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비부비 ep.109\]원배틀 애프터 어나더 "끝없이 이어지는 전투"

An episode of [씨네타운 39](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761024959), 13 Oct 2025, 1 h 40 min.

Audio: https://anchor.fm/s/e3b10b50/podcast/play/109589910/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5-9-13%2F84ff18b3-c5df-07b9-cc40-ddf0dc53d863.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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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0:15] 안녕하세요. 삼국의 본격 저작거리, 무비토크, 무비무비, 영화 원배트,
[0:20] 애프터 어나더 시작하겠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0:28] 무휴비시네요. 하여튼 하인입니다.
[0:30] 각자 한명밖에 없네요. 각자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0:34] 안녕하십니까. 톰 파킹 크루즈처럼 두려움이 없는 목동꽃 증명
[0:40] 패스맨더입니다. 아 그 대단 좋더라고 아.
[0:46] 좋더라고요 그래요. 오늘 특별한 게스트 모시기 힘든 분들 또 모셨죠?
[0:54] 아 힘든 분이었네. 어쨌든 좀 안나와가지고 소개 부탁드립니다.
[1:03] 오랜만에 라이프 아테스트 조우신입니다. 반갑습니다.
[1:07] 뭐 좀 괜찮나요? 네 뭐 지금 재활 잘 하고 있고요.
[1:13] 운동선수도. 아닌데 그러니까요.
[1:15] 이게 어렸을 때 몸을 너무 많이 혹사시켰구나. 아,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1:20] 나이가 들면서 이제 와서 이제 와서. 그래요.
[1:24] 어떻게 보면 좀 다들 뭐 추석 잘 보내셨어요? 추석 뭐 네 뭐 내려갔다 왔습니다.
[1:29] 운전도 아니 내려가는데 한나절 올라온데 한나절 이렇게 걸렸네 아 이게 참 연휴가 긴데 길다 보니까 내려가서 또
[1:41] 한참 있다가 오고 그렇네요. 어떻게 뭐 추석 어떻게 보내셨나요?
[1:45] 저는 뭐? 재활 꾸준히 하고 네 육아하면서 애들이 학교를 안 가니까
[1:51] 너무 힘들더라고. 그래서 여기 뭐 펜션에 한 이박 3일 갔다 오고 그리고
[1:59] 밀려 못 봤던 영화들 좀 몰아서 봤습니다 뭐 뭐 보셨어요? 네, 애들이랑 같이 보니까 좀 이제 뭐 야하고 이런 거 볼
[2:06] 수가 없고 그 제가 좋아하는 그 호소다마모르 감독의 그 늑대 아이랑 그리고 도경수 배우가 나왔던 스윙키즈.
[2:19] 그 정도 봤습니다. 네, 그리고 이제 뭐 오늘 할 원벤트라 애프터나더랑 아
[2:25] 원령공주가 재개봉해서 네, 그거 봤어요.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원령공주 못 봤거든요.
[2:31] 지금까지 영화관에서 한번 볼까 하다가 뭐 굳이? 라고 안 보긴 했는데 얼마전에 재개봉을 해서 아이맥스를
[2:40] 보고 왔습니다. 지브리 작품 좋죠.
[2:43] 같이 보기도 되게 좋잖아요. 그렇죠.
[2:45] 그러니까 애들이랑 한번 다시 볼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2:51] 또 성실한 아빠 노래를 했다는 줄 알고 애들이랑 지불도 좋네 이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2:57] 네, 그렇군요. 그래서 뭐 그 치료 상태는 어떻게 지금 거의 이제.
[3:03] 뭐? 희미하게 남아있던 인대를 재활을 증식을 했어요.
[3:09] 요즘 줄기세포 시술을 많이 하더라구요. 줄기세포를.
[3:13] 증식을 해서 조금 그럼 조만간 발기가 가능하신 네 아마 한 그래도 한 반년은 걸릴 것 같은데.
[3:21] 아무튼 요즘은 그 처음에 갔을 때는 이게 끊어진 줄 알고 수술을 해야겠다 했는데.
[3:31] 그나마 이제 MR 찍어보니까 희미하게나마 붙어있어서 여러분.
[3:36] 섹스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조심하십시오.
[3:41] 불능 상태가 올 수도. 있어요.
[3:44] 그래도 반년 후에는 네 다시 현업 복귀 가능하시다고 하니까 뭐 좀.
[3:50] 그럼 뭐 내년에나 보겠네요? 에이 뭐 그전에 좀 그래도 제가 운동을 했던 사람이니까 좀
[3:58] 회복 속도가 좀 빠른 것 같아요. 그 값이 말고 괜히 그 재활에만 좀 하십시오.
[4:04] 네 하여튼 빨리 몸 성이 나오셔가지고 돌아오시길 기다립니다.
[4:10] 아 그리고 요즘 또 일교차가 심하잖아요. 약간 또 이렇게 감기 기운이 좀 있네요.
[4:15] 아 네, 저도 목소리가 좀 안 좋은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4:20] 저도 어제 그 환절기다 보니까 막 눈이 다 계속 가렵고 계속 코가 막히고 그런 증상이 이렇게 일어나긴 하더라구요.
[4:30] 저는 좀 일찍 감기를 먼저 앓고 났더니 지금은 회복 다. 회복해서 좀 괜찮습니다.
[4:39] 환절기에 감기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뭐?
[4:46] 추석 때 또? 이렇게 몇 명 이렇게 모여서 한잔 하신 것 같던데, 어
[4:50] 네, 우리가 추석 때 썬더 미니 썬더라고 해야겠지? 네 썬더를 했어요.
[4:56] 그래서 한 여덟 분 아홉 분 네 이렇게 오셨어요. 그래서.
[5:01] 같이 맥주 한잔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죠. 아 비도 오고 되게 운치가 좋은 날이였거든요.
[5:06] 저한테 그 영통이 와있더라고요. 프란 형님이 뭐지?
[5:14] 뜬금없이 남자한테 40대 남자한테 와서 아, 이게 뭔가 싶었는데 그게 나중에 이제 보니까 그거였나 싶더라고요.
[5:22] 그래, 아무튼 건강도 쾌차하시고 길 바라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5:29] 그래요. 저희는 또 댓글 한번.
[5:31] 네 팟빵부터 반지아 영화관님께서 승민 감독이죠. 방송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5:39] 덕분에 재밌게 녹음했습니다. 다음에 또 불러주세요.
[5:43] OTT 어떻게 좀 수익이 좀. 잘 들어오고 있나 좀 궁금하네요.
[5:48] 네, 다들 좀 한번 또 보셨을지 그것도 좀 궁금하네요. 그리고 또 야만돌이 형님께서.
[5:57] 광고 축하라고 무비무비 사마귀 편에 달아주셨는데 여기 아마 팟빵에 그냥 자동으로 붙는 자체가 한 것 같아요 요즘.
[6:06] 현대카드 현대카드 뭐 이러면서 뭐 뭐 그런 거 하던데? 박정민 배 목소리라고 하던데, 아, 그래요?
[6:12] 아 그 박정민 아직. 우리한테 이렇게 수익화가 되는 그런 건 아니죠.
[6:16] 수익이 되긴 돼요. 아, 그래요.
[6:17] 근데 되게 막 삼허한 거야 이렇게. 그래서 광고 만약에 들리신다 하면 그냥 넘겨버리지 말고 네
[6:25] 끝까지 들어주시면 아마 삼 원이라도 삼 원이라도. 아, 그게 또 넘기면은 수익이 안 되는구나?
[6:34]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말합니다.
[6:36] 저도. 네, 그리고 또 저의 어 뉴비이신 네 에미료 님께서 댓글을
[6:44] 달아주셨네요. 한번 읽어주시죠.
[6:47] 안녕하세요. 안 볼 수가 없는 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보고 왔습니다.
[6:50] 원래 추석 선더에서 공감대 하나를 추가해 보고자 일부러 하루 전에 봤었는데 정작 모임은 날짜를 잘못 알고 놓쳐
[7:00] 이불 킥하며 댓글을 씁니다. 공지를 공지가 제대로 안되는데.
[7:06] 이게 제가 단톡방에서 추석 연휴가 기니까 선더를 한번 하자 날짜를 이렇게 그 보기를 주고 투표를 했어요.
[7:16] 며칠날 모이는게 좋겠다. 근데 사실 뭐 투표 결과는 뭐 저도 몰랐죠.
[7:22] 사실은 네. 그리고 왜냐면 어쨌든 뭐 저도 스케줄을 맞춰야 제가 어쨌든
[7:29] 번개를 친 사람 입장에서 내 스케줄을 맞춰야 되는데 일단은 한번 의견은 들어보자 했는데 그게 이제 팔일로 아마 투표가
[7:39] 된 걸로 알고 있어요. 4812 아마 여섯표인가 일곱표인가 나와서.
[7:43] 근데 제가 이제 네 그렇죠. 내가 8일 날 시간이 안 됐기 때문에 칠일로 해가지고
[7:49] 공지를 올린 거예요. 한 일주일 전쯤에 근데 이제 그 공지 뒤늦게 올라온 공지를
[7:55] 못 보신 거지. 그전에 투표한 것만 보시고 뒤늦게 올라온 공지를 확인을
[8:02] 못하셔서. 71-8 분이 모였다. 아홉 9명 네 네 그래요.
[8:09] 딱 에미리온 님까지 나왔으면 열 명이었을 때 아, 그렇군요.
[8:11] 아쉽습니다. 우린 또 구로 맞춰야 돼.
[8:14] 근데 구로 맞춰야죠. 6939 이렇게 맞춰야 돼. 나인틴 이렇게 아무튼 그렇습니다.
[8:19] 그래도 영화에 대한 희열과 여운이 남은 채 이번 무비무비를 드는 걸로 위안을 삼네요.
[8:25] 이 편에 나신님이랑 저랑 둘이 나왔어요. 네, 그 목표 형이 해외에 계셔가지고 네.
[8:33] 이번 에피소드는 영화가 좋아서 그런가? 팟캐스트 권위자 두 분이 하셔서 그런가?
[8:41] 나씨님과 파이님 두 분이 쌍끌이 여성처럼 조업해 주신 방송 너무 재밌었습니다.
[8:46] 표현이 참 좋네요. 어 저기 제이기 형님이 많이 쓰시던 표현인데, 네 이렇게
[8:54] 수많은 상징과 해석들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맛에 달려오게 되나 봅니다.
[8:59] 박찬웅 영화가 늘 그렇듯 이번 영화도 연기 차 록쇼를 예상하기는 어렵지 않았는데요.
[9:05] 주인공이 이병헌이야. 그 당연하지만 어 전 유독 이성민의 연기가 오래 기억에
[9:11] 남더라고요. 측은한데 안타깝고 진정한데 우스꽝스럽고.
[9:15] 주변에서 쉽게 볼법한 인물이어서 그랬을까요? 세월의 관록이 느껴지는 배우의 힘이 그런 건가 봅니다.
[9:23] 음, 그렇죠. 이상민 보셨나요?
[9:28] 혹시 네 방송말미 얘기하셨듯 봉준호 감독과의 비교는 앞으로 점점 더 어쩔 수가 없을 텐데요.
[9:38] 어차피 하늘 아래 새로운 게 없어 기생충이든 어쩔 수가 없다든.
[9:43] 보편적인 것들을 특별하게 표현하는 게 관건이겠죠. 그리고 그 많은 부담과 이해관계들을 멱살 잡고 와서 이만한
[9:51] 결과물을 내는 게 거장이겠고요. 그런 그들의 최신작을 나오는 족족 볼 수 있다는 게 복
[9:58] 이거면 되지 않을까요? 무슨 무슨 삼부에서는 댓글 쓸 때 자꾸만 만연체가 되는
[10:04] 것이 좋은 걸 찬양하며 느끼는 도파민의 손가락이 흥분하는 걸까요?
[10:08] 저. 앞으로 조금씩 자제해 보겠습니다.
[10:11] 늘 기분 좋게 달려와 애정을 쏟을 수 있는 공간, 신의 타운 삼 부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10:17] 저희가 감사합니다. 이분도 아마 우리 그 단톡방에 들어오신지 얼마 안
[10:25] 되셨잖아요. 저희 방송 듣고 방송을 통해서 그 약간 역주행하고
[10:31] 계신데요. 네, 요즘 가끔 이렇게 한두분씩 들어오고 계셔서 굉장히
[10:37] 네. 네 그리고 스포티파이 댓글로 윤영주 님께서 사마귀는
[10:49] 포기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0:51] 어 윤영주 님, 안 보시는 것도 있네 이분 다 보시잖아. 그러니까 닥친대로 보신걸로 알고 있는데?
[10:59] 사마귀는 안 보셔도 됩니다. 네, 그리고 유튜브 댓글로.
[11:04] 네 스트롱곰입니다. 스트롱 스트롱곰.
[11:08] 스트롱 곰 스트롱 곰 어쨌든 승민 감독님의 신작을 손쉽게 오티티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 귀하네요.
[11:17] 흐흐 좋은 작품 많이 만들어 주세요. 응원합니다.
[11:20] 라고 금지 구역 세 가지 파편 저희 특별 편이죠. 네 네 추천해 주셨습니다.
[11:29] 어떤 그 이승민 감독? 네 네.
[11:34] 네 오티티에 올랐던. 칠십이화 십일호 편에 야 이거 작년꺼 아니야?
[11:42] 미국 현재를 예언했다. 라고 조이 탄산열 뭐 어쨌든 이런 분께서.
[11:52] 이게 올해 초인가? 그럴 거예요?
[11:55] 네, 그렇죠. 예 초인가 작년 말인가?
[11:59] 아무튼 그랬어 맞죠. 올해 초인가 작년 말인가?
[12:02] 우리나라에는 올해에 본 게 맞고 그 작년에 미국에서. 맞아요.
[12:10] 그래가지고 이게 저희가 아직도 기억나는 게 이 영화를 보는데 지금 불과 며칠 전에 윤석열이 그 계엄령 선포한 게
[12:18] 딱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극장에서 막.
[12:21] 와 그 심장 떨렸다니까. 그러니까 그때가 아마 그럴거야.
[12:25] 십이월인가 그랬던거 같애. 그래서 언제 또 이차 겸 삼차 겸 터뜨릴지도 모른다 막
[12:31] 이런 생각이 막 머리속에 가득 차 있을 때여서 극장가서 그 내가 뉴스를 접하지 못하는 시간이 약간 무서운 그럴
[12:41] 때였어요. 엄혹한 시기였습니다.
[12:44] 저 제목 봐 계엄은 독재 시발점인데. 미국이 계엄 터뜨리려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잖아요?
[12:53] 미국에서 아주 주방위군이 주를 넘어가고 아주 야 별일이 다 있다.
[12:59] 진짜 어떻게 미국이 저렇게 될지 어떻게 알았어? 근데 저 영화가 이미 예언을 했어.
[13:07] 예언같은 이야기로 내가 제목이 달아났잖아요. 야 씨발 진짜 예언이 돼버렸네 좆같네요.
[13:14] 진짜 어떤 면으로 네. 그래요?
[13:17] 그리고 저희 또 사연이 왔습니다. 오랜만에 사연이 혹시 술자리에서 좀 쪼으셨나요?
[13:24] 현재가? 이 안나왔어요 아무래도.
[13:29] 뭐 멀기도 하고 하니까 네 연휴에는 나오기가 힘들었겠죠. 그래서 대신 이렇게 사연으로 자리를 채워주셨네요.
[13:38] 네, 저희가 이메일 없앨까 하고 좀 징징댔더니 이메일이 몇 개 왔습니다.
[13:43] 제가 민원 창고로 할까 막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어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4자 읽어주시죠?
[13:48] 네. 이거 뭐 누구라고 해야 될까요?
[13:51] 현재 신님 네, 바로 까시네 런칭아 님께서 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13:59]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어쩔 수가 어쩔 수가 없다를 보고 방송도 듣고 댓글을 조금
[14:04] 달렸다가 할 이야기가 좀 많아서 메일로 씁니다. 좋은 게으름을 피웠더니 그 다음에 에피소드가 벌써 올라와
[14:11] 버려서 타이밍이 좀 애매하긴 한데 그냥 보냅니다. 네.
[14:16] 이 영화는? 어쩔수가 없다 얘기겠죠?
[14:19] 인터넷에서 많이들 주인공에 공감이 안된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저는 이 영화에 꽤나 몰입을 했습니다.
[14:25] 왜냐하면 이병헌의 상황이 사실 낯설지가 않았거든요. 저는 커리어 관리도 제대로 못했고, 한 회사에서 오래
[14:32] 근무한 데다가 이 업계가 사실 이직이 쉽지 않은 상황이기도 하고 제가 회사에서 하는 일 이 전문성을 띠는 일은
[14:40] 아닌지라 이 회사에서 짤리기라도 한다면 재취업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거든요.
[14:46] 그래서 저는 항상 불안 약간의 불안감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14:51] 이 와중에 영화 안에서 파는 차 그 파란색 쏘렌토 그 차가 정확하게 딱 제차입니다.
[14:58] 아 그러네요. 컬러 연식 모델 모두 점점.
[15:02] 그런데 얼마 전 저도 상황이 어려워서 그 차에 매각을 검토했던 적이 있거든요.
[15:08] 정말 다른 사람들은 느끼지 못할 실질적인 공포가 스크린을 뚫고 저에게 꽂히더군요.
[15:13] 마치 내일 같았습니다. 오호 일단 그 이병헌, 나폴레옹 말씀하시는 걸 보고 그럴
[15:21]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만 저는 사실 그 당시에는 미스터 선샤인의 유진초이가 먼저 떠올랐어요.
[15:28] 단추 크게 박힌 유니폼 느낌이 좀 비슷하게 보였나 봐요. 그래서 저는 이게 배우 개그인가 보다 싶었습니다.
[15:37] 그 외에도 저는 배우의 이미지를 끌고 온 경우가 좀 있다고 느꼈습니다.
[15:41] 개를 맡아주는 이용여 배우님도 현실에서 유기견을 돌봐주시는 역할을 많이 하시는 분이시고, 이성민 배우에게서 서도 저는
[15:51] 미생의 모습이 좀 많이 비춰졌거든요. 평생을 바친 상사맨의 모습과 펄프맨의 모습이 겹쳐
[15:58] 보이더라구요. 차승원도 저는 사실 처음 캐스팅 때 좀 의아하게 느껴졌던
[16:03] 게 요즘 자주 하시는 연기의 스타일이 박찬욱 감독이 원하는 스타일이 아닌 아닐 것 같았거든요.
[16:09] 그래서 박찬욱 감독 영화에 나온다면 아무래도 우리들의 블루스를 보고 캐스팅하지 않으셨을까 싶었는데, 아니나
[16:16] 다를까 우리들의 블루스와 거의 연장선인 것 같은 이미지로 출연하시더라고요.
[16:23] 저도 그 생각 들었어요. 아무래도 은근히 출연하는 배우들이 많다 보니 잠깐
[16:28] 출연하시는 분들은 굳이 설명을 안 해도 되게끔 이런 식으로 연출하신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16:35] 보통 약간 이런 식으로 연출을 많이 하죠. 기존에 갖고 있던 이미지 아니면은.
[16:41] 배우의 볼래, 갖고 있는 볼래? 이미지?
[16:45] 아 원래 사람 어 사람. 이미지 그런 식으로 캐스팅을 많이 하죠.
[16:51] 손예진도 참 최고 연기를 하긴 했지만 방송에서도 말씀하신 그 장면 너무 기억에 남네요.
[16:57] 손예진이 노출 연기를 아예 안 한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연기 중에서 가장 제1 섹시한 장면으로도 손 꼽을 수 있지
[17:04]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별로 궁금하지 않네요.
[17:10] 박찬욱 감독이 나온 방송에서 들어보니 이 장면의 아이디어를 손예진이 제안했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17:18] 집안의 위기가 왔는데 이병헌만 뭔가 행동하는 것 같다고 하면서 말이죠.
[17:23] 장면까지 아이디어를 다 적용했는지 디테일은 박찬욱이 잡은 건지는 확실치 않지만요.
[17:29] 어쨌든 놀라웠네요. 그리고 영화 안에서 인상 깊은 대사는 바로 넌 너무
[17:35] 예쁘니까 였어요. 너도 잘생겼잖아 라는 말도 함께요.
[17:39] 이건 진짜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인데 사실 배우들은 다 엄청 잘생겼는데 영화나 드라마 안에서는 아무도 그걸 얘기하지
[17:46] 않잖아요. 누가 봐도 예뻐서 쟤는 그냥 얼굴로 먹고 살면 되겠는데
[17:52] 가르치고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살고 있는데. 극중에서는 막 식당 알바 같은 거 하면서 살고 있다거나
[17:59] 하는 그런 케이스를 볼 때마다 몰입이 좀 깨지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18:04] 그런데 이 영화 안에서 이병헌이 넌 너무 예쁘니까라고 말하고 손예진도 너 잘생겼잖아라고 대답하는데.
[18:11] 아 이 세계관에서도 애들은 예쁘고 잘생겼구나 당연하지? 이병헌이랑 손예진인데 싶더라고요.
[18:18] 즉히 개인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제1 하고 싶은 말은 이거였습니다.
[18:25] 이번 영화는 생각보다 호불호가 꽤나 갈리더라구요. 혹평하는 이야기 중에는 실제 상황은 어쩔 수가 없지 않은데
[18:33] 왜 주인공들은 자꾸 이상한 행동을 하느냐, 공감이 안 된다가 많더라구요.
[18:39] 지금까지의 박찬욱 감독의 영화는 주인공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더라도 상황이 그렇게 몰아붙여져서 왜 그러는지 납득을
[18:46] 했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다는 거죠. 그런데 사실 감독의 의도 자체가 실제 상황이 어쩔 수가
[18:54] 없지도 않은데 주인공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한 블랙 코미디인 거잖아요.
[19:00] 하지만 그걸 잡고 늘어지면 이건 애초에 해석이 틀린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19:05] 그렇게 되면 이상한 거죠? 영화라는 게 틀린 해석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긴 한데
[19:11] 마치 이건 람보르기니를 보면서 이런 건 농촌에서 생각하기가 너무 힘들 것 같아 높은 점수를 줄 수 없다라고 말하는
[19:17]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람보르기니가 반대로 너무 경운기처럼 디자인 되어서
[19:23] 나왔다면 그래서 저렇게 평가를 했다면 뭐 이런 생각도. 들었구요.
[19:29] 참고로 람보르기니 원래 경운기입니다. 실제로 람보르기니 마크가 떡하니 붙어있는 경운기 있습니다.
[19:37] 트랙터 일억은 일억은 넘는데 존나 간진하더만 우리나라에 한 두 댄가 있대 람보르기니 경운기 어 있어.
[19:45] 있어? 그럼 엄청 대농장에서 쓰거나 하겠네, 아니 근데 되게 작아
[19:49] 작아요. 아 그 그것 자체가 랜드로바도 경운기 회사입니다.
[19:55] 랜드로바도. 신발 회사 아니었어?
[19:59] 농기계 만들던 회사예요 이름에서 나오잖아요 랜드로버. 란버르겐의 경험이 좀 갖고 싶더라.
[20:07] 실제로 검색해 보십시오. 이미지 보는 순간 갖고 싶어 쓸데도 없는데?
[20:15] PS. 여기 이경미 감독님 출연하셨다는데 어디서 나왔는지
[20:19] 기억하시나요? 저도 못 봤네요 저도.
[20:27] 못 봤었어요 네 모르겠어요 되게 단역으로 나오셨겠죠. 그래요.
[20:33] 아니, 뭐 감사합니다. 네.
[20:35] 감사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굉장히 오랜만에 받아보는데 진짜 엄청 많이
[20:40] 받아보네요. 네, 저도 그 뭐 말씀하신 것 중에 이 손예진 어 여기가
[20:47] 참 기억에 남았어요. 그러니까 손예진이 되게 원래 참하거나 막 되게.
[20:54] 순진무구하거나 뭐 이런 역할을 많이 했는데 여기서는 약간의 그 약간 여부 느낌을 살짝 낼때가 있거든요.
[21:05] 매번 내지는 않지만 근데 그거를 그 인물이 갖고 있는 어떤 그 이면을 이면에 그런 점이 있다라는 걸 뭔가 작품 정말
[21:17] 싹 달아나 근데 실제 그 손예진이 연기할 때는? 그냥 그렇지 않은 느낌으로 하는데 뭔가 그런 면이 살짝
[21:28] 살짝 보이는게 있어요. 지금 런칭하이님이 네 그 이 장문의 편지 메일에서 네 그
[21:35] 관통하는 메시지가 그거잖아요. 되게 이상한 블랙코미디, 이게 바로 블랙코드미디 아니냐
[21:41] 이런 말을 하잖아요. 손예진의 그 장면 자체도 예전에 파인님이 그 말씀하셨던 뭐
[21:47] 그 뭐야 데파르트 망인가? 뭔가 대패르망 예 대패르망인가 예 그런 느낌?
[21:53] 그렇게 장치함으로써 뭔가 되게 그 아이러니한 블랙코미디를 보여주는 그런 그런 장면이 아니였을까 그런 생각을
[22:03] 해봅니다. 저도 굉장히 재밌게 봤어요.
[22:07] 네, 그래요 뭐 박찬호 영화 중에서 제1 재밌었던 것 같아요.
[22:12] 네, 재미 측면에서는 사실 저는 별로 안 좋아하는 영화도 있었거든요.
[22:18] 어떤 거, 어떤 건 별로였죠? 아가씨 같은 거 정말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22:23] 박쥐도 그랬었고 고맙고 근데 이번 영화는 굉장히 경쾌하기도 했고 또 무엇보다 어렵지가 않았어요.
[22:32] 네, 되게 쉽게 네 읽을 수 있는 텍스트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재밌게 봤습니다.
[22:38] 그 몇 점 주셨습니까? 저는 한 사점 사점 434 정도는 줄 수 있고 했다.
[22:45]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22:48] 장치를 굉장히 음 디테일하게 숨겨놓기도 했지만 이게 진짜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어렵지 않게 다 발견할 수 있는
[22:57] 그런 것들이라 네 내 영화 재미있게 즐겨라 이런 느낌 굉장히 많이 받았어요.
[23:05] 그러니까 박찬욱 감독님이 가장 본인이 만든 것 중에 그 대중적인 선택을 한 것 같다.
[23:14] 뭐 이런 얘기를. 했는데 사실 저는 예전에 공동경비구역 공동경비구역 JSA
[23:21] 그것만 해도 엄청 대중적이잖아요. 사실 지금의 박찬욱을 상상하기가 좀 힘들 정도로
[23:27] 대기적이거든요. 근데.
[23:31] 이거는 그렇게 대중적이진 않은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우리가 너무 대중의 픽을 너무 높이 잡은 것.
[23:36] 같아요. 박찬욱 감독의 그 기준, 아니 그니까 본인의 기준이나 이
[23:41] 생각에 뭔가 잣대가 일반인하고 너무 달라 어? 이게 뭘 대중적이야?
[23:48] 제 생각에 박찬욱의 최고의 영화는 제가 좀 약간 의외로 멜로와 러브스토리 좋아해서 그런지 저는 헤어질 결심이 그냥
[23:57] 원탑인 압도적으로 원탑인 것 같아요. 저도 헤어지고 계신 너무 좋아해서 네 그래요.
[24:06] 그렇습니다. 저 이렇게 또 메일 보내주시면 저희가 또 네 읽어드립니다.
[24:11] 읽어드립니다. 어디로 보내야 될까요?
[24:14] 네, 저희 민원창고 주소 아니고요. 네, 저희도 메일 주소입니다.
[24:17] 네 어 CINETOWN 숫자 삼국 골뱅이 지메일 닷컴입니다.
[24:23] 그리고 저희 인스타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삼국 팟캐스트 숫자, 삼국 PODCAST
[24:29] 이렇게. 검색해서 어 활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4:33] 그리고 저희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씨네타운 상부 한글로 씨네타운 숫자 상부 이렇게
[24:39] 검색해서 구독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그리고 지금 듣고 계시는 플랫폼이 유튜브, 애플,
[24:46] 스포티파이시라면 별점과 댓글 좋아요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24:52] 그리고 저희 몇 가지 홍보를 좀 추가적으로 해볼까 합니다. 몇 가지가 아니고 이제 한 가지로 줄었네요.
[24:58] 네, 저희. 티셔츠를 어 아직 못 팔았어요.
[25:02] 티셔츠가 너무 재고가 너무 많아서 아, 그래요 아 이제 백구회인데 백회 특집 티셔츠가 아직 남아있네요.
[25:10] 그러네요. 예쁘던데 예 티셔츠 질이 좋아요.
[25:15] 뭐 디자인이고 뭐 일단 티셔츠 질이 일단 너무 좋아. 그래서 사실 뭐 데일리 티셔츠로 입으셔도 되고 아니 이걸
[25:23] 내가 집에서 입고? 이 건조기에 돌려봤는데 네 짱짱지도 않아요 들지도 않아요.
[25:31] 너무 좋아요. 그러니까 이제 막 쌈마이 티셔츠가 아니에요.
[25:34] 재질이 일단 그래서 어 궁금하신 분들 네. 단돈 네 얼마죠?
[25:39] 단돈 이제 교회가 티셔츠랑 불펜 볼펜이랑 불펜도 진짜 불펜도 너무 좋습니다.
[25:45] 아니 이렇게 다 아니 똥이 없어 아니 비싼 걸로 맞춘 거야 너무 좋은 걸로 맞췄네, 이쁘기도 하고 네 그렇습니다.
[25:53] 그래서 볼펜까지 해서 그리고 배송비까지 다. 다 포함해서 배송비까지 아, 뭐 직접 가시나요?
[25:59] 제가 직접 돌아다닙니다. 배송비까지 해서 한동안 어 해야죠.
[26:07] 벨트 예 해야죠. 돌아다녀야죠.
[26:09] 네, 그렇게 해서 3만 원입니다. 3만 원 내가 싸다 싸다 사 진짜 다 해서 그렇게 예.
[26:16] 얼마 안 남았잖아요? 그죠.
[26:18] 얼마 없습니다. 지금 제가 얼마 안 남아서 네 빠르게 지금 당장 네 당장
[26:23] 클립 부탁드립니다. 4자 오늘 서울영화 원배틀 애프터 아나더입니다.
[26:45] 지금 사실 이 추석가에. 네, 굉장히 이제 영화들이 많이 포진돼 있었는데 뭐 아까
[26:52] 얘기했던 어쩔 수가 없다도 있고. 그리고 보스라는 아 그 딱 추석용 영화의 느낌이 딱 나죠.
[27:00] 추석 극장가의 원탑을 찍으셨죠? 어 그래서 손익분기점 넘었다고 네 그렇게 하더라고요.
[27:08] 근데 그래요. 네 뭐 가족들이랑 가기 사실 선택하기가 그만한 게 없었던
[27:15] 것 같기는 해 한편으로는 보셨나요? 안 봤죠?
[27:18] 네, 사실 보고 싶었거든요. 왜냐면 제가 조우진 배우를 되게 좋아해서 조우진 배우의
[27:24] 연기를 되게 좋아해서 보고 싶었는데 와 그 먼저 똥 찍먹을 하신 분이 있어서 어 이거는 좀 아닌 것 같다라고
[27:31] 하셔가지고 예 저도 과감하게 예 털었습니다. 그래요.
[27:35] 지금 얘기할 영화 원배트 래프터 어나더 이 영화는 어 감독과 각본을 폴토마스 앤더슨 이제 계셨습니다.
[27:43] 네. 뭐 풀토마스 앤더슨?
[27:46] 영화 플토마스 앤더슨 뭐 유명하신 분이죠? 칠육이야 아 칠공이구나. 4704 뭐 자타공인하는 현존하는
[27:57] 그 영화감독중에서 진짜 거장이라고 볼 수 있는 몇분 안되는 사람중에.
[28:05] 한명입니다. 이 나이때 감독님들이 지금 되게 쟁쟁하게 활동을 많이
[28:10] 하시고 계시잖아요. 웨센더스 감독님도 그렇고.
[28:14] 그래서 모두가 또 진짜 그 거장이라고 칭송을 할 정도로 되게 훌륭한 감독님이십니다.
[28:25] 네, 그쵸? 혹시 뭐 전작중에 본거 어?
[28:29] 저는 뭐 당연히 펀치드렁클러브 최고작을 뽑습니다. 네.
[28:36] 볼까요? 부기나이트로 약간 거의 데뷔한 느낌이고 대중한테 알려진
[28:42] 거로는 부기나이트. 그다음에 99년도에 매그놀리아 그리고 존시 원픽인 펀치
[28:50] 드렁크 러브가 2002 년자 그리고 2007년 데오엘비 블러드에서 여기서 리오하고 처음.
[28:58] 아, 아니요 리오는 아니에요. 4444 그렇군요. 그리고 이천십이년에 마스터.
[29:15] 노래는 딴 건 잘 모르겠네. 2017년 팬텀스레드. 호킨피닉스도 이쪽에 나오죠?
[29:22] 마스터에 인니어런트바이스에서도 호킹피닉스가 나올 거예요. 준우는 뭔지 모르겠네요.
[29:28]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 영화를 팬텀스레드는 네 제가 1번 1017 하이나키에서 1번 소개해.
[29:36] 드렸고요 아, 촬영까지 하셨네, 팬덤스레드는 아 진짜? 촬영 좋았는데 아니마라는 요 특별 영화가 있는데 이건 이제
[29:49] 그 라디오에 대해 톱력크와 함께 그 공동으로 뭔가 제작했던 영화입니다.
[29:55] 그래서 톰력크의 음악이 쫙 깔리고 약간 뮤직비디오 비슷한 단편 영화예요.
[30:01] 네, 그리고 리클리쉬 피자가 있었구요. 그리고 이제 원배트 래프터 어나더까지 나왔습니다.
[30:10] 저는 이중에 어 뭐 봤냐면 펀치 존 클러브 데오에비 블러드 마스터, 팬텀스레드 아니마 뭐 이렇게 봤네요?
[30:20] 네 하니님의 원픽은요? 저는 어, 지금은 이제 원밴드 래프 원하던가 된 것
[30:27] 같습니다. 원래는 이제 데오일비 블러드 좋아했거든요.
[30:31] 네, 진짜 이 연기. 연기차 연기차력 조화가 유난히 2PTA 감독님 영화에만
[30:42] 나오면 연기가 갑자기 막 이렇게 극강으로 올라와 그쵸? 미쳤어.
[30:52] 다들 그 전에는. 코밍 용기만 한 그 배우였거든요.
[30:57] 그리고 매그놀리아도 마찬가지예요. 톰 크루즈가 그전에는 사실 맞네 맞네.
[31:01] 굉장히 청춘스타 이미지로 계속 굳혀지고. 잘생기면 그쵸?
[31:07] 그러다가 이제 본인도 뭔가 본인을 깨고 싶어서 나온게 매그놀리아였죠.
[31:11] 그쵸? 저도 매그놀리아에서 처음 톰 크루즈의 그런 모습을 제
[31:16] 기준에서 봤었고, 그때 아마 톰 크루즈가 그 기로에 서있었던 것 같애.
[31:21] 야 씨 내가 언제까지 잘생긴 어? 청춘 스타 얼굴 얼굴 믿고 연기하는 약간 요런 걸로
[31:30] 비춰지지 않겠다. 나 연기 잘한다.
[31:32] 그러면서 막. 그러니까 이쪽으로 갈지 저쪽으로 갈지 고민하고 있을 때
[31:36] 그때 이런 영화들을 좀 이것저것 찍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막 이상한 코미디도 찍고 막 어 망가지는 역할도 좀
[31:43] 찍고 그럴 때였던 것 같은데 99년 그런데 찍은 거 해보고 나서 아 나의 길은 낀 건 아니구나 싶어서 아마 그 저거
[31:53] 뭐였지? 그 오픈 유얼 아이즈 어 아닐라스카이 고 이후부터 약간 아
[32:01] 나의 기름. 그 이후로 아마 그런 영화 안 찍은 것.
[32:04] 같은데 내 생각에는? 뭔가 좀 작품이나 뭐 내 기억에는 그래요?
[32:09] 어 그다음부터 그냥 아 나 씨팔 성령의 길을 간다. 선투로 뭐 탑을 찍어버렸어요?
[32:16] 그렇죠. 네,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32:19] 그렇죠. 네, 이제 와서 누가 에이 너 그런 연기밖에 못하지라고
[32:23] 하겠어요? 네, 어마어마한 연기를 또 보여주셨던 네 작품입니다.
[32:28] 그래요 네. 자, 그리고 배우는 누가 나왔냐?
[32:33] 네, 화려합니다. 진짜 너무 늦게 나왔죠.
[32:36] 탐 크루즈에 비하면 4우리 디카프리오 네, 뭐 근데 이 배우는 다른 데서 연기력 좋은 거, 너무 많이 보이셔가지고
[32:43] 네 뭐 말해 뭐합니까? 레어죠.
[32:47] 네, 근데 이제 많이 늙었다라는 생각이 이제는 좀 듭니다. 포스트 잭니콜슨, 네 잭니콜슨의 얼굴이 네 네.
[32:58] 그래가지고 네 이제 나이를 많이 드셨던 네 리오가 그래도 여전히 뭐 음?
[33:04] 그러네 레오 아 지금 니코스는 얘기를 듣는구나. 그 예전에 리오가 진짜 세계 최고의 꽃미남일 때 은근히
[33:11] 깔려고 뭐 아 야 어떻게 어떻게 보면 약간 박진영 닮았다고.
[33:16] 음 그런 얘기 있었거든 눈에 훅 들어가가지고. 근데 지금의 박진영은 예전 박진영보다 훨씬 낫네 나졌어.
[33:24] 근데 우리 래오 형은 아? 글쎄.
[33:28] 네 네 아, 그래도 여전히 잘생기긴 했더라. 그러니까 뭐?
[33:34] 아 형 이걸 아? 아니, 이번 영화에서도 그래도 언뜻언뜻 보면은 좀 어 아
[33:40] 일부러 좀 어. 일부러 더 망가진 모습으로 나오는 스타일도 연도도 안 하고
[33:45] 그렇게 나왔잖아요. 머리도 일부러 더 이렇게 막 더 깎고 하여튼 m 자로 더
[33:50] 깎고 했더라고 여전히 멋있습니다. 그렇습니다.
[33:55] 자, 그리고 난 깜짝 놀랐네. 샴페인이 나와가지고 아 샴페인 형 어 샴페인 형이 초반부터
[34:01] 어 그 그 되게 멍청한 이 군인. 역할 연기 좋더라 그때부터 숨을 못 쉬겠더라고요.
[34:11] 진짜. 그 이번 영화에서 아니 그 계속 이렇게 약간 뭐 입모양을
[34:17] 약간 입을 막 입을 약간 뭐 이렇게 하는 그런게 있잖아. 아, 그거 하나도 진짜 야 저거 근데 진짜 드레킹을 한 게
[34:26] 아니겠지. 그냥 지가 만든 거겠지 아니에요 아니에요.
[34:28] 나 제 생각은 달라요. 어 그래, 그걸 보면서 저는 그 이제 펀치 드렁클 러브가
[34:33] 또 떠올랐던 거예요. 펀치 드렁클 러브에서도 아담 샌들러가 굉장히 코믹한 연기만
[34:38] 했던 배우인데 신경질적인 그런 모습을. 계속 보이거든요.
[34:42] 이런 뭐 일단 2PTA 감독의 영화들 보면 대부분 클로즈업이 굉장히 많잖아요.
[34:48] 네. 근데 그 표정이며 행동이며 이런게 정말 그 그런 어떤
[34:54] 부적응자, 사회부적응자의 그런 그런 모습들이 보여서 되게. 깜짝 놀랐던.
[35:05] 약간 틱이 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보여주면서 되게 불안하고 약간 좀 초조해하는 느낌을 잘 보여주는 연기를
[35:14] 했죠. 어, 그 샴페인 형, 그리고 원래 원래 몸 좋았어.
[35:17] 이거 팔뚝, 왜 이래? 여기서 어 팔뚝이랑.
[35:20] 어, 아니 뭐 아빠가 장난 아니던데. 아니, 뭐 스테로이드 하고 나왔나 싶던데, 아니 저 나이에
[35:27] 팔뚝이 갑자기 저렇게 될 수 있나? 원래 몸 좋은 형이 아니잖아.
[35:30] 근데 이 형이 그 본인이 연출한 영화가 있어요. 그 나인틴에도 소개 한번 됐습니다.
[35:36] 그 건맨이라는 영화를 찍었는데 나중에 이제 형들이 김민이라고 제목을 바꿔버렸던 김기 스타일이야.
[35:45] 김민, 뭐 이렇게 만들어 버렸는데 아무튼. 거기서도 몸이 엄청 좋아요.
[35:50] 예 더 김민. 더 김건매 2022 1015년 10년 전 작품이네요.
[35:57] 본인이 연출하셨습니다. 네, 그래서 망해버린.
[36:02] 나는 사실 샴페인 형은 그냥 약간. 이쪽 봐봐.
[36:07] 아이엠쌤은 물론 연기도 좋았고 좋았는데 사실 그냥 썸팬. 느낌은 아니야.
[36:18] 그냥 아이엠쌤에서 그냥 쌤이야 나한테 그냥 쌤 역할이지? 난 사실.
[36:25] 짧게 나왔지만 월터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에서의 시언 워커넬이 가장 그냥 샴페인 같았어.
[36:32] 그냥 뭔가. 인간, 샴페인.
[36:34] 인간, 샴페인 같은 느낌이 사진으로만 나오다가 갑자기 이렇게 쑥 나오잖아.
[36:38] 그래서 와봐. 이런 다음에 별로.
[36:43] 이렇게 막 대사도 몇 개 없잖아. 근데 진짜 샴페인 느낌이래서 역할도 셔 넣고 내리잖아.
[36:50] 저한테 샴페는 그냥 그 월터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하고 그거 외에는 사실 딱히 그냥 약간 오히려
[36:59] 일상생활로 더 저한테는 인상 깊으신 아, 그냥 형이다. 아 이 형은 형이다.
[37:06] 마잔. 최고의 형이죠 예?
[37:09] 스칼레지완스네. 샤를리스 테러네 아, 여기서부터 이미 그냥 뭐 어 어
[37:18] 이러다가 나중에 아, 그냥 아 형님 형님 형님 대단하십니다.
[37:23] 형님을 모시겠습니다. 바로 무릎 꿇는 거지.
[37:25] 바로 꿇는 거지 야 씨 당대 그 미녀 배우들을 동생도 배우시잖아요.
[37:32] 크리스 팬 근데 이제 돌아가셨다고. 역할을 했네요.
[37:37] 저는 그 제가 봤던 영화가 이제 워낙 많이 없지만 뭐 칼리터도 있었는데 IMSM 이랑 미팅리버 미스팅리버도
[37:46] 굉장히 뭐 예 근데 둘 다 공교롭게 이제 딸을 잃는 딸을 이제 자기 손에서 잃는 역할이란 말이야.
[37:54] 어 미스팅리버에서는 딸이 죽고 IMFM 에서는 이제 본인이 이제 그렇게 장애가 있어갖고 딸을 잃는 그런 역할인데.
[38:04] 여기서도 이제 딸이랑 뭔가 일어나는 게 어 제가 스포를 해버렸네.
[38:10] 아무튼 딸 삼부자, 딸, 삼부자 네 그래요. 그렇습니다.
[38:19] 자 그리고 뭐 베네치오 델타로 나오고요. 어 여타 배우들은 네 레지나 홀 태아나 테일러 체이스
[38:25] 인피니티. 요거는 뭐 줄거리에서 합시다.
[38:29] 델토리 형도 그냥 이렇게 넘어갈 형이 아닌데 그러니깐요. 워낙 그전에 나오시는 분들이 쎄갖고.
[38:36] 그렇습니다. 줄거리 들어갈까요?
[38:50] 자 이야기는 어 이 시대가 언젠지는 잘 뚜렷하게 나타나지는 않아요.
[38:55] 그러니까 지금 펼쳐지는 스토리의 한 십 15년. 16년 전이죠. 16 년보다 좀 더.
[39:02] 됐겠다. 약간 대략 느낌상 한 2000년 2000 이천년대 초반 어
[39:10] 2010년 좀 전 약간 그런 느낌이에요. 자 미국과 멕시코에 그 접경지대가 있잖아요.
[39:17] 얘네는 우리랑 다르게 그 뭐 캐나다랑도 붙어있고 멕시코랑도 이렇게 붙어있는데 그 멕시코의 이민자에 대한 굉장한 경계가
[39:26] 있어요. 뭐 지금 이제 트럼프 시대에서 굉장히 그게 더 뚜렷하게
[39:30] 나타났지만 어쨌든 그 접경지대에 구속된 이민자 물의를 풀어주는.
[39:36] 어떤 한 무리가 있습니다. 이 무리가 누굴까요?
[39:40] 아나키스트들이죠. 그렇죠.
[39:42] 자유혁명 단체라고 불리는 본인들이 지칭을 하는 프렌치 세븐이 프렌치 세븐디 파이어브라는 그런 단체가 있습니다.
[39:50] 여기에 일원으로 이 페칼훈이라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맡은 인물이 있어요.
[39:57] 펫은 아니고 어쨌든. 펫이면 갑자기 애완동물이 되네요.
[40:05] 그리고 코드네임 로켓맨 그래서? 로켓맨입니다.
[40:09] 왜 로켓맨이냐? 로켓은 싸요?
[40:12] 예 과학 화약전문가 네, 그래서 본인의 능력을 여기다 쏟아붓고 있는 거야.
[40:20] 음, 근데 얘는 사실 그 어떻게 보면 약간 이렇게 주변 인물이 있기는 해요.
[40:27] 그. 자유혁명 단체지만 막 되게 중심에서 뭔가 물의를 일으키고
[40:32] 막 이렇게 행동대장 역할을 하는 사람은 아니고 주변에서 어쨌든 얘네가 일을 벌일 때 뭔가 이렇게 훼방을 놓는
[40:40] 그러니까 주위를 좀 시끄럽게 만드는 그런 역할인 거죠. 근데 이 중심에서 강한 이 행동력을 갖고 움직이는 인물이
[40:49] 있습니다. 여자구요 이 퍼피디아라는.
[40:54] 인물입니다. 얘가 이제 행동대장인데 이 두 명과 사랑에 빠지네요.
[40:59] 그렇죠. 매력적이죠.
[41:00] 네 코피디아도 흑인 여성인데 어 굉장히 이 흑인 특유의 어떤 매력을 갖고 있는.
[41:07] 여성입니다. 태아나 테일러 배우가 맡았고요.
[41:10] 그렇습니다. 아 이분이 되게 눈썹도 성이 나 있고 아, 여기저기 성이
[41:15] 많이 났어. 화가 좀 많아 어 실제 역할도 화가 많는다 그치 성깔도
[41:20] 그런 성깔도 엉덩이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성이 많이 났어요, 근데.
[41:28] 이 인물이랑 이제 아이까지 나와요. 아이까지 나와서 그 자유혁명 단체를 이끄는데도 그 안에서
[41:35] 아이를 낳아서 가정까지 이룹니다. 근데 이 퍼피디아라는 인물에게 하나의 비밀이 있네 음,
[41:42] 얘가 이제 행동대장으로 이렇게 혁명 활동 중에 어 그 어쨌든 아까 그 뭐냐?
[41:50] 이민자 우리를 풀어주는데 이민자를 붙잡고 있는 이제 군인들이 있을 거 아니야?
[41:54] 그 군인 군인 중에 장교급인 대위 1명 이 스티븐 록저 쇼펜베어가 맡은 록조데이에게 성적인 모욕을 줍니다.
[42:05] 갑자기 너 발기해봐 발기 시키죠. 야 씨 거기서 대단하더라.
[42:13] 총을 이렇게 들이대면서 야 세워봐 이러니까 발딱 세우더라. 어 션팬이 형 역시 어 그냥 역시 형이야.
[42:20] 근데 가능해요 어. 총대고 야 너 세형하면 아 그래요?
[42:25] 아 줌팬이 형은 다릅니다. 네, 바로 세워버려 발탁 세워버리쇼 하면서 세워.
[42:30] 그러니까 옷이 뜯어지겠던데 그거 네, 그렇습니다. 그렇게 괴롭힘을 했는데 오히려 여기서 성적인 매력을
[42:40] 느끼죠. 퍼비디아에게.
[42:42] 그래서 집착하지 집착을 하게 돼요. 그러다가 어?
[42:48] 그 뒤에 어떤 섹스파트너의 역할까지. 하게 되는.
[42:51] 그런 일 이 일어납니다. 한편 이제 코비디아는 아이를 낳고 낳게 되고 이후에 산후
[42:59] 우울증에 빠지게 돼요. 어 애를 낳고 나서 막 나는.
[43:03] 이제 어 나 고깃 덩어리가 아니다. 아니다 뭐 이런 일을 합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43:10] 그 예 그 집에서 나가버리죠. 음 아 존나 짜증나더라.
[43:16] 진짜 개 짜증나게 하죠. 예, 그러는데 이제 이 혁명활동 은행을 털다가 그렇게
[43:22] 신경이 곤두서 있는 그 상황에서 그 총을 싸서 인질 한 명을 죽이게 돼요.
[43:29] 그게 이제 화근이 되죠. 그게 화근이 돼서 결국 경찰과 군대가 총출동한 고 현장에서
[43:36] 퍼피디아가 잡히게 됩니다. 어, 근데 그렇게 잡혔는데 본인이 안 그래도 이 산후
[43:42] 우울증이 있잖아. 자신의 이 존재에 대한 어떤 그 막 실망감과 뭔가를 갖고
[43:47] 있잖아요. 그 상황에서 그 조지니까 얘가 그냥 술술 불어버리네.
[43:53] 그래서 아 그때도 존나 짜증나 존나 짜증나죠. 그래서 어.
[43:57] 그래서 이 프렌치 샘티 파이브가 완전히 대소탕이 됩니다. 작살났지 다 작살이 나요?
[44:05] 주요 간부들이 싸그리 다 잡혀가고 그리고 우리 주인공인 리오.
[44:12] 리오와 이 리오의 딸 샬린은 둘은 이제 도주를 하게 됩니다.
[44:17] 예, 그 그 본인의 어떤 그 이름과 거주지를 다 바꿔버려요.
[44:25] 신상을 모든 신상을 다 바꿔버린 채. 바탐 크로스라는 지역의 전반적으로 뭔가 멕시코 이쪽
[44:32] 접경지역인 것 같아요. 바탐 크로스로 정착을 하면서 이름도 바퍼거슨 그리고 바퍼가
[44:40] 뭐였지? 윌라 윌라퍼거슨 윌라퍼 예를 바꿉니다.
[44:43] 그렇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제 십육년이 흐르죠.
[44:47] 갑자기 갑자기 시간이 훅 뛰어요. 십육년이 지납니다.
[44:51] 이 딸인 샬린. 어 윌라죠.
[44:54] 윌라는 학교에서 이제 우등생이에요. 아.
[44:58] 인기 많겠더라. 그러니까 예쁘지 않아 아 예쁘고 어 공부도 잘해 공부도
[45:02] 잘해 어 어 그래가지고 어 학교에서 우등생이기도 하고 막 운동도 열심히 하고 약간 그 막 도술 같은 거 뭐 닌자
[45:10] 스쿨 같은데 닌자 아카데미 어 그런 데서 뭔가 또 배우기도 하고.
[45:15]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45:19] 그것도 신기해요. 어떻게 이런 그 이상한 사람은 아들 딸로 이렇게 자라면서도
[45:25] 건강한 아이로 자랐다는 게 그래서 한편 그 그 록조 아까 얘기했던.
[45:32] 록조 예 그. 총을 겨는 가운데도 세워버렸던 록조 형님이.
[45:38] 그 프런치 세븐티 파이브를 서탕한 공으로 이제 대위였는데 대련까지 삼 개급 진급을 했어요.
[45:44] 그러니까 처음에 대위를 나왔을 때 캡틴이라고 나왔는데 아 잠깐 저 얼굴에 캡틴이 맞아 내가 아는 그거랑 좀 다른가?
[45:53] 아, 그러니까 이게 내가 US 알미는 아는데 US 알미 캡틴이 저 얼굴일 순 없거든 근데 그러니까 네이 네이비 어
[46:03] 네이비 같은 경우에는 어? 그 함장이 함장이 캡틴이야.
[46:09] 그래서 대령을 캡틴이라 그래, 근데 어 책 이름이 달라. 그래서 난 저기도 쟤들이 아미가 아니고 딴 건가?
[46:19] 일단 너무 노인이라서 근데 아니더라고 그냥 어쩔 수 없이 뭐 그냥 어 디에이징은 안 하고 그러니까 커널로 대령으로
[46:27] 나오는데 대령이면 저 얼굴은 말이 되지. 얘네가 저거잖아요 IC.
[46:34] 얼마전에 우리나라 조지아 그 에서 뭐 구금 당했던 그 소통했던 그 임자관리국.
[46:42] 임자 단속국 하고는 또 아마 다를 거예요. 얘네는 어쨌든 v 는 영화에서 IC 라고 나와요.
[46:49] MKT 라고 해요 진짜 어? 미국은 워낙에 이게 체계가 많아서 근데 얘네 그 작전하는
[46:58] 애들 보면은 그 옷에 복장은. 복장은 군인 복장인데 폴리스라고 돼있어 그래가지고 나는
[47:06] 얘들이 군인 내에 있는 약간 MP 저기까 난 뭐 모르겠더라고 씨 어쨌든 뭐?
[47:14] 어쨌든 그렇습니다. 군인입니다.
[47:15] 대령이 됐습니다. 아무튼 네, 근데 이제 어느날 이 사람이 굉장히 들어가고
[47:20] 싶었던 어떤 단체가 있어요. 비밀단체 그 백인 우월주의 단체요 이름은 크리스마스 모험가
[47:28] 클럽입니다. 크리스마스 어드벤출.
[47:30] 그렇지하죠. 약간 그냥 KK.
[47:35] K 야 그런 느낌이에요. 네, 아무튼 거기서 영입 제안을 받게 돼요.
[47:39] 예전에 뭐 이민자들 젖어버린 어떤 기록도 있고 그리고 우리는 군인이 또 필요해.
[47:45] 그렇기 때문에 너가 굉장히 적합한 것 같아 들어올래. 그래서 오케이 해서 영광입니다.
[47:51] 영광입니다. 그래서 그 대통령인 거죠, 그 사람이.
[47:55] 재밌더라고요. 아, 대통령이 아니라고 제안했던 사람이.
[47:59] 아니, 뭔지는 안 나와 걔 명확하게. 안 나오게 맨.
[48:02] 높죠 제1 높았던 애 걔 뭐 자기 뭐 딸 결혼식이라고 하고 그냥 느낌상 약간 뭐 주지사 내지는 뭐 뭐 시장 약간 뭐
[48:11] 요런 어쨌든 그냥 아니면 상원 의원 약간 요런 느낌 어 좀 상원 의원 중에 거물이나 약간 그 정도 느낌입니다.
[48:19] 그렇겠네요. 4자 그렇게 되면서 본인의 과거 아까 얘기했던 그 퍼비디아와의 맺었던 어떤 관계 이게?
[48:29] 흠결이 되게 된. 거예요.
[48:40] 뭐 빚을 진적인 뭐 채무가 있나 뭐 근데 뭐 존나 남자답게 난 씨발 제트스키 하나 샀는데 이 새끼들이 뭔가 달라가지고
[48:48] 돈을 안 냈습니다. 그래서 존나 당당하게 얘기해 이런 거 하나 있고 근데 막
[48:52] 허허 웃고 그냥 지나가거나 그런 거 문제가 안돼. 혹시 뭐 유색인종과 뭔가 성적인 관계를 맺은 적이 있냐?
[48:59] 아. 절대 없다.
[49:02] 없습니다. 허허 아닙니다라고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49:05] 어 근데 있죠. 사실은 아이까지 있습니다.
[49:08] 그리고 그 사실이. 과거에 그 본인이 서탕했던 프렌치 샘틱 파이브 일원이었던
[49:14] 그 정글프씨 정글프씨 입에서 그 얘기가 나왔어요. 그 사이에서 애까지 태어났다는 게 그게 자료로 남아있는
[49:23] 거야. 그래서 그 흔적을 싹 다 지우기 위해서 이 밥과 윌라가
[49:30] 살고 있는 밥탄 크로스에 병력을 총집결시킵니다. 어 굉장히 지금 미국의 모습과 굉장히 오버력이 돼버리죠?
[49:38] 네. 그러면서 과연 이 신분을 세탁해서 살고 있는 밥과 밀라
[49:44] 무사할 수 있을지, 그리고 록저는 과연 본인의 과거 행적을 지울 수 있을지 등등이 궁금해지는 영화 원배틀 애프터
[49:52] 어나더입니다. 네.
[50:09] 단테네 별일 없지? 사실 근데 이게 뭔가 인원들이 이렇게 나오고 하는 것
[50:16] 사실은 그냥 그 아버지 그냥 가정사 얘기잖아. 아빠가 딸을 지키려는 딸을 지키려는 아버지가.
[50:27] 그렇게 싸우는 예. 뭐 큰 줄거리를 보면 그렇긴 하겠지만 이어지는 게 뭐
[50:33] 사건이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결되는 구조 자체가 어 굉장히.
[50:39] 좋았습니다. 네.
[50:40] 감상평 네 게스트. 네 네 감상평 해주시죠.
[50:45] 뭐 스토리도 그렇고 연기도 그렇고 뭐 정말 뭐 쓰리섬 숍이고요.
[50:52] 네, 쓰리썸이라고요? 네 쓰리썸잡이고요.
[50:56] 네, 제가 아마. 그.
[51:00] 방송을 하면서 4.5 점 이상 준 영화들이 몇 개 있어요? 뭐 바빌론이라든가 뭐 룩뱅이라든가 몇 개 있는데.
[51:09] 이제 저는 사점 오점 이상의 점수를 어 존시 등급이라고 하겠습니다.
[51:16] 운나 시네마 저는 딱 보면서. 물론 영화를 감상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있겠지만 물론 이게
[51:25] 영화 이야기도 재밌고 연기도 너무 좋고 몰입감도 쩔고 개쩌는 영화가 맞는데.
[51:32] 왠지 모르게 이 메타 영화 같은 느낌? 이런 것들이 조금 느껴졌어요.
[51:38] 그 안에서 이 피테이 감독이 또 이 뭐? 마치 뭐 뭐 영화는 이런 거야라는 그런 당당함 이런 것들을
[51:50] 보여주려고 하는 모습들이 몇 개 보였거든요. 그리고 예를 들면 음 예를 들면 이제 마지막 시퀀스 같은
[51:58] 경우죠. 어 추격신 네 네 추격신 같은 경우는 아 추격신 너무
[52:02] 좋던데 사실 그런 저는 이제 아이맥스로 보긴 했어요. 진짜 와 이거는 뭐 쓰리디를 넘은 네.
[52:11] 향연을 느낄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그 지금까지는 보지 못했던 어떤 영화에 대한 그런
[52:20] 뭐 임팩트 이런 것들을 느낄 수 있어서 되게 좋았고, 그래서 저는 이제 한 줄 평을 하자면 한 줄 평까지 네 그
[52:31] 영화에 나왔던 대사 중에 이런 대사가 있어요. 혁명은 티비에 나오지 않는다라는 대사가 있거든요.
[52:36] 이 대사를 인용해서 영화는 티비에 나오지 않는다. 네 영화는 영화는 극장 가서 봐라 이런 느낌 많이
[52:45] 받았습니다. 존 씨 등급 존나 시네마 아 근데 룩 백 같은 경우 사실
[52:50] 존나 시네마는 아니잖아. 솔직히 룩백은 티비로 봐도 되잖아.
[52:58] 어쨌든 존 씨의 존나 시네마 등급을 받은 그래서 몇 점. 4.5 점. 4.5 점.
[53:08] 그렇군요. 저는 원배트 랩터 나더 아, 이거 은근히 발음이 어려운
[53:14] 것보다 그냥 입에 안 붙어요. 그지 원배트 랩터나더 뭐 그냥 원배트라고 할게요.
[53:20] 원배트 이 영화는 전 사실 PTA 감독에 대한 사람들의 대단한 뭐 거장이다?
[53:27] 뭐 나 솔직히 잘 모르겠었거든. 일단 첫 접한 영화가 매그놀리아였는데 뭐야, 이거 뭐?
[53:34] 그러고 뭐 난 부귀나이트도 좀 그냥 그랬고 음 그랬는데 솔직히 이 영화는 정말 아 과장, 괜히 과장은 아니구나
[53:45] 일단 뭐 다들 얘기하시는 마지막 장면이라고 하는 하지만 뭐 추격신이라고 하면 되겠지.
[53:52] 그 지금까지 단 한번도 우리가 본적 없었던 그 약간 버티컬 추격신 위아래로 약간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54:04] 그거 일단 너무 좋았고 그래서 촬영 너무 좋았고 인정 뭔가 그런 상징적인 장면들을 되게 잘 쓰는 뭐 그것도 촬영해라고
[54:15] 봐야겠지 너무 좋았고 그리고 구조적으로 이 영화가 160분 160분 정도 되잖아.
[54:23] 거의 한 3시간 되는데 내가 중간중간에 시간을 확인하면서 봤는데 내 느낌에는 약간 딱 그냥.
[54:31] 세 파트로 나눠져 있었던 것 같아 1시간 정도 초반 한 시간은 그냥 이 배경 설명을 쭉 해줘.
[54:37] 그러니까 그 16년 전에 있었던 것부터 해서 지금 현재 상황은 이렇게 돼있다.
[54:41] 그리고 이 윌라 뭐 요? 상황 윌라의 현재 상황, 그리고 록즈의 현재 상황 여기까지
[54:48] 배경 설명을 하는 게 딱 한 시간이야. 근데 그것도 재밌어?
[54:53] 중간에 막 은행도 털고 막 뭐 이런 거 나오잖아. 그거 자체로 재밌더라고.
[55:01] 그래서 처음에 한 시간은 그거 보여주고 2번째 파트, 2번째 한 시간은 또 거기서부터 뭐 추격전 걔들이 쫓아와
[55:09] 그러니까 그 폴리스 옷을 입은 애들이 그 어 헬기 타고 넘어오면서부터 고게 딱 1시간 정도야.
[55:19] 그러니까 고 거기서 시작하면서 거기서 밥 도망 댕기고 뭐? 핸드폰 들고 막 충전할려고 충전분투기 아 그거 어떻게
[55:31] 경기도둑 보조배터리 하나 좀 해줘라 미국 놈들은 보조배터리 안 쓰냐 와 진짜 보조배터리 나 가방에 있는 거 그냥
[55:41] 던져주고 싶더라고. 그래서 뭐 그 배터리 충전하고 뭐 도망 댕기고 그 막 저
[55:49] 누구야? 그 델토르 형님의 막 그 애들 막 이렇게 어 피난시키고 뭐
[55:55] 하고 뭐 윌라를 뭐 어떻게 하네? 뭐 하면서 그 우당탕탕탕탕, 납치 납치를 하는거 하면
[56:04] 거기까지 갔던 한시간. 그래서 딱 두 파트 근데 각자로 그냥 그거 자체를 하나씩
[56:12] 떼어놓고 영화로만 봐도. 한 시간씩만 봐도 재밌어, 진짜 재밌어?
[56:16] 진짜 말씀하신 것처럼 앞에 한 한 시간은 진짜 전형적인 케이퍼 모빌처럼 찍었잖아요.
[56:23] 그래서 진짜 어 이렇게 갈 것인가 했다가 또 좀 바뀌고 바뀌고 하는게 네.
[56:30] 그러다가 마지막 파트는 한 시간이 좀 안되지만 약간 느낌상은 임팩트는 제1 세잖아.
[56:37] 나중에 한 마지막에 한 삼십분 정도는 정말 그 추격신 어, 추격신 및 추격 이후에 뭐 이렇게 뭐 사건들 수습하는
[56:46] 과정들 보여주는데 아 진짜 대단하다. 약간 역시 거장이구나.
[56:53] 천의 무봉 천의 무봉 무봉까지는 아니고. 본 거의 없다.
[57:02] 본 거의 없다 정도로 네 피티 감독 인정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점 사.
[57:09] 사점 사점 사점 오점 아닌 이유는 뭐? 사점오 할려다가 뭔가 느낌상 이렇게 저는 이렇게 사 이렇게
[57:20] 두번 싸는걸 좋아해서 4월 4일 좋아합니다. 제가 아까.
[57:27] 잠깐 그 영화에 대한 메타 영화 메타 영화 같은 느낌 받았다고 했잖아요.
[57:31] 근데 전 보면서 굉장히 많은 영화들이 떠올랐거든요. 뭐 터미네이터 떠올랐고요.
[57:38] 뭐 아무튼 뭐 딸을 구출하는 뭐 영화들 수많은 영화들 많잖아요.
[57:43] 그런 영화들도 있었고 스타워즈 마지막에 이제 뭐? 사실 누구야 막 이렇게 딸이 그러잖아요?
[57:51] 압류파더 이러잖아요. 네 압류파더 나왔나?
[57:57] 나왔어? 맞습니다.
[58:00] 네 이제 딸은 그때 저 사람이 내 아빠라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고, 이 레오나르디카프리오는 딸로 알고 있는지 모르고
[58:11] 있는지 모르겠지만. 레오도 약간 느낌상으로 알 것 같애.
[58:16] 알 것 같애. 네 네 안 닮기로 할까요?
[58:19] 어, 그러니까 나는 안다고 생각해 어 아무리 약에 쩔어서 그렇게 됐지만 알지 않을까?
[58:27] 중간에 어떤 대사나 이런걸로 미션임파서블 또 이제 그 암구화하는 장면 또는 또 미션임파서블이라든가 이런 것 그런
[58:37] 뭐 추즈액션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런 류의 영화들에서 많이 따온 그런.
[58:44] 장면처럼 보여서 영화에 대한 영화가 아니었나 라는 생각도 들었던 거예요.
[58:50] 생각나는 영화들이 좀 많았는데 난 전혀 달라갖고 나는 그 자지밀러 형님의 매드맥스 분노에로도 분노의 도로가 그게
[59:01] 생각났어요. 그러니까 분노의 도로가 필요사 전에 그 영화가 진짜
[59:07] 구조적으로 존나 단순하잖아. 그냥 여기서 저쪽 저기까지 갔다가 갔다 야.
[59:13] 갈까, 다시 빠꾸해서 빠꾸해갖고 그 본진을 터는 거 끝이잖아.
[59:18] 그게 근데 이 영화도 어떻게 보면 되게 많은 걸 많은 내용들이 있는 것 같지만 사실상 그냥 음 되게 단순한
[59:27] 영화야. 어 도망 다니다가 어 죽여버리고 그렇잖아.
[59:34] 굉장히 단순한 영화인데 재밌고. 그 단순한 속의 여러 가지 함의를 담고 있는 구조가 나는
[59:44] 그 저지밀러의 노예도로 매드맥스 생각이 났구요. 그거 말고 사실 뭐 생각이 많이 났었는데 까먹었다.
[59:55] 화인님 영화. 뭐 좋은 생각나는게 딱히 없었네요.
[1:00:00] 너무 영화가 물론 이제. 다른 영화 생각났다고 안 좋은 건 아니지만 저는 너무 이
[1:00:06] 영화에 너무 몰입하고 너무 빠져가지고 봐가지고 어 다른 영화는 딱히 생각은 안났던것 같습니다.
[1:00:13] 오히려 그 전 그 생각은 했어요 이게. 템포가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한 박자 빨라요.
[1:00:24] 반 박자든 한 박자든 다. 빨라 어, 갑자기 나는 이 얘네가 도망가니까 뭔가 이제
[1:00:31] 도망가는 신도 조금 나오고 어디 정착하거나 막 이런 신도 나올 줄 알았거든요.
[1:00:36] 동착하고 바로 16년 지내버려 바로. 그냥 바로 16년.
[1:00:40] 어. 십육년에서 변한 건 없었다.
[1:00:42] 뭐 이런 얘기? 대사가 나오잖아요. 16년 후에도 별한 건 없다 뭐 이렇게
[1:00:46] 나오잖아? 어, 그 후부터 바로 그냥 한 박자 더 빠르게 빡
[1:00:51] 때려버리더라고. 그리고 그 밀라 구하러 이제 여기 누구죠?
[1:00:56] 레지나오리 오잖아요. 그것도 진짜 한 박자 빡 빠르게 오잖아.
[1:01:02] 하잖아요. 작전 막 게시하고 이런 거 안 보여주고 그냥 레지노우리
[1:01:05] 구하는 것보다 보여주잖아. 그 수녀원 터는 것도 그 터는 장면이 나올 줄 알았더니
[1:01:10] 이미 다 털려있어 빨라. 어 어, 그러니까 이미 다 잡혀있어 내가 생각한 것보다
[1:01:15] 이미 한 박자 빠르기 시작해버리더라고. 모든 전개를 그래서 야 이거?
[1:01:21] 아니, 이거 이렇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었어? 이런 장르를 이렇게 재미있게 뽑아낼 수 있는 사람이었어?
[1:01:29] 왜냐면 그 전에 작품들은 사실 이런 뭔가 브럭버스터 느낌? 그래가지고 아 너무 너무 진짜 내가 계속 뒤통수 맞는데
[1:01:40] 그게 너무 그 유쾌한 기분으로 맞는거였죠. 그런 감정으로 계속 영화 봤어요.
[1:01:46] 그래서 너무 좋았고 그 사실 지금 시점. 네 미국의 상황을 보면 우리 아까 뭐 십일월에도 댓글
[1:01:53] 달리고 했지만 어 미국이 지금 이런 어 그 자유를 개인의 자유를 굉장히 중요시하는 그 국가잖아요.
[1:02:03] 어 개인의 자유를 지금 다 박탈당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1:02:07] 어 주방이고 막 다 출동시켜버리고 뭐 판사가 다 때려도 야 씨발 나 몰라 하면서 그냥 밀고 가버리고 지금 이러고
[1:02:15] 있는데 어 지금 와서 또 굉장히 또 유의미하게.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닌가 그 뭐?
[1:02:22] 전 세계가 다 사실 다 그렇죠. 지금 예 다 뭐 구 구 진영에 빠져가지고 예 일본도 그렇고
[1:02:28] 일본도 그렇고 뭐 프랑스도 그렇고 사실. 지금 뭐 트럼프가 하는 짓거리들이 워낙에 말도 안되고 뭐
[1:02:38] 이게 뭐 완전 딱 붙지는 않지만 느낌상 그냥 이. PTA 감독이 지금의 트럼프한테 약간 파큐를 날리는
[1:02:46] 느낌으로 어 우린 계속 싸울 거다라는 느낌의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한다면은 아까 얘기했던 그 시빌워 시빌워가
[1:02:57] 어떻게 보면은 이 영화의 정확히 믿지는 않지만 좀 약간 어 약간 후속작 같은 시컬 같은 느낌으로.
[1:03:05] 이 전투의 마지막 같은. 그런.
[1:03:09] 사실 뭐 메타 영화라는 얘기를 했었는데 정말 그냥 이게 현실인지 영화인지 예 그런 생각이 많이 들긴 해요.
[1:03:17] 그리고 제목도 원 배트 애프터 어나더잖아요. 그렇죠.
[1:03:20] 무슨 얘기시죠? 그 끊임없는 싸움이란 얘기겠죠?
[1:03:23] 네, 그렇죠. 네, 끊임없는 전쟁 전쟁, 그러니까 이색.
[1:03:27] 원배틀 앱터 예, 그러니까 이거 찾아보면은 그 이게 웃기는게 네이버에 치잖아 원배틀.
[1:03:38] 치면은 웜 배틀 애프터 투, 배틀 막 이런 식으로 나오고 웜 배틀 언어.
[1:03:44] 언어 아 그니까 이게? 정확하게 딱 그니까 원래 네이버에 이게 치면은 그게 자동
[1:03:51] 완성이 돼야 되잖아. 근데 잘못된 자동 완성들만 존나 떠 이게 어렵나봐.
[1:03:58] 잘 안 붙나봐. 끝없이 이어지는 전투 뭐 이런?
[1:04:04] 거겠죠? 그러니까 영화제목이 우리 생각이 안나도 예를 들어서 뭐
[1:04:08]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다 생각 안나더라도 매드 맥까지 치면 딱 나오잖아.
[1:04:13] 쫙 나오잖아? 어 근데 이건 안 그렇더라.
[1:04:18] 엄청 막 이렇게 원배틀 잘못 쓴 것들이 되게 많나봐. 검색어 유독 이 영화가 뭐 그런 것 같아요?
[1:04:25] 그렇군요. 그래서 아무튼 저도 사점오로 사점오로 생각하고 저는 이
[1:04:31] 영화 보면서 그 생각 들었어요. 아, 그러니까 매번 우리가 해년마다 영화를 볼 때 아 올해
[1:04:37] 영화는 이거다 라고 생각할 때 있잖아요. 뭐 저기 괴물 봤을 때 그랬고.
[1:04:43] 아하. 예, 뭐 다양한 영화들 그랬는데 아 올해.
[1:04:48] 영화는 나한테는 이건 것 같다라는 생각이 딱 들었어요. 어, 그러고 보니까 올해 거의 다 갔네, 거의 다 삼 개월
[1:04:55] 남았습니다. 제가 딱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게 딘 투하고 아까 얘기했던
[1:05:02] 괴물 괴물 괴물하고 딘트 진짜 아 이거는 올해 영화다 딱 보자마자 느낌이 팍 했는데 저 원배틀은 그 정도까지는.
[1:05:12] 아니었어요? 저 진짜 좋으면 그냥 오점 줘 버리잖아요?
[1:05:16] 근데. 사점 사니까 뭔가 좀 부족한 부분이 있긴 있었다는 거네
[1:05:22] 부족했다기보다 그냥 이 감독이 하고 싶은 얘기도 알겠고, 만듦새도 너무 좋고 막 와 너무 좋긴 한데 그냥 아 약간
[1:05:32] 오르가즘에 다 다르지 못했다. 아.
[1:05:36] 그래요? 그렇군요.
[1:05:38] 저는 또 특히나 늘 좋았던 게 그 폴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늘 같이 붙어서 그 작업하는 음악감독이 조니 그린우드라는
[1:05:49] 감독인데 이분이 라디오에 기타리스트거든요. 그래서 그 이제 그런 이력이 있죠.
[1:05:57] 근데 뭐 워낙 이 사람들은 그 현대음악에 굉장히 능통한 사람들이니까 예 음악을 엄청나게 잘 뽑아냈는데 어 이번
[1:06:08] OST 도 굉장히. 좋았어요.
[1:06:10] 그 중간중간에 삽입되는 사운드트랙도 되게 좋았거든요. 긴장감을 이렇게 만들어내는 그 사운드들이 사실 나한테 조금
[1:06:18] 힘든 방식의 음악들이 나오긴 했는데, 난 그래도 괜찮 견딜만?
[1:06:24] 했어, 그러니까 뭐? 음악도 그렇지만 현장 살리는 것도 굉장히 좋았다고 봐요.
[1:06:31] 사운드 디자인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들고요.
[1:06:34] 그래서 현장감 굉장히 다큐멘터리처럼 처음에는 초반에는 좀 몰입을 했던 것 같아요.
[1:06:41] 일단은 뭐 우리가 이제 영화 어떻게 보면 좀. 그.
[1:06:46] 줄거리에 다시 집중해서 보면 아까 뭐 목포님 잠깐 얘기했지만 트럼프 얘기도 잠깐 나왔지만 이 뭐 어떤
[1:06:56] 이데올로기 전방위적으로 무슨 이데올로기에 대한? 풍자랑 풍자는 다 들어간 것 같아요.
[1:07:03] 우선 레이시즌부터 뭐 뭐 네 그렇죠? 이민자 문제나 네 그리고 젠더 문제도 그렇고 네 이런
[1:07:10] 것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어. 근데 어 자칫 그러면 이게 이제 되게 교조주의적으로 끌려갈
[1:07:19] 수도 있는 거를 굉장히 세련되게 전혀 그렇지 않게 네 풀어낸 게 그거 거기서 점수를 좀 많이 준 것 같아요.
[1:07:29] 이게 그게 또 나오는게 레오가 맡은 이 팝 퍼 뭐지? 파파고슨이라는 인물은 그니까 본인이 16년 전 그니까 뭐
[1:07:40] 한 20년 전부터 활동을 했겠죠. 프렌치 샘티파이브 단체에서 근데 아까 얘기했던 대로 제가
[1:07:46] 줄거리석에서 얘기했지만 이 사람은. 뭔가 굉장히 뜻이 있어서 여기서 이랬다라기 보다는 그냥
[1:07:52] 본인의 능력이 여기 있는데 인정해주는 곳이 여기라서 이랬던 그런 느낌이에요.
[1:07:57] 제 생각에는 예, 그러니까 막 굉장히 막 자유혁명 뭐 중간에 뭐 뒤팔라 흐르기 시작하고 이렇게 하는데 사실은
[1:08:05] 나는 그렇게까지 이 사람이 혁명가거나 운동가거나 이런 성격은 아닌 것 같거든요.
[1:08:12] 그래서 이제는 그냥 마약에 쩔어있고 술에 쩔어있고 그냥 퍼져버린 그런 인간으로 이제 변해버렸는데 그게 이제
[1:08:20] 애초부터 그런 활동가의 면모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죠. 그걸 이제 그 본인의 와이프와 덤퍼피디아의 엉망이가 본인의
[1:08:28] 장모죠. 장모가 그런 얘기도 하죠.
[1:08:30] 너는 혁명과 기질이 없어 라고 얘기를 하죠. 근데 실제로 그렇기도 했었고 근데 그게 지금 이제 과거에
[1:08:38] 진짜? 자유를 부르지점 자유진영에서 싸웠던 자유를 부르지지만
[1:08:43] 싸웠던 사람들의 그 면모도 사실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많지 않나.
[1:08:50] 그래서 거기에 대한 어떤 그 풍자 같은 느낌도 좀 들어있었던 것 같고.
[1:08:56] 그래서 그 중간에 막 아무 대라고 하니까 파킹 리벌 막 이러면서 리벌한 새끼들 이러면서 존나 지랄하잖아요.
[1:09:03] 그런 것도 진짜 잘 보여준 것 같아요. 그 팝피디아가 굉장히 그.
[1:09:09] 어떻게 보면 초반부터 이렇게 행동지장으로서 캐릭터 강하게 나오면서 어떤 진짜 혁명의지에 똘똘 뭉쳐있는 그 혁명
[1:09:18] 전사처럼 그려지다가 사실 나중에는 그냥 그 혁명 이 혁명의 전투 전투에만 어떻게 보면 도파민이 쌓여있는 그런 캐릭터로
[1:09:30] 변해 가잖아요. 그런 것.
[1:09:33] 또. 네, 물론 상반되게 그려주면서 네.
[1:09:36] 이 같은 그 혁명당 안에서 프란츠 칠십오라고 하는 혁명당 안에서도 굉장히 많은 인간 군상들이 있다.
[1:09:44] 그런 것들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이 작품 전체에 약간 나는 뭐 피티 감독의 영화를 많이 안
[1:09:50] 봤지만 전반적으로 이렇게 살짝에 그냥. 그러니까 비틀린 유머코드들이 좀 많이 깔려있어요.
[1:09:58] 그래갖고 그 우리가 계속 웃기다고 하는 막 충전기 찾아다니는 장면이라든지 아니면 얘네 크리스마스 머그클럽
[1:10:05] 얘네들 보면은 존나 웃기는게 지들끼리 인사를 메리 크리스마스 이렇게 인사하잖아.
[1:10:12] 그러고 나서 만날 땐 메리 크리스마스 헤어질 때는 헤일 헤일 세인트 니커스 헤어 니커스 이러면서 헤어지더라고요.
[1:10:22] 그래갖고 이거 야 존나. 좀 정말 비웃고 싶어서 이렇게 하는구나.
[1:10:26] 그 세이니클로스가 아마 그 산타클로스 그런거죠. 그러니까 이것도 얘네가 인사를 메리 크리스마스로 하는게
[1:10:34] 이것도 그 PC 에 대한 어떻게 보면은 어 반 PC 적인 거잖아.
[1:10:40] 그러니까 사실 나는 PC 를 전반적으로 뭐? 뭐 맞다고?
[1:10:45] 폴리티컬리 컬렉트니스라는 게 필요하고 좋은 거란 건 알겠는데 솔직히 그게 하다하다 뭐 씨발 메리 크리스마스까지
[1:10:54] 못하게 하는 거는 좀 야 좀 너무 많이 갔는데 그중에 대표적인 게 진짜 메리 크리스마스도 못하게 하는 거 하고
[1:11:02] 무슨 뭐 뭐 디즈니에서 무슨 막 씨팔 막 흑인 인어공주하고 아 뭐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대표적인 PC 의 부작용인 것
[1:11:11] 같은데 난 그런 것까지. 싼 것 같아.
[1:11:14] 그래서. 이 크리스마스 머머클럽이 가장 빌런이잖아?
[1:11:19] 그럼에도 불구하고 얘네도 그냥 무작정 그냥 안 좋은 것만 때려 박지 않았어?
[1:11:25] 그리고 프렌치 세븐 이 파이브 이 아나키스트들도 얘네가 무조건 옳다 절대 그렇지 않아 그 아까 얘기했던 그 엄마
[1:11:36] 허피디아도. 말이 뭐 혁명가고 뭐 무슨 막 대단한 용 뭐 전사고
[1:11:42] 이렇지만 그냥 애 낳고 나서 지가 짜증나니까 애 버려버리고 씨발 무슨 혁명가가?
[1:11:49] 그리고 은행 은행 터는 것도 사실 말이 안. 되죠?
[1:11:53] 아니 은행은 털 수 있어. 근데 사람은?
[1:11:55] 죽이면? 안 되지?
[1:11:58] 아무튼 뭐 그런 것도 그렇고. 죽이더라도 정말 그 은행에서 뭐 자본가의 끝에 있는
[1:12:03] 사람한테 뭔가 좀 뭐 그러면 모르겠는데 결국 죽인 사람은 그냥 거기서 어 돈 받고 어 일하는 청원경찰이고 더더군다나
[1:12:13] 흑인이야. 그러니까 그런 것도 그렇고 나는 이 주인공인 밥이 그
[1:12:21] 점에서 되게 웃겼어. 그 밥이 자기 그.
[1:12:25] 학부모 상담 가서 선생님한테 그래서 아 역사 역사 교실이군요?
[1:12:33] 막 이러면서 어 야 너 역사 선생이냐 역사를 가르쳐 뭐 이러더니 아 근데.
[1:12:39] 제대로 된 역사 가르쳐야 돼. 그러면서 막 존나 무슨 막 아 예 뭐 어 저 새끼 어
[1:12:46] 피어더루 루즈벨트 저 새끼 존나 뭐 어 그 노예. 노예 지배의 노예 지배자들이고 뭐 그리고 아젠디 KKK
[1:12:54] 단원이였는데 정말 웃겼어요. 제가 대학 때 봤을 때 구사 학번 선배들이 저한테
[1:12:59] 그랬거든요. 너가.
[1:13:00] 우리나라 역사를 알아 막 이러면서? 이 얘기를 하는게 이 모습이 사실 전반적으로.
[1:13:09] 틀린 말은 아니야, 어, 그러니까 미국 역사에 있어서 뭐 짚을 만큼의, 그러니까 짚을 만한 포인트를 짚는 건 맞는데
[1:13:17] 그 장면 자체가 어 연출이 된 거를 보면은 약간 어 진짜 진상주의 개진상이잖아?
[1:13:25] 어? 그러면서 오히려 난 또 그 장면을 보면서 완전 반대지만 어
[1:13:32]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극우들이 있잖아. 그래서 뭐 이승만의 뭐 어?
[1:13:38] 뭐 극? 누구의 우리나라 역사가 지금 잘못된 역사 교육을 하고
[1:13:42] 있다. 이러면서 이승만의 가치 뭐 이런 애들하고 어떻게 보면 또
[1:13:52] 이렇게 막 되게 겹쳐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아 고도로 고도의 극자는 극우와 구분될 수 없는 것인가?
[1:14:01] 약간 뭐 그런 생각도 하게 되고. 모두깎이 모두깎이가 된.
[1:14:09] 이런 약간 비틀린 차가운 유머 같은 게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게 나는 사실 굉장히 좋았고, 그렇죠.
[1:14:18] 그거 외에도 여기서 글쎄, 가장 그래도 좋은 인물. 깔게 없는 인물은 아무래도 우리 센세인가 센세이 많은.
[1:14:33] 사람이 없지, 아니, 보통 이런 그 우리가 뭐? 바지도 아직 저거 입고 있어?
[1:14:45] 보통 그 공공칠이라든가 미션 리퍼서블 이런데 이렇게 사이드 킥으로 나오는 배우들 굉장히 단조롭잖아.
[1:14:52] 근데 와 굉장히 입체적으로 많이. 네 넣어줬어요.
[1:14:57] 그 이거 딱 그 씬이에요. 포스터에 나온 씬인데 그 경찰한테 이제 잡혀가자 술
[1:15:03] 마셨으니까 예 캔비어 몇 개 하셨습니다. 그래서 춤추고 있거든요.
[1:15:11] 셔츠. 들고 아까 오버렸으니까 쓰레기 쓰레기.
[1:15:26] 근데 그 그 보면은 영화에서 보면 그 뭐라 해야지 처리하는 인물들, 그 뭐라 해야죠?
[1:15:34] 해결사 해결사 역할의 인물들이 이제 다 스포츠카카 같은 걸 다 미국 차트에 근데 이 사람도.
[1:15:46] 텐세도 스포츠카를 타고 다녀요. 그러니까 과거 약간 그런 일들을 했던 게 아닐까 계속하고
[1:15:53] 있는 사람이고 근데 이제 총이 낡은 총을 이렇게 꺼내는 거 보면 이제 과거에 이제 그런 이력이 있던 인물이 아닐까
[1:16:02] 이런 좀 생각도 드는 그런 면모가 있었죠. 차가 사실 미국 애들 워낙에 차를 좋아하니까 난 여기도
[1:16:11] 내가 차를 잘 모르지만 딱 봐도 모르는 내가 봐도 뭔가 백인을 대표하는 애들은 정말 다 미국 차만 타고 나머지
[1:16:19] 약간 좀 그 뭐 리버럴 쪽이나 아니면은 뭐 어 뭐 소수를 대표하는 쪽 애들은 다 뭐 일본차도 있고 도요타도 있고 뭐
[1:16:27] 뭐 이것저것 막 그렇게 섞여있는 것 같더라고요. 조 씨 맞아요.
[1:16:31] 그러니까 뭐 거의 닿지 많이 타더라고요. 어 닿지.
[1:16:35] 미국애들은 음 미국애들은 음 그 해결사로 나왔던 그 지금 타치 챌린저 어 하얀 하얀색 흰색이죠.
[1:16:42] 예, 그렇다고 나니가 맞아요. 그런 식으로 많이 나왔어요.
[1:16:46] 그리고 그 파란색. 그 차는 뭐였지?
[1:16:48] 파란색 다치가 아 그게 아닌가 해결사가 흰색이였어요. 흰색, 그리고 레오가 퉁쳐 탄 게 빨간색이었고 아, 그렇네
[1:17:01] 그 색깔도 나름 의미가 있나? 그리고 그 처음에 딸내미 데리러 온 그.
[1:17:08] 파란색은 걔 크리스마스 모험가에서 보내네. 걔 걔는 머스탱 타고 나왔죠?
[1:17:14] 파란색. 머스탱.
[1:17:16] 음 목조적이네. 음.
[1:17:19] 그러니까 그 그 차가 제1 잘 달리드만 보니까 파란색 머스탱 머스탱 머스탱.
[1:17:26] 좋지? 그 그 장면 진짜 쩔더라 야 뭐 이렇게 한 박자 빠르다니까
[1:17:35] 포 이런 다음에 이렇게 쓱 내렸는데 바로 그냥 펑 하더니 그다음 장면 바로 그냥 어 그 까만색 그 차 처박히잖아 와
[1:17:44] 그 장면 진짜 촬영 죽이더라. 진짜 잘했어요.
[1:17:48] 하루 그냥 일초만에 처박히는데. 그리고 거기서 또 살아나와, 그러니까 대가리 총을 맞았는데
[1:17:57] 그 나는 약간 그 그 록저라는 인물을 디자인할 때 뭔가 그 고릴라 같은 느낌을 좀 내달라고 했을 것 같아.
[1:18:08] 그 막 피 치갑 돼가지고 막 걸어오는데 그냥 사람 같지 않고 그냥 유인원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1:18:14] 아 거기서 진짜 동물이구나 동물의 느낌이 확 나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이제 결국 최후를 맞이할 때는 또 그 유대인
[1:18:22] 수용소에서 가스실에서 죽고 또 바로 태워버리잖아요. 소각까지.
[1:18:28] 아, 그러네 가스하고 소각으로 이어진 게 또 아우슈비츠 느낌을 그렇군요.
[1:18:35] 그러니까 진짜 전형적인 인종주의자의 집단이었던. 그거를 딱 끝까지 묘사를 해주는 게 아 진짜 너무
[1:18:43] 좋았습니다. 네, 처음 보니까 프렌치 세븐티 파이브가 무슨 뜻인가
[1:18:47] 했는데 칵테일 이름이 있나요? 칵테일이 있어요.
[1:18:50] 샴페인하고 지인을 섞은 네 음료가 있어요. 아마 이게 근데 제가 알기로는 그 프랑스의. 75분의
[1:19:00] 박격포를 얘기하는 걸 거예요. 프렌치 세븐의 바이브가 최시원 웰이 바뀌었구나, 거기서
[1:19:05] 따온 이름이거든요. 박테일이 근데 그걸 여기서.
[1:19:10] 따온 거는 아무래도 뭐 프렌치 레볼루션하고 관련이 있나 뭐 이런 생각이 좀 들긴.
[1:19:15] 하더라구요. 아무리 봐도 프렌치 레볼루션 쪽일 것 같은데요.
[1:19:18] 그렇죠. 레볼루션이 아무래도 거기서 계속 부르시는 것도 레볼루션이고
[1:19:24] 그런거 보면. 프렌치 구경 75미리 구경으로 최신예 대포의 이름 드라이진
[1:19:33] 대신에 버버니스키를 아, 그러니까. 드라이 진에다가 샴페인.
[1:19:38] 샴페인 샴페인은 프랑스 대표하는 술이고 쥐는 영국을 대표하는 술인데 2개 섞었네.
[1:19:44] 어쨌든 그렇군요. 그 이 영화를 감독이 처음 만들 때 그.
[1:19:55] 몇 가지 아이디어가 있었다라고 해요. 세 가지 아이디어가 있었다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이게 그
[1:20:01] 원작인 토마스 핀천 네 토마스 핀천의 마일랜드를 원작으로 이제 각색해가지고 만든 영화인데 가장 1번째 아이디어가
[1:20:11] 그거였대요. 기가 막힌 카체이싱 장면을 만들겠다 라는게 있었대요.
[1:20:17] 그러니까 이제 마지막 장면을. 이미 염두해 두고 있었던 것 같아요.
[1:20:21] 그러니까 그 약간 이 넘실대는 파도처럼 보이는데 없다니 확실한 요건데 거기서 그 카치 카치이싱이 나오잖아요.
[1:20:30] 그게 진짜로 있는 장소일 거잖아요. 근데 왜 지금까지?
[1:20:37] 영화에 한 번도 안 나왔어요? 아무도 그 아이디어를 못 낸.
[1:20:40] 거니까. 그러니까 정말 전례에 없던 카시즘 장면이잖아요.
[1:20:44] 그 고바오가 많은 길은 사실 있잖아요? 샌프란시스코 대표적으로 그 뭐 더럭에서 보면은 거기서도 어
[1:20:52] 언더가 왔다 갔다 하면서 카트 채싱을 하는데 거기서 막 점프를 하죠.
[1:20:56] 점프를 하는데 여기처럼 근데 정작 북미에서 저는 뭐 캐나다에서 운전을 처음 배웠습니다만은 캐나다는 진짜
[1:21:08] 평야거든. 근데 평야래도 약간의 워낙에, 그러니까 그.
[1:21:14] 길이 길이, 그러니까 그냥 뻥 뚫리니까 언덕 같지도 않아 보이지도 않는데 약간의 높낮이만 있어도 차가 보였다.
[1:21:22] 안 보였다 하긴 해. 그러니까 그 아마, 그러니까.
[1:21:26] 여기를 이런 지역을 일부러 찾았겠지만 실제로 보면은 우리가 영화에서 본 것처럼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업 다운하지 않을
[1:21:34] 수도 있어. 우리가 실제 운전했을 때는 그 느낌은 아니다.
[1:21:37] 근데 뭐 이거 일부러 이렇게 뭐 망원으로 해서 찍든지 뭐 더 그래보이고 더 그래보이게 찍었을 것 같긴 한데 나도 그
[1:21:46] 마지막에 그 뭐 그 얘기 해도 되겠지? 윌라가 그.
[1:21:51] 예 해결사를 처리하기 위해서 그 아이디어를 딱 쓰잖아. 존나 언덕 그래서 딱 꺾여지는데 거기다가 딱 세워놓고 나
[1:21:59] 예전에 운전 운전을 하면서 그 생각을 한 적이 있거든. 아 씨발 여기서 밟다가 혹시나 뭐 앞에 뭐가 있으면은
[1:22:06] 좆되겠는데 그랬는데 어 와 그걸 딱 실제로 보여주니까. 아 좋았어?
[1:22:21] 그 이 장면 촬영이 진짜 정말 그 마지막에 훌륭했던 게 그 사운드나 실제로 이렇게 막 뭔가 도로의 질감까지 느껴지게
[1:22:30] 막 이렇게 우두두두두두두 하면서 막 막 이렇게 어 운전을 하는데 뒤에 이렇게 차가 이렇게 보였다.
[1:22:36] 모였다, 모였다 모였다. 존나 떨리더라고.
[1:22:39] 와. 대박이었어.
[1:22:41] 진짜 괜히 아이맥스로 보라 그러는 게 아니었구나. 아이맥스를 안 본 저는 좀 안타까웠습니다.
[1:22:48] 그래서 이게 워낙에 그 장면이 중요하다 보니. 하니까 일반적인 아이맥스로 이거는 백프로 아이맥스로
[1:22:56] 찍으냐는 거지. 아, 이거 비슷한 비전이에요.
[1:22:59] 예전에 우리 했던 부루탈리스트처럼 스타 비전, 그러니까 삼십오미리필은 두개를 이어붙여가지고 프리트한 영화기 때문에
[1:23:07] 그냥 저도 사실 그렇게 막 좋은 아이맥스에서 본건 아니라서 한번은 좀 더 뭐 용암행이라든가 이런 종류는 아이맥스로도
[1:23:16] 보고 싶은. 사실 돌비로 봐도 크게 다른 건 없더라고.
[1:23:22] 돌비는 사운드 사운드, 그 화면은 어떻게 나왔어? 그러니까 저는 그냥 일반관에서 봤는데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1:23:31] 아이맥스 비율로 찍은 영화들은 아이맥스 비율이 일반 우리 16대 몇이냐, 왜 일반 영화 그거보다 그러니까 조금 더
[1:23:41] 예전 브라운관에 가까운 사이즈잖아. 그래서 보통.
[1:23:45] 위아래를 짤라 위아래를 짤라서 그냥 그 풀로 들어가게. 그래서 위아래가 짤르고 거기 상영관에 거는 경우가
[1:23:54] 대부분인데 이 영화는 내가 보다가 초반에 어 씨발 뭐야? 계속 이렇게 나온다고 싶었는데 그 양옆에 그러니까 이만큼씩
[1:24:05] 그 블랙 음 그 뭐라. 천 같은게 얘기했죠?
[1:24:10] 아니, 그러니까. 그 화면에다가 위아래를 이건 자르면 안 되니까 그래서 화면
[1:24:15] 자체를 그러니까 블랙바가 양쪽에 사이드에 두 개가 있고 그러니까 가뜩이나 넓지도 않은 화면이 더 쪼그맣게 보여지는
[1:24:23] 거야. 그래갖고 야 야 계속 이렇게 틀건가 싶었는데 계속 그렇게
[1:24:27] 틀더라고. 그래갖고.
[1:24:29] 아 이게 아 근데 아니 뭐 근데 보고 나서는 수긍했습니다. 그 마지막 장면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위아래를 절대
[1:24:38] 짜르면 안 될 것 같아 그래갖고. 뭐 저는 뭐?
[1:24:42] 아이맥스 근본주의자는 아닙니다만 이 영화는 확실히 좀 화면이 좀 중요하긴 하겠다.
[1:24:51] 전 그래도 앞에서 봐서 그래도 뭐 괜찮습니다. 아니, 저는 그런 걸 좀 기대했거든요.
[1:24:56] 그 장치 있잖아요. 추적장치 둘이 있으면 하모니가 막 생기는 그런거 이제
[1:25:03] 사운드가 들리니까 돌비에서 들으면 뭔가 이렇게 좀 막 청량하게 울리는 이런걸 생각했는데.
[1:25:11] 돌비 애트무스에서 봤거든요. 근데 그런 걸 잘 못 살렸더라고요.
[1:25:14] 그래서 사운드는 돌비에서 보기에는 조금 돌비 시스템으로 딱히 안 살려는 느낌.
[1:25:21] 그건 좀 아쉬웠던 것 같아요. 근데 아이맥스를 보면 진짜 확실히 더 좋긴 하지 않았을까
[1:25:27] 그런 생각도 들고. 아이맥스로 보고 나오니까 아 이거 일반 그냥 투디로 보시는
[1:25:31] 분들은 좀 감흥이 덜 했겠다 이런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야 평가가 어마어마해요.
[1:25:39] 우리 평식이 형 평식이 형 사 점 줬어요. 평식이 형 사 점 중계.
[1:25:43] 있을까요? 평식이 형 원래 칠 점에 만점이잖아.
[1:25:47] 근데 팔 점 주셨습니다. 네.
[1:25:49] 황홀한 폭주 분노하고. 살아와라, 그리고 우리 철옹이 4개 반 4.5 점
[1:25:56] 주였고요. 빼앗는 전투만큼 비장하고 철저한 빼앗기지 않는 전투.
[1:26:03] 사 점 오나 주셨네요. 이동진 평론가 4.5 주셨고요.
[1:26:08] 근시대가 요구하는 영화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신라라고 장대하게 신라라고 장대하게라고 그렇게 쓰셨습니다.
[1:26:16] 네, 오 점 주신 분들도 굉장히 많네요. 맞습니다.
[1:26:19] 이거 이용철 신의 시내십의 기자도 있고요. 홍수정, 주성철, 주성철, 이화정 굉장히 많네요.
[1:26:29] 근데 지금 시대에. 이제 전 세계인이 다 봤으면 하는 요런 메시지를 굉장히
[1:26:37] 이렇게 좀 쉽게 워낙 영화로 세련되게 이렇게 만들어 내서 어 굉장히 좀 필요했던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아까 형이
[1:26:48] 얘기했던 매드맥스 부녀의 도라고 썼네요. 부녀의 도록 지상철 형님은 어 형님, 일반 영화도 하는구나
[1:27:00] 맨날 홍콩만 하는 줄 알았지 어? 뭐 상 받지 않을까요?
[1:27:04] 상 많이 받을 것 같은데. 상은 몇 가지는 일단.
[1:27:09] 뭐 촬영상 같은 건 무조건 줘야 되고. 막 연기력을 그니까 연기 워낙 훌륭하고 좋았는데 막 극을
[1:27:24] 이끄는 인물은 아니었다 보니까 뭐? 그렇게 욕심이 있어 보이지도?
[1:27:29] 않았습니다. 네, 그렇긴 했지만 어쨌든 PTA 영화에 출연한 게 어떻게
[1:27:34] 보면 그 그의 어떤. 그리고 저는 이 장치들이 좀 흥미로운 게 많았는데 아까
[1:27:42] 얘기했던 그 추적 장치 둘이 가까이 있을 때 예 소리 나는 소리가 다양한 할머니가 나오는 모토로라던데 아 그래 아
[1:27:51] 맞아. 도토로라 써있더라고 그랬더라고 실제로 있는 건가?
[1:27:54] 아 요즘에 핸드폰도 있어요. 네.
[1:27:57] 반경 뭐 일 킬로 안에 들어오면 그러니까 이제 애를 키우니까 애가 이제 집에 오고 있다 이런 걸 알려줘 이렇게
[1:28:06] 소리가 나요? 네, 소리 나요.
[1:28:09] 하모니가 나는 건 아니겠지만 나한테 이제 뭐 알람 음이 없는 알람 정도.
[1:28:14] 아무튼 그거 좋더라고요. 굉장한 아이디어였던 것 같아요.
[1:28:18] 그리고 그 뭐지? 유전자.
[1:28:22] 아하. 그거는 그거는 실제로 있는 건 아니고요.
[1:28:26] 그거는 완전 실제 있는 것처럼 만든 건데 소품이라고 하더라고요.
[1:28:30] 그래서 싸던데 저렇게 빨리 나오는 거였어? 난 그랬는데 실제 있는 거 아니구나?
[1:28:36] 원심 불리기를 이용해서 그걸 돌리려면 그 엔진이. 쌓여 있어야 되고 어쩌다 뭐래 돌려야 되는 거 아니었어?
[1:28:46] 어? 더 커야 되겠죠?
[1:28:47] 기회가 그러니깐요. 네, 좋았습니다.
[1:28:51] 그리고 그 뭐 겹치는 겹치는 장면 중에 좋았던 것도 하나가 그 이들을 구해주는.
[1:28:58] 그러니까 밥과 윌라를. 위 그 위기에서 구해주는 건 다 그 다색인종이였거든요.
[1:29:05] 유색인종이였거든요. 다 예를.
[1:29:07] 들면 그 센세가 그 병원에서 탈출시켜주는 신도 있었고 그. 신 너무 좋았어요.
[1:29:13] 저는 그 스케이트 보더들 뛰어다니는 그 건물 위로 뛰어다니는 그 신 정말 좋더라고요.
[1:29:19]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너무 좋은거야, 그러니까. 그 장면도 되게 좋고 걔들은 막 다 뭐 야바카시 하는데
[1:29:28] 내가 혼자서 막. 아 그 막 계속 힘겹게 막 쫓아가다니고 그러다가 그
[1:29:36] 떨어지는 것도 어쩜 그렇게 한방에 그냥 그니까. 쿵 떨어져 살쪄가지고 그 레오 그 약간 우둔한 몸뚱이인
[1:29:47] 걸로 일부러 약간 이제 더 뛰는 것 같은데, 어, 그걸로 와 떨어지는데?
[1:29:53] 거기서 또 그 전기충격기 받고 쓰러진 데까지가 진짜 코미디의 코미디 그죠?
[1:30:00] 그 그 전까지는 전화기 하나로 그렇게 웃겼더니 아 진짜 재밌더라구요.
[1:30:06] 아, 그러고 보면 진짜 전화기 하나로 그렇게 웃길 수 있는 배우가 있을까요?
[1:30:13] 몇 시 몇. 분인가?
[1:30:19] 했더니. 제 생각에는 이제 퍼피디아 퍼피디아 퍼피디아는 올잣 올잣
[1:30:56] 제 생각에는 일단 백인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백인을 떠나서 그 뭔가 권력이 있는 사람 알파메일을
[1:31:06] 좋아하는 알파메일을. 탐하는 것 같아요.
[1:31:08] 약간 그 사람 자체가 뭔가 강인한 여성이잖아요. 약간 파워를 숭상하는, 그러니까 이 프렌치 세븐이 파이브에
[1:31:16] 들어온 것 도 무슨 대단한 혁명 무슨 뭐 뭐 민중을 해방시키고 이런 거 아니야?
[1:31:22] 그냥 뭔가 좀 존나 세보이는 거를 사랑해 거기서. 그 레오가 폭탄을 터뜨리는 거를 보고 나서 거기서 뻥이
[1:31:32] 가갖고 와 폭탄 이런 다음에 바로 야 너 흑인 좋아해? 이러면서 그랬더니 말이야.
[1:31:37] 아 흑인 존나 좋지 막 이러면서 바로 거기서 하잖아. 그것도 뭔가 강렬한 뭐 그런거를 보면은 거기에 약간 좀
[1:31:45] 꽃. 명언을 남기잖아요.
[1:31:47] 총은 사랑할 때 쓰고 성기는. 전쟁할 때 쓰자 뭐 이런 이런 명언을 남기세요?
[1:31:52] 록조를 처음에 보자마자도 딱 그 자고 있는데 총 딱 겨뤘는데 어 그 새끼 발아 요거 뭔가 좀 세 보이는데 싶은
[1:32:02] 느낌이 있으니까. 야.
[1:32:04] Get up get up 했다가 나중에 딱 눈치를 아 그 입가에 미소가 딱 번지면서 게르럭 이렇게 얘기해요 네.
[1:32:14] 하죠? 그러니까 그 근데 그 캐릭터가 딱 그렇게 되어 있는 것
[1:32:19] 같아요. 진짜 뭐 자자 사기에서 뭐 자자 사는 게 아니라 진짜 그런
[1:32:22] 것 같아요. 저는 이 퍼피디아가 약간 정글 푸쉬하고도 어 푸쉬 푸쉬
[1:32:29] 새거여서. 결국 그 털어놓은 것도 사실 어 그치 정글표 씨가 그
[1:32:39] 사실을 알고 있다라는 것도 정글표 씨가, 그것도 아마도 그 배드에서 어 어 백앤머리로 들은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1:32:50] 들었고요. 우리 여기 사실 뭐 가장?
[1:32:54] 이 영화를 끌고 가는 주된 인물은 그러니까 사건을 만들어가는 인물은 록조 아닙니까?
[1:33:02] 우리 록조시는 약간 성향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이 새끼 이거 뭐야?
[1:33:08] 이거 약간 나는 얼마전에 또 우리 러브 호텔에서 뭐 BDSM 다르지 않았습니까?
[1:33:17] 그거를 한번? 참고해 봤을 때 우리 록저씨는 약간 디그레이디 디그레이디
[1:33:27] 뭔가 좀 이렇게 음. 아 본인이 상처를 입고 이런 걸 좋아하는?
[1:33:33] 거 수치감을 느끼게 수치 수치 수치 수치 수치프를 당하는 거를.
[1:33:38] 약간. 즐기는.
[1:33:39] 어. 야 너 씨 꽃을 세워봐 이랬더니 그냥 바로 막 세우고 막
[1:33:44] 이러면서. 손 묶으라 그러고 오히려 내가 볼 때 약간 거기서 도망갈
[1:33:52] 수 있었어 도망갈 수 있고 제압도 심지어 가능했을 것 같아.
[1:33:58] 근데 그냥 그게 좋은 거야. 그러니까 어 어 이거 봐라 이러면서 나한테 씨발 이렇게 한
[1:34:05] 사람들이가 처음이야. 약간 요런 느낌으로 어 그렇게 하고 바로 그 야 그
[1:34:11] 화장실에서 딱. 잡은 다음에 야 어디 호텔, 모텔, 뭐 어디로 와 그런
[1:34:16] 다음에 바로 그냥 당하잖아. 그러니까 수치풀 당하는 거를 즐기는 게 아닌가.
[1:34:22] 그러니까 이 약간 그 이중적인 면모가 있는 거지. 그 디그레이디 플러스 세디스트 두 가지 상반된 성향을 다
[1:34:32] 갖고. 있는 근데 오히려 그러니까 어디?
[1:34:35] 뭐 기업 회장님이나 이런 분들이 이제 그런 유흥가? 유흥여성 이렇게 해서 요구하는 게 그런 게 많다라고 들었던
[1:34:46] 것 같아요. 오히려 본인이 좀 제압 다.
[1:34:50] 말씀하시는? 거죠 네 덕분에 땡땡했다.
[1:34:54] 그러니까 오히려 그렇게 당하는 거를 조금 더 이제 성적인 그 쾌감을 가진다라는 얘기를 들었던 것 같아요.
[1:35:04] 그래서 본인이 권력이 있으니까 오히려 사회적으로 권력이 있는데 오히려 집에서는.
[1:35:10] 나디방조 하는 거지?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자차 타고 상관없지만 그 그 딸로
[1:35:19] 나왔던 딸의 그 친구들 되게 재밌었어요 시퀀스 시퀀스. 그거는 배우들 아니고 그냥 실제 고등학생 섭외한 느낌이던데
[1:35:37] 헬로키티를 저장해놓고 걔는 또 그 논 바이얼이었잖아요. 그것도 너무 웃겼죠.
[1:35:45] 웃겼어. 아니 그 얘기한 그 밥이 막 저새끼 뭐야?
[1:35:50] 운전하는 새끼 뭐야? 뭐 뭐 여자야 남자야 이러길래 뭔 뭔데 그래 그냥 물어볼
[1:35:55] 수 있잖아 어 너 같이 가는 사람이. 여자랑 같이 가는 거야.
[1:36:00] 남자랑 같이 가 그걸 물었었잖아. 그래서 그렇게 하라 들었는데 진짜 스틱파리군인거야.
[1:36:05] 수영기를 국을 아 씨발 저거 뭐야? 아 진짜 웃겼어요.
[1:36:11] 재밌었습니다. 아 진짜 어마어마한 풍자가 진짜 다 들어있습니다.
[1:36:16] 아 그 시커스 그 장면이 웃기긴 했어 뭐야 이랬더니 그 딸은 뭐?
[1:36:20] 나 그냥 그냥 받아들이라고 데이라고 데이 뭐 넌 파일이 뭐르냐.
[1:36:24] 그러면서 그 샘스미스가 아마 그거지 뭐 데이라고 불러달라고 아 그랬나?
[1:36:30] 샘스미스가 아마 우리가 아는 사람 중에서는 뭐 가장 유명한?
[1:36:34] 그. 그 데이라고 불러달라는 거의 약간 선구자인 걸로 알고
[1:36:38] 있어요. 그래요.
[1:36:41] 어쨌든 그 새끼 웃겼어. 헬로키티.
[1:36:49] 그래요. 저희 영화는 이 정도로 얘기하는 걸로 하고 혹시 뭐 별점
[1:36:53] 변동 있을까요? 어 저는 네 일단 4.5 점으로 조씨 점수 존나 씨네마.
[1:36:59] 그냥 등급 시작할게요. 예 4.4 저도 굉장히 훌륭했는데 오점은 아니다.
[1:37:05] 아 나 올해 오점 준 거 없나 없는 것 같은데? 아 영화 하긴 영화가 진짜 없었어 올해.
[1:37:13] 우리 과거작도 다르고 그죠? 넷플릭스 작품도.
[1:37:16] 다. 야 나 진짜 점수 후한 사람인데 좀 힘 좀 냅시다.
[1:37:23] 그래, 저 다음주 어떻게 할까요? 설마 저거 할 거예요?
[1:37:33] 나 사실 좀 아까 보고 깜짝 놀랐는데 아 그래요 저거 하는 거예요.
[1:37:37] 저거 예고만 봤는데도 아 예고가 다겠구나. 그래, 어,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1:37:42] 과거 작품들 좋아해가지고. 평은 좋던데 음 한번 하자, 뭐 할 거 없으면?
[1:37:48] 그래요 뭐 할 거 없어서 예, 그럼 다음 주에는 트론 알에스 이게 트론 알에스 트론 알에스로 돌아오도록
[1:37:57] 하겠습니다. 자, 오늘 방송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1:38:01] 즐겁게 들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의 별점과 댓글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1:38:05] 저희는 다음주에 개봉자 트론 아레스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1:38:10] 다들 다음주에 만나요. 안녕, 왜 이렇게 그 가라대요?
[1:38:20] 닌자스쿨이라고 되어 있는데 어. 사실 뭐 닌자술이란게 좀 애매해.
[1:38:25] 근데 그 처음에 나올 때 하는 그. 그 카타라고 하거든 그 그러니까 어 그 뭐라 그러냐 어 형
[1:38:33] 품새 어 품새 하는 거 있잖아. 그거는 완벽하게 갈아야 될 것 같아요.
[1:38:38] 어, 그게 아마 평안 평안 일단인가 이단인가 그러는데 어 딱 보자마자 어 가라데라네 그랬는데 닌자 닌자스드라고 그.
[1:38:50] 저기 도장은 사실 뭐 그건 별로 중요한 게 아니고. 이 샬린 샬린 맡았던 그 체이스 인피니티 배우가 가라대
[1:38:58] 연습장면을 오디션 테이프로 보냈대요. 실제로 그래서 그걸 보고 뽑았다고?
[1:39:03] 하더라고요 아. 그러니까 내가 아까 얘기했잖아.
[1:39:05] 딱 보자마자 어 저거 1년 한 게 아닌데 어 되게 많이 되게 열심히 수련한 티가 나더라고.
[1:39:12] 내가 가라대 오래 했으니까 일단 발차기 하는 것도 그렇고. 발차기 한 일 2년 해갖고 그 정도 각 안 나와.
[1:39:19] 잘 잘 하더라고 오래 했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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