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말대잔치 ep.118\]25년12월 셋째주 "중요한 뉴스 가려서 보기"

An episode of [씨네타운 39](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761024959), 14 Dec 2025, 1 h 14 min.

Audio: https://anchor.fm/s/e3b10b50/podcast/play/112578656/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5-11-13%2F23c9b41d-2454-b83f-17bc-a7d4f598da3c.mp3

※ 39의 100회 기념 티셔츠와 볼펜을 판매합니다! 한정수량으로 판매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지금 바로 티셔츠 신청하기 ▽▼▽▼ https://url.kr/kkyeum - A. 소중한 댓글과 메일사연 소개 B. 시사 이모저모고모 • 레어난도 "그랜마에라" • 기레기추적자 "재래식 언론의 장난질과 미디어 리터러시" • 육모 "이번주의 뉴스 꼬치구이" C. 이번주 39픽 • 레어 : 일을 대하는 방식, 책 한권 • 파인 : 꼭 추천하는 상영작 - e-mail: cinetown39@gmail.com podcast : 39podcast youtube : 씨네타운39 구독과 좋아요 댓글, 별점까지 부탁드립니다!

## Transcript

[0:14] 안녕하세요. 삼국에 본격 저작거리 주간 이슈 토크 아무말 대잔치
[0:18] 2025년 12월 셋째 주 시작. 그런 날도 있는 거죠?
[0:30] 그래요, 반갑습니다. 목마을 재정치의 진행을 맡은 파인입니다.
[0:34] 각자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십니까.
[0:37] 목동고수 중요한 베스벤더입니다. 아직 감기가 안 났습니다.
[0:41] 그러네요 코가 아직 막혀있네요. 아 근데 다 났는데 근데 그냥 코랑 이렇게 목만 좀
[0:49] 후유증이? 안 아프면 안 아프면은 괜찮은?
[0:53] 몸살은 한번 겪으셨나요? 아니요, 안 아팠어.
[0:56] 아, 그런 것도 아니었고 그래도 다행이네요 네. 안녕하세요.
[1:02] 비오는 날 좋아하는 레어입니다. 오늘도 와 좋네요.
[1:08] 이거 오후에 이제 눈으로 바뀐다던데? 대설특보가 있는데 근데 눈 안 바뀔 것 같은 비여가지고 뭐
[1:17] 근데 녹음하고 나가면 하얗게. 눈이 내리고 있으려나 음 시간상으로는?
[1:25] 그렇긴 한데 오후 한시쯤에 녹음하고. 있습니다 아.
[1:33] 제가 오전에 층간 소음이 너무 심하게 있어갖고 그거 좀 윗집 스트레스 받다가 이 사람들 윗집인지 모르겠어요.
[1:42] 맞어 이게 생각보다 위가 아닌. 경우가 있어.
[1:47] 벽이 벽체가 이렇게 다 연결돼 있어갖고 그게 뭐 밑에 집이건 위에 집이건 벽을 쿵쾅대면 그걸 알 수가 없다고
[1:57] 하더라고요. 저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도 들리니까.
[2:01] 진짜로? 그래서 윗집에서 윗집에 지랄할 수도 없고.
[2:06] 근데 경비실에 얘기하면 경비실에서 아 진짜 어 그래요. 아, 그게 심하니까 애초에 그냥 선을 그어버리는 건가?
[2:17] 그래. 근데 보통 아파트는 경비실에서 중간역할을 해주는데 근데
[2:22] 원래도 그것 때문에 힘들었어요. 아니, 사실 뭐 애들이?
[2:28] 그러는 소리는 저는 그냥 그럴 지나갔어요. 뭐 애들이 저러는게 뭐 부모도 힘들게 힘들지 않을까?
[2:36] 뭐 이런 생각이 있어? 나름 신경쓰고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아침에 막
[2:44] 약간 계속 그 기계가 하지는 기계 소리는 아니고 둥둥둥 둥둥 둥둥둥 이 소리가 계속 오전 내내.
[2:57] 시간이 중요하지 어 그래. 근데 그런 소리면은 공사가 간단한 041 수 있어요.
[3:04] 그리고 공사가 아홉시부터 시작해 주로 왜냐하면 어 출근하고 난 시간이라고 생각해서 우리 아파트도 뭐 할 때 아홉시부터
[3:13] 뭐 한다고 매번 하더라고 공지하더라고. 근데 공지가 없었어요.
[3:17] 공사면은 공지도 있을 뿐 아니라 뭐 그 뭐 못을 박거나 하면은 그거는 확실히 티가 나는데.
[3:28] 그래서 굉장히 스트레스 받다가 어디다 진화를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 앵간하면 저 참거든요.
[3:35] 그러게 그랬을 텐데 그렇게 화날 정도면 좀 심했나? 보다 그리고 주말 오전은 좀 심했잖아.
[3:41] 그러게 하긴 공사도 주말에는 잘 안하는데 평일만 하는데 대부분.
[3:47] 그래서 노이즈 캔슬링으로 음악을 듣다가. 아이고 좀 피곤하겠네요 오늘.
[3:55] 좀 더 스트레스 좀 받아버렸네요, 별일 없으셨나요? 별일 없으셨나요?
[4:07] 아, 저는 일요일날 하루 손샤인이 됐어요. 손샤인이라고 아시나요?
[4:17] 그 트로트 가수 손태진인데 그 어 팬들을 손샤인이라고 하더라구요.
[4:24] 그래서 손태진 가수의 전국 투어 콘서트가 토요일부터 토요일, 일요일 이틀 서울 기점으로 이제 뭐 부산 뭐 이런
[4:34] 지방 공연 이어졌는데 이제 2번째 공연날인 일요일날 저희 녹음 다음날 또 손태진님의 또 콘서트를.
[4:46] 제가 가고 싶어서 간건 아니고 제 고모가 가시고 싶은데 차마 혼자 가지 못하겠다며 올림픽 공원이어서 저희 집
[4:55] 근처라서 그래서 모시고 효도 효도 콘서트를 다녀왔어요. 좋아하시죠?
[5:03] 어, 근데 그 어 되게 키도 크시고 아니 노래를 너무 잘하셔가지고 깜짝 놀랐어요.
[5:16] 근데 되게 부틴하고 뭐 어 왜 이렇게 좋아하시는지 알 것 같아요.
[5:22] 거기 다 50대 60대 메인이시고 진짜 80대 할머님도 계셨어요.
[5:28] 근데 보기 좋더라고 우리는 이렇게 어릴 때 뭐 언니 손 뭐 이렇게 친구들 손잡고 콘서트장 갔는데 그 나이 때가 돼서도
[5:36] 친구들이랑 그렇게 3355 좋아하는 누군가의 콘서트를 그렇게 와가지고 노래를 따라 부르시면 어머니들이 너무
[5:42] 좋아하시는데 말로만 들었는데 나 그거 처음 눈으로 봤잖아요.
[5:46] 보기 좋더라고. 그리고 어 노래 진짜 잘하셔가지고 깜짝 놀랬어요.
[5:52] 라디오도 진행하시고 뭐 요새 MBC 라디오도 진행하시고 그리고 유튜브 채널도 있으시고 말도 되게 잘하시더라고.
[6:02] 재치도 있고 아무튼 어 근데 나 그 그 응원봉. 와 진짜 나 너무 눈이 아파가지고 진짜 심지어 나도 들고
[6:12] 있었는데 어 너무 힘들었어? 올림픽홀 아니 그렇게 크지 않았던 나.
[6:21] 그 최근에 갔던 이승환, 우리 승화논 콘서트도 올림픽홀에서 했었거든요.
[6:25] 같은 데에서 그 투어콘서트는 거기서 많이 하더라구요. 그렇군요.
[6:32] 그냥 공연장 내가 아주 그냥 뻘건네. 주황색이요 주황색 어 손샤인의 팬클럽 상생하는 손태지는
[6:42] 주황색이여가지고 저도 주황색 옷 입고 고모가 다 준비해 주셨더라구요.
[6:51] 그리고 미리 그 응원 그 곡도 막 보내주셨어. 스터디하고 오라고 그래서.
[7:00] 어머님들과 즐겁게 티제이 테지 네. 그래서 뭐 즐거운 또 연말 콘서트를 또 본의 아니게 또.
[7:11] 그렇군요. 경험했네요?
[7:14] 저도 그 큰 이모 댁에 가면 그런거 이제 틀어 놓으신 거를 한번씩 보게 되는 것 같아요.
[7:21] 그러니까 이제 저는 이제 학열상 할머니 할아버지는 안 계시니까.
[7:26] 근데 이제 큰 이모가 뭐 할머니 나이 때가 되셔가지고 그런 거를 보시더라고요.
[7:32] 임영웅 그럼 뭐? 이런거 우리랑 똑같아요.
[7:36] 그리고 트로트 가수들을 이렇게 쫙 알고 계시더라고요. 우리가 아이돌 좋아하고 막 하는 것처럼 똑같으시더라고요.
[7:43] 저희 어머니는 그런 건 별로 이제 트로트 쪽은 관심. 없습니다.
[7:47] 근데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팬덤이 딱 있어. 또 연말에 근데 공연장 가니까 어 이제 연말이 실감이
[7:54] 나더라구요. 음, 지금 진짜 완전 성수기겠네요.
[7:57] 공연 음. 전 지금 주말마다 지금 공연 이야기 다 돼있어요.
[8:03] 그럼요. 연말을 즐겨야죠.
[8:07] 다음주에 김필, 김필,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남성 발라드.
[8:13] 우리 승화농이 제1 좋고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그리고 토마스 쿡과 김필을 좋아하는데.
[8:19] 토마스 쿡은 최근에 빠졌어요. 그래, 토마스 쿡도 가요?
[8:22] 아 토마스 쿡 한참 활동할때는? 안바하고 어 저 원래 좀 느려요.
[8:29] 더디고 때가 있어 꽂힐 때가 있지. 그래요?
[8:35] 재미 여러분. 재미있는 공연께서 주간 즐기시겠네요?
[8:38] 네 연말을 즐기세요. 여행도 가시고 공연도 보고 연말을 연말답게 보내십시오.
[8:49] 성시경 형님이 그 원래 연말마다 콘서트 하잖아요? 맞아요.
[8:55] 근데 좀 말 많고 탈만 났지만 그래도 하더라고요. 이번에도 하죠?
[9:02] 지금 일본 가서 좀 활동을 또 시작하셨나 보더라고요. 그래서 뭐 일본 예능프로그램에 나와서 그 옥타브 맞추는 거
[9:09] 그거를. 7만. 단계인가까지 갔다고?
[9:14] 그거는 일본 갔어들도 거의 못 가는 건데 뭐 일본 곡으로도 막 그렇게 가고.
[9:19] 최근에나 유튜브에서 그 라이브에서 성시경 MC 같이 그런 걸 보는 거였는데 뭐가 뭐 방송 사고가 났나봐.
[9:26] 그래서 갑자기 시간을 끌어야 되는 거야. 생방인데 근데 성시경이.
[9:31] 라이브로 자기 노래를 하더라고 그 준비 안된 상태에서 그냥 자기 노래를 하면서 시간을 때웠는데 그게 무슨 레전드 짤
[9:37] 이런걸로 해가지고 올라왔더라고. 아, 그래요 몰라요.
[9:42] 나는 그거 며칠 전에 봤어요. 근데 그거 그거 보면서 또 아니 이렇게 준비 안 됐는데
[9:50] 바로 노래를 하는데 저 라이브가 된다고 목소리가 감미롭더라.
[9:58] 어 맞아요. 그거 아.
[10:02] 이 노래 좋죠 그 저기 별 그대 있을 거예요 아마. 그래요 저는 원래 뭐 뭘 잘 안보고 잘 안해가지고 잘
[10:13] 모르다가 그냥 혼자 나중에 꽂히고 이러네요. 성시경이 그 한참 동안 그 남자들이 좋아하진 않는데 따라
[10:21] 부르기는 일 이. 좋은 곡 너무 많잖아.
[10:25] 너무 감미롭고 여자들이 그런 거 너무 좋아하지? 나도 그냥 음악만 들어?
[10:29] 집에서 저도 음악 좋아합니다. 그치 나도 듣기는 성준형 라이브 너무 그치 넘사벽이야.
[10:39] 연말이 되긴 됐네요. 오늘 또 눈도 온다고 하고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나을 것
[10:46] 같습니다. 그러게요.
[10:47] 작년에 연말 분위기 와장창 박살 났던. 기억이?
[10:52] 작년에 약간 한 해 쉬어가서 올해 좀 유독 엄청나진 않지만 그래도 다들 연말 분위기를 좀 즐기시려는 분들이 많은 것
[11:02] 같더라고. 제가 원래 연말에 잘 그 광장으로 잘 안 나갔는데.
[11:08] 오 작년에는 또 그렇게 어 그렇게 이끌어주신 인도해 주신 분이 있어갖고 어 광장에서 한참을 보고 또 그 목표형이랑도
[11:17] 또 광장에서 만난 적이 있었나요? 아 나 나올 때 형 맨날 들어갔어.
[11:22] 본 기억이 없어. 내가 그때 그 탄핵 선고된 날 선고가 아니라 그죠?
[11:31] 탄핵 표결이 된. 날 12월 십칠일인가?
[11:36] 그때 갔는데. 아 아씨 난 그 전주에 너무 상처 받아갖고 그날 안
[11:42] 나갔잖아. 맨날 형 힘들 것 같다고 어?
[11:46] 그래서 아이씨 안 될 것 같아 이러면서 하더라고 그. 다음날 방송.
[11:52] 바로 하고 막 이랬었는데. 그게 벌써 작년이구나, 그러니까 일년전은 연말이 없었지.
[11:58] 그래 너무 우울했어. 힘들었잖아.
[12:00] 올해는 좀 즐기자구요. 저희 그러면 또 한번 댓글 보고 갈까요?
[12:08] 어 좌파 님께서 좌파 좌파 좌파 그 알라딘에 나오는 빌런이죠?
[12:15] 영화 방송이니까. 한 번씩 이렇게 가끔씩 오셔가지고 댓글 달아주고.
[12:23] 쥐아파 님께서 지난 백십칠화 아무 말 대잔치에 말씀대로 조진웅 씨 관련 의견은 강도면 용서해 주고 컴백 집단.
[12:37] 기역 기역 기역이면 영구 퇴출 전 국민 일반적인 보통 분들 의견입니다.
[12:44] 라고 음 아 조진웅 얘기 아직도 좀 시끄럽더라. 근데 좀 이제 잦아들었지 뭐?
[12:53] 잦아들고 있죠? 근데 의견이 너무 분분해.
[12:56] 근데 은퇴하지 말라는 여론이 또 막 있고 해서 시끄럽긴 하더라고요.
[13:01] 아직도 통일을. 했고 뭐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13:06] 뭐 이렇게 나올지 몰라도 일단은 은퇴 선언 한 거 존중하고 뭐 뭐 어떻게 할 거야?
[13:13] 아, 뭐? 네.
[13:16] 뭔가 열심히 쉴드를 치는 분들도 되게 많던데 나는 뭐 그 의도하고는 상관없이 오히려 쉴드 치는 게 별로 주진우한테도
[13:27] 그렇고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애들 저러나 또 막 기를 쓰고 욕하는 사람들도.
[13:34] 아, 왜 저렇게까지 하나 싶어서? 아 뭐 돈 뭐 자기 돈 떼먹었나?
[13:39] 생각도 들고 그렇게까지 해 그리고 뭐 또 뭐 또 쉴드를 또 치고 있어.
[13:45] 근데 그냥 뭐 소년범이면 소년범인 거지 그니까 뭐 그게 있는 거긴 그거는 확실한 거잖아요.
[13:52] 본인도 인정했고. 그냥 일단 본인이 인정하고 은퇴하고 하겠다고 하면 그냥
[13:59] 조용히 그냥 이제 넘기면 될 것 같아 그렇게 뭐? 조용해진 것 같아서 그냥 지난번에 한번 얘기하고 만난다고
[14:06] 했었는데 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예 저는 나중에 좀 시간 지나고 다시 보고 싶네요.
[14:16] 그리고 스포티파이 댓글로 윤영주 님께서 오랜만에 작년 12월 삼일은 충격과 공포의 밤이었는데 올해는 당연히
[14:27] 무사히 지나가서 좋았는데 이런 당연한 걸 안심해야 한다는 사실에 매우 화가 나고 슬펐습니다.
[14:35] 우리 이대남 아. 그렇죠.
[14:38] 이대남 미스터 윤. 유일한 이대남 그렇죠.
[14:43] 유일하지는 않을 겁니다. 네.
[14:48] 그러게요 좀 전에 저희도 얘기했죠. 작년에 그래요.
[14:53] 이게 참 그 사실 저게 비상식인게 당연한건데 저 비상식을 상식이라고 얘기하는 놈들이 있으니까 이게 또 유야무야
[15:04] 넘어갈 것처럼 그게 계속 되고 있었거든요. 아 내란 진압 및 어 이.
[15:12] 내란 세력 궤멸은 진짜 시대의 과제입니다. 이거 진짜 안 하면 안?
[15:16] 돼 꼭 진짜 마지막 한 명까지도 끝까지 색출해가지고 다 조져놔야 됩니다.
[15:24] 그 내가 봤을 때는 재산 다 몰수하고. 근데 최근에 얘기 하셨잖아?
[15:29] 어? 이거는 제대로 처리해서 어 삼대까지 다.
[15:34] 해야 된다고 어? 이거는 전쟁을 일으키려고 전쟁을 일으키고 자국민을
[15:39] 학살하려고 했던 세력이기 때문에 사실상 그 공소시효 없이 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15:49] 그렇죠. 음, 그리고 또 윤여준 님께서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15:55] 전 크리스마스에 보는 영화는 나 홀로 지배하고 폴라 익스프레스 볼 것 같네요.
[16:02] 음. 폴라 익스프레스 재밌나?
[16:05] 재밌다기 보다는 그냥 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굉장히 농도짓게 있어갖고 틀어놓기.
[16:14] 좋으니까 그때까지만 해도 애니메이션 컬이 별로 안 좋았어. 그래갖고 어 그래.
[16:20] 나 딱 플레이를 했는데 아 너무 약간 좀 이건 뭐 싸게도 아니고 어 약간 그 톰 뱅크스 맞나?
[16:31] 나오는데 너무 이상한 거야? 그래갖고.
[16:35] 아 영화관에서 봤으면 그냥 봤을 텐데 좀 어 이게 뭐야? 이러면서 그냥 한번 안 보니까 계속 안 보게 되더라고요.
[16:43] 그리고 래원님이 소개해 주신 마라꼬치도 궁금하네요. 드셔보세요 생각보다 여기저기 있을거야 아마.
[16:52] 그 마라가 뭐 마라탕도 있고 뭐 마라샹궈도 있고 많이 먹잖아요 근데.
[16:58] 그 요즘 불량식품 중에 불량식품 맞죠? 불량식품 중에 그 마라로 이렇게 곤약 같이 된 거를 곤약을
[17:09] 이제 마라에 절여갖고 나온 것들도 있어요. 불량식품으로.
[17:13] 어 뭐 마트에 있어요? 그게.
[17:17] 어디 편의점이란데? 그 무인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같은데 있잖아요.
[17:22] 그런데 가면 이제 불량식품들 쫙 있거든요. 불량식품이라 하면 뭐 쫀디기 뭐 이런거 밖에 생각이
[17:27] 안나는데 아 그런게 있어요. 그러니까.
[17:31] 지금. 세대 불량식품은?
[17:32] 이제 그런 그래요, 뭐 이런거? 맞습니다.
[17:36] 어 근데 마라 난 곤약 되게 좋아하거든요. 마라곤약이라니 궁금하네.
[17:42] 근데 이 불량식품이 우리 때는 우리 때 먹던 불량식품은 실제 불량식품이 맞는데, 요즘은 우리나라 식약청이 워낙
[17:50] 까다로워서 사실 그냥 그 카다오리 애들 먹는 약간 좀 저렴한 뭔가 썩 건강해 보이지는 않는 먹거리 요런걸
[18:00] 통칭해서 그냥 불량식품. 그래 맞아 요즘에 불량식품은 뭐 그때 불량식품과는 좀
[18:07] 차이가 있다. 뭐 옛날에 불량식품 먹었던 거 뭐 있습니까?
[18:10] 아폴로가 짱이지. 아폴로 짱이죠.
[18:13] 나 그 아폴로 이렇게 뜯어서 먹었어요. 돌돌돌 말아서 다 쏙 빼먹었어.
[18:16] 깨끗하게 어떻게 먹었어요? 깔끔하게.
[18:19] 음 그게 또 근데 깔끔하게 안 빠질 때가 있어 그렇게 쭉 빨다 보면은 막 얼굴 터질 것 같아 그 회활량이.
[18:29] 이렇게 썩 나오면 되게 기분이 좋은데 안 나오면 그냥 에이씨 하면서 그냥 그 맛이야.
[18:35] 이로 그냥 물고 그냥. 그래서 그거 학교 문방구에 보면 그 길바닥에 그 졸라매
[18:42] 더러져 떨어져 있어 다 먹고 난 그 빨대 조그만거. 실제로 아폴로는 사실 불량식품은 아니고 꽤 뭐 뭐?
[18:52] 구원산 비타민 c 도 많고 그래갖고 뭐 몸에 나쁘지는 않다는데 우리 어렸을 때 먹던 거는 아니 일단 그거를
[19:00] 빨면은 약간 환경 호르몬 맛이 났어 그런 느낌. 그러니까 일단 이빨로 일단 답답하니까 긁어 근데 그
[19:08] 찌꺼기가 좀 남아있잖아. 계속 이빨로 긁으면은.
[19:12] 나중에 아마 안에서 막 침이 왔다 갔다 이렇게. 그 약간 뭔가 좀 환경 호르몬 비닐을 씹는 듯한 그 또
[19:21] 어렸을 때 또 그런 거 좀 해줘야지 해줘야지 또. 그 어렸을 때 논두렁 되게 좋아했습니다.
[19:27] 아 논두렁. 어, 그거 너무 딱딱하지?
[19:29] 않아 강냉이 퇴출시키고 이제 강냉이. 그거 막 나 그거 막 입에서 불려먹는 애들이 있었어.
[19:37] 너무 싫어. 진짜 아 정말.
[19:40] 아. 먹지 말라고 하면?
[19:45] 그거 원래 그 딱딱한데 씹는 맛에 먹는 건데? 논두렁 너무 딱딱하고 나는 그 예전에 만화방 가면은 그거
[19:55] 있었어? 왕소라나 뭐 그 고구마 이런 거 달달한 거 있지?
[20:00] 옛날 과자 고게 좀 쌌어. 만화방에서 항상 고거 하나 먹으면서 만화책 보고 그랬던
[20:11] 기억이. 검정고무신.
[20:15] 아 예전 만화방이 좀 지저분하고 냄새도 나고 막 담배도 피고 좀 막 이렇게 보면은 꼭 그 쇼파인데 겁나 담배빵이.
[20:26] 구멍이. 뻥뻥 나있고 그래도 좀 나름 정겨웠어.
[20:31] 요즘에 다 다 타임젠데 그땐 그냥 권당, 얼마 뭐 이렇게 해가지고 막 만화책 정독하고.
[20:40] 그랬었는데. 그런게 좀 있었죠.
[20:43] 그 만화 있다보면 안에 막 코딱지 묻어있고 막. 아 많죠?
[20:47] 진짜 저런 놈은 진짜 무슨? 정신이지 그 약간 기대를 할 거냐?
[20:52] 이거 다음 놈이 벌 때. 아 아니야, 아니야 그냥 별 생각 없이 했을 거야 아 근데
[20:58] 그게 다 같이 보는 공공장소에서 보는 건데 난 그 와중에 또 야한 걸 봤다.
[21:04] 근데 또 야. 야한 책에 바로 코딱지가 아닌 분명히 코딱지가.
[21:17] 아니야. 스티키.
[21:22] 패스 네 어 이제 바로 또 먹는 얘기가 나오네요. 예 유튜브 댓글로 나이트 시네마 님께서 두바이 존드
[21:31] 쿠키도. 달아주세요 두바이 초콜릿 한참.
[21:36] 인기 그 난리였잖아요, 두바이. 존드 쿠키는 뭐지?
[21:39] 그거 베이스로 만든 쿠키일. 거예요 그 뭐 비스타츄 이런 거 들어있는 거야 그.
[21:44] 실같은 뭐 그런 근데 쿠키 쿠키 쿠키가 트렌드 올것처럼 그러다가 소리서문 없이 그냥 유행까진 안간것 같아요.
[21:57] 아 그 두바이 초콜릿 아직도 냉동실에 하나 있어 진짜. 그 막 하도 핫하다.
[22:02] 그래가지고 샀는데 도저히 달아서 못 먹겠어. 몇개 세트로 샀는데 아직도 새거가 있어.
[22:08] 아 이 카다이프 한때 카다이프가 품귀현상이 있었다는 두바이.
[22:15] 그거 그 초콜릿 두바이 초콜릿 유행하느냐고 그게 품귀현상이 일어났었죠.
[22:21] 그랬었죠. 뭐 안되시면 다음에 갖고 오세요.
[22:26] 그럴려고요. 다음에 가져서 한번 맛보죠.
[22:29] 너무 달아. 그리고 또 나시님께서 조진웅 배우 이슈 관련해서는 파인님
[22:34] 말씀에 공감이 됩니다. 피해자가 존재하는 사건일 경우 다른 무엇보다 피해자에게
[22:40]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받았냐가 중요할 것 같은데 지금은 온통 진영논리와 자극적인 워딩으로 얼룩지고 있는 것 같아서
[22:48] 안타깝습니다 하셨구요. 넘어가죠.
[22:53] 그리고 윤영주님께서 제업하셨군요. 그러고 보니 유튜브에도 어느새 시네타운 392 메 일
[23:00] 주소가 적혀있네요. 아직은 아니지만 추후에 메일 보낼 때 편하겠어요?
[23:05] 요게 아마 그 업로드가 좀 지난번에 문제가. 있었 그 얘긴가봐요.
[23:11] 예 이상하게 영상으로 만들어 놓으니까 그 후반부가 에러가 생겨가지고 자꾸 그렇게 돼서.
[23:19] 그래도 빨리 런치가인님이 알려주셔가지고 음 다행히 저희가 바로 체험을 했습니다.
[23:26] 감사합니다. 그리고 메일 사연이 있습니다.
[23:29] 저희 우리 또 애청자이신 에미대원님께서 어 애칭 관련된 메일을.
[23:36] 보내주셨는데요. 네 래원님께서 한번 읽어 주실까요?
[23:40] 네 이거 축약해서 읽어 볼게요. 안녕하세요 에미레오입니다.
[23:44] 팟빵 댓글이 간혹 안 읽히는 것도 있는 것 같아 메일로 보내게 되었어요.
[23:48] 얼마 전 영화 사람과 고기를 보고 와서 런치 가이 님께 감사 인사 댓글도 한번 올렸었는데 확인이 안 되시는 것
[23:55] 같더라고요. 메일의 드넓은 공간을 보니 간단한 사연이라도 적을까 마음이
[24:00] 선덕거렸는데요. 차치 차치하고 애칭 공모가 먼저인 것 같아.
[24:06] 그간 생각날 때마다 모은 것들 한번 보내봅니다. 라고 의견 주셨는데 아 그래도 또 나름 또 고민해주셨어요.
[24:13] 고민의 흔적이. 축약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첫 번째가 약간 숫자로 그래서
[24:23] 저희가 삼구라서 뭐 392 17 27 아니면 삼 그 다음에 사십이니까 뭐 432402 사공칠하고 삼구로 뭐 이런 걸?
[24:39] 그리고. 구로 끝나는 보통 친구들 이름 뒤에 친근하게 붙이는 구어적
[24:44] 전미사를 활용해 보셨는데 구뎅이 뭐뭐 댕이로 끝나는 구뎅이 뭐 뭐 미로 끝나는 삼구미.
[24:50] 점구댕이. 이게 요즘 이제 그 피식대학에서 그 민수 김민수가 이제
[24:56] 민수롭다 라는 그 부캐로 하고 있거든요. 아, 김민수가 그 걔 아니야 울세이너 아 다른가, 응?
[25:05] 아니야, 아니야 그 있는데 아무튼. 그 민댕이라고.
[25:11] 되게. 어 애칭을 붙여서 하고 있습니다.
[25:12] 뭐 약간 고런 연장선인 것 같네요. 네, 그리고 마지막은 어디서 들어본 단어에 갖다 붙이는
[25:18] 방식으로 어 삼구초려 해서 네 사자성어에서 가져와서 뭐뭐 초려 그리고.
[25:26] 삼구청장 뭐 등등. 개인적으로는 근데 27 402 뭐 구뎅이 청장님 등이 뭐
[25:34] 좋다고 하셨네요. 근데 막상 적고 나니 얼마 전 영화 굿뉴스가 제목으로
[25:40] 아쉬웠다고 말 어쩌네? 저쩌네 했던 자기가 작아진다고 쓰셨어요?
[25:44] 애정하는 성고에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마무리해 주셨네요.
[25:49] 감사해요. 저희가 애칭 공모를 아니 그 표를 했죠.
[25:54] 투표를 네, 그거를. 이제 그.
[25:58] 시청자 여러분들의 열화같은 그 참여가 엄청나서 저희가 집계하는데 좀 시간이 걸렸는데 어떻게 집계됐나요?
[26:06] 하고 있고. 아직 아.
[26:07] 아직 중이고 한. 주 해서 다음 주에 정하죠 뭐.
[26:11] 또 저희가 선관위, 아니 저희 무비부비 편해요. 오늘 아 그래 네 무비이라서 발표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26:18] 알겠습니다. 그럼 발표는 내일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26:23] 네, 저희 메일 주소 소개해 주시죠. 아, 저희 메일 주소를 이제.
[26:28] 그 저희가 그 상세 콘텐츠 상세 설명란에 그냥 적어두도록 하겠습니다.
[26:33] 매번 저희가 설명하는 것도 좀 이제는 아마 들으신 분이 그냥 넘길 것 같아요.
[26:39] 네. 그래서 그냥 콘텐츠 상세 설명란에 메일 주소와 그리고
[26:43]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있으니깐요. 다들 확인하시고 팔로우 해주시거나 메일 보내주시면
[26:49] 감사하겠습니다. 네 디저트 구매도.
[26:53] 그 상세 설명에 다 있습니다. 네, 써주세요.
[27:13] 그래요. 그러면은 저희 이제 시사이모저모 고모로 넘어가도록
[27:17] 하겠습니다. 어 1번째 누가 할까요?
[27:21] 시사이모 네. 이거 누구예요?
[27:25] 두 분 하시고. 저.
[27:27] 뒤에 네 저 먼저 가볍게 할까요? 네 네 제가.
[27:41] 저는 주변에 저희 MG 분들 좀 젠지들 많이 없잖아요. 근데 이제 요새 뭐 갈라치기 뭐 뭐 세대 뭐 구분하고
[27:50] 이런거 좀 별로 좋지 않아가지고 개인적으로는 좀 요즘 젊은 친구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약간 궁금증이
[28:00] 있거든요. 기본적으로 음 그래가지고 뭐 이렇게 보다가 아.
[28:04] 그러면 그 저희 또 형제 팟캐스트인 반지하 영화관 한번 들어보세요.
[28:10] 단체 영화관 저 간혹 들었어요? 듣습니다.
[28:13] 그리고 이제 진짜 그 엠지도 아니고 약간 잘파. 세대 잘파 세대는 많이 멀다.
[28:23] 아무튼 네 반지아 영화관 좀 가끔 듣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주에 가지고 온 트렌드.
[28:31] 음, 그러니까 라이프 스타일 패션 뭐 이런 감성을 충칭하는 트렌드 용어 중에 그램마에라라고 들어보셨나요?
[28:39] 두 분은 특히 틱톡 SNS 인스타에서 그램마에라라고 이제 해시태그 해가지고 올라오는 영상들이 좀 있어요.
[28:51] 저도 사실 잘 하진. 않아요?
[28:54] 그쵸? 근데 이름에서 알다시피 그램마에라기 때문에 이제.
[28:59] 할머니, 뭐 시절 뭐 그런 것들을 떠올리는 할머니의 시기 뭐 이런 것들인데 그게 뭐냐면 할머니처럼 이제 느리고
[29:08] 소박하게 조금 따뜻하게 그런 삶을 영위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는 거에 대한 감성을 요새 좀 어린 친구들이 많이
[29:18] 즐긴대요. 그래서.
[29:20] 근데 요즘은 어린애들 이렇게 이 거절겼다, 저거 저거 즐겼다.
[29:24] 그래. 그런거 같애 뭐 이거 저거 사부작사부작 많이 하면서 자기
[29:29] 거를 자기가 좋아하는 걸 많이 찾더라고. 근데 그래서 사진들 보면 십자수 하는거 그리고 막 빵 굽고
[29:37] 그리고 막 화초 키우고 어 그런 것들이 많이 있어요. 근데 이게 레트로랑은 조금 이렇게 다른 느낌이야.
[29:45] 그러니까 레트로랑은 다르다는 얘기는 이 우리 뭐 김장조끼 이런거 그 누빔조끼 아시죠?
[29:54] 그런거 되게 지금 유행이여가지고 없어서 못 팔 정도로 그리고 할머니 큰 니트 뭐 니트 할 할머님들이 좀 낙낙하게
[30:02] 입으시잖아요. 옷을 어 그런 니트 크로션 니트 이런 것도 많이 유행하고
[30:07] 그리고 이런 것들 뭐 밥도 막 일찍 먹고 이런 거 있잖아요.
[30:11] 저녁도 막 일찍 먹고 이런 정말 할머니 같은 라이프 삶을 즐긴대요.
[30:20] 주변에 있으면 좀 물어보세요. 어 많이 그렇게 천천히 살기 그리고 조용한 하루 그런
[30:26] 것들을 많이 즐긴다고 하더라구요. 어?
[30:29] 그리고 약간 근데 우리 때도 다 했던 거기는 한데 그거. 할머니랑 별로 관계없는 것 같은데 그런 뭔가 일찍 자고 뭐
[30:36] 이런 거는 딱히 뭐를 그냥? 그러니까 이게 약간 이제 다들 한참 그 과잉정보 시대에서
[30:44] 도파민의 막. 절어져서 살았던 인생에서 좀 떨어져야겠다 라고 생각한게 아
[30:50] 할머니들은 그렇게 사니까 할머니다 라고 이게 옷이. 옷이나 이런 거는 사실 몇 년 전부터 유행을 이미
[30:57] 서구권에서도 했대요. 근데 중요한 건.
[31:01] 어. 그러니까 외출도 삼가하고 근데 그거를 좀 넘어서서 외출도
[31:06] 삼가하고 스스로 약간 독거노인처럼 여기는 게 문화화되고 있다는 거예요.
[31:11] 그게 생각보다 많이. 근데 이게 좀 할머니 같은 감성 힐링 이런 걸 추구하고
[31:16] 약간 자기 내적인 안정이나 이런 걸 찾으려고 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한다는 게 의미가 있는 거고.
[31:22] 중요한 건 제가 궁금했던 건 그 왜 젊은 친구들이 한창 에너지 많고 막 그런 시기에 왜 이렇게 조용한 삶을
[31:32]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최근에 중국에서도 제가 얘기했잖아요. 그.
[31:37] 요양원 같은데 들어가서 사는 프로그램이 아예 생길 정도로 거기를 중국 젊은이들도 찾고 있다고 그래서 나 궁금했어.
[31:44] 이게 왜 젊은 친구들이 이렇게 자꾸 이런 삶을 추구하지 라는 거를 근데 그래서 검색을 좀 해봤는데 그런 경쟁이나
[31:52] 이런 지나친 경쟁 그리고 빠른 변화나 이런 뭐 AI 나 뭐 이런 SNS 이런 거에 그러니까 정서적으로 많이 지쳐서
[32:00] 그거에 반대 국부적인 삶을 지향하는 게 이제 오히려 트렌드로 그냥.
[32:07] 표현되는 거지 그런 삶을 추구하게 되는 거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제가 좀 찾아봤더니 약간 정서적인 안정 그리고
[32:14] 자기 돌봄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그냥 타인의 기준보다 나는 그냥 이 내 삶에 이런 내 삶에 나를 돌러 돌보는
[32:23] 삶을 이걸로 그냥 충분해 라는 걸로 조금 번아웃 났을 때 보통 사람들이 하는 그런 것들을 어 그런 회복 감성이라고
[32:32] 표현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런 것들을 많이 취하는 것 같아요.
[32:37] 말만 바뀌었지? 사실상 디지털 디톡스 플러스 뭔가 약간 어 뭐 슬로우
[32:44] 라이프 뭐 이거잖아. 그냥 뭐 그런 거랑 같은 결이긴 한데 조금.
[32:50] 더 딥한 것 같긴 해. 그러니까 이게 그런 것 같아요.
[32:54] 원래 매시대 그런 그런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 다 있었거든요.
[32:58] 우리 때도 있었고 주위에도 있었고 다른데. 어 워낙 지금이 아까 얘기했던 대로 그 정보 과잉의 시대다
[33:06] 보니까 그리고 그 개인의 삶, 삶들을 타인의 어떤 사람들을 되게 속속들이 우리가 들여다 볼 수 있게 됐잖아?
[33:17] 어 표현될 수도 있고 근데 이제 그런 걸로부터 조금 멀어지겠다 라는 어떤 그런 라이프 스타일을 얘기하는 것
[33:25] 같네요. 약간 좀 필요한가봐.
[33:29] 그런 변화도 빠르고 어 변화도 빠르고 이제 뭐 요구되는 것들도 많고 하니까.
[33:36] 놀랍게도 제가 이미 20대 때부터 취하고 있던 어떤 그래요?
[33:40] 그러니까 이게 그냥 개인의 성향인 사람도 있지만 원래 그렇지 않았는데 이걸 새롭게 새로이 추구하는 사람들이
[33:48] 늘어났다는게 이제 트렌드화 됐다는 얘기인거지? 개인의 성향에 의한거는 뭐 다?
[33:53] 그럴수 있죠. 그렇게 따지면 저도 그래요.
[33:56] 막. 뭐 사람들과 어울리고 이런 것도 좋아하긴 하지만 그냥 혼자
[33:59] 지내는 시간이 이런 게 뭐 꼭 필요하기도 하고 그거는 뭐 사람마다 뭐 다 다르겠죠?
[34:07] 네 그런 트렌드가 또 있다고 하네요. 근데 조금 나는 좀 뭔가 이렇게 썩 달갑지는 않은 것
[34:16] 같애. 이게 뭔가 약간 어떻게 보면 좀 더 잘 살기 위한 방법을
[34:20] 찾는 것 같기도 한데 약간 지쳤다는 느낌도 좀 많이 들기도 해서.
[34:25] 그러니까 이거를 해시태그로 해서 뭐 본인의 일상을 올리고 뭐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34:30] 그렇다고 해요. 아 그래요?
[34:32] 그럼 또 다시 도파민을 처렸을 거 아니야? 근데 뭐 모든 사람이 그러지는 않겠지?
[34:37] 아, 난 그래 마라를 추가하고 있어 이러면서 그걸 틱톡에 올리고 인스타 스토리에 올리고 그 시골에 가서 그 할머니
[34:46] 이 김장하는 조끼 입고 춤을 춰 막 터미널 댄스를 막 춰. 어, 그거를 올려 나 시골에서 이렇게 살아요.
[34:57] 나 힐링하러 시골에 왔어? 이런 것도 막 자랑하고.
[35:00] 그렇지 막 골반 통신 막 네 골반이 멈추지 않는 이유는? 이해할 수 없네요.
[35:05]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야지 그래요. 그런 트렌드가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35:11] 네. 저러 갈까요?
[35:15] 네, 저는 오늘 기레기 추적자가 되겠습니다. 기추자.
[35:20] 그 저희가 아는 시사평론가 기추자씨 말고 아 기추자가 되게 그렇습니다.
[35:27] 아 파추자 네 파추자 네, 그 저는 그 지난 이제 한 이주간 쏟아졌던 그 뭐?
[35:37] 조진웅씨 뭐 박나래 그렇죠. 조세호씨 같은 어떤 그 연예인 관련된 이슈들이 이제 한번.
[35:49] 두르륵 훑고 지나갔단 말이에요. 근데 그러면서 뭔가 그 진짜 중요한 뉴스들이 좀 그냥 많이
[35:58] 그냥 묻힌 것도 묻힌 거고 뭔가 기억에서 잊혀졌다고 해야 되나?
[36:04] 그 뜨거운 감자에서 훅 내려온 느낌이 좀 있어가지고 그거를 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36:15] 그게 이제 언론이 이제 사건을 다루는 방식인데. 그 사실 이제 하루에도 이 수십만 건의 뉴스들이
[36:23] 쏟아지잖아요. 근데 뭐 그 정보들 중에서는 오류도 많고 외국도 많죠?
[36:31] 어. 그리고 이제 중요도 그 우리가 바라봐야 될 대중이 바라봐야
[36:35] 될 어떤 중요도 있는 뉴스를 짚어주는게 그 언론의 역할인데 뭐 지난 조진웅씨라던지 뭐 조세호라던지?
[36:47] 아니면 그 박나래 씨라든지 이런 뉴스가 과연 우리 사회에서 뭐 그렇게 크게 필요한 뉴스인가 라는 걸 한번 되짚어 볼
[36:56] 필요가 있다라는 거죠. 음, 그러니까 뭐 이게 확실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사시는
[37:04] 분들이기 때문에 연예인이라는게 우리가 그 사실을 놓치고 갈 필요는.
[37:14] 어 놓치고 가서는 안되긴 합니다만 그게 뭐 예를 들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보다 더 중요한 일인가?
[37:24] 기업이 기업윤리를 지켜야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인가? 기업윤리를 떠나서 우리 전국민이 사실 거의 모든 전국민이
[37:34] 다 피해자가 된 실질적인 피해를 입은 사건인데 이거를 사실.
[37:42] 조진웅 등 이슈로 제1 신난 당사자 사실상 쿠팡이 쿠팡인 것 같아요.
[37:49] 가장 그때 사실 그 이후로 쿠팡 얘기가 쑥 들어갔어. 그 외에 뭐 조이대라든지 아니면은 저기 어디냐.
[38:02] 김성태, 그 회사 뭐지? 대북송금 사건 이런거에서 진짜 완전 검사들의 조작 조작
[38:16] 정도가 아니고 진짜 말도 안되는 짓거리들이 다 드러나고 있는 상황인데 그게 예전에 이재명을 타겟으로 하던 막 그런
[38:26] 그 상황에서 막 진짜 말도 안되는 걸 다 받아쓰던 난리 난리 치던 그 언론들이 갑자기.
[38:39] 몰라 나 아닌데 나 아닌데 막 이러고 야 니네 그렇게 난리 쳤잖아.
[38:43] 아 내가 쓴 거 아닌데 이러면서 그거 쓰면 딴 데로 옮겼는데 막 이러고 어 그 지랄들을 하고 있죠.
[38:51] 그래가지고. 그 그러니까 이 기업은 알고 있는 겁니다.
[38:57] 쿠팡은 그 여론이라는 게 굉장히 취약하다. 그러니까 하나 먹잇감을 던져주면 거기에 쏠려가는 이.
[39:08] 그 관성이 있기 때문에 그거가 굉장히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지 않나?
[39:14] 왜냐하면 그 쿠팡에 지금 취업비, 그러니까 높은 자리로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검찰 출신 판사 출신 그리고 정치인
[39:27] 보좌관 출신 그리고 기자 출신들이 되게 많이 있어요. 로비를 하려고 그렇게 늘.
[39:35] 들어간 거죠. 그리고 실제로 그 쿠팡은 미국 기업입니다.
[39:39] 음, 미국에 지금 그 올라와 있죠. 야 대단한 구조를 짠 것 같애.
[39:45] 그러니까 원래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대관에 되게 신경을 쓰긴 하는데.
[39:49] 쿠팡 쿠팡은 약간 그걸 업그레이드 시켰어. 두가지 부분에서 업그레이드 시킨게 대관 업무에 조금 더
[39:58] 하는데 그 방식 자체가 약간 미국식이야. 그래서 그 우리나라는.
[40:05] 음 아 뭐? 그러니까 에이전시 같은 게 뭐 안되는데?
[40:12] 미국은 그게 가능하잖아요? 그러니까 로비스트를 고용하는 스타일로 해서 그런 방식으로
[40:20] 많이 활용을 하고 있고 플러스, 그러니까 누가 봐도 쿠팡은 뭐?
[40:26] 미국 회사나 한국 회사를 떠나서 우리 범킴 씨. 김범석 씨가 만든 회사라잖아 창업자 우리나라에서 오너라고
[40:36] 소위 불리는 창업자 창업주 뭐 뭐 더본코리아는 백종원 회사고 뭐 다 있잖아 근데 이거 김범석 회사인데 이 새끼
[40:46] 갑자기 뒤로 숨어 나 아닌데 나 그냥 저는 대주주에 불과합니다.
[40:51] 이러면서 전혀 전면에 나서지 않아. 돈은 다 받고.
[40:56] 그 바지사장 하나 세워가지고 어 청문회 있을 때 그냥 그 사람 내보내고 그러니까.
[41:00] 삼성도 예전에 이건희가 명예회장이었잖아. 실질적인 지위는 없었어.
[41:05] 근데 명예회장이라고 부르고 누구나 오너로 알고 있고 그래서 사인을 절대 안했지.
[41:11] 근데 그래도 이건희는 어쨌든 그 회사의 주인이라고 다들 알고 있었잖아.
[41:16] 근데 범 김씨 같은 경우 아예 그냥 그냥 사라졌어 어? 그래서 돈은 제1 많이 받고 부를 방법이 없어.
[41:24] 경영에 전혀 공식적으로 오피셜이 개입을 안 하고 있기 때문에 하지만 다 하고 있는 걸 모두가 알고 있다.
[41:33] 그러니까 와 야 이거를 머리 잘 쓰고 똑똑하다고 해야 될지 참 그렇습니다.
[41:40] 그게 사실 그. 조진웅 사건 같은 경우는 이 제보자도 누군지 확실치도
[41:48] 않아요. 그래서 막 그거 소년범 기록은 사실 아무도 못 보는건데.
[41:54] 그거 어떻게 알았냐라고 하니까 막 잊어서 아 그 뭐 아마 같은?
[41:59] 그 피의자였던 사람일 거다 막 이렇게 던지고 있거든요. 절대 불 근데 내가 봤을 때는 전혀 아닌 것 같습니다.
[42:07] 나 이거는 예전에 검찰이 캐비넷을 많이 갖고 있죠? 검찰 캐비닛 풀 많이 풀었잖아.
[42:14] 우리 영화에서도 많이 봤고, 이번에는 사법부에서 캐비닛을 연 것 같은데 오히려 어 확인 저 얘네 지금 그 조진웅
[42:24] 씨. 그 보도한 디스패치에 뭐 뭐 실명도 나왔는데 그 기자들
[42:29] 지금 고소돼 있고 뭐 손해배상 청구까지 할 거라고. 아 나는.
[42:35] 그 조진웅 씨로 인해서 아마 구성 그 엎어진 프로젝트 뭐 시그널 투라든지 영화라든지 거기로 엄청난 선배가 조진웅
[42:46] 씨. 한테 갈건데, 난 그거를 구상권 청구해야 된다고 그래갖고
[42:52] 이 기회에 디스패치하고 그 기자들 아예 그냥 그냥 쫄딱 망하게 스카이 데일리 망했잖아.
[42:59] 디스패치도 우리나라의 뭐 얘네가 무슨 뭐 국정원이다. 무슨 뭐 검찰의 뭐 하수인이다 뭐 얘기 예전부터 많았잖아
[43:08] 뭐 뭐 나름의 뭐 단독도 많이 하고 뭐 좋은 기사를. 안 쓴 건 아니야 뭐 한 적도 있지만 난 그냥 이런 애들
[43:16]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이번 한 건만으로도 그냥 날라가도 충분하다고
[43:21] 생각해서 조진웅 씨가 뭐 조진웅 씨 빼기 어쨌든 이런 어 불법에 의한 피해를 받은 사람이 끝까지 가서 처벌을 했으면
[43:36] 좋겠습니다. 아마 구상권 청구하면은 이걸 피할 방법은 없을 거야.
[43:41]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렇게 했으면 좋겠네요.
[43:44] 그러니까 뭐 조승희 씨가 과거에 범죄 전략이 있는 건 있는 거고 그때 잘못한 건 한 거지만 이미 처벌에 대한 이
[43:51] 죄값은 받았고 이제 와서 그걸 다시 들먹여서 그가 입은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는 거는 그것대로 또 이행이 돼야
[44:00] 된다라고 그거는 분명히 아마 아예 다른. 문제죠.
[44:03] 아마 사법부가 나올 것 같거든 끝까지 가면은 그럼 그것도 진짜 처벌해야지.
[44:11] 근데 그렇게까지 하지 않을 것 같기는 해, 그러니까 그렇게 바로 은퇴 선언하고 그냥 그렇게 끝냈지.
[44:19] 아니, 저는 오히려 그런 대응을 좀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44:23] 그럴까? 예 근데 여론도 있으니까 하면 좋을 것 같긴.
[44:26] 해 이번에 좀 그 늘 이 연예인들이 약간 그 자기 불리할 때 그냥 써먹는 하나의 그냥 대체자원처럼 보고 있는 것
[44:36] 같거든요. 그렇게 소모되는 걸로 어?
[44:40] 그래서 오히려 연예인 중에 그 이름값이 좀 생기거나 인기가 많으면 더 좋아 오히려 왜냐면 더 화두가 되거든 어?
[44:48] 그래서 잘 키워놨다가 그거 나중에 한번 팡 터뜨려 가지고 그냥 몰락시켜 버리고 이런 것들이 지금 한두 번도 아니고
[44:56] 그렇게 해서 사실 우리가 뭐 얼마 되지 않게 뭐? 성균형님이나 이렇게 좀 이런 부분도 있잖아요.
[45:07] 그 누설했던 그 수사 중간에 누설했던 그 경찰은 아마 해직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45:18] 끝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네.
[45:22] 예전하고 또 분위기 많이 달라져서 분명히 이런 그런 컬렉트럴 데미지가 계속.
[45:29] 있어 왔고 앞으로도 있을 것 같지만 뭐 GD 같은 경우도 그렇고 뭐 정말 나락 갈 뻔 했는데 끝까지 살아남는 그런
[45:40] 케이스들 그리고 반격까지 하고 또 뭐? 악플러들에서 악플러들에 대해서 뭐 관용없이 처벌하겠다 하는
[45:48] 것도 예전에는 와 막 그게 여론이 안 좋았어. 연예인이 그렇게 나오면 근데 지금 그런 얘기 하는 사람
[45:53] 아무도 없지 않아도 없죠. 많이 그러니까 많이는 아니래도 조금 조금씩 변하고
[45:58] 있습니다. 연기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46:03] 언론이 확실히 그 그 정치권, 그러니까 권력에 대한 어떤 그 감시가?
[46:12] 이제 언론을 통해서 많이들 돼야 되는데 어 그 대중의 관심이라는 게 이제 굉장히 값비싼 자원이라는 이야기를
[46:20] 우리도 숭은 형님께서 굉장히 오랫동안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 사실을 망각하지 않아야 되고 그러니까 우리의
[46:28] 관심이 어디로 향해야 될지, 어떤 방식으로 음 그것들을 바라봐야 될지에 대한 훈련을 굉장히 많이 해야 된다는
[46:38] 생각을 가져요. 그러니까.
[46:40] 저는 이 연예인 뉴스가 터질 때마다 되게 이 멀리 떨어져서 지금의 뉴스들을 한번 슥 훑어보거든요.
[46:48] 그 거기에 너무 몰입해 버리면 그 프레임 안에 담기게 돼요.
[46:53] 그러니까 우리, 그러니까 뭐 제가 나쁜 놈이니 아니면 착한 놈이니 이것만 보게 된단 말이야.
[46:58] 그게 진실이니 아닌데 근데 그 사실 아무 쓰잘데기 없는 거란 말이죠.
[47:04] 그거는 그냥 그 하나의 단순한 사건에 지나지 않는 것이고. 그러면 지금의 우리 대한민국에서 정말 핵심적으로 중요하게
[47:12] 바라봐야 될 것이 무엇인지는 정말 멀리 떨어져서 봤을 때 이렇게 좀 스스스 올라오는 것들이 있을 거란 말이에요.
[47:21]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보는 어떤 힘을 길러야 될 필요가 있다.
[47:26] 항상 머릿속에 가슴속에 새겨놔야 됩니다. 프레임 전쟁은 계속 돌아가고 있고 그 코끼리는 생각하지만
[47:36] 뭐 조진웅. 이 코끼리였죠.
[47:38] 조진웅을 던지고 나니까 사실 다들 조진웅을 나도 생각 안 하려고 하는데도 그 마음속에 있는 거야.
[47:46] 그래서 본의 아니게 다른데 갔어야 될 관심이나 음, 그런 것들이 많이 좀 옅어질 수밖에 없어요.
[47:58] 그럴수록 더더욱 지금 누군가 프레임 전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48:03] 라고 생각하고 더 좀 샤프하게. 바라봐야 될 것 같습니다.
[48:08] 네, 그래서 저희가 뭐 써놓은 건 이렇습니다. 그 언론이 대중의 어떤 관심의 심지를 뾰족하게 만들어 줘야
[48:17] 되는 일종의 마감재 역할을 해야 된다. 라는 생각인데 이미 재래식 언론이 그런 지위를 잃은지는
[48:25] 굉장히 오래됐죠. 우리 그 유시민 작가님께서 말씀하신 이 재래식 언론,
[48:32] 그러니까 재래식 화장실처럼 그냥 재래식 언론은 사라져야죠. 예, 그래서 사실 이제 굉장히 다년간 그 지위를 잃어가면서
[48:44] 그 오히려 대중이 스스로 그 정보들을 취합해서 정리하는 능력을 스스로 길러 냈어요.
[48:51] 예를 들면 뭐 대한 언론이라든지 아니면 커뮤니티 같은 어떤?
[48:56] 구조를 통해서 그런 것들을 좀 어 읽어낸 부분이 있지만 뭐 사실 지금 좀 많이 오염이 되긴 했죠.
[49:03] 그런 부분들도 그런 부분들 조차죠. 그래서 뭐 아마 그럼에도 우리 대중들이 그런 힘을 길러내는
[49:12] 그 활동들은 꾸준히 아마 진행이 될 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어?
[49:18] 마지막으로 이제 제가 그 굿뉴스 영화에 한줄평을 달았거든요.
[49:24] 음 뭐로 달았냐면. 뉴스 행간의 틈을 비집고 나오는 진실에 집중하라 라고
[49:30] 썼어요. 한줄평을 근데 이 문장이 그 우리가 언론을 바라봐야 되는
[49:36] 그 하나의 문구인 것 같아서 꼭 그런 태도가 필요하다 라는 이야기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49:48] 네 파추자 네 잘 들었구요. 네.
[49:52] 저는 이번주에 또. 윤모 방망이 아, 아니면 꼬치?
[49:57] 네 꼬치 아저씨. 네 바위춤해서 또 주섬주섬 꼬치 하나 꺼내서 좀 깨 보려고
[50:05] 했는데 사실상 뭐 대단한 뉴스는 아니고 뉴스는 대단한 건 맞는데 아직 이게 좀 굉장히 팽팽해요.
[50:17] 어 백혜련 경정이 불러일으킨 말레이시아 마약. 음 그 대량 뭐라고 해야 될까?
[50:28] 국가 권력과 짬짬이가 돼서 마약을 들여오려고 했던 사건, 우리 뭐 방송에서 여러번 얘기했지만 그때는 계엄 전이었고
[50:38] 계엄 이후에도 많이 드러났는데 우리가 야 이건 그 건국이래 아니면은 한반도 역사상 최고의 스캔들이 아닌가 싶었잖아요.
[50:51] 그 마약을. 만약에 어 윤건이가 마약을 들어와서 계엄을 통해서 집권을
[50:59] 하고 군사력을 통해 때려잡은 다음에 한국을 마약 천국으로 만들어서 그 마약의 수장이 어 파블로 에스코바르 대신에
[51:11] 윤건이가 그 마약 수장이 된다. 이거 진짜 약간 솔직히 영화 시나리오를 이렇게 쓰면은.
[51:19] 이렇게 써도 진짜 너무 말도 안 되잖아 뭐 그전꺼에 그런게 많았는데 근데 나는 그렇게 거의 확신을 했었거든.
[51:26] 너무 말이 돼 그래가지고 너무. 정황들이 너무 딱딱 맞아?
[51:31] 들어갔어요. 그리고 그들이 우리 알고 있잖아.
[51:33] 그렇게 머리를 막 이렇게 뭔가 복잡하게 쓰는 사람들이 아니야.
[51:39] 돈 되면 그냥 한다. 그리고 힘이 있었으니까 권력인도 있어 권력으로 그냥
[51:45] 찍어눌러. 단순했고 마약이고 나발이고.
[51:49] 뭐? 그러니까 그나마 이들에 비하면은 이명박 씨는 좀 나름
[51:54] 품격이 있는 사람이야. 마약까지는 안 가잖아.
[51:57] 그 인간은 어. 그런데 뭐 야 씨 저렇게까지 간다라고 확신을 했는데.
[52:05] 아 근데 또 지금 막상 합동수사본부가 차려지고 백혜련 경제 거기 들어가고 그러니까 지금 이번주에 아예 모르시는 분들도
[52:13] 있을텐데 그 임은정 검사하고 백혜련 경정이 간에 뭔가 좀 계속 갈등이 잡음이 그전부터 있었는데 좀 오래됐죠.
[52:23] 그 수사본부에서 발표를 합니다. 백혜련 경정이 했던 말은 다 근거가 없고 어 약간 거의
[52:31] 내내 망상이다. 그리고 뭐 그간 드러났던 무슨 사건들, 뭐 검찰청에서 뭐
[52:39] 관계없는 뭐 누구야 뭐 저 뭐 식인가 뭐? 하여튼 뭐 서울검찰청에 뭐 고위 간부가 관계도 없는데
[52:45] 라인도 아닌데 전화해서 뭐 무마시키고 뭐 용산이 관심을 갖고 있다 뭐 이러면서 좌천되고 뭐 어쩌고 했던 그것들이
[52:54] 다 사실상 뭐라고 해야 될까? 사실이 아니다.
[53:01] 그런 식으로 약간 중간 발표를 해버려 그니까 무죄라기보다 그냥 뭐 근거 없다.
[53:10] 어차피 뭐 지금 재판중은 아니니까 무혐의 무혐의 처분 약간 이런 식으로.
[53:17] 불송치가 된거 아닌가요? 어쨌든 자세한 내용은 찾아보시고 근데 약간 아직 너무 이게
[53:25] 불명해 불명확해 근데? 또 아무리 백혜련 경정이 좀 뭐 돋보이고 싶어서 내지는 뭐
[53:35] 그렇다고 하더라도 너무 말도 안되는 정황들이 실제 실체적으로 받기도 했었고, 그러니까 어디가 누가 맞는지
[53:46] 솔직히 아직 모르겠어. 그래서 이럴 때 우리 또 오피니언 리더들 우리보다 많이
[53:52] 알고 있고 더 좀 더. 음 깊이 들여다 보 왔던 사람들의 의견들 청취를 하잖아.
[54:00] 그래서 뭐 이 작가나 뭐 최욱 씨나 요런 양반들 우왕좌왕하고 있어요.
[54:06] 근데 그 둘이 첨예하게 반대 입장이야. 그래서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어.
[54:15] 그래서 요거는 굉장히 큰 일이고 앞으로도. 중요한, 그러니까 제가 처음에 얘기했던 그 시나리오가
[54:26] 사실이라고 한다면은 정말 중요한 일이고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면밀히 들여봐야 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54:35] 제가 좀 나름 열심히 팔로우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거는 그냥 이런 게 있구나 중요하다.
[54:43] 정도만 꼬치로 한번 제가 깨서. 접시에 올려서 나올때까지 한번 계속 한번 야키토리 팬님
[54:53] 보겠습니다. 팬님도 아직 그 좀 약간 잘 모르겠다 정도의
[55:00] 의견이신거네요? 사실 내가 제1 신뢰하는 노피니언 리더는 이 작가야.
[55:06] 그는 아직 한번도 결과적으로 헛발질 한 적이 없어 내 생각에 근데?
[55:15] 그거는 그건 다르고. 솔직히 정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머리에서 나올 수 없는.
[55:20] 사람 예 예. 하지만 김용민은 맞췄죠.
[55:27] 김 목사님은 맞추셨죠? 아, 그래서 좀 더 봐야 될 것 같아요.
[55:32] 예. 그래도 백혜령이 이상하다고 하더라도.
[55:38] 그 말레이시아에서 그 엄청난 마약을 들여오고 그걸 무마시키고 거기에 세관 직원들이 줬던게 없어지는건
[55:49] 아니니까. 그건 사실이니깐요.
[55:52] 근데 그 윗선이 윤건이가 아닐 수도 있다가 아닐까? 잘 모르겠어.
[56:01] 지금 이 작가는 뭐 백혜련 경전이 확정 편향에 빠졌다라는 의견인거고.
[56:06] 그 최욱 엠씨 같은 경우는 이문정 검사님이 좀 대답을 해줬으면 좋겠다.
[56:12] 그 정도의 의견인 거잖아요. 좀.
[56:15]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아직 좀 파볼, 그러니까 너무 그 정황들이 너무
[56:22] 있으니까 아직은 저는 의심이 많이 됩니다. 그렇죠.
[56:29] 요건은 요정도로 아직 앞으로 더 나올 것들이 있고, 우리가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 말씀드리고요.
[56:37] 또 또 다른 한 건의 중간 조사 발표가 났죠. 우리 국민의 힘 제일야당 전 대표이셨던 한동훈 씨의 기의
[56:51] 심판 사건에. 대해서.
[56:56] 야, 뭐 발표도 아니고 이건 중간 발표를 하겠다고 하면서. 중간 발표면 사실 최종.
[57:02] 발표야. 근데.
[57:05] 최종 발표야. 정확히 그게 확인은 안 된다잖아.
[57:09] 아니야, 뭐 확인이 안 돼? 그게 그거지?
[57:13] 그게 그건데 이제 그거를 이렇게 확정해서 말할 순 없어? 한동훈이란 어 이름을 갖고 있는 강원이 마침.
[57:22] 한동훈 씨가 사는 집 그 지역에 살고 있고 마침 핸드폰 뒷자리도 일치하고 하지만 한동훈이라고 우리가 특정 짓는 건
[57:32] 아니다. 하지만 인적이 거의 비슷하다.
[57:38] 같다 같다 사실상 같다. 하지만 그 지역에 같은 이름을 쓰고 같은 핸드폰 뒷자리를
[57:45] 쓰는 사람이 없으리란 법은 없기 때문에 아직은 뭐? 우리가 확정짓지 않겠다.
[57:52] 그리고 근데 또 마침 진은정이라는 그 진은정 맞냐. 어쨌든 어 와이프 이름과 동일한 사람이 또 마침 똑같은 걸
[58:04] 쓰고 한동훈 엄마랑 이름 똑같은 사람도 막 쓰고 그리고 모든 인적 사항이 일치하지만 한동훈 딸과 이름이.
[58:16] 동일한 사람이 미국에서 미국에게 거주지를 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
[58:23] 자원 게시판에 글을 썼다. 그렇지?
[58:26] 그리고 한동훈 찬양글을 그렇게. 적어댔다.
[58:32] 그러니까 우리가 약간 지문이 일치하면은 같은 사람으로 보잖아.
[58:36] 근데 이 지문 판독기가 예전에 없을 때는 그 몇몇. 그 지문의 형태의 유형을 갖고 경찰들이 이렇게 판단을 했단
[58:45] 말이야. 그래서 그 단말기가 없는 시절에는 그 지문형 지문형태가 뭐
[58:50] 여러 가지가 있대. 근데 그거를 다 배운대 그래서 그냥 어 이 사람 짐은 뭐
[58:55] 예를 들어 a 다시 삼 형태다 하면은 그 본부에서 컴퓨터로 조회해서 아 a 대 삼 맞다 그러면은 그 사람으로 특정을
[59:03] 했단 말이야. 물론 아닐 수는 있지 근데 지금은 한 그 정도 상태인 것
[59:08] 같애. 희한하게 마침 뭐 야?
[59:11] 이 새끼 뭐 지문형태도 갖고 모든 것이 일치하지만 백. 프로는 아니다.
[59:18] 그리고 마침 대표직에서 물려나니까 또 게시판에 다같이 동시에 탈퇴를 하고 마침 그럴 수 있죠.
[59:25] 아기가 맞을 일 이 확률이. 얼마나 되니까 3일 간격으로.
[59:29] 그러니까 이거는 야 너 빤스 벗을래 아니면은 그냥 지금 그냥 도망갈래 빤스 베껴줘 어떻게 다 까 어 까?
[59:39] 그거지 뭐? 사실상 확정적인 아니 사실 아니 씨발 다 까놓고 다 까놓고
[59:45] 뭘 까말어 뭐 이러고 있어? 지금 말이 되냐고?
[59:48] 근데 한동우 씨가 여기서 또 우리 자의식 과잉 자의식, 우리나라 최고죠.
[59:57] 우리나라 최고 자의식 한동훈 씨가 여기서 어떻게 대처할지 뭐 그냥 우리는 팝콘 먹으면서 지켜보면 되죠.
[1:00:05] 그 론스타 씨발 이름도 까먹었네 론스타 사건으로 뭐 어 그 이틀새 뭐 서른몇 건의 글을 쓰던 양반이 그렇게 난리를
[1:00:16] 치던 양반이 그렇게 손을 씨발 어 타이핑을 그렇게 막 못 견뎌가지고 쏟아내던 인간이.
[1:00:24] 요건에서는 조용히 있습니다. 결점자시나봐, 그러니까 약간 한동우 씨도 그렇고 요.
[1:00:30] 깔아들이 이준석이나 요런 애들이 뭔가 자기 불리한 얘기 나오면은 갑자기 조용해 갑자기 조용해 어우 깜빡 잠들었어
[1:00:38] 막 이러고 있다가 뭔가 좀 자기가 뭐 거들고 싶은 거 다 있으면은 또 갑자기 막 또 뛰쳐나와갖고 막 난리를 치죠.
[1:00:47] 근데 요거는 아마 피하기 힘들 겁니다. 아무리 모르쇠 해도.
[1:00:54] 그 뭐 약간 그런 거죠. 그 지금 이제 통일교 관련돼서 여야 그 관계자들이 이렇게
[1:01:01] 막 나오잖아요. 이름이 거론이 되잖아요.
[1:01:04] 그러니까 막 이준석이 통일교 어 특검 해라 하면서 막 특검을 아 특검.
[1:01:10] 해라 하면서 내가 주도하겠다. 하면서 그 지랄 지랄하는 새끼들 딱 그 모양새입니다.
[1:01:19] 특검 해라 나는 없으니까 특검. 해라 홍매 하나 씨팔 뭐 이렇게 다르다고?
[1:01:27] 사실 뭐 이재명 대통령 뭐 정권에 그렇게 송혜교가 들어가 있는거 아니냐 하면서 막 왜냐하면 까면 누가 나올지
[1:01:34] 모르거든. 그리고 이종서 쪽에서는 지금 사실상 이 그 거론된 거론된
[1:01:44] 거는 사실 몰라. 근데 녹취록은 확실하잖아요.
[1:01:49] 나경원이 들었단 말이야 어 나경원이 사실 이제 그 지금 국힘 지도부에 굉장히 힘을 실어주고 있는 인물 중의 한
[1:01:59] 명이란 말이에요. 사실상 나경원이 거의 가장 지금 힘이 힘이 쎄.
[1:02:06] 중진에서도 이제 되게 오래 됐고. 아니, 그러니까 없어 지금 중진이 아예 없잖아.
[1:02:10] 그러니까 사실상 대표는 말이 대표지 허수아비고 곧 날아갈 사람 아닙니까?
[1:02:17] 그래서 나베가 제1. 파워풀한 정치인은 맞습니다.
[1:02:21] 그래서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장동역 지도체제를 무너지면은 아 좋지?
[1:02:30] 미준석 입장에서는 좋습니다. 서로 다 내꺼라고 생각하겠지.
[1:02:34] 한 번씩 어 서초동에 살고 있고 가발을 쓰면 뭐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든 물론 뭐 그분이 그분이 아닐 수도 있지만
[1:02:45] 어쨌든 그런 분도야 지금 선덕선덕하고 있고 이준석도 그렇고 뭐 다 이게 내 거 같지?
[1:02:52] 뭐 풀백이 됐을 거야 아마? 그치그치.
[1:02:54] 그러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1:02:58] 그래서. 요거는 그냥 사실상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보면 될
[1:03:06] 것. 같죠.
[1:03:06] 꽃놀이 패죠. 뭐 근데 뭐 지금 뭐 그 통일교과 관련되서 조금
[1:03:11] 시끌시끌한데 그 아마 전재수. 장관 사임했구요 정동영 장관은 자기는 굉장히 단호하게 뭐?
[1:03:23] 그러니까. 원래 통일 쪽으로 일을 했기 때문에 통일교하고 당연히 같이
[1:03:29] 뭐 안면도 있고 있다. 하지만 뭐 나는 결백하다.
[1:03:36] 돈 받은 거 없고. 알고 말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사실 정치인이라면 사람들이
[1:03:42] 모여있다 라는 자리에 안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사실 자기 이름 뭐?
[1:03:48] 그 올리고 한번이라도 이름 비추고 얼굴 비추고 하는게 사실 그 정치인 통일교가 북한 사업에 엄청 많이 그 북한에 있는
[1:04:01] 어 레경호텔 이런 거 통일교에서 진 거야 그니까 통일 교리가 그거예요.
[1:04:05] 통일을 하면 뭐 이쪽에서 메시아가 뭔가 이렇게 뭔가 전세계를 뭔가 평화로 이끈다 뭐 이런 교리이기 때문에
[1:04:13] 정동영 장관 같은 경우는 뭐 사실. 그러니까 당연히 안면 있고 연관이 있고 같이 일도 했으니까
[1:04:22] 근데 뭐 결국 결국 뭐 불법적인 자금을 안 받았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1:04:28] 근데 어쨌든 사건 이쪽 다 하고 했으니까 그거는 그 특검에서 그쪽 관련돼서 어 다룰 일 이 아니라서 물타기 물
[1:04:36] 흐르기 같은데 저는 알아서 하겠죠. 강하게 나가도 된다고 봅니다.
[1:04:45] 솔직히 부산 시장 그것 때문에 아 막 고민 중이었을 텐데 야 오히려 좋다.
[1:04:51] 노명 벗고 부산 시장 간다. 그래서 그렇지 그리고 그 이천십팔년이잖아요.
[1:04:58] 그게 그 얘기 거론됐던 그 기간이 이천십팔년인데 그때는 뭐 초선 이제 나갈 때여가지고 사실 힘이 그렇게 없을
[1:05:09] 때였어요. 어?
[1:05:11] 그래서 굳이 그리고 통일교회에서 주장하는 것과 반대의 의견을 계속 추천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저는 뭐 명백히
[1:05:19] 깔끔하다고 봅니다. 그래요.
[1:05:22] 저희 그러면은 이모저모 고문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1:05:41] 오늘은 레오님부터. 자 제가 할까요?
[1:05:44] 네, 저는 그냥 책 한 권을 추천드리고 싶어서 가지고 나왔는데 책의 제목은 일의 감각이라는 책이고, 지은이가
[1:05:54] 조수용 씨예요. 제가 가끔 얘기했던 그 사운지 한남 네 거기를 디렉팅해서
[1:06:01] 이제 만드신 분이신데. 그 JOH 라는 그러니까 원래 네이버에 계시다가 네이버
[1:06:07] 디자인팀에 계시다가. AOH 라는 그 디자인 컨설팅 회사를 어 처음에 이제
[1:06:13] 창업을 하셨죠? 그래서 그게 굉장히 이제 붐업이 돼서 어 그 디자인
[1:06:19] 쪽에서는 되게 어 한 일가를 이루신 분이고 그다음에 이제 카카오로 넘어가셔서 카카오 의장까지 하시다가 네.
[1:06:29] 근데 이 조수영씨는 사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가수 박지윤님, 남편 어우 야.
[1:06:41] 그. 네이버.
[1:06:43] 네이버 초록창 만드신 분이에요. 초창기에 그렇게 하신 분이고 이분은 디자인 출신이긴 하지만
[1:06:49] 아무도 이분을 디자이너라고 생각하지는 않는 분이시죠. 그 매거진 비라고 아마 많은 분들 아시겠지만 매거진 비
[1:06:58] 창립하셨고 그리고 방금 파이님 얘기해 주신 분 얘기해 주신 것처럼 네이버 뭐 사옥도 이분이.
[1:07:06] 그때 당시엔 그냥 진짜 디자인 영역에 계셨던 분이시지만 어 총괄해서 어 다 만드셨던 분이고 디타워 뭐 싸운즈 한남
[1:07:14] 이런데도 어 어 진행하셨던 분인데 디타워 같은 경우에도 근데 이분이 주목받는 이유는 되게 본질적인 걸 고민하고
[1:07:25] 남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부분을 시도하시는 분인데 그거를 또 너무 멋스럽게 성공적으로 잘 하시거든요.
[1:07:32] 디타워 가셔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보통 일층에 로비가 있어요.
[1:07:37] 우리나라 건물들 대부분이 뭐 모든 건물들 대부분이 거의 로비가 일층에 있죠.
[1:07:41] 근데 이제 어차피 건물은 부동산이기 때문에 일층에 로비가 있으면 인입하는 고객들이 한계가 있는데 그거를 일층
[1:07:50] 디타워에 가면은 로비를 지하로 뺐어요. 그리고 일층을 꼭 그니까 분리되지 않는 구조처럼 만들어서
[1:07:57] 그냥 일반인들이 되게 쉽사리 들어올 수 있게 어 구조화해서 만든 걸로도 되게 유명하기도 하고 한데.
[1:08:04] 이분이 물론 성공한 분들이 쓰신 책을 보면 그분의 뭐 업적이나 이런 것들을 메인으로 다루기는 하는데 저희가 이
[1:08:13] 책을 좋아했던 이유는 일년전에 나왔던 책이거든요. 저는 이제 최근에 읽었는데 한결같이 얘기하는게 본질과
[1:08:23] 태도에 대한 얘기를 하시거든요. 일에 대한 태도, 그리고 일에 대한 본질이나 이런 부분에
[1:08:29] 대해서 다루시는데 어 되게 심플해. 이게 태도라는 거는 저는 평상시에도 태도란 단어를
[1:08:37] 좋아하는데 사람이 뭐 사람관계 아니면 뭐 일에 대한 대해서 아니면 어떤 상황에 대해서 그 사람의 어떤 태도가 그
[1:08:46] 사람의 전부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 사람으로서 일 이 사실 뭐 행복하고 좋아서 할 수만은 없잖아요.
[1:08:55] 근데 2일 에 대해서 어 우리 그런 얘기 많이 하잖아. 좋아하는 거 해라.
[1:09:01] 근데 이분은 그 얘기를 해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 물론 좋지만 그냥 너가 지금 하는
[1:09:06] 당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려고 노력해야 된다는 얘기를 해요. 그리고 그 일에 대한 본질을 고민하면서 어 접근해야 된다는
[1:09:14] 얘기가 사실 메인 이야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 그런 각 그런 시각으로 당신이 했던 일들에 대한 걸 좀
[1:09:22] 이렇게 풀어서 설명을 해주는 책인데 그냥 조금. 개인적으로도 시기적으로 좀 일에 대한 그런 업에 대한
[1:09:31] 고민을 하는 시점이라서 읽어본 것도 있지만 약간 그냥 누군가나 얘기하는 대단한 뭐 사업이 뭐 운칠기삼이라는
[1:09:40] 사람도 있고 막 다양한 얘기들을 하는데 결국엔. 그냥 하루하루 본인이 해야 될 것들을 루틴화 시키고 그거에
[1:09:47] 대해서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어느 위치에 가 있을 거라는 되게 간단한 얘기에요.
[1:09:53] 어떻게 보면 이미 다 우리가 아는 얘긴데 아는 얘긴데 그거를 되게 맛깔스럽게 잘 풀어낸 책이라서 어 연말에 좀
[1:10:03] 쉬는 날도 많고 하니까 한 번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10:06] 이게 꼭 일에 대한 업에 대한 얘기만은 아니기는 해서 어. 그리고 이분의 이런 그 업적을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한번
[1:10:15] 어떤 사람이지 라고 관심을 갖고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되게 충분히 재밌거든요.
[1:10:21] 그런 책이여 가지고 저는 상고픽으로 한번 연말에 오래 가기 전에 한번 정도 읽어보시면 어떨까 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1:10:28] 그래요? 조수영 씨의 일의 감각이라는 책 상고픽으로 꼽아주셨습니다.
[1:10:35] 저의 오늘 상고픽은 영화 국보입니다. 지금 개봉해 있는 작품이고요.
[1:10:43] 사실 국내에서는 이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좀 주목을 한번 받은 이후에 입소문을 많이 타가지고 이제 관객들의 사랑을
[1:10:51] 받고 있는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좀 많이 한 번씩 보셨을 만한 작품이고요.
[1:10:57] 일본에서는 이미 이제 올해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라고 해요.
[1:11:02] 그래서 아마 실사 영화로는 그 일본 역사상으로도 뭐 최고의 작품이라고 손꼽히는 그런 작품입니다.
[1:11:10] 이거? 올해의 영화로 되게 많이 꼽으실.
[1:11:13] 것. 같아요.
[1:11:14] 평론가도 그렇고 주전도 그렇고. 저도 너무 감명 깊게 봤고.
[1:11:18] 맞아요 저도. 어, 그 지금 영화관에 걸려 있으니까 아마 관심 있으신
[1:11:23] 분들은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다. 2시간 세 시간이에요. 좀 안돼요, 좀 안돼요, 그러니까.
[1:11:31] 사실 일본에서 엄청 인기 있는 영화다. 플러스 한국인 감독이다.
[1:11:37] 전 그걸로 사실 좀 입소문이 났고 그냥 좀 흥미만 저는 갖고 있는 상태였는데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도 또 그 가북기에
[1:11:46] 대한 얘기에요. 맞아요 가부키가 이제 일본의 그 인간문화재 중에 하나예요.
[1:11:53] 어 근데 그런 이제 무대. 그 무대 예술이죠.
[1:11:58] 무대 예술 중에 오래된 이제 전통 무대 예술인데 그것을 이제 계속 이어오고 있는 어떤 장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12:06] 어 한 남자의 일생을 그리고 있고 어 굉장히 훌륭합니다. 영화 자체가 그래서 꼭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1:12:17] 이게 세습 바보키가 이제 세습이 되는 건데 이 남자 주인공은 혈통적으로 타고나지 않았어요?
[1:12:23] 다 재능이 타고나? 있지만 근데 희롱애락이 있어요.
[1:12:29] 그래서 되게 정말 왜 이걸 인생 영화로 꼽는지 너무 알 것 같은 그런 영화예요.
[1:12:38] 이 배우들도 대단한 것 같애. 이거를 역할을 하기 위해서 이걸 도대체 어떻게 연습한다고
[1:12:44] 저게 되는 건가. 그러니까 몇개월에서 될게.
[1:12:51] 아닌 것 같애? 들으면 들을수록 계속.
[1:12:58] 태양별이랑. 되게 비슷하고 저희 저희가 다룰 j 켈리랑도 결이 비슷한
[1:13:05] 결이 있어요. 접점이 어 확실히.
[1:13:07] 어 저도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1:13:11] 다룰 예정은 없는데 어쨌든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한번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추천드립니다.
[1:13:20] 그래요, 저희 그러면 12월 셋째 주 업무만 대잔치 방송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1:13:26] 즐겁게 들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별점과 댓글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1:13:30] 저희는 매주 다양한 이슈와 함께 돌아옵니다. 다음주에도 월요일에 만나요.
[1:13:34] 안녕?

Shows are listed from Apple Podcasts' charts and directory, and Podcast Index where it is used. Every show and episode belongs to its publisher and plays from the publisher's own feed; this site hosts none of th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