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비부비 ep.104\]목요일 살인클럽 "흥행원작과 흥행감독과 흥행배우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넷플릭스 신작"

An episode of [씨네타운 39](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761024959), 8 Sep 2025, 1 h 03 min.

Audio: https://anchor.fm/s/e3b10b50/podcast/play/107962035/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5-8-7%2F64a633ca-494d-85d3-55c2-0480d8b05fe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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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0:16] 안녕하세요. 삼구의 본격 저자거리 무비토크 무비무비 백사회
[0:20]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0:25] 진행을 맡은 하인입니다. 각자 소개 부탁드릴께요.
[0:30] 소개 소개말을 준비 못한 목동 버스 중년 배스맨. 갑자기 내가 급하게 들었구나 음 네, 그리고 오늘 또
[0:38] 게스트로 래원님이 삼주째 또 출연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0:44] 제 오의 멤버가 되고 싶은 레어입니다. 목요일 살인 클럽 말입니다.
[0:49] 네. 삼구는 본의 아니게 지금 사회 멤버인가요?
[0:57] 사등 오등 네 감사합니다. 문제 있겠습니까?
[1:03] 어 제가 지난주에 에마 달았는데 에마는 조회수가 그렇게 많이 안나왔나봐요.
[1:11] 많이도 안 보셨나봐요? 평가가 어떻게 되는지 좀 궁금하기는 하네요.
[1:19] 사실 그 뭐 넷플릭스가 한국 컨텐츠 올라오면 한때 막 다. 상위 순위를 다 차지하고 막 이랬었는데 에마는 그렇게
[1:30] 이슈가 많이 안되는 것 같애. 에마는 너무 약간 우리나라 사람들만 알 수 있는 내용들
[1:35] 에마 부분 관련된 부분들도 있고 해서 쉽지 않지? 않을까 싶은데?
[1:42] 했나봐, 그러니까 뭐 이게 어떻게 보면은 살색 감독 무라니씨랑 약간 비슷한 느낌도 있는데 솔직히 뭐 여기
[1:50] 차차장면 거의 없고 야한 것도 거의 없고. 야한 거로 인한 뭔가 좀 그 살색 감동 브라니시에서는 좀
[1:57] 야한 걸 어떻게 뭐 이렇게 막 뭐 그 모자이크가 뭐 몇 센치니 막 읽어갖고 막 그런 뭐 나름의 재미들이
[2:05] 있었거든요. 근데 이거는 그 에로 쪽으로도 약하고 또 그렇다고 그냥
[2:11] 드라마로만 밀기에는 약간 또 제목이나 이런 게 좀 그게 어떻게 보면은 제약으로 됐을 수도 있을 것 같애.
[2:20] 그래서 이래저래 좀. 아 좀 아쉽다.
[2:24] 뭔가 두마리 토끼 잡으려다가 뭐 하나 제대로 안된 느낌이긴.
[2:28] 해요, 뭔가 좀 화끈한 이렇게 장면이 좀 나와 줬어야 또 그죠?
[2:35] 20 포인트가 또 되고 이랬을 텐데. 그래도 댓글이 있네요.
[2:39] 네 그래도 댓글이 아주 훌륭하게 네 반지하 영화관 그렇습니다.
[2:46] 동생들 하는 반지하 영화관 팟캐스트에서 어 기나긴 댓글을 네.
[2:51] 달아주셨습니다. 엠아는 엠아는 인생 드라마입니다.
[2:58] 삼화 이후로 급해지는 전개들, 그리고 감독님이 하고자 했던 팔십년대 정치사회적 시대상에 대한 풍자까지 담기에는
[3:07] 육부작은 너무 짧은듯 했지만 저에게 다가온 메시지 하나로 다 잊혀졌습니다.
[3:13] 아 이 댓글 쓰신 반지하 영화관이 우리 이승민 감독님. 이승민 감독이에요.
[3:20] 지금 뭐 조만간 네 지금 9월. 구일이라고 알고 있는데 9월 구일에 그 이제 국내 OTT
[3:27] 들 쿠팡 플레이 어, 그리고 왓챠 웨이브 티빙 해서 그 흥민 감독이 찍었던 단편들을 이렇게 합본으로 해서 올라간
[3:41] 영화가? 세 편의 단편영화를 엮어서 하나로 예 릴리즈 하는 걸 알고
[3:50] 있어요. 네 승민 감독 화이팅 이승민 감독님이 아니 어제 그 제가
[3:54] 사장남천동 방송 보고 있는데 아 사장남천동 그쵸 어제 예 저도 얘기 들었습니다.
[4:02] 방송은 안 봤고 거의 없다. 나인티너죠.
[4:08] 슈퍼챗을 승민 감독이 쏘셨어요. 그래가지고 그걸 또 사연을 읽어주셨거든요.
[4:15] 오창석이 읽어주고 이제 그걸 받아서 거기에 대한 피드백 주고 있는데 뭐 훌륭한 스릴러 감독이 됐으면 좋겠다.
[4:23] 뭐 이런 얘기를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바로 디엠 보냈습니다.
[4:26] 성민 감독님한테 어 이게 무슨 얘기입니까? 아, 깜짝 놀랐네요 하시더라고요.
[4:32] 네. 네 반지아 영화관 이승민 감독 화이팅 하시고요 계속
[4:39] 읽겠습니다. 예 어, 꼭 그 메세지가 뭐였냐면은 꿈은 있으나 그곳까지
[4:46] 가기 위해 거쳐야 하는 수많은 벽들을 만나는 아마추어 필름 메이커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4:53] 바빌론이 생각나더라고요. 이혜영 감독님의.
[4:57] 영화인들에 대한 위로처럼도 느껴지고 그 모든 노고에 대한 감사처럼도 느껴졌습니다.
[5:04] 신주의 역할을 맡은 방효림 배우님 2023년 독립영화 지역 만세를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보고 참 좋은 배우다.
[5:12] 언젠가 뜨겠다 했는데 이렇게 봐서 너무 반갑네요. 이 드라마에서 노골적인 베드신과 노출신이 없는 건 어찌
[5:19] 보면 당연하다고도 봅니다. 작품으로서 필요한 노출과 베드신이 아닌 오로지.
[5:27] 유희 눈요의 거리로만 을 위해 사용하는 장면들은 여타 포르노에서 찾으면 되는 거지?
[5:32] 굳이 시네마에서 나올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런 시대적 착취에 대한 드라마니 더더욱 없어야 하는 게
[5:40] 맞다고 봅니다. 방금 전까지 제가 이런 것 좀 뒀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5:44] 했는데. 아니 뭐 다를 수 있죠.
[5:48] 개인적으로는 완벽한 PC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어둡지 않게 PC 해보겠다고 작품 전체 퀄리티를 망치는
[5:55] 영화들보다. 이 영화는 완벽한 여성 서사를 그리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6:01] 아가씨도 생각나고 여기저기 어마저한 부분이 많아 보이네요. 제가 이제 시작하려는 영화인 입장에서 보니 더 와닿는
[6:09] 부분이 많았습니다. PS, 방효림 배우님께서 무명시절 아이들에게 연기를
[6:15] 가르치며 버텼다는 인터뷰 기사는 봤는데 저의 동기가 일하고 있는 연기학원의 같은 동료 선생님이였다네요.
[6:25] 역시 이 마당은 좁습니다. 착하게 살아야 겠어요?
[6:28] 그러게요 야. 저는 이미 틀린 것 같습니다.
[6:33] 어? 그러니까 그 제가 지난주에 올라온 이 반지 영화관에서 MR
[6:38] 를 또 다뤘거든요. 네, 그랬죠.
[6:40] 네, 근데 그 이제 방송하시는 분들이 다 영화 쪽을 이제 준비하는 그 네 분도 리시라서 거기 어떤 그러니까 뭐 영화
[6:51] 자체가 이제 메타 영화다 보니까. 그거에 관련된 뭐 본인의 경험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한
[6:58] 어떤 감상이라든지 이런거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어 에마 좀 즐기셨다면 한번 반지하 영화관에서 이
[7:08] 에마 편을 한번 들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리겠습니다. 좀 다른 시각일 수 있겠네요?
[7:14] 그리고 추가로 그 요봄 남봄도 에마를 다뤘는데 그쵸? 뭐 들어보니까 거의 뭐 평릭스펙트 그런 느낌이던데 근데.
[7:29] 요번 한번 엄청 까더라고 연출, 연출력 박살 났다고? 근데.
[7:34] 뭐 저도 어느 정도 그 승민 감독의 이런 시선과 또 뭐? 연출의 부족함 전 둘 다 약간 뭐 수긍이 가는 부분이
[7:46] 있어갖고. 근데 기존에 이 감독 영화를 우리가 모르지 않잖아요?
[7:51] 연출의 부재라기보다는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거기서 왔던 결과물일 수밖에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7:59] 감독이 본인이 원하는 대로 다 펼치지 못했을 가능성이 전 훨씬 높지 않나 라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8:07] 그래요? 아무튼 네, 그렇습니다.
[8:11] 별로 화제가 되지 못하고. 좀 아쉽긴 하지만 다음 다음 시리즈 또 하게 되면 저는
[8:17] 그래도 기대하고 볼 것 같아요. 두 번째니까 또 어떻게 다르지 않을까?
[8:21] 라는 음. 네, 그리고 영화계 고인물이신 네 야만돌이 형님께서.
[8:28] 어찌나 지식이 많으신지? 정말 화수분처럼 끊임없이 네.
[8:33] 만돌 형님께서 또 에로 영화계도 또. 잔뼈가 붉으셔서 기나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8:41] 유호 프로덕션 한시네마 타운 클릭 등등 구십년대 당시만 해도 에러비디오 제작 공장들이 많았는데 점점점 잠시 과거
[8:53] 생각이 이젠 기억서 많이 사라졌습니다. 한시네마.
[8:58] 어 한씨네마 타운 얘기하시는 거겠죠? 한씨네마의 제작사인데 한씨네마의 한지일은 씨네 20일
[9:04] 에로영화 특집 인터뷰에서 10년 안에 오스카상 받는 것이 목표다라고 했지만 얼마 못 가서 진도의 배우에게 명예훼손
[9:14] 소송과 이혼, 그리고 잘나가는 에로비디오 시장도 IMF 한파로 불황을 겪고 하향 산업이 되면서 나락에 빠지게
[9:23] 됩니다. 전성기 시절 100억 자산가에서.
[9:28] 지금은? 기초 수급이죠?
[9:33] 진도의 배우는 췌장암으로 사망, 올해가 십 주기입니다. 어우 돌아가신지 십.
[9:40] 년 되셨군요, 몰랐네요. 예 그 진도의 이 배우라는 분이 그 아 그 젖소부인 바람에
[9:47] 나오신. 그 예 제가 처음 본 진도의 배우 영화는.
[9:54] 맥주가 a 보다 좋은 일곱 가지 이유 1996년 작품으로 기억됩니다.
[10:01] 그렇군요. 그렇군요.
[10:03] 예. 그리고 뭐 링크도 하나 올려주셨는데 신의 20일에 에로
[10:07] 영화 어떻게 달려왔는가라는 스페셜 기사인데 요것도 팟빵 댓글에 링크가 있으니까 한번 예 궁금하신 분들은.
[10:17] 한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0:19] 유어프로젝션은 진짜 엄청 오래된 회사고 한시네마 타운은 저는 사실 잘 뭐 뭐 봤겠지만 뭐 신세 많이 졌겠죠.
[10:28] 근데 크게 기억은 없고 저한테 클릭은 아 클릭 클릭 엔터테인먼트라고.
[10:35] 아, 여기 배우들이 좋았어. 은빛하고 하소연도 여기 출신이고 하소연 그 가수 됐었죠.
[10:44] 예 하소연 배우라고 있어 얼굴 보면 알아요. 예.
[10:48] 은비씨하고 또 아 누구 있더라 또 여러 명 있었는데 어쨌든 한때 구십년대 후반에 에로 영화 르네상스 시절 군대에 있을
[10:58] 때 신생아셨습니다. 저한테는 뭐 저는 진짜 잘 모르겠네요.
[11:03] 저한테 차라리 뭐 SOD, 뭐 이렇게 얘기를 해야죠. 그건.
[11:08] 뭐죠? 네 다음 댓글은 또 만돌 형님께서 네.
[11:16] 한 집안에 다인종 결혼을 소재로 한 영화 프랑스식 코미디 컬러풀 웨딩즈 이천십사년자 컬러풀 웨딩즈 추천합니다 이
[11:26] 머터리 리스트 편에다가 내용하고 아마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결혼을 이제 소재로 해가지고 달아주신 것 같습니다.
[11:34] 네, 추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1:36] 그리고 스포티파이 댓글로 윤영주 님께서 오늘따라 목표님 텐션이 올라간 것 같네요.
[11:43] 그 하면서 저희 애마 편에 그렇죠. 아무래도 애로영화 얘기하다 보니까 네 전문가.
[11:50] 예. 그리고 유튜브 댓글로 아 요건 파인천택의 편에 다
[11:57] 다르셨어요 이명준 님께서. 리명준, 임수정 배우, 다시 본 건 www.에서였죠.
[12:07] 싱글인 서울에서도 좋았습니다. 영화제목이야 난 모르겠다.
[12:12] 아, 이거 드라마 시 드라마가 있었어요? 네.
[12:15] 따따따 아 드라마가 있었어요. W 이렇게 해가지고 아 네 있었습니다.
[12:20] 자, 아무리 영화를 안 보지만 제목도 못 들어보고 쉽지 않은데 아 싱글인.
[12:26] 서울은 영화였고요. 아, 그러니까.
[12:27] 어 그거는 제목은 알아? 네, 그렇습니다.
[12:33] 달아주신 수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또 사연을 봤거든요.
[12:39] 네, 영화추천 아까 뭐 컬러풀 웨딩즈 이런거 추천해 주셨는데 뭐 그런 영화 추천 아니면 또 영화에 대한 감상
[12:48] 저희가 오늘 다루는 영화가 또 그 목요일 살인 클럽인데 뭐 그런 거에 대한 어떤 감상 같은 거를 또 보내주시면 저희가
[12:55] 또. 사연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58] 저희 이메일 주소는요? CINETOWN 숫자 삼구, 골뱅이, 지메일 닷컴입니다.
[13:03] 그리고 저 인스타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삼구 팟캐스트 숫자 39PODCAST.
[13:08] 이렇게 검색해서 팔로우 해주시면 감사하겠구요. 그리고 저희 유튜브도 채널 운영하고 있습니다.
[13:14] 유튜브에서 씨네타운 삼국 한글로 씨네타운 숫자 삼국 이렇게 검색해서 구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21] 그리고 지금 듣고 계시는 플랫폼이 유튜브 애플 스포디파이시라면 별점과 댓글 좋아요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13:39] 자, 이제 본격적으로 작품에 대한 이야기 나눠볼까요? 오늘 다룰 영화는 목요일 살인 클럽, 지금 넷플릭스에
[13:45] 공개된. 작품입니다 요 작품이 원작이 이제 책이라고 알고 있는데.
[13:54] 원작 있죠? 네.
[13:55] 그 원작을 여기 유일하게 읽으신 분이 게스트로 나오신 태원입니다.
[13:59] 뭐 진행자들은 뭐 읽지를 않고 어? 근데 제 원래도 뭐 추리 스릴럼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책으로
[14:07] 읽은지 너무 오래 돼 가지고 한번 리뷰를 봤는데 읽고 싶어져 가지고.
[14:13] 구매를 했는데 하필 아마 서점에 가서 이 책을 봤으면 안 샀을 거예요.
[14:19] 근데 그 픽업박스에서 문을 여는 순간 깜짝 놀랬어요. 너무 두꺼워서 500 페이지가 넘는 거예요.
[14:27] 그래서 그거를 화요일인가 뭐 언제 사가지고 한 이틀 반 동안 열심히 읽어가지고 다 읽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뭐 휙
[14:36] 읽히는 내용이긴 한데 아 오히려. 보고 나서 다음날 책 다 읽은 다음날 영화를 봤는데 영화
[14:45] 보는데 너무 몰입에 방해가 되더라구요. 이미.
[14:49] 너무 방대한데 영화에 뭐 등장인물이 나올 때마다 매칭시키고 그리고 막 건너뛰잖아요.
[14:55] 에피소드나 이런 것들이 그게 머리속에서 계속 스쳐 지나가니까 오히려 영화보는 내내 방해가 됐어.
[15:02] 그쵸? 사실 영화본 저희 저희들 입장에서는 사실.
[15:08] 무의미한 캐릭터들이 많거든 그렇지. 근데 캐릭터가 쓸데없이 많이 나와 영화 내용에 비해서.
[15:15] 그런데 원작에 있는 작품 같은 경우에는 이런 부분을 사실 어느 정도 이렇게 뺄 건 빼고 아니면은 인물을 그냥.
[15:27] 두명이나 세명의 인물을 하나로 합쳐 버린다는지 보통 그렇게 많이 하는데 또 이렇게 원작이 명확하게 있고 또 더더군다나
[15:35] 이건 약간 추리극이다 보니까 사실 그렇게 하기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을 것 같아요.
[15:43] 원작에는 등 정말 책이 엄청 두꺼운데 1/3이 다 인물들 소개 이렇게 하느냐고 거의 1/3이 지나가요.
[15:52] 엄청 많은 인물들이 있고 에피소드가 영화의 에피소드보다. 여러개가 훨씬 더 많아 그중에서 이제 메인 에피소드 두개만
[16:00] 가져와서 영화화 한거거든요. 그럼.
[16:03] 책에는 에피소드가 여러개 있어요. 그러니까 대량 몇개, 그러니까 이게 뭐 옴니버스식으로 계속
[16:10] 사건을 해결하는 거예요. 아니면은 사건을.
[16:12] 해결해 가면서 알게 되는 속속들이 알게 된 에피소드들이 있는데 그중에 메인인 두명에 관련된 것만 영화에서 다루는
[16:21] 거고 그 외에 사이드 에피소드들이 한 세네개는 더 있어. 근데 그거는 아예 그냥 다루지 않은 거죠.
[16:29] 굉장히. 소소한 그냥 뭐 이 그 쿠퍼스 체이스에서 벌어지는 되게
[16:34] 자그마한 뭐 그런 미스터리 같은 걸 해결한 그런 작은 것도 있고.
[16:38] 그거보다는 이거를 해결하면서 알게 되는 새로운 일들이 벌어져 근데 그거에 대한 내용들이 더 있는 거예요.
[16:46] 그래서 책은 사실 두꺼운데 근데. 재미는 있어 근데 호흡이 빠르지 않아 스릴러물이고
[16:53] 추리소설인데 호흡이 빠르지는 않아서 아마 읽다가 그만두신 분들이 꽤 있지 않으실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17:01] 그 이게. 소설이 지금 보니까 2020년 작 목요일 사인클럽 삐 있고
[17:07] 이게 그러니까 일종의 시리즈의 일편이고 이게 뭐 21년, 22년, 24 야 다섯.
[17:15] 완전 공장이네. 저 목요일 살인 클럽 이후에 두번 죽은 남자, 그거 책
[17:20] 뒤에도 다 설명 나와있는데 어? 그렇게 계속 나오던 그리고 삼 편으로 빗나간 총알
[17:26] 마지막으로 죽는 악마 뭐 우리는 살인사건을 해결합니다. 뭐 약간 뭐 이런 식으로 어?
[17:31] 그 올해도 책이 또 나오네. 그러니까 1년 에 하나씩 쓰시네.
[17:35] 근데 저는. 읽어보려고요.
[17:36] 왜냐하면 재밌었어. 책이 재밌어?
[17:39] 이분이 이력이 좀 특이한게 원래 티비시리, 그러니까 티비쇼 진행.
[17:44] 저 출신 예. 소설의 작가는 리처드 오스만이라는 영국의 텔레비전
[17:51] 진행자이고 프로듀서 겸 소설가입니다. 근데 기본적으로 사실 방송인은 맞네, 원래 방송인
[17:58] 출신이셨고 영국 사람이고 그런데 소설을 쓰기 시작한 거는 뭐 어쨌든 오래되지.
[18:06] 않은 것 같아요. 2020년 이십년이. 아마 이게 첫 짝?
[18:11] 그런 것. 같아요 이력이 있는데.
[18:14] 엄청나게 많은 작품들이 이제 본인이 출연하거나 프로듀싱한 그런 채널이었던 것 같고 책을 쓴 건 이제 진짜 얼마 되지
[18:22] 않은 아. 그러니까 논픽션은 많이 쓰셨네.
[18:26] 근데 어 그전에 논픽션을 쓰시다가 이천이십년부터 이십년부터 이 목요일 살인클럽을 쓰면서 소설가로 데뷔하신 거고
[18:35] 그렇군요. 다재다능하신 분인 것 같아요.
[18:42] 영화로 가시죠. 영화로 보러.
[18:43] 가요? 아니, 감독 얘기 하려고 그랬는데 감독 아니, 감독이 그
[18:48] 유명하신 분이에요. 크리스 콜럼버스라는 분인데 이분이 나홀로지배를 찍으신
[18:54] 분입니다. 아, 진짜?
[18:56] 네 원투를. 네.
[18:59] 원투를 네 감독하신 분이에요. 나홀로.
[19:02] 집에 사실 원투까지잖아? 그때도 나왔지만 그건.
[19:06] 이제 정사로 안 치죠, 그거는. 나홀로 집에 안 치지?
[19:09] 근데 원 투는 지금 봐도 재밌어? 어?
[19:11] 재밌어. 어 재밌어?
[19:13] 아니, 괜히 이게 크리스마스 때마다 하는게 아니야, 어 지금도 재밌거든 그래가지고 되게 흥행 감독이신 거예요.
[19:20] 어 미스 더파이어도 있어 대단하시네. 이거 진짜 능력 있는 분이라니깐요.
[19:26] 네 떠올로 집에 있고 투 있고 미스 더파이어 있고. 에만스 있고 스텝 맘, 바이 이센티니얼 맨 이것도 재밌게
[19:36] 봤거든요. 해리포터도 했고요.
[19:38] 네, 그래서 굉장히 수많은 이 흥행작들을 만드신 감독님입니다.
[19:44] 하여튼 픽셀도. 하셨네.
[19:46] 야 그런거 치곤 되게 무명이다. 되게 가볍게 찍으셨네.
[19:56] 해보고 싶었고요. 그에 또 못지않게 이 배우분들도 정말 짱짱합니다.
[20:01] 일단 이 헬렌미렌 요분이 나오셨거든요. 어.
[20:05] 극중에서 이제 엘리자베스라는 역할로 나오고 그 뭐 엠아이식스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이력이 있는 네 비춰지는
[20:13] 사실. 헬렌미란이 가장 중심된 인물이죠?
[20:16] 네. 이야기 자체가 헬렌미란 위주로.
[20:18] 돌아오니까. 네, 그리고 이제 표설은 어때요?
[20:22] 소설은 그냥 그 완전 제4 그. 전지적 작가 시점이에요 나 지금.
[20:28] 그 조이스 역이 시점에서 쓰여진 부분도 있고 그냥 제 삼자의 시점에서 쓰여진 부분도 있는데 결국엔 엘리자베스
[20:39] 역이 그 사건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중심축이에요. 영화처럼.
[20:44] 작가 시점과 그. 이인칭 그 일인칭 관찰자 시점인가 까먹었다.
[20:52] 그러니까 조이스가 일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그러니까 그게.
[20:56] 셜록 홈즈가 왓슨으로 왓슨 시점에서 쓰여진 것처럼 아, 그럼 그거를 섞었네?
[21:02] 조이스 시점으로 관찰자 입장에서 하고 그러면은 여기서 주된 인물은 엘리자베스고 그걸.
[21:10] 끌고 가는 주 인물은 엘리자베스고 그 옆에 론 론 이브라임 조이스가 있죠?
[21:17] 네 어 빠르게 그냥 소개할게요 이 나옵니다. 진짜?
[21:22] 진짜 너무 잘생겼더라. 역시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도 잘생기고.
[21:29] 예쁜 것 같아. 주름이 자주자글해도.
[21:36] 네, 그렇습니다. 아무튼 그리고 또 뱅킹슬리 배우가 나옵니다.
[21:39] 이거는 이제 우리가 아이언맨에서 반나린으로 알고 있는 네 고 배우가 나오시고요.
[21:44] 그리고 조이스라는 역할로 이제 실리아 인리라는 배우가 나옵니다.
[21:50] 얼굴 보면은 많이 어디서 봤던 얼굴이에요 예. 이제 귀여운 할머니 정도의 느낌으로 보시면 됩니다.
[21:58] 그리고 이제 도나드프레이타스라는 이제 경찰 역할인데 그 미키세븐.
[22:06] 아, 그러네 아 저 벌어진 앞일을 내가 분명히 많이 봤는데 싶었는데 아 미키 세븐틴이구나.
[22:17] 네 네. 네, 그렇군요.
[22:19] 아무튼 그렇게 나옵니다. 자 줄거리 들어갈게요.
[22:37] 자 이야기는 영국의 한 실버타운인 쿠퍼스 체이스라는 곳에서 시작이 됩니다.
[22:44] 음, 이것은. 이게 단순한 실버타운이 아니고 좀 와 으리으리해 성이야
[22:49] 성. 실버타운인데 이제 좀 여력이 되는 분들이 들어가는 곳이죠.
[22:55] 그럼. 이제 한가당 하셨던 분들 입주금.
[22:58] 굉장히 좀 많이 들어갑니다. 느낌이야 비싸 어 딱 봐도 어 좀 있는 사람들이 들어가는
[23:09] 또 영국이라서 그런지 약간 뭐 뭐 예전 귀족이 쓰던 뭐 저택인 것 같은데 그걸 통으로 이렇게.
[23:15] 해서. 그 안에 뭐 정원도 넓고 뭐?
[23:18] 그러니까 막 어 야외활동도 많이 하고 뭐 정원도 잘 돼있고 뭐 되게 좋습니다.
[23:23] 이제 그 제가 봤을 때는 예전에 그 엑스맨 퍼스클레스라는 영화가 있었거든요.
[23:28] 아 거기서 제이비의 자리에 가었던 거기였던 것 같아요. 아 진짜 그냥 로케이션.
[23:34] 그럴 수. 있어 촬영하는데는 좀.
[23:39] 그렇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곳에 어 간호사 출신의 조이스라는 분이
[23:44] 입주를 하면서 어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여기에 입주를 해서 이제 여기 그 프로그램이 되게 많을 거
[23:52] 아니야. 취미들, 많은 분들이 계시고 많은 취미들이 있을 테니까.
[23:56] 뭐 다양한 뭐 양궁도 있고. 은퇴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니까 뭐 그냥 뭐 그림, 그리고
[24:02] 뭐 이렇게 뜨개질, 뜨개질, 필라테스, 꽃꽂이 뭐 요런 거 하는 게 일반적인 것들이 있는데 그 와중에 양궁도 있고
[24:10] 양궁도. 있고 또 그 와중에 어 특이하게도 원래 퍼즐 방이 있는데
[24:17] 여기가 목요일만 다른 프로그램이 운영이 되네? 이 프로그램이라 하기도 애매하고 약간 동아리 같은 거요
[24:24] 동아리죠. 근데 동아리 이름이 목요일 살인 클럽입니다.
[24:28] 더스데이 머더 클럽 그래서 TMC 입니다. 그렇습니다.
[24:32] 그래서 여기에 이제 구성원들 한번 보자면 일단 여성분이 계시죠?
[24:36] 이 헬렌미레니 같은 엘리자베스가 있고요. 이분은 이제 그 대사 중에 이제 은연중에 나오는데 MI
[24:44] 식스. 네 요원이었는지 뭐였는지 잘 모르겠어요.
[24:47] 살짝 요원 같아요. 현장.
[24:51] 뭐 나름 현장에서도 뛰는 요원, 그러니까 뭐 보니까 무슨 뭐 폴란드 말도 하고 여기저기 안 가본 데가 없고 전
[24:59] 세계에 대해서 모르는 게 없잖아. 그래서 나름 현장 요원으로 뛰었던 네.
[25:03] 그래서. 수사력이 조금 있는 그런 느낌이죠.
[25:06] 그렇죠. 그리고 이제 노동운동가 출신의 어 로운이 나옵니다.
[25:11] 뭐 이번에는 히어시스나 이런 약간. 느낌으로 보면은 약간.
[25:15] 민주노총의 뭐 위원장? 하셨던 분이야, 예, 그렇습니다.
[25:23] 그렇게 잘 생겨가지고 또 이렇게 하면은 또 설득력이 있을 것 같은데 그럼.
[25:28] 네. 그리고 또 이 정신과 의사 출신의 이브라힘이라는 분도
[25:34] 있습니다. 이분은 이제 뱅킹슬리가 맡았죠.
[25:37] 요렇게 이제 세 명으로 구성이 된 목요일 살인 클럽인데 여기에 어?
[25:43] 그 원래 다른 멤버가 있었어요. 팬이라는 팬이라는 이제 전직 경찰분이 계셨는데 이제 그분은
[25:50] 병세가 많이 안좋아져서 지금 허스피스 병동, 허스피스 병동에 누워 계시죠?
[25:56] 네 네, 그렇습니다. 그분이 준 이제 미해결 사건을 풀려고 계속 검토를 하면서
[26:02]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 그래서 이제 조이스가 거기 합류한 가운데 어느 날
[26:09] 이제 그 쿠퍼스 체이스를 소유한 사람이. 그러니까 몇명 있는것 같아요.
[26:14] 공동소유주가 있어요. 세명으로 네 세명으로 이제 찍어주죠.
[26:19] 그중에 이안벤썸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근데 이 사람이 뭔가 이제 금전적으로 조금 위험한 상황이
[26:26] 됐어 일단 이혼을 하게 됐구요. 음, 그리고 뭐 뭐 계약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뭐 잘 안
[26:33] 풀리는 것 같애? 그래가지고 금전이 급해지니까 자신의 이 그 자산 중에
[26:39] 하나인 이 쿠퍼스 체이스를. 부지를 매각해버리고 그냥 개발을 해버리겠다 라는 선언을
[26:46] 합니다. 그 선언을 이제 그 은퇴자들 앞에서 해버리거든요.
[26:51] 그러다 보니까 그 또 다른 소유주인 이 토니 커런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26:56] 그 사람은 되게 그 이 은퇴자들이랑 굉장히 친밀하게 지내 이 안에서 같이 공동생활도 막 하면서 여기서 그 이 쿠퍼스
[27:06] 체이스를 지을 때 가장 핵심적인 인물이 되었던. 사람 중에 한 명인 거예요.
[27:12] 네 네. 근데 어느 날 갑자기 이 토니 커런이 죽은 채로 발견이
[27:18] 됩니다. 네, 집에서 그렇습니다.
[27:22] 그래서 이제 조이스가 새로 합류한 이 조이스가 굉장히 이 강력한 의지와 함께 이 목요일 살인 클럽이 자신들의 어
[27:34] 편이었던 이 토니 커런의 죽음의 수사를. 자신들이 직접 하기로 나서기로 합니다.
[27:42] 그러면서 과연 이 범인은 과연 누구일지, 그리고 이 쿠퍼스 체이스를 지킬 수 있을지, 그리고 이 장편 시리즈의 후속이
[27:51] 과연 나올 수 있을지 등등이 궁금해지는 영화 목요일 사인 클럽이었습니다.
[28:11] 간결하게 잘 끊으시네요. 이게?
[28:15] 토니커럼과 이안 벤섬이 공동소유주의고 이안 벤섬은 이걸 매각해서 돈을 벌려고 하고 있는데 토니커러는 거기에
[28:25]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고 제삼자의 소유주 한명 더 있는데 원작에서는 이 둘만 소유주이기는 해요.
[28:31] 제삼자가 없어 제삼자의 관련된 그 부분은 다른 에피소드가 있어.
[28:38] 그럴. 것 같았어요.
[28:41] 갑자기 제삼자가 나온게 좀 이상했어. 난 그래서 영화보다가 어 그렇군요.
[28:46] 뭐 래원님부터 먼저 감성평 부탁드릴게요. 이게 저는 사실 원작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이거를 알고
[28:54] 영화를 보면서 조금 몰입을 못했는데 근데 이제 축소판이잖아요?
[29:00] 근데 그거를 또 나름 영상적으로는 잘 풀어내긴 했더라구요. 그리고 배우들이 또 막간스럽게 연기를 뭐 다.
[29:07] 뭐 구력이 있으신 분들이니까 연기 보는 재미도 있었고 저는 사실 이게 결국에는 자기네들의 이런 삶의 터전이 쿠퍼스
[29:16] 체이스를 지키기 위해서 이거를 지금 해결해 가는 과정인데 그 과정 안에서 좀 설명이 부족했던 부분들이 있었던 것
[29:24] 같아요. 저는 책을 읽어서 그 디테일한 하나하나를.
[29:27] 기억을 하는데 그걸 모르시는 분들이 그냥 영화를 봤을 때는 조금 그냥 연관성 없이 그냥 뭐 수사하는 과정이나 이런거
[29:35] 디테일한거 없이 그냥 넘어가고 막 한 부분들이 있어서 좀 아쉬울 것 같기는 한데 어쨌든 그리고 이 노년의 사랑스러운
[29:46] 캐릭터 네명을 보는 재미가 저는 좀 있었어서 음 그리고 또 다른 뭐 있다가 얘기하다 보면 다른 내용 얘기도 하게
[29:53] 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재밌게 보긴 했어요. 그래서 저는 음 삼점 어 저도 삼점오점 줄려고 그랬거든요.
[30:03] 삼점오점 가겠습니다. 삼점오점 좋죠?
[30:09] 저도 사실 삼점오구요. 저는 뭐 비슷한 느낌인데 사실 여기 나오는 그 노인들이
[30:24] 거동도 그렇게 막. 이렇게 원활하지 않은데도 뭐 그 막 이렇게 막 버스 타고
[30:30] 가서 뭐 이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뭐 이렇게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렇게 동분서주 하는 뭐 그런 과정이 되게 음
[30:42] 나름 귀여우면서 재밌었고 또 이 노인들이 과거에 한가닥씩 하던 사람들이라 그런지 뭔가 사건을 해결해 나갈 때 이렇게
[30:50] 뭔가 음. 에너지는 약해 보이지만 기세로 그냥 야 너 내가 뭐 하던
[30:56] 사람인지 알아? 이러면서 확 밀고 나가는 그런 것도 사실 뭐 우리가
[31:02] 일상생활에서 보면은 일상생활에서 볼 일은 이런 건 약간 갑질하거나 이런 걸로 밖에 볼 일 이 없는데 여기 우리가
[31:10] 요쪽 편에 요쪽 사이드에서. 어 이쪽 이쪽 시각에서 같은 편 시각에서 보니까 되게 좀
[31:18] 재밌더라고요. 그게 그런 내용이 재밌었고 저는 뭐 개인적으로 어 왕자의
[31:24] 게임, 지금 거의 마지막 편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데 시즌파를 보고 있는데 왕자의 게임에 나온 배우들이 굉장히
[31:31] 많이 나와서 거기가 원래 좀 영국배우들이 많이 출연한 작품이라서 여기 이 작품에 나오는 배우만 해도 한 여섯명
[31:40] 돼. 원래 연극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작품에 왕좌의 게임
[31:44] 배우들이 거의 다 나올 수밖에 없어 거의 연극배우들 위주로 많이 썼기 때문에 그래서 굉장히 어 반가웠습니다.
[31:53] 그 엘리자벳의 남편, 그 할아버지도 하이스베로 일단 그분이셨고 팬이 남편도 거기 나오셨었던 것 같고 뭐
[32:04] 이래저래. 반가웠고 또 이언벤썸이 여기서 어떻게 보면은 그
[32:10] 빌런이잖아? 음 네 그렇죠.
[32:14] 이언벤썸. 이 사람 난 어 데이비테넌트라고 좀 어 내가 봤던
[32:19] 사람인데라고 봤는데 보니까 얘가 닥터후야 닥터 닥터 닥터 후를.
[32:25] 알아갖고? 어 생각보다 되게 제가 아는 것보다 더 유명하신 분이였네?
[32:34] 그 마지막에 마피아 나오잖아요. 그 사람도 닥터브였대요.
[32:38] 어 진짜 닥터브에 몇 명 나왔어. 근데 내가 볼 때는 저 이한벤 썸 했던 사람이.
[32:44] 어 저는 이 사람 어디서 봤냐면은 넷플릭스 시리즈에 어 제시카 존스라고.
[32:50] 제시카 존스 알지 어 그 약간, 그것도 약간 썬더블치 비슷한 무리하게 그 약간 떨거지들 있거든 제시카 존스하고
[33:00] 누구야? 어 데어 데브라고 아 또 누구지?
[33:03] 아이언 피스트랑 그 흑인 흑인 어 아무튼 어 그거 어쨌든 조금씩 보다 말았는데 다 그냥 그냥 그러는데 솔직히 제시카
[33:15] 존스 시즌 원은 진짜 재밌어. 거기 시즌 원에 메인 빌런으로 나오거든 어 안 보신
[33:22] 분들은? 예.
[33:25] 고 제스카 선수, 배우분이 예뻐가지고 코너서 코너 저의 픽으로 진짜로 시즌 원은 정말 재밌어.
[33:34] 시즌 투부터 완전 개방작인데 그러니까 이 설정이 붕괴돼서 재미가 없어지는데 시즌 원에서의 이 데이비테넌트가 만들어낸
[33:45] 그 약간. 새끼가 제시카 존스거든 제시카 존스가 예의 그 장악력에서
[33:53] 벗어나는 내용을 보여주는 게 시즌 원인데 진짜 재밌습니다. 시즌 원은 어쨌든 여기서 봐서 굉장히 반가웠고 어 저는
[34:04] 사실 제가 거기 제1 먼저 본 것 같은데 괜찮았고 아까 호속편도 이게 계속 보니까 저는 이 500.
[34:14] 쪽짜리 소설 하나 있는 줄 알았는데 보니까 계속 소설이 있는 걸로 봐서 어 앞으로 후속으로 좀 에눌라 홈즈처럼
[34:25] 그냥 이렇게 쭉 한 뭐 몇 편 더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34:30] 저 이 영화를 보면서 사실 그 그 영화 생각났거든요. 그 밀레니엄 시리즈.
[34:36] 그 진짜요 어, 그것도. 약간 비슷하잖아, 그 그런 거.
[34:42] 어, 아무튼 뭐 추리를 하는 내용이긴 하죠. 주인공이 성격이 많이 다르긴 하죠.
[34:46] 예, 많이. 다르긴 하지만 예 어쨌든 밀레니엄 시리아처럼 그 영화가
[34:51] 계속 나오잖아요. 음 그런 것처럼 이것도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가
[34:59] 됩니다. 저는 삼 점 오점이었습니다.
[35:01] 그래요. 네.
[35:03] 저는 어 이상하게 이 존시형이 없어지니까 이 내가 투덜이가 되는 느낌이 드네.
[35:08] 저는 진짜 재미없게 봤습니다. 누군가.
[35:11] 하나 투덜 대야 돼. 그러니까 네 또 다른.
[35:14] 시점이 있어야죠. 저는 일단 이점 주고 시작하겠습니다.
[35:17] 이점이요? 네 아, 일단 그 추리물이잖아요.
[35:21] 근데 대부분 출입물은 일단 사건 현장부터 시작을 해야 돼. 사건.
[35:27] 현장을 말이 안되더라도 그냥 그 폴리스라인 몰래 제끼고 들어가서.
[35:33] 사건 현장을 먼저 파헤치는 걸로부터 프로파일링을 시작해서 범인이 누군지를 찍고 막 이 사람 저 사람 그 의심했다가
[35:43] 우당탕탕 다시 아닌게 밝혀지고 막 이렇게 되면서 사실 추리물에 서사가 그렇게 돼야 되는게 맞거든요.
[35:50] 꼭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어쨌든 뭔가 범위를 밝히는데 있어서 뭔가 그럴싸한 그 맥락들이 있었으면 했는데.
[36:02] 개연성이다. 붕괴됐어요 바다에 버렸어 바다에.
[36:08] 버려버렸어요 바다에 버려버렸어요. 그래서.
[36:12]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근데 그니까 캐릭터 설정들은 흥미로웠거든요.
[36:18] 이렇게 어르신들이 과거에는 막 이런 이력이 있고 그거를 좀 잘 활용해서 범인을 잡는다 라는 거 같은데.
[36:29] 사실 이 엘리자베스 빼고는 나머지는 그랬는지도 잘 모르겠어.
[36:33] 그러니까 목요일 살인 클럽에서 엘리자베스 혼자 일하고 나머지는 그냥 파이팅 하는 존재들 같이 느껴지는 거였던 것
[36:41] 같아요. 원작도.
[36:42] 그래요 엘리자베스가 그냥 호흡을 가져가고 옆에서 조력자 역할일 뿐이고 큰 비중이 많이 없어요.
[36:49] 어, 근데. 그러면은 사실 노동운동가 출신인 이 론이 뭐?
[36:56] 뭐 뭔가 자신의 이력을 활용해서 뭐 사람들이 모인다던지 노동자들 아, 영화에 나오잖아요.
[37:02] 한 번도 시위하는 거 1번 피켓 나오겠지. 민주노총 위원장 아무나 하나 그래요.
[37:10] 원작에는 오히려 그런 내용도 없어요. 론이 그렇게 막 주도적으로 하는 그런 부분은 없어요.
[37:17] 그렇게 따지면 등장인물들이 그렇게 수십명이 되는데 명분이 없어.
[37:26] 이게 원작 읽으면 추리소설 이거를 추리소설로 접근하면 안되고 그냥 사랑이야기야 추리소설이라기보단 그냥 사랑에
[37:33] 대한 이야기에요. 그러면은 약간 생각이 달라진게 저는 원래 이게 시리즈로
[37:40] 나왔으면 더 잘 됐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시리즈로 좀 풀어서 그냥 하나하나의 그 사건을 해결해
[37:46] 나가는 식으로 이렇게 좀 전개되면 캐릭터 설정이나 뭐 이렇게?
[37:53] 그 상황 설정이 나쁘지 않아서 그렇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했는데 원작이 그렇다면 음 모르겠네요.
[38:00] 시리즈도 잘 나올 수 있습니다. 되게 추리소설의 색깔보다는 그냥 사람의 사람 간의 관계나
[38:06] 사랑에 대한 게 결국엔 요점이었어요. 그 노인들의 사랑이 나와요.
[38:14] 음 아니 이 주인공들이 직접적인 사랑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그거는 영화에서 볼 수 있던데 리자베스랑.
[38:20] 뭐 이런 근데 등장인물들 주변. 에피소드들이 벌어진 이유가 결국엔 누군가가 누군가를 너무
[38:29] 사랑해서 그 사람의 어떤 과오나 그런 부분들을 덮기 위해서 발생한 사건들이야.
[38:35] 그게 시간이 몇십년이 지나고 나서 드러난 것들이. 이런 총체적인 상황으로 발견된거죠.
[38:43] 나름 원작을 잘 각색한 편이네. 그 흰 옷을.
[38:48] 입은 여인의 죽음 입어요 음 그런. 부분들 근데 그거는 메인이라기보다는 결국엔, 그것도
[38:54] 영화에는 소스로 다뤄졌잖아요. 결국엔 그 누워있던 페니가 죽인거잖아.
[38:58] 근데 그 페니의 잘못을 덮어주기 위해서 그 남편이 일을 저질렀잖아.
[39:03] 그것도 똑같은 에피소드가 있어요. 근데 그게 영화에서는 크게 다루지 둘.
[39:10] 바로 페니가 죽은 걸로 바로 나왔잖아요. 그게 거기에서 장면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엘리자베스가
[39:18] 페니한테 작별 인사를 해요. 그리고 우리 나가 있을테니 경찰에 잡혀가기 전에 하라고
[39:23] 하잖아요. 엘리자베스는 알았던거야.
[39:26] 남편이 어 남편이 이제 주입하고 죽이고 팬테닐로 이제 팬이 죽이고 본인도 자살하고 어.
[39:36] 그런 것들이 원작에서는 되게 디테일한 호보로 그려져서 사실 그 에피소드는 여기서 나오잖아요.
[39:44] 근데 그런 에피소드가 더 있어요. 거기 여기 지금 영화에서는 맥키 신부, 흑인 신부
[39:51] 나오잖아요. 그 흑인 신부도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어 그런 것들이
[39:58] 있어요. 더 내용이.
[39:59] 그 부분도 좀 저는 이해가 잘 안갔어요. 그 펜타닐이 있는 서랍을 보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40:09] 그러니까 내가 뭐 아내와 작별 인사를 할 시간을 주겠나 이렇게 하니까 뭐 그렇게 해라 하면서 이 펜탄이 들어있는
[40:16] 서랍이 들어있는걸 한번 비쳐줘요. 한번 비쳐주고 그래서 아 죽겠구나 라는 걸 인지를 하고
[40:24] 이제 빠지잖아요. 작별 인사까지 하고 그러니까 그런 행동도 조금 이해가 안
[40:30] 갔어요. 차라리 내가 이거를.
[40:33] 공론화 시키지 않겠다 라고 하던지 아니면 뭐 불태워 버린다던지?
[40:38] 그러니까 이게 영화에서는 긴 호흡으로 그걸 가져갈 수 없고 에피소드로 간단하게 내놓으니까.
[40:43] 그런데 책으로 읽으면 그 부분이 몹시 슬프고 몹시 공감이 돼?
[40:48] 왜냐하면 앞뒤로 내용이 훨씬 많으니까. 그래서 책이 재밌어요.
[40:56] 그 페니가 그 범인이었다. 아니, 그러니까 솔직히 그 그 알아낸 것도 사진 뭐 보다가
[41:05] 어? 이거 봐봐 이거 봐봐.
[41:06] 이 눈깔바라 눈깔바려야 저거 살인자의 눈깔이야. 내가 페니 아는데 페니가 저 눈가를 하고 있을 때는 분명히
[41:17] 뭔가 결심을 했을 때야. 아니.
[41:22] 뭐 사진도 뭐 지금 처음 보는 것도 아니고. 계속.
[41:26] 무슨 사진 같고? 솔직히.
[41:28] 좀 좀 그렇긴. 했는데 아, 그건 사실 어떻게 보면은 그 책의 내용을
[41:35] 영화로 하려다 보니까 어쩔 수 없었던. 부분이.
[41:39] 있었다고 저도 인정을 합니다. 그러니까 그래서 진짜 그.
[41:45] 부분 나도 좀 헛웃음 짓긴 했는데 나도 이게 다가 아닐 거란 생각은 했어요.
[41:50] 어쨌든 그거는 그거보다는 사실 그 어떻게 보면은. 뭐 그 살인 방조 및 뭐 자살을 방조하게 한 이들의 이들이
[42:03] 기권 사건 해결해 놓고 거기에 그거를 그냥 나름 허용하면서 그렇게 그 상황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사실.
[42:16] 다 범죄거든 살인방조도 범죄고 그러니까 자살을 할 걸 뻔히 알면서도 그냥 어떻게 보면은 그냥 덮어준 것도 나름의 그게
[42:25] 뭐 대단 큰 흉악범죄는 아니래도 그것도 사실 좀 처벌받을 수 있는 내용이라서 오히려 이거 그냥 넘어가는 게
[42:32] 괜찮나라는 생각은 들었는데 요거 그 얘기는 나중에 좀 따로 하시고 일단 영화 얘기를 조금 더 하자면은 이 영화는 사실
[42:42] 어차피 저흰 원작을 안 봤으니까. 지금 런 얘기를 들어보니까 그 방대한 나름의 언제를 갖고
[42:49] 요렇게 만든 것도 저는 나름 그러면은 뭐 개연성 박살한 부분도 있긴 한데 이 정도면 훌륭한 것 같아요.
[42:56] 그러니까 뭐냐면은 이 영화는 크게 두 가지 사건을 중심으로 돌아가요.
[43:01] 그렇죠. 이 목요일 사인클럽에서 처음에 다루는 그 흰옷을 입은
[43:06] 창문으로 떨어진 그녀 그 사건. 그 사건을 목요일 사리클럽에서 그 패니가 갖고 온 사건인데
[43:16] 미제 사건 파일에서 갖고 와서 그들이 자료를 바꾸면서 공유하면서 그 사건을 해결하려고 처음에 모여서 그 노인들이
[43:25] 막 이렇게 하다가 그러다가 아 우리 의학적인 전문가가 필요해 이러면서 조이스를 영입을 하잖아요.
[43:32] 게스트로. 그러니까 고 그게 한 축으로 쭉 이어가고 근데 이거는 사실
[43:37] 그냥 약간 소재로 막 곁다리로 넘어갈 줄 알았는데 그게 마지막에 어 수미스 한 관으로 마지막에 그거를 해결한 그게
[43:45] 패니가 저지른 범죄하고 연관이 되면서 이렇게 그래서 그렇게 구성이 되어 있는 것도 나쁘지 않았고 또 메인 사건은 이
[43:54] 쿠퍼스 체이스 여기를 팔아버리려는 이언벤썸. 과 뭐 이들간의 갈등 터니케어란과 뭐 이런저런 그 이 전체
[44:06] 여기 입주민들간의 갈등을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터니케어란 죽고 이안맨썸 죽고 하면서 그 실제적으로 생활에서 벌어진
[44:16] 사건 이거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 네명의 노인들과 음 그 도나드 프레이터스 이 여자 경찰 런던에서 온.
[44:28] 이 나오미에키 배우의 이들 간의 이런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 이렇게 두 가지 사건을 이렇게 같이 해결하는 걸
[44:39] 보여줘 주는 게 영화의 큰 틀인데 어 난 나름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44:47] 예 뭐 물론 그 아 그 눈깔 나 거기가. 제1 헛웃음도 같으니까 거기서 나 유일하게.
[44:56] 재밌었던 부분 뭐였냐면 그것은 그 자기가 이제 MI 식스 요원이었다.
[45:02] 엘리자베스가 그 누구죠? 그 나오미에키한테 얘기를 하잖아요.
[45:06] 도나드 프레이터스한테 그렇게 얘기하면서 차를 딱 타는데 그게 0072 늘 타는 차가 에스톤 마틴이잖아요.
[45:14] 에스턴 마틴인거 같다 아 공시차야. 그래서 그냥 아 그거 아 공공체를 또 여기서 이렇게
[45:21] 써먹는구나 이 생각이 들었고 그 론이. 캐스플로스는 있는데 캐스플로스는 공동체 출신이잖아요.
[45:30] 또 그런 그런 예 그런 또 약간 그 캐스팅으로 뭔가 개그 같은 게 있는 것 같아서 그런 것들 그런 재미들 정도였던
[45:39] 것 같아요. 지금 두 죽음이 메인이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이 두 죽음이
[45:46] 일어난 이유가? 지금 쿠퍼스 체이스가 그 장소에 이제 수녀원같이 그런게
[45:54] 있고 그 묘지가 되게 크게 있는데 이거를 이 묘지를 파낼려고 하고 같은 부지라서 파낼려고 하는 것 때문에 모든
[46:04] 일 이 벌어지는 거예요. 어.
[46:07] 어. 그래서 물론 쿠퍼스 체이스를 지켜야 이 사람들의 삶의
[46:11] 터전이니까 그것도 있지만 그거보다 더 이 묘지를 파내는 거가.
[46:18] 그러면 안 돼야 되는 각각의 어떤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예요, 그러니까.
[46:22] 묘지에다가 이렇게 이래저래 요거를 그 밀매장한 사람들이 많았네.
[46:30] 그러니까 여기 영화에서 한건만 나오는데 그거 외에도 더 그래서.
[46:35] 메인이 이 묘지를 파내지 않기 위해서 각자 다른 이유로 각자 막 일을 벌여 근데 그게 다 각자 하고 있으니까
[46:42] 통합이 되지 않잖아요. 그래서 그걸 에피소드로 다뤄지긴 하는데.
[46:48] 그냥 여기 나온 그 두개는 한명은 뭐 사실 조금 난 실망했던게 이 토니커런을 죽였던 부분이 보그단이라는 친구가
[46:57] 이안밴서 밑에서 일하는 친구가 토니커런이 죽으면 자기한테 그 일 이 오니까 어 이익을 챙길 수 있는 사람이었잖아.
[47:04] 그래서 뭐 용의선상에도 오르고 하는데 결국에 그 친구가 어 이게 너무 결론을 얘기하는 건가?
[47:12] 근데 죽이긴 했잖아. 근데 그게 죽인 이유가.
[47:16] 싸우다가 어쩌다가 죽인 거잖아요? 우발적으로 죽인 거잖아.
[47:19] 그러니까 근데 원작에서는 전혀 그런 내용이 아니거든요. 아니, 그 친구가 범인이긴 하지만 이유가 너무 달라.
[47:29] 그래서 이렇게 각색된 부분이 나는 조금 재미가 없었어. 그 책의 내용대로 가기에는 내가 볼 때 두 시간이라는
[47:37] 시간이 너무 짧아 그걸 다 서사적으로 풀기엔 그래서 그냥 결국에는.
[47:42] 그냥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여권을 받아야 되는데 그거 달라고 갔는데 어 이 나쁜 사람이였잖아.
[47:46] 토니 커런이 어 다른 사람들은 뭐 뭐 여권 주고 뭐 보게 하고 했는데 그래서 결국에 그냥 어쩔 수 없이 그러다가
[47:53] 싸우다가 죽은 거잖아. 그 이게 개연성이 많이 없어.
[47:58] 그래서. 난 그 부분에서 좀 약간 깜짝 놀랬어 뭐야.
[48:00] 갑자기 저렇게 흘러간다고 전혀 그런 내용이 아니거든. 그 업자한테 요청을 하잖아요.
[48:10] 너가 이걸 해결해 주면 너한테 앞으로 다 일 하도록 맡길게 라고 얘기를 하는 부분이 나오니까 그러면 얘한테 얘한테
[48:17] 주기라고 한 거잖아요. 처음부터 그치, 그러니까 범인이 누군지를 찾는게 그닥 막
[48:23] 궁금해지지 않아 용의선상에 이미 올라와 있어. 그리고.
[48:28] 론 아들, 뭐 전직 권투선수였던 제이슨도 연루가 되고 했으니까 그.
[48:34] 살인이 일어났던 그 현장에 있던 사진이 사실 그걸로 모든 이야기가 시작되잖아요.
[48:40] 어. 근데 그 사진에 있던 사람을 찾고 그리고 사진에 그 론의
[48:44] 아들도 있었잖아. 그래.
[48:45] 근데 원정에선 그 사진에 애초에 대놓고 세명이 있어 어? 애초에 그것도 내용이 다르더라고 아예.
[48:54] 근데 그거를 뭔가 되게 유치하게 거울의 빛이 막 이걸 보고 찾아내고 이것도 나는 너무 유치했어.
[49:01] 그 제가 어렸을 때 봤던 그 탐정 클럽 뭐 이런 만화책이 있거든요.
[49:06] 그런데서 봤던 알리바이가 같아요. 그러니까.
[49:09] 나름 이. 제작자들 입장에서 좀 고민이 많았겠지?
[49:14] 이걸 다 넣기에는 와 힘든데 그럼 뭐라도 좀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데 뭐 뭐가 있을까 하다가 뭐 그런
[49:22] 거라도 짠 얄팍하게 어 문신 뭐 요런 거 뭐 거울에 비친 문신 약간 뭐 이런 거라도 한번 해볼라고 아 한 것 같은데
[49:32] 그. 제가 저는 어렸을 때 그.
[49:36] 소년 탐정 김전일 이런거 재밌게 봤거든요. 김전일 최고였잖아요.
[49:40] 근데 그거 보면서 느낀게 와 작가가 진짜 똑똑하다 이 생각을 했어요.
[49:46] 물론 이제 중학교 때 저의 생각이었죠. 고등학교 때 저의 생각.
[49:50] 근데 난 이걸 보면서 작가가 별로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이 생각이 드는 거야.
[49:56] 알리바이를 만들고 막 그 단서를 만들고 하는데. 어 진짜 아.
[50:02] 무슨 네이버 주니어 있는 게임하는 느낌이야? 이해가 가요 이해가 가 근데 원작을 읽어야 돼요.
[50:12] 원작을 읽으면 이게 두 시간에 이거를 다 풀어낼 수 없어서 메인 에피소드 두 개만 가져왔고 그거를 또 그거에 대한
[50:19] 내용조차도 2시간 안에 풀기엔 너무 방대해서 그냥 이렇게 유치 뽕짝한 방법으로 풀어낼 수밖에 없었구나 라는 이해가
[50:26] 보면 든답니다. 근데.
[50:28] 원작 팬들이 꽤 많은 것 같긴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영국에서는.
[50:32] 그 자궁내에서 자궁내에서는 좀 인기가 있었던 작품이라 네. 근데 이제 그 우리는 그니까 저나 목표형처럼 원작 안본
[50:42] 사람 모르지만 어쨌든 원작 본 사람 한에서는 작품을 봤을 때 느껴지는 그 원작을 데려다 쓴 그런 부분들이 느껴져서
[50:51] 그래서 좀 평점을. 어 좀 준 케이스더라구요.
[50:55] 그래서 삼점이 좀 넘더라구요. 근데 여기 영화화 되진 않았지만 메인 에피소드가 이거
[51:05] 말고도 두개 정도가 더 있는데 여기서 말했던 그 메키 신부라고 나오잖아요.
[51:11] 근데 그 신부님이 영화에서는 전혀 다뤄지지 않았지만 그 용의선상에도 올라요.
[51:18] 왜냐하면. 알아?
[51:21] 그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줄이고 줄이고 줄여서 몇 명만 남았을 때 그 매키 신부가 있었고, 그래서 당연히 조사를
[51:27] 하게 되잖아. 근데 신부가 아니야.
[51:30] 신부가? 아닌데 신부 직분으로 지금 있잖아.
[51:33] 그래서 그거를 파고 파고 파봤더니 칠십년대 이 지역에 있던 사람이야.
[51:40] 근데 지금 다시 뭔가 이런 상황이 일어났을 때 이 현장에 지금도 있던 사람이 한두명 있어 그중에 한명인거야.
[51:48] 그래서 매키 신부가 용의선상에 오르고. 그래서 뭐 신문을 하죠?
[51:53] 그리고 나서 그 사이에 또 어 알게 된 여러 사실을 종합적으로 얘기를 해서 드러난 사실인데 이 신부가 진짜
[52:02] 신부였어. 칠십년대 이때 60년대 후반 칠십년대 이 지역에서 신부로
[52:08] 와서 활동을 했었고 그 수녀원이 있어 이 수녀원에서 있었는데 이제 수녀님이랑 사랑에 빠지게 된거지?
[52:19] 근데 이게 그냥 어떠한 스쳐지나가는 그런게 아니라 정말 둘은 진지했고, 그래서 그곳을 이게 수녀랑 신부가 그럴
[52:28] 수가 없잖아. 근데 둘 다 선택을 해서 그냥 그러면 둘 다 여길 떠나는
[52:32] 수밖에 없으니. 아, 그럼 둘 다 그 약간 자격을 박탈 당해야.
[52:38] 되는게 맞고 근데 그게 그럴려고 했는데 그래서 매일 밤마다 이 수녀가 자기 방으로 왔는데.
[52:47] 안 왔어 그날 그래서 이 걱정이 돼서 수녀원에 갔지. 근데 만약에 뭔가 나오다가 들키거나 했으면 어딘가에 불이
[52:55] 켜지고 뭔가 시끌벅적 해야 되는데 너무 고요한거야. 그래서 그래도 뭐 무슨 일은 없나보다.
[53:00] 라고 안심하고 다시 자기 방으로 돌아갔어. 근데 새벽에 어떤 소식을 듣고 갔더니 그 여자 소녀가 목을
[53:07] 매달아서 죽었어. 그러니까 222 둘의 사실을 이 여자 소녀가 혼자 죽은게
[53:15] 아니라. 임신한 상태로 죽은거야?
[53:18] 아이를 임신하고 그래서 이런 것들이 알려지면 안되잖아. 그래서 그냥 조용히 수녀원 측에서 이 여자 신부를 그냥
[53:27] 매장을 하고 이 신부의 신부님에게 이제 조용히 자기가 이 모든걸 다 책임지고 떠나는걸 전제로 해서 소문이나 이런것들
[53:38] 안나게 입막음을 한거지. 그리고 이제 박탈 당해서 다른 나라에 쫓겨가서 살다가.
[53:44] 그 사실을 아는 이 수녀 원장이 죽었어. 그리고 이 맥기 신분은 다시 일로 돌아온 거야.
[53:49] 왜 돌아왔냐면 거기 매장돼. 있는.
[53:52] 어 그 수녀의 매장 그 묘지를 뭐? 자기가 사랑했던 여자하고 자기의 아이가 어 매장돼 있는
[54:01] 거니까. 거기 지키고 싶어서 그래서 다시 돌아와서 그곳에서 그냥
[54:06] 그런 역할을 하면서 살고 이게. 이.
[54:11] 어, 여기가? 다 파헤쳐지면 그런 것들이 자기 안식처가 되는 이곳을
[54:16] 파헤쳐 파헤치기 싫은거야. 그렇게 죽었는데 이 어 그냥 평안한 안식이라도 자기가
[54:22] 지켜주고 싶었던 거지. 그런 에피소드들이 한두개가 더 있어.
[54:27] 그래서 결국에는 이게 그래서 사랑얘기란 얘기를 하는게 결국에는 뭐 마지막에 이게 노년에?
[54:37] 부부들도 나오고 뭐 먼저 간 뭐 남편이 먼저 간 조이스 얘기도 나오고 하는데 어 그 마지막에 춤추면서 끝나잖아.
[54:49] 그리고 그냥 그 엘리자베스가 남편 남편이 또 이제 범인 잡는데 되게 이제 알츠하이머니까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하지만
[54:58] 근데 나이들어서 그렇게 뭔가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거는 되게.
[55:05] 좋은 거잖아. 근데 그게 막연히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는 없잖아요.
[55:10] 근데 나는 그런 부분도 그렇게 전개 흘러가고 그런 부분도 사실 보면서 좋기는 했어.
[55:16] 나는 물론 원작에서 나눠 그 드러났던 어쨌든 사랑 얘기가 그냥 사랑 얘기가 그냥 젊은 뭐 그런 막 뭐 불꽃 튀기는
[55:25] 그런 상 얘기는 아닌데 음 되게 다른 결에 사랑 얘기지. 듣다 보니까 이런 추리의.
[55:35] 추리를 해나가는 맛의 재미보다는 그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 흥미로운 컨텐츠 인가 보네요 그러네요.
[55:45] 은퇴자들이 모여있는 이 공간이다 보니까 각자 뭐 이렇게 그들의 인생이 오롯이 한 사람마다 다 스토리들이 있는
[55:54] 거잖아. 근데 그게 아마도.
[55:56] 이 공간하고 이 무덤 그 공동묘지하고 이렇게 해갖고 그렇게 한명 한명 인물한테 이렇게 다 서사를 부여해 주고 뭐 그런
[56:06] 내용이 아닌가? 결국은 약간 뭐 그런 인생 얘기 겸 사랑 얘기 아닌가라는
[56:11] 생각이 드네요. 저는 사실 이 이 은퇴 시설에 이름이 쿠퍼스 체이스잖아.
[56:20] 그래서 아 사랑이구나 아 쿠퍼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아 이 이름은 뭘까?
[56:29] 하다보니까 역시 쿠퍼스체이스면은 쿠퍼를 뒤따르는 건 스펌 아닙니까?
[56:41] 어 그런 걸로 사랑이다 그. 변하지 않는 사랑 얘기에 대한 에피소드가 메인이에요.
[56:49] 또 다른 에피소드도 있어 그 공동묘지를 파헤치면 안되는 아무도 모르게 부인의.
[56:55] 그런 유골이나 이거를 그렇게 파묻었던 어떤 한 사람에 대한 얘기도 나와 그 사람은 또 그 사람의 이유로 이 공동묘지가
[57:01] 파헤쳐지지 않게 고군분투를 하지 그럼 결국. 이 공동묘지가 굉장히 중요한 하나의 아이템이네요.
[57:06] 그 거기에서 야 근데. 그러면은 일 편을 그렇게 하는 건 알겠는데 다섯 편을 그걸
[57:14] 똑같은 얘기를 쓰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다 무덤에서 그런 게 계속 무덤.
[57:18] 무덤에서. 지역의 다른 이야기로 흘러가겠지 않을까?
[57:22] 그럴 것 같긴 하네요 또. 다른 뭐 인물들의 에피소드들이 이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57:30] 아니, 그러니까요. 지금 책이 다섯 권이나 되고 뭐 또 나오고 계속 지금 계속
[57:39] 나오고 있기 때문에 아마 이중에서 좀 매력적인 얘기를 갖고 하나 정도는 더 나오지 않을까?
[57:46] 이게 뭐 우리나라에서는 그닥. 뭐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영국에서 유행하고 미국에서도 나름
[57:53] 웬만큼 스코어를 하면은 에놀라 홈즈처럼 에놀라도 그 이 평가까지 나왔지 어?
[58:03] 까지. 최소한 나올 것 같은데 넷플릭스 입장에서 사실 이거 큰돈
[58:06] 드는 프로젝트 아니잖아. 그냥 그.
[58:12] 세트는 아니래도 세트랑 그 어쨌든 그 마을에서만 찍고 뭐 쉬지 없고 뭐 배우들 뭐 이 정도면 단출하지 또 나올 것
[58:23] 같습니다. 그래요.
[58:24] 예 좀 실망을 많이 해서 그냥 시리즈로 좀 나오면 좋겠다라는 생각 아직 좀 이렇게 쭉 쭉 펴졌어요. 4111
[58:36] 편에 한 이십오분 정도 되는 걸로 해갖고 어 시즌 원 하나 만들고 그죠.
[58:41] 그래서 시즌 원에서 또 떡밥 몇 개 던져놓고 또 그 시즌 투에서 그것도 풀고 뭐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쭉 나오면은
[58:50] 괜찮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은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단 한편으로 어 이 추리를 푼 것도 사실 무리였던
[58:58] 것 같고. 추리의.
[59:00] 형태도 사실 좀 터무니 없어가지고 그리고 나 그 엘리자베스의 남편도 범인이 당신인걸 알았어 이렇게
[59:08] 얘기하는데 그. 거기에 대한 단서나 이런게 아무것도 안나오지 않아 그냥
[59:13] 씨가 넣은 관상이 범인이야 이 새끼야 엘리자베스가. 해준 얘기를 보면 어 범인 너가 범인인 줄 알았다는 그
[59:19] 허무맹랑 갑자기 뜬금없는 되게. 그냥 별개 이야기인데 그냥 이제 치매 알츠하이머인데 추리를
[59:29] 하시는 분의 이야기 있다 라면은. 그것도 나름 재밌을 소스이긴.
[59:35] 한데 그냥 너무 가볍게 달았지? 그래서 그냥 체스만 두다가 그냥 되는 걸로 해가지고 네 좀
[59:44] 실망을 했습니다. 뭐 최종 평점은 그대론가요.
[59:49] 사장님, 저는 뭐 네 그대로 이점입니다. 저는.
[59:53] 좀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다. 저희는 한줄평 굳이 하자면.
[59:57] 좀 바뀌었어요. 얘기 나누다 보니.
[1:00:01] 제가 그 원작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영화를 봐서 그랬던 것 같은데 영화로만 보면 진짜 조금 너무 개연성이 없는 부분이
[1:00:08] 많은 것 같아. 3.0. 점 0.5.
[1:00:13] 꺾으셨고 저는 그냥 계속 3.5 가겠습니다. 저는 그래요.
[1:00:16]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만했다. 일단 그냥 영국 그 약간 약간 시골마을 영국 시골마을과 그
[1:00:25] 풍경들이나 뭐 보는 맛이 있었어갖고. 아 그 조이스 그림 잘 그리더만 어 잘 그러시더라고요.
[1:00:32] 그러니까. 투시력이.
[1:00:34] 유독 투시력이. 있으시더만.
[1:00:38] 귀여워. 그리고 싶은.
[1:00:40] 것만 그리는 거지 내 맘이지 뭐 뭐? 자연스럽게 자자도 아까 그냥 뭐 사실 별거 없어요.
[1:00:47] 노인들이 뭐 일단 안 쓰니까 그래야 쿠퍼스 체이스나 하는 걸로 아니야.
[1:00:53] 생각보다 노년층 활발해요. 아, 그게 아.
[1:00:59] 나중에. 펀데이.
[1:01:02] 러브 호텔 친구들한테 넘길까요? 예 노인들의 섹스에 대해서.
[1:01:07] 그분들 뭐 방송 잘하고 계시다고? 얘기는 하시던데 예 뭐 엊그제 방송 올라온 거 들어보니까
[1:01:13] 콧자라드 많이 그래요. 네 저도.
[1:01:16]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노년의 섹스에 대해서 한번?
[1:01:18] 그거는 러브 호텔 측에 한번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요.
[1:01:24] 그러면 저희 뭐 백사의 방송은 이렇게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1:01:28] 저희 다음주 무슨 영화 다루죠? 다음.
[1:01:31] 작품 뭐 할까요? 저희 다음주 개봉작이 어 연상우 감독의 얼굴이라는 작품이
[1:01:38] 있습니다. 아, 믿고 속는 연상호 또 한번 속아보죠.
[1:01:43] 네, 또 한번 속아보죠. 깐앙깐로네.
[1:01:48] 깐 안깐러네요 창시자 내가 봤을 때. 본인도 기억 못 하고 있을 것 같아 아 나.
[1:01:53] 사실 그거 되게 사람들한테 퍼뜨리고 다녔거든. 근데 최근에 내가 비형외과 의사한테 물어봤더니 아니래
[1:02:01] 이론조차도 약간 좀 어 이것도 허당이야. 어 말이 안된대 그래갖고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1:02:09] 그렇군요. 그런 사람이 지금 영화를 만들고 있네요.
[1:02:12] 어쨌든. 연상호 감독의 얼굴 박정민 배우 주연의 그렇습니다.
[1:02:18] 아 목요일. 날 개봉하는군요?
[1:02:20] 네, 알겠습니다. 다들 어 즐겁게 들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1:02:24] 별점과 댓글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또 다음주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1:02:29] 다들 고생 많으셨고요.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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