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비부비 ep.125\]이터널 선샤인 "사랑의 근본적인 속성에 대한 탐구를 한 작품"🎬😐🫥

An episode of [씨네타운 39](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761024959), 2 Feb 2026, 1 h 29 min.

Audio: https://anchor.fm/s/e3b10b50/podcast/play/114903650/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6-1-2%2F66acb8f9-c749-7322-86ca-ab05c69946bf.mp3

6️⃣🤚🏻!~ 이번엔 겨울영화특집 4탄'이터널 선샤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A 00:00:15 오프닝 B 00:01:48 '이터널 선샤인' 의 간략한 개요 C 00:10:15 '이터널 선샤인'의 줄거리 D 00:15:29 삼구즈의 감상평 E 00:43:20 덕후 관점에서 본 이터널 선샤인 F 01:06:24 아름다운 육소리 - ※ 39의 100회 기념 티셔츠와 볼펜을 판매합니다! 한정수량으로 판매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지금 바로 티셔츠 신청하기 ▽▼▽▼ https://url.kr/kkyeum - e-mail: cinetown39@gmail.com instagram : 39podcast youtube : 씨네타운39 - 육구즈의 다양한 사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댓글, 별점은 삼구즈에게 큰 힘이 됩니다!

## Transcript

[0:15] 안녕하세요. 삼부의 본격 저작거리, 무비토크, 무비무비, 겨울영화 특집
[0:19] 사편 이터널 선션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인생영화를 계속 어 연이어서 하고 있는데.
[0:34] 지금 인생영화 너무 많은거 아니야 지금? 두번째 인생을 살고.
[0:38] 있는 네. 각자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0:45] 예 안녕하십니까? 예 오케이 오케이 1번 더 오케이 2번 하는 걸 좋아하는
[0:50] 목동 고춘엽입니다. 안녕하세요 레오입니다.
[0:57] 그 저희가? 이번주에 유독 이 댓글이 많이 왔어요.
[1:04] 그러게 댓글 잔치 감사해요. 음 일단 기분이 너무 좋아 어 댓글이 이렇게 쌓여 있으니까
[1:13] 부자 된 기분이야. 어쨌든 해졌습니다.
[1:16] 네, 그래서 그 메일은 일단 메일 읽는 그 코너를 좀 뒤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1:24] 좀 본 내용을 먼저 하고 그 뒤에 뒤편에서 댓글을. 좀 같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1:31] 메일은 없는 거잖아. 메일이 없고 댓글들을 우리 육교주분들의 목소리를 뒤로
[1:39] 미루는 초유의 사태가 너무 많이 와서 하지만 다 다룬다는 거.
[1:45] 그렇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오늘 본편을 좀 빠르게 들어갈텐데 이터널 선샤인을
[1:53] 골랐습니다. 사실.
[1:55] 그치 빼놓을 수 없지? 다들 이 영화를 안 하고 싶어요.
[1:59] 별로라고 해가지고 아 내가 이 영알못들이랑 그거를 다루는게 맞나?
[2:05] 이런 생각을 했다. 그러게 미안했어 나 보고 나서 미안했어 아 이거 다시
[2:10] 보니까 이거를 이게 어떻게 재미가 없었지 싶더라고. 오.
[2:17] 재미가 없지 않았는데 뭔가 그러게 말이야 아무튼. 깜짝 놀랬어?
[2:23] 이걸 그때는 몰랐다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더라고. 역시 좋은 영화는 자꾸 봐야 돼.
[2:28] 네,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수많은 팬들을 또 보유하고 있는 그 영화입니다.
[2:33] 사실 이게 그 개봉했을 때는 뭐 그렇게 흥행을 하지는 못했어요.
[2:38] 맞어 얘는 두고두고 계속 더 회자되고 했던 영화. 같아서도 그렇게 인정, 그러니까 관객수가 그렇게 많지
[2:45] 않았고 심지어 그 미국에서도 그렇게 어 관객수가 많지 않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2:51] 근데. 이게 또 두고두고 회자가 되면서 팬들도 계속해서 이렇게
[2:56] 쌓여가고 네네 그렇게 되면서 인기가 많아졌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3:02] 저는 이 영화를 뭐 개봉했을 때는 개봉작으로는 보지 못했고 아마 DVD 나오고 봤던 걸로 기억해요.
[3:15] 사실은 불법 다운 받을 받았습니다. 어, 근데 너무 좋아서 어?
[3:22] 제가 지난주에 다뤘던 이 러브레터가 저의 십대 시절에 인생 영화라면 이터널 선샤인은 저의 20대 시절을.
[3:31] 뭘 그렇게 또 있고 싶은게 많았어. 삭제하고 싶은 기억이 그렇게 많은 이십대였어요.
[3:38] 아이구 엄마한테. 들었던 약간 그런 기억들이.
[3:44] 치다가 아이구 근데 남자들은 한번쯤 다 있을 것 같아 왠지 엄마 아니더라도.
[3:51] 그렇구나. 아 나 또 잊고 싶던 기억이 이따 말씀드리겠습니다.
[4:00] 그래요 자 이 영화는 미셸 공드리 감독의 2004년 작품입니다.
[4:09] 어, 아니, 마침 이게 이번에 재개봉을 했어요. 포케이.
[4:13] 해서. 지금 재개봉 돼 있더라고.
[4:16] 그렇습니다. 그래서 재개봉을 또 한 김에 또 다른 것도 나쁘지 않을 것
[4:21] 같고 또 여기서 겨울에는 그 배경적인 그것들이 굉장히 중요하게.
[4:26] 쓰일 때 추운 겨울이에요. 그래서 겨울 영화로도 충분히 꼽을만한 작품이고요.
[4:33] 그리고 어 미셸 공들이라는 그. 뮤직비디오 감독이었어요.
[4:39] 이 사람은 원래 그 원래는 이제 드럼머 출신입니다. 밴드에서 드럼을 치다가 음 자신의 밴드의 뮤직비디오를
[4:48] 만들기 위해서 뮤직비디오 감독이 됐다가 거기에서 또 재능을 발견해서 광고감독까지 했다가 성장케가 아주 대단한
[4:58] 사람이지. 네, 그래서 영화감독까지 장편영화까지 이렇게 감독을 했고
[5:04] 어? 굉장히 특이한 이 연출법 음 이 소품들을 활용한 그래서
[5:13] 저는 이 당시에 이제 대학교를 미대를 다녔기 때문에 이 미셸 코트리의 작품을 이 영화로 알게 돼서.
[5:21] 그 작품들을 찾아봤습니다. CF 뭐 뮤직비디오 이런 것들 다 찾아보던 그런 시절이 또
[5:30] 있었습니다. 그렇구요.
[5:32] 그리고 찰리 찰리 카우프만의 각본이에요. 굉장히 유명한 손에 꼽는 헐리웃에서도 손에 꼽는 각본가죠.
[5:42] 이분은 그 예전 작품으로는 그 존말코비치데기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5:50] 그것도 진짜 훌륭하죠. 상도 받았고.
[5:54] 굉장히 충격적이었던 그 소재와 각본으로 유명하고요. 그리고 그 이후에는 어 시네도키뉴역이란 작품도 있고요.
[6:06] 그리고 넷플릭스에 떴던 이제 그만 끝낼까 해 라는 작품도 있습니다.
[6:12]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그 어떤 뇌과학을 베이스로 한 그런 다양한 창작 창의적인 서사를 만들어내는.
[6:21] 작가라고. 좀 볼 수 있죠.
[6:34] 그렇고 음 주인공이 굉장히 중요한데 이 주인공인 조엘 역할로 짐 캐리 배우가 나옵니다.
[6:43] 귀여운 짐 캐리 어렸을 땐 개그맨 줄 알았는데. 개그맨이었죠.
[6:48] 원래 굉장히 오랫동안 뭐 마스크라든지 에이스 벤츠가 뭐 더맨덤즈 뭐 이런 영화로 그냥 코미 코미 정말 코믹에 정말
[7:00] 능한 이런 배우로써 굉장히 오랫동안 각인이 됐었는데 어느날 트루먼쇼라는 굉장히 진지한 작품으로 다시 나타났어요.
[7:11] 그러면서 아 이 사람이 정극이 가능하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했던.
[7:16] 심지어 잘해요. 진짜 얼굴 표정이 너무 다양하고.
[7:22] 그나마 어 트루먼쇼에서는 약간이나마 코믹한 연기를 좀 하는데 이 작품 이탈 션샤인에서 사실상 거의 거의 거의
[7:34] 없지. 아주 조금씩 있긴 한데 그마저도 사실은 되게 소심해 보이는
[7:39] 사람의 느낌으로 굉장히 그것들을 잘 표현했습니다. 너무 잘 어울렸어요.
[7:45] 네, 그리고 클레멘타인이라는 역할로 퀘이트윈슬렛이 나왔습니다.
[7:50] 우리가 다들 알고 있는 그 타이타닉의. 로즈로.
[7:56] 지난주에 똑같아 똑같아. 지난주 이것 때문에 그런가?
[8:01] 그 정계현의 신의 뮤직에서 케이트 윈슬렛 다뤘거든. 그래서 그때 이영하 뭐 그 타이타닉 이런 거 다
[8:09] 해줬었는데. 케트윈슬렛은 최근에는 또 감독.
[8:14] 까지도 데뷔를 했습니다. 네, 그래서 감독한 작품이 네 해외에서는 개봉을 했어요.
[8:19] 네, 그래서 그런 걸로 또 아니다. 해외에서 아니라 넷플릭스에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8:27] 그렇습니다. 그리고 어 우리 또 프로더.
[8:37] 반지의 제왕 찍기 전이였나? 그랬을 거예요.
[8:41] 네, 일라이저우드 아. 아니, 여기 조연이 너무 빵빵해서 깜짝 놀랬어 보면서 계속
[8:52] 기억도 못하고 있었는데. 좀 얼굴이 익숙하다 싶었더니 귀엽구만 네?
[8:59] 그리고 어 이 메리 역할로 키어스틴던스트 가 나왔죠. 그땐 참 예뻤죠.
[9:07] 몸매가 예쁘더라. 예뻤던 시절입니다.
[9:10] 네, 너무나 빛나고 귀엽고 했던 그 시절에 키에스젠더스트가 있고요.
[9:17] 그리고 헐크 형님이죠. 또 마크로팔로 마크로팔로 지금보다 한 30 킬로 덜
[9:22] 나가는. 느낌에?
[9:25] 근데 삐쪽 말랐던 시절에 마크로팔로입니다. 우리랑은 또 이제 또 미키세븐틴에서 또 그렇기 때문에
[9:34] 굉장히 친숙한. 배우분이시구요.
[9:37] 그리고 톰 위킨슨 배우가 나옵니다. 그 박사님 라쿠나 그 병원에 박사님으로 나오십니다.
[9:49] 이걸 다 가능하게 한 분이시지 이 프로그램을 만드신 천재지 천재.
[9:55] 천재죠. 그래요.
[9:57] 그러면 간략한 시놉시스 정도만 제가 이야기를 할게요. 자 이야기는 음 뉴욕에 살고 있는 한 남자 이 조엘이
[10:20] 아침에 깨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그 이날 뭐 독백으로 계속 이어져요.
[10:27] 자신의 오늘 기분 뭐 내 전 여자친구가 뭐 이런 얘기를 하다가 막.
[10:34] 누가 옆집 차가 막 자신의 차를 긁고 가는데 출근하려고? 가는데?
[10:46] 그래가지고 지하철에서 갑자기 직장에 전화해서 아 나 오늘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오늘 하루 쉬어야 될 것 같아라고
[10:55] 하고 하루 잽니다. 아예 그 장소 이탈한 장소에 가가지고 이제 저지르고 나서
[11:02] 이제 회사에 전화를 하지. 그래서 몬탁해변이라는 그 뉴욕에서 동쪽으로 쭉 가다보면
[11:08] 있는 그 해변이 있어요. 뉴욕시에서 그러면 몬타해변이 있는데 거기를 가요 왠지
[11:15] 모르겠어. 근데 그냥 가고 싶었어.
[11:17] 왜냐하면 내가 늘 가는 회사 방향의. 반대편이거든.
[11:23] 그래서 갔어 가서 그냥 별로 하는 것도 없어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하는 것도 없어 그냥 해변가 가서 막 나뭇가지로
[11:30] 그냥 해변 좀 막 쑤시다가. 그리고 거기 겨울바다여서 너무 스산하고 사람도 없었고
[11:36] 한사람 있어. 막 그냥 혼자 정말 정처없이 돌아다니다가 이상하게 계속
[11:44] 이. 조우하게 되는 여자가 있어요.
[11:47] 그 여자가 바로 클레멘타인입니다. 파란색.
[11:52] 오렌지색 후두에 총파랑 머리를 한. 그 색깔이 막 빛나는 갖고 있는 사람이 이제 계속 마주치다
[12:00] 보니까 인사를 하게 되죠. 하하이 하면서 인사를 합니다.
[12:06] 그러다가 돌아오는 길에도 같은 기차를 타요, 지하철을 그 다음에 이제 말을 겁니다.
[12:14] 어 막 이야기를 해 조혜련 혼자 이렇게 자기 메모장에다가 막.
[12:19]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하다가 이야기를 붙여요.
[12:24] 근데 뭔가 이야기가 안 통하면서도 또 티키타카가 또 잘 맞아.
[12:30] 그래서 이야기를 쭉 이어나가죠. 그렇게 이제 서로 알게 된 이후에 차로 또 그 집에 가는
[12:38] 길에 또 차로 데려다주는 그런 일 이 발생을 해요. 그래서 딱 데려다 줬는데 혹시 집에?
[12:47] 가서 한잔 하고 갈래요 라면? 먹고 갈래요?
[12:51] 그래서 뭔가. 둘이 뭔가 로맨틱한 그리고 좀 섹슈얼하기도 한 그런
[12:58]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그렇죠 음.
[13:01] 물론 처음 만난 사람인데 집에 초대까지 하고 그리고 같이 술도 한잔하고 하더니 크라이터이니 그 얘기를 해요.
[13:13] 나 왠지 당신이랑 결혼할 것 같아요. 그런 얘기까지 첫날 만난 사람인데.
[13:19] 클레멘타 애는 굉장히 약간 중동적이야. 되게 즉흥적인 캐릭터죠.
[13:23] 머리도 막 머리 색깔도 막 막 그렇고. 그렇죠.
[13:28] 그런 캐릭터입니다. 그렇죠.
[13:30] 그래서 이제 그렇게 있다가 뭐 집에 잘고 갈려고 했는데 이제 자고 가지는 않고 그냥 집에 가죠.
[13:36] 그래서. 전화번호를 알 서로 또 주고받고 해서 또 전화를 합니다.
[13:40] 집에 가서 그렇게 이제 뭔가 둘의 인연이 시작이 돼요. 그래 부끄러워 하면서 은근 나름 즐겼어.
[13:48] 근데 이제 또 어느날 연락을 해서 우리 같이 템즈강을 가자 찰스강 아 찰스강 갈 수 없어?
[14:03] 빙판이 되어있는 꽁꽁 얼어있는 그 빙판이 된 그 찰스강에서 둘이 그냥 나란히 누워서 별을 바라보기도 하고, 굉장히 그
[14:13] 뭔가 로맨틱한 그 신들이 계속 이어져요. 그래서 그 이제 밤에 갔기 때문에 또 그 다녀온 다음날 그
[14:23] 클레멘타인을 집에 데려다 줬는데 클레멘타인이. 당신 집에서 가서 자도 될까?
[14:28] 라고 해서 그래요. 그럽시다.
[14:32] 라고 하고 클레멘타인이 잠시 칫솔을 집으로 가져가다가 나오 집에 들어왔다가 나오는데 뭔가 소포가 와있어요.
[14:43] 우편물이 와있네 음. 아.
[14:46] 네 그 우편물에 테잎이 하나 들어있거든요. 카세트 테잎이 그걸 같이 틀어서 들으면서.
[14:54] 이야기가. 어, 직접적인 이야기가 이제 시작이 되는데 어?
[15:00] 그건 끝이잖아요. 그래서 이제.
[15:05] 과연 둘에게는 또 어떤 일 이 발생을 했는지 네 추적해 보는 이야기가 바로 이터널 선샤인입니다.
[15:29] 너무 설명 안 한 거 아니야? 일부로 설명을 좀 더 하겠어요 아, 그래요?
[15:33] 그러면. 뭐 보신 분들은 다 뭐 아실 거예요?
[15:36] 안 본 사람도 대충 알지 않나? 안 본 사람은 알 수 없는 영화야 이거?
[15:42] 워낙 구조가 특이하기. 때문에.
[15:45] 그 정도는 얘기해 줘도 될 것 같은데 그래서 이 지금 칫솔을 가지러 갈게요.
[15:49] 하면서 딱 칫솔 갖고 니네 집에 가겠다란 얘기는. 오늘 밤 처음으로 오늘 밤이 아니구나 낮이구나 오늘 낮
[16:00] 처음으로 너와 하겠다 딱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같이 이동 중이잖아.
[16:10] 내 테이블 탁 틀었어. 이게 뭐지?
[16:13] 딱 틀어보니까 어 클레멘타인 본인 목소리야 어 나 클레멘타인 머신 머신 깽이는 조엘 배리시 조엘을.
[16:22] 기억에서 지우려고 합니다. 조엘은요, 너무 재미없고요.
[16:27] 존나 보링하고 개새끼 뭐 이러면서 그런 얘기가 나와요. 근데 그걸 조엘하고 같이 듣고 있는 거지.
[16:33] 조엘 입장에서 조엘이. 민난하네.
[16:36] 아니 이게 뭐예요? 아, 뭐 이게 뭐 장난치는 거냐?
[16:40] 몰카냐 약간 뭐 이런 느낌으로. 근데 클레메타인도 그거에 대한 기억이?
[16:45] 없어? 이러면서 얘기가.
[16:52] 진행이 그 둘간에 무슨 일 이 있었던 건지 뭐 이렇게 시간 순서가 또 뒤죽박죽 돼 있기 때문에 한번 봐서는 한번 봐도
[17:02] 이해는 되는데 솔직히 한번 보고 나서 몇 번 더 보실 거고 더 봐야지 좀 제대로 이해가 되는 그렇습니다.
[17:14] 네. 그래요 감상평 한번 저도 이야기하고 지나갈까요?
[17:20] 음. 이거 이천사년도 영화잖아요.
[17:23] 이거 개봉했을 때 봤을 때 그래서 한번 봐서 이해를 못했던 것 같아요.
[17:28] 저는 그래서 재미가 없다기보다 뭐 이게 뭐 뭐 뭐야. 그냥 그러고 왜 인기가 있는지도 잘 모르고 넘어갔던
[17:36] 영화인데 일단 저는 사점 삼점 별점 주고요. 근데 이번에 보면서.
[17:49] 그 깨어나고 차가 긁혀져 있고 그 중간 내용에 클레멘타인이 막 자기 차 긁었다고 술 취하고 들어와서 얘기하는 장면에서
[17:59] 긁힌거 그 그 소화전 옆에 주차돼 있는거 보면서 그때 이제 모든게 다 난 이해가 갔어.
[18:06] 아 이게 앞부분이 얘가 깨서부터 이게 지금 역순으로 뒤죽박죽 편집이 교차편집이 되어 있는 거구나 라고 알고
[18:13] 나서부터는 그때부터 처음에. 그 회사 가기 전에 갑자기 몬토크인 열차를 띄워가서 미친
[18:19] 듯이 타고 했던 것들이 아 지난 얘기구나 어? 과거에 있었던 이 얘기구나 라는 것들이 다 정리가 돼서
[18:27] 재밌었어요. 문탁이 였던건 이제 최근이죠 가장 최근.
[18:32] 근데 그게 어쨌든 기억을 어? 다 삭제하고 나서 난 후에 나중 얘기잖아.
[18:41] 그러니까 둘이 둘 다 서로의 기억을 지우고 난 후에도 결국엔 다시 만난 거잖아.
[18:46] 그냥 무의식중에 지배하는 뭐에 이끌려서 본능적인. 근데 어쨌든 결국에는 이 영화는 음 기억에 대한 얘기나
[18:55] 사랑에 대한 얘기인데 그렇게 힘들고 뭐하고 해서 지우고 싶고 그런 기억도 있기는 한데 굳이 어 사랑이 원래 뭐
[19:04] 행복하기만 할 수는 없는 거고 힘든 기억도 있고 할 텐데. 그렇게까지 지우고 싶은가?
[19:09] 라는 퀘스천부터 결국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만날 사람들은 만나고 다시 끌릴
[19:16] 사람들은 끌리고 하는 것들을 보면서 좀 재밌었어요. 음.
[19:21] 그리고 약간 편집 방식도 재밌었는데 두 배우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19:26] 생각보다. 그래서 예전에 처음 봤을 때는.
[19:30] 기억이 오래전에 봤으니까 사실 이거 다시 보기 전에 나는 기억이 별로 안 났거든요.
[19:35] 이 영화에 대해서 근데 이번에 봤는데 너무 많은 것들이 선명하게 보여가지고 이거는 그냥 진짜 여러 회차 엔차
[19:44] 관람해야 되는 영화인 것 같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더라고요.
[19:47] 그 한 몇 년 뒤에 다시 한번 보면 또 다른 생각이 들지 않을까라는 기대되는 영화여 가지고 어 일단 사랑을 대하는
[19:54] 사람의 어떠한 태도나 이런 것들이 솔직하고 재밌어서 저는 사점 삼점 네.
[20:01] 사점 삼점이군요? 저는 사점사로 두번 사사로 두번 하는걸 좋아하니까 아까
[20:17] 인사말에서도 했듯이 이 영화의 그 명대사가 그거잖아요. 오케이 오케이.
[20:24] 어 마지막에. 어, 그쵸?
[20:26] 그러니까 사실 저는 이 영화를 계속 약간 좀 파이니가 하자고 그랬을 때 아 그거 이터널스 샤인 좀 감성충들이나
[20:36] 좀 그랬던게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좀 지나치게 오버레이티드 돼있는 음 과대평가된 대표적인 영화가 아닌가?
[20:50] 아 그니까 뭐 별로라서 그렇다기보다. 그러니까 아 제가 개인적으로 뭐 이렇게 저 뭐 모임 같은거
[20:59] 뭐 영화 모임 이런거 그냥 뭐 그 독서모임처럼 영화모임 요런걸 뭐 신청해서 가는데 종종 가는데 제1 많이 하는게
[21:13] 이거야? 막 하면은 그냥 어 이터널 선샤인 아니면은 뭐 라라랜드
[21:20] 라라랜드도 좋은 영화고 할 얘기 많은데 그러니까 진짜 약간 이 영화가 뭔가 좀 너무 어려운 거 무슨 막 진짜 뭐 어
[21:29] 그런 거 있잖아요. 이름 어려운 감독들 내가 싫어하는 너 그런 거 하기엔 좀
[21:33] 그런데 그러니까 대중들한테 대중들이 알만한 정도 수준에서 좀 약간 어렵다 하긴 좀 거기에 딱 그 포지셔닝이 있는
[21:42] 영화인 것 같아서. 음, 그래갖고 진짜 그걸 이 영화를 많이 다뤄서 아 또
[21:47] 이탄할 선샤인이야 막 이러면서 어 좀 나한테는 그런 영화였는데 이번에 하게 돼서 뭐 여러 번 여러 번 봤지만
[21:57] 이번에 좀 각 잡고 어 다뤄야 되니까 좀 이렇게 프레임 바이 프레임으로 분석하면서 봤더니 아 역시 잘 만들긴
[22:08] 했다. 좋다.
[22:10] 그리고 그 시간 순서도 되게 공들여서 잘 음 뒤죽박죽이 그냥 전에 볼 때는 그냥 이게 왔다갔다 뒤죽박죽 돼있다
[22:22] 라고만 생각하고 좀 어렵네 했는데 이번에 보니까 굉장히 명확하더만 그래서 기억을 지우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점점
[22:31] 과거로 계속 역순으로 계속 가잖아. 그것도 약간 저 뭐야?
[22:38] 오아시스 생각나면서 좀 좋았고 음 그 중간중간에 펼쳐지는 일들.
[22:47] 그래서 기억에 대한 거나 의식에 대한 부분 요 부분이 저는 되게 제가 심리학 공부를 조금 좋아했던 사람 입장에서 아
[22:59] 이거 되게. 어 공부를 많이 하고 쓴 각본이구나 생각을 했는데 아까
[23:06] 파이님에게 하셨던 찰리 카우프먼이 약간 그쪽 전문가신 것 같아서 어 제가 아는 뭐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어쨌든 음
[23:16] 요쪽에 어 발견들하고 거의 되게 일맥상통하게 잘 만들었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23:28] 아, 뭐 좋은 거 잘 만들었고 좋고 또 어 이게 좀 이번에 분석하면서 보니까 확실히 아 몇몇 그 대사나 장면들이
[23:44] 굉장히 좋게 다가와서 아 확실히 웰메이드. 솔직히 사점 사점 이상인 것 같아 그러다 보니까.
[23:53] 또 어과해서 사서 어? 아 일단 샀어 좋아해서 어 샀어 했는데 뭐 그런 것
[24:01] 같습니다. 좋은 확실히 좋은 영화 많네요.
[24:04] 확실히 겨울 영화도 맞고. 맞아요?
[24:08] 저는 뭐 저 인생영화를 계속 다룬다고 했는데 당연히 오점이구요.
[24:16] 제가 조제 때 했던 얘기가 그 처음 봤을 때는 그냥 영화로서 좋아했다라는 얘기 했었잖아요.
[24:22] 이것도 똑같습니다. 저는 원래 처음에 봤을 때 이걸 그냥 작품으로써 더 많이
[24:28] 봤어요. 그러니까 이때 사실 제가 더 처음으로 빠져들었던 건 미셸
[24:34] 공들이의 그 연출법 뭐? 이런게.
[24:39] 감독에게 먼저 빠졌죠. 물론.
[24:42] 스토리가 워낙 매력적이라서 그런 부분이 있지만 각본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있었지만 그 당시에는 그냥 그
[24:51] 미셸 공들이 연출법들이 너무 놀랍기도 하고 경애스럽기도 해서 먼저 빠져든 측면이 있었고요.
[25:00] 이거 그 메멘토 뭐 인셉션 이런거 생각나더라고. 그렇죠.
[25:07] 막 사라지고 시간 역순 이런 것들. 크리스토퍼 논란이 나중에 나왔지만 그 시간 관련해서는
[25:18] 크리스토퍼 논란이 조금 더 시간을 갖고 노는 연출을 했다면 이전에 찰리코 카우프만이 뇌 뇌를 가지고 했던게 좀 더
[25:29] 크죠, 있었죠. 그리고 그 어쨌든 그래서 그렇게 영화로서 좀 좋아했고 그
[25:38] 당시에 제가 일학년. 일 이학년이었기 때문에 제가 이걸 처음 봤을 때가 그 요.
[25:46] 미셸 공들이를 따라 해서 영화도 찍은 적이 있습니다. 단편영화를 예 막 그 수제 수 수동으로 막 뭔가를 다 막
[25:55] 해치우는 그런 것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럴 정도로 굉장히 좋아했었어요.
[26:01] 음, 그 다음에 근데 이제 제가 또. 연애를 좀 하고 사랑에 대해 한 좀 막 혼자만의 어떤 그
[26:11] 상념에 또 빠져보고 이런 시기가 지난 뒤에 영화를 좀 재차 그 당시에 제가 DVD 를 샀거든요.
[26:21] 그래서 이걸 계속 돌려보고 하면서 그런 것들을 내가 겪어내고 다시 이거를 볼 때마다 아 이게 참, 그
[26:31] 사랑이라는 것에 어떤 근본적인 속성에. 대한 탐구를 하는 작품이구나.
[26:37] 그런 이야기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26:43] 그 아까 이야기 하셨던 대로 이야기의 구조 자체가 그 자신의 기억을 이렇게 추적해 가면서 삭제를 하나하나 해가는
[26:52] 이야기이기 때문에 가장 최근에 일부터 가장 처음에 만났을 때에 로 이렇게 역순으로 간단 말이에요.
[27:00] 그러다 보니까 처음에는 서로. 험한 말 하고 그래요.
[27:06] 중국집에서 막 같이 먹다가 서로 건드린 것만도 싫어하고 길 가다가 막 애 낳고 싶다고 하니까 너가 애를 키울 수 있는
[27:14] 것 같아 막 이런 말하고. 그냥 길 길에 길바닥에서 막 싸우고 그 중국 씬도 그냥
[27:21] 표정부터가 둘 다 무표정하잖아. 서로 같이 밥 먹으려고 안 좋아했는데.
[27:25] 서로 이제 막 애정보다 애정이 더 많이 남아있는. 그런 상황에서부터 가장 피워했던 순간, 정말 서로에게
[27:34] 빠져들고 순수하게 사랑하고 어 그냥 뭘 하든 다 사랑스럽게 보였던 그 시절로 역순 이렇게 빠져들어가잖아요.
[27:45] 그런 구조들 사랑은 결국 무엇을 남기는 걸까? 뭐 이런 생각.
[27:53] 그리고 사실 이제. 연애를 한다는 게 혼자 하는 게 아니라 같이 하는 거였다
[27:58] 보니까 그 서로가 다를 수밖에 없잖아요. 사람은 모두 다 다르니까.
[28:05] 그 너무나 다른 사람이 서로한테 좀 양보를 하고 손해를 보면서 이렇게 맞춰가야 되는 게 연애를 한다는 건데 심지어
[28:14] 여기서 이제 동거까지 하다 보니까 더 그런 부분이 많겠죠.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참 많이 싸우기도 하고.
[28:21] 음. 그런 것들 연애라는 게.
[28:25] 서로가 행복해질려고 하지만 사실 행복한 순간은 정말 순간순간이고 사실은 불행한 서로 싸우는 기간이 더 많은게
[28:35] 아닌가. 그럼에도 그 자신의 기억을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기억을
[28:42] 삭제했음에도 그래도 또 사랑이 하기 때문에 또 다시 이렇게 서로를.
[28:48] 찾아가는. 그런게 아닌가?
[28:51] 뭐 그런 생각들 음 그래서 그냥 그 사랑에 대한 되게 다양한 생각들을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이야기를 다루고
[29:00] 있습니다. 그냥 진짜 무슨 패키지처럼 오러버 그냥 러브에 대한
[29:05] 전반적인 걸 다 담았어 영화에. 그 연예기간들을 다.
[29:09] 이렇게 해주니까. 그래서 처음에는 그 기억에 어떤 단서들이 그냥 막 싸웠던
[29:18] 것들 뭐 컵. 깨져 가지고 막 그런 것들로 시작을 하는데 나중에는 막
[29:25] 조엘이 클레멘타인을 막 그려줬던 기억 어? 글로 썼던 기억 뭐 이런 걸로 돌아가요.
[29:32] 그러니까 그 기억의 단서들 조차도 이게 다른 거지. 그래서 음 그런 것들 되게 사랑에 대한 되게 많은 것들이
[29:41] 이렇게 담고 있구나 라는 걸 하면서 더 볼 때마다 더 좋아지네.
[29:48] 그런. 것들이 있었죠.
[29:50] 이 기억을 이게 어떻게 보면 좀 약간 FS, 그 SF 적인 영어 그 요소도 가지고 있잖아요.
[29:56] 이게 사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잖아. 누군가의 기억을 발취해서 없앤다는게 불가능한데, 근데 나
[30:04] 사실 이거 보면서 든 생각이 그 누군가 특정 인물을 기억에서 지우고 싶은 거는 처음에 막 욕하잖아.
[30:13] 얘 재미없고 뭐 어쩌고 저쩌고 뭐 뭐 막 서로. 그래서 결국에는 기억속에서 지워버리고 싶어서 그거를
[30:19] 하는건데 근데 이게 아직도 남아있으니까 힘들고 고통스럽고 그런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
[30:31] 그렇지 않으면 굳이 기억에서 지워버려야 될 정도로 영향이 아직까지 내가 받고 있다는 얘기잖아.
[30:38] 그 사람에 대한 그래서 결국 그런 선택을 하는 거고 음 힘드니까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으니까.
[30:46] 그렇죠. 아 근데 약간 둘 다 어떻게 보면 좀 충동적으로 증오심이
[30:56] 생겨갖고 지우겠다고 결정을 하고 했는데 그 기억이 지어지는 과정에서 계속 이 조엘이 도망다니다가 막 계속 그 얘기
[31:07] 하잖아. 아 이 기억만은 지우지 말고 남겨달라고.
[31:11] 아 어 절규하고 약간 이런 장면들이 굉장히 음. 약간 아프면서도 되게 어 아름다웠고, 진짜 어 사랑에 대한
[31:25] 파이님이 어 근본적인 탐구고 뭐 올로버 러브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다 담았다고 하는 얘기가 맞는 것 같아요.
[31:35] 그러니까 보면은 이 둘이 서로 끌리고 좋아하는 이유가 처음에는 본인과 너무 다른 모습 때문에 매력을 느끼고
[31:45] 호감을 갖고. 어, 거기서 사랑의 감정을 느끼다가 계속 만나다 보면은
[31:51] 아씨 못 참겠다, 저 미친년 그리고 뭐 어? 클레멘탈이나 아 너무 재미없어.
[32:01] 혼자 착한 척하고 어 뭐 이런 식으로 근데 이런 패턴이 사실 그 단어만 달랐을 뿐이지 사실 대부분의 연인들이 이런
[32:12] 식으로 좋아했던 이유 때문에. 그 사람이 싫어지고 이런거는 굉장히 흔하잖아요.
[32:20] 뭐 저도 여러번 반복했던 것 같은데 그런 경험들을. 근데 우리가 꼭 기억을 지우는건 아닐지라도 어쨌든 연애를
[32:33] 하고 연애를 마치게 되면 그 같이 사귀었던 분의 흔적을 어쨌든 좀 지우지 않 지우잖아요.
[32:43] 핸드폰에서 같이 찍었던 사진을 지운다든지 연락처를 지운다든지 선물을.
[32:50] 지우고 그런거 하지 정도의 차이는 각자 다르겠지만. 그런 걸 할 때마다 저도 연애를 좀 마칠 때마다 이 영화가
[33:00] 늘 생각이 났던 것 같아요. 진짜?
[33:04] 왜냐면 어떻게 보면 그 사진들, 그게 그 친구에 대한 기억을 쫓아가는.
[33:13] 네, 괜찮은데 맞아요? 그런 것 같아요.
[33:19] 늘 이 영화가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그 사실 저 이거 보면서 최근에 근데 비단 어 얼마
[33:27] 안되는데 원래는 이게 뭐 헤어지고 하면은 정리를 하잖아요. 그리고 연애도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의 성향이란 게
[33:37] 있는데 저는 뭔가 일단락이 되어지면. 그거는 이미 과거잖아요.
[33:44] 그러면 과거는 그냥 과거에 두고 이렇게 뭐 곱씹거나 반추한다거나 기억한다거나 그런 성향이 아니거든요.
[33:53] 연애도 저는 좀 비슷하긴 한데, 근데 조금 어느 정도 나이가 들고 나서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약간 그게 바뀌는
[34:01] 것 같애. 이게 가끔 어쩔 수 없이 어딘가를 가면 생각날 수도 있고.
[34:06] 뭐 그리고 선물을 뭐 이렇게 막 다 정리할 수는 없잖아요. 아직도 가지고 있는 게 있으면 그걸 볼 때마다 그 사람이
[34:12] 생각이 나고 하지만 그냥 생각나고 말 뿐이지 뭐 그 감정이 뭐 엄청 뭐 뭐 동요가 되고 이런 건 아닌데 근데 사람이
[34:21] 헤어질 때 뭐 이렇게 막 좋게 헤어진 경우 거의 없잖아? 어?
[34:25] 그래서 헤어지고 나면 안 좋았던 기억들이나 미운 감정들이나 힘든 감정들이 남아있는데 좀 더 지나고 나면.
[34:34] 그래도 좋았던 기억들, 행복했던 기억들도 분명히 있거든요. 그래서 굳이 이런 것까지 힘들었던 것도 뭐 그냥 한
[34:43] 부분이기 때문에 한 조각인데 이거를 굳이 뭐 행복했던 것만 기억할 필요는 또 뭐가 있을까?
[34:49] 라는 생각도 하기는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처음에 헤어질 때는 사실 너무 안 맞아서 헤어지는데 그래서
[34:58] 초반에는 그것만 떠오르는데 좀 시간이 지나면. 좋았던 것만 떠오르지 않아요.
[35:03] 그러니까 어 그 사람의 감정이란게 그렇게 우매한 것 같아. 그런 것 같아.
[35:11] 그리고 뭐 우리가 늘 증거 같이 이렇게 뭐 사진이 남아있고 아니면 뭐 서로 나눴던 편지라든지 뭐 이런 문자라든지 이런
[35:21] 것들이 있는데 그거는 실제로 이제 존재하는 것들이고 그렇지 않은 것들.
[35:26] 그러니까 뭐? 예를 들면 같이 자주 갔던 뭐 카페라던지 아니면 뭐 서로만
[35:35] 주고 받던 어떤 농담이라던지. 그 둘만 아는 뭔가?
[35:38] 그만 아는 어떤 뭐 패턴? 뭐 행동 습관 뭐 아니면 그 어떤 걸 바라보는 시선 뭐
[35:48] 이런 것들은 그냥 쭉 남아있는 것. 같아.
[35:54] 어떤 사람은 어떠한 말이 기억에 남는 사람도 있을 거고, 어 이미지가 어떤 그 찰나의 순간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고
[36:04] 다르죠. 음, 그렇죠.
[36:06] 어떤 장소에 대한 추억, 이런 것들 까지도. 둘이 자주가던 모텔 뭐 그런거라든가 아니면은 어 이
[36:15] 사람과는 약간 이런 체위가 그런게 떠올수도 있고 아 그런 것도 있어.
[36:21] 맞어 체위도 사람마다 어 사람마다 신체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그 사람과만 가능했던 체위가 있지 음.
[36:30] 그러네요. 그 참 아니요.
[36:36] 나 여기 이 캐릭터가 진짜 클레임은? 어 정말 즉흥적이고 되게 충동적이잖아?
[36:43] 어? 근데 매력적인 부분이 없지 않단 말이지.
[36:46] 내가 봤을 때 매력적이지 않아? 어 나 나도 너무 피곤할 것 같고 힘들 것 같아.
[36:52] 근데 어쨌든 극중에서는 남자들한테 인기가 참 많잖아 그래서.
[37:00] 아니, 그래도 영화에서 그랬으니까 우린 그랬다고 생각하고 봐야죠.
[37:04] 그러니까 이걸 뭐 매력있다고 느낄 수도 있고 뭐 영화니까 다 받아주겠는데?
[37:10] 아 난 너무 보면서 스트레스 받았어요. 약간 처음에 처음 만난 날 자기 집에 데려와서 막 술 먹자
[37:18] 하면서 막 자기 혼자 막 떨리잖아. 막 아니면은 그 기차에서부터 혼자 막 얘기하다가 갑자기 지
[37:26] 혼자 막. 삐지고 환 막 삐져 환에 때려 막.
[37:30] 아니, 감정의 기복이 너무 심해 처음 만난 사이인데. 나 같으면은 어우 씨.
[37:35] 중요하냐? 이러면서 나는 바로 그냥 뒤치 암만 이뻐도 나는 이런 여자
[37:41] 못 만납니다. 근데 그게 매력이였나봐, 좋아했던거.
[37:45] 그러니까 자기랑 너무 반대였던. 전종서 전종서 잘 어울린다 전종서라면은 아씨 아 그래도
[37:55] 일단. 일단 라면은 라면은 좀 한번 먹어볼까?
[38:01] 그 뭐 이런 생각이 들 것 같은데 아, 나는 사실 좀 아까 우리끼리 있을 때도 얘기했지만 아 약간 KT 스트레스 예보
[38:13] 어 라는 조금 어 커버가 어려운 어 그런 상황이 아니었나? 아니야 바이도 동의했어 좀 약하다.
[38:27] 아니 뭐 기 그 전에 생 우리가 알고 있던 KT 윈슬렛의 어떤 이미지랑은 굉장히 많이 달랐죠.
[38:33] 음 근데 캐릭터랑 사실 조금 더 약간 오히려 나는 그 저기 그.
[38:42] 다른 조연 나왔던 여자배우 저기 어 오히려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 어 외모가?
[38:49] 그러니까 난 케이트 앤슬러시 연기 되게 잘했다고 생각해 보면서 막 아 짜증나고 막 이랬거든.
[38:55] 근데 짜증나고 막 싫음에도 불구하고. 몰입이 좀 안돼?
[38:59] 그래도 매력을 매력이 있어서 계속 만나야 되는 그 어 개연성을 줘야 되거든.
[39:06] 외모의 개연성이 있어야 되는데 아까 그냥 문득 전정서가 떠올랐지만.
[39:12] 전종서가 하면 굉장히 연설이 있을 것 같애 뭔가? 버닝에서 그 전종서의.
[39:17] 느낌이 딱 있잖아? 조엘은 딱 어울렸는데 진캐리가 참 잘 어울렸는데 말이야.
[39:27] 그래서 몰입이 조금 아쉽긴 했어. 얘기하셨던 것처럼 조엘은 뭔가 소심하고 좀 찌질하고 뭔가
[39:34] 내성적이고. 그리고 항상 입버릇처럼 하는 단어가 나이스야.
[39:41] 클레임은 나이스라는 말 너무 싫어해요 별로 안 좋아요. 또 나이스라 그러냐고?
[39:47] 근데 지도 많이 써 극장에서 보면 자기도 많이 써. 어, 근데 나 이거 중간에 좀 중간쯤 뒤쪽에 가면 그 이
[39:57] 프로그램 개발한 박사님이랑 어 여자 그. 그 중 이름이 메리 어 메리도 과거가 있던 관계인 거잖아
[40:08] 와 근데 그거를 나 나? 그것도 좀 약간 이 조엘과 클램도 본인들이 기억을 지우고
[40:16] 이거에 대해 알았을 때 충격도 있는데 그 메리도 그 알았을 때 얼마나?
[40:22] 자기도 뭐 자기가 기억을 못하는데 내가 내 기억의 일부를 지워서 저 사람과 내가 과거의 이런 사이였구나 라는 거를
[40:29] 알게 되면 너무 충격적일 것 같아. 어?
[40:32] 이거 정말로 약간 그 대사에도 나오는데 그냥 약간 좀 약간 반인류적인 뭔가 불가능한 일 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40:42] 해서는 안되는 일인 것 같아. 가능은 하겠지.
[40:49] 당연히 그럴 것 같아. 근데 와 이거는 참.
[40:52] 제가 팔로잉 하고 있는 정보에 의하면은 이거 아마 현실적으로 가능은 할 겁니다.
[41:01] 그러니까 이 그 브레인 데미지가 여기서 뭐 기억을 읽는 것 자체가 브레인 데미지다 하면서 하지만 이거는 과음을 하고
[41:10] 난 다음날. 수준의 그레인 데미지다라는 얘기를.
[41:14] 하잖아요, 근데. 그거는 아닐 수 있어도, 그러니까 여기서도 되게 보면은
[41:20] 어느 물건을 보여주고 나서 그거에 활성화 되는 뇌에 실시간을 보고 아 이 기억은 여기 여기 저장이 돼 있구나
[41:30] 이런걸 계속 파악을 하잖아. 실제로 기억이란게 물리적으로 그런 식으로 뉴런하고 뉴런
[41:37] 사이에. 저장이 된다고 그렇게 지금 밝혀진 발언은 그래서 실제로
[41:43] 그거를 해봤어? 지우는 작업을 일정 부분에 대해 예를 들어 뭐 어떤 한
[41:51] 하나의 뭐 물건에 대해서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사람의 그 부분을.
[41:57] 정밀 제거를 해봤더니 실제로 트라우마가 사라지는 그 기억 자체를 어 서지컬하게 도려낼 수 있는 근데 그거는 굉장히
[42:06] 특수한 케이스에 되게 작은 하나의 트라우마를 해결을 한 거를 알고 있는데 아마 그러니까 이렇게 뭐 한 사람을 있게
[42:15] 하는 거는 쉽지 않겠지만. 어, 결국 이런.
[42:20] 불가능한 시간의. 문제일 수 있어서 가능한 현실일 수도 있습니다.
[42:26] 이게 나온지 이십년이 지나고 나서는 실제로 가능한 기술이 되어버렸네요.
[42:32] 그때만 해도 그냥 완전히 판타지적인. 사람을 지우고 이런거는 좀 기억을 다 날리고 이건 좀
[42:40] 그래도 최소한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그런. 순수하게 의료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을 한번 해보는 것도
[42:51]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42:53] 의료적인. 목적으로 그니까.
[42:55] 전쟁에 참여했던 사람, 그니까 트라우마가 또. 엄청 심한 사람, 일상생활 불가능한 사람의 이 정도한테
[43:03] 약간 제한적으로 허용해서 하는 거는 괜찮지 않을까? 그럼 아마 삶의 질이 달라질 텐데 말이야 그럼?
[43:20] 그 이제 많이 본 저같은 사람들은 좀 보이는 부분들이 몇가지 있어요.
[43:27] 궁금해요. 그중에서 하나는 이 조엘과 클레멘타인의 연애가 지금 이제
[43:33] 두번째 시작되는 거잖아요. 근데 두번째가 아닐.
[43:39] 수도 있다라는. 원래 그 보면은 조혜리 뭐 나오미랑 만나다가 하필 그날
[43:50] 나오미가 오지. 않아서?
[43:51] 해변에 있던 크레멘타인을 만난 거잖아요? 그치 나오미랑 그때 동거할 때였어.
[43:57] 그러고 나서 그날 남의 집에 쳐들어가서 막 그런 걸 보고 도망 나왔잖아.
[44:03] 그게 첫 만남이잖아. 근데 뭐 그때도 이제 가장 첫 만남에 대한 기억을 막
[44:10] 떠올리는 거 보면 사실 둘이. 정말 초면인데 둘이 뭔가 친숙한 알 수 없는 친숙함을
[44:18] 느끼면서 막 친해지는 그런 관계를 설명을 해주잖아요. 그래서 그런게 어 그 전에도 이게 한 한번이 아닐 수도
[44:28] 있다. 라는 그런 단서들이 좀 있고 그리고 그 엔딩싱까지 좀 보면
[44:35] 엔딩의 그 막 그 이제 베개 그 에블바리스 가나 런 체인. 썸타임즈 나오거든요.
[44:44] 그러면서 그 눈밭에서, 그러니까 몬타캐변 눈이 계속 쌓여있는 그 몬타캐변에서 막 둘이 눈놀이 하면서 막
[44:52] 뛰어다니면서 노는 신이 나와요. 근데 그게 마치 구간 반복처럼 계속 반복이 되거든요.
[45:00] 그것까지도 그러면 그들은 계속 연애를 하고 또 헤어지고. 또 다시.
[45:07] 또 이렇게 옛날에 또 시작하고 이런 것에 대한 어떤 그 메타포 영화적인 어떤 장치로 보일 수 있다 라는 것도 있고
[45:18] 원래는 이 찰리카오프만이 생각했던 그 엔딩씨는 나이가 많이 든 클레멘타인이 다시 또 기억을 지우기 위해서 라쿠나를
[45:31] 찾는 장면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제 지금의 중심으로.
[45:37] 바뀐 거죠. 그래서 그렇게 그런 이제 단서들이 좀 있습니다.
[45:44] 찜닭들만. 좀.
[45:47] 그리고 그 마지막에 이제 눈이 막 쌓여가는게 어떻게 보면 이제 그 기억이.
[45:52] 쌓여가는 듯한. 느낌으로?
[45:56] 그. 아까 그 마지막에 눈놀이를 하면서 그 구간 반복이 됐다는
[46:03] 부분이 그거죠. 계속 여기서 조엘이 기억을 지우는 과정으로 계속 과거로
[46:09] 과거로 돌아가다가 마지막에 하나 남은 과거가 그 둘이 처음 만났던 그 집으로 가서 거기서 막 집이 무너지고.
[46:19] 그것도 사실 지워졌지. 그러고 나서 마지막에 난 이 이번에 다시 보면서 제1
[46:24] 좋았던 장면이 거기서 약간 뒷부분인데 정확히 기억 안 나는데 거기서 음 조엘이 클레멘타이한테 얘기를 합니다.
[46:35] 어 이제 이제 곧 다 사라질 거야 어떡하지? 라고 했을 때 클레멘타이니 아니 인조이트.
[46:43] 그것도 하고 음 이제 사라질 거 어떡하지 하니까. 아 그냥 즐기자 이러면서 그러고 나서 막 둘이 막 눈밭에서
[46:52] 뛰어노는 장면이 그렇게 연결되지 않나. 완전히 다 끝나고.
[46:57] 그랬나? 어 우리 계속 싸울 거야, 그래도 괜찮아 그랬더니 오케이.
[47:01] 하고 나서. 둘이 이제 다시 만나기로 하고 나서 완전히 그냥 엔딩
[47:04] 크레딧으로. 아 엔딩 크레딧에서 그 아 그게 아 네가 얘기 스파이님이
[47:09] 얘기한 건 그 어 그 얘기고 제가 얘기한 거는 그 전입니다.
[47:14] 근데 이제 곧 사라질 거다 이제 기억이 이제 하나밖에 안 남았다.
[47:19] 너 어떻게 하지 했을 때 크레멘타이니 그냥 웃으면서 아 즐기자.
[47:23] 남은 시간을 그 반응이 되게 클레멘타인 스러우면서도 굉장히 좋더라고.
[47:30]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굳이 따지면은 조엘에 가까운 성격이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은 전혀 상상할 수 없는
[47:38] 반응이라서 아 좋은데 그때는 좀 매력이 있었어? 그 마지막에도 이제 그 차 타고 막.
[47:47] 돌아가는 길에 아까 뭐 그 여자랑 얘기 많이 하던데 뭐 어땠어 얘기했는데 뭐 씨 뭐 집에서 나이 있어 막 이렇게
[47:54] 얘기하면서 이제 그걸로 그 모든 기억들이 그녀에 대한 모든 기억들이 사라지는 걸로 사실 끝나기는 하죠.
[48:01] 음 음 그래요. 저는 이 뭐 그 어떤 사랑과 기억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48:12] 나왔었는데. 저는 이 영화적인 장치들도 굉장히 좋아했거든요.
[48:19] 중간에 뭐 길거리에서 막 싸우잖아요. 중국집 가서 막 그 얘기 하다가 길거리에 막 싸우잖아요.
[48:26] 그러다가 그 기억이 이제 막 지워지기 시작하거든요. 그러면서 그 크레멘 타임, 그러니까 조엘 뒤로 화면이
[48:34] 뿌애져요. 그것도 실제로 사실 카메라 안 보이는 곳에 그 사람들이 그
[48:40] 되게 반투명 유리 같은거 들고 이렇게 있어. 실제로 그게 디비디 사면은 비아인더스인데 많이 나오거든요.
[48:50] 예. 그리고 뭐 예를 들면 그 중간에 이제 막?
[48:57] 피하려고 그 클레멘타인에 대한 기억에서 벗어나려고 그 막 어렸을 때 기억 막 하잖아요.
[49:04] 그러다가 이제 뭐 치다가 걸리는 것도 나오고 그리고 그 자기 보모로 있던 사람에 대한 기억하면서 클레멘타인이 막
[49:12] 그 보모랑 또 겹쳐 보이기도 하고 막 그런 부분이 있단 말이야.
[49:17] 근데 그때 이제 어렸던 조엘 네살짜리 조엘을 그 실제 뭐야?
[49:24] 짐 캐리가 연결한 신이 있어? 그게.
[49:31] 실제로 CG 로 줄인게 아니라 그 테이블이랑 이거를 우리가 그냥 이렇게 정면으로 보면 소실점이 이렇게 생기잖아요.
[49:42] 저 멀리 있는 거 이렇게 작아 보이잖아? 그럼 그냥 원근법으로 요렇게 해서 촬영을 한 건데?
[49:46] 뒤로 가면서 이렇게 더 크게 만들면은 그게 소실점이 덜해 보이지?
[49:51] 그러니까 우리 옛날에 서울랜드 같은데 가면은 무슨 뭐 착시에 뭐 무슨 뭐 그런데 있잖아.
[49:56] 귀신의 집처럼 그렇게 해서 뭐 키는 같은데 이 사람이 저 방에 방에 이쪽 구석에 서있고 다른 사람은 방에 저쪽
[50:04] 구석에 서있는데. 한 사람은 거인처럼 보이고 한 사람 그런.
[50:09] 그런. 어 그렇게 찍었다는 얘기를 저도 예 들어본 것 같아요.
[50:14] 그래서 이번에 보면서 근데 암만 봐도 야 저게 그냥 실사로 찍었는데 저렇게 된다고 하면서 봤는데 아. 2002
[50:22] 1000년대 개봉을 그때 한 거고 아 근데 그때도 그렇게 밖에 환경이 안 됐었었.
[50:28] 아니, 하려면 할 수 있었는데. 못해서 한 게 아니라 그 사람의 연출 방식이 원래 그래,
[50:34] 어 그렇게. 그랬기 때문에 이 영화의 감독으로 섭외된 것도 있죠?
[50:41] 네 뭐 그런 것들 뭐 그리고 막 중간에 진짜 그냥 그냥 아날로그로 거의 다 찍었어요.
[50:50] 뭐 처음에 그 싸워서 막 클레멘타인이 집에서 나와서 그 막 걷는데 조율이 차타고 따라다니면서 막 얘기 할 때
[50:58] 있거든요. 그때 자세히 보면 클레멘타인에 다리가 하나 없어요.
[51:03] 걸어가는데. 다리가 하나 없어 그건 이제 CG 로 지운거야 그런.
[51:08] 것들이 CG 로 지운건데? 그렇지, 근데 이렇게 쭉 내리막길 와서 모퉁이로 돌아와서
[51:14] 이렇게 길을 간단 말이야. 근데 거기서는 그 실제 조엘이 거기까지 가지 거기까지 밖에
[51:22] 가지 않았기 때문에 그 그 이상의 길은 안 나타나요. 그러다 보니까 이쪽으로 가도 같은 길이 나오고 이쪽으로
[51:29] 가도 같은 길이 나오고 그거는 또 실제로 만든거야. 아 세트를.
[51:35] 어. 어 메이킹 필름 같은 거 보면 재밌겠다 그러니까 아니 그럼
[51:40] 이건 특히나 영화 편집도 독특해서 메이킹 필름 재밌겠네? 공을 엄청 들였네, 그렇죠.
[51:50] 결국에 그 얘기는 쓸데없는 게 아니었던. 거겠지 그게 다 의미가 있고 그건 이제 솔직히 일반
[51:55] 일반인들이 그걸. 어떻게 다?
[51:58] 크게 의미 없는 시인이긴 한데 근데? 같은 놈들이나 이제 또 하는 거죠.
[52:03] 네, 그러니까 뭔가 그 하나의 정말 예술작품으로서 정말 훌륭한.
[52:08] 멋진 않을 것 같아 어 메시로들이 그런 스타일이었군요? 그래서 그러니까 다시 보게끔 만드는 요소들이 굉장히
[52:18] 많아요. 이제 그렇게 찍은 연출법들을 다시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의
[52:23] 요소이고 그리고. 뭐 둘의 감정이 어떻게 어땠는데, 어떻게 가는지에 대한
[52:30] 것들을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이기도 하고. 음 그렇네 요소 요소 재밌는게 많은 영화네 얘기 나누다
[52:37] 보니까. 저는 어 제가 의식과 무의식에 대해서 또 프로이트 좋아하는
[52:43] 사람이였어서 그러니까 이 영화 보면은 그. 조엘 기억을 지우는 장면에서 계속 조엘이 막 그 다 막
[52:52] 이렇게 얘기 듣고 막 그 기억이 사라지는 과정에도 무의식은 살아있어서 패트릭 저 새끼가 어 나와 클레멘타인과의 그 어
[53:04] 사랑의 그런 흔적들을 그걸 훔쳐가서 저새끼가 내 여자친구 뺏으려고 한다 막 이러면서 막 도망다니면서 막 계속
[53:12] 알려주려고 하고 그래멘타인한테 근데 이것도 되게. 그럴싸하거든.
[53:18] 그러니까 프로이트 이론에 따르면은 무의식은 거의 무한대 파워를 갖고 있는 존재라서 내가 의식하고 있지 않아도
[53:26] 무의식은 다 듣고 보고 다 기억한다 라는게 핵심인데 그 잠들어 있는 상황에서도 그걸 다 듣고 보기도 하고
[53:37] 깨어나기도 하고 그런 것도 그렇고 그러니까 그러니까 의식과 기억에 대한 이런 통찰이 확실히 좀.
[53:46] 찰리 카우프만 좀 배우신 분이다. 그리고 이렇게 이 기억의 코어를 지우려고 하는데
[53:54] 클레멘테인의 기억의 코어들을 다른 기억의 코어에다 숨기려고 막 도망가고 막 이러잖아.
[54:01] 그런 것들도 되게 어 잘 설정을 잘 만든 것 같애. 그래서 어 재밌더라고 이번에.
[54:13] 다시 보니까. 그런 걸 또 보는 재미가 있지 그 뇌각을 생각하면서 막
[54:18] 다른 기억을 아예 막 튀어버리는 그런 재미들도 있고. 그러니까 그러면서 막 어렸을 때 막 그 이렇게 막 어
[54:29] 아이들한테 막 그 볼링 당하던 막 그때 기억으로 돌아가고 뭐 딸치다 걸리는 기억으로 돌아가고 막 그런 것들이 어
[54:38] 되게 음 재밌었습니다. 그렇게 재미를 찾아가는 그런 것들이 또 있습니다.
[54:46] 그 중간에 나오는 그 메리이랑. 메리.
[54:51] 하워드의 어떤 관계는 그 어떻게 보면 이제 조엘과 클레멘타인의 관계를 선행해서 보여주는 그런 역할인 것
[54:59] 같아요. 아니 근데 그게 중간에 계속 보면서 계속 어?
[55:07] 플로팅 하잖아? 나는 남자친구잖아.
[55:09] 남자친구 있는데도 남자친구인지 뭐 그냥 뭐 뭐 무슨 사인지 모르겠지만 근데 계속 일하는 공간에서도 그 박사한테
[55:16] 플라팅하고 막 눈웃음 치고 막 그래서 그래서 보면서 저 뭐지 뭘까.
[55:22] 뭐 나중에 어떻게 되려고 계속 저러지 그랬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과거의 둘은.
[55:28] 기슥하게 버리죠. 그러니까 아 재밌더만.
[55:32] 그러니까 그 사람도 그렇게 보여주는 거지, 그러니까. 조엘과 클레멘타인도 기억을 지웠지만 또 서로가 서로한테
[55:40] 끌려 해서 그렇게 다시 시작 관계가 시작되는 것처럼 그 메리도 하워드도 그 서로 그니까 하우드는 안 지웠겠죠.
[55:51] 매리만 지웠을 텐데. 존나 웃기는 것 같애 지울 거면 하우드도 지우고 그
[55:56] 와이프한테 걸린 거 아니야 걸렸는데 그러면은 아 이렇게 짤르던가 어 기억을 지우고.
[56:04] 뭐 짤라든가 기억을 지우는 조건으로 계속 일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좀 약간 좀 말은 안되는데 이거는 그게 진행상
[56:13] 필요한 장면이니까 그렇게 한건 알겠는데 좀 아 너무 좀 아 짜증나더라고 보는데 하워드 기억도 안 지우고 하워드는 알고
[56:23] 있잖아. 어 기억을 지웠어도 쟤는 한번 나를 사랑했던 애니까 내가
[56:30] 좀 이렇게 틈을 주면 그러니까 플러팅 하는 걸 다 솔직히 그냥.
[56:34] 그걸 모르면은 어 저 젊은 여자가 나한테 씨발 왜 저러지? 약간 뭐 그런 생각을 하는 게 당연한 건데 다 알면서도
[56:43] 그렇게 한 것들도 웃기고 요번에 자세서 얘기할까 했었는데 그 마크로팔로가 하고 또 사귀잖아.
[56:51] 근데 거기서 메리가 너 몰랐어 마지막에. 나랑 하워드랑 음 그렇게 됐고 내 어 내 기억 지운 거
[57:01] 마크로팔로한테 너 알았냐 몰랐냐 물어보니까 아크로팔로 아 나 예전에 뭐 일하고 왔더니 둘이 같은 차에 있어서 웃고
[57:09] 있었는데. 뭐 뭐 그냥 그 얘기 하면서 진짜 몰랐다라고 얘기하는데
[57:13] 이걸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는 100% 아니라고.
[57:15] 생각해요. 그건 당연히 알죠, 그러니까.
[57:19] 약간 여기서 마크 러팔로 얘가 그 패트릭한테 야 너 이게 얼마나 비윤리적이고 너 이 새끼야 너 임마 너 큰일 나
[57:27] 임마 막 이러면서 어 계속 뭐라고 하지만 결국은 패트릭 했던 짓을 똑같이 마크 러펠러.
[57:34] 했던 거 아니야? 그래.
[57:40] 지우는 작업을 한게 나는 마크로팔로가 아니였을까? 그러면서 얘가 뭐에 대해서 좋아하고 어떤 부분에서 좋은
[57:49] 추억들을 갖고 있는지 다 봤기 때문에 좀 쉽게 꼬실 수 있지.
[57:58] 아, 너무 너무 뭔가 비열하고 비겁하고 와 진짜 너무 별로였어?
[58:02] 어, 아니 너무 싫었어. 근데 처음에는 아니, 얼마나 저 사람이 좋으면 저렇게까지
[58:08] 해가지고 마음을 사고 싶을까 싶다가도 아 그건 아닌 것 같아 진짜 만들어진 관계잖아.
[58:14] 그럼 결국에는. 근데 저는 그 하워드 아까 얘기를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58:20] 하워드는 본인이 기억을 이렇게 지우는 사람이잖아요. 근데 대부분 그렇게 기억을 지우.
[58:27] 로 오는 사람이 막 그 극중에서도 보면 막 자기 키우던 애완견에 대한 모든 기억을 막 지우고 싶어서 하는 그런
[58:36] 사람들이. 대부분 이제 힘든 기억들이니까 지우고 싶어하는 거겠지
[58:40] 아프고 하니까 어? 그 기억이 모든 걸 지배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58:47]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58:51] 어 자기는 물론 기억을 갖고 있지만 메리의 기억을 다시 지우면 어 나를 다시 좋아하진 않을 거다라는 확신을 가진
[58:58] 게 아닐까? 그래서 뭐 어떻게 다시 해보려던 뭐 이런 게 아니라 그냥
[59:04] 기억이 지우면 나에 대한 감정도 없어지는 건 당연하다 라는 생각을.
[59:09] 갖고 영업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하는게 아닐까?
[59:14] 그렇게 따지면 좀 말은 되네. 근데 결국 감독이 얘기하고 싶었던 거는 기억을 지운다고 뭐
[59:21] 사랑에 대한 뭐 감정이나 그러니까 단순한 기억이 아니다. 그러니까 기억의 모든 것일 수도 있지만 어 여기서도
[59:32] 얘기하는 건 어 결국 기억이 전부는 아니다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애.
[59:39] 결국 조엘과 클레멘타인도 마찬가지잖아요. 그 결국에는 그냥 뭔가?
[59:46] 학습의 학습의 영역이 아니다. 사랑이라는게.
[59:51] 사랑의 본질이 결국에는 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온다기 보다는 그냥?
[59:56] 그 과정 동안 함께 했던 모든 거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애.
[1:00:00] 그리고 결말을 알고 있어도 또 하게 되고 어 이런 것들이 사랑의 본질이 아닌가 그런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1:00:08] 맞아요? 그래서 그냥 사랑은 아름답기만 한 게 아니야 라는 거지
[1:00:12] 뭐? 그렇죠.
[1:00:14] 사람에 대한 어떤 판타지를 너무 극하게 만들어 놓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이렇게 좀 비하하지도 않고 정말 적.
[1:00:25] 적당하게 잘 보여주는 그런 소설을 갖고 있지 않나? 그래 사랑의 이투지를 다 담았어 음.
[1:00:33] 그렇습니다. 그 뭐 여기 주제곡이 메인 테마가 그 백에 everyth
[1:00:44] gunner runsom time 이라고 하거든요. 근데 제목은 에브리발스 거는 런선타임인데 그 이제
[1:00:59] 후렴구에도 나오죠. 사비에도 그 모든 사람은 언젠가는 배울까?
[1:01:05] 근데 그 주체는 안나오는데 뭐 사랑에 대해서 사랑이 달콤한 것만 있는 건 아니다.
[1:01:15] 뭐 그런 것들을 배운다, 그럴 것이다 그런 얘기가. 아닙니다.
[1:01:19] 그것도 그렇고 그러면은 이 제목은. 여기서 이 이타나 선샤인은 여기서 보니까 뭐 포퍼 알렉산더
[1:01:30] 알렉산더. 포브.
[1:01:31] 포프 거기서 무슨 뭐 뭐였어 뭐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뭐 이터널 선샤인 에스퍼리스마인드 뭐 어쩌고 째서 뭐 막 엄청
[1:01:41] 길던데 그거에 그 잠언 명언 명언의 한 구절이. 있는데.
[1:01:50] 성스러운 여인의 운명은 얼마나 행복한가? 하우 해피 에스 더 블레임리스 웨스터즈 로트 더 world
[1:01:57] forgeting by the wordful. Got.
[1:02:03] 그래서 뭐 그냥 이터너 선샤인 스콧 마인드는 뭐 티 없는 마음에 영화 햇살.
[1:02:11] 그건데 그 사실 이제 포프가 이 시를 쓴 어떤 모델이 됐던 거는 그 그러니까 시 제목 자체가 이제 엘로이즈투
[1:02:22] 아벨라르라는 시라고 해요. 그리고 그 사람 둘 간의 어떤 관계를 이제 나타난 게 이제
[1:02:30] 그 시이고 그중에 이제 있는 어떤 파트를 이렇게 뽑아서 쓴 게 이 제목이라고 하는데.
[1:02:39] 그 엘로이즈와 아벨라르가 원래는 스승과 제자박이었다 라고 해요.
[1:02:48] 그리고 아벨라르가 스승이었고 엘로이즈가 이제 학생이었는데 너의 너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거지 그래가지고 둘이
[1:03:00] 임신까지도 하고 어 결혼까지도 비밀 결혼을 했는데 그의 삼촌이.
[1:03:07] 이걸 알고 빡쳐 가지고 아벨라를 쫓아냅니다. 그냥 쫓아낸 게 아니라 거세를 해버리고 거시기 잘라버리고.
[1:03:17] 그리고 나중에 이제 그 엘루이즈가 아벨라르를 그리워하면서 쓰는 대목에서 이제 요.
[1:03:26] 어. 이 단어가 나온 거죠.
[1:03:28] 이타노 선샤인 없다. 스퍼트리스 마인드.
[1:03:31] 아벨라를 그리워한 게 아니고 거시기를 그려. 그러니까.
[1:03:38] 없는건 그것뿐이니까. 그 결국에는 뭔가 고통이나 기억이나 이런 욕망이 없는
[1:03:47] 상태나 뭔가 이런 그런 것도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그러면.
[1:03:52] 그러니까 뭐 그 사람은 아직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 내가 너무 괴로워하는 그 기억이 나를 괴롭히는 그런 거에 대한
[1:04:01] 어떤 탄식을 드러내고 있는데 그런 것이 없다면? 내가 이렇게 고통스럽지 않을 수 있을까?
[1:04:09] 어 이제 그런 걸 나타낸 그 감정을 나타낸 게 저는 선션인 거죠.
[1:04:14] 근데 결국에는 그런 기억과 고통이 없으면 사랑도 깊어질 수가 없고 어 없는 거고 성숙할 수도 없고 그런 것까지
[1:04:22] 같이 결국 같이 한꺼번에 말하고 있는 것. 같네.
[1:04:26] 사실상 불행도 동반을 한다 라는. 이야기인 거죠.
[1:04:30] 사랑이 역시 행복하거나. 지백호 형님께서 시련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이제와 새삼
[1:04:39] 이 나이에 근데 예전에는 그 가사가 이해가 안 됐는데 시련의 달콤함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애 어.
[1:04:49] 사랑에서도 이 모든 그 안 좋았던 기억들이 고통 순수한 고통은 아닌 것 같애.
[1:04:56] 그냥 그 아픔조차도. 사랑의 일부고 그것조차 좀 달콤한 부분이 있지 않나라는
[1:05:02] 생각이. 아 또 이렇게 살아가니까 그것도 느끼는 거니까 그래요.
[1:05:09] 그냥 삶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는 수밖에. 많이 많이 하십시오.
[1:05:14] 그럼. 그래서 이제 나이 들어서 이걸 보면 볼 때마다 운다 또.
[1:05:22] 나는 딱 한 군데에서 눈물이 났어. 처음 봤을 때는 전혀 그런 느낌이 없었는데.
[1:05:32] 그렇군요. 나는 한 심파 정도는 나와주지 않으면 잘 요즘에 눈물을 안
[1:05:37] 흘리는 것. 같은데 거짓말 하고 있네.
[1:05:41] 또 아니야, 진짜 네 형도 그래요 그래요. 오늘 영화 또 많이 다뤄봤는데.
[1:05:53] 음 마무리 발전 어떻게? 처음 변동이 있습니다.
[1:05:58] 사 점 오죠. 또 얘기하다 보니 아 다시 보고 싶네요.
[1:06:07] 잘 만든 영화네. 그래요, 저는 뭐 오점 이상 있다.
[1:06:12] 오점 이상을 주고 싶은 그런 영화를. 그래요?
[1:06:24]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이 정도로 마무리 하는 것으로 하고요.
[1:06:30] 그리고 저희 다음주에는 왕과 사는 남자. 왕과 사는 남자.
[1:06:36] 예 왕과 사는 남자 개봉작이죠. 그쵸?
[1:06:39] 수요일 개봉하는 개봉작입니다. 고 개봉작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1:06:45] 다음주에 련님은 안 계신거죠? 네 련님은.
[1:06:52] 잠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한 한 두달 한달에서 두달 정도의 어떤 휴식기간을 좀 가질 예정입니다.
[1:07:02] 그래요. 그러면 저희가 또 요?
[1:07:04] 코너 빠질 수 없죠. 음 육구주분들의 육소리를 마지막으로 한번 또.
[1:07:10]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너무 감사해요.
[1:07:20] 팟빵부터 지환 님께서. 톰.
[1:07:24] 행크스의 그레이 하운드 보셨나요apple.tv 라. 접근성이 좀 떨어지지만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긴장감 머릿감
[1:07:32] 최고의 시작입니다. 뜬금없는 추천이지만 아직 안 보셨다면 강추 드려요.
[1:07:38] 톰 할베 아직 죽지 않았다. 그 라고 저희가 어 추천 좀 부탁드렸더니 많은 분들이
[1:07:45] 추천을 해주셨어요. 네.
[1:07:47] 이거 실화 바탕인가요? 그런 걸로 알고.
[1:07:51] 있어요 네 애플 티비 있네요. 그럴게요.
[1:07:55] 일단 저희 뭐 후보를 올려놓긴 하겠습니다. 근데 개봉작들이 조금 떨어지면.
[1:08:00] 예 또. 여기에 필요할 테니까.
[1:08:02] 홈 뱅크 씨의 그레이 하운드 이게 뭐 유오칠일 이 뭐 잠수함 얘기랑 뭐 그 얘긴가?
[1:08:11] 그레이 하운드는 버스 아니야 아 일단 전혀 무슨 영화인지 모르겠습니다.
[1:08:17] 견종 아닌가요? 견적 맞는데 미국의 유명한 버스회사.
[1:08:26] 만돌 형님이 또 댓글 달아주셨어요. 여기에 음 이 오치를 생각하면서 재밌게 보셨대요.
[1:08:31] 이거 재밌나봐요. 네 만돌이 형님도 추천을 댓글로 해주셨습니다.
[1:08:39] 추천을 원하신다면? 이천오년자 몽상가들 의원님한테 제가 파일로도 보낸.
[1:08:47] 네 파일 주셨었는데 저 몽상가들은 예전에 봤어요. 이미 봤던 것 중에 하나고 보내주신 파일도 야금야금 보고
[1:08:54] 있습니다. 저는 보진 않았지만 이 남녀 셋이 함께 발가벗고 역조에
[1:09:02] 들어있는 이 장면은? 아주 압권이죠.
[1:09:08] 이거 보면 아주 화들짝 놀라십니다. 저도 굉장히 좋아해서 블루레이로 따로 사놓고.
[1:09:15] 맞아요? 잘 만드는 영화예요.
[1:09:17] 네 이거 추천드려요. 그래요 좌파님께서 또 댓글 달아주셨네요.
[1:09:23] AI 로 이번 편 포스터 만들어 봤습니다. 어 요거 보시면 밑에 러브레터가.
[1:09:32] 아니라 시스톤. 또 AI 랑도 재밌게 노시네요.
[1:09:36] 낭만치 사랑 낭만 합격 러브레터 소개, 고맙습니다. 옛날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좋아하시는?
[1:09:42] 영화인 것 같아요. 네 홋카이도 가고 싶게 하는 그런 영화입니다.
[1:09:46] 그동안 신의 탄산고속의 영화 중 최 영화입니다. 오 저기까지 약간 감성적인 거 좋아하시네요.
[1:09:54] 닉네임은 저쪽 좌파들이 좀 로맨틱해. 연말연시 눈은 날 보기 좋은 영화 그쵸?
[1:10:03] 저희가 또 겨울 영화 특집이죠? 영화 일위는 러브레터, 드라마 일위는 나의 아저씨입니다.
[1:10:09] 주식으로 돈 버셨으면 홋카이도 여행 어떠실까요? 라고 과연 뭐 계획이 있으신가요?
[1:10:18] 여행 기간까지는 좀 힘듭니다. 더 나이 먹고 가면 불감증에 정신이 황폐해져서 낭만이 더
[1:10:23] 없습니다. 괜히 여행은 젊어서라는 말이 나온 게 아니더군요.
[1:10:28] 다음 편 다른 분 희망 작품 없고 정할 거 없으시면 멜로 드라마 특집으로 나의 해방일지 사랑의 이해나 진행자 세 분
[1:10:37] 취향의 한국 멜로드라마나 영화 어느 가족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나 방송에서 말씀하신 하나비 같은 부류.
[1:10:44] 부탁드립니다. 네, 저희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했구요.
[1:10:50] 네, 어느 가족. 사랑의 이해 저 좋아합니다.
[1:10:55] 나의 해방일지도 제. 최후에 다 정말 인기 있어?
[1:10:58] 사랑의 이해는 뭐지 이런 게 있었어? 그 문가영.
[1:11:01] 하고 유연석 배우 나왔다. 이거 되게 많이 회자되는 드라마예요.
[1:11:06] 저도 보지는 않았는데. 신인이라서 저는 이 작품을 모르고 웰메이디입니다.
[1:11:14] 그렇군요. 네, 어느 가족도 좋죠.
[1:11:16] 네, 어느 가족도 좋아하는 가족도 좋지. 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했고.
[1:11:20] 릴리 프랭키하고 섹스하잖아 어느 가족에서. 뭐 섹스만 따로 모아놓은 게 있어요.
[1:11:26] 폴더가. 아니 그냥 머릿속에 그것만 남아있어.
[1:11:30] 역시 기억이란건 그런거죠. 취사선택하는 자기도 모르게 한결같으셔 어 만돌이 형님이 또
[1:11:38] 남겨주셨어요. 일본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동물이거나 화려한 색상의
[1:11:43] 머리카락과 컬러렌즈를 낀 듯한 큰 눈동자의 외국인이 등장하고, 초자연주의적 공상과학 장르가 많은 건 이차대전
[1:11:52] 패전 국가로서의 영향입니다. 점 점 이야 생략 하셨어요, 그쵸?
[1:11:57] 맞아요. 그 일본 여자 캐릭터의 어떤 기본.
[1:12:04] 모형 있잖아요. 두상 이렇게 이렇게 볼 나오고 그게 고양이의 머리모양이랑
[1:12:11] 똑같아요. 그러니까 가장 미형 가장 귀여워할 수 있는 그거를 그냥.
[1:12:17] 따놓고 모델로 한 거죠? 네 눈도 크고 이런.
[1:12:22] 것들 네, 그리고 평범한 휴먼 일 네. 평범한 사람 하나?
[1:12:30] 첫 댓글 남겨주셨네요 네. 댓글을 어우 길게 쓰셨네. 25년에 극장 가서 본 영화가
[1:12:38] 캡틴 아메리카 브래비뉴월드와 주토피아투, 그리고 아바타불과제 셋 뿐이지만 어 진짜 아 근데 되게.
[1:12:45] 대형 영화만 딱 보셨네요. 이분 아이를 키우시나?
[1:12:50] 그러지 않는 이상 이게 아까 너무 좀 너무 애매한데 아 아닐 수도 있겠다.
[1:12:55] 어, 어쨌든 그 셋이 너무 좋아서 저는 그 셋을 뽑을 것 같습니다.
[1:13:00] 물론 그걸 넘어선다면 고민될 영화가 많지만요 크크 전 투디로 보았음에도 아쉬움과 아쉬움보다 더 많은 만족감을
[1:13:07] 느꼈던 것 같아요. 사실상 아바타 브레길 파트 투 분위기인 것 같지만 많고 한
[1:13:12] 부족과 이 뭐야? 툴 툴랄림 부족.
[1:13:17] 시영의 시도는 좋았고, 수많은 영화들이 겹쳐 보이는 재미도 있으며 인류 역사의 의학도 잘 묘사하여서 장점이 많다고
[1:13:25] 봅니다. 자, 역사를 좋아하고 맘에 드는 작품을 설정 자세히
[1:13:29] 퍼져보는 탓도 있지만요. 좋은 의견들 많이 주셔서 감사드리며, 24년 12월
[1:13:34] 3141에 있었던 비극이 아직도 해결 안되고 전세계에도 미쳐 돌아가는 상황에서 부디 인류의 역 평화가 정착되고.
[1:13:45] 정의도 되찾기 바랍니다. 이번 연도에 스타워즈 시리즈는 만달러리아는 그로그도
[1:13:50] 나오는데 혹시 해주실 수 있나요? 스타워즈 최고 아 그 스타워즈 팬들이 많은 겁니까?
[1:13:57] 네, 그럼요. 할 겁니다 네, 그래요.
[1:13:59] 네, 목표님도 슬슬 이제 본다고 하시니까. 아 저도 슬슬 휴식을 가져야겠네요?
[1:14:05] 네, 그리고 평범한 휴먼 원님께서 또 달아주셨습니다. 저 같은 경우 주토피아 투를 느껴본 탓에 좌석 여유가
[1:14:12] 있어서. 그런 불편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1:14:16] 신경 쓴다 해도 저 역시 실수를 한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런 문제를 더 신경 쓰면 조심해야 된다는 생각을
[1:14:23] 하게 되네요. 무슨 문제지?
[1:14:24] 그때 이제 우리 관크 얘기? 했었죠.
[1:14:29] 주토피아 이후 과연 어떤 서사가 만들어지고 스토리가 이어질지 궁금한 일이지만 그것을 너무 훌륭히 해내서 박수를
[1:14:36] 보냈어요. 겨울왕국 쓰리와 주토피아 쓰리가 나온다는데.
[1:14:43] 겨울 왕국은 좀? 겨울 왕국은 원 이후로는 안 보고 있고.
[1:14:48] 아 투도 볼만은 하거든. 근데 솔직히 좀 아 그냥 그렇다.
[1:14:54] 어쨌든 그리고 링슬리 가문 저택에서 열리는 주토피아 백 주년 기념 파티 및 기후 장벽 연구 일지 공개식
[1:15:02] 침투하이라는 닉와일드와 주디 홉스. 네.
[1:15:10] 가 각각 공공칠의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와 미션임파스브 시리즈의 이 단원 헌트와 미녀와 야수의 벨 및 미션
[1:15:19] 임파서블 오그네이션의 일사 파운스트의 모습이 떠오르니 너무 잘 어울린 것 같네요.
[1:15:24] 그래서 저들은 언제 결혼하는 걸까요? 아, 아주 우리 퍼런스를 그냥.
[1:15:30] 영화를 많이 보시는? 그러니까 아예 보는 걸 떠나서 근데 나도 이렇게 보면서
[1:15:35] 생각이 들긴 했는데 이렇게 다 112. 적어주셨어?
[1:15:40] 이렇게 생각해 내셔서 적는 것도 되게 굉장한 능력이신 것. 같은데 근데 많은 레퍼런스들이 떠오르죠?
[1:15:47] 네. 들으니까 다 맞는 것 같아요.
[1:15:49] 되게 재밌게 보신 것 같아요. 네 주토피아 참 재밌고 흥행도 많이 해서.
[1:15:53] 네. 보신 것 같습니다.
[1:15:56] 그리고 유튜브에 댓글이 있습니다. 우리 윤관님께서 네 캐롤 편에 이것도 정말 겨울이랑
[1:16:02] 찰떡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라고 달아주셨습니다.
[1:16:06] 그리고 러브레터 편에도 겨울에 너무 좋은 영화죠. 저는 작년에 재개봉 했을 때 너무 재밌게 보고 왔던 기억이
[1:16:12] 있네요. 라고 달아주셨네요.
[1:16:15] 이게 사실 겨울만 되면 또 재개봉을 해서 많이들 또 그때 그때 또.
[1:16:22] 또 스코어가 좀 나옵니다. 워낙 뺀드니까 네, 지금 이탄어 선샤인도 제고 앨범을
[1:16:30] 하니까 저는 포케이로 나온걸 또 한번 볼 생각이 있어요. 그렇군요.
[1:16:36] 그리고 또 퍼플 커리님께서 아니, 그래도 나름 대중적이었던 일본 문화 이야기하는 파이님.
[1:16:42] 두. 분 다 모르셔서 너무 안타깝죠.
[1:16:47] 옆에 있었으면 최대한 거들어 드렸을 텐데. 또 아 모르긴 했는데 뭐 약간 이름은 들어봤다 뭐 뭐
[1:16:56] 그러지 않았나? 라르캉시에 이야기할 때 하나도 모르고.
[1:17:00] 아 이름을 들어봤다고 했잖아. 이름이 어려워서 그래.
[1:17:05] 뭐 변명하지 마세요. 그냥 죄송해 한마디면 되지.
[1:17:10] 나도 그때 나름 나 무협지 존나 많이 봤어? 그러니까 서로 각자 빠져있던 게 달랐어요.
[1:17:16] 우리가 어? 오기 좋은 알어 각자 어 좋아하는 거 좋아하는.
[1:17:23] 거지 뭐 모를 수도 있지? 무협덕지를 또 하셔야죠.
[1:17:27] 그럼 그럼 그리고 요번 남보 아 우리 로맨스 로맨스께서 간만에 오게 기대했을까?
[1:17:34] 아 요번 남보님이 이번에 팟빵에 배너에 떴더라고요. 상담사님 네?
[1:17:40] 굉장히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1:17:42] 진작도 써야 되는데 늦게 떴네요. 아, 그리고 드디어.
[1:17:49] 왕건이 나왔어요. 왕건이 어?
[1:17:51] 성민 황일칠공공 네 형님께서 어 그 엄청 긴장이 장문에 이걸 또 심지어 한번 수정을 했어.
[1:18:06] 수정됨 이게 지금 한 개야? 네 하마고 밑에 주토피아예요 아바타.
[1:18:15] 편에 아바타 불가제 편에 지금 단락으로 따지면 하나 둘. 간단히 읽어주세요. 11 달라 대략 에이포 한 5장 정도의
[1:18:27] 양의 논문에 아까운 댓글 달아주셨는데 이걸 솔직히 다 읽긴 무리가 있고요.
[1:18:35] 이렇게 시작합니다. 저도.
[1:18:38] 바람과 만칸 부족이 최고의 쓴 스틸러였다고 봅니다. 전체적으로 알디에이가 대양제국 동인도 회사가 떠올랐고,
[1:18:47] 알디에이가 그 그 회사야 그 저기 아니 아바타에 나오는 회사 이름이 알디에인가 본데 아 그래 그런 것 같애.
[1:18:55] 그리고 알디에이 보안 작전부가 스페인 제국에 콘키스타도르가 떠오르게.
[1:19:02] 되었는데, 아 콘키스타도 나도 떠올랐지 맞냐 콘키스타도 아씨 바람과 망카 부족이 가장 각각 아스텍 문명을 멸망시킨
[1:19:15] 에르난 코르테스의 연인인 아 맞네 맞네 말린체와 스페인 제국에 협력하면서 화약과 말 사용이 허락받는 등 누에바
[1:19:27] 에스파냐 부학령에서. 엄청난 자치감을 들였던 들락스 칼텍이 생각났던 것
[1:19:34] 같습니다. 아, 저랑 생각이 똑같으시네 어?
[1:19:38] 바로 생각나더라고. 그러니까 우리 육구 세분들은 진짜 우리랑 어떻게?
[1:19:43] 아 역시 역덕들은 다들 생각하는 알제이와 연합하면서 세포의 용병을 비롯해 식민제국의 식민지, 현지병과 동맹 병력이
[1:19:54] 생각나기도 하지요. 라고 이런 식의 글이 지금 한 11 달락이 더.
[1:20:00] 아. 근데 이 그 아바타의 작품과 실제 그 역사적인, 그러니까
[1:20:07] 뭐 그 제국이 그 어떤 나라들을 침략하면서 벌어졌던 실제 역사들을 되게 잘 엮어서.
[1:20:15] 등찰 근데 저도 솔직히 잘 모르긴 해도 딱 봐도 약간 그 스페인의, 그러니까 지금 남미에 있는 뭐 아스텍 마야 이런
[1:20:24] 문명들 망한 문명들 그런데들이 되게 많이 떠오르. 하긴 했어요.
[1:20:30] 저도 보면서 그게 다 스페인들한테 침략당하기도 하고 그래서 뭐 커리치와 바람의 관계도 자연스럽고 뭐 등등등.
[1:20:39] 그리고 뭐 모비딕의 에이해브 선장이 모티브였다 뭐 이런. 알디 그 회사에서 뭐 그 걔네 툴쿤 잡는 걔네 있잖아요.
[1:20:49] 그 그 작살 써는 애들 이름도 있었는데 아 이름도 예전에 알았는데 나도 모비딕 봤었는데 거기서 뭐?
[1:20:56] 어 누가 뭐 막 작살을 던지고 막 어쩌고 하면서 노래 나오고 막 뭐 그랬습니다.
[1:21:03] 어쨌든 그런 것들 좀 좀 쓰셨고요. 아, 근데 재미있게 보신 분들께서는 여기 써주신, 그러니까
[1:21:10] 그 성민 형님께서 써주신 요것들을 그냥 쭉 읽어봐도 굉장히 재밌어 하실 것 같아요.
[1:21:17] 네 와. 한번쯤 읽어보세요.
[1:21:20] 정말 읽을만 합니다. 네.
[1:21:23] 어 그리고 루머에 따르면 예 한참 뒤로 넘어가서 중간 생리학 중간 생리학 루머에 따르면 네이티리와 키리 등이
[1:21:31] 오편쯤에 지구로 가고 a 와의 도움으로 오염된 지구를 살린다는 내용이더군요.
[1:21:37] 아무튼 아 요거는 좀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그 에이아가 도와줬다기보다 뭔가 좀 에이아가 뭔가?
[1:21:45] 방법을 제시해 줘서 뭐 이렇게 뭐 어? 평화롭게 공존하며 살거라, 그러니까 뭐 요런 느낌이
[1:21:52] 아닐까? 아무튼 설정상 뭐 알디에이가 뭐 어쩌고 저쩌고 뭐 좀
[1:21:58] 됩니다. 그리고 유비소프트에서 나온 이제 아바타 게임이 있는데
[1:22:02] 여기에도 뭐 만콴의 동맹군이 활약한다고 하는 그런 정보도 알려주시고.
[1:22:10] 음. 그리고 역사 외에도 뭐 매드맥스 얘기도 하시고 타이타닉
[1:22:16] 얘기도 하시고 쥬라기월드 폴런킹덤에서. 뭐 뭐?
[1:22:21] 이런 브라키어사우루스가 떠오르고 에일리언에서 페이스허거와 딥라이징의 옥탈러스가 생각나 생각을 되게 많이.
[1:22:32] 많이 하시네요 네, 감사합니다. 아는 게 많으셔서.
[1:22:36] 네. 수많은 레퍼런스들을 다 총망라 해주셨습니다.
[1:22:41] 네, 제가 지금까지 언급한 내용 듣고 어 막 어 나도 이런 거 좋아한다 하시는 분들을.
[1:22:47] 하실 분들 많을 것 같아요. 그러게요 저 유튜브 댓글이죠.
[1:22:50] 유튜브에 아바타 편에 긴. 댓글과 제 편에 기나긴 댓글이 달려 있으니 한번 관심
[1:22:57] 있으신 분들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고. 그리고 주토피아 투 편에 또 성민황 1700 역사
[1:23:07] 선생님께서 여성 경찰관에 대한 논란의 경우 여군처럼 말이 많을 수 있지만 필요하고 그들의 활약은 많아지지 않을까요?
[1:23:16] 출연진들의 말씀에 동감하고 역. 결국 인류의 역사를 보면 시간이 흘러야 더 나아지지
[1:23:22]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여성 경찰관에 대한 얘기를 했어서 그거에 대한 이야기를
[1:23:30] 하신 것 같고. 그러면서 또 애버니저 링슬리의 이미지가 제이피모건 등
[1:23:39] 전형적인 미합중국, 강도 귀족 등 자본가를 보여주는 것 같았고 또 뭐 모건가?
[1:23:48] 니콜라 테슬라도 떠올랐다고 하시고 마피아 얘기도 하시고 뭐 뭐 링슬리 가모니 하여튼 잘못 많이 했네요.
[1:24:08] 그리고 링슬 얘기를 좀 많이 하셨습니다. 스타워즈 얘기도 언급하시면서 올해 스타워즈 작품들,
[1:24:17] 애니메이션 스타워즈 몰 몰 그림자 군주와. 영화 만달러리안 그로그, 그리고 드라마 아스카 시즌 투가
[1:24:26] 나온데는데 그 기대를 더욱 해줍니다 라면서 나 스타워즈 좋아하는 사람들 문제야 감사해요.
[1:24:36] 감사합니다. 사워즈 두 분은 사워즈 아예 안 보셨나요?
[1:24:39] 아니요 보긴. 봤죠?
[1:24:41] 스타워즈를 어떻게 안 볼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나 원래 역사 원래 영화를 안 보던 사람이었기
[1:24:52] 때문에 내 또래들도 스타워즈 최고단 애도 있었어. 근데 걔들은 전부 다 사오육을 먼저 봤단 말이야. 456
[1:25:00] 처음에 나온. 것들 어 칠십년대.
[1:25:02] 나와 사오육을 다 보고 막 아 암니 f, 아음요 파더 막 이걸 막 절망하고 이랬는데 그러니까 하도 그 얘기를
[1:25:11] 들어서. 스타워즈 원이 그 후에 나왔잖아요. 98 년쯤인 것 같아
[1:25:18] 대충 98 99년 그때쯤에 스타워즈 에피소드 원이 나와서 난 그거부터 본 거야.
[1:25:24] 그래서 스타워즈 원을 보고 그거는 노잼이야. 아니 스타워즈 에피소드 원 나쁘지 않았어.
[1:25:30] 그래서 나 오히려 그래서 원 투 쓰리를 이 순서대로 봤어 어 에피소드 원 투 쓰리 봤는데 확실히 요즘 나온 거라서
[1:25:39] 재밌더라고. 그래서 쓰리 때 막 이렇게 팔다리 짤리고 그러고 나서 그
[1:25:44] 다스베이더 되고 어 또 저기 그 여왕 누구야? 와이프였던 여왕 음 나타 리포트만 하고 이렇게 쫙쫙 짜짜짜
[1:25:54] 하고 막 아 재밌는데? 그러면서 그러고 나서 사월육을 본거야.
[1:26:00] 그랬더니 씨발 너무 유치한거야. 사월육을 보고 나니까 사월육을 한 내가 한 이천십년째 본거
[1:26:06] 같애. 그래서 억지로 억지로 다 봤지 근데.
[1:26:10] 난 그 여전히 그 인정 못하겠는게 그 루크 루크 스카이워커 그 주인공이지 아들 걔가 그 바가지머리 병신같이 생겼고
[1:26:24] 걔가 그 마지막에 그 뭐 그 커다란 걔네 함선 있잖아 데스 스타냐 데스 스타 그걸 파괴하기 위해서 그 무슨 전투기
[1:26:34] 같은 걸 이렇게 슈터 가다가. 어 이렇게 미사일 같은 걸 슝 발사해 근데 그게 탁 그
[1:26:42] 순간에 포스의 힘과 그 완벽한 걸 이용해서 들어가서 그 환풍기 사이로 쇼우 들어가서 그 안에서 빵 터지면서 막
[1:26:55] 와. 그러면서 야 막 하는데 아 씨발 뭐야?
[1:27:00] 이거 존나 유치한데 이게 씨 말이 돼? 가장 하이라이트인 장면인 건 알겠어?
[1:27:07] 근데 너무 그 장면이 하 개연성과 이것이 너무. 시대 보정을 좀 해야 됩니다.
[1:27:15] 그러니까 나는 그걸 2010년 넘어서 원투 쓰리 다 보고 나서 봤단 말이야 그러니까.
[1:27:20] 근데 나도 원 투 쓰리 먼저 보고 포 파이브 식스 봤는데 난 포 파이브 식스가 더 재밌던데?
[1:27:25] 진짜 아 몰라 나는. 하여튼 놀이를 안 냈어.
[1:27:29] 그래서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그 다음부터 그냥 안 봤습니다.
[1:27:34] 근데 뭐 칠팔구는 사실 안봐도 됩니다. 그 나의 얘기 듣고 나서도 만돌로리안을 보란 얘기인거야,
[1:27:44] 재밌어? 시즌 세 개라서 좀 길긴 한데 재밌습니다.
[1:27:52] 아니야 파인이 재밌다 그러면 재밌더라구요. 음 시도는 해보겠습니다.
[1:27:59] 디즈니 플러스 있으시다면 한번 시도해 보시는 거를 추천드립니다.
[1:28:05] 자, 그래요. 저희 그러면은 다음 주는 왕과 사는 남자 다루는 것으로
[1:28:09] 하고요. 아 제발 재밌어라 간만에 개봉작 간만에 한국 영화 진짜
[1:28:14] 간만에. 개봉작한다.
[1:28:17] 단종에 대한 얘기인 거지? 그.
[1:28:20] 어 희한하게 단종 얘기를 아예 안 쓰더라. 일부러 그러는 건가?
[1:28:24] 몰라 단종이라는. 이름은 안 쓰더라고.
[1:28:26] 아 그니까 뭐 극중에서 안 쓰는 거는 이해할 수 있는데 홍보에서도 안 쓰는 건 좀 이상하지 않나?
[1:28:32] 그것도 그러네 어? 하여튼 좀 기대가 됩니다.
[1:28:37] 왠지 유지태가 세조로 나오는 것 같고 그러지 않을까? 그래요.
[1:28:43] 저희 오늘 방송 그러면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들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별장과 댓글까지
[1:28:49]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다음 주에는 왕과 사는 남자로 돌아오도록
[1:28:53] 하겠습니다. 네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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