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비부비 ep.113\]부고니아 "저평가된 국산영화에서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으로"

An episode of [씨네타운 39](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761024959), 10 Nov 2025, 1 h 26 min.

Audio: https://anchor.fm/s/e3b10b50/podcast/play/110878267/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5-10-8%2Fe08f66ba-6256-b783-a490-0e1e89d0cd6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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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0:15] 안녕하세요. 상부의 본격 저자거리 무비토크, 무비무비 영화 부고니아
[0:19] 시작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0:25] 무비무비 진행을 맡은 파인입니다. 각자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0:30] 안녕하십니까. 섹스하다가 죽고 싶은 먹던 꽃은 베스밴더입니다.
[0:36] 옥상사를 꿈꾸고 계시는군요? 아 그치 예전부터 꿈이였지, 그리고 나오더라고 이번 영화에
[0:45] 그 정도면 호상이 아닌가? 아 호상이지 그 상태로 그냥 이렇게 같이 천국 가는
[0:54] 거잖아요. 합체한 상태로 어.
[0:57] 괜찮지 그래요? 안녕하세요.
[1:03] 지구를 지키고 싶은 레어예요? 네, 저는 그거 개봉했을 때쯤 봤었어서 내용이 기억도 안나
[1:12] 진짜 근데 내용은 하도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는데 그거 보면서 되게 어 뭐야?
[1:19] 저거 이러면서 재밌어서 봤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 근데 그거 내 기억으로는 뒤로 갈수록 되게.
[1:27] 그냥 조금 뼈 때리는 내용들도 있고 해가지고 보다가 말고 갑자기 정신 바짝 차려졌던 기억도 나거든요.
[1:34] 그래서 여유가 됐으면 좀 한번 더 봐야지 했는데 못 봐가지고 파서 뭐 한번 더 조만간에 볼까 싶어요.
[1:42] 비교하고 싶어요. 얘는 오늘 어우 아침에 보고 왔더니 몹시 피로하네요.
[1:49] 그게 이제 저평가된 영화로 굉장히 유명하잖아요. 아 일단 오늘.
[1:56] 다룰 영화 얘기를 물론 제목이 떠있지만요. 예.
[1:59] 부고니아를 다룰 건데 이게 이제 원작을 지구를 지켜라 네. 작품을 두고 있죠?
[2:06] 네 장준환 감독님의. 신하균, 백윤식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2:14] 그러면 이제 2003년 개봉일. 거예요 아 오래됐다 저. 2003년 개봉인데 이제 그
[2:21] 당시에 이게 이제 포스터가 잘못 나와서 그 영화가 흥행을 하지 못했다.
[2:27] 라는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했었어요. 7만 명이 봤네요. 7만 명 당시에 7만 명이면 야, 2000년 초반에 7만
[2:39] 명이면 확 망한 겁니다. 진짜 망한거지 대박인데 왜냐면 그 당시에 이제 한국 영화가
[2:48] 진짜 막 난리던 시대였어가지고. 음.
[2:52] 닮았다 아마. 못해도 몇 10만 명은 봤을 영화인데, 근데 이제 또
[2:59] 요즘은? 저평가, 그러니까 너무 저평가가 됐다고 고평가가 됐다라는
[3:08] 그런 작품이라고도 너무 억발을 했다. 라는 평가도 또 받기도 하는 그런 작품으로 알고 있죠.
[3:19] 장준안 감독의 작품이고 사실 이 작품 장준안 감독인데. 그 사람인 줄 알았어 그래갖고 이번에 찾아봤거든 그랬더니
[3:34] 이 장준안 감독이 필모가 뭐 다른 것도 있으시지만 대표작이 이 직을 지켜라 하고 이천십칠년에 일구팔칠이죠.
[3:44] 그리고 뭐 인생 최고의 업적은 문소리 배우하고 그런 날씨였죠.
[3:50] 남편을 유명하신 근데 일구팔칠도 워낙에 훌륭한 작품이라서 근데 난 여태껏 이.
[3:56] 일구팔칠을 그 티비에 자주 나오는 장항준 씨 장항준 감독이 만든 줄 알고 있었네 아, 그래요?
[4:03] 아 진짜 어 몰랐어 아 진짜 이름 비슷하잖아, 어? 그렇군요.
[4:07] 그리고 사실 나 화이. 그러니까 형 화이 되게 좋아하는 영화거든 거기서 아 사랑에
[4:12] 대한 어 사랑하고 손가락 3개 막 하면서 조진웅 아빠의 연기가 기가 막히거든 그렇군요.
[4:21] 화이 좋아합니다. 화이 진짜 재밌어.
[4:25] 아 재밌죠 어, 그리고 되게 그 감춰놓은 메타포가 엄청 많아서 사실 좀 그냥 재밌다고 하기에는 좀 되게 무서운
[4:34] 것도 많고 그쵸 성적인 것도 되게 많이 감춰져 있어서 좋은 영화입니다.
[4:41] 어쨌든 그 장준한 감독의 이천삼년자 지그리 지케라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원작으로 할리우드 작품입니다.
[4:50] 이거는? 부분이라는 근데 원래 헐리우드 작품도 장준한 감독이 연출로
[4:56] 계획이 계획이 되어 있었다 라고 하더라구요. 음, 그래서 근데 이제 그렇게 하다가 이제 요르구스
[5:06] 란티무스 감독이 맡게 된 거죠. 삼구가 사랑하는 감독 우리.
[5:13] 뭐뭐. 다뤘죠?
[5:14] 가여운 것들 가여운 것들. 카인저 카인저 칸스 세 개네요.
[5:20] 근데 한 감독 거를 3개 다룬 게. 별로.
[5:23] 별로 없어요. 말 나온김에 여러고스 한번 필마 한번 볼까요 그럴까요?
[5:29] 4우리 요르고스 란티모스 어 저는 그리스 사람인 거 지금 알았네요.
[5:34] 일단 이름이 이상하구요. 이름 이름이 이상한 감독 제가 싫어하죠?
[5:39] 일단 어. 예술영화 만드니까 네.
[5:44] 가장 최신작은 이제 북오니아죠, 오늘 다룰. 네 북오니아 있고 그죠.
[5:48] 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 작년 그리고 재작년 가여운 것들까지 이 약간 1년 에 하나씩 탁탁탁 쳐내는 이 가여운 것들.
[5:57] 카인저브 카인네스, 북오니아까지. 여기 에마스톤 삼부작 그렇네요.
[6:04] 어 그전에도 있구나 더 페이블 여왕의 여자 여기도 에마스톤 나왔죠.
[6:11] 제가 이거 에마스톤 가슴 노출 때문에 봤죠. 요때부터 둘이 만나가지고.
[6:17] 아, 그러네 아 제가 요러고스를 처음 접한 거는 이거네요. 더 페이블 그전에 킬링 디어 그전에 더랍스터.
[6:30] 뭐 요 정도 고전에도 찍은 거 있는데 사실 뭐 잘 모르고 아 그래 성곤이도 유명해 들어는 봤는데 유명하죠.
[6:39] 아 그래 약간 대중한테는 더 랍스터로 가장 예 그런 감독입니다.
[6:48] 그리스 분이고 그렇습니다. 어떻게 생겼어?
[6:53] 아니, 뭐 그냥 준수 그냥 아저씨. 곰상이야 약간 감독같이 생겼네.
[7:01] 약간 그리스에서 길거리에서 저기 뭐야? 젤라또 같은 거 그런 거 파실 것처럼 생겼네.
[7:12] 칠십삼년생이시네. 그렇군요.
[7:22] 그렇습니다. 사실 저희가 영화 소개하기 전에 댓글 한번 읽고 가야 돼서
[7:27] 아 그렇죠. 네, 잠깐 끊고 댓글 한번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7:33] 네, 일단 팟빵 댓글 먼저 네 어 이분은 뭐야? 오펫 오펫 님의 새로 유입되신 분 새로 유입되신 분이네요.
[7:44] 네, 반갑습니다. 여성분의 설명이 많이 공감됩니다.
[7:50] 라고 지난번 세계의 주인방송 무리유비에 달아주셨습니다. 뭐 아무래도 이 오패 님도 왠지 여성분 아닐까라고
[8:00]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환영합니다.
[8:03] 환영합니다. 예, 그리고 유튜브 댓글로 윤영주님께서 또 지난 세계 지인
[8:12] 방송에 이 영화 올해의 한국 영화라고 생각할 정도로 너무너무 좋은 영화였습니다.
[8:17]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남겨주셨구요. 용가님이 보시고 되게 극찬하시더라구요.
[8:29] 나이트 신애마님께서 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을 파인님이 다 쏟아내주셔서 듣는 동안 맞아 맞아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8:38] 감상이 저랑 같으셨나봐요, 그렇군요. 되게 많이 어 늘 공감을 파이님과 많이 파이님 말에 공감을
[8:49] 많이 하시는 거 보면 좀 비슷하신 감성이 있으신가봐? 그렇군요.
[8:54] 저는 또 이런 얘기도 많이 합니다. 그리고 또 나이트 시네마님께서 북어니아가 코미디라고
[9:04] 목패님을 감아버리는 파이님에 빅피쳐. 네, 뭐 알고 있었습니다.
[9:11] 코미디 아닐거란거 알면서도 당했죠. 근데 좀 과한 장면이.
[9:16]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없었어.
[9:23] 편안하게 봤습니다. 이 정도면 편안했죠?
[9:27] 그럼요. 그리고 핑크 팬더 AR 님께서 어떻게든 그렇게 음.
[9:34] 다들 살아간다는 말에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경중의 차이는 있겠지만 말이에요.
[9:40] 주변을 둘러볼 줄 아는 여유를 좀 가져봐야겠어요. 라고 세계의 주인 편에 네 네 그렇게 달아주셨습니다.
[9:49] 그 요즘 우리가 전에, 그러니까 올해 올해 초반 전반기 그리고 작년에 다뤘던 영화들 중에.
[10:00] 극장에서 개봉했는데 그렇게까지 흥행하지 못했던 작품들이 꽤나 많았어요.
[10:05] 그러니까 뭐 썬더블츠 이런거 예 아니면 그 뭐죠? 콩클라베?
[10:15] 이런 작품들. 다양한 작품들이 최근 들어서 OTT 에 좀 올라오고
[10:19] 있거든요. 아 근데 사실 두 영화 다 되게 좋은 영화거든요.
[10:25] 썬더블치도 사실 마블 치고 꽤 잘. 엄청 재밌다기보다 좀 나름 깊이가 있고 좋은 영화야.
[10:35] 그래서 저도 엊그저께 썬더벌츠를 한번 다시 봤어요. 근데 다시 봤는데 또 좋더라고.
[10:42] 그래요, 난콩클럽이 정말? 재밌겠네요.
[10:47] 근데 그니까 뒤늦게 약간 분들이 이렇게 좀 보시고 댓글 다는 경우도 있고 그 이제 여기서 하신 말이 핑크 팬더님이
[10:57] 하신 말이. 그 썬더볼츠 보면서도 좀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11:03] 왜냐면 각자 이제 다. 자신만이 어떤 그 트라우마 같은 것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11:10] 그거를 어떻게든 각자들 이겨내고 있는 싸움을 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11:16] 그래갖고 세계 주인에서도 이제 주인이가 그렇잖아요. 그리고 주인이 마지막에 이제 쪽지를 보면 또 각자.
[11:27] 뭐 다 같은 동일한 경험을 하진 않았을 수 있지만 어쨌든 다들 어떤 아픔이 있고 그거를 극복하기 위한 또 발버둥을
[11:37] 치고 있는 그런 내용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날 녹음했을때 얘기를 못했는데 나는 그 마지막에
[11:44] 내용은 뻔하게 알겠지만 그렇게 여러명의 목소리로 연출한게 진짜?
[11:51] 맘에 들었었거든요. 그 전에는 약간 프레임이 이거 누가 쓴 걸까 였잖아요.
[11:59] 근데 마지막에 사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다들 각자 어떤 아픔들이 있고 말 못하는 슬픔들이 있을
[12:06] 거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선더 볼츠 보면서도 똑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12:10] 그거. 봐봐야겠다.
[12:12] 네, 괜찮습니다. 선더 볼츠.
[12:13] 근데 이제 히어로 영화라고 생각하고 보면 좀 실망하실 수는 있습니다.
[12:20] 네, 그래요. 메일은 없구요.
[12:24] 그렇지만 저희 메일 주소는 있습니다. 네, 저희 메일 주소는요?
[12:28] CINETOWN 숫자 삼구, 골뱅이, 지메일 닷컴입니다. 그리고 저희 인스타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12:33] 인스타그램에서 삼구 팟캐스트 숫자 39PODCAST 이렇게 검색해서 팔로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41] 그리고 저희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씨네타운 삼구 한글로 씨네타운, 숫자 삼구
[12:46] 이렇게 검색해서 구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곧 오백명이 될 것 같긴 합니다.
[12:53] 새로 유입되신 분들이 조금 팔로우 해주셨나봐요. 네 팟빵을 듣고 계신 분들 유튜브로 구독 구독하는데 또 돈
[13:03] 안 들잖아요. 그렇습니다.
[13:05] 예 돈 안 들고요. 그리고 유튜브 익스클러시브.
[13:08] 파이나키아가 있습니다. 네, 유튜브에서 쉬고 계시네요.
[13:13] 네 내노라 하는 컨텐츠죠. 구독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13:19] 그리고 듣고 계시는 플랫폼이 유튜브, 애플 스포 디파이 시라면 별점과 댓글 좋아요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13:36] 자, 오늘 다룰 작품 지금 개봉한 작품 부고니아입니다. 네, 우리가 아까까지 얘기했던 그 요르크스란티모스 감독의
[13:48] 최신작입니다. 어느 나라 말일까 북원이야?
[13:52] 그리스, 그리스더라고요. 네 그 그리스에서 하나의 미신 같은 건데, 그 죽은 소의
[14:00] 사체에서 벌이. 태어난다 라는.
[14:05] 어떤? 네 네 미신이라고 하더라구요.
[14:08] 그것부터 그냥 털고 가는게 나을 것 같은데 복원이야 무슨 뜻인지 저도 찾아봤거든요.
[14:13] 네, 그래서 꿀벌을 만들어내는 의식의 이름입니다 라고 합니다.
[14:19] 정육면체로 된 작은 집을 만들어서 그 안에 소의 시체를 집어넣고 기다리면 꿀벌이 만들어진다.
[14:28] 라는 의식이라고 합니다. 고대 지중에 그 그리스 로마시대 사람들이 꿀벌이 소의
[14:34] 시체에서 자연 발생한다 라고 믿었기 때문에 그래서 이 북오니아라는 이름을 지은 이유는 그래서 북오니아란게 어
[14:45] 약간 관용적인 어고로 잘못된 믿음이 만들어낸 광기라는 뜻으로 약간 어 이렇게.
[14:55] 그 이후로 더 쓰인데요. 네, 사실 이 영화 보시면은 정말 명확하게 잘못된 믿음이
[15:05] 만들어낸 관계가 뭘 의미하는지 알 수 있죠. 양봉업자로 나오잖아요.
[15:14] 또 주인공인 테디가? 아.
[15:16] 그치 네 그래가지고 그런 거랑 또 연관이 되게끔 한 게 또 있습니다.
[15:23] 그리고 엠마스톤 주연이죠. 언제부턴가 요르구스 란티모스랑 둘이 완전히 이제 그 유즈.
[15:31] 아. 페르소나 뭐 이렇게 활용이 되고 있는 엠마스톤입니다.
[15:36] 사실 엠마스톤이 청춘배우로 시작을 했거든요. 예전에 뭐 EVA 뭐 이런 거?
[15:42] 스타였죠. 스파이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5:45]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엠제이였나 뭐 그랬는데? 그래서 춘스타였다가 지금은 이제 아티스트가 된 청춘스타에서
[15:58] 갑자기 아티스트가 됐습니다. 대단하신 분인 것 같애.
[16:02] 한때는 또 이 케이팝을 홍보하는 어 그래 케이팝을 굉장히 좋아하세요.
[16:10] 그래서 뭐 블랙핑크라든지 BTS 를 굉장히 좋아하셨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16:22] 팔팔년생이시네. 젊고 지금 이제 뭐 제작까지 같이 하고 있죠?
[16:28] 가려운 것들은 또 같이 제작한 걸로 알고 있어요. 네, 그리고 또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신 이 째시 플레머스가
[16:39] 아 상대 역할로 나옵니다. 이분들, 또 여러 곳을 안티무스의 또 또 하나의 위주라고
[16:47] 봐야겠죠? 지난 작년 영화 카인서브 카인드니스에서 아주 어마어마한
[16:53] 연기를. 어마어마한 연기를 보여줬는데 이번에도?
[16:57] 이 연기를 포함해서 아 아주 와 이번에 좋더라. 어 운동도 좀 하고.
[17:04] 아니, 이번에 이 영화 때문에 살 엄청 빼는 거를 요구해서 엄청 뺐다는데 진짜 많이 뺀 거구나.
[17:11] 백칠십팔이구나 사실 우리한테는 어 짭대이먼을 토하지 않습니까?
[17:16] 항상 볼 때마다 짭대이먼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솔직히 이 영화에서는.
[17:22] 없었어? 데이먼의 그림자가 아예 없어 진짜로 너무 많이 빼가지고
[17:29] 그래갖고 아 나. 이제 약간 제시 플레먼스를 약간 그냥 굉장히 훈남이라고요.
[17:37] 그러니까 원래 그런거 있잖아 뭐 제이의 누구 아니면 뭐 뭐 그런 그런 배우들 있었고 뭐 제이의 전지현 뭐 이런
[17:46] 사람중에. 그러니까 뭐 큰 스타가 된 사람이 거의 없잖아.
[17:51] 보통 그러다 말거나 아니면은 정말 스타가 되면은 그냥 그냥 본인의 이름으로 불리는데 저는 이제부터 제시리플래먼스한테
[18:00] 잡데이먼이라는 수식어를. 때기로.
[18:02] 했습니다. 그렇군요.
[18:04] 그럴만하지 외모나 뭐 연기는 워낙에 좋았지만 어? 이제 뭐 진짜?
[18:09] 그 외모도 그렇고 여러 어 그냥 그렇게 보였어요. 이번 영화부터.
[18:14] 엄청난 어마어마한 연기를 써요. 보여주십니다 그렇죠.
[18:19] 그리고 또 이분도 결혼 잘한 거로 또 퀘스틴던스트. 엠젠 닷컴 또 어떻게 보면 그 스파이더맨에 여자친구랑 일을
[18:33] 하고 있고 스파이더맨 여자친구랑 또 결혼을 했고. 이제 실제적으로 MJ 하고 또 이렇게.
[18:45] 일을 계속 하고 있고 1만 했어 야 1만 했겠지. 둘 다 또 팔팔년생 동갑이여가지고 둘이 또 편하게 일을
[18:56] 하기 좋았을 것 같아요. 궁합이 잘 맞을 것 같더라고요.
[18:59] 그러니까 근데 나는 사실 되게 좋은 감독이 너무 한명의 배우랑.
[19:07] 만 일하는거 좀 별로거든요. 그렇긴 한데.
[19:17] 솔직히 이만한 뮤즈 아니 이만한 뭐 배우들 찾기가 쉽진 않죠?
[19:25] 예 쉽진 않죠? 그러니까 뭐 청춘스타한테 그러니까 청춘스타였던
[19:35] 엠마스톤한테서 지금 이런 어떤 예술관적인 면모를 끌어냈잖아요.
[19:43] 그러니까 또 다른 배우들도 좀 그렇게 이끌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고.
[19:47] 그리고 어 에이단 델비스라는 처음 보는 분인데 음 던이 그러니까 던 던 던 던이라고 하는 역할로 나오시는데 이제
[20:00] 이분은 실제로. 약간 자폐 스펙터럼이.
[20:03] 있으신 분 네 실제로 좀 있으신 분이라고 하더라고요. 아 좀.
[20:08] 연기 잘하셨네, 그러니까 연기를 진짜 그렇게 생각하면 연기를 정말 잘하신 거예요?
[20:13] 네. 까기가 어렵다.
[20:14] 그러면 숫제라고 하니까 하지마 알았어? 알았어?
[20:19] 아무튼 실제로 에 자폐 스펙트럼이 있는 신경, 다양성, 신경, 다양성.
[20:30] 병명을 갖고 있는 그런 분이신데 그 이제 지구를 지켜라로 치면 순위에 해당하는 역할.
[20:37] 근데 원래는 이제 그 순위랑 병구가 둘이 러브라인이 있는 그런 관계였는데 여기서는 사촌 형과 사촌 동생으로 나뉘어서
[20:49] 나옵니다. 음 뭐 다른 러브라인도 있는 것 같은데 막 서로 사랑한다고
[20:57] 그러잖아요. 넘어가죠.
[21:00] 자 줄거리로 넘어가겠습니다. 자 이야기는 음.
[21:16] 미국의 이 시골 마을에서 시작합니다. 우리가 그 미국 하면 뭐 뉴욕?
[21:21] 알고 있고. LA 알고.
[21:22] 있고 요런데 아니고 약간 느낌상 미국에 한 중부쯤 돼 그런 것 같아요.
[21:28] 뭐 어디 뭐 어디 있냐? 중부에 뭐 이런데.
[21:34] 어쨌든 그냥 뭐 집도 띄엄 띄엄 있고 어? 뭐 산업도 별거 없어 어, 그러니까.
[21:40] 그런데는 뭐 차가 차가 한 여덟시간 달리면서 사람을 몇번 못보는 몇번 못 지나치는 예, 그런데 인거죠?
[21:50] 예. 근데 거기서 주인공인.
[21:53] 테디 테디는 양봉을 하고 있고 자기 사촌동생 돈과 함께 살고 있고 이 도시 전체를 거의 먹여살리는 엄청 커다란
[22:05] 기업이 하나 기업이 있습니다. 하필 그 동네에 있습니다.
[22:08] 오솔리스라는 어설리스라는 그 회사가 있는데 거기에 있는 이제 물류창고에서 일을 또 하고 있습니다.
[22:17] 어? 그렇죠.
[22:17] 테디가. 테디는 약간 그거는 좀 약간.
[22:20] 쿠팡 물류창고 약간 그런 알바 느낌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런데 이 어설비스라는 기업이 그러니까 뭐 제약 제약회사
[22:31] 느낌이에요. 바이오 제약뿐만 아니라 뭐 별의별 거 다 뭐 엄청 큰 약간
[22:37] 느낌상 뭐 거의 글로벌 대기업이에요. 그런 것 같아요.
[22:43] 화이자. 화이자 화이자 정도 화이자라는 이제 그런 그래서 일을
[22:49] 하는. 테디가 있습니다.
[22:51] 이 친구가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음모론에 그냥 푹 빠져있어?
[22:58] 빠져있는 정도가 아니고. 음모론, 그 잡채.
[23:01] 음모론, 그 잡채 진짜 본인이. 네 생긴 것도 약간 털보에서 어 그러네 음모론에 빠져있는
[23:11] 그 뭔가 찐따를 그냥 형상화 해놓으면 딱 이 사람이. 될 것 같은 네, 그래서.
[23:19] 이 지구의 생태계가 지금 무너지고 있는데 그 중심에 외계인이 있다.
[23:25] 그렇지 어? 안드로메다인이 있다.
[23:29] 지금 지구가 병들고 있고 뭔가 안 좋아지고 있는 거는 다 그 모든 원인은?
[23:37] 외계인 때문이야. 갑자기 갑자기 결론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리죠.
[23:42] 네 혼이 비정상인 그런 사람입니다. 그래서 어.
[23:47] 근데 그 외계인에 대한 망상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얘네 외계인들이 사실 사람으로 둔갑해 있어?
[23:54] 아, 그렇지 사람으로 변장하고 있는 거야. 아 요거 약간 그 저 뭐죠?
[24:00] 그 마가 애들 그쪽 걔들 보지 랩틸리안. 랩틸리언 같은 겁니다.
[24:09] 그래서 근데 사람으로 변장하고 있고 또 기업 CEO 권력을 가진 인물로 변장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중에
[24:18] 1명 이 이 아까 얘기했던 오솔리스라는 이 기업의 CEO 인 미셸.
[24:26] 이 바로 그 인물이다. 아주 촉망받는 여성 시이오죠.
[24:30] 위셀은 약간 예 누구라고 해야 될까? 음.
[24:36] 글쎄요 뭐? 마켓컬리 마켓컬리, 뭐 특정하긴 좀 그렇고 아무튼.
[24:42] 그러니까 포브스의 일반적 장식하는 뭐? 미래가.
[24:47] 탑 백위에 속하는 뭐 부자에도 약간 들어가는 그런데 거의 여성 기업 중에 넘버원.
[24:56] 네 이부진입니다. 미모에 능력있는 그렇습니다.
[25:03] 좋더라 네, 잘 나가죠. 잘 나가지 미셸 오바마하고 같이 막 사진 찍은 거 있고
[25:09] 그지 그지. 그렇죠.
[25:11] 그렇습니다. 그런 분입니다.
[25:12] 네, 그런 분인데 그 이제 망상이 여기서 망상에서 끝나지 않아 내가 이 세계를 구해야겠다.
[25:19] 어? 이 세계를 혼란해서 끄집어 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이
[25:24] 미셸을. 납치를 하게 됩니다.
[25:27] 납치를 그냥 계획만 한 게 아니라 실제로 실행까지 어? 그래서 퇴근길에 요.
[25:33] 미실을 납치해 가지고 그들의 집에 있는 이 지하실에다가 감금을 시켜요.
[25:40] 근데 얘네가 나름의 어떤 그 체계가 있어 얘네가 머리가? 머리카락이 안테나래 그치 안드로메다에는 자기네 모선하고
[25:52] 함선하고 이게 뭐 교신을 교신을 하는데 교신하는 수단이 머리카락이다.
[25:57] 머리카락이야. 그래서 그래서 머리카락을 다 밀어야 돼.
[26:00] 싹 밀어버려 싹 그냥 바릿가락으로 다 밀어버립니다. 그리고 그 온몸에 어떤 신경계가 있는데 어 그거를
[26:08] 약화시키기. 위해서.
[26:10] 약간 위장크림 같은 흰색 크림으로 온몸을 다 칠해 놔요. 그러고 나서 이제 안드로메다인을 취급을 하기 시작하죠.
[26:19] 그리고 나서 이제 너 외계인이지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아니 갑자기 납치 당했는데 너 외계인이지 빨리 얘기해 라고
[26:29] 하는데 누가 거기서 맞어? 나 외계인이야 라고 얘기를 하겠어요?
[26:33] 이 미친 망상병자한테 잡힌 이 미셸이 있습니다. 어, 그래서 이제 그녀에게 그.
[26:43] 있지도 않은 막 죄를 추궁하고 그리고 심지어는 고문까지 하게 됩니다.
[26:49] 네, 정기 고문까지 하게 되죠. 그래서 과연.
[26:53] 이. 미셸은 과연 외계인이 맞을지, 그리고 그 테디는 어?
[27:01] 과연 이 모선으로, 그러니까 안드로메다인의 이 모선으로 같이 갈 수 있을지 등등이 궁금해지는 영화 부고니아입니다.
[27:20] 그래요 각자 강상평 한번 듣고 갈까요? 오페님부터 부탁드리겠습니다.
[27:26] 아 저는 아 사실 음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정말 사실 근데 내가 지그리 지켜라를 안 봤거든요.
[27:37] 무슨 영화인지 알고 있었어? 근데 그 고문하는 장면 나오고 막 좀.
[27:41] 보기 힘들다. 그래서 안보고 참았죠.
[27:45] 그러면서 이 영화를 보면서 아 제발 제발 고문만 하지 말아줘 요.
[27:51] 쓸고 저 쓸고 뭐 약간 요런거만 하지 말아줘 라고 했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다행히 음 뭐 고어 호러 무서운거 뭐
[28:03] 이정도면 없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28:06] 뭐 고문을 하긴 하는데 뭐 이정도 쯤이야 그냥 액션 영화. 정도 수준 일반 액션 영화 정도 수준 이라서 아 너무 안심
[28:18] 이었구요. 음 아 저는 재밌게 봤는데 솔직히 약간 결말 부분이 마음에
[28:30] 안 들어서 아 그래요. 저는 사실 지구를 지켜라 안 봤지만 대충 어떤 내용인지
[28:39]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설마 똑같이 만들까?
[28:45] 라고 좀. 그래서 계속 뒤로 갈수록 아 요거는 좀 결말을 다르게
[28:52] 하겠지. 그리고 또 이 테디 망상병 환자 음모론자가 워낙에 헛소리와
[29:01] 망상에 빠져있는 증거들과 그런 심지어 그 전에. 실험체들을 뭐 이렇게 납치해서 하여튼 뭐 그런 것들까지
[29:14] 나오기 때문에 아 요걸로 가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 막판에 하 뒤집어 버려서 아 난 요거를 좀 어떻게
[29:25] 받아들여야 될지 솔직히 잘 그 앞부분이 훨씬 좋았거든요. 난 그냥 망상으로 갔으면 좋겠다.
[29:31] 아니면은 원작이 있으니까. 에 그 뭐야 뭐 아 정말 외계인이야 진짜 외계인이었어 란
[29:44] 걸 하더라도 우리 뭐 성균형 나왔던 잠이나 아니면 뭐 요런 것처럼 뭔가 좀 아삼사하게 요게 뭔가를 보여주는데 그
[29:55] 후반부 장면에 그 반전을 보여주더라도 요거 약간 좀 어 저건 누구의 상상이야 내지는 아니면은 뭐 예를 들어 그.
[30:05] 뭐 우리 스포 업지 음 날아간 테디의 대가리에서 뭐 거기서 뭔가 이렇게 뭐 이렇게 펼쳐진다든지 약간 뭐 그런 식으로
[30:15] 좀 섬세하게 만들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며칠째 하고 있습니다.
[30:25]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 3.5 정도 예 그래요.
[30:35] 오늘 아침에 보고 오신 대연님께서는? 저는 사실 이 감독 영화라서 기대를 좀 했어요.
[30:44] 기대를 했는데 아 제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다 보니 아픔 보면서 아주 살짝 졸았네요.
[30:55] 그래서 근데 주로 대사로 많은 걸 얘기한 것 같은데. 대사 티키타카 주거니 받거니 할 때 좀 졸았단 말이죠.
[31:04]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 저는 삼점 칠점을 줬는데 좀 후하게 줬어요.
[31:11] 솔직히 말하면 한 삼점 삼점 오점 줬어야 되나 싶은 생각이 들긴 했지만 처음 준걸 바꾸진 않겠어요?
[31:18] 그 저 난 그 두 배우 연기가 아우 저거 아니면 이거 솔직히 어떻게 만들었지 싶긴 했거든요.
[31:27] 내용은 지구를 지켜라를 저는. 개봉했을 그 쯤에 왔기 때문에 솔직히 말하면 내용 기억도
[31:34] 안나. 이십년이 넘었기 때문에 기억하시면 좀 레언님 기억력에.
[31:42] 그건 그래, 그래서 기억이 안나는데 그래도 내가 그 영화 보면서 들었던 그 느낌은 기억을 하거든요.
[31:50] 근데 오히려 나는 부고니아가 느낌도 덜했어. 그냥 생각보다 그 테디가.
[31:58] 음모론에 갇혀 있는데 약간 그게 뭔가 극화된다거나 그거에 대한 히스토리나 이런 것들이 너무 설명이 안 돼 있었고
[32:06] 돈이랑 그냥 돈한테 설명하잖아. 그리고 뭐 이 여자를 납치해야 되고 뭐 둘이 납치할거
[32:11] 준비하고 그냥 약간 좀 너무 심플했어. 그리고 납치해서도 약간 음 뭔가?
[32:20] 대화하면서 뭐 자기 나 자기 나름의 음모를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얘기하고 근데 또 그
[32:28] 미셸은 똑똑한 여자니까 또 그 상황에서 모면하려고 또 이런저런 얘기를 또 잘하더라.
[32:34] 그래서 아, 이건 뭐 그럼 결국에는 시골지키어랑 이게 같은 결로 가는건지 아니면 뭔가 요르고스만의 뭔가가 한방이
[32:41] 있는건지 그냥 그 기대를 하면서 계속 봤는데 생각보다 한방은 없었던 것 같고 끝에.
[32:50] 그리고 죽었잖아 그렇게 죽어버리고 나서 실질적으로 정말로 설마 내가 보면서 계속 아이 설마 진짜 씨 외계인이야 뭐
[33:00] 어쩌자는 거야? 이러면서 봤는데 진짜 외계인이잖아.
[33:04] 그래 거기까지도 오케이 근데 그거를 그 아까 조금 목회님 얘기하셨던 거랑 좀 비슷한 결인데 그 안드로메다 그거를 이
[33:13] 형상화한 이미지가 영상이 아 난 너무. 진짜 깜짝 놀랬어 그 니트 같은 큰 그 큰 털실로 짠거
[33:22] 같은 옷을 입고 머리가 긴 그 사람들을 보는 순간 보는 순간 헐 저게 뭐지?
[33:33] 오히려 약간 요러고스만의 조금 오히려 기괴하던지. 근데 그런 느낌도 없고 약간 너무 힘이 빠진 느낌이였거든
[33:42] 어? 그래서 약간 그건 좀 약간 비주얼적으로 좀 아쉬웠는데.
[33:47] 근데 난 또 거기서 웃겼던 게 결국에는 그럼 테디가 맞는 거잖아.
[33:51] 음모 어 테디의 생각과 결정이 맞았던 거잖아. 근데 결국 쟤는 저렇게 모고지 날아가서 그냥 저렇게
[33:59] 허무하게 죽는다고. 그래서 조금 약간 전체적으로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기는
[34:05] 했는데 근데 나는 약간 이 그 영상 자체에 흐르는 그 그 영상 톤 자체가 되게 어둡고 푸룩.
[34:13] 푸르고 막 이러잖아. 이 감독 특유의 그 어두운 다크한 맛이 있거든.
[34:18] 그 나는 영상 보는 맛이 너무 좋았어. 그 벌집이랑 뭐 그 집이랑 이런데 앵글 비추고 할 때
[34:23] 보이는 약간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그런 영상이 많이 보여서 그냥 그거 보는 맛에 봤던 것 같아.
[34:30] 그래서 그냥 조금 높이 줬어요. 영화적인 어떠한 기대치는 솔직히 말하면 좀 실망했어요.
[34:37] 기대를 너무 했나봐요. 그래도 두 배우가 참 매력적이였어.
[34:44] 근데 지금 내가 사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렇게 본거고 얘기 나누다 보면은 또 뭔가 다른 생각이 들지 않을까 싶긴
[34:51] 하네요. 네, 그렇습니다.
[34:54] 무슨 얘기가 많이 나올수 있을까요? 화이님?
[34:57] 네, 감상평 저는 저는 근데 기본적으로 이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작품을 그냥 다 좋아하는 것 같아요.
[35:06] 그 사람이 만든 미장센이 다 좋아. 기본적으로 그냥 삼점오조는 오점은 깔고 가는 것 같습니다.
[35:16] 네, 그래서 지금 이번 작품은 삼점칠인데 제가 왜 그 작품을 좋아하는지를 좀 조금 생각을 해봤는데 그런 것
[35:30] 같아요. 그 일단 미장센 그리고 사운드를 좋아하고 연기를 시키는
[35:36] 스타일도 좋아하는 것 같고요. 그리고 뭐 인물의 배치 구도 뭐 이런 것들도 다.
[35:42] 좋은데 기본적으로 좀 그런게 있는것 같아요. 그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에는 사실 딱히 이유가
[35:53] 없어요. 딱히 이유가 없는데.
[35:57] 없을 수 있지? 인간들은 없는 것에서 이유를 찾아 의미를 찾아 그 의미를
[36:04] 막 부여를 해. 그래서 음모론도 나오고.
[36:10] 여기에 대해서는 반대하시는 분도 있지만 그래서 인간은 신이란 존재를.
[36:15] 믿는 거기도 하고요. 만들어내기도 만들어 내기도 했고, 그래서 거기서 부조리가
[36:22]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그거를 갖고 부조리 그걸 꾸준히 만들어 주는 것
[36:29] 같아요. 그래서 그런 시점이 좀 재미가 있거든요.
[36:34] 그냥 그거를 뭔가 조서하는 느낌이 있어요. 그 네, 그래서 그냥 루머스 단티머스의 모든 것들을 보면
[36:45] 인간 군상을 굉장히 멀리 멀찍이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 자체가 뭔가 코미디가 되는 그런 시점이 좀 있는 것,
[36:56] 시선이 좀 있는 것 같아서 그래서 뭔가 그런 태도 그가 그런 뭔가 인간 군상을 바라보는 태도 이런게 좀 재밌다
[37:06] 라는 걸 매번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런 점에서 굉장히 좋은 시나리오를 잘
[37:13] 만났다 라는 생각이 또 들었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뭐 그 만듦새를 다 좋아해서 재밌게 또 봤던 것.
[37:24] 같습니다. 영상 촬영이나 음악이나 아니면 그 사운드를 쓰는 방식들이
[37:30] 엄청 좋긴 좋더라. 그 약간 감정의 고조에 따라서 이렇게 약간 음악보다는
[37:37] 사운드로 몰아가는 약간 그런 식의 삐지엠들이 꽤 쓰였던 것 같은데.
[37:43] 그 형이 되게 싫어하는 소리인 것 같은데? 아니야 요거 나쁘지 않았어 요 정도까진 괜찮았어.
[37:49] 나, 그리고 오히려 사운드보다도. 어 화면비가 나 처음에 어 계속 저걸로 가나 그때 처음에
[37:56] 그 벌 양보하는 거 하면서 벌을 설명하면서 요게 약간 좀 마치 뭐 무슨 BBC 나 뭐 다큐멘터리 디스커버리 채널처럼
[38:05] 뭐 벌의 상태는요? 뭐 이러면서 벌들이 씨발 죽고 있습니다.
[38:09] 그러니까 요런 설명하다가 이렇게 그냥 영화로 넘어가다 이렇게 다시 화면이 커질 줄 알았거든.
[38:14] 근데 이 비율로 가더라 약간 이게 몇대 몇이야 거의 사대. 앞에서 두 번째에서 봤는데 한 칸 더 앞으로 가도 되겠다
[38:28] 싶은 생각을 하면서 봤어? 어차피 시야 옆에 시야가 없으니까 표시할.
[38:32] 필요가 없으니까 예 1000 원 싸게 보려고 앞에서 두 번째에서 봤습니다.
[38:38] 그렇군요. 앞에서 2번째 줄까지 CGV 는 1000 원 쌉니다.
[38:45] 시시브이 그걸 만들어 냈어요. 차당제를 네, 그리고 무엇보다 빛났던 건 역시나 우리는
[38:53] 스토리를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사실 그들의 이제 연기가 특히나 좀 많이 들어오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39:01] 아 진짜 배역도 없잖아. 그런거 보면 배역도 없고 장소도 되게 한정적인데.
[39:09] 배우가 진짜 정말 중요한 영화였어. 근데 그걸 그렇게 꽉 채워 둘이.
[39:15] 엠마스톤 연기는 뭐 이미 많이 알고 있지만 저는 제씨 플레머스.
[39:20] 그러니까 제 발견이야. 진짜 와 살도 진짜 너무 빼가지고 그러니까.
[39:26] 나는 그 자전거 타는 장면이 이제 몇번 나오는데 그냥 그것만으로도 되게 그 사람이 뭔가 뭔가 이제 그.
[39:36] 찐 광기가 가득 차 있는 사람 같은 느낌, 그런게 느껴졌어요.
[39:42] 아니 표정에서 그게 너무 드러났어. 어 막 살 떨리고 눈빛이나 이런게 와 진짜 정말 광기에
[39:51] 쩌든 사람 그 그 그거대로 그냥 진짜 온 표정으로 깜짝 놀랬어.
[39:56] 그래서 원래 이렇게 연기를 잘했나? 난 처음 느꼈어.
[40:00] 제가 처음 본건 그 브레이킹 배드에서 나오거든요. 브레이킹 베드에다가요.
[40:05] 그 한 시즌 포였나? 그 이제 종반 종반을 위해 달려가는 그 에피소드 할 때
[40:12] 이제 나왔는데 거기서 그때도. 그렇구나 악역이죠.
[40:19] 거긴 거의 다 악역이잖아요. 다 악역 주인공 악역인데요 아 근데.
[40:23] 왜 이렇게 빛을 못 봤지? 아니, 그래도 좋은 작품 많이 나왔어요.
[40:28] 예, 뭐 아이리시맨 같은 작품 마틴 스코어즈 네네. 많이 나옵니다.
[40:36] 아 나 그거 좀 땡기긴 했는데 선뜻 안 보게 되는거야? 아니야.
[40:45] 당장 봐야겠네. 카니즈 오브 카인드니스 같은게 진짜 현대미술 같은 느낌
[40:53] 어? 그래, 아 어, 그럼 나 좋아할 것 같다.
[40:57] 어 봐야겠다요. 저는 사실 최근 삼부작 중에선 전 별로 본게 없지만 가여운
[41:04] 것들을 최고로 뽑지만. 카인즈 오브 카인디스 제 취향은 아닌데 정말 인정을
[41:10] 합니다. 저는 반대로 가여운 것들이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41:15] 오히려 오히려 그때 이제 뭐 존시형은 이게 영화다 막 이러면서 오점 주고 막 이랬던거 같은데.
[41:21] 아 나 가여운 것들은 진짜 좀 다시 재개봉하면 다시 영화관에서 보고 싶어 장면들이 너무 아름답고 막 그
[41:30] 시퀀스가 너무 훌륭한 것들이 많아서 그냥 약간 뭔가 이 작은 화면으로.
[41:36] 보면은 나의 그 감흥이 깨질 것 같아요. 그래서.
[41:41] 큰 화면으로 봤을 때 좋은 작품들이 확실히 있죠. 그리고 어 원작은 너무 오래돼서 잘 기억이 안나죠?
[41:52] 어 저는 원작 끝이 어떻게 됐었어요? 나 끝에가 기억이?
[41:55] 안나? 네.
[41:58] 원작도 그 제가 이제 어제 한번. 봤습니다.
[42:02] 뭐 신하균은 잡히고 신하균. 잡힌게 아니라 죽어요, 죽어 친하게는 죽고 순위도 죽고.
[42:09] 백인식이. 백인식이 외계인이었고 와서 지구를 터트려버리고.
[42:15] 터트려버려 아 지구 자체를 터트려. 그래, 맞어 아, 여기서도 진짜 마지막에 음.
[42:24] 그러면은 그 백윤식이 외계인이라는 거를 관객들한테 보여주는 그 장면의 전화는 어떤 식으로?
[42:32] 흘러가요. 어 그 그러니까 이제 마지막에 똑같이 그 막 연설을 해요
[42:41] 야, 사실 우리가 어 지구의 뭘 뿌리를 내리고 그런데 뭐 뭐 공룡이 뭐 도래했고 뭐 이런 얘기를 해요.
[42:49] 지구의 역사에 우리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러다가 너희 뭐 인간들은 유인원의 후손이고 뭐 이런 얘기를 한단
[42:56] 말이에요. 근데 뭐 전쟁인가?
[42:58] 이런 것 때문에 그. 병들게 했다 막 이런 얘기를 하면서 우리 내 사무실에 그
[43:07] 다시 여기로 갈 수 있는 게 있으니까 같이 가자 뭐 이런 식으로 한단 말이에요.
[43:11] 그래서 순이랑 같이 갑니다. 병구랑 같이 가요.
[43:15] 그래서 가서 근데 가서 이제 순위를 무슨 기계 같은 걸로 딱 잡아갖고 목 목을 잡아서 이렇게.
[43:26] 그러니까 목메달게 만드는 거죠. 목메달로 죽고 그리고 병군은 또 똑같이 이렇게 몸에다가
[43:32] 무슨 폭탄 같은 걸? 해왔거든요.
[43:35] 근데 뭐 총에 경찰 그때 그때 막 들이닥친 경찰 총에 맞아 죽었나 그랬던 것 같아요.
[43:42] 그러고 나서 이제 경찰이 구해냈는데 그 구해내는 이제. 차에 타러 가다가 구급차는 경찰차 타러 가다가 갑자기
[43:54] 하늘에서 뿅뿅뿅 하면서 죽어. 그런 다음에 이제 그 우주선 안에서 어 자.
[44:02] 그. 처음에 그 병구가 그렸던 그 안드로메다에 있는 그림처럼
[44:06] 진짜 똑같이 하고. 나타나요?
[44:08] 그런 다음에 뭐 버튼을 눌러서 지구가 뻥. 그리고 이제 막.
[44:13] 마지막에 엔딩 크레드 놀러가면서 그 지구에서 폭파돼서 나온 2TV 화면에 병구의 어린 시절부터 막 쭉 나와요.
[44:23] 고 시퀀스는 그래도 전 둘 중에 안 봤지만 집을 지켜라는 둘 중에 고르라면은 요렇게 쓰게 더 마음에 드네요.
[44:32] 여기서는 인간만 죽잖아, 그렇죠? 어 나쁘지 않았어.
[44:39] 근데 그 얘기가 많았어요. 그 후반 후반 결말은 요?
[44:43] 부고니아가 더 낫다라는 얘기가 꽤나 많았던 것 같아요. 근데 뭔가 넥스트를 더 넥스트가 있을 수 있잖아.
[44:50] 그러게 인간만 죽었으니까 동물도 살아있고 식물도 다 곤충도 다 살아있고.
[44:55] 근데 확실히 그 두 작품이 이야기하고 있는 건 좀 많이 다른 것 같긴 하더라고요.
[45:03] 약간 부조리함이나 이런 것까지 다뤘던 걸로 기억해 내 기억에는?
[45:07] 백윤식이 되게 나쁜 놈이였던걸로 기억하거든 되게 악한 사람이였어.
[45:12] 맞아요. 근데 그 또 보니까 어 그 여기서도 지구를 지켜라 해서도
[45:18] 똑같이 백윤식 역할이 그 그간 병구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한번 막 보거든요.
[45:26] 막 방을 뒤져가지고. 근데 그 삶을 보고 되게 슬퍼하면서 울어요.
[45:32] 응 우는 장면이 있어요. 그게 그러니까 병구가.
[45:37] 둘이 약간 캐릭터와 빌드가 다른데 일단 병구, 그러니까 지구를 지켜라 해서 설정된 주인공의 그 설정은 일단 사회
[45:45] 구조적으로 궁지에 내몰리다 보니까 어? 사회적 약자로서 이 마지막 광기가 생겨버린 그런 식의
[45:54] 캐릭터였고 여기서는 뭔가 이 허상에 대한 이상한 그 신념이 만들어낸 어떤 광신도적인.
[46:04] 느낌으로 좀 보였거든요, 네. 태디는 뭐 그런 것도 있고 엄마도 약간 음모론자였는데
[46:11] 엄마가 또 그 어쨌든 간에 원인은 알 수 없지만 그 오솔리스 에 뭔가 뭐 약품이 됐건 뭐가 됐건 그런거에 의한
[46:21] 뭐 부작용이 됐건 뭐 환경호르몬 같은거에 됐건 일단. 뭐 거의 죽음에 가까운 상황이 돼버리고 거기에 대해서
[46:30] 제대로 보상도 못 받고 뭐 그런 전사가 이렇게 후르륵 적당히 잘 보여지잖아.
[46:38] 나 요거 만듦새는 되게 좋았어. 그 상황을 그렇게 만들어 가서 아 얘는 요런 배경이
[46:43] 있었구나 그래서 요렇게 됐겠다 라고 보여준 부분이 되게 마음에 들었는데.
[46:50] 근데 이제 저 그 병 지구를 지켜라에 나오는 이 병구 같은 경우는 그.
[46:56] 뭔가 약간 유약한 느낌이 좀 들기는 해 애가 약간 허술한 느낌이 들어요.
[47:01] 그래서 조금 부침이 많아 보인다 라는 느낌. 그런 이미지가 좀 있는데 여기에서 나온 테디는 돌아도
[47:10] 확실하게. 돌아있어가지고 테디도 강한 척은 하지만.
[47:15] 예, 그렇게 강한. 캐릭터, 그러니까 멘탈이 강한 애는 아니잖아 보여주.
[47:20] 그러니까 막 자기 혼자 빡쳐갖고 막 차안에서 막 하면서 막 개지랄 떨고 그러는 걸로 봐서.
[47:28] 근데 뭔가 되게 본인이 명확하고. 되게 뚜렷해 신념이 이렇다고 똑똑하기도 해요.
[47:40] 그래. 돈?
[47:42] 돈도 가스라이팅 하잖아. 그게 그 아무나 할수.
[47:45] 없는거거든 어마어마하더라 진짜 아우 너무 싫더라고요. 진짜?
[47:49] 영화 내에서 와 저 새끼 누가 봐도 영화를 보고 있으면 저 새끼가 미친놈이잖아.
[47:55] 그래서 와 지 사촌 동생 좀 어 그냥 뭐 쉽게 말해서 약간 아 병신같은 놈 하나 좀 이렇게 막 계속 막 꼬드겨갖고
[48:05] 지가 어 지 근데 얘는 그 사촌도는. 아 형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막 이러면서 막 계속
[48:14] 어쨌든 제대로 된 어 인간의 길을 가려고 하는데 아니야 이러면서 막 씨발 거세시키고 막 미친놈이잖아.
[48:24] 정말 막 와 진짜 저 새끼 죽이고 싶다 막 이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어 뭐 어쨌든 캐릭터를 진짜 잘 세팅한 것
[48:33] 같아요. 연기도 뭐 어마어마했지만.
[48:35] 그리고 이제 기본적으로 작품의 분위기가 많이 다르죠. 원작은 되게 그 b 급 컬트무비 느낌이 좀 있었거든요.
[48:44] 그리고 처음에는 약간 코믹한 느낌까지도 들어요. 근데 확실히 이번 부구니아 요.
[48:50] 작품은 되게 서늘한 느낌이 있죠. 어.
[48:54] 차가움이 있지 군더더기를 많이 없앴어요. 지금 지켜라는 그 뭐 형사 쪽 스토리도 따로 하나
[49:01] 돌아가고. 있고.
[49:02] 그런게 좀 있는데? 여기서는 그런거 완전 거의 거세해 버렸죠.
[49:05] 그 나름 회사에 뭐 뭐 완전 단역들 몇 명 있긴 한데 그 아무것도 아니고 사실 지금 주요 인물 세 명에다가 4번째
[49:17] 인물이. 그 경찰이잖아.
[49:19] 왕관도 신 몇 개 안 돼 진짜 몇 개 안 되잖아 와 정말 요거 거의 약간 연극적인.
[49:28] 맞아요? 연극으로 만들어도 될 정도의 그런 되게 작은 소풍 같은
[49:34] 영화로 이렇게 만들어서 연극 느낌이 많이 나죠. 만듦새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49:41] 근데 일부러 인물 수를 그렇게 적게 최소화한 것 같애. 그냥 나오는 인물들의 연기에 그냥 몰입할 수 있게 내용이나
[49:50] 이런 거? 그래서 여러 가지 면으로 되게 이제 그 설정 자체가 굉장히
[49:55] 그. 어떤 사, 어떤 사람이 그 타인의 인격을 완전히 말살해
[50:01] 가면서 굉장히 그 폭력적으로 다룬다 라는 느낌. 그런 설정이 되게 이제 요르모스 란티모스 작품의 느낌이.
[50:10] 확 나는게 좀 있죠? 음, 그렇습니다.
[50:15] 그러면은 좋았던 포인트는? 배우들의 열연을 얘기하셨고 저는 만듦새, 아까 얘기했던
[50:25] 그런 뭐 어 사운드나 뭐 삐지엠으로 몰아가는 감정에 따라서 돌아가는 그런 것도 좋았고 또 제가 좋아하는 수미쌍관으로
[50:36] 처음에 벌이 옹옹되는 소리를 시작해서 끝날 때도 벌소리로 끝나면서 약간 어 벌이란 개체와 군집과 그 사회에 대한.
[50:49] 연구가 뭐 인간들도 많이 하지만 사실 뭐 음 여기 영화에서 계속 거기에 대한 얘기를 하거든요.
[50:56] 뭐 어쩌고 뭐 어쩌고 뭐 그런 얘기를 하는데 그 인간을 사실 빗댄거잖아.
[51:03] 그렇죠. 그래서 뭐 집단 뭐 무슨 뭐 뭐 자살 행위 약간 뭐 이런
[51:08] 게 일어나는데 개체 내에서 뭐 조금 뭐 그게 뭐 인간들 군집 붕괴 지성 뭐 이런거 씨씨디 인가?
[51:20] 뭐? 하여튼 뭐?
[51:21] 어쨌든 그 뭐 상징을 되게 잘 잘 썼어요. 뭐 워낙에 탄탄하게 시나리오를 썼으니까 그런 것도 좋았고.
[51:31] 뭐 굉장히 좋았는데 전 거듭 말씀드리지만 꼭 결말을 그렇게 했어야 됐나?
[51:38] 나는 사실 그 고문을 할 때 약간 좀 약물 같은 걸 좀 넣거나 해서 약간 좀 항정신 향정신성이냐?
[51:48] 약간 그 소위 말하는 그 자백 자백 자백 유도자 같은 그런 약간.
[51:54] 약간 향정신성 약간 그런 약물 같은 걸 겁나 투입해서 에 이 미셸이 약간 정신이 오락가락하게 해서 이 가스라이팅
[52:03] 플러스 약물에 당해서 뭔가 얘 음모론에 본인이 막 설득이 돼버려 그래서 어 나 진짜 안드로메다 인인가 뭐 이러다가
[52:12] 나중에 그 그 이 테디의 자료 같은 걸 막 찾아보고 그거 읽다가 진짜 거기에 가마돼서 약간 얘가 정신이 약간 창란된
[52:22] 상태에서. 약간 이렇게 사 아사무사하게 그 마지막 장면을 그냥 약간
[52:27] 이게 상상이야 환상이야 아니면 실제야라고 잘 모를 정도로 해서 싹 뒀으면은 난 훨씬 더 좋았을 것 같거든.
[52:36] 그러니까 그 음모론에 자기도 현혹을. 대버려 그래서 이게 정말 아사무사하게 물론 감독의 의도가
[52:44] 뭔지 나 여전히 모르겠지만 나는 이쪽이 더 맞지 않나,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여전히.
[52:51] 음 거둘 수가 없습니다. 제가 딴 걸 찾아보지 않아서 아마 여기에 대해서 감독의
[52:57] 의도나 뭐 그런 식으로 마무리하고 결말을 반전을 한 게 뭔지는 뭐 한번 한번 더 찾아 찾아는 보겠는데 솔직히 좀
[53:08] 그 부분은 좀 마음에 안 썩 좋아하기가 어렵겠어요. 예 파이님은 뭐 가장 인상 깊었던 시는?
[53:17] 그 연기가 일단 그 우선적으로는 연기들이 다 너무 훌륭해서 다 좋았는데 그 제시 플라이먼스가 그 자전거를 타고
[53:27] 돌아다니는 뭐 그냥 그 거기서 그냥 인물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게 되게 훌륭했던 것 같아요.
[53:36] 그리고 그 보안관이 설정이 이제 나오는데 이제 보안관 어렸을 때 이제 보모 역할을 했던 동네 형인데.
[53:47] 근데 뭔가? 잘못을 한 느낌이 확 있잖아요?
[53:51] 아니 뭐 그것도 성추행 관련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53:57] 그쪽이야, 그쪽이겠죠? 어 준비되어 있습니다.
[54:00] 그쪽입니다. 아, 그렇군요.
[54:02] 아니, 그러니까 나는 그것까지 포함해서 아, 그래서 이 테디란 애가 씨발 어 애가 좀.
[54:09] 엇나간 게야 엄마, 이렇지 아빠는 있는지도 모르겠지. 어렸을 때 뭐 보모 보모 형한테 동네 형 씨발 뚱땡이
[54:17] 새끼한테 어 학대 당했 어. 성적으로 어 학대 추행당하고 아 애가 미칠만하구나라는 그런
[54:25] 배경 되게 좋았거든. 근데 갑자기.
[54:28] 갑자기 얘가 어 가디언서브 어 갑자기 지구 방위 어 군이라고 아 나는 이게 좀.
[54:40] 아, 근데 나 궁금한게 그 끝부분에 결국에는 안드로메다에 있느라고 자기가 생각해서 그렇게 한 인물들의 시체를 다.
[54:52] 표본으로 표본으로 해놨지? 그러면 그게.
[54:57] 그래서 나 그 나 그 장면 보고 사실 깜짝 놀란게 어, 그럼 얘는 이거를 지금 그 전부터 꾸준히 계속 믿어 오다가
[55:06] 다른 사람들이 안드로메다 인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인을 저지르고 그러다 미실까지 온 거 아니야?
[55:12] 음 그전에 약간 몇 명인지 정확히 안 보이는데 그 보면은 표본 이렇게 그 뭐야?
[55:18] 그 유리관 유리병 안에 이렇게 해놓은 거 보면은. 어 까보니까 어 얘는 사람이구나 그러면서 사람 뭐 표본
[55:27] 사람 사람 또 뭐 이것저것 뭐 그 뇌 같은 것도 있고 뭐 그렇게 하니까 대충 느낌상 한 대여섯명 정도 며칠 전에 한
[55:35] 대여섯 명 정도는 잡아서 고문하고 썰고 뭐 인체 실험하다가 아 씨발 사람이었네.
[55:43] 약간 뭐 이러면서도 또 그거를 또 다 기록해 놓고 어 그런 것 같아요.
[55:49] 근데 그 지불 시켜라에서도 똑같거든요. 아 그래?
[55:52] 지불 시켜서 똑같아. 그건 더 약간 조금 섬뜩한 게 뭐냐면 비디오테이프 녹화된
[55:58] 걸 막 봐요. 근데 거기서 막 소리 지르고 있어 이 전 피해자들이 고문
[56:04] 당하면서 그래서 막 이러고 있는데 그 마지막 나중에 다시 병구 나타났을 때.
[56:10] 이제 실제로 얘기하는 거 그래 나 외계인 맞다 이러면서 얘기하는데 이제 그 역사들 다 얘기하고 나서 너 지금까지
[56:18] 잡았던 안드로메다인 몇 명이었어? 막 얘기하거든요.
[56:21] 근데 사실은 한 명도 없었던 거야. 근데 그 백윤식이 두 명이지 단 2명 이렇게 얘기한단
[56:28] 말이야. 그 약간 흠칫 놀래.
[56:31] 그러니까 원래는 한명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중에.
[56:34] 있었던거야. 실제로.
[56:37] 몇번, 몇번 얻어걸린게 몇번 있는거야? 어, 그런 얘기를 하거든요.
[56:41] 근데 부근에서도 똑같이. 두명이라는 거 얘기하고 하잖아요.
[56:45] 그런. 것까지 조금 소름 돋는게 있죠?
[56:48] 생각보다 원작이랑 진짜 많이. 그니까 비주얼적인 면이나 이런 것만 좀 저거 하고 기본적인
[56:54] 내용은 진짜 다. 그냥 따갔구나 약간 주제 의식도 좀 다른 것 같기는 한데
[56:59]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비슷하네요.
[57:06] 그 원작. 원작은 확실히 그 아까 얘기했던 대로 그냥 캐릭터 설정에
[57:16] 맞게 어 그 메세지도 딱 똑같은 것 같아요. 네.
[57:21] 그 사회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있었었던 것 같고, 부고년은 그 진짜 그냥 허상에 그 무조건적인
[57:30] 신념으로 대하는 사람들이. 지구를 지켜야 하는, 그러니까 사회 구조적인 문제,
[57:35] 그러니까 뭐 결국은 자본가가 뭐 노동자를 착취하는 그 그 구조에 대한 얘기겠죠?
[57:41] 이거는 그러면 그냥 요즘 세대 요즘 시대에 맞게 잘 다시 만든 것 같네.
[57:49] 이게 예, 그러니까 사실 뭐 제가 저희가 몇 번이나 꾸준히 얘기했었던 이 탈진실이라는 것에 뭔가 조금 더 화두가 있지
[58:00] 않나? 그러니까 이 제가 아까 부고니아가 잘못된 믿음을 만들어낸
[58:05] 광기라는 뜻으로 쓰인다고 하는데, 이 요르고스 안테오스 감독이 굳이 이 부고니아라는 제목을 들고 와서 이런 영화를
[58:13] 찍은 거는 결국 지금 뭐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이나 뭐 우리나라에서?
[58:18] 벌어지는 일이나 그리고 음 이 음모론자들, 부정선거 음모론을 비롯해서 아니면 아까 얘기했던 랩틸리언도 있고.
[58:32] 여기서 그 꾸준히 나온게 그 평 지구 평평설이 시각화가 돼서.
[58:37] 나오잖아요. 그 지구 평 평설 어 그지 평면 평면설 그거를 이렇게 딱
[58:45] 지고 어 이렇게 표본을 심지어 근데 그게 진짜였어 와 씨 이거 뭐지?
[58:54] 그리고 그 어 뭐 또 랩틸리언을 또 한쪽에 갖고 있는 거고.
[58:58] 랩틸리언 비스무리한 것도 있고 어. 그리고 그리고 그 이제.
[59:02] 그런 얘기 있잖아요. 그 벌의 개체수가 줄어들면 뭐 인류가 멸망한다 뭐 이런
[59:08] 얘기도 있잖아요. 근데 아마 아인슈타인 얘기했나?
[59:11] 뭐 그럴 걸 아마 어 벌이 없는.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라고 하더라고요.
[59:16] 아 그래요? 아인슈타인이 좀.
[59:19] 헛발질 많이 했어요. 양자도 못 맞추고.
[59:22] 그러니까 뭐 약간 그것도 약간 비슷하게 가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들고.
[59:27] 나는 그리고 기억에 남았던게 그 그 외계 안드로메다에서 막 서로 얘기하고 하고 할때 결국엔 그래서 지구를 어떻게
[59:33] 할거냐. 근데 지구인들이 내용이 막 대사가 많았던거 같은데 결국에는
[59:40] 우리가 잘못하고 있어서 결국엔 지구는 그냥 없애는게 맞다는게 결론이였잖아.
[59:44] 그래서 없애버렸잖아. 그래서 나는 그거 보면서 조금 약간 어.
[59:49] 이거에 대한 얘기도 하고 싶었었던 건가? 라고 하면서 끝에 가가지고 또 그 생각을 하게 됐어.
[59:55] 거기서 대사에도 아마 되게 계속 나왔을 걸 뭐 너네들은 뭐가 어쩌고 저쩌고 저쩌고 어쩌고 막 이러면서.
[1:00:00] 그래서 너네는 존재하지 않는 게 맞다고 얘기하면서 그런 뉘앙스로 얘기했던 대사들이 꽤 있거든.
[1:00:07] 나만 그렇게 느낀거야. 원래 이 안드로메다 앤들이 우리랑 같은 고등 생명체를.
[1:00:18] 만들었는데 요게 약간 좀 뭐 진화도 하고 뭐 어쩌고 하다가 니네 결국 니네 니네라고 하는 건 지금 현생 인류
[1:00:27] 호모세피언스 호모세피언스들은 약간 그 약간 변종이다. 실패작이다.
[1:00:33] 어떻게 보면 실패작인데 니들이 그 원래 우리가 주인으로 설정했던 애들 다 죽이고 니네가 그 어.
[1:00:46] 이 세상을 차지하는 바람에 그리고 뭐 종간의 그 제너사이드를 통해서 니들이 불완전한 실패작인 니들이 어 이
[1:00:56] 지금 살아남는 바람에 그래서 지금 다 이 문제가 이렇게 된 거다.
[1:01:00] 뭐 전쟁도 하고 뭐 질병이니 뭐 모든 부조리들이 다 결국은 니네가 불량품이라서 뭐 결함이 있는 존재들이라서 이렇게 된
[1:01:11] 거다. 뭐 이러면서 뭐 어쩌고 하다 그러다 그냥 없애잖아.
[1:01:15] 아 나도 한번 다시 볼까 보면서 되게 인상은 깊었는데 정확한 워딩은 솔직히 잘 기억이.
[1:01:20] 안나 솔직히. 극장 말고 이거는 OTT 로 하면 좀 약간 나는 스탑하면서
[1:01:24] 보고 싶어 대사에서 너무 많은 얘기를 해. 근데 이게 극장에서 난 오늘 컨디션도 안 좋았어가지고 아니
[1:01:31] 뭐 생각할만 하면 또 지나가고 또 지나가고 뭘 대사로 너무 많이 풀어내.
[1:01:35] 인류의 역사를 진짜 한. 정말 일분만에 존나 존나 브리플리하게 팍 얘기하는데 그 또
[1:01:43] 에너지가 또 엄청나니까 확 빨려들어서 봐서 어 되게 좋았는데 씨발 기억이 안나 그런 대사들이 와서 특히나 그
[1:01:52] 그 뒷부분에 그래서 그. 그 얘기하는 역사에 이야기하는 중에 아틀란티스.
[1:02:00] 아 맞다 맞어? 우리가 만든 애들이 아틀란티스인데 거기서 핵전쟁이 일어나서
[1:02:07] 걔들이 다 죽고 그 방주 어 맞어 그 얘기를. 하는데 그때까지도 모르잖아.
[1:02:13] 얘가 진짜 외계인인지 몰랐던 상황이었잖아. 집에 있을 때 했던 대사거든.
[1:02:17] 그거는. 그러니까 그 얘기를 할 때만 해도 아 이 미시 저 새끼 왜
[1:02:22] 저 여자 왜 도망 안 쳤어? 아 발이 아파서 못 도망쳤어.
[1:02:25] 근데. 근데 아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든 기어라도
[1:02:30] 도망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밖에 차 있는데, 근데 그러면서 어쨌든 그 테디가 남겨놓은.
[1:02:36] 그 어 노트를 쭉. 읽으면서 아 아 역시 머리가 좋구나 공부 존나 했네 아,
[1:02:41] 뭐 그러면서 그거 읽고 나서 약간 어차피 도망을 못 가니까 얘가 써놓은 정리해 놓은 지식을 습득해서 얘의 지식 갖고.
[1:02:51] 거를 붕괴시켜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게 들었거든.
[1:02:58] 그때까지만 해도 명확하게 그거였는데. 근데 약간 그런거 같아요.
[1:03:04] 저는 이게 그 관객한테 다시 돌려준 이 카운터 펀치 같은 느낌이 있어요.
[1:03:11] 그러니까 누가 봐도 이제 테디가 망상병자 인걸로 보이잖아요.
[1:03:18] 그렇지 어? 그러다가.
[1:03:20] 그 미셸이 어 아니었는데 어? 그러니까 이렇게 믿었다가 저렇게 믿으면은 이게 되게 내가
[1:03:29] 지금까지 믿어왔던 게 뭔가 이렇게 한번 전복되는 기분을 받을 거 아니야.
[1:03:34] 그래서 그런 거를 약간 유도한 게 아닐까라는 그냥 그런 연출이었던 것.
[1:03:39] 같거든요. 관객들은 다 보면서 당연히 저 사람이 광기 어린 정말 미친
[1:03:44] 사이코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결국엔 그게 답이였어.
[1:03:48] 걔 말이 맞어 어? 근데 걔는 또 허무하게 죽어 끝나 그냥 별거 아닌 존재로
[1:03:54] 진짜 그래, 그것까지도 노림수였던 거구나. 그랬던 것 같아요.
[1:04:02] 아 근데 그러긴 진짜 너무 뭔가 허무하게 죽었어? 그리고 아까 제가 그 요르구스란티모스가 갖고 있는 어떤
[1:04:11] 특유성, 그 부조리함을. 이야기하는 그냥 그런 것과도 뭔가 비춰 봤을 때 모든
[1:04:18] 인류가 뭔가 그 뭔가 시스템화되어 있고 뭔가 정도를 밟아가면서 사는 것 같지만 사실 아무것도 의미있는 건
[1:04:27] 없다라는 그런 느낌도 받아서. 아, 그리고 나는 그 엄마한테 부동액 주사해서 죽잖아.
[1:04:34] 근데 진짜 아 사람이 저렇게 뭔가 미치고 몰입돼서 자기를 잃어버리면 저렇게까지 그냥.
[1:04:44] 어 객관적일 수 없을 수 있나? 난 진짜 어우 깜짝 놀랬네.
[1:04:49] 그러니까 쭉 안 믿다가 그리고 쭉 그 미셸의 이야기를 안 믿다가.
[1:04:57] 훅 넘어가고 나서는 그렇게 심봉해 버리잖아. 나는 그 아까 자전거 얘기할 때 엄마 죽고 나서 집으로
[1:05:03] 돌아오는 그 자전거 신의 그 표정을 대부분 자전거 신이 옆에서 많이 찍혔단 말이야.
[1:05:08] 앵글이 근데 그건 정면에서 계속 찍잖아. 나는 그 표정을.
[1:05:14] 그게 가시지가 않아 솔직히 말하면 어 근데 그 얼굴이 야 저런게 그게 연기지 어 그냥 저 얼굴이 그게 연기지.
[1:05:27] 그게 너무 인상 깊었어요. 음 생각을 하다 보니까 결국 이 처음에 우리가 관객
[1:05:37] 요로코스 감독이 보여주고 싶은 거 관객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판님이 얘기했던 탈진실의 그 우리 같은
[1:05:45] 사람들을 보면서 아 역시 저 음모론자, 부정부패 음모론자 랩틸리안 뭐 마가 병신들 뭐 극우 병신들 아 저런 애들
[1:05:54] 진짜 저렇게 위험하지 하면서 어느 한 대상을 집어놓고 테드를 보면서 아 역시 멍청한 새끼들 하면서 멍청한
[1:06:02] 새끼들은 하는 짓도 야만적이고 그러면서 계속 뭔가 머릿속에서 어느 대상이나 군집을.
[1:06:10] 집단을 약간 어 떠올리면서 계속 보게 되잖아. 근데 결국 거기서 그걸 한번 뒤집어 주는 방법 돼버리죠.
[1:06:21] 이게 나는 음 어느 한쪽에 확신을 갖지 말라는 메세지인 것 같애.
[1:06:29] 그러니까 감독이 니가 갖고 있는 생각도 관객들한테 니가 확실한 확고하게 믿고 있는 진실도 틀릴 수 있어.
[1:06:38] 에틸리언이 존나 병신같지만 그게 맞다는 얘기가 아니고 맞을 가능성도 있다.
[1:06:46] 어? 그리고 뭐 지구평평설이나 아니면은 뭐 우주인 우주인을 믿는
[1:06:53] 우주인이 뭐 인류를 창조했다라고 믿는 쪽은 되게 그건 또 굉장히 나름 설득력 있는.
[1:07:00] 증거들이 많은 음모론이라서 뭐 그런 것들도 다 맞을 수도 있으니까 너무 확신을 갖지 마라.
[1:07:07] 모든 것에 그런 메시지를. 그런 것 같아요.
[1:07:10] 주고 싶었던 것 같긴 해. 가령 예를 들어서 그 진짜 우리 마가 진영.
[1:07:26] 윤어게인 있는 그 사람들이 반대로 봤을 때는 우리가 이상한 신념에 가득찬 사람 인걸로 볼 수 있잖아요.
[1:07:36] 우리가 테디로 볼 수 있단 말이야. 그거를 아마 그렇게 보고 있을걸?
[1:07:41] 뭐 아무튼 근데 그걸 한번 이제 전복을 시키는 거죠. 니가 그렇게 확신할 수 있어 라고 이렇게 되묻는 느낌.
[1:07:55] 이건 나중에 진짜 OTT 나 뭐 나오면 진짜 끊어가면서 좀 곱씹어 보면서 봐야 보고 싶어요.
[1:08:00] 다시 한번은. 어 이 영화에 대한 얘기를 하다보니 생각나는 책이 있어서
[1:08:10] 찾았습니다. 캔리우라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SF 작가가 쓴 작품 중에
[1:08:17] 이게 아마 무슨 책이더라. 그 캔리우가 쓴 책 중에서 파 더 웨이브라는.
[1:08:24] 하하라는 단편 소설이 있어요. SF 인데 거기서 음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1:08:34] 프로메테어스는 새로 만든 피조물에게 몸을 숙이고 지혜의 말을 속삭였는데 그 말이 진흙 인형에게 생명을 주었다.
[1:08:42] 그래서 코테이션하고 저항하라. 변치 않는 유일한 것은 변화뿐이니 이 프로메테어스가 원래
[1:08:50] 그. 그리스 신화에서 그 전 제우스 이전에 그 거인족들 신의
[1:08:57] 마지막 거인 신이고, 제우스가 나타나면서 그 거인 신들은 다 죽고, 그러면서 그 이후에 우리가 알고 있는 신들
[1:09:07] 제우스의 자손들이나 뭐 제우스의 와이프나 뭐 뭐 뭐 가시계들 있잖아 뭐 해라 아테네 뭐 뭐 다 그쪽인데
[1:09:15] 프로메테우스가 그래서 이. 2SF 소설은 이건 이 내용을 얘기하긴 너무 방대한데 단편이지만 굉장히 인류역사와 신화와
[1:09:29] 향후 미래에 대한 모든 내용을 다 담고 있는 소설이에요. 그래서 더 웨이브 파라는 파가 그 웨이브 그 파동할 때
[1:09:36] 팝니다 캔 리우에. 단편소설 요거를 한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09:42] 그래서 여기서 그 저항하라. 변치 않는 이런 것은 변하뿐이라는 말이 의심하라는 거예요.
[1:09:49] 그러니까 무적 우리가 끝까지 가져가야 하는 한가지가 뭐랄까, 화두는 끊임없이 의심하라.
[1:09:59] 저항하고 의심하라. 내가 갖고 있는 생각이나 믿음이 틀릴 수 있다.
[1:10:06] 여기에 굉장히 맞는. 그 생각난 얼마전에 나왔던 그 기사가 있는데 어 이
[1:10:17] 이천십일년에 노벨물리학상 수상의 근거가 되었던 그 우주 가속팽창 설 가속팽창 네 그것에 대한 그것을 정면으로
[1:10:30] 반박하는 연구결과를 한국 연구진들이. 어 진짜 발표를.
[1:10:34] 했습니다. 노벨상 그러면은?
[1:10:38] 다시 그러지 않겠지 네. 물론 이제 이런 과학적인 설들은 사실 이제 설을 다시
[1:10:47] 설로. 그러면서 발전을 하는 거긴?
[1:10:51] 한데. 사실 그 빅뱅 이후에 우주가 빛의 속도로 끊임없이 팽창하고
[1:10:58] 있다. 아니면 덧발라져서 결국은 뭐 공동화돼서 뭐 가운데가 풀어진
[1:11:03] 데서 뭐 다 얼어붙어서 다. 뭐 우주가 멸망할 거다, 아니면은 빅뱅에서 나중에
[1:11:10] 빅슈링크를 다시 소멸하면서 시간이 거꾸로 흐르면서 다시 회개할 거 뭐 여러 가지 가설들이 있죠.
[1:11:17] 근데 방금 얘기하신 그 팽창설 어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야?
[1:11:22] 어? 그러니까 기존 학설과 다르게 현재 우주가 더 이상 가속
[1:11:27] 팽창하지 않고 오히려 감속 단계에 접어들어 감속 네. 감속은 괜찮을 것 같은데 어쨌든 팽창은 하고 있네.
[1:11:35] 팽창은 뭐 그렇죠? 네, 근데 이제 뭐 빛의 속도로 한다라든지 뭐 이런 거는
[1:11:41] 조금 그 조정이 있는 것 같아요. 음, 그래서.
[1:11:46] 그런데 암흑 에너지도 상수가 아니라 시간에 따라 약화한다 라는 새로운 측정법을 증명했다 라고 합니다.
[1:11:54] 너무 어려워 솔직히 암흑 에너지 말이 암흑 에너지 그냥 뭔지 모르겠다야.
[1:11:59] 나도 이제 좆도 모르니까 그냥 뉴스 기사의 헤드라인만 읽어드린 거예요 어?
[1:12:06] 그는 더 이상 가속 팽창하지 않는다 라는 것을 증명했다 라고 합니다.
[1:12:13] 켄리우 읽으십시오. 켄리우 전 세계에서 지금 가장 유명한 SF 작가입니다.
[1:12:21] 그러니까 뭐 사실은 지구 팽팽설 평평설이 나오는데 원래는 그러니까 지구 둥글다 둥글다 둥글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1:12:34] 전까지는 사실 형평설이었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이제 또 한번 뒤집어졌던 거고 그런 것처럼
[1:12:44] 또 뭔가가 우리 세 우리가 세계를 인식하고 있는 어떤 그 기초지식 같은 것들이 한 번씩 또 이렇게 뒤집어질 수 있는
[1:12:54] 뭔가 그런 것들이 또 우리가 죽기 전에 몇 번이나 나오지 않을까?
[1:13:00] 그럴 수 있겠지? 섹스 하십시오.
[1:13:08] 언제 막 언제 죽을지 몰라 어 뭐 우주에 대해서 이해도 안 되고 뭐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뭐 할 수 있는 게 뭐 뭐
[1:13:18] 있나? 자연스럽게 뭐 첫 스스로.
[1:13:22] 빠르게 이렇게 넘어가나요? 빠르게 근데 사실 이 영화는 뭐 아예 거세해버리고 아 난
[1:13:28] 사실 좀. 아쉬웠어 화학적 거세라니 같은 남자로써.
[1:13:33] 두렵겠네. 야, 그럼 그게 약간 일시적인게 아니고 약간 영구적일 수도
[1:13:41] 있겠지. 근데 어쨌든 그게 중요한 건 아닌데 아 그 너무 웃기지
[1:13:50] 않았어? 그 돈한테 야 이거 하면은 어 무슨 뭐 성욕이 뭐?
[1:13:56] 없어질 거야 막 이랬더니 아 나 언젠가는 그래도 한 번쯤 뭐 누군가 같이 있으면 좋 이 뭐 그러면 좋지 않을까 막
[1:14:06] 이렇게 얘기하는데 완전 모태솔로 완전 백치 얘야말로 백치아다잖아.
[1:14:13] 백치아다 아니야 어 참 근데 아 이분이 또 자폐스펙트럼 이때니까 뭐라고 얘기하기가 참 어려운데 어떻게 보면 가장.
[1:14:24] 그냥 인간의 순수성을 잘 간직하고 있는 인물로 설정을 한 것 같아 가장 이 중에서 가장 어떻게 보면은 휘둘리긴
[1:14:34] 하지만 음 도덕적이고 어 인류애도 있고 어. 가장 멀쩡해 사실 오히려 그 외계인이 밝혀 외계인으로
[1:14:46] 밝혀지기 전에 이 미셸은 뭐 완전. 천재 뭐 돈도 많이 벌고 막 명성도 뛰어나고 뭐 모든 걸
[1:14:55] 다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애보다 개보다도 더 그냥 좋은 인간인걸로 이렇게 보여지죠.
[1:15:05] 근데 그 돈이 마지막에 자살을 하잖아요 그치. 자기 준비됐다고 하면서.
[1:15:11] 근데 그 이유가 진짜 그냥 아 나도 이제. 같이 그 외계인 모손으로 가는 건가?
[1:15:19] 라고 생각을 하고 자살했을까요? 자살 이유가 뭘까요?
[1:15:24] 뭔가 죄책감도 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그 음모론을 확실히 믿고는 있었던거
[1:15:31] 아니? 그러니까 음모론을 다 믿지는 않아도 최소한 그 뭐랄까,
[1:15:37] 지금 본인의 현실, 본인의 이 지금 이. 시골 구석에서 사촌형한테 그냥 얹혀사는 이 안좋은 현실을
[1:15:49] 되게 벗어나고 싶어하고 그 유일한 탈출구가 어 뭐 우주인은 뭐 UFO 는 존재한다.
[1:15:56] 약간 그 음모론에 약간 기댈데 없는 믿음을 갖고 있는 사람은 맞는데 그거랑 또 이거랑은 다른 거지.
[1:16:08] 얘는 어쨌든 형 사촌형이 아무리 좋지만. 그 모든 걸 다 같이 하지 않았어도 그 지금까지 있었던
[1:16:16] 납치와 살인을 반복했던 거를 알고는 있을 거 아니야. 보고 어쨌든 밖에서 망이라도 받든지 어쨌든 도움을 주면서
[1:16:26] 거기에 대한 죄책감이 굉장히 크지 않았을까? 나는 비슷한 부분도 있고 전혀 아닌데 나는 돈이 어
[1:16:38] 음모론이나 이런거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
[1:16:42] 그냥 지극히 정상의 생각을 가지고 어 나는 지극히 정상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다만 지능이 그냥 떨어지는
[1:16:49]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테디가 했던 것들에 자기가 어쩔 수 없이 동조하고 다 그러고 살았고 그게 안 좋은 거라는
[1:16:58] 것도 본인은 다 알아. 그리고 이렇게 납치해서 고민하고 하는 게 안 좋은 거라는
[1:17:02] 것도 나쁜 짓이라는 것도 알고. 그리고 테디가 말한 우리는 이러이러해서 뭐 건강도 해야
[1:17:08] 되고 막 이상한 헛소리 하면서 막 운동하고 막. 가스라이팅 하잖아.
[1:17:12] 근데 가스라이팅 당하는 게 아니라 다 알고 있지만 그렇게 살 수밖에 없잖아.
[1:17:18] 형이랑 그래서 그냥 그렇게 살았던 거고 마지막에 자살을 하면서도 형한테 자기 안부를 전해달라고 얘기하잖아.
[1:17:25] 자기가 선택한 그냥 스스로 자기 생을 마감하는 자살이였다고 생각을 해 그냥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
[1:17:32] 얘는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는 사람이지만. 그냥 지능이 떨어질 뿐이지 이 상황에 대해서 그냥 온전히
[1:17:40] 유일하게 정상적인 그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던 그냥 한 사람이었어.
[1:17:46] 나는 어. 그냥 지극히 평범한 지구인으로 어?
[1:17:51] 잡혀요. 근데 지능이 떨어지는 건가요?
[1:17:55] 어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좀 어? 떨어질 수밖에.
[1:18:00] 없는 어? 근데 그게 다르게 발현되기로 해서 천지적으로 나가는
[1:18:05] 사람들도. 있잖아 그치 음 저는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또 그러니까
[1:18:17] 어떤 쪽으로 극단 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완전히 진짜 믿어버렸거나 완전히 그냥 애초에 믿지도
[1:18:24] 않았는데 그냥. 내가 사랑한 형이니까 그냥 그의 선발이 되고 싶어져서 그냥
[1:18:31] 믿는 척 하면서 하다가 너무 죄책감이 쌓이고 그래서 그냥 그렇게 마감을 한 걸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음
[1:18:42] 아직 저는 그냥 판단하지 않고 이쪽으로 보면 이렇게 또 재밌게 보이고 저쪽으로 보면 또 저렇게 재밌게 보이는 면은
[1:18:50]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그전에 행동들을 보면 뭐?
[1:18:53] 그 정기 고문할 때 뭔가 말리는. 그러니까 그러니까 되게 사고가 그냥 지극히 정상인이라고
[1:19:01] 생각은 들었어 나는. 오히려 그냥 본인 감각에 뭔가 더 충실한 그런 사람이었을
[1:19:08] 수 있겠다 라는 좀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 총으로 이렇게 총들고 이렇게 협박할 때 말 걸면 막 말
[1:19:16] 걸지마 이렇게 하는 것도 그냥 진짜 외계인이 나한테 뭐라 한 애가 아니라 그냥.
[1:19:23] 아 내가 이 저 인질한테 뭔가 끌려 버리면 끌려 다니면은 그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하겠다 싶은 그런 좀 두려움 때문에
[1:19:33] 그런 게 아닌가 뭐 이런 생각도 좀 들었습니다. 여기서 자잣을 할만한 곳.
[1:19:54] 있어요? 어, 아니, 뭐 그 저기밖에 없지 뭐 부안간 땡땡이 새끼
[1:20:01] 이 새끼 아마도 나는 2명 다 한테 없을 짓을. 성적 학대를 한 것 같아요.
[1:20:13] 어, 근데 성적 학대 나는 성적 학대라고 못 느꼈고 그냥 많이 괴롭혔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1:20:20] 왜냐하면 이 친구가 지금 성향이 약간 그 테디가 그렇게 됐지만 환경적으로도 그렇고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뭔가 자기
[1:20:29] 주장을 맞게 얘기를 한다거나 그런 성향은 아니었을 거란 말이야.
[1:20:33] 조용하고 뭔가 이렇게 막 괴롭히기 편한 애들 있잖아. 막.
[1:20:37] 있는지도 모르고 막 이런 성향이였을것 같은 짐작이 들거든. 근데 꼭 그런 애들 괴롭히는 그런 불리같은 인간들이 꼭
[1:20:44] 있단 말이지. 그중에 하나였던거란 생각은?
[1:20:46] 들었는데 사실 그 부분을 성적인 부분이 있었다는 걸 굉장히 어 가능성 높게 얘기할 만한 말들이 있었어.
[1:20:56] 어 단어들이 그니까 내가 그때 예전에 나한테 잘못했는데 그때.
[1:21:01] 뭐 그냥 좋아서 그랬다. 약간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 그런 내용이 있거든.
[1:21:07] 그래서 확실히 뭔가 좀 그런 정확히 어떤 형태였는지 모르겠고 굉장히 심한 형태의 뭐 그 완전 뭐 성폭행까지는
[1:21:17] 아니더라도 그냥 뭐 어 의사 뭐 정도 한 세게 잘 죽었어. 아, 근데 그래서?
[1:21:28] 그 부분 연출도 되게 좋았어요. 때려죽이는 것도 뭐 샵으로 그냥 아 샵으로 피 뒤집어쓰고
[1:21:36] 그래. 그 정도의 좀 격함은 좀 있긴 해야지.
[1:21:42] 생각하면 할수록 제시 프라이먼스의 연기가. 어마어마했네 어 진짜 연기들이 진짜 끝장나게.
[1:21:50] 솔직히 여기서는 엠마스톤보다 나는 어, 더 눈에. 맞아요?
[1:21:54] 사실 엠마스톤도 사실 좋긴 했는데. 에마 우리 에마는 머리 진짜 밀었나?
[1:22:03] 어, 그거 실제로 실제로. 한거라.
[1:22:05] 그랬어? 그래서 그거를 또 미국에서 그걸 마케팅으로 써가지고 미국
[1:22:10] 극장에서 선착순 해가지고 실제 머리 밀면 무료로 영화 들여보내주는 이벤트를 했다.
[1:22:18] 너무 웃긴게 뭔지 알아? 너무 사람들이 많이 와가지고 나중에 영어 시작 시간이
[1:22:22] 됐는데 아직 이렇게 줄 서있는 거야. 그래서 안 밀고 그냥 다 들여보냈대.
[1:22:29] 머리 민 사람들도 공짜로 들어가게 해주고 공짜로 보여주고 그리고 자리에서 밀고 들어가는 사람들까지 뭐 별걸 다
[1:22:36] 하더라고 마케팅으로 웃겼어. 사실.
[1:22:40] 이거 아마 뚜껑 날아가는 사람들. 어 도곡동에 계신 좀 관심이 필요하신 것 같은데 뭐 어떻게
[1:22:49] 부고니아 통해서 관심 한번 끌어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괜찮을 것 같네요.
[1:22:56] 그렇습니다. 마지막 뭐 별점 변동 있은 있는 분.
[1:23:01] 계실까요? 저는 약간 모르겠지만 좀 높여야 될 것 같습니다. 3.5
[1:23:05] 보 다 좀 더 주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좀 타착군이 좋으니까 한 삼칠은 좀 3838 3.8로
[1:23:14] 갈게요. 의원님은 그대로 내릴까도 생각을 했지만 또 얘기하다 보니
[1:23:26] 아 또 다시 보고 싶단 말이야 곱씹으면서 그러면 삼점칠. 그 이상한 약간 배꼽 냄새 같은 느낌, 기괴한 맛이
[1:23:36] 그러니까 사실 유쾌하진 않잖아요. 보고 나서 어, 그 뭐 요르그스 영화가 다 그래 유쾌한
[1:23:43] 맛이 없어 보고 나서 야 찝찝한데. 이걸 뭔 얘기지 그런 게 있습니다.
[1:23:50] 예 약간 홍어 먹는 느낌으로 어 계속 보게 되는 게 있어요.
[1:23:54] 저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3.7 그대로 유지하겠습니다.
[1:23:59] 네. 그래요 뭐 좋은.
[1:24:02] 영화들이 계속 쏟아지고 있는데 저희 다음 주 다룰 영화는 넷플릭스 공개자 넷플릭스가 언제 공개되죠?
[1:24:10] 아, 아마 공개됐나? 아마 오늘이나 내일 그렇구나 네 프랑켄슈타인 이미 극장에서
[1:24:17] 보신 분들 있는 것 같은데 다 평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하지만 저희는 넷플릭스로 보겠습니다.
[1:24:24] 프랑켄슈타인 감독 누구였죠? 그 베네.
[1:24:34] 델트로 델트로 델트로 예. 그렇습니다.
[1:24:40] 다들 이름이 어려워 좀 쉽게 가자. 다들 한국 이름을 쓰자.
[1:24:45] 네. 아니, 아니 그건 야 진짜 미국 영화 찍을 거면 니들도 어
[1:24:50] 길복 이름 써 성길씨로 쓰고 그죠? 한국 이름 쓰든지 아니면은 길터로 이렇게 바꿔가지고 길리
[1:25:00] 길리 델터로 약간 이런 거 하든지 그렇죠. 이름으로 셰이버 워터라든지 헬보이 뭐 다양한 영화를 만드신
[1:25:10] 피노키오도 있죠. 아 피노키오도 좋다.
[1:25:12] 피노키오도 너무 좋죠. 그러면 다음 주에는 저희 넷플릭스 파킹스타인으로
[1:25:19] 돌아오겠습니다. 바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1:25:22] 그래요, 오늘 방송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들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1:25:27] 별장과 댓글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다음주에는 개봉작 프랑켄슈타인으로 돌아오도록
[1:25:33] 하겠습니다. 다들 다음주에 만나요.
[1:25:35]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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