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91-2\] 페니키안 스킴 "죽음 앞에서 체험하는 참회와 회한"

An episode of [씨네타운 39](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761024959), 9 Jun 2025, 1 h 18 min.

Audio: https://anchor.fm/s/e3b10b50/podcast/play/103823893/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5-5-8%2F597865d1-3555-ee4c-9e1e-2d6bee7c0003.mp3

A. 페니키안 스킴의 개요와 각자의 감상 B. 인상깊었던 씬들 C. 영화에 담긴 메시지 D. 코믹했던 씬들 E. 독립영화의 침체와 지방도시의 인프라 33오오 모여서 99절절 이야기 합니다. 댓글과 사연으로 핸들이 고장난 8톤 토크에 참여해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Transcript

[0:16] 자 이부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패니켄스킴 네 저는 진행하고 있는 분시고요.
[0:23] 네, 안녕하세요 파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0:29] 영알못 고추신연 베스웨더입니다. 이대남 이대남 영알못 페니키안스킴 페니키아의 음모 뭐 이런
[0:42] 거죠 페니키아 사람의 음모. 그렇죠.
[0:48] 페니키안이 근데 정확히 어디? 이게 아마 그.
[0:55] 기원전 한 삼천년 전에 시리아 쪽에 있었던 왕국 이름이잖아요.
[1:01] 페니키아가 저희 고등학교 이학년 세계사 책에서 한번 본 것 같은데 그 문자 때문에 본 것 같아요.
[1:12] 그쵸? 페니키아 문자 거대 가난의.
[1:15] 북쪽에 근거지를 둔 고대문명 중심지역은 오늘날의 레바논 시리아.
[1:22] 아, 그렇구나. 그럼 그 이스라엘 분부.
[1:26] 민족집단 그러네 이 영화에 보면은 그 페니키아 뭐 독립국이라는 나라에서 벌어지는 이 페니키안 스킴 이 뭐
[1:38] 일종의 인프라 인프라 공사 요거를 둘러싸고 뭐 하는? 얘기죠?
[1:46] 근데 이 페니키안 독립국이라는 것 자체가 허구인 거지. 그러니까 그렇게 되는 거겠네.
[1:53] 거기 보면은 뭐? 그 근처 나라의 어떤 왕자라고 나오는데 이렇게 약간 그
[2:02] 인도 중동 약간 요쪽 요쪽 계열 사람이잖아요. 중동 계열 사람이잖아요.
[2:07] 그래서 약간 고 고 정도의 위치에 있는 네 가상의 지역을. 무대로 이루어지는 이야기입니다.
[2:18] 시대적인 배경도 사실 뭐 가늠하기가 좀 그렇게 쉽지는 않은데 그래도 뭐 오십년이라고 나와요. 1950년 네
[2:31] 오십년대로 4자 영화에 대한 간략한 소개. 저는 그 이 감독 영화인지도 모르고 처음에 봤어요.
[2:43] 네, 그쵸? 네 첫 장면부터 딱 그 인장이.
[2:48] 에센더슨 감독 영화입니다. 에센더슨 감독, 영화 뭐 본게 좀 있으신가요?
[2:53] 또 우리 본게 없는걸로 욕을 많이 먹었기 때문에. 어 거의 다 봤어요.
[2:58] 저는 그 뷔페도 좋아하고요. 로얄티난밤이라든가 그 왜 또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그
[3:10] 브루스 윌리스 나왔었던. 굿나이즈 킹덤 네 영화 참 재밌어?
[3:15] 재밌게 잘 봤습니다. 존나이즈 킹덤이 약간 제가 일부에 얘기했던 로망코폴라 그.
[3:23] 뭐 이분들 각본가라고 보는게 맞죠. 로만코폴라는 로만코폴라 각본으로 알고 있고요.
[3:28] 프렌치 디스패치 개들의 섬 다질링 주식회사 에스토로이드시티 요 다 각본이 로번 코폴라 그리고 아마 메센더슨 감독이
[3:39] 그냥 진짜 영혼의 단자인 것 같애 로만 코폴라가 그냥 약간 옆에 있으면 약간 마음이 편해지는 약간 그런 그런
[3:47] 존재인가봐. 그래서 같이 협업을 안해도 약간 영향을 받고 어 그냥
[3:52] 전화해서 야. 그래서 물어보고 막 약간 그런.
[3:54] 사이래 박찬욱과 정석영 뭐 이런 사이 그 정도지 않을까요? 네, 그럴 것 같네요.
[4:04] 그래서 뭐 우리나라에서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굉장히 이제 대중적인 사랑을 많이 받았던 그런 작품이 있었고
[4:13] 그러다 보니까 이제 뭐 사람들이 뒤늦게. 전작들을 좀 찾아보고 뭐 이런 케이스들이 좀 있었죠?
[4:21] 저는 그랜드다페스트호텔 정도만 떠올려봐봐. 진짜 이거밖에 안 봤나 아씨 아 뭐 또 욕먹겠네.
[4:31] 영암을 멋이니까요. 아 네.
[4:34] 오늘 본게 없다로. 아, 그렇습니다.
[4:36] 저는 바틀 로켓은 안 봤구요. 맥스 군 사랑에 빠져서 봤고, 로얄티는 번 봤고 스티브
[4:43] 지수와의 헤저 생활도 봤구요. 오징어와의 거래 받고.
[4:46] 다. 봤습니다 뭐?
[4:49] 얘기하는? 건 다 봤네요.
[4:54] 걔들의 섬도 좋다며 걔들의 섬도 네, 뭐 저는 그냥 그랬습니다.
[5:00] 저는 프렌치 디스패치가 굉장히 좋았고. 예.
[5:03] 제1 괜찮았던 게 프렌치 디스패치예요. 저는 일단은 이전에는 이 스티브 지수와의 회사 생활을 되게
[5:10] 좋아했어요. 그런데 쭉 보다가 그랜드부다페스트도 사실 좋죠.
[5:17] 영화적으로 너무 좋은데 남들이 좋아하기 시작하니까 이제 미친 홍대병이 더 나아가지고 홍모병 네.
[5:22] 그래서 그 뒤로는 한 두세 번인가 보면 잘 안 보고 사실 저는 후기작을 조금 더 좋아합니다.
[5:29] 프렌치드패치랑 에스터로이드 시트 이런 것들이 사실 좀. 쉬워요 메세지가 페니키안 스킴도 저는 좀 쉬운 편이지 않나
[5:39] 진짜예요. 그럼 전기자기 좀 어려웠나요?
[5:55] 어 아, 뭐 재미있는데 그래서 무슨 얘기를 하는 거지 막 이렇게 뭐 이런 생각이 드는 작품도 좀 있었어서 어떻게?
[6:02] 보면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좋아할 만한 그런 요소들을 갖고 있는 영화들을 만드시는 분 중에 한
[6:09] 분이시잖아요. 미셸 공들이 또 그분만의 특유한 굉장히 있고 고런 류의
[6:18] 감독님이시고 독보적이기도 하죠. 사실 그리고.
[6:22] 뭐? 디자인을 조금이라도 배웠거나 전공을 하셨던 분들은 그
[6:29] 이분이 되게 폰트를 되게 잘 쓰세요. 예 영문 폰트를 굉장히 그 조형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6:37] 폰트들을 잘 선택해서 그 영화에 잘 쓰시거든요. 저는 그 폰트도 그렇지만 패턴.
[6:43] 아 패턴 쓰는 것도 벽지에 나오는. 벽지 패턴이나 뭐 그러니까 뭐 저는 그런 거 전혀 모르지만
[6:52] 그냥 제가 봐도 그냥 아 이 화면에 구도 매장생 잡는 것 자체가 이번에도 사실 그런 뭐 아름다운 패턴과 그
[7:02] 기하학적으로 아름다운 문의가 아니더라도 그냥 일반 건물에서 그냥 찍은 건데도 구도를 딱 진짜 이렇게 응?
[7:11] 잡아서 찍더라고. 그래서 아 그냥 사람을 그냥 건물에 건물 앞에 사람을
[7:17] 세워놓고 그냥 이렇게 건물 배경으로 사람을 딱 찍었는데도 그냥 이것만으로도 그냥 되게 예술적으로 아름다운 장면이
[7:26] 나오도록 모든 장면을 다 그렇게 구성하신 것 같아서 뭐 저도 사실 뭐 본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지만 그냥 눈은
[7:36] 즐거웠습니다. 근데 사실.
[7:39] 굳이 뭐 메세지까지 읽어야 되나 싶기도 해요. 이 감독의 작품을 내가 너무 아름다운 명화를 미술관에서
[7:46] 보면서 그 어떤 그 미학적인 쾌감을 내가 가져갈 수 있듯이 이 사람의 작품을 극장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뭔가 쾌감이
[7:56]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뭔가 충분히 극장에서 볼만한 작품들이
[8:04] 늘. 만드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일단 예상 또 이제
[8:08] 덕후로도 유명합니다. 예 뭐 에반게리온을 좋아한다.
[8:13] 뭐 이런 얘기도 있구요. 네.
[8:16] 그리고 뭐 우리가 이제 흔히 알고 있는 그 들팔마 성님 블라인드 드팔마랑도 또 친하더라고 그런 얘기도 있고 뭐
[8:25] 여러가지 좀 애정이 많이 가는 그런 포인트들이 좀 있죠. 이렇게 보니까 약간 정청래 의원을 닮으셨는데.
[8:38] 등장인물들 잠깐 보고 갈까요? 네, 배우들이 워낙에 많이 나와서 그 이 이 감독님 작품에
[8:51] 워낙 많은 배우들이 출연하고 싶어해요. 네, 그렇죠.
[8:55] 그래서 뭐 단역까지 조연부터 뭐 단역까지 죄다 뭐 진짜 그냥 영화 하나 나올 정도로의.
[9:03] 배우분들이 나오시죠? 네, 그래가지고 일단 베네치오 델트로가 주인공을 맡고
[9:09] 계십니다. 처음이죠, 이 감독님 영화에는.
[9:13] 아 아니요 프렌치 디스패치 나왔습니다. 그래서 네 그러셨었고 그 다음에 이제 미아트리플턴이라는
[9:22] 처음 보는 배우분이 나오셨는데 그분이시잖아요. 그죠 네 저기.
[9:30] 타이타닉의 여주인공 KT 인슬렛에 네 딸입니다. 네 네 그래서.
[9:37] 닮았더만 그렇게 얘기하고 보니까 얼추도 닮은 부분이 있어 보이는 느낌이 있죠?
[9:45] 그리고 또 마이클 세라. 네 마이클 세라 배우가 또 나옵니다.
[9:48] 비혼으로 나오죠? 네, 비영 저는 이 배우는 이제 그 주노나 스카필그림에.
[9:57] 주노에서 약간 어린이였지? 맞아요?
[10:01] 그렇죠. 그 그러니까 그게 되게 옛날이었고 실제로 아이일 때 찍었던
[10:07] 작품이라 네 그때 아마 엘리페니 아 엘리페니 아니라 저기 누구죠?
[10:12] 엘로에 나왔던 걔가 그 뭐더라? 지금은 남자가 되어버리신.
[10:25] 지금 남성이 되셨습니다. 엘리엇 페이지로 엘리엇 페이지가 됐죠.
[10:31] 뭐 지금도 귀엽긴 해? 그래요 쓸모가 없어서.
[10:38] 그리고 그 이외에는 정말 단역으로 다들 많이 나오십니다. 리즈아메드 이분은 이제 그 왕자로 나오시죠.
[10:50] 그리고 톰 뱅크스 톰 뱅크스가 단역으로 나와요. 잘 필요없어 민주당이네요.
[10:58] 어 더불어 민주당을 지지하시나요? 또 유명한 배우로 이분 누구지?
[11:05] 브라이언 크레스트는 그 저기 브레이킹 베드에서 나오시는 주인공분이십니다.
[11:11] 브레이킹 베드에서 아 그 화이트 네 미스터 화이트 아 진짜?
[11:19] 조인줄 알았더니 월터와이트 월터와이트로 나오는 브라인크리스턴이 나오시구요 네, 그리고 뭐 520, 우리
[11:28] 520 나오죠? 네 나름 단역 측은 요즘에서 꽤 그래도 비중 있는 비중이
[11:37] 있겠죠. 나머지는 모르겠더라.
[11:41] 아니 뭐 얼굴 보면은 아는 얼굴 엄청 많은데 대포 형님. 아 대표성님 진짜 단역으로 나오시죠?
[11:49] 네 아, 이분. 나오나 뭐 그랬지?
[11:54] 리포트 브랜드라고 그 예전에 홈랜드에서 되게 중요한 역할로 나왔습니다.
[12:01] 시리즈 홈랜드에서 나왔고요. 네, 아무튼 아, 그 누구죠?
[12:06] 그 최근에 우리가 아. 그.
[12:10] 인조인간 나왔던. 그 영화 네 알고보니까 인종연변이었던 아닌데, 아니 그
[12:17] 이번에 네 네 컴패니언 컴패니언에서 그 제1 초반에 칼에 찔려 죽는 그 재벌 아 러시아 재벌 아 맞네 맞네 야
[12:27] 거기서. 진짜 깡패 봤더니 아 실물은 약간 또 저런 잘 생겼어요.
[12:36] 미남형이구나 올란도블럼관에 어 맞아? 진짜 올린드블런 닮아가지고 그걸로 좀 유명했습니다.
[12:43] 저도 처음에 약간 헷갈렸어요. 많이 나오지만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베네치오 델토로
[12:50] 형님만 계속 나옵니다. 베네치오 델토로랑 그 여자 미아 프리트리플턴 요 두 분이
[12:57] 계속 나오시는 거예요? 리즈리였나 네 리즈로 나옵니다.
[13:02] 리즈로 가죠? 네.
[13:04] 자 줄거리 갈게요. 자 이 이야기는 어 한 거물 사업가, 그러니까 242
[13:16] 사람은 그 유럽을 통틀어 가지고 제1 돈이 많아. 거의 뭐 지금.
[13:21] 일론 머스크 예 세계적으로도 돈이 제1 많다고 보면 돼요. 그 정도의 이제 유럽사회를 통틀어서 거대한 불을 들이고
[13:31] 있는. 어 그냥 그냥 돈 많은 정도가 아니라 그 국제관계에서 뭔가
[13:37] 협상을 할 때도 협상가로도 또 활약을 해요. 그러니까 결국 사업을 이 정도 규모의 사업을 잘한다는 건
[13:44] 협상을 잘한다는 얘기이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그 정도의 협상가로 어 자유 잡은 자자코다
[13:53] 자자코다의 골다 아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베네치아 호텔토로가 맡았죠.
[14:01] 이 사람이 이미 몇번 암살의 위협을 받았어요. 이미 비행기가 한 여덟번 정도는 추락을 했어.
[14:11] 근데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또 비행기가 추락을 합니다. 어, 그때 살아남아요.
[14:18] 네 이 튀어나온 내장을 부여잡고 살아잡으면서 그의 어떤 건재함을 증명을 합니다.
[14:26] 그래서 이제 이. 추락사고로 인해서 한번 죽을 고비를 넘긴 뒤에 요.
[14:33] 코다가 이제 자신의 어떤 숙원 사업이 있어요. 그게 이제 패니키안 스킴이야 예 패니키안 스킴 그 패니키아
[14:41] 아까 얘기했던 패니키아 지역에다가. 그 뚝을.
[14:46] 건설하는 거였나요? 아, 그 인프라를 구축하는 건데 뚝뿐만 아니고 그 뭐 철도
[14:53] 항만 뭐 뭐 또 뭐 운하 같은 거? 내륙 운하 뭐 이런 것까지 해서 뭐 거의 뭐 사대강 플러스
[15:03] 뭐 그냥 뭐 다 하는거야 그냥. 그래서 그런 계획을 완수하기 위해서 어 얘가 또 이제.
[15:12] 상속자로 자신의 외동딸인 이 리즈를 지정을 합니다. 얘가 그 아들이 다섯 아홉 명이고 딸이 1명 있어.
[15:22] 근데 나머지 아들들은 다 그냥 외부에서 입양한 사람들이야 입양한 애들이야 그리고 요.
[15:29] 딸만 이제 자기 자식 그니까 자기가 부인 사이에서 나온 애인 거죠.
[15:34] 어. 그래서 이제 상속자를 지정했는데 얘가 문제가 뭐냐면 그
[15:38] 수녀가 되려고. 굉장히 오랫동안 요.
[15:42] 그 견습생 시절을 보내왔어요. 수녀가 되는.
[15:48] 그래서 이제 종신서원을 앞둔 상태야. 종신서원이 되면 이제 수녀로서 앞으로 쭉 살아가는 그런
[15:55] 상황이 되는 거죠. 그래서 그 직전에 불러 드립니다.
[15:59] 그래서 내가 너를 이제 그 내 상속자로 지정을 하려고 한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 딸도 아빠를.
[16:08] 못 믿어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 일단 1번째 로 요 몇 년간 교류가 없었어.
[16:18] 115 년간 6년 간. 거의 평생 교류 없지 않았나?
[16:22] 평생 교류가 없었는데 수녀가 되겠다고 들어간 이후에는 얼굴도 보지 않고 뭐 서신도 주고받은 게 없고 뭐 그렇게
[16:29] 지내왔어? 어.
[16:30] 그런데 갑자기 불러서 이제 상속자 시키겠다고 하니까 이제 의심이 드는 거고 그리고 두 번째로는.
[16:38] 자신의 엄마를 아빠가 죽였다라는 그런 주변에 소문이 굉장히 많아요.
[16:43] 네, 그래서 그거에 대해 좀 답해달라고 합니다. 근데 뭐 당연히 아니라고 하죠.
[16:49] 음, 그래서 이제 반 불신 그리고 반 강제적으로 아빠를 따릅니다.
[16:57] 이제 그러던 중에 어 이 경쟁 기업들, 그러니까 이 자자코다의 경쟁 기업들 그리고.
[17:05] 나머지 또 이제 유럽을 통틀어서 이제 다른 국가 기관들로 구성된 어떤 스파이 조직이 있어요.
[17:13] 일단 이 자식을 망가뜨려야 된다. 몰락시켜야 된다.
[17:18] 어 라는 어떤 하나의 뜻으로 보인 그 스파이 조직이 있습니다.
[17:21] 얘네들이 담합을 해가지고 그 그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이 페니키안 스킴을 완성하는데 있어서 제동을 겁니다.
[17:31] 그 네 네 저지를 하려고 하죠. 그걸 어떻게 시키느냐?
[17:35] 이렇게 모든 건설 시설에 들어가는 이 못이 있을 거 아니에요?
[17:40] 기반 시설의 모든 기반 시설에 들어가는 이 못의 가격을 지금 가격보다 200% 인상을 시켜버려요.
[17:47] 리벳이죠? 리벳 네, 그러니까 투자해야 될 금액이 확 늘어나 버린
[17:54] 거야. 이게 200 프로가 아니고 뭐 한?
[17:57] 200배 올라가지 않았나 어 200 어 200 프로면 두 배잖아.
[18:02] 그러니까 약간 말도 안 되게 올라갔어. 약간 200배 정도가 맞는 것 같아.
[18:06] 그러니까 뭐 원래 일 달러짜리가 막 어 진짜 200 달러가 어 진짜로.
[18:12] 어 그러네요 천 원짜리가 그 20만 원 되는 거 그런 느낌이야 어 그래가지고 어 갑자기 비상이 비상사태가 생긴
[18:23] 거죠. 그래서 얘가 지금 어떤 생각을 갖고 있냐면.
[18:26] 자기랑 같이 일을 하는 이 동업자들이 있죠. 이 동업자들에게 이 투자부담금을 나누기로 합니다.
[18:34] 나누려고 설득을 하기 위해 길을 떠나요. 어 자.
[18:38] 그러면서 과연 이 페니키안 스킴을 끝끝내 완성을 시킬 수 있을지 어.
[18:45] 그리고 이 딸이라고 돌아온 이 리질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등등이 궁금해지는 영화 페니키안 스킴입니다.
[18:58] 영화는 한 백분 남짓 정도? 1시간 반 정도 백분 조금 남았어.
[19:18] 그 지도 짧지도 않은 영화 러닝타임을 갖고 있었던 영화고요.
[19:22] 네 그랬죠. 네 안 좋으신 분부터 먼저 하시죠.
[19:30] 음 저는 일단 영화가 길었구요. 저 웬만하면 영화 길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아닌데 아
[19:41] 졸리더라고. 아 솔직히 나 웨스앤더스 뭐 그냥 뭐 명감독이고 뭐 뭐
[19:49] 그래 뭐 아 예술성 뛰어나지 좋아 어 부다페스트 이런거 그 뭐지?
[19:59] 아트북도 있잖아 그런 거 보면 막 아 훌륭하지 뭐 예술작품 보는 것 같고 이번 영화도 좋았어.
[20:05] 처음에 막 와 저기 좋다. 저기 욕조에 앉아갖고 와인 먹으면 좋겠다.
[20:11] 저 어. 벽지 아름답네 타일 타일, 아름답네 어 야 저 비행기,
[20:17] 멋지네 이것도 뭐 하루에. 일 이 분이지?
[20:23] 일 이 분 아니고 한 몇십 분까지는 괜찮았어? 근데 아 약간 솔직히 나한테는 저는 일단 우리 파인님과는
[20:31] 다르게 파인 얼티에 대해서 뭐 뭐 전혀 전혀 모르구요. 뭐 잘 모릅니다.
[20:42] 소견이 전혀 없어서 파인아트 쪽으로는 그래서 뭐 미술관 같은데 가면 뭐 나도 가면 가 어 보면 좋지.
[20:50] 막 잘그린 그림 보면은 막 아 막 좋은데 어 이거 씨 뭘 그린 거야?
[20:57] 멋지네. 하지만 미술관 투어도 한 한시간 정도면 저는 족합니다.
[21:07] 오르센이 뭐 루브르. 할 필요가 없어 그냥 어?
[21:13] 현대 미술관 모마 가서 한 1시간 돌다가 아이고 많이 봤네.
[21:19] 조형물 좀 큰 것 좀 보고 아이고 크다. 그러고 커피 한잔 때리고 어디가서?
[21:30] 할까 요런 사람이기 때문에 저처럼 이 파인아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1시간 정도와 맥스인 것 같습니다.
[21:38] 그래서 요. 영화는 1시간 넘으니까.
[21:41] 아이씨 뭐야? 뭐 뭐 메시지 아니 그니까 메시지 난 솔직히 이 영화가
[21:49] 메시지가 있고 이런 거 전혀 모르겠어. 왜 만든 건지 모르겠고, 나는 약간 이 에센더스 감독이
[21:56] 뭐? 그 뭐 배우들이 좋아하고 뭐 예술성 좋고 뭐 좋다 이거 뭐
[22:05] 상도 많이 받으셨다고 하고 배우들 뭐 좋은 배우들 많이 나오니까 좋은데 약간 우디 엘런 감독도 약간 그렇잖아.
[22:13] 배우들이 좋아하고 막 배우 많이 나오고 근데 우디 엘런만 해도 난 그래도 꽤 재밌고 잘.
[22:21] 그러니까 정말 그냥 순수하게 재미있는 영화가 몇 개 있었거든.
[22:24] 우디 엘런 감독 영화 중에서도. 뭐야, 이건 뭐 이런 것도 솔직히 많지만 어 근데 진짜
[22:33] 힘든 것 같아 뭐 뭐 뭔지 모르겠어.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아
[22:40] 나중에는 야 씨 뭐 내가 왜 보고 있는 거냐? 내가 지금 이대까지 와서 아이고 아 솔직히 졸렸어.
[22:50] 나중에 진짜 그냥 억지로 막 차면서 끝까지 봤고요. 저의 선별은 일점입니다.
[22:57] 일점, 네, 그렇습니까? 일점 와 최하점 아닙니까?
[23:08] 네, 저도 뭐 별반 다르진 않아요. 선배님의 의견과 그러니까 뭐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뭔지
[23:18] 모르고 봐도 진짜 그 예술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뭐?
[23:24] 뭔지 모르겠는 네. 그럴거면 그냥 예술작품을 보는게 낫지 않아?
[23:30] 어차피 보는거? 네 이 감독, 사실 뭐 제가 이 감독의 영화들을 많이 보긴
[23:37] 했어요. 그 어떤 영화 많이 봤죠.
[23:39] 네네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같은 경우는 한 세번 네번 봤어요.
[23:45] 문라이즈 킹덤 정말 좋아하는 영화구요 전 제1 좋아하는 영화거든요.
[23:48] 물론 이제 브루스윌스가 나온다는. 좋은 것도 있지만.
[23:52] 제1 좋은 영화는 한 10개 되는 거 아니지? 이 감독 중에 근데 이 감독 영화 중에서 근데 그
[24:00] 아역배우들의 연기들도 굉장히 아 너무 좋죠. 네, 귀엽고 네 그 배경들도 너무 예쁘고 그랬습니다.
[24:07] 로열티 낸바움도 참 좋았던 영화구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사실 식상하다 라고 말하긴 좀
[24:16] 그렇구요. 이 목회님 말씀하신 것처럼.
[24:21] 되게 좀 고전예술을 보는 듯한 느낌이 좀 들어요. 그러니까 그 부패까지는 약간 와 되게 획기적이고 현대예술
[24:30] 같은 느낌이다. 되게 모던하고 세련됐다.
[24:33]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어느 순간 그 이후부터는 좀 이제 진짜 너무 좀 물론 이제 클래식의 반열에 올랐다 이렇게
[24:43] 말씀드릴 수도 있겠지만 조금은 이제 고리타분한 느낌 그. 이번에 보면서 확실히 느꼈던게 예전에는 그렇게 인물을
[24:54] 정중앙에 배치하고 좌우대칭으로 한 그 미장센 자체가 너무도 놀랍고 그랬는데 아 이제는 조금 식상하기도 하고 답답해
[25:02] 보이기도 한다는 생각이 좀 들더라구요. 그리고 뭔가 모르게 기 그전에 작품 문화유즈 킹덤이라든가
[25:11]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서 보여줬던 그런 어떤 유머 같은게 조금은 부족하지 않았나 또.
[25:19] 좀 그런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 높은 점수는 못 드리겠습니다.
[25:25] 이 점 5.4. 보도록 하겠습니다.
[25:28] 네 네, 저는 일단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감독님입니다. 네, 그 원래 되게 소품 영화를 좀 좋아하긴 하거든요.
[25:41] 아기자기한 맛으로 보는 그리고 그냥 삶의 일상에서 깨닫는 어떤.
[25:47] 그 깨달음 뭐 이런거를 이야기하는 것들 일단 좋아해서. 근데 그중에서도 저는 웨스앤더스는 그 무엇보다 형식미가
[25:57] 정말 뚜렷하고 자기만의 어떤 특유의 독창적인 방식을 구축해 냈다.
[26:05] 라는 점에서 굉장히 좋아하는 감독이죠. 그래서 뭐 그랜드 부다페스트.
[26:14] 둘 다 페스트에서도 뭐 보셨으니까 아시다시피 뭔가 굉장히 이제 동화 같은 색채감과 그리고 뭐 프레임 내에서 어떤
[26:23] 컴포지션을 어떻게 잡을지? 내가 가장 내가 지금 이야기하는 건 이거고 서브를
[26:29] 이야기하는 건 이거고 그 배경은 이거야 라는 식의 정말. 설명을 해주다시피 이렇게 던져주는 그런 방식들, 그리고
[26:40] 인물이랑 오브제를 활용하는 방식 뭐 이런 것들까지도 다 코미디의 요소로 이렇게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그거를
[26:50]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뭐 아까 아까 전에 얘기했던 것처럼.
[26:55] 그래서 그의 작품을 제가 극장에서 큰 화면으로 큰 사운드로 듣는 거를 굉장히 즐겨하고요.
[27:02] 음. 그리고 대사들도 행동이나 대사들도 뭔가 되게 아기자기하고
[27:09] 그리고 또 엉뚱하기도 한 발상들이 그것들 안에서 좀 자아내기 때문에 거기에서 나온 어떤 코미디가 있어요.
[27:19] 그래서 그거 자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근데 그에 반해서 어떤 뭐 캐릭터 간에 그 이루어지는?
[27:30] 상황이라든지 연출이라든지 뭐 이런 것들이 어떨 때는 또 끔찍하게 나올 때도 있거든요.
[27:37] 뭐 팔이 잘린다던지 뭐 그런 연출도 있어요. 그.
[27:43] 이런 영화에서도 상반신 날아간거 그거 되게 좋았거든요 초반에.
[27:49] 그 저도 초반에 그거 나올 때부터 야 씨발 이 맛있다 하면서 봤거든요.
[27:54] 그리고 되게 선정적이기도 하죠. 뭐 팬치 디스패치에서는.
[27:59] 올 누드가 나와요 어 진짜 예, 꼭 보십시오. 예 누구 누구 그 유명한 분은 아니에요.
[28:06] 아 진짜 프랑스 그 여자 누구죠? 아 진짜 네 진짜 얘기해 주세요.
[28:13] 보겠습니다. 네 갑자기 또 어 갑자기 점수가 막 올라가고.
[28:19] 싶어지네요? 그래서 그런 어떤 그 선정적인.
[28:25] 그 연출에서 느껴지는 어떤 간극이 있어요? 이게 제가 예전에 지난번에 얘기했던 데페이지망의 한
[28:33] 요소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즐기는 맛으로 꽤 오랫동안 사랑을 해왔던
[28:38] 감독입니다. 근데 원래 요 감독님이 고런 걸 많이 쓰거든요.
[28:44] 그. 액자 십구석 액자의 액자의 액자 액자 액자, 어떤
[28:51] 기자로부터 이야기를 들어 근데 그 기자 기자가 취재를 들어 근데 그게 어떤 그 지금의 호텔의 지배인인데 그 지배인이
[29:04] 뭐 어렸을 때 여기서 일했을 당시에 그 당시에 계시던 다른 지배인이 이야기 해준 거를 또 들어, 그러니까 막 액자의
[29:13] 액자 액자에 막 들어가는. 그런 식의 구성들이 하나의 특징이기도 했었어요.
[29:18] 네 음 프렌치 디스패치도 막 그런 식의 어떤 액자식 구성이 막 들어가기도 했었고, 근데 이번에는 사실 좀 그런 재미가
[29:26] 좀 없기는 했죠. 그냥 바로 이 자자코다의 이야기를 바로 보낸 그런 게
[29:32] 있었기 때문에 그 이야기 자체가 뭐 어 독선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어떤 건물 사업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뭔가
[29:42] 지금에. 이거를 대비해 봤을 때 뭔가 저는 이게 트럼프한테 던지는
[29:50] 그런 식의 메세지 같은 걸 수도 있겠다. 그렇게 또 보기도 했고 어 꼭 트럼프가 아니더라도 꼭
[29:59]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어떤 그 자본이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뭔가 다시 한번 삶의 의미를 되묻는
[30:11] 그런 느낌이 들기도 했었어요. 네, 그리고.
[30:15] 뭐 자기 성찰 한번 가지고 그리고 뭐 주변에 대한 어떤 점검도 하게 되고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해왔던 게 아니면
[30:23] 내가 어 내 내가 애정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대했던 게 어 잘하고 있는 걸까?
[30:30] 라는 어떤 자기 성찰적인 그런 점검도 하게 되는 느낌도 받았고요.
[30:36] 그리고 어 과연 종교는 그렇다면 인간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쳐야 될까?
[30:42] 뭐 요런. 생각까지도 드는 그런 영화였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30:50] 음, 저는 뭐 너무 재밌게 봤고 너무 좋았고요. 그래서 일단 선별점은 사점오로 와 진짜 없네요.
[31:00] 야 파인이 사점오 쉽지 않은데. 저는 그랬거든요.
[31:06] 웨센더슨의 감독 영화를 보면은 물론 그 되게 훌륭한 아트웍이나 이런 미젠슨 같은 것도.
[31:13] 좋았지만 사실 그거는 조금 약간의 이 덤이라고 생각을 했고 이분이 연출하는 방법들이라든가 그 디렉팅 인간이 이
[31:26] 독창적이라기보다는 약간 예전에 찰리 채플린이라든가 버스터키트 식의 어떤 그런 과장된 과장되었지만 전혀
[31:35] 어색하지 않은 그런 연출이나 연기가. 너무 좋았거든요.
[31:41] 이번 영화도 마찬가지로 그런 기법들이 굉장히 많이 쓰였잖아요.
[31:45] 컴편집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는 좀 새롭고 신선하다고 생각을
[31:53] 했는데 지금은 조금 왜 왜 그렇게 좀 이제 좀 약간은 구식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어요.
[32:01] 근데 일단 저도 음 점수를 이점 오점이나 준거는 사실. 배우들 때문이었다고 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요.
[32:12] 이 연기가 어떠셨나요? 두 분은 일단 주연을 맡으신 베네치아 델토로.
[32:19] 근데 그. 이 에센더슨 감독 영화에서 이 배우들이 하는 연기가 사실은
[32:30] 어느정도 좀. 제약이 많이 걸려 있습니다.
[32:33] 에센더슨이 그 주문하는 연기 스타일이 굉장히 제약이 많이 걸렸으니까 그 저는 약간 그 그림책 보는 느낌이거든요.
[32:44] 영화는 그래서 글이 있고 그 그림이 사파가 들어가 있잖아요.
[32:49] 사파에 있는 말풍선에 있는 대사를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그러니까 뭔가 자기 감정이나 이런 것들을.
[32:57] 살짝 좀 걷어내고 예 배제하고 그 일러스트의 상황을 그냥 전달하는 느낌의 연기를 많이 해왔다고 봐요.
[33:07] 그래서 이번에도 사실 뭐 배우들은 좀 바뀌었지만 그냥 그 연기를 꾸준히 어 지속해 온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33:19] 듭니다. 그 약간 이 완전 우리가 뭐?
[33:25] 어떤 영화를 보고 굉장히 연기력으로 칭송할 때는 대부분 어떤 생활 연기 메소드 연기 이런 거잖아요.
[33:32] 이거랑은 완전 정반대에 처있는 연기 잖아요. 사실 그 연기도 굉장히 쉬운 연기만은 아니 굉장히
[33:41] 힘들거예요. 그래서 어 저분이 여타 다른 영화에서 봤던 연기하고는
[33:48] 굉장히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는게 그 점은 좀 신선했던 것 같아요.
[33:55] 물론 이제 이 단역으로 나왔던 유명하신 분들은 그동안의 웨스앤더슨 감독과의 친분과 그런것 때문에 특별출연 하시거나
[34:06]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진짜 베네수엘트로의 어떻게 보면 원맨쇼였잖아요.
[34:13] 영화가 그래도 끝까지 그 어떤 되게 절제된 연기를 보여줬다는게 그 점은 좀 놀랍긴 하더라구요.
[34:26] 응 배네치오델트로 연기는 되게 좋았어. 나는 그러니까 뭐 약간 메소드 같기도 했고 또 내가
[34:34] 베네치오델터로 나온 영화를 사실 많이 안 봤거든. 그래서 그냥 유명한 사람이고 몇개 본 것 같은데 뭐 그런
[34:44] 배우란 걸 알고 있었는데 사실상 이렇게까지 몰입해서. 본 작품이 거의 처음이야 나한텐 베네치오 델트로 나
[34:52] 시카리오도 보다 말았거든. 재미없더라고.
[34:57] 그래서 어 약간 거물인 줄 알고 있었는데 사실상 거의 처음 뵙는 느낌이어서 연기가 되게 좋더라고 여기 보면 되게 거물
[35:09] 사업가고 막 자기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엄청 강한 사람이잖아.
[35:14] 그래서 막. 죽음의 위협에 막 지금 바로 옆에서 막 막 폭탄 테러에
[35:19] 있고 막 해도 응, 난 괜찮아 응? 아무 문제없어 문제없지 문제없지?
[35:23] 그러면서 그냥 가잖아. 근데 그 역할이 어떻게 보면 되게 이상할 수 있는데 근데
[35:31] 제가 하니 그냥 연기력으로 납득이 돼 어 그런 사람이구나 또 우리 사업하는 사람들은 또 내가 많이 만나봤잖아.
[35:40] 정말 자기 확신이 요만큼의 야 내가 하는데 당연히 되지. 이거 이 생각을 정말 그냥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 뭐 세뇌나
[35:50] 이게 아니고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되게 많아. 근데 약간 그런 느낌이었어.
[35:56] 그래갖고 어. 일단 뭐 캐릭터도 특이하긴 하지만 연기력 자체가 되게
[36:01] 좋다라고 난 느꼈거든. 베네치오 형님 멋있네 멋있죠.
[36:08] 젊을 때 사진 봐 어 그러니까 아 멋있더라고 존나 잘생겼습니다.
[36:15] 이거 봐요 어? 그 이분을 보면서 그 전형적인 어떤 페르토리코인에 대한 그
[36:22] 인식이 생긴 것 같애. 아, 그래 네.
[36:26] 나한테 페더 리커는 나 군대에 있을 때 우리 패턴 서자님 그 그 양반 이름 뭐더라?
[36:35] 페르난도 아니고 약간 뭐 그? 어 피가로와 피가로가 피가로인데 써있는 건 근데
[36:45] 피가로아라고 있더라고 피가로와 썰전 아 그 아저씨 재밌었는데 여자 존나 좋아해 그리고 어 푸열도릭한 무패야
[36:58] 지나가는 여자한테 존나 다 죽은대야인데 되게 사람이 유쾌해서 재밌었어.
[37:04] 이분이 예전에 책의 바라 영화에서 책의 바라를 맡았습니다. 그래가지고 아 저는 신시티에서 처음 봤고 아 튜니 원
[37:14] 그램에서 처음 봤군요. 21g이 김건희 관련 회사 아닌가요?
[37:21] 네,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도 뭐 연기 좋았습니다.
[37:26] 그리고 저는 이 조연데 쓰는게 되게. 좋아요.
[37:32] 그 이 에센더스 감독 영화에서 늘 조연을 잘 써먹어. 그래, 아, 솔직히 여기서 베네지오 델토로 외에는 나머지는
[37:41] 사실 연기를 했다고 하기 애매한 사람들 아니야, 내가 해도 하겠다, 약간 이런.
[37:46] 느낌이잖아. 아니, 근데 그 막 이런거 봐봐.
[37:51] 톰 행크스나 브라인 클레스트는 크레인 센터는 그 농구하는 신 있잖아요.
[37:56] 거기서 몸으로 개그를 한다고 온 개그를 해요. 아, 그러니까 그런 것도 되게 무표정으로 하는데 아 존나
[38:04] 웃긴가 아. 그러니까 연기력이 필요한 연기가 별로 없잖아?
[38:08] 솔직히 베네릭트 컴버배치 정도 조금. 어.
[38:11] 표정 연기하고 뭐 액션 연기했지 나머지는 그냥 그냥 그냥 서있으면 되는 역할을 이런 거를 왜 존나 다 유명한
[38:19] 배우들이 어? 했나?
[38:22] 난 솔직히 여전히 그렇군요. 이해가 안갑니다.
[38:26] 하지만 저를 불러준다면 앞으로 뭐 앞으로 뭐 형님으로 모시겠어.
[38:32] 형님으로 충분히 모시겠습니다. 삼점 바로 올라가지.
[38:39] 그 신중에 저는 이 그 초반에 비행기 타고 당하고 난 뒤에 그.
[38:48] 욕조에 누워가지고 예 그 흑백으로 되는 고 신이 되게 좋았거든요.
[38:54] 흑백신. 네.
[38:55] 욕조 욕조가 아니잖아요. 흑백신 아.
[38:57] 흑백신이 아니고 그 누워있는데 그 부감샷이라고 해야 되나? 와인 마시고 예 그 앞에 이제 그 자막들죠.
[39:07] 막 패닉텐 스킴해가지고 누구 나오고 누구 나오고 그러니까 욕조.
[39:11] 그래서 와인 먹는데 네 그때 그. 저기 뭐야 메이드들이?
[39:16] 왔다. 갔다 하면 많은 메이드들이 왔다 갔다 하길래 거기
[39:20] 거기서부터 이미 마음을 열었지. 마음과 바지춤을 슬쩍 열었는데 그러고 말더라고.
[39:32] 하녀 같은 걸 생각했구나. 하녀들 좋지 저는 그게 이제 그.
[39:39] 하늘에서 쳐다보는 어 이 인물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그 이제 물에 내가 담겨져 있다라는 거.
[39:49] 그게 이제 그 어떤 기독교에서 봤을 때 물에 몸을 담군다라는 게.
[39:56] 뭐 그런 게? 그거잖아요.
[39:58] 저기 뭐 세례를 그런 거잖아요. 침례 그래서 약간 그런 종교적인 어떤 의미가 또 있지
[40:07] 않나. 그러고 보니 그리고 죽었다 죽었다 살아났잖아.
[40:13] 사실 그 침례의식이나 이런 게 아마 한번 이렇게 죽었다. 살아나는 그런 거를 어 네 그런 뭐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아
[40:23] 어? 기독교적인 의미가 있네요.
[40:25] 어 난 그것보다 와인을 처음에 딱 따라주고 그 1병 그 되게 비싸 보이는 와인을 싹 갖고 와서 1잔 딱 따라주고
[40:31] 나서 저쪽으로 가져가길래 아 씨발 저거 버리나. 조준 씨도 그렇게 생각했지 어 저걸 버려 왜 버리나
[40:42] 싶었는데 버리질 않고 거기 얼음에다 이렇게 딱 담궈놓더라. 근데 그 담그는 그 얼음 거기가.
[40:48] 그. 비대야 어디에 다 알고 있었구나?
[40:52] 그러니까 딱 보니까 어 어 저기 비대가 있네 싶어갖고 그 우리나라 비대 말고 유럽 가면 유럽 비대 있습니다.
[40:59] 이렇게 손으로 이렇게 뒷물 하는 그게 이렇게 딱 있길래 음 비대가 있구나 이러면서 계속 비대를 보고 있었는데.
[41:07] 거기다가 이렇게 쓱 가져가더니 얼음을 담그더라고 그래가지고 야 저건 뭐지?
[41:13] 그것도 욕조랑 굉장히 떨어져 있는데 거기다가 그걸 하더라고.
[41:19] 뭐 별 의미는 없었을 것 같아 그냥 뭐 그냥 그냥 미학적으로 예뻐서 예뻐서.
[41:26] 음 맞아요? 근데 어쨌든 그 신이 뭔가 그런 종교적인 어, 뭔가 의미가
[41:31] 있는 그런 신을 처음에 한번 딱 던져주고 시작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41:36] 나왔어 네. 그냥 약간 클래식 그냥 연주 정도로.
[41:42] 어 약간 뭐 그레고리 성가가? 아 아, 맞어 그랬던 것 같아?
[41:48] 그리고 영화 중간중간에 굉장히 그 미술작품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41:54] 미술에 관해서. 파인아트에 대해서 저도 그렇게 조예가 없기 때문에 사실
[42:00] 알아본 작품들 없었는데 끝나고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나오더라고요.
[42:06] 거기서 또 나왔더라고요. 마그리트 네 아, 그래요.
[42:09] 르네 마그리 때문에 네 어 쭉쭉쭉 나오더라고요. 그 방에 걸려있던 그 처음에 이제 리즈가 독대하는 그.
[42:22] 약간 복도 복도라고 그니까 거실이라고 해야 되나요? 거실에 있던 그림은 루벤스의 켄타우로스입니다.
[42:32] 어. 그렇구나 우리 제이기 형이 좋아하는 아 글래머화 분들 많이
[42:38] 많이 나오는. 로벤스 작품 좋아요 켄타우로스입니다.
[42:47] 켄타우로스의 사랑 남자 켄타우로스가 여자 켄타르스를 이렇게 뒤에 후배이 해주고 있는.
[42:56] 교미를 하기 위한 그런 자세히 이제 하는 그런 거지 네 아무튼 그 그 그림입니다.
[43:02] 그래서 뭐 이것도 뭔가 그 이제 그 이전까지 살아오던 자자코다가 이전까지 뭔가 야수같이 살아오던 그 인생을.
[43:15] 뭔가 지금 한번 다시 성찰을 통해 뭔가 인간다움, 그러니까 사람과 뭔가 부대껴서 살 수 있는 사람에게 애정을 베풀고
[43:24] 애정을 받으면서 그렇게 살 수 있는 어 삶을 살아야 된다 라는 식의 어떤 메세지를 이 그림으로써 좀 내포를 하고
[43:35] 있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이 좀 들었던 것 같아요.
[43:41] 그래서 자기가 한번 그. 영화 초기에 나오는 그 비행기 사고로 인해서 한번 죽잖아
[43:51] 죽고 나서 그 사후 세계를 살짝 경험을 하고 임사체험을 해 그게 흑백 장면이고 거기서 흑백 장면으로 뭐 신을 만나고
[44:01] 오는데 그 신이 저기 대표형이였나? 뭐 어쨌든 뭐 그 신의 심판을 받는 뭔가 그런 신의 재단
[44:09] 같은 데서 그런 장면을 한번 연출하고 나서 다시. 현실 세계로 오면서 그때부터 좀 변했다고 봐야 되는 거죠.
[44:20] 그래서 이 페니켄스킴을 원래도 계획을 하고 있었지만 이거를 본인이 남기고 죽겠다.
[44:28] 그리고 이 내가 죽고 나서도 이 나의 패밀리 레가시가 계속 이어질 수 있게 나의 상속자를 지정을 하고 그에게 계속
[44:40] 이. 우리 기업 가업이 승계돼서 이어질 수 있도록 난 오히려
[44:48] 그런 것보다 내가 그 얘기를 하면서 그 얘기를 해 이것만 완성되면은 앞으로 향후 백오십년간 매년 스테디하게 오 프로
[45:02] 정도씩의 수익을 계속 창출할 수 있다. 플러스 오 프로에 그러니까 105% 성장인 거죠.
[45:11] 그걸 150년 동안 속으로 들으면서 계산을 해보면서 야 씨발 장난 아닌데 그러니까 재산이 막대한 재산을 가진
[45:21] 사람이 야 오 프로씩 백, 그것도 150 년이면은 와 어마어마한데 저는 뭐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는데 아하
[45:31] 그리고 또 이게 인간의 언어로 이렇게 표현을 파이나트 식으로.
[45:39] 그렇군요. 그거 말고 뭐 또 다른 작품도 있나요?
[45:44] 다른 작품 중에서 뭔가 나오는 것 같았는데 그러면서 그 얘기도 하잖아 뭐 야?
[45:51] 미술품 살려면은 어설픈 거 사지 말고 최고로 최고로 어 존나 비싼 거 사라고.
[45:57] 그러면서 뭐 하는데 나왔는데 그게 켄타르로스였나? 아니지.
[46:00] 않아 그건 또 다른 방이었어? 그건 또 뭐 하나 얼핏 나왔는데 난 아예 모르는 거라서
[46:05] 그냥 음 그림이네 약간 이러고 말았는데. 근데 이 이.
[46:10] 그 켄다르루스는 몇 번 이거 나왔거든요. 그래가지고 사실 이거는 기억나는데 다른 건 사실 기억이 안
[46:18] 납니다. 네 아무튼 그 저는 흑백신이 계속 그 저기 저승체험을
[46:25] 하잖아요. 그렇지.
[46:27] 그래서 중간중간 보면 그 자기 전부인들도 만나요. 예, 그리고 그 리즐의 어린 시절이 갑자기 거기 나타나서
[46:37] 그. 이야기를 막 한다던지 그런 신들이 나온단 말이죠.
[46:42]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 돈이 가득찬 노루를 제물로 이렇게 파요.
[46:50] 예, 그랬더니 배에서 막 금화가 막 나온단 말이야. 아마 그거 이후에 그냥 이제 깡통차고 어 깡통차고 이제 그
[46:59] 되게 조그만 식당 마지막 에필록으로 이어지는 아마 그 신이 그전에 나왔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47:08] 제가 지난주에 봐가지고 아무튼 그래서 그런 이제 저승의 들락날락하는 경험을 통해서 어 내 지난 삶을 한번 되돌아
[47:20] 보는 거죠. 재판을 받는 거죠.
[47:22] 내 주변인들 이었던 사람들로부터 저 사람은 어땠다, 어땠다 이렇게 좀 평가를 들으면서 아.
[47:30] 그러면은 내가 과연 인생을 내가 살아온 인생이 돈만 줘주면서 살아왔는데.
[47:38] 그게 과연 올바르게 사는 것들이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드는 거죠.
[47:48] 약간 시끄러지지 않네요. 뭐 어떻게 보면 네.
[47:52] 아무튼 그 임사체험하는 그 시는 굉장히 임팩트는 있었어요. 구십년대 구십년대 후반 세계말 감성까지 느낄 정도로.
[48:15] 끝이 어떻게 났죠 보면? 그 자자코다라고 자기 이름을 건 뭐 쪼마난 그 레스토랑
[48:24] 같은 거에서 이렇게 뭐 그냥 요리하고. 셰프 자자였나요?
[48:29] 최 최 자자였나요? 아무튼 그런 식당을 차려요.
[48:33] 그래서 자기 딸이랑 네 비혼은 아마 근처에 어떤 그 선생으로 취직을 해가지고 하고 있고 그 아홉 명의 아들도
[48:43] 뭐 이렇게 같이 살았나? 뭐 그랬던 것 같은데.
[48:46] 그래서 그 이제 그 하늘에서 그러니까 물이 계속 새가지고 양동이 떨어지거든요.
[48:53] 그러니까 그 이제 하늘로부터 계속 응답. 예, 첫 장면에서.
[48:57] 나와서 그래요, 그쵸? 그러니까 그 저택에 살 때도 밥 먹는 그 그 다이닝룸 거기
[49:06] 계속 물이 뚝뚝 떨어졌잖아 존나 저택인데 그리고 여기 뭐 허름한데 와서도 물이 뚝뚝 떨어지고 그러니까 뭔가 이게 다
[49:14] 의미를 그냥 담은 것 같은데 아 난 됐고 뭔지 뭔지 모르겠다.
[49:23] 일단 내용이 모르겠어 뭐 뭐 아 뭐 뭐 하자는 거야? 페니키안 스킴, 아 그래, 뭐 갭을 매운데 아 그래 아 뭐
[49:31] 갭 메우겠답시고 막 그 막 사람들 찾아다니면서 막 싸우고 협상하고 뭐 그것까지 뭐 뭐 그럭저럭 재밌었는데 나중에
[49:41] 저걸 왜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시원하게 저 응. 그 뭐야?
[49:49] 수류탄이나 좀 터뜨리고 좀. 아 근데 난.
[49:53] 수류탄을 왜 자꾸 하나씩? 그러니까 난 그게 너무 웃기고 그리고 나는 그 웃기긴
[49:59] 했어. 그것도 웃기고 그 수류탄에다 그림을 그려놨어요.
[50:03] 무늬를 입혀놨어요. 약간 벌무늬 같은 거를.
[50:06] 자사코다 수류탄은 노란색이고 뭐 사실 수류탄이 그렇게 들고 댕기면 물건이 아니잖아.
[50:12] 근데 막 사람들이 막 검문 검색하다가 이거 왜 있습니까? 그랬더니 아 그냥 많아서 들고 다니는거 하나 줄까?
[50:18] 그랬더니 어 검사. 합니다.
[50:19] 그래서 다들 사랑 받아 다 받고 어 그 삼촌 이복동생 누구하고 만났을 때 야 술탄 하나 줄까?
[50:27] 이랬더니 어 나도 있어 이러면서 걔건 또 빨간 질문이더라. 아 맞아?
[50:32] 그래갖고 이게 뭐야 이거? 주머니에서 하나 꺼내가지고 나도 있어 이런 코미디들이 나
[50:38] 너무 웃긴거야. 진짜 좀 약간 웃기긴 했는데 그것도 약간 전반적인 내용이
[50:45] 이렇게 있는 와중에 그런게. 커밍 릴리프가 들어가서 웃겨야지, 재미있는 거지 이게 뭐
[50:53] 뭔 내용인지 모르겠으니까. 나중에는 잘 잘 모르겠는데 아 뭐 재밌는 부분은 많았어.
[50:59] 솔직히 그 예 남자 누구냐. 어 미혼 미혼하고 리슬하고 이렇게 뭔가 묘한 그 관계를
[51:07] 계속 평소에 가잖아. 그러다가 뭐 리즈리 어 저는 태어나서 하드리크를 한 번도
[51:13] 안 먹어봤어요. 그랬더니 어 너 니가 마신 거 리코야 그랬더니.
[51:16] 아 그렇군요. 저 술 먹지 않아요.
[51:20] 이러더니 술 존나 잘. 먹고 그러면서 이제 왕자한테 왕자한테 플러팅 하지마.
[51:27] 갑자기 버럭관에. 그치 내가 그 내가 특수요원이라서 사실 취한 것도 다
[51:33] 연기라 가지고 실제로 다 취한 거였고 막 이러잖아. 그리고 그 비혼이 자기가 사실은 크게 실제 모습과는 크게
[51:42] 다르지 않다. 하지만 실제 모습은 뭐 보여드리겠다.
[51:44] 그랬더니 막 목도 풀고 넥타이도 풀고 이렇게 해가지고 담배 하나 꼬나물고 이렇게.
[51:52] 좀 달라 보이더만 안경만 봐서. 아, 그러니까 아 근데 그런 것도 너무 웃기더라고 그러니까
[51:58] 그림책에서 보는 딱 그런 그런 느낌이야. 모든 신들이 어 그래서 그 진짜 웃겼습니다.
[52:04] 그리고 저는 아까 얘기했지만 그 농구신에서 톰앤크스랑 그 저기 뭐냐?
[52:10] 브라이언 클레스턴도 막 그 잔망스럽게 몸을 흔들어 적겠는데 그것도 너무 웃겼어요.
[52:16] 잘하더라. 그리고 무슨 계약을 하는데 농구 농구 3.7 사가지고
[52:21] 들어간 사람이 이기는 걸로 한게 어디 있냐고? 그 레이업 할려고 드리블 박혀가지고 백 레이업 막
[52:33] 이러면서? 그 인간극장 같은데 나왔던 그 저기 있잖아.
[52:39] 그 축지법 쓰는 아저씨. 이병헌이 흉내 냈던 이병헌이 SNL 에서 흉내 냈던 그
[52:46] 축지법 어, 그걸 쓰면서 이렇게 농구볼 드리블을 해서 그래서 레이업을 합니다.
[52:54] 그 누가 하지 그거 투뱅크스가 하나 아니지 투뱅크스 말고 제가.
[53:02] 그리고 뭐 그 중간에 그 어떤 식당에 가서 뭐 당신이 이 뭐지?
[53:09] 25 프로를 좀 떠안아라 하니까 막 하다가 갑자기. 민간군들이 갑자기 들어와 그 약간 그 자유해방전선 이런
[53:18] 애들이 들어가가지고. 약간 그 채 닮은 블랙.
[53:23] 팬서 같은 애들이 와가지고 막 그 천장에다 막 총을 쏘면서 돈 내놓으시기 바랍니다.
[53:30] 막 이랬는데 아니 돈을 뺏어갔는데 왜 천장에 돈을 쓰냐고? 약간 꼬집는 그런 느낌도?
[53:41] 있고 좀 그런 게 너무 재밌더라고요. 웃기더라고.
[53:43] 아 자 도둑 여러분 뭐 아 마음껏 가져가세요. 근데 씨발 천장 내 천장 막.
[53:53] 그래서 저는 너무 깜빡 웃으면서 봤습니다. 어 네 스칼렛이 완슨하고 어떻게 좀 한번 이렇게 결혼도
[54:09] 했는데 나왔으면 또 야 근데 육촌하고 결혼할 수 있냐? 육촌 외국은 되나 보지?
[54:19] 미국은 모르겠는데 왠지 유럽은 6000 될 것 같아 시대적인 배경상 아 난 시대가 이게 옛날인지도 몰랐어.
[54:26] 근데 뭐 뭐 하긴 예전에 여러분 막 진짜. 거의 형제끼가 사촌하고도 했으니까 사촌이랑도 결혼했으니까
[54:34] 사촌이면은 뭐? 근데 지금도 사실 그 정도 넘어가면 결혼이 가능하잖아요.
[54:40] 해외에서는. 될 것 같아 그죠?
[54:43] 우리나라가 되게 엄격하잖아요. 우리나라가 좀 빡세고 어 될 것 같아 육촌 정도면?
[54:49] 우리나라는 워낙 이 단일민족을 되게 강건하게 밀었어가지고 좀 그거.
[54:55] 뭐 바뀐다는 얘기도 있던데 뭐 그러니까 뭐 우리나라 팔촌까지인가?
[54:59] 그런데 야 솔직히 육촌만 돼도 누군지 알지도 못해 어. 그래서 결혼했다가 결혼 취소된 경우도 있었고 우리나라에
[55:06] 실제로 알고보니 친척이라서 결혼 자체가 불성립. 아이고, 그것도 근데 뭐 사촌끼리끼리도 일본도
[55:17] 가능하잖아요. 중국이나 그리고 뭐 조카랑 막 결혼하는 경우도 있고
[55:26] 예전에는 그런 경우도 있었잖아요. 저는 상식이 그렇게 바뀌어 있다 보니까 이게 심한지 아닌지
[55:39] 모르겠는데 어, 어느 정도는 이제 좀 풀어도 되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이 듭니다.
[55:43] 먼 친척 먼 친척이면 사실 남이나 다름 그니까 우리나라는 그 뭐 사천육천을 떠나서 동성동무원도 안됐잖아요.
[55:51] 지금 지금 네 그렇군요. 저 그 스칼렛 요한센 안나와서 아쉬웠다 했잖아요.
[56:03] 이 전적에 나옵니다. 아주 잠깐 나옵니다.
[56:06] 나신이 나옵니다. 거울 속에 비치는 걸로?
[56:10] 나오죠? 이번 장면에서도 반바지 짧은 반바지 입은 장면이 있었는데
[56:21] 아쉬웠어 좀. 육체가 이렇게 나온다든지.
[56:28] 이런 게 좀 뭔가 리즈라고 마이크 세라고 한번 시원하게 한번 나올 것 같은 긴장감을 줬는데 할 법도 한데 담배
[56:38] 빡빡 피면서. 그 마지막에 완전 이제 수녀에서 수녀복을 다 벗고 나니까
[56:43] 완전 까져가지고 어 그 마지막 신도 굉장히 유쾌했습니다. 그 그 아버지가 선물해준 그 담배 파이프.
[56:55] 귀금속으로 장식된 뭐 이런 거 피고 있는데 예 블링블링한 거 하고 있는데 그런 것도 참 재밌었어요.
[57:03] 그러게 그 수녀원에서 파견 나온 그 수녀하고 얘기하는 그 신도, 그것도 괜찮았고 아.
[57:10] 뭐 하지만 우리가 뭐? 너 이제 약간 민간인으로 돌아가지만 뭐 헌금은 감사히
[57:19] 받을게 막 이러면서 쑥 집어넣고 돈 돈을. 딱 찌러지니까 어우 씨발 바로 영점일초만에 그냥 품으로 쑥
[57:27] 들어가. 아 딸이 자기편 들어줄것 같아가지고 불렀는데 바로 그냥
[57:31] 아빠편 들어버리지 돈 들어가니까 그런 뭐 그런 재미있는 장면들 네 많았구요.
[57:42] 그렇지는. 않습니다.
[57:47] 아, 그렇게 재미없었어요, 근데. 뭔지 잘 모르겠다는 느낌이 제1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57:58] 아. 내가 이걸 왜 보고 있나라는 생각이 하지만 뭐 볼만은
[58:03] 했어. 솔직히 일 점 약간 박했고 음 저는 이 점 할게요.
[58:08] 이 점으로. 그 이상은.
[58:11] 못 찍었잖아. 거기서 거기 아닙니까?
[58:14] 그래도 일점하고 이점하고는 다르지? 저도 조금 박하게 준 이유는 기존의 전작들에 비해서 좀
[58:21] 임팩트가 그렇게 강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뭔가 사실 색채감이나 이런 것들이 좀 덜
[58:30] 선명하기는 했죠. 이 작품에 뭐 제목도 그렇고 포스터가 약간 좀.
[58:38] 강렬하잖아 인상이 강렬하시니까 그래서 사실 좀 그 거기에 비해서 사실 너무 기대 뭔가 좀 누아르적인 부분이나 막 어
[58:50] 좀 자극적이거나 뭐 쇼킹한다 그런 게 있을 줄 알았는데 다른 의미로 쇼킹하더라고 그래요.
[58:59] 네, 그래도 저는 뭐? 이 영화 지금 어떻게 성적이 어떻게 되고 있어요?
[59:06] 지금 이게 개봉한지는 꽤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누적 관객수가 2.8명, 8만 명이네요. 2.8 10002
[59:15] 점 8만 명 거의 한 두 주 됐을 걸 열흘 아니 열흘 쯤 됐나?
[59:22] 두 주 됐을 거예요. 제가 개봉 한 주에 봤거든요?
[59:25] 네, 그러니까 지난 주에 본 거 지지난 주에 봤나? 네, 아무튼 그렇습니다.
[59:32] 이 웨스앤더슨 영화가 사실 뭐 이렇게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건 아니었잖아요.
[59:39] 아니잖아요. 사실.
[59:40] 사실 반짝이 네 그랜드 부다페스트 때 반짝 사랑을 받긴 했는데 뭔가 뭔가 그렇게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지는
[59:51] 않죠. 그 그랜드 부다페스트 때 이제.
[59:57] 좀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져서 예 그의 어떤 미술이라든지 뭐 이런 것들이 좀 같이 어 동반으로 사랑을 받기는 했지만
[1:00:07] 지금 다시 그 영광을 누리기가 좀 힘들 것 같네요. 저는 에스트로이드 시티 때 조금 더 그런 상황을 받지
[1:00:16]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그때 우리가 그 팬데믹을 경험을 하면서 뭔가
[1:00:24] 고립된 이렇게. 생활 바운더리가 고립돼서 살았잖아요.
[1:00:31] 그래서 이제 그런 얘기들 오히려 이제 고립되었을 때 막 생기는 연대감이나 뭐 이런 거에 대한 이야기가 그
[1:00:38] 에스터로이 시티에서는 좀 나오거든요. 그래서 좀 아 이게 뭔가 그 범세계적인 공감대가 형성돼
[1:00:47] 있는 이야기라 조금 사랑을 받지 않을까 싶었는데 어 의외로 그렇지 않더라구요.
[1:00:54] 그래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 예술 소위 말하는 예술영화라는게 작가주의 영화가 한참
[1:01:05] 붐을 이뤘을 때가 있었잖아요. 그전 때 뭐 초반이라든가 뭐 공들이 영화들이라든가 아니면
[1:01:13] 찰리 카프만 들의 영화들 많이 나올 때 지금은 사실 좀 많이.
[1:01:21] 없어진 것 같기도 하고 보기가 좀 힘든 것 같기도 하긴 해요.
[1:01:25] 저도 영화 보면서 느낀게 이런 물론 이제 그 이 영화에 대한 평가는 좀 별개로 어 이런 영화 굉장히 오랜만이다.
[1:01:35] 사실 저 라이카 시네마라는 그런 독립 극장에서 봤잖아요. 그런데까지 가서 찾아보는 영화를 본게 한 십년은 된것
[1:01:49] 같아요. 예전에 뭐 시네큐브라든가 아트하우스 모모라든가 이런데를
[1:01:55] 가본게 다 통틀어서도 한 10년 메이저 영화관이 아닌 10년 이상은 된거?
[1:02:01] 같더라구요. 그러게 좀 독립 영화관이나 이런게 좀 많이 생겨야 될 것
[1:02:06] 같아요. 예전에도 한번 얘기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그러니까 너무
[1:02:11] 이게 산업으로만 저는 뭐 그런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1:02:18] 이렇게만 가면은 산업이 망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서 지금의 영화관, 대형 영화관들 위주로 돌아가는 이 판때기는 그래서
[1:02:28] 정말 뭐 경기도에서 독립영화관 같은 거 그런 거 결국은 지자체에서 만들어서 어쨌든 그런데다 걸어주면은 그래도 어
[1:02:41] 신임 감독들이나 뭐 그런. 감독들의 숨이 트이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예 저도
[1:02:52] 뭐 예술 영화는 안 좋아하지만 뭐 필요하다고 봅니다. 형이 이때까지 한번 갔다 와야 되기 때문에 그런 건
[1:02:59] 아닙니다. 지금 서울이랑.
[1:03:03] 뭐 서울에 많이 몰려있죠. 그래도 아타하우스.
[1:03:09] 그리고 그 역사 문화 박물관에 있는 게 뭐지? 무슨 스페이스 인디스페이스?
[1:03:15] 그나마 서울에는 좀 있는데 서울은 사실 충분해 어 근데 사실 경기도만 해도 그 확 떨어지고 근데 거 경기도 밖으로
[1:03:26] 나가면 사실상 진짜 거의 전멸이라고 볼 수 그러니까 지자체마다 하나씩만 해도 그러니까 훨씬 낫지 그런.
[1:03:36] 것 때문에 오히려 지방. 에 어떤 인구라든지 그러니까 뭐 독립영화가 뭐 이렇게 어떤
[1:03:45] 인프라 전반에 대한 걸 대변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그러니까 문화 문화생활을 즐길 수 없다라는 그 그러니까 서울에서만
[1:03:53] 즐길 수 있다라는 메리트 그거? 굉장히 강점이거든요.
[1:03:59] 그 지방 사는 사람들이 불만이 항상 뭐 그렇더라고 서울. 그러니까 지방에서 정말 뭐 할게 없다고 그래서 그런 정말
[1:04:09] 어떻게 보면은 지역의 문화 발전과 기본적인 소양 같은 걸 위해서 사실 가장 중요한 거는 난 도서관이라고 보고 도서관
[1:04:24] 근데 도서관은 지금. 나름 뭐 그게 부족하다고 보시는 분도 있겠지만 도서관은
[1:04:30] 많아 많이 정말 많이 생겼어 어? 그러니까 그런 작은 도서관 같은 것도 많이 생기고 지난
[1:04:38] 정권에서 그쪽 도서관 관련 뭐 비용을 싹 끊어버리는 바람에 고사할 뻔했지만 뭐 이제 원복될 거고 오히려 더 늘릴 수
[1:04:48] 있다고 봐서 도서관은 그러니까 도서관이라는 것 자체가 단순히 책을 보는 공간만이 아니고 도서관마다 보면은 다
[1:04:55] 그런. 영화 상영도 하고 뭐 그런 문화 행사 같은 것도 진행하고
[1:05:00] 북 토크도 진행하고 뭐 다양한 행사들을 하거든 모든 도서관이 지역 도서관들이 그래서 도서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1:05:08] 보고 그다음에 이런 뭐 문화 영화관 뭐 지금 얘기한 뭐 독립영화나 영화 아니면 뭐 뭐 그 공연을 할 수 있는
[1:05:17] 공연시설 근데 공연시설 설도 사실 많아 웬만한 그. 뭐 지자체 단위에서 하나씩은 다 갖고 있어 지네들 쓸라고
[1:05:26] 지네들 행사할라고 보면은 뭐 그런 무슨 문화회관 같은 거 동네 마다 하나씩 만들어 놓는데 그런 게 사실 그렇게
[1:05:35] 일반인들한테 그렇게 접근이 편하지가 않아 그러니까 편하게 이렇게 빌려서 쓸 수 있어야 되는데 걔들이 뭐?
[1:05:46] 귀찮으니까 괜히 또 했다가 또 문제 생기거나 아니면 뭐 시설 같은 거 조금이라도 상하면은 또 지네 책임이 어 할까
[1:05:55] 봐. 그래서 사실 그런 문턱이 되게 높다고 들었어.
[1:05:59] 어 실상은? 높지 않아도 접근 자체가 조금.
[1:06:03] 아니 실상이 높아 어 그니까 예를 들어서 정말 뭔가 문화적인.
[1:06:09] 그 자본을 갖고 있는 사람 어느 정도 좀 뭐 예를 들어 뭐 소위 말하는 내가 좀 급이 돼 그래서 뭐 뭐 어느 대학에
[1:06:18] 뭐 무슨 뭐 어디어디 단체 뭐 이런데서는 쉽게 빌릴 수 있어.
[1:06:23] 근데 정말 그런게 필요한 그 동네에서 예를 들어서 그 동네에서 연습하는 밴드 이런데가 우리 이 동네에서 맨날 이
[1:06:33] 동네 살고 이 동네 사람인데 우리 좀 싸게 빌려서 공연 한번 하겠다.
[1:06:38] 절대 안하죠. 우리 뭐 소위 말하면 우리 시니타운 삼구라는 팟캐스트
[1:06:44] 진행하는 진행자인데 우리 애청자들 모여서 단체관람 좀 하고 싶다 이런게 안된다.
[1:06:49] 그러니까 자체 관람하고 우리가 뭐 공개방송하고 싶다. 그럼 니네 뭔데 그러면서 어 뭐 그러니까 이게 좀 그것도
[1:06:57] 구찌가 커지잖아. 그러면 가능한데 우리 같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있어야
[1:07:02] 되거든. 근데 그런 문턱이 내가 알기로는 안 되게 높아 그런 그런
[1:07:07] 쪽으로는 사실. 근데 이런 쪽으로 먼저 우선적으로 해야 되거든.
[1:07:12] 그래서 뭐 어떻게 영화관 얘기하다 보니까 여기까지 왔는데 뭐 이런 부분들이 많이 개선이 되고.
[1:07:21] 네 진짜 이 비단 이 영화의 그 뭐 뭐 좋고 나쁨을 떠나서 진짜 예술 영화는 사실 그 영화의 어떤 문화의 다양성
[1:07:32] 측면에서라도 분명히 네 어떻게 보면 되게 장려해야 되고. 그렇죠.
[1:07:38] 더 우리가 더 찾아봐야 되는 그런 텍스트임이 분명한. 거예요.
[1:07:44] 우리가 지금 웨스앤더스 감독의 걱정을 해줄게 아닌 것 같긴 한데 이건 뭐 사실 그냥 예술 영화 전반에 대한 뭐
[1:07:53] 얘기였습니다. 그래도.
[1:07:54] 지난 정권에서 또 그 예술영화라든지 이런 것에 대한 어떤 지능이 좀 많이 부족했잖아요.
[1:08:03] 우리 예산도 다 없애버리고. 그렇죠.
[1:08:06] 어, 얘네. 그 경제성장률 떨어지고 막 이러니까 돈을 그냥 안 풀어
[1:08:12] 묶어 버렸어. 돈을 더 써야 되는데 어 그래가지고.
[1:08:17] 그런데서 예산을 다 삭감해 버렸죠. 그러면서 그 일단 독립영화 제작하는 사람들 이제 영아
[1:08:26] 입봉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회가 다 박탈돼 버렸는데 이제 정권 바뀌었으니까 또 잘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08:36] 페니킨스킴 네, 지금 이제 전국적으로 한 삼만명 봤는데 네 십명이 삼십삼만명 봤네요.
[1:08:45] 십명. 십명.
[1:08:47] 십명이라는 영화 아세요? 십명. 30만 넘었어?
[1:08:49] 십명 명신. 명신.
[1:08:53] 신명 네 신명나게 뭐 보는 영화라고 하는데 어떻게 이거 한번 응 신명할까요?
[1:09:03] 다음주에. 그 제가 끝까지 다 못봤어요.
[1:09:08] 근데 얼마전에 그 압수수색 잘 만들었더라고요. 네, 그것도 한번 다뤄봤으면 하기 네 싶기도 하더라고요.
[1:09:21] 압수수색이 그 대선 선거 날까지 아마 일시적으로 유튜브에 무료 공개가 됐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아마 안 될
[1:09:29] 겁니다만 봤는데 와. 잘 만들었더라고 네 재밌게 잘 만들었습니다.
[1:09:41] 네, 그렇습니다. 저희는 대중문화 대중영화를 시작하기.
[1:09:47] 때문에. 대중 상업 영화 대중 상업 장편영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다음
[1:09:53] 주에는 저희는. 이랬죠.
[1:09:55] 우리 드래곤 길들이기 합니다.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판 지금 화관에서 절찬 상영중인 드래곤
[1:10:04] 길들이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시간 56. 분 와 두 시간입니다. 2시간 잘 만들었다며 이게.
[1:10:12] 좋다고 하더라고요. 나 원래 시리즈 좋아했어갖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1:10:17] 애니메이션 다 봤지. 어 그래요?
[1:10:19] 어, 아니, 뭐 애들 때문에 같이 본 거야 아니면? 보고 싶었어 어 그래?
[1:10:24] 저는 전혀 몰라요.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어 좋겠다.
[1:10:28] 내용 좋은데 아 그래요 알겠습니다. 저희는 다음주에 자자 자자시 있나?
[1:10:38] 아, 근데 여기서 일단 그 아 근데 주인공 이름이 자자야 어 자자 코다야.
[1:10:49] 그쯤 되면 사실 그 정도 많으면 사실. 누리죠.
[1:10:54] 마음껏 홀딱 벗고 그 안에서 와인 먹고 있는데 그 메이드복 하여튼 유니폼 못 참거든 남자들 어 메이드들이 유니폼 입고
[1:11:05] 한 10명 정도 왔다 갔다 하지. 그러면 그 정도는 왔다.
[1:11:08] 그런데도 미동 하나 안 하는 거 보면은 대단하신 형님이야. 그러니까 어 나 존경할라고?
[1:11:15] 불사의 몸이잖아 또. 그 보면 그 얼음물에 들어가 있지 않나?
[1:11:20] 그 약간 그 내장까지 막 튀어나오고 이래가지고 그 뒤에. 약간 뭐 우유 약간, 그것도 그 무슨 그리스 신화 같은데
[1:11:33] 하면 무슨 막 우유 같은 걸 막 받아서 막 목욕하고 약간 그런 느낌이 있거든.
[1:11:39] 근데 어 약간 그런 느낌이었어. 우유의.
[1:11:42] 어 모욕하는 약간 신화적인 느낌이 있었는데? 그게 얼음 물인데 그 안에서도 용맹하는 거면 아, 앵간나면
[1:11:53] 앵간하면 쪼그라들거든요. 아 근데 이 형이 죽었다 살았다.
[1:11:57] 죽었다 살았다 하잖아. 어 아 이 대단한 형이야 그렇군요.
[1:12:02] 그래서 일단 그 아들이 아홉 명인데. 어 고 부분은 제대로 못 보고 아들이 아홉인데 아 저
[1:12:11] 새끼들한테 유산 못 줘 너한테만 줄 거야. 거기서 바로 바로 알았지.
[1:12:17] 아 내 아들이 아니구나. 근데 입양 다 입양이라고 얘기가.
[1:12:24] 나와. 어 뭐 나도 본 것 같긴 한데 그래서 뭐 어쨌든 이 형이
[1:12:30] 어? 와이프가 셋이었죠.
[1:12:33] 어 그랬어? 와이프가 셋이었고 처음에 막 이렇게 훌훌 나왔는데 잘
[1:12:37] 모르겠더라고 뭐 어쨌든 일단 아들들은 어 다 내 아들이 아닌 걸로 그런 게 있었던 것 같고 이게 뭐 리즈라고.
[1:12:50] 근데 리즈도 보면은 지 딸이 아닌 거잖아. 결국은 리즈는 맞아.
[1:12:54] 리즐은 자기 딸은 아니죠? 아니야.
[1:12:59] 리즐이 엄마 엄마는 확실한데 근데 알고 보니 자자가 우리 아빠인 자자가 엄마를 죽였다고 생각했는데 자자의 말로는 야
[1:13:11] 니 삼촌 누바가 죽인거야 그랬더니 누바를 찾아갔더니 어 사실은 어 비서하고 어 그 리즐의 엄마하고.
[1:13:23] 그렇게 했다고 그 이간질을 시켰는데 알고 보니 그게 진실이였어.
[1:13:28] 그래서 누바가 둘 다 죽여버렸잖아. 그래서 누바 말로는 야.
[1:13:32] 사실 내 딸도 아니고 너는 그 비서 딸인 것 같애. 아, 여기부터 아주 꿀잼이죠?
[1:13:40] 네, 거의 뭐 막장 우리나라 막장 드라마에서 많이 나오는 이복의 이복의 이복 약간 요런 느낌인데 근데 또.
[1:13:50] 자기 딸로 또 그냥 인정하고 역시. 내가 니 딸 니가 내 딸이 아니더라도 내가 널 입양해도
[1:13:56] 괜찮겠니? 이렇게 물어보는 신이 나옵니다.
[1:14:00] 그러니까 무슨 이유로 이 수녀복이 또 끝까지 안 봤대? 아니요, 끝에는 벗죠 네 끝에는 네 식당 운영하면서는?
[1:14:19] 수녀복 섹시하다 리즈리 뭐 다 했다. 비언도 그렇고 뭐 그런거 같습니다.
[1:14:29] 그래요. 저는 이제 그런 측면에서 그렇겠습니다.
[1:14:35] 이제 동업자들 만나러 돌아다니거든요. 근데 동업자들 중에 몇 명이 그 리즈를 보고 아이 너무
[1:14:45] 위험하다. 니 엄마 알아?
[1:14:48] 얘기를. 합니다.
[1:14:52] 아는 엄마가 그냥 아는 정도가 아닌 것 같아. 아니 엄마가 그 유명한 케이티 슬래시인데 어떻게 몰라
[1:15:01] 그렇구나? 네, 하여튼 그 얘기를 합니다.
[1:15:05] 어 야 이게 그냥 단순한 동업자가 아니었네? 그런 느낌이 아니였을까?
[1:15:17] 그 생각보니까 그 또 자자코다의 대사중에 그 얘기가 나와요.
[1:15:29] 어렸을 때 부모님 손에 큰 적이 없다 얘기를 하는데 그래서 늘 봉호가 있었다.
[1:15:38] 아 맞아. 근데 어느 날 봉호가 어 맘에 들지 않아서 잘라버렸다 이런
[1:15:44] 얘기를 하거든요. 뭐가 맘에 안 들었을까?
[1:15:48] 아 나도 그거 보면서 살짝 어 기억을 해놨었는데, 어? 그래서 첫자수를 연결을 못했네요?
[1:15:57] 네, 그렇게 아무튼 아마 그 자사의 아버지하고 뭔가요? 보모가 뭔가?
[1:16:03] 아 그렇게 어 되지 않았을까. 그런 걸로 네 페르나였네요.
[1:16:12] 장롱 새끼가 이거 되든 말든 아버지가 알아서 할 일이지? 네, 아무튼 그렇게 네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1:16:21] 네, 저는 여전히 이점 오점, 그러니까 이게 뭐 보던가 말던가 던가 드리고요.
[1:16:27] 네 네. 오페이님은 이점 이점입니다.
[1:16:34] 저는 뭐 똑같이 사점 오점? 이렇게 마무리하겠습니다.
[1:16:39] 네, 이렇게 또 갈리는게 또. 이렇게 갈렸던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많이 없었을 거예요.
[1:16:47] 대부분 제가 많이 안 좋게 주고 뭐 모평이 좀 좋게 주고 약간 요런 케이스는 있었는데?
[1:16:54] 서브 스턴스 정도 생각이 나네요. 그래요.
[1:16:59] 저희 다음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네 다음주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1:17:07] 주셔서 감사하고요 멘트 할까요? 즐겁게 들으셨다면.
[1:17:13] 구독과 좋아요. 별점 댓글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1:17:16] 감사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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