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비부비 ep.128\]폭풍의 언덕 "섹.도.시.발로 다시 태어난 고전 명작"

An episode of [씨네타운 39](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761024959), 23 Feb 2026, 1 h 25 min.

Audio: https://anchor.fm/s/e3b10b50/podcast/play/115905715/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6-1-23%2F29d53394-f383-e32c-3e2e-3999dd7d64d3.mp3

6️⃣🤚🏻!~ 이번엔 새롭게 리메이크 된 고전 소설 원작의 영화 '폭풍의 언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A 00:00:15 오프닝 B 00:02:26 늘 들어도 아름다운 육구즈의 육소리 B 00:12:19 '폭풍의 언덕'의 간략한 개요 C 00:21:43 '폭풍의 언덕'의 줄거리 D 00:28:26 삼구즈의 감상평 E 00:56:55 영화가 담고 있는 메시지 F 01:19:25 마무리 - ※ 39의 100회 기념 티셔츠와 볼펜을 판매합니다! 한정수량으로 판매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지금 바로 티셔츠 신청하기 ▽▼▽▼ https://url.kr/kkyeum - e-mail: cinetown39@gmail.com instagram : 39podcast youtube : 씨네타운39 - 육구즈의 다양한 사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댓글, 별점은 삼구즈에게 큰 힘이 됩니다!

## Transcript

[0:14] 안녕하세요. 상부의 본격 저작거리, 무비토크, 무비무비, 개봉작,
[0:18] 폭풍의 언덕 시작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0:26] 부비부비 진행을 맡은 파인입니다. 각자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0:30] 안녕하십니까. 언덕 위에서 폭풍 섹스 하고 싶은 목동커싱가
[0:36] 패스맨더입니다. 너무 겹친다.
[0:41] 어쩜 내가 준비한 멘트랑 똑같니? 아.
[0:47] 그렇군요. 난 아주 살짝 달랐어요.
[0:49] 안녕하세요? 비바람속에서 뒹굴고 싶은데 어?
[0:53] 좀 다르네 찐 팬으로서 아 한숨부터 나오네요. 맞아요.
[1:06] 폭풍현덕이어서 다시 왔어요. 아 근데 이게 원작이랑 꽤 많이 달라져 가지고 원작 팬들
[1:20] 원작만 보고 오신 팬들도 들을 수 있다라고 얘기하려고 그랬는데 어 그거랑은 좀 다르네요.
[1:27] 그러게 나는 야 뭐 아 얘기 들어간거야. 아니 그 사실 그 전 영화도 하나도 안보고 나 원작 소설도
[1:36] 안 봐왔고 그냥 이거 제목만 알고 있던. 어 그런 작품이었는데 어?
[1:42] 이번 영화 보면 야 이게 이렇게 재밌는 얘기였어. 캐릭터들도 진짜 정상인 한명도 없잖아.
[1:49] 죄다 미친년들 밖에 안 나와가지고 와 재밌는데 소설을 한번 볼까 싶었는데.
[1:56] 형이 바로 보고 나서 바로 카톡을 들어 야 씨 이거 뭐? 애미나 이거?
[2:04] 김정은 박수 치면서? 원작은 안 그렇군요.
[2:10] 원작은 너무나 다르죠. 근데 늘 그래요.
[2:15] 고전은 어떻게 소비되는지가 늘 관건이에요. 화두고.
[2:20] 그렇죠. 네, 오늘 이 폭풍의 언덕 다뤄보는 것으로 할거구요 자
[2:27] 댓글부터 보고 갈까요? 4우리 육군수분들의 소중한 댓글 유카 지화 님께서 100만
[2:37] 관객 예전 같지 않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너무 많이 올라버린 티켓 값에 팝콘 음료 값에 꼭 보고
[2:45] 싶다는 생각 없이 영화관을 직접 찾는 수거도 비용도 부담되어 버린 현실이 씁쓸하네요.
[2:51] 수출하고 지난 휴민트 방송에 그래요. 100만 관계, 그쵸?
[2:57] 아 관객이 진짜 힘들어요. 그래도 우리의 예상과 기대에 부응해서.
[3:04] 그렇죠. 왕산하면 지금 400만 넘었어.
[3:07] 아 500 넘었어 500만 넘었어 예. 그래서 사실 오백을 넘기면은 이때부터는 영화를 안 보던
[3:15] 사람도 야 요즘 뭐 왕의 남자라고 왕의 남자라고 있대며 이러면서 아 진짜.
[3:21] 어르신들 어 안 보던 사람도 본다고? 맞아 근데 사실 재관람이 돼야 이게 천만 가거든요.
[3:30] 아 맞아요 그래요. 저거는 대야 선물인데.
[3:34] 아 근데 이 한준이 파워가 생각보다난.tv 안 보니까 그냥 저사람이.tv 나와서 좀.
[3:40] 까불까불 하나보다 정도만 알고 있었지. 솔직히 잘 몰랐는데 약간 그 이런저런 시너지 효과가 좀
[3:46] 되게 좋은가봐. 그래서 500만 넘겼으면 난 칠팔백까지는 갈 것 같은데.
[3:52] 칠백은 쉽게 갈 것 같아 칠백만은 갈 것 같고 천만이 진짜 쉽지 않을 것 같긴 한데 갔으면 좋겠어요.
[4:01] 근데 나 이거 지난주에 봤거든요. 근데 그 나 장항준 감독이 유키즈에 나와가지고 한 얘기
[4:08] 듣고 바로 보기를 결심했는데 근데 장항준감독 영화 사실 이렇게 막 되게 흥행한거 없잖아 어?
[4:16] 많이 흥행한거 없기도 하고 원래 좀 말랑말랑한 사람이고 막 그래가지고.
[4:21] 근데 그때 장항준 감독이 나와서 했었을 때 단종에 대해서 자기는 그 좀 유약하고 연약한 단종을 조금 그렇지 않게
[4:28] 그려보고 싶었던 얘기를 하더라고. 근데 거기까진 뭐 별 감흥이 없었는데 과연 이 실패한
[4:34] 정의는 그대로 잊혀져야 되는 건가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었던 얘기를 하는데 그래서 어 어 씨 빨리 봐 보고
[4:40] 싶다는 생각이 확 들었어. 음.
[4:43] 그리고 유지태 그 무대인사 할 때 유지태가 오랜만에 일단 스크린에 나오는 것도 나오는데 연기도 잘하고.
[4:51] 변신도 잘 하잖아. 그래서 사실 유지태에 대한 기대도 좀 되긴 했거든.
[4:55] 근데 이번에 한명에 되게 다른 한명이잖아. 나한테 한명이야.
[4:59] 사실 그 이덕화 할아버지가 그 하얀 눈썹. 이렇게 올라간 난 그게 너무 각인이 돼가지고.
[5:07] 근데 이번에 유지태 한 명에도 어우 살 벌크업 해가지고 얼굴이 완전 어 그 느낌이 있더라.
[5:14] 아, 이게 세대마다 다르겠구나. 저는 한명회가 처음에 김의성이였거든요.
[5:19] 아니야, 나도. 아이 같은 세대긴.
[5:23] 해요. 그래, 너무 갈라치기 하기야 지금 나라.
[5:26] 지금 아니, 그렇다고 사실은 그래. 알았어요 아 근데 이덕화가 인상 깊었다고 나는 그때 그 한
[5:35] 명의 그 비주얼을 잊을 수가 없어 그 나에게 한 명의 이콜 그 이덕화의 이미지가 되게 강했거든.
[5:41] 한명의 이름 그냥 한명의로 드라마로 나온거 아닌가요? 그렇죠.
[5:46] 그게 이제 이덕화가 나온거죠. 거 같기도 한데 어 나도 안 봐갖고 그 한 명의 이력화가
[5:52] 맡았던 건 나도 알고 어 티비 지나가다 본 건 같은데 사실 내용은 모릅니다.
[5:59] 어 근데. 나한테도.
[6:01] 어 그치 김유성 배우님이 그치 근데 그 뭐지? 박지윤 배우 약한 영웅에서도 원래 연기 못하지 않긴 한데
[6:10] 어? 그러니까 근데 원래 그 눈빛이 되게 심상치 않잖아.
[6:13] 근데 이번에도 어? 이번에 캐스팅 진짜 너무 잘한 것 같아.
[6:17] 그 연애 혁명이라는 이제 웹툰 기반. 네, 그 드라마에 처음 이제 연기를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6:25] 거기서 이제 웹툰 진짜 만찢남이거든요. 웹툰에 캐릭터 똑같이 생겼어요.
[6:33] 거기서 이제 연기를 한번 하고 약한 영웅에서. 근데 진짜 잘 어울렸어요?
[6:39] 그래 막 나야 나 막 이런 거 했던 앤데 에라 그러면 안되지 했던 배운데.
[6:51] 휴민트는 사실 흥이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100만 이제 넘어가.
[6:55] 그래. 아직 백밖에 안 됐어?
[6:56] 왜냐면 그래. 어 영화는 너무 괜찮은데 괜찮은데 사실 왕세남보다 휴민트가
[7:02] 훨 안 돼 되게 신에서 보는 맛은 사실 아 보는 맛은 그렇겠지.
[7:06] 음, 보는 맛은 당연히 그렇겠지. 근데 평이 너무 안 좋아서 둘 중에 왕사남을 먼저.
[7:18] 천만을 예언했는데 휴민트가 너무 약하네? 여러분 휴민트 보십시오.
[7:23] 휴민트 재밌습니다. 재밌습니다.
[7:25] 다음주에 봐야겠다 봐야지 그냥 출연진만 해도 어디야 봐야지, 일단 봐볼 영화야 사실.
[7:33] 이 전작이라고도 볼 수 있는 베를린 그 베를린이랑 완전 달라요.
[7:41] 베를린이랑 완전 톤이 달라. 근데 이제 이야기의 플롯은 똑같은데.
[7:46] 스톤이 달라 이 캐스팅부터 다르잖아요. 캐스팅부터 너무 판타지잖아요.
[7:50] 조인성에 막 신세경에 박재민 나오잖아. 그것부터 일단 판타지니까.
[7:54] 얘는 판타지야라고. 그냥 두고.
[7:57] 예 하는 것. 같아요, 그니까.
[7:58] 음 완전 다릅니다. 네.
[8:01] 볼 거예요. 많이들 보세요 보시기.
[8:03] 바랍니다. 네, 그리고 또 우리 반지아 영화관 승민.
[8:09] 감독께서. 베를린 영화 아 베를린 얘기하시는 거 듣고 박해준이
[8:15] 표종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서 박정민이 자신이 알던 내용과 다르다고 하고 그러자 박해준이 당에서 결정한 것을 부정하면
[8:25] 당이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이니 믿어야지라는 투로 말하는 걸로 봐서 표종성은 살아있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8:33] 만약 표종성이 사망한 것이 확실하다면 굳이 베를린의 이미지를 가져올 이유는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8:38] 표종성이 살아있다는 암시가 있어야 차우 휴민트가 성공하고 나서 표종성을 다시 등장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8:45] 저도 약간 약간 유야무야 넘어갔다라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그게 이제 그거였죠.
[8:54] 그러니까 그 박해준 네 그 황치성이였나 뭐 그랬던거 같아요.
[8:59] 황치성 황치성이. 그 뭐 표정상의 이야기를 하면서 인민의 영웅 이 표종성이
[9:06] 말이지. 그러면서 그 블라디보스트크 깊은 바닷속으로 떨어졌단 말이야
[9:13] 막 얘기한단 말이야. 왜 북한 말은 현자에게 떨어졌단 말이야?
[9:27] 왜 이렇게 협 짧은 소리를 해야 돼요? 그 박정민이 그 얘기를 합니다.
[9:33] 내가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다른데 말입니다. 막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9:37] 그게 아마 이제 그 사실상은 살아있는 그런 이미지를 주는 것 같아요.
[9:44] 그렇군요. 저는 그 부분에 아, 저게 표정성이 지금 베를린 얘기하는
[9:48] 것 같은데 한데 난 베를린 다시 보고 영화를 본 게 아니라서 표정성이 씨발 누구지?
[9:55] 누구야? 하정우야 류승범도 나오지 않았나 뭐 이랬는데 얼마전에
[10:00] 베를린 다시 봤거든 아프다가 말았어 보다가 잠들었어. 그래서 아 이런 내용이었지 그냥 이러고 말았는데.
[10:10] 마지막에 그렇군요. 예 그 블라디보스토크로 쏘는 게.
[10:14] 아 근데 휴민트가 생각보다 흥행을 못해서 요. 세계관은 닫히지 않을까요?
[10:22] 라는 아쉽네요. 그래도 하정우하고 다시 등장해 준다면은 뭐 충분히 뭐
[10:28] 아니? 뭐 배우들만 뭐 조인성 하정우 붙으면은 뭐 그냥 무조건
[10:34] 투자는 되지? 조인성 음 네 조인성이랑 하정우랑 이렇게 쭉 해서 나왔으면
[10:39] 좋겠네요. 아 그 신세경이 거기 그 유럽의 어느 교회당에서 이렇게
[10:46] 봉사하면서 있잖아. 갑자기 그를 죽이러 표정성 갑자기 어 왜?
[10:57] 당에서 보내려고 하는데 거기까지는 약간 힘이 안 닿는거야. 그래서 용병을 쓴거지.
[11:06] 그래서 용병을 이렇게 돈 주고 썼는데 마침 그 용병이 표정성이 둘이 근데?
[11:14] 사랑에 빠지는. 해야지.
[11:17] 그래서 갑자기 조인성이 내 여자 건 내 여자한테 끼 부리지 말라오?
[11:21] 이러면서 현빈처럼. 아.
[11:26] 좆같네요. 결론은 씨.
[11:31] 아 좀 만들어보자 만들어볼까 했습니다.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1:35] 사정은 또 요즘에 그 결혼, 결혼 거의 발표를 확신했더라고.
[11:40] 그래 처음에. 나왔을 때 결혼까지는 아니라고 그냥 했는데?
[11:49] 인정을. 했죠.
[11:53] 그래요. 저희 매일 사연은 없고요.
[11:57] 입국주분들의 소중한 댓글과 매일 사연 방송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12:01] 내일은 콘텐츠 상세 설명란에 있는 메일 주소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12:05] 많은 유구주분들, 댓글과 좋아요 구독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12:15] 자. 오늘 다를 영화는 설 연휴에 개봉한 폭풍의 언덕입니다.
[12:25] 이게 관이 너무. 없어요 관 없지라.
[12:29] 관이 너무 없어 그러니까 다 그 왕사남과 휴민트가 다 차지했어요.
[12:40] 제작의 마고로비. 아 마고로비가 제작이야.
[12:43] 제작도 했습니다. 제이커벨로디도.
[12:46] 인기 많잖아? 폭풍이 언덕인데 씨 섹스 하는데 야 근데 이렇게까지 간이
[12:53] 없다고? 너무 싸웠더라고.
[12:57] 하루에 막 하나 있고 이러는거야. 어, 그러니까 나 볼려고 하는데 어 뭐 이거 없어갖고 나
[13:04] 그때 봤어? 그 19일 선거일 때.
[13:09] 참고하는 그 시간에 영화보고 나왔더니 어 나와있더라고. 아 그래?
[13:15] 아 나 이거 개봉하는 날 봐서 이주 전에 봐가지고 사실 본지 좀 오래됐어요.
[13:20] 엄청 오래됐네 십일일날 달려가서 봤어? 그렇군요.
[13:27] 자 어 폭풍현덕이라는 이 굉장히 오래된 고전소설이 원작이죠.
[13:33] 에밀리브론테. 에밀리 브런트의 유일한 소설이에요.
[13:38] 이거 한 작품 브런트의 자매가 있는 샬럿 브런트의 언니가 있는데 여동 제이네어 제이네어가 언니가 썼고, 그리고
[13:52] 거기서 거기 여동생도 책 뭐 하나 썼는데 그래도 제이네어랑 폭풍의 언덕이 제1 유명하긴.
[13:59] 하고 언니예요. 걔가 제인 에어를 썼고.
[14:03] 음 음, 음 음, 그리고 동생의 엘리브런터는 이제 폭풍의 언덕을 썼지만, 근데 폭풍의 언덕은 당시에는 주목받지
[14:09] 못했어. 그리고 이때는 그 여성 작가들이 본인 이름으로 책 안 내고
[14:14] 남자 평면으로 해서 냈었어. 어 근데 그때는 주목받지 못했는데 사실 좀 시간이 지나고
[14:22] 나서는 제인에어보다 오히려 더 영문학상으로 좀 인정받고 그렇지?
[14:28] 사실상 이 작품이 나오고 나서 거의 바로. 돌아가셨다고 하더라고요.
[14:42] 그래서 이게 사실 워낙 사랑을 받아서 수만 번 정말 영화가 많이 됐던 것 같아요.
[14:50] 그렇죠. 우리 기억 속에는 위너널 라이더와.
[14:53] 남자 주인공은 누구였죠? 검색도 잘 안돼 찾아보면 나오긴 하는데 근데 다 유명하신
[15:01] 분들이 했어. 근데 우리나라에서 이 이 소설이 별로 인기가.
[15:08] 없는게 아닐까? 우리나라도 나오지 않았어?
[15:16] 조금 정서적으로 인기 있을 법한 내용은 아니야, 어 이렇게 달달한 사랑 얘기도 아니고 알다시피 뭐 원작 읽으셨으면
[15:25] 모르겠는데 되게 조금 이. 이 브런트 자매들이 살던 지역 자체가 약간 되게 황무지에
[15:33] 되게 주변 인접한 집도 없고 되게 많이 그냥 황무지 지역이라 지역이였다고 하더라고.
[15:40] 그래서 글쓰거나 자기들끼리 놀고 이런거 말고는 할것도 없었대.
[15:44] 그래서 좀 성격도 은둔적이고 약간 좀 냉소적이고 막 이런 그 책 읽어보면 그런 내용이 그냥 그녀들의 그냥 애초에
[15:52] 삶이였더라고. 그러니까 할게 없어서 글쓰고 창작하고 놀았다는 거잖아.
[15:58] 경우가 많지 1800 천팔백사십몇 년 때라고 알고 있으니까 오래됐지.
[16:05] 음. 아버지가 목사고 그리고 뭐 이때는 에밀리브론트도 일찍
[16:13] 죽었지만 위에 언니도 일찍 죽고 막. 그래서 이제 약간 살았던 동네 자체도 집 자체도 이제.
[16:20] 어 약간 그 외지랑 조금 단절된 환경 이런 거라서 책의 원작 읽어보면 영화도 그렇지만 영화에 나오는 그 워터링
[16:29] 하이츠 자체도 되게 고립된 지역의 언덕에 있는 집 뭐 이런 느낌이잖아요.
[16:34] 그냥 그녀들이 살았던 집 자체가 그냥 그. 밑에 누구 하나 이사온다.
[16:39] 그러니까 막 이유 생겼다 막 이러면서 막 구경 가고 약간 요런 게 다 그들의 반영돼 있군요.
[16:47] 그럴 수밖에 없지 작가는 좀 그런 거 같애. 본인의 삶에서 너무 많이 동떨어진 뭐 SF 나 막 상상을
[16:53] 요하는 작품 아니면 어느 정도 좀 결이 비슷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어요.
[16:58] 자전적인 내용이 조금은 뭐 들어갈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긴 해요.
[17:03] 근데 여기서 그 그 뭐지? 내가 그 제목이 워터링 하이츠잖아요.
[17:09] 근데 하이츠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뭐 이미 다 아는 그런. 고지대 뭐 높은 지대 뭐 언덕 위에 뭐 뭐 이런 집 이런
[17:16] 뜻이긴 한데 이 앞에 그 워터링 같은 경우에는 그 브런트 자매들이 살았던 그 영국의 요크셔 지방에 그냥
[17:23] 방언이더라구요. 그냥 어 우리나라 제주 방언 이런 것처럼 어 방언 어
[17:29] 방언이고 뜻이 그냥 되게 사납게 몰아치는 그런 바람소리 막 이런 되게 뭐 요동치고 막 그런 이렇게 막 바람이 너무
[17:37] 부러워서 막 흔들리는 그런 상태 이런 거를 표현하는 음 방언이래요.
[17:42] 그래서 이제 그녀들이 짐작컨대 그 집의 분위기가 약간 그랬을 것 같애.
[17:46] 근데 기존 폭풍의 언덕 영화는 그래요. 집이 정말 언덕에 그렇게 했는데, 근데 이번 영화는
[17:53] 요새처럼 돼있어서 난 거기서부터 처음부터 너무 실망했어요. 그리고 뭐지 왜 요새처럼 해놨지?
[18:00] 아, 누구 원래 그 폭풍의 언덕, 그 집 이 폭풍의 언덕을 오더링하이츠라고 하는 요 요 그 집을 그냥 이렇게
[18:08] 부르잖아요. 여기서도 실제로 그럼 폭풍 언덕이라고 하는게.
[18:12] 그 집, 정말. 그 언덕에 바람을 올곳이 다 맞는 오픈되어 있는 그런
[18:19] 집이여야 되는데 그리고 기존의 영화도 사실 그랬거든. 근데 이번 영화는 아니었잖아.
[18:27] 이번 영화는 약간 요새처럼 둘러싸여 약간 이번 영화는? 아니, 이번 영화는 약간 요새 같은 느낌이었어
[18:37] 둘러싸였었잖아. 뭔가 뭐 그런 얘기를 하는거 아니야?
[18:43] 허름하지 않고 막 주변에 뭔가 막 막아주는 것도. 있고 그래 보였다고?
[18:49] 보다는 오픈 돼 있고 막 바람이나 이런 것들에 되게 뭐 영향을 받아야 되는데 요새처럼 조용하니 이렇게 감싸져 있어
[18:57] 가지고 거기부터 나는 시작부터 그래서 좀 의아했어 뭐지? 집이 언덕에 막 있어 노출돼 있어야 되는데 왜 저렇게
[19:05] 요새처럼 꽁꽁 싸매져 있지. 그러고 시작부터 조금 긴가민가 했어요.
[19:11] 그래요, 어 의원님이 폭풍처럼 쏟아냈습니다. 네, 원정에 대한 이야기를.
[19:18] 좀 쉴게요, 미안해요 그런. 이제 원작의 어떤 배경을 갖고 있는 작품이고 어 요.
[19:26] 감독님의 이력이 좀 특이한데 감독님이 그 배우 출신이에요. 네, 그래서 그 마고로비 배우랑 같이 요.
[19:36] 바비도 잘 나왔고 뭐 그런 식의 어떤 그 배우로서의 이력이 있는 그런 분이신 것 같고요.
[19:46] 근데 되게. 잘 감각적으로 잘 찍은 것 같던데?
[19:49] 그러니까 이 감독으로서 뭔가. 에메랄드 팬.
[19:54] 재량이. 비주얼이?
[19:55] 강해 재능이 좀 있는 그런 분인 것 같습니다. 왜냐면 그 프라미싱 영우먼이라는 작품으로 상을 받으셨어요.
[20:05] 이게 꽤 그 우리나라 예 별 영향이 없었지만 해외에서는 꽤나 주목을 받았었던 작품이라.
[20:15] 그렇고 이 솔트번이라는 작품도 저는 좀 재밌게 봤습니다. 사실 여기서 이제 제이콥 옐로디가 나오고 예 그 제콤
[20:24] 옐로디가 차지하고 있는 이 어떤 그 부유한 저택이 나오거든요.
[20:30] 약간 그런 것들도 되게 뭔가 섹슈얼한 느낌을 굉장히 감각적으로 잘 보여줘요.
[20:37] 그래서 그런 감각들이 요. 폭풍의 언덕 이 작품에도 잘 이식이 된 게 아닌가.
[20:43]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고요. 네 출연진으로는 마고 로비, 그러니까 여주인공 캐서린
[20:51] 캐서린으로 나오고요. 예 제곱 요즘 가장 잘 나가죠.
[20:55] 가장 타죠. 네 음, 잘나가고.
[20:59] 우리. 프랑켄슈타인에서 또 그렇습니다.
[21:03] 음. 멋진 비주얼을 뽐낸.
[21:07] 아이 프랑켄슈타인에서 비주얼이 좀 나와야 되는데 너무. 그래서 여기 아쉬울까봐?
[21:15] 털 벗고 아니 근데 털 벗은 거보다 프랑켄슈타인의 그 약간 얼굴 썩은 얼굴이 더 멋있었는데 그렇지 않아 약간 냉미남
[21:24] 상이라서 아 나 털 있는 거 싫어했어. 이 새끼 털 때문에 난 좀 싫더라고 털이 좀 있더라.
[21:29] 아 그러니까. 아니 근데 그렇게 약간 곱상하게 생겼는데 털 있으니까
[21:33] 반전인거지 뭘? 또 키가 백구십육이니까 아니 잘 어울렸어요.
[21:39] 음. 그래요 오늘 뭐 스토리는 의원님이 하실래요?
[21:47] 아? 나 이거 너무 불호라서 스토리하다.
[21:51] 나 화낼 수 있어 나 혼자 막. 간단하게 그렇죠.
[21:55] 예 또 스포하면 안 되니까. 뭐 예?
[21:58] 나온 1800년대 작품이긴 하지만 또 스포하면 안 되니까 간단하게.
[22:03] 간단하게. 그 천팔백년대 배경입니다.
[22:19] 이 이야기는 음 그 영국의 요크셔 지방에 있는 한 외딴 저택 폭풍의 언더 워서링하이츠 라는 곳에서 시작이 됩니다.
[22:31] 그. 이제 주정뱅이 아빠 주정뱅이 아빠인데 보니까 약간 귀족
[22:37] 집안이긴. 해 몰락하고 있어 아빠 때문에 계속 몰락하고 있어.
[22:46] 귀족이고 영주 출신인 것 같은데 집도 다 쓰러져가고 돈도. 없어 돈도 없어요.
[22:54] 그리고 지금 1800 원대로 가니까 이제 신흥 그. 부자들, 신흥 부르자들이.
[23:01] 상인들이 막. 상인들이 득세하고 그래서 가문의 네임벨류 이런거 별로 이제
[23:06] 중요하지 않아 돈이 최고지 약간 요런 느낌인데 이 새끼 돈도 얼마 없고 있는 것들 막 다 잡혀갖고 막 도박에
[23:16] 탕진하고 술에 탕진하고. 과거의 영광으로 그냥 사는 거야.
[23:21] 야 씨발 내가 왕년에 얼마나 잘 나오는지 알아? 이걸 우리 우리 집안이 어?
[23:25] 그러면서. 그런 집안에 이제 외동딸입니다.
[23:30] 그렇죠. 여기서는 왜 외동딸이냐면 위에 오빠가 있었는데 죽었어?
[23:36] 그래서 이제 그 딸을 챙길 수 없으니까 말벗으로 또 하녀를 또 데려다 놨죠, 그렇죠.
[23:42] 그래서 그런 이제 상황인데 그 주정뱅이 아빠가 어느날 어 술 처마시고.
[23:51] 어 애를 1명 데려왔어요, 그렇죠. 고아 소년이에요.
[23:54] 남자애를 하는 남자애를 한 명을 데려왔습니다. 그래서 애도 말벗 해라.
[24:01] 너 장난감으로 써라 라고 사람을 그렇게 해서 데려왔는데. 약간 술 취해서 이렇게 술 먹고 술 취해서 이렇게 오다가
[24:09] 갑자기 뭐 그런 거 막 지하철에서 파는 뭐 이상한 거 사오는 그런 아버지들이 있잖아.
[24:14] 그런 느낌으로 사온 거야. 그래서 거지 같은 거 막.
[24:18] 막 장난감 이상한 거만 있어 막. 그런 거 막.
[24:21] 춤추는 산다 이런 거 존나 막 방정 맞게 궁둥이 흔드는 산다.
[24:25] 이런 거 있잖아. 그런 거.
[24:27] 사온 거야 그래서 그 고아 소년한테 이 캐서린은 히스클리프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24:34] 죽은 오빠의 이름, 죽은 오빠의 이름이죠. 그렇게 해서 이제 둘은 약간 뭐 둘도 없는?
[24:41] 진짜 이 소꿉친구, 영혼의 단자, 그리고 같이 이제 자라나죠.
[24:46] 근데 이 방정 맞은 산타인 줄 알았더니 장난감이 그렇지 씨발 이 새끼가?
[24:52] 갈수록 멋있어지네? 어머어머한 딜러였어?
[24:58] 딜러로 변모했어? 네 좋네 화력.
[25:02] 크고 거대한. 크고.
[25:04] 아름다움 네 길들어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둘이 이제 성인이 된 이후에는.
[25:11] 그 예전 같지 않은거야 옛날에. 막 그냥 빨개 벗고.
[25:16] 꼬치 까고 목욕하던 시절이랑은 달라 그렇죠. 서로 약간 뭔가 숨기고 이렇게 좀 그죠?
[25:24] 동년배 이 남녀니까 또 그런 감정이 좀 싹트죠. 그런데 이제 서로 또 드러낼 수는 없어요.
[25:32] 한명 귀족이 한명은 노예기 때문에 그 감정을 오롯이 드러낼 수는 없는데 그 어느 날.
[25:40] 사람 한명도 없던 이 언덕에 찬바람만 불던 이 언덕에 이웃이 한명 찾아와요.
[25:49] 비어있던 집을 이제 사서. 딴 생각했네, 딴 생각했어요.
[25:57] 다른 시 갑자기 갑자기 생각나서 무슨 시인지 알겠네요. 네 그 인턴 가문이 옵니다.
[26:04] 에드걸 인턴이라는 인물이 그러니까 아까 얘기했던 거대한 상인 중의 한 명이야.
[26:11] 아까 말한 신흥 부르주아야 그런. 사람이 와요.
[26:14] 어 이사 오는데 장난 아니야 막 삐까빠쩍한 짐들이 막. 와 어 그래가지고 그 그 집에 이제 또 호기심을 갖게
[26:24] 됩니다. 캐서린은 어?
[26:25] 근데 또 봤더니 약간 나이가 나보다 좀 많긴 한데 남자가 아직 혼기에 접어든 남자가 혼자 그.
[26:35] 뭐하죠? 그 여동생처럼 어 데리고 1명 있고 그렇게 또 와 있는
[26:41] 거야 그렇게 하는데 이제 그 애들어가 청혼을 합니다. 몇 번 왔다 갔다 하더니 청혼을 해요.
[26:50] 캐슬이 노렸지 이제 가서 이제 거기서. 처음에 노렸는데 이게 날이 갈수록 자신이 히스클리프를
[26:59] 사랑하고 있다는 건. 감정을 알게 된거야 알죠?
[27:03] 근데 또 이 노예랑은 결혼한다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도.
[27:08] 하고 그 누구에게도 득이 되지 않는 일이거든요. 그리고 지금 집이 많이 힘들어지니까 더 이상 뭔가 방법이
[27:16] 없어. 그렇죠.
[27:17] 그래서 이제 그 사람이 이제 돈을 위해서라도 정말 살기. 위해서라도 살기 위해서 어?
[27:23] 그 애들과 결혼을 해야 되는 상황이 왔는데 또 거기에 이제 청혼을 한 거죠?
[27:28] 근데 그 슬픈 마음. 내가 히스클리프를 사랑하는데 히스클리프를 선택할 수 없다.
[27:34] 왜냐면 그는 천하니까 그 이야기를 하는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걸 히스클리브가 듣습니다.
[27:43] 엿듣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사라지죠.
[27:47] 얼마나 상처 받았겠어? 마상이 있고 사라집니다.
[27:51] 그로부터 5년 뒤에 이 히스클리프가 그 폭풍의 언덕에 다시 나타났는데.
[28:00] 이 거부가 돼서 어 이 개츠비가 돼서 나타난 이 히스클리프를 어 이 캐서린의 마음을 흔들어 대는데 어?
[28:10] 과연 이 둘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등이 궁금한 영화 폭풍의 언덕입니다.
[28:27] 얘기 듣는데 계속 장면이 막 머릿속에 막 스쳐지나가 영화 장면이 아 풀어내시죠?
[28:33] 일단 좀 흥분을 가라앉히시구요. 오늘은 저부터 일단 저는 아까도 얘기했듯이 그전에 원작
[28:43] 소설도 안 보고 영화도 안 봤기 때문에 내용을 아예 전혀 모르고 있었어.
[28:48] 뭐 이걸로 처음 본 겁니다. 그래서 재밌었어요.
[28:52] 그래서 아 야 씨발 이게. 나름 고전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미친 스토리였어?
[28:59] 캐릭터들도 다 도라이들밖에 안 나오고 야 씨발 그 폭풍현덕 얘기만 나오면 아 폭풍현덕 좋지 보지도 않고서.
[29:08] 폭풍연덕 좋지 폭풍 언덕에서 씨 폭풍 섹스 하는 거 아니야?
[29:12] 막 어 그렇게 사람들한테 얘기하고 다녔거든. 근데 나는 그냥 그냥 드립이었어.
[29:19] 근데 진짜 하더라고 진짜 폭풍 맞으면서 막 비바람에 막 젖어갖고 뒹굴고 막 섹스하고 난리 야 씨 이렇게 좋은
[29:28] 영화였구나 플러스 되게. 음 이따가 얘기하겠지만은 볼거리가 많고 또 만듦새가 좋아
[29:38] 감독의 스타일 자체가 되게 좀 액세마 약간 요런 것도 막 어 사운드나 뭔가 좀 질감 표현도 되게 좋아서 저는 약간
[29:50] 일부러 감독이. 기존의 원작이나 원작 소설이나 영화를 안 본 사람을 위해서
[30:00] 그냥 이렇게 만든 게 아닐까? 이 영화를 보는 사람이 대부분 원작의 편은 원작의 편대로
[30:06] 보겠지만 약간 아무것도 모르고 보는 사람이 훨씬 많을 것이다.
[30:12] 라는 기대하에 그 사람들 타겟으로 저같은 사람을 뉴 뉴 폭풍 뉴 푸프스스를.
[30:23] 타겟층으로 해서 요렇게 좀 감각적으로 일부러 좀 과하단 느낌이 들 정도로 만들지 않았나 역시 저한테는 적중했다.
[30:34] 저는 일단은 평점 사점인데 사점 오를 쭉 가다가 그냥 사 정도 일단 예 그 정도만 했는데 어 저는 되게
[30:47] 재밌었습니다. 그래요.
[30:51] 사점 네 시작하시구요. 우리 래원님은 파인님 먼저.
[30:57] 하는게. 그래요.
[30:57] 그러면 재밌게 본 사람들부터 하겠습니다.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31:01] 제가 이걸 보고 그 생각이 들었어요. 이 고전의 깊이감과 라이트 노벨의 대담함이 모두 담긴
[31:11] 영화인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31:14] 그러니까 그 저도 이걸 먼저 봤거든요. 폭풍이 온다고?
[31:19] 태풍의 언덕 원작을 안 보고 이걸로 먼저 본거야? 그래서 야 포풍의 언덕이 이렇게 되게 색감 짙은
[31:27] 작품이었나? 그 당시에 이렇게까지 생각을 했나 이 생각을 하고 그 전작
[31:34] 예전에 이제 카야스코델라리오 나왔던 그 작품을 봤어요. 그거는 진짜 완전 건조하더라고 그게 그 뭐지?
[31:47] 그 감독 자체가 원래 다큐멘터리 감독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그 음악 하나도 안 나요.
[31:54] 음악이 하나도 안 나오고 정말 그냥 바람소리만 들리고 대사랑 빵소리만 들려요.
[32:00] 어, 그래서 그 보니까 와 이게 이게 어 이 감독의 능력이었구나.
[32:05] 이제 이 생각이 들면서 그 한번 더 이 지금 이번 폭풍의 언덕에 좀 더 좋은 좋은, 긍정적인.
[32:16] 예. 그런 생각이 들었고 그 뭐 제가 프랑켄슈타인 때도
[32:21] 얘기했지만 이 고전이 갖고 있는 특유의 이 문학적인 대사들이 있잖아요.
[32:25] 그 당시에만 쓸 수 있었던 어떤 그 작품이라고 해야 되나? 그 문장 문장력 같은 것들, 그런 것들이 이제 후대에도 그
[32:36] 정서를 이제 그대로 이어받으니까. 그런 그렇죠.
[32:41] 그래서 그런 어떤 풍미들이 살아있는데 거기서 그 되게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그 뭐죠?
[32:51] 공감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이제 욕망을 관련해서 그 공감각적인 표현들이 되게 잘 들어가니까 어, 그게 굉장히.
[33:04] 좋았습니다. 그래서 아 되게 감각적으로 잘 만들었다.
[33:07] 이 사람이 저는 솔트번이 뭐 영화, 그러니까 스토리가 뭐 그렇게 볼 건 없는데 영화 자체는 좀 좋았거든요.
[33:17] 거기서도 이제 사람의 욕망을 되게 잘 달아요. 그리고 그 사람 욕망이라는게 되게 약간 질척거리는 느낌이
[33:26] 있는데 그 질척거리는 뭔가 이 습도 높은. 그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데 아무튼 되게 잘 담겨있어.
[33:38] 근데 이번 작품에서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아. 아 좋더만 처음에 영화 시작할 때 그 사운드부터
[33:46] 시작하잖아. 맞아 어?
[33:49] 그 사운드가. 누가 들어도 사실 뭐가 들어도 약간 어 막 삐걱삐걱 삐걱
[33:57] 소리 나길래 야 이렇게 시작한다고? 허를 딱 찌르더니 또 바로 또 이렇게 또 한번
[34:09] 보여주더라고. 그때부터 나는 처음부터 바로 호 막 이렇게 막 야 불끈불끈
[34:19] 어우 거대하던데 깜짝 놀랐네. 그러니깐요.
[34:25] 처음부터 아주 대놓고 그 욕망 이 이 영화는 욕망에 대한 영화다라는 그런 거대한 욕망을 딱 보여주면서 시작해갖고 어
[34:37] 그때부터 저는 일단 딱 호로 시작을 했기 때문에 전반적인 내용이다.
[34:42] 좋을 수밖에 없었다. 근데 전반적으로 다 좋았어요.
[34:48] 그래요. 아무튼 좋았다라는 얘기 하면서 저도 사점입니다.
[34:54] 와 파인도 사자. 내가?
[34:58] 이걸 보면서? 아.
[35:00] 씨 베테랑 진짜 존나 쫄린 영화인데 내가 삼 점 오나 줬구나 이 생각이 들더라고 어. 3.5 정도는 아니었는데
[35:07] 3.5 주셨구나? 아무튼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35:10] 그래요 련님이 마지막으로 저희와 좀 다른 시각이니까. 근데 제가 그 생각을 했어요.
[35:16] 이걸 보고 그 카야 스콧 일라디오 나온 작품을 보니까 아 원작 팬들은?
[35:22] 이 작품에 좀 약간 불쾌감을 가질 수 있겠다. 이 생각은 들었어요.
[35:26] 확실히 그런 관점에서 한번 얘기해주시죠. 일단 좀 진정하고 얘기를 할게요.
[35:35] 아까 오프닝 때 너무 흥분했어. 근데 어 일단 저는 3.0 줬어요. 3.0, 3.3 뭐
[35:46] 3.5 고민했는데 3.0으로 일단 시작을 할 거고. 어, 근데 이 제가 이거를 보고 나서 진짜 부품 기다려갖고
[35:59] 개봉하는 날 달려가서 봤는데 일단 보고 나서 조금 아니 근데 저는 재밌게 봤어요.
[36:07] 재밌게 봤는데 아쉬움이 있을 뿐이지 재밌게 봐서 만족했어요.
[36:12] 어, 근데 원작과 정말 많이 상의한 부분이 대부분이여가지고 솔직히 말하면.
[36:21] 그래서 저는 원작을 몹시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어 너무 궁금했어.
[36:27] 도대체 이 감독이 그냥 보고 나서 바로 든 생각은 아, 이게 되게 그 목배님 말처럼 요즘 사람들에게 그냥 보여주고
[36:36] 싶어서 많이 각색을 했구나. 이거 각색하냐고 되게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사실 처음에 제1
[36:41] 많이 들었고 근데 현대식으로 각색을 해서 찍고 싶었구나 그냥.
[36:45] 그리고 마고로비랑 같이 그냥 마고로비를 위한 자기랑 둘만의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었네 라는 생각이 사실 가장 크게
[36:52] 들었어요. 마고로비 빼고는 이야기가 안되더라고.
[36:56] 근데 이거 처음에 주연 아마 예전에 우리 방송할 때도 얘기했던 것처럼 저는 주연을 마고로비가 맡았다고 했을 때도
[37:02] 거기서부터 사실 원작의 캐서린이랑 너무 이미지가 겹치지 않아가지고 좀 좀 어 웬 마고로비지 막 이랬거든요.
[37:12] 그 생각이 들었는데. 대신에 그냥 마고로비를 위한 영화로 잘 만들었더라고요.
[37:17] 비주얼적으로 영상미가 아주 흘러넘치게 그랬어요. 그게 사실 보자마자 든 생각이었어요.
[37:24] 저는 음 그리고 원작이랑 다른 부분이나 뭐 이런 부분은 뭐 있다고 얘기하면서 하겠지만 결국엔 저는 어쨌든 3.0으로
[37:32] 시작을 할게요. 이게 제가 이거 보고 나서 그 감독이 인터뷰 했던 게 너무
[37:37] 궁금해서 도대체 이 감독이 무슨 생각으로 영화를 이렇게 한 걸까라는 생각이 너무 개인적으로 궁금해 가지고.
[37:43] 그 미국 이제 영화 잡지사나 아니면 그냥 인터뷰 한거 따로 찾아 봤거든요.
[37:49] 보기 드물게 진짜 너무 진심으로 궁금했어. 근데 감독이 이 원작에 기반은 했지만 나만의 버전으로
[37:58] 만들고 싶다고 인터뷰를 했더라구요. 근데 그 말은 그러면 그 이런 문학적 기존 고전에 충실하기
[38:05] 보다는 그냥 본인 스타일대로 정말 해석하고 싶었던 얘기잖아.
[38:10] 그러고 나니 그거 보고 나니까 이해가 됐어 그러고 나니까 그냥 아,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정말 만들었구나라는
[38:16] 생각이 들었고 근데 다만 저는 아쉬운 부분이 사실 대부분이긴 했는데 사운드가 되게 좋아가지고 어 사운드 너무
[38:24] 잘 썼더라고. 그래서 좋았어요.
[38:25] 어? 아쉬운 부분들은 뭐 재밌었던 부분들은 차차 얘기를 할게요.
[38:30] 어 내용이 너무 많이 달라. 근데 원작이랑 어?
[38:33] 왜냐하면 자식 얘기도 안나오지. 그리고 히스클리프나 캐슬린에 대한 캐릭터 성향도 너무 조금
[38:39] 다르지. 그리고 거기에 원작에서 거의 비춰지지 않는 그 하녀나 뭐
[38:46] 그 그런 이사벨라의 캐릭터도 완전 다르고 그냥 아예 원작가는 진짜 너무 한 팔십프로.
[38:53] 다른 영화라고 보면 될것 같아요. 하녀였던 넬라 동양인을 동양인 여성으로 나오는 넬라하고 그
[39:02] 애들가의 남편의 여동생이였 정확히 뭔 사촌인지 뭔지 봐도 모르겠더라고.
[39:08] 그러니까 이게 어쨌든 간에 그냥 뭐 친척이라고 하고. 여동생.
[39:13] 여동생. 그 무슨 광년이처럼 비쳐지잖아?
[39:22] 어른? 비슷하게 하나도 없어.
[39:25] 근데 원작에서는 그 이사벨라가 엄청 유약하고 엄청 막. 그래서 히스클리퍼인데 거의 희생양처럼만 나오는데 완전
[39:32] 영화에서 무슨 히스클리프보다 더한 이상한 애로 나와가지고 깜짝 놀랬네.
[39:36] 야 이거? 뭐 SM2 아주 BDSM2 난무하더만 좋더라.
[39:44] 그렇게까지 진보적인 스토리였나? 아니였군요.
[39:50] 저는 원작을 안보는 쪽으로. 근데 이 정서적인 부분이 많이 삭제됐어.
[39:57] 히스클리프랑 캐슬린에 되게 약간 정서적이고 심리적인 부분이 되게 디테일하게 많이 묘사가 되는데 소설에서는 사실 그게
[40:04] 메인이거든. 근데 여기서는 이제 영상미나 이런 것들이 훨씬 매니 다
[40:09] 보니까. 그래서 그런 원작에서 내 기억에는 그냥 키스 1번 밖에
[40:14] 없어요. 어, 근데 완전 이제 막 어 뭔가 이 아까 목회님
[40:22] 얘기하셨던 것처럼 아주 시원하게 그냥 아주 그냥. 저는 그 일단 시각적인 이 장치들도 물론 이제 시지를 쓰긴
[40:34] 썼겠지만 어떤 과한 시지들이 많이 안 들어갔거든요. 그게 전 되게 좋았어요.
[40:43] 뭐 다른 면으로 보면 뭐 정확해 보인다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너무 막 판타지에 치중을 한 게 아니라 그냥
[40:51] 스티지엔 훌륭하게 그리고 의상 디자인. 굉장히 훌륭하게 근데 뭐 훌륭한 것도 되게 막 말도 안되는
[40:58] 판타지적인게. 아니라.
[40:59] 사실에 기반한 네네 그리고 폭풍의 언덕이라는 그 공간도 되게 뭐 이제 원작에 나온 거랑은 많이 다르지만 그 공간도
[41:09] 되게 어둠의 공간이잖아요. 가고 싶지 않은 그런 식의 세트 디자인으로 되게 표현이
[41:17] 잘. 됐어요?
[41:18] 맞아. 아까 얘기한 것처럼 약간 공간감적인 그런 것들이 소설로
[41:23] 읽잖아요. 계속 막 상상하면서 그려지게 되면서 읽게 되거든.
[41:26] 근데 그거를 비주얼적으로 되게 잘 풀어냈어. 그거는 나도 되게 좋게 봤어.
[41:30] 그런 부분은 원래 원작에 약간 있던 부분이고 저도 가장 인상 깊었던 게 그 약간.
[41:38] 질감이나 촉감, 약간 약간 냄새까지 느껴질 정도의 약간 그런 느낌이 들어요.
[41:44] 그래갖고 거기 대표적으로 처음에 그 계란 계란 탁 깨졌을 때 이렇게 손을 쓱 그다음에 아 일단 빨리 치워야 되잖아.
[41:54] 근데 그걸 그 계란을 이렇게 쓱 만질 때부터 그 점액질부터 시작해서 어?
[41:59] 이거 어 이거 약간 요쪽으로 가나 그치 성적인 근데 계속 나와 그러고 나서.
[42:06] 달팽이가 그 유리창을 지나가는 그 장면 저건 뭐지? 밀가루 반죽하고 있는 아.
[42:13] 그 다음에 바로 밀가루 반죽 착착되는 거 아. 그 약간 떡치는 떡반죽처럼 막 그 뭐 촉촉한데 약간 그
[42:22] 약간 효모와 밀가루와 이런 냄새까지 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막 들고 그것도 있잖아.
[42:30] 그 무슨 생선 통째로 들어간 푸딩에다가 손가락을 이렇게. 넣었다 빼는거 입에다가.
[42:37] 넣었다. 빼잖아.
[42:39] 근데 진짜 약간 원작은 그런 감각적인 거를 되게 절제하고 막 거기에서 오는 약간 그 막 희열이나 이런게 있는데
[42:47] 여기는 진짜 그냥 이 감독이 대놓고 보여주고 대놓고 느끼게 해주고 한게 진짜 약간 다른 점이에요.
[42:53] 진짜 약간 CF 의 한 장면처럼 정말 그런 이런 지금 얘기했던 이런 장면들, 음식과 감정이나.
[43:01] 뭐 상황들이 되게 잘 붙어있어 가지고 어 이거 되게 볼만 했어요.
[43:08] 이게 뭐 사운드도 좋았지만 그리고 굉장히 화려한 의상들 하 좋더만.
[43:13] 의상도 진짜 좋죠? 근데 의상 좋았어.
[43:16] 내용상 의상 좋았는데 나는 사실 너무 그렇게. 기질적으로 치중한 거 나쁘진 않았는데 나중에는 좀 너무
[43:25] 피로하더라. 굳이 저렇게까지 막 여기 눈 밑에 막 반짝이 붙이고 있고
[43:29] 막 그런 거는 나는 거기서 진짜 막 약간 깼어. 너무 어 너무 화려하게 너무 피로했어.
[43:35] 뒤쪽으로 갈수록 좀 덜해도 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뭐 좀 그랬어요.
[43:39] 저는 근데 마고롭이니까 그게 어울리긴 하더라. 마고롭이니까 그렇게 풀었던 거야.
[43:46] 그러니까 어울려 어. 저는 사실 그 캐스팅에 관해서 좀 할 말이 있는데 그게 왜
[43:53] 이렇게 한지는 알겠거든요. 그러니까 되게 그러니까 제이콥 엘로디도 그렇고 마고 로비도
[44:00] 그렇고 약간 퇴폐미가 있잖아요. 그치.
[44:02] 뭔가? 그냥 눈만 봐도 뭔가 살 것 같은 느낌에 대놓고 있지
[44:07] 대놓고 있잖아요. 제이콥 옐로디 그 뭔가 성적 성적인.
[44:12] 대놓고 있지? 마고 로비도 그렇고.
[44:15] 근데 난 마고 로비는 퇴피미 난. 마구로비 너무 건강해 보여가지고 쟤는 안 죽을 것 같은데
[44:21] 캐슬링 역할을 맡겼다고? 가슴을 툭 이만큼 한 절반은 드러내고 그렇다고는 하지만
[44:27] 마고록이 하니까 또 유독 좋더라고. 근데 둘이 일단 나이차가 있다 보니까 저는 그게 약간
[44:35] 초반에. 그 몰입이 안 되더라고 무슨 말인지 알아 훨씬 많죠?
[44:42] 그리고. 그러니까 둘이 딱 봐도 많아.
[44:44] 보이잖아. 근데 제이코벨로디가 워낙에 거한이라 또 그냥 괜찮던데
[44:49] 그래서 저는. 저 배우를 마고로비 전 제이콥 옐로디는 진짜 잘
[44:55] 어울렸거든요. 왜냐면 거기서 진짜 일단 잘 생겨야 돼.
[44:59] 그리고 기럭지도 길어. 그리고 약간 우수에 저지른 뭔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느낌이
[45:04] 있어야 돼. 완전 딱이야.
[45:05] 그리고 뭔가 반항한 느낌이 있어야 돼요. 반항 느낌이 있어요.
[45:08] 예. 원래 사실 키 작은 배우들이 반항한 느낌이 잘 나는데 키
[45:12] 크고 그렇게 되기 쉽지 않거든요. 근데 제이콥 옐로디는 그 반항한 느낌도 또 있어요.
[45:18] 그래서 그 좋았는데 아 마고로비 말고 참. 약간 좀 더 연약해 보이는 캐릭터의 여성배우가 더 어울렸을
[45:26] 거야. 어 그 사람 그런 사람들이 했으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45:29]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냥 마그레 콜리라든지 마그레 콜리 좋다.
[45:36] 마이키메디슨, 아구 저기 아노라에 나왔던 아니면 전작이었던 이 카야스코델라리오가 좀 디에이징해서.
[45:46] 그래서 나왔으면 어 진짜 잘 맞았을 것 같은데 마호로비는 뭔가 그 느낌이 좀 나이차가 보이는 나 그게 그
[45:55] 홍차호까지도 홍차호도 홍차호는. 이모야.
[46:01] 근데 너무 그러니까 유년 시절 같이 보냈던 친구가. 거기서도 진짜 너무 깼어.
[46:08] 근데 남자배우도 제이코일러디도 그 솔직히 말하면 원작은 조금 더.
[46:15] 약간 더 남성성이 있고 약간 더 파괴적인 게 얼굴에 약간 담겨야 되는 캐릭터면 더 좋았어.
[46:21] 근데 너무 약간 부드럽고 조금 곱상하기는 해 어. 근데 그래도 연기를 그래도 좀 잘했던 것 같아.
[46:29] 근데 여기 이 영화에서 솔직히 근데 그냥 여주가 매니여가지고 뭐 크게 뭐 어?
[46:34] 제가. 사실은 나는 뭐 원장은 모르니까 그냥 여 이 배역 안에서
[46:39] 이. 그 제이크 벨러디가 하는 히스클리프가 하는 행동들이 사실
[46:44] 약간 오 씨발 저게 되나 싶은데 제가 연기를 하니까 이게 그냥 자연스럽게 설득력이 생기더라고.
[46:50] 그 이사벨라 이사벨라 꼬실 때도. 쭉.
[46:54] 가갖고. 갑자기 창문 벌컥 열고 좋더라 어 물 뚝뚝.
[47:01] 떨어지는. 상태로 쑥 들어가더니 멈출까?
[47:03] 그런데 누가 멈출까 봐? 어 나 너 사랑하지 않고 어 너?
[47:09] 우리도 안 살 거고 나는 널 이용할 거고 내가 뭐 어 캐서린한테 뭐 하고 복수하기 위한 뭐 도구로써 널 쓸
[47:18] 거야. 괜찮아.
[47:20] 그러니까 뭐 멈출까 막 이러면서 뭐 옷을 이렇게 막 그 하나하나 풀지 어깨 끈이 두 개가 있는데 어깨가 두 개니까
[47:28] 한쪽 풀고 나머지 하나 딱 풀고 멈출까? 이럴 때 아 요.
[47:32] 장면이? 아니 거기서부터 야 저렇게까지 해도 여자가 넘어온다고?
[47:40] 근데 설득력이 있잖아. 그 씨발 내가 해봐 야 너무 크게 웃는다.
[47:48] 설득이 안 되잖아? 어?
[47:50] 그러니까 와 좋은데. 우린 총 들고 해야 돼?
[48:00] 죽을게요 죽여라 이 새끼야 내가 너랑. 사는?
[48:05] 죽는다 죽어 아. 그러니까 그 말도 안되는 장면이 그냥 설득이 되고 약간 또
[48:15] 완전 거한 일뿐만 아니라. 괴력이잖아.
[48:20] 한 손으로 여자 막 이렇게 한 손으로 들어버리고 막 그런 것도 사실 말이 안 돼.
[48:24] 보면서도 아니 보면서도 말이 안 되지만 그냥 그럴싸해 우리가 또 프랑켄슈타인을 얼마전에 봤잖아.
[48:37] 자꾸 이렇게 드는데 와 그것도 찌개에 따라 야자들이? 손도 막 이만해갖고.
[48:45] 그리고 그게 그 신이 그전에 무슨 일 이 있었냐면 마고로비가 자위를 합니다.
[48:51] 그 그치 그치 네 혼자 좋아 저를. 근데 그 손을 이렇게 싹 뱉더니 예 기스를 하려고 하죠.
[49:02] 아 좋다. 그럼 진짜 이 뭔가 이?
[49:07] 성적인 욕망들이 모든 캐릭터가 그 사실 캐서린의 남편 빼고는 다 막 끝까지 차있어 아 개살이.
[49:19] 남편, 그게 뭐 이렇게 약간 인도 사람 아니야? 약간 그쪽.
[49:23] 계열 배우를 쓴거 같애 약간 너무 근데 너무 왜 굳이 그? 그 저기 중국배우 뭐도 그렇고 뭐 왜 동양배우를 굳이 왜
[49:34] 썼을까? 싶어 저따위를 할거면은.
[49:37] 약간 몰입에 방해돼. 오히려 PC 에 안 맞는 거 아니야?
[49:41] 저거는 괜히 쓰는 저렇게 쓰면 오히려 더 부작용. 아니냐?
[49:49] 그러니까 나는 사실 그 그 역할 그 넬리 였나요? 넬리 넬라 넬라도 좀 성적인 어떤 긴장감을 좀 주면 더 막
[50:03] 팽팽해 보일 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러니까 같은 아줌마래도 차라리 우리 전도연 여사.
[50:11] 그리고 또 전도연. 누님이면은 또?
[50:15] 그리고 또 영어도 잘하지 않습니까? 얼마 전에 환경부 장관 아니 뭐 뭐야?
[50:20] 국토교통부 장관 맡으셔갖고 영어 영어 역할을 했었잖아. 영부인도 맡으셨죠?
[50:26] 아, 그렇죠. 그렇죠.
[50:28] 아, 그러니까 나이가 좀 있어도 저 정도밖에 안되나? 좀 아쉽긴 했어.
[50:36] 아무튼 네, 그 그 외에 캐스팅은 좀. 아쉬웠는데?
[50:40] 아 이사벨라는 좋았어? 음 아 이사벨라는 진짜 좋았어요.
[50:44] 처음에 나올 때는 존나 개찐따 같다가 풀타경 쓰고 있고, 어?
[50:48] 그러니까 뒤로 갈수록 어, 그러니까 또 나름 예쁘던데 어 나중에.
[50:54] 안경 벗고 하니까. 아 그 개목줄 차고 막 막 앙 막 이러고 있는데 아
[50:59] 이맹수처럼 앙나는데 야 이 씨 아 근데 이 배우 되게 좋던데.
[51:08] 야 웃겨는거 보고 내가 또 그렇게 생각할 줄 몰랐네. 약간 그 묘한 매력이 있잖아.
[51:13] 복종하는 매력이 이게 아 그 섹션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나 그 그거 나 친구랑 같이 봤는데 다 보고 나한테 뭘
[51:21] 했는지 알아? 이사벨라가 제1 맘 했는데 그래서 와 진짜 다시는 너랑
[51:28] 영화를 보지 않겠다고. 그랬지 취향은 아닙니다만 어 이사벨라 괜찮은 것 같아.
[51:34] 뭐 하루 정도는 묶어두고 싶다. 또 그 잘.
[51:38] 따라 하잖아, 아니, 저걸 또 본인이 원하잖아. 원한다면은 또 어떻게 내가 어떻게 하루 정도 마스터가
[51:44] 되고. 그리고 되게 그 바보처럼 당하고 있지만 않아요.
[51:49] 나도 내 어 나도 내 욕망을 너로 너를 통해서 채워낼 거야 라는 그 그게 보여요.
[51:56] 어 내가 편지 써줄. 테니까.
[51:58] 너 오늘 나한테 잘해 이러잖아. 어, 그게 다 보인단 말이야 어?
[52:02] 그래서 되게 음. 이게 캐릭터들이 진짜 원작이랑 같은 게 거의 없어.
[52:07] 근데 그래서 약간 좀 색달랐던 것 같긴 해 정말 그냥 현대 버전으로 정말 어 요즘 사람들이 보기에 되게 자극적인
[52:15] 내용들이 많이 들어가게 잘 만든 것 같아 그런 부분은 아, 근데 나는 그 유년시절에 그 신들이 진짜 조금 계속 뇌리에
[52:25] 나왔어. 그리고 영화 끝에도 거의 마지막에.
[52:31] 각자 생각을 하잖아, 각자 떠올리잖아. 어렸을 때 자기들의 모습을 그 완전 끝날 때 쯤에 진짜
[52:38] 폭풍 눈물을 그냥 와 너무 슬펐어. 그 반칙 아니야.
[52:42] 어, 그렇게 편집하는 건. 그 어렸을 때 시절을 히스클리프의 어렸을 때는 그 소년의
[52:50] 시간에 나왔던 그 그 배우 남자 배우가. 그 배우 너무 연기 잘해.
[52:56] 뭔가 이 낯이 익어서 생각해봤더니 그 배우더라고요. 네, 그래서 좀 잘했던 것 같고 그 이 영화 전체적으로
[53:04] 되게 성적인 이유가 여기저기서 많이 나옵니다. 맞아, 이게 원작에서 되게 절제된 거를 정말 이번에 완전
[53:11] 그냥. 이거야 라면서 완전 확 푼 느낌인데 잘 풀었어?
[53:16] 그러니까 아까도 얘기했지만 진짜 약간 화약연화 같은 영화를 화약연화 같은 작품을 거의 약간 사랑과 전쟁 수준으로 막
[53:26] 어 그렇게 만든거야. 각색을 어?
[53:30] 근데 영화적으로 또 엄청 잘 풀었죠, 그거는. 근데 이게 나 그 그 신에 되게 인상 깊었는데 오해해서
[53:36] 벗어 이렇게 타지에 나가 있다가 오년만에 돌아왔잖아. 핸스클리프가.
[53:41] 그러고 나서 둘이 만나잖아. 히스클리프가 근데 너무 멋진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잖아.
[53:46] 그리고 봐봐. 서로 너무 애정했는데 떨어져 있다가 오년만에 만났어.
[53:52] 근데 나는 그 장면에서 사실 되게 슬펐는데 그 오년의 시간이 그 자리에 그 여자 앞에 다시 설려고 뭐 어쨌든 뭐
[54:02] 뭐 상상할 수 있는 여러가지 것들이 머릿속에서 스쳐지나 가잖아 그 앞에 이렇게 서는데 그래서 나는 혼자 너무
[54:08] 슬펐어 그게 사실. 슬픈 장면은 아니기는 한데 혼자 거기서 너무너무 슬펐네.
[54:14] 아니, 그 원작에서는 어떻게 해서 부자가 된 걸로 혹시 나오는 게 있어요?
[54:19] 아니요. 원작에서도 구체적으로 하고 있는 건 없는데 개고생을
[54:23] 했겠지? 당연히 근데?
[54:30] 나도 나도 그 얘기 할 줄 알았어? 아이 그 시대 땐 그 정도로 해서 그렇게 부자가 될 수는
[54:36] 없고 근데 원작에서는 힐스클리프가 거의 악을 품고 다시 돌아와 돌아와서 그냥 진짜 거의 사멸시켜 버려 정말 이게
[54:45] 독을 품고 돌아와서 그냥 그런 캐릭터로 분하는데 지금 영화에서는 이제 둘이 다시 만나서 완전 사랑이 불꽃
[54:52] 튀기잖아. 완전 이제 이제 5년 동안 못 만나고 아쉬웠던 그거를.
[54:56] 진짜 목패님이 좋아하는 진짜 계속 자자 신나고 막 이러잖아.
[54:59] 근데 난 솔직히 거기가 불편했어. 너무.
[55:02] 왜냐하면 캐슬린이 어쨌든 저쨌든 히스클리프 많이 그리워하고 웃는 표정이 거의 없잖아.
[55:09] 결혼해서 살면서도 표정이 계속 무표정하고 막 그랬단 말이야.
[55:13] 근데 결국에는 뭐 아이도 임신하잖아 어 그 남편이랑 아니야 아니야.
[55:20] 남편이랑 있던 그 시절의 신은 얼굴의 표정이 변화가 거의 없어 웃는 표정도 없고.
[55:25] 그리고 다시 이제 히스클리프 나타나고 뭐 하고 했을 때는 그런 표정들이 많은데 아니 근데 그래도 그렇지, 아무리
[55:32] 너무 가지 않았어. 어쨌든 임신한 상태로 다시 나타났다고 그렇게 막 미친듯이
[55:37] 막 정신줄 놓고 막 섹스를 하는데 솔직히 조금 불편했어요. 그것도.
[55:42] 약간 임신 중에 섹스를 한 거는 원작에는 없는 설정이다. 전혀 없지 섹스 자체를 전혀.
[55:50] 없지 그거는? 그 둘이 억누르고 있던 이 감정이 빡 터지면서 그냥
[55:58] 폭풍세스한 느낌이였어요. 도파민에 절여진 현대 어 요즘 관객들을 위해서 그냥 MSG
[56:06] 막 이빠이 막 마라 막 마라 끼얹고 막 그치 설탕 막 그냥 막 뿌리고 막.
[56:11] 두종구 먹고 막. 그런 그런 거 같애.
[56:14] 그런 느낌이야. 근데 그게 되게 그런 장면을 연출할 때 되게 막.
[56:21] CG 막 퍼부을 수도 있거든요. 사실 그런 경우들이 많죠.
[56:25] CG 퍼붓고 막 색감 되게 다양한 색감들이 막 되게 채도 높은 다양한 색깔들이 많이 나온다든지 이런 것들이 많은데
[56:34]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아니었잖아.
[56:36] 딱 거기까지 한 게 좋은 것. 같애 이 작품이 그 선을 너무.
[56:42] 투모치하지는 않았어? 그리고 이 영화에서 이제 그 성적인 은유들이 굉장히 많이
[57:01] 나오는데 그게 죽음과도 굉장히 밀접하게 붙어 있거든요. 그걸 되게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57:10] 처음에 아예 그냥 사형수의 죽음에서부터 발기된 성기를 보여주는 것까지 그게 이제 한 묶음으로 아.
[57:20] 죽음이 어떤 색욕과도 동일선상에 있는 어떤 욕망의 하나의 주체다.
[57:26] 라는 그런 느낌의 메시지를 갖고 있는 것 같은데 결국 그 중간에도 나오고 끝에도 나오죠.
[57:33] 그 이제 캐서린이라는 존재 자체가 이 붉은 색으로 표시가 계속 되잖아요.
[57:41] 뭔가 그 돼지피를 그뿐인 치마에 묻을 때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이제 드레스도 계속 빨간색이고 그리고 결혼하고
[57:49] 들어간 방이 막 바닥이 다 빨간색이고 뭐 그런 식으로 이제 그 표현이 되는데 이후에 죽을 때도 이제 엄청난 하혈을
[57:58] 하고 죽거든요. 그게 죽음의 순간까지도 이제 붉은 색과 같이 함께 하는
[58:03] 모습이 나오고 피를 너무 많이 엄청 많이 넣었더라고요. 더 많이 했더라.
[58:09] 근데 보여주기 위해서 확실히 그 장면이 미학적으로. 좋긴 좋더라고요.
[58:16] 맞아요. 그래서 그 제1 처음에 사형수의 그 얼굴, 그러니까 이
[58:23] 뭐죠? 천에 둘러싸여 있는 얼굴에 그 얼굴 실루엣이 이렇게
[58:28] 보이거든요. 마지막에 그 캐서린의 죽은 몸도 결국 그 약간 실크 이불
[58:34] 같은데 이제 덮혀서 그런 실루엣에서 보이는 것까지, 그러니까 죽음과 어떤 그 성욕의 그 욕망을 동일선상에 놓고
[58:44] 보는. 그런 느낌이 계속 들었던 것 같아요.
[58:47] 그래서 그 캐서린의 아버지가 죽었을 때도 그 검은 옷을 입고 둘이 막 키스바리를.
[58:57] 아 그 장면 좋았어? 나 거기서 섹스까지 하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 섹스는 안
[59:03] 하더라. 이 새끼들이 어 금신이는 또 중간에 정신 한번 차렸나봐.
[59:07] 그렇고 저기 소리 날까봐. 나중에 또 또 했대 또 했대 그 영화.
[59:14] 신라왕 보면. 나오잖아.
[59:16] 상복 딱 입고. 나오거든요 네 아무튼.
[59:20] 그래서 여기서. 되게 거대한.
[59:22] 이 메세지였던 것 같습니다. 그 죽음과 죽음과 이 성욕의 동일선상 아, 그런 것들이
[59:31] 되게 중요하게 많이 나왔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빛을 쓰는 것도.
[59:37] 되게. 잘 씁니다.
[59:39] 그 햇빛도 되게 자연강인지 뭐 스튜디오 강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 빛이 드는것도 되게 화면마다 그치 그
[59:48] 햇빛이. 드는 곳이 뭐 약간 희망적이고?
[59:51] 안드는 곳은 이제 절망으로 인해서 폭풍의 언덕이. 그 언덕에 위에 있음에도 빛이 잘 안 들거든요.
[59:58] 그렇지. 그래서 거기는 거의 절망의.
[1:00:01] 공간 집안 겁나, 어둡고 막. 이 시간 그 집은 이제 랜턴가는.
[1:00:07] 투머치 밝음이지 알록달록 그냥. 좋던데?
[1:00:13] 거기. 정원이야 약간 유리 정원 같은 느낌의 집에서 그 일하는.
[1:00:19] 집사들도 전부 다 그 하얀 가발 쓰고 비현실적이지 너무. 대조되잖아 두 집이.
[1:00:27] 게다가 이제 아버지라는 인간이 낮에는. 되게 좋은 사람이거든요.
[1:00:32] 근데 밤만 되면 미친놈이 돼서 아 술먹고 그냥 정신을 차려먹고 이제 개망나게 돼가지고.
[1:00:37] 막 토하고 집에다 오줌 싸고. 근데 약간 그런 것도 이제 그 빛을 통해서 이렇게 활용하는
[1:00:44] 느낌? 그러니까 이게 영화가 막 시지나 이런 거를 많이 쓴 게
[1:00:47] 아니라 그냥. 이 프리프로덕션에서 해야 되는 것들, 그러니까 뭐 세트
[1:00:53] 준비 아니면 뭐 의상, 그리고 조명의 어떤 어 그런 것들 그냥.
[1:01:00] 그거를 잘해갖고. 그냥 편지만 탁탁탁 잘해갖고 약간 낸 느낌이에요.
[1:01:05] 마지막에 턴포장만 해가지고 초반에. 그래서 아 이게 좀 면밀.
[1:01:12] 그 자기가. 딱 보여주고 싶었던 세계관이 굉장히 확실했구나.
[1:01:16] 감독이 그런 생각이 좀 확실히 들었던 것 같습니다. 작품으로서 보세요?
[1:01:24] 아 영화로 보기에는. 충분히 볼만하다고.
[1:01:26] 생각해요. 그러니까 이게 사실 원작을.
[1:01:30] 갖고 있는 작품의 어떤 그 아킬레스건 같은거 있기도 한데. 뭐 사실 마블 작품도 늘 그렇거든요.
[1:01:38] 원작충들은 나타나고 야 씨발 원작에서는 제가 얼마나 힘이 센데 여기서 이렇게 어 그냥 죽이냐 뭐 이런 얘기 많이
[1:01:45] 나오는데 예 그거는 그거대로 이건 이거대로 보는 게 가장 더 재밌게 그러게요.
[1:01:50] 사실 뭘 먼저 보느냐가 작품을. 바라보는 관점에 굉장히.
[1:01:55]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대표적으로 대부분의 그런 고전이라고 하는 소설이나
[1:02:02] 이런 것들이 사실 책으로 먼저 보고 영화로 먼저 보는 그런 경우가 많은데 영화 먼저 봤던 작품이 중에 되게 좋았던 건
[1:02:11] 저는 그 위대한 유산. 위대한 유산 같은 경우도 또 에단호크랑 기네스펠트로
[1:02:19] 나오는데 로버트 드니로 나오고 그 또 좋지 않아 에다 넣고 있는데 그 사이를 이렇게 어 발 아니 이렇게 손에 이렇게
[1:02:31] 그냥 앉아있는데 그 기네스펠트가 이렇게 탁 치마를 이렇게 삭 탁 대면서 어 가랭이를?
[1:02:38] 이렇게 삭 갖다. 비비는 약간 어 아 그때 엄청 예뻤지.
[1:02:43] 에다 넣고도 이쁘고 그 영화 자체도. 굉장히 아름다워, 그러니까.
[1:02:47] 찍은 것도 잘 찍었고 되게 감각적으로 음 찍었는데 그걸 보고 나서 원작 소설을 봤더니 사실상 내용은 거의 똑같은데
[1:02:56] 난 소설이 아니 그. 영화가 더 좋더라고 더 섹션하고 또 심지어 시대도.
[1:03:02] 요즘이고. 근데 또 내용은 똑같애.
[1:03:07] 약간 이 작품도 저는 원작 안 봤지만 나는 이쪽에도 이쪽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 그러니까 파인님이
[1:03:18] 얘기하신 것처럼 저는 처음부터 이 영화는 대놓고 아까 그 죽음과 섹슈얼함으로 읽으셨던데 저는 그냥.
[1:03:27] 대놓고 뭔가 거대한 남근 거근에 대한 열망으로 거근에 대한 열망과 욕망에 대한 영화가 아닌가?
[1:03:38] 처음에 시작할 때부터 맞아 욕망에 대한 그 어 캐슬이가 그 남자 어 씨발.
[1:03:47] 꽃을 쓴 거 보라고 약간 뭐 그런 얘기 하고 뭐 아 이러는데 거기서 눈을 못 떼고 있거든요.
[1:03:53] 계속 낼라는 아 보지마 이러는데 거기서 딱 눈이 그 거대한 거대한 남근에 고정되고 나서 그러고 나서 처음에 그
[1:04:03] 히스클리프가 만났을 때 이렇게 침대 밑에서 이렇게 확 끌어왔을 때 갸악 막 이러다가 그 장면에서 보여주지
[1:04:12] 않았지만 그때. 침대 밑에서 했다고.
[1:04:16] 확인한 거지? 아이 아무리 그래도 제가 소녀 쪽은 또 아닌데 근데 확인
[1:04:23] 슬쩍 확인한 거지? 어둠을 더듬다가 더듬어버린거야.
[1:04:30] 몸에 닿았다 정도로 아니 그냥. 그러니까 뭔가 발버둥을 치다가 발버둥을 치다가 아 이 형
[1:04:36] 계속 커버 쳐줄라 그랬네. 해버렸네, 어 형 내가 커버 쳐줄 때 그냥 받아라.
[1:04:42] 그러면서 바로 아버지한테 뛰어가서 막 아버지 너무. 좋아요 막 아버지 세상에서 가장 자상한 사람 막 이러잖아
[1:04:51] 마음에 든거야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욕망이라니까.
[1:04:55] 이게 처음부터 끝까지 그 뭐? 근데 뭐 애들하고 결혼해서 돈 많은 기분이 됐지만 여전히
[1:05:02] 만족 못하잖아. 섹스하는데 그냥 딴 생각 하고 있어.
[1:05:06] 그 이사벨라가 중간에 생일이라고 선물해. 줬는데 팝업북 나오거든요.
[1:05:10] 아 맞어 맞어? 맞어 버섯 버섯이 밝게 하듯이 와 올라오는데 내가 볼때
[1:05:19] 히스크리프가. 한 그만하지 않을까?
[1:05:21] 그 전에는 또 그 어 볼 자이 나라고? 해야 되나요?
[1:05:25] 아 그치 그게 또 나아요. 그런 게 또 나오지.
[1:05:28] 누가 봐도 대놓고 그. 섹슈얼한 게 있는데?
[1:05:33] 그중에서도 나는. 욕망.
[1:05:40] 욕망이 뭔가? 욕망을 과하게 탐하다가 캐스가 결국은 죽은 것도 무슨
[1:05:45] 패혈증 유산으로 인한 패혈증인데 유산도 사실 그 임신 중에 섹스를 너무 많이 하면 그것도 좀 너무 거대한 안타까운
[1:05:56] 얘기지만 너무 거대한 것이. 연관성이.
[1:06:02] 있다라고 봐요. 그래서 그래서 하반신이 약간 막 이렇게 막 다.
[1:06:11] 괴사되고 그래서 약간 전 뭐 반장난으로 거대한 거대한 남극에 대한 욕망이라고 얘기했지만 그것조차도 메타포의
[1:06:22] 메타포로 저는 이게 그냥 인간들이 욕망하는 거에 대한 거를 좀.
[1:06:29] 다 비유한 게 아닌가 해서 뭐 우리 흔히 뭐 돈이나 돈이나 사랑이나, 어떤 그냥 우리 인간들이 욕망하는 것들.
[1:06:38] 근데 지나치게 욕망하면은 결국은 음. 그러니까 결국은 병이 난다.
[1:06:46] 고추도. 적당히 커야지 과열불급이다.
[1:06:49] 어 찢어진다 크다고 다 좋은게 아니다. 좋은게 아니다.
[1:06:54] 라는 그런 교훈을 주고 싶은 작품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1:07:00] 그렇습니다. 되게 잘 만들었습니다.
[1:07:03] 잘 빚어 놨어요, 근데 결국엔. 마지막에 그 둘이 회상했던 건 어린 시절이잖아.
[1:07:14] 그래서 여기서 찬물 끼얹는 얘기일 수 있지만 결국에는 그냥.
[1:07:18] 그 부분이 포인트라고 나는 생각했어. 막 돌고 돌고 돌아서 그렇게 비주얼적으로 강하게 얘기하고
[1:07:25] 넘치게 표현하고 했지만 결국엔 서로에 대한 어쨌든 애정이나 세상에 그렇게.
[1:07:33]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확률이 있겠어? 너와 나를 동일시 여기는 누군가를 죽기 전에 한 명이라도
[1:07:40] 만나는 건 되게 나는 불가능하다고 보거든. 정말 행운인 거거든.
[1:07:44] 근데 그 둘은 서로한테 그랬단 말이지. 그래서 결국에는 그냥 그런 두명이였지만 한명이 죽어버렸지.
[1:07:52] 그래서 계속 실망하면서 보다가 결국에는 끝에 그게 느껴져서.
[1:07:58] 그냥 그 장면이 되게 좋았어요. 죽었을 때 그.
[1:08:02] 캐시를 스크리프가 이렇게 끌어안은 장면 끌어안고 이렇게 오열하고 있는 장면에서 그 회상으로 가서 어 그 어렸을 때
[1:08:12] 똑같은 자세로 이렇게. 이렇게 손을.
[1:08:15] 뇌 위에다가 손을 이렇게 얹고 있고 뭐 나는. 너를 영화를.
[1:08:18] 사랑할 거야 뭐 그 얘기를 하고 있는데 자는 척 하면서 막 씩 웃고 그랬던 장면들이 되게 아름답게 보여지면서.
[1:08:27] 그렇죠. 뭐 성욕이라고 했지만 사실 그 안에 근본적인 건 사랑이죠.
[1:08:33] 사랑이라는 그 감정이 깔려있기 때문에 성욕이라는 이제 결과물까지 이렇게 나오는 것이고 너무 아픈 사랑은 그렇죠.
[1:08:42]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1:08:46] 아니래도 아플 수 있다. 약간 뭐 예 원작이랑?
[1:08:51] 차이가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1:08:54] 가장 큰건 이제 그 오빠가 없잖아요. 오빠도 안나왔고 그들의 자녀들도 안나왔고.
[1:09:00] 오빠가 원래 원래 있어. 원래는 원작을 저도 보니까 뒤에 이제 스터디를 해보니까
[1:09:07] 원래 아빠는 그 이스클리프를 데려온 뒤에 얼마 안가서 죽어요.
[1:09:12] 그리고 오빠가 이제 남게 되는데. 그중에서 이제.
[1:09:16] 큰 오빠가 있었고 큰 오빠가 이름이 히스클리프였던 거죠. 그리고 작은 오빠가 있었는데.
[1:09:21] 작은 오빠가 이제 얘를 개같이 패더라고 그러더니 못살게 굴고 막 괴롭히고 막.
[1:09:30] 그러지 근데 어쨌든 둘은 어렸을 때부터 우정과 사랑을 했지 커서도 그랬지만 이루어지진 않지.
[1:09:39] 그리고 그럴 수 없는 관계고 어 상하 계급이 있으니 음 그래서 그.
[1:09:46] 원작 설정이랑 좀. 이게 달라서 좀 아 아쉬웠다.
[1:09:50] 뭐 이런게 좀 있으면 너무 그렇게 대놓고. 서로 제1 아쉬웠던 거는 그 폭풍 섹스하는 부분들이 너무
[1:09:59] 아니 그 임신하고 있는 상태에서 해서 별로였다는 그 개념이 아니라.
[1:10:04] 원작에서는 그 둘의 되게 애틋함이 되게 강렬하거든. 그리고 그 약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이 맺어지지 않아서
[1:10:13] 가지고 있는 미움과 막 애증과 그런 감정적이고 심리적인, 정서적인 부분이 되게 대부분을 차지해 그래서 읽는 내내
[1:10:22] 되게 긴장하고. 어, 뭔가 막 빠져들거든 속상하기도 하고 막 답답하기도
[1:10:27] 하고 여러 감정을 느끼는데 어쩔 수 없지. 두 시간의 영화에서는 그 많은 것들을 느낄 수는 없지,
[1:10:33] 그렇게 다 표현할 수도 없고 그래서 그게 좀 아쉽기는 원작이랑 너무 많이 달라서 솔직히 말하면 나는 비교
[1:10:39]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그냥 이거는 이거대로 그냥 다른 작품으로 보면 되는
[1:10:44] 것 같고. 그렇게 봤을 때는 지금 뭐 한시간 가까이 얘기하면서 보니까
[1:10:50] 아 감독이 그래도 나름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자기 버전으로 만들려고 많이 노력을 했고 그랬구나.
[1:10:56] 그리고 그렇다고 치면 그런 기준에서는 그래도 썩 제법 뭐 잘 뭐 볼만하게 만들어졌네 라는 생각이 드네요.
[1:11:04] 그래서 별점이 변동될 것 같네요. 저는.
[1:11:10] 어쨌든 원작 팬이시니까 근데 여기서도 보면 그 원작에서 되게 강렬했던 대사들은 좀 그대로 갖고 오는 느낌이 있었던
[1:11:19] 거 아니야? 아니야.
[1:11:20] 원작이 훨씬 강렬해. 지금이라도 검색해서.
[1:11:25] 네. 이.
[1:11:30] 영화에도 강렬한 대사. 많던데?
[1:11:33] 너 젖었어 그 대사가 어디 나와? 아니 그 비 맞아갖고.
[1:11:39] 젖어있는데? 너 젖었어 이러는데 보면서 우와 그것도 은유겠지 아 근데
[1:11:45] 그것 거기서도 어 우리나라는 자막으로 나오니까 자막으로 넣어져서 써있는 것도 굉장히 난 섹시했는데 그 대사도 그냥
[1:11:54] 어 그냥 대사도 그냥 어 요. 외시라고 그냥 그렇게 하는데 분명히 그 나는 의도한 의도한
[1:12:01] 대사라고 보거든. 그때부터 해서 그냥 그냥.
[1:12:05] 그 폭풍 폭풍 색드립이 난무하더라고 그러니까 이런 이런 대사가 되게 많이 나와 그게 뭐 비주얼하고 그런 사운드를
[1:12:13] 그걸 보여주는 무슨 막 버섯이니 뭐 뭐 이런 거 뿐만 아니라 영화 내내 굉장히 많아요.
[1:12:21] 대사들이 되게 많아요. 저도 제가 꼽아본.
[1:12:24] 거를 좀 얘기해 보자면 히스클리프에 대한 어떤? 그 사랑과 이런 것들을 얘기할 때 히스클리프랑 있을 때는
[1:12:33] 나와 대화를 하는 것 같다라는 얘기를 하거든요. 근데 그게.
[1:12:39] 보니까 그 카야가. 나왔던 작품에서 똑같은 대사가 있는 거 보니까 이제 원작
[1:12:44]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그게 그 정말 우리가 연애를 하다가 진짜 나랑
[1:12:51] 단짝같은 사람 만났을 때 아니면. 나랑 이야기가 너무 잘 되는 나를 너무 잘 이해하는 사람
[1:12:56] 만났을 때 비슷한 감정을 느끼잖아요. 그래서 아, 이게 그 감정을 되게 잘 이야기해주는 대사
[1:13:03] 같다 라는 생각이 드는게 하나가 있고 그 중간에 또 그 둘이 비 맞고 그 신이였던 것 같아요.
[1:13:14] 그. 신에서 어?
[1:13:16] 내가 니. 마음을 찢어 놓은 게 아니야, 니가 찢은 거야.
[1:13:22] 니가 니 가슴을 찢으면서 내 가슴까지 찢어놨어 그 얘기를 하거든요.
[1:13:27] 그게. 이.
[1:13:27] 관계를 명확하게 딱 설명해주는 그런 대사였던거 같기도 해요.
[1:13:33] 지금 그 뭐지? 검색도 했지만 검색하면서.
[1:13:36] 순간 그 기억났던 게 캐슬린이. 그 얘기 많이 하거든 아임 히스클리프라는 단어 그 대사를
[1:13:44] 꽤 해 그 동시 여기는 거거든. 근데 그게 그냥 되게 짧은 대사인데 되게 많은 걸 함축하고
[1:13:49] 있었던 걸로 나는 느꼈던 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음 조금 어려울 수는 있는데 그 그냥 해석한 걸
[1:14:00] 내용으로 그냥 우리나라 말로 보면 어. 이거는 이제 거의 약간 광기에 가깝게 히스클리프가 했던
[1:14:07] 부분인데. 항상 내 곁에 있어줘 어떤 모습이라도 좋아 나를 미치게
[1:14:12] 해도 좋아. 다만 이 시면 속에 나를 혼자 두지는 말아줘.
[1:14:15] 라고 캐서린한테 했던 말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조금 어두운 어두운 내용들이 좀 원작에는 더
[1:14:24] 많기도 하고 한데 약간 나는 그런 감성을 원래도 좋아하기도 해서 이 소설이 최 소설인 것 같기도.
[1:14:34] 해. 여성분들 수서를 봤으면 아주 그냥 환장했겠네 진짜
[1:14:44] 그랬을까? 그 뭐 억압돼서 뭐 사회생활도 안 하고.
[1:14:49] 집에만 갇혀 있고 약간 그러던 시절이잖아요. 그래서 막.
[1:14:53] 먹는 것도 되게 못 먹게 해갖고 그 뭐 애프터는? 티 그 애프터는 티세트 이런 거 하는 것도 다 약간
[1:15:00] 간식으로 막 그 채울려고 밥 드신 먹는 고 때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근데 티파티라는 게 보면 장난 아니다 막.
[1:15:07] 스쿨에다 막 생크림 올리고 잼 많이 먹지 삼단이잖아. 밥 대신 먹는거야 야, 너 밥 먹지마 간식, 간식, 간식
[1:15:18] 이러면서 막 씨. 그러면서 막 진짜 미치겠어?
[1:15:27] 아. 재밌다, 정말 아 유쾌해요.
[1:15:31] 그 시대의 그런 감성과 뭐? 배경을 생각해보면은 진짜 어떻게 보면은.
[1:15:39] 이렇게 감독이 해석한게 그때 원작의 느낌이 이렇지 않았을까?
[1:15:45] 이 정도 아니였을까? 지금 시대에 어떻게 보면 이게 그 당시에 느꼈던 감각이 어
[1:15:51] 그 감각의 도파민 수치를 지금의 형태로 지금의 구현해 내면 이 정도로 하는 게 맞지 않을까?
[1:15:59] 왜냐면 그 결혼을 한 여자가. 정숙해야 되는데 나는 어렸을 때부터 끊어내지 못할 만한
[1:16:05] 어떤 인연이 있었거든요. 우리 지금.
[1:16:08] 어, 우리가 봐도 아 씨발. 저거 너무 하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어야 되거든요.
[1:16:12] 그러니까 임신한 상태로 막 그냥. 막 막 하고 다니고.
[1:16:16] 어 어떻게 보면 원작에 또 잘 잘 해석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1:16:24] 아, 뭔가 한번 더 봐야겠다. 아씨 얘기하다 보니까 한번 더 보고싶네 땡기네.
[1:16:30] 근데 이 소설이 그러니까 그 에밀리. 브런테 실제 증조부가 비슷한.
[1:16:38] 역사가 있대요, 그러니까. 그 실제 증조부가?
[1:16:44] 그 집안에 어 키우던 키우던 뭐 이런거 였는데? 그.
[1:16:50] 길을 떠나서 큰 거대 상인이 돼서 돌아온 다음에 그 집안을 사버렸대 어.
[1:16:58] 그 중조분과 고조분과 그렇다고 그러니까 여러가지 그냥 사실들을 조합해서.
[1:17:04] 상상력을 좀 발휘해서 쓰게 되는거지? 그래서 그 집안 이제 그.
[1:17:10] 여식과 혼인을 해서 그 가문이 되는 거죠? 예, 그렇다고 하네요.
[1:17:17] 네. 저도 이거 보고 나서 영화 좀 좋아가지고 막 이거 좀
[1:17:20] 찾아봤더니 그런 백스토리들이 좀 있었습니다. 아 근데 제가 이거 보고 전작을 보니까.
[1:17:30] 카야가 그때 진짜 너무. 예뻤던거야.
[1:17:33] 제가 그때 이제 스킨스를 막 보고. 스키스 나온지도 좀 됐을 때야 근데 카아가 연기를 이제
[1:17:41] 드럽게 못해가지고 못 떴거든요. 배우로서 예쁘기만 해서 예 근데 그때 보니까 진짜 존나
[1:17:48] 예쁘더라고. 아, 그래서 그 당시.
[1:17:52] 카야랑. 지금의 제이콤 옐로디랑 붙여놓으면 정말 그림이 예쁠것
[1:17:56] 같아요. 그런.
[1:17:59] 느낌이 딱 들었어요. 아쉽다 라는.
[1:18:01] 느낌 마고로비는 약간. 이렇게 몸이 크니까 본인 자체가 그러니까 그 그.
[1:18:11] 마고로베는 저렇게 안 죽을 것 같다고 커 커. 그럼.
[1:18:18] 얼굴만 네모난 줄 알았더니 아, 그렇구나. 그러니까 뭐?
[1:18:22] 망가지는 걸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니기는? 한데 그 예전에 그 메리.
[1:18:29] 피에메리 블러디메리 어 어 그 역할로 아 엘리자베스로 나왔나?
[1:18:33] 아무튼 나왔어요. 근데 그러다 보면 막 이상한 분장하고 나와 아 그런 역할도
[1:18:38] 보면 뭐 예? 근데 아무튼 좀 약간 덩치가 큰 느낌 좀 큰 편이야.
[1:18:46] 그 가슴도. 약간 영끌해가지고 막 좀.
[1:18:49] 그 당시 의상이 그랬어? 그래서 좀 그런 부분들이.
[1:19:00]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 또 봐야겠어요.
[1:19:04] 얘기하다 보니까 또 보고 싶네요. 아니야, 극장에서 봐야 돼.
[1:19:10] 한번 정도 더 볼 용의가 있어. 이주 전에 봤더니.
[1:19:14] 가물가물해 한번 더. 봐야지 내려가기 전에 그래요.
[1:19:23] 저의 영화 이야기는. 이 정도로 마무리 하면 되겠네요, 혹시 뭐 자잔 있나요?
[1:19:28] 자잔 사실인데 그 너무 많이 해서 그 충분해 아까 얘기하지 못한.
[1:19:34] 인물들. 이름이나 한 번씩.
[1:19:38] 좌지프하고 좌지프하고 그 여자 이름 뭔지 알어 좌지랑 질이 나와 어?
[1:19:47] 와. 완전 찰떡이더만 이미 이름부터 그렇게 이름부터 좌지프는
[1:19:52] 근데. 원자에도 있습니다.
[1:19:53] 어, 그렇겠지. 걔는 너무.
[1:19:57] 웃기던데? 근데 사실 우리 자자 사실.
[1:19:59] 그런데서. 그 빼먹는 거거든요.
[1:20:02] 그거까지 다 해버리다 해버렸어. 해먹을 게 없더라고 우리가 완벽했다.
[1:20:08] 그녀는 완벽했다 와우 점수 안 올리 안 올릴 수가 없네 얘기하다 보니까 아 영 특하네 그래요.
[1:20:15] 어 마무리 그 점 저는 삼 점. 오죠 3.5.
[1:20:19] 점 네.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전.
[1:20:22] 더 주고 싶은데 솔직히 한 4.4 점도 사실 높은 점수라서 사 점 정도가 맞는 것 같아요.
[1:20:29] 맞죠? 저도 사 점입니다.
[1:20:30] 네, 그 정도. 점수를 주면 될 것 같습니다.
[1:20:35] 자, 저희 다음주는 어? 지금 넷플릭스에 떠있는 레이디드와 레이디드와 레디드와 네
[1:20:44]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요 시리즈죠.
[1:20:46] 신혜선 배우 나왔고 아 신혜선 좋지만 이준혁 배우가 나왔습니다.
[1:20:50] 네, 여러분 제가 거의 다 봤습니다. 네 볼 수.
[1:20:55] 있습니다. 그 시리즈 뭐라고 해도, 아니 일단 시작하니까.
[1:20:58] 계속 보게. 되더만 끝까지 다.
[1:21:01] 볼 뻔했어? 지금 두 편 남았죠.
[1:21:04] 여덟 편짜리인데. 어제.
[1:21:06] 어제 시작해갖고 육 편까지 봤어? 1시간 좀 안돼 한 사십분 정도 사십분 정도 볼만해요.
[1:21:13] 아 맞다 홍보할 거 있다면서요? 아 나 나 또 까먹고.
[1:21:19] 있었어 맨날 까먹어 홍보라기 보다는. 저 약간 우리.
[1:21:27] 그 지난주에 그 뭐지? 목표님 지인분 늘 뭐였죠?
[1:21:34] 늘 늘번님 나오셨잖아요. 근데 들으면서 그 생각이 들었어요.
[1:21:39] 문득 어 아 우리 삼국 팬들 청취자분들 중에서도. 같이 나와서 하면 재밌을 것 같은 분들도 있을 것 같고 또
[1:21:49] 원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거기서 시발대서 어 시발대서 어 아 뭐 청취자분들이랑 좀 약간 접점이 있었으면
[1:21:59] 좋겠다라는 생각을 원래도 계속 하고 있었거든요. 이상한 생각하고.
[1:22:05] 기능이 떨어지고 이렇게 나타나고. 삼월달에 삼월에 날 좋잖아요.
[1:22:14] 그리고 삼월달에 그래서 썬더를 하려고요. 썬더 썬더 할건데 제목은 생일은 핑계고 3월 날짜는 정해져
[1:22:25] 있어요. 3월 십 화요일. 어 썬더스 이름이 생일은 핑계고기.
[1:22:32] 때문에 그날은 제 생일이거든요. 그래서 생일은 핑계고 썬더를 할 거예요.
[1:22:42] 어디서 그래서? 장소는?
[1:22:44] 두군데. 고민중인데 신논현역에 어 쭈삼 같은거 매콤하고 좀 맛있는
[1:22:51] 집이 인기 많은 집이 한군데 있고 고깃집이 있고 신논현역 아니면 제가 강북을 좋아해서 종로 을지로 요쪽 두군데
[1:23:01] 고민중인데. 뭐 경기도 남부?
[1:23:09] 쪽에서 오시기 좀 편한 지역이라서 서울 분들이야 뭐? 서울 안에서 하면은 강남은 그냥 딱 중간 정도.
[1:23:18] 그래서 그런 것도 있고 만약에 근데 이 참가 인원 중에 딱히 뭐 경기 남부권도 없고 하면은 종로가 또 괜찮기도
[1:23:27] 하고 서울 사시면 뭐 종로가 편할 수도 있죠 일단. 그.
[1:23:33] 신청서. 하나 올려놓을 테니까 올려주세요.
[1:23:36] 거기에 의견을 주세요. 종로 아니면 링크 근데 투표를 하던가?
[1:23:41] 뭐 뭐 해야 되는가? 아니야 그.
[1:23:43] 신청서에 그 쓰는 난으로 체크하는 난으로 두면. 되죠?
[1:23:46] 어. 그러면서 어 구글 닭.
[1:23:50] 뭐 예, 뭐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냥 생일날?
[1:23:57] 아 맨날 노는 친구들도 놀고 싶지 않고. 네 생일은 핑계고라는 썬더로 3월 십일날 화요일날 봐요,
[1:24:06] 저녁입니다. 네, 종로 아니면.
[1:24:08] 신논현요 네. 네, 그래, 명확하게 나오면은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1:24:13] 네 포맷 신청해주세요. 그래요, 어 래원님, 오랜만에.
[1:24:19] 나오셨는데 또 다음주에 안나오시죠? 뭐 나 없어도.
[1:24:23] 뭐 다른 분들 많이 나오고 잘만 하시더만요. 아, 이게 내용이 우리 둘이 하기 좀 빡세네요.
[1:24:32] 어 아 개 재밌어? 보면 좋아하실?
[1:24:36] 겁니다 아 진짜요 아 나 또 귀가 열려가지고 다음주에 나오신 거라고 그러면은 일단 오늘.
[1:24:42] 한번 플레이를 시작해 보세요. 그래요 네.
[1:24:46] 그래요, 저희 오늘 방송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1:24:48] 하겠습니다. 즐겁게 들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1:24:51] 별점과 댓글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다음주에는 레이디도아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1:24:56] 다들 다음주였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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