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비부비 ep.103\]애마 "에로영화 찍다가 생긴 애로사항"

An episode of [씨네타운 39](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761024959), 1 Sep 2025, 1 h 41 min.

Audio: https://anchor.fm/s/e3b10b50/podcast/play/107610736/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5-7-31%2F3a665bcd-860e-aaa4-a47a-69a48ae15773.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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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0:15] 안녕하세요. 삼고의 본격 저자거리 무비토크 무비무비 백삼회
[0:19] 시작하겠습니다. 이제.
[0:27] 앞으로 인사말 다 이렇게 통일할까 싶어요. 네 아 네, 안녕하세요.
[0:33] 우리 로비의 진행을 맡은 파인입니다. 각자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0:40] 안녕하세요. 멋진 시 학년이고 싶은 리아입니다.
[0:44] 어 준비하셨네요. 어 영화 그 우리 작품에 또 나오는 대사죠.
[0:50] 작년 네. 아니요 나야 목표.
[0:58] 오늘도 와 줬군 섹스 지난주에. 복동고충형 패스 밴드입니다.
[1:10] 반갑습니다. 지난주에 우리 그 래원님 출연 해주셨는데 반응이 굉장히
[1:16] 좋았습니다. 뒤로 들은 이게 또 저작거리니까, 그렇죠?
[1:25] 그렇죠. 저작거리에 들리는 이 풍문으로 의하면 네 레어님에 대한
[1:29] 평이 너무 좋아서 저희 한번 또 요청을 드렸죠. 지난주에 저희 머티리얼리스트 다뤘잖아요.
[1:36] 그래서 결혼 뭐 결혼 이야기는 안했네요. 거의 연애 이야기를 거의 다뤘었는데 거기에 대한 그 내용이
[1:43] 되게 좋았다고 하면서. 아, 그리고 또 썸네일이 워낙에 또 이 완전 저희 그냥.
[1:50] 말이 AIG 그냥 다 실물 아닙니까? 저 래원님이 또 유독 음?
[1:56] 실물에 가깝게 미녀시기 때문에 훌륭하게 나오셔서 네 또 지난주에 웨딩드레스 입고 오셔가지고.
[2:01] 그러게 이번 생은 이번 생은 가능할까? 옷이라도 감사해요.
[2:08] 역시 센스쟁이. 저희가 지난주에 그 방송 때 이야기를 많이 나눴는데 사실
[2:15] 저희끼리 또 지난주에 그 회식을 했지 않습니까? 네.
[2:20] 회식때 더. 많은.
[2:22] 이야기가 많은 풍성한 이야기가. 마이카펫에서.
[2:25] 했었어야 되는데 근데 그거 약간 비박용도 있어 다 들었잖아요.
[2:30] 나의 그 굉장히 힘들었던 연애설. 아,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2:35] 잘. 살아남았네?
[2:40] 너무 힘들었다니까 진짜 나 병원 갈려고 그랬어? 네, 그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2:48] 네 뭐 지난 회차 이부에 달려있는 댓글부터 먼저 보고 가겠습니다.
[2:54] 예 지난해차 머티리얼리스트의 무비부비 편에 달아주신 윤영주님 전작인 패스트 라이브즈와 같이 영화가?
[3:07] 깔끔해서 나쁘지 않은 작품이었어요. 나중에 나이 먹고 다시 보면 더 좋은 요소들을 발견할 것
[3:13] 같네요. 그렇죠.
[3:14] 아직 나이를 안 드신 거죠. 그렇죠.
[3:16] 좀 더 먹고 드시면 근데 패스트라이브진 진짜 한 10년 에 한 번씩 보면 되게 좋을 것 같은 영화인 것 같아요.
[3:25] 맞아요 그때 그때 볼 때마다 다른 이 감각들이 보일 것 같아요.
[3:31] 근데 머티리얼리스트도 비슷했던 것 같아요. 뭔가 이것도 나중에 보면 또 다른 것들이 보고 있고 그
[3:39] 인물들의 감정의 내가 캐치하지 못했던 것 아니면 몰랐던 부분이 어 이제는 보일 수도 있겠다라는 나중에는.
[3:49] 나이 들면 이제 뭐 많은 경우에 바뀌잖아요. 가치관도 바뀌고 뭐 취향도 바뀌고 그러다 보면.
[3:56] 기존에 같은 영화인데 다시 봤을 때 공감할 수 있는 것들도 바뀌고 그렇더라고요.
[4:03] 그렇습니다. 그렇죠 유튜브 댓글 뭐 계속 같은 유튜브에도?
[4:09] 윤영준님께서. 예 마지막 엔딩 크레딧 시청 장면에 영화 시작하고 끝에
[4:16] 나온 원심부도 나와요. 제가 얘기했던 것 같은데 실제로 나온데 나도 끝까지 안
[4:24] 봐갖고. 아 조금만 더 볼걸 아 나 끝까지 봤는데.
[4:29] 아니 나 그래서 이거 끝나고 녹음 그 녹음 끝나고 나서 원심부부도 그 시청 그 막 하고 하는 거기에 둘이 나와
[4:38] 맞어. 그래서 어 생각해보니까 둘도 거기 오거든.
[4:41] 그래서 피식 웃었던 기억이 나요. 맞어 되게 흥미로운 장면이네요.
[4:49] 나왔던 걸로 다시 정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윤영준 님께서 이번에는 95 화 오징어 게임
[5:00] 쓰리에다가 이 이부 삼부 들어 상당히 실망한 작품이라 나산 여왕님 의견에 더 공감가네요.
[5:10] 잘 들었습니다. 뭔지 잘 모르겠는데 이 삼부가 이게 에피소드 투 쓰리 아
[5:16] 아 저기 에피소드가 아니고 시즌. 아 오징어 게임 시즌 원 말고 시즌 투하고 시즌 쓰리에서
[5:26] 좀 실망했다. 나사님이 그 얘기를 하셨던 거겠죠?
[5:30] 거기에 공간 간다는 거겠죠? 했다라는 그런 얘기시겠죠?
[5:36] 그렇군요. 오늘 뭐 전체적으로 약간 텐션이 좀 떨어지네요.
[5:41] 이거 저 화이팅 한번 하고. 갈까요?
[5:44] 예 뭐 나와서 유격 훈련이라도 한번 해볼까요? 네, 그래요.
[5:50] 그렇습니다. 음, 저희가 사실 뭐 이번 주에는 메일 사연이 없기는 한데
[5:56] 예 메일을 만약에 보내주신다면 저희 또 방송에서 소개를 해드립니다.
[6:01] 저희 메일 보내주실 것은요. CINETOWN 숫자 삼구, 골뱅이 지메일 닷컴이고요.
[6:07] 그리고 저희 인스타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삼구 팟캐스트 숫자 39PODCAST 이렇게
[6:13] 검색해서 어 팔로우 해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그리고 저희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6:20] 유튜브에서 씨네타운 삼구 한글로 씨네타운 숫자 삼구 이렇게 검색해서 팔로워 해주시면 감사하겠고요.
[6:26] 어 그리고 지금 듣고 계시는 플랫폼이 유튜브, 애플, 팟캐스트, 스포티파이 시라면 별점과 댓글.
[6:48] 네,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작품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6:55] 자, 오늘 다룰 작품은 어? 넷플릭스 오티티에 있는 MR 라는 시리즈 작품입니다.
[7:01] 어 이해영 감독의 연출과 극본으로 어 나온 작품이죠? 그 이해영 감독이 그 영화는 했는데 사실 시리즈는 또
[7:12] 처음이거든요. 네, 그래서 요즘 뭐 영화판에 계시는 분들이 시리즈를 한
[7:17] 번씩 또. 이렇게 들어오는 그런 네, 그렇죠.
[7:22] 자본이. 생태계와 플랫폼이 바뀌니까 아무래도 넷플릭스 위주 오티티
[7:28] 위주로 영화판도 흘러가다 보니 또 OTT 대표적으로 넷플릭스 같은 경우는 뭐 어차피 돈 쓰는거?
[7:41] 넷플릭스 입장에서는 결국. 그 비어들을 오래 보게 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영화 한
[7:47] 편보다는 시리즈로 좀 만들자. 그러니까 요쪽으로 좀 이렇게 살살살 야 어차피 찍는 거 좀
[7:55] 더 찍어서 조금 더 얹어줄게 마 어 그렇습니다. 그런 이런저런 뭐 니즈가 맞아갖고 사실 이런 식으로 기존의
[8:08] 감독분들 네임드 감독들이. 뭐 전혀 생각지도 않은, 그러니까 드라마잖아 사실상
[8:17] 드라마를 많이 찍고 계신데 뭐 어쩔 수 없는 거기도 한데 뭐 그렇게 나쁘게 보이지는 않아요.
[8:24] 더. 좋은 시도 같아요.
[8:25] 그냥 이제 뭔가 시대에 이. 주축이 조금씩 이제 옮겨가는 느낌이 좀 들어요.
[8:32] 자연스러운 거고, 그리고 이게 러닝타임이나 뭐 여러가지 제약들이 있잖아요.
[8:36] 심의나 심의 부분이나 여러가지 그런 것들에서도 조금 자유로울 수 있고 여러가지 장점도 있죠.
[8:43] 그래서 뭐 두루두루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죠. 그렇죠.
[8:47] 뭐 훌륭한 분들 영화 찍으신 분들은 그냥 영화만 뭐? 영화만 찍으셔도 되는 분들이 있잖아.
[8:52] 우리나라에 한 세 분 계시지 한 2명 있나? 뭐 그런 분들은 그냥 영화 찍으시라고 하고.
[8:57] 박봉 그 정도? 뭐 뭐?
[8:59] 그렇죠. 나머지 분들은 뭐 그냥 이런저런 시도하는 거 해보는 거
[9:03] 좋은 거 같아요? 네, 그러니까 사실 그러니까 영화의 퀄리티가 훨씬
[9:08] 좋잖아요. 투자비가 훨씬 많고 어 그렇지 그런 그런 이유로 뭐
[9:14] 배우들이나 그 감독들이 모두 이제 영화판에 몰려있었는데. 이제 넷플릭스 같은 이제 대형 자본들이 들어오다 보니까 그
[9:23] 감독들이 뭔가 좀 이렇게 본인의 썰을 풀어낼 수 있는 그 영역도 좀 넓어지는 것 같아요.
[9:29] 채널도 다채로워지고 하니까 아무래도 좀 다양성에 있어서 뭐 훨씬 우리도 좋죠.
[9:36] 다양한 부분들을 접할 수 있긴. 한데 보는 사람 중에서도 좋고 그리고 또 집에서 볼 수
[9:40] 있으니까 예 그게 또 좋은 점도 있는 거겠죠. 그래서 이 말씀드린 이 이해영 감독은 가장 어?
[9:49] 사실 저는 빛났던 영화는 천하장사 마돈나 였지 않나? 그리고 이제 데뷔작이 가장 빛났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9:59] 네 주목 받았고 뭔가 이제 본인 자전적인 또 느낌도 또 들고 네 어 진짜 뭔가 씨름을 했다는 건 잘 모르겠지만
[10:09] 어쨌든 그 성소수자로서 살면서 약간 또 뚱뚱한 체형을 갖고 있는 그런 사람으로서.
[10:17] 아 이분 성소수자요 아 몰랐네. 그래서 이슈가 된 것도 없잖아?
[10:22] 있죠. 근데 연출도 잘 되고 영화도 잘 만들었어요.
[10:25] 첫째는 굉장히 좋았어요. 그치만 전 독전이 제1 재미있었거든요.
[10:31] 독전이 이제 이슈가 많이 됐죠. 이게 원래는 이제 원래 제목, 그러니까 원래 원작이
[10:39] 마약전쟁인가? 원래 그 뭐?
[10:43] 두기봉. 감독의 독전 그 독전, 마약전쟁 그 작품을 이제 2018년
[10:50] 독전 그죠? 독전도 얼마전에 봤거든.
[10:53] 다시 재밌더라고 확실히. 독전은?
[10:56] 잘 만들었죠, 볼만합니다. 그러고 보니까 아 이주영 배우가 독전에서 워낙 처음
[11:04] 봤거든. 이주영 배우를 독전에서 이번 작품에도 나오잖아요.
[11:11] 살벌하게. 그 둘 다 그 남매가 둘 다 진짜 약간 찐 같았어.
[11:15] 정말 저분데 진짜 멍어리인가 진짜 잘하더라고. 근데 독전에 나왔던 배우들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그렇게
[11:23] 약간 살아있었어요. 그래서 재밌었던 것도 있었어요.
[11:26] 그거는 감독의 영향인 것 같기도 해요. 어 시나리오도 탄탄해야 되겠지만 그래서 좀 재밌었던 걸로
[11:33] 기억해요. 그 일단 저는 그 세계관을 좀 잘 짜놨다는 생각이 들어요,
[11:37] 사실 그니까. 그렇죠.
[11:38] 한국 무대로 하고 실제 지명들이 이렇게 나오는데 그게 뭔가 어색하지 않고 뭔가 저쪽에서 진짜 이런 판타지가 일어나면
[11:48] 흥미롭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있는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11:54] 그러게요. 전 독전을 최고로 뽑아야겠네요.
[11:56] 딱 딱히 본 게 몇 개 없지만 마돈나는 좀 별로였고 그리고 이천이십삼년에 유령이라는 작품에서.
[12:06] 그래서 이제 욕을 사발로 먹습니다. 다행인지 어쨌든 전 안 봤습니다.
[12:15] 이하늬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안 봤습니다. 올바른 선택이었을 것 같습니다.
[12:20] 유령 유령 유령이 설경구 맞나? 어 설경구 이하늬, 박해수, 배우 박해수, 배우와 네
[12:30] 박소담, 박소담 배우 내가 서현우 배우, 이렇게 서현우 아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세 명이나 나오는데 박소담.
[12:41] 서현우, 이하늬, 세명 다 진짜 좋아하는 배우인데 그럼에도.
[12:48] 안봐도 됩니다. 아 이게 약간 뭐라 해야 되죠.
[12:57] 그러니까 사실 독립운동가 분들로 뭔가 좀 약간 해를 끼친 그런 느낌이 진짜 그분들의 뭔가 그 정신을.
[13:10] 네, 그래서 좀 실망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13:14] 네 뭐 개인적으로 각자 다 다르게 느낄 수 있어요. 그렇습니다.
[13:18] 네 다 아마 감상은 다르시겠지만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 뭐 그 방금 얘기 들었던 이해영 감독이 연출과
[13:26] 극본을 맡은 그 영화 아 그니까 시리즈 작품입니다. 이 에마 그리고 시리즈가 지금 육부작으로 되어 있고요.
[13:35] 어, 그리고 지금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죠. 어 주역들로 한번 보시면 주연은 네 주연 이하늬, 이하늬
[13:44] 배우가 있습니다. 이하늬 배우가 네 뭐 어떻게 정의란까지 가 어 아?
[13:51] 뭐 정의란 역할로 나오죠. 네 어, 당시에 최고의 음악의 스타이면서 약간 뭐 또 야한
[14:03] 영화를 많이 찍으신 걸로 유명한. 정희란 역으로 나오는 이한희, 배우.
[14:10] 근데 이거 막 대사나 이런거 설정들 보니까 약간 다 섞어놓은 것 같아요.
[14:16] 우리가 알고 있는 뭐 예전에 장미배우라던가? 그 당시에 그런 느낌?
[14:21] 오마주한 아름다운 판이에요. 일부러 톤에 차이를 줬다고 하더라고요.
[14:28] 인터뷰 보면 근데 잘했어, 잘해서 어울렸어? 전형적인 탑스타의 캐릭터였죠.
[14:36] 영화에서. 네, 네, 그렇습니다.
[14:39] 그리고 물론 모두가 지금 이하늬 배우를 이 에마 역할로 생각을 하시겠지만 실제로는 어 에마 역할로는 그 방효린
[14:49] 병입니다. 예 신주의 역할로 나온 이 방효린 배우입니다.
[14:56] 매력 있어 너무? 너 저는 요?
[14:58] 배우를 그 지옥만세라는. 독립영화를 처음 봤는데 어 굉장히 마스크가 신선해서 되게
[15:09] 좋았거든요. 호감이었거든요.
[15:10] 신선하다고요? 네 촌스러워서 싱크터였습니다.
[15:15] 흔하지 않은 마스크이긴 한데? 네 좋았어요.
[15:22] 그러니까 되게 앳되고 어린 아이의 진짜 순진무구한 아이 느낌이 있어가지고.
[15:28] 근데 여기서 또 그 샹년이 되려는 야망을 갖고 있는 그런 사람으로 나오죠?
[15:35] 어 근데 이 방효린 배우가 순진모구하고 페이스 자체가 난 그런 느낌은 전혀 없었는데 어 약간 그 나쁜 의미로가
[15:45] 아니고 얼굴에 살짝 새끼있는 느낌이 있어. 그래서 막 소녀소녀하고 막 이런 페이스는 아니지 않나?
[15:53] 어, 저는 일단 그렇게 봤어요. 어, 그래서 이 역에.
[15:57] 생각보다 되게 잘 어울리는 배우를 잘 발탁했네 라는 생각을 영화보는 내내 했어요.
[16:02] 근데 이 배우 그냥 일반 샷 보면은 느낌이 되게 달라. 어 그 얘기는 여기서 뭐 어쨌든 뭐 분장이나 뭐 이런거
[16:11] 하신 분들이 되게. 뭐 잘 신경써서 하신 것 같기도 하고 어?
[16:15] 저는 약간 다른 느낌으로 봤는데 그리고 캐릭터가 뭐 대사나 이런 거 연기 이런 거 차치하고라도 그냥 페이스만
[16:23] 보고서라도 약간 나는 그런 느낌이 있어서 되게 잘 어울리는 배우를 잘 뽑았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16:29] 저는. 저도 캐스팅은 뭐 개인적인 호불호를 떠나서 캐스팅은 잘한
[16:36] 것 같아요. 여기서 지금 이.
[16:40] 신주의 역할을 할만한 딱 적당한 사람을 잘 선정하지 않았나?
[16:48] 얼굴에 약간 그 파인님이 얘기하신 약간 조금 아까 두분 얘기하신 촌스러움 그게 기본 베이스인데 약간 거기에 또
[16:57] 강단이랑 약간 고집이 또 있어. 그래서 정말 그냥 역할에 정말 딱 어울리는 페이스인 것
[17:03] 같아요. 눈썹이 찢고 그래서 약간 고런 인상도 가질 수 있었던.
[17:08] 것 같아요 네. 그 이제 3번째 로 중요한 역할 이제 구중호라는 배역에
[17:15] 진성규 배우가. 나옵니다.
[17:17] 신성 영화사 대표. 네 이 뭐?
[17:21] 영화판의 제작자는 일단 다. 개새끼들인가봐 이 시대 땐 그랬던 것 같아요.
[17:28] 그럴 수 있는 시대였고 네. 그러니까 뭐 흔히 말해서 이제 여자배우 하나 내세워가지고
[17:34] 빚바람 먹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자리이지.
[17:38] 정상납도 하는 느낌도 주고. 그쵸?
[17:41] 아 캐릭터 잘 잡았어 뭐 착장이나 저 헤어스타일 쉼표 머리 아 좋더만.
[17:51] 진성균 되게 자주 보는데도 찔리지도 않고 아 참 괜찮아? 아 근데 그 진성규 배우 실제로 나오거나 주변 사람들
[18:01] 얘기하고 인터뷰하고 진짜 다른 프로그램에 나오는거 보면 되게 조용조용하시고 되게 부끄러움 많이 타고 너무너무 그런
[18:11] 성향의 분인데 연기할 때 저렇게 다른 게 천상, 그러니까 천상 배우기는 한데 너무 매력적이야.
[18:19] 어.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18:21] 네. 너무 찰직에 욕도 잘하고 그냥 전형적인 샹놈의 역할을 너무
[18:26] 잘했어. 아니, 우리는 그 굉장히 살벌했던 이 범죄도시원에서
[18:31] 미성락을 봤잖아요. 지금 이제 외교부 장관신가요?
[18:35] 아무튼 네. 아무튼 뭐 그 위성락 역할을 봤는데 저는 그래서 처음에는
[18:41] 진짜 와 진짜 화교를 같은 느낌이다 이 생각을 했었는데 와 예 그만큼 개인의 어떤?
[18:49] 그 개인의 성격과 이 역할의 어떤 성격이 굉장히 많이 다른 되게 다채로운 역할을 잘해 나는 그 그 아 그 제목
[19:01] 뭐였지? 달콤.
[19:03] 달콤 살벌한 연애. 아니, 아니.
[19:05] 뭐? 달콤달콤 달콤 뭐 있잖아 그 김희선하고 저기 이여진 나온거
[19:13] 거기에서 사장으로 나오거든. 근데 거기서 진짜 웃겨 거기서 그러니까 어 유해진을
[19:26] 빨아먹는 유해진이 무슨 제가 회사의 뭐 연구원이고 제가 회사에 그러니까.
[19:33] 젊은 사장 그래서 오너 아들이지? 그러면서 막 이렇게 막 되게 깔롱지게 입고 다니면서 막
[19:40] 자기 아 나 잘생겼어 막 이러면서 막 그 왕자병에 막 이렇게 분포하는 심취해있는 그 역할을 하는데 그것도 진짜
[19:50] 웃겨 그 역할도 진짜 잘해. 그러니까 하는 역할마다 소화를 잘한다는건 그냥.
[19:56] 음. 심지어 예수님도 하셨잖아 뭐 거의 뭐 야 뭐 연
[20:03] 연쇄살인자부터 뭐? 어.
[20:06] 지저스까지 뭐 거의 최고인데. 어.
[20:09] 저도 요즘 이 그 유튜브에 나오는 거 이제 보거든요. 그 최근에 이제 엄태구 배우가 하는 유튜브가 있어요.
[20:17] 본인이 하는게 아니라 그 워크맨이라는 채널 있잖아요. 장성규가 원래 장성규가 근데 요즘은 막 다양한 이.
[20:27] 뭐 배우나 아이돌들한테 하나 맞게 해가지고 그걸 쭉 하게 하더라구요.
[20:31] 근데 그중에 요즘 이제 엄태규가 하나 하는게 있는데 엄태규가 워낙 이 성격이 개인적인 성격이.
[20:37] 엄청 샤이하잖아요. 진짜 말 안하고 목소리부터 그냥 아무도 말 못 시키게 그냥
[20:43] 깔고. 가잖아요.
[20:47] 그래서 그 다른 분이 이렇게 초청돼서 나오면. 안녕하세요.
[20:55] 오디오가 그 밑에 작업 보면은 나 순간 우리 컴퓨터 사운드 꺼진 줄 알고 계속 켰다고 그런 댓글이 많습니다.
[21:05] 네, 아무튼 거기서도 나왔는데 여기 나온 배우들이 다 내성적이에요.
[21:10] 이하늬 빼고. 근데 그 중에 내성적인 사람들 중에 그나마 진성규가
[21:16] 외향적인. 고, 그러니까 너무 다 말이 없으니까 본인이라도 진행을
[21:22] 해야. 된다.
[21:24] 그랬구나 화기애애 했겠다. 어 네.
[21:29] 그렇습니다. 네, 그리고 이 곽 감독, 곽인우 감독 역할에 조현철
[21:35] 배우가 나옵니다. 아니 근데 나 깜짝 놀랬어 이 배우가?
[21:41] 각본 감독을 한 영화도 있고 신인 감독이야. 그리고 필모그라피가 어마어마하던데.
[21:47] 저희도 달았어요 라는 작품을 달았는데 굉장히 좋아요. 영화.
[21:53] 아니 근데 나는 이 영화 보면서도 연기를 너무 잘하는거야. 별스럽지 않은 연기고 별스럽지 않은 연기인데 잘하더라고
[22:01] 그래서 찾아봤어? 웬만하면 별로 안 찾아보거든요.
[22:05] 관심이 별로 없는데 찾아봤는데. 어 필모그라피가 상당하더만요.
[22:10] 미쳤죠? 옛날에 저는 제1 처음으로 본 게 차이나타운이라는
[22:13] 영화였어요. 김고은 배우 나왔던 거기서.
[22:17] 진짜 영화 많이 본다. 아니, 뭐 다발로 나와요.
[22:22] 거기서 그 김혜수 나오잖아요. 그 이제 거기서 데리고 있는 애들 몇.
[22:27] 명 있죠? 거기서 약간 정신 좀.
[22:30] 진짜? 아.
[22:32] 그렇구나 어 알아 알아 알죠? 어 난 디피에서 처음.
[22:35] 봤는데 음? 이렇게 뜰 줄은?
[22:38] 몰랐지 연기 거기서 미친. 연기하고 그래 맞어?
[22:42] 아, 근데 그래서 내가 삼구픽을 이 배우가 했던 영화가 그래도 평이 되게 괜찮은 영화가 있더라고.
[22:49] 그래서 내가 그거를 하려고 그거를 보다가. 일단 포기해요.
[22:54] 일단 제목이. 그 학원물이에요.
[22:57] 근데 이제 여학생들의 어떠한 좀 예민한 그런 부분들 내용이었는데 제목이 지금 기억이 안나?
[23:03] 제가 그런걸 잘 기억을 못해요. 사람 이름 뭐 제목 이런걸 잘 기억을 못하는데 일단 보다가
[23:09] 약간 좀 센 언니들로 가고 싶어가지고 허슬러로 돌아섰는데 어?
[23:13] 그것도 평이. 좋더라고 연출한 영화가 평이 괜찮아서 나중에 한번 꼭
[23:17] 보려고요. 음 저희가 또 다른 것도.
[23:19] 있습니다. 그것도 이분 적이였어 연기는 뭐?
[23:26] 말할 것도 없이 잘하시고요. 연출도 잘해버려서 지금 문재인 그런 배우 기쟁이야 기쟁이.
[23:33] 그래서 연기도 잘하나봐 그 실제로 이제. 박정민 배우랑 친구예요.
[23:38]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는데 박정민 배우가 자격지심이 생겼대요.
[23:42] 이분 보고 아 둘이 친구라고요. 아 친구.
[23:46] 동갑인 거잖아 아. 박정민 배우가 동안이구나.
[23:52] 그렇구나 아니 약간 그. 어 어려 보여요 아 그래요?
[23:57] 약간 아 내가 약간 그게 좀 보편적이지 않은가봐. 얼굴에 약간 되게 좀 나이가 들어 보이는 얼굴인데.
[24:08] 어우. 화려하다.
[24:10] 진짜 고민 진짜? 많이 했네?
[24:14] 주연 조연 각본 뭐 가리지 않고 혹시 이건 뭐야? 삼진그룹.
[24:18] 영어 토익반, 아니, 그건 이미. 봤죠.
[24:20] 그거 재밌게 봤고 감독한 작품. 중에서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24:27] 어 감독. 감독, 연출, 감독 또 하나 정도?
[24:31] 모르겠다 예 넘어가시죠? 네.
[24:33] 넘어가시죠? 네, 그 주변 인물들이.
[24:36] 있는데 누가 있을까요? 뭐 이주영.
[24:41] 배우가. 맡은.
[24:43] 요 이근하라는 역할이 있습니다. 신주의 친구로 나왔구요.
[24:49] 김정수 배우가 권감도 거장으로 나오는 그렇습니다. 멋있어.
[24:54] 멋있더라. 이.
[24:57] 형님. 이렇게 나올 때가 제1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24:59] 뭔가 진짜 카리스마 있고. 포스 있게 진짜 그런 역할이 잘 어울리시지 아, 근데 단.
[25:04] 역할도 너무 다 잘하긴 하거든요. 막 우리 파인에서도 막 아 야 뭐 이거 안되겠다 하면서 막
[25:10] 어 막 그런 것도 잘 어울렸는데. 여기서 이렇게 나오니까 어, 근데 나는?
[25:15] 그 제작부장 역할 저 기성 역할에 우지원 저 남자 배우도 어 아 근데 마스크가 아 뭐 개인 취향일 수 있는데?
[25:26] 계속 보게 되더라고. 주연의.
[25:28] 마스크는 아닌데 어 결혼을 하셨네, 벌써 조연하기 좋은 조연에서.
[25:34] 근데 약간 탑 조연급의 마스크야? 그래서 다작하셨고 많이 보여 여기저기에 조연하기 딱 좋은.
[25:40] 역할이고 야당에 나왔네요. 예, 그 거기는 그 강하늘이 챙겨주는 동생인데 나중에
[25:48] 강하늘이 약쟁이 되고 난 뒤에 챙겨주는 감옥에 넣어놓고 그 동생이네요?
[25:54] 네. 그렇습니다.
[25:58] 또 뭐 그 앙길강. 배우 나오고 뭐 현봉신 나오고 뭐 나오는데 그?
[26:06] 전두환 전두환 역할로 아 진짜 그. 그리디안 그 느끼함이 너무 어울렸어.
[26:15] 전두환한테 콧수염을? 잘 잘하니까 어?
[26:17] 또 심지어 대구 사람이네 야. 69년생. 멋있다.
[26:24] 잘 어울리네 잘 어울렸어. 캐스팅이 캐스팅을.
[26:28] 참 잘했어. 전체적으로 조연도 그에.
[26:31] 박해준 배우 해야지, 박해준 배우가. 나오는데 아니 이분은?
[26:36] 왜 이렇게 작은 역할을 한거야? 되게 잘하긴 했고, 소잡는 칼로 지잡은 느낌이야.
[26:42] 사실 박해준이 구중호 역할을 해도 돼? 초반에 되게 작은 걸로 나오길래 막판에 아마 큰거 0.1
[26:54] 줄 알았는데 뭐 딱히 별로. 없었어요 별거 없었어 난.
[27:00] 박해준 배우 뭐 워낙에 연기 잘하고 그러니까 진짜 되게 다양한 우리한테 삿바제로 알려져 있지만 그전에 진짜 양아치
[27:09] 뭐 깡패 역할도 되게 잘하고 뭐 얼마전에 폭스약에서 양관식의 그 우직한 그런 느낌도 잘하고.
[27:20] 진짜 이분도 거의 그 연기의 스펙트럼에 경계가 없으신 분인 것 같은데, 이번에 이것도 좋더라 음 연기 진짜?
[27:30] 근데. 영원한 new bank 그래서 근데 약간 박해준.
[27:37] 비원은 보면 나오는 역할 보면 난 그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니까 안가리고 그냥 본인이.
[27:45] 여기서도 사실 좀 작은 역이었잖아. 아까 얘기하신 것처럼 좀 더 뭐가 있을 것 같은데 그냥
[27:50] 소소한 역이었잖아요. 중요한 역할이긴 했는데 근데 역을 안 가리고 그냥 자기가
[27:55] 하고 싶은 것들을 그냥 덤덤하게 그냥 하시는 것 같애. 뭔가 뭐 나 꼭 주연이여야 되고 뭐 이정도 비중은 있어야
[28:02] 되고 이런거 없이 그냥 차근차근 하시는 그런 느낌이 계속 보면 있어.
[28:08] 그러다가 우리가 임팩트 받았던 뭐 부부의 세계나 뭐 뭐 그런 영화에서도.
[28:13] 주연했던 영화에서도 각인이 되긴 하는데 약간 그런거에 흔들리지 않고 그냥 그냥 혼자 조용히 자기 길 가는 그런
[28:20] 느낌의 배우야. 저는 그냥 개인적으로 그렇더라고요.
[28:23] 좋아보여요 네. 그리고 양석원이라는 이 반정권 성향의 언론기자 역할로 나온
[28:30] 양석원 역할을 맡은. 이홍래 배우라는 친구가 있는데 요.
[28:35] 친구가 제가 되게 좋아하는 영화, 뜨거운 피에 뜨거운 피에 암이라는 그 아들로 나옵니다.
[28:44] 그러니까 뭐 저기 정후배우의 뭐 친아들은 아닌데 양아들 양아들.
[28:50] 포지션이 되는 예 정우 남 정우 여자친구의 아들이야 그쵸? 정우가 올해 첫사랑이면서 여자친구인 거기서.
[29:00] 되게 연기가 좋았거든. 근데 그 이후로 사실 뭐 딴 걸 했는지 모르겠는데 여기서
[29:06] 처음 봤어요. 그 이후로 그래갖고 반갑더라고 딱 보다 보니까 어 어 아
[29:10] 암이네 이러면서. 많이 하긴 했겠지?
[29:14] 이 배우가 아마 정의로운 소문에서 되게 떠가지고 그 뒤로 이제 그런 좋은 역할도 많이 맡고 했는데 이제 뭐 작년에
[29:25] 쉬었나 보네요. 군대 갔다.
[29:28] 왔나? 이 배우 약간 지켜보는 배우 중에 한 명이에요.
[29:32] 어 정말 약간 좀 오래 갈 것 같아요. 연기도 잘하고 마스크가 독특하잖아요.
[29:38] 근데 쎈 것 같기도 한데 또 어떻게 그 여기서도 분장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또 안 그렇기도 해 매력 있어 좋고.
[29:47] 액션도 잘해 뜨거운 피 영화에서 보면은 어 이렇게 액션 하는거 있거든 어 좋던데 마스크도 맘에.
[29:54] 들어 그냥 뭐? 막 말도 안되게 잘 생긴 뭐 이런 게 아니라서 오히려 좀
[30:00] 이런 저런 역할도 많이 맡을 수 있을 것 같고 좋아요? 네 그러게요.
[30:04] 그런 거 얘기 나누다. 보니까 주조연이 참 다채롭게 잘 쓰셨네.
[30:08] 캐스팅을 되게 잘했네, 그러니까 이런. 게 아마 요렇게 쓸 수 있다라는 게 그 감독들이 시리,
[30:16] 그러니까 넷플릭스 같은 자본으로. 시리즈를 만들려고 하는 그런 이유인 것 같아요.
[30:22] 난 사실. 그 남희 역할에 요요미 되게 좋았어.
[30:26] 한 한신밖에 안 나오지만 노래도 너무 잘하고. 그 노래가 좋더라 그래갖고.
[30:33] 나 찾아서 들었어? 유현미의 영원한 친구 아.
[30:37] 이분이 이거 약간 프사 사기인데 이거 아 근데 이쁘지? 않아?
[30:43] 예쁘장하긴 하죠, 사실. 어 예쁘고?
[30:46] 노래도 굉장히 잘하시는데 약간 성인가요? 트로트 위주로 활동을 하셔갖고 좀 어떻게 보면 젊은
[30:53] 사람들한테 저 평가 받은 부분이 있는데. 사실 노래도 잘하고 되게 뭐 훌륭한 가수신 것 같습니다.
[31:00] 니틀 혜은이라는. 별명이 있죠?
[31:01] 그러니까 혜은이의 진짜 젊은 시절이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별명이 중통령이야.
[31:08] 중년들의. 대통령이라고 네, 그리고.
[31:11] 또 안소영 배우가 잠깐 나온 것도 되게 좋았고 안소영 배우가 그 무슨 뭐 공로상 공로상 주는 걸로 나왔죠.
[31:19] 그걸로 나오시고 아, 그리고 여기에는 없지만 더 올려봐 없을거야 아마.
[31:25] 저 특별출연으로 제 개인적인 지인 민경수씨란 양반이 어 그 아 저기 뉴스 앵커로 나옵니다.
[31:37] 어 거기 뭐 아 오늘밤 뭐 대종상 영화제가 뭐 뭐 지합니다.
[31:42] 뭐 이러면서 잠깐 그거 있거든. 티비 화면으로 보여지는 본인이 올리셨더라고 그래갖고
[31:48] 민경수씨가 올리셔갖고 어 이 형 또 나오네 그러면서 어 어 나랑 예전에 그냥 어 같이 운동하다.
[31:55] 사인데 여기 여기저기 원래 실제로 아나운서고 여기저기 마인이 나오더라고요.
[32:02] 아, 그리고 이창호 개그맨도. 나오더라고 이분이 이걸로?
[32:06] 어. 어 엠아이 엠아이 출연했다고 생각해보면 이거 진짜 고증이
[32:13] 미쳤지 않아요? 그 옛날 느낌을 진짜 리얼하게 잘 내더라.
[32:21] 그렇습니다. 아, 그리고 김선영 배우가 나와요.
[32:25] 아 맞어 잠깐 안가 마담 예 방유림 배우니까 그 누구죠? 신지애.
[32:33] 신주애가 그? 저기 약간 이제 연회 연회장에.
[32:39] 그 웃음파리로 약간 캐스팅이 되죠. 팔려 나가죠.
[32:44] 소위 말해서. 그래서 그 자리에서 약간 진짜 마담으로 나오는데 진짜
[32:50] 살벌하게 나오죠. 김선형.
[32:53] 배우는 확실히 음 좀 이분 아 나 이분이 약간 대놓고 좀 뭔가 성인 연기 좀 섹시한 연기를 한번 해줬으면 좋겠거든
[33:04] 더 나이트시기 전에 뭐 보고 싶다는 게 아니고 진짜 잘할 것 같아 연기도 이분이 또 상당히 근래에 뭐 하셔서 한번
[33:15] 정도 욕심이 있으신 것도 같은데. 제가 그.
[33:23] 배우 보고 그냥 아 이거는 보고 싶어진다 라고 생각하는 배우가 몇명인데 그 이제 뭐 다 아시는 배우들 뿐만 아니라
[33:32] 조우진 배우랑 요. 김선형 배우는 보면은 아 요건 한번 보고 싶다.
[33:38] 그런 생각이. 들어요.
[33:41] 그래요, 영어 줄거리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34:01] 자 이야기는? 1980년 으로부터 1980년 뭐 말 정도 된 것 같죠?
[34:09] 겨울 겨울이라고 나오니까, 네, 그래서부터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34:14] 우리 그 영화제작사 대표인 이 구주모가 그 영화를 하나 제작을 하려고 합니다.
[34:21] 그 영화가 그 쓰리에스 정책에 맞춰서 그러니까 뭐 천구백팔십년대 초죠.
[34:29] 그때 뭐 그 쓰리에스라고 해서 뭐 스포츠 그 다음에 스크린 스크린 영화 그리고 섹스 요.
[34:37] 정책에 맞춘 영화를 만들기로 해요. 그게 바로 이제.
[34:41] 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나왔던 에로 영화라고 해야 되나요 그전에도?
[34:47] 있긴 한데 뭐 본격적인 성애 영화를 약간 성인 영화 성애 영화 약간 이런 걸 표방한 첫 영화가 에마 부인이라고
[34:55] 하더라고. 그렇죠?
[34:57] 그리고 이제. 뭐 애마부인이 뭐 한 십몇 편까지 나왔더라고요.
[35:00] 아 진짜 그렇게 많이 나왔어요. 아주 작대 아, 그러니까 뭐?
[35:04] 파리에마도 있고 홍콩에 뭐 홍콩에만. 여기 실제로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실제로 파리에마도 있고
[35:10] 무슨 해마도 있고 되게 많대 작품이 팔십이년도에. 통금 해제 되면서 어 그때 맞춰서 심야영화로 처음 대박
[35:19] 터지고 이제 어 마중물이 된게 에마부인 시리즈인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35:25] 그래서 그 영화를 이제 제작을 하려고 하는데 당연히 이제 주인공으로 굉장히 또 미모가 있는 그런 배우를 캐스팅 할
[35:32] 거 아닙니까? 그래서 본인이랑.
[35:35] 이미 계약이 수차례 진행이 되었던 배우인 그 당대 여배우 중에 톱스타 네 정희란에게 캐스팅 제이가 갑니다.
[35:46] 그러니까 정희란에게 너 이번에 또 벗어라 뭐 요런 요청을 한 거죠.
[35:52] 음 그 막. 대본을 봤는데 책을 봤는데 막 뭐 그녀의?
[35:58] 젓가락 써져있어. 그러니까 이 정일환이 그거 보고 빡친거야.
[36:04] 왜냐면 내가 구중호랑 그 계약이 단 한편 마지막 영화 단 한편 남았는데 거기서 이 새끼 나 벗겨먹고 버리겠다 요.
[36:14] 생각이구나 라는 생각을 갖고 구중호가 그 열고 있는 이 파티장에 나타나서 바로 그냥 어 깽판을.
[36:22] 칩니다. 그 뭐 니킥을 날리는 그런 장면이 나오죠.
[36:27] 그랬더니 이 구중호가 삐또가 상한거야. 그래가지고 갑자기 우리가 만들려는 이 에마부인의 주인공을
[36:38] 신인으로 캐스팅하자 어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정이라는. 이 영화에서 아주 철저히 지밟겠다 서브 역할로 내
[36:47] 뽑아가지고 에리카란? 역할 조현 역할로 정일환을 강등시키고 감독한테 아 이
[36:53] 에리카 이거 천의 샹년으로 만들어라. 해가지고 어?
[36:59] 그래서 그 신인 여배우를 뽑는 오디션이 공개 오디션이 진행이 됩니다.
[37:05] 근데 여기서 이제 그 감독으로 과기누 감독이 나타나죠. 그래서 이제 같이 오디션을 보는데 뭐 딱히 영화에 어울리는
[37:16] 개설이 안 나타나 그래서 막 고심하고 있는데 거긴우가 이제 그래서 막 한숨을 쉬다가 그 건물에서 나와서 골목으로
[37:26] 들어갔더니 한사람 여자가 또 담배를 하나 싹 피고 있네. 그러더니 딱 와가지고.
[37:34] 그렇죠. 공순이 옷을 입고.
[37:37] 어 와가지고 혹시 여기 이 회사 다니세요? 이렇게 물어보는 거야?
[37:41] 아주 천진난만한 그 표정과 목소리로 그래가지고 오디션 내가 볼려고 그랬는데 좀 늦었다고 얘기를 하면서 아 그러면 못
[37:51] 보는 거지 했더니 그래도 자기 실력을 한번 보여주겠다는 거야.
[37:54] 그러더니 이 공순이 옷 곰돌이 옷을 싹 벗어요. 영화 그 그때 또 무스타죠.
[38:01] 아 역시 영화가 엠알하더니 어? 시원시원하네.
[38:06] 라고 생각했던데 그 약 그 뭐라죠? 이 반 무대 의상 무대 의상을 입고 거기서 바로 탭댄스를
[38:14] 보여줍니다. 판 판자때기 하나.
[38:17] 가져와서 현란하게 그냥? 근데 또 이 여기서 맡은 이제 신조애라는 인물은 또
[38:26] 글래머한 그런 육감적인 몸매를 갖고 있는 그런 사람이에요. 그래서 거기에 또 이 반해버리죠.
[38:33] 탭댄스를 다그닥다그닥 치고 있는데 정작 감독은 감독의 시선은?
[38:41] 이거 밑으로 안 내려가고. 아 고정이 되어 있죠?
[38:45] 네, 그렇습니다. 그래가지고 가슴이 출렁하죠.
[38:49] 그렇죠. 아 보고 가슴이 출렁했겠지 반에서 그래서.
[38:55] 이 신주애를 전격 캐스팅 하게 됩니다, 그렇죠. 그래서 어, 그 원래 이제 당대 최고의 여배였던 이
[39:04] 정의라는 어 서브 역할 서브 여주인공인 이 에디카 역할로, 그리고 어 여주인공은 신예인 신주애가 어?
[39:14] 또 그 메인 에마 에마 역할로 또 캐스팅이 돼서 영화 제작을 이어나가는 중에 또 뭐 문공부에서 갑자기 영화 제작
[39:24] 중단이 벌어지기도 하고 예 그리고 영화를 다 찍었더니 또. 이 제작사 대표인 구중어가 스토리를 다 갈아엎기도 하고,
[39:34] 그래서 그런 등의 어떤 고군분투를 담은 시리즈 작품 에마입니다.
[39:53] 이거 뭐 내용이? 길어가지고 뭐?
[39:55] 네 이목요연하게 소개. 하기는 좀 힘들고 이제 초반만 제가 설명을 드렸는데 어
[40:02] 먼저 래원님부터 어떻게 보셨는지? 감사 한평 부탁드리겠습니다.
[40:07] 음. 이게 처음에는?
[40:11] 뭐 볼거리도 많고. 재밌고 막 그러다가 거의 한 사화쯤 됐을 때 한달랑 마무리
[40:15] 되고 내용이 전개가 갑자기 조금 바뀌기도 해서 어 뭐지 싶기는 했는데 결국에는 되게 뭔가 걸크로쉬 여자들에 대한
[40:26] 얘기 얘기잖아요. 그래 좀 제목은 애마인데 기대했던 장면들은 많이 없었지만.
[40:33] 저는 재밌게 봤어요. 전체적으로는 결국에는, 그리고 요소 요소에 약간 그런
[40:39] 재밌는 신들이 좀 중간중간에도 있었고 그 전체적인 거는 그렇게 봐서 저는 주변에 넷플릭스 많이들 보니까 추천 많이
[40:49] 하기는 해요. 근데 안 본 분들 많더라고요.
[40:51] 아직 뭐 얼마 안 돼가지고. 그 이.
[40:55] 신주의 역할. 방효린 배우 그리고 이하늬 배우야 뭐 원체 유명하고 하는데
[41:03] 그 방효린 배우가 저는 되게 매력적이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41:08] 뭐 추후 영어 얘기하면서 먼저 말씀드릴께요. 그래서 별점은?
[41:14] 저는 사점육 어우 4000명 많이 주셨네요. 네, 어, 아니요, 저는 일단.
[41:22] 보고 누군가한테 추천하거나 나중에 언젠간 또 볼 것 같으면 사점대에요.
[41:28] 그래요 후하시단 얘기입니다. 후한거죠.
[41:34] 목포형이 원래 후였거든요. 근데 요즘 약간 점점 되게 칼가 터지고 있어서.
[41:42] 난 그냥 매력적인 두 여성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재밌었는데, 그렇죠?
[41:47] 네, 맞습니다. 저는 일단 뭐 많이 아시겠지만.
[41:55] 제가 워낙에 이하늬 배우 팬이라서 뭐 이하늬 배우의 연기 차력쇼를 보는 것만으로도 뭐 볼만한 가치가 있었고 어
[42:08]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어 노출이 없나? 이러면서 나름 십구금으로 돼있길래 그래도 좀.
[42:18] 십구금이야 이거? 십구금이야 아 그래?
[42:21] 그래서 어 뭐 괜찮겠지 하고 봤는데 시원하게만 까나 싶었는데 어?
[42:27] 뭐 사실 사실상 노출은 그냥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냥 남자.
[42:34] 응댕이만 나와 뒷모습만 나와 근데 그 친구 진짜 몸 진짜 좋긴 하더라.
[42:40] 이윤호. 어.
[42:43] 너무. 말랐던데?
[42:45] 좋았었나? 아니, 그 정도면.
[42:48] 좀 그냥 살이 많이 없고 근육질인거니까 소위 좋다는 축의 끼죠.
[42:54] 좋게 만들었겠지. 거기서 다 먹고 나오는 시일인데 얼마나 열심히 몸을
[42:58] 만들었겠어? 내용이 여기 근데 사실 정말.
[43:07] 이 포스트에 보면은 나와있거든 벗기려고만 드는 시대에 뭐라고 돼있지 뭐 그걸 뭐 뒤집는 화끈하게 뒤집는다인가 뭐
[43:17] 그렇게 써있어요. 음 맞아 있어요 한 문장으로.
[43:20] 맨 위에 써있어? 벗기려고만 하는 시대, 화끈하게 뒤집는다.
[43:24] 이게 딱 절반 절반으로 나눠져 있잖아, 그러니까. 앞에 이게 총 여섯 편인데 육 부, 그러니까 여섯 개인데
[43:34] 앞에 한 세 개는 벗기려고만 하는 얘기를 하고 뒤에 한 세 개는 화끈하게 뒤집는 얘기를 합니다.
[43:40] 확실하게 이회영 감독 특유의 그 하나의 장르를 시작했다가 장르를 뒤집어 버리는 그 연출 스타일을 제대로 보여줬고.
[43:52] 기존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그 장르를 넘어가는 게 영화보다는 오히려 드라마가 조금 더 아무래도 호흡이
[44:04] 기니까 조금 더 개연성을 주기도 좋고 해서 뭐 전 나쁘지 않았어요?
[44:09] 저 애초에 뭐 뭐 여자들에 뭐 그런 레볼루션 이런거 좋아하니까 뭐?
[44:18] 볼만했고. 뭐, 몇몇.
[44:21] 연출의 부족함은 사실 좀 보였지만 뭐 전반적으로 다들 연기가 좋고 착장이.
[44:30] 좋고. 보는 맛이 있어서 음 연기 공백이 없었네.
[44:37] 거의 아 나 오히려 조현철 배우의 연기가. 연기를 못한.
[44:42] 게 아니고 그냥 이 사람은 너무 너무 그냥 계속 질질 짜면서 약간 요게 좀 개연성이 좀 아니 그러니까 그 역할
[44:52] 자체에 뭔가 그 납득이 잘 안됐어. 나는 조금 약했어.
[44:59] 그 부분 정도 빼고는 사실 모든 배우들이 다 괜찮았어. 갖고 어 저도 꽤 후하게 주고 싶은데 저는 한 삼점오.
[45:12] 아 음 그 정도 허하죠. 예 일단 기본적으로 물론 우리가 다뤄야 되니까 본 것도
[45:19] 있지만 안 달았어도 이건 다 봤을 것 같애. 그래서 일단.
[45:25] 끝까지 보는 게 난 되게 중요한 것 같거든요. 그래서.
[45:32] 저는. 3.5 근데 여기 장르? 코미디.
[45:36] 드라마 뭐 로맨스 에로물이라고 써있는데 에로물은 솔직히 빼야 될 것 같아 에로물 아니냐를 만드는.
[45:43] 과정을 보여주죠. 근데 어?
[45:46] 그치 과정을 보여주는 거지 저 에로물은 빠져야 된다고 생각해 시대극 드라마 코미디 오케이 에로물은 아닌 것
[45:52] 같아요. 그냥 키워드로.
[45:54] 쓸 수 있는 것, 그냥 다 때려 박은 것 같아요. 네, 굳이 에로가 장르로 꼽혀지지는 않습니다.
[46:02] 저도. 참 그 뭔가 많이 어 기대하셨던.
[46:08] 분들은 어 실망하셨겠어요? 저는 크게 기대 안하고 봐가지고 평점이 높은 걸 수도
[46:13] 있어요. 다 보시고 나서.
[46:16] 부족하다고 느끼시면은 엄마의 직업이라서 헛소로를. 보시면?
[46:21] 아 그래요? 그럼요.
[46:22] 굳이? 꼭 애마해서 다 채울?
[46:25] 필요는 없잖아요. 그렇긴 하죠.
[46:27] 네. 그래서 저는 야한신을?
[46:31] 나름 기대했거든요. 약간 섹스 코미디의 장르를 사실 기대했어요.
[46:37] 약간 그냥 발칙한. 대사들도.
[46:39] 막 있고 그 오히려 이 에로 영화 현장이, 그러니까 제작 측면에서 제작의 어떤 현장에서는 조금 더 한 수위도 막
[46:52] 농담으로 성적인 농담이 왔다갔다 하고 막 그런 어떤 그 제작기를 담은.
[46:59] 걸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전혀 그런게 없더라구요.
[47:03] 그러니까 너무 이 인물들. 간에 그런 갈등이나 내용들이 너무 많았어.
[47:08] 좀 더 보여주지 그냥 그리고 예. 그러니깐요.
[47:11] 근데 뭐 어쨌든 저 이혜영 감독이 늘 이 여성 연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까 어?
[47:19] 그렇잖아요 뭐 스토리가. 다 이제 어쨌든 여성 연대에 스토리로 가다 보니까 뭐
[47:24] 이것도 마찬가지로 가겠구나 라는 이제 짐작은 했지만. 너무 뭔가 그 뭐라 해야지.
[47:34] 중요한 이. 그러니까 메인 플롯이 서브 플롯에 의해서 조금 침범을 당한
[47:42] 느낌? 그러니까 불량해서.
[47:47] 불량적인 측면에서. 그러니까 저는 이게 에마라고 해서 에마랑 에리카 둘의 어떤
[47:53] 영화 안에서의 그 연대. 근데 뭐 바깥에서는 또 둘이 대립을 하다가 나중에 다시
[47:59] 연대를 하고 약간 그런 느낌의 그 전극 전개를 조금 생각을 했는데 그러니까 그게 좀 메인으로 가장 중요하게 좀 이끌어
[48:08] 나와야 되는데 한 일편에 이제 정리란이 좀 나오다가 이삼편에는 거의 코빼기에도 못 비친 그런 느낌도 들었어요.
[48:20] 근데 사부 전까지는 지금 파인님이 얘기하신 약간 그런 구조 아니었나?
[48:26] 어쨌든 좀 적대 관계에 있다가 결국엔 시간이 흐르면서 둘이 연대하게 되면서 끝나잖아요.
[48:33] 그러니까 이제 메인. 플롯이 그거잖아요.
[48:34] 그러니까 저는 그 메인 플롯으로 되게 강력하게. 서브플롯은 옆에서 그냥?
[48:39] 받쳐주는 정도로 이렇게 좀 썼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48:44] 근데 좀 서브플롯 때문에 오히려 좀 메인 주제가 조금 침범 당하는.
[48:50] 그런 느낌이 좀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가지고 아 그 시리즈의 장점을 좀 너무 잘 못살린 게
[48:59] 아닐까? 뭐 이런 생각까지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49:04] 그래서 조금 실망을 했고 뭐 근데 또 막상 계속 보게 되는 느낌은 있었어요.
[49:11] 일단 사편까지는 쭉 보게 되는게 있거든요. 왜냐면 사편까지 해서 영화를 다 찍는단 말이에요.
[49:17] 오편 육편은 뭐? 그 뭐 개봉하고 뭐 이런 이야기를 담은거라 막 폭로하고 막
[49:24] 이런 얘기를 담은거라 거기선 좀 힘이 많이 쭉 빠지더라구요.
[49:28] 그래서 사편 다 보고. 나서 아니, 이게 육부작인데 사편에서 그냥 여기서 끝나야
[49:32] 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뭐 2개 나 뭐가 할 말이 더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됐어요.
[49:38] 네. 그래서 뭐 끝까지 보긴 했는데 어 좀 약간 떨떠름한
[49:44] 느낌으로 그렇게 좀 끝났던 것 같아요. 완성도가 그렇게.
[49:49] 조금 아쉽긴 했던. 아니, 그러니까 내 생각에 넷플릭스가 돈은 많이 주는
[49:53] 대신에 야 그래도 최소한. 최소한 몇 시간.
[49:58] 이상 에피소드 몇 개 이상 이걸 주는 것 같아요. 그 가이드를 줄 것 같아요.
[50:03] 내 생각에. 한 요거를 완성도 있게 만들려면 내 생각에 한 네 편
[50:08] 정도로 해서 조금 더 컴팩트 있게 하거나 아니면은 여섯 편을 만들 거면은 진짜 서브플로시나 아니면 내가 아쉽다고
[50:15] 했던 곽감독의 뭔가 전사나 서사에 조금 더, 그러니까 설명이 됐어야지 더.
[50:25] 좋았을 것 같은데 사실 약간 그 둘 이도저도 아닌 느낌으로 그냥 약간 억지로 눌린 느낌이 좀 있었어.
[50:34] 그리고. 그러니까 이 권도일 감독 김종수 배우가 맡은 사실 이
[50:40] 사람은 안 나와도 돼 안 나와도 되는. 역할 되게 많아요.
[50:44] 그러니까 안 나와도 되는. 역할이 꽤 있어, 그러니까 이렇게 좀 잔잔바리로 나와야 될
[50:50] 것들이 너무 막 극을 이렇게 잘라먹는 느낌이 드는 거죠. 뭔가 몰입하는데 방해가 되는 자질구레한 역할에 어 역할들에
[51:00]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사실 너무 많아요. 육식의 밤 각본을 그 쓰는 그 별장에서의 그 신은 되게
[51:08] 좋았거든 되게 몰입이 있고 좋았는데. 그리고 마지막에 어쨌든 역할도 하잖아.
[51:13] 그 저기 공로상 받으면서 나중에 도와주고 하면서 난 그렇게 했으면은 정일환을 데리고 육식의 밤을 찍은 장면을 약간
[51:23] 살짝이라도. 작은 화면으로라도 좀 이렇게 보여지는게 그러면서 약간 뭐
[51:29] 이하늬의 뭐 어? 전라 뒷모습이라도 그러니까 뭐 그런거라도 이렇게 한번
[51:35] 자자신 쫙 하는걸로 이렇게 뒷모습을 이렇게 살짝 이렇게 보여주는 그래서 아 이런게 막 이렇게 착착착 넘어가는
[51:43] 신으로 해서 그런 거 하나 있어주면서 뭐 거기서 육식의 밤에 뭐 어디 뭐 베니스에 가서 상을 받는다든지 이런 게
[51:50] 나중에 이렇게 들어가야지 맞는 건데 약간. 좀 약했어 어 난 그런 신이 어느 정도, 그러니까 꼭
[51:58] 그렇게 그게 이회영 감독의 그게 본질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보여주고 싶은 거예요.
[52:04] 근데 육식의 밤을 저만큼 얘기했으면은 약간은 보여주는게 맞아?
[52:08] 어? 그러니까.
[52:10] 그러니까 그런 그렇게 좀 힘을 약간 다른데서 빼버리는 그런 일들이 많았어요.
[52:16] 그러니까 김정수 배우는. 워낙에 뭐 다작하고 워낙에.
[52:20] 작은 역할도 잘하시는 분이긴 한데요. 이걸 위해서 약간 내가 볼 때 수염도 막 뭐 기른 건지
[52:25] 붙인 건지 나름의 또 스타일링을 본인이 하셨거든. 근데 역할이 너무 작아 그리고 난 현봉식.
[52:34] 사실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현봉식은?
[52:36] 그냥 웃기려고 그냥 그 역할에. 뭐 어울리는 대화를 올리긴 했어 어, 근데.
[52:41] 이거 이것도 그니까 처음에 뭔가 그 사고가 나잖아요. 그러니까 뭔가 이 프리프로덕션부터 뭔가 아 막 우당탕탕
[52:49] 하는 느낌이. 드네 라는 생각이 들게끔 만드는 역할인데 그렇기에는 그렇게
[52:56] 우당탕탕이 얘밖에 없어요. 얘 사고 난 거 하나야 뭐 이렇게 해서 또 막 뭐 촬영이
[53:02] 뭐? 그러니까 제작이 중단되고 이런 게 좀 많은 게 아니에요.
[53:06] 각본 짤려갖고. 각본 다 뭐 수정 다 하고 뭐?
[53:10] 하고 뭐? 문공부에서 나와서 어, 그러니까.
[53:14] 뭐 쉬는 배우도. 뭐 찾는데 힘들고 뭐 그런 것들도 다 같은 맥락이죠.
[53:18] 뭐, 그럴까요? 네.
[53:20] 아무튼 그래서 저는 그런 메인 플롯을 좀 방해하는 요소들이 좀 쓸데없이 많았다.
[53:27] 음 이런 생각이 좀 들었네요. 이렇게 배우들이 짱짱하게 많이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는
[53:32] 거야, 그러니까. 저 배우들 다.
[53:34] 쓰느냐고 그렇게 가지가 많았던 거야 어쩔 수 없어. 근데 우리가 막.
[53:38] 그런 그 나중에 이제. 뭐 비하인드스토리 같은?
[53:43] 거에서 보면 그 뭐 누가 사실 되게 대단한 배우가 이걸 촬영했는데 나중에 뺐다더라 뭐 이런 신이 뭐 한 10년
[53:51] 뒤에 막 공개가 되고 막 이러기도 하거든요. 최근에 뭐 이터너 선샤인이란 영화에 찍었던 신이 있었는데
[53:58] 그걸 다 드러냈다. 뭐 이런 신이 나온게 있어요.
[54:02] 최근에 막 그런 것처럼 어쨌든 그니까 영화가 편집을 한다는 게 사실 그런 것들을 하는 거잖아요.
[54:08] 근데 이제 그 정도의 퀄리티가 나와야 되는. 작품이였을것 같은데 좀 좀 그런게 덜했던 그런거는?
[54:17] 시리즈 연출 처음 해본 이혜영 감독이라서 이렇게 뭔가 길게 찍어서 길게 내본 경험이 아마 없다고 보는게 맞을거야.
[54:26] 난. 사실.
[54:28] 가장. 쓸모없는 캐릭터는 스토리 상으로는 나는 이근아 역할에
[54:34] 이주영 배우, 내가 이주영 배우 좋아하긴 하고 이 이 시리즈에서 뭐 나름 좋긴 했거든.
[54:41] 스타일도 괜찮고 뭐 빨간색 퍼니도 타주시고 뭐 좋긴 했는데 사실 요 스토리상에서 의미가 없었어.
[54:54] 도대체? 뭔 짓을 해서 차를 샀다는 건지도 모르겠고, 뭔 어떤 선을
[54:59] 넘어갔고 잘린 건지도 그것조차 모르겠고 왜요? 거기?
[55:04] 대놓고 뒷돈 받는거? 다 나왔는데?
[55:10] 제작부장이 알려줬잖아. 그래서 같이 받은거 아니야?
[55:14] 아니에요. 혼자 혼자 자기가 백만원 받아야 되는데 그 200 달라고
[55:20] 해가지고 그거 나중에 제작부장이 알아서 짤리지. 이주열 어 배 짤리고 아 내가 그 부분은 좀.
[55:26] 열심히 안 봤군요? 그러니까.
[55:28] 나는 이 역할 이근아가 그 아예 흑화해 버렸으면 나중에 차라리.
[55:36] 막 그 기석처럼 그니까 원래 제작부장, 자기 사수 사수보다 막 사수 뛰어넘어가지고 더 흑하를.
[55:44] 해 구중오까지 가야지. 그렇다든지 그래서 나중에 막 신조이한테 야 나 영화 제작사
[55:50] 차렸어 이러면서 그치 그치 어 자기랑 근데 막 신조이한테 막 갑질을 하는거야.
[55:55] 뭐 그런 식으로 갔으면은 뭔가 역할의 의미가 있겠지. 근데 사실 이 역할은 진짜.
[56:03] 필요없는 역할을 근데 난 사실. 이.
[56:08] 여기에서 대놓고 드러내지 않았지만 아니 뭐 사실 자짜에서 할까 했었는데 얘기가 나온 김에 그 신주애하고 이근하하고
[56:18] 둘이 약간의 그 소수자적인 관계가 있지 않았을까? 어 스타일도 그렇고.
[56:30] 둘의 끈끈함도 그렇고 에마부인이란 역할에서의 에 그 에마부인이란 원작에서에도 약간 좀 그런 성소수자적인 느낌의
[56:40] 동성애, 여성간의 동성애 같은 느낌이 그때도 있었대. 약간 그 에리카란 역할 하고 고래서 아마 그거를 표현하려고
[56:52] 이하늬하고 그. 방요린 사이에서의 그 약간 끈적한 느낌은 영화에서 보여주고
[57:00] 실제 이 영화 밖에서의 모습은? 뭐 전사를?
[57:04]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이 어 신주애와 그 이름 뭐였어? 어쨌든 그 어 이주애 이주애입니다.
[57:13] 이주영, 어 이주영 배우예요. 약간 약간 그런.
[57:20] 뉘앙스를 줄려고 박아놓은 역할 같긴 한데 그런 걸 또 너무 안 보여줬어요.
[57:27] 둘이서 뭔가 이렇게 좀 꽁냥꽁냥 뭐 꼭 베드신은 아니더라도 같이 있으면서 이렇게 어 우리 아빠 같이 살잖아.
[57:35] 아파트에서 그러니까 은마아파트 비스무리한거 거기서 막 둘이 끌어안고 막 막 하면서 뭔가 좀 이렇게.
[57:42] 약간 약간 좀 애매모호한 뉘앙스라도 보여줄 수 그거 사실 어려운 것도 아닌데 그 정도라도 좀 했으면은 나는 이
[57:50] 역할이 조금 더 개연성도 있고 아니면 나중에 흑화하는 것도 난 괜찮은 것 같고 근데 좀 너무 이도저도 아닌 이주영이란
[58:01] 좋은 배우를 너무 안 써먹은 거 아닌가? 아니 근데 저는.
[58:06] 되게 다르게 본 게 이근호 배우 역할이. 어 신주애가?
[58:14] 현실에서. 살면서 내가 유일하게 내 얘기를 하고 나를 아는 유일한
[58:20] 곁에 있는 유일한 한 사람이잖아요. 그.
[58:24] 역할로. 나는 충분히 당연히 있어야 되는 역할이라고 나는 보면서
[58:27] 계속 느꼈는데 거기서 둘이 갈등을 겪으면서 하는 대화나 이런 것들이 그냥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이 되게
[58:35] 많이 포함됐다고 저는 생각하면서 들었거든요. 어, 이게 서로.
[58:41] 뭐? 오해하잖아.
[58:42] 너 그런 뭐 파티같은데 불려가고 그러면서 받아온 도움 같은거 보면서 뭐 속상해하고 나중에는 얘가 어디서 자기도
[58:50] 모르게 빨간 차를 가져왔는데 도대체 너는 이게 어디서 나와서 이렇게 가져왔냐고 서로 그렇게 어?
[58:56] 나는 이근하 배우 역할이 나는 가볍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보면서 왜냐면 유일한 한명이였어.
[59:03] 신주의 곁에 있는 신주의 어 가까운. 지인 중에 그리고 신지예가 유일하게 자기 속을 얘기하는
[59:11] 유일한 친구였는데 그 외에 다른 배우들은 다 다른 어떻게 보면은 내 바운더리 밖에 역할이었고 이구나 배우만 그
[59:22] 바운더리 안에 있고 나중에는 결국에는 그 정일환이 그 바운더리 안으로 들어왔지만.
[59:31] 그렇게. 볼 수도 있을.
[59:33] 것 같은데 약간 아쉽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그 이그나.
[59:36] 역할에. 이 이주영 변호사님, 원래는 그 구롱단에 공순이 롤이잖아?
[59:44] 근데 나머지 공순이 친구들은 어쨌든 여전히 거기 남지만 이 친구도 어쨌든 그 노동운동을 같이 열심히 하는 선봉에 있던
[59:54] 사람이었는데 그걸 때려치고 나왔으면은 어쨌든 간에 그 본인의.
[59:59] 그 본인이 서있던 그 위치가 있기 때문에 이런 흑화를 하더라도 어쨌든 내가 이거 하던 사람이다 라는 정도의 뭐
[1:00:10] 그런거를 한번 정도 좀 보여준다든지 아니면 기존 그 공순이들 간에 뭐 이렇게 뭐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거를 뭐
[1:00:19] 이렇게 전달해 준다든지 뭐 그런 역할도 좀 넣을 수 있었을 텐데 나는 좀 아쉬웠어.
[1:00:25] 별로 역할이 내 기준에서 별로 없는 것 같아서. 근데 난 그게 현실이라고?
[1:00:31] 생각해요. 그렇게 어떻게 보면 밑바닥이라면 밑바닥일 수 있잖아?
[1:00:36] 기득권층은 아니잖아. 그렇게 힘들게 살다가 결국에는 그 친구들도 다 등
[1:00:42] 돌리잖아요. 결국에 뭐 벗는 여주인공으로 나온거에 대해 실망하고 근데
[1:00:46]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은 서울로 올라와서 그 바닥에서 살아남으면서 변하잖아.
[1:00:52] 어쩔 수 없이 그렇다고 자기들의 뭐 그. 뭐 코언은 지키되 이근하 배우는 뭐 좀 그렇지는 않았지만
[1:01:00] 근데 약간 그런 캐릭터였던 것 같아요. 결국에는 그 뭔가 좀 대단한 변화가 눈에 띄게 있는
[1:01:07] 캐릭터는 아니었지만 결국에는 어 살아가려면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었고 어?
[1:01:13] 그런 얘기들 가지고 있어서 나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음.
[1:01:19] 그렇군요. 이주영, 배우.
[1:01:21] 되게 좋아 어 뭐 이분 뭐 좀 주연 같은 거 한 거 없나 주연?
[1:01:28] 주연급은 아, 그러니까. 뭐 되게 잘하실 것 같은데 옛날에 몸값이라는
[1:01:33] 단편영화였어요. 단편영화였어요.
[1:01:35] 단편의 주연을 이분이 했어. 아 그 저기 뭐야?
[1:01:40] 전종서 말고, 아, 그래서 장편에 또. 아 그 시리즈였나 시리즈로 나왔죠.
[1:01:46] 나중에 시리즈에서 이주영 배우가 아주 잠깐 나옵니다. 다른 역할로 몸값을 아직 안 받았는데 그걸 봐야겠다.
[1:01:56] 근데 약간 캐릭터에 비해서. 약간 연기할 때 나는 조금 뭔가 너무 힘이 없는 느낌이
[1:02:00] 있어가지고 캐릭터는 되게 확실한데 약간 좀 연기는 늘 아쉬워요.
[1:02:06] 독전에서는 좀 비주얼적으로 인상이 깊었던 거지. 연기적으로만 인상이 깊었던 건 아니라서.
[1:02:13] 그렇군요. 그래요, 지금 저희가?
[1:02:16] 이제 그 원래 이제 이 시리즈의 어떤 그 제작기에 그 내용이 됐던 애마부인에 대한 그 정보를 좀 같이 보고
[1:02:27] 있는데 이 안소영이라는 분이 배우신 거죠? 안소영 배우가.
[1:02:34] 근데 안소영 배우가 애마. 부인 찍었을 때는 이미 여우 신인상 봐둔 후라고
[1:02:38] 하더라고요. 이미 유명한.
[1:02:42] 배우였구요. 지금 에마는?
[1:02:45] 그부분이랑 감독부분, 지금 에마에서 하는 감독이 신인 감독이어서 제작사가 좌지우지하는데 이 감독은 거의 뭐
[1:02:54] 구력? 10년, 15년 정도 된 되게 구력 있는 배우,
[1:02:58] 감독님이시니까 정인혁 감독, 베테랑 감독으로 알고 있어요. 곽인호 감독 역할에.
[1:03:05] 그리고 그 두 가지 빼고는. 다 그냥 어 두 가지만 조금 사실적이고 그냥 픽션
[1:03:11] 코미디라고 얘기하더라고요. 음 그렇구나.
[1:03:14] 저는 제가 어렸을 때니까 뭐 어쨌든 성애에 되게 관심이 이제 막 싹트기 시작했던 그 나이 때는 이 애마부인이라는
[1:03:24] 게 어 에로영화 정도로 이제 알고 애들끼리 막 뭐 그런게 있대 라고 이제 얘기해서 알고 있었는데.
[1:03:33] 이게 뭐 지금 여기서 제작기에 나온 이야기라든지 아니면 그 제가 지금 찾아보고 있는 요.
[1:03:39] 정보에서는 보니까 여성의 어떤 그 여성해방, 여성의 어떤 성적인 표현에 대한 그런 것도 좀 적나라하게 좀 나오고 좀
[1:03:50] 그런 주제가 많이 담겨있다 라는 얘기를 하고 있어서 아 내가 좀 잘못 살고 있었나?
[1:03:56] 뭐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근데 목회님이랑 그 위원님은 어렸을 때 혹시?
[1:04:03] 알고 있었나요? 아니 사실 이걸.
[1:04:05] 본 사람 별로 없을 걸 나다 안 봐서 예. 그러니까 이름만 유명하고 사실.
[1:04:10] 이름만 알고 사실상 본 사람은 없네 찾아보지 않고. 티비에 돌리면 자주 나오니까.
[1:04:17] 티비에서 자주. 나오는데 지금도 나와요.
[1:04:20] 새벽엔 어 자주 나오진 않지? 왜 이미 너무 많은 콘텐츠가 있으니까.
[1:04:26] 근데 그래도 거의 뭐 우리나라에서 뭐 에로물 하면은 시리즈물로 탑 원이지 모르는 사람이 없잖아요.
[1:04:34] 근데 저도 제대로 다. 전편을 보지는 않고 티비에 돌렸을 때 나오면은 그냥 본
[1:04:39] 정도 팔십년대. 에러영화를 대표하는 작품이라고 하는데 요.
[1:04:44] 이후로 뭐 쭉 나왔던걸 아는데 그 쓰리에스로 해서 그래서 점점점 수위가 조금씩 높아지고 뭐 그랬었는데 사실 이게 다
[1:04:54] 옛날 작품들이래서 뭐? 일부러 찾아보지 않고서는 이렇게 저희 세대에서 본 사람도
[1:05:01] 별로 없고 사실 우리들한테는 그 한 구십년대 중반쯤에 젖소부인.
[1:05:08] 바람났는데 난? 그건 봤거든 젖소브인 시리즈 그 이후부터 약간 제목 장사들
[1:05:14] 하고 뭐 이러면서 구십년대 후반까지 약간 에로르네상스가 펼쳐지는.
[1:05:19] 단초가 되는데 젖소브이는 진도브이 진도이 배우의 젖소브이는 봤는데 그것도 막 되게 시리즈로 여러 개 나왔었죠 그러면.
[1:05:30] 뭐 애마부인은 여기 주인공 이름이 애마인데 젖소부인도 이름이 젖소인가요?
[1:05:36] 이름이 졌었나? 하잖아 그건.
[1:05:38] 아니었던 것 같아요. 내용은 사실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1:05:42] 그냥 뭔가 뭔가 어 진도희 씨가 바람이 났던 것 같긴 해요.
[1:05:47] 네, 뭐 그 정도. 어 그 정도?
[1:05:50] 근데 여기서도 뭐 이 애마 부인도 바람난 거 아닐까요? 음.
[1:05:54] 여기 여성의 성욕을 달았다는 거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남편이 있는데 남편이.
[1:06:01] 교도소에 가서 그래서 다른 남자를 만나고 첫사랑이였던. 이 짐작컨데.
[1:06:10] 이 그 왜 그 스릴스 관련돼서 결국에는 국민들이 좀 뭔가 자극적이고 이런거에 정신 팔라고 만든 거잖아요.
[1:06:18] 스포츠 뭐 섹스 뭐 다 해서 그래서 약간 이때 조금 많이 풀어준 것 같애 분위기를 그래서 약간 어 자기 뭔가
[1:06:26] 얘기하고 싶은 감독들이 말 그대로 그냥 에로물이 아니고 자기가 하고 싶었던 얘기들을 투영시켰던 것 같기도.
[1:06:32] 기존의 에로물들은 거의 남성 중심적으로 뭔가. 만 희화됐던 그런 작품들이 많았다고 하면은 이거는 좀
[1:06:39] 어떻게 보면 여성의 성욕이나 여성의 욕구에 대한 얘기도 하고 싶었었는데 그거를 투영시켜서 만든거지.
[1:06:47] 그 대부분 막 남자 주인공이잖아. 남자가 뭐 뭐 정력이 좋다거나?
[1:06:51] 뭐 뭐 뭐가 좋다 막 이런 이런 대부분의 여러분들이 그런데 이거는 말 그대로 어 제목도 그냥 애마부인 여자가
[1:07:00] 주인공인거야. 이게 원래 엠마 웰브인 그거에서 따와서 그래서 엠아라고
[1:07:07] 했는데 엠아라고 하고 보니까 어 그 엄마는 말을 한거 그래서 그래서 여기 이 시리즈에서 나오는데 사랑 애자에다가
[1:07:16] 말만 자를 샀더니 야 이거 약간 좀 수간 좀 요쪽 아니야 근데.
[1:07:22] 그래서 이걸 또 심지어 그 말을 대마로 하면서 어 어 대마를 사랑하는 부인으로.
[1:07:31] 바꿨는데 또 그건? 또 통과가 되고 하지만 저 말 타는 장면만큼은 어 이거는
[1:07:38] 뺄 수 없다. 그래서 MRV 에 가장 시그니처 어 그쵸 나체로 말을
[1:07:45] 타는. 왜 그 시내에서도?
[1:07:49] 말타고 막 달리는거 보면 너무 자유로워 보이지 않아요? 어 약간 그게 그냥 포인트라고 난 생각해 여성들의 그 약간
[1:07:57] 억눌린 그런 그냥 성 상품화만 됐던 그런 욕구나 이런 것들을 조금은 그냥 펼쳐 보이는 거지 뭐?
[1:08:06] 뭐 꼭 그런 성적인 얘기들 뭐 남성 위주로만 뭐 얘기할 필요 있나 그래요.
[1:08:13] 그러면 그 전에도. 그러니까 에로.
[1:08:16] 라고 할 수 있는 장르의 영화들이 있기는 했는데 어, 그러니까 팔십년대부터 뭔가 그런 좀 메세지가 들어가고 그럴
[1:08:25] 수 있는 환경이 조금 조성된 거지? 검열도 많이 안 하고 그냥.
[1:08:30] 그랬지? 않았을까 싶어요.
[1:08:33] 그 어떻게 보면 좀 더 다양해질 수 있었던. 시기인 것 같기도.
[1:08:36] 하고 아, 그렇군요. 뭐 여기 보니까 그 우리가.
[1:08:41] 알고 있는 이 원미경, 이미숙, 이보희. 그 뭐 제가 어렸을 때 이 배우분들을 이제 가족극에서
[1:08:51] 입었거든요. 시작은.
[1:08:55] 어 이렇게? 아.
[1:08:57] 근데 원미경. 배우는 제가 그 변강세.
[1:09:00] 시리즈에서 소개하지 않았습니까? 진짜 이뻤어 이미숙 배우도 아마 뽕인가?
[1:09:08] 아, 지금은 당내장탕으로. 당내장탕 할머니신 엄민경.
[1:09:14] 배우 아. 병광서에서 진짜 이쁩니다.
[1:09:18] 예, 이미숙 배우 뽕으로 데뷔했죠? 아, 근데 뽕에서 그 약간 이때도 어 되게 신인인데도
[1:09:29] 감독이 함부로 못했대. 이미숙 워낙 카리스마가 있어갖고 음 어 이보희 선생님은 어
[1:09:38] 그렇지 상상이 안 가네요. 그 얼마전에 그 이미숙 요.
[1:09:43] 배우분께서 그. 신동엽 유튜브에 나왔거든요 뽕 촬영에 대한 비하를
[1:09:50] 알려주셨잖아요. 근데 촬영을 한대 본인에 대한 촬영을 해요.
[1:09:55] 근데 그게 나중에 보면 그게 막 에로티시즘이 굉장히 많이 묻어있는 영상이 돼있다라는 거 편집을 그렇게 합친 거예요.
[1:10:08] 예. 그러니까 그 이미숙.
[1:10:10] 배우를 찍을 때는 그냥 이미숙 배우, 뭐 자 누이 쓰세요? 이렇게만 찍고 다음씨는 남자가 막 그 문틈으로 막 음흉하게
[1:10:19] 쳐다보고 있는 거예요. 음흉하게 쳐다보면서 자위를 하는 느낌을 주는 MI 에서도
[1:10:23] 나오잖아. 그 보면서 막 아 그.
[1:10:28] 그게 저기 정일환 배우가 자기 막 그 옛날 회상하면서. 자기는 그냥 앉아있는 역할인데 밖에서 막 이렇게 남자가 딸
[1:10:38] 치는 아, 그 그게. 그.
[1:10:41] 얘기구나 나는 온전히 그냥 에너지를. 써서 최선을 다해서.
[1:10:45] 영화를 찍었는데 결국 스크랜에 편집된 마지막에 영화를 보면 결국 그렇게 다 에로가 돼서 이렇게 나온게 거기에 적잖이
[1:10:54] 연기자로서 실망도 하고 뭐 충격받고 뭐 이런 것들도 실제일 것 같긴 해요.
[1:10:59] 다 짜집기 하고 편집한 거지. 뭐?
[1:11:04] 양반인 것 같애 예전 환경을 돌이켜 보면은 안 좋은 얘기들 많잖아 뭐 굳이 얘기하지 않겠습니다만.
[1:11:15] 어 그런 그런 근데 나 그거. 너무 궁금했어요.
[1:11:18] 왜 공사? 친다고 그러잖아 촬영할.
[1:11:20] 때 근데 이게 사람인데 공사 친다고 그게 그냥 아무 그치 아무 감정이 안 들고 아무렇지 않고 이럴 수는 없을 거
[1:11:29] 아니야. 그러니까 꺼려 하거나 힘들어 하거나 뭐 그만한 상응한 대가
[1:11:34] 있거나 그렇겠죠? 어, 이번 시리즈에서 그 유노 배우한테 공사.
[1:11:39] 치는 고 프로세스 설명해주고 뭐 이렇게 혼자 하실 수 있죠?
[1:11:43] 뭐 고씨는 되게 좋던데. 어 혼자 안되겠구나.
[1:11:47] 바람이 이렇게 샤 불잖아. 그래서 막 예르르옹 하면서 막 아 혼자 안 될 수도
[1:11:54] 있겠구나 막 이러면서 그러니까 나는 그것도. 그 남자배우랑 오히려 스텝이랑.
[1:11:59] 뭔가 좀 잘 되는거 아닌가 뭐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치 뭐 음 뭐?
[1:12:07] 아, 그 정도 준비했구나 아니? 아니.
[1:12:09] 별로 준비도 안 했어? 어, 그냥 살짝만 움직여도 다 나오지 그치 그치 그래 또
[1:12:16] 찍으시는 과정에서 또. 음 한번 이렇게 풀리잖아.
[1:12:22] 그래서 아 발기 발기 되었구나? 거기서 안 풀리면 그게 더 이상하지?
[1:12:42] 우리 이게 에러 영화가? 이제는 거의.
[1:12:47] 없어지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아직도 계속 나오긴 하는데 워낙에.
[1:12:54] 뭐 장르물로 돼서 b 급으로 취급받아서 제가 얼마 전에 소개했던 그 일상의 관계라는 작품, 그런 건 볼만합니다.
[1:13:07] 꽤 웰메이드고 배우들도 예쁜 배우 많이 나오고 저 형. 추천해가지고 그.
[1:13:14] 동창회 목적 동창회. 목적은 사실 되게 그것도 엘메이디요 돈 많이 쓴
[1:13:22] 작품입니다. 그 정도면 배우도 훌륭하잖아.
[1:13:27] 남자배우 여자배우 둘 다 그냥 전극을 하시는 분이야. 그래서 재밌네 에러배우러 아니 에러배우래 에러영화를.
[1:13:36] 내가 안봐서 그런가 나는. 에로 영화가 재밌다는 거는 잘 모르겠던데 이게 스토리 그거
[1:13:43] 너무 뻔한 스토리 기다리는 게 너무 지루해 어? 그 언제 다 보고 있어.
[1:13:49] 뻔하긴? 하더라고요.
[1:13:50] 그러니까 그 뻔한 스토리. 근데 에로 영화는?
[1:13:53] 뭐 사실 그 정사 장면이? 얼마나 잘 나오냐 이게 그래도 주안점이잖아요.
[1:13:59] 작품 자체를 볼 때 그러다 보니까 막. 막 스토리의 어떤 개연성이나 쪼임이나 뭐 이런거 잘 안
[1:14:08]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아.
[1:14:09] 오늘의 레어로서 오늘 당일 하루만에. 레어로서 얘기를 하면 아 근데 그럴 거면 에로 영화를 왜
[1:14:16] 봐요? 좀 더 그냥 그런 거 다 건너뛰고 볼만한 것들 많잖아요.
[1:14:22] 차라리 에이브이를 어? 그래서 안 보게 되던데.
[1:14:24] 나는 에로 영화는 그 스토리. 어디다?
[1:14:27] 뭐 빨리 감기 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그래요. 저도 사실 에로 영화보다 AV 를 원천.
[1:14:34] 자극이. 이게?
[1:14:37] 너무 어 그래서? 그런.
[1:14:39] 그런 거 보다가 에로 영화. 보면 이거를 내용이 스토리도 뻔하고 재미도 없고 이걸 뭐
[1:14:45] 수위도 그렇고 어 그래 그런. 느낌이야 달라요.
[1:14:51] EBS 보는 느낌이 그래. 그래서 안보게 된다니까.
[1:14:55] 그렇지만 또 에로 영화도 선호하시는 우리. 모팬 님이 봤을 때는 또 다르잖아요.
[1:15:00] 솔직히 좀 아니, 뭐 인정합니다. 어, 근데 간혹가다 그중에서 개중에 정말 이건 아름답다
[1:15:10] 싶은 작품도 몇번 있었는데 저의 에러 인생을 통떨어서 몇개 안되긴 해요.
[1:15:18] 그렇습니다. 그나마.
[1:15:20] 그래도 그 잣자수로 가는 그. 개연성을 어떻게든 좀 만들려고 감독이 열심히 감독이
[1:15:26] 노력했던 뭐 각본히 노력했던 누군가의 노력이 있구나라는 정도가 보이는 작품들이 소재가 노력했을 것 같은데요.
[1:15:35] 어제 어제 소개했던 엄마의 직업만 해도 바로 이렇게 이걸로 안가고 그전에 밑자락을 계속 까는.
[1:15:46] 아, 이 정도면 잘 깔았다. 그러니까 이 뭐 없는?
[1:15:51] 자본과. 부족한 연출력임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뭐라도 하려는 그
[1:15:56] 고군분투하는 노력을 했구나 그게 보이면은 그치 그치 그런. 것도 보는?
[1:16:02] 맛이 있어요. 아직 거기까진 모르겠네요.
[1:16:05] 굳이 에로용에서 그걸 찾아보진 않았어요. 그리고 AV 는 모자이크를.
[1:16:12] 하잖아? 너무 어쨌든 모자이크를 하는 걸로 요즘 또 못 파란 것도
[1:16:20] 있지만 어 뭐지? 어쨌든 예 그 요즘 에러들은.
[1:16:28] 요즘 요즘 요즘. 나오는 에러들은 약간 그 공사를 여자배우 요즘 대부분
[1:16:34] 여성배우들은 다 이렇게 제모를 할거 아니야? 그 위에다 그냥 살색 테이프를 붙여버려.
[1:16:42] 그래서 얼핏 보면은 어 아무것도 안 입은 것 같은데 그 상태를 그냥 가리지 않고 이게 좀 말이 안 되잖아.
[1:16:51] 그 상태로. 그냥 하는 걸?
[1:16:52] 보여줘 그럼 할 수가 없잖아? 아니, 그러니까.
[1:16:57] 그 붙이고. 있는 걸 그 공사를 뭐 테이프로 붙이든 뭘로 하든지간에
[1:17:02] 테이프 자체를 보여주지는 않았잖아. 전에는 어?
[1:17:05] 근데 요즘 나오는. 요즘 그 외모로서 훌륭하신 배우가 뭐 이수나 이수 설영,
[1:17:13] 뭐 이런 배우들이 있거든 그런 분들 나오는 작품들 보면 최근에 나온 작품들은 그냥 아예 그냥 다 벗고 어 거기만
[1:17:21] 테이프로 딱 붙여서 그 상태로 막 근데 그걸 막아놨으니까 당연히 섹스를 할 수 없는 상태잖아.
[1:17:27] 근데 그냥 그 상태로 그냥 하는 거 어차피 니네 이거 실제로.
[1:17:33] 아닌 거 다. 아니까 우리가 최대한.
[1:17:36] 보여줄게. 하면서 약간 그냥 대놓고 그 상태로 연기를 하시는 작품들이
[1:17:43] 있다고 합디다. 예, 그렇군요.
[1:17:48] 나는 또. 또 품번 한번.
[1:17:50] 치고 들어가면 또 다른 세상이기 때문에 아 좀 에이브이 좀 너무 과해.
[1:17:58] 좀. 약간 그 과한 약간 그.
[1:18:03] 과도한 그런 액션. 과 좀.
[1:18:06] 과장된 과장된 연기와 과장된 액션을 썩 좋아하지 않아서 그래요.
[1:18:13] 매운 맛에 보는 건데. 근데 AV.
[1:18:16] 는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에러 영화.
[1:18:18] 아니, 비슷하겠구나. 그러니까 AV 는 이 설정의 맛이죠.
[1:18:23] 사실 대부분의 어 금기시되는. 설정.
[1:18:28] 아 네 선생님과 뭐 학생이라든지. 학교에서 어 온천 온천에서 뭐 스토리가 그렇게 길지?
[1:18:37] 않아 음? 술을.
[1:18:39] 따서 보통 뭐 시아버지? 그렇죠.
[1:18:42] 아니면 뭐 집주인 그쵸? 집세 대신 옆집 아저씨.
[1:18:47] 그런거 많지, 남편의. 친구 뭐 이런거 고장나서 불른 뭐?
[1:18:51] 정비공 아, 그렇지 그럼? 아 약간 미국 쪽이니까.
[1:18:56] 아, 그렇구나 괜히 또 이렇게. 유학을 갔다.
[1:19:00] 오시겠다. 대관공은 약간 미국 쪽에.
[1:19:04] 너무 달라 결이 달라. 왜냐면 또 이렇게 배경이.
[1:19:07] 또 이렇게 쫙 그렇죠 또. 탑툰에 또 그런 작품이 하나 하나 괜찮은게 있는데 아,
[1:19:15] 그러고 보니까 탑툰 같이 이런 이런 그. 야한 만화 쪽이 또.
[1:19:21] 한쪽에는 또 이렇게 맹약하게 강세를 이루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 에러영화 과거에 이제 그냥 진짜 비디오
[1:19:29] 테이프로 나오는 이 에러 영화에서만 그 해소가 되었던 어떤 그 성적인 묘사에 대한 표현들이 이제 좀 그런 에로만화
[1:19:41] 그런 쪽으로 다양해지는 게 아닐까? 그 이게 영상물이랑 이게 또 느낌이 다른 게?
[1:19:48] 있어서 또 뭐 다른 느낌인 것 같아요. 그래서 찾게 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그러게 이쪽 떡.
[1:19:56] 툰 시장 쪽에. 커지면서 이쪽 에로는 또 더더욱 쪼그라들었군요?
[1:20:02] 그러니까 진짜 지금은 그 에러. 영화랄게 없지 않나 싶거든요.
[1:20:07] 아직도 나오고 있는 것 같긴 한데 그럴. 거야, 아마 신약층이 있겠지?
[1:20:15] 뭐 이채담 배우도 아직 현역이시고. 제가 아까 얘기했던 이수 사령 배우 요런 분들 있고.
[1:20:21] 뭐? 민도현 배우나 뭐 이런 사람들 활동하고 있으니까 계속
[1:20:25] 나오긴 합니다. 파이가 뭐 시대에 따라 파이가 작아지고.
[1:20:30] 커질 수는 있지만 뭐 죽지는 않겠죠? 어쨌든 시장이 존재하기는.
[1:20:36] 한다. 그 왜냐하면 요즘에 그.
[1:20:41] 국내에서도 AV 를 제작하는 제작사들이 나오기 시작해 가지고 진짜 그러면 그러면 에러 영화는 이제 뭘로 먹고
[1:20:51] 살아야 되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사실 진짜 리얼과 이 리얼리티는 다르지 않습니까?
[1:20:59] 그 에러 영화는 심지어 리얼리티 하지도 않아. 그치 근데 약간 그 은근한 맛이.
[1:21:06] 좋아서 보는 게? 아닐까요?
[1:21:08] 뭐 팬층은 그렇지 않을까 싶은 건 짐작이에요. 별로 뭐 그 과는?
[1:21:13] 아니라서 저는 잘 모르겠지만 짐작건데 각자의 취향이 있으니 그렇군요.
[1:21:22] 배우가. 아닌 사람들의.
[1:21:23] 고군분투가 그러니까 외모도 객관적으로 뭐 티비 나오거나 영화 나오는 뭐 그 배우들보다 좀 떨어지잖아.
[1:21:31] 그런 친구들이 많은데 약간 좆밥들 보는 맛이 있어? 어, 그렇군요.
[1:21:40] 그렇습니다. 그렇군요.
[1:21:41] 에로영화. 이야기를 한참 했네요.
[1:21:44] 네 해야죠. 어, 그래요?
[1:21:47] 이게 에로영화 이야기구나. 산업은 뭐?
[1:21:53] 우리나라는 너무 약간 갇혀있는 느낌이 좀 있죠? 음.
[1:22:00] 하지만 없지도? 않다는 거?
[1:22:04] 되게 음지화. 돼있어 할 건.
[1:22:05] 다 하면서 음지화 돼있고 그게 약간 너무 모순적인. 것 같아요.
[1:22:12] 그러니까 사람들이 다 어쨌든 이 성생활에 대한 그 호기심들은 다 많고 욕구들은 다.
[1:22:19] 똑같은데 많은데 거기에 대한 이야기는 또 되게 터부시하고 그리고 또 한쪽에서는 산업은 산업대로 또 발전을 하고
[1:22:28] 그리고 누가 그런 얘기를 하면 굉장히 이슈가 돼서 막 약간 마녀상처럼 몰리기도 하고 뭐 이런게 있어서 음 그냥
[1:22:37] 태생적으로 우리는 그냥 유교문화권이어서. 이런 부분들이 그렇게 드러내놓고 뭔가 얘기하고 하는
[1:22:43] 것들이. 어 조금 오버해서 말하면 약간 죄악시되는 그런
[1:22:47] 문화권이었으니까 어쩔 수 없었던 부분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해요.
[1:22:52] 근데 뭐 요즘은 많이 시대도 바뀌고 그게 뭐 진짜 과거에. 진짜까지는 아니지만 아무튼 과거에 마녀사냥이라는 예능
[1:23:03]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재밌잖아요.
[1:23:07] 그러니까 사실. 저는.
[1:23:09] 그런 분위기. 자체가 형성된 게 꽤나 좋았거든요.
[1:23:12] 약간 성에 대한 거를 뭐 피차 다 아는데 다들 모른척 하고 살다가 이제 뭐 다 아는 얘기 다시 한번 해보자.
[1:23:21] 라고 해서 약간 이렇게 양성 양지와 양지화 시켜서 하는게 오히려 좋았거든요.
[1:23:27] 근데 결국 오래가지 못하더라고 마녀사냥 때만. 해도 되게 자유로웠는데.
[1:23:32] 지금이 훨씬 더 보수적이야. 그때보다 뭔가 그 이후로.
[1:23:38] 그 뭐, 어떤 미투 같은? 그런 거 있었고.
[1:23:41] 페미니즘 쯤에 어떤 네? 기형적인 형태로 막 흘러가다 보니까.
[1:23:49] 지금은 이도저도. 못하는, 그러니까 이런 친구가 있어요.
[1:23:52] 그 마녀사냥이 할 때쯤에 신입생이 됐어 음 그리고 그 군대를 갔어요.
[1:24:02] 근데 군대를 갔다 왔는데 갑자기 그 사이에 막 페미니즘이 활발해지고 미트 운동이 일어나고 이러면서 분위기가 확
[1:24:10] 바뀐거야. 그래서 일학년 때 분위기랑 복학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1:24:15] 거죠 와서 막 어 뭐 마녀사냥 때 하던 얘기 복학해야죠. 하면은 가뜩이나 복학생이라고 개저씨 같은 느낌의 취급을
[1:24:27] 받는데 거기다가 이제. 그 이제 야한 얘기 아무 데서나 막 서스럼없이 한다고 약간
[1:24:33] 그렇게 이제 내몰림을 당하는 그런 상황이 이제 발생할 수도 있었던 그런 시기가 있었죠.
[1:24:39] 지금도 뭐 별반 뭐 크게 다르지 않지 지금도 아직도 좀. 경도되어 있는 느낌이 좀 있죠.
[1:24:44] 성이라는 단어 자체만 꺼내도 뭐 둘중에 하나잖아. 반응이 뭐 얼굴 빨개지고 뭐 저런 얘기를 왜 저런 단어를
[1:24:51] 입 밖에 내미나 싶게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냥 바로 그냥 섹드립 치는 사람들이 있고 뭐 그렇지 뭐.
[1:24:58] 근데 진짜? 그 그렇게 결과물이 그거야 결국에는 요새 왜 그 부부 갈등
[1:25:04] 나오고 뭐 이런 여러가지 티비 공중파 프로그램들 보고 하면 요즘 조금 얼마 전부터 한창 그런 성에 대한 얘기들이 좀
[1:25:10] 나오고 하면서 부부 뭐 심리치료 이런것도 하고. 실질적인 여러가지.
[1:25:16] 상담 이런거 해주는데 너무 놀랬어요. 부부 막 십여년을.
[1:25:21] 같이 살고. 막 그런 부부야 이십여년 살고 막 부부야.
[1:25:25] 근데 그 전문가가 이제 질문을 이렇게 하는데. 상대방의 성감대도 모르고 나의 성감대도 모르고 뭐 쥐스팟
[1:25:32] 이런 것도 모르고 뭐 아무것도 몰라 그 이게 그게 현실인 거잖아.
[1:25:37] 성인들의 나는 그게 일부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되게 많은 사람들의 현실일 수 있어 그냥 그게 되게 조금.
[1:25:47] 와 이게 뭐야? 이게 깜짝 놀랬어요.
[1:25:49] 오히려 음 굳이 그런 거를 어쨌든 삶에 있어서 되게 중요한 부분인데 그런 거에 대해서 왜 이렇게들, 뭐 얘기들을 하는
[1:25:59] 것 자체도 힘들고 결국에는 쉬쉬하면서 그냥 뭐 뭐 책으로 배워 아니면 뭐 어떻게 영화를 배워 뭐 어떻게 배워 그러다
[1:26:07] 보니 그냥 어 그냥 그렇게. 그런 무지한 그런 지경에 이르렀죠.
[1:26:12] 성에 대한 얘기를 잘 안하는 사회다 보니까. 우리나라가 내가 볼 때는 물론 아니신 분들도 있겠지만 내가
[1:26:19] 볼 때 가장 큰 문제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남녀가 서로 사귀면서 섹스를 하면은 서로 피드백을 계속 줘야 돼.
[1:26:28] 남자도 여자한테 어 이렇게 이렇게 어 여자도 아 오빠 뭐 아니면 뭐 어 꼭 오바할 필요 없지 어쨌든.
[1:26:35] 여자도 남자한테 막 이렇게 해달라. 어떻게 해달라.
[1:26:38] 그러니까 이런 거를 되게 솔직하고 그렇게 얘기해야지 서로 발전을 하고 그런 문화가 우리나라는 내 생각에 별로 없어.
[1:26:48] 그래서 발전을 못하고 있다. 요게 좀 심각한 문제인 것 같아요.
[1:26:53] 그러니까 뭐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막. 다들 공공연하게 뭐 이런 얘기를 다 좀 토론하거나 이런게
[1:27:00] 아니더라도. 그냥 어쨌든 같이 사랑을 나누는 사이 간에라도 얘기를
[1:27:07] 하면은 여자들이. 그런 거를 만약에 요구한다.
[1:27:10] 이러면은 남자들도 보수적이니까 아 얘는 이런 걸 어디서 배웠나?
[1:27:14] 내지는 뭐 아? 전 남친 전 남친 약간 요런 걸 뭐?
[1:27:20] 요렇게 했었나? 약간 뭐 이런 생각이 되게 자연스럽게 든다니까 그러니까.
[1:27:26] 그래서. 그래서 여자들도 더 얘기 안 하려고 그러고 그러니까 남자도
[1:27:31] 그냥 하던대로만 하니까 그 남자도 발전이 없고 그럼 서로 불행한거야.
[1:27:37] 근데 이거를 좀 깨고. 이게 뭘 몰라서 못하는 거랑 이게 또 다른 얘기니까?
[1:27:43] 그 노력을 해야지 좀 알아야 될 거 아니야? 신체에 대해서도 알고 그런데 노력이란 식으로 한다는 게
[1:27:50] AV. 를 본다고 해서 나의 섹스 스킬이 절대 좋아지지 않거든.
[1:27:54] AV 보고 AV 보면은 결국 뭐 그 뭐 쇼호키에 대한 환상이나 생기고 어떻게든 뭐 존나 잘하면은 존나 잘하면
[1:28:04] 여자 싸는 거 아니야? 막 이런 생각.
[1:28:07] 이기나 하고 아. 물론 그 케이스가 없진 않다고 하는데 뭐 어쨌든 약간 그런
[1:28:13] 엉뚱한 환상이나 갖게 되지 어 진짜 무지한거야. 오히려 좀 실생활에서 이렇게 좀 서로 상호 피드백과 상호
[1:28:24] 발전적인 이런 의견 교환이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굉장히 부족하다, 이런 부분이 사회 자체가 그런 분위기가.
[1:28:40] 형성이 안 돼있다. 네, 그러니까 그게 그런 마인드 자체에도 맞는 사람끼리
[1:28:50] 연애를 해야 더 발전적으로 나가고 그렇게 흘러가겠죠. 뭐 둘이서 할 수?
[1:28:59] 있는 굉장히 이게. 사랑한 생각인데.
[1:29:03] 사람들끼리. 나눌 수 있는 뭐 둘만 할 수 있는?
[1:29:07] 뭐 대화잖아, 그렇죠. 네, 그래요 역시.
[1:29:11] 또 뭐 섹스 얘기하니까 일부에서 악마 대잔치에서 되게 축 처져있다가 아 그러게 텐션 좀 올라오네 그러니깐요.
[1:29:20] 그리고 여긴. 사실 잣은 별로 뭐 제가 아까 얘기했던 그.
[1:29:26] 동성애코도 있었고 뭐 윤호하고 그 제작부 여성하고 뭐 1번 정도 이렇게 했을 1번 정도는 아니고 딱 했겠지.
[1:29:35] 서로 니즈가 맞잖아. 윤호는 꼴릴 대로 꼴렸고, 근데 작품 다 찍고 나서 이제
[1:29:41] 어 집에 가야 되잖아. 그냥 갈 수 없지.
[1:29:44] 배 아프거든 공사층이 다 뜯어져 버리잖아. 그 뜯어질 정도로 지금 몰려버린 거 그거 말고는 아 이 그
[1:29:58] 구중호하고. 이 정희란하고 원래 결혼을 하려고 했었다는 그런 설정이
[1:30:03] 초반에 그 있는 거죠. 그러니까 있는 거지 그 제대로 얘기를 안 해주더라.
[1:30:08] 한번 슬쩍하고 나 슬쩍하고 말길래 아, 그러니까 원래 그럼 연인 관계 초반에 살짝 연인 관계였다.
[1:30:16] 결혼도 할 뻔 했다가 안 한 거란 설정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약간 애매하게 좀 풀린 것 같아요.
[1:30:22] 아사모사 그냥 넘어가버린. 전혀 못 느꼈는데 아니야?
[1:30:25] 그런 대사가 있었어? 그래갖고 응?
[1:30:28] 그러니까 이랬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구중어에 대한 캐릭터나 정일환의 이거에 대해서 파악이 좀 덜 된 상태에서 초반에
[1:30:36] 하고 말아갖고. 뭐 초반부터 키우고 했으면 그럴 수 있지?
[1:30:42] 그러니까 아마 이 황민아 배우 역할. 비스무리하게 정해란 하고도 약간, 그러니까 정해란이
[1:30:49] 들어가서 뭐 이 집 내가 지어준 거야 막 이러면서 뭐 뭐 집의 구조에 대해 다 잘 알고 있잖아.
[1:30:55] 그리고 저기 금고도 번호 금고. 번호도.
[1:30:59] 어 했는데 어 바꿨네 이 새끼 약간, 그러니까 그게. 설정상 있긴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이렇게 있지 않았을까?
[1:31:06] 하던 사이라고 보기에는 또 너무 너무 그 사이에 너무 경멸을 해 서로 에.
[1:31:12] 미친년아 아니야 아니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시간 지나면 그런 사이 될 수 있지?
[1:31:17] 이제 남이 됐으면 그때부터 뭐 뭐 뭐 그렇긴 한데 파트너에서.
[1:31:22] 비즈니스 파트너로 이렇게 넘어간 그럴 수도 있죠. 그거 말고는?
[1:31:29] 뭐 있나? 저기 뭐야?
[1:31:38] 이름. 까먹었다 육식의 밤에 권도일.
[1:31:41] 감독과 그 별장에서의 그날 밤 정희란, 정희란 감독님 막 이러면서 그 여자들은 다 그 목소리를.
[1:31:51] 낼 수 있는거야? 약간 그 성우톤에 그 간드러지는 다낼수 없겠죠.
[1:31:55] 한번 웬만큼? 비슷하게는.
[1:31:58] 남자들은 웬만큼 뭐 이런 거 뭐 비스무리하게 하잖아. 근데 되게 신기하던데 그게 연기로 되는건가?
[1:32:09] 그러게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여기서.
[1:32:12] 이하늬가 그 그냥? 영배한테 야 뭐야?
[1:32:15] 담배 하나 갖고 와봐 이러다가 그러다가 그. 영배 외의 사람들한테는 전부 다 그냥.
[1:32:22] 그 손으로 말하잖아. 그래서 그런 식으로 돼가지고.
[1:32:26] 좋더라. 얘는 느낌, 잘 살리잖아요?
[1:32:30] 심지어 그 영화 찍을 때. 애마 영화 애마 부인 찍을 때는 애마 부인에서 또 자기
[1:32:35] 목소리가 아니야 어 그렇지? 또 거기서 더빙이 돼있어?
[1:32:40] 그럼에도. 본인은?
[1:32:41] 그렇게 얘기를 한거 아니야? 그거는 더빙은 아닌가?
[1:32:46] 아니 근데 되게 로우톤으로 나오던데 에릭커는 더빙은 남자톤이였어요.
[1:32:53] 좀 이상했어요. 그래요?
[1:32:59] 그렇군요. 권도일 감독과 그날 밤 이렇게 뭔가 좀.
[1:33:02] 살짝 있지 않았나. 저도 없어도 있는 걸로 저도 그러니까 저도 있을 것 같다는
[1:33:09] 생각이 좀 들었어요. 본 상에 약간 애매하긴 한데 나중에 결국 캐스팅?
[1:33:14] 하니까 있었던 걸로 합시다 예 한번 보시죠. 결국 이 작품에서.
[1:33:19] 이혜영 감독이 하고 싶었던 말은 여성 연대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또 저희도 그 그냥 섹스에 대한 얘기로.
[1:33:26] 돼버렸네요. 여성 연대도 뭐 색스로 연대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1:33:31] 뭔가 그. 샹년으로 비춰지는 그 사회를 살 때는 그 사회는 여자로서
[1:33:38] 살아남으려면 짱년이 되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그런 시대의 아픔 뭐 이런 걸 좀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1:33:47] 결국에는 정이란이 신주애랑 처음에는? 그렇게 적대적인 관계고 싫어하는 관계였는데 결국에는
[1:33:54] 신주애가 그렇게 아둥바둥 발버둥 치는 거 보면서 도와주고 뭐 챙겨주고 하면서 결국에는 어 그런 부분들이 나중에는
[1:34:04] 거의 주된 내용이잖아요. 알게 모르게 그런 그런 부분들도 뭐 재미가 없지 않았어요.
[1:34:23] 그래도 뭐 저는 좀 아쉬웠던 부분은 확실히. 있습니다.
[1:34:28] 저 별점 사실 처음에 아까 안좋기 시작했거든요. 그러네.
[1:34:32] 근데 이점오점입니다. 네, 그렇네 진짜 점수를 안줬네 생각해보니까.
[1:34:40] 좀 많이 박하시네요. 아니 근데 그 정도인 것 같아요.
[1:34:44] 그냥 저는 넷플릭스. 작품들 넷플릭스 영화나 뭐 시리즈는 기본은 한 이점 오에서
[1:34:51] 이점 왔다갔다 한다라고 보거든요. 근데 진짜 웰메이드 아니면은 근데 뭐 그래도 볼만해서
[1:34:58] 이점오 정도는 나왔던 것 같아요. 네, 이렇게 근데 인상 깊었던.
[1:35:04] 신들이나 이런 것들이 없으세요? 나는 그 저기 구종모 와이프 아니고 그 배우.
[1:35:12] 황민아 역할이었나 어? 그.
[1:35:15] 차안에서 얘기하잖아요? 아니요 그 능욕 당하고 나서였나?
[1:35:24] 나 아마 나서였을걸? 아 제가 뭐 인기도 별로 없고.
[1:35:29] 하니까 발버둥 친다 뭐 그거? 음 나는 날 너무 잘 알아서 내가 할 수 있는게.
[1:35:35] 없는거 너무 잘 알아서 그래서 이거라도 열심히 해야 된다. 연애라도 꼬박꼬박 참석하고.
[1:35:41] 해야지 된다. 아니, 그냥 자기가 모든, 그러니까 남자들한테 하는 그런.
[1:35:47] 기교나 애교나 이런 것들이 사실 되게 막 가식적이고 이상하잖아.
[1:35:52] 근데 그냥. 그게.
[1:35:54] 끊임없는 노력인 거였잖아? 어, 그냥 난 이렇게 밖에 살 수가 없으니 이렇게라도
[1:35:59] 살아야지 라면서. 그때 좀 되게 결국에 그 많은 여자들이 거기에 그 나온
[1:36:09] 영화에 나오는 정일환도 그렇고 신주희도 그렇고. 시작은 다 그랬을 거.
[1:36:14] 아니야, 결국에 살아남으려면 그렇게 밖에 그 자리에 버티고 하니까 그 자리에 간 거겠지?
[1:36:20] 아, 근데 저는 그 미나란 역할도 아. 물론.
[1:36:23] 그런 이제 정일환을 각성시키는. 기폭제가?
[1:36:28] 되는. 그게 있긴 했는데, 아니 그럴 거면 그 권도영 감독 만났을
[1:36:34] 때 태도를 그렇게 하지 않았어야 되지 않나? 뭐 이런 생각도 들어요.
[1:36:37] 그러니까 본인은 뒤에서 좀 발버둥 치고 있다라는 어떤 신을 아주 조금이라도 좀 넣어줬으면 예 그러면은 뭔가 설득력도
[1:36:46] 있고 그 조그만 역할에도 이런 서사가 있구나 라고 좀 깨우쳤을 것 같은데 되게 아니 그렇게 배우가 되고 싶었으면
[1:36:56] 감독님 앞에서 막. 진짜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막 연기를 보여준다든지 막
[1:37:00] 어 남들 다 있는데서 어 나 모르겠고 그냥 나 진짜 연기 보여줄까라는 뭐 포부라도 보여주든지 있어야 되는데.
[1:37:08] 감독님 앞에서 그렇게 싸가지 없게 했는데 자기가 배우가 되고 싶었던 꿈이 있다.
[1:37:13] 이건 좀 잘 안 넘어졌던 것 같아요. 아닌데 권도원 감독 앞에서 되게.
[1:37:18] 읍조했어? 그저 그게 읍조한 거지 않나?
[1:37:21] 나 이거 진짜 너무 하고 싶고 진짜로 내가 왜 이걸 하고 싶었는지 울면서 얘기하잖아.
[1:37:25] 그래요. 제 기억이 좀 달랐네요.
[1:37:29] 네 충분히 읍조한거죠? 그 정도면 그 정도 탑스타가.
[1:37:35] 네 아무튼 네 아무튼 그래서 저는. 그 캐릭터에 뭔가 사다가 진짜 그냥 쓰임으로써 필요했었나?
[1:37:44] 뭐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어쨌든 쭉 보면서 네 그렇습니다.
[1:37:49] 다들 별점의 변화 없으신가요? 어, 저는 있어요.
[1:37:54] 얘기하다 보니까 아, 너무. 투머치야 뭔가 이도저도 아닌 것 같아 어 이도저도 아니고
[1:38:02] 생각해보니까 너무 투머치고. 너무 많은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애.
[1:38:06] 배역들도 너무 많았고 정신없어. 그리고 뭔가 이도저도 아니다 보니까 뭐 하나 제대로
[1:38:11] 건드리지 않은 것 같긴 한데 두 여배우의 케미는 좋았단 말이지.
[1:38:16] 매력있고 그건 너무 개인적인 조형인 것 같고 그래서 사 점 영이었는데 3.3.
[1:38:26] 많이 줄었는데 많이 빠지네요? 어.
[1:38:29] 결과적으로는 제가. 최고점을 준 걸로.
[1:38:32] 전 그냥 삼. 점 오로 네 음 그래야 뭐 각자의 감상은 다 다른
[1:38:38] 거니깐요. 네.
[1:38:40] 그래요 네 뭐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1:38:45] 저희가 다음 주에는 뭘 할까? 또 고민하다가.
[1:38:49] 도무지 살인자 리포트라는. 작품이 있는데 이거 좀?
[1:38:54] 시간이 좀 빠듯 많이 빠듯해서 뭐가 또 딴게 있나 하고 이렇게 찾아보다 보니 넷플릭스 네 목요일 살인.
[1:39:04] 클럽이라는 어 넷플릭스 영화. 떴습니다.
[1:39:11] 목요일 사링클럽 피어스브로스 나온. 주연에 그렇습니다.
[1:39:15] 뱅킹슬리도 나오고요. 헬렌미렌도.
[1:39:18] 나옵니다. 본 적이 있어서 익숙한 거구나 최근에.
[1:39:22] 아니, 최근에 저거 최근에 뜬. 걸.
[1:39:25] 거고 원래 원작 소설도. 있어요 목요일 사린 클럽 그래서 추천받았던 것 같아요.
[1:39:30] 재밌을 것 같아서 저희 다 안봤는데 네 뭐 개똥망적일 수도 있습니다만 개똥까진 아닐 것 같아요.
[1:39:38] 기본적으로 원작이 좀 탄탄하니까 배우들도 뭐 캐스팅 되지 않았을까?
[1:39:44] 아 배우들도 되게 연기 아 그니까 되게. 믿고 보는 배우들만 나온거 아니야?
[1:39:49] 다들 노인들 밖에 안나와서 웬만큼은 뭐 평타 이상은 가지 않을까?
[1:39:57] 다음주에는 목요일 살인 클럽 네 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1:40:03] 자 즐겁게 들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1:40:05] 별점과 댓글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다음 주 목요일 살인 클럽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1:40:11] 다들 다음 주에 만나요. 안녕.
[1:40:25]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이야기하다가 이거 한번? 얘기해줬잖아요.
[1:40:28] 그러니까 이어폰을 들으면 숨음이 어떻게 들어가는지가 파악이 되거든요.
[1:40:34] 대충 좋아하지 말라고. 좋아하는 거예요.
[1:40:45] 수음 이런 건 여자들은 잘 안. 쓰는 편인데 너무?
[1:40:51] 많은 걸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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