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비부비 ep.110\]트론:아레스 "AI에게 어떤 제페토가 되어야 하나"

An episode of [씨네타운 39](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761024959), 20 Oct 2025, 1 h 18 min.

Audio: https://anchor.fm/s/e3b10b50/podcast/play/109881183/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5-9-19%2F94b13587-4c2c-0636-e839-90591ee5b19f.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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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0:15] 안녕하세요. 삼고의 본격 저자거리 무비토크, 무비무비 영화 트로나레스
[0:20] 시작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0:25] 무비무비 진행을 맡은 화인입니다. 각자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0:29] 안녕하십니까. 침대 속에서 영속성 코드를 찾고 싶은 먹던 꽃중의 패스
[0:35] 매드입니다. 아 그거 하나 찾으면 진짜 행복하겠네요.
[0:40] 영원히 그죠. 영원히 죽지 않는 거지.
[0:44] 하지만 그건 비영속성 코드라 또 불리지 않을까? 아니, 뭐 죽었다 살아났다 하는 거지?
[0:52] 끊임없이 팔딱팔딱. 그럼요.
[0:54] 그래요? 또 안녕하세요.
[0:57] 그리드에 살고 싶은 레어입니다. 아 그리드에 빠지셨나요?
[1:02] 저 예전에 그 웨스트월드 보셨죠? 시리즈 웨스트월드에 보면 그 거기 이사로 나오는 여자분이
[1:14] 나옵니다. 네, 거기 보면 웨스트월드에서 활동하는 그 남자 캐릭터.
[1:20] 남자 안드로이드를 침대에서 아주 활용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활용한 듯한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 장면이
[1:30] 있죠. 문을 열었더니 침대의 나체로 이렇게 묶여있는 그 강도
[1:36] 역할을 맡았던 안드로이드가 있었던 알에스, 그러니까 요. 트론 그리드가 진짜 실상화가 되면 실용화가 되면 그런 게
[1:47] 가능해질까요? 당연하지?
[1:50] 않을까 차원이? 달라지겠지?
[1:54] 지금 채찍피티도 지금 이제 십구금 버전이 출시된다고 하는데 과연 우리는 어떤 시대를 맞이할 것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2:07] 하는 영화 드론 알에스였습니다. 저희는 다음 주 제가 지금 다섯 시간째 방송 중이라서 잘
[2:17] 빠진다. 밥 먹어야죠.
[2:20] 우리 캘리님의 부름에 화이팅 해봅시다. 화이팅 합시다 그래요.
[2:27] 저희 오늘은 파트로 나레스에를 소개를 할건데. 그전에 또 댓글 한번 읽고 갈까요?
[2:33] 아 그럼요. 팟빵 댓글부터 우리 또 에미레오 님께서.
[2:37] 에미레오 님 사랑합니다. 무비부비는 영화를 본 후에 듣는 만족감이 커서 아껴듣는
[2:42] 편인데요. 아직 영화를 보기 전이라 망설이다가 예전에 목회님이
[2:46] 언급하셨던 요봄남봄님이 나오신다고 하여 들어봤습니다. 롤린스님은 혼자서 방송하신다는 분인 만큼 지식도 상당하신
[2:55] 것 같아요. 그리고 땡땡한 보이스가 느슨해진 고막의 긴장감을 확
[2:59] 주시네요. 댓글 쓰는 대로 요번남보님 캐릭터 팍해도.
[3:04] 구독하러 하겠습니다. 듣다 보니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작품도 궁금하고 구십년대
[3:10] 말 느낌도 그리워져 이번 연휴 내에 플랜다스에게도 마스터해 보겠습니다.
[3:15] 보니까 그 요범남보험 채널에도 가서 댓글도 다셨더라고요. 아이고, 엄청 열심히셔 어.
[3:21] 진짜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레미자원님이 가서 구독도 하고 했습니다.
[3:26] 라고 하니까 저의 저희의 또 면이 서는게 네. 감사합니다 요번남번 방송은.
[3:33] 밖에는 뭐 에 뭐 우리에 비하면 뭐 아? 또 어 셋방이지 셋방 신생기업이니까 또 4PS 저도 어렸을
[3:45] 때 일호선 타면 승객한과 칸을 연결하는 부분에서 외부의 바람이 조금 느껴졌던 것 같아요.
[3:50] 이건 요즘도 그래요. 바람은 요즘도 불어 조금 밑바닥은 요철 있는 세 발판에
[3:55] 옆은 잡아라 같이. 검은색 고무에 구불구불한 주름으로 막혀있었는데 그 지점을
[4:02] 넘어갈 때 구조물들 사이로 빠르게 스쳐가는 바깥 풍경이 무서워 최대한 빨리 지나가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4:10] 확실히 이분 어 뭔가 실력이 이 보통 실력은 아니에요. 작가분이신 것 같아요.
[4:18] 아니, 그러니까 예전에 어렸을 때 뭔가 내가 쓰고 싶 내 머릿속에 있는 거를 이렇게.
[4:28] 손끝으로 글로 쓰려고 하는데 그게 구현이 안되잖아. 머릿속에 생각은 이만큼인데 나오는 거는 진짜 허접한.
[4:38] 진짜 일기만도 못한 글이 나오죠? 그런데 굉장히 생각하시는 거를 활자하시는데 능하신 분이다
[4:47] 라는게 그냥 요정도 댓글만 읽어봐도. 느껴지네요?
[4:52] 아니, 그 단어 선택 어휘 선택도 되게 그 어른스럽고 되게 고품 되게 우아한 느낌이 들어요.
[5:00] 음 아 그 너무 오가 있나요? 아니, 아니 그 맞아요.
[5:04] 맞아요? 예 예 맞습니다.
[5:07] 그렇습니다. 또 또 에메리원님께서 같은 플랜다스의 개편에.
[5:13] 연휴 마지막 날 마감 치듯 보고 오면서 이번에도 시리즈로 댓글 달아봅니다.
[5:18] 연휴라고 해서 시간이 더 많지도 않은 것 같아요. 오히려 개인 시간이 줄어들어 일부러 시간을 만들지 않으면
[5:24] 집에서 영화 한 편 조용히 보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다행히 삼고 덕분에 노력이 가져다준 보상은 컸습니다.
[5:32] 음 한거 덕분에 노력이 가져다준 보상은 컸습니다. 그쵸?
[5:39] 사실 저희가 한건 없지만. 요런거 약간 사족이라고 하죠.
[5:45] 기분 좋게 만들어지는 어쨌든 효과가 있잖아요. 내용은 없어.
[5:49] 하지만 효과는 확실히. 그렇죠.
[5:51] 감정이 남죠. 그렇죠.
[5:52] 그렇죠. 그의 영화가 늘 그랬듯이 인물마다 화면마다 참 공들여서
[5:58] 만든 티가 나는데요. 같은 인물에게도 한 번은 공감했다가 언제는 손가락질했다가
[6:03] 이내 혀를 찼다가. 어쩜 인간사를 모아모아 저리도 얄궂게 표현했는지요?
[6:09] 봉준호 감독은 25년 넘게 꾸준히 일관성 있구나 다시금 탄복하게 됩니다.
[6:15] 이건 번외 편인데 전 현남을 보며 어렸을 때 보던 팁이 많아 영심이가 떠오르더라고요.
[6:23] 월쑥이한테 뺨 맞고 경태한테 화풀이하던 세상 고구마 그런 영심이가 하도 답답해서 어린 나이에도 볼 때마다 속에서
[6:32] 천불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현남의 비슷한 언행들을 볼 때마다 PTSD 가 오더라고요.
[6:39] 얼쑥이라는 친구가 있었거든요. 얼쑥이는 잘 모르겠는데 저는 경태는 기억이 나요.
[6:44] 그렇죠. 안경태니까 이름이 완경태였나요?
[6:47] 안경태였나요? 왕경태.
[6:50] 왕경태 어 맞습니다. 네.
[6:52] 그 네, 알겠습니다. 그러네요 네, 저는 그 노래만 기억납니다.
[6:58]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그거 이제 무한대로 했었잖아요. 봉감독의 예쁜 작품이고 또 시대보장을 감안하더라도 완성도가
[7:12] 꽤 높던데요. 쫀쫀하게 짜여진 캐릭터와 상징들은 물론이고 특히 이천년대
[7:18] 전후의 배경들이 이제는 알지만 신선한 시공간이 되어버려 보는 내내 또 다른 재미를 줬습니다.
[7:25] 가끔 이렇게. 불운의 명작들 한 번씩 에피소드로 삼아 주시는 것도 좋을
[7:30] 것 같아요. 덕분에 연휴 마무리 잘하고 일상복귀할 준비하러 갑니다.
[7:36] 아 감사합니다. 저는 약간 이런 느낌으로 그 복수는 나의 것을 가끔
[7:44] 보거든요. 복수는 나의 것에 그 요 동네에 나와요.
[7:48] 아 이. 동네가 배경으로 나와 근데 내가 가던 길인데 옛날.
[7:52] 배경으로 있는거야? 예 그래갖고 가끔 봅니다.
[7:56] 그러면 되게 신기해요. 근처에 있는 그 놀이터도 나오거든요.
[8:01] 재밌습니다. 그래요 감사합니다.
[8:06] 네, 그리고 오론호님께서 음 지난번 원배틀 애프터나더 편에 무비무비에 달아주신 댓글입니다.
[8:14] 저에게는 시카리오. 허공의 질주, 스필버그의 듀얼까지 모두 구닥다리 옛날
[8:20] 영화로 만들어버린 걸작이었습니다. 어 PTA 감독의 원배틀 그쵸 명작이죠?
[8:30] 요즘 뭘 봐도 흥분할 수 없었는데 정말 가뭄에 단비 같았던 점점점.
[8:36] 좋으셨다고 아 어떠셨나요? 사실 너무 다들 좋게 얘기해가지고 기대가 좀 되긴 했나봐.
[8:44] 원래 기대 잘 안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보긴 했어요.
[8:48] 근데 진짜 어 되게 그 많은 내용을 어떻게 저렇게? 되게 철저하게 개선해서 잘 만든 것 같아요.
[8:56] 마지막에 그 추격신은 진짜 왜 아이맥스에서 보라 그랬는지는 알겠지만 아이맥스에서 보지 않았거든요.
[9:03] 아이맥스에서 봤으면 멀미했을 것 같아요. 그냥 보는데도 약간 전 좀 힘들었거든요.
[9:10] 그 정도로 잘 찍은 거지. 그래서 잘 만들었죠.
[9:12] 네, 마지막 추격신 진짜 진짜 압도적이죠. 네, 저도 피티 영화 중에 진짜?
[9:19] 되게 단연코 일위로 좋은 영화였던 것 같아요. 저한테는 네.
[9:24] 기대되네 시상식 어떻게 될지? 근데 흥행 성적이 너무 안 좋아요.
[9:29] 아, 그래 네 그 손실액이 거의 1억 달러인가 그렇다던데. 아 한번 이제.
[9:36] 시작했으니까 조금 좀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아니, 근데 보통.
[9:40] 근데 초반에 그러게? 폴리우드 영화는 뭐 북미 성적 뭐 이렇게 해외 보통 북미가
[9:46] 기준이고. 해외는 그냥 웬만하면 그냥 따라오지.
[9:50] 보통 어 망했다 싶으면은 보통 접어버리잖아요. 처음에 개봉 성적이 되게.
[9:56] 중요하죠 어? 거의 그거대로 가서.
[9:58] 네 오프닝 때 안 터지면 뒤늦게 터진 경우 거의 없는 것 같아요.
[10:03] 그리고 지금. 그리고 뒤늦게 터질 영화는 아니잖아 사실.
[10:06] 뒤늦게 터져도 사실 괜찮은 영화인데 저는 지금 미국의 상황이 굉장히 안좋아 가지고 그래서 지금 영화보러 갈.
[10:17] 마음의 여유 따위가 없어 우리의 작년처럼 맞아. 예 저는 그 뭐 다 보셨겠지만 그 지금 뭐 미국의 상황
[10:27] 개업 아니면은 내전이다라고 써놨거든요. 결과는 둘 중에 하나로 날 것 같은데.
[10:34] 여기나 저기나 지금 다 난리네요. 심각합니다 진짜 미국.
[10:39] 근데 미국이 심각하면 우리나라도 심각해지거든요. 어, 지금 남의 나라 뭐 불공정하듯이 예.
[10:47] 영향을 안 받을래 안 받을 수가 없으니깐. 저때 가고 있어 지금 그렇습니다 아무튼.
[10:52] 걱정이네요 네 유튜브에도 댓글이 있습니다. 스포티파에는 없고요.
[10:58] 나이트 시나마 님께서 우아 완전체 하면서 하트류 뿅뿅 또 간만에 저희.
[11:05] 그 새 바오들이 뭐였죠? 예, 그러네요.
[11:10] 준씨 예 고추 재활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또 이제 언젠가는 또 세울 수 있는 날 또.
[11:16] 아, 내년쯤 되면 세울 수 있대 네 화이팅 하시고요. 제가 기대할 일은 아니지만 저도 기대하는 건 아닙니다.
[11:25]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화이팅 형님 안녕히.
[11:29] 계십시오. 그래요, 저희 어 메일 주소는 없지만 메일 주소 네 전달해
[11:36] 드립니다. 저희 이메일 보내실 것은요.
[11:39] CINETOWN 숫자 삼구, 골뱅이 지메일 닷컴입니다. 그리고 저희 인스타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11:45] 인스타그램에서 삼 굽 팟캐스트 숫자 삼 급 PODCAST 이렇게 검색해서 팔로워 해주시면 감사하겠고요.
[11:53] 그리고 저희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씨네타운 삼구 한글로 씨네타운 숫자 삼구 이렇게
[11:58] 검색해서 구독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02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2:04] 네 다들 분발하셔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듣고 계신 플랫폼이 유튜브, 애플, 스포티파이
[12:10] 시라면 별점과 댓글 좋아요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12:17] 그리고 뭐 티셔츠 아직 팔고 있죠. 티셔츠 아직 네 절찬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12:22] 받으신 분들이 아주 좋다고 저한테 따로 피드백을 따로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12:26] 네, 아직 안 오고 있는데? 품질도 좋고 그렇습니다.
[12:29] 디자인도. 좋고 너무 좋아 매일 있고 싶은데 매일은 못 읽습니다.
[12:34] 하나밖에 없거든요. 네, 여러분에게 네 돌려드리기 위한 아 지로 그렇게
[12:40] 있습니다. 그래서 그 상세 설명란에 음 링크가 있습니다.
[12:45] 상세 설명란에서 링크로 들어오셔서 또 신청해 주시면 티셔츠와 그리고 볼펜 그리고 배송비까지 합친 가격으로.
[12:54] 삼만원에 네 진짜 해저다 요거 없어서 요. 티셔츠 없어가지고 먹고 다니는 사람들이 저런 저런 나체로.
[13:04] 다니신다고 안 되죠? 그러니까 옷은 또 입고 다니셔야 되니까 네, 여러분들 그
[13:09] 티셔츠 하나 구매하셔서 또 따뜻한 반팔 티셔츠지만 따뜻한 가을.
[13:15]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날씨에 요거 하나 입고 자면은 딱 좋습니다.
[13:21] 꿀잠 잡니다. 저 어제 이거 입고 잤거든요.
[13:38] 그래요 자 오늘 다룰 영화 트론 알에스 트론. RS 트론하고 콜론 RS 입니다.
[13:47] 그렇습니다. 아레스가 이게 아레스가 이름이고.
[13:51] 네. 주인공 이름이죠 트론은 뭐죠?
[13:54] 트론은 그 원작 제목입니다. 원의 제목, 그 아마 원에서.
[14:00] 게임 이름. 게임에 게임 이름이에요?
[14:02] 네, 그래가지고 거기서 쭉 이어져 온 시리즈인데 사실 트론이 그렇게 인기가 있었던 작품은 아니라고 해요.
[14:12] 이거 자체가 뭐 흥행이 되거나 뭔가 신드롬이 일어나거나 이런 작품은 아닌데.
[14:17] 알고는 있을 정도인데 보지는 않았어요. 근데 이제 그 이후에 나왔던 수많은 사이버펑크라든지.
[14:25] 그런거에 약간 보티브가? 된 굉장히 많은 영향을 준 그런 영화입니다.
[14:29] 그래서 어 그 어쨌든 요. 문화를 알고 계시는 분들 사이버펑크에 대한 문화를 알고
[14:35] 계시는 분들은 굉장히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그런 작품입니다.
[14:42] 그래서 뭐 중간에 그 아키라? 그 닥트래프트 정치신도 나오고 그걸 이제 오마주한 신이
[14:48] 나오더라고요. 그러니까 뭐 저도 아키라가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사실
[14:53] 아키라 안 봤는데 딱 봐도 그냥 아키라의 영향을 많이 받은 거는 그냥 딱 보면 보이죠.
[14:59] 근데 빨간색 그것도 그렇고 근데 이게 웃긴게 아키라가 사실 트론의 원작을 영향을 받아서 나왔어요.
[15:05] 아키라가 아키라 자체가 네. 그래서 그 초반에.
[15:11] 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애니메이션 보면 그 초반에 막 엘리 오토바이의 추격신이
[15:16] 있거든요. 그 저 아키라에서 근데 거기서 막 그 백라이트나
[15:21] 헤드라이트를 계속 잔상을 남기면서 가는 신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트론에서 모티브를.
[15:28] 그 신 자체가 이 트론 예전이. 처음이었나 그 전에는 그런 게 하나도 없었나?
[15:35] 잔상이 남게 하는 그게 뭐 빗으로든 뭐래든. 그러니까 이 여기서 이제 시각적인 효과를 굉장히 많이
[15:42] 창조해낸 네 모티브를 많이 창조해냈고, 그리고 그리고 이 오토바이의 디자인 조차도 트론에서 먼저 나왔다라고 합니다.
[15:50] 그리고 나서 아키라에서 그걸 뭔가 좀 어마주한 느낌인 거죠.
[15:55] 음, 그래서 굉장히 영향을 여기저기 영향을 많이 줬다 라는 얘기가.
[15:58] 그 이유만으로도 대단하네. 그렇죠 네.
[16:00] 뭔가 영향을 줬다는 것만으로도. 그 트론의 원적이 천구백팔십이년이네요 제1 처음 나온
[16:09] 작품이 네. 그래서 여기에 뭐 터미네이터 투나 뭐 쥬라이버 공원이나 뭐
[16:15] 아까 얘기하신 뭐 아키라까지 뭐 굉장히 많은 작품에 영향을 끼친.
[16:21] 블레이드 러너도 그렇고 네? 시조새니.
[16:25] 시조새 같은 느낌이죠? 네, 저는 약간 또 그렇게 생각합니다.
[16:29] 뭐 그 일 세대 이 세계 물 있지 않았나. 아.
[16:34] 그렇네 다 그 말이 딱 적정하네요. 그쵸?
[16:40] 아쉽다 그러면? 일종의 요때는 이때 가장 디지털 세상이 어떻게 보면은
[16:49] 화면속에 있는. 뭐 세상 그때는 투디의 세상, 그게 뭔가 이 세계 같은
[16:56] 팔십년대, 그때는 뭔가 신비로운 느낌이 있었겠지? 아케이드 게임의 전성시대, 그 시절에 나온 트론 일편이
[17:05] 있고요 요. 트론 아레스는 삼편입니다.
[17:10] 예 30 삼십여 년이 지나서, 그리고 요. 전작이 몇 년이죠 예. 15년 전에 이천십년에 십년에 나온
[17:20] 드론, 새로운 시장 예 고게 이편 요게 삼편 요렇게 보시면 됩니다.
[17:25] 그래서 지금 다 보신 분은. 저는 일편은 안 봤고 그렇죠.
[17:31] 새로운 시작과 요거는 봤습니다. 네, 저랑래원님은 요것만 봤습니다.
[17:37] 근데 사실 삼편만 봐도 아직 영화관에서 하고 있고 사실 관이 많지 않더라고 좀 찾아서 보긴 했는데.
[17:45] 아 나 이거 봐야 돼 하면서 봤는데 재밌더라고요. 예 볼만합니다.
[17:50] 그래서 오히려 보고 나니까 어 일편 이편도 찾아볼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은 작품이라 한번 뭐 지금 늦기 전에
[18:01] OTT. 또 이게 또 홀드백 시간이 좀 길어지지 않습니까?
[18:08] 지금 걸려있을 때 한번 시간 맞춰서. 어 이거 영상미 때문에.
[18:12] 그리고 음악도 그렇고 극장에서 보셔야 돼요. 극장에서 보길 진짜 강추 드립니다.
[18:19] 자 어 주연 빠르게 소개하고 갈까요? 그렇죠.
[18:23] 뭐 어차피 별로 아는 인물이 없습니다. 자레드레토 나옵니다.
[18:27] 음 자레드레토는 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 조커 연기를 하셨던 분이죠.
[18:32] 조커 유일하게 망한 조커 어 잘생겼더만 나이가 많아요. 52 넘었어요, 어 진짜 동아리죠.
[18:41] 네, 그리고 이제 그랬다리 그랬다리. 최근에.
[18:47] 그렇습니다. 그 패스트 라이브즈의 주연으로 열었던 그레타리가 오
[18:53] 블록버스터 영화의 나름 주연 큰 이 규모의 영화에 또 나왔습니다.
[18:59] 그렇죠. 그리고 이제 어 빌런으로 에반피터스 나옵니다.
[19:04] 음, 우리 또 그 엑스맨에서. 많이 번얼거리는데 뭘로 나왔다는지 그 퀵실버.
[19:11] 그 실버 아. 그.
[19:15] 막. 뭐 엄청 빨리.
[19:17] 달아나서 맨날 음악 들으면서 아 걔구나 본 얼굴인데 아 약간 쟤도 닮았어 그 그죠?
[19:26] 맥라이언 아들이 있잖아. 아.
[19:29] 걔도 다 아 혼자 많이 보냈는데 쟤 누구지 했는데 아 킥실버구나 어 머리 하얗게 탈색해서?
[19:38] 그 나올 때마다 신스틸러 역할을 하는 퀵실버 그렇습니다. 그리고.
[19:43] 마지막에 이제 질리언 앤더슨이란 분이 나오는데 에반피터스의 엄마.
[19:47] 그 예전에 이제 그 엑스파일에서 스컬리죠? 아 그래 스컬리 와 못 알아봤네.
[19:54] 어 나도 못 알아봤어? 어 엑스파일 진짜 재밌게 봤는데 어?
[19:59] 그렇네. 지금 사진을 보니까 스컬리 맞네.
[20:03] 야 그때 근데 너무. 곱게 예쁘게.
[20:06] 놀리셨는데? 어, 예뻤어 어 엄마가?
[20:10] 괜찮았는데 난 진짜 못알아봤어? 머리를 노랗게 해서 그런가?
[20:15] 그럴 수 있을 내 기억속에 엑스파일에는 브라운에어였으니까 브라운 블론도 약간 지금 이 영화처럼 그렇게 완전 그
[20:24] 느낌은? 아니였어요?
[20:26] 그 그전에 그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거기서 주인공 엄마로 나오세요.
[20:32] 그래서 이제 칼럼리스트 엄마 역할만 하는구나 예전에 섹스 심벌이었는데 아쉽네요 네.
[20:40] 아 난 잘해드래 또 어 그냥 별 용기도 없었는데 그냥 눈 비칠 때마다 깜짝깜짝 놀랬는데.
[20:47] 그냥. 눈빛이 아니 잘생긴 얼굴은 아니잖아.
[20:51] 지극히 평범한 얼굴이잖아요. 아, 그런가 사람마다 이게 다르니까.
[20:56] 내가 볼때 잘생긴 얼굴은 아닌데, 근데 그 눈만 눈에 다정함이 뚝뚝뚝뚝 흘러 그냥 눈만 보여 눈만 보는 내내
[21:04] 그냥. 연기를 잘해요.
[21:07] 암튼 스윗했어 좋아 자. 줄거리 들어가겠습니다.
[21:26] 자 이야기는 지난 시리즈 트론은 세계관이죠. 지난 시리즈 이후로 십오년의 시간이 흐릅니다.
[21:33] 그 일단 배경이 됐던 곳이 앵컴이라는 게임 회사였거든요. 거기 안에서 뭐 일어나는?
[21:40] 뭐 소소한 일들로부터 이제 이야기가 발단이 되는데 그 지난 시리즈에서도 역시나 그 그리드 세계관으로 들어가는 이야기가
[21:49] 이어졌었고 어? 이번에는 그 이제 그리드 세계관이 실제로 이제, 그러니까
[21:54] 안에 구축이 되어있고 거기서 이제 라이벌 게임 회사인 딜린저가 음 약간 치고 올라옵니다.
[22:01] 그래서 그 딜린저가 본인이 그 요 판에서 어떤 게임 체인저로 뭔가를 만들게 있어 만든게 있어.
[22:10] 그게 뭐냐면 우리가 흔히들 이제 쓰리디 프린터로 알고 있는 그 기술, 그 기술에 요게 가상 공간에 있는 것을 실제로
[22:18] 옮길 수 있는 프린트를 해내는 거죠. 가상공간에서 모델링 해놓은 것을 또 그런 기술을
[22:25] 만들었어요. 기술을 개발을 했어.
[22:27] 근데 여기에 유일한 약점이 있는데 그게 그 실제로 만들어 놓은 것의 지속성이.
[22:34] 딱 29 분까지 밖에 못 간다는 거야. 30 분은 못 채우죠.
[22:39] 그러니까 뭐 거기서 처음에 막 십억으로 나오는데 막 어마어마한 탱크 같은 것도 막 만들고 뭐 불도저 같은
[22:47] 느낌의 그것도 만들고 그리고 사람도 만들어요. 그러니까 사람을 만들어 그게 굉장히 놀랍죠.
[22:54] 쓰리디 프린터로 사람을 만들어. 근데 사람하고 똑같이 생겼는데 사람보다 세고 그렇죠.
[23:01] 밥도 안 먹어도 돼 그치. 잠도 안 자도 돼 씨발 섹스도 막 그렇죠.
[23:07] 죽을 때까지 할 수 있어. 그리고 안 죽어, 그리고 이제 여기에 설명을 하는데 군
[23:12] 관계자들한테. 설명을 한단 말이에요.
[23:14] 그래서 만약에 이걸로 군인을 만들어낸다. 무한대로 만들어낼 수 있다.
[23:19] 죽어도 또 만들면. 되지 않지만 혹시라도 죽으면 또 만들면 된다.
[23:26] 그러니까 진짜 무한 군인을 양산할 수 있는. 놀라운 기술인거죠.
[23:32] 하지만 지속성이. 이십구분 29분이다.
[23:36] 아무리 뭐 섹스 섹스 마스터라고 해도 이십구분이야? 아 아 역시.
[23:42] 그러니까 뭐 팩스판이라고 치면 한 일분만에 찍. 아 이십구분이면 사실 아 이렇게 뭐 나쁘진 않은데 실제로
[23:53] 보면 아 난 왜 이십구분일까 계속 그 생각을 하긴 했거든. 근데 지금 보니까 그거네.
[24:00] 섹스네 잡부터 바로 나온다 어? 아무튼 그렇습니다.
[24:06] 음, 근데 앵컴이죠. 그러니까 그 딜린저의 라이벌, 그러니까 지금 뭐 업계
[24:13] 일위를 누리고 있는 이 앵컴이라는 회사의 새로운 대표가 있습니다.
[24:18] 이 사람이 이제 이부킴이라는 사람이에요. 네 그랬다리죠.
[24:23] 네 그랬다리가. 처음에 처음부터 어딘가를 헤매고 있어 어딘가로 딱
[24:29] 들어왔는데 거기가 이제 본인의 어 죽은 동생 음 연구소로 쓰던 곳이었습니다.
[24:36] 거기서 그 테스라는 인물이었고 테스가 그 남겨둔 유산이 있는거야.
[24:43] 근데 그 유산이 바로 그 아까 얘기했던 그 이십구분에 지나지 않는 요것을 영속하게.
[24:52] 영원히 존재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코드예요. 어 디지털 코드 그래서 이거를 USB 에 넣고 다시 그
[25:02] 회사로 돌아오는 길을 떠납니다. 자 한편 이 딜린저 새로 딜린저의 어 새로시 우리 줄리안
[25:10] 딜린저가 그 아까 얘기했던 이십구분에 그 결계안에 한계안에 부딪혀 있잖아요.
[25:19] 그러다 보니까 그 앵컴은 뭐하고 있나? 우리 라이벌 회사 업계 일 위 회사는 뭐하고 있나를
[25:25] 살펴보려고 합니다. 네, 예의 주시를 하죠.
[25:27] 살짝 그 해킹 해킹을 하려고 해요. 그걸 어떻게 하느냐.
[25:33] 그 본인이 만들어 놓은 그 그리드 안에 시스템에 시스템 마스터가 있어 그 시스템 마스터가 바로 RS 라는
[25:41] 프로그램이에요. RS 가 이제 자리데레터가 맡은 프로그램이죠.
[25:45] 근데 그 RS 를 그 해킹을 시켜갖고 앵컴에 그 데이터 센터로 침입을 시킵니다.
[25:53] 이걸 되게 그 시각화를 시켜놨어요. 해킹을 하는 건데 이제 안에 들어가는 형태로 시켜놨죠.
[25:59] 그래서 RS 가 직접 여기 어 그 데이터 센터 안에 그러니까 데이터 데이터 밭 안으로 딱 들어가서 그.
[26:09] 이브킴이라는 사람 그리고 그 앵컴이 갖고 있는 기술을 막 훑어봅니다.
[26:15] 근데 그러다가 이 이브킴의 과거 자료들 영상 인터뷰라든지. 이런거를 전부 네?
[26:22] 그것들을 한번 봐요 봤더니 이브킴이 갖고 있는 철학을 보게 되요.
[26:29] 태도와 철학 그니까 자신이 자신이 만든 어떤 피조물이 어떻게 어떻게 바라보는지.
[26:35] 근데 뭔가 되게 인간적인 거죠. 피조물도 하나의 창조.
[26:39] 물로 이렇게 바라보는 그런 태도를 좀 파악을 하게 됩니다. 어 그러고 있는데 그 줄리안 딜린저가 이제 거기서 갖고 온
[26:48] 데이터를 보니까 얘네가 영석성 코드를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거예요.
[26:54] 그걸로 만든 나무를 보게 된 거죠. 과일나무를 오렌지나무를 보게 된 거죠.
[27:00] 그래서 줄리안 딜린저가 이제 그. RS 를 시켜서 RS 를 이제 실제 현실 세계를 꺼낸
[27:08] 다음에 RS 와 아테나를 파견해 가지고 어 너희가 갖고 있는 이 29분의 한개 안에서 이브 킴과 그 영석성 코드가
[27:18] 담긴 USB 를 빼앗아 와라 라고 명령을 합니다. 네, 그래서 과연 딜린저가 이 영석성 코드를 손에 거머쥘
[27:27] 수 있을지, 그리고 아리스 아테나가 이십구분을 넘어서 영원한 삶을 가질 수 있을지.
[27:33] 등등이 궁금해지는 영화 트론 아레스입니다. 내용은 어떻게 보면 참 심플해.
[27:54] 그래요 어 목포님부터 감상평 해주실까요? 저는 아 그 사실 어 되게.
[28:04] 일단 아이디어가 신선해서 처음에는 무슨 양속성 코드 뭐야? 이러다가 일단 야 저기 쓰리디 프린터로 사람을 찍어낸다고.
[28:15] 근데 막 야 씨발 이게 말이 돼? 이러면서 아 좀 너무 우리 영화지만 좀 너무 하는데 라면서
[28:26] 보고 있는데. 뭐 꽤나 철학적인 화두들을 던지고 우리가 어쨌든 지금 AI
[28:35] 가 현실화된 사회를 살면서 여기에 대한 두려움과 또 희망까지 같이 보고 있잖아요.
[28:44] AI 가 결국은 인류를 위협하는 가장 큰 위협이지, 아니면은 뭐 게임 체인저가 될 수도 있고 우리 희망이
[28:51] 될지도 모르는 시대를 아마 당분간 살 텐데. 영원히 살지도 모르고 에 AI 를 어떻게 정해야 될지
[29:01] 모르는 음 이 상황에서 한번 보기에 굉장히 좋은 음 텍스트인 것 같아요.
[29:10] 이해하는데 그래서 물론 여기선 좀 장밋빛 희망으로 그림감도 있지만 또 마냥 그렇지도 않거든요.
[29:19] 그래서 AI 를 우리가 어떤 식으로 이해해야 할지. 바라봐야 할지 어떻게 만들어야 가야 할지를 한번 생각하게
[29:30]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영화였고 재미도 있었고 음 사실 저는 영화관에서 또 볼 것 같진 않아요.
[29:42] 예 근데 나중에 OTT 로 나오면은 한두번 더 다시 한번 봐야겠다.
[29:48] 내가 놓친 부분이라든지 몇몇 대사들이나 그런 것. 들이 다시 한번 좀 궁금해질 것 같아서 저는 어 일단
[29:58] 일감으로는 3.3을 줬거든요. 네 좀 애매한데 뭐 이거 좀 재밌는 것 같기도 한데 잘
[30:06] 모르겠다. 잘 모르겠어서 그냥 3.3을 줬어요.
[30:09] 그래서 여기서 아마 올라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네, 그래요, 자 의원님의 감사평 들어볼까요?
[30:20] 음 저는 일단 초반에 초반이 너무 재밌었어요. 특히 아니 그 마스터 프로그램을 알에스라는 마스터
[30:32]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그게 사람의 형상이잖아요. 저걸 왜 사람의 형상으로 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면
[30:41] 반면에 뭐 딱히 어떻게 다르게 하기도 애매하잖아. 어, 그래서 그냥 그렇게 했던 것 같은데 그냥 그 자체도
[30:48] 약간 흥미로웠고 그리고 그렇게 뭐 RS 아테네 뭐 프로그램 그 그 프로그램 앵컴에 뭐 프로그램 해킹하라고 막
[30:59] 들여보내고 그랬는데. 군 그냥 일반 군인들처럼 그렇게 의인화 돼가지고 그 내용
[31:06] 자체가 나는 초반에 너무 웃겨가지고 근데 그게 내용은 너무 웃긴데 비주얼적으로 너무 어우 씨 뭐야 이러면서 계속 보게
[31:14] 되는거야. 빠져들어서.
[31:16] 그래서 일단 초반에 너무 재밌었어. 일단 시작이 좋았어요.
[31:20] 음, 그래서 저는. 아, 그리고 에이아이나 이런 화두나 여러가지 감독이 하고
[31:26] 싶었던 것도 나름 뭐 야금야금 계속 얘기하고 있고 그래서 재밌게 봤어요.
[31:31] 그냥 킬링타임 킬링용 뭐 킬링타임용 영화라고 하기에는 그거 이상이었고 그래서 삼점오점 음악도 그렇고 볼거리도
[31:47] 재밌었고. 이게 평가가 우린 다 좋은데 어 이렇게 그 석터 평도 별로
[31:57] 안 좋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아 근데 저도 보고 나서 사실 내용이나 뭔가
[32:01] 그렇다고 대단한 막 연출 이런게 아니고 그냥 영상미랑 음악으로 대부분의 어떠한.
[32:07] 어 감정적인 이런 동요나 이런 것들도 일어나고 해서 약간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32:13] 그래서 왜 그렇게 평이 갈리는지도 알겠긴 하거든요. 약간 헛헛한 마음도 없진 않았어.
[32:19] 근데 그러기에는 좀 비주얼적인 부분이나 이런것들이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서.
[32:26] 삼점오점 그래요? 저도 너무 재미있게 봤고 어?
[32:32] 뭐 아까 얘기 했던대로 뭐? 일세대 이세계물 느낌이 나서 그것도 좀 신선하게 재밌었던
[32:39] 것 같고 그 저도 얘기했던 대로 처음에 그 해킹하는 파트 있잖아요.
[32:44] 그게 처음에는 뭐? 사실.
[32:47] 되게 유치한 광고나 이런데 나올 법한 발상이긴 하잖아. 그치 약간 살아서 장까지 가겠습니다.
[32:54] 그러니까 이런 느낌으로 그 마킹을 하는데 아기자기한 맛으로 보이는데 서버실로 이렇게.
[33:00] 쑥. 이렇게 막 들어가면서 색 어 색상으로, 그러니까 표현이
[33:05] 되는데 근데 그게 저는 그 그걸 이렇게 보면서 다시 생각을 해보니까 그게 되게.
[33:13] 필요했다 라고 생각이 드는게 2RS 라는 캐릭터한테 뭔가 그 인간적인 그 이런 뭐라 하죠?
[33:22] 그 배신을 하게 된 어떻게? 보면 어?
[33:26] 배신을 하게 된 그 연유가 확실하게 있어야 되잖아요. 단순히 뭐 내가 너를 배신하겠어가 아니라 나는 나는 왜
[33:36] 살고 있지 막 이런 되게 인간적인 고민부터. 원론적인 검인부터 그러면 나의 리더는 되게 나를
[33:44] 막대하잖아요. 쟤 죽이면 또 살리면 돼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33:49] 나에 대한 존중도 없고 그런거를 느낀 이후에 그 이브킴한테는 다른 면모를 느낀단 말이에요.
[33:58] 그러니까 그 인간이라는 인간이 인류가 그 AI, 그러니까 피조물을 대할 때 창조주로서 피조물을 대할 때 어떤
[34:08]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를 되게 그 RS 입장에서 그걸 되게 설득시킬
[34:14] 수 있도록 보여주는 연출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단순히 그냥 뭐 비주얼적인 어떤 재미가 아니라 그
[34:23] RS 에 대한 몰입을 할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핵심장치였던 것 같거든요.
[34:28] 그래서 그게 굉장히 납득이 이제 그 전체가 이제 그거 하나로 뭐가 납득이 가게 만들어 놓은 것 같아서 그게 이제
[34:36] 굉장히 좋았고. 그리고 이제 여타 다른 시각적인 요소들이 너무 제
[34:42] 스타일이여 가지고 음 그 뭐 도시에서 어떤 추격신이라든지 아니면 막 그 여기 뒤에 만들어 놓은 저 장치 있잖아요.
[34:50] 세모로 된 게 저게 원래는 동그라미였거든요. 전작에서는 아예 원반이에요.
[34:55] 이렇게 그래서 프리스비처럼 이렇게 막 던져가지고 다시 돌아오고 약간 이렇게 전투를 하거든요.
[35:02] 저걸로. 내 것도 저것도 되게 잘 활용하는 것 같고 그리고 그 얘네
[35:07] 무기들 보면 그 그리드에 기반한 그 공격이긴 한데 막 다. 엿가락처럼 뭐가 막 씩 나오잖아.
[35:15] 엿가락 파이팅 하잖아요. 그런 것도 다 재밌게 잘 나온 것 같아서 그런 것들이
[35:22]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뭐 메세지도 좋았고, 비주얼적인 그 발상도 좋았던
[35:27] 부분들이 좀 있어서 이거를 극장에서 무조건 봐야 되지 않나.
[35:33] 근데 되게 비슷했던 것 같애. 나는 그 엿가락이라고 지금 표현했는데 저 약간 그 우리
[35:39] 무용 보면 리본 있잖아요. 리본 체조 난 그거 초반에 보면서 그게 계속 생각나는
[35:45] 거야? 어 그 흔적이 남잖아.
[35:47] 내가 지금 그거를 돌려서 이쪽에 와 있지만 이미 리본은 그 안에서 뭐 돌아가고 있는 흔적이 남는 그게 나 이거 보면서
[35:54] 계속 리본 재주 생각이 나더라고. 근데 저 발상 자체가 되게 조금 고급스러웠던 것 같아요.
[36:00] 근데 나는 그런 걸 여기서 처음 봐가지고. 그런 영화가 있나 싶기는 했지만.
[36:06] 이게 일종의 레이저 같은건데 어쨌든 지속기간이 꽤 긴거죠. 현실에서도.
[36:14] 그러니까 무기로도 사용되고 이게. 이전 작품에서도 나오는 맞아요.
[36:21] 사실 원에서부터 나오는 사정이긴 해요. 그러니까.
[36:26] 그 당시에는 16 팔비트 십육비트 이렇잖아요. 그 중간에 한번 팔십년대 배경에 들어가는게 나오죠.
[36:35] 그리드 나오죠. 거기 보면은 그리드가 이렇게 정해져 있고 정해져 있는
[36:40] 그리드로만 이렇게. 딱딱 갈 수 있잖아요?
[36:43] 예 근데 예 근데 우리가 하는 게임 중에 그 지렁이 게임 있거든요.
[36:48] 지렁이. 이렇게 막 돌아다니다가 그 뭐 먹으면은 한줄 길어져가지고
[36:54] 딱딱딱 더 다니는 거죠. 약간 그 비슷한 류의 게임을 트론에서 해놓은 거예요.
[37:01] 그런 것처럼 이렇게 만약에 내가 선을 만들어 놨는데 그 사이로 만약에 다른 적이 통과하거나 나도 거기에 통과하게
[37:09] 되면 나도 죽게 되는 그런 식의 게임이에요. 그래가지고 그 트론 원에서는 그런 류의 게임이었고.
[37:18] 이제 그 투에서 새로운 시작에서 이천십년에 개봉한 그 영화에서도 똑같은 걸 쓰는데 이제 그 새로운 시작에 나온
[37:27] 그리드는 이제 막 그 높낮이도 있고 그리고 좀 더 그냥 그리드 안에서만 활용한 게 아니라 조금 더 곡선도 들어가고
[37:36] 그런 게 좀 있죠. 네, 그리고 이 영화에서 제가 전작들을 못 봐서 모르겠는데
[37:40] 되게 시각화를. 잘한 거 처음엔 되게 유치하다고 저도 생각을 했는데 그
[37:45] 해킹을 하는 과정도 이 트론 아레스와 아레스의 친구들, 병사 애들이 그 빨간 옷을 입고 이렇게 아 그 앵컴 회사로
[37:54] 앵컴 서버로 들어가 네 앵컴 서버를 들어가니까 그 안에 서버의 세상은 약간 그 우리 인사이드 아웃에 나오는 뭐
[38:02] 기억의 성 약간 이런 저런 궁전으로 돼있어. 근데 그 앵컴은 파란색이야.
[38:09] 그리고 얘네 딜린저 애들은 빨간색이야. 그래서 병사들도 얘는 빨갛고 레이저도 빨갛고 앵컴 애들은
[38:16] 병사들도 팔았고 레이저도 팔았고 그래서 빨간 애들하고 파란.
[38:19] 애들이 존나 싸워. 어 뭐 그런 시각한 것도 그렇고 그게 현실에서도 그렇게
[38:25] 나오고 계속 그렇게 나오다가 2RS 가 나중에 결국 영속성 코드를 그 후리나한테 받고 나서부터 색깔이 또 변하잖아.
[38:35] 그래서 이 빨간색에다가 이 세모난 세모난 이 윤형태의 무기를 쓰던 애가 흰색으로 바뀌면서 또 원반을 또 씁니다.
[38:46] 무기로 예 그렇게 되는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도 굉장히 결과적으로 잘한게 아닌가.
[38:56] 물론 좀 이따가 좀 깔때 좀 몇개 지적하고 싶은게 있긴 한데.
[39:03] 어 영화니까 이렇게 의의나 했기 때문에 이렇게 한 거는 잘한 것 같아요.
[39:10] 저도 그런 것들 다 좋았고 그 특히나 저기 중간에 아까 얘기했던 그 80년대에 그 그리드로 들어가는 신 있잖아요.
[39:19] 그게 너무 위트있고 재밌고 그리고 그게 또 그 원작의 어떤 레거시를 쭉 이어온다 라는 그런 관점도 있어서.
[39:30] 그런 거 그런 면에서도 좋았고, 그러니까 저는 그게 있었거든요.
[39:33] 과거에 레거시를 좀 그냥 없는 셈 치고 가는 거면 좀 실망할 것.
[39:38] 같았는데. 근데 그 중간에 뭐 투의 주인공?
[39:45] 새로운 시작의 주인공이 그 뭐죠? 그 샘플린이라는 그 케빈 플린의 아들이에요.
[39:54] 케빈 플린의 아들이 나와요 샘플린이라는 그 샘플린이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계속 나오거든요.
[40:00] 중간에 한 번씩 던져요. 세플린은 없어졌다 사라졌다.
[40:04] 알지 못하지만 대사에 있었어요. 네 네 그리고 그 투에 보면은 뭐 스포를 하자면 그 과거에
[40:12] 보면 그 아버지가 케빈 플린이 그 그리드 안에 들어가서 살고 있거든요.
[40:17] 그래서 샘플링이 그걸 찾으러 가는 거예요. 근데 그 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또 하나의 프로그램이 있어
[40:23] 근데 이제 또 여자예요, 여자 배우 그 맡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마지막에 그 여자를 데리고 나옵니다.
[40:29] 어 그래, 그래서 마지막에 그 저기 자레드레토 그 에필로그 나오면서 들고 있는 사진 있죠.
[40:36] 거기에 여자가 있잖아요. 그.
[40:38] 사람이 투에서 데리고 나온 여자야? 아, 뭐가 뭔지 모르는 장면들이 있었는데 다 있구나 뭐가
[40:44] 저 뭐지? 약간 이러고.
[40:47] 그게 나중에 걔 빌런이네 딜린적에도 들어가서 뭐 이름 뭐야?
[40:51] 샤룩한 샤룩한 걔도. 그리 들어가고 끝났잖아.
[40:55] 거기서 다시 재건하고 다음 편이 나오겠지. 그러니까 생각하고 그렇게 해놓은 장면인 것 같아요.
[41:00] 사르크 사르크가. 되잖아 이렇게 도망가고 나서 그 딜린저 거기?
[41:08] 그 줄리언 딜린저의 그 마지막까지도 사실 좀 좋았거든요. 그 자기가 만드는 시스템.
[41:15] 도망가서. 도망가는게?
[41:18] 나도 없으니 망해버렸으니까. 어, 그렇게 될 것 같았어.
[41:22] 근데 어저없이 쿠키로 어 쿠키에서 딱 나오더라고요. 쿠키 하나 있습니다.
[41:27] 이 영화. 네, 그래서 아무튼 그 마무리까지 너무 좋았고 그 레거시를
[41:32] 살린 것도 좋았고 그리고 전 무엇보다 이 나인이치 네일스의 음악이 너무 좋았어요.
[41:37] 어 그 약간 이 사이키델카 음악이 계속 나오는데 그러면 사실 좀 힘들거든.
[41:41] 근데 영화랑 너무 잘 어울려서 안 힘들어. 오히려 음악이 없었으면 그게 그렇게 안 살았을 것 같애 아
[41:50] 근데 구력이 있는 그룹이 그 팀이더만. 오래 됐으니까.
[41:53] 그러니까 트랜즈 레스 너는 되게 오래 됐고 영화 음악도 많이 했고요.
[41:57] 아 근데 태생이 미국 클리블랜드거든. 어 그래서 나 또 클리블랜드 나름 있던데가 클리블랜드라서
[42:05] 그래서 이렇게 막 그 나이니치네레스 검색을 해봤어. 근데 약간 그 음악, 그 팔십팔년도에 클리블랜드에서
[42:12] 결성했더라 그룹을 근데 뭐 그룹이라고 하기엔 원래 그냥 그 그 트랜스 뭐 이름 어?
[42:18] 그 한사람이 독주긴 하지만 근데 그 클리블랜드라는 도시랑 약간 이 그룹 약간 그.
[42:26] 어둑어둑한 뭔가 그런 다크한 느낌이랑 너무너무 비슷해서 거기를 아는 나는 약간 그런 맛이.
[42:31] 있더라구요. 그니까 뭔가 그 도시를 대표하는 듯한 느낌이 약간. 88
[42:36] 년도 내가 있었던 건 2000 년대지만 88년도에 클리블랜드에서는 이런 이렇게 태동할 수 있었겠구나라는
[42:43] 생각이 들 정도로 약간 큰 도시야 되게 큰 도시고 영화에도 가끔 나오긴 하거든 다운타운이 근데 조금 막 밝고 막
[42:50] 이런게 아니라 약간 좀 다크한 느낌이 있어 고담시처럼. 다운타운 느낌이 약간 그래?
[42:57] 음. 그래, 재밌더라고 읽어봤더니.
[43:01] 예, 아무튼 그래서 음악이 사실 그니까 전작을 제가 전작을 봤던 이유 중의 하나가 그 다스트 펑크가 음악을 했어요.
[43:09] 전작의 음악을 근데 아 좋은 부분도 있는데 좋은 부분도 있었는데 그 좀 아 그래도 뭔가 시네마틱 스코어로 짜서
[43:21] 이런 것도 했구나 라는 생각이 저는 조금. 그러니까 예상하지 못했던 음악도 있었거든요.
[43:26] 그러니까 마치 그 핫스 짐머와 같은 핫스 짐머의 어떤 그 심포니 사운드를 뽑아내는 부분도 있어요.
[43:34] 근데 닥스 펑크가 그런 음악을 해서 저는 왜 이렇게 했을까?
[43:40] 분명 닥트 펑크한테 맞췄을 때는 그게 아닌 다른 거를 좀 그 색깔을 원했을 텐데.
[43:48] 물론 이제 다프트 펑크도. 그 중간중간에 그 심포니가 들어간 음악도 있습니다.
[43:54] 예, 근데 어, 뭔가 그 너무 약간 영화 쪽으로 빠졌구나. 그 자기 색깔을 조금 많이 못 뽑아냈구나.
[44:04] 네, 그게 있어서 살짝 아쉬웠는데 이번에 그 라이니치 네일스 음악은 진짜 완전 찰떡같이 붙어가지고 오히려 막 그
[44:14] 처음에. 그 프린트되는 장면이 있잖아요.
[44:17] 거기서 음악 쫙 나오는데 막 소름도 돋고. 그런 포인트가 되게 꽤 있었어?
[44:22] 어 음악 때문에 소름 돋았던 적이 몇 번 있어요? 막 그 중간에 비행 추격신 있잖아요.
[44:28] 그 그리드 안에서 거기서도 그럴 때 있었고 와 그 도시신에서도 현실도시 그 추격신에서도 그래서 진짜 음악이.
[44:38] 궁합이 되게 잘 맞았던. 맞아요, 너무 좋았어요.
[44:40] 네, 너무 그런게 좋았습니다. 음 저도 음악쪽이랑 비주얼 그런 전투신은 추격신 이런거
[44:50] 정말 다 너무 좋았어. 어 그 뭔가 그 막 그 주황색 영상이 영화보는 내내 계속
[44:57] 나오잖아. 그러면 사실 좀 질릴법도 하고 그런데 안그래 보는 내내
[45:02] 계속 다른 여러가지 소스로 계속 재밌어. 그리고 그리드도 추격신 보면 조금.
[45:10] 대충 할 수도 있거든. 근데 안에 화면 화면마다 약간 그런 그 영상미가 꽉 차
[45:16] 그리고 뭐 뭐 물 튀기고 뭐하고 하나부터 되게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서 그래서 재밌었던 것 같아.
[45:21] 물론 뒷부분에 그래서 좀 아쉬웠지 뒷부분 그 전투신 엄청 크게 만들어서 이제 와가 나왔는데 너무 쉽게 그냥
[45:30] 끝나가지고. 저도 그 초반 도시전투신이 너무 좋았어요.
[45:36] 그 원래 이제 트론 하면은. 사실 그 시스템 안에서 벌어지는 전투나 액션이 주였거든요.
[45:44] 예 이전 작도 보면 그리드 안에서만 써요. 어, 근데 이번에는 거의 사실 도시 전투신이랑 그리즈
[45:50] 안에서도 뭐 전투신 뭐 이런 현실신이 많잖아요. 그러니까 다양하게 잘 써먹는 것.
[45:56] 같아요. 오토바이신 너무 좋았어요.
[45:58] 그리고 저는 그 중간에 그 현실 세계의 어떤 물리법칙을 무시해 버리는 달리다가 그.
[46:05] 만약에 속도가 백사십육이었으면 단번에 제동 걸어가지고 단번에 영으로.
[46:09] 만들어버리는 아니 원심력 따위도 없어 그냥 그러니까. 그거가 되게 좋았거든요.
[46:16] 그러니까 그게 딱 그거잖아요. 그러니까 이진법으로 봤을 때 일 아니면 영이잖아.
[46:20] 어 달리는 거 아니면 멈추는 거잖아. 그렇게 딱 그걸로 만들어 놓은 것 같아 어?
[46:25] 그래서 약간 그런 거 볼 때 오히려. 추격하는 장면에서 막 아드네날린이 나온게 아니라 그 딱
[46:31] 제동하는데서 오히려 약간 간판이 나오는 그런게 너무 좋았어요.
[46:38] 그래요. 그래서 아무튼 도시의 추격신이 굉장히 좋았다 라는 얘기를
[46:42] 하고 싶었고 또 그 와중에 또 아키라 오마주 한 것. 그런 것까지도.
[46:49] 굉장히 좋았습니다. 자.
[47:03] 좋았던 얘기만 쭉 했는데 아셨던 것들이 한번 가봅시다 대표님은 뭐?
[47:08] 아셨던 비슷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
[47:13] 그러니까 좋았던 점이나 안 좋았던 점이 동일해요. 그 의인화했던 부분이 결과적으로 굉장히 잘했고 그게
[47:23] 맞다고는 느끼지만 지나친 의의는 아닌가? 아니, 그러니까 애들이 이렇게까지 수퍼솔저 수퍼솔저도
[47:32] 아니지. 약간 비현실적 약간 신에 가까운 존재면은 뭐 먹지 않아도
[47:38] 되고 잠도 안 자도 되고 뭐? 에너지원을 어디서 받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뭐 힘도 존나
[47:44] 세고 뭐 이러면은 이렇게까지 인간적일 필요가 있나 하다가 막 막 예 막 이렇게 막 숨차고 막 싸우고 나서 막 뭐
[47:57] 피가 난 건지 뭐 상처가 난 건지 아니면 뭐가 묻은 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인간하고 똑같애 싸우고 나서 이렇게 막 음
[48:05] 막 지친 표정과. 피 약간 피 좀 난 것 같은 상처 좀 난 막 헝클어진
[48:11] 머릿결 막 뭐 그런 것들이 조금 어 뭐 저럴 필요 근데 또 그게 없으면은 또 너무 비인간적인 약간 그 티천 우리
[48:24] 터미네이터 투에 나오는 티천 같은 계속 그렇게 표정 없고 감정 없는 그걸로만 나오면은 과연.
[48:32] 그게 맞냐 이게 맞냐? 물어보면은 이게 맞긴 해 이게 맞긴 한데 근데 여기서도 그
[48:38] 빌런으로 나오는 프로그램에 아테네 아테나 아테나도 뭐 싸울 때 막 어 이 기계를 아니 본인도 기계 아니 뭐 사람이라고
[48:50] 치고 근데 어쨌든 본인이 기계를 조정하고 있어 근데 막 어 싸우는 과정에 갑자기 막 으악 막 이러면서 소리를
[48:59] 지르면서. 막 성질 내면서 막 발사하면서 막 야 죽아 막 이러면서 막
[49:06] 갖다 들이받고. 응.
[49:09] 사실 그럴 이유가 전혀 야 넌 조정하고 있잖아. 새끼야 어 니가 소리 지른다고 뭐 같애 달라져.
[49:16] 그러니까 너무 그 인간적인 그런 전투신들이 약간 좀 몰입을 좀.
[49:25] 방해했어 이래 좀 과하지 않나야 이게 뭐 왜 저렇게 하는지 이해는 가지만 이게 좀 좀 그렇지 않나 음 뭐 그 정도?
[49:36] 네, 저는 그 마지막 전투 시즌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 마지막에 그 이제 아테나가 스스로 나오잖아요.
[49:46] 스스로 거기서 나와가지고 그 엄마로 있던 딜린저 줄리언 딜린저의 엄마를 푹 찔러버리고 본인이 이제 막.
[49:54] 그 더 프린트를 추가로 해갖고 존나 큰 거 들고 오잖아요. 계산문 같은 거 많이 들어갖고 날라오잖아요.
[50:00] 그러니까 저는 거기서 이제 막 대규모 전투신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50:04] 어, 근데 너무 허섭하던데 아니. 그렇게 존나 큰걸 만들지 말고 차라리 조그만한 비행선을 막
[50:12] 200개를 만들. 차라리 어 나도.
[50:14] 한꺼번에 쫙 보내면 솔직히 그거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 근데 그렇게 큰 걸 만들 이유가 전혀 없어.
[50:20] 그러니까 사람들 주먹만 존나 끄고 결과적으로. 그 전투기하고 부딪혀갖고 어 추락해 그렇게 크게 만들어갖고
[50:30] 효용이 전혀 없어. 그러니까 존나 허접해 어 그치 어 존나 허접하다는 생각을.
[50:38] 그리고 아니 제가 사실 그전에 저걸 봤거든요. 그 체인 서맨 레저편을 봤거든요.
[50:46] 체인 서맨 레저편 그 마지막 전투가 진짜 지려요. 진짜 장난 아니야.
[50:51] 그래서 체인 서맨 체인 서맨하고 레즈하고는 합니까? 못합니다.
[50:57] 네 못해야 만화의 주인공이죠. 그렇군요.
[51:01] 지리는 건전 반대입니다. 그렇군요.
[51:04] 아무튼 그래서 거기서 진짜 거기서 엄청난 규모의 전투신을 한번 보고 나니까 야 이거는.
[51:11] 좀 이거 사실 제작비 훨씬 많이 들었을 텐데 이거를 이렇게까지 밖에 못 뽑아내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51:18] 그리고 오히려 마지막에 그 전투신에 대한 아이디어가 되게 안일하게 끝낸 느낌?
[51:27] 그냥 아테나가 혼자 자기 혼자 규모한 것. 근데 사실 나 그게.
[51:32] 규모가 왜 큰지도 모르겠어? 클 이유가 전혀.
[51:34] 전혀 없어. 아니, 그걸로 막 건물로 받아버린다든지 아니면 존나 큰
[51:39] 로봇이 나와서 막 답 때려 부신다든지 이게 아니라. 기능성이라도 있어야 되는데 걔는 그냥 기능성도 없고 그게.
[51:44] 뭐야? 그냥.
[51:47] 날라다니는거야? 겁만.
[51:49] 겁나? 주고 주먹만 좆나 끌어 차라리 걔들이 결국 걔들의 목표는?
[51:56] 이브킴 잡는 거랑 아래에서 잡는 거잖아. 그러니까.
[51:59] 클 이유가 전혀 없어요. 잡아야 되는 대상이 무슨 씨발 한국모함이다.
[52:04] 그러면은 뭐 큰게 그나마 이해라도 가는데. 전혀 없죠.
[52:09] 그래서 그 마지막에 솔직히 좀 의문스러, 그러니까 의아했습니다.
[52:15] 그리고 결국은 그 좆되고 나서 그냥 지가 내려와가지고 그냥 육탄전하잖아.
[52:22] 그게 존나 허접해 보이는 거야. 그러니까 애가 존나 짝쳐보여.
[52:26] 이 새끼 존나 능력 안 되니까 몸빵 하는 건데 몸빵도 안 돼서 처지고 자빠졌고.
[52:31] 예, 원래 자치기 맞지? 아레스가 가장 그 발전된 형태의 AI, 그리고 나머지는
[52:40] 거기만큼 진화하지 못한 애들이잖아. 그러니까 뭐 대가리가 나빴어.
[52:46] 머리가 나빠서 몸이 고생했다. 난 그게 그래서 아쉬웠어.
[52:50] 스토리라인이 처음에 아레스가 그 아카이브 이런거 보고나서 뭔가 어?
[52:55] 얘는 나의 창조주랑 좀 다르네 라는거를 이부킴한테 느끼고 한게 그 장면이랑 그거 말고는 너무 개연성 없이 어쨌든
[53:04] 프로그램이잖아. 그걸 아까 목회님이 얘기하셨던 것처럼 인간 형태로 만든
[53:09] 것도 그래서 뭐 그냥 피식 웃기는 했지만 그래서 몰입이 안되는 부분도 있으니까.
[53:15] 근데 또 이게 또 갑자기 어떻게 보면 좀 프로그램인데 스스로 저렇게 터두라고 생각을 해서 자아를 형성해서 결론을
[53:21] 내리고 감정이 생긴다. 그것도 사실 너무 짧은 뭐 아무 설명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53:26] 너무 그런 부분도 사실 별로였고 처음에 영상면은 좀 좋았지만 그래서 거기서도 저게 뭐지?
[53:33] 그런데 나중에는 아테나. 아테나도 혼자 뭐 또 막 그래 그래서 쟤네 또 갑자기 왜
[53:38] 저렇게 혼자 혼자 막 결정을 하고 혼자 막 감정적이게 되고 저것 저것들은 다 프로그램들이고 만든 건데 어떻게 저렇게
[53:48] 혼자 자가발전을 하여서 저기까지 갔을까? 막 그런 생각이 들어가지고 좀.
[53:53] 뒤로 갈수록 약간 그런 부분들이 좀 재미가 없기는 했어. 물론 전투신도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지기도 했고 그런
[53:58] 부분들이 좀 아쉽다. 나는 어, 지금 래원님이 얘기하신 그게 어떻게 보면은 AI
[54:03] 의 발전하는 여기 보면은 완전 제로 베이스부터 AI 가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주거든.
[54:10] 그래서 처음에 아레스가 그 전투하는거 전투 시작하는거 나와 기억나지?
[54:17] 처음에 그냥 나오자마자 그. 나오자마자 어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대가리 푹 맞아서 죽어
[54:23] 그다음에는 또 맞아서 그다음에 또 맞아 죽는데 이번에 한번 이렇게 툭 막어 그러다가 점점점 굉장히 짧은 기간 안에
[54:32] 계속 그 전투를 전투 스킬이. 되게 짧은 시간에 늘어나는 걸 보여주거든.
[54:38] 근데 이게 정확하게 알파고의 그 알파고의 바둑 스킬이 짧은 시간 안에 터득하는 그 과정하고 알파고하고 알파고 제로하고
[54:48] 붙였을 때 알파고가 우리가 원래 처음에 이세돌하고 붙었던 알파고는 인간의 기보를 답습한 알파고잖아.
[54:56] 근데 이세돌한테 한번 졌잖아. 그게 AI 가 최초로.
[55:00]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인간한테 진거고. 그 다음에 나왔던 알파고 제로는 인간의 기보 없이 그냥
[55:07] 규칙만 주고 규칙만 준거야. 근데 이세돌이 이겼던 이 알파고 하고 계속 붙였어.
[55:14] 그래서 알파고 제로가 알파고를 나중에 그냥 상대도 안되게 뛰어넘었고 지금은 그 그러니까 그래서 지금 인간이 절대로.
[55:23] 알파고 를 바둑을 이길 수 없어, 그러니까 이거를 나는 되게 재미있는 스토리로 들었거든.
[55:30] 아 바둑은 저렇구나 하는데 약간 전투도 난 그렇게 본 거지.
[55:32] 처음에는 진짜 아이의 전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살아만 남아라 좀 싸워라.
[55:38] 약간 이거였는데. 응, 여기서는 사실 내가 말한.
[55:41] 아, 그러니까 그래서 거기서부터 시작이 됐잖아. 그래서 전투스크립 막 좋아져 그러고 나서 우리가 AI 에
[55:48] 대해서 걱정하는 게 AI 가 어디까지 발전할지 모르고 인간의.
[55:53] 상상력과 인간의 뭐 모든 인식과 인지를 다 뛰어넘어서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가 돼서 우리가 얘한테 평생 지배당하지
[56:03] 않을까? 이런 두려움 때문에 지금 AI 에 대한 두려움을 얘기하는
[56:08] 거잖아. 근데 여기서 보면은 2AI 가 결국 자아를 형성을 하잖아.
[56:14] 그리고 그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지는 않아. 왜냐하면 보여줄 수가 없거든.
[56:18] 근데 나는 이. 마레스가 자아를 자아를 어떻게 보면은 자아가 그냥 본인
[56:27] 안에서 그냥 발현이 되고 이걸 어 나는 누군가 뭐 이런 헛소리 약간 좀 짝치는 소리 안하고 그 이브의 인터뷰를
[56:36] 보면서 이브를 대하는 방식이나 그 이유로 본인의 마스터를 거역하고.
[56:44] 위쪽으로 나의 마스터를 선택하게 마스터 내지는 나의 파트너를 선택하겠다.
[56:49] 이런 과정들을 그냥 행동과 말로 보여주잖아. 근데 그 와중에 나는 그걸 보면서 아, 이거 사랑이라고
[56:56] 느꼈거든 어? 이부한테 사랑에 빠졌구나.
[57:00] 근데 그거를 영화 내에서 말하지 않은 게 좋았어. 처음부터 끝까지 근데 아마 나는 나중에 뭐 얘가.
[57:09] 어 그냥 이부한테 독립돼서 혼자 여행 다니고 하면서 편지 쓰고 이부한테 막 그렇게 하잖아.
[57:15] 후속작이 나오면 아마 둘간의 사랑 이야기가 더 발전되고 되게 말로도 나오고 뭔가 뭐 요쪽으로도 하고 뭐 그럴거라고
[57:26]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이 영화에서 그거를 다. 보여줬음에도 그걸 말로 하지 않은 게 굉장히 잘한 것.
[57:35] 같아요. 아니 근데.
[57:38] 분명히 뭐 어 당신을 사랑하게 됐어 뭐 이러고 사실 자치기 할 법도 하거든.
[57:44] 근데 끝까지 거기로 안 간 게 되게 좋았어. 저는 그래서 그 부분이 되게 좋아서 음 그거 외에도 무슨
[57:53] 뭐 뭐 이제 뭐야? 프랑켄슈타인 갖고 온 거나 피노키오 갖고 온 여기 이것저것
[57:57] 되게 레퍼런스 엄청 많이 갖고 왔잖아요. 근데 음 그런 것들이 전반적인 그냥 이 스탠스가 되게
[58:07] 적당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사치지 않게 유치하지 않게 한 것 같아요.
[58:12] 그 뭐 피노키오 얘기도 약간 은근슬쩍 흘리는데 살짝 하지 살짝 하는데 뭐 피노키오 뭐 어른들의 피노키오 뭐 이런
[58:22] 얘기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피노키오보다 그니까 그 생각.
[58:27] 제페토 그러면 우리가 제페토가 되는 거잖아요. 그럼 우리가 제페토로서 어떤 제페토가 돼야?
[58:32] 될까? 어, 그리고 그 예시를 2개 를 보여줬죠.
[58:36] 딜린저를 통해서 하나 보여주고 이브 킴을 통해서 하나 보여주고 그래서 그런 태도 그 AI 를 대하는 태도가
[58:43] 어떻게 해야 되나? 그러니까 뭐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58:47] 그 AI 를 학습을 시킬 때 자꾸 그 막 그런 거 질문하잖아요.
[58:54] 얘한테 너 나중에 인간 지배할 거야. 힘이 생기면 인간 지배할 거야 라고 물어보잖아요.
[59:00] 근데 그건 아예 그냥 대결 구도를 상정을 해놓고 AI 한테 물어보는 거잖아요.
[59:06] 근데 그게 질문뿐만 아니라 학습이 될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어?
[59:11] 인간은 두려움을 갖고 있는 건가? 뭐 인간은 왜 나를 뭐 적대적인 관계로 구도를 넣고 있는
[59:18] 거지 막 이런 생각을 할 거 아니야? 어쨌든 그게 가능하다는 걸 알 거 아니야.
[59:22] 그걸 질문함으로써 오히려 그게. 가능하기도 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오히려
[59:29] 하거든요. 그래서 처음부터 아예 그 이브킴처럼 그 같이 공존을 하는
[59:36] 세상을 꿈꾸고 공존을 하는 그 논리로 이야기를 하고 이런 것들이 좀 AI 한테 학습이 되어야 결국은 우리가 그
[59:48] 바라보자 하는. 그 이상형의 AI 가 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그 이제
[59:55] 요걸 보면서 좀 하게 됐던 것 같아요. 음, 처음부터.
[59:59] 네네 이거 뭐 그 이거는? 이제 다른 영화 컨택트에서 했던 얘긴데 나왔던 얘긴데 그
[1:00:08] 뭐 그런 얘기가 나오거든요. 그 그들의 그들과 이제 언어 소통을 하기 위해서 언어
[1:00:14] 학자를 부른게 컨택트의 이야기거든요. 그렇죠 근데.
[1:00:18] 그 소설 아마 소설인가? 거기 거기서 나왔나?
[1:00:21] 아무튼 거기서 보면은 중국은 외계인이랑 예 그 대화를 하기에 마작을 해요.
[1:00:28] 근데 그게 굉장히 위험한 게 마작은 대결 구도란? 말이에요.
[1:00:32] 마작은 전쟁 전쟁을 어드게임으로 만들어 놓은 거죠. 그게 책에서 나오고 영화에서 나와요.
[1:00:39] 둘 다 나오는 설정이에요. 네, 그래서 그게 굉장히 위험하다는 얘기를 해요.
[1:00:43] 근데 비슷한 생각이 드는 거죠. 여기서는 그 이제.
[1:00:48] 꼭 지배해야 할 대상 보다는 이제 서로 공존해야 될 공존을 꿈꾸고 그럼 어떻게 공존할지 어떻게 했을 때 같이 행복할
[1:00:57] 수 있을지 뭐 이런 거를 좀 자꾸 어 그거를 좀 풀어놔야 좀 AI 가?
[1:01:03]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되는 게 아닐까 이런 생각. 근데 여기서 근데 영화에서는 뭐 이브킴의 생각이 맞고 AI
[1:01:11] 도 자아를 갖고 있으면은 얘도 우리가 사람하고 똑같은 2AI 에 결국.
[1:01:18] 인격이라 할지 이걸 어떻게 볼지? 사실 굉장히 이렇게 쉽게 하나의 영화나 우리가 그냥 이렇게
[1:01:26] 쉽게 말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1:01:29] 이브가 옳고 딜린저가 틀리다 그렇게 얘기할 수 있나? 음 이브처럼 생각하고 있다가 존나 라이브하게 정말로 씨발
[1:01:41] 노예 될 수도 있는 거야? 어, 아니면 정말로 얘는 기계가 맞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1:01:48] 그래서 딜린저처럼 익스팬더블 하다. 완전 익스팬더블 하고 우리가 얘를 버리고 하는게 맞을 수도
[1:01:57] 있어 어? 애초에 기기를 만든 이유가 인간이 더 소중하니까.
[1:02:03] 한 거라서 사실 거기에 대한 것도 되게 다양 보면서 그런 생각도 하게 되더라고요.
[1:02:09] 어느 쪽에 맞는지 사실 알 수 없어. 그리고 그 얘기를 또 생각하게 되는게 그.
[1:02:15] 그러니까 AI 개발자, 지금 AI 가 단순히 이제 개발자들의 어 발상과 개발자들의 어떤 그 철학으로
[1:02:25] 만들어지는 중이잖아요. 모든 것들이 그 아까 전에 얘기했었나?
[1:02:33] 그 누구냐? 테슬라 그 일론 머스크는 그 십구금까지 가능한 십구금 뭐
[1:02:41] 야한거나 자진하거나 이런게 가능한 그 AI 를 개발을 했는데 체치피티도 이제 뒤늦게 따라서 가고 있는 중이란
[1:02:49] 말이에요. 근데 어쨌든 그런 거에 대한 우리가 그런 것에 대한 어떤
[1:02:54] 규제라든지 아니면 다 같이 논의를 한다든지 이런 게 없잖아요.
[1:02:59] 사실 AI 라는 게 그냥 단순히. 우리가 다루는 기술체로만 보는 것 같은데 지금의 개발자들은
[1:03:09] 근데 우리가 우려하는 건 저들이 어떤 그 뭔가 잊으면 생기고 그렇죠.
[1:03:15] 그렇게 됐을 때 우리가 그걸 어떻게 대처해야 되느냐. 우리보다 더 우리가 만든 걸 저들이 다 빼앗아가서 사용하게
[1:03:23] 되면 어떻게 되는 것이냐? 뭐 이런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저들의 그러니까
[1:03:28] 개발자들의 어떤 철학으로 만으로 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저들한테 주는 게 옳은
[1:03:36] 것이냐? 이제 뒤늦게라도 그거에 대한 어떤 그 뭐 미대학자라든지
[1:03:42] 철학자라든지 뭐 의학자라든지 다양한 그 쪽에서 좀 의견이 나오고 이거를 계속 토론을 하고 뭔가 규범을 만들고 규제를
[1:03:52] 만들고 해야 되는 단계가 아닌가? 이미 그렇죠.
[1:03:56] 지금의 과학기술로만 보더라도 지금의 과학기술 AI 포함해서 지금의 과학기술을 과학자들에게만 맡기기에는 너무 엄청난
[1:04:06] 기술이라 어 인류 모두가 지금까지 어쨌든 인류 모두가 고민했던 철학이나 뭐 종교학이나 이런 것들이 다.
[1:04:16] 같이 머리를 맞대고 우리가 어디까지 가야 되고 인간이 인간이 무엇인지를 정의하는 문제부터도 쉽지 않아 사실 AI
[1:04:25] 가 어느 정도 발전을 해서 뭐 형태도 띄고 있고. 뭐 인간보다 우월해져 버리면 그걸 과연 인간이 아니라고
[1:04:35] 누가 정의할 수 있는 건지, 그것도 되게 사실 애매한 문제야.
[1:04:38] 뇌사한 인간이 인간인가? 아니면 뭐 몸은 죽었는데 머리만 살았어 인간인가?
[1:04:44] 뭐 거기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우리가 정확하게 딱 잘라서 아직 답을 못하고 있잖아.
[1:04:54] 해석의 영역인데 그렇게 따지면 AI 는 이거 누가 정할거야?
[1:04:57] 어.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되게 많은 생각을 하게 저는
[1:05:03] 했어요. 먹기 전에 뭐 그런 생각을 했었지만.
[1:05:06] 근데 이미 이미 우리는 그렇게 고민하지만 각 파트별로 그리고 국가별로 각각의 어떤 이익이나 여러가지 이유에
[1:05:15] 의해서 이미 그렇게 다른 형태로 많이 발달되고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1:05:21] 어, 그리고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우리가 알 수 있는 부분은 뭐 상용화되는 부분이나 뭐
[1:05:27] 가시화되거나 뭐 기사화되거나 하는 부분뿐일 거지. 그래서 뭐 우리가 하는 고민 정도는 이미 그들은 다 하고
[1:05:36] 있고 이미 더 발전돼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하고 AI 는 뭐 그냥 우리가 거부할 수 없고 뭐 부인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
[1:05:45] 같이 공존하면서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일부 업계에서는.
[1:05:52] 이미 특이점을 좀 넘어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뭐 몇 가지 산업은 거의 붕괴될 정도로 진행이
[1:05:58] 그 발전이 되어가고 있고 특히나 이제 비주얼 관련된 것들이 많이들 그렇죠.
[1:06:03] 어, 그런데 그, 그러니까 인간이 한번도 맞서뜨려 보지 못한 시기잖아요.
[1:06:12] 지금 인간 외에 지성체가 나타난 거야. 우리가 맨날 외계인만 걱정하고 있다가.
[1:06:18] 어떻게 보면 우리 그 지구 안에 같이 살고 있는 지성체가 생겨난 거잖아요.
[1:06:21] 하나의 그걸 하나의 종족이라고 보기도 힘들고 아무튼 그러니까 그거에 대한 아무도 해보지 못한 이전 인류가
[1:06:30] 고민해 보지 못한 것들을 다 같이 머리 싸매고 한번 이야기를 해봐야 될 어 시대인 것 같습니다.
[1:06:37] 그게 이제 AI 수도라고 AI 수도라고 우리나라를 이제 뭐 천명을 하고 뭐 투자도 들어온다고 하고.
[1:06:46] 그런 얘기들이 있는데 그 중심에 우리나라가 굉장히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1:06:52] 뭐 이런 생각도 들어? 그들이 우리나라를 테스트 베드로 선택한 게 어떻게 보면
[1:07:02] 우리나라가 막 좋아서보다 워낙에 반응이 빠르니까. 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테스트 베드로 야 저때더라도 쟤네가
[1:07:10] 먼저 저때고 우리가 저때는 걸 보면은 그런 생각일 수도 있어 어?
[1:07:17] 근데. 우리는 그걸 가지고 활용을 하고 그거를 잘 우리 걸로
[1:07:21] 만들어야 되는 게 중요한 거지 음. 그렇죠.
[1:07:25] 지금 아마 미국과 중국이 거의 AI 산업에서는. 예 둘이 이강이고 우리나라가 이제 뒤늦게 그래도 국가적인
[1:07:34] 차원에서 이 투자가 들어왔기 때문에 그 지금 뭐 삼위 정도 된다고는 하더라고요.
[1:07:40] 규모로 봤을 때 근데 어 그 이게? 왜냐하면 그 이강이 미국과 중국이 워낙 지금 둘이 어떻게
[1:07:54] 보면 전세계에서 열강이잖아요. 그러니까 가장.
[1:07:58] 선두에 있는 나라들이고 둘이 지금 또 승리다툼, 뭔가 이걸 하고 있는 터라서 뭔가 AI 활용이 뭔가 그런 적대적인
[1:08:07] 느낌으로 날 것 같은 느낌도 좀 있거든요. 근데 그 안에서 우리는 뭔가 이제 워낙 정부 자체도 평화를
[1:08:15] 유지하고자 나온 정부이기 때문에 좀 더 AI 산업을 길들이는데 좀 그렇게 평화적인 방식으로 나갔으면.
[1:08:26] 우리나라가 뭐 그런 큰 역할을 하면야 좋죠. 근데 그게 이제 기술력이나 이런 것까지 생각해야 되는데
[1:08:33] 그랬으면 좋겠네요 네. 그래요?
[1:08:36] 그렇습니다. AI 에 대한 확실히 그 AI 에 대한 고민이 음.
[1:08:40] 물론 여기서 굉장히 뿌리 깊게 거기에 대한 고민이 많지는 않지만 어쨌든 화두는 화두는 던져주는 역할은 하고 있는 것
[1:08:50] 같아요. 그래서 그런 점에서 굉장히.
[1:08:54]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보면은 아테나가 하는 얘기가 아테나는 우리가
[1:09:01] 받은 명령이 존재의 이유다. 라고 주장하고 아레스는 거기에 대해서 아니다.
[1:09:07] 우리는 그거를 우리가 찾아야지. 우리의 존재의 이유는 명령이 아니다 라는 의구심을 갖고
[1:09:15] 거기에 대해서 어 찾는 과정을, 그러니까 찾는 여정을 떠나는 걸로 이 영화가 보여주잖아요.
[1:09:25] 그래서 그런 것들이 좋았어요. 어 전반적으로 진짜 좋았어.
[1:09:29] 그리고 여기서 나왔던 영속성 코드 자체가 이중나선 구조로 DNA 형태라는 것도 재밌었고.
[1:09:38] 음 그 아까 얘기했던 방금 얘기했던 그 아테나의 그 대사를 보니까 그 군인들이 하는.
[1:09:47] 아 군인들이 계엄 일으켜놓고 그 핑계 대는 말로 그 얘기 많이 하잖아요.
[1:09:53] 아이고 어, 그렇게 한다고. 아니 이거 우리가 듣고 보니까 약간 그런 것.
[1:09:58] 같아요. 우리가.
[1:10:00] 우리가 뭐 시민을 지키기 위해서 뭐 쿠데타를 일으켰다고 이런 느낌으로 그죠?
[1:10:06] 음 많이 그 변명을 해야 되는 것 같아 갖고 어 그게 갑자기 또 생각이 났던 것 같습니다.
[1:10:12] 그렇게 AI 들 존나 발전해도 알에서처럼 좀. 뭔가 인간미 어 뭔가 최소한의 이성을 갖고 있었으면
[1:10:22] 좋겠네요. 내가 뭐 어떻게 할 수는 없고 어?
[1:10:25] 저희가 이렇게 떠들었던 데이터들이 나중에 AI 한테 들어가서?
[1:10:29] 아. 그렇지 그 새끼들 다 당장 색출해라.
[1:10:32] 진짜 하고 나서 야 요거 봐라 요거 봐 어 목표 저 새끼는 위험하다.
[1:10:36] 야 좌표 여기다 어 존나 공격하고 이런 거 아냐? 아.
[1:10:41] 좆되겠네요, 전 좀 봐주십시오. 저도 좀 봐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1:10:46] 네, 잘 레어가 시켰습니다. 네, 그래요, 어 요.
[1:10:50] 이게 뭐 그쵸? 네 그래도 볼만 합니다.
[1:10:55] 확실히 이게 시각적이거나 이 그 사운드 효과, 그러니까 극장에서 봤을 때 어떤 극강화되는 그런 식의 퍼포먼스들이
[1:11:04] 많아서 확실히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가 아닐까?
[1:11:12] 제가 사실 원배트 래프터 어너드는 그 돌비관에서 보고 조금 실망했거든요.
[1:11:16] 돌비건을 굳이 만들었으면 더 좋은 영화는 약간 돌비관에서 보는 성격 있어서 저도.
[1:11:24] 좋은데서 보긴. 했어요 좀 기대했는데 좀 아쉬운데 이거는 돌비관에서 보면.
[1:11:28] 굉장히 좋지 않을까? 오히려 네.
[1:11:31] 그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자자시 있을까요?
[1:11:46] 없어요 뭐 뭐 적어놓긴 했는데 결국은 이브하고 아래 쓰지만 약간 아담과 이브를 상정한 것 같지 않아?
[1:11:56] 그래서 이브. 근데.
[1:11:59] 반대로 이브가 창조물이 원래 성경에서는 이브가 어쨌든 창조물이 가까운데 반대로 되긴 했는데.
[1:12:09] 다음 편에서는 좀 기대됐어요. 저 아래 수에 저 다정함이 뚝뚝 떨어지는 저 눈빛을
[1:12:15] 이브킴이랑. 근데 속편이 안 나오는 걸로 확정이 됐다고?
[1:12:20] 하더라고요. 이게 워낙 흥행이 저조해가지고 그냥 트론 시리즈 자체를
[1:12:27] 아예 접자고. 또 모르는 거야 뭐 15년 안 걸려도 얘네 접어도 딴
[1:12:33] 애들이 또 주워먹을 수도 있어. 텍스트나 이게 워낙에 좋아서.
[1:12:38] 근데 디즈니 오리지널이라서? 아, 근데 뭐?
[1:12:44] 사장도 바뀌고 뭐 AI 에 대한 얘기는 앞으로 계속 될 거라서 또 뭐 그런 게 있었네?
[1:12:49] 그러면서. 될 수도 있지 뭐 근데 저는 되게 그 아까 이야기했던 이
[1:12:55] 화두들이 굉장히 지금 시기적절한 이야기인 것 같아서 지금 시기에 보기 되게 좋았던 것 같거든요.
[1:13:01] 자, 저자 어쨌든. 에 뭐 그 정도?
[1:13:04] 아리스랑 이브킴 뭐 아이 뭐 또 있는데 이브킴이랑 그 옆에 있는 친구.
[1:13:10] 아, 이렇게 알래스카에서 사실 그것도 적어놨지 삼 개월 동안 브리또만 처먹잖아.
[1:13:15] 씨발 삼 개월 동안 추워 뒤지겠는데. 냄새 졸라 나겠는데?
[1:13:19] 아무리 이성적인 감정이 없어도 삼개월이나 같이 그냥 아무도 없는데 둘이 붙어있으면.
[1:13:23] 그것도 근거가 또 있지 그거 보면은 요 회사 앵컴. 앤컴의 제1 뛰어난 애는 걔 쟤야 응 AJ 인가 아닌가
[1:13:37] 흑인인가? 내가 왜 씨발 의사가 됐을거라 생각해 했던 그 대사.
[1:13:44] 사실 개를 데리고 가는게 맞거든. 하지만 굳이.
[1:13:48] 얘를 데려간 이유는 뭐 다른 걸 잘하는 게 있으니까 데리고 갔겠지?
[1:13:52]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다. 그런 캐릭터로 보이지 않았으나 이론적으로는 많네
[1:13:57] 모르는거야. 생긴것도 별로 능력도 별로야 뭐라도 있겠지?
[1:14:03] 한방이 있다 한방 보고 갔다 그래요. 알에스와 아테네는 무성 무성의 자일까요?
[1:14:19] 아닌걸로 좀 약간 흥미로운 사실이 여기서 그 줄리언 딜린저를 맡은 이 애반피터스 있잖아요.
[1:14:30] 애반피터스가 과거에 그 엠마 로버츠라는 배우랑 교제를 했어요.
[1:14:36] 사귄 적이 있어요. 되게 어렸을 때.
[1:14:39] 근데 그 엠마 로버츠라는 요 배우가. 그 에반 피터스랑 헤어진 다음에 카레 헤드룬드라는 배어랑
[1:14:48] 사귀었거든요. 근데 카레트 헤드룬드가 이 트론, 새로운 시작의
[1:14:51] 주인공입니다. 네.
[1:14:55] 네, 지금은 이제 그분이랑도 헤어지긴 했는데 어쨌든 약간 또 오묘한 요 비하인더신 이야기가 있어서 한번 얘기해
[1:15:04] 봤습니다. 그래요?
[1:15:08] 사실 천재는 딜린저가 진짜 천재지 그래 그리드를 그렇게까지 만들고 프로그램을.
[1:15:15] 그래. 그 약간 그 사이드로 나와도 되지 않을까?
[1:15:23] 어 매력적이야. 그래서 이제 마지막 그 에필로그까지가 되게 저는 좋았어요.
[1:15:29] 그래, 근데 왜 다음 편이 계획이 없다니? 근데 나는 이게 그 시리즈의 어떤, 그러니까 시리즈의
[1:15:39] 매력이 없다 라거나 이 작품이 못 만들어져서 이렇다 라기 보다는 그러니까 얘네가 마케팅도 못하고 시기적으로 이걸 어
[1:15:50] 이걸 볼 때가 아니고 하다 보니까 지금 망한 것 같은데 시리즈 후속 시리즈에서 그냥 내줬으면 좋겠다는.
[1:15:55] 생각입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1:16:00] 저희 뭐 별점 변동이 있을까요? 아 저 좀 올릴게요.
[1:16:04] 저 한 사까지는 아니고 삼팔. 3.8 어 좋았네요. 어, 그러니까 꽤 좋은 것 같아요.
[1:16:11] 네 얘기하더라고요. 435 저도 3.5로 변동없이 좋군요 하겠습니다.
[1:16:19] 그래요. 그러면 저희 다음주에는 그 넷플릭스에 있는 빅뉴스 굿뉴스
[1:16:28] 굿뉴스. 굿뉴스.
[1:16:29] 굿뉴스 네. 그 설경구 맞아요 굿뉴스 변성영 감독의 굿뉴스를 다루도록
[1:16:39] 하겠습니다. 그래요, 저희 오늘 방송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1:16:44] 즐겁게 들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결정과 댓글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1:16:48] 저희는 다음주에 개봉작이 아니구나. 넷플릭스 신작 굿뉴스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1:16:55] 다들 다음주에 만나요. 안녕?
[1:16:57] 저는 이제 진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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