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썬데이러브호텔 ep.3\]똥차가고 벤츠 타고 온 개노답 삼형제

An episode of [씨네타운 39](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761024959), 24 May 2026, 36 min.

Audio: https://anchor.fm/s/e3b10b50/podcast/play/120385100/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6-4-24%2F70170c8a-2c02-730e-9e69-85096039b387.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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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0:32] 안녕하십니까. 선데이로보텔의 호텔장 오선생입니다.
[0:37] 안녕하세요. 선데이로보 호텔의 호텔리어 레어입니다.
[0:41] 안녕하세요. 선데이로보 호텔의 벨보이 파인티입니다.
[0:44] 안녕하세요. 선데이로보텔의 하우스키퍼 노라입니다.
[0:48] 확실히 노란님 오니까 이제 텐션이 높아지는구나 좋네요 아 감사합니다.
[0:55] 네, 저희 뭐 텐션이 높아졌긴 했는데 저희 장사가 너무 안돼요.
[0:59] 큰일이야. 아, 그러네요 이 저희가 개장 소식을 그렇게 알리지 않았기
[1:04] 때문에 좀 검거도 좀 하고 찌라시도 뿌리고 해야 되는데. 우리 호텔 뭐가 너무 없어 즐길게 없어?
[1:13] 볼거라고는 아름다운 경관과. 그 정도 뿐인가요?
[1:18] 침대 하나만 또 노니까 그렇지 뭐 할게 없어 그럼? 몰라야 되지 그럼?
[1:22] 청결한 시트만 있으면 나는 충분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군요.
[1:31] 뭐가 있으면 될까요, 아니. 그래도 그런 뭔가 어 홍보할 만한 거리들을 이렇게 만들어
[1:40] 놓고 공부해야지. 컨셉.
[1:42] 컨셉 컨셉 룸. 컨셉, 호텔 룸.
[1:47] 감옥 뭐 이런 거랑 감옥이 있어요. 감옥 룸 아니면은 지하철 교실.
[1:55] 병원, 병원, 아 병원 아 나, 그거 좀 아 거긴 좀 땡긴다.
[1:59] 거의 세트네요. 촬영 영화 촬영 세트네요.
[2:02] 약간 릴비 그렇게 그리고 삼각대도 놓고 해서 서로 즐길 수 있게 감옥.
[2:10] 뭐 이런거랑 감옥 뭐 이런거랑 감옥 뭐 이런거랑 그래도. 연애에 대한 고민들은 참 많습니다.
[2:19] 음, 그래서 연애 고민 사연이 또 오늘도. 하나 들어왔는데 저희 래원님께서 한번 소개 부탁드릴게요.
[2:36] 네, 저희 고민 보내주신 분이 제목이 아무도 확신이 안 들 때 나는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라는 제목이신데 그러게요.
[2:48]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의 여자고 사진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2:54] 6년 정도 꽤 오래 연애를 했어요. 사랑이 없어서 끝난 건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연애
[3:00] 자체가 저를 조금씩 지치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별을 하고 나서는 이번엔 연애 말고 나한테 집중해
[3:06] 보자, 이렇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일도 바쁘고 혼자 사는 리듬도 좀 즐겨보고 싶었거든요.
[3:13] 그러던 와중에 예상 못한 연락이 하나 왔습니다. 1번째 남자 타이밍이 늘 어긋났던 선배 같은 과 선배이자 제가
[3:23] 작가로 독립하던 시절에 정말 많이 도와줬던 남자 선배였어요.
[3:27]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저녁을 먹게 됐는데 그 자리에서 선배가 고백을 하더라구요.
[3:33] 사실 저도 예전에 그 선배를 좋아했던 적이 있었어요. 근데 늘 타이밍이 안 맞았어요.
[3:39] 한쪽이 마음이 있을 때 다른 쪽은 연애 중이었고 그게 몇 번 반복되다 보니 아 우린 그냥 인연이 아닌가 보다 이렇게
[3:47] 정리하고 지냈던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고백을 들었을 때 마음이 아예 없진 않았는데 쉽게
[3:53] 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가장 걸리는 건 그 선배가 제1 친한 언니와 최근까지 꽤
[4:00] 오래 연애를 했다는 사실이었어요. 머리로는?
[4:04] 이미 끝난 연애라는 걸 알아도 마음에서는 계속 브레이크가 걸리더라고요.
[4:09] 결국 저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은 채 그냥 예전처럼 연락만 가끔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2번째 남자 어 여러분이시니까
[4:15] 너무 가까워서 더 불편한 사람.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남성
[4:23] 모델이 인스타그램 디엠으로 고백을 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부터 고민할 포인트는 명확했어요.
[4:33] 일단 연하인데 제 취향은 아니고 같이 일하는 사이라서 연애로 엮이면 너무 불편해질 것 같았고 주변에 예쁜 여자
[4:42] 모델들과 가깝게 지내는 것도 괜히 신경 쓰였습니다. 그럴 수 있지 음 이 사람은 나쁘다기 보다는 굳이 이
[4:50] 복잡함을 감수하면서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아직까지도 답을 안했습니다.
[4:57] 읽지도 않은 채로요. 안 일십이 제1 비겁한 거 아는데 솔직히 그만큼 마음이
[5:04] 없었습니다. 근데 왜 고민을 하시지?
[5:07] 아무튼 3번째 남자 조건은 안정적인데 마음이 안 움직이는 사람, 그리고 세번째는 새로 맡은 프로젝트의 클라이언트
[5:16] 스타트업 CEO 입니다. 와우 좋네 부럽다요 뭐?
[5:23] 처음엔 그러겠죠. 처음엔 정말 일 얘기만 했어요.
[5:28] 근데 프로젝트랑 상관없이 식사를 제안하거나 제 생일에 꽃이랑 와인을 보내오고 관심을 표현하기 시작하더라구요.
[5:36] 이분은 굉장히 성실하고 안정적이고 사회적으로도 잘 자리잡은 사람이에요.
[5:42] 근데 솔직히 말하면 외적인 끌림이 거의 없습니다. 저보다 키도 작고 1만 해온 키가 너무 나는 사람이라.
[5:52] 이성으로 아니요 이성으로 상상이 잘 안돼요. 이 나이에 외모를 따지면 안 되는 거 아니야?
[5:59] 라고 생각도 들지만 아예 감정이 안 생기는 걸 억지로 합리화하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6:05] 그건 그렇죠. 그래서 제 지금 상태는요.
[6:08] 이렇게 저는 세 명의 남자와 각각 애매한 선 위에 서있습니다.
[6:13] 한 명은 감정은 있는데 관계가 너무 복잡하고 한 명은 솔직하게 마음이 안 가고 한 명은 조건은 괜찮은데 설렘이
[6:21] 없습니다. 누가 봐도 그럼 아무것도 아닌 거 아니야라고 할 수도
[6:26] 있는데 문제는 저 스스로도 지금 연애를 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그냥 외로운 건지 구분이 잘 안된다는 겁니다.
[6:36] 연애에 지쳐서 혼자가 좋다고 말해놓고 막상 누군가 다가오면 괜히 흔들리는 제 자신도 좀 낯설고요.
[6:43] 그래서 이 사연을 보냅니다. 이럴 땐 누군가를 누군가를 고르는 게 맞는 걸까요?
[6:49] 아니면 아무도 고르지 않는 게 더 솔직한 선택일까요? 지금의 저는 확신이 없는 상태로 누군가의 마음을 받는 게
[6:57] 더 두렵습니다. 네.
[7:05] 되게 구체적으로. 보내주셨네요.
[7:06] 여기까지고 남자 일호 이호 삼호가 있고요. 남자 일호는.
[7:12] 예전 선배 근데 문제가 지금 친한 언니랑? 사귀었던.
[7:21] 그런 관계가 조금 복잡한. 그러네 언니가 문제다.
[7:25] 솔직히 이 선배인 거 뭐 뭐 안 맞고 이걸 떠나서 두 번째는 모델 남자 사모는 지금 조건 좋은 근데 오히려.
[7:36] 이성적인 마음 전혀 안 드는데? 뭔가 커리어 만으로는 이 남자랑 엮이는게 더.
[7:42] 좀 오히려 문제가 될 수가 있지? 않어 그.
[7:46] 작가랑 모델하고 뭐 좀 연애하는 거는 나는 흔할 것 같은데.
[7:53] 근데 오히려 2CEO 는 클라이언트인데 이게 더 불편하지 그리고?
[7:56] 더. 편하겠네요.
[7:58] 어쨌든 이렇게 세명의 조건이 다른 사람들이 있구요. 근데 나는 여기서 뭐에 주목했냐면은 저 스스로도 연애를
[8:08] 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그냥 외로운 건지 구분이 안 되잖아 어?
[8:13] 이것도 중요하네요. 이게 나는 더 중요하다고 봐, 내가 볼 땐 이분은 외로우신
[8:18] 거야. 그래서 저는 어 성급한 저의 해답은 일단 모델을.
[8:26] 아니. 일단 모델 일단 이호를 어?
[8:31] 지금 긴 연애라고 헤어졌잖아 외로운 거야. 그러니까 모델을 단말 단물을 좀 이렇게.
[8:39] 따라먹고. 아 근데 또 정말 정작은 만나보면은 그런 사람이 아닐 수도
[8:45] 있잖아. 사연의 주인공인 분한테 정말로 어?
[8:50] 진심의 감정일 수도 있는 거니까 나는 난 무조건이지 난 무조건 이번.
[8:56] 그거는 좀 어느 정도 맞는 것 같기는 해요. 아니 이게 뭐 다른 뭐 여자 모델들이나 뭐 이런 것 때문에
[9:01] 굳이 애써 뭐 벌써 신경 쓸 이유가 뭐 있어? 그리고 일 번 삼 번은 약간 킵해도 되는 조건이야.
[9:06] 내가 볼 때는 이 번은 일단 저 같으면은 만나겠습니다. 예.
[9:13] 근데 일본 같은 경우는 어때요? 타이밍이.
[9:16] 이거는 좀 많은 걸 감수해야 되지 이 사람을 만나겠다라고 하면 일단 잠깐만 여성분 같은 경우에는 이런 케이스에 제1
[9:27] 친한 언니래잖아. 아이의 의절이지 왜 이 남자를 만날 거면?
[9:32] 아니 왜 굳이 그 정도로 친한 사람이면 친한 사람이랑 이런 얘기도 못할까?
[9:38] 그리고 이 언니 입장에서도. 본인이 만났던 사람인데 동생이랑 만나는 게 불편하겠지.
[9:44] 근데 나도 언니랑 만났던 사람을 내가 만나는 게 불편하잖아.
[9:47] 서로 근데. 너 다신 한 반은 아니래도 예전처럼 그냥 뭐 제1 친한
[9:53] 언니라는데 예전처럼 둘이 만나서 뭐 같이 뭐 하고 뭐 이런 막 식사도 하고 술도 마시고 이렇게는 안 못 되는 거잖아.
[10:02] 아니 근데 이거는 사람 성격인 것 같아요. 헤어졌으면 헤어진 걸로 끝나는 사람들은 사실 솔직히 별
[10:08] 상관없어요. 근데.
[10:10] 아무리 그래도 아무리 헤어졌어도 그런 불편한 감이 남아있으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10:16] 난 이거는 약간 사바사 같은데 어? 아니.
[10:19] 그러니까 지금. 어 레어가 얘기한 거 너무 사바사고 난 일반적인 여성분들
[10:24] 케이스에서는 보통 이러면 그냥 바로 손절이야. 그럼 그냥.
[10:29] 친한 언니를 선택하든지 남자로 선택하든지 그래요. 왜냐면 어, 그냥 노라의 이야기를 하자면 우선은 친한
[10:42] 언니가 예전에 선배를 좋아했었다고 했잖아요. 둘이 살았어요.
[10:46] 올해 둘이 살면서 선배랑 사연자. 사연자 예전에 좋아했었다고 했고, 근데 그걸 그 언니가
[10:54] 진짜 친한 언니라면 모르는 게 아니었을까 알았겠지. 알았는데도 이 남자는?
[11:01] 계속 사귀었단 말이에요. 그 친한 언니랑 그래서 아마 그 사귀는 걸 보면서 이제 그
[11:06] 언니도 이 친구의 마음을 몰랐다고 하면은 진짜 친한 진짜는 저는.
[11:10] 친한 거 아니겠지, 친한 거 아닌? 거라 생각을 하고 그래서.
[11:15] 저는 이 남자는 그냥 무조건 안 우신. 것 같아요.
[11:17] 근데 난 애초에 이성적인 감정이 안 될 것 같아. 내가 이 사람을 아무리 좋아했어도 나랑 친한 언니랑 그렇게
[11:23] 오래 연애하는 걸 옆에서 보는데 마음이 계속 어떻게 지속돼 당연히 마음이 접어지지 않나.
[11:28] 근데 이제 와서 또 고백을 하잖아, 이 남자가. 그래서 나는 이 남자는 그냥.
[11:32] 실은 나 여기 나온 3명 다 그냥. 애초에 좋은 마음이 나는 사그라들 것 같아 이미 이 언니랑
[11:37] 사귀고 있는데도 혼자 계속 좋아하게 되지 않잖아? 사람 마음이 어?
[11:42] 그리고 하여튼 첫 번째는 그래서 아웃이고 어쨌든 그렇게 말게 사귄다고 하면 둘 중에 하나는 포기해야 되는 상황이
[11:47] 맞고 근데 나는 굳이 포기한다면 남자를 포기하고 그냥 친한 언니랑 계속 가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고요.
[11:54] 우선 1번째 남자는 그렇게. 하고 2번째.
[11:57] 삼 번은 저는 이 남자랑 사귈 때 생각을 해보는 게 뭔가 고별했을 때 키스하는 걸 상상을 많이.
[12:04] 해요 어 이게? 그거만이 기준이라고 하더라고.
[12:11] 키스를 딱 상상해 봤는데 상상이 안되면은 아우 약간 요런 느낌?
[12:16] 내가 봤을 때 3번째 남자는 그리고 씨이오였고 약간 뭐냐. 그 프로젝트를 줬던 사람이고 거기에 약간 취한 것 같애.
[12:25] 그래서 이거를 조건 다 떼놓고 그냥 인간 대 인간으로 봤을 때 안 하고 싶을 것 같애.
[12:33] 아니, 근데 여기서도 이 여자분이 그랬어요. 이성적인 생각이 안 들고 외모도 안 드는데 그냥 조건
[12:39] 자체가 좋다고. 그러니까 이거야 내가 이 사연자 분이 지금 당장 결혼이
[12:44] 하고 싶은 것 같아 결혼이 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이분은 그냥 내가 말 아까 우리 호텔장님께서 말씀하실 때 킴만
[12:52] 해놓고. 굳이 굳이?
[12:54] 내가 먼저 나서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그리고 지금 저는 이분이 조금 외로움을 즐겨 보셨으면 좋겠거든요.
[13:03] 그리고 지금 이렇게 세명이나 들이댈 정도면 아직. 능력이 더 있다.
[13:08] 내가 봤을 때는 시간 더 지나면 한 적어도 세명이 더 들었어.
[13:13] 내 머리 내. 머리 두명까지.
[13:15] 갈 것 같애. 그래서 베스킨라빈스 해도 되잖아 이 언니는?
[13:19] 할 수. 있는 사람이야?
[13:21] 매일 날마다 다른 맛을 먹어도 된다고? 뭐 이렇게 조급해하지?
[13:28] 마요. 근데 저는 사실 마지막 이분이 그랬잖아요.
[13:33] 이렇게 연애에 지쳐서 혼자가 좋다고 말해놓고 누군가 다가오면 흔들리고 그런 게 낯설다고.
[13:38] 그 뭘 낯설어? 본인은 그냥 그런 사람인 거고.
[13:41] 그러니까 고민을 하고 있는 거고 그게 나쁜 것도 아니고 근데 제가 볼 때는 그런 거에 비해서 걱정이 너무 많아.
[13:50] 뭐 이 사람은 1번째 뭐 만나지도 않았는데 모델은 다른 여자들이랑 막 잘 지낼 거고 내가 그런 거를 걱정하고 이런
[13:56] 게 신경 쓰일 것 같고 뭐 그 1번째 사연 같은 경우는 이해해 친한 언니랑 가까웠으니까 그건 고민할 수 있지 어?
[14:02] 그리고 3번째 같은 경우엔 내가 볼 때 세 번째가 제1 아니야 어 그냥 끌리지 않는데 뭐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14:09] 고민이 된다고 뭐 결혼할 것도 아니고 지금 연애할 거고 고민하고 있는데 뭐 그걸 가지고 고민을 해요.
[14:14] 그리고. 근데 가장 이 구애?
[14:21] 그니까 구애라고 해야 되나? 어 적극적이고 로벤틱하고 스마트하게 했어 어?
[14:29] 근데 사람이 모르겠어요. 이 왜 삼투 해보라고 그러잖아.
[14:33] 또 이분이랑 두세번 만나봤을 때 다른 매력을 느낄지도 몰라.
[14:36] 그래서 한번 만나보는 것도 나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아니, 아니 그 있잖아 왜 셋 중에 누구 하나 딱 사귀는
[14:45] 거 아니잖아요. 만나봐 만나봐 어 만나봐.
[14:48] 모델 남자친구 남자도 한번 뭐 식사 한번 해보고 이 세번째 남자분도 식사 한번 해보고 근데 1번째 같은 경우에는
[14:55] 본인이 먼저 뭔 결정 먼저 해야 될 것 같애. 이 언니랑의 관계가 껄끄러운 성향이면 그냥 그럼에도
[15:01] 불구하고 만날지 아니면 그냥 이 언니랑 관계가 좋은지? 먼저 스스로 먼저 고민해보고 이 남자분이랑은 연락을
[15:07] 해보는게 맞지 않나? 순서가.
[15:09] 저는 이 세번째 분 음 그 사례가 있습니다. 저희 텔레그램 창업자분 아시나요?
[15:19] 그 굉장히 이 긱이라고 해야 되나? 영어편으로 널드에 가까운 사람인데.
[15:26] 그 아니면 정말 쉽게 예를 들어서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도 어마어마한 CEO 가 된 다음에 그 탈모로 빠졌던 머리를
[15:36] 죄다 복구를 시켰어요. 그래서.
[15:39] 뭔가 몸도 좋아지고. 그거는 약 약에 더.
[15:43] 덕분이잖아요? 텔레그램 CEO 는 그리고 워낙에 또 새긴 것도
[15:49] 우월하잖아. 그 텔레그램.
[15:52] CEO 도 지금 그런 거지? 아 원래.
[15:54]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어요? 아 진짜 정말?
[15:57] 비리비리한 이 멸치라고 소위 부르는 그런. 몸 되게 좋던데?
[16:02] 그런 외모였어요. 최근에 모습만 봤구나.
[16:04] 그니까 돈으로 어느 정도 요? 커버 가능한게?
[16:07] 있습니다. 그리고 어 제가 최근에 봤던 영화 중에 머티리얼리스트라는
[16:14] 영화 보면. 키도.
[16:16] 아 키도 늘릴 수 있지 키도 늘릴 수 있는 시대야. 근데 이 남자분이 본인보다 키가 작다 그러는게 약간 역외전
[16:24] 치명적이긴. 여자들은 생각보다 그렇게 외모 안 보일 수도 있어?
[16:33] 그러니까 나는 이 키가 작아서 이런 것보다 본인이 키가 작음으로써 발현되는 이.
[16:39] 콤플렉스. 그거가 더.
[16:43] 여자들이 싫어해 그거를 오히려. 키가 작은 것 자체는 막 어 그럴 것.
[16:47] 같진 않아요 그래요. 저도 여자가 아니니까.
[16:49] 근데 여기 써있는 걸로 봐서는 그런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
[16:53] 열등감 같은 거는. 그래서 지금 뭐 외모?
[16:56] 에 가까워지지 않은 그렇죠. 아무래도 성공을 하기 위해서 그 하나 그 바꾼 거잖아요?
[17:06] 네. 그래서 그거를 이제 돈을 많이 벌었으면 그거를 좀.
[17:11] 커버를 하면 또? 가능하지 않을까?
[17:15] 이 남자가 그거에 대한 니즈가 없었으니까 지금까지 안 했을 거 아니에요.
[17:19] 근데 이거를 그 남자가 니즈가 생기도록 여자가 깨우쳐 주는 것도.
[17:24] 필요. 피구 필요한데 지금 이분은 내가 봤을 때는 계속 오래
[17:28] 연애하고 1만 하고 하고 해서 되게 지쳐있는 상태예요. 맞아.
[17:32] 너무 피로할 것 같애. 사랑 나한테 구애를 하는 마음이라면 그러면 내가 만나서
[17:41] 바꿔주겠다. 라고 하면 가능할 것 같은데?
[17:44] 그것도 여자가 마음이 생겼을텐데 지금 아예 시작조차 안되고 있잖아요.
[17:49] 그리고 생각보다 스타트업 CEO 분들 엘론 머스크나 아까 말씀하신 그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세계적인.
[17:56] 기억이 나요. 음, 그렇긴 하죠.
[17:58] 어 근데 어 스타트업 신들이 많이 어려워요. 맞아요?
[18:02] 생각보다. 없어요?
[18:04] 진짜 왜 유니콘이겠어요? 여기서 나오는 남자분들 관심을 표하는 남자분들의 뭔가
[18:14] 상황들이 다 다르다 보니까 고민이 많이 되는 것 같은데 혹시 뭐 각자 그 연애를 할 때 이성을 만날 때 요것만은
[18:24] 포기 못한다. 뭐 뭐?
[18:28] 바디. 중요하지?
[18:30] 뭐 노란 님은? 몸 노란 님은 그러면은 이번 남자 이혼해?
[18:37] 아 일단 사귀는 건 모르겠고, 일단 일단 해보고 아 자만추 먼저 만져보고 네 아.
[18:45] 그럼 손님이 있어서 쓱 들어가서 한번 쳐보자 하고 들어가는 거야.
[18:49] 몸이라는 건 약간 이 체형 키 그리고 피지컬 뭐 이런 걸 보는 거예요?
[18:55] 노라님이 아무래도 동유럽뿐이라서? 음, 그러면 노라님이 좋아하는 외형은 어떤?
[19:03] 거예요. 우선 시골이 섹시한 남자가 너무.
[19:05] 시골. 시골은 좀 타고난 거더라고요.
[19:10] 그거 시골이 모여야? 돼 저는.
[19:13] 먼저 만나자마자 워터파크를 갈 거예요. 확인부터 하고 실속형이네.
[19:26] 뭐 고를 수 있다고 하면 물론 저보다 큰게 좋죠. 근데 뭐 누우면 다 똑같아서.
[19:32]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아요? 너무 작지만 않으면 돼요, 근데.
[19:34] 누워있는 시간보다 같이 다니는 시간이 더 많을 거 아니에요?
[19:37] 그래서 몸이에요. 그러니까.
[19:40] 데리고 다닐 때 조금 부끄럽지 않은 정도. 아 훌륭하지 않아도 되는거야?
[19:47]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물론. 물론 벗겨 놓으면 훌륭해야지.
[19:52] 근데 겉으로 봤을 때 그렇게 길고 큰 거에 그렇게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은 것.
[19:57] 같아요. 아 몸이라고 하셔갖고 저는 사실 우리나라 여성분들 같은
[20:02] 경우는 외모 본다. 그러면 물론 얼굴도 있고 뭐 그런데 몸이라 그러면 사실
[20:06] 키가 메인이거든 키가 메인이구. 어, 나는 어깨.
[20:10] 난 몸이라고 그러는데 키를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나도.
[20:13] 실은 어깨. 어깨랑, 약간 체형 체형.
[20:16] 그냥 난 몸집 몸. 몸집 아, 그리고 나 그거 중요해 몸통이 큰 사람.
[20:21] 좋아. 어, 그거 나랑 똑같다.
[20:23] 나 살통 그었는데? 나 그래서 목도 꺾고 허리도 꺾고 엉덩이 크고 이러면
[20:27] 좋아. 근데 엉덩이는 아이돌 나는 그때 이렇게 가슴팍 통.
[20:31] 통이 큰거 예를 들어 연예인으로 치면? 알려진 사람으로 치자면 얼굴?
[20:38] 빼고 몸만 보면 강호동 좋죠. 완전 최고지.
[20:40] 서울 아시아에 나오는 그런 뭐? 어 아니야, 아니야, 난 그쪽은 아닌거 같은데 나는 어,
[20:46] 너무 그렇게 큰 거는 부담스러워. 나는 마른.
[20:49] 것보다 큰 거가? 좋아 어?
[20:51] 나도 마른 것보다 큰 게 좋지만 어? 그거 너무 크잖아.
[20:54] 뮤지컬 백 보면서 아 아모띠. 그래 작아도 그렇게 다부진 몸이 아니 아니.
[21:03] 어, 그렇게 막 엄청난. 분들에 비해서 작은 거지 아니 키는 안 클 것 같은데 나도
[21:10] 한번도 키를 검색해보지. 어쨌든 거기 나오는 김동현이나 이런 분들이 되게 다 커
[21:16] 그래가지고 아마 아모띠가 그렇게 작지. 그래서 우리 노라는 몸.
[21:25] 몸. 뭐 어떻게 다른 분들은?
[21:32] 저는 이 너무 추상적이긴. 한데 인성 인성 좋으면 다 예뻐보이지?
[21:43] 사랑스럽고. 아, 그렇지는 않은데 정말 최소.
[21:47] 조건이라면? 인성인 것 같습니다.
[21:49] 그러니까 이게 지금 우리가 나누는 주제가 절대 포기 끝까지 포기하지 못할 거 한 가지잖아.
[21:57] 근데 그게 인성이다. 네.
[22:00] 제가 예전에 에피소드에서도 한번 얘기했지만 자기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들 흔히 말해서.
[22:06] 어 난데? 어 형 내 스타일은 아니다 어?
[22:11] 다행이다 다행이네 예, 그래서 그. 그거 되게 싫어해요.
[22:17] 그게 나한테도 안 좋지만 주변에도 영향을 되게 많이 끼치고 그 사람이 일터에 가서도 그럴 거라는 생각이 들고 어디서든
[22:26] 뭐 누구에게든. 다 그럴 것 같은 생각이 들어버리면 이제 그때부터 정이
[22:32] 떨어진 것 같아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 사람, 그렇죠?
[22:38] 그냥 그게 제삼자가 제1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인성이긴 하지.
[22:43] 네. 인성의 표현 방법.
[22:45] 겉에서 봤을 때는? 인성, 그러니까 아무리 그러니까 예쁘면 사귈 수 있고 뭐
[22:49] 몸매가 좋거나 뭐 조건이 좋으면 사귈 수 있는데 만나다가 아 이거는 이건 안된다.
[22:56] 아니 제가. 뭐 외모가 훌륭하신 분들도 만나봤지만 그 인성이 드러나는
[23:03] 순간 진짜 정이 확 떨어지더라고요. 근데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애?
[23:08] 저도 그 만났던 분 중에 아니 되게 다 정말 월등해 외모도 괜찮고 뭐 막 뭐 뭐 무슨 뭐 재력 뭐 다 괜찮아.
[23:17] 그리고 적지 않은 기간을 만났어. 근데 나한테만 잘하고 내 주변 사람들한테만 잘해 타고난
[23:25] 기질이 성향이. 사람이 좋은 사람은 아니야,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23:31] 자기가 잘해주고 싶은 사람한테만 잘해주고 그냥 보통의 다른 사람들에겐 그렇게 나이스하지 않아.
[23:37] 근데 그게 그걸 알게 되면 아, 그래도 쟤는 나한테 내가 어 쟤랑 만나고 살고 하면 나한텐 잘하겠지.
[23:43] 우리 식구들한테 잘하고 내 주변 사람들한테 잘하겠지. 근데 그게 원래 그 사람의 원래 모습이 아니잖아.
[23:49] 그게 난 싫더라고 어. 그래서 되게 이해가.
[23:55] 그리고 그 제가 소개팅을 예전에 한번 했을 때 되게 마음에 드는 분을 만난 적이 있거든요.
[24:02] 근데 그분이랑 한 삼트를 하는데 제가 처음에는 좋아했는데 나중에는 아 완전 짜기 식더라고 그분은 계속 고민했던 것
[24:12] 같아요. 나를 만날지 말지 이런 것도 고민했던 것 같은데 그 본인이
[24:17] 이제 마음에 안 드는 포인트 이런 거를 되게. 기분이 나쁘게 이렇게 표현을 하더라고 어 대놓고 그래서.
[24:26] 만난지 몇번 안됐는데? 아무튼 세번 세번째 였던거.
[24:30] 같아요, 어 그래, 벌써 그런 얘기를 한다고 대단한데. 그것도.
[24:35] 신기한. 거죠?
[24:37] 아니, 아니. 근데 근데 그렇게 싫은 게 먼저 보이는데 뭐하러 세 번까지
[24:41] 만나고 있어요. 그것도 좀 신기하긴 하다.
[24:43] 어 좀 괜찮으니까 좀. 괜찮으니까 이게 좀 거슬리니까 고쳐라 니가 나를 좋아하는게
[24:49] 느껴지니까 그런거 아닐까? 의도였을 것 같은데 그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말하는
[24:55] 방식도 그것도 어떻게 말하는 것도 되게 중요하거든 어? 그러니까 내가 니가 맘에 들고 계속 보고 싶으니까 요런
[25:04] 부분은 좀 맞춰줬으면 좋겠다라는 거를 좀 굉장히 잘 얘기하면은 기분이 안 나쁘게 들을 수 있는데 근데 그게
[25:11] 아니었다는 거잖아. 그건 좀 문제가 있지.
[25:15] 그렇게 세번 만나는데 기분 나쁘게 얘기하는 것도 죄지다 그래서.
[25:18] 처음에 기대감 솔직히 만나기 전에 기대감은 일. 없었거든요.
[25:22] 만나고 나서 기대가 이제 호감이 확 높아졌다가 이틀 때 짜게 식었다가 어 삼체 때 확 와 이 사람은 만날 필요
[25:33] 없겠다 이렇게 식은 경우가 있었죠. 저의 경험을 쭉 다 생각을 해봤을 때 그냥 어 이런 부분이
[25:41] 되게 마음에 들어 그러면은 호감이 가고 사귀기도 해. 어떤 특 특정한 조건들이 뭐 몇 가지만 괜찮아도 사귀는
[25:52] 것까진 갈 수 있는데 결국 관계가 유지되고 끝까지 갔던 사람들을 생각을 해보면은 그러니까 그 나를 끝까지 붙드는
[26:00] 조건은 나는 얼굴. 음 얼굴 얼굴 예쁜 사람 좋아하는 것.
[26:05] 같아 예쁜 걸 좋아한다. 어, 어떤 얼굴이 예쁜?
[26:12] 얼굴이에요 음? 이상형.
[26:16] 이상형의. 얼굴 본인이 좋아했던.
[26:18] 얼굴 약간 이제까지 만났던 여자들 보면 공통적으로 어떤 부분이 특히나 예뻤다.
[26:25] 아, 그냥 예뻐야 되는데 그냥. 봤을 때.
[26:29] 예쁜 일반적인 미인상도 좋고 나는 약간 일반적인 거에서 벗어난 미인상도 좋은데 그냥 내 기준에서 어 얼굴을
[26:37] 평가하는 나름의. 데이터가 있을 거 아닙니까?
[26:39] 어 거기서 그냥 어느 이상 예쁘면은 그냥 얼굴만 보고 있어도 좋은 것 같아?
[26:44] 뭐 김태희급 얼굴을 원하십니까? 그럼.
[26:48] 인성. 안 받아야지.
[26:50] 그런 사람들이 인성도 좋다. 그러니까.
[26:53] 몸 좋은 사람들이. 부지런하고 인성 좋아.
[26:57] 예쁜 여자들이 인성도 좋고 다 좋거든. 난 안 좋아해.
[27:02] 그래서 어차피. 그렇습니다.
[27:11] 저는 사실 이거 너무 고민했는데 답을 못 찾다가 어 찾았어요.
[27:18] 애정표현. 왜냐하면 어차피 연애하는 거잖아.
[27:24] 내가 너 좋아서 만나고 너도 나 좋아서 만나는데 감정은 이게 뭐 좋아하는 마음이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만져지는
[27:31] 것도 아니고 어 나는 그 사랑받고 있다. 아니, 사랑받고 있다 그럼.
[27:38] 내가? 그렇구나.
[27:43] 그 강직도를 보여달라는 거잖아. 나 지금 강직되어 있다.
[27:46] 너를 근데 사람이 처음에 서로 좋아서 뭐 만나고 뭐 하다보면 뭐 그 천년만은 어떻게 그 감정이 유지가
[27:56] 되겠어요. 그래서 그 표현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
[28:01] 근데 이 표현은 사람마다 사실 다 다르잖아. 어떤 사람은 뭐 언어로 많이 표현한 사람이 있고, 어떤
[28:07] 사람은 스킨십으로 많이 표현한 사람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뭐 표현 잘 안 하는 사람이 있어 어.
[28:13] 근데 그만의 표현 방법이 있는 사람이 있고 다 가지각색이잖아.
[28:17] 근데 적어도 그냥 어 내가 너를 전 애정표현하는 걸 되게 좋아하거든요.
[28:23] 근데 이게 상대방이랑 그게 티키타카가 안되면 나도 잘 안하게 돼.
[28:27] 근데 그러면 어느 순간. 재미가 없어져요 내가 그리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28:33] 식더라고. 그 방식이 어떻게 돼요?
[28:36] 뭐 같이 있는 시간이 오래되는 걸 좋아해요. 아니면은 그 애교를 많이 부려준다든지 아니면 선물을 많이,
[28:41] 그런 식의 애정표현. 방법들이 있잖아요.
[28:43] 왜 우리 뭐 사랑의 언어라고 흔히 뭐 시간 뭐 선물, 뭐 뭐 인정하는 말 뭐 배려 이런 거 있는데 저는 사실
[28:51] 스킨십. 저는 어 그래서 생각보다.
[28:55] 저는 이렇게 남자친구랑 같이 있으면 남자친구 이렇게 뭐 집에 같이 있어?
[28:59] 그러면은 남자친구 뭐 혼자 뭐? 뭐 노트북 하고 있어 그 맨날 이렇게 막 슥 지나가면서
[29:03] 맨날 귀만 쥐고 아니면은 갑자기 뭐 이런 데다가 막 뽀뽀하고 막 그러면서 지나가고 막 이런 거 막 그런 걸
[29:08] 되게 좋아하거든요. 시도 때도 없이 하는 그런 소소한 스킨십이나 이런거
[29:15] 밖에서도 그냥 밖에서도. 뭐 같이 밥 먹고 뭐 이렇게 하다가 멋있어 보이고 그러면
[29:21] 그냥 이렇게 뭐 얼굴 같은데 쓰다듬는다든지 막 그런 거. 좋아요, 그러니까.
[29:28] 그렇게 뭐래도 표현하는 게 있어야 돼. 그래서 그거를 서로 좀 느끼는 게 꾸준해야지 나는 그
[29:36] 감정이 오래가는 것 같애. 애정표현에 뭔가 뭐 질과 양도 어느 정도 중요하고 그
[29:42] 방식도 좀 맞아야 된다는 거지. 아까 스킨십이 중요하시다고 했으니까 상대방의 애정표현을
[29:48] 겁나 해 막 예쁜 말하고 막 인정하는 말 하고 말만 해 어 선물도 막 줘.
[29:53] 근데 꽃은 안. 근데 나는 내가 애정표현할 때 부끄러워하는 게 너무 치는
[30:00] 포인트긴 한데. 아 그래 또 그거에 그게 자기의 또 사랑보다도 꽂히는
[30:05] 거구나. 막 막 밖에서 막 뽀뽀 하려고 하고 막 어찌 좀 하지마.
[30:09] 부끄럽게 남들이 뜨노 이러면. 그래 귀여워하는 것.
[30:11] 같애 그렇게 몸 좋은 남자가 막 그렇게 부끄러워한다. 그러면 돌아갈.
[30:15] 것 같애 아 근데. 그 야외에서 그렇게 애정표현을 많이 하나요?
[30:18] 실은 나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라도.
[30:22] 참는거야? 음.
[30:25] 난 그냥 나 하고. 싶을 때 손은.
[30:29] 잡죠, 손 정도는 잡죠. 상대방이 그런거 많이 싫어하면 좀 자제하게 되지.
[30:38] 그래야지 자기가 하고 싶다고 혼자 막 그러면 안되지? 내가 말한 거 부끄러워할 거 싫어하는 거 안 하지?
[30:42] 그래, 부끄러워하는 정도니까 하는. 거지 어 너무 귀여워 미칠 것 같아.
[30:47] 그러니까 몸이 좋으면 자꾸 손이 가요 손이 가. 아닌데 나는 난 그렇게 사실 근육 있고 몸 좋은 몸 봤을
[30:56] 때 흥분 막 그런 거에 흥분되고. 싶지 않아요.
[30:58] 막 너무 잘 만들어진 몸인데. 그리고 냅두는 것도 자원 낭비야.
[31:03] 그건 그럴 수 있어 아, 근데 사람마다 달라요. 저는.
[31:06] 그렇습니다. 저는 낭비하지 않습니다.
[31:09] 바람직하네. 그럼 결국 이 사연자분은 이제 사연자로 다시.
[31:14] 돌아와서. 그럼 돌고 돌아서 모델분한테 가지 않을까?
[31:19] 결국은 아니 그냥 우리는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거니까. 트라이는 모델 어?
[31:24] 모델이 제1 그냥 가볍게 뭐 만나보고 하는 거 괜찮지 않을까요?
[31:29] 가능성이 열려있는 건 모델이긴 한데 저는 그냥 그 누구도 만나지 말라라고 선택하지 말라.
[31:35] 저 같으면은 이번 삼번을 양수 겸지. 멀티플하게 어, 그렇지 어?
[31:43] 그래요 뭐 식사 1번 해보고 뭐 얘기? 1번 해보고 하면 더 뚜렷하게 설 거예요.
[31:47] 그냥 고민만 하지 말고 액션을 취해보세요. 둘의 상황이 매우 극단적이기 때문에 둘 다를 한꺼번에
[31:54] 만나보면 아마 어? 나쁘지 않네 그래, 뭐 싸움은 여러 명이랑 탈 수 있잖아.
[31:59] 저는 일단 일본 분과는 정리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보면 서로 타이밍이 안 맞았다 라고 하는데 그
[32:07] 타이밍에 고리를 좀 끊어내. 필요가 있는 것 같고 2번째 분과 3번째 분이 있는데 저는
[32:14] 3번째 분을 먼저 한번 만나보는 것도 돈 맛을 한번.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32:20] 아니 언제 이런 경험 한번 해보겠어? 그래, 그리고.
[32:24] 모르는 거야, 내가 그거를 또 좋아하는 사람일 수도 있어 어?
[32:28] 그러면 자기를 알아가는 거지 그게 사실 되게 중요해. 그리고 마음이 생기면 또 좋아 보일 수도 있어요.
[32:34] 영화가 또 나아 보이고 콩깍지라는 게 또 있기 때문에 네. 그래서 저는 세 번째부터.
[32:39] 한번 만나봐라 가꿔봐라. 왜냐면 그 뭔가 확실해요.
[32:46] 그 본인의 표현이 표현들이 좀 더 확실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본인한테 약간 자신감이 있는 것 같애 성공하기도
[32:53] 했고. 우리 인성과 태도를 중시하시는 파인 삼번으로 삼번입니다.
[33:01] 저는 뭐 계속 얘기해 드렸지만 얼굴을 중시하는 조 선생은 이번을 일단 만나고 여기 가능하시면은 삼번도 같이 같이
[33:14] 만나면서 약간 그런 거 있잖아? 어?
[33:18] 극단적인 두가지. 외모가 받쳐준 사람과 돈이 받쳐준 사람.
[33:24] 마라탕 먹고 탕으로 먹듯이 극단적인 두 가지를 이렇게. 번갈아서 양손에 쥐고 한번 해보시면은 본인의 어떤 취향이
[33:37] 내가 몸을 좋아하는지 얼굴을 좋아하는지 돈을 좋아하는지 뭐 그럴 수 있잖아.
[33:41] 그걸 어느 정도 알 수 있으실 것 같고 전 일본도 마음에 있기 때문에 일본은 그냥 키패넛이라 그러고 나서 일본을 또
[33:49] 보면 다르게 보일 수도 있으니까 그렇습니다. 이태원 가세요 잘생긴 애들 많더라구요.
[33:59] 그래, 그 이 세명이서 꼭 굳이 그거. 안 올랐어요, 죄다 개이다.
[34:04] 그 해밀턴 건너지만 않으면 돼 거기 건너가면 걔인데 그전엔 그래도 괜찮아?
[34:09] 거긴 이제 다 유부들이다 아이. 아.
[34:13] 진짜 아, 그럼 헬스장을 가세요? 헬스장을 가시고.
[34:17] 헬창이 제1 건전해요. 맞아, 헬츠?
[34:20] 이태원의 유부 아니면은 여보군요? 맞습니다.
[34:24] 아무튼 저는 습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밖으로 나가시고 헬스장을 다니시고 외로움을 좀 즐겨 보셨으면 좋겠어요.
[34:32] 배고플 때 아무거나 먹으면 안 되잖아요. 지금 본인은 배고픔 상태니까 좀 이 배고픔이 진짜
[34:38] 배고픔인지 아니면 거짓 배고픔인지 좀 약간 좀 기다리는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34:43] 일단 이 상황에서 한번 떨어져서 한번 볼 필요가 있다. 저는 일단 음 조금 시간을 뒀으면 좋겠는데.
[34:52] 뭐 셋 다 뭐 이렇게 구미가 당기지 않는데 굳이 뭐 트라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셋 중에 고민 사연을
[34:58] 주셨으니 그냥 거기에 맞춰서 대답을 하자면 저는 1번째 분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선행돼야 될 게 있어서 여기는
[35:05] 일단은 패스하시는 게 나은 것 같고 2번째 분이랑 3번째 분을 만나보세요.
[35:09] 어 썸 타보세요 뭐 식사도 어 식사도 해보고 뭐 뭐 드라이브도 해보고 하면서.
[35:18] 한 두세번 만나면서 알아보세요. 그러면 분명히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누구한테 더 마음이
[35:24] 가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근데 아닐 수도 있어 둘 다 그냥 딱히 계속 마음이 안가.
[35:30] 그러면 그냥 접으시는 거고 네. 그러면 또 다른 어떤 인연이 나타나면 또 그때 또 고민해
[35:36] 보시면 되죠. 그러니까 너무 지금 결정하지 말 때 예 한번 만나보면서
[35:41] 조금 상태를 지켜봐라. 그래요?
[35:45] 그렇게 마무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의 사연은 여기까지입니다.
[35:51] 여러분들의 마음에도 아직 정리되지 않은 고민 하나쯤은 남아있지 않을까요?
[35:55] 그 고민이 있다면 댓글과 메일로 보내주세요. 썬데이 러브 호텔은 다음 이야기로 다시 문을 열겠습니다.
[36:02] 오늘도 체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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