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비부비 ep.134\]윗집사람들 "본격 솔직발칙한 39금 토크 코미디"

An episode of [씨네타운 39](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761024959), 6 Apr 2026, 1 h 43 min.

Audio: https://anchor.fm/s/e3b10b50/podcast/play/117981975/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6-3-5%2Fdf554022-7dc4-fa09-14ef-419f4799557a.mp3

6️⃣🫰🏻!~ 이번주는 하정우 감독의 최신작 '윗집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A 00:00:15 오프닝 B 00:09:50 늘 들어도 아름다운 육구즈의 육소리 B 00:31:49 '윗집 사람들'의 간략한 개요 C 00:38:07 '윗집 사람들'의 줄거리 D 00:35:20 삼구즈의 감상평 E 00:58:30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뭘까? F 01:17:15 '성적긴장감'이라는것 G 01:41:45 마무리 - ※ 39의 100회 기념 티셔츠와 볼펜을 판매합니다! 한정수량으로 판매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지금 바로 티셔츠 신청하기 ▽▼▽▼ https://url.kr/kkyeum - e-mail: cinetown39@gmail.com instagram : 39podcast youtube : 씨네타운39 - 육구즈의 다양한 사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댓글, 별점은 삼구즈에게 큰 힘이 됩니다!

## Transcript

[0:15] 안녕하세요. 삼구의 본격 자작거리 무비토크, 무비무비, 목회특집 윗집
[0:19] 사람들 시작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0:28] 우비부이 진행을 맡은 파인입니다. 자, 오늘 목배 특집인데 아우 왜?
[0:33] 이래요, 몰랐어요. 어 목배님 특집으로 한 거잖아요 우리.
[0:41] 소개 부탁드릴게요 네, 안녕하십니까. 으라차차 그룹의 발기인 목동고중의 베스벤더입니다.
[0:48] 그렇죠. 소개 멘트부터 벌써 특집이죠?
[0:51] 네. 안녕하세요.
[0:54] 팔과 벗고 날뛰고 싶은 레어요. 그런 근데 그 여성분 저는 되게 한 열명 제가 만났던 뭐
[1:05] 한 만약에 열명을 만났다. 근데 한 열에 여섯 일곱은.
[1:11] 그. 판타지를 물어보면 그 얘기를 많이 했거든요.
[1:16] 아무도 없는 야외에서 그런걸 한번 즐겨보고 싶다. 그게 근데 약간 공통적으로 있나요?
[1:28] 그러니까 여자들끼리 그런걸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있어요?
[1:35] 아니 근데 그거는 남성들은 안 그래요? 아, 그래요 아, 불만의 공간으로 가고 싶은데 아,
[1:44] 그렇구나 그거는 그냥 개인 취향인 것 같아요. 그냥 저도 그 얘기를 하거든요.
[1:50] 근데 사람마다 이유는 다를 수 있어 약간 바람이나 막. 그런 비나 막 그런 것들을 그냥 맨몸으로 느끼면서 그냥
[1:59] 하는 섹스에 대한 로망이 있거든요. 어, 그럼 오픈 돼있고 아무도 없는데 대한 그런 것들이
[2:06] 있잖아. 대표님도 그런 게 있나요?
[2:10] 전 딱히 전 그냥 안전하고 그래 생각보다. 남자들은 그렇더라.
[2:23] 뭐 열명 만났으면 한 여덟 일곱은 그런 얘기를 들었던 것 같아.
[2:28] 다들 약간 뭔가 좀 금지돼 있는 거에 대한 그런 게 그러니까 아무래도 여성분들이 더 성적으로나 뭐 유교적인
[2:36] 국가에서 유교 탈레반 국가에서 많이 억눌려 있다 보니까 뭔가 금지된 거를 깨고 싶은 욕망이 남자들은 솔직히 별
[2:44] 그냥 그냥 길거리에서 꼬치 내놓고 오줌 싸고 뭐 이러잖아. 그러지 마요, 그러지 맙시다.
[2:58] 그러니까 좀 그럴 수 있어? 어, 그 얘기도 일리는 있어.
[3:03] 근데 그 그래서 그런거 있잖아. 그 풀빌라 단독.
[3:13] 어 그런 쓸 수 있는데 있잖아. 그런데서 그냥 발가벗고 놀면 되지 뭐?
[3:18] 풀빌러는 근데 그러면 아예 어떤 시선도 그. 막혀있는데들 단독으로만 우리가 쓸 수 있는 수영장도 있고
[3:27] 근데 그것도 결국에는 막혀있어서 야외에서 뭐 이렇게 즐길 수 있겠지만 좀 한계가 있지?
[3:33] 아, 그 발가벗고 수영해본 적이 있어요. 팬티만 입고 위험하니까 속옷은 입어야지?
[3:42] 동남아 쪽에서 그냥 빨개 벗고 한 적이 있는데. 아 풀빌라 말고 나는.
[3:49] 뭐야? 바다에서야.
[3:52] 바다였어 바다에 있는 풀빌라 어? 아닌가?
[4:00] 어쨌든 바다에 있는 그 빌라 아 그 있잖아요 예 독체에서. 바다쪽을 그 독체가 개인적으로 쓸 수 있는.
[4:10] 아니, 그러니까 물론 옆집 옆에도 틀려가 있으니까 바다는 연결되어 있으니까 넘어오면은 보이겠지.
[4:16] 근데 사실 뭐 넓어서 뭐 굳이 여기까지 오겠어 싶어갖고 그냥 밤에 혼자 빨개 벗고 수영한 적이 있긴 한데 되게
[4:24] 좋던데. 난 한번 있어요.
[4:27] 풀빌라 말고 그냥 진짜 바다에서 어두우면 사람들 안 보이잖아요.
[4:32] 어두우면 안 보이잖아요. 봤나 아 그랬나?
[4:40] 아 그래. 아 나 좋은 구경 시켜줬네.
[4:44] 아무튼 그런 욕망이 있잖아. 어 그냥 진짜 날것 그대로 네이키드한 모습이고 싶은
[4:54] 그렇잖아요. 오늘 영화에서도 그 빨가벗고 막 베란다에서 그 장면에서
[5:00] 너무 이해가 같이. 그게 무슨 느낌인지 너무.
[5:04] 그러니까 내가 그 대사에서도 비슷한걸 또 한번 그래. 어 보든지 말든지 알바야 내 집에서 내가 편하게
[5:10] 얘기했다는데. 빨리 영화 얘기하고 싶네요.
[5:16] 그래요 저희가 어 그 뭐 지난주에도 파스꾼을 다뤘고 이번 주에도 윗집 사람들이 지금 계속 개봉작을 다루지 않고
[5:25] 넷플릭스 작품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게.
[5:27] 왜냐하면 개봉작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대되는게 없기도 하고 그리고 사람들이 안갑니다.
[5:36] 그러니까 항상 저희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어찌어찌 꾸역꾸역 하려면은 그래도 개봉작으로만 계속 채울 수는 있어 할 수
[5:44] 있는데 일단 저희도 보기가 너무 어렵고 저희도 열심히 보고 막 진짜 없는 시간 쪼개갖고 그러니까 실제로 관이 없으니까
[5:54] 막 진짜 말도 안되는 시간에 그걸 보고 와서 방송을 해도. 아무도 본 영화가 아니였으니까 안 들어요.
[6:02] 스포는 또 당하기 싫거든. 그러니까 또 그렇게 꾸역꾸역 하는 게 별로 의미가 없는 것
[6:08]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희가 진짜 고민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막 몇주 연속 넷플릭스 우리 지금 삼주
[6:16] 연속이냐, 지금 그렇지 어? 아니야, 이주 연속이지 헤이메리 했으니까 헤이메네구나 예
[6:23] 그래서. 다음주부터 뭐 언제까지 계속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국
[6:30] 영화를 살리자는 의미에서 한국 영화 거장 특집을 하기로 했습니다.
[6:39] 그래서 우리 또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많잖아요. 딱 머릿속에 다들 떠오르시죠.
[6:44] 봉박. 봉박 해가지고 뭐 그 뒤로도 많은 분들이 계신데 그분들의
[6:52] 영화를 저희가 투표를 통해서. 그 다음주에 뭘 다룰지 예 투표에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6:58] 그래서 요. 투표는 어 월요일 날 올릴 거예요.
[7:03] 매주 월요일에 그런 다음에 저희가 토요일에 최종 집계를 갖고 그걸로 이제 고 다음주 방송을 정하는 거죠.
[7:12] 토요일까지 토요일까지. 그럼 저희가 영화를 볼 시간이 없잖아요.
[7:16] 그 다음 주. 방송.
[7:18] 거를 뭐 할지를 그래서 그렇게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에 다룰 영화.
[7:25] 자 다음 주는 박찬욱 감독님입니다. 저희가 아마 보신 분, 그 제가 팟빵 댓글 그리고 그
[7:32] 유튜브 게시판에 제가 요거를 올렸거든요. 링크를 공지와 함께 그래서 요걸 아마 보신 분들이 지금
[7:40] 투표를 하신 것 같은데 아마 지금 14만 명 정도가 예 딱 투표를 해주셨어요.
[7:45] 어제까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7:48] 네. 그래서 저희 투표 결과.
[7:52] 일단 사위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위는 공동 삼위부터 알겠습니다.
[8:03] 그러면 자 삼위 삼위는 삼위는 자 올드보이 올드보이 네 2만 명이 투표를 해주셨네요.
[8:12] 네, 올드보이는 뭐 사실 지금의 박찬욱 감독님을 있게 한 네 제1 처음에 초기적이라고 볼 수 있겠죠.
[8:21] 자 그리고 이위 이위는 사실 이거 의외입니다. 아니야, 이거 진짜 우리나라 분들이 정말 많이 좋아하셔 어
[8:31] 생각보다. 어 이위는 복수는?
[8:33] 나의 것입니다. 네, 저는 사실 올드보이가 더 많이 나올 줄 알았죠.
[8:40] 왜냐하면 신의 필드는 복수는 나의 것이 손에 꼽는 영화더라고.
[8:45] 진짜? 우리 육구주 분들이 맞어 어?
[8:49] 그리고 대망의 일위 어. 일위는 자.
[8:54] 역시나 아 그래 맞아요 진짜. 음 헤어질 교심을 그렇죠.
[9:02] 지금 뭐 한 오만분께서 헤어질 교심을 해달라, 이렇게 요청을 하셔서 저희 그래서 다음주는 헤어질 교심.
[9:11]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어쩔수가 없다는 이미 다뤄서 리스트에서 삭제했고
[9:16] 저희가 아마도 뭐 박찬욱 했으니까 또 뭐 여러번 하시는 다른 감독님들꺼 할건데 리스트에서 저희가 이미 다뤘던
[9:25] 작품은 제외하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외하고 투표에 올릴게요.
[9:29] 앞으로 네. 그 뭐 다 아시겠지만 다음주에는 봉준호 감독님으로
[9:35] 올릴텐데. 봉준호 감독님을 저희가 다룬 게 많아요.
[9:39] 그치. 생각보다 그 항목이 많지 않으니까 다들 신중하게 투표하셔
[9:45] 가지고 또 다음주에 다룰 수 있도록. 꼭 해주세요.
[9:48]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육구주분들의 서중한 댓글 읽어보도록
[9:53] 하겠습니다. 팟빵 댓글로 우리 지환 님께서 오프닝 환호 소리 이주차
[10:01] 자연 반사로 볼륨을 줄입니다. 그.
[10:04] 지환 님이 이렇게 잔잔발이로 댓글 많이 달아주셨거든요. 그쵸?
[10:07] 그쵸? 거의 같이 방송한.
[10:09] 얘기입니다. 감사합니다.
[10:13] 예 청취자분들도 이렇게 진화하고 계시고 저희도 거기에 맞춰 오늘 또 자체적으로 볼륨을 좀.
[10:23] 네, 그리고 또 아 우리 야만돌 형님께서 지난 방송에서 저희가 얘기 나왔던 눈물 눈물 2001년 눈물보다 앞선
[10:33] 일탈 영화 노랑머리 1999년 그리고 거짓말 2000년 등등등 그 삼십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과거의 일탈이 지금도
[10:45] 일탈일까? 지금은 촉법 소년의 범죄가 문제입니다.
[10:49] 얼마전 백분토론에서 촉법 소년을 주제로 했는데. 보면서 뭐라 해야 할지 점점점 그 외 생각나는 청소년 일탈
[10:57] 영화 몇 편 적어봅니다 하면서 시대 순으로 구십칠년부터 비트 나쁜 영화 그리고 범죄 소년 이천십이년으로 아 이게
[11:09] 실제 순서가 아니네 범죄 소년이라고. 2012년 야간 비행 2014년 이것도 작품 잘 모르겠는데 박화영이 2018년.
[11:21] 지난번에 제가 박하영 얘기 했었죠. 그리고 2000년 작품 청춘 배두나 하는.
[11:29] 거 그거 아니지? 않나?
[11:33] 그리고 친구 2001년 아 장동건 유오성의 고등학생으로 나왔 이걸 일탈?
[11:38] 영어로 봐야 되나요? 아, 그거 그게.
[11:40] 일탈이지, 그들이 교복을 입은 게 일탈이지? 아.
[11:46] 그리고. 이천사년에 말죽거리 잔혹사.
[11:49] 아 권상우. 똑같았어 똑같았어 청소년.
[12:02] 일탈이 아니고 그 아주머니의 일탈 아닌가? 현수하고 싶은 거 다 해.
[12:09] 일탈이긴 하네요, 그분은 참. 어 여러모로 일탈하시네요.
[12:15] 그리고 또 2009년 이탈을 하신 것 같아요. 2009년 작품 바람까지 아 바람.
[12:24] 대단한 작품이죠? 최근에 이제 짱구라고 그.
[12:28] 후편이 나온다고 나온다고? 하는데 워낙 평이 안 좋아서 그냥 없는 거로 한 그거 뭐
[12:34] 별점? 영점 오점 막.
[12:36] 이렇게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12:39] 진짜 별로인가? 봐요 아 근데 바람은 진짜 잘 만들었잖아.
[12:46] 이게 사실상 천만 영화 위디스크 천만이라고. 그거 나온거 아니에요?
[12:55] 이혜림이랑 그. 아.
[12:57] 그래요? 그건 바람바람 바람인가?
[13:01] 아, 그래요. 아 아 아, 그래요 아 이건.
[13:10] 뭐예요? 그 정우배우가 자기의 실제 이야기를 갖고 그걸 각본으로
[13:17] 해서 만든 영화야. 음 음 예고 같은.
[13:25] 거 봤던 것 같애. 정우가 자기 자전적인 얘기라고 했던.
[13:30] 그래요? 그렇구나 하긴 청소년 일탈이니까 그 바람 바람 바람이 있을
[13:35] 수 없지. 그건 어른들의 일탈이니까.
[13:40] 그 재밌어요. 일탈의.
[13:41] 기준은 다르겠지만 이외에도 너무 많습니다 라고 보내셨고 또 이승민 감독한테 질문을 하시네요.
[13:48] 이승민 감독 출연해서 궁금한 것 한 가지 물어볼게요. 영상이나 영화 촬영 시에 티비 드라마나 영화 보면은 병원
[13:55] 촬영 촬영 신들이 있는데 촬영 허가랄까 그런 조항이 있나요?
[14:00] 이십여 년 전 단편영화 제작했을 때. 병원 촬영에 불과해서 감독이 일인실 입원해서 병실식만
[14:07] 찍었던 기억이 있습니다라고 또 단편영화를 하셨구나. 우리 신애필 만도련님께서 뭐 있지 않을까요?
[14:15] 저희 잘 모르겠지만 근데 아무래도 병원이 뭐 좀 예민한 그러니까 또 거기에 비울 수가 없잖아.
[14:26] 환자들도 있고 병원을 운영하는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또 기계나?
[14:31] 이런 거 계속 써야 되니까 병원은 진짜 쉬지 않고 돌아가야 되니까 허가를 일단 내주는 것 자체도 쉽지 않고 예 아마도
[14:40] 세트를 많이 쓰지 않을까? 그리고.
[14:43] 이승민 감독님 자체가 영화를 학교에서 다 찍어서 이승민. 감독이 로케를 아예 안 한 건 아닌데 예 로케를 별로
[14:54] 그렇게 많이 안 해보신 걸로 압니다. 그래서 뭐 그 저기 저번 작품 찍을 때 그 집 나오는 것도
[15:00] 그냥 아는 사람 집에서 싸고 그런 걸 알고 있는데 그리고. 좀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15:06] 단편영화여서 그렇습니다.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 큰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경우에는
[15:12] 당연히 병원에서 많이 적어 해주지만 지원하지만 단편형하기 때문에 뭐 표리생?
[15:17] 뭐 이런거나 무슨 뭐 그런거 하얀거탑 이런거는 뭐 그냥 근데 찍어도 거의 뭐 병원 전경이나 로비 이런건 사실
[15:24] 그런데서 찍어도 되는데 간에는 또. 세트로 만들어서 수술실?
[15:29] 이런거는 세트 위치예요. 그래요?
[15:34] 아, 그리고. 구디 구디 95 어 구디 구디에서 일하시나 구디 좋지,
[15:41] 그쵸? 네 젊은이들 많고 네.
[15:44] 여성 진행자분 목소리가 꼭 유인나 씨 같아요. 매력적인 목소리라고 아이쿠.
[15:50] 아 근데 새로 인입되신 거죠? 레오 이름 제 이름은 레어입니다.
[15:55] 감사해요. 아 유인나 목소리 닮았다는 아.
[16:05] 그런 얘기 들어본 적 없어요. 저요?
[16:09] 저는 웃지 마세요. 저 여기서만 이렇지 약간 벌써 웃음 참고 있어 벌써 파인데
[16:21] 웃음 참으면 어떡해요. 저는 안.
[16:23] 듣고 있었습니다. 아니에요.
[16:26] 저 은근 아나운서 목소리 같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자 이때야 웃었대 마음껏 웃어 그렇지 뭐 네, 아니 근데
[16:44] 그래도 저 목소리 좋다는 얘기는 좀 듣기는 했어요. 근데 저 제가 지난주에 방송 듣고 약간 말을 줄여야겠다는
[16:53] 생각을 했어요. 너무 정신 산만하고 목소리 톤도 원래 제 목소리보다 너무
[16:59] 높아가지고 좀 이상해요. 그.
[17:03] 말만 되게 다운돼서 얘기한 거 아니? 근데 뭐 좋다고 하시니까 그냥.
[17:14] 래언 님 목소리 좋다는 얘기를 저도 많이 들어요 그래요. 알았어요, 감사해요 네 그리고.
[17:21] 스포티파이에 우리 윤영준 님, 윤갑께서 브런치에서 파인 작가님 글 다들 읽어보세요.
[17:28] 완전 좋습니다. 맞아요.
[17:30] 그래요, 그런 글이. 있어요 아, 그래요?
[17:33] 이런. 게 있어요.
[17:35] 타인이라고 치시면 글이 나오는데 영화 관련돼서 올리셨는데. 좀.
[17:40] 뭐랄까. 약간 파인님의 다른 면모를 볼 수 있는.
[17:45] 네, 그렇군요. 아, 그런 부분이 있었군요.
[17:48] 브런치에서 파인 이렇게 검색해서 한번 또 윤관 님이 본인만 보기 너무 아까워서 또 이렇게 또.
[17:55] 달아주셨어. 제가 사실 이거 지난주에 한번 얘기했잖아요.
[17:59] 근데 진짜 깜짝 놀랐잖아요. 많이 늘었어요.
[18:02] 단 한 명도. 안 늘었어요?
[18:08] 아이 그래도. 우리 나이트 시네마 님도 계속 어 본인 채널에다가 홍보해
[18:13] 주시고 그러던데 이제 물린 거지 좀 처음에는? 새로워서 들어왔는데 와 이제는 저 팔로워가 단어 명도 안
[18:20] 늘었어요. 그런.
[18:21] 파인 티제이 같은 말을 하나 해줄게요. 어.
[18:26] 그러면 자기의 채널을 다시 한번 쳐다봐봐요. 다시 한번 확인해봐요.
[18:32] 어 밖에서 찾지 말고 안에서 찾아봐 오케이. 아니 근데 솔직히 돈은 그건 아니잖아?
[18:38] 아니 라이킷이라도 할 수 있잖아.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18:43] 다시 한번 파인이라고 한글로 치시면 됩니다. 아 근데 정말로 약간 읽어볼만 해요.
[18:49] 네. 네 그리고 또 윤영준 님께서 파스꾼 너무 좋은 작품이라
[18:54] 씨에타운 삼고에서 다뤄서 너무 좋네요. 오늘도 사회특곡합니다 라고 역시.
[18:59] 우리 영감님도 파스콘 잘? 보셨구나 그리고 또 유튜브 댓글로 우리 소대 가리님께서
[19:06] 백희야 미안하다. 아니 어 매번 소대 가리님은 이 짧고 짧고 굵은 한마디가
[19:13] 또 있어? 그러니까.
[19:16] 감사해요. 그래요, 그리고 와 우리 또 형제 팟캐스트.
[19:23] 요범남. 요범남보님께서 이 천호의.
[19:25] 어떻게 보면 주민이시잖아, 그 이웃 주민 아닌가요, 그쵸? 정말 제가 천호 주민이고 천호 옆 동네 주민이신데 저보다
[19:35] 더 많은 걸 알고 계시더라구요. 댓글을 보니까 안녕하세요.
[19:38] 천호 시지브이 단골 론린스입니다. 천호의 시집이 없는데 란?
[19:45] 의원님 말씀과 천호 CGV 라 있더만이라 말씀하신 패스밴더님 저희가 이렇게 얘기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어쨌든
[19:52] 결론적으로 두 분 말씀 다 맞습니다. 서울대입구역 주변에 서울대가 없듯 천호 c 집이 또한
[19:58] 천호역 주변에 없기 때문입니다. 용산시 집이는 용산역 상가에 있고 왕십리 시집이도 왕십리역
[20:04] 상가에 있건만 천호 시집이는 천호역에서 지하철로 세 정거장에나 떨어진.
[20:09] 구분다리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기에.
[20:15] 그럼. 거기가 천호동 주민 입장으로서는 천호 아이맥스가 생소하게
[20:26] 들릴 수. 있습니다.
[20:27] 천하맥 스크린 크기 관련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스크린 크기만큼이나 좌석간 단차도 매우 큽니다.
[20:35] 덕분에. 천하맥에선 용암액처럼 앞사람 뒤통수가 자막을 가리는 일 이
[20:40] 발생하지 않습니다. 허나 스크린 비율이 아이맥스 전체 화면비를 지원하지 않아
[20:45] 프로젝트 헤일메일 같은 아이맥스 전체 화만비 지원 영화는 위아래가 짤립니다.
[20:51] 무엇보다 천하맥은 화질이 구립니다. 어 전문가죠.
[20:55] 듣자 하니 천하맥 영사기의 해상도가 영암액 영사기에 반 밖에 안된다.
[21:00] 더군요. 제가 천호 시집이 단거리임에도.
[21:03] 굳이 영화맥을 찾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헤이메리 같은 경우는 영화맥 취소표를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
[21:09] 부득이하게 처남에게서 받는데, 그레이스를 향해 쏟아지는 우주입자가 알알이 깨지는 것을 보며 내가 지금.
[21:18] 쓰리디 영화를 보고 있나? 라는 착각이 들었습니다.
[21:20] 그럼에도 천호 cgv 를 즐겨 찾는 이유는 주변이 주택가라 그런가?
[21:25] 평일에는 비교적 사람이 적기 때문입니다. 저처럼 혼영 좋아하시는 분 중 강동 근처 가실 일 이
[21:32] 있으시면 천호역에 없고 굽은 다리 역에 있는 천호 씨 집이 한번 둘러보시기를 바랍니다.
[21:38] PS, 영화 보신 뒤 영화관 아래층 삼층으로 내려오시면 푸드코트가 있습니다.
[21:43] 거기에 카스 남바 파이브라는. 돈까스 식당이 있는데 쫄면 플라스 돈까스 세트가
[21:49] 축여줍니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가격도 구천오백억 밖에 안하구요.
[21:55] 롤리스 추천으로 왔어요. 라고 말씀하시면 사장님께서 친절히 어 그게 누군데요?
[22:00] 라 응대 해주실테니. 이게 홈플러스가 아까 여기 위에 말하신 구분다리 역이라는데
[22:08] 있어요. 근데 구분다리 역을 기점으로 왼쪽은 천호동이고 오른쪽은
[22:12] 길동이에요. 근데 바로 구분다리 역 왼쪽에 홈플러스에 있으니까 그냥
[22:18] 천호 CGV 라고 했나봐요. 동은 천호동이 맞아요.
[22:21] 근데 천호역이 없어요. 그래서 새정공일정이나 가야되요.
[22:27] 그래서 저는 가본적이 없어요. 하긴.
[22:30] 굽은 다리 CGV 라고 하긴. 그렇죠.
[22:33] 너무 없어보인다. 천호동에 있으니까 천호 CGV 라고 했나봐요.
[22:38] 한번도 안 가봤네 한번 가봐야겠는데 뭐야. 거기 유명한 다리가 있나?
[22:42] 이 다리 놀라요. 맛집은?
[22:45] 알아요 맛집은 몇 개 있어요? 오래된 동네라서 근데 자세하게 설명 감사드려요.
[22:52] 한번 가봐야겠다. 음 쫄면이랑.
[22:55] 돈가스 세트가 죽여준다고? 그거 먹으러 한번 가봐야겠어, 그러니까 그.
[23:00] 딱 영화 보시고 아이맥스 영화 한번 갈기시고 또 이렇게 그러니까.
[23:04] 아이맥스보러, 천호동을. 하면 또 살아있는데?
[23:09] 어 천호동이 천호동 이름을 받기 전에 고교리라는 이름이 있었대.
[23:17] 그분 다리를 뭐죠? 천호동이.
[23:21] 거기 옛날에 천호의 집이 있다고 해서 천호동이에요. 그 교통 요지잖아.
[23:26] 거기가 천호동이. 천체 있다고 해서?
[23:29] 천호동이예요. 옛날부터 그래서 교통이 많이 발달한 거예요.
[23:33] 천호동이. 그 미국이 천조국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비슷한 나름.
[23:39] 그래요, 그 교통이 아주 좋아요 네, 감사해요. 윤희숙 님 진짜 반갑습니다.
[23:46] 오랜만에 윤희숙 님 한번 또 초대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여기 그 저희 댓글 달아주신 요범 남봄이라는 채널을
[23:58] 유튜브에서 한번 검색해 보시면은 어 요? 채널 운영을 하고 계세요?
[24:03] 근데 라이브를 뭐 정기적으로 언제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라이브를 이렇게 약간 PPT 같은 거
[24:09] 이렇게 띄워놓고 하시더라고요. 네, 저도 한번 들어와서 같이 봤습니다.
[24:13] 네 다들. 한번 관심 가져주시길 바라고 저희는 또 매일 사연이 또
[24:17] 왔습니다. 저희 또 주마다 오는 이 강수님의.
[24:21] 볼때는 또 호주를 경험한. 느낌이요, 어 강수님.
[24:27] 제가 어제 호주 와인 세병 샀습니다. 멀리드커.
[24:32] 행사를 하길래 멀리드커만 세병을 샀네.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그.
[24:39] 세병을 사서 그 뭐 응모를 하는 게 있었어 그래가지고 응모 응모 일등 하면은 호주를 어 보내준다고 그래가지고 아
[24:49] 그래서 3병 샀어요. 아니잖아.
[24:50] 우리 하나씩 주려고 3개 산 거잖아 이렇게 그래 고마워요. 이따가 받아 갈게.
[24:55] 그러니까 또 이렇게 또 네. 어쨌든 호주 사시는 강수님의 메일입니다.
[25:04] 안녕하세요. 옥항수입니다.
[25:06] 이곳 호주는 점점 시원해지면서 해가 짧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전 방송에서 저에게 호주 서핑을 추천해 주신 청자님
[25:14] 감사합니다. 음.
[25:17] 제가. 지냈던.
[25:18] 호주에서 대부분의 날씨가 좋아서 다양한 스포츠에 대해서 고민했는데 서핑도 후보군에 넣어놔야겠네요.
[25:25] 저번 메일에 이어서 이번에도 아마 해외에서만 개봉한듯한 작품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25:31] 에이투포 제작은 뭘까요? 에이투앤이포 네 에이투앤이포 제작 제목 하우투 메이커 킬링
[25:40] 직역하자면 살인하는 방법입니다. 최고의 섹시 남자배우로 뽑힌 오 글렌 파월이 버켄 역을
[25:47] 맡으면서 서브 주인공으로는 서브 스턴스에서 충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마그레 켈리가 줄리아 역을 맡았습니다.
[25:54] 감독은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존 패턴 포드이며 이번 영화의 각색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26:01] 영화의 스토리는 미혼인 상태에서 임신을 해서 재벌 집안에 버려진 엄마의 아들 버켓이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여의고
[26:09] 도움을 요청한 일가 친척들에게도 버림을 받자 결국 자신이 집안의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친척들을 살해한다는 내용을
[26:17] 가지고 있습니다. 어우 나는 이거 예고편을?
[26:20] 봤거든요 그니까 그. 이거 매일 보고 예고편에 봤는데 스파이 물인가 되게 어
[26:29] 약간 액션과 뭔가? 드라마가 있을 것 같은 이런 거 약간 살인하는.
[26:32] 느낌이 딱 들긴 했는데 액션 그 스파이 물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내용이였군요?
[26:38] 이 작품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탄탄한 전개에 있습니다.
[26:42] 버켓이 하는 모든 행동들이 설득력이 있고 적절한 동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26:47] 자신의 어머니를 쫓아낸 것과는 관련이 없는 친척들을 살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6:52] 나도 모르게 그를 응원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이 작품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26:58] 전개가 너무 무르르르 흘러간다는 의미는 사실 관객들이 예상할 수 있는 범주 안에서 작품이 진행되고 있다는
[27:04]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작품은 새로운 인물인 줄리어를 등장시켜요.
[27:09] 버킷의 첫사랑인 줄리아는 버킷이 친족 살해를 마음먹게 한 동기이기도 하며, 버킷의 삶을 천천히 갉아먹는 암적인
[27:17]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녀가 보여주는 소시오패스적인 부분은 자칫 밑 밑에 쓸
[27:21] 뻔한 작품의 커다란 굴곡을 만들어 줍니다. 마그레클리의 최고의 리즈시절 미모를 볼 수 있다는 것은
[27:28] 덤입니다. 예쁘게 나오긴 봐야겠네.
[27:31] 지금이 리즈 아니야? 얼마 안?
[27:36] 된 작품이네요? 이거 하지만 이 작품은?
[27:39] 자연스러운 전개를 위해 살해 방법에 대해서는 매우 관대하게 넘어가 버립니다.
[27:44] 일가 친척들이 초부유층임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은 너무도 손쉽게 그들을 접근해 살해해 버립니다.
[27:50] 이는 작품이 너무 무겁지 않았으면 하는 감독의 의도와 죽여야 할 인물들이 너무 많아 런닝타임에 대한 압박이 어쩔
[27:57] 수 없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 부분이 아쉽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28:02] 이 작품에서 버킷은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 사랑이라는 것을 제대로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28:07] 무한한 애정을 줬던 엄마는 일찍 돌아가시고 집안 친척들은 일면식 한번 없었으면 없었으며, 첫사랑 줄리아는 버킷을
[28:16] 그저 도구로 생각합니다. 작품의 초반 버킷의 어머니는 마지막 유언으로 올바른 삶을
[28:22] 살며 살아라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버킷은 그 올바름이 무엇인지 깨닫기에는 너무 어렵게
[28:27] 스스로 정의한 올바름, 즉 내가 빼앗긴 것들을 찾아야겠다는 잘못된 올바름을 선택합니다.
[28:34] 뭔가 심오한데 내용이 그 올바름을 실천하기 위해 친척들을 차례차례 살해하던 중 다음 타깃으로 삼았던 삼촌에게 자신이
[28:42] 같은 집안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이는 삼촌에게 접근하기 위함이었으나 삼촌은 과거에 도와주지
[28:47] 못한 것을 후회하며 직장이 없던 버킷을 자신의 은행에 취업시켜주며 여러 도움을 줍니다.
[28:52] 그리고 그런 과정 중에서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게 됩니다.
[28:56] 그제야 버킷은 자신이 내린 올바름의 정의가 무언가 이상함을 깨닫습니다.
[29:01] 하지만 그가 이미 벌여놓은 일들을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든 자신 스스로 빠진 늪에서 빠져나오려 발버둥
[29:09] 쳐보지만 되려 그럴수록 더 깊이 빠지게 됩니다. 어 내용이 되게.
[29:15] 그러네요. 그러네 이.
[29:16] 영화. 영화에 이걸 이게 이렇게 다 많은 내용을 녹이기.
[29:21] 쉽지 않았고 그치 궁금하네요. 과거에 봤던 나쁜 광수 생각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29:29]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화로 그려놓은 작품인데 그 작품 중에 하나의 이야기가 이 영화를 보고 생각났습니다.
[29:36] 감옥에 갇혀 있는 한 소년에게 새가 1마리 날아와 묻습니다.
[29:40] 너는 여기에 왜 갇혀있니? 소년은 답합니다.
[29:45] 사람들이 나에게 걷는 방법은 알려줬는데 걸어야 할 방향을 알려주지 않았어.
[29:51] 늦지 않은 밤 호주 브리즈번에서 올림. 그러게요 밤?
[29:57] 뭔가 별 보면서 쓰신 갬성이 있어요. 그리고 추신에 메이커 켈링이라는 표현은 큰 돈을 벌다 라는
[30:04] 뜻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제목에 중의적인 표현으로 보인다고 하시네요.
[30:10] 살해하는 법이기도 하면서 뭔가 큰 돈을 버는 방법이기도 한거죠.
[30:14] 라고 메일을 길게 써주셨어요. 영화 한 편을 정말 어 되게 디테일하게 그런 느낌이네요.
[30:23] 영어를 참 좋아하시네요, 우리. 강수님 하우터 메이커 켈링이라고 하면 나올 것 같고 그쵸
[30:33] 기대가 됩니다. 아직 한국에는.
[30:34] 개봉 예정이 없는 것 같은데? 그래요?
[30:38] 한번 개봉하면 보도록 하겠습니다. 되게 무거운 주제를 약간 가벼운 분위기에 무거운 주제를
[30:44] 갖고 있는 그런 작품이 아닐까? 음 주제는?
[30:47] 무거운데 뭔가 좀 가볍게 풀려고 뭐 이렇게 막 해본 것 같은 느낌이 그냥 들긴.
[30:56] 하네요. 감사합니다.
[30:58] 소개해 주신 영화도. 한번 개봉하면 보도록 하겠습니다.
[31:01] 지난주에 소개 얘기해 주셨던 그 마티슈프림 있잖아요. 그거 한국에서 개봉한대 원래는 뭐 VOD 직행한다 뭐
[31:09] 이렇게 얘기했었는데 개봉한다. 그래서 그거 개봉하면 한번 다뤄볼까요?
[31:14] 그러게 재밌을. 것 같은데 그거 괜찮을 것 같은데?
[31:20] 그래요, 매번. 이렇게 메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31:24] 이렇게 유구주 분들의 소중한 댓글과 매일 사연 모두 방송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31:29] 저희 메일 주소는요? CINETOWN 숫자 삼구, 골뱅이 지메일 닷컴입니다.
[31:34] 많은 유구주 분들의 댓글과 좋아요 구독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31:47] 자 오늘은 목표 특집입니다. 딱 내가 나올 때부터 형이 좋아할 줄 알았어?
[31:59] 자 감독이. 하정우 감독이에요.
[32:02] 네 하정우 감독이 이게 지금 한 네번째 작품인가요? 벌써 그래요?
[32:07] 거의 아 그 다큐 같은 것도 다 치면 걸으면서 찍고 했던 그런 것들.
[32:13] 아니, 꽤 그. 롤러코스터 했고, 그리고 우리 했던 게 로비 로비 했었고
[32:19] 이게. 이게 3번째 3번.
[32:21] 아니, 아마 하나라도 더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아. 은근 많이 했네 어 나 뭐 말은 이렇게 하면서 다 보긴
[32:30] 했네. 나 약간 어 나.
[32:34] 약간 이 하정우씨 개그 나 너무 좋아 아재 개그 막 이런 좀 이상한 개그 너무 좋은 것 같아.
[32:39] 그니까 이 하정우의 스타일의 개그 영화들, 지금 뭐 지금 얘기했던 허상간은 안 봐서 빼고 그러면은 롤러코스터하고
[32:49] 로비하고 이 영화까지 이어지는 하정우 스타일의 그 약간 말 맛을 살리는 그런 개그들이 장렬하는 영화들 쭉 봤을 때
[33:00] 나는 이게 제1 좋던데. 그리고 약간 생각보다 좀 하정우가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를
[33:08] 그냥. 자기 멋대로 해 영화에서 나는 그 맛도 있는 것 같애.
[33:12] 근데 내가 본 것 중에 솔직히 나는 이게 제1 재밌긴 했어요.
[33:16] 어 아 롤러코스터도. 재밌었는데 그 방향성은 확실히 좋은 것 같긴 해요.
[33:21] 그 하정우가 감독으로서 자기 걸 딱 찾아서 자기만의 어떤 언어로 이렇게 쭉 푸는게 뭐 그게 잘 나오든 못 나오든
[33:31] 그게 잘못된게 아니라. 어쨌든 그거를 꾸준히 자기 방식으로 이렇게 한다라는 게 꽤
[33:37] 좋은 이거를 좀 찾은 게 아닌가? 음, 그림도 진짜 잘 그렸잖아요.
[33:44] 그러니까 이거 중간중간에 나오는 사파 챕터 넘어갈 때마다 나오잖아요.
[33:50] 그 나 그림이 좋았거든. 그 나중에 검색을.
[33:54] 해봤어요 진짜 이거 허정우 그린 건가 했더니 맞는 것 같더라고요.
[33:58] 명확하게는 안 나왔지만. 아니, 지금 순간.
[34:04] 헷갈려서 그 사파가 그 외국 원작이 있는 여우 나오는 소년이랑 여우 나오는게 있는데 아니?
[34:14] 아니, 어린 왕자 나도 기억할 수 있고. 근데 있어 그런 사파가 요새 그 유명한 사파가 근데 그거랑
[34:22] 너무 똑같아가지고 내가 찾아보진 않았는데 찾아보려고 했는데 나는 그 사파가가 한거라고 생각했지 아닐겁니다.
[34:30] 그 그림. 자체가 굉장히 하정우를 그냥 하정우하고 이한이 그 네명을
[34:35] 그냥 그대로 그렸던데, 아, 근데 내가 지금. 말하고 나서 든 생각이 내가 말한 이 사파는 윗집사람들이
[34:43] 말고. 다른.
[34:46] 영화 사판고. 같아.
[34:49] 방금 련님이. 얘기하신 그 책은 뭐 폭스 뮬, 뭐 그거 아니야?
[34:55] 홀스, 아, 그래, 맞어 어. 헬프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음 그.
[35:02] 암튼 나 그거? 상급해기 나중에 할거야, 길게 하지 말아요, 넘어가요 네.
[35:07] 네 그래요? 줄거리가 있습니다.
[35:10] 아니 뭐? 네 그 하던거 해야죠.
[35:13] 그 각색의. 강성범이.
[35:14] 있네요 어? 원래 계속 강성범이 도와줘요.
[35:17] 예, 그렇습니다. 이게 원정에 있는 작품인가봐요.
[35:23] 아 진짜 네. 보니까.
[35:25] 뭐 어떻게 센티멘탈이? 였는데 뭐?
[35:32] 포르투갈인지 하는 그쪽 계열. 에서 나온 영화인것 같아요.
[35:38] 근데 되게 뭐 영화작품 얘기하면서도 하겠지만 되게 이제 소극장에서 벌어지는 연극같은 느낌이 좀 있어요.
[35:46] 그치 정말 그냥. 식탁에서 그 집안에서만 공간에서 네명의 배우가 거의
[35:52] 메인으로 그냥 주된 내용으로 하는 그런. 약간 소품 느낌이 나는 그런 작품입니다.
[36:01] 뭐 자기가 감독했으니까 주연도 나옵니다. 이 하정우 감독 이 배우까지 주연으로 나오시고요.
[36:08] 그리고 공효진 배우가 또 나옵니다. 이 하정우와 공효진은?
[36:14] 예전에 그. 러브 픽션, 그거 너무 웃겼어.
[36:23] 그거 영화사 얘기하면 곁탈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
[36:30] 그. 충격적인 영화가 있었죠.
[36:32] 나는 그 격터를 보고 화들짝 놀라는. 그 하정우의 표정이.
[36:40] 충격적이였어. 아니 근데 그거 화면에서?
[36:43] 본 것도 좀 약간 충격적이지 않아요. 화면에 그렇게 직설적으로 안 하잖아.
[36:48]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김동욱 배우가 나옵니다.
[36:53] 김동욱과. 하정우는 예전에 뭐?
[36:56] 신과 함께도 같이 나오고 그러네 네 네 그리고. 국가대표 뭐 이런데도 같이?
[37:00] 나왔죠. 국가대표 국가대표도 있었네.
[37:04] 맞네 네 그런가봐요. 그리고 이하늬배우 가 나오죠.
[37:12] 이연희 배우가 지금 이제 결혼해가지고 애가 한 둘 있는 것 같던데 몰랐네.
[37:18] 전 팬이지만 연예인은? 사생활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결혼한지도 몰랐군요?
[37:24] 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이하늬, 배우 멘탈 코치 츠 코치로 나오죠?
[37:29] 그렇습니다. 네, 그래서 이제 하정우와.
[37:32] 이하늬가 부부, 뒷집, 부부 윗집, 그리고 공효진과 김동욱이 아랫집 부부 요렇게 두 부부의 이야기가 어
[37:40] 전반적으로 나옵니다. 그렇죠.
[37:45] 아, 이거 제작비가 삼십억이나 들었네? 그 집 꾸미는데?
[37:49] 10억 들었을. 걸 그 세트 만드는데 보통 아니더라 와 씨 그리고 나머지
[37:54] 뭐? 각본 각색 뭐 이런데 한 10억 그리고 배우들이 오억씩
[37:58] 나가잖아 그래요. 줄거리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8:05] 네. 자 이야기는 한 부부의.
[38:16]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현수와 정화 부부 어 저기죠?
[38:21] 김동욱과 공효진이죠. 네 현수는 영화감독이에요.
[38:25] 그쵸? 근데 입봉을 안 했어요 아직.
[38:29] 뭘 하긴 했지? 아니.
[38:31] 드라마 뭐 했다고 해서 나왔잖아. 그래도 감독은 감독인거 아니야?
[38:35] 그럼 파트는 다르지만. 그치 약간 그런 느낌이지?
[38:41] 그때 약간. 좀 첫째소리 듣다가 그 다음에 계속 몇년째 쭉 쓰고 있는.
[38:47] 그래서 드라마를 다 드라마 준비만. 사년째 하고.
[38:52] 있죠? 투자를 못 받아서 그.
[38:55] 제목이 뭐였더라? 조개소녀?
[38:59] 아. 딱 여기에도 맞아?
[39:02] 영화에도 네 그리고 이 정아, 공효진이죠. 이 공효진은 어 미술 강사예요.
[39:09] 대학교에서 미대에서 그림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입니다. 시간강사죠?
[39:16] 시간강사 원래는 미술가였는데 원래 작가였는데 뭐 잘 안돼서 그냥 뭐 어 보따리 장사 해야겠다.
[39:26] 약간 이런 느낌입니다. 그런 것 같아요.
[39:28] 네. 근데 이 두부 두 부부의 관계가 썩 그렇게 뭐 좋지는
[39:35] 않아요. 그러니까 되게 건조해.
[39:39] 사실상 부부라고 보기도. 애매하고 그냥 약간 룸메이트 수준이야.
[39:43] 사실상 얘네 그냥. 아예 그냥 각방 쓰고 있는 거 아니야?
[39:48] 각방 쓰고 각자 뭐 생활하고? 그런 서로 대화도 그냥 카톡으로 해요.
[39:55] 참 사이가. 좋지 않은 그런 부부죠.
[39:58] 근데 이 부부가 매일 밤마다 이 층간 소음에 시달리는데. 대부분이 이제 층간 소음의 원인은 아이들이거든요?
[40:09] 네. 근데 이쪽은?
[40:10] 아이들이 아니고 이 윗집 부부에 그 그냥 뭐 대놓고 말하자면 떡치는 소리가 아하 매일 들리는 거야?
[40:20] 시간도 일정해 아 그렇지. 아홉시에 딱.
[40:24] 시작해서. 열한시 전에 끝났는데 어, 오늘은 일찍 시작했네 이러면서
[40:28] 여덟시 오십구분에 시작하는 장면으로. 영화가 시작하죠?
[40:33] 그렇습니다. 그러다.
[40:34] 보니까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 특히나 이 현수는 그 이 스트레스가 날로 치솟고 있고, 이 이것과 다르게 또 공효진
[40:44] 정아는 약간 이 윗집 부부의 금술이 조금 부러운 상태에요. 그러던.
[40:51] 와중. 이 정아가 남편 허락없이 그냥 윗집 부부를 저녁식사에
[40:57] 초대를 합니다. 나름.
[41:00] 말은 했어 말은. 했는데, 서로의 화법이 다르고 서로의 뭐 다름으로 인한
[41:06] 오해지, 뭘 말을 했을 수도 있는데 약간. 흘려서 말한 것 같고 이쪽은 거의 안 듣다시피 넘어가는
[41:12] 느낌이에요. 그래갖고 이제.
[41:14] 초대받은 이 윗집 부부, 윗집 윗집 부부. 삐유 김선생과 수경이.
[41:24] 찾아옵니다. 와인 한 병을 딱 들고 음식과 함께.
[41:28] 이렇게 딱? 찾아오죠.
[41:30] 그러니까 이 부분은 되게 예의가 달라요. 공손하게.
[41:34] 공손하게 오죠 와서 혹시 불편하시면? 제가 다음에 올까요?
[41:38] 뭐 이런 얘기도 하고 처음에는 그렇게 굉장히 배려가 있어 보이는데 슬슬 조금씩 이렇게 조금 친밀감을 표현하는데
[41:48] 있어서. 현수가 느끼기엔?
[41:50] 조금 불편한. 느낌?
[41:52] 현수는 근데. 애초에 조금 마음에 안.
[41:54] 들었어? 워낙 층간 소음의.
[41:57] 주체이기 때문에. 그리고 정안은 사실 그 여기서 이 수경의 그 윗집 부부의
[42:06] 부인의 유튜브를 구독하고 있는 구독자예요. 그러니까 팬이죠.
[42:11] 그러다. 보니까 약간 오묘한.
[42:14] 이 관계의 구도가 설정이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 두 부분은 과연 요 갈등을 어떻게 풀어갈지 윗집
[42:22] 부분은 어떤 목적을 갖고 내려온 것인지, 이들은 과연 만나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등이 풀어지는 영화
[42:30] 윗집사람들입니다. 재밌어요.
[42:43] 저 이거 GV 갔잖아요. 근데 정말 아.
[42:47] 근데 이하늬 배우 빼고 나머지 배우 세분 다 나오셨는데. 진심으로 하정우 배우가 제1 멋있었어요.
[42:56] 정말 깜짝 놀랬어요. 아니 이게 키도 그 옷도 잘 입으시잖아요.
[43:02] 김동욱 배우가 사실 더 뭐 좀 어리고 이렇게 막 그러시긴 한데 전 하정우 배우밖에 눈에 안 보였어요.
[43:09] 그리고 더 깜짝 놀란 건 공효진 배우를 처음에 공효진 배우지 못 알아봤어.
[43:14] 근데 생각해보니까 아 공효진 배우가 나오지 어 그럼 저분이 공효진이야 그러고 한참 쳐다봤어요.
[43:20] 못 알아봤다는 이유는 뭐? 어떻게?
[43:22] 얼굴이 화면이랑 이미지가 너무 달랐어요. 근데 키가 크고 마르고 날씬해서 공효진이라고 알아봤거든요.
[43:32] 지금 저라서 그런거라고 욕할려고 그러죠. 너가 뭐 너가 바보여서 못 알아본 거지 라고 얘기할려고
[43:38] 그러는 거지 그. 비율이 좋고 해서 그냥 멀리서 봐도 연예인일 것 같은
[43:42] 느낌이 날 것 같은데, 어, 그래서 그냥 보통. 사람들보다 키 크고 날씬해.
[43:49] 근데 사실. 얼굴이 좀 많이 이때 좀 뭐 이렇게 얼굴이 좀 달라 보여서
[43:58] 화면보다 약간 아니 되게. 좀.
[44:01] 여우상 얼굴 아니잖아. 근데 실제로 봤는데 눈도 되게 막 다른 사람 같았어.
[44:08] 여우상으로 보여가지고 공효진 얼굴로 안 보였어. 그 실물이랑 화면이랑 조금 다른가봐.
[44:13] 화면에 좀 이렇게 퍼지게 나오는 건지 뭔지 그래서 얼굴이 깜짝 놀랬어 다른 사람인지 못 알아봤다니까.
[44:21] 근데. 아무튼 되게 열심히.
[44:22] 홍보하더라 어 내가 워낙 안됐으니까 아. 그랬나?
[44:26] 이거 얼마나? 봤지?
[44:28] 아, 그 손익분기가. 100만 명인데? 관객수가 54 19177 명이네요.
[44:34] 그럴 수밖에 없어. 너무 좀 약간 불편한 내용을 없잖아 다뤘기 때문에
[44:40]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해 나 보고 나서 그 생각 들었어.
[44:44] 난 난 재밌었어 난 재밌게 봤거든요. 근데 아 성공하기 쉽지 않겠다.
[44:49] 아, 그래요. 근데 그래요.
[44:53] 그럼 넘어가서 일단 감성평 바로 넘어가면 저는 이거 점수는 사실 삼 점 영에서 3.542 중에 고민했어요.
[45:03] 재밌게 봤기 때문에. 망 같으면 삼.
[45:05] 점 오점을 주고 싶지만 삼 점 영을 줄래요? 근데 이게 그냥 부부에 대한 얘기인 것 같기도 한데 더
[45:15] 근본적으로는 약간 사람의 욕망이나 본능에 대한 그런 얘기 그리고.
[45:21] 관계에 대한 얘기인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이거를 우리가 부부 관계에서도 어디 어디까지 이거를 솔직하게 오픈하고
[45:28] 살아야 할 수 있는 건가? 라는 고민도 해보게 됐고, 결혼을 안 한 입장에서는 좀
[45:34] 부부가 뭐지? 라는 생각도 솔직히 저는 하게 되더라구요.
[45:38] 그 되게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여서 재밌게 봤던 것 같고 영화에서.
[45:46] 뭐 항문 섹스 뭐 이런 단어 잘 안 나오잖아요 어 근데 막 그런 얘기 되게 편하게 하거든요.
[45:51] 그래서 평상시에 그냥 뭔가 우리나라에서 성인들이 성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게 너무 터부시 되는 거에 대해서 좀 마음에
[45:59] 안 들었기 때문에 보는 내내 좀 시원하고 재밌고 그랬어요. 그래서 삼점 어 삼점 너무 그러니까 왜 삼점 너무 적은 것
[46:08] 같은데 삼점 오점 삼점 오점 줄게요. 너무 높은데 삼점 삼점 삼.
[46:15] 네. 역시 디테일의 달인이라서?
[46:18] 네. 오빠님은?
[46:20] 어떻게 보셨을까요? 어, 저는 너무.
[46:22] 재밌게 봤고 야 아, 그러니까 지 아 무렵요. 그.
[46:29] 개그 뭐 그 상황으로 웃기고 말로 웃기고 뭐 그런 스타일인 거 알고는 있었는데 롤러코스터부터 시작해서 근데 이 영화가
[46:41] 전? 가장 좀 잘 만든 것 같고 그 티키타카 말맛이나 이것도
[46:47] 제1 잘 살아있는 확실히 그냥 하정우가 잘하는 거 한 것 같아요.
[46:53] 그래서 그 보면 강성범 씨가 계속 음. 각본에.
[46:58] 참여를 하잖아요. 그러니까 개그적인 부분 많이 만져주는 걸 알고 있는데 둘이
[47:06] 군대 동기라서. 그래서 친합니다.
[47:08] 어 서로 잘 아니까 그만큼. 그게 티키티카가 되어서 가능하구나.
[47:13] 그래서 뭐 어디지 뭐 파병갈때 뭐 배타고 한달인가 같이 가면서 그러면서 하정우 좆밥이었고 강성범도 그냥 아무것도
[47:23] 아닌 그냥 개그맨이긴 했는데 뭐 전혀 뜨지 않은 상황이라서 수다맨 뜨기 전에 그래서 그 배 안에서 1달 동안
[47:33] 있으면서. 배에서 그거 그 일호선, 일호선 가볼까?
[47:37] 이요 뭐 이러면서 시청 뭐 하는 거? 그 일호선 이호선을 거기서 외웠대.
[47:43] 그 배 안에 1달 동안 있으면서 그래서 하정우는. 옆에서 연기 막.
[47:46] 아 내가 막 이러면서 막 연기 얘기하고 하정우는 계속 지하철로 아 저기 강성훈은 지하철로 외우고 있고 막 그런
[47:53] 사회라고 알고 있는데 근데 좀 많이 완성됐다는 느낌이 받았어요.
[47:58] 지난번 로비도 난 재밌긴 했는데 어? 이번 영화가 훨씬 더 어.
[48:04] 하정우,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 딱 한 것 같애. 그래서 굉장히 좋고 음 또 좋았던게 너무 많아서 그 아니
[48:17] 그니까 좀 그 말들이 너무 재미있고 상황 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48:22] 그리고 그. 하정우 영화마다 등장하는 그분 있잖아요.
[48:26] 문 크리스탈 파워. 그 저기 롤러코스터에서 그 어 의사선생님으로 나오는 이지윤
[48:35] 이지윤 배우 되게 웃기는것 같은데? 다른데?
[48:39] 거의 안나오더라. 하정우 영화에만 나와 근데 머리를 단발로 안해서 그렇지
[48:46] 왜냐면 단발하면 되게. 이상한 사람처럼 보이고 다른 데서 나오면 존나 잘생겼잖아.
[48:52] 잘생겼어. 존나 잘생겨가지고 못 알아봐.
[48:54] 그러니까 이번에는. 그 문 크리스탈퍼를 쫙 하면서 어?
[48:59] 그 누드배우 몸도 좋더만 어, 그러니까 이게 좀 웃기는 것 같애.
[49:06] 이분 계속 쓰는 것도 그래서 뭐 여러 가지 장면들이 너무 웃기고 말도 재밌고 난 내용도 뭐 약간 심파로 빠졌다고
[49:16] 하는데 그렇게 가는 게 맞는 것 같애. 그 막 막판에 조금 아니 심파까지는 아니래도 마지막에 약간
[49:22] 좀 그냥 잘 아우르고. 그게 별로 억지스러운.
[49:27] 느낌은 아니였어서? 아 난, 그러니까 이게 되게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영화고
[49:34] 장르도 그렇고 개그 스타일도 이건 되게 호불호가 날 수 있는 거라서 영화인데 나는 처음부터 그냥 바로 그냥 코
[49:43] 바로 바지 벗고 시작했기 때문에 그렇지 어? 그러니까 난 너무 재밌었고 하지만 이걸 싫어하는.
[49:51] 사람도 많을 것. 같고 좀 애매.
[49:54] 호불호가 굉장히 갈릴 수 있는 영화라는 건 동의하고 점수를 그렇게 많이 주기는 어려운 것 같은데 저도 삼과 삼점오
[50:02] 사이에서 고민을 했는데 저는 삼점오로 가겠습니다. 아무래도.
[50:08] 목표. 특집인데 딱 좀 오 정도는 나와야지 그래요.
[50:13] 저는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네, 그 소재 자체는 좀 좋았거든요.
[50:20] 뭐 이렇게 좀. 성에 개방된 사람들과 갇혀 있는 사람들의 어떤 이야기를
[50:26] 통해서 그 뭐 부부의 어떤 관계를 이야기하고 그 뭐 배우자에 대한 어떤 생각을 좀 하게 되는 그런 거를 던지는
[50:40] 게 아닌가. 하정우가 늘 그냥 실없는 코미디 하는 것 같은데 안에 뭔가
[50:45] 메세지가 있긴 하거든요. 그래 로비도 그랬고.
[50:47] 로비도 그렇고 롤러코스터는? 아마 그 본인이?
[50:51] 뭐 되게 일약 스타가 된 뒤에 뭔가 겪었던 그런게 서재가 되지 않았을까 싶은게 있고 그래서 뭐?
[51:00] 그런거를. 되게 영리하게 잘 던진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모든 작품이
[51:04] 다 아 완벽하게 나오진 않죠. 그렇긴 하지만 어.
[51:10] 이번 그래서 근데 기대를 하게 된게 있어요. 하정우한테 어느 정도의 개그 타율을 먹어주고 또 그 안에
[51:20] 좀. 깊이 들어가 보면 또 아 아 정말 이런 얘기를 하고 싶었나
[51:24] 보구나 이 이걸 또 느낄 수 있어서 그런게 있기는 한데 아 저한테 좀 이야기가 좀 씀씀했다.
[51:32] 씀씀했어요. 예.
[51:34] 마지막에 약간 그 아침마당 스타일로 가는 그 중간에 뭔가 그 그런 십구금 농담이라든지 이런 것도 조금 더 노골적으로
[51:47] 나오거나. 조금 더.
[51:52] 액션적인 부분이 더 나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아 좀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52:00] 살짝 노출이 좀 된다거나 그래도 뭐 예를 들어서 그냥 마지막에.
[52:09] 그 다른 그룹섹스 하시는 분들 막 나오잖아요. 뭐 그런 분들이 중간에 한 번씩 나온다거나 뭐 그렇게 좀
[52:15] 써먹어도. 그러니까 변주를 만들어주는 뭔가를 좀 계속 써먹었어도 좋지
[52:20] 않았을까? 그치 조금 약간 구조적으로 조금 슴슴한.
[52:24] 맛이 있어 그. 원래는 롤러코스터 영화 때 그 얘기 있었거든요.
[52:31] 그러니까 뭐 하정우만 한 사십몇 명 나온 영화. 다들 말 맞게그를 막 다.
[52:38] 던지고 호흡도 되게 빠르잖아요. 뭐 하면 바로 나오고 막 이런 그런 느낌의 어떤 개그
[52:44] 스타일을 잘해서 그게 좋았다는 얘기가 있는데 좀 그런 부분도 약간 아쉬운 부분 부분이 좀 있었어요.
[52:53] 그래서요. 네, 그래서 좀.
[52:55] 조금 더 색들 또 더 가고 할거면 그냥 화끈하게 하지? 뭔가 이도저도 아니다가.
[53:00] 제구하고. 저거하다 끝난 느낌이야 그런 느낌이라서.
[53:04] 조금. 그 저희 썸머텔이라는 그 프로그램 있잖아요.
[53:09] 저희 셋방 들어서 오셨던 분들 약간 그분 방송들 한편을 듣는 느낌이 아니었나.
[53:16] 마지막에 갑자기 자 대화하세요. 뭐 이렇게 결국에는 대화하라고.
[53:21] 끝나는. 그렇구나 그래서 좀 아쉬웠습니다.
[53:25] 저한테는 저는 이점오입니다. 네, 그래요.
[53:33] 그래도 말마케그가. 그 터진 부분이 있긴 있었어요.
[53:37] 실소를 낳게 하는. 제1 웃겼던 장면 뭐예요?
[53:41] 나는 되게 뜬금없긴 한데. 갑자기 김동욱이 정수기한테 가서 정숙아 물 좀 따라와라 어
[53:48] 그 얘기. 했더니 진짜 물이.
[53:49] 나오는데 진짜 어 그러고 나서? 뭐 안 눌렀어?
[54:00] 아니 초반에 둘이 두 부부가 아랫집 부부가 티키탁하면서 되게 그 뺀질대잖아?
[54:09] 이 김동욱 배우가 난 그 부분 그 부부 대사가 너무 웃겼어.
[54:14] 너무 현실적이고 아 뭐지 저게 근데 왠지 진짜 저렇게 왠지 싸울 것 같고 실제로 부부는 그랬어 저는.
[54:24] 약간 방심하고 있다가 빵 터진게. 안녕하세요 피카츄입니다.
[54:34] 그거랑 마지막에 또 감독 피카츄 나오잖아 와 거기서. 진짜?
[54:40] 확실히 하정우가. 약간.
[54:44] 제가 좋아하는게? 약간 예상하지 못했는데 의외의 웃음 웃음 포인트라든지
[54:51] 아니면은 이 사람은 저런 사람인데 약간 의외의 모습이나 말 어 되게.
[54:58] 근엄한 표정으로 뭐 색드립을 한다든지 이런 거를 좀 원래 평소에도 좋아하고 약간 추구하고 그러는 타입이다 보니까
[55:07] 어? 이 영화가 유독 좋았던 게 하정우 되게 진지하게 개소리
[55:11] 하잖아. 표정은.
[55:14] 비카 줍니다. 그런 것들이 전 너무 재밌었습니다.
[55:22] 그 중간에 그. 뭐 그것도 됐어요.
[55:24] 아버지 별명이 코봉이에요. 막 그런 얘기도 했어요.
[55:28] 코가 막 컸다고 이런 얘기를 하면서 그런 것도 있었고 근데 그 의외로 이제 섹슈얼한 이야기를 할 때는 그런 게 좀
[55:40]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랬었나?
[55:44] 진액 영혼의 진액을. 느꼈어요.
[55:50] 그러면서 아 감독님 진액이 많으신데. 아 진짜 미친놈 같았어 아 미친놈 미친놈이지.
[55:59] 근데 이제 그 아이러니한 게 한문석 선생님이고 아 그치 고등학교에서 아 이제 풍수가 너무 좋아 풍수가 지리네요.
[56:08] 그게 풍수지리 어 맞아 나 그 부분 너무 웃겼어. 거기서 진짜 너무 빵 터져가지고 말도 안되는 사자성어?
[56:15] 막 만들어갖고 막 많이 하던데? 그런 것도.
[56:19] 재밌었고. 하정우 씨가 아마 실제로 원래 평소의 모습이 아마 약간
[56:24] 이런 거 이렇다고 들었습니다. 좀 약간 맞아요.
[56:29] 아니 하정우가. 그 뭐 최근에 핑계고에도 한번 나왔었고 그런 것도 보면 그
[56:36] 평소에 그냥 그냥 숨쉬듯이 던져요. 약간 그런.
[56:45] 스타일. 그리고 그 SNS 에서는 팬들이 뭐?
[56:52] 댓글 달아서. 이름 지어주는 거 별명 지어주는 거 많이 하거든요.
[56:57] 그거 되게 유명한 거 되게. 많아요, 본 기억이 나네요.
[57:01] 그러니까 되게 센스 있고 재밌는 사람인 것 같아 그래서 이제 그.
[57:05] 팬들도 되게 친근하게 느껴 하는게 있고 그래서 조금 이렇게 좀 과 한번 과한 얘기 섹스 하는데?
[57:14] 뭔가 부부관계를 넘어서 이렇게 하는 섹스에 대한 것도 조금 그냥 편하게 던질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된게 아닌가?
[57:23] 음 아 이번. 얼마전에 연 연애설을 했죠.
[57:27] 결혼 결혼? 선언이라 결혼을 결정짓지는 않았는데 그냥 결혼설이 터졌나?
[57:34] 결혼을 하지는 않았구나. 아 그래요?
[57:41] 이 동네에 사는 걸로 알고 있어요. 서초쪽 반포쪽 근처 이 근처라고 알고 있습니다.
[57:47] 제가 같이 와인 먹던 친구가 하정우랑 친하다고 어? 그러면서 뭐 이런저런 얘기를 해줬는데 어쨌든 이 동네에
[57:56] 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정우 와인도 출시.
[58:01] 아, 맞아요. 최근에 또 나왔던데 그 그 그림 하정우가 그린 거잖아
[58:06] 라벨에 그래서 이 영화에 나온 그 공효진 그림 그 빨간 거 그거 하정우가 그린 것 같은데 약간 느낌이 비슷해 그렇지
[58:13] 않을까? 자기꺼.
[58:15] 쓰면 되지 뭐 자기 그림이 있는데? 근데 두 분은 그 영화가 결국에는 그래서 가장 말하고
[58:32] 싶었던 게 뭐라고 생각하셨어요? 주제가 있나?
[58:36] 그냥 근데 생각보다 되게 많은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나는 생각이 들었거든.
[58:41] 그냥 욕망에 솔직하게. 얘기하는 모습들을 계속 보여주고 뭐 뭐 욕망에 솔직해라?
[58:47] 플러스 그러니까 사실 여기서 가장 빌러는. 아니지만.
[58:53] 문제가 이 현수잖아 김동욱 예, 뭔가? 이 그 자존감이 상당히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음 본인의
[59:05] 상황 때문에 와이프와의 관계도 더 계속 악화되고 본인의 뭔가 어 그 자격지심 때문에 뭔가 좀 어 이렇게 외부와의
[59:17] 교류도 꺼리고 또 대화도 좀 점점 안 하는 상황에 이 문제 계속 이 문제를 키워왔던 게 어떻게 보면은 어?
[59:28] 어 현수 음 현수인데 결국 그 부분들을 뭐 그 정신과 전문이신 최 코치님이 뭐 뭐 이렇게 해서 손을 잡고 뭐 두
[59:40] 분은 이제 헤어지는 겁니다. 뭐 이러면서 뭐 포하고 뭐 이러면서 어 아침마당식으로
[59:47] 결국은 그냥 그러고 나서. 잘 될 것처럼 보이잖아 뭐 아 그 고양이 뭐 키우게 한
[59:53] 거는 내가 뭐 고양이 좀 무서워서 그렇고 어쩌고 하면서 나중에 결국 고양이 키우게 됐고 그러면서 점점 결국 뭐
[1:00:03] 대화가 대화가 필요해요 요런 주제는 뭐 그거밖에 없지 않나?
[1:00:09] 뭐 터놓고 대화해라. 그러니까 부부관계에.
[1:00:14] 대한. 이야기를 한 것 같아요.
[1:00:16] 나는 꼭 부부관계뿐만. 아니고 그냥 뭐 남녀도 아니고 그냥 어 사람과 사람의
[1:00:21] 관계에 있어서 그냥 솔직하고 어 솔직하게 자신의 그 자신의 욕망과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거를 그냥 솔직하게.
[1:00:33] 표현을 하고 소통을 하는 게 뭐 중요하지 않냐? 약간 뭐 그런 그게 주제인 것 같애.
[1:00:41]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가지고 있는 결혼 부부에 대한 그런 인식이나 이런 것들에
[1:00:46] 대해서 근데 가장 성적으로 솔직하고 뭔가 그런 성적 취향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1:00:55] 유일하게 법적으로는 그냥 의무적으로 내가 섹스를 요구할 수 있고 할 수 있는 사람인 거잖아.
[1:01:03] 우리나라 법에 정하는 어. 근데 그거에 대한 사실 좀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도 나는
[1:01:10] 느꼈거든. 저도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것.
[1:01:13] 같았어요. 그러니까 세수를 많이.
[1:01:15] 하는 사람들과 뭐? 하나도 안 하는 사람들이잖아.
[1:01:19] 음 그치 어. 그리고 부부관계에서 그거는 빠질 수 없는 부분이고 솔직히
[1:01:25] 그래서 결혼하는 결혼하는 것도 이유가 될 수 있는 게 부부라는 사이인데 그 너무 많은 것들이 결여되고 단절된
[1:01:33] 관계로 살고 있는 그 아랫집 부부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그 둘이 다르잖아.
[1:01:39] 공효진 배우의 역할을 했던 정화는? 생각보다 욕망적이고 뭔가 이렇게 솔직하고 그런 날것 같은
[1:01:46] 캐릭터가 은근히 있는 사람이고 그러니까 그걸 그림으로 표현하고 봐봐.
[1:01:51] 집안 인테리어에 그렇게 열을 쏟고 그냥 본인의 욕망을 여기에서 풀지 못한 다른 부분들을 그냥 다르게 해소하면서
[1:01:58] 사는거야. 사람들은 어쩔수 없잖아.
[1:02:01] 그리고 그 현수 현수는. 글쎄, 뭐 말 그대로 잘 안돼서 자존감도 낮고 뭐 욕망을
[1:02:11] 어떻게 풀 해소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없는 것 같은데 그게 조금 엇나가 가지고 자꾸 그냥 삐뚤어져 가지고 자꾸
[1:02:18] 맘에도 없는 소리하고 막 킥킥대고 막 짜증내고 막 무시하고 안 듣고 막 이런 것 같은데 그게 어떻게 보면 안타까운
[1:02:26] 게. 그러니까 정말 현실에 직 현실을 직시하고 싶지 않은 거라서
[1:02:32] 그냥 그렇게 숨는 거잖아. 자꾸 어 그래서 좀 안타까웠는데 그래서 결국에는 영화에서
[1:02:38] 마지막에 그냥 그거 살짝 툭 건드려 주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냥 금방 또 이렇게 화해하고 얘기하고 서로 또 좋은
[1:02:45] 관계가 되고 근데 나는 그냥 그게 부부라고 생각해 그 한 끗 차이 그 하나의 차이가 아무리 뭐 따로 지내고 뭐?
[1:02:56] 뭐 대화도 카톡으로 하고 그냥 남처럼 그렇게 산다고 그래도 음 같이 살아온 시간이 있고 그 둘도 다른 부부랑 대화할
[1:03:07] 때 봐봐. 뭐 뭐 무슨 자기 와이프한테 어?
[1:03:12] 무슨 이렇게 성적인 얘기 하거나 그러면 막 발끈하고 막 성질내고 막 짜증내고 이러잖아.
[1:03:17] 그 평상시에는 뭐 그런거 일도 없이 그냥 그러고 남처럼 살다가 괜히 왜 그래?
[1:03:22] 부부니까 그런 거겠지. 아무리 내가 부부처럼 안 살고 있어도 보통의 부부처럼 안
[1:03:27] 살고 있어도 음 그런 것들이 그냥 되게 현실적이던데 나는 보면서 그 부분은 좀 현실적이었어.
[1:03:33] 그 윗집 윗집 부부같이 사는 부부들은 현실 뭐 현실적이진 않지?
[1:03:38] 근데. 그런 부분들도 있을 거야.
[1:03:41] 성적 취향이 비슷해서 그렇게 뭐 소위 말하는 투썸 쓰리썸 뭐 이렇게 막 하는 사람들도 어 스와핑 뭐 이런거 하는
[1:03:47] 사람들도 나는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하거든. 그거는 뭐 본인들의 선택이겠지.
[1:03:53] 서로 합의해야 하는. 것일 테니까 그런 분들 계시면 010 그.
[1:04:01] 한 10년 전, 몇년 전에. 뭔가 서핑이 뭐 이런데서 뭐 그런거 막 많이 있었다고 뭐
[1:04:12] 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서핑이 되게.
[1:04:15] 사회적인 문제 라는 식으로 한번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서핑이 뭐야?
[1:04:23] 라고 해서 봤더니 이런 말도 안되는 걸 한다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1:04:30]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 뭐 그거는? 뭐 그냥 개인들이 사실 서로 간에 합의가 된 상황이라면
[1:04:38] 그게. 자연이에요.
[1:04:40] 자연은 경쟁하되 독점은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1:04:45] 생각해요. 저는 아직 그렇게 까지는?
[1:04:49] 진보적인 부탁 같습니다. 그러니까 뭐 폴리아모리?
[1:05:00]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폴리아모리잖아요. 근데 그게 뭐 이건 이제 결혼까지 얘기를 해야겠지만
[1:05:07] 그러니까 결혼이라는 이 계약이잖아요. 서로 계약을 한 거잖아.
[1:05:13] 법적으로 계약을 한 거잖아. 나라에서 공증을 한 거잖아요.
[1:05:17] 그 관계가 그 저는. 그 되게 많은 역할을 서로 담당한다 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1:05:25] 물론 이제 저는 결혼을 결혼을 안 했기 때문에 뭐 저도 모르는 새끼라고 그냥 생각해도 됩니다.
[1:05:33] 근데 경험해봐야 하나 네 결혼을 해서. 한 상대랑 같이 산다 라는게 되게 여러 의미죠.
[1:05:40] 가족이 되기도 하고 또 연인인 것도 있고 친구기도 하고. 그리고 이 한 가정이라는 이 한 울타리를 같이.
[1:05:50] 공동으로 책임져야 되는 뭐 협력자이기도 하고, 그리고 한 아이의 인생을 만들어줘야 되는 뭐 파트너이기도 하고 되게
[1:05:58] 다양한 롤들을 한꺼번에 해야 되는 상대잖아요. 근데 그렇게 됐을 때 뭔가 우리가 막 어렸을 때 막 꿈꿨던
[1:06:07] 것처럼 뭔가 첫사랑과의 막 되게 그 깊은 애정이. 쭉 이루어져서 그 사람과의 막 평생을 같이 하고 막 이런
[1:06:16] 되게 낭만적인 개념으로만 보면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1:06:22] 이런 그런 굉장히 낭만적인. 것으로만 보면 어 되게 이제 안좋은 결과로 이혼을 한다든지
[1:06:32] 아니면 뭐 쇼윈도 부부가 된다든지 뭐 이런 상황이? 충분히 발생을 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1:06:39] 그러니까 아 제가 얘기했던 이런 다양한 룰을 같이 하는 운명공동체다 라는 생각을 해야 어 좀 더 애정도 깊어지고
[1:06:51] 이런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저 사람도 하나 한 명의
[1:06:56] 인간이고 뭔가 섹스 판타지가 있고 성적인 욕망이 있을 텐데 그거를 어 그냥 둘 다 합의된 상태에서 좀.
[1:07:07] 풀어놓자 조금 더 유연하게 하고 나머지의 롤들을 조금 더 결성력 있게 가자라고 생각을 한다면 그런 부분도 충분히 할
[1:07:16] 수 있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1:07:19] 뭐 서핑이든 뭐 폴리암모리든 네. 왜냐면 제가 그 예전에.
[1:07:25] 폴리암모리 관련한 다큐멘터리 한번 본 적이 있어요. 그 폴리암모리 실제로 하고 있는 사람들의 그
[1:07:33] 인터뷰였거든요. 근데.
[1:07:36] 그런 얘기를 해요. 그러니까 상대방의 어떤 성적 결정권 섹스를 할 수 있는
[1:07:43] 어떤 자유, 또 이런 거를 어 조금 풀어줌으로써 오히려 그 상대와 나랑도 애정이 더 깊어지고 그 상대와의 성생활도 더
[1:07:55] 유연해지고 좀 그렇게 됐다. 스트레스도 없어졌다 그런.
[1:08:00] 얘기를 하는 다큐를 본. 적이 있어요.
[1:08:02] 그래서 아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저렇게 될 수도 있겠구나
[1:08:07] 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영화를 보면서도 뭐 그렇게 충격적이지는
[1:08:12] 않았습니다. 저는 뭐 방송을?
[1:08:16] 들으신 분들은 알겠지만 굉장히 성적으로는 리버럴한 음 지향점을 갖고 있고 아 뭐 물론 방송이라 실제로는 그렇게
[1:08:26] 살고 있지 않습니다만 뭐 이렇게 방송 캐릭터상 굉장히 리버럴한.
[1:08:32] 을 추구하고 있어서 소위 말하는 폴리아모리 뭐 이런 것에 대해서도 어?
[1:08:38] 저는 기본적으로 약간 동의하는 편이고 그러니까 제가 그렇게 살고 있다거나 뭐 살겠다라는 얘기보다는 어 판사님이
[1:08:45] 얘기하신 것처럼 저는 약간 제1 좀 이해가 안가는게 무슨 결혼을 안했다고 하더라도 커플이 되면은 둘이 남녀가 사귀기
[1:08:58] 시작해 그러면은 막 둘이 막 같이. 살이 쪄 뭐 서로 그러면서 뭐 남녀?
[1:09:05] 아니, 그러니까 결혼을 한 한 부부 같은 경우에도 결혼을 하자마자 뭐 서로 막 관리를 안해 뭐 같이 막 살이 쪄 어
[1:09:15] 여자는 막 결혼을 하자마자 막 막 긴 머리를 잘라버리고 된공 자르고 빠마머리로 편하게 막 어 약간 그런게 솔직히
[1:09:24] 좀 이해가 안가거든 아니 왜 저러 아니 그 결혼을 한건 한거고.
[1:09:30] 개인으로서의 삶과 성적인 매력을 그래서 포기하는게 좀 말이 되나 좀 이해가 안가 그러고 아니면은.
[1:09:40] 그러니까 아까 판사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음 그래서 사귀는 사이니까 당연히 난 좀 편하게 해도 되고 아니면은 너 너
[1:09:53] 나랑 사귀는 사이니까. 우리 커플이니까 당연히 넌 나랑 나만 좋아해야지 넌 딴
[1:09:58] 놈한테 딴 여자한테? 어 한눈 팔면은 안 되는 거 아니냐?
[1:10:02] 이 개새끼야 약간 이런 것도 난 그런 뭔가 결혼이나 커플이라는 것도 일종의 약속이고 뭐 어느 정도의 의무감이나
[1:10:12] 이런 거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1:10:18] 뭐 사귀는 사이나 아니면 결혼을 했어도 뭐 딴 사람한테 관심이 생기고 호감이 가는 건 그건 자연스러운 사람의 어.
[1:10:26] 그니까 동물로서, 인간으로서의 그냥 본능인데 그거를 죄악시하고 싫어할 수는 있겠지.
[1:10:34] 근데 그걸 죄악시하고 어 뭐 진짜 너무 안좋게만 보는거는 뭐 파트너 입장에선 좋진 않겠지만 아, 그래서 좀 약간 좀
[1:10:47] 티 안내고 뭐 속으로 그러는거에 대해서는 굉장히 찬성이고. 그거죠.
[1:10:54] 같이 지나가는데 옆에 가슴 큰 여자 이렇게 한번 쓱 보고 가는 정도는 어.
[1:10:59] 여기서도 현수도 엘리베이터. 탈 때마다 저 코치님의 가슴 또 오묘하게.
[1:11:06] 또 우리 또 어. 공효진 배우 또 살짝 어 그렇지 않습니까?
[1:11:11] 슬렌더 하시고 그럴 수 있지 음 어 이아니 배우 좋더라. 근데.
[1:11:21] 음 두분 얘기 들으면서 다 이해가 가거든요. 어, 근데 결국엔 저는 그냥 인간은 늘 선택하면서 사는
[1:11:32] 존재고 다 머리로 이해를 하지. 근데 본인이 선택한 거고 그냥 본인이 책임지면 된다고 저는
[1:11:39] 생각을 하기 때문에. 결혼이란 제도가 사실 근대나 돼서 사랑을 전제로 하는
[1:11:45] 결혼에 대한 얘기가 나온 거지. 예전에는 다 본능적인 거고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어쩔 수
[1:11:50] 없는 거고 그리고 제도 자체도 사실 사회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 만들어진 거지.
[1:11:55] 이게 인간의 본능 자체로는 말도 안되는 제도지 어떻게? 뭐 한 사람과 한 여자가 평생 솔직히 말하면 섹스로만 치면
[1:12:03] 나는 그렇게만 섹스하면서 살 수 있는 게 인간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근데 그냥 그 결혼이란 제도에 내가
[1:12:10] 들어가겠다고 하면 그거는 약속인 거고 중요한 건 그 약속을 어 그냥 부부 너와 나 우리 둘만의 그니까 섹스만 얘기를
[1:12:21] 하자면 여기서 지금 다루고 있는 얘기가 그거니까. 뭐 아까 파인 님 얘기하신 것처럼 뭐 사회적 의무도 해야
[1:12:27] 되고 뭐 양육의 의무도 해야 되고 섹스도 우리는 부부니까 우리 해야 되고 그렇게 서로 합의하에 하는 거라고 한다면
[1:12:34] 그렇게 따라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게 약속하고 너 나랑 결혼하자 둘이 그래 오케이 해서
[1:12:39] 한 거니까. 근데 서로 성적 취향이 비슷하고 뭐 어떤 이유나 여러가지
[1:12:45] 때문에. 오케이 한다.
[1:12:46] 너도 무슨 폴리 아모리고 나도 폴리 아모리야. 우리는 이 제도 안에서 뭐 양육도 하고 뭣도 하고 뭐
[1:12:52] 이것도 하고 사회적인 책임도 다하고 뭐 자식으로서의 도리 여러 룰을 다 할건데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린 이렇게 하자
[1:12:58] 그것도 서로 오케이 그러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저는 솔직히 생각하거든요.
[1:13:02] 어, 그래서 그거는 부부간의 문제라고 생각을 해서 여기서 그 윗집도 이해되고 아랫집의 상황도 이해는 되더라구요.
[1:13:11] 근데 이제 아랫집은 뭔가 이게? 막혀있는 느낌이잖아.
[1:13:14] 본인들이 서로 그걸 해결할 수 없는 상태까지 이미 왔어.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너무 극단적인 윗집을 보면서 물론 뭐
[1:13:22] 정신과 의사적인, 심리학적인 그런 이유로 또 나름 어루만져 주니까 풀린 것도 있었겠지?
[1:13:27] 음. 그러니까 뭐.
[1:13:30] 결국 저랑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고 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서로의 합의가 가장 중요하죠.
[1:13:36] 사실 그게 서로. 서로 그렇게 해도 될까?
[1:13:40] 뭐 해도 될 것 같다라는 게 좀 합의가 되면 이제 그렇게 해도 된다라는 거지 뭐 저는 무분별하게 그렇게 뭐 하고
[1:13:47] 살자 뭐 이렇게 하는 건 아니긴 합니다. 아직까지는 아직 아직 아랫도리는 보수인 것 같아요.
[1:13:54] 대부분 다. 그렇지 뭐?
[1:13:56] 그렇게 따지면 취향이나 성향은 있을 수 있어. 근데 그렇다고 그 선택을 해서 살진 않잖아?
[1:14:04] 그러니까 그게 중요하다는게. 그게 그게 나는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1:14:08] 그러니까 일부일척. 제도란 것도 사실 어떻게 보면은 열연이 말씀하신 대로
[1:14:14] 인간의 본성에 반항하고 사실 사실상 그렇게 오래 되지도 않았고 사실상 그 권력자들이 본인의 권력을 공고히 유지하기
[1:14:24] 위해서 사회의 그 구성원들이 많아지고 어 이 일꾼들 노예들이 많이 생겨야지 내가 어 내 나의 부를 계속 어
[1:14:35]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강제로. 결혼이란 제도로 일종의 강요하는 느낌이잖아요.
[1:14:42] 저는 그래서 약간 그게 그거를 뒷받침하는 유교사상도 생겨나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그래서 그런 식으로 강제돼
[1:14:53] 있는 거에 대해서 전 좀 제가 하고 싶어서 하더라도 원래 그런거 있잖아요.
[1:14:59] 내가 공부 하려다가도 엄마가 야 너 공부하. 어 어 공부 안해 어 안해 지금 하려고 딱 하다가 아이씨
[1:15:07] 안해 이런 거 있잖아요. 저는 약간 원래 그런 캐릭터라서 어 그냥 그렇게 강제돼
[1:15:13] 있다는 거에 대해서 좀 싫어요. 그래서 뭐 무슨 뭐 소위 말하는 뭐 불륜이라든지 뭐
[1:15:22] 비윤리적인 뭐 그런거에 대한 뭐 터부시하는 생각도 좀 뭐 그것도 너무.
[1:15:30] 어 뭐랄까 좀 좁은 시선 아닌가 그런 생각이 뭐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본적으로 약간 아까 여기 윗집 사람들 이
[1:15:39] 으라차차 그룹 으라차차 그룹 와 너무 좋아 강강수 원래. 강강설래 또 나 좋아했거든 어 대학교 일학년때 막 이렇게
[1:15:48] 막 그런거 하잖아. 어 다같이 얼렁 얼렁 강서얼렁 하는게 그렇게 신났다.
[1:15:53] 엠티 가가지고 어 어 학교에서도 하고 막 그랬어 막걸리 먹으면서 그렇게 재밌더라고 막 모르겠는데 손잡고 양옆으로
[1:16:01] 잡고 막 전기덕 팅덕 이러면서 아 이번에 그거 알아요? 관광설래 저기 BTS 공연이었나?
[1:16:09] 그때 금강설래에 나왔던데 아 그랬나? 아니다.
[1:16:15] BTS 공연이 아니라. 그 시너스 아 시너스 그 죄인들 그 영화에서 보면
[1:16:24] 음악감독이 한국계예요. 아, 그래, 할머니가 한국분이셨어.
[1:16:29] 그래서 거기서 하는데? 그 중간에 그 강강설래 같은게 나와 그래서 나도 그것도
[1:16:35] 보면서 아 저걸 미국에서도 관광설래를 하네 이 생각을 했는데 알고 보니까 그게.
[1:16:40] 그 어렸을 때 한국에서 봤던 그걸 썼다고 하더라고. 근데 강강수일라 같은 건 되게.
[1:16:46] 인간의 근원적인 그 불 하나 피워놓고 아프리카에서도 그 뭐 아프리카 흑인들도 이렇게 불 하나 피워놓고 삥 둘러갖고 막
[1:16:55] 춤추고 막 이러잖아. 하지만 손을 잡고 안잡고.
[1:16:58] 다르겠지 어우 더 발전했다 이왕이면. 잡으면 좋지 어, 그럼 이왕이면 어 스킨십이 얼마나 좋은데
[1:17:05] 정말 잘았겠어? 아니 근데 진짜 아까 그 목회님 얘기하신 것처럼 이게
[1:17:21] 남자, 여자 결혼하면 근데 뭐 이렇게 포기하고 그런 포기한다기 보다는 얘기 들어보면 주변에 보면 그냥 그러고
[1:17:28] 싶지 않은데. 어쩔 수 없이 애 낳고 뭐하고 키우고 뭐하고 하다 보면
[1:17:32] 나보다 그냥 다른 게 더 먼저 되니까 그렇게 여성성을 잃고 남자들도 남성성을 잃고 하는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을
[1:17:41] 때까지 여자는 여자이고 남자는 남자여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1:17:44] 그 성 남녀간에 성적 긴장감이 없으면 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어.
[1:17:49] 저도 그 성적 긴장감을. 아무래도 좀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성적 긴장감이 사람이
[1:17:54] 성적 긴장감이란게 떨어지면 그. 모든 면에서 뭔가 이 사람의 위치라고 해야 될지, 그
[1:18:03] 아니면 이 사람이 말하는 것에 어떤 설득력이라고 해야 될지 이런 것들이 조금 저하되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1:18:10] 그리고 특히나 연인간에는 점점 더 이게 서로가 끈덕끈덕 해져야 될 이유가 사라지는 것 같고 뭐 부부도 그렇겠지만
[1:18:19] 부부도 사실은 그 그렇게 사랑했던 연인이 막 정말 아무것도 아닌.
[1:18:27] 그냥 되게 감정조차 남지 않은 관계가 돼버린거지? 그런게 성적 긴장감이 사실.
[1:18:33] 없어서 그래요, 근데? 쉽지는 않지만 진짜 잃지 않아야 될 하나라고 생각.
[1:18:39] 그래서 같이 살다 보면은 애도. 낳고 뭐 키우고 하다 보면은 사실 그 다른 롤들이 많이
[1:18:44] 생기면서 그 연인으로 해서 롤이 폐색될 수밖에 없거든요. 저는 그래서 약간 프랑스처럼 이렇게 와이프따로.
[1:18:56] 애인 따로 아이고 그 에밀리 인펠스 그 에밀리 파리에 가다 보면은 거기 나오는 부부들 다.
[1:19:03] 그렇잖아 그 그 앙투앙도 얘랑 사귀고 아 뭐 팬이 모르셨구나.
[1:19:08] 우리나라도 엄청 많이 그래요. 이미 진짜.
[1:19:11] 여자도 남편 따로. 있고 근데 뭐 따로 살고 뭐 어?
[1:19:16] 남편 따로 애인 따로 뭐 뭐 그런 거 어? 뭐 괜찮은 것 같아요.
[1:19:20] 그렇군요. 또 그런 또.
[1:19:23] 선진문물은? 또 우리가 또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1:19:26] 어? 어디서 들으신?
[1:19:27] 게 좀 있는 어 영화에서 봤죠. 에밀리에서 봤죠.
[1:19:33] 예 래원님 말씀대로라면은 뭐 우리나라도 많이 그런다고들 하니까.
[1:19:44] 많이들 그래 집사람 바깥사람 따로 있고 여자친구 남자친구 따로 있고 아 백세시대 아닌가요?
[1:19:52] 오래 살고. 젊게 다들 젊게 오래오래 사는데 뭐 적당한 선에서 남한테
[1:19:58] 피해만 안 끼치면은 뭐 많이 하고 다니면 좋지 뭐? 그건.
[1:20:04] 목회님의 의견이에요. 우리 우리 방송의 전체적인 전과는 아닙니다.
[1:20:10]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제가 왜 목회 특집이라고?
[1:20:13] 했겠어요, 희한하다. 아 영혼의 진액이.
[1:20:18] 진액이 흘러 넘쳐야 돼 어 사람이 많아야지 아, 근데 이거 참 이 부부간에.
[1:20:24] 섹스리스 생각보다 정말 많아요. 주변에 보면.
[1:20:29] 그런 얘기들 이렇게 가까이 하는 사람들 보면 좀 가까운 사람들은 그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1:20:35] 근데 생각보다 많아요. 그리고 그 이유도 들어보면 다 또 납득이 가 어 근데 어
[1:20:42] 모르겠어요. 저는 그 솔직히 결혼을 어떻게 보면 그냥.
[1:20:49] 이제는 그냥 좀 정말 잘 맞는 사람과 내 사람과 아 마음 편히 섹스하면서 그냥 편하게 살리고 결혼하는 건데 섹스리스
[1:20:58] 될 거면 결혼을 왜 하는 거지? 라는 생각도 사실 들 정도로 저는 약간 그런 생각을
[1:21:04] 하거든요. 경제적이나 아니면은.
[1:21:07] 뭐 뭐 아이를 낳는다든지 아니면 뭐 공동체적인 뭐 그런 동반자 인생의 동반자.
[1:21:19] 하는 거고 섹스 리스가 뭐 섹스가 결혼의 목적은 전 아닌 것 같고 그게 목적이란 얘기는 아니지만.
[1:21:26] 결국에는 남녀 너랑 나랑 만났잖아. 근데 아이 낳아서 키워야 되고 사회적 도리해야 되고 뭐
[1:21:33] 자식 도리해야 되고 다른 도리하느냐고 그 1번째 가장 중요한 목적을 해치는 건 나는 용납할 수가 없어요.
[1:21:40] 근데 사실 우리나라. 섹스 리스가 아마 거의 대부분이라고 저도 알고 있고
[1:21:46] 유럽으로 가야 되나? 좀 부부끼리 안 하면 좀.
[1:21:51] 따로 딴데 가서 가자예요 알아서? 좋잖아 싫어 뭐 그러기 싫어?
[1:21:58] 아, 저는 그 최소한 몇번 해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1:22:01] 일주일에 몇번 뭐 근데 그건 개인차가 있지만. 아, 그래도 일주일에 저는.
[1:22:07] 그래도 일주일에 두번은 해야 되지? 않을까?
[1:22:11] 양보해서 두번. 두발 필요하겠네. 2번 은 해야지 그럼 한 타임에?
[1:22:19] 뭐 아니 한 번만 해도 돼 어? 한 타임에 한 번으로 2번 어 그 정도면 괜찮잖아 아닌가?
[1:22:25] 그 정도면 그. 결핍은?
[1:22:28] 없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딱 그 정도면 돼.
[1:22:31] 더 좋을 땐 더 하면 되고 힘들 때 안 하면 돼요. 요즘은 그런 말 안 씁니다만 전.
[1:22:35] 사실 뭐 부부간의 뭐 소위 뭐 의무 방어전 뭐 이런 말 옛날에 썼었잖아.
[1:22:41] 재미있지도 않고 좀 너무 그 그런. 표현 자체도 그렇고 그런 마인드 자체 너무 구린 것 같애.
[1:22:48] 그냥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사랑이 아니, 그러니까 섹스가 하고 싶은 용 성욕의 성욕의 들끝은 뭐?
[1:22:55]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어야 하는 거지 그걸 뭐 뭐 일부러 막 억지로 해줘야 되고 뭐 당연히 해야 되고 이런 개념
[1:23:03] 자체가 전 좀 기본적으로 찬성하기 힘들고 근데 그게 결혼이란?
[1:23:08] 제도예요. 상대가 원할 때 해줄 의무도 있는게 결혼이란 제도라구요.
[1:23:14] 그 부부관계를 위해서는 좀 필요, 그것도 그렇고 아니. 그것도 그렇고 그렇게 접근하지 말고 상대가 원해 그러면
[1:23:23] 나도 노력을 할 이유가 있는 거지, 그렇게 접근을 해야 되는 게 맞는 거지.
[1:23:27] 저는 판사님이 아까 얘기했던 그 성적. 긴장감 그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부관계로 살다 보면은
[1:23:32] 그게 많이 떨어질 수 있고 그거를 다시 되살리기 위해서 노력한 뭐 다 좋아.
[1:23:37] 근데 그것도 안되면은 그래서 저는 성적 긴장감 같은 경우 되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1:23:45] 그게 노력이야 그래서. 서로 얘기하면서 얘기해야지 그 상태가 되게 좋은 것
[1:23:50] 같아요. 여자친구 생기고 오래 사귀다.
[1:23:52] 보면은 그런 부분이 좀 많이 무뎌지잖아. 그래서 좀 집에 있을 때 막 어 아니면 뭐 커플끼리 뭐
[1:23:58] 예를 들어 단골을 튼다든지 뭐 그런 그걸 뭐 쉽게 하는 사람도 있고 저는 안 그렇거든요.
[1:24:04] 좀 그래서 여자친구가 생겨도 여행을 가는 것도 난 길게 가는 것도 싫어.
[1:24:11] 그러니까. 한 일박 이일까진?
[1:24:13] 괜찮아, 그때까지 참을 수 있어 가스를 어 방구도 참고 똥도 어떻게 좀 어떻게 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한 일주일
[1:24:20] 넘게 같이 막 있으면은 그런 부분이 힘들잖아. 얼굴이 누려지지 또.
[1:24:28] 놀러 가면 또? 놀러 가면 또 좀 먹어 먹으러 가는 건데 먹고 술 먹고 뭐
[1:24:32] 이래야 돼? 술 먹으면 또 더 생긴다 어?
[1:24:34] 그러니까 그래서 난. 여행을.
[1:24:36] 가더라도 길게 같이 있는게 싫어, 그 좆같은게 뭔지? 알아요?
[1:24:40] 호텔 가면은 아니 호텔이든 뭐 호텔을 갔든 화장실이 반투명으로 돼있어, 아니, 그러니까 그래서.
[1:24:48] 길게 호텔 같은 경우는 그래도 일층 내려가서 싸고 오고 뭐 잠깐 뭐 나 편의점 갔다 올게 뭐 이러면서 막 뭐 그런
[1:24:54] 것도 가능 그것도 한 두번이지. 그래서 좀 길게 여행가는 것도 좀 싫어요.
[1:24:59] 그냥 약간 어느 정도 서로의 그 보여주기 싫은 모습을 안 보여주고.
[1:25:04] 또 이렇게 우리 한동우씨 같은 경우 이렇게 또 하나 이렇게 뭐 이런 것도 어렵단 말이야.
[1:25:11] 그래서 저는 그렇게 서로 성적 긴장감을, 부부끼리도 그렇고 약간 커플끼리도 좀 지키는 게 저는 좀 좋은 것 같아요.
[1:25:20] 그리고 어 그것도 재밌는거 생각났는데 어? 제가 대부분은 안.
[1:25:29] 그랬는데 그 한. 만났던 몇 분이 화장을 했을 때와 안 했을 때가 많이
[1:25:36] 달라. 화들짝.
[1:25:40] 놀랄. 정도야 어 이제 처음으로.
[1:25:43] 하룻밤을 보냈는데 다음날 다른 분이? 이런 경우도.
[1:25:48] 있어서. 아 화장 근데.
[1:25:50] 내가 또 집에서? 화장하고 있었으면 좋겠어 라고 할 수도 없잖아요.
[1:25:54] 아 근데 그런 여자도 있어 무조건 남자보다 먼저 일어나서 화장하고 그런 분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걸 또 불편하게
[1:26:03] 하는게 그것도 좀 너무 과하잖아. 근데 생리적인 현상은 진짜?
[1:26:08] 웬만하면 그러게 부부가 되도 안하는게 맞지 않나? 좀 조심하고 좀.
[1:26:15] 어 막 일부러 너무 편하게 막 그런 건 아닌 것 같아 그게 뭐야?
[1:26:19] 트림까지는. 별로 그런 생각이 없거든요.
[1:26:26] 그래. 그리고 그리고 어쩌다 나올 수는 있잖아.
[1:26:29] 그런건 괜찮아. 근데 너무 그냥 편하게 생각해서 다 터버리는건 아니란
[1:26:34] 얘기지 변기 매기고 막. 손가락 눌러봐.
[1:26:40] 어, 근데 나는 어 근데 난 그런 적이 있는데 그 아니 너무 아.
[1:26:44] 솔직히 말하면 좀 신기하다. 사람 몸에서 방구 소리가 그렇게 나는 게 나는 한때
[1:26:48] 신기했던 적이 있어가지고 아. 그래서 아니.
[1:26:52] 남자친구한테? 방구 낄 때 얘기해달라고?
[1:26:55] 그래서 그런 적은 있는데 본인은 아니, 근데 솔직히 말 진짜 더 솔직히 말하잖아.
[1:27:07] 상대가 방구 낀다고 해서 막 그게 감수하지 않아 나 내 성향은 그렇거든.
[1:27:12] 그러다 보니까 상대방이 그걸 참고 힘들어하는 게 나는 오히려 그게 나 약간 TJ 라서 그거보다 그냥 특이하는 게
[1:27:19] 난 더 편하거든. 그래서 그냥 약간 오버해서.
[1:27:22] 방구 낄 때 꼭 말해달라고 막 소리를 더 크게 소리를 껴달라고 농담처럼 막 그냥 그러거든.
[1:27:28] 그래도 그렇게 5년 만나도 본인이 싫으면 싫지? 본인이 싫으면 뭐 누가 그렇게 시키겠어.
[1:27:36] 근데 뭐 그래도 오년이나 만나고 했어요. 그렇게 크게 영향을 안 끼칠 수도 있어 저도 그건 중요한.
[1:27:43] 것 저는 사실. 옛날에는 좀 자유로웠으면 좋겠어서 어렸을 때는 아 그냥.
[1:27:50] 털아 너 털어 나 어떻게 해가지고 막 이렇게 했는데 물론 이제 그렇게 튼 분은 없었어요.
[1:28:00] 그래, 아니 어떻게 연애하는데? 어떻게 터 그런거 좀 아닌것 같아요.
[1:28:05] 지금 뭐 너무 방구 똥. 얘기로 막 하고 있는데 영화 얘기를 좀 다시 돌아가
[1:28:11] 볼까요? 동방기회가?
[1:28:12] 제1 재밌는데 좀 어 여기 이 영화의 뭐 아트웍이나 뭐 인상적인 뭐 미장신이나 뭐 그런거 어땠어요?
[1:28:19] 일단 뭐 그 집안 인테리어가 되게 좋잖아. 아 그쵸?
[1:28:25] 미대 미대 강사인 공효진 씨의 취향에 한복 커트도 달지 않고 그러게 커트는 안다는건 좀 그 못살아 커트는.
[1:28:36] 어떻게 안달고 살아? 실내에 식물도 너무 많고 솔직히 말하면 아니 진짜 되게
[1:28:44] 코지하고 되게 아늑한 잘 만들어 놓은 집인데 너무 투모치야.
[1:28:49] 그래서 나는 솔직히 그거 보면서 든 생각이. 아 근데 그것도 난 의도한 것 같아 왜냐하면.
[1:28:56] 그녀의 진짜 해결할 수 없는 욕망을 그녀는 어 그 헛헛한 마음이 진짜 저 투모치한 인테리어로 너무 잘 표현했다는
[1:29:04] 생각을 했어. 어?
[1:29:07] 처음에 봤을 때 그런 생각 없었는데 2번째 보니까 너무 정신 산만해 진짜 가장 인상적이었던.
[1:29:13] 장면이 그 김선생의 요리하는 장면 그 뭐 요리 아니? 근데 그게 무슨 막?
[1:29:22] 어머머 대단 근데 밥 보면은 뭐 요리도? 아니야, 이거 그냥?
[1:29:26] 풀때기에다가 풀때기에 쌓아놓고 그 거기다가 연근 그 튀긴 거 그 몇 개 올리고 거기다가 석류 떨어뜨리고 근데 요 막
[1:29:35] 요리합시고 뭐? 아 정아씨 혹시 파프리카 가루나 뭐 이런거 있으세요?
[1:29:39] 그러니까 파프리카 가루에다가 그 석류를 무슨? 근데 나중에 완성된 요리 보니까 석류 한 석류 안에 그
[1:29:47] 알이 존나 많잖아. 그 한 사분의 일도 안 들어가 있어 되게 얼마 그거 하려고
[1:29:54] 막 석류를 막 몇 개를 까서 막 쫙. 물론 뭐 그.
[1:29:58] 비주얼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 석류를 쫙 쥐어짜고 어 그리고.
[1:30:04] 또 어 그. 콩가루 같은거 이렇게 뿌리 땅콩가루 같은거 뿌리는데 이렇게
[1:30:07] 이렇게 슥슥슥슥 어 손가락으로 이렇게 툭 튀어가지고. 그리고 레몬.
[1:30:14] 레몬을 쥐어짜는데 이렇게 가운데 손가락으로 툭 짜니까 레몬이 착 즙이 어 완전 그 AV 에서 보던 약간 그런.
[1:30:27] 어 시오기 소위 말하는 그 장면을 이렇게 음식으로 연출한 것 같긴 한데 그거 되게 궁들여 잘 찍었던데 좋던데 아
[1:30:36] 좋지도 않았어요. 그냥.
[1:30:38] 그냥 그랬어요. 그냥 그냥 애썼다.
[1:30:40] 약간 이런 느낌이였어. 아, 여기 힘을 왜?
[1:30:43] 이렇게 많이 줬지? 미술은 뭐 사실?
[1:30:49] 볼 건 별로 없었어요. 근데 그냥 전 중간에 챕터 이렇게 한 번씩 뜰 때마다 뜨는
[1:30:54] 그 그림이 생각보다. 챕터가 다섯.
[1:30:59] 개인가로 있죠. 일번 챕터가 무슨 부부고 이번 챕터가 무슨 뭐 걔네 오고
[1:31:04] 뭐? 하여튼 뭐 5개 챕터인가 있고 뭐 중간에 뭐 강강수 훈련도
[1:31:07] 나오고 프로도 나오고 막 이러죠. 그거 있었고 또 그 하정우가 갖고 온 그 와인 있잖아.
[1:31:15] 그 와인도 그 포썸 포썸 써있고 그 네명 남녀가 네명이 이렇게 그려져 있는 그거.
[1:31:25] 그 그림도 하정우가 그린 것 같은데, 아, 그럼 포썸 나파벨리라고 돼 있는데 내가 찾아봤거든 그런 와인 없어?
[1:31:33] 어 그냥 일부러 그 내시하자 하는 그 주제 때문에 그 쓰리썸 아니고 포썸을 만든 것 같은데 어?
[1:31:41] 그것도 그 그림도 괜찮았고 결국 그거 안 먹더라. 거기까지 가지도 않았겠지 싸우고.
[1:31:49] 얘기하냐고 그냥 정신없었어? 뭐 마지막에 이제 정화 현수 부분은 이제 화해를 하게
[1:31:56] 되는데 그 이후에. 그 그룹에 들어갔을까요?
[1:32:01] 아니, 딱 봐도 마지막 내용이 그렇지 않잖아. 엘리베이터에서 그럼 엘리베이터로 감시적으로 보여주는 게
[1:32:08] 좀. 그런 거 같죠?
[1:32:09] 그리고 둘 사이가 그냥. 이미 돈독해 굳이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지?
[1:32:13] 그렇게 나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즐기는 사람들도 있고 어 이대로 그냥
[1:32:18] 들끼리만의. 어떤?
[1:32:20] 애정관계도 있고 고양이 키우고 둘이 다시. 지켜낸 어 각방도 이렇게 합방하고 그런 내용인 것
[1:32:28] 같습니다. 그 어 난 되게 디테일하게 그런 그 와인 같은 것도
[1:32:37] 보면은. 그 하정우하고 이쪽에서 깐거는 되게 제대로 그 그 호일도
[1:32:43] 잘 잘라내서 잘 깠는데 이쪽 김동욱은 그 그거 호일이 있는 채로 그냥 그대로 기구를 돌려갖고 뽑아서 여기 막 호일이
[1:32:52] 다 붙어있어 그 병 주둥이에 그래서 아 저거 벗겨야 되는데 씨 저거?
[1:32:57] 아 저 닿는 순간 와인이 맛이 없는데 어? 근데 그 그런 것조차 별로 신경 안 쓰고 이 현수는 어
[1:33:04] 그렇게 까는 사람이다라는 것도 보여주는 것도 난 되게 디테일하게 잘 임무를 설정한 것 같고 연기도 전 사실
[1:33:13] 김동욱 배우가 가장. 이 중에서 좀 약간 내 쪽에 좀 처지지 않나?
[1:33:19] 그러니까 약간 그 그런 편견을 갖고 처음에 봤거든 어? 그러니까 연기를 못한다가 아니고 약간 느낌이 매치업이 좀
[1:33:27] 떨어진다. 약간 4명.
[1:33:29] 중에 기가 제1 약해 보여요? 약간 그런 아우라가우로 봤는데 근데 보다 보니까 사실 난.
[1:33:36] 김동욱배우 연기가 여기서 너무 좋았거든. 그리고 거의 메인이야.
[1:33:40] 그리고 많은걸 얘기하고 있어. 그래서 와 김동욱.
[1:33:43] 없었으면 이거 영화가 안됐겠다 물론. 다른 배우가 했어도 잘 했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1:33:48] 드는데 김동욱 배우기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되게.
[1:33:52] 어떻게 보면 로맨틱하고 그냥 자상하고 괜찮은 남편의 얼굴과 모습과.
[1:33:58] 정말 깐족대고 뭐하고 하는데도 그게 너무 밸런스가 잘 맞는거야.
[1:34:02] 잘 잘 갖다 썼어. 엄청 투덜이잖아 막 아 이거 뭐 아 이거 뭐 하면서 엄청
[1:34:09] 투덜투덜 대다가 그 와중에 공효진 보고 어 어 바지 이쁘네 막 투덜대다 말고 약간 춘데렐 그런 것도 보여주고
[1:34:17] 그러다가. 또 나중에.
[1:34:19] 그다가 나중에 막 짜증나갖고 계속 그러니까 막 뒤끝 존나 장난 아니잖아 계속 막 어.
[1:34:26] 말꼬리 잡고 계속 어 붙잡아 갖고 계속 뭐라 그러고 어 그런 것들이 야.
[1:34:32] 그러니까 진짜 캐릭터를 잘 살린 것 같아요. 물론 그 각본에서 에 나온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김동욱이
[1:34:41] 약간 요런 거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하정우가 아니까 쓴 것 같아요.
[1:34:46] 그래서 어. 그 쉬지 않고.
[1:34:49] 벌어지는 그 말막 그 호흡과 그. 그 호흡에 약간 어긋남으로 인해서 약간 재미있는 포인트.
[1:34:58] 그런 것들이 잘 알아보시겠다 보니까 거기서 또 이 최고치는 또 약간 오은영 선생님 같잖아.
[1:35:07] 그만 맞아 맞아? 맞아 아니야.
[1:35:11] 또 그런다 또 그리고 막 이런거 그 되게 작은 한마디 한마디가 되게 뭐 이렇게 아 예전에도 이런 일 이 있었구나
[1:35:19] 약간 이러면서 뭔가 암시하는 것도 많고 어 되게. 잘 만든 것 같던데 그래서 완성도가 좀 있다고 느꼈어요.
[1:35:28] 그 그 전작들에 비해서 훨씬 좀 잘 만들었다. 완성도 있다.
[1:35:33] 그러니까 그 캐릭터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1:35:37] 감독도 영화 자체가 어. 캐릭터가 중요하지 인물이 끌고 가는 영화니까 어?
[1:35:43] 사건보다 저도 그 김동욱 연기 되게 좋았고. 캐릭터도 되게 탄탄하게 완성도 있게.
[1:35:50] 본인이 이렇게 좀 이렇게 디자인을 했구나 살도 약간 일부러 찌은 것 같아 맨날 방에서 코로나만 먹고 하니까 퍼져있는
[1:35:57] 사람이 살짝 퍼져있는 어, 그러니까 딱. 좋더라고 일부러.
[1:36:02] 약간 찌은 것 같아요. 그 존나 꼴보기 싫은 게.
[1:36:04] 제가 약간 심산 뒤틀리면 그 지랄 나거든요. 나를 보는 것 같아가지고 아 진짜.
[1:36:11] 쥐어패고 싶다 뭐 어떻다고 심산? 뒤틀리면 어떤데 그 여러 모습 중에 아 그 계속 말 배배
[1:36:17] 끄고. 아 뭐 그래 한번 해보자 이렇게 하는 거 있잖아요.
[1:36:21] 들어가 보세요 뭐 여기서 잘하면 뭐 쓰리 섬 될 수 있어요.
[1:36:25] 막 이렇게 얘기하잖아. 어?
[1:36:26] 지금 전화. 왔다 야 지금.
[1:36:27] 니네 어 니네 언니가 지금 야 너희 스리서 할래 막 이렇게 하고 지금 올래 야 그 서핑 색스 할래 막 이렇게.
[1:36:36] 누구야 뭐 전에 사귀었던 남자? 어 야 그 남자, 지금 전화해봐라 지금 오면 섹스할 수
[1:36:41] 있으니까 전화 해봐. 어 씻고 손 어 손톱 이렇게 짧게 갖고 오라고 막 막 그런
[1:36:47] 거 막 어 존나 뒤틀려가지고 꼬라지 꼬라지가. 근데 근데 나는.
[1:36:53] 솔직히 그게 사람 그냥 다 누구나 다 그렇잖아. 그런 모습 있잖아 어.
[1:36:59] 근데 그거 그냥 보이지 않고 그냥 좋은 모습만 보이고들 그냥 아닌데 그런척 하고 살잖아.
[1:37:04] 그것도 피곤한 것 같애. 그럴땐 좀 그렇기도 해야지 그리고 받아주기도 해야지 가장
[1:37:09] 가까운 사람이 안그러면 누가 받아줘, 어디 엄원대 가서 그러면 욕먹고.
[1:37:14] 어 김선생 캐릭터도. 존나 웃긴게 진짜 이 새끼 막 처 맞으면서 막 웃잖아 막
[1:37:19] 변태 같아 막 맞았는데. 막 웃는거 진짜 그거 하자 보니까 그거 그렇게 연기했지
[1:37:24] 다른 배우가 없는걸 알았어. 그래 약간 애미구나 어 약간.
[1:37:30] 그래가지고 어 막 이 눈가 눈가 피 찢어지고 막 피철철 나고 있는데 막 존나 웃어, 그러니까 그.
[1:37:38] 이하늬는 아, 저는 항문세스를 좋아해요, 막 이렇게 얘기하고.
[1:37:42] 여기는 맞는 걸 좋아하고 막 그런 얘기 한 거구나 맞는 걸 좋아한다는 걸 그래서 더 때려주세요. 1대 치세요 막.
[1:37:52] 이러잖아. 아 근데.
[1:37:54] 실제로 보면 정말 얘기한 영하니까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하지?
[1:37:57] 실제로 보면 너무 당황스러울 것 같다. 여보 이제 가자 이러니.
[1:38:02] 아, 왜 거의 넘어왔는데 지금 어 아쉬운데 아쉽습니다. 네, 뭐 다양한 이웃이 있을 수 있죠.
[1:38:12] 우리 음 편견을 갖지 마시다. 또 우리 옆집.
[1:38:15] 사시는 어르신 우리집 우리집도 한번 들려주세요. 오달수 너무.
[1:38:23] 그거. 웃겨서 오달수는 껴줄려나 안껴줘?
[1:38:29] 아니야. 그래도 그 둘의 둘의.
[1:38:32] 그 반응이 달랐어. 그리고 에이지가 너무 갭이 컸어.
[1:38:39] 아 소위 나온 건 좀 소위. 부럽.
[1:38:45] 아. 그 황소 소리 뭐야?
[1:38:49] 미친 거 아니야? 아, 그 세검장.
[1:38:51] 형님은? 흥분하시면은 황소 소리 낸다고 그 형봉신 이제.
[1:38:57] 형봉신. 근데 계속.
[1:38:58] 하정우랑 붙어있네 진짜 사랑하시나봐. 그런가.
[1:39:02] 아, 그러네 저기도 같이. 나왔었구나 최근에 무슨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아
[1:39:08] 드라마에 나와 이런 거 있어? 그런 것도 있어 아, 근데 현봉식은?
[1:39:14] 그냥 약간 치트키야 꽂아도 오달수가 치트키인 것처럼 그냥 꽂아도 그냥 다 그냥 돼 그런 것.
[1:39:22] 같습니다. 이게 좀 상황들이 재미있는 게 많았어요.
[1:39:27] 음, 그렇죠. 그 육층 사시는 그 예의 바르신 부부, 그분들 아주 기억이
[1:39:33] 안 나네 아 맞어 차태현이였다. 차태현 마지막 한마디 했는데.
[1:39:39] 너무 임팩트가 없었어. 좀 더 이 점 코어로.
[1:39:43] 맞네 맞네 그래. 그런 뭐 에필로그 뭐 이런?
[1:39:49] 것까지도 결은 계속 지켜지는게 그래, 그 색깔이. 뚜렷했어.
[1:39:56]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좀. 너무 노출이 없었지?
[1:40:00] 그래도 말로 그. 정도로 했으면 뭐?
[1:40:02] 쳐줘야지. 공효진.
[1:40:05] 알몸 그? 햇빛 받는 장면에서 뭔가 이렇게 좀 뒷모습이라도 1번 정도
[1:40:11] 보여줘도 그 정도 에 뭐 좀 좀 조금이라도 물론 뭐 보고 싶다는 게 아니고 약간 영화 결에서 너무 떨어져 맞아
[1:40:21] 그니까 내 생각에. 약간 노출이 그니까 이거 약간 영화 흥행을 위해서라도
[1:40:27] 약간의 노출이 있다 정도만 얘기가 나왔어도 아마 BPN 에 넘겼을 거야.
[1:40:33] 근데 그런. 영화라서 일부러 안 한 것 같다고 난 생각했어 일부러 안
[1:40:37] 한 것 같다고 어? 뭐 차라리 좀 좀.
[1:40:40] 그냥 뭐 이렇게 얘기하는 건 너무 좀 잔인할 수 있지만 약간 뭐 무명배우 뭐 뭐 해서 뭐 섹스 씨는 따로 이렇게
[1:40:48] 무명한테 좀 시키든가 그런 거라도 좀 하지 좀 좀 아쉽던데 그러니까 내가 꼭 보고 싶다기보다 영화 전체 완성도 있어서
[1:40:55] 약간 좀 물론 보고 싶기도 하지만 약간 이런 약간 있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 비슷한 느낌인 게.
[1:41:03] 막 그 남자들이 허세 부리잖아 야 진짜 내가 오늘 밤에 한번 죽여준다 막 이런거 허세 존나 떨어졌는데 존나 깠는데
[1:41:10] 소추 나오는 느낌? 하정우가 자라를 한번?
[1:41:14] 보시겠다 이랬는데 씨 자라가 아니고 막 그런 느낌이야 그니까 진짜 막.
[1:41:21] 말로는 막 어 그런 뭐 쓰리 싸움 막 이렇게? 하는데?
[1:41:26] 막상 뭐 그런게? 나온게 없으니까.
[1:41:29] 그러게요 건너편 그. 요가하시는 분이라도 어떻게 좀 어, 그러니까 그런.
[1:41:36] 거라도 좀. 사실 섹스 코미디잖아?
[1:41:39] 이거 그치 근데 섹스 빠진. 섹스 코미디 하나도 없었어요.
[1:41:43] 진짜 섹스 빠진. 섹스, 코미디.
[1:41:56] 가짜는 의미 없는 것 같고 전. 뭐?
[1:42:00] 마무리 별점 저는 동일합니다. 통일.
[1:42:10] 이점. 오 하고 저는 새검정사는 이 경찰과 현주 부부가 또 달수영
[1:42:18] 한번 아 방문해 주셨으면 하는 오케이. 네, 그래요.
[1:42:28] 저희 방송 오늘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다음주는 아까 얘기해 드렸던 대로 박찬욱 감독의
[1:42:36] 헤어질 결심, 한국영화 거장 특집 일탄 일탄 네 헤어질 결심 다를 거고요.
[1:42:42] 저희 또 봉준호 감독, 영화 폴은 월요일에 올려 놨을 테니까요.
[1:42:47] 한번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1:42:53] 자, 저희 다음 주에는 헤어질. 결심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1:42:56] 다들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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