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101-2\] 파인: 촌뜨기들 "빌런들의 대환장극"

An episode of [씨네타운 39](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761024959), 18 Aug 2025, 1 h 44 min.

Audio: https://anchor.fm/s/e3b10b50/podcast/play/106978845/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5-7-17%2F86192ade-3324-1272-8a54-3e89eb87ccfa.mp3

A. 소중한 댓글과 메일 사연 소개 B. 파인: 촌뜨기들의 개요와 각자의 감상 C. 각 배역들에 대한 이야기 D. 사투리 감별사들의 평가 E. 시즌 2가 나올까? 33오오 모여서 99절절 이야기 합니다. 댓글과 사연으로 핸들이 고장난 8톤 토크에 참여해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Transcript

[0:15] 안녕하세요. 신의타운, 삼국 백일화, 이부 하인 손뜨기들 시작합니다.
[0:22] 우리 OTT 는 되게 오랜만에 하는 거죠. 그렇습니다.
[0:29] 진행하시는 분 네 안녕하세요. 파인입니다.
[0:33] 파인을 다루는 파인입니다. 제가 또 이렇게 공교롭게 제가 오늘 또 진행을 하게
[0:40] 됐네요. 제가 그 지금 닉네임을 파인으로 해서 쓰고 있는데 그.
[0:48] 몇 년째 쓰고 계시죠? 그렇죠, 몇 년째 쓰고 있죠.
[0:50] 지금 사실 이 단톡방에 들어오면서 뭘로 하지 고민하다가 파인을 했거든요.
[0:55] 정말 그냥 머리속에 팍 지나가는 거를. 단어를 했는데 음 지금 와서 생각하면 참 잘했다 라는
[1:02] 생각이 듭니다. 맞아요.
[1:06] 모티브가 됐던게 요 파인입니다. 사실 그때 당시만 해도 이거 본지 되게 오래 됐거든요.
[1:12] 그래서. 이 파인을 모티브로 해서 정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1:17] 당연히 아 이게 약간 뭐 인생작인가 약간? 또 그렇지는 않아 그 뜻이잖아요.
[1:30] 부서진 사람 약간 뭐 그런 쪽으로 뭐 저기 좀 아랫도리가 좀 부서졌나 뭐 그런 쪽으로 생각을 했는데.
[1:40] 그렇게까지 막 장대한 뜻은 없는데 그냥 그냥 뭐 네 천뜨기들이라고 해가지고 천뜨기니까 또.
[1:48] 근데 이게 파인하고 이 콜론하고 뭐냐? 콜론 맞지?
[1:54] 어 파인하고 천뜨기들인데. 이건 디즈니 플러스의 시리즈 제목이고 원래 웹툰 원작은
[2:03] 그냥 파인이에요. 근데 밑에 촌뜨기라고 써져 있기는 해요.
[2:07] 아 진짜요 들은 아니고 촌뜨기 파인 촌뜨기 웹툰에 아, 그러니까 그 만화 제목 자체는 그냥 파인인데 그 이제
[2:16] 타이틀에 보면은 파인 있고 밑에 촌뜨기 이렇게 써져있어요. 그리고 영재를 보니까 로우 라이프 있더라고요.
[2:25] 하류인생 그래서. 음 참 그렇구나 그렇습니다.
[2:32] 네, 저는 진행을 맡은 파인이고요. 오늘 나와주신 게스트님 게스트님.
[2:37] 네 전나선입니다. 네.
[2:40] 안녕하십니까. 서울 촌대기 목동코스니언 베스벤더입니다.
[2:46] 아 나, 원래 이거 약간 사투리를 하려고 적어놨거든. 아, 그래요 아 못알았네요.
[2:51] 안녕하 신계라 서울 천대기 먹던 고추 증년 베스밴드요. 전형적인.
[3:01] 예. 저 오늘 뭐 다 전라도 사람들끼리 모인 김에 어 이분은
[3:05] 라도 말로 어 어 하는 것 같아요. 아, 근데 이게 또 쓰라고 하면 안 써진다.
[3:12] 아 그치 약간 온오프 버튼이 있어서 되는게 아니라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냥 자연스럽게 나오는거지 뭐 또 한다고 또?
[3:21] 자연스럽게 나와버렸네. 저는 약간 사투리 호소인이기 때문에 그냥 아무 때나
[3:26] 느닷없이 그냥 들어갈려니께 만들어 주십시오. 아니, 근데 약간 목배님 사투리듯 충청도도 약간 섞였어?
[3:33] 충청도야, 사실 충청도. 충청도가 사실 뭐 전라도 충청도 공주가 또 전라도하고 약간
[3:43] 한범 아닙니까? 그래요.
[3:46] 그렇다고 합시다. 어 그 누구야?
[3:51] 아 그 백제 개백 개백 장군 공주 출신 아닙니까? 그러시오 충청도요 예 또 충청도는 종종 가기 때문에 충청도
[4:06] 사투리는 사실 좀 쉽지 그래. 전라도 사실 나 사실 사투리 뭐 진짜 사투리 아예 몰라서.
[4:17] 뭐 맨날 경상도 애들한테 이렇게 경상도 사투리 흉내 내면은 엄청 뭐라고 하는 게 재밌어갖고 내 맘대로 그냥 아 그럼
[4:28] 아, 뭐 이렇게 하는 거지 뭐? 그래서 서울 촌댁입니다.
[4:33] 그래서 뭐 저희 또 이부에 달린 댓글을 먼저 보고 하겠습니다.
[4:37] 팥빵 댓글부터요 여행생활자님께서. 어 드디어 백회군요 백회 미리 축하드립니다라고 요건
[4:46] 구십구화 이부에 달아주셨어요. 그리고 윤가님께서 테마로 테마로 편에 78 영화 편이죠.
[4:55] 어 이부에 테마로 편에다가 테마록은 간만에 후속작 기대될 만큼 재밌는 한국애니라 좋았습니다.
[5:02] 후속작 제작 확정됐죠. 예, 지금 제작.
[5:06] 들어간 걸로 알고 있고요. 굉장히 고무적입니다.
[5:08] 그 작품 자체도 괜찮았고, 음 네, 그래서 그 일단 원본, 그러니까 원작 자체가 워낙 훌륭해서 충분히 시리즈화 될.
[5:18] 그런 월형 나오는 거 봐야지. 또 비명 지르는 건 봐야죠.
[5:22] 왜요? 또 여행 생활자님께서 지난번 백회 특집 이부에다가 파이님에
[5:28] 들어갑니다. 잉 들으니 백회 특집 자리가 세 분께도 즐거운 자리였던 것
[5:33] 같네요. 그 이거 언제 한 거지?
[5:36] 이게 제가 이제 영키하면서 다음 문제 넘길 때마다 자 들어갑니다잉 하나씩 넘겼거든요.
[5:44] 그렇군요. 네, 그래서 현장감 있게 들으셨네요.
[5:47] 네, 감사합니다. 네 그리고 스포티파이 댓글이요?
[5:51] 윤영주님께서 이게 지금 뭐냐? 이십팔년후 90.
[5:56] 삼 구십사마이브에 네 저도 보면서 진격거와 유사점이 많다고 느꼈는데 저랑 똑같이 느끼신 분이 계셔서 반갑네요.
[6:06] 이십팔년후에 거인들 나오고 알파 좀비죠. 알파 거인 나오고 뭐 레인저 나오고 몽둥이 나오고 활도
[6:20] 진격과 활 안나 그 크로스본 나오잖아 그 석공. 석궁 맞나?
[6:26] 석궁은 주목이 나왔네요. 아, 그래요?
[6:29] 뭐 한 부 2번 나왔던 것 같긴 한데 거의 같이 본 것 같지.
[6:33] 진경과에서 어쨌든 네 네. 그리고 또 윤영주 님께서 구십육화 슈퍼맨 편에 아 이분
[6:42] 되게 열심히 들으셨네요 일주일 동안. 어 몰아서 들으셨던 것 같아요.
[6:46] 네, 그때 백회 특집 때 오셨잖아요. 그래서 그때 뭔가 그 좋으셨나 봐요.
[6:54] 이분도 참 젊은 친구가 그 16 같이 슈퍼맨 편에 예 전 어렸을 때 이비에스에서 틀어주던 크리스토퍼 리브주연의
[7:05] 슈퍼맨이 첫 슈퍼히어로 입문작이라 그런가? 슈퍼맨 영화는 나오면 꼭 보는 편입니다.
[7:10] 이번 슈퍼맨 영화는 생각보다 슈퍼맨이 인간적으로 나와서 더 좋았습니다.
[7:15] 지금까지 슈퍼맨은 너무 심적인 존재 같아서 매력이 점점 떨어졌는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7:21] 짠 학기도 하고 더 매력있게 느껴졌어요. 그렇군요.
[7:27] 어, 근데 영주님 되게 어리신데 이십대거든요. 20대 초반이실텐데 어렸을 그 슈퍼맨 제1 처음 본 게
[7:35] 크리스토퍼리그 주연. EBS 잖아요.
[7:38] EBS 옛날 영화 틀어지니까 저도 크리스토퍼리그에 슈퍼맨을 어렸을 때 봤는데 초등학교 때 본 것 같은데 그때는 그냥.
[7:47] MBC 뭐 이런 데서 들었던 것 같은데 주말의 명화, 그렇지 그렇지 주말의 명화밖에 없었지.
[7:53] 저도 그때 그 영화 이제 EBS 같은데 틀어준 걸 제가 봤던 것 같고 그리고 로이스와 레인이라는 시리즈가
[8:02] 있었어요. 아, 처음 들어봐요.
[8:03] 근데 그거는 이제, 그러니까 로이스 레인이죠. 그러니까 로이스와 클락이었나 로이스가 클락이다.
[8:09] 그러니까 둘이 뭔가 그 러브라인에 조금 더 집중한 그런 작품이었어요.
[8:14] 그래서. 그거 시리즈를 조금 재밌게 봤어서 슈퍼맨이 십구금 됐죠.
[8:20] 십구금이였으면 아마 제곱 받겠죠? 아하 루이스와 클럽, 그거 어 전혀 모르겠지 그렇군요.
[8:34] 그리고 또 윤영준 님께서 이번에 구십칠화 남량 특집에다가 달아주셨습니다.
[8:40] 역시 여름은 남양 특집이죠. 모든 사연 다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8:45] 자 이거 발음 어떻게 납량 특집? 납량 특집.
[8:49] 아마 내가 알기로는 맞는 발음이 남량 특집일 거예요. 남량 남량.
[8:56] 음 납량이라고 쓰고 요즘 그러니까 납량특집 일단 반응이 좋다 그랬잖아요.
[9:04] 그래서 일단 반응들이 많고. 또 요즘 제가 심야 괴담에 다시 하거든요, 왜냐면.
[9:13] 우리. 막 어렸을 때 봤던 토이 미스터리 이런 거 있잖아요 요즘
[9:20] 또 넷플릭스에 토이미스트를 떴거든요. 그거랑 이제 비교해 가면서 보면 참 퀄리티가 많이
[9:25] 좋아졌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네.
[9:28] 그리고 유튜브 댓글도 있죠? 판타스틱 포 편에다가.
[9:34] 저희가 판타스틱 포 일러스트 이 지미나이 저희 2AI 그림을 그리지 않았습니까?
[9:43] 썸네일로 그랬더니 그거 보시고 손가락이 너무 많은데요. 크라고 손가락이 좀 더 났나봐 아.
[9:51] 그런가요? 어, 뭐 그렇겠죠.
[9:54] 손이 하나 더 나오긴 했어요. 요스틱.
[10:02] 항상 손은 아직까지 무료 쓰시면? 손가락이 많으면 뭐 나쁘지 않겠네?
[10:12] 유용하게 쓰이겠네요, 육순이라고 하죠. 그 옛날에 진짜 육순 손가락 하나 더 있는 그 병 있지
[10:19] 않았나요? 아니, 아직도 있어 아직도 있어 나 얼마 전에 봤어.
[10:24] 근데 외국인인 거야. 어, 근데 되게 좀 독특하게 익손이었어갖고 아 이게 막
[10:29] 보면 안 되는데도 나도 모르게 시간이 너무 가더라고. 약간 실례일 수도 있는데.
[10:34] 어, 근데 진짜 너무 이걸 막 너무 안 볼 수가 없는 음 상황이었어.
[10:40] 어쨌든 계속 나도 모르게 쳐다봤네. 뭐 다들 뭐 있을 수 있죠.
[10:46] 그리고 또 윤영진 님께서 같은 편에다가. 또 다르셨네요.
[10:50] 판포 실사화 중에 제1 좋았는데 이번 판타스티퍼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더라고요.
[10:55] 전 좋았습니다. 저도 들으면서 앵크레더블 너무 생각났어요.
[10:58]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1:02] 그리고. 크레더블 이야기한 데가 또 있었을까요?
[11:06] 있었겠지. 그 다들 저만 느낀 건 아니었겠죠?
[11:09] 아니 근데 누가 봐도 너무 비슷한 어? 특히 뭐 인비저블하고 뭐 이런 거는 되게 비슷하니까
[11:16] 능력치들이 비슷비슷해가지고 그렇죠. 그리고 전덕씨 편에 윤영진 님께서 또 원작 팬이 아닌 제가
[11:23] 봤을 때 벌점은 낮게 줬지만 재미있게 봐서 자존심 상했어요.
[11:27] 아, 뭐 재밌게 보일 수 있죠. 아, 이거 지금 해외에서도 반응이 별로 안 좋은 것
[11:31] 같더라고 어? 그러니까 뭐 아무리 스타파워를 들이밀어도 망작은 망작이다.
[11:39] 별수 없다. 예, 그리고 케이팝 데모 원터스 96 화에 삼 96 화에
[11:47] 삼 삼부죠. 네 저 없이 찍었던.
[11:51] 여기다가 또 윤영준 님께서 사실 전 애들이 좋아할 만한 한국적 요소를 잘 담은 문화는 애니메이션 영화가 나왔다
[11:58] 였는데 생각보다 폭발적인 흥행이더라고요. 그래서 좀 신기했습니다.
[12:02] 분명 케이팝 데몬터스 얘기보다 추경이가 더 많은 거 같은 건 기분 탓인가요?
[12:07] 그. 아니죠.
[12:10] 게스트 두 분 다 너무 늦기 좋네요. 다음에 빌버가 나오게 돼 주식 금지 주식.
[12:19] 무조건 금지. 후문.
[12:23] 한번 아 오늘. 오늘 오늘.
[12:26] 오늘. 한번 어렵군요?
[12:29] 오늘 쉬어갑니다. 백회 특집 이부에다가 윤영진 님께서 백회 특집 이부의
[12:35] 하이라이트는 삼십삼분 공공초부터입니다. 이때가 언제예요?
[12:39] 이때가 딱 음악퀴즈 시작할 때입니다. 키가 또 하이라이트였죠.
[12:46] 존 씨를 그 투입시킨 게 신의 한수였다. 이렇게 느껴집니다.
[12:58] 아픈 줄 알았잖아. 거기서 앓고 오시느라고.
[13:03] 아니, 내가 들었을 때는 아. 근데 그 셰이퍼버 워터 셰이퍼버 그 노래가 어 그렇다고
[13:10] 노래를 부를 수는 없잖아? 워낙 잘하는 노래라서.
[13:14] 또 이걸 또 할 수 없으니까. 근데 또 그거를 멜로디로 할려니까 힘들어.
[13:23] 해도 그건 아니였던거 같애. 사실 어떻게 맞췄는지 아직 궁금하긴 해요.
[13:29] 그 나무가 맞췄는데 그렇습니다. 자 댓글 여기까지 입니다.
[13:35] 그렇습니다. 제가 메일로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13:40] 저희 메일 주소는요. CINETOWN 숫자 삼구, 골뱅이, 지메일 닷컴입니다.
[13:45] 그리고 인스타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숫자 삼구, 팟캐스트 숫자 39PODCAST
[13:53] 이렇게 검색해서 팔로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13:58] 유튜브에서 씨네타운 삼구 어, 한글로 씨네타운 숫자 삼구 이렇게.
[14:03] 검색해서 구독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그리고 듣고 계시는 플랫폼이 유튜브, 애플, 파케스트,
[14:10] 스포티파이 시라면 별점과 댓글 좋아요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부탁드리겠습니다.
[14:32] 자 이제 본격적으로 작품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아, 오늘 달러 작품은 디즈니 플러스에 나오는 시리즈
[14:42] 파인천들이 되겠다. 디즈니 플러스가 나름 우리나라의 시리즈 쪽으로 꽤나 힘을
[14:51] 많이 주고 있어요. 어, 이게 지금 돈이 얼마야?
[14:55] 아니, 그. 요 전에 크게 했던 거는 무빙이죠.
[14:59] 무빙 있었고 딴 것도 있었잖아. 저거 저거 뭐야?
[15:02] 황정민 나온 거. 황정민 나온 게 있어요.
[15:06] 아닌가? 카지노 카지노 최민식 배우 나왔던.
[15:09] 거 아 그치 아 카지노. 카지노.
[15:11] 네. 그리고 송강호 배우가 나왔던 뭐 삼시기 아저씨였나요?
[15:22] 오리지널였을 거예요. 네.
[15:24] 뭐 강남 비싸이드? 어쨌든 약간 이 정도 대작이라고 할만한 작품들이 나름 꽤.
[15:31] 있어요 네, 근데 이제 그중에서 어 흥행을 한 건 무빙 정도였습니다.
[15:38] 카지노랑 무빙 카지노 네 삼촌은 의외로 흥행을 못했죠. 별로.
[15:44] 못했지? 그러니까 약간 그 약간 스슴한 맛의 작품이라서 아마.
[15:49] 그렇게까지 못했던 것 같고 이 작품 그니까 파인 촌뜨기들은 어 원작이 워낙 그 윤태호 작가의 작품이라서 어 사랑을
[15:58] 많이 받았던 작품이다 보니까 여기에 대한 그 기대도 많았었고, 그리고 이제 강윤성 감독이죠.
[16:07] 강윤성 감독이 또 범죄도시 원을 만들고 어 그리고 이제 카지노까지 성공을 시켰던 사례가 있어서 어 요.
[16:15] 작품에 대한 또 지금 기대가. 많이 높아진 상태에서 다들 봤는데 평가가 또 괜찮죠?
[16:22] 지금 그러면 디즈니 플러스는 강윤성 감독과 류승룡 배우를 약간 놓을 수 없겠네?
[16:31] 그러네요 무빙이 또 있으니까. 웹툰 기반하고 참 잘했네 두개 다.
[16:47] 넷플에 박해수가 박해수 맞냐? 박해수가 있다면 박해수가 있다면 디플에 유승령이 있지
[16:55] 않나. 실제로 그 얘기가 많이 도는 것 같더라고요.
[16:58] 네, 뭐 디플의 아들이다. 아 삼촌 예 막내 삼촌 육촌 정도.
[17:07] 그 삼촌들 중에서 맨날 이렇게 좀 사고 치는 삼촌이 있거든요.
[17:11] 딱 그 느낌이지? 한 사오년만에 한번씩 명절에 와가지고.
[17:16] 항상 우리 엄마랑 사이가 존나 안좋아 엄마가 겁나 싫어해. 저 새끼 떠들었다고.
[17:24] 그래서 그렇게 안 좋죠? 할머니는 좋아하셔.
[17:27] 할머니는 아픈 손가락이지. 조카들이랑?
[17:33] 아버지한테 얘기하면은 아따 그 니 작은 새끼 얘기하지 말래 약간 요런 식으로 방금 이상했지 나 느꼈어?
[17:42] 버리는 사람 대하듯이 그렇게 하죠? 아 이 사투리가 좀 이렇게 자연스럽게 스머스하게 나와야
[17:48] 되는데 아 쉽지가 않구만 그렇습니다. 야 어떻게 뭐?
[17:53] 줄거리 한번 갈까요? 뭐 배우들부터 배우들부터 워낙 많이 나와서 근데 지금
[18:00] 얘기한 디플의 삼촌 류승룡 배우가 오관석이라는 실제로 삼촌으로 나옵니다.
[18:06] 예. 삼촌으로 나옵니다.
[18:07] 주인공의 삼촌 그렇죠. 주인공은 투톱으로 봐야 될 것 같아요.
[18:13] 오관석 있고 또 그의 조카 오 희동으로 어 희동 양세종 배우가 나옵니다.
[18:20] 네. 아 이 친구 괜찮던데 나 여기서 처음 봤거든.
[18:26] 여기저기 그래도 좀 많이 나오긴 했어요. 그래도 좀 요즘에 뜨고 있는 이십대나 30대 초에 남자배우
[18:33] 중에 조금 라이징 하는 메인도 몇번씩 하고 주연도 몇번 하는.
[18:39] 그때 이제 듀얼이였나요? 아마 제가 알기로는 듀얼이라는 작품의 오씨엔 드라마였을
[18:46] 거예요. 그래서 그 작품의 그.
[18:50] 쌍둥이는 아니고 그 째인간이였나? 아무튼 그런 역할로 나왔습니다.
[18:55] 그래서 그때 좀 인기가 있었어요. 거기랑 또 이 뭐냐 이두난가 그.
[19:01] 아 거기 나왔대메 그 수지에 나오는. 그 이분이 이제 악역과 선역을 동시에 연기를 했어요.
[19:08] 뒤열해서 그러다 보니까 이제 배우로서의 뭔가 할 수 있는 능력치가 거기서 한번 딱 퍼팅이 터지면서 어 그 뒤로 뭐?
[19:18] 어 다른 뭐 로맨스 그런 드라마에도 좀 여럿 출연을 했었구요.
[19:23] 그래서 좀. 전형적인 미남상은 아닌데 요즘 딱 트렌드에 먹힐만한
[19:26] 씀씀하게 꽤 잘생긴. 그렇습니다.
[19:32] 그래서 오히려 너무 특출나게 피지컬이 너무 좋거나 뭐 키가 너무 크거나 얼굴이 너무 잘 생기지 않아서 그냥 되게
[19:40] 봐봐. 그러니까 여기선.
[19:42] 장발로 나오는데 그냥 평범하게 나와도 그냥 괜찮게 생긴 얼굴이고 어 저기다 머리 기른 김에 뭐 이렇게 좀 더 해서
[19:51] 사극을 사극을 시켜도 잘할 얼굴이. 있고 또 나온 적 있죠.
[19:55] 되게 배우로서 되게 어쨌든 좋더라고 연기도 뭐 훌륭하고 그렇습니다.
[20:02] 그래서 그렇게 나오시고요. 그리고 어 여기서 이제 돈줄로 나옵니다.
[20:06] 이 천회장이라는 역할 장광배우가 와 나 진짜 장광배우 뭐 단역으로, 그러니까 조연으로 되게 많이 나오잖아요.
[20:15] 일단 어르신이니까. 항상 약간 회장 전문이지.
[20:19] 어 근데 와 이번에 연기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 어. 마지막에 막 일어나가지고.
[20:24] 전화 때리는데? 그리고 웹툰이랑 싱크로 최고 잘 맞는 사람이다니 그냥.
[20:29] 어, 그래요, 어,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천회장의 젊은 사모로 양정숙이라는 역할에
[20:39] 임수정 배우가 음 저는 임수정이 약간 재발견 같은 느낌이었어요.
[20:45] 이번 작품 자체. 성격이 좋았어요.
[20:50] 저도 임수정 솔직히 연기 좋거나 예쁘다고 느낀 적이 난 지금까지 솔직히 한 번도 없거든.
[20:57] 근데 이번에 처음이었어? 그 류승룡배우하고 둘이 그 내 안에 뭐 있었잖아요.
[21:04] 거기서 같이 한번 했었잖아. 근데 거기서 막 아 뭐 임수정 너무 예쁘다고 막 극찬을
[21:10] 하길래 사람들이 봤는데 별로였어. 오히려 류승룡이 존나 멋있었거든 그.
[21:19] 그때 더티스 액티라는 그치, 그게 하나 생겼어요. 거기 이름 뭐였더라?
[21:23] 무슨 성기인데 어? 그리고 감옥에서 만난 송 사장 아, 우리 김종수 배우 제
[21:36] 목표가. 존경하고 사랑하고 애정에 맞이 않는 우리 김정수 배우 제가
[21:41] 이렇게 빨아주는 이유는 아 진짜 이 형님이 존나 멋있어, 그러니까 옷을 진짜 잘 입어, 그러니까 항상 모든 나오는
[21:51] 역할을 보면은 이번 파일에서도 혼자 되게 약간 좀 옷도 되게 그러니까 약간 좀 중년 남성의 뭔가 롤모델이니까 약간
[22:04] 그런 느낌의. 사실 노인이라고 할만한 사람 중에 제가 롤모델로 삼을만한
[22:09] 사람이 한국에 별로 없는데 거의 약간 배우 중에 이분 몸도 되게 탄탄하시고 연기도 진짜 이분 연기 진짜 뭐 모든 역할
[22:22] 다. 가능한 분이잖아.
[22:24] 역할 그쵸? 저는 배우들중에 빠지는 사람이 솔직히 한명도.
[22:32] 없었어? 어쨌든 노페가 사랑하는 작장을 항상 하시는 송 사장님
[22:39] 김정수 배우 있고 그렇습니다. 김정수가 됐건 착해 아주 착해 조카라고 했지만 알고 보면
[22:50] 아들이었죠. 네 나 대식으로 아.
[22:55] 이 이상진 배우가 나오는데 요분 이제 소년시대라는 그 작품에서 아주 그.
[23:02] 진짜 찐 역할을 보여주신다. 파이낸스 사실 최의 캐릭터는 나는 대식이요 아.
[23:11] 웃통 까까? 웃통 벗어 왜 이놈?
[23:15] 최고지 아 예 그렇죠. 약간 코밍 릴리프도 보여주고 예.
[23:22] 그러다가 갑자기 진짜 썸을 쳤네. 뭐 선출이야?
[23:32] 선출은 달라 또 그. 복싱 도장에서 먹고 자고 한 게 또 그.
[23:37] 어. 사장께 삼 년이 명풍을 한다고 그래도 어 스텝 좀 밥드만
[23:43] 되시기. 그렇습니다.
[23:45] 그리고 또 이제 그 천회장이 보낸 인물이 또 한명 있습니다.
[23:49] 그러니까 이게 각각 오야들이 하나씩 인물을 박아놔요. 자기 사람을 예, 그래서 임전출로.
[23:57] 김성호 배우가 나옵니다. 김성호 배우 노알에 많이 나오죠.
[24:02] 여기 보면은 오관석의 뭐야 꼬봉이랄까? 오관석이 박는 인물은 오의동 인거고 천회장하고 사모가 박는
[24:12] 인물이 임전추리 그리고 송사장 우리 골동품계에 탑쓰리 안에 든다는.
[24:19] 전국 탑스리아에 있는 송사장에 꽂은 애가? 그리고 또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사람이 여기 다 나옵니다.
[24:28] 지금 2번째 전국 세 손가락 안에 드는 2번째 인물. 그렇죠?
[24:32] 부산의 부산 김교수 김교수입니다. 아 우리 김의성 배우가.
[24:41] 딱 보면 어떤 역할을 할지 각장이 어? 저 선글라스 진짜?
[24:54] 저 오란씨 선글라스 하고 저 뽀금 머리하면? 카라를 무조건 눌러서 이렇게 딱 붙여야 돼?
[25:01] 어 세우면 안돼 딱 이렇게 눌러서 싹 붙여야 돼. 그래서 또 부산에서 요.
[25:09] 신안 앞바다에. 그리고 또 좋은 냄새가 또 있다 라고 해가지고 또 온
[25:15] 인물이죠. 그리고 이제 그 희동이랑 썸을 타는 인물이 있습니다.
[25:21] 선자, 그쵸? 목포에 있는 어떤 다방에 막내 막내 내지 오봉 뭐 이런
[25:30] 애들이라고 봐야겠죠. 김민배우가 나왔는데 이분이 되게 그 얘기 많이 듣던게
[25:38] 홍콩배우를 보는듯하다. 팔십년대 홍콩배우를 보는듯하다.
[25:43] 그러네 약간 페이왕 느낌 맞아? 머리도 머리도 짧아서 그런지 약간 그런 느낌도 있고
[25:51] 중경성님의 왕페이를. 약간 촌스러운 듯 하면서도 이쁜 네.
[25:56] 네 약간 사실 요즘은 약간 조막조막한 거를 약간 미인상으로 치는데 팔십년대만 해도 이렇게 좀 큼직큼직 눈이 큼직하고.
[26:06] 눈썹도 찍고 약간 이런 상황을 미인상으로 꼽았잖아요. 그래서 그런 느낌을 갖고 있는 인물이 나타났다 라는 얘기가
[26:13] 있었죠. 그리고 또 목포파들 목포토박이들 목포에 내려오니까 또 목포
[26:20] 찐들이. 있어 일단 선장부터 선장부터 갈까요?
[26:24] 네, 황선장이 있습니다. 황태풍선장 네.
[26:28] 예 또 홍기준 배우가 맡고 있는데 홍기준 배우 이분이 이제 범죄도시 나왔죠.
[26:34] 아마 그 인연으로 나온 것 같아요. 근데 이제 그 저기 음주운전 이슈가 있어가지고 한동안 이
[26:43] 원 이후로는 그 못 보이다가 또 다시 복귀해서 이렇게 아 이거 좋은데 근데 연기를.
[26:53] 연기 잘하고. 까무잡잡하고 사실 약간 촌스러울 수도 있는 역할인데 이
[26:59] 홍기준 배우가 또 양복 멀끔하게 입고 얼굴은 좀 까만 편인데 이렇게 머리 잘 하고 하면은 또 되게 엘리트 같은
[27:07] 느낌도 나거든 어? 되게 이분도 다양한 역할을 소화 가능한 배우인데 이번에
[27:17] 아주 그냥 어 도시 여부를 아주 찐하게. 어 찐하게 나오죠?
[27:25] 그리고 현지의 호랭이 우리. 또 하선생 우현배우가 우현배우 또 나옵니다.
[27:33] 이건 또 뭐 연기로 하면 그렇지 그런 분이라서 광주의 호랭이죠.
[27:42] 이분은 그 임창정하고 같이 한 시실리 아 그 진짜. 웃겼어 그 영화 솔직히 정말 별로였거든요.
[27:54] 근데. 이분 너무 웃겼어.
[27:56] 난 난 좀 너무 그러니까 좀 짜증나게 이게 진짜 영화 자체는 짜증나는데 웃기니까 그 웃기는 것도 좀 짜증나는
[28:03] 느낌? CC 리그가 좋은데 아예 그냥 너무 유치하게 가니까 사실.
[28:09] 그렇죠. 어이없는 어이없어도 재밌는 거죠.
[28:14] 우리나라 영화 중에 약간 그런 필로 하면서 그 정도 컬도 사실 쉽지 않아 어 사실 너무 짜친건 사실 좀 못 볼
[28:23] 수준인데 그 영화가 좀 절묘하게 괜찮았어? 그 감독님만이 하는 영화였어요.
[28:28] 사실. 그 영화는 에, 그러니까 임창정도 좋았는데.
[28:33] 아 그리고 또 한명 더 해줘야지 우리 고석배 나는 그 저 임형준 배우는 짠해.
[28:37] 진짜 눈빛이 왜 이렇게 사람이 짠하냐? 그런 역할 너무 또.
[28:44] 약간 야매에서 한듯한. 그래서 되게 슬퍼.
[28:51] 아 진짜 아니 임형준 배우 참. 여기저기 너무 이런 식으로 잘.
[28:58] 살아야 되는 거 근데 그걸 또 기가 막히게 잘 해주잖아요. 이미지가.
[29:02] 이렇게 바뀐 것 같아요. 사실 연기도 잘하고 생긴 것도 잘 생겼어.
[29:09] 근데 맨날 저런 역할. 어디가서 대접받는 역할은 못해요?
[29:15] 항상 괄시 당하고 뭐 이용당하고. 그 옛날에도 라디오스타 나와가지고.
[29:22] 비비탄 치고 통하거든요. 아무튼 그 뭐 선장, 그러니까 고속도의 역할을 그
[29:30] 잠수부죠. 그 이제 보물이 어디 묻혀있는지 아는 사람을 알고 있는 고
[29:38] 역할입니다. 그리고 이제 이번에 굉장히 또 이슈가 많이 됐던 이
[29:47] 유노윤호 음 광주 출신의 요 또. 동방신기 아이돌을 지냈던 요 정윤호 배우가 벌구 역할로
[29:57] 나옵니다. 칭찬.
[30:00] 많이 받던데 이 연기 나는 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연기는 잘해 근데 그 뭐냐?
[30:08] 수도권 사람들이 원하는 그 서울말 쓰는 사람들이 원하는 전형적인 그 전라도 사투리 연기를 보여준 느낌이어가지고,
[30:16] 그러니까 로컬의 느낌보다는 이렇게 사람들이 기대하는 사투리 이게 톤 있죠?
[30:21] 적당히 오버하면서 하는. 그러니까 사실 이게 세간에 알려진 그 사투리로 많이 쓰는
[30:28] 단어랑 현실에서 진짜 쓰는 단어랑 조금 괴리가 있어요. 예, 근데 그거를?
[30:36] 많이 써주긴 하더라고. 그니까 딱 원하는 그 사투리 연기를 딱 보여주더라고요.
[30:40] 그래서 뭐 그래, 그런 의미에서 잘한다. 근데 로컬 입장에서는 좀 오바를 한다.
[30:47] 근데 또 약간 시대가 칠십년대라 아마 조금 더 쓴 건강이 있긴 할거예요.
[30:54] 솔직히 사투리보다 사투리 뭐 어차피 나는 내가 볼땐 잘하는것 같고 그것보다 정윤호가 사실 배우로서 나한테는.
[31:04] 전혀 이미지가 없었죠. 없었던 사람이고 유노윤호 때도 그냥 되게 열심히 잘하고
[31:10] 바른 천년이란 느낌만 들었지 어 약간 그런 느낌이었는데 춤 잘 추고 약간 그 정도만 바뀌어 있었는데 이번 작품에서
[31:20] 되게 좋았던 게 진짜 이렇게 멋있어 보일려는 척을 할 법도 한데 그런 게 없이 정말 몸을 아끼지 않고 어?
[31:29] 그렇게 어떻게 보면 악역인데 진짜 자기 이미지 같은 거 생각지 않고 이렇게 열심히 하고 이렇게 내려놓고 하는
[31:38] 모습이 되게 보기 좋았거든. 그러니까 외모 부분도 어떻게 보면 되게 많이.
[31:44] 일부러 훼손시키고 나온 거잖아. 얼굴 좀 시커멓게 하고 시커멓게 어.
[31:52]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일부러 이러고 나오니까 오히려 더 멋있어 보이는 거야.
[31:56]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서 좀 자기를 버리 자기가 갖고 있는 아이들의 틀이나 뭐 레슨저의 틀을 이렇게 딱 벗어버리고
[32:04] 작품에 다. 올인해 있는 그 모습이나 사투리 뭐 솔직히 그런 것보다
[32:10] 정말 벌굴한 사람 같아 갖고 그게 멋있고 좀 뭐 좋아 보였지?
[32:15] 아마 그래서 좋아하셨던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껄렁껄렁한 연기 정말 잘하긴 하더라고요.
[32:21] 그리고 그게 있어요. 일단 초 초반에 그 목포에 왔을 때 그니까 서울과 공기가
[32:27] 다른 거를 확 보여줘야 되는데 그걸 잘 조성을 해줬어요. 벌구 역할이 벌구가 나오면 일단 재밌어?
[32:36] 뭔가 분위기가 색깔 자체가 다르게 칠해진 느낌이랄까. 그 화면에서의 그게 되게 좋았어.
[32:44] 그리고 또 벌구의 사촌인 우리 홍기. 순사 순사로 나옵니다.
[32:51] 순경이죠. 순경 이동희 배우가.
[33:00] 톰 브라운저에서 또 그러니까 이동희 배우가 사실 저는 원래 비슷한 연기만 계속하네 라는 생각이 어느 순간 좀
[33:11] 있었거든요. 맨날 그 엘리트 양아치 사기꾼 정도의 느낌이 좀 있었어요.
[33:18] 그 뭐 베테랑에서도 그 기획사 사장인데 양아치 같은 느낌이 좀 있었고 범죄도시 쓰리인가?
[33:25] 포인가? 포에서도 그.
[33:28] 뭔가 천재 해커인데 양아친 걸로 나오잖아요. 그 느낌이 야.
[33:35] 톰 브라운 어떡하냐 우리나라에서 망했지 뭐 저 때문에 그랬어요.
[33:40] 그 양아치들이 입으면서 다 망했죠. 그렇습니다.
[33:43] 근데 이번에 아 연기 좋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연기로 깔게 없습니다.
[33:52] 자. 줄거리, 줄거리 다 했죠, 들어갈까요?
[34:15] 네, 일단 시대는 1970 년대입니다. 음 당시에 이게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라고 하는데 신안
[34:22] 앞바다에서 도자기가 발굴되는 그런 뉴스가 뜨면서 이제 고기 냄새를 허한 냄새 맡은 여 또 범인들이 모이게 되죠.
[34:34] 이거 도자기를 이제 도굴 하려는 이야기를 담은 고 시리즈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34:39] 그래서 이제 주인공은 오관석, 아까 얘기했던 유승룡 배우가 맡았고요.
[34:45] 그리고 이 오관석한테 쌍둥이 형이 1명 있어요. 네, 그 쌍둥이 형의 아들, 그러니까 자기 조카죠.
[34:53] 조카인 이 오희동이 있습니다. 이 오희동 배역은 양세종이 맡았고요.
[34:59] 이 둘의 어 서사가 서사를 이끄는 인물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35:04] 근데 뭐 그 유승룡 오관석의 형 모의동의 아버지는 사실 뭐 작품 처음부터 아예 나오지 않아요.
[35:13] 그래서 사실상 조카지만 거의 그냥 아들처럼 둘이 그냥. 아들처럼 아주 훌륭하게 자라서.
[35:21] 둘 다 훌륭한 자범이 됩니다. 양아치 잡범이 돼요.
[35:26] 그러니까 이때는 나라가 전체적으로 이제 전쟁 이후에 뭔가 사회를 재건하는 그런 과정이잖아요.
[35:34] 그러다 보니까 뭔가 재화가 없어. 아이, 기본적인 재화가 없어요.
[35:39] 그러다 보니까 그냥 훔치더라도 진짜 뭐 그냥 쌀 쌀 같은 거 주머니에다 넣어가지고 그냥 훔쳐가거나.
[35:47] 그냥 가게에 널부러진 이런 그냥 물건들 그냥 훔치는 이런 잡범이 된거야.
[35:52] 근데 이제 오이동은 어렸을 때부터 이제 그 삼촌이 훔치는 거를 막 망봐주고 아니면 누가 쫓아오려면 그냥 꼬맹이니까
[36:00] 막 막아주고 막 이러면서 그렇게 도와가면서 코 옵니다. 그러니까 양아치 뭐로 자란 거죠?
[36:08] 양아치 신동으로 그래서 이제 어느날 이렇게 절도를 계속 그렇게 저지르다가 결국 꼬리가 잡힙니다.
[36:15] 이 오관석이. 오관석이 이제 경찰들이 와가지고 딱 수사를 하는데 얘가 또
[36:20] 뭐냐면 성실해 오관석이라는 인물은 굉장히 성실한 양치 새끼예요.
[36:27] 예, 그래서 거기다가 그 자기가 메모를 하나하나 해놨어. 뭘 훔쳤는지 오늘은 뭘 훔쳤는지 뭘 또 장모라비한테 뭐
[36:35] 팔았겠죠. 뭘 팔았는지 얼마에 팔았는지 막 이런 걸 적거든 그
[36:39] 메모장이 있어. 그러다 보니까 그게 뭐든 자기 범죄 기록이 되는 거야.
[36:44] 그래서 이제 감방에 가게 됩니다. 오이동과 함께 둘이 공범이니깐요.
[36:50] 그래서 둘이 함께 이제 그 빵살이를 하게 됩니다. 근데 이제 빵살이를 하다가 요.
[36:56] 그 같은 방 안에서 그 아까 얘기했던 이 골동품계 쓰리 넘버 쓰리 네 송사장 김정수 배우 송사장을 만나게 돼요.
[37:10] 얘가 그 오이동이 약간 파이팅이 있는 애거든요. 어, 그래서 뭔가 그.
[37:17] 그 참지 않아 바로 주먹 날라가고 바로 그냥 와사바리 털어가지고 오희동은 좀 족하는 싸움을 좀 하고 오관석은
[37:27] 약간 와꾸는 와꾸는 거의 뭐 장수목이야? 네 싸움은 존나 못해요.
[37:32] 예, 그냥 머리가 빨리 돌아와요. 싸움은 못하는데 계산이 빨라 어 일단 좀 깡이 좋고
[37:39] 그리고. 어느 게 그러니까 뭐 외모나 이런 것 머리도 좋지만 약간
[37:43] 이렇게 사람을 이렇게 저렇게 뭐 다루는데 되게 능해. 그래서 일을 만드는 걸 되게 잘해요.
[37:49] 사람을 써서 일을 만들어서 일을 되게 하는데 굉장히 능한 사람이라서 송 사장이 싹 어 둘한테 이렇게 제안을 합니다.
[37:58] 요런 요런 게 있는데. 예 한번 해볼래?
[38:00] 아까 얘기했던 신안 앞바다에 예 그래서 그. 보물이 나왔대 이게 뭐 원나라 때였나요?
[38:08] 원나라 때 예 원나라 때의 그 자기 도자기들을 담은 그 배가 침몰했는데 그 자리에서 그 아직까지 도자기가
[38:18] 남아있다. 그러면서 그걸 한번 캐보자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38:22] 근데 오간석이 딱 이 막 그 사이즈를 보니까 이게 생각보다 커 내가 400만 원 받기로 했는데 400만 원으로 먹고
[38:31] 떨어질 그런 일 이 아니야, 어 그 당시 400만 원이 뭐?
[38:35] 지금 기준은 얼만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송 사장한테 막 딜을 합니다.
[38:40] 아 이거 씨 저거 봤는데 길도 크고 이거 내가 아는데 뭐 그냥 뭐 풀 수도 없고 나도 뭐 시장 다 알고 막 이렇게
[38:47] 이러면서 딜을 해요. 그리고 좀 더 받기로.
[38:51] 그래서 이제 작업을 갈려고 하는데 고 날이죠. 이제 서울역에 딱 나타납니다.
[38:57] 근데 송사장 쪽에서 또 1명 붙였네 나대식이라는 예. 자기가 이제 조카라고 하는 나대식 이름을 하나 붙였고
[39:07] 그리고 또 송사장은 요 물건을 팔아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팔아야 될 인물 아예 찍어두고 있었는데 그러니까
[39:15] 전주죠. 그 전주인 천회장 쪽에서도 한명을 더 붙입니다.
[39:19] 임전출이라고 하는 인물을 붙입니다. 그래가지고 그러니까 이게 오관석이 자기가 아무리 이게
[39:28] 막구를 짱구를 돌려도 자기 뜻대로 잘 안돼요. 그렇죠.
[39:32] 자기가 계획한 대로 안 됩니다. 더더군다나.
[39:35] 이게 그냥 도굴도 아니고 바닷속이야. 배도 타야 되고 잠수도 해야 돼, 그렇죠?
[39:43] 네 그리고 또 거기서 돌고 있으면 해경이 가만두지를 않아 예, 그래서 계속 일 이 시간이 지나갈수록 막 인력이
[39:54] 불어나고 그리고 막 섭외해야 될 사람들도 막 생겨나고. 어 그리고 막 경찰들도 한번 또 감아야 되고 뭐 이런
[40:02] 일들이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근데 또 얘네들이 다 잡범들이잖아.
[40:09] 그러니까 서로를 믿지 못하는 거야. 서로 막 계속 뒤통수를 한번 그냥 살짝 수틀리면 바로
[40:15] 뒤통수 칠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네.
[40:19] 그래서 과연 이 집단들이 요. 성공적으로 보물을 도굴할 수 있을지, 그리고 무빙 이후에
[40:27] 이렇다 할 작품이 없는. 디즈니 플러스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등이 궁금해지는
[40:33] 작품 파인이었습니다. 자, 오늘 뭐 좀 수용이 없어서 감성평을 목회님 먼저
[40:54] 진행해 주시죠. 아, 뭐 저는 일단 사실 지금 평이 좋잖아요.
[41:02] 끝나기 전에도 이미 막 아 올해의 드라마다. 약간 뭐 요런 얘기 있었고 어 저도 굉장히 재미있게
[41:11] 봤어요. 음 일단 뭐 아까 얘기했듯이 굉장히 다양한 인물을 보는
[41:19] 맛이 있었고. 내가 이 작품을 얘기할 때 그냥 계속 그렇게 얘기했어 아
[41:26] 이게 뭐 별 내용은 없는데 재밌어 보면 알아 내용이 별로 없는데 그냥 볼만해 재밌어 보면은 그냥 계속 보게 된다라고
[41:39] 얘기를 했는데 사실 다 보고 난 지금도 뭐 비슷한 감상이에요.
[41:46] 사실 뭐 별 대단한 내용이 없는데 일단 볼거리가. 좋고 확실히 그 시대적인 부분 뭐 그 아무것도 없는 여의도
[41:58] 국회의사당만 떨렁이는 그 여의도 한복판 벌판을 보는 뭐 그런 것도 좋았고 옛날 시대상 옛날 그 장면들 막 전신줄이
[42:09] 막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막 그런 서울이라든지 아니면 막 진짜 시골 뭐 시골 다방 약간 요런 거 보는 게 그냥 또
[42:21] 나름의. 재미가 있어 갖고 그냥 보는 맛도 있었고 뭐 다양한
[42:27] 인물들과 연기 사투리 이런 것들이 너무 재밌어서 사실 보고 났는데 내용이 뭐야?
[42:36] 그러면 뭐 그냥 뭐 내용은 뭐 하지만 재밌다. 끝까지 한번 보게 보기 시작하면 끝까지 보게 된다.
[42:48] 난 그게 되게 시리즈의. 제1 중요한게.
[42:52] 그거. 같애 재미가 있어도 보다가 그냥 손이 안가는게 있어 아
[42:58] 존나 재밌는데 이러는데 다음날 또 이렇게 가서 볼려고 딱 자리에 앉아갖고 틀려고 그러는데 손이 안가 그런거 있거든.
[43:09] 근데 파이는 항상 나는 이게 수요일날 떴었지. 매 수요일마다 거의.
[43:19] 늦은 시간에라도 집에 가서 엄청 늦게 막 새벽 한 두시 어 세시까지 보더라도 난 거의 당일날 다 본 것 같애.
[43:29] 지금까지 계속 그래서 난 어 굉장히 큰 장점인 것 같고 보게 된다.
[43:35] 어, 그냥 보는 맛이 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육 점 아니 4.66 뭐야?
[43:43] 오 점 만점에 사 점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요 나사님은 어떻게 받으셨을까요?
[43:52] 저는 점수 먼저 바꿔갈게요. 삼점팔.
[43:55] 삼점팔. 되게 재밌었어요.
[43:57] 너무 재밌고 보통 우리가 스토리나 이야기 이런거 할 때. 그 스토리 자체가 재미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 사람들이
[44:06] 소설이나 뭐 드라마 같은 거 짤 때 캐릭터에 대한 걸 명확히 세워 놓으면 그들끼리 알아서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고
[44:13] 하잖아요. 그래서 되게 다면적인 캐릭터의 중요성에 대해서 글쓰기
[44:17] 수업이나 이럴 때 한단 말이에요. 그거에 가장 좋은 예가 저는 이 파인이었던 것 같아요.
[44:21] 그러니까 모든 캐릭터들의 서사들이 다 완벽했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데.
[44:27] 조금만의 그 몇개씩만 가지고도 이 사람의 전체적인 성격이라든지 행동 방식이라든지 이런게 다 이해되는 거를
[44:34] 너무 잘 풀어낸 작품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재미있었는데 한가지 조금 아쉬운게 이제 끝부분이 저는 이런 피카리스트
[44:43] 영화에서 좀 끝이 좀 명확했으면 좋겠다라는게 있었어요. 그러니까 누구 하나라도 좀 잘 되는 걸 봤으면 좋겠다는
[44:50] 생각인데 여기서 누구 하나 제대로 된 잘 된 사람이 없었잖아요.
[44:54] 그런 그런 카타르시스가 없었던 거에서 솔직히 영점 이점을 뺐거든요.
[44:59] 그게 조금 아쉬워서 삼점팔에 저는 최종 평가, 지금의 감상평.
[45:09] 그러니까 이런 범죄나 이런 걸 할 때 그래도. 누가?
[45:13] 어, 그래서 뭔가 인생이 팍 터지는 그런게 있잖아. 그런거에서 오는 개운함이 있잖아요.
[45:19] 어, 유쾌한. 한방 이런거 그니까 누구 하나 부자가 됐다던가, 아니면
[45:24] 누구 하나 좀 떡덩거리고 됐다던가 여 이런 부분이 하나도 없이 그냥 회장도 그냥 그냥 현상 유지 였던거 같고 그
[45:32] 사람도 그냥 똑같이 자기들하고 상황 안 끝나고 계속 그냥. 계속 나쁜 짓 하다 이런 느낌이여 가지고 그게 조금
[45:38] 아쉬웠다. 맞아요?
[45:42] 저도 재밌게 봤고 어? 저도 삼점오로 시작하겠습니다.
[45:46] 그 얘기했던 대로 그 케이퍼 물의 성격이랑 그 피카레스크 코미디의 뭔가 시대극까지 섞여 가지고 되게 잘 만들어진
[46:00] 웰메이드 시리즈를 오랜만에 만들어낸 것 같아요. 그래서.
[46:04] 되게 좋았고 저는 이게 그 어떤 90년대에 그 가이리치 스타일의 작품 중에 뭐 락스타 투 스모킹 배럴즈 이런
[46:17] 작품이 있었고 스네츠 같은 작품도 있었는데 얘네들이 그 선한 애들이 한 명도 없거든요.
[46:24] 다 빌런이야 다 개새끼들이에요. 사회적으로 다 뭐 지탄 받아야 될 그런 사람들이 나타나
[46:29] 가지고 그 보물 하나 찾겠다고 막 그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막 이렇게 갈려고 그랬는데 갑자기 다른 애가 나타나서 막
[46:38] 계획이 틀어지고 이런 이야기예요. 그래서 약간 그런 식의 작품으로서 굉장히 잘 나온 게
[46:47]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잘 들었고 그 저는 그 점이 꽤나 재밌었어요.
[46:54] 그러니까 그 악당이라고 하는 애들이 뭔가 그 처음에는 되게 뭐 있을 것처럼?
[47:02] 다 나오거든요. 임전출도 그렇고 막 다들 그래요 뭐 김 김사장도 그렇고
[47:08] 다들 막 나올 때는 김교수 샷 어, 김교수 그 밑에서 막 밑에서 잡았죠.
[47:13] 샷을 그래서 아 얘가 뭐 아 저쪽에서 막 한가닥 하는 앤가 본데 라고 하는데 다들 죽을 때는 막 다.
[47:22] 그냥 비참하게 죽어 되게 뭐가 없어요 되게 그 김교수도 막 마지막에 총들고 막 설치다가 결국은 잡혀가잖아요.
[47:35] 깡패들한테 잡혀가지고 아무튼 그래서 막 그런 식의 그 연출들이 그러니까 우리가 빌런이라는 인물들한테 뭔가 정을
[47:48] 갖고 아, 그래도 걔가 제가 조금은 성공했으면 좋겠고 막 이런 생각을 갖다가도 결국 이제 악행을 한 사람들한테는
[47:56] 그에 걸맞는 결말이 있다라는 정도의 그. 이야기로 계속 진행이 되었어서 어 결국 뭐 그런 것도
[48:06] 굉장히 좀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되게 사소한 욕망들이 이렇게 부딪혀 가지고 막 막
[48:12]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그리고 되게 처참하게 막 물에 물에 막 빠뜨려놓고 줄을 끊어버리거나 뭐 이런 경우도 있고 그런
[48:22] 것들을 좀 볼 수 있어서 아 그래 악당들은 악당들이지 뭐 이런 생각.
[48:28] 들 수 있어서 좀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네, 저는 3.5입니다.
[48:34] 삼 점. 오, 이게 그런 것도 좀 재밌었어요.
[48:38] 그러니까 각각이 악당들이다 보니까 그 악당이라고 하는 거는 그 어떤 사회적 규범을 지키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이렇게
[48:48] 좀 수행하기 위해서 뭔가 그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것들이잖아요.
[48:53] 범죄라는 게 근데. 각각의 도덕적인 이 마지노선이 다 다른거야.
[48:59] 그러니까 오관석 같은 경우는 뭐 뒷돈 조금 더 준다고 하니까 좀 챙겨준다고 하니까 사람을 죽이는 것까지
[49:06] 하잖아요. 그렇죠.
[49:08] 아무리 당시 시대상이 좀 혼란했다라고 하더라도 사람 죽이는게 사실 뭐 그렇게 쉬운 일도 아니고 오희동은 조카인
[49:17] 오희동은 몇 년을 몇십 년을 그렇게 같이 지내왔음에도 얘는 그런 것까진 안 하는 거야 또.
[49:25] 그쵸? 그나마 약간 여기서 최소한의 양심을 끝까지 유지하는 인물
[49:32] 중에 하나가 오희동 있고 그 황선장은 처음엔 되게 착한 사람 나중에는 그냥 사실, 그러니까 이중에 뭐 대부분 뭐
[49:45] 나는 뭐 악인 악인이란 대부분 뭐 악당 악인 그냥 나쁜 사람 어 나쁜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49:55] 제1 나쁜 사람은 뭐? 김교수 음 아 뭐 오관석 음 선장 황선장 정도.
[50:08] 선장도 진짜 나쁜 놈인게 아무리 그래도 자기 동네 동생이잖아.
[50:14] 벌군은 그치 아니 뭐 그러니까 진짜 뭐 이거를 따지기는 힘들지만 어쨌든 임전출은.
[50:21] 처음 본 사람이고 외지인이고 그리고 그 그 남이 하는거 그냥 돈 정도라고 따지면은 벌군은 그냥 평생 어렸을 때부터
[50:33] 알고 지낸 동네 동생인데 그걸 그렇게 죽여버리는게. 그 합리화가 좀 소름 끼치긴.
[50:43] 했어요. 지금 뭐 집안에서도 만세불로부러 막, 그러니까.
[50:49] 아니, 자기 돈 몇 개 받는다고 몇백만 원 더 받는다고? 아 난 그것도 소름 끼쳤는데 오히려 그 벌국 그 패거리들
[50:57] 있잖아. 벌구의 쫄자들 뚱땡이하고 걔 누군지 알기도 어려우니까 그
[51:05] 둘도 나중에 그냥 야 뭐 어? 니들이 그럴 수 어디야 그럴 수 있어 이러더니 뭐 돈은 좀
[51:13] 챙겨줘라 막 이러고 그냥 그냥 넘어가잖아. 그래서 어 난 그 어떻게 보면은 걔들은 약간 형제잖아.
[51:21] 그 형제 같은 느낌인 거잖아. 선장하고는 또 조금 다르지만 음 선장하고는 선장은 그냥 뭐
[51:31] 동네 형님이고 여기 셋은 팩 같은 팩을 약간 좀. 정말 의형제 같은 느낌인 건데 그 안에서도 그냥 쉽게
[51:38] 버리더라고. 그래서 엄마 챙겨주라고 하잖아.
[51:41] 어, 그 뭐냐. 그 벌국 엄마 거라고 벌국 목숨 그거 하나 최소한의 양심.
[51:47] 약간 어떻게 보면 그것도 자기 합리화를 하기 위해서 핑계 대는 거 아니야?
[51:52] 그럴 수도. 있죠?
[51:52] 모든 캐릭터들이 다 자기 합리화에 다 갇혀 있다는게. 그게 너무.
[52:01] 준다고 하면서 그 몫을 이렇게 받아갖고 지들이 또 거기서. 또 배달 배달 오디오로 나눠 쓸 수 있어?
[52:11] 안 봐도 그냥 뻔하지? 아니, 그리고 홍기도 사촌인데 어 사촌인데 벌고 죽었는데
[52:18] 그거를 그냥 어 암묵적으로 그냥 지나가잖아요. 그러니까 오히려 그거를 저 사람들을 이용해 먹을 도구로
[52:25] 사용되지, 그거를 어떻게 좀 해보겠는가? 그런 건 전혀 없죠.
[52:32] 아니 벌구가 나름 약간 뭐 뭐 자라면서 나쁜 짓도 좀 했을 거고 애들도 좀 때리고 뭐 사고도 치고 했을 텐데 사실.
[52:43] 그래봤자 동네 수준이지? 뭐 그니까 그렇게 큰 범죄를 저지를 수준의.
[52:48] 그런 양아치가 아니, 그러니까 그런 깡패가 아닌데 보면은 안타깝더라고 그러니까.
[52:55] 이게 너무 재밌는게 마냥 나쁜 놈이 단 한명도 없어. 왜냐면 그 벌굴한데도 그 중간에 보면 시장에서 어머닌지?
[53:03] 모르겠는데 어 막? 챙기고 막 이러잖아.
[53:06] 그런거 보면 어? 효자라는 어 효자고 또 보면 그 두명 그 따까이를 또 은근
[53:12] 또 잘 챙겨 자기 사람이라고 그러니까 되게 되게 되게 다면.
[53:20] 근데 그것도 약간 또 이게 잘 만든 작품이라서 확실히 그런 게 그게 또 우리가 볼 땐 또 벌거가 그러면서도 보면은
[53:28] 홍기한테도 그렇고 약간 무시당하고 그러니까 그러니까 주변에서.
[53:34] 어느 정도 인정해주지만 뭔가 아 저새끼 뒤질 때가 됐다 했을 때 바로 등 돌려갖고 그 우리들이 일그러진 영웅에서
[53:42] 엄석대를 다들 한방에 뒤돌리듯이 어 싹 다 그냥 돌아버리잖아.
[53:48] 홍기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약간 거기서도 전사가 없지만 그냥 전사를 짐작할
[53:54] 수 있는 저 새끼가 어렸을 때부터 자라면서 애들 존나게 팬거야.
[53:59] 내가 볼 때 홍기도 존나 어렸을 때부터 뚜드려 맞으면서. 어릴 때는 진짜였는데 그 다 자기 말 잘 들었는데 순서
[54:06] 되고 나서 막 그런다. 그러니까 그런 것들까지 여기 안 보여 보여주지 않은 이
[54:12] 전사까지 그냥 보면은 느껴져 이런 게 진짜 잘 만든 작품인 것 같은데 그런데 또 아 여나 좀.
[54:21] 짠하기도 하고. 뭐 죽을 때 좀 짠하죠?
[54:24] 예 너무. 잘했어.
[54:26] 이것이 마지막 레슨이야. 나는 이제 가는겨.
[54:32] 그리고 진짜 단역인데도 눈에 띄는 배우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54:39] 그 일단은 그 감방에 있던 이 복근이라는 이름을 가졌던 복근이는 단역이 아니지 어 김진욱 배우 어.
[54:47] 이분 그냥 보면은 진짜 멀쩡하게 생겼거든요. 그래, 어 약간 술을 드신 것 같긴 한데.
[54:53] 약간 보급형 약간 그 누구냐? 1980 년생이야 야 진짜 아니.
[55:04] 근데 약간 저 말투 목포 출신이에요. 근데 뭐 말투가 너무 특이했어.
[55:11] 근데 또 그게 붙는다 사투리가. 약간 살벌해, 그리고 약간 살기가 느껴져.
[55:17] 그러니까 난 연기를 잘하는 거는 난 인정을 하는데 아 나는 이 배우가 나올 때 처음부터 되게 그냥 싫었거든.
[55:26] 그러니까 그게 잘하는 연기인 것 같아 정말 그냥 어 나한테 어떤 느낌이냐면은 처음에 봤을 때부터 어 저 약쟁인데.
[55:35] 맞아 어 약쟁이 느낌이 있어요. 딱 약쟁이 느낌이 나 그냥 계속 막 실실 웃으면서 어 뭐
[55:40] 그랬는데 그 되겠냐. 네가 뭔데 오야야?
[55:47] 깜방에서도 계속 그러는 게 아 좀 그냥 전형적인 뭐 약쟁이 느낌이라서 나는 아 좀 그냥 그냥 약간 보는 것만으로도 좀
[55:57] 불쾌하더라고. 나 혼자 약간 긴장하게 만드는 그게 있었어요.
[56:02] 그래서 와 그냥 우리 그러니까 뭐 나사님이나 저 같은 사람이 봤을 때는 아 이 이 사람이 본토 사람이구나 이렇게
[56:09] 느껴지는 인물이 있었죠. 예 복근이.
[56:15] 그리고 또 눈에 띄었던 사람이 그 부산에서 온 김덕산 덕산배우, 덕산 권동호, 배우.
[56:24] 근데 이 사람도 멀쩡하더만 딴 사진 보니까 훈남이야 훈남이야 이 사진.
[56:36] 처음. 봤지?
[56:39] 되게 선하게 생기는. 눈가를 착하게 뜨니까.
[56:45] 그 눈가를 착하게 안 하지, 눈가를 착하게 하니까 아주 좋구만 어 야 저거하고 지금 저.
[56:54] 같은 사람이냐고 이게? 그걸 얼마나 하신거야?
[56:57] 그러니까. 그러니까 뭐 레슬링 선수 출신이라고 그렇게 이제 극중에서
[57:04] 그렇게 나오는데 이분은 실제 피시컬이 백팔십구야? 91.
[57:08] 키 백팔십구예요 근데 작품에서 보면은 한 백구십오에 120 키로 나가는 걸로 보이죠.
[57:14] 근데 키운 것 같아요. 아마 저 이거 찍을 때 백 키로 그냥 넘겼을 것 같은데
[57:19] 그래서 어 잠깐만 올려와봐. 어 아 올려와봐.
[57:25] 프로필 아 어 라스 단원이네. 밑에 그 뭐냐 그.
[57:31] 보니까. 어 제 후배가 하는 건데 아, 그래요?
[57:38] 아니 나오는 뮤지컬들 꽤나 멋있는 역할로 많이 나왔네. 그리고 우선 여신님이 보고 계셔랑 어쩌면 해피엔딩은 좀
[57:46] 약간 좀 되는 얼굴 이게 비주얼이 되는 분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57:51] 음, 그래, 멋있어? 응.
[57:55] 어 정작 집단 라스를 여기서 보다니. 그래요 아 근데 티비 드라마에도 꽤 나오셨네요.
[58:03] 그러게. 약간 단역들로 좀 나오신 것 같긴 한데 근데 여기서 많이
[58:08] 얼굴 알려갖고 앞으로 그냥 쭉 잘 가실 것 같아요. 탄탄대로일 것 같은데 워낙 역할을 잘 소화해내셔가지고
[58:17] 그리고 일단 극을 약간 한번 딱 깨트려주는 그 느낌을 주잖아요.
[58:23] 부산에서 진짜 어마어마한 놈이 온 딱 그 느낌이 들어가지고.
[58:27] 진짜 그냥 뭐냐? 뭐 없이 근본 없이 그냥 자기 피지컬 믿고 뭐냐 막
[58:33] 설친다고 해야 되나? 나댄다고 하는 그런게 너무 찰떡같이 잘했어.
[58:37] 이거봐, 이거 헬스장에서 막 찍은 사진이 있는데 120 킬로 아.
[58:43] 저거 저기 뭐야? 레슬링 요 화면도 어 이것도 진짜 같다 와.
[58:51] 그때는 좀 벌컵이 덜 됐네. 그래서 이 사람 보면서 역시 피지컬은 아니 역시 체급은
[58:56] 아무도 이길 수 없구나. 체급이 짱 먹는구나 그 생각이.
[58:59] 좀 체급 낮은 사람이 체급 높은 사람이 이기는 건 말도 안되는거야.
[59:09] 솔직히 지수 정도면은 아니 그니까 그것도 결국은 프로들끼리 싸우잖아.
[59:16] 그러면 그 오 킬로를. 근데 주이스는 조금 가능은 해?
[59:20] 근데 그래도 한 오 킬로 넘어가면 안돼? 니 그 체육회사도 주식수 조금 배우면 무조건 다행이지?
[59:26] 아니, 그러니까 결국 프로들끼리 싸우기 때문에 어? 그러니까 뭐 주짓수 프로하고 예를 들어서 120 킬로
[59:34] 나가는 무슨 타야키 프로라고 하면 주짓수가 이길 수는? 있어?
[59:40] 그건 가능해? 그래서 저는 진짜 물론 좋은 배우들이 너무나 많았지만 저는
[59:48] 이런 단역들한테 좋은 역할 준게 되게 좋았어요. 그러게.
[59:53] 나는 그 그 뭐지? 그 다방.
[59:56] 마담 그 언니도 멋있더만 그리고 사실 그 마지막. 차트에서 약간 좀 힘이 빠질 때 그 최고의 신스틸러는
[1:00:06] 명동할매 아니야. 명동할매 존나 무섭지 않아?
[1:00:10] 아니. 근데 그 배부는 진짜 뭐지?
[1:00:13] 몇 대사를 그렇게 막 크게 안 하는데 뭔가 그 많이 많이 안 나오는데도 되게 엄청 서늘한 그게 있어요.
[1:00:22] 실물로 내 앞에서 저런 사람이 나타나고 니네 누군지? 아니 막 이러면서 한.
[1:00:27] 면도 될. 것 같아 일단 일단 벌써 질렸어?
[1:00:32] 그분이 또 담배 피면서 그 약간 그 그 뭐냐? 천회장의 서사를 이렇게 이야기 하잖아요.
[1:00:37] 빠져들 것 같아 나 같아도 기름 붓다가 아 내 잠깐만 들어보겠습니다.
[1:00:41] 하고 앉을 것 같아. 기름 붓다 오줌 싸줘.
[1:00:43] 그치 어 장마다 장마담 좋은 게 뭐냐면. 그.
[1:00:50] 모르겠어. 나이대가 몇이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한 사오십대 그니까
[1:00:53] 50대 되는 아줌마들이 좀 이렇게 사투리 쓰시는 어른들이 보면 쓸데없는 이야기를 진짜 많이 해요.
[1:00:59] 이게 뭘 물어봤을 때 원하는 답을 주는 게 아니라. 그 뭐냐, 그때도 뭐 누구 어디 갔어요?
[1:01:05] 언제 보면 돼요. 그러면 내가 그걸 어떻게 아냐?
[1:01:07] 그 뭐 뭐 알면은 내가 뭐 뭐냐 뭐 차렸겠지 막 이래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런 미주들을 되게 잘하는데 그거를 몰라
[1:01:15] 대사를 잘 써주셔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연기를 너무 잘하는거야 그니까 있을.
[1:01:19] 끔찍한. 아 대사도 확실히 좋았는데 정말 그러니까 연기랑 분위기로
[1:01:25] 이분은 사실 이분의 말 자체가 난 거의 기억이 안 나거든. 근데 그 표정하고 그냥 그냥 그 그냥 가만히 있는 그
[1:01:32] 몸으로 약간 연기를 하는 느낌이 있었어. 그냥 딱 봐도 그냥 꼬장꼬장하다.
[1:01:38] 말맛도 너무 잘 살리는데 그 표정이나 제스처도 정말 그런 마담 거기에 목포 어딘가에 그런 마담이 있을 것만 같은
[1:01:45] 느낌들이 드는게 너무 좋았어요. 얘기가 어, 그러니까 초반에는 꽤 그럴싸하게 잘 구현이
[1:01:53] 됐어요. 후반에 약간 이제 조금 현재하니까 좀 풀리긴 했는데 어쨌든
[1:01:58] 초반에도 그 연기를 굉장히 강렬하게. 잘해주셨죠?
[1:02:03] 이분은 충청도 출신이시네, 그리고. 그 진짜 사투리로만 보면 저는 정말이.
[1:02:12] 행운다방의 2번째 예 2번째 언니로 나오는 주보비배우 아 나 이분 매력 있는 것 같아 형이 아까부터 계속
[1:02:20] 좋아하더라고 아 예쁘셔. 근데 그 화장 여기 되게 촌스럽게 하고 나오셨는데 심지어
[1:02:26] 마담도 예쁘셔 그러니까 보니까. 마담도 예쁘죠?
[1:02:31] 사진 봐요. 문정이야 그 아이.
[1:02:35] 네 이분도 연극에서 되게 오래 하셨을 거예요. 저도 근데 대학로 와서 좀 많이 봤던 것 같기도 해요.
[1:02:40] 이분 역할을 딱히 본 뭐냐. 그 공연을 본적은 없는데 이분도 되게 내 의미있는 별거야.
[1:02:46] 엄청 엘리트네. 그러니까 연극단 출신이 되게 많으시네요.
[1:02:50] 이 배우, 그러니까 요. 작품 자체에.
[1:02:53] 그런 그러니까 아마 강효상 감독이 뭐 그분 혼자만은 아니겠지만 어, 기본적으로 요쪽 팀들이 배우를 잘 쓰는 것
[1:03:03] 같아요. 그러니까 범죄 도시 봐봐.
[1:03:06] 솔직히 범죄 도시 와봐, 범죄 도시 원해서 뜬 사람이 몇 명이야.
[1:03:11] 그거 하나로 그거 하나를 뜬 사람이 몇 명이야. 주연도 아니었는데 우리 박지환 배우를?
[1:03:21] 그 말맛도 잘 살리고 딕션들이 너무 좋으니까 과한 사투리 연결을 하더라도 귀에 꽂히는 게 있어요.
[1:03:28] 그리고 확실히 표정 쓰는 거랑 몸 쓰는 게 다르지 않아요. 어중기 떠중이 뭐 그냥 아이돌이나 이런 거 쓰는 것보다
[1:03:35] 확실히 연극배우들 좀 쓰는 거는 정말 너무 좋은 거 같애. 캐스팅을.
[1:03:39] 그리고 본인 역 그니까 본인 역할도 역할인데 요걸 잘 받아주기도 하고 요.
[1:03:44] 호흡을 되게 잘 만들어주는 것 같애. 확실히 연극배우들이 그게 확실히 있는 것 같애.
[1:03:50] 너무 좋은 배우들이였어요. 이번에 다 배우들중에 한명도 단 한명도.
[1:03:54] 다 구멍이 하나도 단 하나도 없었어. 저는 이 그 신으로 나왔던 이 박선자 역할 맡았던 김민
[1:04:02] 배우도. 그러니까 뭐 이분은 뭐 연기를 이렇게 떠나서 그냥
[1:04:06] 마스크에서 주는 느낌이 워낙 좋았어서. 확실히 고집이 있어 보이잖아?
[1:04:12] 이 역할에 딱 맞게끔 뭔가 애가 그 강단있고. 그 병원장도 되게 괜찮잖아?
[1:04:20] 병원장도 그 거기 그 사람도 그러고 보니까 범죄도시 출신이네.
[1:04:25] 범죄도시에서 그 걔잖아 뭐 어 오억은 안 되겠어? 뭐 그러니까 뭐 사람이 왜 그렇게 말해 이렇게 뭐 바꾸어
[1:04:35] 뭐 먹다가 가제 먹다가 가제 먹을 때 그 장치한테 어 장사장 뭐 어?
[1:04:46] 말을 왜 바꾸고 막 이랬더니 갑자기 어 정치인이 발로 뻥차고 어 날 그렇게 보지마라 막 이러면서 막 어 그
[1:04:55] 사람이잖아 그 배우인데 여기서 연기 좋더라고. 심지어 이 사람 역할도 없어.
[1:05:03] 지금 병원장 치면 나오나 이 배우도 되게 좋았어. 네 진짜 연기 구멍이 하나도.
[1:05:09] 없다. 그 저는 뭐 얘기했던 역할들, 지금 다 좋았지만.
[1:05:15] 안 할 거야 식모 식모 못 참지 가운데 들어가기 전에 식모부터 보면 김은비 배우입니다.
[1:05:22] 요번에 이제 마스크가 다. 이천년생은 좀 죄책감이 들죠.
[1:05:29] 네, 반려묘 로미를 키우고 있는 네. 가족이 부모님과 오빠라는데 아 오빠이고 싶다.
[1:05:38] 아유 무슨 말을 아닙니다. 그래요 뭐.
[1:05:42] 마음에 마음의 소리가 나와버렸네요. 김원기 배우 사실 왜 물어보면은 거의 원탑이야.
[1:05:49] 이 중에서 솔직히. 그냥 예쁜 걸로만 따지면?
[1:05:53] 아닌가 뭐 취향의 차이일수 있는데? 나는 예쁜거는 그 뭐냐?
[1:05:58] 그 미군부대 그거 뭐냐 경매했던. 아 그래요?
[1:06:03] 아 그 미군부대에 있어서 그게 뭐냐, 그 여기 손님 그 뭐냐?
[1:06:06] 같은 양장점 다니는 손님인데 양정숙이랑 같은 양장점 다니는 손님인데 나중에 그 경매할라고.
[1:06:12] 미군부대. 가잖아요 그때 그 경매해주는 미군 와이프 있는 그분이 참
[1:06:17] 예쁘던데? 그 사람은 기억 안나고 그 마를린 의상실에서 그 의상, 그
[1:06:23] 그 뭐라 그래야 되나? 사실 저기 거기.
[1:06:28] 장정숙 그 천해성 삼호의 약간 그 사람도 어떻게 보면 꼽은 거잖아.
[1:06:33] 근데 자기 사람인 줄 알고 믿고 했는데 나중에 점수 딱 맞고 야 저 씨앗 경기 출신 주제 약간 이러면서 뒤통수 딱
[1:06:42] 맞잖아. 그거조차도.
[1:06:45] 그러니까 아예 설명도 없잖아. 심지어 그 배우는 전체 이 십일화 중에서 대사가 내 생각에
[1:06:53] 한 5개 정도밖에 안 될 거야. 몇 개 안 돼 5개 넘겠다 한 10개 안쪽일 거다.
[1:06:58] 근데 와 여기서도 또 캐릭터를 그냥 그어져 버리니까. 그 연, 그 연체까지도 참 좋았어요.
[1:07:08] 진짜 믿을 새끼 하나 없구나. 나중에는 불쌍하더라니까 양종숙이 너무 불쌍한거야.
[1:07:14] 자기 사람 한 명도 없고. 안 그래도 지금 양정승 얘기를 하려고 그랬는데 저는 임수정
[1:07:18] 배우가 맡은 이 양정승 역할이 이 전체 드라마를. 끌고 가는데 있어서 너무 입체적인 모습이 너무 잘 보여서
[1:07:26] 너무 좋았어요. 이 이 배역의 만듦새.
[1:07:30] 자체가 그러니까 이 사람이 사실상 어떻게 보면은 작중에서 최종 빌런인줄 알고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봤잖아.
[1:07:40] 근데 다 보고 나니까 관객들은 전부 다 완전 완전. 합발인.
[1:07:48] 거잖아요 마지막에는? 전사모 동생의 명동 할머니 갖고 놀던 진짜 그런 거잖아 와
[1:08:01] 이거조차 서늘하고. 처음에는 욕하다가 나중에 갈수록 점점 불쌍해지는 이 서서
[1:08:06] 쌓이는게 야 정말 잘 만들었다. 그리고 중간에는 양세종이랑 살짝 애틋한 느낌도 보여줘.
[1:08:15] 그러니까 여자 남자로서의 어떤 면모도 보여주고. 어 그럼 뭐 임신도 하고 유산도 하고 얼마나 질투도 해 아
[1:08:24] 그치. 선배한테 질투도 해.
[1:08:26] 아 그치. 어 그리고 야왕도 막 드러내고 뒤에서 막 야근야근 이렇게
[1:08:32] 이간질하는 느낌도 보여주고 그리고 막 그 뒤에서 막 조작하려는 그런 진도 있어서 야 진짜.
[1:08:40] 양정숙의 드라마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예 진짜 좋았어요.
[1:08:45] 그렇긴 하죠. 근데 아, 근데 얘도 이 사모도 되게 멍청한게 지가 정말
[1:08:55] 최정균련을 할거면은. 아니, 혼인신고 했어야지 혼인신고 안 한 건 좀 약간 상식
[1:09:01] 이하 아니야. 그니까 이게 자기가 정말 다 모든 걸 쥐고 있다라고
[1:09:05] 착각하게 만든 게 정말 그 천 회장의 그 뭐냐? 최고의 수였던 것 같애.
[1:09:10] 그니까 이 여자가 보면 무너지기 시작한 게 자기가 다 모든 걸 갖고 쥐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그 순간부터 거든요.
[1:09:17] 그래서 그 액션한 순간부터 이 여자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아무리 칠십년대라고 하더라도 그때도 엄연히 법이.
[1:09:26] 존재하는데 야 혼인신고를 안했다고 그니까? 그 이야기를 그 천우장 그 뭐냐?
[1:09:34] 하잖아 그때? 지도 아차 싶은 거를 그때 아는 게 나는 그것도 너무
[1:09:37] 소름이었어. 그런가?
[1:09:40] 물론 진짜 똑똑했으면 아마 천회장 쓰러졌을 때부터도 그 더 길게 봤겠지.
[1:09:46] 근데 자기 욕심에 너무 그게 넘어선 것 같아요. 너무 너무 그걸 액션을 빨리 했던게 저 사람의.
[1:09:53] 제1 안타까운. 이제 실책이였죠.
[1:09:58] 그게 근데 그게 되게 잘 보였어요. 저는 임수정 배우의 어떤 인생연기이자 인생 배역이지
[1:10:04] 않을까? 저 원래 임수정 배우를 예전에 그 장화 홍련 때 되게
[1:10:08] 좋아했었어요. 왜냐면 그 마스크가 그니까 그 장화 홍련이라는 그 작품
[1:10:13] 자체가 이제까지는 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너무 좋아서 그땐 실은 비주얼만 가지고만 좋았어.
[1:10:22] 그 캐릭터 자체랑 근데 난 약간 이렇게 좀 약간 소년스럽게 생긴 되게 귀여운 얼굴 되게 좋아하거든요.
[1:10:27] 그래서 보면 그 내 안의 모든 것들도 그냥 뭐 그 영화가 재밌었다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야 진짜 연기를 잘하는구나.
[1:10:35] 그 되게 귀엽고 사랑스럽고 되게 동안의 그 페이스를. 되게 못되고 어떻게 보면 되게 탐욕의 덩어리 그거로
[1:10:42] 섞여주니까 정말 너무 새로 새로 창조된 또 다른 분위기의 파무파탈 너무 또 다른 차원의 파무파탈을 본 것 같아서
[1:10:51] 근데 그걸 또 너무 잘 연기를 했기 때문에 정말 인생작이었던 것.
[1:10:56] 같고 그 중간에 그 무슨 뭐지? 천회장 이제 연회 같은 걸 한번 해요.
[1:11:03] 그때 뭐 김장훈 나왔던 고시 있잖아요. 거기서도 보면 막.
[1:11:08] 막 부추기지도 않아 주변 사람 부추기지도 않아 그냥 얘의 감정을 잘 묘사한 거는 그냥 계단 올라가면서 춤 조금 춘
[1:11:16] 거 그 뒷모습 보여준 거. 그리고 심지어 회장님, 우리 회장님은 술 드시면 안돼 하고
[1:11:22] 하다가 또 술을 먹을 수 밖에 없게끔 딱 하잖아요. 진짜 똑똑한 여자인데.
[1:11:30] 자기가 다 안다고 생각해서 넘어진거지. 아무튼 그래서 저는 아 이번 작품에서 되게 임수정을 새로
[1:11:38] 봤습니다. 양정숙이란 역할이 전체 스토리에서 굉장히 재밌는 신을
[1:11:45] 만들어 낼 수 밖에 없는 그런. 배역이었다.
[1:11:48] 실은 처음에 나왔을 때는 약간 이런 역할이야, 이런 게 어떻게 보면 감았다고 하죠.
[1:11:54] 회장님을 그래서 난 좀 더 글래머스 배우가 나오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잠깐 했는데.
[1:12:01] 그 그 뭐야? 초반에 그 있잖아 막 회계같이 맞추잖아요.
[1:12:04] 이거 따박따박 하는 거 보면서 아 이 사람 하길 너무 잘했다.
[1:12:07] 너무 그렇게 이쁘고 섹시한 배우를 넣으면 오히려 좀 마이너스였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1:12:12] 그러니까 얘가 그 회장을 가물 수 있었던 그 격리 역할이었던 격리 역할이었어서 가능했다라는 거잖아요.
[1:12:19] 근데 그게 격리면 뭔가 똑 부러지고 그렇게 막 예쁠 필요까진 없는데?
[1:12:24] 적당히 예쁘면서 또 적당히 똑똑하고 그런게 너무 잘 어울리는 부분이다.
[1:12:29] 그리고 또 약간 그리고 또 동안이 있다 보니까 그 양세종이랑에 만들어진 요 약간 온몸.
[1:12:36] 느낌도 어, 그래서 만들었는데. 진짜 재밌었던 거죠?
[1:12:59] 칭찬을 한참 했네요. 또 뭐 이야기해 볼 내용이 있을까요?
[1:13:06] 이 작품에서 사실 뭐 유노하고 선자 벌거와 선자가 제1 뜬거 아닌가?
[1:13:18] 이걸로 인해서 이제 좀 배우로써 뭔가 다시 주목을 받게 되지 않을까?
[1:13:24] 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제 원탑까지는 안 하더라도 그래도 이제 조연 정도는
[1:13:29] 충분히 큰 영화에서도 소화할만한. 근데 이제 관건은 그 뭐죠?
[1:13:37] 서울말로 연기를 하는걸. 어떻게 잘 할 수 있을지?
[1:13:42] 아니 그 댓글들 다 그 얘기 많이 그 얘기 했잖아. 아 유너가 연기를 못하는 게 아니라서 얼마나?
[1:13:59] 목포 건달 아 이 약간 눈, 그러니까 논두렁 건달이라고 하잖아요.
[1:14:03] 논두렁 건달 시골 건달들 그 시골 건달들 느낌을 너무 잘 살려서 요 요.
[1:14:09] 벌굽해거리도 그렇. 부산 패거리들도 약간 그렇고.
[1:14:12] 그냥 체육관에서 체육관들 많이. 들었잖아요, 너무 웃긴게 됐다.
[1:14:20] 까자 막 하는데 그게 그 나는 그쪽에서 너무 웃긴거야. 목 목 괜찮지?
[1:14:24] 움직일 수 있나? 가자, 근데 이게 너무 앞뒤가 안맞는데.
[1:14:30] 그 그 꼬물차에 그 씨 덩치들. 아.
[1:14:34] 그런게 앞뒤 안맞는게 너무 웃긴거야. 형님이 하자고 하면 그냥 하는게.
[1:14:40] 그 뭐지? 그 전라도 특유의 능글맞음과 또 다른 그 웃긴게 있어 그
[1:14:44] 건달들 다른. 그.
[1:14:50] 밑도 끝도 없이 그냥 무조건 하는 느낌? 어?
[1:14:52] 그런 게 있고 저런 사람들이 그 능글맞게 뭔가 그 유연하게 넘어가는 그런 거 있잖아요.
[1:14:57] 그게 또 대비되니까 너무 웃긴 거예요. 아, 정말 재밌었어요.
[1:15:04] 전출이도 참 처음에는 짠하기만 했는데 또 얘 서서 들으니까 얘 또 그렇게 죽어도 되겠다라는 생각 들게끔 하잖아?
[1:15:10] 아니. 그러니까 얘는 그러면은 그 선상 반란이 일어나서 총을 맞은
[1:15:14] 건 맞는데 부산에 와서 그래서 왜 그냥 부산에 내린 김에 그냥 거기서 정착을 한.
[1:15:21] 건가? 여자를 만나서 뭐?
[1:15:25] 특별히 뭐 대단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어쨌든 거기에 그냥 눌러 앉았더라.
[1:15:31] 그러니까 처음에 임수정도 왠지 이 애랑 처음에 결혼을 했을 때 그래도 비주얼이 나쁘지 않잖아요.
[1:15:36] 그러니까 그 얼굴 보고 그냥 그냥저냥 그리고 약간 남자 나오니까 그래서 멋있어서 살았는데 거기 언영상 타버렸고
[1:15:44] 죽었다는 소리씩 들었으니까 뭐 그냥 끝난 거고 그리고 그때도 이 애가 임수정은 딱히 뭐가 없었으니까 그래, 뭐
[1:15:51] 내가 여기 지금 나 뭐냐. 잘 보살펴주는 여자랑 잘 살자 라는 생각으로 별생각 없이
[1:15:57] 살았던 것 같고 근데 거기서 또 되게 또. 탈량으로 나오잖아요.
[1:16:02] 도박하고 막 마누라 당연히. 돈 못 먹고?
[1:16:06] 응, 그런거 보면서 아 그래, 너도 참 처음에 이렇게 불쌍하게만 했는데 뭐 그래 되겠다라는 생각도 나도 약간.
[1:16:15] 드는게 이제와서 그 전 부인이 잘 된거 보니까 뭔가 좀 따라볼수 있을까 싶어가지고 올라온거죠.
[1:16:27] 이것도 너무 꽤 재밌었어, 그 캐릭터. 설정하는게 그러니까 일반적이지 않은 삶이잖아.
[1:16:34] 근데 그걸 어떻게 그렇게 또 잘 만드는지? 또 거기도 착 붙게끔 한다는게.
[1:16:41] 그리고 또 이 천회장은 천회장이 진짜 시대의 제형빌라라는게 어 모든 걸 알고 있어.
[1:16:49] 그러니까 이 사람이 진짜 머리가 좋고 이 머리가 빠릿빠릿하고 그러니까.
[1:16:55] 나쁜 짓을 본인이 많이 해봤어서 다른 이 애들이 어떤 나쁜 생각을 하고 있을지 다 보고 있는 느낌이야.
[1:17:05] 그래서 어느 정도 또 숨통을 튀어주잖아요. 자기를 자율성 야.
[1:17:09] 그래도 니네가 나보다 똑똑한 것처럼 느끼게끔 그렇게 또 약간 터준다.
[1:17:14] 근데 다수는 뭐냐 다. 미리 안전장치라도 다 해놓은거야.
[1:17:18] 그래서 제가 아까도 말했는데 그 뭐냐? 웹툰 저 웹툰 초반만 봤었거든요.
[1:17:24] 초반 캐릭터가 딱 그림이랑 또 너무 찰떡으로 붙으니까 또 너무 또 서늘한 그것도 있는 거예요.
[1:17:32] 오히려 그 뭐냐 와이프 임수정 같은 경우는 너무 예쁘게 나오잖아.
[1:17:36] 너무 예쁘게 나오고 다른 사람들도 적당히 좀 미화가 됐는데 저분은 정말 그 원작이랑 똑같은 느낌인거야.
[1:17:45] 흥백산업이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몰랐는데 결국 그 명동할매까지도.
[1:17:52] 쩐주가 천회장이 천회장이 명동할매 쩐주였다는 것까지 감안하면은 사실상 그냥 대한민국 넘버원 그룹 아니야, 약간
[1:18:02] 약간 현대 느낌 아니야. 저 당시에 아 또 뭐 북한 출신이기도 하고 사체업도 어
[1:18:12] 사체도 했나? 아니 그 쩐주 그 회장 그 할멈이 어 그게 사체를 하는 거
[1:18:20] 아니야? 현대가.
[1:18:23] 현대가. 현대가.
[1:18:30] 그니까 나는 근데 나는 약간 그 일부러 회장이 그 뭐냐, 그 금고에 그 와이프 사진이랑 뭐 이런거 놔뒀잖아요.
[1:18:39] 난 그것도 하나의 큰 그림이라고 설기였다는 생각도 약간 들었어.
[1:18:43] 그러니까 약간 니가 내가 너의 그 손에 놀아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끔 한번 움직여봐.
[1:18:50] 약간 이런 느낌이지 않았을까? 끝까지 나보니까 그런 느낌이였어요.
[1:18:56] 그리고 저는 이 나대식. 진짜?
[1:18:59] 어 중간중간에 이 웃음을 만들어내주는 어 이상진 배우의 나대식 역할이.
[1:19:06] 진짜 재밌었죠? 그나마 제1 착한 사람은 저 악당들 중에 악인 중에
[1:19:11] 나대식이 제1. 그래도 유명한 사람.
[1:19:13] 그치 악이야 악행을 하고는 있지만 악의가 없다고 해야 되나?
[1:19:20] 사람에 대한. 약간 이건 212다.
[1:19:23] 그리고 그 식구 식구 개념이 있어서 그 오관석이나 오이동 한테는 자기가 자기 식구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 예.
[1:19:30] 그래서 이제 마지막에 이제 좀 팽당하긴 하지만. 행사하고 나서도 나중에 또 다시 유관석한테 가서 하잖아.
[1:19:40] 그나마. 정말 투명한 사람인 것 같았어요.
[1:19:43] 이 사람 근데 한 머리 스타일도 정말 찰떡이었고. 아 이배우 진짜?
[1:19:49] 매력있어요. 여기저기 많이 나올 것 같아요.
[1:19:51] 조현도 442 코믹 릴리 그 코믹 배우로는 진짜 잘 캐스팅 했다 음 생각이 듭니다.
[1:19:59] 그래서 나중에 약간 공포 영화에서도 한번 보고 싶긴 해요. 잘 어울릴 것 같아.
[1:20:04] 괜찮네요 약간 양아치 역할 뭐 이런 것도 한번 좀 봐도 재밌을 것 같고.
[1:20:08] 아 그럼 이 얘기를 안 했네요. 약간 까메오 배우들이 좀 있었는데.
[1:20:12] 어 나 서경석 나오는 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래 어 서경석이 갑자기 나오더라고 초반에 서경석.
[1:20:18] 박성면도 아 나 같이 나왔지 김민재 배우는 딱 누가 봐도 김민재 영탁은 나는 어 영탁 닮았는데 영탁 아닌 줄
[1:20:28] 알았거든 근데. 나중에.
[1:20:30] 찾아봤는데 나 이상하게 그때 김정은을 못알아봤어? 좀 얼굴이 좀 뭘 많이 맞으셨던데 예전에 비해서 예전
[1:20:39] 얼굴이랑 좀 많이 달라지시긴. 했다.
[1:20:42] 노래도 되게 일반인처럼 부르시고. 4우리 김장원 네, 그분이 뭐 가창력 때문에 막 뜬 배우는 아니잖아요.
[1:20:55] 그리고 또 오달수 배우가 마지막에 에필로그에 나옵니다. 네.
[1:21:01] 우리 요정님 네? 아니 뭐 우리 오달수?
[1:21:06] 그 양장점 주인과 선자와 살자. 살자쿵.
[1:21:14] 아니. 근데 선자의 그거라면 기존 그거라면?
[1:21:21] 안 했을 것 같아요? 너무 또 그쪽을 엮으면은 엮으면은 또.
[1:21:48] 시켜주죠. 그럴까요?
[1:21:53] 아니, 그 사실 칭찬 아니야, 좋은 거 아니야? 아 형님 좋은 건데요.
[1:21:58] 천자 싫어요. 아 근데 그 오이동 오이동 역할이 입체감이 없어서 그런
[1:22:05] 면에서 저는 좀 그게서 죽는 느낌이 좀 있기는 했어요. 오이동은 나중에 뭐 하고 있었던 거예요?
[1:22:13] 아, 그 뭐 어쨌든 계속 삼촌이 하던 역할을 비스무리한 걸 어쨌든.
[1:22:18] 하려고 뭐? 하려고 뭐 이렇게 해야겠죠?
[1:22:21] 여전히 양아치로. 에필로그에서 보면 이제 뭐 양세종이 살아있는, 그러니까
[1:22:27] 원래 이게 원작에 보면 마무리가 그 이 오희동도. 그 트럭이랑 같이 떨어진 걸로 알고 있어요.
[1:22:38] 오관석이. 싹 다 거의 다.
[1:22:39] 죽는 다 죽고, 오이동은 대신 화상으로 좀 있고 다리 하나를 절게 돼요.
[1:22:48] 그러니까 뭐 인생에서도 좀 안 좋은 그 베드엔딩으로 끝나는 거죠.
[1:22:54] 원작에서는 그렇게 끝난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는 총을 1대 맞고 그쵸?
[1:22:58] 아 칼이었나 총이었나 칼을 1대 맞고. 어깨랑 밭, 허벅지 칼질.
[1:23:04] 네, 그냥 그 정도로 그냥 끝나잖아요. 그래서 나중에는 이제 멀쩡하게 다시 나타나죠.
[1:23:10] 허벅지 찔렸으면 어떻게 괜찮 허벅지 찔르면 힘들지 않나요? 아니, 저쪽으로.
[1:23:18] 치료를 잘한 것 같아요. 왜냐면 길가다 여자한테 발견됐잖아.
[1:23:20] 그 여자가 또 극진하게 또 여자가 발견했잖아. 그러니까 극진하게 또 간호를 했겠지.
[1:23:27]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았겠지, 대단하다고 나오잖아 또. 벌떡 일어났는데 아주 그냥 어우 막 야 이거구나 어?
[1:23:37] 니가 선물이구나 어? 그렇군 아.
[1:23:41] 그러면 허벅지를 찔렸지만 어쨌든. 특진한 간호로.
[1:23:48] 그리고 마지막에 그 에필로그레 그 또 유승룡이 나타났는데 그게 오간석일지 아니면 그 쌍둥이 형일지는 이건 시즌 투를
[1:24:00] 조금 예견한 게 아닌가? 그러니까 그 쌍둥이에 대한 떡밥이 회수가 안 된 게 어쨌든
[1:24:09] 요거를 시즌 투 위해서 남겨놓은 것 같긴 해 어 시즌 투 안 될 수도 있지만.
[1:24:15] 만약에 시즌 투가 제작이 된다면은 어떤 식으로 할까요? 사실 이 신안 보물선은 안 하겠죠.
[1:24:24] 이제 그쵸 이 소동이 다. 밑에 땅만 파면 그 유정 나오는데 마지막 경주 경주 갖고
[1:24:38] 뭘 하면? 천차 어총 뭐 이런 거?
[1:24:40] 그런 거 하지 않을까? 그 도구라기 개빡세다는 그 신라며 하면은 그냥 뭐 그냥
[1:24:47] 이렇게 아 애초에 도굴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은 그 묘들 있잖아 고런거 하려나?
[1:24:53] 그러니까 뭔가 나는 그쪽에서 뭘 하진 않을까 싶긴 해요. 뭐 굳이 스토리를 하자면 아니면은.
[1:24:59] 이제 어차피 창작이잖아? 이 시즌 투를 만약에 할 거면은.
[1:25:03] 기항할거면 뭐 어떻게 좀 북한 한번 가든가? 어 많이 가네요?
[1:25:08] 어, 아니 뭐 야, 그 정도는 어려워 야 솔직히 뭐 웬만한 도굴 갖고는 좀 시즌 원에 비해서 너무 이게 약간 스케일이
[1:25:16] 너무 짜쳐 아무리 천마총이라도 뭐 없는거 만들기도 뭐 애매하고 북한으로 샤.
[1:25:26] 아니면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애? 그 일본 건너간 문화재들이나 이런거 그거 찾는데 그거를 좀
[1:25:34] 잘게 사기를 쳐가지고 가져오던가 어 그런 것처럼 그거 아니면 이제 우리나라 그 근대 화가들 그 원화 있잖아요.
[1:25:44] 그거 가지고 어떻게 사기를 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좀.
[1:25:48] 들고 그런 되게 카피하기 쉬운 작가들 몇몇 있잖아. 그런 것들.
[1:25:53] 희동이가 또 뭐 잘 생겼으니까 일본 가서 이렇게 좀 이렇게 어 이렇게 좀 해서 괜찮네.
[1:26:01] 미술사기 같은걸 괜찮네요. 거기서 사기 치고 막 이렇게 하다가 임수정 만나는 거지
[1:26:11] 일본에 있는 거지. 그래서 막 김원호 있고 막 어 막 이러면서 일본어 잘하지
[1:26:17] 않나. 또 임수정.
[1:26:18] 거기서 하는 거 본 것 같은데? 뭐 하고자 하면 하겠죠?
[1:26:22] 임수정 정도에 여기 캐릭터에서 머리라면 할 것. 같아요.
[1:26:24] 맞으니까 살려면 뭐든 하는 사람이라서. 어 재밌겠네, 일번으로 합시다 파인트는 일번으로.
[1:26:33] 그래서 일본 그런 사당 같은데 우리나라 그 그릇들 가지고 있는 옛날 그릇들에 대해 되게 찻잔 같은거 되게 막 유서
[1:26:40] 깊게 막 갖고 있잖아. 뭐 일본 놈들이 어 그러면서?
[1:26:46] 봐, 근데 이게 오리지널 이게 이게 다른 거다 야 니네 갖고 있는 거 가짜다 이게 진짜다 하면서 막 이런 식으로
[1:26:51] 막 이야기 만들어내지 않을까? 좋다.
[1:26:53] 난 코론. 아니면 그 우리 마야광이라는 영화가 있었잖아요.
[1:26:58] 마약 밀매하는 그런 영화. 그런 것처럼 마약으로 쓰면 되는 거 아니에요?
[1:27:03] 아 마약은 좀 골동으로 가는 게 좋아 그릇 쪽으로 그러면 시즌 원에 나왔던 사람 중에서 투에 또 나올 수 있는
[1:27:12] 사람이 잠깐 지금 두 주인공 다 나왔고 나머지 다 죽었어 다 죽었어?
[1:27:17] 아니 근데 명확히 죽었다고 판명된 애는 윤호윤화 그러니까 황태산도 총을.
[1:27:23] 맞았는데 총. 맞았는데 죽은 거를?
[1:27:28] 경찰은 아니잖아. 김종수 배우도 총을 맞았지만 그냥 그 다음에 안 나온거지
[1:27:33] 명확히 죽었다고 보여주지 않았어. 그러니까 벌구하고 홍기 홍기는 또 나중에 멀쩡하고.
[1:27:46] 강간하려고 그러죠. 그리고 김교수도 생각해보니까 죽었는 것처럼 그것만 줬지
[1:27:52] 죽었다고는 안 나왔으니까. 전출이랑 벌그 정도 빼고는 사실 다 나올 수 있어 웬만한
[1:27:57] 사람들은? 그러니까 막 처음부터 이 배역들이 막 붙는 건 아니더라도
[1:28:02] 어쨌든 곧 같은 판에서 놀고 있으면 또 소식도. 나중에 이렇게 하나씩 탁탁, 또 중간중간에 나오면은 아.
[1:28:10] 그러면 또 막가리 나지? 괜찮겠다.
[1:28:11] 시즌 투 아 기대된다 나왔으면 좋겠다. 나왔으면 좋겠네요.
[1:28:17] 좋은 IP 라서 더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디즈니 플러스에서 또 요만한 또 흥행작이 또
[1:28:24] 드문데. 그치 안 건들 수가 없을 것 같은데?
[1:28:27] 나올 것 같은데 무조건 윤태호 작가한테 좀 아 좀 합시다. 윤태호 작가가 스토리 빨리 써야 돼 아.
[1:28:36] 근데 솔직히 시즌 투부터는 웹툰하고 상관없어지니까 그냥 그렇게 이 이 시리즈도 강한.
[1:28:45] 강윤성 감독하고 같이 한 거잖아. 극보는 강윤성하고 또 근데 윤태호한테 어쨌든 되게 많이
[1:28:55] 자문을 얻기도 했고 시즌 투가 나오면 강윤성하고 윤태호는 뭐 약간 제작 쪽에 살짝 또 그냥 무시하고 갈 수는
[1:29:06] 없으니까 약간 잠은 뭐? 잠은 너무 자친다.
[1:29:09] 어쨌든. 어쨌든 원작 원작에 이름이 올라가긴 할 거예요.
[1:29:12] 이름을 어느 정도 예우를 넣어주고 같이 이렇게 해서 하면은 한 십이부작 정도로 딱 나오면은 내년쯤에 아주 좋겠구만.
[1:29:22] 생각보다 보면 진짜 웹툰 기반에 영화가 대박친게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1:29:29] 그러니까 지금 무빙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영화로 뽑기에는 만화 작품들이 사실 좀.
[1:29:37] 참아야. 돼 왜냐면 더 쉬울 거라 생각을 하는 게 왜냐면 어떻게
[1:29:41] 보면 다 콘티잖아. 그래서 난 이미 더 쉬울 것 같은데 의외로 나오는 게 잘
[1:29:45] 나오는 게 되게 드물어 전참시도 맞나? 그 영화 저번에 엄청 심었던 그것도 어떻게 보면 전덕씨
[1:29:52] 그것도 어떻게 보면 될 것 같은데도 안되는데 이렇게 잘 되는게 드문 것도 참.
[1:30:01] 그 말한대로 콘티가 다 있는게 장점이자 단점일수 있어 거기 그거를 작품을 봤던 사람들이나 이걸 만들기 위해서 번.
[1:30:11] 변환을 해야 되는 사람들조차 그 콘티에 갇힐 수가 있기 때문에 너무 좋게 뽑혀져 있는 원한이 머릿속에 있으니까
[1:30:19] 그걸 바꾸기가 쉽지 않으니까. 그래서 영화 할려면은 되게 많이 걷어내야 되는데 그게
[1:30:25] 어려운 거지. 그러니까 차라리 시리즈로 나올 거면 그냥 어느 정도 그대로
[1:30:29] 찍어버릴 수가 있으니까 좀 길게 가져가면은. 그래서 이게 웹툰 기반인데 영화 안하고 이렇게 시리즈로
[1:30:35] 만든게 정말? 지금 와서 생각하면 내부자들이 잘 된게 용하다니까 내부자들
[1:30:47] 같은 경우도 사실 담을 이야기 되게 많잖아요. 그건.
[1:30:50] 지금 또 시리즈화도 만든다라고 하는데. 투나고 얼마나 붙는지 모르겠네.
[1:30:54] 그러니까 타짜나 내부자들 이런거 사실상 그냥 약간 그러니까 뭐 원작을 가져오긴 했는데 아예 다르게 만든 거 아니야.
[1:31:07] 사실 타짜가 잘 된 것도. 자 최동훈이 새롭게 만든 거잖아?
[1:31:11] 근데 원작을 많이 가져오긴 했어요. 가져왔는데 거기서 유명한 대사들은 다 최동훈이 만든
[1:31:17] 거잖아? 그렇게 근데 그니까 뭐냐면 그 쳐낼 부분을 잘 쳐내고 담을
[1:31:24] 건 더 약간 각색을 할 것도 많이 하고 그런 것들이 좀 있긴 해요.
[1:31:28] 근데 그 그렇죠. 내부자들 이런 건 진짜 대단하죠.
[1:31:33] 뭐 작품 얘기 요정도로 마무리를 할까요? 사투리 없었어요.
[1:31:37] 사실 별로 할 얘기 한 얘기도 없어 그냥 계속 아 재밌어 와.
[1:31:40] 재밌어? 재밌더라.
[1:31:42] 재밌더라만 하다 끝나긴. 했는데.
[1:31:44] 근데 뭐 시리즈는 뭐 근데 이 작품 자체가 막 얘기했던 대로 그냥 도구라는 얘기야.
[1:31:53] 근데 서로 뒤통수 채는 얘기고 딱히 재밌어 저거는 없어요. 사투리 사투리.
[1:31:59] 아 다 좋았어요. 근데 약간 그거 있지 않아요?
[1:32:03] 우리가 예전에 흔히 알던 그 그 좀 아까 얘기했던 대로 막 거시기 막 이런 것들을 잘 쓰잖아요.
[1:32:13] 거시기란 말 진짜 안 쓰거든요. 근데 전라도 사투리를 대표하는 단어가 거시기가 됐어.
[1:32:24] 황태서 하는 역할 하여튼 황 선장이 그런 말 마시잖아? 아, 저 거시기 해불면 되지.
[1:32:31]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진짜 진짜 뜨문뜨문 쓸 수 있는 말인데 뭔가 거시기란 말이 그냥 광주가서 그냥 거시기만
[1:32:40] 쓰면 다 말이 될것처럼 얘기를 만들어 내니까 좀 네. 그래서 그랬는데 지금 그때 생각하면 지금 여기서 만들어
[1:32:52] 놓은 이. 그 전라도 사투리의 빌드 업은 꽤나 완성도 있게 잘
[1:32:57] 나왔다는 생각이 드는 거죠. 근데 원래 이 말 맛이 좋은 거는 윤태호 작가의 원 그
[1:33:05] 원대사가 워낙 좋다며 그대로 쓴 게 엄청 많다. 그러던데 그러니까 그것도 그런데 어쨌든 이거를 뭐
[1:33:12] 억양이라든지 아니면 강조점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잘 살려줘야 되는데 그것들이 이제 배우들이 꼭 그.
[1:33:20] 그쪽 그니까 그쪽 지방의 사람이 아니더라도 어 노력을 많이 한 흔적이 느껴지는 거죠.
[1:33:26] 그니까 가장 어설픈게 선자였거든요. 근데 선자조차도 그냥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는 어 사투리
[1:33:34] 진짜 잘한다, 어 본토 사람인가 뭐 이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1:33:36] 근데 어, 전혀 아닙니다. 우리가 봤을 때는 약간 부서운 놈 이상한 부서.
[1:33:41] 약간 약간 섞이긴 했어요. 애매하게 저는 오히려 잘 썼다고 생각하는 분 아까 말한 그
[1:33:47] 다방 그 다방마담 딱. 그 정도가 솔직히 제1 잘 쓰는.
[1:33:52] 느낌? 찐이었고 나머지는 뭐 그냥 나쁘지 않았다 이 정도?
[1:33:56] 그리고 사실 복근이가 제1 찐이라고 했는데 실상 그 복근이처럼 얘기한 사람처럼 없긴 합니다.
[1:34:04] 그 캐릭터가 너무 특이해서 그 사투리가 되게 약간 서늘하게 느껴져서 제가 얘기를 했던거였고.
[1:34:11] 그리고 지금도 어르신들이 사투리 심하게 쓴다고 하는데 단어를 쓰 심하게 쓰는게 아니라 그 뉘앙스를 심하게
[1:34:18] 쓰는거지 생각보다 표준어랑 그렇게 단어가 많이 차이 나는게 잘 없어요.
[1:34:24] 그건 이제 광주사람들 생각해서. 안할까요?
[1:34:26] 그러니까 갑자기 늦어 그런 소리 하지 마라 이렇게. 안해 그리고 전라도 사투리는 일단 기본적으로 제 생각에는
[1:34:38] 말을 할 때 일단 시동을 많이 걸어요. 그러니까.
[1:34:44] 이거야 말할 때 있잖아 있냐 있냐 있냐 그게 있냐 들어봐라 이 잠깐만 야 이게 있냐 이런 식으로 약간 니즈가 많이
[1:34:51] 깔려요. 있냐이 아니면 뭐 으따 이런거 아따 이렇게 처음에 시동은
[1:35:00] 그렇게 싫어 감정에 대한 요 신호를 한번 딱 주고 시작한게 꽤.
[1:35:09] 우매 다 젖어버려갔다 우매 집에 찌야 까이 우매 찌까? 어, 이게 이게 그런 식의 그런 식의 활용을 훨씬 조금 더
[1:35:20] 많이 하죠. 사투리가 의미.
[1:35:23] 없는 말들이 많긴 해요. 좀 이게 정말 어떻게 우리가 뭐 문장의 정보를 전달한다고
[1:35:29] 할 때 오늘 밖에 날씨가 굉장히 더웠어요. 그러면 우매 오늘 봤냐?
[1:35:35] 날씨 북잡은거 야 뒤집은 줄 알았다. 이런 식으로 정말 내가 날씨가 더웠단 딱 한 그거잖아 근데
[1:35:42] 이. 앞에.
[1:35:43] 핵심장 하나인데 앞에 붙는게 아주 많아 어? 그런 식의 그런 식의 표현법이 훨씬 많죠?
[1:35:49] 네, 그래서 단어로 딱 투약될 수 있는 사투리는 잘 없다. 제발 거식이 좀 쓰지 말아주세요.
[1:35:55] 거식이 이제 좀 잊어졌으면 합니다. 진짜 네.
[1:36:01] 그리고 허벌나게도 생각보다 안 씁니다. 예.
[1:36:06] 허버마 했는데 막 사 있어? 그 미디어 사투리.
[1:36:12] 근데 그러니까 미디어 사투리에서는 허벌나게를 되게 정직하게 말하면 허벌나게 마나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사실 그러니까
[1:36:21] 그 제가 시동 건다는 것에서도 약간. 같은 결인데 흑 별로 많아요.
[1:36:27] 이렇게 하면은 그 얼마나 많은 정도를 거기서 한번 보이시는 거예요?
[1:36:31] 어. 벤딩을 한번 제가 준비한 이 인사말은 맞는 건가요?
[1:36:35] 안녕 신게라. 그런 거 잘 안 하는 서유천.
[1:36:39] 뛰기 어떤 걸 쓰냐? 패스 밴더여라 나 이렇게 써놨거든.
[1:36:43] 내 최선을 다해서 그래요. 누구한테 물어봤어?
[1:36:47] 아니, 그냥 내가 평소에 알던 사투리에 어 사 그 아 이게 약간 뭐 내 주변에 없으니까 강성범 형이 가끔 요거
[1:36:56] 안녕하신 게 하는 것 같던데, 아니야, 근데 강성범 그분도 전라도 분인가, 전라도지 그래요.
[1:37:03] 광준가 그래요. 아, 그래 음.
[1:37:06] 그분도 약간 또 약간 어 그. 조금 더 오바한 형님들.
[1:37:15] 형님들 수 있잖아 예 이정도지 안녕하신게라이. 이렇게 안해고?
[1:37:28] 베스벤더여라, 이렇게 썼는데 아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안녕하십니까.
[1:37:33] 라이 베스벤더지라이, 이렇게. 일하는거지 베스벤더지라이.
[1:37:44] 베스트벤더지라이 그니까 여라는 좀 뭐라지 좀 더 어우르신 게 뭐라야 되지 좀 더 높은.
[1:37:54] 높인다고 하기보다는 좀 공개적인 말 어렵네요. 예 설명을 뭐라고 이 쪼를 어떻게 저도 근데 전단 서투리
[1:38:02] 안 쓰지 좀 돼가지고. 서투리 잘 몰라요.
[1:38:04] 그래서. 표준물밖에 쓰지 못해가지고 이제 약간 사삭 싫은 느낌이
[1:38:10] 없지 않아 있네요? 네.
[1:38:11] 그렇군요. 거의 뭐 지금 뭐 부산항공 승무원 둘이서 사투리 안 쓴다고
[1:38:20] 하는 약간 그런 느낌입니다. 그니까 제가 제가 내려가서 아.
[1:38:25] 솔직히 파이는 그냥 거의 서울말이고 어 나사는 사실 별로 티는 안나는데 얘기하다 보면 나오잖아.
[1:38:32] 그치 약간 흥분이 안 나와요. 한 오분 정도 얘기하면 나와 한 말이.
[1:38:39] 길어지면 안돼? 내가 말을 되게 짧게 하고 딱 빠지잖아.
[1:38:42] 웬만하면 표준어 쓸려고. 어 안하려고?
[1:38:45] 근데 너무 자주해 안하려고 하는데? 해.
[1:38:51] 저기 가끔 이제 전라도에서 유튜브 같은 거 막 촬영하는 거 이거 보면은 다들 자기들이 사투리 안쓰는 줄 알아요?
[1:38:58] 20대 애들 되게 귀여운데 저는. 사투리.
[1:39:09] 안쓰는데요? 그렇습니다.
[1:39:23] 자자 됐을까요? 자자 좀.
[1:39:28] 지켜줘. 알았어?
[1:39:30] 자수형은 좀 없네 사실. 이 이 작품에서 로맨티스트 딱 두명이잖아.
[1:39:37] 희동이하고 우리 송사장. 송사장 아 그치 송사장도 로맨티스트지 어 그러면서 송사장의
[1:39:48] 그 로맨틱스는 잘 안나왔지만 그 어 누구야? 어쨌든 대식이 엄마 하고 그 야 그 완전 헐리우드
[1:39:57] 아니에요. 어 우리 어 김정수 배우가 좋아하는 헐리우드 스타일,
[1:40:02] 그러니까 자기의. 어 아들의 엄마, 그러니까 어쨌든 전 부인인지 모르겠지만
[1:40:09] 어쨌든 전 여자의 현 남편과 둘이 막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아들을 맡아주는 약간 뭐 헐리우드 스타일 아니겠습니까?
[1:40:18] 그렇죠. 뭐 보고 있었고 또 뭐 사실 여긴 뭐 자자 씨 뭐?
[1:40:24] 우선 여자배우들 자체가 많이 여자애들 많지가. 않아가지고.
[1:40:31] 케미는 케미가 안 뽑아내긴 했죠? 아 우리 식모 김은비 배우를 어떻게든 한번 해보고 싶은데
[1:40:41] 아 좋잖아요. 2000년 생이라 이거지 넘어가겠습니다. 그냥 얼굴이 한번 더 보고 싶었어?
[1:40:52] 아, 근데 진짜 이 작품이 잘 나온게 메이킹 필름 많이 뜨잖아 보면은 촬영장 분위기 진짜 좋잖아.
[1:41:04] 확실히 이렇게 분위기가 좋고 이러니까 사실상 뭐 거의 감독의 디렉팅도 많은데.
[1:41:11] 배우들이 그냥 알아서 막 하고 자기들끼리 막 바꾸고 막 애들이도 많이 하고 또 그런게 분위기가 좋아야지 나오잖아.
[1:41:20] 메이킹 보면 진짜 웃기던데? 메이킹 안에서도 보면은 그 대식이가 대식이가 완전 웃음 어
[1:41:28] 웃음키야. 근데 원래 유명하잖아요 애들.
[1:41:33] 입. 잘 치는걸로.
[1:41:42] 아니 그 얼굴부터가 웃기잖아. 유승룡이 원래 애들이?
[1:41:49] 진짜 잘 치잖아요. 메이킹 혹시 안 보신 분 있으시면 메이킹 이제 좀 이것저것
[1:41:59] 뜹니다. 그리고 뭐 토크하는 것도 많이 뜨고 그래서.
[1:42:03] 어 이제 좀 그 뒤에 즐길만한 것까지 또 많이 있어서. 난 진짜 앞으로 나대식이 나오는 거 꼭 챙겨볼 거야.
[1:42:09] 나 오늘 나 이때 집에 가가지고 그것도 꼭 볼 거야. 소녀시대 소년도 꼭.
[1:42:13] 봐야겠어. 그리고 그러니까 꼭 한 번씩 이렇게 어떤 지역 사투리를
[1:42:18] 주제로 한, 그러니까 그게 메인이 되는 작품들이 한 번씩 나오잖아요.
[1:42:22] 그 올해는 파인 연대, 작년에 소년시대였거든요. 소년시대 진짜 재밌습니다.
[1:42:26] 그거 보면 또. 충청도 사투리도 재밌어?
[1:42:33] 뭐 소녀시대 투 나온다 했던. 것 같은데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1:42:36] 예, 뭐 잘 되니까 또. 기대된다.
[1:42:38] 근데 나대신 나오겠지 나왔으면. 좋겠다.
[1:42:41] 이상진 배우님 네? 그래, 오늘 뭐 방송?
[1:42:46]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즐겁게 들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결정과 댓글까지
[1:42:53]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다음주는 또 머티리얼리스트를 셀린손 감독의 젤리스트
[1:42:59]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1:43:01] 다음 주에 만나요. 안녕?
[1:43:10] 애초에 뭐 윈난 윈난인가? 거기서 출발해서 일본에 어디로 가는 게 정 가고 있는 게
[1:43:19] 정설인데 그렇게 가면은 한방에. 어 가기 힘드니까.
[1:43:24] 아니 한방에 만약에 가는 거였으면 그 시나늘을 지날 리가 없다.
[1:43:28] 그래서 뭐 어디 한국을 잠깐 들렸다가 갔을 거다 뭐 그것도 썰이 되게 많고 또 동전이 존나 많이 들었대.
[1:43:39] 아, 그래 원나라 때 동전 와 그거는 진짜 다 보물이겠네요, 그것도 어.
[1:43:46] 근데 그때 그 지금 기준에서는 보물인데 그때 동전을 많이 넣은 것도 약간 그 뼈이시고.
[1:43:54] 형형수 느낌으로 동전을 는 거 아니냐? 뭐 그런 얘기도 있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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