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93-2\] 28년후 "몽둥이 들고 오는건 반칙 아니냐"

An episode of [씨네타운 39](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761024959), 23 Jun 2025, 1 h 24 min.

Audio: https://anchor.fm/s/e3b10b50/podcast/play/104448241/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5-5-21%2F17d1988b-b513-7413-a0e3-31e90da723cc.mp3

A. 28년후의 개요와 각자의 감상 B. 인상 깊었던 씬들 C. 진격의 거인과의 유사점 D. 영국의 역사적, 지정학적 위치와의 관계성 E. 삼부작의 전개에 대한 궁예 33오오 모여서 99절절 이야기 합니다. 댓글과 사연으로 핸들이 고장난 8톤 토크에 참여해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Transcript

[0:15] 자 이부 시작하겠습니다. 이부에서 다룰 영화는 28년 후입니다. 28년 후 네
[0:24] 안녕하세요. 저는 파인입니다.
[0:26] 안녕하십니까. 알파가 되고 싶은.
[0:30] 베타 꽃츠 베스맨더입니다. 알파가 알파 알파메일이 이번 영화의 주인공은 알파.
[0:41] 아니 근데 그 반칙 아닙니까? 몽둥이를 이렇게 들고 다니는데.
[0:46] 어 그거부터 나온다고? 아니, 너무 몽둥이를 와 그거 진짜 살벌하더라.
[0:53] 야 그 씨발 그 쫓아올 때 어? 그니까.
[0:56] 막 어 아니. 누가 봐도 맨몸으로 맨몸에 맨손으로 달려오는 맨발의 맨몸에
[1:04] 맨손이잖아? 존나 뛰어오는데 막 몽둥이가.
[1:08] 몽둥이를 막 몽둥이가 막 흔들면서. 막 어우 씨 막.
[1:13] 그 내가 내가 살짝 들으니까 붕붕 소리가 나더라고. 그거를 맞으면 와?
[1:23] 죽지 바로 대가리 깨지지 특별히 깨집니다. 바로.
[1:29] 네 28 요인 초입니다. 아마 보신 분들은 다 아실 거예요?
[1:34] 네. 아, 그렇죠. 28년 후 20.
[1:39] 예 데니 보일 감독의 그렇습니다. 2번째 영화죠. 1번째 영화 28일 후가 있었고, 네 28주 후는 제가 안
[1:48] 봤고요. 제가 이 영화를 보기 하루 전에 28일 후를 봤기 때문에
[1:52] 따끈따끈한 기억을 되살려서 28일 후를 간단히. 28일 후는 뭐냐면은 뭐 기본적으로 좀비 영화인 건 다들 아시고.
[2:04] 그 어떻게 보면 현대 좀비 영화의 네 어 시노탐 같은 영화였습니다.
[2:10] 그래요 뭐 그 유명한 애들 몇 개 있잖아요. 새벽에 뭐 저주 뭐 하고 아 그래 이게 전이야.
[2:18] 그러니까 28일 후가 굉장히 흥행을 했기 때문에 뭐 새벽에 저주나 뭐 이런 것들도?
[2:26] 연달아서 나올 수 있었죠. 28일 후가 아마 이천이년이었을 거고 20 그니까 새벽에 저주가 아마 이천오년인가?
[2:34] 그럴. 거예요, 그렇군요.
[2:36] 저는 그전에 좀비 아 나 사실 뭐 애초에 무서운 걸 못 봐서 좀비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다가 그 28일 후에 보면은
[2:46] 이 영화 전체에 대해서 사실 좀비란 얘기 자체가 아예 안나와 28일 후에는 아예 안나와 이번 영화에
[2:53] 나오더라구요. 28일 후에는 뭐라고 나오냐? 왜냐하면은 분노 바이러스라고 나옵니다.
[2:58] 그래서 영화의 시작은 어떤 뭐 연구소? 28일 후 스토리는 간단하게 어떤 뭐 군사 기지 같은 뭐
[3:09] 비밀 연구소를 뭐 일단의 괴한들이 침입을 합니다. 그들이 무슨 뭐 동물 뭐 뭐 해방 뭐 단체 뭐 이런 이런
[3:20] 애들이에요. 보호가들 근데 거기서 뭔가 어?
[3:25] 학대 당하고 있는 유인원들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는지 그래서 이렇게 유인원들을 풀어줘요.
[3:31] 근데 얘들이 범상치가 않아. 근데 그 과학자가 갑자기 하나 들어오더니 어우 차라리 날
[3:37] 죽이라 얘 다 죽여라. 절대 풀려내면 안된다.
[3:42] 쟤들 분노 바이러스야 그랬는데 싹 풀어주니까 이 뭐 원숭이하고 뭐 침팬지 이런 놈들이 막 갑자기 막 그 풀어준
[3:51] 놈들을 막 물어뜯어. 막 피를 뿜어 막 그래서 좀비가 돼.
[3:57] 그러면서 영화가 시작됩니다. 그러고 내가 본 몇개 안되는 시리즈 중에서 그 워킹데드
[4:04] 워킹데드를 또 다 보진 않았죠. 워킹데드 처음에 그 시작하는 그 시퀀스하고 거의 똑같이
[4:10] 시작을 하더라고요. 워킹데드가 이걸 보고 따라.
[4:13] 한거지? 그래서 첫 시퀀스는?
[4:17] 어 한 남자가 빨개 벗고 병원에 누워있습니다. 고추가 아주 아담하더만 알고 보니 내가 아는 사람이야.
[4:27] 킬리안 머피 킬리안 머피죠. 아 이 섹시하게 유명하신 분인데.
[4:32] 뱀눈. 섹시남인데 아 여기 또 백경하니까 좀 그렇더라 좀.
[4:41] 내가 수줍어 보이고 야 백인이라고 다 큰 게 아니야 야 나 헬스하는데 백인에 하나 있거든 존나.
[4:48] 작아. 내가 본 사람들이 거의 제1 작어 야 야 아시안들 무시하지
[4:53] 마라 진짜 니들. 편견이 있습니다 여러분.
[4:58] 편견이 뭐 사실 약간은 있는데 다 그렇지는 않다. 어쨌든.
[5:06] 킬리아노피가 병원에서 런던의 병원에서 깨어났어요. 그래서 어이씨 뭐지?
[5:12] 아무도 없어 막 뭐야? 여기 나가보니까 사람이 하나도 없어 런던 거리 여긴 뭐지?
[5:20] 근데 알고 보니 그 분노 바이러스가 창거를 해서 런던이 그냥 아예 그냥 좆됐어.
[5:28] 사람 한개도 없어 그 그래서. 길거리를 방황하다가 뭐 셋이 뭐 네시 됐다가 다시 셋이
[5:37] 돼갖고 뭐 셋이서 방황을 하다가 방송을 듣고 찾아갔더니 어떤 뭐 군인들이 아 멀쩡한 군인들이 씨발 막 어 싹
[5:50] 요새를 쳐놓고 기다리고 있어. 그래서 아 여기다 하고 가봤는데 그것이 일종의.
[5:58] 덫이었다. 여성을 공급해 주겠다라는 뭐 그런 뭐 말도 안되는 아, 뭐
[6:03] 그런 끔찍한 뭐 뭐 그런 겁니다. 그래서 좀비 영화들의 모든 영화들의 특징이 다 마찬가지죠.
[6:10] 좀비 존나 무섭다. 하지만 알고 보니까 씨팔이 인간이 더 무서운 거 아니야
[6:14] 약간. 요런 구조로 돼있죠.
[6:17] 모든 영화가 이십팔일후는 요렇게 구성이 돼있고 근데 28일 왜 이십팔일후냐?
[6:25] 28일이 지나면은 어 이 그 감염 바이러스 애들이 결국은 다 굶어 죽어서 굶어 죽거나 기운이 없어갖고 다 힘을
[6:37] 잃어서 얘들이 다 누워있을 거다. 그때 가서.
[6:42] 구출하러 오겠다. 알고 보니까 이게 전세계로 다 퍼진 줄 알았는데 영국에서
[6:47] 그냥 막혔어 그래갖고 영국만 그냥 영국, 영국이 섬이니까 영국만 통째로 격리되고 다른 전세계 다른 나라들은 그럭저럭
[6:58] 살아남아 있는 걸로 그렇게 보여요. 그래서 28일에 28일 후에 우리가 구원을.
[7:05] 받는다 라는 것이 일부 28일 후의 내용이고요. 하지만 또 28일 이십팔년은 거기서 안 끝났죠?
[7:14] 안 끝났습니다. 이십팔년이 지났어요.
[7:17] 그쵸? 네, 뭐 바로 스토리로 들어갈까요?
[7:20] 그렇죠. 네.
[7:32] 자 이십팔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이 뭐, 어떤 일년에 분노 바이러스 사태가 벌어진
[7:38] 뒤에 영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영국이 그냥 하나의 버려진 땅이 됐어.
[7:46] 그냥 원래는 굉장히 유럽에서 엄청난 위치를 차지하고. 유럽뿐만 아니라 사실상 뭐 세계의 중심이었지 뭐 그리니치
[7:56] 천문대 뭐 작년에 또 갔다 오지. 않았습니까?
[7:59] 어 4G. MT 그.
[8:02] 표준씨 표준씨 딱 그 중간 아닙니까? 그래서 그랬던 나라인데 지금은 모든 나라.
[8:11] 모든 나라로부터 버려진 고런 땅이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이제 이십팔년이 지났어요.
[8:18] 어, 이 이야기의 시작은 그 영국 어딘가에 홀리 아일랜드라는 섬이 있습니다.
[8:25] 그 섬에서. 되게 자그마한 섬이에요.
[8:27] 네 진짜 조그매요 제가 이거 구글에 찾아봤거든요. 실제로 있어요.
[8:31] 아 진짜요? 네 네 일주일에 있는 곳입니다.
[8:36] 음. 거기에 이제 생존자들끼리 생존을 하고 있어요.
[8:40] 근데 이제 섬이니까 얘네만 좀 잘 격리를 시켜 놓으면 그 분노 바이러스로부터 떨어져서 살 수 있는 거야.
[8:52] 그래서 뭐 자기들끼리 자급자족하고 막 그 거기서 뭐 수렵 생활 그리고 농작 뭐 이런 것들을 해가.
[8:59] 수렵 채집하고 간단하게 그 뭐 뭐야 이렇게 농경도 하고. 그런 생활들을 하고 있는.
[9:09] 고 섬입니다. 근데 요 섬이 좀 특이한 게 뭐냐면 우리도 이제 그 썰물
[9:14] 밀물 때 예 밀물 썰물 때 길이 열리는 바다길이 열려 육지로 이어지는 길이 생기는 곳이 우리나라에도 그 남쪽
[9:22] 지역가면 꽤나 있잖아요. 뭐 여기저기 몇개 있어?
[9:26] 근데 여기는 약간은 인공적으로 살짝 이렇게 좀 덧대놨죠 만들어 놓은 분위기예요.
[9:33] 그래서 요 섬도 그 본국이랑 본토랑 이어지는 고 섬. 길이 열릴 때가 있고 또 닫힐 때가 있고 그렇습니다.
[9:42] 약간 느낌상 하루에 뭐 한 한 서너 시간 정도 열려있는 느낌이야.
[9:47] 네네 어? 그렇습니다.
[9:49] 그런데 얘네가 이제 이걸로 뭘 하느냐? 그 뭐 본토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가져오는 게 있겠죠.
[9:57] 그런 것도 있으면서 그 성인식 같은 걸 해요. 그래서 이 주인공은 이 스파이크라는 꼬맹이입니다.
[10:07] 근데 딱 봤을 때 한 12살 13살 아 그래요? 12살 남짓의 어떤 어린 남자아이입니다.
[10:14] 얘는 이제 아빠는 제이미라는 남자애고 이 에일러 뭐지? 에런 테일러 존슨 네 맡았고요.
[10:22] 그리고 엄마는 어 아일라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데 조디 커머가 맡았고 어 무슨 원인 모를 병에 투병 중이야.
[10:35] 그래가지고 처음엔 전 치매인줄 알았는데. 그러니까 뭔가 치매 비스무리한 증상을 갖고 있고 또 약간의
[10:41] 나는 변형된 분노 바이러스가 아닐까? 처음에 뭔가 알 수 없는 그런 분위기를 일부러 그렇게 한
[10:48] 것. 같아요 일부러 던져주죠.
[10:50] 그래서 그 엄마 투병 중인 엄마를 뒤로 하고 이 아빠랑 스파이크가 자신의 이제 성인식을 갖추기 위해서 본국으로
[10:59] 본토로 길을 떠납니다. 그래가지고 이제 본토로 들어갔는데 이제 막 그 얘는 얘
[11:07] 입장에서는 이 분노 바이러스 감염자들을 처음 보는 거야? 그렇죠.
[11:13] 가자마자 이제 숲으로 들어갑니다. 숲으로 들어가는데 이제 변형된 변형된 감염자인데
[11:22] 슬로우로우라는 그. 거의 누워있어요.
[11:25] 슬로우로우 일단 슬로우 느립니다. 느리고 얘들은 약간 기어 다녀.
[11:32] 낮게 이렇게 슬로우 로우입니다. 아 로우가 그 로우구나 아 나는 알 알을 쓰는 로우인 줄
[11:40] 알고 뭐 이렇게 약간 젖는 느낌인가? 그런 줄 알았더니 아 그냥 로우 슬로우 앤 로우 아
[11:47] 그러네. 그렇습니다.
[11:48] 그래서 그렇게 이제 기어 다니는 애들이야.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사냥하기가 쉽겠죠.
[11:53] 음 가장 족밥. 가장 조시죠?
[11:56] 그래가지고 그 스파이크는 거기서 이제 그 자신의 어떤 성인식을.
[12:02] 성공적으로 치러요. 어쨌든 한 놈 죽인 거야.
[12:06] 그렇죠. 네 그래가지고 그걸 하고 나서 또 좀 돌아다닙니다.
[12:10] 아빠랑 왜냐면 본토는 처음 가보는 거니까 이 본국에 조금 더 능숙한 아빠는 그 이제 길을 아는 거죠.
[12:19] 그래서 데리고 좀 돌아다닙니다. 우리가 이십팔일에서 알아봤다시피 얘네 다 굶어 죽은거
[12:26] 아니였어? 그런줄 알았는데 이십팔년이 지나도록 요새끼들이 다 굶어
[12:33] 죽지 않고 살아남았네. 살아남아서.
[12:36] 변종이 발생했어, 어떻게 살아남았냐? 지금 아까 얘기했던 슬로우로는 바다를 기어다니면서 무슨
[12:43] 지름 같은 거 잡아먹어? 뭐 뭐 막 그런거 먹어 그리고 좀 있다가 마주치는 일년에
[12:51] 그 막 뛰어댕기는 감염자 무리들은 막 사냥도 하고 사슴도 잡아먹고.
[12:57] 그리고 보면은 지능이 발달해 있어. 그리고 이게 지금 인간들이 다 거의 멸종했기 때문에 그
[13:06] 영국 그 메인랜드에 그 짐승이 존나 많아 그 막 사냥 떼가 아니 그 사슴 떼가.
[13:15] 그래서 잡아먹을게 은근히 많은거야 풍족하죠. 어, 그래서 이 살아남은 일련의 애들이 막 이렇게 막 그냥
[13:23] 생으로 막 생선도 잡아먹고. 생선 잡아먹고 막 난리 잡아먹고 막 난리 났습니다.
[13:31] 근데 그 어떻게 하다 보니까 요. 아까 얘기했던 그 알파머리, 그러니까 얘네는 하나의 어떤
[13:40] 종이 된 것 같아요. 하나의 종족이 됐어.
[13:44] 그래가지고 여기 그 알파 무리가 얘네를 의식을 하고 있는 거야 지금 스파이크랑 그 제이미가 온 거를 의식해가지고
[13:52] 얘네를 멀리서부터 막 공격을 해옵니다. 단순히 공격하는 게 아니고 사냥을 해 사냥을 합니다.
[13:58] 그래서 막 퇴로를 막고 그치 저새끼들이 저쪽으로 도망갈 거 알고 있어.
[14:03] 그래갖고 막 몰아서 사냥을 하고 약간 뭐 이런 식으로 움직입니다.
[14:07] 네. 그래가지고 어쨌든 그 거의 무너져가는 폐가에 다락방에
[14:12] 숨어가지고. 하루를 이렇게 보내버리는데 어느날 그 어느날이 아니죠.
[14:19] 그날 밤에 갑자기 사슴떼가 물위로 막 달려가는게 느껴지더니 집이 무너져요.
[14:27] 그러니까 예. 그래서 그 혼란을 틈타서 지금 이제 또 썰물 때니까 얼른
[14:32] 달려서 다시 복귀를 하자 라고 해서 엄청나게 달려서 복귀를 합니다.
[14:37] 네, 뭐 그 와중에 뭐 한명의 알파가 쫓아오는 그런 일도. 발생하다가 그 몽둥이를 붕붕붕붕.
[14:46] 휘두르면서 그렇지 하다가 또 그 거의 이제 뭐죠? 그 마을에 다 달아와 가지고 공격으로 인해서 이제
[14:55] 도망가기도 하고 그런 일 이 이제 발생을 합니다. 그런데 이제 복귀를 하고 막 파티를 하죠.
[15:01] 스파이크가 성인이 됐다 이러면서 파티를 하는데 거기서 그 스파이크가 아버지에 대한 어떤 실망을 한 행동들이 좀
[15:11] 몇가지가? 발견이 돼요.
[15:12] 아버지에 대한 실망뿐만 아니고 이 세상의 전부인지 알았던 이 홀리 아일랜드 그렇지 마을 주민들 이거에 대한 전체적인
[15:23] 뭔가 회의감을 갖게. 돼 뭐지?
[15:26] 여기 내가 본 것이 끝이 아니구나 그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죠.
[15:32] 그래서 어.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이 뭐냐면 그 외부에서
[15:37] 발견했던 어떤 그 불이 나는 곳이 있었어. 그 질이라는 건 되게 어떤 문명의 시초 같은 인간이 있는
[15:45] 흔적이라는 어떤 증명 같은 것이잖아요? 네, 근데 그게 뭐냐 라고 했더니 아버지는 그냥 그냥
[15:53] 지나가려고 해. 근데 그 다른 사람한테 들어봤더니 아 저기 닥터가 있다.
[15:59] 닥터 켈슨이라는 사람이 있다 라는 얘기를 듣습니다. 그래서 이 스파이크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죠.
[16:06] 아, 우리 엄마가 저렇게 투병 중인데 엄마를. 닥터 켈슨에게 데려가서 진료를 받게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16:15] 하게 됩니다. 자, 그러면서 이 스파이크가 어 아프신 어머니를 모시고
[16:21] 본국으로 떠나게 되는, 그렇죠. 그런 모험과 위기의 내용을 담은 내용이 바로 28년 후라고
[16:29]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16:40] 네. 목포님은 어떻게 보셨을까요?
[16:43] 아 일단 저는 보자마자 바로 저희 방에 올렸죠. 아, 영화 좆같네.
[16:52] 하여튼 전 너무 힘들었고 아씨 영어 조카인데 너무 힘들다. 제가 힘들어하는 딱 그 특정 포인트들이 있잖아요.
[17:01] 너무 힘들지만. 별점은 사점이다.
[17:04] 선별 사점 줬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잘 봤다는 거잖아.
[17:07] 아, 근데 진짜 아 뒤진 줄 알았어? 너무 힘들다.
[17:10] 아 영화 좆같다. 진짜 보는데 뒤진 줄 알았다.
[17:13] 별점 사점 일단 그게 선별 평가입니다. 네 파이님 먼저 하시죠?
[17:21] 네. 저 저도 어 재밌게 봤습니다.
[17:24] 저는 이 데니 보일이. 음.
[17:28] 그 어떻게 보면 저는 영국을 대표하는 감독 중의 한명. 데니 보일의 기존 영화들은 굉장히 뭔가 좀 그 CF 화면
[17:37] 같은 뭔가 그런 어 교차 편집되는 다양한 그 이미지들이 막 빠르게 교차되면서 뭔가 좀 약간 뭐 약간?
[17:50] 예전에 뭐 세기말적인 감성 그런 화면들을 많이 썼었죠. 예.
[17:55] 뭐 비치라든지 네 맞아요. 트랜스포팅, 트랜스포팅 예 그 두 가지가 대표적인 그런
[18:03] 뭔가 좀 키치한 느낌이 많이 그런 막 약간은 자극적인 키치한 그런 뭐 다양한 이미지들이 막 이렇게 명멸하면서 막
[18:15] 그런. 어 교차편집들을 많이 사용해요.
[18:18] 거기다 음악까지 같이 사용을 해서 굉장히 그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을 하는데 그 특유의 어떤 분위기가 있습니다.
[18:29] 그쵸 트랜스퍼팅 비치까진 좋았는데 이번 영화에서 와 일단 제가 굉장히 힘들어 하는게 그 반복되는 뭔가 좀 사운드들
[18:43] 뭐 무슨 사운드라 그러지? MB.
[18:46] 앰비언스 단순한 앰비언스보다는 조금 더 약간 소음에 가까운 소리가 계속 반복돼요.
[18:53] 초반에 그러면서 그 반복되는 이미지들 그 뭐 뭐지? 약간 그.
[19:06] 그 군사 시설에서 정말 병기를 만들 때 세뇌시키는 약간 그런 화면들 같은 거 아니야?
[19:13] 그 뭐 저기다 뭐 죽여라 죽여라 죽여 막 이러면서 그. 그게 그 안 그래도 저도 좀 그게 약간 그.
[19:24] 원래 오리지널티가 뭔가 있는 거에서 따와서 계속 반복시킨 것 같은데.
[19:29] 그게 뭐냐면 그 영국의 작가이자 시인인. 러디어드 키플링이라는 작가의 시입니다.
[19:38] 시. 시어스 부츠 네 부츠라는 시예요.
[19:43] 근데 그게 실제로 어 영국에서 그 그 아프리카 쪽 남아프리카 쪽에 그 부어전쟁이였나요?
[19:55] 예 부어전쟁 부어전쟁에 참여를 할 때 어? 그걸 병사들을 약간 독려하기 위해서 어 쓰였던 어떤 독려가
[20:07] 아니고 그 세뇌인데 약간 그 비슷하죠. 왜냐하면 전쟁에 나가는.
[20:11] 그 군인들에게 어떤 그니까 프로파간다식의 어떤? 프로파간다보다 그거 약간 좀 약간 정신적으로 그거는 일부러
[20:24] 데미지를 주는 그런 메시지거든. 그래서 약간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게끔.
[20:31] 그렇게 만드는 그런 세뇌 메세지 그냥 딱 봐도 그런 걸로 보였어.
[20:35] 근데 어. 그래서 난 내가 보면서 와 내 내 정신이 약간 좀 공격받고
[20:43] 있는 그런 느낌을 존나 받아갖고. 피폐해지는 느낌이 좀.
[20:46] 있잖아 어 아, 이건 너무 그 아. 씨 예 실제로 그렇군요.
[20:54] 네, 그리고 이게 실제로도 일차 대전에서도, 그 미국에서는 이게.
[21:01] 심리적인 군사 시설에서 병사들한테 뭔가 심리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서 좀 사용이 됐다.
[21:08] 일종의 정원 시간에 틀어준 뭐 이렇게 그런거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사용하는 것들이 되게 되게 저는
[21:20] 감각적으로 좋았거든요. 괜찮았어?
[21:25] 아 나 보면서 진짜 아 나 솔직히 그냥 너무 괴로워갖고. 정말 나가고 싶었거든 네, 전촌 씨처럼 그렇게 나쁜 사람도
[21:34] 아니고 아 일단 뭐 영화를 봐야 되니까 이거 해야 되니까 어우 저 진짜 너무 힘들었어.
[21:41] 그 생각보다 되게 길어 초반에 그리고 별로 의미도 없는거 아니, 그러니까 이게 왜 나오는지는 알겠어?
[21:49] 나는 어, 이게 아 앞으로 이걸 이렇게 갈려는구나 알겠는데 너무 길어.
[21:57] 아 맞고 나 진짜 너무 힘들었어. 그러니까 저는 그게 약간 미학적으로.
[22:01] 좋았던 것 같아요. 아 여러분 역시 예술은 더라이들이 많이 하는 겁니다.
[22:09] 아니, 이런 불편함도 사실은 그 우리에게 느끼게 해준게 있잖아요.
[22:14] 그래서 아무튼 그게 좋았습니다. 그래서 뭔가 그것 자체가 저는 어떤 전쟁의 어떤 상징성으로
[22:23] 부여가 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니까 일종의 이 그 장면도 그렇고 나중에 그 성인식을
[22:32] 마치고 얘가 그 스파이크가 돌아왔을 때 그 거기 그 막 술을 먹이고 막 그 환락의 파티, 그러니까 환락까지 사실
[22:41] 뭐 별건 없었지. 그냥 뭐 술 마시고 그냥 즐기는 파티인데 그걸 또 유독
[22:46] 약간 약간. 뽕 맞은 약을 한듯한 약에 취한듯한 그런 느낌이 들게끔 또
[22:54] 편집 연출을 했어. 그래서 막 어 뭐 스파이크는 나름 술을 처음 먹는 상황이긴
[23:01] 할 거고 약간 그거를 보여주려고 일부러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거기서 막 막 막 어?
[23:08] 음악편집을. 계속 드막 연주하고 막 다들 소리 지르고 막 술 마시고 뭐
[23:13] 아 막 이러는. 그 장면이 와 그것도 되게 괴롭고 그러니까 그 초반에
[23:21] 보여줬던 그 그 부츠부츠 그 장면은 뭔가? 그 병사들을 리크루팅 할 때 처음에 약간 그 인간성을
[23:30] 말살시켜 갖고 그냥 살인 기계로 만들려는 그런 어. 어 그런 정신 개조를 시키려는 그런 장면으로 보였고 그
[23:44] 나중에 갔다 왔을 성의식을 마치고 왔을 때 보여주는 그 그 파티의 장면은?
[23:50] 그러니까 결국 사람을 죽이고 죽이고 나서 느껴지는 뭐 공허함이나 뭔가 괴로움이나 이런 것들을 그런 걸 없애주려고
[24:00] 그래서 뭐 술을 먹이고 약을 먹이고 그러니까 그래서 아니면 쾌락을 주고 어.
[24:07] 뭐 여자를 제공해 준다든지 그런 식으로 실제로 전쟁에서 그런 식으로 많이 쓰였잖아.
[24:12] 그렇게 인간성을 말살시키고 뭐 그렇게 어 성을 성을 함락시키면은 일부로 약탈을 하고 일부로 검탈을 시키고 약간
[24:22] 그런 그런 전략들이 예전부터 있어 왔는데 그런 것들을 약간 좀 영화에서 일부러.
[24:30] 이렇게 녹여낸 것 같더라고. 그래서 그래서 저 감염자들을 죽이고 왔으면은 거기에 대해서
[24:37] 아 제대로 인간이 아니고 당연히 죽여야 되는 존재고 어 제대를 죽여야지만 우리가 생존할 수 있다라는 그 당위성을
[24:45] 그냥 되게 심플하게 주입하기 위해서 그렇게 어 만들어 놓은거 아니 난 그것조차도 알겠어?
[24:52] 알겠는데 어 나는 너무 괴롭다고 이걸 보고 있는게 어? 근데 나보다 신경이 더 아니 제가 좀 많이 예민한 편이라서
[25:05] 저보다 좀 둔 덜 예민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그 사람들한테 메세지를 주기 위해서 이 정도는 필요했다
[25:15] 라고 보십니까? 아니면은 제가 유별난 겁니까, 아니면 좀 과했던 것
[25:19] 맞습니까? 아 난 진짜 너무 과했다고 생각하거든.
[25:23] 나 진짜 보면서 정말 너무 괴로웠어. 아, 저는 저는 좋았는데 저는 오히려 과했다라고 보여지는
[25:32] 부분은 그 한 번씩 저기 뭐죠? 그 아이폰으로 찍은 것 같아요.
[25:38] 아이폰으로 찍은 부분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거의 다 아이폰을 찍었다는데 아, 그래요 아 그 뭐냐.
[25:45] 화살을 쏘면 좀비가 탁 맞잖아요. 맞을 때 요렇게 화면으로 싹 돌리는 그런 연출들이 있어요.
[25:53] 그걸 이제 플로우 모션이라고 하는데 그 매트릭스에서. 그 총 쏠 때 이렇게 탁 피해가는 옷이 나죠?
[26:00] 이렇게 카메라가 휙. 쓱 도는 거?
[26:04] 그거 똑같이 보여주잖아요. 어 좀비잡을 때 그런게.
[26:07] 있었나 기억이 안나지 뭐 어쨌든. 난 그거 저 한두번 쓰면 괜찮은데 너무 계속 나와가지고
[26:13] 그건 좀 너무 과잉으로 쓰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26:18] 서로 약간 불편한 부분이 좀 달랐네요. 저는 약간 그니까.
[26:26] 워낙 이제 교차편집도 많이 하고 뭔가 그 화려한 기술들을 많이 쓰는 감독님이다 보니까 좀 아 요것까지는 좀 한두번만
[26:37] 넣어도 괜찮을텐데 괜찮았을텐데 라는 그런 생각이 좀 들더라구요.
[26:42] 그래서 좀 그런 부분, 그런 부분 좀 과잉이었다 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26:48] 오피님은 어떻게? 아까 한참 같이 열렬히 얘기했던 대로 저는 일단 가장.
[26:56] 괴로웠던 게 그 부분이고 여전히 지금 생각만 해도 괴롭고 아니 내가 그래서 묻고 싶은 거는 너한테 이게.
[27:04] 그러니까 나는 내가 굉장히 예민한 편이라서 그런 뭐 특별히 좀 그런 사운드에 어?
[27:11] 그래서 아, 이게 내가 좀 더 유별나게 반응하겠는 건 나도 알겠는데 그냥 사람마다 다 뭐 평균점을 예측은 할 수
[27:23] 있잖아. 음, 그러니까 파이님이 보시기에는 이게 정말 과했던 건지
[27:29] 아니면 요? 정도가 괜찮은 건지 아니면은 야 음 둔감한 새끼들이
[27:34] 많으니까 이거보다 더 강하게 했어도 괜찮아. 그러니까 어느 기준점에 한 어느 정도로 잡는 게 맞다고
[27:43] 보시는지 그게 좀 그냥 나보단 어쨌든 좀 다른 관점일 테니까.
[27:50] 뭐 조금 과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은 좀 들었던 것 같아요.
[27:54] 왜냐면 특히나 초반 그니까 그 사이크가 총 세번 원적을 나갔잖아요.
[28:01] 본토로 본국으로 근데 1번째. 유독 그게 많았거든요.
[28:06] 세번 나갔나 어? 처음에 나갈 때 계속 나왔지.
[28:09] 그래도 1번. 많았죠 네.
[28:11] 그래서 1번째 좀 약간 뭐라 놓은 것 같아요. 그게 약간 상징하는 게 좀 더 있다라고 생각도 하고 그게
[28:16] 저는 이제 그 저는 그니까 영화 자체가 뭔가. 그 일차대전 이차대전 이후부터 지금의 영국의 어떤 히스토리
[28:28] 같은게 좀 그런 식으로 한번씩 투영을 해주는게 아닌가 뭐 이런 생각도 들었거든요.
[28:37] 그래서 뭔가 그 전쟁 상황을 겪었던 일차대전, 다른 나라를 토벌하기 위해서 그 길을 떠났던, 그러니까 홀리 아일랜드가
[28:47] 그 섬이지만. 그거를 이제 전체로 보면은 영국도 하나의 섬이기 때문에
[28:52] 그렇게 봤을 때는 이제 그거를 겪어내야 했던 그 어린 세대들이 그 겪었을 어떤 그 전쟁에서의 공허함이라든지
[29:03] 혼란스러움 이런 것들이 좀 그 1번째 원정에 조금 더 많이 녹아든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들었던 것 같습니다.
[29:11] 그러니까 이 홀리 아일랜드가 처음에 그 홀리 아일랜드의 그 직업들이 벽에 보면 이렇게.
[29:17] 음. 약간 어 다이어그램 같은 거 있는 게 있어 보면은 거기에
[29:21] 보면은 뭐 약간 농경채집 하는 애들이 수렵채집이 있고 뭐 파머도 있고 뭐 이렇게 뭐 그냥 그런 것도 있고 뭐 피싱도
[29:31] 좀 하고 하는데 뭐 헌터가 있고 뭐 뭐 이렇게 사냥꾼들이 있는데 보니까 얘네 가만 보면 굳이 메이랜드를 가서 쟤네
[29:42] 죽이는 게 별로 이유가 없어. 약간 그 득보다 실이 많은 그런 느낌이죠.
[29:51] 아니, 그러니까 보통 그 이런 좀비 영화 같은데 보면은 그 그 수렵이나 헌팅을 나가는 이유가 그 콘크리트
[30:02] 유토피아에서도 그렇고 그 식량을 구하기 위해서잖아. 그런 경우가 많잖아.
[30:08] 얘네 보면은 그냥 자급자족이고 물론 나가서 쓸모 있는 거를.
[30:13] 주서 오기도 하지만 근데 사실상 이십팔년이 지났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식량은 걸어가서 갖고 올 수 있는 식량은
[30:22] 그냥 없다고 봐도 돼 나가는 게 의미가 없어 맞잖아. 어?
[30:29] 그래서 가만 보면은 밖에 나가서 뭐 통조림 하나라도 주변에 마트고 뭐가 아무것도 없어.
[30:36] 그러니까 식품을 구하러 가는게 아니야. 정말로 그냥 죽이러 가는거야.
[30:44] 그래서 죽여서 먹는것도 아니잖아. 그냥 죽임을 죽일 뿐이야 왜 죽이냐 그냥 결국은 그 아까
[30:53] 얘기했듯이 파인님이 얘기한 것처럼 그 홀리 아일랜드를 영국으로 보고 그냥 이게 전쟁 광대를 만들어내는 사실상 뭐
[31:04] 뭐 영국을 되게 좋은 나라로 보시는 분도 많지만. 저 뭐 현대사에 안 좋은 것들 타고 올라가 보면 사실
[31:13] 영국이 주범인 거 대부분 영국이 주범인 경우가 많거든. 일단 중동 지역은 대부분 다 영국이야.
[31:21] 그리고 뭐 서양권에서 미스터 철치를 굉장히 높이 평가하는 분도 많지만 저는 처칠은 히틀러하고 동급으로 보거든요.
[31:30] 진짜로 진짜 개새끼 중에 산 개새끼야. 그래서 결국은.
[31:36] 뭐 중동의 그런 혼란적인 상황이나 석유를 지들 것도 아닌 석유를 지들 걸로 가져가려고 함으로 인해서 뭐 지금 뭐
[31:47] 지금의 중동 문제, 지금의 이슬람 문제 또 그 와중에 이차 세계대전 때 또 뭐 유대인 전국 전 세계에 퍼져 있는
[31:56] 유대인들의 얘네 돈을 우리가 써먹으려고 야. 우리가 저 땅을 줄게 라고 하면서 지네들 땅이 아닌 땅을
[32:04] 약속하고 그래서 돈을 받고 그러니까 이런 몇몇가지 일들로 인해서 사실 저는 굳이 전쟁을 일으켜서 뭐 많은 사람을
[32:15] 학살한 히틀러 만큼이나 처칠이 정말 나쁜 사람이라고 정말 사이코 개새끼 미친놈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32:23] 일부에서. 얘기했지만 약간 이명박 같은거야, 그런 구도를 만들어
[32:28] 놨어. 그러니까 싸울만한 구도를 일단 처음에 세팅을 해놨어.
[32:33] 그러니까 지금에 와서는 막 아 쟤네들끼리 왜 저렇게 싸워라고 중동 애들 맨날 싸우는놈들.net 뭐야 그 그
[32:41] 뭐냐 안에 내전만 일어나는 나라 막 이렇게 생각하지만 사실 그 원인에는 영국이야.
[32:50] 죄다 영국이야. 다 영국이라고까지는 하기 어렵지만 사실 그 중심에 영국에
[32:55] 있는 건 맞습니다. 영국이 다 나쁘다는 얘기도 아니고 처칠이 진짜 다.
[33:00] 나쁜 짓만 했다는 얘기도 아닌데 결국 따져보고 따져보면은 가장 핵심적인.
[33:05] 그러니까 사실 뭐 영국을 탓하려고 한 얘기는 아니고 아마 데니버이 얘기하고 싶었던 거는 뭐 본인의 나라인 영국의
[33:14] 역사를 돌이켜 봤을 때 결국 우리가. 그러니까 쓸데없는 전쟁을 일으켰고 쓸데없이 사람을 죽게
[33:21] 했다 라는 그런 자기반성적인 역사에 대한 반성 이제 좀 노장이 노장 되셨지 노장이죠.
[33:32] 이름은 좀 젊어 보여요. 56년생 맨체스터 어, 그럼 어쨌든 그 영국의 역사에 대한 반성이 원래 또.
[33:45] 나이 들면은 다 이렇게 좀 역사에 관심이 많아져 내 자체가 역사가 되다 보니까.
[33:52] 내 지나온 날들 한번 훑어보고 뭐 이런게 생기죠? 그래서 아무튼 그런 것들이 아무래도 좀 들어와 있지 않나.
[34:02] 더더군다나 섬 이름도 홀리 아일랜드 어 그래서 막 뭐? 신이여 여왕을 보호하소서 막 이런 거 있잖아.
[34:11] 왜 왜 보호해 니들이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되는 거를 어 전세계 여기저기 다 찔러놓고 막 아 시니어 우리 보호하소서
[34:19] 이 홀리아일랜드에도 보면은 여왕의 그 어 초상화 붙어있고. 음.
[34:26] 굉장히 굉장히 프로파 간다죠. 이거 굉장히 종교적인 것들이 들어있는데 가만 보면은 어
[34:34] 이상해 이 섬. 그러니까 세계관은 되게 희한하게 잘 만든 것 같아 되게
[34:41] 현실하고 맞닥뜨려 있으면서도 뭔가 굉장히 위열단 느낌이 나게.
[34:47] 그러니까 영화를 보고 볼 때 별로 못 느꼈거든. 근데 보면서 그러니까 지금 다 보거나 생각해보니까 어
[34:54] 얘들이 사냥을 나가는게 이유가 없어 어 식량을 구하기 위함이 아니야.
[35:00] 딱히 실익이 없어 실익이 없어 딱히가 아니고 아예 없어 어?
[35:06] 그냥 사람 그냥 이 분노를 자체적인 뭔가 이 분노를 해소하는 학습시키려는 것 같은 폭력성과 분노를 어
[35:18] 아이들한테 대대로 물려주기 위한 같애. 아, 그런 면에서 보면 사실 이제 이 원인이 된게 분노
[35:28] 바이러스인데? 분노가 원인이 돼서 사실 나라가 망한건데 저 조그만
[35:33] 섬에서도 그 분노의 역할을 계속 이어지게끔 하려고 그런 일 이 벌어지겠느냐라는 거죠.
[35:40] 분노 바이러스 때문에 뭐 이 영국 아니면 전 세계가 전 세계가 멸망을 했는데 그리고 거기에 대항해서 맞서는 방법은
[35:51] 또 다른 형태의 미친 분노일 수밖에 없다라는. 메세지 일 수도 있고 그 이 홀리 아일랜드에 대한 세계관은
[36:03] 사실 아직 이 영화에서 다 나오지 않았어? 뭔가 제가 얘기 방금 얘기했던 대로 추측 정도예요.
[36:11] 여기 왜 이렇게 살고 있고 쟤네들은 왜 저러니? 여자애들도 좀 이상해 그지 여자들은 뭐 하는 거지?
[36:19] 잘 안 나왔어 밝혀지지 않은 부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영화를 볼 땐 몰랐지만.
[36:26] 보고 나서 알아보니 이 영화는 파트원이라고 합니다. 이부작도 아니고 삼부작의 파트원이라고 하죠.
[36:38] 그래서 여기서 나오지 않은 이 영화에서 등장하지 않은 이 세계관들의 비밀과 또 이 영화 말미에 등장한.
[36:52] 야 얘네 이름이 다 짐이더만 어. 그래도 그 걔만 짐인줄 알았더니 안녕 난 짐이야 이랬는데
[36:58] 그 옆에 그 꼬봉들 헤어스타일 다 똑같이 한 애들 다 예수 헤어스타일 한 그 새끼들 걔네들 이름 다 짐이더만 뭐 지미
[37:07] 뭐시기 지미 뭐 지미 뭐 탐슨 지미 탱크 뭐 약간 뭐 이런 식으로 음 여자애도 있어 어 그치 여자애들 짐이야 어?
[37:19] 그리고 그 집단의 스파이크가 나중에 결국은 합류하는 걸로 이 영화가 끝이 나죠?
[37:25] 에필로그가 그렇게 나오죠? 그러면 아마도 이 친구는 지미 스파이크 지미 스파이크로
[37:33] 머리를 염색을 하고 파트 투에 등장을 하지 않을까 그렇게 보여지죠?
[37:39] 보여집니다. 그 뭐 제가 그런 뭐 영국의 일년의 역사를 담고 있다 라는
[38:00] 얘기도 했었는데 저는 그 왜 굳이 이제 와서 28년 후라는 후속작을 냈을까?
[38:07] 라는 생각을 좀 해봤을 때 그러니까 2002년 이십팔이루가 개봉했던 2002년과 지금의 영국.
[38:16] 이게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라는 걸 좀 보자면? 일단 브렉시트가 있겠죠?
[38:22] 그 브렉시트가 저는 굉장히 컸다고 보거든요. 저도 네, 그래서 이게 전 세계가 망한게 아니라 영국만
[38:29] 지금 이렇게 된거야. 설정에 보면은 여기 보면 뭐 스웨덴 군대가 나와요.
[38:35] 그리고 막 프랑스 전함도 나와 그래서 걔들이. 배를 다 영국 그 섬을 삥삥 돌면서 순찰을 하고 있어 왜
[38:45] 순찰을 하냐. 혹시 저 저주받은 감금된 땅에서 좀비 새끼들이 기어나와서
[38:54] 혹시 뭐 땜목이라도 하나 만들어서 건너오면은 우리 다 좆된다.
[38:59] 그래서 순찰들을 하고 있어. 그래서 코런틴 영국 전체가 코런틴 됐다는 격리됐다는.
[39:08] 그런 지도를 보여주고 그런 장면이 있는데 그게 딱 보면 그냥 어?
[39:12] 브렉시트 트렉시트지 어. 영국에서 스스로 자기가.
[39:16] 노스더 코란틴을 해버렸지. 참 지금 생각해보면 저게 맞나?
[39:23] 난 좀 어처구니가 없었거든요. 그 브렉시트 플러스 어 코로나가 있었지 코로나도 있었죠.
[39:31] 감염병 그런 대단한 팬데믹 감염병에 대체하는.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 사실상 음 이게 서로 이런데 이런
[39:45] 일에는 어 서로, 그러니까 국가 간에도 서로 도와야 되는데 얘들이 브렉시트를 하는 바람에 또 약간 삐걱거렸던 부분들도
[39:53] 있었고 감염병에 대처하는 방법에 있어서 그래갖고 이런저런 것들을 겪으면서 제니블 감독의 머릿속에 그 두 아마 두
[40:02] 가지 사건이 제1 크지 않았을까? 더더군다나 가만 바이러스라는 영화는 본인이 이천이년에
[40:11] 하셨기 때문에. 예언서 같은 느낌이 좀 있죠.
[40:16] 그렇지. 그러니까 지금 브렉시트로 인해서 그 저도 좀 찾아봤어요.
[40:23] 영국이 지금 어떤지 브렉시트가 영향이 좋은 영향이 있을지 나쁜 영향 전 나쁜 영향이 있을 거라고 당연히 생각을 하고
[40:30] 봤거든요. 당연히 나빠졌더라고 당연하죠.
[40:34] 그게 뭐? 그 물가가 어마어마하게 치솟고.
[40:39] 물가 오르고 일단 걔들 도시가 파산하고 뭐 난리도 아니더라고.
[40:47] 사실 유럽의 경제가 그냥 하나로 돌아가면서 뭐 좋은 점도 있고 뭐 안 좋은 점도 있고 그 안에 뭔가 뭐 낙하한
[40:56] 부분도 있. 지만 사실상 서로 상부상조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거든.
[41:01] 근데 영국은 브렉시트를 함으로 인해서 뭐 신선한 과일을 싼 가격에 먹는 거는 꿈도 못 꾸고 일단 과일 가격 존나
[41:09] 비싸졌고, 가뜩이나 먹을 것도 없는 동네인데 그거 외에 물가도 다 안 좋아지고.
[41:19] 또 뭐 외국인 노동자들 오기도 어려운 환경이 돼버렸으니까 뭐 인건비 비싸죠.
[41:25] 뭐 사람들 안 와 뭐 살기 힘들지? 그래서 참 그래서 그 원래 차지하고 있던 저기 뭐였지?
[41:37] 공화당이었나? 거기도 공화당이었나요?
[41:40] 보수당 보수당이었는데 보수당이 지금 그 총리를 연이어서 내지 못하고 지금 노동당이 다시 총리가.
[41:49] 됐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 그러니까 일단 민심 민심이 당연히
[41:54]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지. 지금 와서는 브렉시트가 되게 후회를 하고 있고 이제와서
[42:00] 다시 또 다시 이후에 뭔가 다시 뭔가 해보려고 이렇게 좀 물밑 작업하는 느낌이더라고.
[42:06] 김영현이야, 어떤걸로 하지 않을래? 그래서 막 이유랑 뭐 만남을 주선하고 막 이런거
[42:14] 같더라구요. 그러니까 그런것들.
[42:17] 브렉시트도 결국은 보수당에서 자기들 또 그런 그런 또 뭐 이민자에 대한 혐오 뭐 이런거 부추겨가지고 그 당시에 어
[42:30] 그래가지고 막 저들이 우리 직업 다 뺏어간다 막 이런 얘기 부추겨가지고 막.
[42:35] 그 당시에 뉴스 인터뷰 보면 그런 내용 되게 많거든요. 그때 버리션스가 그런 얘기를 했었던 것 같네.
[42:41] 음 근데 사실 뭐 지금도 트럼프가 하는 짓이고 뭐 우리나라도 뭐 전 세계가 다 겪고 있는 일이긴 한데 사실
[42:50] 그런 식으로 갈라치기 해서 뭐 좋을 게 없어요. 그 도움이 되는 거는 그런 얘기를 그런 잘못된 어.
[43:03] 잘못된 믿음을 퍼뜨리는 그 소수의 지도자만 이득을 보고 모두가 피해를 봅니다.
[43:13] 결국은. 그러니깐요.
[43:15] 그래서 그 원래 이제 좀비 영화를 이야기할 때 그런 이제 정치적인 선동에 의해서 그 선동되는 자들을 묘사한다, 라는
[43:25] 이야기가 있었잖아요. 근데 그게 사실 요.
[43:29] 몇 년간. 되게 그냥 오락적으로만 사용이 되면서 좀비 영화가 그런
[43:35] 것들을 좀 볼 수가 없었는데 28 년을 보면서 정말 정확하게 또 그 얘기를 다시 꺼내서 얘기를 하고 있구나라는
[43:44] 그런 생각이 좀 들었던 것 같아요. 음.
[43:46] 그래서 브렉시트가 본국에 좋을게 하나도 없으면서도 결국 스스로 그렇게 이탈돼 버리는 이탈된 거를 선동을 해버리는
[43:56] 그런 상황이 어? 흔히 그런 분노, 그러니까 그때도 분노를 조장했던 거거든
[44:03] 결국 그 얘기를 또 다시 꺼내게 되지 않았나 뭐 이런 생각을 좀 했었습니다.
[44:12] 그 그 얘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진격의 거인이랑 뭔가 흡사한 부분들이 있다 라는 얘기를
[44:19] 해요. 근데 그 진격의 거인도 이제 저도 최근에 봐가지고 굉장한
[44:25] 센이 됐는데 진격의 거인 보면은. 거기가 이제 엄청난 성 이렇게 성벽에 둘러싼 마을이거든요.
[44:37] 나라든 나라. 나도 좀 초반에 좀 봤는데 그게.
[44:41] 그러니까 성벽이 삼중성벽이야. 성벽이 있고 그 안에 마을이 있고 그 안에 마을로 또
[44:48] 들어가다 보면 중심으로 들어가다 보면 또 성벽이 하나 더 있어.
[44:52] 그리고 그 안에 또 사람들이 살아 그리고 또 그 안에 들어가다 보면 또 성벽이 하나 있고.
[44:57] 거기에 이제 성이 있고 뭐 이런 식이에요. 그런 나라야 그 성 안에서만 사람들끼리 교류를 하고 그
[45:04] 안에서 문화를 형성하고 그 안에서 뭐 자기들끼리 히스토리를 쌓고 뭐 이렇게 사는 건데 어느 날 그 성벽이 공격을
[45:13] 당하면서 어? 이제 주인공의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 거죠.
[45:18] 근데 성 바깥으로 나가 봤더니 내가 알고 있는 역사가 다른 거야.
[45:27] 오히려 성 안에 있음으로써 그러니까 자기를 보호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보호가 아니라 스스로를 가두는 행위였던
[45:34] 거죠. 어.
[45:36] 그래서 이제 그 진실을 알고 막. 어, 그래 밖에는 그 거인들 밖에 없는거.
[45:41] 아니야, 어, 그리고 막 사실은 그 나라 자체도 하나의 섬이었어요.
[45:50] 그런 것들이 막 밝혀져요. 그래서 그.
[45:56] 작품을 보면 일단 그 역사에 대해서 일단 알게 돼 점점 역사의 타임라인을 이렇게 알게 되고 그 그러면 이 타임
[46:07] 우리나라는 이렇게 타임라인이 있는데 그러면 다른 외국은 어떤 타임라인을 갖고 있나 막 이런 것들을 다 파악하게
[46:13] 되면서 그 뭐 어떻게 보면 진교 개고인은 그 일본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 일본의 상황과 빗대어 봤을 때는 그
[46:23] 일본이 이제. 자기네가 역사를 약간 거부를 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46:27] 우리나라 침략했다던지 막 침탈을 하고 막 이런 것들을 아예 역사서에서 사라지거나 교육에서 아예 사라지거나 아니면
[46:35] 왜곡을 하거나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좀 그런 것들을 좀 자기 비판적인 시선으로 꼬집고 있다.
[46:41] 라는 그런 평들이 좀 있거든요. 저도 약간 그런 식으로 보기도 했고 그래서 뭔가 그 요.
[46:50] 이십팔년에도 봤을 때 그런 구조적인 부분들이 좀 비슷한 거죠.
[46:54] 자기 성벽을 성안, 그러니까 성안에 성을 쌓아놓고 그 안에서 자기들끼리 그냥 이제 어 그렇게 살다 보니까
[47:02] 본토에서 어떤 일 이 벌어진지도 모르고 그 본토에서는 이런 일 이 벌어졌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식으로 행동해야
[47:09] 되는지도 뭐 그냥 그런 것도 약간 망각한 채 살고 있는 그런 식의 어떤 구조적인 형태가 좀 비슷한 부분이 좀
[47:16] 있고. 그리고 그 아까 얘기했던 알파종들.
[47:21] 알파들이 약간 그 진격의 거인이 나오는 그냥 무지성 거인들이랑 좀 비슷한 부분도 있는 거죠.
[47:28] 그래가지고 막 거인들이 쫓아오고 막 다 뜯어먹고 막 이런 것들.
[47:33] 그래서 그런 것까지도 약간 진격의 거인을 떠오르게 한다 라는 그런 부분이 좀 있었던 것 같아요.
[47:44]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약간 어? 처음엔 당연히 저 뭐 슬로우 로우 먼저 나오고 그다음에
[47:51] 알파고리도 나오니까 어 그냥 저렇게 바뀌었구나. 애들이 많이 그 사이에 진화했네.
[47:59] 라고만 생각을 하고 좀 이렇게 다시 영화에 집중 영화에 그냥 스토리에 몰입돼서 보다 보니까 약간 그 예전 영화로도
[48:08] 나온 나는 전설이다. 라는.
[48:11] 네 그 윌스미스 나온 영화는 사실상 그냥 너무 뭐 그냥 좀비물로만 그렇게 내용이 돼있는데 사실상 이 원작 소설
[48:24] 리처드 메디슨의 소설 같은 경우를 보면은 그 영화에서 다룬 건 되게 일부분이고 실제로 그 윌스미스가 연기한, 그러니까
[48:34] 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그 인류가 딱 하나 있는 거 맞어?
[48:40] 걔가 주인공이었던 것도 맞는데 나도 소설 뭐 다 보진 않았는데 원래 소설의 내용은 어?
[48:48] 이 바이러스 같은게 바이러스였나? 어쨌든 뭐가 창고를 해서 인류가 진화한거야.
[48:55] 그래서 근데 예 윌스미스 윌스미스라고 할게 이 옛 인류의 생존자 1명 이 볼 때는 이 진화 인류가 좀비로 보이는
[49:05] 거야. 그래서 서로가 서로한테 공포가 되는 그래서.
[49:10] 그게 진화한 인류가 있고 아니면 좀 정말 이상하게, 그러니까 이상하게 변질된 인류가 있고 근데 윌시미스가 볼
[49:18] 땐 둘 다 좀비인거야. 근데 이 진화한 인류 입장에서는 우린 제대로 우린 저들하고
[49:24] 다른데 우리는 지성도 있고 나름의 생활을 꾸리고 살고 있는데 윌 스미스가 갑자기 밤 되면 나와갖고 우리를 막
[49:34] 사냥하는 거야? 어?
[49:37] 우리 낮에는 숨어있다가 밤에 좀 돌아다니면서 뭐 뭐 나름의 사 뭐 다 우린 진화한 인류야 생활을 하고 있어.
[49:46] 근데 윌스미스가 와서 막 죽여준다. 근데 말이 안 통해 서로 말이 안 통해 우리끼리 말이
[49:52] 통하는데 쟤하고는 말이 안 통해 그러니까 그런 내용이. 소설은 원작 소설은 그런게 있거든.
[49:59] 근데 이 영화를 보면서 물론 대니볼도 이 소설을 봤을 거야.
[50:04] 약간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 보다 보니까 어, 쟤네 보니까 야 씨 애도 있네 어?
[50:11] 그러니까 저도 처음에 나도 그 임산부를 보고 나서 어? 쟤는 임산부인 상황에서 물렸나?
[50:19] 그래서 그냥 그 상태로 계속 그냥 뱃속에 태아가 자라 않나 생각.
[50:24] 처음에 나도 저게 뭐지 하고 했는데 좀 있다가 바로 출산 사람만 나오더라고.
[50:29] 그래서 이 영화에서 명확하게 안 나왔지만 그 임산부의 아빠가 알파.
[50:39] 막 이렇게 찾으러 오잖아. 못 찾았지 이 씨발 뇌를 그렇게 뺏어가는데.
[50:46] 야 알파 그 새끼, 그러니까 이 세계관이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는데 약간은 이것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
[50:53] 같애. 데니 보일의 이 트릴로지 안에는 요.
[50:59] 분노가 감염자들의 그 진화, 이들의. 사회생활이 이들의 어떻게 진화됐는지, 뭐, 어떤 어떤
[51:09] 방식으로든 진화해서 뭔가에 사회를 꾸리고 있다까지도 약간 염두해 놓지 않았을까?
[51:15] 이 알파의 행동이라든지 계속 존속하라 하고 있는 거 보면은 어쨌든 애가 계속 태어나고 뭐 살아있는 거 아니야?
[51:25] 그러니까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들었던 게 그. 어쨌든 아까 우리가 브렉시트 얘기를 했지만 그 브렉시트
[51:33] 브렉시트의 상황에서 영국은 점점 이 경제적인 상황이 더 안 좋아지고 그러던 와중에 외국에서 막 뭐 우리나라라든지 예를
[51:42] 들면 그렇게 경제적으로 훨씬 도약하는 나라들이 막 예상치 못한 나라들이 막 생겨나고 뭐 이런 그런 그 글로벌
[51:50] 경제적인 이 스탠스에서 봤을 때 그런 것들도 좀 빗대어서 볼 수 있는 그런 상황도 있을 것 같고.
[51:59] 뭔가 그 국제적 위치가 자기들이 뭔가 이제는 예전보다 많이 퇴보했구나 라는 그런 식의 어떤 자극을 받은 게 아닐까
[52:09] 이런 생각도 좀 해보게 되는. 거죠?
[52:12] 여기서 보면은 그 감염자한테 태어난 그 애기 아일라라는 이름을 어 자기 엄마 이름을 지어준 아일라랑 꼬마를 홀리
[52:26] 아일랜드에다가 맡기고 이 스파이크가. 나 그냥 혼자 독립해서 나오잖아.
[52:31] 난 3개 에 대해서 더 알아보겠어 하면서 나오면서가 끝을 나는데 이 아일라랑 꼬맹이는 어쨌든 그 편하게 좀비라고
[52:40] 할게 뭐 좀비들한테 태어난 아이지만 감염이 안 돼있다. 하지만 뭐 그냥 일반 비감염자하고 똑같지는 않을 것
[52:51] 같아요. 그렇겠지 그런게 되게.
[52:54] 출생의 비밀과 이 바이러스를 어떤 식으로 엮어갈지가 야 요걸 삼부작 안에 끝내겠다고 뭐 상당히 기대가 되기도 하고
[53:04] 난 굉장히 힘들게 봤지만 앞으로 나올 이부 삼부 나오면은 무조건 볼 거는 같고 나는 사실 영화를 보면서 약간 좀
[53:14] 의문스러워 나. 물론 잣 자세를 파악하려고 했던 부분이긴 한데 스파이크의
[53:20] 엄마 아이라도 난 뭔가 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53:27] 난 처음에 스파이크의 아빠가 누굴까? 외할아버지 얘기는 나오는데 왜 얼굴은 나오지 않을까 요런
[53:35] 것. 그러니까 얼굴은 딱 안 나오고 몸만 나오잖아.
[53:39] 음 요런 걸 보면서 뭔가 좀 출생의 비밀이 있나 생각을 해봤는데 어 나는 그것도 살짝 좀 음 스파이크의 엄마가
[53:51] 혹시 그거 아닐까? 그러니까.
[53:54] 임신된 상태에서 물린거야. 그 보면은 외할아버지 얘기만 하지 엄마 얘기는 한 번도 안
[54:01] 하잖아. 엄마가 없어 와일라는 맞잖아?
[54:05] 어 할아버지, 그러니까 자기 아버지 얘기만 하고 그리고 그 아버지는 그 회장 장면에서 얼굴은 안 나오고 몸만 나와
[54:17] 그래서 혹시나 이 아일라 이 꼬맹이를 그 좀비의 딸로 설. 협정을 한거 플러스 실제 아이라도 어 감염이 됐는데 예를
[54:30] 들어 그럴 수 있잖아? 스파이크를 아니?
[54:32] 그러니까 뭐 그냥 임산부로 평안하게 살고 있는데 28년 전에 212 생겨 아 그러면 날짜가 안 맞는구나 아 대충
[54:40] 맞나? 가능은 하지 않나.
[54:42] 그러니까 212 발생했을 때 이미 임신 중이었어. 근데 감염은 됐는데 집에 잘 가둬둬서 뭐?
[54:50] 애가 태어날 때까지 집에 쇠사슬 묶어서 잘 가둬뒀어 밥 먹이면서 그 태어나 스파이크 아이 그 아일라가 태어났는데
[54:59] 어 애는 멀쩡한 거지? 걔가 아이 그 엄마 아이라 스파이크 엄마 아이라드 엄마
[55:05] 아이라가. 근데 나이가 그렇게는 아.
[55:10] 여기 좀 고생했어 어 조금 아팠으니까 잠깐 12 살이면 아주 안 맞긴 한다 어?
[55:20] 아니 근데 영화 설정상은 28 년이 지난 거긴 하니까 네 그러네요.
[55:28] 뭔가 엄마 아일라에도 뭔가 출생의 비밀이 있는 것처럼 보였어갖고 뭐 그런 이 세계관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이 이거
[55:38] 어떻게 풀어나가 떡밥을 풀어 나갈지에 대해서 되게 생각할 거리가 많고 또 심지어 뭐 파인님이 얘기하셨던 것처럼 뭐
[55:45] 영국의 상황, 영국의 역사 아니면 뭐? 뭐 영국뿐만 아니고 전 세계에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런 뭐
[55:53] 다양한 갈등과 뭐 이민족 뭐 여기 뭐 이민자들의 대한 그런 것들까지 많이 영화에 녹여낸 음 뭐 확실히 과장 과장이네
[56:09] 잘 만들었네 음. 그 저는 그 뭐 얘기를 안 했었는데 랄프파인즈가
[56:17] 랄프파인즈의 역할이. 그러니까 다른 좀비물들과의 좀 굉장히 특이하게 다른 점이
[56:26] 저는 라플파인즈의 역할인 것 같았거든요. 음, 뭔가 좀 의사이긴 한데 약간 제사장 같은 느낌을
[56:34] 하면서. 뭔가 그런 느낌이 좀 더 종교적인 뭔가 느낌이 더 많이
[56:41] 나고 대놓고 종교적이지. 그러니까 그 사실 어떻게 보면 그런 상황일수록.
[56:48] 사람의 생명이라든지 죽음을 받아들이는 방식들이 사실은 이제는 가벼워질만도 하는 그런 상황일 거잖아요.
[56:59]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그 죽은 사람들을 계속 기리고 그들을 잊지 않겠다 라는 것들에 대한 그 어떻게 보면 뭐?
[57:11] 뼈탑 뼈의 탑이라고 해야 되나? 뼈의 탑 두개골탑도.
[57:15] 있고 그냥 뭐 뼈 뼈탑도 있고. 뼈탑도 있고 그런 것들을 해서 그 인간성을, 그러니까
[57:22] 그럼으로써 인간성을 계속 잃지 않겠다 라는 그런 것들이 어, 그런 것들이 좀 신선했던 것 같아요.
[57:31] 그러니까 뭐 이게 기존에 있던 뭐 예술, 그러니까 뭐 예술을 숭배하고 막 이런 개념이 아니라.
[57:40] 정말 그냥 인간의 본연성을 하나의 종교적인 그 철학으로 갖고 있는 게 되는 거니까.
[57:47] 그래서 그 라프파인즈의 역할이 굉장히 좀 신선했다. 그리고 되게 좋았던 것 같아요.
[57:55] 그 상황에서부터 딱 되게 좋아졌던 것 같아요. 물론 저는 전대로 좋았지만.
[58:01] 이부에도 또 나오겠지, 이부에 나오지 않을까요? 나오겠지.
[58:05] 이분은 진짜 개 막장. 뭔가 그 지미들이 막 지랄을 하는 하면서 사냥을 하는 그런
[58:14] 영화 내용일 거 아니야. 일단 지미에 합류한 스파이크도 같이 학사를 하면서 야
[58:21] 걔들은 뭐 겁도 없어? 이 새끼들이 막 좀비들 막 존나 막 되게 죽이는 거를 놀이
[58:29] 약간 익스트림 스포츠를 하는 것처럼 그지 일부러 그렇게 찍어서 보면 막 어 뭐 그 뭐 그 뭐냐 음 정말 뭐?
[58:38] 묘기 부리는 것처럼 막 하고 파크로 같은 거 막 그런 거 하는 거 하면서 막 모가지 막 이렇게 드르륵 드르륵 드르륵
[58:45] 자르고 와 진짜 도라이들 너무 그 이 전체 영화가 갖고 있는 그 느낌하고 막판에 나온 그 지미 패러거리가 너무 안
[59:00] 맞아서 그것 때문에 좀 뭐 혹평을 했던 사람들이 많던데 뭐 나는.
[59:08] 어, 그게 좀 안 맞는 건 인정 안 맞긴 했는데 앞으로 결국 스토리를 이렇게 갈 거야.
[59:17] 그리고 지미가 처음에 시작할 때 그 나왔잖아. 그 그 영화 시작할 때 그 꼬맹이로 나왔던 지미가 나중에
[59:24] 나올 거라는 거는 그 중간에 그 거꾸로 매달려 있던 그 그 아마도 그 무리에서 쫓겨난 전지미의 멤버였겠지.
[59:35] 그런걸 통해서 뭐? 거기 짐이라고 써있었으니까 실제 어 그런 걸 통해서 충분히
[59:41] 예상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 나왔던 그들의 어 복식이나 하는 행동이나 뭔가 뭐 굉장히 기괴하긴 했지만 어떤
[59:52] 전술적인 영화에서 어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애. 그것 때문에 이거를 평가 절하할 생각 그건 없어.
[1:00:00] 아마도 이부에는 그들이 주가 될 테니까 그. 그러니까.
[1:00:05] 그러니까 좀비 영화 했을 때 다들 떠오르는 게 막 좀비한테서 막 도망다니고 그러다가 또 좀비를 오히려 인간이
[1:00:14] 막 좀비를 어떻게 막 이렇게 저렇게 죽이는 방법들을 보여주고 막 이런 거를 기대를 하고 볼 거잖아요.
[1:00:23] 근데 사실 이거 이십팔년후 일단 파트원이라고 보자면 파트원에서는 그렇게 막 좀비를 죽이거나 이런게 잘
[1:00:30] 안나오거든요. 그.
[1:00:32] 그렇지 아니 뭐 꽤 죽이지 슬로우로. 사냥하고 슬로우로 하나 죽이고 그리고 그 뭐죠 게스
[1:00:40] 스테이션 같은 데서 쉘인데 에스 떨어져 가지고 헬에서 그 가스 팔로 죽이는 터트려 죽이고 정말 통쾌한건 딱 그 두개
[1:00:50] 하나 두개 정도야. 두개 하고 그 마지막에 그 진의 배거리들이 썰어버리는
[1:00:57] 그래서. 파트너에서는 좀 그런게 안나오고 오히려 저는 이제
[1:01:01] 스파이크의 어떤 성장사사로 본다면 투에서는 오히려 좀 그런 뭐 좀비 뭐 이렇게 좀비들을 집단으로 어떻게 죽이고 막
[1:01:11] 그런 뭐 액션감이 있는 작품으로 만들지 않을까? 내 생각에는 언뜻 생각해 보기에 파트 투는 그 메인랜드에서
[1:01:19] 벌어지는 그 좀비 투 그 좀비들을 학살하는 그 지미 패거리들의.
[1:01:25] 그런 액션들 어 사육들을 보여주면서 거기서 스파이크가 뭔가 좀 회의를 느끼고 아 이 새끼들 개또라이구나 실제로
[1:01:34] 개또라이니까 광신도들이구나 하면서 알고보니 내가 나고 자란 홀리 아일랜드도 얘들도 광신도였어.
[1:01:45] 그렇잖아 어 방식만 삶의 방식만 다를 뿐이지 생존자들은 다 다르지 않아 딴 또 딴 무리도 있는데 걔들도 또 광신도야
[1:01:55] 약간 이런 느낌으로 알고 보니까 삼부. 쯤에 가서 보면은 이 감염자들과 인간이 공존을 해서 뭔가
[1:02:06] 좀 이렇게 화합을 이루어서 살고 있는 어떤 뭐 이상적인 공동체를 발견을 해서 뭐 그쪽으로 합류를 하면서 우리는 뭐
[1:02:15] 적이 아니에요. We are the wall 뭐 이러면서 끝나지 않을까
[1:02:21] 굉장히 전형적이지만 난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결말이 나오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1:02:27] 제가 요즘 좀 예언 좀 하지 않습니까? 그렇군요.
[1:02:30] 네, 아무튼 저는 그래서 삼부작이 기대가 됩니다. 아.
[1:02:34] 근데 나도 솔직히 너무 괴로웠지만 다시 볼 생각은 없어요. 근데 투는 좀 투 쓰리는 엄청 기대돼 솔직히 대니버일
[1:02:43] 감독님 아 예술은 적당히 하십시오. 전 힘듭니다.
[1:02:48] 아, 근데 28 년도 저는 그 약간 걱정되는 게 하나 있는데 이. 2번째 작품 감독이 어 이게 28년 뼈의
[1:03:01] 사원이에요. 내년 개봉이요, 내년 개봉이에요.
[1:03:04] 더 찍었나 보네. 약간 투 트랙으로 움직이고 있었나봐.
[1:03:08] 근데 다행히 각본을 알렉스. 알렉스라는데 이번에도 각본을 하셨고.
[1:03:13] 네, 근데 이제 감독님이 네야 타코스타 타모를 보면. 타코.
[1:03:22] 더 마블 수가 있습니다. 연출가 학번 더 마블스 아 그게 좀 돈이 좀 없었겠지.
[1:03:31] 그러니까 어 디즈니인데? 아, 아니, 아니.
[1:03:36] 감독이 감독이 어 아무튼 그렇습니다. 뭐 나이렌데이 모르겠네요.
[1:03:44] 이건 어땠는지? 캔디맨 캔디맨은 좀 잘되지 않았어 모르겠어요.
[1:03:48] 캔디맨 이거 리메이크한 건데 조던필 각본에. 영화인데 아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1:03:59] 원래 마블이 좀 그렇게 별로 안 유명한 감독. 그냥 약간 신인에 가까운 사람, 그냥 싼 맛에 야 너 이거
[1:04:07] 하나 찍을래 야 돈 이만큼 줄게 이렇게 해서 하는 걸로 유명하지 않습니까?
[1:04:12] 뭐 아 나는 뭐? 아마도 캔디맨을 연출했으면은 뭔가 좀 이런 공포와 이쪽으로
[1:04:20] 그런 걸 보고 하지 않았을까? 각본은 어차피 어 이거 다 써놓은 거면 야 너 좀 그냥 뭐
[1:04:26] 좀 좀 스퀘어 하면서 뭐 사람 좀 썰고 이런 거 좀 만들어보지 않을래 뭐 이런걸로 해서 하지 않았을까 그래요.
[1:04:35] 각본이 좋으면 뭐? 맞습니다.
[1:04:38] 저도 각본이 일단 그래도 알렉스 가랜드라는게 다행으로 생각을 해서.
[1:04:43] 그러니까 데니 보일이 제작에 들어가 있네. 알렉스 가랜드도 제작에 들어가 있고 아마도 뭐 어느 정도
[1:04:51]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출연은 에런 테일러 전 아버지 나오고요.
[1:04:58] 알프파인즈 나오네. 제가 코네리 에가 스파이크.
[1:05:01] 지미 지미 어 아 지미요 어 아마 알피 윌리엄스가 꿈인 것 같아요 스파이크 다.
[1:05:07] 나오네요 네, 그렇죠. 그래서 아마.
[1:05:11] 뭐 후속작은 제가 얘기했던 대로 그런 약간 좀 살육을 하고 알파들과 좀 싸우고.
[1:05:16] 지미 잉크 지미 폭스 지미마 어우 씨 뭐 존나 많네. 그리고 킬러모피가 나온다라는.
[1:05:23] 와우. 고.
[1:05:25] 그치 한번 나와줘야지 이야기했습니다. 야, 뭘로 나올까?
[1:05:32] 다른 생존자 무리에 뭔가 수장으로 나오지 않을까? 꼬장남들 꼬장남 꼬장남 꼬장남 그 알파랑 굉장히 대조가
[1:05:48] 되는 아니지 우리는 저희는 싸우지 않아요. 우리는 우리는 평화를 사랑합니다.
[1:05:55] 그러니까 여러분. 여러분, 사랑해 합니다.
[1:06:01] 아 그 알파 맡았던 그 배우가 그. 치루이스 페리라는 치루이스 페리 MMA 선수라고 해요.
[1:06:10] MMA 야 그걸로 감아서 이렇게 무기를 쓰나 아 그것도 가능해 킥복싱을 주력을 했던 선수라고 합니다.
[1:06:23] 네 키가 206 육 센치래 206 이 미터 육 센치. 야, 그 꽂추는 본인 거겠지?
[1:06:33] 감염돼 가지고 분노를 했나? 아 야 어, 그러니까 이게 거기 보면 나오잖아.
[1:06:40] 그 바이러스와 뭔가 이게 뭐 테스트스트로나 뭐 이렇게 하면서 뭔가 로테로이드가 이렇게 되면서 커진 게 아니냐 어
[1:06:51] 감염이 그쪽으로 된 거 아니? 거길 물렸나?
[1:06:55] 하필 어 괜찮은데 최소한 물릴 때만큼은 좀 그 순간만은 행복했을 거 아니야?
[1:07:02] 반짝 그 도중에 했으니까 거기를 물렸겠지? 하던 중에 하던 중에 거의 뭐 복상사랑 거의 복상사랑
[1:07:10] 비슷하고. 알파 기대됩니다.
[1:07:17] 다음에 나오겠지. 네 다음에도 몽둥이들고 쫓아온다고 합니다.
[1:07:21] 아. 씨 대박 나 오늘 나올 것 같아 몽둥이 들고 붕붕붕붕 아
[1:07:28] 그 존나 뛰어오는거 존나 무섭지 않냐? 그러니까 붕붕 소리가 난다니까요.
[1:07:40] 그 이제 경찰들 옆에 곤봉 끼고. 다니잖아요?
[1:07:45] 밀물 중이었잖아. 물이 꽉 차 그래서 막 더 이상 갈 수가 없어.
[1:07:49] 그러면 이렇게 프로필로. 이렇게?
[1:07:55] 폐영으로 이렇게 같이? 대단하신 분이에요.
[1:08:10] 알파가 되고 싶은데 전 베타입니다. 아, 그렇군요.
[1:08:14] 아 저도 아주. 찔끔하면 물려보고 싶긴 하네요.
[1:08:18] 그래, 그 정도가 가능하다면 야 너 VHS 베타 알어 어, 그게 뭐야?
[1:08:24] 어 옛날 비디오테이프 VHS 는 알죠. 그러니까 니가 보던 그 테잎 방식이 알파야 어 베타가
[1:08:33] 있었어 나 우리집에 베타였거든. 실제로 아 배타는 뭐요?
[1:08:37] 뭐가? 달라요 그 좀 작아 사이즈가 아 몰라 그 또 방식이 달라
[1:08:42] 그 뭐 일초에 뭐 프레임 몇 개가 알파고 프레임 몇 개가 배탈에서 뭐 뭐 뭐 있어 뭐 옛날 영화 배우신 분들 알
[1:08:51] 거야. 그래서 뭐 화질로는 뭐 베타가 오히려 더 좋고 뭐 어쩌고
[1:08:54] 해서 뭐 막 예전 초창기엔 그래서 막 비디오과에 가면은 알파 방식 있고 베타 방식 막 테이프가 두 종이 있었어요.
[1:09:02] 실제로 막 그랬는데. 예 생각, 옛날 생각나네요.
[1:09:06] 아시는 분 기억나시는 분 많죠. 알파는 옛날에도 알파였다 그치.
[1:09:11] 결국 살아남은 건 알파다 알파다 어 알파만 살아남았어. 우리집에 있던 베타 어 씨 어디 갔냐?
[1:09:30] 뭐 자자 가시죠? 자자 뭐 뭐 일단 알파가.
[1:09:35] 너무 다 씹어먹어서? 몽둥이를 휘둘러 버리는데 뭐 뭐 살아남을 수가 있나?
[1:09:40] 그러니까 그 봐봐. 그 이렇게 초원에 서있다가 알파가 와 이렇게 하니까
[1:09:45] 가더라고. 아니, 그 초원에 이렇게 실루엣으로 이렇게 걔들이 쑥쑥쑥
[1:09:50] 올라오잖아. 알파만 실루엣이 좀 달라 어 딴 애들은 전부 다 이렇게
[1:09:55] 한자로 큰 대자인데 얘는 클 대자야. 거의 뭐 나무 목에 가까워 어 뭐 밑에 뭐 다리가 세개야
[1:10:07] 어 손발을 팔 이렇게 큰 대자로 쫙 벌리고 있는데 어 밑에 회계 하나 더 있어.
[1:10:13] 아니 진짜 뭐 뻥 안치고 진짜 애호박만 하더라고요. 아 몽둥이 약간 관상이 들어갔지만 애호박은 진짜 리얼이야?
[1:10:26] 진짜 애호박보다 크지 대단하지 호박잔 드실 때 조심하십시오.
[1:10:34] 여러분 영국 영국 함부로 가지 마십시오. 큰일 납니다.
[1:10:40] 그러니까 실제로 그런 어 무리들 늑대물이나 이런 뭐 그 군집하는 그런 무리들 중에서 알파메일이라고 하잖아.
[1:10:49] 걔가 피메일을 다 걔 혼자 다 다 하잖아. 여기서도 약간 그랬을 것 같고 그러면서 어?
[1:11:00] 뭐? 근데 애가 태어나면은 야.
[1:11:02] 그것도 애를 바로 물겠지. 아이, 그것도 솔직히 그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1:11:08] 애가 나면 또 뭐 약간의 모성애와 이런게 또 남아있는 것처럼 보이던데 또?
[1:11:14] 그치 모성애가 나와있고 근데 애 낳고 나서 다시 돌지 않았어요.
[1:11:19] 아 그러긴 했는데 그거는 애가 자기 손에 없었잖아. 그러니까 정상적인 상황에서 뭔가 지금 제대로 애가 낳기
[1:11:28] 어려운 상황이니까 만약에 정상적으로 애를 낳았으면은 젖도 물리고 뭔가 요만큼의 그 본능이.
[1:11:36] 인간 본능도 아니고 그 짐승도 본능이 있잖아. 짐승으로 봤을 때 지 애를 태어났는데 자기 애를 물거나 딴
[1:11:45] 딴 옆에 있는 사람 옆에 있는 애가 내 애를 물려 그러면 보호하지 않을까?
[1:11:50] 얘들도 나름의 애를 양육하는 방식이 있을 것 같은데 수해 나오겠지?
[1:11:54] 뭔가 뭔가 있을 것. 같아.
[1:11:59] 아니면 제가 예언한 그 파트 쓰리의 그 방식은 그 공존의 방식은 애를.
[1:12:06] 요쪽으로 넘겨주고 야 니들이 키워라. 대신에 우리가 너희를 보호해 줄게.
[1:12:12] 그러니까 뭐 요런 그 어 뭐 그 저기 뭐 니모와 말미자레 그런 공생관계처럼 그런 비슷한 걸 수도 있지 않을까?
[1:12:24] 보유권 개념이 되는 거네요? 어 그러네 그러네.
[1:12:31] 아 어 이 세계관을 어떻게 떡밥을 어떻게 회수하실지 굉장히 기대가 기대 보통 기대가 될 때 좀 걱정이 되거든.
[1:12:40] 근데 솔직히 걱정이 별로 안돼 존나 기대만 돼 그런 면에서 상당히 좋은 영화 같습니다.
[1:12:47] 자짜스 뭐 사실 보면서 나 이 조딕. 그 조딕 코머.
[1:12:53] 조딕 코머 이 아버지, 어 제이미. 제이미가 또 이렇게 또 있잖아 애런 테일러 존스 아니야,
[1:13:04] 가장 가장 섹시한 남자 아 또 퀵실버 아니야? 퀵실버 빠르지.
[1:13:12] 여기서 로지하고도 또 굉장히 퀵하게 응. 그러면서 또 여기저기.
[1:13:20] 실을 잘 퍼뜨리지 않았을까? 근데 그 출정식 하기 전에 우지랑 딱 눈빛 죽어 봤잖아.
[1:13:26] 아 그치 그치. 그래서 아 이거 차차 친가인데 바로 또 차차
[1:13:30] 나와버리더라고. 러시아하고 바로 아 아파트 아파트도 우리 바로 하더만
[1:13:36] 이렇게 밑 어 뭐 몇 층 어 난 밑에 층 이러면서 밑에 층으로 빠르고 그냥 이렇게 어 그러니깐요.
[1:13:44] 파트놀이 했다. 그거랑 뭐 또 가볍게.
[1:13:49] 우리 늙은 조씨, 늙은 조씨 닥터 켈슨 켈슨이 보면은 어 그 엄마 진찰할 때 아 제가 겨드랑이 부분을 만져봐도
[1:14:02] 될까요? 근데 사실 겨드랑이만 만져도 됐어.
[1:14:05] 근데 가슴은 그냥 한번 만져보고 싶었어요. 어 아이 그치 가는 길에 한번 들렀다가 어?
[1:14:15] 어 제가 다른 데를 만들어야 될, 그러니까 밑에를 만들어야 될까?
[1:14:18] 이건 좀 솔직히 좀 아닌 것 같아서 가슴까지만 살짝 그러고 나서 그 엄마 그 조디커머 허락을 하잖아.
[1:14:29] 우리 아들 잠깐 좀 이렇게 해달라. 어 어 이렇게 고개를 끄덕이죠.
[1:14:34] 그래서 한번 이렇게 쭉 싸갖고 이렇게 살짝 그냥 이렇게 마비시킨 다음에 이렇게 데려가잖아.
[1:14:46] 에 죽기 전에 또? 그러니까 죽기 전에 또 잘 보듬어 주셨다.
[1:14:51] 어 그치 이렇게 잘 이렇게 뭐 보면은 뭐 유골도 잘 수습해 드리고 뭐 잘 해드렸잖아 어 뭐 그냥 이것저것 잘 해드렸다
[1:15:01] 한번. 아니 근데 그 내가 이제 순천 갔다 왔잖아요.
[1:15:09] 어, 그 막 일을 하다가. 그 가시에 찔렸어요 가시 찔려가지고 요오드를 발랐거든요.
[1:15:17] 요오드, 근데 요오드가 아니, 병원에서 약국에서 요오드를 되게 강력히 추천하더라고.
[1:15:22] 요즘 요오드 누가 써 그치? 근데 요오드 효과가 좋아 진짜 예, 아니 봐봐.
[1:15:30] 이 분노와 이럴 수도 막잖아. 그래서 내가 며칠전에 요오드에 그 와 이게 진짜 확실한
[1:15:36] 소독량이구나 라고 느낀 다음에. 보니까 요우드를 온몸에 치러 다니더라고.
[1:15:42] 아, 역시 요우드가 짱이다. 이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됐던 그렇군요.
[1:15:47] 예 닥터클슨이었습니다. 그 예고편만 보셨거나 포스터만 보신 분들은 아 피치갑을
[1:15:54] 저렇게 하고 다니는구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요우드입니다.
[1:16:00] 그치. 그렇습니다.
[1:16:04] 자 자지 뭐 딱히 예 그 정도 딱. 뭐 생각할 수 있는 수준이죠.
[1:16:09] 좀 어, 뭘 뭘 해도 불편해? 엄마도 불편한데 또 심지어 엄마가 죽었어 그니까.
[1:16:17] 좀 그래 그래도 죽기 전에 한번 좋잖아 좋지 또 저는 그 뭐 별건 아니고 진짜 별건 아니고 그 중간에 한번 어디죠?
[1:16:32] 핀란드였나요? 스웨덴, 스웨덴, 스웨덴 남자에게 스웨덴 에릭크 에릭 카모
[1:16:37] 오잖아요. 근데 막 이런저런 얘기를 한단 말이야.
[1:16:41] 그 자기 친구가 있다. 택배 펠릭스 였나?
[1:16:47] 펠릭스. 펠릭스인데 너 그렇게 택배만 해가지고 니 꿈은 어떻게
[1:16:52] 펼치고 살래? 이러다가 내가 군인 났다.
[1:16:55] 그러다가 자기 여자친구 뭐 코믹싱 나왔잖아. 여학생 괜히 그 얘기를 한거 아니야.
[1:17:03] 절대 펠릭스랑은 자지 마라 라고 얘기했던 게. 핸드폰 꺼지기 직전에 그 얘기하자 펠릭스하고는 하지마.
[1:17:11] 근데 그 여자가 펠릭스하고 이미 한 걸 내가 알고 왔어? 심증과 물증이 있어 하지만 내가 확 그 사건을 딱 덮치지
[1:17:22] 못했어. 입술이 괜히 그렇게 부은게 아니야, 어 아주 그냥
[1:17:29] 특화되셨다. 그쪽으로 네.
[1:17:32] 그러니까 아니 매력적으로 생기셨더만 물론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1:17:35] 존나 웃기더만 스파이크가 보더니 어 우리 우리 동네에도 이런 여자애 하나 있다고 뭐 먹으면 여기 뭐 알러지가
[1:17:49] 있었다 그랬다. 살짝 한번 됐구나.
[1:18:01] 지난번에 별점 안 줬더라고 표점 별점을 저는 사점 아, 그러니까 처음부터 제가 얘기했잖아요.
[1:18:08] 아 영화 씨발 좆같고 아 진짜 뒤지는 줄 알았다 보는데 하지만 별점은 사점이다라고 얘기했는데 아 정말 난 힘든
[1:18:17] 영화고 나 다시 안 볼 거야? 하지만 더 주는 게 맞는 것 같애. 4.5 하겠습니다.
[1:18:22] 존나 많이 줬다 진짜. 많이 줬네요.
[1:18:27] 저는 저도 한 3.7로 올리겠습니다. 원래 삼 점 오였는데 3.7 정도로 올리겠습니다.
[1:18:33] 그 지금 굉장히 호불호가 되게 많이 걸리거든요. 어 그치 불어도 굉장히 많고.
[1:18:40] 그 특히나 그 마지막에 짐이 패거리 나온 것 같고 그것 때문에 뭐 영화 바사삭했다라는 막 그런 얘기들이 있던데
[1:18:48] 그전에도 그렇게 훌륭하진 않았어. 근데 내가 점수를 더 높게 주고 막 이런거는 정말.
[1:18:56] 아 솔직히 앞으로 나올 기대감이 존나 크기 때문에 많이 주는 게 커요.
[1:19:02] 이 얘가 만들어낸 세계관이나 앞으로 펼쳐질 모습들. 그 지금 여기서만.
[1:19:08] 이 영화에서만 봐도 보여지는 단순히 이게 좀비 영화나 뭐 그냥 대립하는 영화 좀비 좀비하고 맞서 싸우는 인간의
[1:19:17] 모습을 보면서 인간 그니까 현실 인간의 군상들을 그냥 우회적으로 그냥 비판하는 정도 수준이 아니고 조금 더 큰
[1:19:25] 그림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아서 데니 보일은 정말 역시나 원작자 원조의 원조의 보법은 다르다.
[1:19:34] 그런 느낌으로 정말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좀비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지 않은 인류
[1:19:42] 역사에 대한 뭔가 좀 이런 반성이나 앞으로 인류가 나갈 길 뭐 이런 것들을 좀 많이 제시하고 싶은 그런 원대한
[1:19:52] 맞아요. 그 트릴로지의 시작인 것 같아서 저는.
[1:19:56]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뭐 우리가 일년에 지금 육개월 동안 그런
[1:20:03] 극우의 어떤 난동을. 목도를 하고, 실시간으로.
[1:20:07] 아. 저는 서부지법 폭동은 정말 그게 좀비사태나 뭐 분노
[1:20:14] 바이러스나 그거랑 크게 다를게 없거든요. 그게 좀비 영화에서 봤던 어떤 장면이랑도 정말 어떤
[1:20:23] 장면보다도 더 충격적이었던 그런 어 현장이었는데 그게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금 전세계적으로도 다 그런 것들이 좀
[1:20:33] 일어나고 있고. 그래서 지금 이 시점에서 이야기하는 28년 후는 또 또
[1:20:42] 지금의 현장성이 또 그대로 녹여있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음 저도 마찬가지로 앞으로 나올 이 삼부작에 어.
[1:20:53] 되게 굉장히 많은 기대가 되고 또 이게 또 바로 내년에 된다고 하니까 또 기다려서 또 내년에 또 우리 내년에도
[1:21:00] 하고 있겠지 하고 있겠죠. 삼주년 또 해야지?
[1:21:02] 그래 네. 아, 오늘 언제까지 해야돼?
[1:21:05] 우리 나 진짜 어 나이틴처럼 10년 하는거 아니야? 나인틴 10년, 10년 했나?
[1:21:12] 나인틴 10년 더 했나? 더 했지, 더 했지.
[1:21:18] 맞어 형들이 어? 30대 중후반에 시작했지, 맞어?
[1:21:22] 그렇구나. 아 우린 그렇게까지는 하지 말자.
[1:21:25] 어쨌든 예 뭐 뭐 뭐 힘들지만 좋은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뭐 그러니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그냥 그런거 보고 어
[1:21:36] 안 봐야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다면 솔직히 음 저 진짜 보면서 힘들었거든요.
[1:21:42] 하지만 그래도 참고 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불허란 느낌이 들더라도 한번 보시길.
[1:21:51] 이걸 안 보면은 앞으로 나올 293 부를, 아마도 아마도 안 보실 확률이 높으니까 요거는 보고 가시는 게 맞지
[1:21:59] 않을까 적극 추천드리면서 꼭볼 꼭볼 꼭볼 드립니다. 극장에서 볼 왜냐하면 나 오티티였으면 이거 끝까지 못
[1:22:08] 봤으니까. 조시영이였으면 별로였다고 했을 것 같애.
[1:22:15] 이게 뭐야? 이러면서 또.
[1:22:17] 마지막에 지미 회거리 보면서 그지. 그렇죠.
[1:22:20] 아. 또 중간에 나왔을 거예요.
[1:22:22] 아 진짜 그렇죠. 다음 영화는 그러면은 저희 뭐죠?
[1:22:27] 저희 다음 영화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에프 원입니다. 음 에프 원 에프 원 네 이게 뭐?
[1:22:33] 소니 아니 뭐지? 에프 티비로 나오는 작품이라고 하는데 아, 그래, 뭐
[1:22:38] 그렇다고 하네요. 어 어차피 에프 티비도 없으니까 극장에서 보죠.
[1:22:42] 뭐 극장에서 아 맞아 너 이 영화 얼마 주고 봤냐? 이거 어 저는 만원 어 나도 만원 어, 그러니까 분노
[1:22:50] 바이러스가 언제까지 하는거야? 모르겠어요?
[1:22:53] 어? 여러분, 아직 안 끝났으면은 만원 빨리 보십시오.
[1:22:57] 예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가지고 CGV 에서 그렇게 봤는데 난.
[1:23:02] 첫날이라서 어 첫날이라 만 원인가 이러면서 봤는데 어? 그래도 꽤 하나 보네.
[1:23:07] 저도 첫날에 봤어요. 늦게 봤어요.
[1:23:09] 늦게 심야로 일부러. 아주 꿀맛이더만 아 야 이런 영화를 밤에 보면은 잠이 와
[1:23:16] 야 재밌더라고. 아주 아 여러분, 예술가들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1:23:22] 아무튼 그렇습니다. 저희는 그러면 다음주에 f 원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1:23:27] 다들 들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주에 만나요.
[1:23:29]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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