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비부비 ep.116\]주토피아2 "그래서 닉과 주디는 사귄다는거지?"

An episode of [씨네타운 39](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761024959), 1 Dec 2025, 1 h 18 min.

Audio: https://anchor.fm/s/e3b10b50/podcast/play/111878243/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5-10-29%2F15461bdf-80c3-3126-0e16-89c109bf52be.mp3

※ 공지드립니다! ※ 원래 다루려던 '콘크리트 마켓'이 상영관이 너무 없어서,무비부비 117화는 넷플릭스에 있는 '먼훗날 우리'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곧 국내에서 리메이크 되어 개봉예정이기도 하고,2018년에 개봉한 정백연, 주동우 주연의 영화네요.감사합니다! ※ 39의 100회 기념 티셔츠와 볼펜을 판매합니다! 한정수량으로 판매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지금 바로 티셔츠 신청하기 ▽▼▽▼ https://url.kr/kkyeum A. 소중한 댓글과 메일 사연 소개 B. 주토피아 2의 개요와 감상 C. 탁월한 메시지 전달력 D. 여성 경찰관에 대한 의구심 E. 패러디 씬들 33오오 모여서 99절절 이야기 합니다. 댓글과 사연으로 핸들이 고장난 8톤 토크에 참여해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Transcript

[0:15] 안녕하세요. 삼구의 본격 저자거리 무비토크, 무비무비 영화 주토피아 투
[0:19] 시작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0:24] 무비무비 진행을 맡은 하인입니다. 각자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0:28] 안녕하십니까? 집에서 파충류를 키우고 있는 먹던 꽃중년 패스벤담 어 나
[0:34] 거북이 키워 아 진짜. 와 거북이 키우는 집 예전에 어렸을 때 많이 봤는데
[0:40] 지금은? 어 뭐?
[0:41] 얼마예요? 그러면 아 조금 해 아 손바닥만 한 건가?
[0:44] 아 손바닥만 한 그 붉은 거 뭐 약간 그런 거. 아 한 5년 됐나?
[0:53] 아, 그러니까 안 죽어. 거북인 장수의 상징이잖아?
[0:58] 어, 그러니까 우리 집에서 안 죽기 쉽지 않거든 나 선인장도 죽이는 사람인데 식물은 싹 다 버렸어.
[1:07] 아예 집에 드릴 생각을 안하거든 식물은? 우리집에 있는 애 중에 유일하게 5년 이상 살아있는
[1:14] 거북이가 있습니다. 그래요, 저는 거북이 얘기하셔가지고 다른 거북이
[1:18] 얘기하세요. 거북이 집사 아 그 거북이 그 거북이 머리는 잘 있죠?
[1:26] 네. 그래요?
[1:28] 안녕하세요. 파트너를 애타게 구하는 레어입니다.
[1:37] 파트너 쥬디릭처럼 파트너 좋지? 동반자 동반자든 뭐든 파트너 아 너무 없어 보인다 씨 맨날
[1:47] 뭘 그렇게 갈구해? 아 아무튼 아 저 영화 이거 보는데 어우 사 나 올해
[1:55] 들어서 본 영화 중에 극장이 이렇게 사람 많은 거 처음이었어요.
[1:59] 와 400 되게 큰 상영관에서 왔는데 거기가 거의 다 찼어.
[2:04] 나중에 시작하고 나서도 엄청 들어와가지고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어 거기 사 거기에 제1 큰 관이었어.
[2:13] 근데 거기가 거의 차더라구 근데 사람이 많으니까 아 나 진짜 오랜만에 영화 보다가 뒷사람한테 얘기했어.
[2:23] 발로 좀 그만 잘하고. 영화보면서 내내 발로 차는거야 발이 계속 내가 근데
[2:32] 참았어. 왜냐하면 말하면 또 이 사람은 또 신경 쓸 거 아니야.
[2:35] 그 웬만하면 그냥 참았다. 근데 진짜 한시간 내내, 그러니까 내가 집중이 안되는거야.
[2:41] 정말 한시간 내내 집중이 안돼가지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내가 참다 참다가 뒤돌아서서 그 의젓은 발로 그만 차달라고
[2:49] 얘기를. 했어.
[2:52] 그 다음부터 안 차던가요? 아니, 그 다음에도 한 두세번 찼는데 그거는 그냥 본인도
[2:58] 알고 있는데 어쩌다가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더 얘기를. 안했지?
[3:03] 그런 얘기 들었는데도 일부러 그러지는 않을거 아니야 애초에 그러니까 이게 의자 생각보다 영화관 의자가 발이 닿기만
[3:12] 해도 그 느낌이 오잖아. 근데 그거를 본인도 몰라 알지 않아?
[3:17] 그리고 사실 영화볼때 다들 신발 벗지 않어 난 벗거든. 아니, 아빠 다리까진 안하는데 그냥 벗고 있는게 편해서.
[3:28] 근데 나 약간, 그것도 공공장소잖아요. 그래서 약간 그것도 나는 언젠가부터 고민인거야.
[3:40] 좀 벗고 편하게 안고 싶긴 한데 아 왠지 그래도 공공장소인데 신발을 벗는 건 남한테 약간 좀 민폐지 않나
[3:47] 싶어가지고 아니 냄새를 떠나서 그냥 그 자체 행위가 약간 실례인 것 같은 느낌이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가지고.
[3:55] 일단 뭐 신발보다 제 양말이 깨끗하기 때문에 저는 뭐 그런 걱정은 별로 없고 왜냐면은 저는 거의 맨 앞에서 2번째.
[4:06] 아니면 3번째 보기 때문에 제 앞에 사람이 있는 경우가 없습니다.
[4:08] 근데 이번에 되게 진귀하게 제가 문화가 있는 날 수요일날 개봉날 봤기 때문에 7000 원에 봤는데 그래서 제가 원래
[4:20] 2번째 줄에서 앉아 보는 이유는 CGV 가 천 원이 싸기 때문에 원래 세 번째에서 보다가 2번째 로 한 칸 땡긴
[4:26] 거거든요. 근데 이번엔 3번째 줄로 예약을 했지 씨얼로 그래서 제가
[4:30] 가장 좋아하는. 좌석인 C8 좌석을 딱 예매해놓고 들어갔더니 내 앞에
[4:40] 사람이 겁나 많은거야. 이열에 어 이렇게 젊은 친구들이 쫙 앉아있고 근데
[4:46] 옆자리에도 사람이 있고 그런 건 거의 없었거든. 지금까지 올해 들어 처음이야 몇.
[4:52] 년 동안 처음인 것 같아요. 이렇게 사람이 많았던 게 뭐 저 같은 경우는 또 문화가
[4:58] 있는 날고 더 그런 것도 있었는데 어쨌든 사람이 꽉 차있어갖고 저도.
[5:05] 약간 아 불안불안한 거야? 옆에 있는 친구들도 그렇고 다 막 한 20대 약간 이래갖고
[5:10] 아 이 새끼 내 핸드폰 볼 것 같은데 막 이러면서 불안불안해 있다가 근데 다행히도 그 어느 누구도 어 목패
[5:19] 아저씨한테 혼 안나고 아 저는 초반에 바로 얘기하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좀 과하게 얘기해요.
[5:25] 딱 봐서 솔직히 핸드폰 갖고 제 주변에 사는 사람 사실 별로 없는게 제 주변에 사람이 없기 때문에.
[5:35] 근데 보통 이렇게 좀 나이 좀 있으신 분들 아줌마나 약간 뭐 요런 사람들 그런 분들 좀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 처음에
[5:45] 그냥 벌떡 일어나서 조용히지 마세요. 막 이런 다음에 다시 안거든 떠들지 마요 막 이런 다음에
[5:50] 손가락으로 가르치면서 떨지 마세요. 그 다음에 벌떡 일어나서 그렇게 손가락질하고 크게 얘기해.
[5:59] 그냥 영화 도중에 그러고 나서 앉잖아 어 그다음부터 조용해 어 차라리 그게 나아 한번 정리가 되지.
[6:06] 나는 그게 낫다고 생각해 떠드는 애들은 영화 아니야? 떠드는 애들은 그 사람들은 영화 끝날 때까지 계속
[6:12] 떠들거든. 그러니까 초반에 그냥 지랄을 하는 게 나아 그래 저는
[6:16]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도 초반에 지랄할걸 그랬나?
[6:20] 아니 나 옆에 옆에 자리에 내 옆자리가 비었었거든. 누가 취소한 거야?
[6:24] 두 자리가 딱 꽉 찼는데 되게 좋은 자리였거든. 근데 그 옆에 어떤 남자분이 혼자.
[6:29] 안 주셨는데 핸드폰을 잡고 진짜 수시로 이러고 봐 그런 사람들.
[6:35] 보면은 또 딱히 업무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아니, 그러니까 잠깐.
[6:40] 잠깐 보는게 재미가 없어서 시간을 보는거고 잠깐 잠깐 계속 보는거야.
[6:44] 그래서 눈뻑 맞고 막 뒤에서 발로 차고 아 진짜 너무 힘들었어.
[6:50] 계속 그렇게 보는거야. 그래서 씨발 도대체 뭘 보나 슬슬 봤거든 웹툰 보고
[6:55] 있더라. 아 씨.
[6:58] 그러니까 그렇게 정말 너무 시급한 거 막 뭐 진짜로 뭐 정말 일해야 돼?
[7:05] 그럼 뭐 그런 사람 없대니까? 사실 극장에서.
[7:08] 나가야지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뒤에 앉아 맨 뒤에 급한 뭔가 있을 것 같은
[7:13] 사람들, 뒤에 앉는단 말이야 뒷줄에 그래서 여차하면 나가서 통화하거나 나가서 볼려고.
[7:19] 애초에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뒷자리에 앉아서 남한테 피해를 주지 말아야지 라는 개념도 별로 없습니다.
[7:26] 아 몰라요. 아무튼 너무 힘들었어.
[7:27] 두시간 내내 보면서 아. 저도 진짜 오랜만에 그 영화관 극장 내려오면서 이렇게
[7:34] 계단이 있잖아요. 한길로 내려왔잖아요.
[7:36] 한줄로 이렇게 두줄로 내려오잖아요. 거기에 붐벼갖고 다들 이렇게 천천히 내려오는 걸 굉장히
[7:42] 오랜만에 경험했어요. 그치 사람 많았구나.
[7:45] 그러니까 그 주토피아 대박 났어? 영화가 재밌으니까 씨.
[7:50] 이렇게 사람이 많은 상영관을 경험한 게 나 약간 코로나 이후에 거의 처음.
[7:56] 그죠. 처음이였어도 어 몇 년 만이야.
[7:59] 씨 한 5년 만 있고 코로나. 때는 이제 뭐 한자를 비워두고?
[8:02] 앉히거나 그렇게. 해서 사실은 힘들었었고 그 이후에는 이제 극장가가 아예
[8:08] 그냥 산산해져 가지고. 그 영화도.
[8:12] 없었죠. 그래서 제가 오늘 주토피아 틀을 다루기로 했는데 벌써 개봉
[8:16] 4일 만에 100만. 돌파했어요.
[8:19] 이거 올라갈 때쯤에 200만 돌파했을 것 같아요. 왜냐면 주말에 쓱 지나가.
[8:22] 아, 그러네 200만 돌파했을 것 같아? 예를 들어 최고 흥행작 되겠는데 올해 최고 흥행작 뭐지
[8:30] 지금? 통틀어서 해외 영화 국내 영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8:38] 별로 없지 않아요.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
[8:41] 아, 그래? 그거는 명절.
[8:42] 특수 때문에 그럴 정도 아니야. 어 진짜 500만 넘은게 없어.
[8:47] 아 진짜 올해 범죄도시 개봉 안했어. 아, 우리 동석이 형이 한번 번지 한번씩 날려줘야 되는데
[8:55] 번지 날려줄줄 알았. 그런데 그렇군요.
[8:58] 맞습니다. 그래요.
[9:01] 그리고 또 이번주에 특별한 소식이 하나 있었습니다. 명학에서 다룰 내용인 것 같아서 이거를 부비부비 편으로
[9:11] 뺐는데 어? 이순재 선생님께서 어 결세를 하셨습니다.
[9:17] 편년 91 센가 뭐 그 정도 91 센가 92 센가 92 센가 네 네 여튼.
[9:25] 그렇죠. 사실 그 올해 이제 전유성 선생님도 글쎄 하시고 뭐 그
[9:31] 얼마전에 뭐 남포동 배우님 예 또 같은 날 돌아가셨을 거예요.
[9:37] 거의 뭐 하루 이틀 차이였어요. 네, 이렇게 돌아가시고 해가지고 좀 그니까 시대를 한
[9:46] 시대를 대표했던 배우분이시잖아요. 어, 그럼요.
[9:51] 사실은 전후부터 그니까. 한국전쟁 제가 말한 저는 한국전쟁 한국전쟁 이후로 이
[9:59] 문화계가 발전하는데 있어서 정말 모든 일에 거의 다 참여를 하셨던 분이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
[10:09] 그리고 사실 모든 세대들이 솔직히 뭐 남포동 하면은 우린 알지만 30대 애들.
[10:15] 몰라 활동을 안 하셨으니까. 남포동 어디야 남천동 옆이야.
[10:19] 약간 이럴거라고 보나마나 근데 이순재 선생님만큼 전 세대. 그러니까 모두 알고 있는 그냥 아는 게 아니고 우리한테는
[10:28] 뭐 대바리 아버지 아니면은 뭐 야동순제 뭐 이런 걸 알고 있잖아.
[10:32] 그렇게 다들 아니면은 허후는 이제 뭐 꽃보다 할배 나왔던 꽃보다 할배 할아버지 아니면 유의태 선생 허준 유의태만
[10:40] 2번 맡았어 2번 했어 유의태 어, 그러니까 그 정광열 허준 전에 그 누구였지?
[10:46] 유인석 그 사람이 허준할 때 그때 유의태도 이순재 선생님이였어.
[10:54] 정말 전세대에 걸쳐서 한시대를 풍미하다고 하기에는 너무 짧은 것 같아요.
[11:01] 한시대를 전 세대들마다 이렇게. 기억하는건 다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 석자 안다는게
[11:08] 쉽지 않지? 그 어떤 기자 많이 가까운 기자님이 이제 그 발인까지 다.
[11:14] 첫날부터 발인까지 다 모시고 나서 이제 와서 인터뷰를 하는 걸 들었는데 자기가 살면서 본 어른 중에.
[11:21] 가장 자기한테는 타이트하고 하지만 남들한테는 관대한 진짜 자기가 어 본 어른 중에 가장 그런 어른이라고 얘기를
[11:31] 하시더라고 되게 바지런하시고 되게 좀 본인한테는 좀 스트릭하시대.
[11:37] 근데 타인한테는 되게 관대하시대 어? 그게 쉽지 않잖아.
[11:41]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대잖아. 우리는 본인에게 관대하고 남에게 타이트하지.
[11:47] 근데 그런 얘기를 되게 많이 하더라고 왕왕 주변에서. 암튼 멋진 것 같다.
[11:53] 삶을 저렇게 마무리할 수 있다는 것도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발자취를 알려주는 거니까 역시 사람은 떠날 때
[12:02] 봐야 돼. 그게 그냥 그 사람의 발자취인 것 같아요.
[12:06] 그래요, 아마 모르신 분들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12:10] 네, 지금 정말 뭐 한 십대 친구들도 이순주 선생님은 다 모를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해 그래서 참 이 큰 별이
[12:19] 떨어졌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12:22] 네, 그래요. 저희 그러면 댓글 한번 보고 갈까요?
[12:28] 네 어 유튜브 댓글이네요 나이티시네마님께서 목회님이 말씀하시는 내면은 속궁합을 말씀하시는 게 아닐까요라고
[12:40] 지난번 위키드 편에 달아주셨죠. 아, 그 내면도 중요하지?
[12:47] 정확히는 그 내면은 아니었군요? 어 어 내면 내면 본데, 아, 그렇군요.
[12:51] 그래요, 어 내면. 제삼의 눈을 갖고.
[12:56] 아 그치 그치 그래요. 그리고 또 어 오랜만에 츄스 포스트 님께서 잠시
[13:06] 언급되었지만. 삼과 구의 연결고리로서 육구러가 어떨까 합니다.
[13:12] 다른 의도로 해석하실 분들을 위해서는 무라카미르의 소설에서 따왔다고 돌리시면 됩니다.
[13:19] 육구러 삼구러. 저 이제 애청자 네임을 찾고 있는데 아까 방송전에
[13:26] 매연님이랑 나눈 얘기 중에서는 그 영포티 말고. 어, 육포티.
[13:31] 어떤? 육포티.
[13:37] 뭐 그 정도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네.
[13:40] 아이디 좀 주세요 여러분 우리 뭐라고 애청자들을 부를까요? 그래요.
[13:52] 그리고 저희 메일 사연이 이번 주에 또 있습니다. 꾸준히 메일 보내주신 우리 런치가인님께서 현시신님께서
[14:04] 안녕하세요. 요즘 급격하게 본 영화가 없어서 할 말을 만들어서 보내야지
[14:09] 하면서 민기적 되다가 녹음 날짜를 지나서 메일을 씁니다. 요즘에 이렇게 영화 볼 시간이 없는지 그리고 보고 싶은
[14:16] 영화를 틀어주는 관이 없는지 안타깝습니다. 북오니아는 심지어 CJ 가 투자한 영화인데도 개봉관이
[14:23] 이렇게 없을 수 있다는 게 놀라울 뿐이네요. 방송 중에 북오니아.
[14:28] 스포가 나오는 걸 듣고 움찔해서 빨리 봐야겠다 싶었는데 아직도 못 봤습니다.
[14:32] 아 푸코니아 저희가 수포했나요? 한국판과 엔딩이 다르다는 스포를 거의 비슷하네요.
[14:39] 거의 비슷하다고 또 수포가 됐네요. 거의 비슷합니다.
[14:45] 그 대신 나우 유시민 삼을 봤는데 아 재치 넘치죠? 나우 유시민 쓰리 아 아 개구절하죠.
[14:55] 깔깔깔깔 내게 한 나우 유시민 쓰리 아주 실망이 큽니다. 개인적으로 마술에 관심이 많아서 본 것도 있는데 영화 외적
[15:05] 내적으로 레전드에 대한 대우가 너무나도 형편이 없고 배우들의 감정선을 따라가기도 힘든데.
[15:12] 로즈먼드 파이크를 데려다 쓴 악역도 매력이 너무 떨어지더라고요.
[15:17] 볼거리도 뭐 일 이 편이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 혹시 보신 적 있나요?
[15:21] 시리즈의 숨통을 끊었다. 뭐 저는 그렇게 봅니다.
[15:24] 아쉽네요라고. 난 그 정도 아니었는데 저 봤거든요.
[15:28] 어 쓰리 봤어요? 나 이거 개봉하자마자 봤거든요.
[15:32] 어 재밌어서 봤어요. 근데 무슨 말을 하시는지 알 것 같애.
[15:36] 근데 레이싱이나 뭐 마술 이런 특정 걸 다룬 영화들이 사실 속편이 더 낫기가 쉽지가 않아.
[15:42] 는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진짜 신경을 많이 써서 돈을 투자해서 만들지 않으면 그래서 일편이 일편 진짜 너무
[15:50] 재밌었잖아요. 어.
[15:51] 근데 이편도 별로였는데 삼편도 더 별로고 그래요. 갈수록 여기도 별로라고.
[15:59] 그렇군요. 아 로자만드 파이크 좋은데 매력있잖아.
[16:05] 나를 찾아줘야죠. 네 개념으로 나왔었죠.
[16:12] 그래도 출신이 달려있습니다. PS.
[16:16] 그 지난번 방송에 김수현 사건을 말씀하시면서 사건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은 목회님을 타박하였는데 정작 두 분도 그
[16:24] 직전에 말씀하신 왕대륙과 레이에 관한 건 것도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16:30] 왕대륙은 성적인 스캔들로 문제가 된 건 아닌 걸로 알고 있고.
[16:34] 그치 왕대륙 내가 그 병역비리 있다고 하지 않았어요? 아니, 그 성적 스캔들, 아니 여자친구?
[16:42] 그래, 뭐 폭력? 아니였어?
[16:44] 아무튼 뭐? 한번 검색해 보자 어?
[16:47] 근데 이게 정작 두 분이 우리를 말하는 거지? 어, 그렇습니다.
[16:51] 우리 왕대륙 레이 길게 얘기하지 않았던. 짧게 하고 갔어요.
[16:54] 왕대륙은 성적인 스캔들 문제 아니고 엑스오의 레이는. 별 큰 사건 사고가 없었습니다.
[17:01] 성적인 문제로 스캔들이 있어갖고 최근 옥중 사망설까지 돌았던 엑소의 전 멤버는 크리스입니다.
[17:10] 크리스. 다 틀렸어.
[17:13] 아. 근데 어쨌든 크리스랑 크리스 둘다 중국사람이란거야?
[17:18] 엑스 아니, 엑소는 그룹 이름이에요. 아니, 아니.
[17:22] 레이랑 크리스, 글쎄요, 근데 일단 그 우리나라 친구들 아닌 것 같은데.
[17:29] 근데 이렇게 짚어주시는 거 감사해요. 저희가 어떻게 다 알 수는 없잖아요?
[17:34] 제가 지금 찾아봤는데 왕대륙 뭐야? 왕대륙은 그 일단 병역기피 혐의가 있습니다. 1번째 로
[17:41] 있고 2번째 뭐냐면 살인미수 사건에 연결됐어요. 그건 너무 중범죄인데 미수 살인 미수 그거는 그럼 판결이
[17:51] 안나고 지금 그것 때문에 재판이 진행 중인 거예요. 어 일단 보석금 내고 나왔다라고는 하는데 어쨌든 요
[17:59] 혐의가? 크다.
[18:01] 엑소는 그래요. 우리 괜히 별 문제없는 레이에게 아.
[18:07] 레이는 또 엑소 멤버였군요. 아 그때 얘기했어.
[18:14] 아, 그래요 그냥 나 또 슈퍼주니어로 잘못 생각했네. 아이쿠.
[18:18] 제가 범죄자 만들뻔했네. 저희가 또 실언을 몇가지 했네요.
[18:24] 바로잡아 주셔서 네 정정하고. 갑니다.
[18:27] 네, 저희 이렇게 다양한 매일 사연 내지는 댓글을 달아줄 수 있는데 그렇습니다.
[18:33] 저희가 보내주신 족족 이렇게 사연 소개해 드립니다. 저희 메일 보내주실 것은요.
[18:38] CIN2TOWN 숫자 삼구, 골뱅이, 지메일 닷컴입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도 있습니다.
[18:44] 인스타그램에서 삼구 팟캐스트 숫자 39PODCAST 이렇게 검색해서 팔로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52] 그리고 저희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씨네타운 삼구 한글로 씨네타운 삼구 이렇게
[18:57] 검색해서 구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듣고 계신 플랫폼이 유튜브, 애플, 스포티파이
[19:04] 시라면 별점과 댓글 좋아요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백회 특집을 맞이해서 프린트한 티셔츠도
[19:11] 있으니깐요. 그 상세 설명란에 있는 링크에서 확인하시고 신청해 주시면
[19:17] 감사하겠습니다. 자 오늘 다룰 영화 어 주토피아 투 입니다.
[19:34] 이건 부재 없죠? 이거는 부재가 없네요.
[19:37] 네. 저희가 원을 다룰 때는 이 방송을 안 하고 있었네요. 9년
[19:43] 전이에요. 구년이라고 하더라구요.
[19:46] 구년만에 나온 신작인데 이 작품이 이제 딱 나왔을 때 이 주디야 니게.
[19:52] 그 어떤 러브라인을 굉장히 간절하게 원하는 팬들이 되게 많았었어요.
[19:58] 그래가지고 아마 그런 그런 이제 로맨스적인 부분. 그리고 이제 동물이 너무 귀여우니까 음 거기에 대한 어떤
[20:06] 그 매력을 많이 느끼셔서 요트까지도 이렇게 제작이 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4] 감독님은 뭐 우리가 얘기해 봐야 모르겠지만. 제러드 부시 네 제러드 부시라는 감독님이시고 바이런
[20:25] 하워드라는 분도 같이 참여를 하셨네요. 그 이번 그니까 애니메이션이 좀 특이한 특히나 이 그
[20:36] 픽사나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좀 특이한게 감독하면서 막 목소리 연기도 많이 해요.
[20:42] 그래서 목소리 연기도 하셨다고 그렇게 좀 이력이 되어 있네요.
[20:47] 그리고 어 이 제이슨 베이트먼이 막 닉와일드로 출연을 목소리 출연을 하셨습니다.
[20:56] 네, 아마 얼굴. 보시면 다들 아실 제이슨 베이트만은 유명하죠?
[21:00] 네, 유명하죠. 이 얼굴이 안돼 맞어?
[21:05] 그 유명한 최근에 작품 중에 뭐가 있을까요? 제가 좋아하는 작품 중에는 그.
[21:15] 너무 맨날 거 아니야? 어 이제 오자크 오자크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21:21] 아 영화로 갑시다 나 저 넷플릭스 영화 저거 좋아하는데 오피스 크리스마스 파티.
[21:27] 넷플릭스에 있습니다. 요거 또 곧 크리스마스니까 한번 봐야겠네요.
[21:33] 요거 약간 좀 그 약간 행오버류의 그런 코미디 영화인데 제 기억이 맞다면 뭐 다름 재밌습니다.
[21:41] 예. 그렇군요.
[21:42] 최근에 이제 캐리온이라는 또 넷플릭스 영화에서도 나왔고 악당으로.
[21:47]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니퍼 구딘 제니퍼도 아니고 지니퍼야 지니퍼
[21:53] 굿윈이라는 제니퍼는 아니. 되게 그냥 주디랑 똑 닮았다.
[21:59] 아, 그러네 성우시군요. 주로 애니메이션 성우로 활동을 하셨고요.
[22:08] 영화에도 또 연기도 하셨네요. 연기 이력도 있으시네요.
[22:13] 거의 없다, 거의 성우 활동으로. 많이 하셨군요?
[22:19]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좀 새로운 캐릭터로 이 키오이칸.
[22:24] 아하 키오이칸페오 님이 네 개리더스네이크 우리한테는 그 애오래 그렇죠.
[22:33] 남편이자 아버지. 어렸을 때 인디아나죠?
[22:40] 아역으로 나오셔서 그런 이력이 있는 그런 분입니다. 어 큐이컴 배우 되게 활동 많이 하셔갖고 되게 보기 좋아.
[22:48] 그러니깐요. 예 연기자로 딱 전업을 하고 나서.
[22:54] 애월로 다시 어쨌든 복귀하시고 복귀 이후에 왕성하게 활동하셔가지고 되게 좋습니다.
[23:01] 네, 뭐 모든 영화가 성공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나 이렇게 좀 대규모 작품들에 많이 나오셔갖고.
[23:10] 좋은 거 같아요 네, 그래요. 줄거리 들어가겠습니다.
[23:29] 자 원의 이 대서동이 끝난 이후. 원해서 정말 대소동이 있었거든요.
[23:35] 시장이 연달아서 어 탄핵되는 교체가 되는 어 아웃이 되는 그런 사건이 연달아서 있고 나서 그 사건을 잡은 공로로 이
[23:47] 닉 닉와일드가 원래 그냥 백수였거든요. 양아치였는데 양아치 사기꾼 양아치.
[23:54] 사기꾼. 그 공로로 이제 경찰관으로 채용이 됩니다.
[24:00] 어 특채네 그렇죠. 특채죠.
[24:02] 특채로 채용된 것. 이후에도 이 주대량 파트너로서 경찰관 파트너로서 그렇게
[24:08] 일을 하고 있어요. 근데 이제 주디가 워낙 이 의욕이 넘쳐 흐르다 보니까 모든
[24:15] 수사를 막 다 자기가 개입을 하고 개입이 아니라 이제 참여를 하고 싶어해 해결을 하고 싶어해.
[24:22] 그러다 보니까 의욕이 너무 앞서서 막 사건을 해결하려다가 막 더 큰 문제를 일으키고 이런 일들이 막 빈번하게
[24:30] 일어나는 거야. 그래서 결국은 이 서장 보고서장이 너의 너 계속 이렇게
[24:37] 하면 안 될 것 같다. 결국은 너가 이제 파트너를 교체해야 되는 상황이 올 수도
[24:42] 있다 라고 하면서 그 처분을 이제 한 뭐 일주일 뒤로 이제 밀어넣고 그러고 있는데 어 그 이전 사건에서 발견한 하나의
[24:52] 단서가 있습니다. 그 단서가 뭐냐?
[24:55] 이 파충류의 비닐이에요. 근데 우리가 그 원에서도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고.
[25:01] 들어보면 그 어 이 도시, 그러니까 주토피아라는 도시에 100년 동안 파충류의 동물이 추방이 되어 있었어.
[25:12] 그리고 존재하지 못했어. 아예 이 도시에 그러다 보니까 이 파충류가 들어오면은
[25:17] 굉장히 여기 이제 적대시를 하는 거죠. 근데 이 도시를 이제 파충류가 들어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25:25] 그 약간 처음에 음모론처럼 하다가 직접 이제 수사를. 하게 됩니다.
[25:30] 결국 이제 주디야 니기 여기 수사를 하게 되는데 그 수사를 하는 장소가 어디냐?
[25:36] 어? 이 도시를 건설한 창조한 그 가문이에요.
[25:42] 링슬리라는 어떤 굉장히 부유한 가문이 있습니다. 그 링슬리 가문에서 주토피아 도시 이 백주년 행사를 하게
[25:52] 된다는 거죠. 그래서 거기를 가게 됐는데 실제로 그.
[25:58] 그렇게 중요한. 행사장에 뱀이 실제로 나타납니다.
[26:01] 그래서. 난리가 납니다.
[26:05] 엉망진창이 되죠. 더군다나 이 뱀이 나타나서 그 링슬리 가문의 아버지를
[26:14] 납치를 해요. 아버지가 맞았나.
[26:17] 뭐 가문의 수장? 네, 그렇죠.
[26:20] 아버지 맞죠? 그 납치를 하게 돼요.
[26:23] 그래서. 추격을 하죠?
[26:27] 그 책같이 전에 내려오는 그거를 가지고. 같이.
[26:32] 아버지를 나치를 했죠. 그렇죠.
[26:34] 그 책이 뭐냐하면 그 기후장벽, 그러니까 이 주토피아의 어떤 건설에 있어서 모든 것들이 담겨있는 그 책이 있고
[26:45] 거기에 이제 기후장벽의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그런 것까지 있는 거예요.
[26:51] 그래서 그거를 보고 뱀이. 그 책을 계속 얻으려고 계속 갖고 가려고 이유는
[26:58] 모르겠는데? 네.
[26:59] 같이 하려고 하는 거죠. 딱 보니까 이 뱀에게도 뭔가 연유가 있는 것 같고 사연이
[27:05] 있는 것 같고 스토리가 있는 것 같은 거예요. 그러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이 파충류에 대한 오해 그리고
[27:13] 음모 등등이 있다라는 그 경찰의 어떤 직감이죠. 네 초기 발동합니다.
[27:20] 그러면서 이제 그 비밀을 찾아 파헤치는 이야기가 쭉 진행되는 게 주토피아투 입니다.
[27:30] 그래요 어 련님부터 강성평 들어갈까요? 아 저요?
[27:37] 저는 일단 점수는 삼점영을 주겠습니다. 저 사실 일편을 안 봤어서.
[27:49] 일편을 이번 주 중에 봤거든요. 어 OTT 에서 봤는데 그리고 나서 한 이틀 있다가 이거
[27:56] 투를 봤는데 사실 저 일편이 더 재밌었어요. 일편에서 재밌었고, 저는 애니메이션을 이렇게 딱히 좋아하지
[28:03] 않는데 그래서 일편도 안 봤던 것 같아. 더군다나 동물도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28:08] 동물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이라 그래서 딱히 볼 생각도 없었지만 어쨌든 이번에 이 영화를 하게 돼서 보기는
[28:15] 했는데. 재밌더라구요.
[28:17] 이게 말이 애니메이션이고 동물이 나오는거지. 대사나 내용이 너무 현실적인거야.
[28:24] 여기 나오는 주디 캐릭터도 주디 보면서. 아 제가 어려서 그래도 똑같았거든요.
[28:32] 뭔가 의욕 없어가지고 막 사람들 되게 싫어하는데 나대고 막 이런 캐릭터였거든요.
[28:38] 이상적이고 막 뭐 옳은 거 다. 막 다른 거 하나도 못 보고 그냥 딱 그게 정답이야.
[28:43] 그러면 그것만 주구장창 얘기하고 이런 융통성 없는 캐릭터였거든요.
[28:48] 그래서 주디 보면서 되게 약간 감정이입이 많이 됐어. 본인은 혼자 좋다고 저게 맞다고 날뛰는데 주변 사람들은
[28:55] 너무 피곤하게 하는 약간 음. 그래서 재밌었어요.
[28:59] 초반에 근데 그렇게 가볍게 봤는데 갈수록 내용이 너무 요즘 세태랑 똑같은거야.
[29:05] 혐오 조장 저게 진짠가? 진실이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이 진실이 맞어 라는 생각을
[29:11] 계속하게 되는 것들도 요즘 세트랑 너무 비슷했고, 여기에는 그 캐릭터 닉이랑 주디가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29:18] 캐릭터성 가지고도 할 얘기가 되게 많은 것 같아 가지고 재밌게 봤어요.
[29:23] 그리고 중간중간에 너무 그 재밌는 포인트들이 많잖아. 하다못해 그 주디 핸드폰이 이게 애플이더라고요.
[29:31] 근데 핸드폰 뒤에 사과가 아니고 당근이 그려져. 있더라고요.
[29:35] 그런 거 소소한 거 하나라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 중간에 막 그 검색하는데 죽을.
[29:42] 나오죠? 그 디테일 되게 많습니다.
[29:47] 유니클로도 유니클로 이게 있거든요. 유니클로예요.
[29:52] 그런 것들 되게 재밌는. 거 많죠?
[29:53] 소소하게 보는 내내 계속 웃었던 것 같아. 근데 내용은 웃기만 할 수 없는 내용인데 재밌기까지 해.
[30:00] 그래서 잘 봤어요. 그래서 그렇게 극장에 사람이 많은 거였어.
[30:04] 사람들이 많이 볼법 하더라고요. 저는 일단 영화 보고 나서 일감으로는 어 재밌네 볼만하네
[30:17] 간만에 그냥 좀 재미있는데 뭐 내용도 좋고 저는 삼점삼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30:27] 삼점오는 아닌 것 같고 삼점삼을 줬구요. 아 저는.
[30:33] 뭐 내용도 좋고 만듦새도 좋고 그런 아까 얘기하셨던 깨알 같은 그런 음 다양한 동물들의 생, 그러니까 말이 동물이지
[30:44] 인간들이잖아. 그러니까 인간들의 이 인간 사회를 동물로 이렇게 치환시켜
[30:52] 갖고 그렇게 하나하나 깨알같이 만들어 놓은 재미있는 포인트들이 엄청 많았고 그런거 보는 맛이 있었고
[31:00] 내용적으로도 좋았고. 아 좋았는데 음 저 이 영화를 보면서 결국 이 영화도 요즘
[31:09] 뭐 련님이 얘기하신대로 항상 지금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어 다름과 혐오에 대한 타인에 대한 혐오 아니면 타인종에
[31:19] 대한 혐오 아니면 외부의 외부에서 유입된 세력에 대한 혐오 타 타 어 뭐 제삼세계 뭐 타?
[31:30] 약간 다른 민족에 대한 혐오 약간 이런 것들이 계속 반복돼서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이 영화 보고 그
[31:39] 생각을 한게 우리 어렸을 때 미국 영화 보면은 맨날 미국에서 가족, 가족, 가족이 소중한 거야.
[31:47] 그래서 어 가족의 뭐 가족이 나의 전부다 약간 이런 그런 프로파완다를 심어주는 영화가 계속 나왔거든.
[31:57] 그래서 야 미국 애들은 존나 화목한가 보다 어렸을 때 그랬는데 그 얘기를 했던 게 그 우리 어렸을 때 나오던 그
[32:04] 시대에 미국은 되게 가정이 해체되고 어 다들 존나 이혼하고 막 어 애들은 막 애들은 반항하고 막나하고 뭐 부모는 서로
[32:15] 뭐 어 남남처럼 하면서 바람피우고 약간 뭐 이런게 워낙 많아서 가족에 대한 그 결속을 다질려는 그.
[32:26] 가족 해체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이런 영화가 계속 만들어진다.
[32:31] 라고 전 본다면은 그랬던 거로 평가한다면 요즘 계속 이런 영화가 나오는 건 사실 뭐 지금 혐오와 이런 아 민족간의
[32:44] 그러니까 자국내에서도 그렇고 지금 계속 문제가 되고 있잖아요.
[32:49] 트럼프를 당선시킨 원동력이기도 하고 이건 앞으로도 계속 당분간은.
[32:56] 지금 이천이십오년인데 언제까지 이 화두가 계속 중심이 돼서 갈지 모르겠으나.
[33:05] 음. 그런 문제 때문에 사실 이런 영화들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
[33:10]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 뭐 메세지 좋고 잘 만들었는데 야 언제까지 계속
[33:19] 이 같은 주제를 갖고 영화를. 만들거지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서 뭐 그냥 삼점삼 정도
[33:30] 주고 뭐 그렇습니다. 네 그래요.
[33:38] 저도 굉장히 재밌게 봤고 제가 제1 재밌게 봤나 보네요. 저는 삼점오로 시작할 건데요.
[33:45] 사실 되게 클리셰적인게 범벅이거든요. 이야기만 놓고 보면 이야기 구조도 그렇고.
[33:52] 이 버디물, 그러니까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봤던 뭐 비버리드 캅이라든지 그런 버디물들이 있잖아요.
[34:01] 수사관 두 명이서. 어.
[34:03] 그냥 경찰, 경찰, 조직이 해내지 못한 그런 사건을 막 해결해 버린다.
[34:08] 리셀 래폰 예. 리셀.
[34:10] 래폰이라든지 저거 있었는데 그 클린티 이스트드하고 찰리신하고 파트너 했던 거 경찰인데 찰리신이 신입이고
[34:19] 클린티 이스트우드가 둘이. 해놨는데 뭐 무슨 막 아시는 분 댓글로 그런 영화가
[34:28] 있었어요. 그런 영화들.
[34:29] 막 생각납니다. 뭐 배드보이즈도 생각나고 뭐 그런 것들이 다양하게 생각이
[34:34] 나는데 저녁부터 이제 클리셔를 따르고 있는데 그걸 행하는 캐릭터가 이 귀여운 토끼와 귀여운 여우라는 게 어 굉장히
[34:43] 강점인 그런 영화였던 것 같고 그냥 이 캐릭터 자체가 워낙 매력이 있다 보니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보는 맛이.
[34:52] 있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 원에서 이제 그 정도로 뭔가 이야기가 맞춰졌다면 투에서는 이제 이 세계관 자체가
[35:01] 굉장히 촘촘하게 짜여져 있다 라는 걸 또 한번 알려준 것 같아요.
[35:06] 그러니까 뭐 기후장벽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사실 이제 초기에도 설정이 있긴 했지만 그걸 막 드러내놓고 보여주지
[35:13] 않거든요. 근데 이제 이 투에서는 요 세개가 그러니까 기후장벽
[35:19] 기후장벽이라는게. 그러니까 모든 동물들의 습성이나 특성이나 이런 것들이 다
[35:25] 전혀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다 같이 살려면 그런 환경을 조성해주는 장치가 필요한데 그게 이제 기후장벽이다 라는
[35:34] 어떤 굉장히 특이한 주토피아에서만 할 수 있는 그런 설정을 갖고 와서 그런 것들을 잘 만들어주면서 뭔가 세계관을 좀
[35:43] 잘 구축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이게 뭐 뭐 이야기가 보면 그냥 잘 구축했다지만.
[35:50] 결국 이거 갖고 이제 나중에 또 시리즈도 만들고 재탕도 하고 삼탕도 하고.
[35:55] 어. 이렇게 만들려고 만든게 더 탄탄해지는게 아닌가 뭐 이런
[35:59] 생각도 들었구요. 되게 영리하게 이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게 그 하고 싶은
[36:06] 메세지가 굉장히 세게 들어갔다는 생각이 좀 많이 들었어요. 뭐 혐오 조장이라든지 아니면 뭐 서로 다른 것에 대한
[36:17] 어떤? 그것을 이해를 하지 못하고 그걸 약간 조롱의 대상, 비난의
[36:23] 대상으로 바라보는 어떤 그 태도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그 비판이 되게 강하게 들어 있고 되게 뾰족하게 들어 있는데
[36:34] 그게 이제 그 캐릭터의 어떤 재기발랄한 뒤에 있다보니까 뭔가 보이듯 안 보이듯 이렇게 잘 감춰둔 굉장히 영리하게
[36:43] 잘 쓴 방식이 아닌가라는 또 생각이 들었고 어? 뭐 한쪽으로는 또 생각이 들은 게 그런 약간 페이크 페이크
[36:54] 리얼리즘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러니까 그 우리가 게임 중에 GTA 라고 있는데 GTA
[37:01] 라고 있어요. 그랜드세프토토라는 그게 실제 도시를 모델로 천연 이
[37:07] 오픈월드 게임이에요. 근데 그게 실제 있는 도시를 모델링 그대로 해놔서 실감이
[37:13] 나요. 진짜 막 뉴욕도 그대로 해놓은 것도 있고 아니면은.
[37:17] 뭐 시카고도 했을 때 있었고 아니면 최근에 파이브는 그 LA 쪽 LA 를 그대로 모델링 해놨어요.
[37:26] 그래서 도로 형태나 이런 것도 지형도 다 똑같고. 그리고 뭐 이 다음에 나올 바이스시티는 뭐 마이애미를
[37:32] 그대로 똑같이 했다라는 그런 게 있는데 약간 그런 것처럼 실제 인간이 살고 있는 어떤 환경을 그 애니메이션 형태로
[37:41] 주로 그냥 동물원으로 이렇게 치안을 해놔. 그런 것들이 좀 보는 맛이 또 있지 않았나 뭐 이런 생각
[37:49] 들었던 것 같고? 어 네 그렇습니다.
[37:54] 그래서 굉장히 재밌게 그런 것들이 이제 굉장히 눈여겨서 볼 만한 재미를 유발할 만한 다양한 포인트였던 것 같아서 그런
[38:04] 거 하나하나 이제 조목조목 따먹는 느낌으로 재밌게 봤던 것 같습니다.
[38:10] 확실히 일편은 사회풍자나 주로 이제 그 주뒤에 어떤 어떻게 보면 성장 드라마 이런 부분이 좀 메인이였다면 이편은
[38:19] 오히려 이제 그 시스템 내에서의 갈등이나 뭐 이권이나 그런 집단 안에서의 그런 심리적인 내용들까지 세계관이 넓어져서
[38:26] 더 할 얘기도 많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새로운 등장인물도 개리도.
[38:36] 사실 주토피아 그니까 여러 다 뭐 우리가 알고 있는 이 동물의 세상에서는 엄연하게 먹이사슬이 존재하고, 동물이
[38:45] 동물 잡아먹고 뭐 이런 세계인 게 뻔히 알고 있지만 이제 주토피아에서는 모두가 다 한데 어울려서 서로를 보듬고
[38:53] 살아가는 그런 환경인 거잖아요. 어.
[38:56] 그래서 사실 그 뭐 투에서. 던진 이 메세지가 원에도 사실은 있긴 있어요.
[39:02] 네, 근데 뭔가 조금 더 이 서사적으로 그 말하고 싶어하는 바를 조금 더 겨냥을 하고 있다.
[39:09] 라는 생각이 조금 더 강하게 들었던 것 같아요. 나는 그 캐릭터가 닉이 사회에서 가지고 사회가 주는 편견을
[39:20] 되게 받아들이고, 그 나는 여우는 사람들이 이렇게 보잖아? 나는 이래라고 그렇게 사랑하잖아.
[39:27] 근데 그게 실질적으로 이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는건데 애니메이션 보면서 든 생각이 아니, 저게 그렇게까지 지탄
[39:36] 받을 건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도 난 문득 들었어. 그냥 내가 원래 내가 아니라 사회에서 날 다 그렇게 보고
[39:44] 그렇게 얘기하는데 굳이 내가 그렇지 않다는거를 굳이 그들에게 얘기하고 어필하면서 피곤하게 살아야 되는건가?
[39:51] 라는 생각도 처음 해본 생각이였어. 그래서 니 캐릭터도.
[39:57] 어떻게 보면 주디가 오히려 되게 이상주의자고 얘는 그냥 무조건 행동을 하잖아.
[40:02] 근데 생각보다 이 편에서 보면 니기 되게 이성적이거든. 늘 매번 상황마다 고민을 하고 뭔가를 생각을 먼저 해 얘는
[40:12] 먼저 행동을 해버리고 그 되게 다른 성향의 캐릭터인데. 조금 약간 그런 다른 캐릭터를 보는 재미도 되게 있었어.
[40:20] 그리고 둘 간의 어떤 갈등이나 이런 것도 서로 진짜 많이 다르기는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트너십을 맺어서 되게
[40:28] 비슷하다고 서로 생각하면서 파트너로서 막 하다 보니까 너랑 나랑은 생각이 다른 것 같은데 알고 보면 그게 다른 게
[40:34] 진짜 많이 다른 근본적인 다른 건 아니었잖아. 그런 것들에 대한 얘기도 좀 재밌었던 것 같아.
[40:41] 근데 이게 그런 얘기들을 이게 애니메이션으로 그냥 귀여운 뽀짝한 캐릭터들이 하니까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그냥 쉽게
[40:51] 받아들여지고 쉽게 생각하게 되고 했던 것 같은데 그 이거를 배우가 사람이 연기로 하면 이렇게까지 스무스하게 못 풀어낼
[41:00] 것 같아. 그래서 나 애니메이션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번에
[41:03] 주토피아를 보면서 든 생각이 아 애니메이션으로 오히려 더 많은 얘기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41:09] 그쵸? 어 네 오히려 이렇게 조금 그 사람이 실제로 연기를
[41:16] 한다던지 이렇게 하면 조금 더 현실에 붙어 있잖아요. 땅에 붙어있다 보니까 그게 조금 더 심각해진다던지, 아니면
[41:25] 그 너무. 진지한 얘기를 하는 것 같아서 오히려 그냥 관심을 안 갖게
[41:30] 되는 게 더 일반적인 것 같은데 오히려 이렇게 좀 귀여운 동물들이 나와서 이런 얘기들을 해주니까 더 일단 관심있게
[41:38] 보게 되는게 아닌가. 그래서.
[41:43] 그렇게 좀 그런 메세지를 되게 영리하게 잘 풀어낸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었던 것 같아요.
[41:49] 저는 이 경찰들이 이 뭐였지? 주피디 주피디죠 주피디에서 일하는 경찰들 얘네 리카고
[42:04] 주디만 빼면은 전부 다 다. 큰 동물들이 있잖아요.
[42:08] 다 힘 뭐 집으로 뭐 이런 애들이나 아니면? 아니 뭐 다.
[42:12] 어쨌든 뭐 물소 막 약간 뭐 하마 뭐 다 큰 애들 어? 강한 애들.
[42:17] 힘센 애들 일단 사이즈 자체가 그냥 뭐 한 막 1열 배 돼 다들 얘네 둘만 그냥 어 째깐하고 나머지 1열 배씩 돼갖고
[42:26] 아 다들 힘캔데. 그래서 어.
[42:31] 그래서 약간의 뭔가 차별이 아닌 차별이랄까 뭐 경찰이라시고 범죄자나 때려잡을 수 있냐.
[42:39] 약간 요런 느낌의 차별을 보여주는 게 어떻게 보면 약간 그 여성 경찰에 대한 뭐 그런 시각들이 좀 담겨 있는 것
[42:49] 같아서 재밌었습니다. 예 그래서 사실 뭐 여성 경찰에 대한 여성 경찰이나 뭐
[42:56]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뭐 남녀 간의 갈등으로 인해서 그 갖고 좀 안 좋게 보는
[43:02] 시각도 있고 실제로 여성 경찰이 현장에서 제대로 대응을 못했던 부분 그거는 뭐 잘못한 건 맞지만 어?
[43:10] 뭐 전 다행. 그러니까 여기서도 보면은 근데 주디하고 닉은 그들만이 할
[43:15] 수 있는 방식으로 수사와 잠입과 뭐 다양한 것들 하잖아요. 그것도 되게 잘 영리하게 풀어낸 것 같아요.
[43:22] 그래서 여성 경찰 얘기를 해서. 하자면은 분명히 여성 경찰들만의 할 수 있는 방식들이 있을
[43:29] 텐데 이렇게 뭐 현장의 어 장점이나 그런 것들이 있을 텐데 현장에 그렇게 똑같이 뭐 힘을 써서 뭐 뭐 범위를
[43:39] 제압한다든지 이래야 되는 거에 투입하는 거는 뭐 뭐 그렇다고 해서 여성 현장을 뛰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어느
[43:45] 정도 좀 감안을 해서 그 운영의 문제일 수 있는 것 같아요.
[43:52] 가령 예를 들어서. 그 뭐 그런 실제로 있었던 사건인데 이거는 그 층간 소음
[44:00] 때문에 실제로 이제 막 살인도구를 갖고 윗집에 올라오는 케이스가 있었는데 거기 이제 출동했던 경찰이 여성 경찰이랑
[44:11] 남성 경찰 이렇게 2명 폐하로 이렇게 했는데. 제대로 대응 못하는거야?
[44:17] 그거 그거 그거 이슈화 됐던거 나도 기억해요. 그래서 그때 그 얘기도 나왔었어, 어.
[44:23] 그리고 심지어 그때 아마 주변에 그 그 일을 당했던 사람들이나 그 사람들도 그런 기사도 봤던 걸로 기억해 왜
[44:31] 여성 경찰을 보내주고 왜 이 사람들이 와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그러니까 약간.
[44:36] 뭔 말인지 알 것 같애. 근데 이게 피지컬적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이 있잖아.
[44:40] 이게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이 있는데 아까 목회님 얘기하셨을 때 나는 일편에서 주디가 그 똑같은 걸 느꼈는데 자기는
[44:49] 경찰이 되고 싶은데 무슨 토끼가 경찰이야. 그러니까 그게 되게 암암리에 경찰은 강하고 힘도 세고
[44:56] 이래야 경찰을 하는 거지 무슨 너처럼 이렇게 조그만한 토끼가 경찰을 하니 그리고 와서도 결국에 뭐 주차 딱지
[45:02] 떼고 이런거나 시키고 하잖아. 그래서 일편에서도 그게 참 불편했지만 결국에는 얘는
[45:07] 악착같이 악바리처럼 이뤄내잖아. 그 꿈을 근데 투에서는 결국 그렇게 돼서 경찰이 돼서 그
[45:14] 집단 안에 들어갔는데 그게 나는 그 잊을 수 없는게 처음에 투 보면서 처음으로 들었던 게 뭐냐면 그 나도 똑같이
[45:25] 너희들과 같은 과정을 거쳐서 경찰이 돼서 이 자리에 있는데 음 섞이지 못하는 거야.
[45:31] 그냥 그들은 당연히 기존 이. 기득권자들이 가지고 있는 되게 무시하잖아.
[45:36] 너가 뭘해? 넌 이거나 해 이렇게 무시하고 근데 어쨌든 자기 조직에
[45:41] 들어왔으면 그거를 좀 어쨌든 품고 동료라는 동료 의식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본인들이 그니까 자기
[45:50] 밥그릇만 챙기는 거잖아. 어떻게 보면은 근데 저게 그냥 솔직히 말하면 똑같다.
[45:56] 직장 들어가도 똑같지? 어떤 무리에 들어갔을 때도 꼭 그런 경우들이 있어 어?
[46:00] 자기 기득권을 먼저 챙겨야 되고 어쨌든 나보고 쟤보단 내가 더 잘나야 뭐 승진을 하든 아니면 더 좋은 자리에 가든
[46:07] 경쟁을 할 수 밖에 없으니까 약간 좀 되게 현실적인데 되게 불편했어 어?
[46:14] 그럼에도 불구하고 얘는 자기는 그냥 어 자기 신념에 따라서 열심히 뭐 그렇게 하겠다고 뭐 신나서 혼자 하잖아.
[46:23] 응원해주는 건 부모님밖에 없지만. 어, 그래서 되게 너무 현실적이더라고 음.
[46:29] 그러니까 뭐 사실 그 뭐 이야기가 갑자기 이제 여성 경찰 뭐 이런걸로 좀 빠져서.
[46:33] 아무튼 그렇긴 한데 조금 더 보태자면은 그 여성들이 그니까 여성 경찰이 여성이면서 할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46:44]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많죠?
[46:46] 뭐. 여성이 범죄를 당했을 때 어 그거를 뭐 심리적으로도 사실
[46:51] 여성이 와서 얘기를 해줘야 좀 더 그런 부분도 있고 아무튼 그렇게 다양할텐데 그 배치의 문제인것 같아요.
[46:58] 결국 아까 형이 얘기했던대로 운영의 문제인거지. 아, 그러니까 사실 그 저도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는데 아까
[47:05] 얘기했던 그런 층간소음 같은 문제는 사실 너무 특수한 케이스이긴 했어요.
[47:10] 사실 층간소음으로. 층간 소음이나 뭐 주차나 이런 걸로 사실 좀 우리나라 뭐
[47:16] 살인 사건이 벌어지는 게 있긴 한데 사실 드물거든 많지는 않아.
[47:22] 대부분의 경우 층간 소음이나 이런 걸로 막 윗집 알라 집 싸우면은 사실 와서 그냥 경찰이 왔다는 것만으로 그냥
[47:30] 사건이 끝나는 경우가 많아 그냥 아이 그냥 끼리 뭐 적당히 화해하시고.
[47:36] 너무 그러지 마 아이 그러지 마세요 하면서 오히려 이렇게 달래는 역할을 하기에는 오히려 여성 경찰이 더 유리할 수도
[47:44] 있었으니까 아마 여성이 이 출동하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정말 좀 안 좋았던 케이스인.
[47:52] 거지, 그렇죠. 근데 또 역으로 어쨌든 경찰이 되고자 하는 데는 내가 뭐
[47:59] 경찰이 안 돼봐서 알 수는 없지만. 현장에서 뛰는 현장요원으로 하고 싶어서 하는 여성 경찰들도
[48:06] 대부분일 거라고 난 생각하거든 어? 근데 어 피지컬적으로 다른 건 어쩔 수 없지만 남녀의 뭐
[48:13]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까. 근데 그렇다고 그러면 여성 경찰들은 그런 쪽으로만 활용되는
[48:19] 것도 나는 사실 아닌 것 같기는. 해 그런 있을 것 같은데 저도 만약에 그런 이제 피지컬적인
[48:26] 부분을 많이 요하는 정말 현장에서 뛰어야 되는 경찰이라면? 그 기준을 좀 정해놔야 될 것 같아요.
[48:33] 얘기했던 대로 뭐 체력 테스트라든지 뭐 이런 것들이? 약간.
[48:37] 시기적으로 계속 이루어져야 되고 업데이트되고. 다해서 요건을 충족하고 하지 않을까?
[48:42] 한때는 이제 약간 여성 그 할당 뭐 이런게 있다 보니까 그냥 그냥 가산점으로 가산점으로 그냥 들어오는 케이스도
[48:51] 있어서 그런게 사실 그니까 그 여성의 뭐? 그런 직업권이 보장이 되는 거랑 시민의 안전이 보호받는
[49:01] 거랑 또 이제 충돌이 되는 부분이니까 좀 그런 것들이 좀 완충돼야 될 필요는 있지 않을까?
[49:06] 뭐 이런 생각은 드는 거죠. 근데 내가.
[49:10] 진짜 그런 얘기들 많이 했던 들었던 내가 오히려 들어서 그래요.
[49:13] 근데 나는 오히려 그 얘기 들으면서 지금 든 순간 든 생각이 그거는 남녀의 문제라기보다는 나는 우리나라 공권력이
[49:21] 정말 너무 형편없다고 생각하거든. 미국에 있을 때 진짜 미국은 경찰차 뜨잖아.
[49:27] 경찰이 눈앞에 있잖아. 바로 정말 바로 깨갱이야.
[49:32] 그리고 아니, 아니, 그거는 총뿐만 아니 아니 그건 총뿐만 총은 범죄자들도 가지고 나도 가지고 있어 그거는 총뿐만이
[49:40] 아니고 그냥 그게 문화인 거거든. 근데 어쨌든 공권력이 가지고 있는 약간 그런 힘이 있어야
[49:46] 되는데 사실 우리는 그렇진 않잖아 뭐 맨날 뭐 뭐 뭐 놀리고 짭새라고 부르고 뭐하고 그냥 그런게 없어.
[49:53] 근데 그것도 나는 같이 함양돼야 된다고 생각해. 우리 같은 그 일반적인 이 뭐라 해야지 지?
[50:03] 그러니까 지성이 있는 사람들 들은 경찰 뜨면 무서워해 솔직히 경찰차 지나가면 뭐 에이 센척이나 하지 우리한테
[50:12] 온다. 그러면 존나 살벌하지.
[50:18] 나는 우리나라 경찰도 난 진짜 난 좀 불쌍한데 오히려 형사 형사들은 괜찮아.
[50:24] 근데 왜냐면 형사 형사란 타이틀 갖고 갖고 계시는 분들은 좀 약간 그런.
[50:29] 힘이 좀 있는 것 같은데 그냥 일반 경찰들은 우리나라는 좀 안그래 보여서?
[50:33] 우리나라는 약간 좀 친절한 프렌들리 네이버처럼 친절한 민중의 지팡이를 지향하는데 아 저는 사실 총기에 대한
[50:45] 부분이나 이런 부분이 조금 완화되고 아니면 그 중간단계 테이저건도 좀 약하고 약간 고무탄한 약간 요런 거 그런 걸
[50:54] 진짜 맞으면은 아니 죽을 수도 있을 정도의 그런 정도의 한.
[50:59] 중간쯤 되는데 총은 진짜 우리나라는 못 쏘잖아, 이건 약간 심리적인 문화적인 장벽도 있는 것 같아.
[51:07] 미국 애들은 그냥 총 쏴버리잖아. 총 다 갖고 있으니까.
[51:10] 근데 우리나라는 아무리 경찰이고 아무리 해도 총을 쏘는 거는 다른 얘기지.
[51:16] 이건 약간 경찰 스스로도 그러니까 좀 무서울 것 같아 아 총을 씨발 써도 되나 약간.
[51:22] 그러니까 한 중간쯤 되는 좀. 얼굴 같은데 맞으면은 죽을 수도 있는 정도의 그런 거
[51:29] 아니면 고무탄환 같은 거 실제로 있거든 고무탄환 같은 거 맞으면은 뭐 기절하거나 아니면은 뭐 뼈 정도 뼈 정도
[51:38] 부러져 뭐 아니면 뭐 잘못 맞으면 죽을 수도 있을 정도 고무타나 약간 요런 거를 좀 상용화해서 좀 그랬으면
[51:46] 좋겠어? 어, 어느 정도 공권력이.
[51:49] 근데 이제 하도 이제 경찰들이 그 시민한테 가해지는 그니까 시위현장이나 시민한테 가해지는 폭력이 워낙 한때 셌던 적이
[52:00] 있어가지고 많이 완화시켜는 시켜놨죠. 네.
[52:04] 경찰 얘기를 한참. 어 경찰, 경찰 영화잖아요.
[52:22] 경찰, 영화죠 어 어디 무비라서 한번 재밌게 보신 경찰 영화 뭐 있나요?
[52:27] 저는 단연 다이아드입니다. 경찰이잖아요.
[52:32] 거기도 경찰이지. LAPD44 그렇군요.
[52:41] 진짜 재밌습니다. 난 시리즈물 CSI 를 그렇게 다 봤는데 한 편도 빠짐없이
[52:46] 젤 재밌어? 호라쇼 케인 반장 멋있어.
[52:56] 아, 그렇구나. 저는 단연 폴리스 아카데미.
[53:09] 잊을 수가 없다. 주말의 영화 같은데서 그 폴리스 아카데미 원 보고 나서
[53:14] 너무 재밌어갖고 비디오를 빌려갖고 다 봤거든. 형이랑 어 야한 것도 많이 나오고 좋았습니다.
[53:22] 맞아 야한게 나왔던거 같애. 거기서 되게 덩치 좋은.
[53:25] 여자 교관 교관 그 좋아하는 사람 있잖아? 어 그 어 맞어 훈련생이 좋아하잖아.
[53:34] 합니다. 자세히는 안나오는데 당시 뭐 초등학생 중학생이었던 저와
[53:40] 형의 그 섹슈얼 판타지를 충족시키기에는 충분하였다. 그리고 한번 솔직히 뭐 폴리스 아카데미 약간 좀 그냥
[53:50] 장난이고 러시아어 하나 새로. 한다던데?
[53:55] 성룡 성룡 씨발 70 넘어갔고 70 넘었지? 야 성룡.
[54:02] 야 안 했으면 좋겠어? 야 또 안 했으면 좋겠어?
[54:04] 어 그냥 아니 레전드로 제 기찬 형님 그냥 그냥 그만하시는 게 나을 것 같은데 그러니까.
[54:11] 그 오랜 시간이 지나서 다시 그 숨을 불어넣어서 좋아진 케이스는 매드맥스 빼고는 없습니다.
[54:18] 그러니까 그것도 다른 사람들이 하니까 어 재밌는 거지? 인디아나 존스도 할베 데리고 와서.
[54:28] 지금. 뭐 터미네이터 아널드 셜츠 진행하고 나와서 하면은
[54:31] 보겠냐고? 그거 전편에 대한 거 깨지 않고 그냥 하지 않는 게 맞는
[54:36] 것 같아요. 그러니까 어쨌든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54:40] 러시아어 좋아합니다. 인상 깊었던 신 있으세요?
[54:44] 두분은? 아 저는 그 이 뱀이라는 상징.
[54:51] 예. 게리더스네케어 나오는데?
[54:54] 뱀이라는 동물이 어느 콘텐츠에 나오건 다 악당으로. 나오거든요.
[54:59] 그럼 그럼 예? 그 이제 뭐 창세기에서부터 뱀은 악마의 어떤?
[55:05] 현신이기도 하고. 교활함이고 뭔가 그렇게 됐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우리의 어떤
[55:13] 인식도 사실은 만들어진거야 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런 것들 내가 생각하고 있는
[55:20] 게 한번 또 이렇게 한번 뒤집어지는 그런 경험이었던 것 같아서.
[55:25] 그 뱀 얘기 나와서 내가 이거 기사 보니까 근데 그 왜 개리가 파랑색인지 알아요?
[55:33] 그거 진짜로 인도 살모사 모티브로 가져와서 했대요. 정말 파란 인도 살모사가 있대.
[55:39] 근데 그 파란색으로 한게 눈에 띄는 색이라서 가장. 그래서 일부러 그 파랑인도 살모사를 모티브로 해서 했다고
[55:47] 하더라구요. 근데 너무 예쁘지 않았어?
[55:49] 색이 아닌 뱀이 그리고 교활하고 막 안좋고 막 대부분 악당으로 인식되는데 여기에서는 너무 착하고 너무 순하고
[55:56] 심지어 색깔도 너무 예쁘잖아. 그런 여러가지 포인트들이 좀 숨어있더라고요 다.
[56:02] 반장이였어, 표정이 다. 풍부해 그 약간 눈이 이렇게 쳐져가지고 그치.
[56:10] 순한. 느낌으로 보이게끔 일부러 그렇게 좀 한 것 같아요.
[56:16] 그런거 좀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그 기후장벽이라는 아까 얘기했던 그런 장치가
[56:24] 뭔가 이게 현실로. 어, 그러면 뭐라고 볼 수 있을까요?
[56:31] 서로 음 기후장벽이라는 것. 근데 크게 보면은 어쨌든 결국에는 갈등도 있고 다 있지만
[56:40] 같이 같이 동고동록하면서 살아가야 되는 거잖아요. 결국에는 근데 작은 예로 보면 아까 그 경찰관들도.
[56:48] 다 같은 동료고 다 같은 새로 온 친군데 그냥 반기지 않잖아.
[56:53] 그리고 기후 장벽도 마찬가지지. 서로 너만 잘 살고 나만 잘 살려고 하려면 답이 없는데 다
[56:59] 같이 잘 살려고 하면 잘 살 수 있거든. 여기서 기후 장벽에 그 영화에서 처음 나오면 그 뭐 툰드라
[57:05] 지역을 뭐 확장한다고 하면서 그 파충류들이 그 살고 있는 그 늪지대를 밀어버리고 더 계속 확장하려고 하잖아요.
[57:14] 그런 것도 보면은 약간. 어 제국주의적인 그런 생각들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57:23] 결국엔 너무 이기적 이기심이야 이기심. 제국주의도 있고 또 자본주의적인 예.
[57:29] 그래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역인데 밀어버리고 이렇게. 그쪽으로 거주지를 확장하고 뭐 새로 아파트를 짓는 약간
[57:40] 그런 느낌이 들어갖고 뭐 여러 가지 혐의들이 있어서 저는 음 재밌었는데 아 전 좀 아쉬웠던 부분은 그 사실 이
[57:51] 영화가 그런 뭐 다름에 대한 이해. 큰 주제에서는 다른 타민족에 대한 여기서 보면은 원은 조금
[58:00] 더 뭔가 네이티브 아메리칸이나 아니면 흑인에 대한 어 그 그러니까 원은 초식동물과 육식동물 간의 그 해묵은 갈등을
[58:11] 지금은 조화롭게 살고 있지만 원래 그 일종의 원제라고 할까?
[58:15] 그런 것들이 문제가 됐던 것을 다시 조화를 이루자 라는 부분이라면 투는 약간 아예 그냥 타인종.
[58:24] 그냥 완전 그냥 기존에 없던 약간 아시안을 아시안이나 어쨌든 그 파충류가 아예 그냥 아시안 동아시안, 동아시안
[58:37] 아니면은 뭐 저쪽 뭐 동남아쪽 인구도 계속 늘고 있죠. 미국에 그래서 그 집단 거주 지역도 많이 생기고 뭐 그런
[58:48] 그쪽에 그쪽을 약간 파충류로 빗댄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갖고.
[58:55] 그 일단 그 민족적인 문제가 있고 또 또 버디 물에서 서로 간에 니과 쥐디의 다름 때문에 문제가 됐다가 나중에 결국
[59:05] 뭐 다른게 나쁜게 아니다. 이러면서 뭐 그럭저럭 화해를 하는데 그걸 보여준.
[59:12] 그러니까 큰 주제 의식으로 만들어 낸 거는 좋은 것 같은데 그 둘이 화해하는 과정이나 이게 뭔가 좀 남녀간에 좀 약간
[59:22] 썸 뭐 이렇게? 요런 느낌도 좀 나기도 하는데 또 딱히 뭐 그것도 아니고
[59:29] 뭐 어쩌자는 거지 약간. 아이 좀 나 사실 아니, 뭐?
[59:36] 당연히 여기서 갑자기 니카고 주디가 막 갑자기 키스 어 키가 하고 막 갑자기 막 갑자기 막 어.
[59:44] 뿅뿅 뿅 뭐? 이러더니 갑자기 토끼도 여우도 아닌 뭐 이상한 애가 자식이
[59:50] 있고 생기고 막 이러면 좀 그것 좀 약간 이상할 것 같긴 한데 아 좀 애매했어.
[59:55] 이게 약간 남녀 간에 뭔가 썸 비스무리하기도 하면서 뭐 뭐 우린 달라 뭐 이러다가 뭐 아니야?
[1:00:03] 뭐 마이 파티. 너 막 이러면서 막 어 애매하게 화해를 하는 게 좀 야
[1:00:08] 이게 뭐지? 뭐 좀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 좀 들어갖고 갈 거면 좀 더
[1:00:14] 가든가 아니면 어쨌든 좀 아쉬웠 그 부분이 좀 약간 애매해서 좀 어 아니 그러니까 왜 한지는 알겠는데 그
[1:00:24] 만듦새가 마지막에 결론을 짓는 게 좀. 약간 좀 아쉬워서 애매해서 아 차라리 저럴 거면 그냥
[1:00:32] 어차피 씨발 어 동물들이 막 말도 하고 뭐 이러는데 어 아예 그냥 가라 어 변정으로 가자 어?
[1:00:42] 그건 삼 편에서 나올 것 같던데, 어, 왜냐면 여기서. 나온다면은 어 저 인정하겠습니다.
[1:00:48] 여기서는 아직 그 단계가 아니지? 이제 어쨌든 무리속에 끼고 싶어하는 외로운 여우랑.
[1:00:53] 열정 과다 어 외로운 토끼랑 우정과 사랑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데.
[1:00:57] 아, 뭐 사랑해 뭐 이런 얘기 하잖아. 사랑해 하면서 그냥 키갈 정도.
[1:01:01] 한번 빡 해주는 것도. 그 목회님의 그 바램을 담은 만화가 하나 있습니다.
[1:01:08] 아, 그래요? 그 비스타즈라고 비슷한 일본 만화인데 그 이제 늑대랑
[1:01:14] 늑대랑 예 저 시즌 원 봤는데 볼만했어요. 어 비슷할 때 비스트에다가 뒤에 AR2 붙네요, 비스터.
[1:01:24] 시스터즈라는 둘이 뭔가 이제 러브라인이 굉장히 확실하게 나오거든요.
[1:01:28] 어 토끼와 늑대 네 야 좋은데. 약간 야릇한 느낌도?
[1:01:35] 없습니다. 그러네 등짝을 보자 이런 거 나오나?
[1:01:39] 아, 그런 거 나옵니다 야. 좋은데 네 늑대가 완전 쌍남자네.
[1:01:47] 사슴이 더 멋있다. 염설아.
[1:01:49] 그래서 비슷하지 보고 이 늑대 팬 된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1:01:59] 그럴 것 같다 보니까 지금 잠깐 봤는데도. 아 미스터즈 어우 가만히 땡기네요.
[1:02:06] 이거 아마 넷플릭스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 있는 것 같애.
[1:02:10] 난 오히려 그 신 인상 깊었는데 둘이 그렇게 오해하고 서로 그냥 우린 다른 것 같구나.
[1:02:16] 그러고 이제 싸우고 각자 막 그러다가 이제 목숨이 위태위태한 상황이 돼서 서로 구해주잖아.
[1:02:21] 그리고 나서 이제 둘이 대화를 하잖아. 오해했던 부분에 대해서 서로 얘기를 하면서 풀잖아.
[1:02:27] 근데 나는 거기가 그냥 되게 솔직한 얘기를 하잖아 니 또 그냥 나는 이래이래 해서 그래.
[1:02:33] 그래서 그냥 무리에 끼고 싶은 그냥 그런 사 그런 것 뿐이야.
[1:02:36] 그리고 그 니가 원래 그런 얘기를 가끔 했지만 주디가 그런 얘기를 처음 하잖아.
[1:02:41] 자기에 대한 진짜 자기가 바라보는 자기에 대한 그런 미크 포인트를 얘기하면서 그래서 나는 뭐 이러이러하다고 뭐
[1:02:50] 뭔가. 그게 쉽지 않잖아.
[1:02:51] 사람이 사람에게 그니까 누군가에게 자기의 뭐 치부나 뭐 그런 뭐 힘든 부분들을 고백하면서 어 진솔하게 얘기하는 게
[1:03:00] 쉽지는 않은데 그래서 둘이 그렇게 화해했던 신이 나는 인상 깊었었어.
[1:03:04] 거기에 이제 모든 메세지가 다 담겨있는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뭐 여기서 이제 동물로 얘기가 되고 있지만 이
[1:03:11] 사람이라는게 다 똑같은거 같아. 그러니까 나랑 정말 생각하는게 비슷해 라고 생각을 해도.
[1:03:20] 근본적으로 다 다르잖아요? 예.
[1:03:21] 모두 다 다르단 말이야. 저는 그 생각을 하는데 뭐 내가 만약에 a 라고 치면 뭐
[1:03:29] 저 사람은 1C 정도 되는 것 같애 f 정도 되는 것 같애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말 저는 그거보다 더 다르게 내가
[1:03:36] 아이면은 뭐 저 사람 뭐 한 삼각형이고 뭐 이렇다고 생각하거든요.
[1:03:41] 뭐 다른 사람 뭐 빨간색이고 막 진짜 아예 차원이 아예 다 달라버리게 그런 식으로 다 다르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1:03:48] 나랑 같지 않다고 그거를 접근을 해볼 나랑 같지 않다고 그냥 적대시 하거나 이해하지 못할 것으로 이렇게 계속
[1:03:58] 접근을 해버리면 그 아무것도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세상에서 살게 되는 거지 결국은 나랑 근본적으로 다 다르다는 사실을
[1:04:08] 일단 인식을 하는게 중요하고 그게. 틀린 게 아니라 내 생각과는 또 다른 사람 입장에서 또
[1:04:16] 다를 수 있구나를 또 그냥 받아들이는 게 그게 이제 가장 기초적인 한 단계이지 않을까?
[1:04:23] 남들이 이해하는 그리고 이 세상을 조금 더 풍요롭고 더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1:04:30] 그치 근데 또 웬만한 관계에서 그렇게까지 발전되는 관계도 흔치는 않은 것 같아 그냥 뭐 다 뭐?
[1:04:38] 그렇게까지 가까워지는 사회가 뭐 살면서 그렇게까지 많이 있지도 않잖아?
[1:04:43] 실질적인 삶속에서도. 그렇죠.
[1:04:45] 그래서 그 마지막에 그 난간에서 했던 그 대화가 여기에 있는 모든 메세지에 딱 함축되어 있는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1:04:54] 싶었어요. 근데 저도 아쉬웠던 게 없지 않습니다.
[1:04:57] 그 마지막에. 그 수사가 이렇게 마무리되는 게 너무 호로록 끝난
[1:05:02] 느낌이에요. 말도 안 되게 갑자기.
[1:05:04] 갑자기? 이렇게 된다고 이런 느낌이 좀 있었어요.
[1:05:08] 특히 이 시장이. 갑자기 그냥 그렇게 나쁜 편에 서있다가 갑자기 선인이
[1:05:14] 된다고? 옥두각씨였잖아요.
[1:05:16] 그 이제 말 말로 나오는데. 아 연예인이고 싶은 시장인거야?
[1:05:25] 갈기 아름답더라 티비 출연하다가 배우 출신으로 하다가 그냥 꼭두각시로 살다가.
[1:05:33] 뭔가 급하게 마무리된 느낌이 없잖아. 그러니까 갑자기 이렇게 막 정의로워져 가지고 한다던지
[1:05:39] 아니면 음 그런 것들이 조금 아쉬웠죠. 마지막 마무리가 네.
[1:05:45] 아, 그리고 쿠키가 있잖아요. 아.
[1:05:48] 네 또 이렇게. 조류의 등장을 암시하는 하늘나라가 있을까요?
[1:05:56] 거기가 보면은 뭐 조류하고도 뭐 친해지겠지만 진짜 다르겠다.
[1:06:03] 그러면 이제 포는 그. 물속 해저 생물 뭐 이런 거 아니야?
[1:06:08]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어 무궁무진하네. 그러다 이제 뭐 제3, 그러니까 이제 제삼의 생물까지 나올
[1:06:16] 수도 있겠어? 그래, 그럴 수도 있어.
[1:06:19] 다 같이 공존하는. 둘이 좀 했으면 좋겠고 아 난 보면서 자꾸 주디가 여성
[1:06:49] 누가 봐도 여성형 캐릭터잖아 뭐 드레스도 여성 여자 드레스 입었었고 어 그.
[1:06:56] 레깅스를 입고 있는데 하체가 되게 좋으시더라고. 특히 그 약간 그 산장 막 무너지고 이러면서 막 기어다니고
[1:07:06] 이럴 때 아 둔부가 굉장히. 애니메이션을 보면서도 남다르다.
[1:07:15] 아니 토끼가 원래 그래 토끼가 원래 다리가 짧고 어 엉덩이가 이래?
[1:07:23] 어 그래 요 친구는 다리가 또 짧지가 않던데. 아 애니메이션으로 나와야 되는데 실제 동물처럼 막 다.
[1:07:30] 100%. 그렇게 할 수는 없잖아요.
[1:07:32] 자꾸 내면을 상상하게 돼서 어? 애니메이션도 내 내면을 좋아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1:07:39] 그래서 내면을 상상하면서 좀 어우 섹시한데 그러면서 한번 좀 한번 좀 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1:07:52] 저는 이 그 가젤 가젤 샤키라 샤키라 했던 그 백댄서들이 있죠.
[1:07:59] 호랑이들 호랑이들이죠. 근데 그 샤키라가 이제 대기하고 있는 공간에 서장이
[1:08:07] 나타나거든요. 어 그래?
[1:08:09] 마지막에 아닌가요? 마지막 장면 다 끝나고 나서 그냥 노래 부르는 장면이였던거
[1:08:15] 중간 말고. 중간이겠지 노래를 아니다.
[1:08:19] 그 무슨 축제하고 있는데 축제하고 있는데로 막 도망가는데. 서장이.
[1:08:26] 거기 나오죠? 어 서장이였나?
[1:08:30] 시장이였나? 아니 그럼 그렇게 하면 안되지?
[1:08:35] 누군가가 그 샤키라가 있는 그 대기실 대기공간 거기 들어와요.
[1:08:42] 그랬더니 너 일로 와 기다렸다는 듯이. 폐거든요.
[1:08:47] 그러니까 주디가 도망가다가 거기 들어갔어. 그랬더니 주디 전 주디님 주디옵스님 팬이에요 라고 하면서.
[1:08:56] 그러고 나서 경찰관들이 걔네 쫓던 경찰관들이 오지 그때 이제 얘가 디펜스 해주지.
[1:09:03] 그 어 경호원들이 걔네들 막아주고 때려주지 어? 그래서 주디랑 얘네들이 도망갈 수 있었어 서장이랑 그게
[1:09:09] 아니라 아니야. 그 물소 같은 그 파트너 지브라 말고 파트너 두 명인 또
[1:09:15] 무슨 소 같은 애들 있잖아. 걔네들이었어.
[1:09:18] 그렇군요. 아 전 시장으로 생각을 해갖고 아 시장이랑 샤키르랑 아 그
[1:09:24] 이제 가젤이랑 과거가 있는. 왜냐하면 배우 출신이잖아요.
[1:09:29] 시장이 또 그래갖고 약간 그런 관계가 있는 게 아니었을까 생각했는데.
[1:09:33] 아니라면 어쩔 수 없습니다. 실패.
[1:09:38] 그 가젤이 그 습성상 저기에 있거든. 그 맹수가 접근을 하면은 애들이 군집생활을 하는데 맹수가
[1:09:50] 접근하면은 존나 그냥 위아래로 점프를 존나 해 가젤이 그래서 막 뛰어 도망가는 것도 아니고 존나 뛰거든.
[1:09:59] 그게 나는 존나 잘 뛰는 놈이야. 그러니까.
[1:10:04] 어 그래서 어, 아니, 그러니까 나는 존나 잘 뛰는 난 능력이 좋으니까 나 말고 다른 애 먹으라고 그렇게 뛴대 그
[1:10:14] 습성이 있대 그래가지고 도망가는 게 아니고 존나 뛴대 점프 점프.
[1:10:20] 그래서 아 샤키라와 나는 약간 그 호랑이들. 약간 좀 이렇게 샤키를 둘러싸고 호랑이들을 이렇게 쭉
[1:10:32] 둘러싸고 있지 않습니까? 그 댄스 호랑이들 멋있던데?
[1:10:36] 최근에 봤던 동영상이 하나 생각나면서 뭘 보셨을까요? 글쎄요, 이렇게 쭉 둘러싸여 있는 그런 장면 한번 떠올려
[1:10:46] 봤습니다. 그렇군요.
[1:10:48] 사실 그 이제 포식과 피식자 잖아요. 그 어 그 그래 반대로 돼버렸네요.
[1:10:56] 약간 집배우 역할을 호랑이가. 그래요?
[1:11:01] 그렇습니다. 그 영화 내내 보면은 그 패러디 장면들이 꽤나 많이
[1:11:07] 나와요. 음, 그 중간에 이제 라타뚜이 장면 아.
[1:11:12] 그러게 라타뚜이 나오고 아 저것도 그 샤이닝. 패러디 됐어요 마지막에 어?
[1:11:18] 샤이닝의 그 잭리콜슨 어우 되게 잘했더라 어 똑 닮게 잘 했더라.
[1:11:26] 아. 그것도 도끼 들고 막 진짜.
[1:11:28] 웃겼습니다. 네.
[1:11:29] 그것도 재밌었고 그리고 이제 대부도 원래서부터 나왔는데 대부 그 조금만 이제 쥐 쥐 무슨 쥐죠?
[1:11:38] 그 그러게 어 아무튼 그 쥐 쥐. 쥐 약간 뭐 그런 거 아니야?
[1:11:47] 두더지처럼 생겼는데 아무튼 그 대부 그 이제 주토피아가 디즈니 플러스에 보면 굉장히.
[1:11:57] 이 한 십몇분 십오분 뭐 이런거 에피소드 몇개를 해가지고 있어요.
[1:12:03] 그 세계관을 막 이렇게 좀 갖고 노는게. 그래서 거기도 보면은 그 대부 스토리 배경으로 해가지고 그
[1:12:12] 쥐가 이 주토피아로 어떻게 넘겨 넘어와 가지고 자리를 떴는지.
[1:12:18] 지하세계에 또 스토리가 또? 스토리가 나오거든요.
[1:12:22] 그 진짜 웃긴게 그 대부 보면은 시칠리아에서. 그 미국으로 오잖아요.
[1:12:30] 그래서 엄청나게 배를 타고 오래 오잖아. 얘도 배를 타고 오거든요.
[1:12:34] 근데 그냥 우리가 알고 있는 그냥 냇물 정도만 건너다 와 지한테는 그렇게 엄청난 큰 어 그런 거야.
[1:12:43] 오션인가 그래가지고 어 그런 것도 좀 재밌는 것도 있고. 아 깨알같이 성인들을 위한 그러한 장치를 엄청 만들었네.
[1:12:51] 사실 이게 뭐 굳이 따지면은 애들 보라고 만든 거잖아, 어?
[1:12:56] 그러니까 애들. 명확히, 그러니까 애들을 영화 보여주러 온 아빠가 그거
[1:13:03] 보면서도 같이 즐겨버리는 그런 이제 그림이 되는 거겠죠? 부모가 봤을 때 즐길만한 장면은 어쨌든 많이 최대한 많이
[1:13:11] 끼여나왔네. 그런 재밌는 것들이 진짜 많습니다.
[1:13:15] 그러게 라따뚜이 그 쥐 나오는 장면은 그거 진짜 웃겼어, 진짜 웃겼어.
[1:13:21] 그리고 그 원에서 보면 브레이킹 배드 패러디도 있어요. 브레이킹 배드 그 원의 원 보셨으니까 아시겠지만 이렇게 막
[1:13:30] 마약이 나오잖아요. 음 그 무슨 파란 식물로 만드는 마약을 하는데 그게 이제
[1:13:37] 되게 조그만 트레일러에서 하고 있거든요. 그런 것들이 이제 브레이킹 배드에 나온 설정인 거죠.
[1:13:42] 어 이제 그런 것들 또 패러디한 것도 있어서. 진짜 그 원포 네 진짜 그런 것들이 깨알처럼 되게
[1:13:50] 디테일하게 촘촘하게 잘 들어가 있습니다. 음, 그래서 참 음 지금 아마 흥행 저희 이거 화요일로
[1:13:59] 올라가면은 진짜 200만 넘어서 한 300만 넘을 수도 있을 것.
[1:14:03] 같아요. 최근에 이렇게 잘 된 영화가 없었기 때문에 나는 이거 좀
[1:14:08] 나름 꽤 장기로 가서 그냥 오백만은 가볍게 넘고 올해 최고 흥행작이 되지 않을까?
[1:14:16] 그리고 또 뭐 연인간에도 재밌게 보고 보니까 저도 보니까 한 이삼십대 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본인이 뭐 유년시절에
[1:14:24] 봤다든지 아니면 뭐 그런 것들 아니면 20대 초에 봤다든지 하는 분들이 지금 또 이제 추억하면서 오신 분들이 많은 것
[1:14:32] 같아서 이게 또 이제 극장의 풍경이 이렇게 돼야 또 맞지 않나 뭐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1:14:40] 한국영화가 제대로 흥행한게 별로 없다는게 좀 씁쓸하면서도. 그래도 지금 주토피아 투라도 잘 돼야지.
[1:14:48] 그나마 영화관이 어 좀 숨이라도 쉬겠다 싶어갖고. 잘했으면 하는, 그러니까 또 생각해보니까 지금 계속
[1:14:57] 연달아서 흥행하는 게 결국에는 애니메이션들이네요. 음.
[1:15:02] 계속 일본 애니메이션이긴 했지만 이전에 뭐 주술회전이나 뭐 이런 것들도 흥행했던 거 보면 쭉 연달아서 애니메이션들이
[1:15:11] 흥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저희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구요.
[1:15:18] 어? 저희 다음주에는 콘크리트 마켓 음 이게 저희가 예전에 이제
[1:15:24] 콘크리트 유토피아 다뤘었는데 그 연작 시리즈입니다. 같은 세 개거든요.
[1:15:29] 콘크리트 마켓 네 이병헌 나오나요? 이병헌은 안 나옵니다.
[1:15:33] 네, 그렇군요. 거기서 제1 죽었기 때문에 그래요.
[1:15:37] 저희 오늘 방송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들으셨다면.
[1:15:42] 구독과 조합의 별점과 댓글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다음 주에는 개봉작 콘크리트 마켓으로 돌아오도록
[1:15:48] 하겠습니다. 다들 다음 주에 만나요.
[1:15:50] 안녕. 아 나 근데 이거 영화 볼 때 나 진짜 뒤에 어떤 커플
[1:16:01] 뒤에 앉았던 커플 때문에 진짜 나 영화 보다가 뒤돌아서 얘기한 건 진짜?
[1:16:06] 백만년만인거 같애 때려버리려다 말았어. 아니 발로 잡고 의자를 차는거야.
[1:16:12] 근데 남자가 내 뒤에 남자 앉고 여기 여자가 앉았단 말이야.
[1:16:17] 근데 아니, 그게 아니고 이렇게 대고 있다가 이렇게 누르면서 뒤로 가고 막 이러면 아니 근데 아씨 근데 알지
[1:16:27] 않아 의자 다면 자기도 당해 봤을 거 아니야. 뒤에서 발로 의자를 다면 그걸 고스란히 느끼는 걸 모르나?
[1:16:36] 모를 수 있어 그리고 막 그 영상에서 나오잖아. 발로 차지 말라고 나오고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막
[1:16:41] 나오잖아. 그런 사람들은 본인이 당할 때는 싫어하지만 남한테 본인이
[1:16:49] 하는 거에 대한 자각은 안 해. 본인이 또 몰라?
[1:16:53] 아. 몰라 아무튼 되게 열받아가지고 내가 한 시간을 참다가
[1:16:56] 집중이 너무 안 돼가지고 중간에 뒤돌아서 얘기했어. 보드바 올리잖아?
[1:17:04] 지휘자 올리면은 이런 개새끼 이러면서 어 이런 이런다고 자기한테 하면 지랄지랄하고.
[1:17:20] 공중도덕 좀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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