:11] 이게 천만 영화를 노리려면은? 약간 이게 영어의 쉬운 문법이야, 어르신들 보고
[1:02:19] 이해하려면은. 단순.
[1:02:21] 어 이렇게 좀 딱 보고 알아야지 조금 그래도. 너무 대놓고 대놓고 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
[1:02:28] 그렇지? 그러기에는 좀 엉성했습니다.
[1:02:32] 그리고 박정민이 그 그 노트북 펴놓고 올라디 올라디 워스토크 총영사 뭐?
[1:02:42] 어 박해준에 대한 뭐 뭐 보고서 막 이렇게 이렇게 쓴게 그걸 또 CCTV 로 보고 있어?
[1:02:50] 이 깐나 새끼래 어 나 나 나 뒤따라온거 맞구만 이러면서 광고가 붙었나?
[1:02:56] 아 그니까 야 그 박정민 아니 그니까 박건두 그 어 거기 뭐 최고 조장 영웅이라면서 그 CCTV 가 아 CCTV 가
[1:03:06] 빨간불이 반짝반짝하고 있는데 그걸 왜 몰라? 아 딱 보여주려고 이렇게 보이는데다가 이렇게 탁 노트북
[1:03:15] 놓고 그렇죠. 그러면 좀 아쉬웠습니다.
[1:03:20] 아, 좀 그렇긴 하다. 아, 그래요 아 유승환이 보여주고 싶은 건 그 차가움과
[1:03:28] 뜨거움의 중간 그리고 그 안에 아니, 그러니까 차가움과 뜨거움을 다 보여주고 싶었던 거지.
[1:03:35] 그래서 그걸 다 추구하면서 그 안에 어. 한떨기 순정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
[1:03:45] 그건 좀 어땠어요? 그 인물 간의 어떤 감정선 같은 것들.
[1:03:50] 아, 뭐 아니 난 좋았어. 그러니까 뭐 저는 어차피 그 화학적 결합을 좋아하기 때문에
[1:03:59] 뭐 아 둘이 한번 하나 약간 뭐 이런 느낌이. 그게 잘 몰입이 안된다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1:04:04] 진짜 어떠셨나요? 오히려 그 조인성이랑 신세경을 더 응원하는 사람도
[1:04:11] 있던데요? 아예 근데 뭐?
[1:04:16] 둘의 그림도 나쁘지 않네요. 사실 그 둘이 더 그림은 좋지?
[1:04:22] 신세경은 좋더라. 나이 많지 않어?
[1:04:27] 그러니까 난 사실 신세경이란 배우를 딱히 배우로써 그렇게 본 적이 없는데 이번 영화에서.
[1:04:35] 되게 좋았어 나 신세경 연기 되게 안 좋다는 평도 들었거든.
[1:04:39] 이번 영화 근데 뭐가 되게? 타짜에서는 솔직히 매력 없어 별로 없었는데 근데 어 좋던데
[1:04:54] 그 신세경이 그 서태지 앨범 커버걸로 그게 발을 꿈꾸며. 앨범인가?
[1:05:05] 아, 아니요. 그게 아마 솔로 일 집이었을 거예요.
[1:05:08] 아, 그래 테이크 원 투. 뭐 어쨌든 그 서태지란 분이 계셨었는데 그분의 예, 그분의
[1:05:16] 앨범 커버 걸로 처음 소녀를 데뷔했는데 약간 근데 그때 느낌이 좀 났어.
[1:05:25] 그래서 약간 소녀 느낌? 좋습니다.
[1:05:35] 괜히 에이스가 아니다. 그렇죠 아, 또 좀.
[1:05:40] 그러니까 이렇게 또 감정을 주고 나니까 이렇게 빠지고 나니까 되게 안타깝잖아.
[1:05:46] 사실상 고급 고급 창부자나 매춘을 겸한 아 그래서 야 진짜 저런가 진짜 좀 저런 거 같기도 하고 그 거기에 매니저
[1:06:00] 동지 매니저 맞나? 관리 관리자.
[1:06:03] 그 여성분 그분도 약간 그 담배 살피면서 뭐 너도 할 수 있을 때 니가 갈 길 찾아가라 나처럼 된다.
[1:06:13] 하는 그 한신도 되게 짧은 신이지만 어 되게 생각나더라고. 사투리는 어땠어요?
[1:06:23] 북한 사투리요 들어간거야. 저는 뭐 너무 과하지 않고 그냥.
[1:06:30] 적당했던 것 같아요. 전 사투리 잘 모르니까 그래도 다들 두 분 다 어 사투리를
[1:06:36] 써 봤던 사람이니까 그 이게 약간 들으면은 안되매 잘하는 사투리다 못하는 사투리다.
[1:06:43] 어느 정도는. 그 근데 뭐 지역?
[1:06:46] 그러니까 저같은 경우는 전남 사투리만 이제. 아는 거지?
[1:06:52] 다른. 사투리는 사실 들어봤자 뭐 모르죠.
[1:06:56] 근데 우리가 아는 막 어 아니 막 이런 거 있잖아요. 이런거는 그 북한에서도 진짜 지방에서.
[1:07:04] 많이 쓰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평양말은 사실상 굉장히 그냥 서울말하고 크게 차이
[1:07:11] 없고 그냥 억양 정도만. 조금 있는 정도.
[1:07:15] 근데 막 쓰는 단어가 다르거나 이런 거는. 그 많지는 않은.
[1:07:18] 것 같아 황해도 저기 위쪽 막 이런데 그런데 가야지 뭐 뭐 했음둥 뭐 이런거 진짜 아무도 안.
[1:07:24] 쓴다고 북한에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가열차게 이런 것도 북한 표현인 거죠?
[1:07:31] 그렇겠죠. 그런 것 같아요 가열차게.
[1:07:34] 뭐 근데 우리도 쓰기는 하니까 물론 이제 그거를 평소에 말에 넣지는 않지만.
[1:07:41] 아 가열차게 접대 받고 싶은데 아? 가열차게 해주는 아 근데.
[1:07:48] 신세경은 참 예쁘더라 그러게 기승전도 신세경은 들어가네. 노래 노래도 좀 별로 잘 못하는 것 같은데 보게 되더만
[1:08:01] 더빙이였나 본인이? 부른 것 같긴 해요.
[1:08:03] 본인이 불렀는데 이제 녹음은 따로 하고 이제 그 립싱크를 했을 수도 있죠.
[1:08:10] 어땠어요? 사투리?
[1:08:11] 사투리 저는 신세경님은 못한다고 느꼈고. 주보미 주보미 어 그분이 진짜 어 잘하신다고 그분이 좀
[1:08:23] 잘하긴 했던거 같아요. 그분이 아마 뉴스에서도 그럴까?
[1:08:29] 아마 원래 경남 사투리 쓰시는 분인 걸로 다른 영화에서도 몇 번 봤는데 항상 좀 약간 발랄하고 좀 약간 그런 역할을
[1:08:39] 많이 아 주보비가 저기 나왔었다. 그 파인.
[1:08:47] 아, 뭘로 넣었어? 그 행운다방에 아 진짜 어 둘째 어?
[1:08:55] 아, 그렇구만. 맞죠?
[1:08:58] 맞죠? 어 아, 맞어 나 거기서 보고 괜찮아갖고.
[1:09:03] 형이 꽂히는 데가 또 거기였네? 슬기로운 의사 생활에도 나오고 바놀림 아역배우 출신이구나.
[1:09:11] 아 필모가 괜찮다? 그렇더만요.
[1:09:18] 아, 이번엔 진짜 되게 슬프더라고 안 됐더라고 막 진짜 그 약에 쩔어갖고 그러니까 음 외화 벌려고 나왔는데 팔려가서
[1:09:29] 매춘부로 막 이리저리 마약 하다가 마약에 중독이 돼서 혈관 다 높고 어떻게든 탈출하려고 하다가 결국은 버림받아서
[1:09:40] 죽고. 그 가족사진에 남편이 되게 잘 생겼던 누군지 모르겠는데?
[1:09:48] 저는 이 이야기 자체가 그 뭔가 이제 시작에서는 조과장의 이야기로 시작을 하는데 중간부터는 이제 박건혜 박건과 이
[1:10:00] 채선화의 둘의 어떤 로맨스로 인한 그 사건들이 더 주가 되지 않나?
[1:10:08] 뭐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니까 사실 이제 극이라는 게 어떤 처음부터 주인공의
[1:10:14] 욕망이나 이 감정을 떼감 삼아서 쭉 달려가는 건데 그 조과장의 감정이라는 게 관객들한테 크게 와닿지는 않았을 것
[1:10:25] 같애. 막 내가 휴민트로 삼고 있는 사랑을 사람을 지켜야 된다.
[1:10:29] 뭐 이런 감정이 막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것들과 뭐 크게 동기화 될 건 없잖아요.
[1:10:40] 사실 그렇죠. 좀 말이 안되지 설정상 그러니깐요.
[1:10:43] 저런 새끼가 국정원에서 잘 나갈 수 있다는 건 사실 말이. 안되죠.
[1:10:49] 그리고 윗선에서는 존나 골치 아픈 놈이지? 어 1번 정도만 삐끗했어도 애정하게 어 좌천되거나.
[1:10:56] 이렇게나 블랙용 같은 경우는 그게 맞는데 이렇게 사사로운 감정의 이 그 명령이 틀어질 정도면 사실 그 현장직이 아예
[1:11:06] 배제돼 버리는 게 사실은 맞죠? 그래갖고 바로 윗상사 그 장현성 배우가 어 존나
[1:11:13] 싫어하잖아. 이 새끼 또 아 또 사고 치네.
[1:11:18] 그래서 뭐 그런 점에서 보면 사실 이제 조 과장이랑 박건은 멀리 봤을 때는 거울과도 같은 존재라고 봐도 됩니다.
[1:11:27] 그래서 근데 이제 어쨌든 이 중간부터 이 박건이 그 채산화의 이제 과거 연인이었고 뭔가 이렇게 부채의식 같은
[1:11:35] 것도 있고 이런 것. 들이 있었다는 게 이제 밝혀지면서 점점 그 멜로눈가를 어
[1:11:43] 계속 정착하게 되고 이제 보게 되는 그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1:11:47] 그래서 그 보고 나서 그 지난주에 그 나씨님이 이제 나올 때는 박정민을 이제 칭찬하면서 나올 것이다 뭐 이런 얘기
[1:11:56] 했었는데 그게 이제 얘기가 이제 납득이 되는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1:12:02] 그래서 둘의 뭔가 이 배역분배라든지 배우들의 배치라든지 이런 것들이 꽤 괜찮았던 것 같아요.
[1:12:11] 그 박건은 마지막에 죽으면서 뭐라 그랬을까요? 최선화 지켜달라고 했을 것 같은데 그래서.
[1:12:27] 아무도 모르는 데서 새로운 삶을 잘 살 수 있어 불안해 보이던데 약간 유럽에 있는 어떤 도시에 있는 뭐 성당 같은
[1:12:38] 교회당 교회당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데 아 될까? 어떻게 봤어요?
[1:12:45] 그 마지막 대사 마지막에 뭐라고 했을까? 박건희 저는 뭐 그렇게 생각을.
[1:12:49] 하는데 아 저는 그 박해준이 얘기를 하면서 아이 근데 뭐 그?
[1:12:57] 고문신에서 박건 동지한테 잡혀갖고 아 좀 봐주지 좀 뭐 그 장인어른을 어 그 실수 한번 한 것 같고 뭐 이러면서
[1:13:06] 그렇게 막 둘이 이간질을 시키는데 그때 아무말도 안하고 있잖아요.
[1:13:11] 그리고 박건은 그 최선화한테 가서 그렇게 매정하게 갈 수가 있네.
[1:13:17] 이러면서 말도 없이 떠났다고 얘기를 하는게 그게 뭐 거짓말은 아닐테니까.
[1:13:23] 근데 최선화는 오해를 하고. 뭐?
[1:13:26] 박건희 그렇게 자기 아버지를 결국은 자기 아버지인거 알면서도 그냥 매정하게 이렇게 뭐 음 제거를 했다.
[1:13:36] 약간 뭐 그런 식으로 아마 그 변명 아니었을까? 나는 서동지한테 뭐 그거 뭐 어 아버지 이렇게 한거 나
[1:13:46] 아니 나 아니였다고 어 얘기해달라는 그거 아니였을까 싶은데 그리고 너 이 새끼.
[1:13:54] 죽여 말자 서나 건드리면 씨발 이러면서 하지만 둘은 이미 갔지.
[1:14:05] 어떻게 보십니까? 바로 자 자자.
[1:14:09] 들어가요. 그렇다고 어떻게 보세요?
[1:14:12] 그 마지막 대사. 아 둘 중에 지금 고민 중인데 둘 다 생각을 했어요.
[1:14:18] 이쪽이 조금 더 죽기 전이라면 저의 저라면 뭔가 사연이 있었을 것 같긴 해요.
[1:14:26] 둘 다 얘기했거나. 아 둘 다 했거나 아 사실은.
[1:14:30] 둘 다 할 수 있지 뭐? 변명도 하고.
[1:14:32] 어 어? 그랬을 수도 있죠.
[1:14:36] 음 저는 조인성이 이렇게 음 휴민트한테 집착하는 이유가 좋은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이 새끼가?
[1:14:50] 아 그니까 나는 그 처음에 그. 그 이제 처음에 죽었던 김수린한테 왜 그렇게까지 집착을
[1:15:00] 하고 막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 그 이유를 잘 모르겠어?
[1:15:04] 그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했다.
[1:15:08] 사랑을 했다. 새로운 의견인데.
[1:15:11] 당연한거 아니야? 조인성은 신세경이랑 또 그거 할려고 이새끼 국정원.
[1:15:19] 된거야 제법에만 관심있고. 네, 보통 어 기럭지만 긴 사람들이 기럭지만 긴 경우는
[1:15:29] 별로 없어. 안돼 나의 감동을.
[1:15:36] 김수린도 그렇고. 아, 그러면 이해가?
[1:15:39] 최선화도 그렇고 목숨 걸잖아? 한방에 이해가 되는 부분이.
[1:15:44] 저는 꼭 하나로 임대리도 마지막에 목숨 걸고 오잖아 어 씨 그 존나 살벌하게 그.
[1:15:53] 개 달아서 씨 야 그 와우 야 그렇게 떨어지는데 뼈가 안 부러질 수가 있어 사람이?
[1:15:59] 와, 그러니까. 박정민도 막 으아 막 이러면서 막 어 차타고 어 간신히
[1:16:04] 가던데 근데. 못해도 뇌진탕으로 좀 정신을 잃거나 이것까지는 되지 않나?
[1:16:10] 근데 그 사운드도 그렇고 너무 생생하게 찍어서 아 씨발 내가 다 아프더라 어우.
[1:16:17] 그 신 좀 잘. 찍었던 것 같아요.
[1:16:19] 어우 막. 그 약간 그 예전에.
[1:16:22] 뭐냐? 본 본 시리즈나 어 이런데서 좀 빨아온 것 같은데.
[1:16:27] 어 본 시리즈에 그런 장면이 있습니다. 나선형 회전 계단에서 막 뛰어내리고.
[1:16:33] 어, 그래서 그 그 시인 되게 액션신도 좋았어요. 중간중간 액션신.
[1:16:41] 임대리 좋더만 마지막에 쫙 차 몰고 오면서 내 남자 빵해 빵해 빵이야 이러면서.
[1:16:50] 과장님 내가 왔습니다 이러면서 전 셋 다. 음 음 이 새끼 이럴려고 걱정하겠다.
[1:17:01] 이 새끼 그래요 마무리를 할까요? 이렇게요.
[1:17:14] 뭐 더 할 얘기 있어? 더 할 얘기는 뭐 매니저 동무도 어떻게 한번?
[1:17:19] 엮어 드려 아이 아이 하지마 너무 나이가 많으시잖아 거기 어 영사 영사님과 아 아니야 아니야.
[1:17:28] 해준이 형도 형 해준이 형도 꽤 잘 나갔어. 아이 사랑에 빠진 게 제 나라는 아니죠.
[1:17:36] 네. 사등.
[1:17:40] 보셨어요? 제가 그 박해준 배우 처음 봤던 게 아마 화차에서 처음
[1:17:48] 봤던 것 같은데. 저도 거의 화차가 처음이고.
[1:17:50] 그래서 깡패로 나오는데? 아 거기서도 존나 쌀벌해 거기서 그 총기 전문가 총기
[1:17:58] 만드는 전문가 미친놈이 나오잖아? 아, 그래서 또 아 그래요.
[1:18:02] 어, 그냥 일수 깡패 아니에요. 아 화차 아 헷갈렸다가 내가 얘기한 거는?
[1:18:10] 화이입니다. 화이 화이에서 그 아빠중에 한명으로 나오고 화차는 제가 잘
[1:18:16] 기억이 안나고. 화차에서 그 김민희를 괴롭히러 온 예, 그렇군요.
[1:18:23] 예스 깡패로 나옵니다. 그 유열의 음악캠프에 나오는데 거기서 코끼리 역할도
[1:18:29] 좋아요. 거기 출판사 사장으로 나오는데 그냥 약간 금수저 양아치
[1:18:34] 사장 김고은 꼬시려다가 실패. 그렇군요.
[1:18:40] 아, 박해진 배우 참 좋다. 복사에서도 좋고 네.
[1:18:46] 그죠 그 복사해서 그 좋았던 이미지를 이 엠아랑 엠아에서도.
[1:18:53] 엠아 기자로 나오잖아 기자로 나오는구나 맞다. 개새끼로 나오거든 이거 뭐였지?
[1:19:01] 노래 부르면서 막 하잖아. 아, 그러네 아 박해준 배우 진짜 스펙트럼 다양하다.
[1:19:14] 근데 뭘 해도 존나 잘 어울리네 양아치부터 진짜 살벌한 깡패부터 진짜 겁나 착한 사람이며 뭐 다 잘하네 그러고
[1:19:25] 보니까. 그 기럭지도 길고 음 좋습니다.
[1:19:30] 참 좋은 배우인 것 같아요. 그래요 뭐.
[1:19:35] 근데 흥행을 할 수 있을까요? 근데 뭐 좀 안 좋은 평들이 있긴 하더라고요.
[1:19:50] 너무 올드한 느낌이다. 아 나는 약간 요게 너무 북한을 개쓰레기로 만들고 러시아도
[1:19:56] 좀 약간 그렇게 만드는데 러시아 뭐 좀 지금 시점에서는 그래도 되는데 약간 북한을 좀 너무 그렇게 만들어서 약간
[1:20:05] 해외판권이 좀 난 궁금해지는데 난 이게 되게 해외에도 꽤 소구할 수 있는 작품 같거든.
[1:20:12] 나름 해외에서도 꽤 인정받을 만한. 그걸로 해도 별로 빠질게 없어?
[1:20:19] 그니까 이런 생각 들었어요. 그 이제 첫 보물이긴 한데 이제 북한이란 존재가 옛날에는
[1:20:27] 이제 군사적인 긴장감도 팽팽하고 뭔가 그 저쪽에서 그 뭐라고 해야 되지 좀 말도 안되죠.
[1:20:36] 말도 안되는 비정상 사회의 느낌을 좀 많이 비춰 줬잖아요. 근데 이제는 진짜 이 진영 대립 같은 거는?
[1:20:46] 첩보물인데도 불구하고 진영 대립의 느낌은 이제 보이지도 않는 것 같아요.
[1:20:52] 사실 그 베를린 요. 전작에 베를린만 해도 그 그 스토리 이제 내부 안으로 좀
[1:20:58] 들어가다 보면 그 북한 내에서 뭔가 이제 권력이 서열이 권력이 한번 바뀌면서 그 외부 단속이 좀 안돼 갖고 거기서
[1:21:09] 이제 그것 때문에 이제 벌어지는 뭔가 그런 사건들이 좀 있거든요.
[1:21:13] 근데 여기서는 이제. 그 북한 국내 정치도 뭔가 풀이 죽은 느낌.
[1:21:20] 그런 식의 느낌이 좀 들었어요. 그래서 관리도 안되고 외부 인력도 관리도 안되고 내부도 좀
[1:21:28] 관리 안되는 느낌이고 그래서 뭐 그 북한이랑 이 러시아의 경계선에서 막 사람들이 맨날 빠져나가고 거기서 막 총소리
[1:21:37] 나게 막 사람 죽여도 그냥 아무런 미동도 없는 느낌, 그런 느낌까지 들었어요.
[1:21:43] 그래서 아 북한이 이제. 다 죽었구나 이런 이 첩보에서도 대립에 상대도 안되는 그런
[1:21:50] 느낌이 드는구나. 진짜 잔 잔바리들이 이제 외부로 나와가지고 마약 밀매로
[1:21:57] 자기들 4146 채우고 있고 이런데 관리도 안되고 그런 식으로 좀 그려낸 게 아닌가?
[1:22:04] 음 그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그래요.
[1:22:09] 다들 할 말 없으신 표정인 것 같네요. 근데 영화관에서 봐서 좋았어요.
[1:22:13] 저는 이걸 영화관에서 안 봤을 확률이 전 제1 높았는데 네 이거는 영화관에서.
[1:22:20] 네 봐도 재밌어요. 총성 사운드라든지 뭐 여러모로 확실히 어 사운드 디자인도
[1:22:27] 되게 괜찮지? 맞아요.
[1:22:31] 여러모로 영화관에서 꼭 극장에서 보기 굉장히 좋습니다. 네, 연휴 긴데.
[1:22:36] 다들 집에 계시잖아요. 그러니깐요.
[1:22:39] 봐주십시오. 예 봐주십시오.
[1:22:40] 요즘 그 영화 앱 키면 쿠폰들 많이 들어있을 거예요. 네, 할인쿠폰 그래서 뭐 3000 원짜리 막 이렇게
[1:22:47] 들어있거든요. 다들 그런 것들 좀 활용해 하셔가지고 영화 좀 많이
[1:22:51]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요.
[1:22:55] 저희 다음주에는 폭풍의 언덕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어, 이것도 지금 개봉을 해있거든요?
[1:23:06] 네 마고로비가 나오죠. 마고로비하고 예 엘로디 모네로디냐 예 제이코엘라디 예.
[1:23:14] 둘이 나옵니다. 그래서 요.
[1:23:16] 작품 폭풍의 언덕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어 네버님, 오늘 이렇게 오셨는데 팟캐스트 자체가 아예
[1:23:25] 처음은 아니시잖아요. 그죠?
[1:23:27] 오늘 이야기할 기회를 많이 못 드렸네요. 아니요 전 근데 듣는 것도 재밌었고 워낙에 계속 자면서
[1:23:35] 들었던 팟캐스트여가지고. 약간.
[1:23:38] 연예인분. 저희가 또?
[1:23:42] 그 연예인 나옵니다. 자는 아, 그렇죠.
[1:23:45] 다들. 아우 잤다 얘기 많이 하셨는데 오늘 별로 영화 자체에서도.
[1:23:50] 영화 자체가 예 그렇게. 부럽었던.
[1:23:53] 것 같아요. 좀 슬퍼 너무 깊게 들어가면 좀 슬퍼지는.
[1:23:57] 것. 같아요.
[1:24:00] 그리고 소감은 그 정도 그래요. 알겠습니다.
[1:24:07] 저희 다음주에는 폭풍의 언덕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들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1:24:12] 별정과 댓글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들 다음주에 만나요.
[1:24:16]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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