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88-2\] 해피엔드 "일본 영화 씬의 뉴웨이브"

An episode of [씨네타운 39](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761024959), 20 May 2025, 1 h 16 min.

Audio: https://anchor.fm/s/e3b10b50/podcast/play/102909561/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5-4-20%2Ff1eac924-9216-3eb5-6b2f-73c4d705419a.mp3

A. 해피엔드의 개요와 각자의 감상 B. 아름답게 청춘을 그린 부분 C. 미학적인 관점 D. 민주주의의 맹점에 봉착한 현재 33오오 모여서 99절절 이야기 합니다. 댓글과 사연으로 핸들이 고장난 8톤 토크에 참여해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Transcript

[0:15] 네 이 부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저희가 다룰 영화는 네 해피 앤드 라는 영화입니다.
[0:21] 저는 사이파티스 존 씨 이고요. 안녕하세요.
[0:25] 파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0:27] 네오소라 감독보다 아오이소라 선생님 더. 존경하는 푸른 하늘이였나요 그게?
[0:39] 푸른 하늘이고 이 감독, 감독 이름이. 네오소라, 새로운 하늘 뭐 이런 뜻인가요?
[0:54] 아니 어머니 성이. 어머니 성이 소라든데.
[0:57]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네, 뭐?
[1:00] 자연스럽게 감독님 소개를 할 수 밖에 없는게 그 여기서 제1 유명한 분이 감독님이에요.
[1:09] 맞죠? 사실 감독님보다 감독님, 아버지가 더 유명하죠.
[1:13] 네 네 사실은 그게 맞죠. 네 네.
[1:18] 어떻게? 보면.
[1:20] 그 정말 전 세계적인 음악가시죠? 네, 음악을 안 들어보신 분이 없을 거예요.
[1:27] 아마 네. 그 재작년에 이천이십삼년에 작고 작고를 하셨구요.
[1:37] 작고. 그 요.
[1:42] 가족관계가 조금 복잡한게 어머니께서 그러니까 네오소라 감독의 어머니께서 요.
[1:51] 사카모토리치의 매니저셨다고 하더라고요. 예, 그러니까 내연요 셨던 거죠?
[2:00] 네, 그래가지고. 뭐?
[2:02] 배달은 자식 으로 태어난 네오소라 감독입니다. 소라네오.
[2:10] 네오소라. 가족, 가족이죠.
[2:14] 근데 그 정도 유전자는 좀 여기저기 이렇게 사랑을 많이 하셔야 돼 네.
[2:22] 감독님의 어 데뷔작인가요? 장편 데뷔작 장편 데뷔작이고요.
[2:27] 단편은 어 사실 볼려고 했는데. 못 봤네요 어 네 그랬던 것 같아요.
[2:34] 네 네. 좀 있었고 그 전에는 이제.
[2:37] 오퍼스라는 그 이제 사커먼트. 리치의 마지막 다큐멘터리 멘터리.
[2:44] 필름 같은 거 있죠? 마지막 연주를 담은 그 작품이 있습니다.
[2:50] 그거를 제가 볼 때만 해도 사실 요. 감독님은 잘 몰랐는데 요렇게 장편영화로 또 만나게 되네요.
[3:02] 네 뭐 아버지 버플을 물론 받았다고는 하지만 역시 피는 못 속인다.
[3:09] 예술가라서 영화 굉장히 예술적으로 잘 나왔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뭐 보시면 좋을 것 같고 평을 하기 전에.
[3:20] 어 일단 등장인물들이 있는데 뭐 다 모르는 배우들이에요. 네, 아마 모르실 겁니다.
[3:26] 뭐 진짜 처음 보는 배우들 진짜 다 일반인이라고 생각될 만큼.
[3:31] 근데 그 모델 활동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네, 특히 이제 코를 코를 맡은 요.
[3:38] 아 뮤지컬 좋아 아. 아, 그 어머니가 대만이랑 한국이랑.
[3:47] 요렇게. 그 연관이 있다고?
[3:50] 그. 사실만 뿌리가 있다고 그렇게만 나와있네요.
[3:57] 근데 진짜 한국사람들 생기지 않았어? 그러니까 우리 고등학교 다닐 때 그런 친구 한두 명씩
[4:03] 있었잖아요. 번에.
[4:04] 항상 약간 거의 짱이죠. 그렇게 생긴 애들은 짱입니다.
[4:08] 아니면은. 짱이 아닌데 애들이 못 건드려 일단 피지컬이 좋고 약간
[4:14] 운동 일단 잘하고 그리고 잘 생겨서 친구들이 다 좋아해 그런 친구들이 있어요.
[4:21] 그리고 요 유타 역할을 유타 역할을 맡은 요 쿠리아타 하야토 네 요분도 모델 출신이라고 하네요.
[4:31] 두 분 다 모델 출신인 것 같아요. 그냥 깡말랐던데 모르겠습니다.
[4:39] 근데 저는 요. 그 오카다 선생 담임선생님.
[4:42] 아, 그 전교조. 444 요분 되게 잘생겼어요. 사진 보면.
[4:50] 근데. 거기서 약간 그 뭐라 그래야 되죠.
[4:54] 그 수더분하게. 나오잖아요.
[4:56] 안경 끼고. 막 어 그래가지고 좀 이질감이 생겼는데 실제로는 되게
[5:02] 잘생기신 배우분이십니다. 네, 그리고 뭐.
[5:08] 다른 분들 나오는데 사실 뭐 이야기하기가 조금 애매한 게 너무 신인들이라 뭐 딱히 이야기할 건 없습니다.
[5:16] 일단 요. 작품에 대해서 조금 얘기를 하면 그 거기도 뜨는데 베를린
[5:23] 영화제에 출품이 된 것 같더라구요. 네.
[5:28] 그리고 네 네 베를린 영화제 정도? 네, 그 정도 정보만.
[5:36] 있네요. 개봉이 네 우리나라는 2025년 25년 4월 삼십일날
[5:43] 했고, 원래는 다 작년에 어 전 세계적으로 개봉을 했던 영화구요.
[5:51] 부국제에서는 좀 미리 보신 분들이 있겠네요? 네, 작년 부국제.
[5:56] 네 네 작년 부국제에도 출품됐던 작품이고 뭐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또 우리나라랑은 또.
[6:04] 뗄래야 뗄 수 없는 그런 내용들도 좀. 있기.
[6:07] 때문에. 뭔가?
[6:09] 우리나라에서도 지금 그 무대인사 같은 거 하고 돌아다니시더라고요.
[6:14] 주인공 남자 두 분. 아 그래요 네.
[6:18] 그렇습니다. 네, 우리나라에서는.
[6:21] 한 8만 명 정도 보셨네요? 근데 아마 좀 늘어날 것 같아요.
[6:27] 광경수가 입소문도 타고 있고. 아직 계속.
[6:31] 이런 건 좀 장기 상영하는 게 맞아 그지 가뜩이나 걸 것도 없는데. 1년 내내 걸어도 돼?
[6:37] 이런 거 잡으면 좋겠습니다. 네, 그래요.
[6:43] 줄거리 갈까요? 일단 두명의 소년 두명의.
[7:00] 남고생들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7:02] 네, 이거 일단 배경은 근미래 일본입니다. 네, 지금 현재가 아니고 금미래라는.
[7:09] 거죠? 자막으로 나오죠?
[7:11] 그렇습니다. 네, 그래서 뭐 한 고등학교에서 그 아까 남자 두명이
[7:17] 나온다 그랬는데 요. 남자 두명에 포함해서 어 다른 친구들도 있어요.
[7:22] 그 다른 친구들이 어떤 무리냐면 얘네가 음악동아리입니다. 그래서 그 디제잉을.
[7:29] 되게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래서 막 자기들끼리 음악 틀어놓고 막 놀고 춤추고 그런
[7:34] 걸 좋아해 얼마나 이 청춘의 그 내음이 확 나는 그 장면이 처음부터 나와요.
[7:43] 근데 어느 날은 이제 이렇게 늦은 밤에 동아리 방에 간거야.
[7:49] 너무 좋거든 동아리 방에서 애들끼리 노는게 그래서 동아리 방에서 밤새고 뭐 옥상가서 담배 피우고 그럴때죠.
[7:58] 그랬는데 아침이 이제 다 됐어? 동이 틀 무렵이야.
[8:04] 근데 그 학교의 교장 선생이 자기 나이에 안 맞게. 그.
[8:09] 스포츠카를 노란 스포츠카를 갖고 와요. 그래갖고 애들끼리 장난이 발동한 거죠.
[8:17] 야, 우리 장난 좀 칠래 해가지고 애들이 어떻게 해놓냐면 아 진짜 애들 진짜 대범한게 차를.
[8:25] 이 세로로 세워놓습니다. 세워놓는 게 아마 이해가 안 가실 수도 있는데 아마 영화
[8:32] 보신 분들은. 좀 이해 도민호처럼 그렇죠.
[8:35] 네 작대기처럼. 네, 근데 이게 설 수 있는 디자인이야?
[8:42] 그때부터 영화가 참 되게 웃기게 보이긴 했어요. 관심이 가더라구요.
[8:48]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랬더니 이제 다음날 난리가 나죠?
[8:53] 교장이 이걸 보고 완전히 빡이 쳐 교장 나가이라는 선생이 학교에 그 너무 빡이쳐 가지고 학교에 어떤 시스템을
[9:03] 도입합니다. 근데 이 시스템이 뭐냐면 사실 이거 요즘도 가능할 것
[9:08] 같아요. 왠지 요즘 기술로도 충분히 가능해.
[9:11] 뭐냐면 2CCTV 인데 학생들의 얼굴 인식 기능이 들어갔어요.
[9:17] 어 그래갖고 뭔가 이 학칙을 위반해 예를 들면 교복에 맞지 않는 복장을 해 어 약간 치마 같은 바지 있는 친구가
[9:29] 있어요. 어 친구들 중에 그랬더니 어 그 학 뭐야?
[9:34] 학칙 위반 해가지고 벌점이 바로. 알아서 등록이 되고 어 선생이 잡을 필요는 없는 거야?
[9:40] 그래서 그런 시스템이 도입이 됩니다. 그러니까 학교에 행간에서는 이제 사각지대가 없도록 CCTV
[9:47] 를 여기저기 다 설치를 해놓은거야. 그렇죠.
[9:51] 네, 그렇게 되면서부터 이제 모든 행동이 이제 제약이 생긴거죠.
[9:57] 그래서 학생들의 뭔가 심리도 조금씩 변해가기 시작해요. 어 일단 유타 자체는?
[10:05] 그냥 친구들이 너무 좋아 친구들이 너무 좋아서 뭐 그런거 좆까라 씨발 뭐 모르겠고 그냥 난 너희들이랑 맨날 모여서
[10:13] 음악 틀고 밤새 떠들고 뭐 이렇게 놀고 싶어 그런 친구예요.
[10:18] 근데 반면 이 코우 코우라는 친구는 이 부정한 것에 반대하는 어?
[10:27] 그런 활동에 조금 눈을 떠요. 그러니까 굉장히 정의감에 정의감에 갑자기 불타오르죠.
[10:35] 같은 반 학우인 이 후미라는 여학생이 어느날 시내에서 요. 반정부 집회 활동을 하는 걸 보고 어 집회 또 같이
[10:46] 참석까지 하게 되는 그런 일 이 생깁니다. 그런데 이제.
[10:51] 이런 사회의 운동에 좀 관심을 갖기 시작한 코랑 다르게 이 유타는 너무 그냥 철부지 같아 보이는 거지?
[11:05] 네. 그리고 또 유타 입장에서는 친구들이 이제 야속해 보이기
[11:11] 시작하는 거예요. 왜냐면.
[11:13] 그 코는 자기 집회 나간다고 모임에 계속. 빠져 중간에 갑자기 막 이탈을 해 그리고 안 모이기도 해.
[11:22] 그리고 이 톰이라는 애는 또 흑인 애야? 혼혈이예요?
[11:27] 근데 아버지의 나라인 미국으로 이민 준비를 해요. 그러니까 결국은 성인 되면 못.
[11:37] 보게 될 위기에 처해 있는 거죠. 그리고.
[11:42] 요 안에서 유일한 여자애가 있어요 요 여자애랑 그 다른 남자애 아타라는 남자애는 커플로 자기들끼리 막 꽁냥꽁냥하고
[11:52] 있어. 또 이 밍이라는 그 여자 캐릭터는 또.
[11:57] 중국, 중국. 섞여있어요.
[11:59] 대만이나 중국 쪽. 대만 출신이라고 나왔던 것.
[12:03] 같은데 그래서 과연 뿔뿔이 흩어질 운명이. 어 요 유타와 코우는 이전 같은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12:14] 그리고 학교에 내려진 요 통제 시스템은 아이들한테 어떤 영향을 끼칠지 등등히 궁금해지는 영화 해피엔드였습니다.
[12:32] 스크린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자.
[12:38] 이제는 스포일러가 포함된 감상평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네 네, 각자 영화 어떻게 보셨나요?
[12:44] 목포님부터 말씀해 주시죠. 아 저는 일단 제가 제1 마지막에 봤나요?
[12:50] 늦게 봤나요? 근데도 좀 본지 좀 됐어.
[12:53] 그래서 뭐 기억이 흐릿하다기보다 약간 감상이 뭐랄까 조금 흐려졌는데 일단 보고 나서 일감은 아 영화 너무 좋다 예
[13:03] 뭐 파인이나 뭐 계속 얘기하겠지만 일단. 그 인물들의 구도가 구도나 이렇게 서로 마주보는 장면들이
[13:14] 계속 반복해서 등장하는데, 그때그때마다 굉장히 아, 이게 의미심장하면서 그냥 그림 자체가 너무 좋아.
[13:24] 그리고 그 전반적인 그 화면 톤 자체가 그 너무 청춘의 느낌.
[13:33] 그 우리 구십년대 팔십년대 구십년대 그. 어, 일본 그 음악 보죠 어 시티팝 지금 요즘 시티팝 다시
[13:43] 막 사람들이 많이 듣잖아요. 근데 그 시절 뮤직비디오를 보는 것 같은 약간 그런 질감
[13:51] 자체가 화면이 어 큰 미래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그냥. 뭔가 좀 옛날 90 년대가 생각나는 그런 화면톤 분위기와
[14:03] 음악과 뭐 인물들이 너무 좋아서 굉장히 좋게 봤고요. 그 사실 이건 AI 에 대한 문제를 많이 얘기할 줄
[14:16] 알았는데 영화에서 사실 뭐 그닥 생각보다 AI 는 그냥 이렇게 좀 소재로만 쓰인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14:26] 정도다. 약간 좀 뭔가.
[14:28] 처음에 예고편 비스무리한 거 봤을 때는 약간 좀 배틀로얄 같은 막 애들이 막 이상해지고 막 시발 막 서로 막 어
[14:36] 그쪽으로 가나 싶었는데 뭐 그러지는 않더라고. 그래서 그냥 어떻게 보면은 전형적인 일본 청춘물 영화 같은
[14:47] 그런 구도를 가지고 가서 어 나 오히려 약간 반전이었어. 그래서 음 완전 그냥 청춘몰이네 그런데.
[14:57] 내가 봤던 어떤 영화보다 좀 그 청춘들의 다른 이 어 감독의 솜씨가 좋았던 것 같아요.
[15:06] 대부분의 일본 영화 그 청춘물들은 내 기준에서는 다 너무 유치하거나 좀 뭐 그래서 어쩌라는 거지?
[15:12] 약간 뭐 음 그. 키즈리턴 막 이런 영화들이 있잖아요.
[15:17] 애들이 막 사고 치다가 막 아 우리가 우리 망했어, 어떡하지?
[15:21] 이렇게 아 우리 아직 시작도 안 했잖아. 막 이러면서 끝나는 뭐 씨 어쩌라고?
[15:26] 약간 그런 느낌이 많은데 이거는 딱 그냥 정말 현실적이면서 잘 그린 청춘물.
[15:37] 그렇다고 해서 너무 뭐 희망적이지도 너무 절망적이지도 않고 그냥 고민은 고민대로 하고 있되 어 각자의 길을 이렇게
[15:47] 선택을 하잖아요. 영화에서 보면은 이 주 인물들이 그런 것들이 되게
[15:52] 현실적이기도 하면서 뭐 적당히 그 뭐 감성 현실 뭐 희망 이게 뭐 이렇게 여러 가지가 한 스푼씩 잘.
[16:02] 이 간이 기가 막히게 뽑았다.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16:07] 간을 잘한다 소라씨 예, 뭐 그 정도 감상입니다. 그래서 별점은?
[16:13] 아 별점은 저는 선별은 일단 3.5 했어요. 네, 알겠습니다.
[16:19] 저도 역시 잘 봤습니다. 저는 이 영화 지금 롯데타워 롯데시네마에서 봤거든요.
[16:26] 근데 어 조조 영화를 봤어요. 그래서 좀 잠이 덜 깬 상태로 갔어요.
[16:32] 그래서 사실 처음에 좀 집중을 못하다가 커피 한잔 하면서 아까 파인님이 말씀하신 그 차가 똑바로 서는 장면 그
[16:44] 장면부터 굉장히 집중하게 집중을 하면서 봤습니다. 어 목파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청춘에 대한 영화 굉장히
[16:51] 좋아하거든요. 청춘이 그리는 영화들, 그 주제와 상관없이 그래서 제가.
[16:57] 이 방송에서 우리 신에타운 한국 방송에서 언젠가 인생 영화를 얘기했을 때 제가 인생 영화 3개 중에 하나를
[17:04] 우리나라 영화 중에 태풍 태양이라는 영화를 꽂은 적이 있어요.
[17:08] 그것도 굉장히 청춘들에 대한 군상들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 영화하고도 약간은 일맥하는 부분이 있어서 되게 좋게
[17:19] 봤고요. 어떤 진짜 말씀드린 것처럼 진짜 어떤 내용이든.
[17:24] 약간 이런 청춘에 관한 이야기는 어 굉장히 먹히는 음 영화 소재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용면으로는 어.
[17:35] 저는 그 미셀프코의 감시자처벌이랑 올더석슬리의 멋진 신세계 떠오르는 네 아주 좀 강렬하기도 하고 뭐 약간은
[17:47] 디스코토피아적인 것들을 조금 그리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그런 듯.
[17:53] 그런 영화로써 그런 텍스트로써 굉장히 좋았다. 저의 선별점은 삼점팔점 주도록 하겠습니다.
[18:02] 하나님은요? 네, 저도 뭐 역시나 재미있게 잘 봤구요.
[18:08] 일단 무엇보다 되게 오랜만에 그 미학적으로 충족감이 이렇게 되게 많은 그런 영화였던 것 같아요.
[18:17] 그러니까 어 화면 연출이라든지. 아니면 음악의 쓰임새라든지 그리고 인물 구도, 인물배치 뭐
[18:27] 이런 것들이 다 너무 흡족하게 볼 수 있었던 영화였고 그리고 주인공들 자체가 그 방금 얘기하셨던 것처럼 이
[18:39] 청춘이라는 것 어 그것도 또 굉장히 좋았구요. 그리고 이제 이 영화가 시작할 때 보면 그.
[18:50] 자막이 이렇게 뜨고 시작하거든요. 그래서 뭐 낡은 틀을 깨려는 뭔가 움직임이 시작한다.
[18:58] 움직이기 시작한다 라는 느낌의 그런 글들로 이렇게 좀 시작이 되요.
[19:03] 그리고 그 청춘이라는게 어쨌든 그 뭐 깨지고 약간 부서지고 하면서도 다시 그 자기 모습을 찾아가는 그런 것들을 늘
[19:14] 이야기하는 게 많기 때문에 요. 영화에서도 그런 부분들을 좀 잘.
[19:19] 보여주고 있는 것 같고 그리고 음 그 일단 전 세계적인 현상을 되게 좀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았어요.
[19:31] 그러니까 지금 전 세계적으로 그 민주주의라는 시스템이 굉장히 약점이 좀 드러나고 있고 그러면서 그 리더들이 뭔가
[19:43] 그. 군주화 시스템을 이제 군주화 시켜가고 있는 그런 느낌의
[19:49] 형태로 흐르는 나라들이 되게 많고 우리나라도 역시 그런 현상을 겪고 그걸 이겨내고 있는 상태구요.
[19:56] 근데 그런 그 스토리와 뭔가 메세지까지도 뭔가 좀 그 청춘이라는 그 시.
[20:05] 어떤 기간이라고 해야 되나요? 자라는데 있어서 그런 기간과도 굉장히 잘 맞아 떨어지게
[20:12] 이야기를 좀 잘 풀어낸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서 굉장히 지금 시료에도 굉장히 음 딱 맞는 영화다 라는
[20:22]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사점으로.
[20:26] 시작하겠습니다. 그래요.
[20:30] 근데 저는 이제 영화를. 시작하고 나서 그 자동차가 서는 장면까지 보고 한 초중반부
[20:39] 정도 지나서 아 처음에 나왔던 그 이것은 가까운 미래에 대한 이야기다.
[20:45] 라는 말은 뻥이었구나 구라였구나 라고 생각을 했어요. 약간 미래의 설정하고는 조금 뭔가 미래의 어떤 것들은
[20:55] 나오지가 않잖아요. 그러니까 이 사람은 오히려.
[21:00] 그렇게 구라로 시작을 하면서 조금 더 이걸 뭔가 희화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상식적으로 뭔가 보여주려고 하는
[21:09] 생각이 있었지 않았나. 이거 어떻게 보면은 굉장히 현실적인 이야기고 네, 지금의
[21:16] 이야기라고 보거든요. 어떻게 보면 지금 일본 사회 자체가 그 정치나 이런거에
[21:25] 대해 되게. 패배감이 좀 네?
[21:29] 사투리 세대라고 말할 정도로 포기 상태인 거고, 그래서 일부에서 우리가 잠깐 얘기했던 것처럼 일본 자체가 지금
[21:38] 굉장히 그 세계 일위의 지위는 잃어버린지가 굉장히 오래됐고 잃어버린 30 년으로 인해서 그런 사투리 세대 같은 거
[21:45] 같이 나오면서 그런 세대를 비판하고 자성하는 목소리 중의 일부가 아닐까?
[21:52] 이 영화도 네. 그렇게 생각이 되고 그래서 그 시점을 좀 금 미래로
[21:57] 잡은게. 아니라.
[21:58] 지금 당장은 좀 힘들것 같지만 그래도 조금 지금의 아이들이 조금 자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22:07] 저는 또 오히려 반대로 어? 뭐 이미 늦었다까지는 아니지만 우리한테는 굉장히 큰 문제가
[22:17]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뭐 흥청망청하고 하는 바람에 좀 이렇게 잊혀지고 그냥.
[22:24] 그냥 묻고 가지 않았냐 이런 듯 말 하는 뉘앙스 그런 메세지를 좀 본 것 같아요.
[22:30] 네, 그 이게 금밀이라고 해놓고 이제 그 앞에 뭐 클럽신이라든가 이런게 좀 나오고 그 아까 그 자동차 이렇게
[22:40] 똑바로 서는 장면이 나오는데 사실 그 자동차가 이제 니스 안에서 나오는 삼칠공지라는 모델인데 제가 볼 때는 이
[22:50] 자동차가 이천십년이거든요. 최신형이 아니란 말이에요 뭐 디자인이?
[22:56] 오히려 빈티지 아니야 그래가지고. 오히려 그걸 좀 반어법으로 사용한 게 아니었나 그런 생각이
[23:04] 좀 들더라구요. 빈티지가 원래 더 비싸잖아?
[23:08] 아, 그런가? 또 일본 빈티지 좋아하니까.
[23:11] 또 그래서 그렇게 한게 아닐까? 그리고 저는 원래 그 차 전 차 세운거 보고 어 저 어떻게
[23:18] 세웠지 싶었거든요. 그럼 통역 같은 게 있나 했는데 그.
[23:23] 앞에 그 지게차가 있었잖아요. 지게차가 있었더라고요.
[23:27] 그리고 그 띠 띠 소리가 나더라고. 저는 또 지게차나 뭘 줄 알기 때문에 소리 듣자마자 어렵지
[23:34] 않아 근데 세우는건 좀. 세우는건?
[23:38] 그 지게차 사이즈가 그니까 난 그니까 이 영화의 그 소개 뭐 시놉시스 소개글에 보면은 뭐 차에다가 무슨 발칙한
[23:48] 장난을 한다. 고런 건 있잖아요.
[23:51] 그래서 뭘 하나 싶었는데. 그림이나 그리고 그럴 줄 알았어요.
[23:54] 아, 뭐 똥 뿌리거나 뭐 여인의 향기처럼 뭐 그런 거 뿌리거나 뭐 그럴 줄 알았는데 그 앞에 지게차가 있는 걸
[24:01] 보고 띠띠띠 소리가 나길래 아 일단 차를 드는구나 차를 들어서 어따 갔다.
[24:07] 올지 막 생각을 했는데 세우는 건 나도 전혀 예상을 못했어 신기하더라고.
[24:17] 그때 약간 나름 메타포인가? 뭐 그런 게 있을 것 같아요.
[24:21] 뭔가 있을 것 같아요. 이게 굉장히 그 우리가 보기에도 되게 좋은 영화이지만 사실
[24:27] 굉장히 일반적인 영화라서 메타포 덩어리들이 많이 있을 거야 이게?
[24:32] 또 차가 닛산이잖아? 닛산이 일본산 아닙니까?
[24:35] 그러니까 일 일산이란 산이잖아. 일제요.
[24:39]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이요. 일어나라 어 축쳐진 축쳐진 일본 남성들.
[24:48] 이런 나라 약간 요런 느낌으로 차를 고치세워 준거지? 그런데 자동차 일본은 또 자동차 강국 아닙니까?
[24:56] 그래도 다 죽어도 지금 자동차에는 또 많은 수출을 하고 있으니까.
[25:01] 그러니까 이게 토요타 프리우스 같은 게 아니고 뭐 닛산이란 거?
[25:05] 그래서 나름의 뭐 그런 의미가 있지 또 노란색 아닙니까? 그렇죠?
[25:11] 아니, 사실 이게 그 저는 그 장면 보고 딱 떠올랐던 그 미술작품이 있는데.
[25:18] 그 설치미술 중에 그 피오나베너라는. 작가의 피오나베너 네 그.
[25:25] 거꾸로 거꾸로 매단 해리어라는 작품이 있어요. 그게 뭐냐면 이제 해리어 그 전투기 해리어 그거를 거꾸로
[25:34] 진짜 매단 거예요. 네, 그 작품이 예전에 그 영국에서 테이트 윌튼에서 전시가
[25:41] 됐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실제로 봤었는데 그러니까 이분이.
[25:48] 그 평화운동가에요. 그 피어나베너 이분이 그래서 보면은 그 전투기를 갖고 계속
[25:57] 작품을 그래서 연작을 만드세요. 그래서 뭐?
[26:00] 최근에는 전투기 모양의 그 옷 같은 걸 만들어. 가지고.
[26:07] 입고 막 그걸로 사진을 찍기도 하고, 그러니까 그 어떻게 보면 해리어 전투기가 그 폭력을 하는.
[26:16] 그 도구잖아요. 인간이 그걸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이게 폭력의 도구가 될
[26:20] 수 있지만 그냥 그렇게 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으로 이렇게 그 설치를 해두면 그거에 그냥 그냥 평화의 어떤
[26:31] 반전의 메시지를 가질 수 있다 라는 식으로 그 풀이가 또 될 수 있는 그런 작품이라 뭔가 그 국가 폭력이나 뭐
[26:42] 억압? 되는 그런 세력에 대한 어떤 반기를 상징하지 않는.
[26:47] 평화에 대한 이미지로써 해리어가 또 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전투기라는 또 의미가 있겠네요?
[26:55] 그런 의미가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6:59] 제가 검색해 봤는데 진짜 진짜 거꾸로 서있네. 그거 실제 보면 진짜 신기해요.
[27:06] 기괴하기까지도 하네요. 그래서 사실 그게.
[27:11] 불가능 현실 불가능한 비주얼이잖아요. 그 차를 세워 세워놓는게 어.
[27:16] 물론 그 설하네오 감독이 요것까지 생각을 했을까 싶기도 한데 어, 저는 일단 그렇게 좀 네.
[27:29] 이 리싼 그 차는 하늘을 보고 서 있잖아요? 네, 그렇죠.
[27:35] 또 선배님이 말씀하신 것과 또. 연기는 좀 어떠셨어요?
[27:46] 저 다 신인배우라고 할 수. 솔직히 말하면 일 민간인 아 일반인이라고.
[27:53] 거의 일반인 시절 배우들이긴 한데 딱히 연기가 어 일단 주연들의 연기가.
[28:03] 좋았어 어 별로 뭐 대단한 연기도 아니지만 그냥 이 코 박씨죠.
[28:10] 박호 씨 약간 요 잘생겼다는 조선적 사세로 나오죠. 귀화는 안 한 것 같고.
[28:22] 야 요즘 사 세대인데 어 기억 안 하시는 분들 진짜 대단한 것 같애.
[28:28] 엄마가 보니까 약간 한국 한국 식당 같은 거를 하고 계시고 근데 자녀만큼은 그래도 귀화를 해라 또는 뭐 공부를?
[28:39] 공부 곧장 하나봐. 그래서 뭐 장학금으로 대학 갈 수 있게 해주겠다 뭐 이런
[28:44] 얘기 나오고 실제로 장학금도 받죠. 네, 근데 이 친구의 그냥 별거 아닌 그냥 회전 연기나
[28:50] 이런 거 되게 좋았고 유타는 솔직히 좀 약간 처음에 약간 바람 캐잖아.
[28:55] 그럼 뭐 아 뭐야? 저 새끼 막 계속 어 실실 웃기나 하고 사고 치고 장난치고
[29:01] 근데 또 후반부에 가면은 또 얘가 그렇게까지 생각 아무 생각 없고.
[29:06] 막 그렇지만도 않다. 나는 그냥 더 놀고 싶고, 더 즐기고 싶은데 친구들이 자꾸
[29:13] 나를 어 이상하게 생각하네 이러면서. 빌런으로 생각을 하는 거지?
[29:19] 그 별거 아닌 그 숨어서 이렇게 듣고 있던 장면이나 요런 연기들이 어, 그렇게 아 제가 그렇게 너무 지나치게
[29:27] 가볍지만 가볍기만 한 아이는 아니구나 그런 느낌이나 마지막에 그.
[29:33] 뭐 혼자 나가서 얘기했던 거나 이런 것들이 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친구들 톰 밍 아타 이런 애들 뭐 다 그냥
[29:43] 적당히 잘 해준 것 같고 난 그. 마카마 입고 그 치마 입고 다니는 아타 아타란 요 친구도
[29:51] 저는 진짜 그냥 별 연기할 게 없잖아요. 그냥 막 장난치고 카메라에 대고 막 계속 퍽큐어 하다가 막
[29:57] 십 점 올라가니까 막 에 에 뭐 이러고 막 이런 거 하는데 어?
[30:02] 괜찮더라고 애가? 그런 애도 한 명씩 있어 그치.
[30:05] 그치. 째깐해갖고 장난치고 계속 귀여운 캐릭터.
[30:11] 깔깔이 캐릭터가 있지? 좋았어.
[30:15] 그래서 음 근데 의외로 얘도 약간 좀 예술성을 갖고 있어갖고 나중에 얘가 제1 짧을 것 같은데 보니까 어 그지
[30:23] 그러다가. 뭔가 니고같이 이런 패션업계에서 굉장히.
[30:28] 어, 그러니까 패션업계로 좀 성공할 거 약간 스트리트 브랜드 자기 거 만들어갖고 막 이렇게 콜라보 몇 번 해갖고
[30:34] 갑자기 막 확 떠서 얘가 제1 잘 될 것 같아. 마지막에 그거 잘 만들었다고?
[30:39] 괜찮더라고 예쁘더라고. 그리고 저는 그 일본 그 특유의 그 연기톤이 좀
[30:49] 거슬리잖아요. 따스하게 사사하게 하면서 뭐 그런거.
[30:53] 근데 그 끼가 좀 이제 좀 많이. 빠지는게?
[30:58] 아닌가? 조금 더 그 리얼리즘에 기반한 연기들을 이제 좀 하기
[31:05] 시작하지? 않았나?
[31:07] 음, 맞아요? 네, 그렇죠.
[31:08] 옛날에 일본 영화들은 약간 보고 있으면 좀 불안불안 했던게.
[31:13] 중간에 뭐 이렇게 노래를 부른다거나 네 그런 장면이 좀 많이 나왔었잖아요?
[31:19] 네, 그런 생각은 안 들더라고요. 그래서 좀 일본 어떻게 보면 뭐 내용은 완전히 일본적이긴
[31:27] 한데 네 어떻게 보면 되게 좀 그 연기 자체나 영화의 어떤 톤 자체가 이제는 굉장히.
[31:38] 글로벌하게 돼 있다라는 생각이 좀 들었구요. 그 구성을 친구들의 구성을 그렇게 한 이유가 뭐 영화
[31:49] 중간에도 나오긴 하지만 일단 주연인 이 박호 코 네 네 코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31:58] 네 제2 교포고요 네, 그리고 톰은 또 이제 미국 코년 그리고 밍은 뭐 대만계 대만계 이렇게 어떻게 보면.
[32:08] 다는 그냥 뭐 사실 별 캐릭터가 없었는데 마지막에 그렇게 뭐 자기의 능력을 보여주고 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 유타.
[32:17] 유타. 예 장난꾸러기 예 사고 뭉치 얘는 보니까 약간 금수저예요.
[32:26] 뭐 뭐 하는 집안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집도 크고 막 부모가 별로 터치를 안 해 그래서 그냥 돈 많고 다들 이 얘네
[32:35] 집이 아니다. 그래서 애들 막 모여서 술 먹고 막 나 1장 치고 그래도
[32:39] 뭐 별로 혼도 안나 엄마 왔는데 막 어 왔니 막 이러고 막 아줌마 안녕하세요 막 이러고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그러니까
[32:48] 그. 아지트가 아지트가 되는 집이 있어요.
[32:55] 이렇게 이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일부러 이렇게 구성한 네 목기가 있는 것.
[33:01] 같아요 네, 그 실제로 일본의 그 혼혈 흑인 혼혈이 꽤 있지 않나요?
[33:06] 많죠. 그래서 그것도 이제 그렇게 좀 많이 변해가고 있고 그러면
[33:13] 세대별로 저는 일단 그 전세계적으로 이 다원주의가 음 계속 이제 좀 일반화가 되지 않나.
[33:23] 일반화 되어가고 있지 않나. 뭐 이런 생각이 들어요.
[33:27] 그래서 그거에 대한 어떤 경계로, 그러니까 반대급부로 이런 그 파시즘 같은게 그 다원 에 그거 같은게 그 다원주의의
[33:38] 뭔가 그 대상으로서 나타나잖아요. 그게 하나의 도구로써 사용이 되는 그런 느낌이라 어?
[33:48] 여기 영화 내에서도 보면 그런 일본 자국민이 아닌 것 같은.
[33:54] 그런 취급을 당하죠. 특히나 코우가 가장 그렇구요.
[33:59] 어 사세대나 지금 일본 살고 있는데 일본 영주권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
[34:06] 등록증 보여달라, 그러니까 계속. 그것 때문에 뭐 아?
[34:09] 등록증 안 갖고 다녀야 되는데요. 이러는데 어 사고 친 거는 유타인데 갑자기 코우가
[34:15] 끌려갑니다. 그래서 집에 가서 보여 주라고 그러니까 그래서 결국
[34:19] 집에까지 경찰로 가서 보여주고 이런 차별을 계속 당하고 평생 살았어요.
[34:26] 그러고 보니까 원래 일본에 이렇게까지 인구 구성으로 외국인이 맞나?
[34:32] 유독 이 학교에 좀 많던데? 뭐 그래서 이제 금미래로 좀 잡은 것 같기도 하고 그런
[34:38] 것. 같아요.
[34:40] 단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좀 그렇게 구성을 했던 것 같고요.
[34:45] 영화가 굉장히 상징적으로 상징적인 그 느낌들이 되게 많아요.
[34:49] 뭐 지진이라든가. 그리고 뭐 그 패너티라고 하는 그 CCTV 네네.
[34:55] 그것도 그렇고 어 일단 이제 지진. 굉장히 많이 나오잖아요.
[35:01] 그리고 지진에 대한 훈련도 하고 조금 약간은 좀 우스꽝스럽기도 해보였어요.
[35:07] 그죠? 보여주면서 좀 일본사회를 조금 비판하는 느낌 이런게 좀
[35:13] 들더라구요. 그러니까 지진이 실제로 일어나기도 하는데 지진이 일어나지도
[35:19] 않는데 이제 그거를 하나의? 통치 도구로 좀 사용을 하는 그런.
[35:24] 모습들이 나타나죠. 그렇죠.
[35:26] 국가적으로는 이 영화에서 총리가 지진에 대한 위험성을 계속 강조하면서 그걸 갖고 혼란을 좀 부추겨서 오히려 그걸로
[35:38] 약간 국민들을 통제하려는 수단으로 사용하려고 하고 이 학교 내에서는 이 교장이 그 지진 플러스 자기의 차를 세웠던
[35:49] 그. 사실 장난이잖아.
[35:52] 물론 뭐 범죄라고 하면 범죄겠지만 학생 누가 봐도 학생의 장난을 갖고 그래갖고 막 갑자기 혼자 막 바로 펴갖고 이
[36:02] 이 페노티라는 2AI 를 도입합니다. 이름도 상징적으로 파노티콘, 그게 미셸프코에 나온 건가
[36:11] 그래서. 그 AICCTV 감시 책의 회사 이름 자체가 판업지
[36:19] 판업지더라고요. 그래서 음 그런 상징적인 부분을 많이 넣고 얘기하다 보니까
[36:26] 아까 얘기하다 보니까 이 감독 네오소라가 어떻게 보면 본인의 그.
[36:36] 본인의 경험들 단상들을 많이 여기다가 캐릭터로 녹이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36:42] 아마도 여기 이 유타 그 금수저 철부지 이 감독의 모습이 약간 그러지 않았을까?
[36:52] 아버지는 아버지는 아예 안 나오고 엄마하고만 좀 약간 사는데 엄마는 터치 안 하고 그러니까 본인의 그 모습 그
[37:02] 어떻게 보면은. 본인의 철부지 시절 모습을 유타에다가 투영하고 코우나
[37:08] 아니면 이 외국인 친구들 요거는 뭐 감독의 스토리 잘은 모르겠으나 뉴욕에서 뭐 자라면서 뭐 지금은 일본에서 활동을
[37:18] 하잖아요. 그러니까 항상 뭔가 이방인이었던 경험이 계속 있었을.
[37:24] 거라고. 그러니까 일본 내에서도 약간 좀 이방인일 거고 또 약간
[37:29] 그런 것도 있을 거예요. 워낙 유명하니까 야 저의 첩의 자식 뭐 약간 요런 것도
[37:34] 여전히 존재할 것 같고 가뜩이나 일본이잖아요. 우리나라보다 더 심하잖아요.
[37:39] 그런 거 차별 같은 거. 드러내지 않는 차별 아, 아마 그런 것들을 이 영화에 있는
[37:46] 다양한 캐릭터들과 구도에다가 녹여 놓은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37:53] 그리고 그 담임선생 같은 경우도 뭔가 그 기성세대랑 그 중간세대라고 해야 되나요?
[38:01] 완전히 기성세대 완전 그 그 뭔가 실권을 잡고 있는 요 기성세대는 아니고 또 어린 아이들은 아닌 곧 중간세대.
[38:11] 의 느낌이 들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들이 해내지 못한 거를 이 다음 세대가 뭔가
[38:18] 해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이렇게 조금 대화를 하는 느낌이 좀 들었거든요.
[38:25] 그래서 그 아까 얘기하셨던 유타가 감독이 어린 시절을 투영한 것 같은 느낌이라면 지금은 약간 담임선생 이렇게
[38:35] 조금 투영이 된 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좀 해봤습니다. 네 지진에 대해서 얘기를 조금 더 해보자면 그 아 그 뭐
[38:45] 얼굴은 나오지 않지만 음성으로만 나오는 총리가 아 얼굴도 나오는구나.
[38:50] 그 네 네 그 그런 말을 해요. 지진이 발생하면 그 혼란을 틈타서 그 불법체류자들이 뭔가
[38:59] 약탈이나 이런걸 일어나기 때문에 쫓아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사실 이거는 네 그쵸?
[39:07] 관동대지는 딱. 떠오르게 하는 관동 대학사를 딱 떠오르게 하는 그거라서
[39:13] 약간 이걸 영화에다 녹여냈다는 것 자체도 굉장히 저는 어 네 영리하기도 하고.
[39:21] 우리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나름 뭐 리스펙트? 해야죠.
[39:25] 약간 그런 면이 있었던 것 같고. 그것도 그렇고 그 이제 한국에 대한 어떤 존경심 같은
[39:33] 부분이 확실히 좀. 되게 명확하게 많이 들어가 있어요.
[39:40] 어? 그러니까 일단 첫 번째로는 그 김밥이 계속 나오죠.
[39:44] 예 김값이 거의. PPL 수준으로 나와요 김밥이.
[39:48] 그러니까 뭔가 이 저항의 상징처럼 김밥이 계속 사용이 돼요.
[39:53] 그래서 그 네 후반부에 그 이제 그 교정실. 고급 스시집에서 가져온 그 아 그 도시락 좋아 보이더라 야
[40:01] 그거 그런 거 일 인분에 얼마를 내나 한 10만 원 하나 그쯤 하겠지?
[40:05] 약간 정도 할 것 같아요. 딱 봐 네, 그러니까 1787 어 칠 칠팔천 원 정도 할
[40:10] 것. 같아요.
[40:10] 근데 그거 안 먹고 확 써다 버렸는데 김밥 김밥, 야 김밥 왜 이렇게 많은거야?
[40:19] 김밥. 웃더라고.
[40:24] 그래서 뭔가 그 저항의 그 음식 같은. 김밥이 저항의 음식이나?
[40:29] 그런 느낌이 그것도 있고 그 이제 코타 쿠타. 코타 코타가 뭐야 유타?
[40:38] 유타 말고. 코코.
[40:40] 코랑 그 뭔가 이제 썸 오면한 느낌이 나는 그 후미 후미라는 친구의 이름을 그 우리 박열에 그 아내였던 가네코
[40:54] 후미코 이름에서 따왔다라고 해요. 그분은 일본님임에도 불구하고 아마 우리나라.
[41:01] 그 무슨 뭐? 유공자 독립 유공자 약간 이 이 뭐 그런 거야?
[41:09] 내가 알기로 박열하고 같이 어. 그 몇 분 계십니다.
[41:13] 네. 윤이한 선택을 한 것 같아요.
[41:17] 앵커. 그래서 그 이름에서 따왔다라고 실제로 얘기를.
[41:20] 했다라고 하더라고요. 어 우리 네오소라씨 책 좀 봤네.
[41:26] 깨어있죠. 이제 뭐 주인공인 코우도 재일 한국인이기도 하고 박씨이기도
[41:33] 하고 그러니까 우리가 그 무열 혁명으로 일단 촛불로써 이제 촛불의 혁명으로 그 지난 박근혜 정권의 그 부정부패를
[41:46] 밝혀내고 그를 이제 처벌을 했지 않습니까? 지금은 이제 내란까지도 무혈로.
[41:57] 침입 쿠데타를 이렇게 무열로 이렇게 한 나가도 진짜 없어요.
[42:02] 이 역사 속에서 네. 아직 진압이 좀 덜 된 것 같습니다 아직?
[42:08] 뭐 진행 중입니다. 예 뭐 완성해야지 이재명이 대통령 되고 예 그들을 다
[42:15] 제압하는 것까지가 우리 제이의 촛불 혁명, 빛의 혁명의 완성이라고 생각이 들죠.
[42:24] 아무튼 요런 한국에서 아, 그러니까 얘네들 옆 옆 나라에서 입장에서 자기들은 계속 이 패배주의에 빠져있는데 옆에서
[42:34] 저렇게 해내는거 보면 얼마나 부럽겠어? 그러니까 이런 지식인들이 움직여 가지고 이런 그 이야기들을
[42:42] 계속 만들어 주는 게 또 그 자기네들 입장에서도 뭔가 좀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42:50] 그래서. 확실하게 명확하게 그 한국에 대한 어떤 존경심 같은 것들이
[42:55] 좀 들어가 있습니다. 뭐 미학적인 미생신 부분은 어떻게 뭐 저는 사실 그
[43:12] 구도적인 부분 정도 빼고는 음악도 뭐 좋긴 좋았는데 뭐 제가 안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이라서 조금 뭐 저한테 약간
[43:20] 시끄럽고 뭐 음 좋긴 좋더라고 클럽 느낌이 좋긴 좋았는데 음악은 모르겠고요.
[43:26] 그 대표적으로 그 두 주인공이 서로를 마주 보고 응시하는 장면이 제 기억에는 한 세번 정도. 1번째 로 나왔던 게
[43:39] 아. 물론 실제로 1번째 아닌데 그 약간 클럽으로 꾸미려고 했던
[43:44] 그 폐건물에서 그 둘이 마주 보고 있는데 그 조명을 떨어뜨려갖고 조명이 막 이렇게 흔들흔들.
[43:50] 흔들 이렇게 막. 수행을 하는데 그거에.
[43:54] 거기에 맞춰갖고 그림자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는 그 장면이 굉장히 좋았고 그때 어떻게 보면 뭐 그 뭐 둘 간의
[44:03] 우정이 뭐 흔들리고 있다. 약간 뭐 그런 거를 그렇게 보여주는 건데 뭐 그 각자치게
[44:09] 해석할 필요도 없이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그 장면이 있었고 그 미러볼 집에서 미러볼을.
[44:18] 돌려갖고 그 미러볼 알죠? 노래방, 노래방, 조명, 거기에 돌아가면서 둘이 마주보고
[44:24] 있었던 장면이 있었고 그리고 마지막에 육교위 고 장면 세가지 정도가 있었는데 다 그 뭔가?
[44:33] 시각적인 상징으로 다 표현을 한 것 같아요. 흔들리는 우정과 뭐와?
[44:39] 또 마지막은 또 각자의 길을 가는 뭐 이렇게 중간에 선이 노란 선이 쫙 그어져 있고 막 그런 것들 어?
[44:49] 이거는 사실 설명 뭐 구구절절하는 게 오히려 짜치니까 그냥 보시는 게 네 근데 파이님은 어쨌든 어떻게 보셨는지?
[44:58] 그런 부분들 저는 그러니까 여기서 미학적으로 좀 잘 쓰였던 게.
[45:05] 음 그 미술용어 중에 데페이즈망이라는. 뭐?
[45:10] 데페이즈망이라는 뭐 삼겹살이야 데페이지망이라는 그 기법이 있어요.
[45:18] 이게 뭐냐면 그러니까 그 미술가 중에 이제 르네마그리트가 주로 많이 썼던 건데 일상의 비일상적인 것들이.
[45:29] 섞여 있을 때 생기는 어떤? 이질감.
[45:32] 그런 것, 그런 거에서 생기는 어떤 미학적인 쾌감 같은 게 좀 있어요.
[45:38] 그러니까 뭐 예를 들면 그 영화 컨택트 보면 우주선이 나오는데 그게 공중에 이렇게 떠있잖아요.
[45:50] 그게 이제 르네 마그리트 그림 중에. 완전 똑같은 게 있거든요.
[45:54] 그. 엄청 큰 바위가 공중에 떠있는 그래서 고런 고런 느낌
[45:59] 아니면 뭐 천공에서부터라든지 그래서 영화에서도 보면 그 무슨 구름이 이렇게 떠있는데 그.
[46:07] 네온사인 같은. 게 저는 그걸 얘기하려고 했어요.
[46:10] 네 고런 것들 그런 것들이 뭔가 데페이지망을 좀 잘 사용한 예시이지 않을까?
[46:18] 자동차가 새로 서있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네, 그래서 그 일상에 뭔가 비일상이 들어와서 그것 자체가
[46:27] 뭔가 초현실적인 그런 느낌이 들도록 하는 것, 그런 기법을 되게 영리하게 잘 썼다.
[46:34]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그게 막 되게 막 이 세상 자체를 되게 막 판타지처럼
[46:41] 그리는게 아니라 되게 현실 기반인데 그런 오브제들 하나하나가 뭔가 이렇게 딱딱 떠있는 그런 그 시각적인
[46:51] 표현으로 그 전체 스토리 자체를 조금 그런 초현실적인 느낌이 들도록 그렇게 만들어 준게 아닌가.
[47:00] 그러니까 저도 그 아까 판이님 말씀하셨던. 구름에 이렇게 자막으로 이렇게 나와가지고 뭐 공지 뜨듯이
[47:08] 어 그렇게 나와있는 거 보고 어 어떤 그런 미래의 그 디스크토피아적인 어떤 빅브라더 형상화 상징을 되게 잘
[47:19] 했다. 그거 되게 신기하더라고 그 약간 먹구름 같은 게 계속
[47:25] 끼어있는데 아마도 날씨 그 조금 더 기후 기후 변화가 좀. 더 안 좋은 상황이라서 약간 전형적인 디스토피아 미래를
[47:38] 그린 영화에서 계속 이렇게 뭐 흐리고 구름 끼고 그런 느낌에다가 그 끼어있는 먹구름 같은 항상 끼어있는 먹구름
[47:46] 같은데 밤 한밤중에 거기다가 레이저를 쏴서 거기다가 뭐 공지를 합니다.
[47:53] 뭐 뭐, 내일부터 뭐 하면 안 됩니다. 뭐 뭐 어쩌고 뭐 그런 거 뭐 지진이 뭐 발생하고
[47:59] 있습니다. 주의하십시오.
[48:00] 하여튼 이런 대국민 무슨 그런? 뭐 메세지 같은 거를 그게?
[48:04] 가장 강렬했던 게 뭐였냐면 그 반정부 집회가 폭력 사태로 변해서 이게 떠요?
[48:12] 그거는 누가 봐도 그걸 유도를 한 거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런 것들 뭐 얘기했던 그런 빅발더의 어떤 그
[48:21] 자기의 어떤 권위나 이런 것들을 좀 보여주고자 하는 그런 장치지 않았을까?
[48:28] 이런 거랑 똑같. 그러니까 그것과 사실 그 학교에 설치되어 있는 그 그 대형
[48:35] 전광판이 사실은 동일한 거라고 봐야 되는 거죠. 예, 그래서 그냥 그.
[48:43] 학교라는 이 그룹 자체가 뭔가 전체 사회를 이렇게 축약해 놓은 그런 느낌으로 보여주는 딱 그런 장면이였던 것
[48:53] 같아요. 진짜 영리하게 구성을 잘한 것 같아요.
[48:56] 이게 국가 단위에서 이 빅브라더가 너무 일상화돼 있어서 사실 그 국가 안에서 벌어지는 거에 대해서 별로 문제의식을
[49:07] 사람들이 별로 느끼지 않아? 그런 것까지도 그냥 별로 안 보여주는데 학교라는 공간으로
[49:13] 하나로 축약해서 이 팬 업티 그 화면으로 보여주니까 기존에 없던 거를 딱 만들었더니 사람들이 막 거기 그것 때문에 막
[49:22] 진짜 바보 같은 지나가던 운동부애가 그. 담배꽁초 버리길래 야 담배 피우면 어떻게 하면서 딱
[49:30] 줏었더니 그거 갖고 줍자마자 바로 어 벌점 버리니까 또 벌점 다시 줏으니까 또 벌점.
[49:37] 그러니까 그런 우스꽝스럽게 그래서 아 이게 얼마나 멍청하고 얼마나 말이 안 되는 시스템이냐 우스꽝스럽게 보여주는데
[49:46] 사실 이게 그냥 현실을 국가란 단위의 현실을 그냥 학교로 축소했을 뿐이고 일부러 약간 이 교장도 약간.
[49:56] 정치인 같잖아 애가 생긴 거다 말하는 게 딱 그냥 아, 이게 나라고 나라를 취약해서 보여주면은 어 학교하고
[50:04] 똑같아. 근데 학교에서 벌어지는 거는 보면서 사람들이 저항도 하고
[50:11] 어 이게 불합리하다고 느끼지만 이 이게 우리나라 현실하고 지금 지금 세계에 벌어진 일 이 여기 이게 똑같은 건데 어
[50:21] 니들은 못 느끼고 있는 거야라고 감독이. 그걸 또 되게 드러내 보이지도 않아 그냥 이렇게 스무스하게
[50:29] 예술적으로 잘 녹여낸 것 같아요. 솜씨가 아주 아 간을 아주 어 훌륭해.
[50:36] 훌륭합니다. 잠깐 나왔지만 그 코네 그 가게죠.
[50:44] 어머니가 하시는 가게에서 그 손님으로 나왔던 분이 이런 말을 해요.
[50:50] 지진이 나면 건설 경기가 좋아져. 그러니까.
[50:53] 아파트 지으러 가자 이런 이야기를 해요. 그러니까 지진이 또 이제 그 일반 국민들한테는 어떤 의미로
[51:02] 갖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좀 단적으로 봐주는 그런 대사가 된 것 같아요.
[51:07] 거기에 이제 상반돼서 총리의 또 지진 발언이 또 나오죠. 나 자세히 못 봤는데 그 엄마네 식당 밥값 너무 싼 거
[51:17] 아니냐? 싸더라 얼마였어?
[51:19] 막 몇 100 엔 막 이렇던데? 몇 100 엔 수준이었어 진짜?
[51:23] 아, 그래서 보면서 나도 대충 십을 곱해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싼 거야.
[51:29] 근데 뭐 난 일본어를 못 읽으니까 그냥 뭐 저게 무슨 음식인지 모르겠는데 야 이번에 밥값이 싸구나 그런
[51:39] 생각했습니다. 뭐 그 영화가 뭐 아까도 얘기했지만 그런 지금의 어떤
[51:47] 민주주의의 약점들, 그런 것들을 좀 잘 보여주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 지금 이제 전 세계가 특히는 선진국이 좀
[52:01] 많이. 그런데 저소득으로 그 저.
[52:08] 저 뭐라 그러죠. 저 저성장 저성장으로 계속 있다 보니까 사람들이 그 뭔가
[52:17] 자기 일자리나 자기의 어떤 밥그릇을 남들이 뺏어 간다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52:26] 그리고 그걸 이용하는 거예요. 계속 어, 그러니까 막.
[52:29] 남 원래 그 사회 주도권을 갖고 있던 남성들이 막 여성이 갑자기 사회 진출하니까 저 씨발 여혐으로 번지기도 하고.
[52:38] 그리고 막 이민자에 대한 그렇죠. 차별 외국인 노동자 차별.
[52:44] 그런 것들을 막 부추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게 뭐 전형적인 팸코와 전형적인 뭐?
[52:50] 일본은 두 채널 두 채널 맞냐? 두 채널 팸코 일베 또 뭐?
[52:56] 유럽에 있는 뭐 네오나지들 다 똑같은 거 아닙니까? 결국은 갈라치기를 갈라치기를, 병 갑을 갑 갑 수퍼갑 이런
[53:06] 애들이 있는데 병정을 갈라쳐 서로 어 그래서 옆에 있는 애들을 어 바로 옆에 있는 애들하고 싸우게 만들어서 이
[53:16] 기득권을 갖고 있는 카르텔들. 그런 애들은 어 뭐 니들끼리 싸워?
[53:21] 우리는 그동안 고기나 빨고 다 해먹고 어 그치 총리는. 본인의 권력을 공고히 하고 그 지진으로 피해 보면은 그
[53:32] 건설 경기가 좋아지면 건설사 대기업들은 돈을 벌고 그 와중에 뭐 이민자들, 외국인 노동자들 또 뭐 그 뭐?
[53:44] 일상 노동자들은 서로가 서로를 혐오하고 미워하고 하면서 그런 현실이 여기서 보여주는 잠깐 보여주는 현실이.
[53:54] 사실 전 세계에서 모두 일어나는 일이죠. 바로 뭐 트럼프나 윤석열로 되면 되죠.
[54:00] 이준석도. 똑같고 브라질에서도 동일한 일들이 일어나고 너무 아 뭐
[54:07] 어디 나눌 것 없이 그냥 전 세계 우리가 이름 알고 있는 나라들 웬만한.
[54:11] 나라들에서는 다 겪고 있는 현상들이라고 볼 수 있고요. 그런 현상을 다분히 상징적으로 잘 보여준 영화라고 봅니다.
[54:21] 그래요. 근데 또 여기서 뭔가 그 해결하는 실마리가 뭔가 한국의
[54:27] 김밥이라든지 이런걸로 상징된다라는 걸 보니까 또 그래도 우리가 어떻게 보면 민주주의를 앞에 이제 선봉에서
[54:35] 민주주의의 새로운 민주주의의 어떤 틀을 좀 잘 견고하게 좀 잘 만들고 민주주의를 수출하는 뭔가 우리의 사례를 그냥
[54:44] 수출을 함으로써 그러니까. 그것이 다른 나라에서도 좀 전파되는 그런 또 좋은 좋은
[54:52] 영향력을 끼칠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이번 또 대선이 또 하나의 또 큰 축이 되겠죠.
[55:01] 네, 알겠습니다. 영화 뭐 등장인문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55:10] 참 구성을 잘 짰어요. 네 그.
[55:14] 주축을 잡아주는 요 친구들도 잘 짰고 그리고 그 구성원 하나하나가 뭔가 일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대변하는 그런
[55:25] 인물들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고 그 담임선생까지도 담임선생이랑 그 다음에 이제 짤리고 나서 다른 선생님
[55:34] 들어오잖아요. 그게 이제 또 그 윗 세대의 어떤 그 다양한.
[55:41] 그런 그 생각들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어요. 그러니까 깨어있는 사람인데 사실은 그 지금의 권력에 굴복해
[55:50] 버린 사람, 그리고 다음 세대 너희들이 좀 잘해줘라고 그냥 희망만 걸고 있는 그런 세대도 있고 그리고 그냥 완전
[55:58] 권력에 굴복해 버려서 어 그런 사람도 있고. 그렇죠.
[56:04] 이 영화에서 그 마지막에 이 유타가. 그러니까 그 판업티를 없애달라고 주장하는 학생들 이
[56:16] 교장실을 점거동성해서 거기서 결국 투쟁의 승리를 하잖아요. 그랬는데 교장이 그걸 발표하면서 조건을 걸죠?
[56:25] 대신 그 자기 차를 세운 누군지 자수를 하거나 아니면은 뭐 어 고발을 해 내부 고발을 해라 그러면은 해주겠다 했더니
[56:37] 뭐 저 하다가 뭐 그 와중에 또. 이 팬업티라는 시스템 감시 시스템이 어 이거 나 좋은 것
[56:45] 같다 이러면서 막 어 이거 계속 하는 거 그 나온 것 같은데요.
[56:50] 뭐 죄 아 죄를 안 지으면 되지 왜요? 어?
[56:55] 왜 처벌 시스템 갖고 뭐라고 그러냐 뭐 죄진거 있어요? 이게 진짜 전형적이죠.
[57:00] 어? 뭐 이재명한테 뭐라고 하고 뭐 조국한테 뭐라고 하든 딱
[57:06] 그거 딱 그 논리죠. 아 누가 죄를 지으래 약간 뭐 이러니까 이런 말도 안 되는
[57:11] 심지어 학생들도 어 나는 통째 있는 거 좋은 것 같아요. 이런 그런 병신들도 있죠.
[57:20] 전통적인 일본 예절을 모르는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킨다. 그러니까 그 안에 이미 혐오가 깔려 있는 거예요.
[57:31] 그런 것들 그리고 그 장면에서 그 교장이 했던 말 중에 가장 와닿았던 말, 그리고 이 이 영화의 핵심이었다고
[57:39] 생각하는 말은? 어차피 너네가 지금 이거 제지한다고 해도 너네가 졸업한
[57:45] 이후에 시행이 되는 건데 왜 이렇게까지 하느냐? 사실 그게 정치를 하는 이유잖아요.
[57:52] 정치에 참여하는 이유잖아요. 우리 후손들에게 후배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보내주기 위해서
[57:59] 저희 우리가 이렇게. 정치에 참여를 하고 이렇게 목소리를 내는 거죠.
[58:05] 나 하나 그냥 좀 편하자고 권리 침해된 거를 그대로 두면은 그러면은 또 또 그들은 또 조금 조금씩 더 어 사회를 안
[58:19] 좋게 만들겠죠. 그래서 참 다양한 생각들을 할 수 있었던 좋은 영화였던 것
[58:26] 같아요. 배우들이 쭉 나오고 평들이 좋네요.
[58:34] 네 전문가 평 한번 볼까요? 그러게 동진이 형 뭐라고 그랬을지 궁금하네 박평식.
[58:40] 박평식. 형께서 별 3개 를 주시면서 평식이 형 별 세 개면은 한
[58:47] 4개 준 거지 네 개라고 봐야지. 시대공기를 품은 청춘 풍향계.
[58:54] 이 형도 근데 나이가 좀 들었는지 이제 좀 많이 유해졌어? 나 배드 우리 철웅이 거 있네.
[59:03] 별 네개 김철용 평론가. 함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모르는 존재들의 소리
[59:10] 가득 아우성. 소리가득 아우성 그렇구요.
[59:16] 동진영 세개 반이네요. 어깨를 겪고 세계보다 더 길게 진동하는 청춘에 대하여 겪고
[59:26] 댕겼고 어깨를 겪고. 이렇게 같이 맞대고 이렇게 부둥켜안고 약간 뭐 연대하라는.
[59:36] 뭐 그런 거지? 정진영 연대 나왔던가?
[59:40] 그런가 네 별 3개 반 좋네요 뭐. 끼를 곁는 건 뭐야?
[59:46] 하여튼. 안 쓰는 말 이렇게 찾는.
[59:49] 것 같아 요즘 이제 채찍피티를 좀. 이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0:05] 일본에서도 이제 좀 좋은 감독들이 다음 세대에서 좀 나타나는 것 같아요.
[1:00:12] 뭐 하마고치 리스케라든지 그니까 뭐 그 한동안 저는 침체기였다라고 보거든요.
[1:00:18] 치외도. 아니고 아예 일본 영화업계는 망했다 고레나 히로카즈 빼고는
[1:00:24] 그냥. 애니메이션이라는.
[1:00:27] 얘기가 있었는데 하마고치 뉴스케가 나오면서. 소라씨 그러게요.
[1:00:35] 원래 그런 것 같아요 뭐 사람들은 계속 그러니까 이렇게 한번 죽어도 이렇게 완전 다 망했다.
[1:00:43] 그래도 망하면 어떻게 보면 또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좋은 터전일 수 있으니까.
[1:00:49] 한국 영화도 마찬가지인 것 같고요. 뭐.
[1:00:52] 이렇게 망해야 되나? 뭐 포스트 봉준호가 없다 뭐 계속 이렇게 뉴스가 나와도 또
[1:00:57] 좋은 영화들 많이 나오잖아요. 뭐 여전히 봉준호, 박찬호 잘 하니까 뭐?
[1:01:02] 이창동 감독도 뭐 새로 하신다고 하고 그들이 뭐 쭉 하다가 뭐 나오겠지?
[1:01:10] 그 나름의 어떤, 그러니까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정도의 급은 완전 월클이잖아.
[1:01:19] 그치. 글로벌 월클이잖아 월클이잖아요 근데.
[1:01:22] 그 정도 급을 찾기가 좀 힘든 것 같아요. 어 지진 지진 뭐 지진 난다 어 갑자기 동사무소에서 예
[1:01:30] 안내방송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 우리 승민이 있잖아?
[1:01:35] 그렇죠. 반지하 영화관 운영하고 계신 이승민.
[1:01:41] 감독에게 미래를 맡깁니다. 뭐 나온다고 하지 않았어요?
[1:01:51] 나온다고? 네 넷플릭스에 실린다고 네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01:55] 다음. 영화가 더 좋은 영화가 나오지 않을까?
[1:01:58] 네. 뭐지?
[1:01:59] 자 빼라는거 아니야 뭐라 그러는 거야 뭐라 그러는 거야 아 무슨 뭐 뭐 한다고.
[1:02:08] 뭐 한다는. 거야 아 뭐 페인트 칠하거나 뭐 그런 거 있지?
[1:02:12] 아니, 저 그 주차 저기 들어오는 거 차 들어오는 거 차량 통제, 그거 지금 공사하고 있어가지고 그 얘긴 거 같은데.
[1:02:31] 자자 있나요? 차순 일단 뭐 저는 형, 그 아까 차로 조금 되게.
[1:02:38] 아. 차 어 활기차게.
[1:02:41] 차는 뭐 그냥 뭐 싹 한번 얘기고 보면은 이 유타랑 코가 좀.
[1:02:50] 약간 묘한 관계잖아. 우정이긴 하지만 아 이 유타가 좀 질투가 많아 또 둘이
[1:02:59] 모든 걸 함께 하던 이 뭐 불알친과 진정한 불알친 거 아닙니까?
[1:03:05] 불멍을 하던 사이. 아닙니까?
[1:03:07] 아니 같이 같이 딸 치는 딸 치던 예 딸 처음. 으로 같이 치고 막 약간 뭐 그런 사회잖아?
[1:03:18] 어 그래갖고 나는 유타가 코한테 약간 좀 뭔가 이렇게 좀 어 이런 점이 있지 않았나 뭐 그런 생각 그 거기서 오는
[1:03:30] 질투심 때문에 근데 코가 자꾸 후미랑 놀잖아. 자기랑 안 놀고 후미를 이렇게 약간 후미에서 쓱.
[1:03:40] 어 후미에서 뭔가 좀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니까 그래서 뭐 이타가 좀 삐진 게 아닌가?
[1:03:47] 질투 어 마지막에 또 이렇게 또 가슴 한번 싹 만지고 끝나지 않습니까?
[1:03:52] 어, 그렇지? 유탁아 나 아직 너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럼.
[1:03:55] 스만티로 그지. 마지막 스만티지 어 되게 잘 어 그 장면도 되게 되게
[1:04:04] 놀랍지 않았어. 그 가슴을 탁 만지는 쿡 찌르면서 거기서 화면이 뭐?
[1:04:10] 떴잖아, 그래서 음악이 쫙 흘러나와 갖고 아, 이게 마지막이구나.
[1:04:14] 그래서 이제 크레딧 올라가겠네 하고 있는데 그러다가 또 한 한동안 멈춰있다가 또 움직이잖아.
[1:04:20] 각자의 길을 가는 장면 보여주고 어 되게 별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 건데 또 기존에 쌓아놓은 게 좋다 보니까 그런
[1:04:29] 감각적인 편집 같은 게 어 되게 좋더라고요. 좋았습니다.
[1:04:34] 네. 그리고 이 사실.
[1:04:37] 아니 뭐 그들은 뭐 그냥 깔깔이로 얘기한 거고 그 여기 유일한 여자 여자 멤버 밍 이 밍이 보니까 애가 되게
[1:04:48] 건장하잖아 어 아주 좋더라고 나는. 아, 그래 형 스타일이야?
[1:04:53] 어 나쁘지 않았어? 근데 요.
[1:04:56] 친구가 사실 처음부터 아타랑 사귄 게 아니야 아. 그래, 아니잖아 처음에는.
[1:05:03] 이 다섯 명에서 그냥 다 이렇게 어울렁더울렁 아 나 계속. 그렇죠, 그렇죠.
[1:05:09] 저 민재가 아 저 씨 완전. 여왕벌인데?
[1:05:14] 여왕벌 혼자 다 혼자 다 해먹네. 약간 요런 느낌으로 이렇게 짜고 있었단 말이야.
[1:05:20] 근데 보다 보니까 아 계속 아 타고 계속 뭔가 이렇게 가더라고.
[1:05:25] 그래서 아 쟤랑 하나 싶었는데 어 약간 또 톰이. 톰하고도 뭔가 좀 같이 얽혀있어 갖고 이들의 관계는 과연
[1:05:39] 뭔가 그래서 알아냈지. 형 톰 흑인이라서 그런 거잖아.
[1:05:45] 또 못 참지 흑인은 못 참지. 흑인은 밍도 못 참아 아.
[1:05:51] 그니까 내 생각에 밍은 기본적으로 남자를 존나 좋아해. 근데 아타하고도 뭐가 좀 이게 있었는데?
[1:05:59] 아 또 이 흑형에 대한. 어, 그래서 미국으로 가버리나?
[1:06:06] 아, 그러니까 왜 그랬냐면은 밍이 톰하고 한번 이렇게 한번 까봤어?
[1:06:15] 너무 궁금해서 한번 살짝 까봤는데 아 생각보다 생각보다 별 원리 없는 거지.
[1:06:22] 그래갖고 이 톰이 되게 애가 좀. 흑인에 대한 편견을 깨줬구나.
[1:06:25] 그치 편견을 확 깨준 거지? 톰이 얘가 좀 되게 되게 어떻게 보면 여성스럽잖아.
[1:06:35] 약간 이 중에서 가장 좀 소극적인 캐릭터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말 잘 못하고 그래서 밍한테 이렇게 한번 살짝 어
[1:06:45] 밍이 한번 이렇게 살 까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부실해 갖고 그 톰은 또 약간 상처를 입고 약간.
[1:06:55] 친거지 아 미국 가야겠다 아 씨 쪽팔려서 못. 살겠다 아 가면 그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고 가면 진짜
[1:07:05] 흙인데 진짜 찐 흑인데 즐비하거든요. 거기는 본인의 길을 뭐 찾아가겠지만 약간 톰이 살짝 약간
[1:07:13] 음 게이 쪽 어 근데 아직 본인이 몰라 아마 나중에 미국 가서.
[1:07:22] 그쪽으로 하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이 듭니다. 네 혼 한번 나오고 또 그쪽으로.
[1:07:29] 밍이 결국 선택한 친구는 아타 아타 이름이 또 아타잖아. 지난 파가에 이어서 또 이 아다분식 아다분식의 분점
[1:07:41] 아다분식 어 일본 아다 아타 그렇지? 일본으로 옮겼네 그게.
[1:07:48] 옮겼지 이 아타 연대기는 계속 갑니다. 우리 밍하고 아타하고 아주 밍이 아타를 아타에 트윗을
[1:07:59] 띄워준다. 아다 띄워준다.
[1:08:02] 그래서 이름을 뭐 호타로 바꾸신다는 어 그런가? 저는 또 이게 약간 조금 조금 발칙한 생각을.
[1:08:12] 해봤어요, 설마? 아 예 하면 안 되겠나.
[1:08:16] 후미 후미가 중간에. 그 지폐, 아니 그니까 후미랑 코랑 이제 가까워진 그
[1:08:26] 장면이 있어요. 둘이 있는데 갑자기 오카다 선생 중간에 껴있네?
[1:08:33] 맞아. 근데 후미랑 오카다 선생은 반말을 해 후미가 오카다
[1:08:41] 선생한테 근데 이게 사회적으로는 사실 그러면은 안되는 관계이지 않습니까?
[1:08:50] 넌 학생이구나? 선생님 씨발 쫓겨날 짓을 했어.
[1:08:55] 아 쫓겨날 짓을 했다. 그러니까 이미 쫓겨났었어야 돼?
[1:09:02] 아,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은 약간 그 파렴치범인데 약간 민주화운동으로 어 쫓겨난 것처럼 그러니까 어 구두를 잘
[1:09:13] 짰네? 어 되게 어떻게 보면?
[1:09:18] 좋은 인상을. 그러게 경력 경력 잘 세탁했네.
[1:09:21] 어차피 쫓겨날 놈이었는데 어 어 저도 인합니다. 예, 아니, 그 장면이 약간 좀 이상하더라고 그래서 뭐
[1:09:31] 이렇게 번역을 이상하게 한 건 아닐 텐데 흥미가 당신 같은 사람이 뭐 이렇게 해서 그래 막 이렇게 막.
[1:09:43] 그랬습니다. 아 이 소라씨 좀 잘 짜네 구도를 잘 짜?
[1:09:51] 약간 본인을 투영했다 그랬잖아요? 제가 조를 잘 짰죠?
[1:09:57] 네 네 그 사차사고는 상관없는데 지금 생각난게 그 교장선생님 이렇게 따라다니는 선생님 연기 진짜
[1:10:07] 잘하더라구요. 짤랑짤랑 하시는 분.
[1:10:14] 진짜 좆밥같이 나오더라고. 야 이 뭐 등장인물 그렇게 많지도 않은 이 영화에 나오는
[1:10:22] 두 명의 여배우 민과 후미 이 두 분이 아주 다 어마 어마어마한 분들이구만 어.
[1:10:29] 대단하네 그러네. 알겠습니다.
[1:10:37] 네 마무리 하시도록 하죠. 저는.
[1:10:41] 어 또 방송 이렇게 해보니까 제가 음 못 보고 지나간 것도 많이 보였고 음 특히나 그 어 한국에 대한 리스페 이런
[1:10:54] 부분들은 또 다시금 생각해보니까 너무 좋았던 장면 같아요. 김밥 나왔을 때 정말 반가웠는데 음 그래서 저도 사점.
[1:11:06] 네 영점 이점 올려서 사점으로 하고 앞으로 오 네오소라 감독 사실 뭐 또 이런 영화를 찍지는 않을 것 같긴 하지만
[1:11:16] 네 그래도 한번 기대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워낙에 감각이 좋아서 좀 어떤 영화를 찍어도 잘 만들
[1:11:24] 것 같아요. 예 진짜 엄청 기대가 되는 감독이고.
[1:11:31] 어 저도 이건 한 사점을 줘야 되는 영화가 맞는 것 같습니다.
[1:11:36] 저도요 반기 올려서 사점 형식이 형도 세개 줬는데. 그럼 사점이 맞지 맞지?
[1:11:44]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사점을 줬습니다. 사점으로 마무리 하는 걸로 하고요.
[1:11:49] 네 다 또 일치가 됐네요. 예, 그리고 저도 어 요.
[1:11:54] 다음 작품이 또 기다려지는 감독이고 저는 또 이제. 한국에서는 또 새로운 세대가 영화를 이렇게 잘 작업하는 또
[1:12:06] 새로운 세대가 또 나오기를 바랍니다. 그 일본이 사실 우리 되게 가까이에 있는 나라인데
[1:12:15] 정서적으로 좀 약간 불편한 감 그게 있잖아요. 확실히 또 재팬의 운동을 저도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그래서
[1:12:25] 빨리 그. 이런 과거사 문제라든지 그런 영토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이
[1:12:32] 좀 그 합리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상대가 좀 그 나와서 또 교류도 하고 좀 그렇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굉장히
[1:12:44] 크거든요. 그렇죠.
[1:12:45] 지리적으로도 굉장히 가깝고 네 하다 보니까 정치적으로도 국제 정세상으로도 굉장히 협력하면 할 수 있는 것들이
[1:12:54] 많은데 네. 좀 안타까운 현실이죠?
[1:12:58] 그래서 참 일본이란 나라가 되게 오묘한 감정으로 나와있는데 요 요.
[1:13:05] 영화에서 만큼은 또 그 그 과거사에 대한 이야기도 살짝 대사로 나오거든요.
[1:13:11] 네, 그 뭐 전쟁해서 뭐 탈북민? 죽이었을 때 뭐 어떻게 하지 않냐, 뭐 이런.
[1:13:16] 그 대사에 또 섞여 있는데 그런 또 일본에도 요렇게 좀 바른 생각을 하는 그런 지식인들이.
[1:13:24] 어 굉장히 많다 라는 생각도 합니다. 네.
[1:13:27]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이 네오소르 감독이 약간 뭐 한국에서 이렇게 좀 같이 네 콜라보해서 활동하는 것도 한번 기대해
[1:13:36] 봅니다. 네, 이렇게 좀 친한파 이미지가 있잖아요?
[1:13:39] 네, 그렇죠.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1:13:42] 한국 배우들 데리고 영화 찍으면 또 괜찮겠. 그것도.
[1:13:46] 괜찮겠네요. 네, 그리고 그 빛의 혁명을 이뤄내신 여러분들은 참.
[1:13:54] 존경받을 만한 그렇죠. 네, 전 세계적으로도 존경을 받을 만한 그런 분들 이시라는
[1:14:01] 걸 또 한번 가슴속에 새기시면서. 네 네 방송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1:14:08] 네. 저희 다음 주는 네 미션임파섭을 해야죠.
[1:14:13] 네. 네 또.
[1:14:15]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거죠. 마지막인 건가요?
[1:14:19] 그 뭐 제목은 파이널 레콜링이라고 하니까. 뭐 마지막을 암시하기는 하는데.
[1:14:24] 근데 뭐 이 형이 뭐 또 할? 것 같아 나이들어서 개끼 부리는 사람들이 있어.
[1:14:31] 굉장히 길더라고요. 러닝 타임이 거의 한 세시간 가까이 되던데.
[1:14:36] 아 그래도 네 봐야지 네. 알겠습니다.
[1:14:41] 저희는 다음주에 미션 이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내용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1:14:47] 오늘 방송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들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열정과 댓글까지
[1:14:52] 부탁드리고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4:55]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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