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비부비 ep.112\]세계의 주인 "어느 누구나 일상의 행복을 누리기를"

An episode of [씨네타운 39](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761024959), 3 Nov 2025, 1 h 36 min.

Audio: https://anchor.fm/s/e3b10b50/podcast/play/110603365/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5-10-3%2F0e261279-0dd6-c101-22ea-a936df441898.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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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0:16] 안녕하세요. 성부의 본격 저자거리 무비토크, 무비부비 영화 세개의 주인
[0:21] 시작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0:26] 무비부비 진행을 맡은 파인입니다. 각자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0:32] 안녕하십니까? 뭐 어떤 고충년 베스벤더입니다.
[0:35] 어우. 교수님 담백해 주셨네요 아 이번 영화상 여기 좀 뭔가 좀
[0:40] 두려울 지가 뭐였어요? 이번주만 좀 엄중하게 담백하게 다.
[0:45] 아, 그렇습니다. 네, 원래 담백한 사람이잖아.
[0:54] 네. 담백하게.
[0:56] 가시네요? 네 담백한 사람들이 셋이서 만들어가는 방송입니다.
[1:03] 그쵸 네 어? 그런 토크 별로 할 얘기가 없네요.
[1:08] 바로 댓글 갈까요? 댓글이 많네요.
[1:13] 진짜 댓글 많은 것만으로도 이렇게. 자 팟빵 댓글은 없고 스포티파이도 없구요 유튜브 댓글이 좀
[1:29] 있습니다. 이분이 뭐라고 하시죠?
[1:34] 트렁곰 아시는 분이에요? 지난번 방송에 나의 피에스 파트너 작품도 좋고 고 신해철
[1:43] 님이 출연하셔서 생각할 때마다 한 번씩 보곤 하네요. 감독의 풋풋했던 데뷔작 청춘 그루브도 굉장히 재기 발랄한
[1:51] 영화입니다. 어 해철이 형이 나왔었나?
[1:55] 해철이 형 음악이 나왔던 걸로 기억 출연했대잖아 예. 그래서 출연도 했을 거예요.
[2:01] 그 당시에 그 어 해철이 형님이 운영하던 기획사에서 그 소속 아티스트 중에 피터팬 컴플렉스라고 있었거든요.
[2:13] 그 밴드가 있는데 그 피터팬 컴플렉스의 노래가. 여기 쓰였던 걸로 알고 있어요.
[2:19] 그 노래조차 그 원래 신해철의 곡을 리메이크 했던 곡이 저 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2:26] 저도 약간 어 좀 기억이 조금 가물가물 해가지고 아무튼. 해철이 형 그쵸?
[2:34] 네 이 김아중 배우가 나왔었는데 저는 김아중 배우 처음 해봤던 게 그 광식이 동생 광태였거든요.
[2:43] 멋있지 거기서 굉장히 어. 그 광태랑 이 썸.
[2:51] 원래는 섹스파트너와 같은 사이였는데 서서 이제 광태가 사랑을 하게 되면서 뭔가 관계가 이제 바뀌어 가는 그런
[3:00] 역할로 나왔던 것 같은데 아무튼 거기서 좀 강렬했는데 여기서는 좀 기억이 잘 안나네요.
[3:07] 이게 원래 이렇게 폰섹스 파트너 잖아요. 그렇지.
[3:10] 그래서 폰섹스를 하는 그 내용을 담은 섹스 코미디 같은 거죠.
[3:15] 옛날에는 그 섹스 코미디 장르도 꽤 많이 나왔었는데 그치 많이 나왔죠.
[3:23] 옛날에는. 그.
[3:25] 몽정기도 사실은 섹스 코미디에 가깝고 그. 색즉시공은 좀 지금 보면 약간.
[3:32] 좀. 좀 심하고 심하지만.
[3:36] 그리고 그 김사랑 배우가 나왔던 그것도 있어요. 어 러브 킴.
[3:41] 럽킴 나왔던 그 선생님으로 나오는데 고등학생들이. 뭐?
[3:46] 누가 그녀와 잤을까? 뭐 이런 거 많이 잤을까?
[3:48] 그런 것도 있고 되게 많았죠. 예, 그 당시에.
[3:51] 그러니까 2000년 중후반에 굉장히 세스 코미디 많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다 사장됐죠.
[3:58] 아예 없습니다. 섹스 코메디 개인적으로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4:05] 병만 영화 이런 거. 있잖아 가루지기 같은 것도 재밌지?
[4:13] 아니면은 약간 그 우당탕탕 그런 저기 뭐야 야 그 제목이 생각 안나냐?
[4:20] 아니 그 뭐 라스베가스 가서 계절을 떠는 거 있잖아. 행오버 행오버리 아 최근에 개봉한 그 강하늘.
[4:28] 나오는. 퍼스라이드 같은게 사실 그런게 좀 좀 더.
[4:33] 물론 안 봤지만 좀 약간 거기다가 십구금을 좀 확 끼얹으면은 좀 좋을 것 같은데 아직 좀 그쪽으로 못
[4:43] 가네요. 우리나라.
[4:44] 특히 요즘에 그 당시에 이제 비트 약간 이제 그런게 막 성행을 하면서.
[4:52] 약간 그런 거를 농담식으로 하거나 그런 것 자체가 아예 시장에서 확 없어져 버린 것 같아요.
[4:58] 그래서 시장도 죽었던 거겠지. 그럼 영향을 받지 어쩔 수 없어.
[5:03] 패미운동이 시작되면서 그런게 좀 있습니다. 아쉽습니다.
[5:09] 네, 그리고 퍼플 커리님께서 저도 신해철이 먼저 떠오르는 영화 나의 피에스 파트너, 내 앨범에 넣기는 애매한데 이런
[5:18] 노래 하나 만들어 보고는 싶었어. 라는 생각으로 만들지 않았을까 싶은 노래가 기억이 납니다.
[5:24] 노래 제목은 쇼미 유어, 섹스 SEX 가사는 니펜티를 내게 보여줘 니펜티를 내게 말해줘 그 비밀을 내게 보여줘 그
[5:38] 색깔을 내게 말해줘 이런 가사가 있대요. 어, 그렇군요.
[5:43] 예 스트롱건님께서 아 명곡이라고. 반짝 쳐주세요.
[5:49] 잠깐만 팬티를 보여줘 보여주고 말해주는 뭐지? 팬티를 말해줘.
[5:55] 그냥 라인 맞춰서 한거지 뭐? 색깔 팬티가 이렇게 좀 오물오물 그 비밀을 내가 보여줘.
[6:10] 그렇군요. 아 라디오 디제이 역할로 나왔다네요.
[6:16] 신해철. 그까.
[6:19] 뭐 극중에 그런 장면이 있었겠지? 그때 나온거겠지.
[6:23] 그걸 이제 뭐 라디오에서 사연으로 읽어주거나 그런. 신이 있겠지?
[6:27] 그리고 여기 기마중이 그 속옷 판매하는 그런걸로 난 기억하거든 속옷을 디자이너였는지 속옷을 판매하는
[6:36] 사람이였는지 아무튼 속옷 관련된 일을 했었어. 그래서 저런 노래 내용도 저렇게 쓰였겠지 저런 노래를.
[6:45] 네, 그리고 지난번 방송에 저희가 전차남 얘기를 했었는데 차관님 전작품으로 스트롱곰님께서 어 전차남은 만화,
[6:57] 드라마, 웹 소설 영화로도 전부 나왔고 약간의 변주를 주긴 했는데 결국 여주인공 에르메스와 노총각 전차남이 네티즌의
[7:06] 조언과 힘을 빌어 사랑의 석세스 하는 내용입니다. 비슷한 장르의 치한남도 명작이죠.
[7:18] 치안남이 좀 저는 좀 더 끌리는데요. 그래요 그 일본 애니메이션이라는요.
[7:30] 그 중에 변태가면이라는 영화도 있어요. 네, 실사 영화도 나왔던 그 변태가면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7:38] 그런 그런 느낌이 드네요? 네.
[7:41] 그리고 그 밑에 퍼플 커리님이 또 대댓글을 다셨네요. 실제 사회에서는 사랑의 썩 섹스 하는 것을 넘어서 섹스까지
[7:48] 하는 섹스 하는 내용까지 이어지는 바람에 문제가 되었던 걸로 점점점 애초에 문제가.
[7:55] 될까? 신빙성도 별로 없는 것 같긴 하지만 이게 약간.
[8:00] 실제 있었던 일 아닌가? 그 보면은 이 전차남이 제 기억에 맞는 것 같고 얘기
[8:06] 들어보니까 그 에르메스 이 여성과 뭔가 이렇게 살짝 그냥 접촉이 있었는데 뭐 손수건을 뭐 이렇게 봤나 뭐 그래갖고
[8:16] 아. 어떻게 고백을 할까?
[8:17] 이러면서 계속 그 메일 보내고 일본 애들은 메일 보내잖아. 그리고 뭐 그 당시까지 스메일 같은 거?
[8:23] 그래서 뭐 그걸 계속 보내면서 뭐 하다가 막 네티즌들이 막 아 할 수 있어 잘해봐.
[8:28] 잘해봐 막 이러다가 뭐 어떻게 잘 되고 뭐 그랬던 걸로 아는데.
[8:34] 뭐 잘 되면은 뭐 섹스 해야지, 그렇죠. 네 석세스.
[8:43] 잘 안 봐가지고 진짜 잘 모르겠네요. 근데 여주인공 이름이 에르메스에요.
[8:48] 아, 그러니까 뭐 에르메스 손수건인가 뭐 하여튼 뭔가 좀 어?
[8:52] 그래서 에르메스. 에르메스로 이제 가칭을.
[8:55] 해놓고 그랬던 것. 같아요.
[8:58] 에르메스와 이제 전차까지 나오니까 뭔가 그 신화로 이어지는 거겠네요?
[9:03] 아닙니다. 그쵸 종조를 해버리는 아 치안남이 궁금하네.
[9:09] 갑자기 다른 데로 관심이 퍼졌네요. 그래요.
[9:15] 그리고 저희 이번주에 또 매일 있습니다. 네 런치가 있님 퍼플컬이님.
[9:22] 그렇죠. 안녕하세요?
[9:27] 런치가의 퍼플 슬래시 퍼플컬이 입니다. 지난번에 하려다 못했던 연의 편지.
[9:33]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연의 편지 아니고 연의 편지입니다.
[9:37] 네. 이 작품은 네이버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으로 신의 타운
[9:42] 나인틴에서 이승훈 피디가 꽤 강력히 추천했던 작품이기도 하죠.
[9:46] 네, 저도 이거 웹툰으로 아주 조금 보다가 예 이어나가지는 못했는데 어쨌든 웹툰 원작은 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9:57] 어느 날 초등학교 삼학년 아들이 제게 와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10:00] 아빠, 나랑 친한 친구들이 어떤 아이를 괴롭히는 걸 봤는데 너무 불편했어.
[10:05] 나도 말리지 못했어. 그냥 아무 말도 못했어.
[10:07] 그런데 계속 마음이 불편해 아이 아이는 아들은 동조하지는 않았지만 나서지도 못했고 그게 마음에 걸린다고 했죠.
[10:16] 그러면서 선생님께 직접 이야기하자니 그 친구들과 어색해질까봐 두렵다고 하더군요.
[10:21] 음. 공교롭게도 그 얘기를 듣기 불과 하루 이틀 전에 제가
[10:26] 연애의 편지를 보고 왔습니다. 아이의 이야기와 비슷한 장면이 작품안에 나오기 때문에 그
[10:31]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래갖고 연애편지 줄거리를 써주셨네요.
[10:35] 주인공 소리는 서울의 한 중학생입니다. 어느 날 반에서 친구 지민이 괴롭힘을 당하는 걸 보고
[10:42] 용기있게 그만하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고 결국 소리도 지민과 함께
[10:49] 괴롭힘의 대상이 되어버립니다. 지미는 견디지 못하고 전학을 갔고, 소리 역시 얼마 지나지
[10:55] 않아 다른 시골학교로 전학을 가게 됩니다. 소리는 전학 간 학교에서 우연히 또 다른 나쁜 친구의
[11:03] 악행을 알게 되지만 이번엔 망설입니다. 새로운 학교에서 소리가 진행 중인 일 이 있는데 그 악행을
[11:09] 문제 삼게 되면 자신의 일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거든요. 못 번척 넘어가야 할까?
[11:15] 옳은 일을 해서 나쁜 결과가 생긴다면 그건 정말 옳은 일일까?
[11:19] 내가 옳다고 믿은 일 때문에 이렇게 전화까지 오게 됐잖아. 라고 소리는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11:26] 그때 전학 간 지민에게서 편지가 도착합니다. 지민은 새 학교에서 괴롭힘 없이 잘 지내고 있었지만 어느
[11:33] 날 또 다른 친구와 괴롭힘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지민은?
[11:39] 눈물이 났습니다. 두려움과 갑갑함 때문이 아닌 그때의 소리를 떠올리며 그
[11:45] 용기와 따뜻함을 이제야 진심으로 이해했기 때문이에요. 결국 지민은 용기를 냅니다.
[11:50] 그만해 라고 이번에는 반 친구들의 도움으로 괴롭힘 당하던 아이가 무사히 구해집니다.
[11:57] 그리고 지민은 이렇게 편지를 마무리합니다. 여긴 옳은 소리에 동조해 주는 사람들이 있었어.
[12:03] 내가 다른 사람의 부당한 일에. 나서서 그만 하라고 할 수 있었던 건 모두 내 덕분이야.
[12:10] 네가 나에게 그렇게 해줬기 때문에 나도 다른 사람에게 그럴 수 있었어.
[12:14] 고마워라고 편지를 읽은 소리는 눈물을 흘리며 마침내 자신의 고민을 끝냅니다.
[12:21] 음, 이런 내용이군요. 그래서 이야기를 다 들려준 후 아들과 이런 대화를
[12:26] 나눴습니다. 옳은 일은 만화처럼 언제나 옳은 결과로 돌아오지는 않아
[12:30] 하지만. 옳은 일이라는 그 사실 자체로 가치가 있는 거야.
[12:34] 너처럼 불편함을 느끼고 그걸 아빠에게 이야기한 것만으로도 잘한 일이야.
[12:40] 주변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생각을 기준 삼아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해 아빠가 늘 그렇게 살았다고 말하진
[12:47] 못하겠지만 그로 인해 인한 후회와 부끄러움이 많았어. 너는 나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
[12:56] 그렇게 이야기를 마치고 연애편지 원작 만화책을 선물했습니다.
[13:00] 아이도 뭔가 느낀듯 했어요. 요즘은 다른 학년의 친구들과 자주 어울리는 것 같은데 아마
[13:07] 이번 일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음, 혹시 본인이 만화책을 사고 싶어서 빌드업을 어마어마한
[13:18] 빌드업, 그렇죠. 플스 파이브를 살 때 아들 선물로 어린이날 선물을 샀다.
[13:26] 근데 아들이 막 막 여섯개월 육개월 뭐 이런 아들인데 뭐 그런 느낌이죠?
[13:32] 아, 근데 좋네요. 네, 사실 그 오늘 다룰 이 세개의 주인 네.
[13:39] 감독 윤가원 감독의 전작이었던 우리들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13:44] 그 우리들이라는 작품은 이제 초등학생에서 이제 왕따. 당하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13:54] 그래서 그 결국 왕따 당하는 피해자의 아이의 어떤 심리, 뭐 이런 것들이 되게 디테일하게 잘 묘사가 되거든요.
[14:04] 그런 것과도 뭔가 겹쳐서 보이는 부분들이 좀 있네요. 근데 제 조카도 아니, 뭐 왕따 당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14:13] 그냥 제 조카도 이제 초등학교 삼학년인데 저런 일 이. 주변에서 발생하거나 아니면 뭐 겪고 있거나 뭐 이런 걸
[14:23] 수도 있을 텐데 저런 문제에 대해서 어쨌든 부모님이 이제 부모님의 시선에서 바라보니까 저런 것들을 이제 많이 고민을
[14:33] 해야 될 그런 나이 때가 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네 메일이 아직 안 끝났습니다.
[14:43] PS 가 있네요. PS.
[14:45] 괴롭힘 사건은 아내가 선생님께 이야기해서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14:49] 다만 선생님의 반응은 다소 미적지근해서 아 역시 현실은 만화와 다르구나 하는 씁쓸한 여운이 남았지만요.
[14:56] 그래도 일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패스 투.
[15:01] 사람과 거기 세계의 주인, 그리고 굿 뉴스도 봤습니다. 셋 다 할 이야기가 정말 많지만 그건 다음 편에
[15:08] 써야겠네요. 시운 엑스트 에피소드하고 저희가 오늘 세계의 주인을 다루기
[15:14] 때문에 사람과 거기 한번. 좀 부탁드리겠으면 좋겠습니다.
[15:21] 영화 요즘 많이 보시네요. 지난번에 얘기했던 대로.
[15:25] 좋은 영화 많이 보시네. 입시 관련해서 그 왕따 전력, 학교폭력 어?
[15:37] 무더기로 무더기로 다 취소됐어요. 어 스물두명인가 뭐 이렇게 입학 취소시킨 사례가 있어서
[15:44] 아마 경북대인가? 그랬던 것 같아요.
[15:45] 네, 근데 좀 그렇게 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 작은 정의 실현일 수도 있지만 이런 것들이 물론 그
[15:56] 22 명의. 그 가해자들한테도 처벌 개념도 있지만 이런 일들이 많이
[16:04] 알려지면서 그리고 또 연예인들 뭐 왕따 뭐 가해 전략이나 이런 것들도 나오면은 약간 뭐 바로 퇴출되거나 이런 일들이
[16:13] 있잖아요. 음, 저는 좋은 것 같아요.
[16:16]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근데 그게 나는 사실 조금 다른 게.
[16:24] 사실 좀 위험하긴 해 근데? 아니, 그게 과거에 그 사람의 어쨌든 잘못된 부분이 어
[16:33] 그게 지금 현재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근데 그 사이에 그 사람은 바뀌었을 수 있고 그렇지 않은
[16:44] 삶을 살 수 있는데. 어릴 적에 진짜 멋모르고 뭐 했던 행동이나 이런 것들
[16:50] 때문에 현재 너무 큰 영향을 끼치는 것도 나는 그거는 맞지 않은 것 같거든.
[16:56] 그리고 이번에 대학 그걸 보면서도 그 중에서 분명히 이게 얼마 전의 일이니까 당연히 그게 처리되는 것도 맞기도
[17:05] 하지만 그 모든 애들이 어, 그거에 합당한 어떠한 뭐 뭐 조치가 취해지고.
[17:12] 그랬다고 하면은 좀 어느 정도는 약간 최대한 좀 교화의 그런 의미도 있잖아.
[17:19] 아직 어린 아이들이니까. 그래서 그 선을 조금 나는 세분화 시켜서 좀 디테일하게
[17:25]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 그냥 그런 이력 하나 있다고 모든 애들을 그렇게 싸잡아서 하자.
[17:29] 그 중에는 또. 조금 다 같지는 않을 거거든 진짜 악한 애들도 있지만
[17:35] 그러니까 그렇지 않은 애들도 있을 수 있어. 아마 확실한 기준으로 해서 정말 심각한 것들만 그니까
[17:42] 학폭위가 열리고 뭐 벌점이 몇 점 이상 뭐 이렇게 되거나 아마 뭐 전학조치나 뭐 강제전학 어 강제전학 이상 정도에
[17:52] 맞아요. 네 그런 플러스 뭐 내용을 좀 보고 아마 그 정도는 봤을
[17:58] 겁니다. 그러면 뭐?
[18:00] 근데 아무튼. 좀 그냥 여러가지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18:04] 연예인도 뭐 학폭 관련된 이슈가 있었던 분들은 그러니까 캐스팅 자체가 안 돼버리잖아요.
[18:12] 그동안 일단 광고도 막 다 날라가고. 그러니까 네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뭐 확실히 피해자의
[18:21] 이야기도 잘 들어봐야겠지만 과거에 있었던 일이기 때문에 그 뭐?
[18:28] 사실 이번 영화에도 고민시 배우가 나왔는데 고민시 배우도 그에 대한 지금 아마 법적 대응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18:35] 있거든요. 가해자로.
[18:36] 네 가해자라고 해서 근데 뭐 그러니까 확신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18:43] 네 쌍방간에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면 네. 잘 따져봐야 되는 것.
[18:47] 같아요 네, 그래서 근데 뭐 아까 얘기했던 대로 그 대학교에서 그런 것들, 그러니까 굉장히 심했던 전력이 있던
[18:55] 것들은 좀 강하게 바뀌었죠. 그리고 그와 더불어서 뭔가 학폭, 그러니까 학폭위원 같은
[19:03] 것들이 조금 더 그 뭔가 잘 시스템이 좀 완 완비가 돼서 굴러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게 그 예전에 그 김건희.
[19:16] 관련된 그 뉴스도 있었잖아요?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체적으로 정말 제대로 돌아가야
[19:26] 되는게 제1 중요하지. 사실 뭐 시스템이란 게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뭐 문제는
[19:32] 있지만 아 그러게요. 전 사실 2PS 쓰신 거를 봐도 그러니까 지금 선생이
[19:41] 반응이 미적지근했다는데 아마 선생님도. 입장이 누가 봐도 얘가 잘못을 했어.
[19:49] 근데 요즘에는 특히나 초등학교 같은 경우에 너 얘 괴롭혔지 이렇게 하지마 라고 혼내기만 해도 지적만 해도 그것도 어
[19:59] 아동학대로 걸면 걸려. 그러니까 뭐 초등학교 선생님들 다들 아시겠지만 진짜 뭐 별
[20:06]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걸어도 걸려서 선생님들 하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20:15] 적적일 수 없는 이유도 있을 수 있겠구나. 사실 우리 때에는 그 선생이 학생한테 이렇게 가해지는
[20:22] 폭력이 굉장히 정도도 심하고 권력도 세고 막 이랬는데 지금은 너무 교권이 너무 땅에 떨어진 느낌도 있어요.
[20:33] 그 뭔가 중간점을 잘 찾아야 될 것 같아요. 그러게 밸런스가 맞아야 되는데 그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20:39] 그런 얘기 많이 한다잖아요. 선생님, 그 저희 아빠가 낸 세금으로 선생님 월급
[20:46] 받는다면서요라는 얘기를 정말 아무렇지 않게 많이들 한다고 하니까 주위에 선생님 하는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얘기
[20:55] 들어보면 만만하게 봐서 그렇지 뭐? 그러니까 만만해진거야.
[21:00] 경찰이나 검사한테는 그런 말 못할거. 아니야, 똑같이 세금으로 낸걸로 돌아가는 사람들인데.
[21:10] 다. 오늘 영화하고도 그렇고 뭐 좀 다 연결이 되어 있네요.
[21:13] 네, 오늘 저희 뭐 네 메일 주소 한번 소개하고 가겠습니다.
[21:19] 네 보내주신 메일 저희 자리 읽었습니다. 네 런치가인님 감사합니다.
[21:24] 혹시 메일 주소를 몰라서 이렇게 런치가인처럼 메일을 못 보내시는 분이 있을까봐 지금 들으시는 단서 없고 예.
[21:34] 제가 메일 주소를 확실하게 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네, 저희 메일 주소는요?
[21:39] CIN2TOWN 숫자, 삼구, 골뱅이, 지메일 닷컴입니다. 그리고 저 인스타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21:47] 인스타그램에서 삼구 팟캐스트 숫자 39PODCAST. 이렇게 검색해서 팔로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55] 그리고 저희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신의 타운 삼구 한글로 신의 타운 숫자 삼구
[22:02] 이렇게 검색해서 구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06] 사실 이번주 쯤에는 오백명이 넘을줄 알았는데 아 요원합니다.
[22:10] 아, 그래요? 네,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이.
[22:13] 멀지 않았던데 잘 안 노는구나? 그러네요.
[22:17] 다섯명이 그렇게 힘드네요. 그래요.
[22:20] 저희 어 듣고 계신 플랫폼이 유튜브, 애플, 스포티파이시라면 별점과 댓글 좋아요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22:27] 그리고 저희가 백회 특집을 맞이해서 프린트한 티셔츠가 있습니다.
[22:31] 저희 삼구 로고가 박혀있는 티셔츠고요.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콘텐츠 상세 설명란에서 링크
[22:38] 확인하시고 관심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오늘 다룰 영화는 지금 개봉해 있는 개봉작 세개의
[22:58] 주인입니다. 윤가운 감독의 신작이죠?
[23:04] 네 윤강감독 신작이고 지금 평도 엄청 좋고. 지금 보신 분들은 다들 그렇게 호평을 이어가고 있고 이게
[23:12] 좀 특이한게 배우분들이 자기 돈을 써서 관람관을 빌려서 예 관람 행사를 열고 있어요.
[23:22] 어 그만큼 좀 다들 봤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그렇게도 있으신 것 같아요.
[23:27]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5만 명 정도 오만들고. 12 세였네.
[23:33] 네 그러네요 키스신이 나와서 그런. 걸까요?
[23:36] 좀 키스바리가 처음부터 어우 나 처음에 접접 소리가 나길래 어 이거는 약간 요쪽인데 들었는데 소리부터 나오잖아.
[23:47] 설마 했는데 어우 진짜더라 깜짝 놀랐어. 근데 하긴 뭐 사실 뭐 별다른 뭐 야한 장면이 나오지
[23:56] 않는데 약간 느낌상 저는 아 12세. 12 세가 맞는 것 같습니다.
[24:03] 네 그 정도는. 학생들이 좀 봐줘야 될 영화라서.
[24:06] 맞아요? 12세.
[24:08] 필요하죠? 네 그 네 윤가은 감독의 신작이 있고요.
[24:14] 윤가은 감독, 아까도 제가 얘기했지만 이 우리들이란 영화로 어 굉장히 호평을 받으면서 영화계에서 어 좋은 그 평가를
[24:24] 받고 나타나서 지금 이제 세계의 주인이란 영화까지. 이렇게 감독을 하신 분입니다.
[24:32] 어 한예종 나오셨네, 예술전문사 전문사 쪽이며 아마 우리 또 승민 감독님의 예.
[24:42] 선배님 선배가 되신 예 승민이 화이팅 네 화이팅 네, 그렇습니다.
[24:49] 그래서 팔이년 생이시네요. 진짜 진짜 젊다.
[25:01] 하긴 그 박찬욱 감독이 올드보이 찍었을 때가 서른여덟인가 그렇더라고.
[25:07] 팔이 년생이면은 40대 중반이야. 그렇군요.
[25:12] 그래요? 네, 그렇습니다.
[25:14] 초반으로 하겠습니다. 네, 그래요.
[25:21] 자, 우리의 이 주인공 어, 세계 주인의 주인공 이 주인이라는.
[25:26] 역할에 서수빈이라는 신인 배우가 맡았습니다. 이분이 스물셋인가 그렇더라구요 나이가.
[25:35] 넷인가 셋인가 그래요 아 나. 보고.
[25:38] 나서 찾아봤어? 어 진짜 고등학생 고등학생을 그리고 또 찍었다고 하면은 좀
[25:45] 약간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아니더라고 어? 프로필 사진이 굉장히 좀 2001년생 보정이 많이
[25:53] 됐을까요? 네, 아무튼.
[25:55] 그렇구요. 네, 엄마 역할 이 이주인의 엄마로 우리 또 기생충에서
[26:01] 그쵸? 추운수 나왔던 충석 충숙 충숙 네 충숙 역할을 맡았던.
[26:08] 송강호 와이프 역할이였죠? 그렇죠.
[26:15] 장예진 배우는 우리들에서도 어, 그 주인공 선. 이라는 아이의 엄마.
[26:22] 역할이였어요. 윤가은 감독의 약간 페르소나까지는 아니고 그냥 엄마의.
[26:28] 어떤 모델 전형 기억이 나옵니다. 내용이랑 너무 장혜진 배우 요즘 완전 다작하시는 것 같애?
[26:41] 폭삭에도 나오잖아. 폭삭 소가스 사다에서 그.
[26:46] 아 그 맞네 학시. 학시 불러.
[26:52] 근데 그 아역배우 아역은 아니고 이제 그 청년배우랑 너무 닮았어 그래.
[26:59] 얼굴 약간 동글동글해가지고 상이 닮았잖아요. 예 어우 그 어 예 넘어가겠습니다.
[27:08] 네, 그리고 어 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요 같은 하구.
[27:14] 장수호라는 역할에 김정식 배우 수호 나오고요. 그리고 이제 뭐 여타 친구들 친구들 공유라로 강채윤, 배우
[27:24] 박찬우 남자친구죠. 네 박찬호라는 친구로 김예창 배우 네 다들 이제 단역들이라
[27:32] 담임선생님 역할로 이상희 배우가 나옵니다. 이건 마치 이건데 어떻게 나오시는지?
[27:38] 이 배우 연기 굉장히 잘합니다. 약간 독립영화 영화에 많이 나오셨나?
[27:44] 독립영화에도 나오고 상업영화에도 나오죠? 자신도 보장이 많이 어우 좋은데 아 많이 많이 나옵니다.
[27:54] 사이비. 네 여기저기 이제 조연이나 네 조연 역할로 많이
[27:58] 나오셨어요. 베테랑.
[28:00] 근데 오래 되셨을 거야 이미 나이가. 좋으면서 보다는 사실 거의 단역에.
[28:07] 가까운 역할을 많이 하셨는데. 큰 영화에 나온 거는 다 약간 그런 식인데 어?
[28:16] 하여튼 많이 나왔습니다. 여기저기 로기완 그렇네요 네, 그래요.
[28:23] 주인공 봐봐, 주인공이다. 줄거리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8:38] 이주인이란 아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주인이라는 아이에 대해서 한번 둘러보도록 할게요.
[28:46] 여고생이죠. 굉장히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28:50] 일부러 가장 평범한 정도의 여고생을 딱지, 그러니까 인문계가 아니지?
[29:01] 딱히 인문계가 아닌 다른 뉘앙스가 없었어? 굳이 뭐 이런 걸 정확하게?
[29:06] 약간 마이스터고 같은 느낌이었는데 내가 볼 때는 모르겠어? 뭐?
[29:12] 아무튼 굉장히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이 친구는 성적은 좋은 것 같아요.
[29:17] 굉장히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29:20]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도 많아 어 같은 또래 같이 어 등교하고 그리고
[29:27] 하교하고 하는 친구들 무리가 있는 그런. 평범한 친구구요.
[29:32] 그리고 태권도를 굉장히 좋아해서 도장을 이제 꾸준히 나갑니다.
[29:38] 가서 막 니트 치고 이러더라고. 그런 걸 좋아하는 친구이고요.
[29:46] 엄마는 유치원을 운영하시는 원장님이에요. 유치원, 원장님 그리고 또 남동생이 있습니다.
[29:58] 너무 귀엽죠? 너무 귀여워 이 마술에 또 재능이 있어 잘하던데 제가
[30:05] 그리고 나이에 비해서 굉장히 철이 들었어요. 그래가지고 막 마술쇼를 자기가 하루 준비해서 엄마 누나
[30:14] 이렇게 불러갖고 마술쇼를 해 어 그런 친구입니다. 근데 어느날 어 이 친구 그니까 남동생 신발에.
[30:24] 신발장이 있으면 이렇게 신발이 놓여있잖아요. 신발에 흙이 잔뜩 묻어와 있는 걸 보고 아빠 만나고 왔어.
[30:31] 라고 이렇게 물어보죠. 주인이가 네.
[30:34] 그러니까 아빠가 있긴 있는데 뭔가 이혼을 했나, 별거를 했나 뭐 요런 의심이 드는 그런 상황이에요.
[30:44] 근데 그 바로 직전에 이 남동생이 그 이제 메인 아 매일이란다.
[30:50] 그 편지가 꾸러미가 와있는데. 그중에서 그 자기 누나 이 주인이 수신자로 되어 있는 어떤
[31:01] 편지를 숨기는 그런 장면을 또 보여줍니다. 그래서 아 뭔가 뭔가 우리가 모르는 뭔가 있구나라는 걸 좀
[31:09] 암시를. 하죠 어, 나는 그거 보고 약간 연애편지를 인터셉트에서 어
[31:16] 그런 내용인 줄 알았거든. 아 근데 연애편지기라기에는.
[31:20] 써있는 글씨의 형태나 그 편지지에 어떤 단출함이나 이런 것들이 좀 그랬어?
[31:27] 나는 이거 편지 장면에서도 그런 편지겠구나 라는게 너무 쉽게 짐작이 됐는데.
[31:35] 아무튼 근데 이 주인이라는 요 친구가 어느날 학교에 이렇게 있는데 이 장수호라는 친구가.
[31:47] 봐요 장수하란 친구도 굉장히 모범생인 것 같아요. 음, 딱 봐도 인상도 그렇고 친구들과의 교우 관계에서
[31:55] 나누는 대화도 그렇고 지극히 평범한 모범생. 이 친구도 이제 엄마는 없고 아빠랑 있는데 밑에 이제
[32:03] 여동생이 1명 있어. 근데 또 여동생이 그 주인이 엄마가 운영하는 유치원에
[32:08] 맡겨져요. 그렇게 다니는 요 씩씩하게 되는 요 수호라는 친구가 있는데
[32:14] 어느날. 등교를 하다가 우리가 이제 조두순 같은 인물 여아 성폭행을
[32:23] 했던 그 인물이 이제 출소해 가지고 요 동네로 온다라는 거야.
[32:29] 원래 살던 집이겠죠? 네.
[32:31] 그래서 막 낙서가 막 돼있어 막 성폭행범 새끼 그 사람이 다시 온다는 걸 보고 탄원서를 스스로 만들어요.
[32:43] 약간 뭐 서명 뭐 이 사람 이렇게 여기서 살면 안된다 라는 뭐 그런 서명운동?
[32:50] 같은 운동을 하는 거죠. 예, 그거를 해서 이제 전교생한테 요거를 탄원서를
[32:56] 돌립니다. 서명을 받아주기를 근데 이 주인이 우리의 주인공 주인이가
[33:03] 여기에 서명하는 거를 극구 부인한단 말이죠. 그러다가 급기야 어 갈등까지 일어나게 됩니다.
[33:12] 그래서 과연 이 주인이가 받아들이기 힘들어 했던 그 탄원서의 내용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가 궁금해지는 영화
[33:23] 세계의 주인. 일단 다들 그 얘기를 하거든요.
[33:40] 아무것도 모른채로 보는게 좋겠다 라는 얘기를 많이 하셔서 내용을 많이 숨겼습니다.
[33:45] 네, 그래요. 이제부터는 이제 스포가 굉장히 많이 담겼을 테니까.
[33:51] 음 만약에 영화를 보실 분들이라면 여기서 끊고 영화를 보시고 나머지는 좀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3:59] 자 각자 감상평 한번 들어가 볼까요? 목회님의 감상평.
[34:03] 저부터요 네 저는. 사실 다들 워낙에 막 좋다고 하셔갖고 윤강감독, 뭐 이름은
[34:14] 익히 들었는데 사실 본적은 없어서 근데 아 뭐 세계의 주인이란 제목과 포스터의 뭔가 발랄 명랑함을 봤을 때 어
[34:34] 저는 그래도 좀. 밝은 영화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게 계속 보다
[34:43] 보면 처음엔 그냥 뭐 깔깔거리는 여고생의 뭐 발랄한 모습을 계속 이 아이의 일상을 보여주는데 그럼 뭐 봉사 나가는 그
[34:56] 단체에서 뭐 고미시 배우하고의 뭔가 갈등이 있는다든지 약간 뭐 그런 뭔가 알 수 없는 계속.
[35:05] 뭔가 힌트들 이 이 이건 뭐지 싶은 것들을 계속 조금 조금씩 보여주다가 결국은 그 과거가 드러나잖아요.
[35:18] 과거에 있었던 안좋은 어 기억이 어 전 이렇게 만드는 방식은 뭐 만듦새는 되게 좋았던 것 같고.
[35:31] 배우들의 뭐 연기도 뭐 다들 좋다고 하시니까. 음 뭐 저는 사실 고민시 연기가 좋던데.
[35:38] 어 구민시 연기 너무 좋더라 구민시 배우가 어우 너무 좋습니다.
[35:43] 어 그림체도 혼자 이렇게 좀 남달리. 연기가 필요한 연기라서 배우를 쓴거.
[35:52] 같애 확실히 확실히 연기를 진짜 잘하시더라고요. 확실히 이쁘더라고.
[36:02] 구민시 이쁘시다 별점은 어떻게? 저는 처음에 보고 나서는 사점 오점을 줬습니다.
[36:14] 굉장히 사실 이 영화는 뭐 올해 최고 영화다. 한국 영화 최고 영화다라고 평가하시는 분들이.
[36:21] 많아서 저도 좀 점수가 세게 나가긴 했는데 뭐 생각하면 할수록 아 저는 잘 모르겠어요.
[36:30] 이 영화가 좋긴 좋고 추천은 강추긴 한데 아. 이 좀 좀 아리까리한 부분이 있어서 예 뭐 그 얘기는 조차
[36:45] 예. 이야기해보는 걸로 하겠습니다.
[36:49] 음 일단 처음 백점이 좋았다고 하니까 처음에 예 엄청 좋긴 좋았어.
[36:55] 자 래연님의 감성표 한번 들어볼까요? 저는 일단 사점삼점인데 만듦새에 대한게 좋아서 준 점수는
[37:06] 아니고. 그냥 쉽게 연출할 수 없는 내용을 그냥 거부감 없이 부담감
[37:14] 없이 스무스하게 볼 수 있게 만들었다는 거에서 사실 점수를 조금 높게 줬고, 근데 저는 영화 보면서 저 윤감 감독
[37:24] 영화 본거 없고 정보 모르거든요. 그 일부러 찾아보지 않고 그냥 봤어요.
[37:30] 근데 저는 라디오에서 이 영화에 대해서 들었는데 영화 내용이나 이런거에 대해서 들은게 아니라 그냥 그 영화
[37:37] 기자가 추천. 이번에 이번 주에 개봉영화작 중에 추천하는 걸로 이거를
[37:43] 추천했고 그래서 긴 얘기를 하지 않더라구요 근데. 자기가 올해 한국 영화 중에 제1 넘버원으로 꼽는다고
[37:50] 하길래 그래서 그냥 사실 어 봐야지 볼 수 있으면 그냥 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리스트에 있던 영화이기는 한데 음
[38:00] 그래서 전혀 사전 내용 없이 봤고 근데 저는 사실 보면서 어 이 주인이에 대한 내용을 뒤로 가면서 아 이런
[38:13] 일이었구나 라고 아셨다. 그랬는데 저는.
[38:16] 잘은 모르겠는데 일단 처음부터 아 대충 조금 그런 내용이겠다는 좀 촉이 와가지고 그냥 보는 내내 좀 이게
[38:27] 뭐지? 라고 이렇게 추측하면서 보셨던 부분들 포인트 포인트 아까
[38:30] 예를 들면 뭐 편지 왔는데 이게 뭐 연애편지인가? 어떤 편지인가?
[38:34] 뭐 그런 부분들 그리고 아버지가. 있긴 있는데 같이 안 살잖아요.
[38:40] 그러면 아 분명히 아버지는 아닐 거고 아버지면 연락을 안 하고 살겠지?
[38:45] 근데 아버지 사이드에 누군가와의 벌어진 일이겠구나. 그 상대가 그런 것들이 그냥 너무 뻔히 보이고 마지막에
[38:53] 편지 마지막 장면에서 이제 책을 펼쳤을 때 그 주인이가 계속 봤던 그 정체불명의 편지를 또 봤잖아요.
[39:01] 근데 그 마지막 편지 펼쳐졌을 때도. 되게 두툼했거든요.
[39:06] 종이가 여러겹이였어. 그래서 사실 아 역시 끝은 아름답게 끝내려나 보다 라는
[39:12] 생각들이. 그러니까 순간순간 영화 보면서 계속 그냥 그 짐작했던 대로
[39:18] 영화가 사실 오롯이 흘러가 가지고 저는 조금 어 좀 건조하긴 했어요.
[39:24] 근데 그 내용을 감독이 그냥 참 배우들이랑 어 되게 이런 얘기를 하고 싶었구나.
[39:32] 이렇게 영화를 만들고 싶었구나 라는게. 되게 보여 가지고 그냥 기분 좋게 보기는 했는데 근데 그냥
[39:40] 뭐?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별로 음 음 뭐?
[39:46] 아무튼 그래서 저는 사점 삼점이요 네. 그럼에도.
[39:50] 일단은 쉽지 않잖아요. 저런 내용을 저렇게 연출하고 하는 거는 쉽지 않은 것
[39:57] 같아요. 그냥 스무스하게 어 뭔가 이렇게 어 센 거 없이 근데.
[40:04] 어 지루하지 시간도 짧진 않잖아요. 근데 어떻게 보면 저렇게 연출하려면 지루할 수 있는데
[40:10] 지루하지도 않았어요. 그 얘기는.
[40:13] 영화관 2시간 정도 2시간 정도 드시면 되지요. 생각보다 좀 그러게요.
[40:18] 네. 보통 이런 거의 독립영화와 가까운 영화가 긴 경우가 별로
[40:24] 없어서 제작비가 일단 어 근데 생각보다 기네 하면서 봤는데 사실 보면서 영화가 길다란 느낌은 전혀 못 받았네요.
[40:35] 그래서 어쨌든 고민이 느껴지는 영화고 그걸 또 잘 표현해 가지고 저는 그런 이유로 사실 그냥 높게 줬습니다.
[40:43] 파이님은요? 저도 굉장히 좋게 봤고 그 아니 근데 이 영화 파이니가
[40:52] 다루자고 했잖아요. 근데 니가 제1 늦게 봤더라.
[40:58] 아니, 왜 모르는 영화를 자꾸 하자고 그래요. 좋다니까 네, 일단 전 사점인데 음 굉장히 좋았고,
[41:10] 그러니까 우리가 그 고민은 한번도 안 해봤던 걸 짚었던 것 같아요.
[41:16] 그러니까 그 피해자는 피해자의 전체의 삶을 망가졌고 그 이후에 피해자가 살아갈 어떤 그 평범한 일상과 이것들을
[41:29] 빼앗겼다. 그 문장에서 사실 주인이가 거기에 동의할 수 없다 라고
[41:34] 얘기를 하잖아요. 아, 뭐 그렇긴 한데 우리가 생각하는 거는 사실 그런
[41:40] 피해를 받은 피해자는 평범한 삶을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라는 그런 생각을 그냥 은연중에 다들 갖고 있지.
[41:49] 근데 거기에 대해서 정면으로 어 그렇지? 아 반박하는 내용이 사실 이야기죠.
[41:58] 그죠? 근데 사실 우리가 그거를 어 가해자도 피해자도 아닌 요
[42:05] 삼자 입장에서 그들의 삶을 어 어떻게 바라봐야 되느냐, 그들을 어떻게 대해 해야 하느냐,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42:17] 안해야 하느냐 뭐 이런 것에 대한 고민. 그러니까 그런 고민을 사실 안 해봤거든요.
[42:26] 물론 가해자의 처벌은 굉장히 강력해야 되고 피해자에 대한 보호는 우선적으로 조치가 되어야 되고 이런 얘기만 해봤지.
[42:36] 피해자가 그 피해를 겪고 나서 그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 그거를 우리가 어떻게 대해줘야 할지 막 이런 것에 대한
[42:46] 고민 아무도 안 해봤던 고민인 것 같아요. 근데 그거는 사실 당사자한테.
[42:53] 물어보기도 힘들고 그거를 답을 듣는 것도 힘들고 음, 그래, 내가 진짜 살면서 한 번도 안 해봤던 고민인 것
[43:02] 같았거든요. 그러니까 다양한 그런 성폭력 피해자들 성폭력 사례들을
[43:07] 보면서 아 진짜 저새끼들 진짜 다 피해자 새끼 아니 가해자 새끼들 다 처벌 무기징역 때렸으면 좋겠다 막 이런 생각만
[43:17] 해봤지. 물론 피해자에 대한 보호도 생각을 해봤지만.
[43:21] 저 사람이 일상으로 다시 복귀하는데 있어서 우리 사회가 어떻게 음 대해 해야 할지 뭐 이런 것에 대한 고민은 전혀
[43:33] 안 해봤는데 그런 것에 대한 어떤 물음표를 던진 것 같아서 어 굉장히 의미가 있었던 것 같고.
[43:43] 그리고 어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우리 사회 자체가 되게 어.
[43:52] 아이들이 자라나게 되게 힘든 환경이 많은 것 같다. 뭐 이런 생각도 추가적으로 들었던 것 같고 아무튼 저는
[44:07] 아까 얘기했던 그래서 그 문장에 대한 의미, 이런 것들을 좀 고민을 많이 하게 했던 것 같아서 너무 좋았고 그
[44:16] 피해자를 그러니까 뉴스 기사에서 보는 가해자 피해자를 그냥.
[44:21] 어 하나의 단어로만 보는 게 아니라 그 사람들도 다 인격체고, 그들이 원래 누려왔던 삶들이 있었고 앞으로 갈
[44:29] 삶도 있는데 우리가 너무 사건 아니면 현상으로만 바라본 게 아니었나 뭐 이런 반성도 또 하게 되고 그랬던 것 같아서
[44:39] 또 근데 그 점을 되게 어 뼈아프게 때린 것 같아서 되게 좋았습니다.
[44:47] 음, 왜냐면. 사실 이런 독립영화라는게 독립영화의 무드 자체가 그런
[44:55] 장르영화에서 보여주는 어떤 스타일리시함이라든지 아니면 뭐 스펙타클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전혀 거세를 하고 삭제를
[45:03] 해놓고 보여주잖아요. 그러니까 너무 평범한 일상, 그러니까 그냥 우리 일상을
[45:08] 다큐처럼 찍어낸 듯한 느낌인데 그 일상 같음에서도 어떤 이는 굉장히.
[45:16] 죽을 것 같은 고통을 겪어내왔고, 어떤 일은 또 뭐 좋은 일도 있을테고 뭐 이런 것들 담는 거잖아요.
[45:23] 그래서 그런 연출 방식도 너무 좋았어요. 사실 그런거 안에서 이 문장 그리고 이 주인공이 겪어내는
[45:31] 감정이 너무 더워 현실적으로 다가오니까 음 각본부터 연출까지 너무나 좋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5:40] 사점입니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근데 성폭행범을 쉽게 접할 수
[45:48] 있는 경우는 없잖아? 성폭행 뭐 피해자나 이런 쉽게 사실 주변에 이렇게 흔한
[45:56] 많이 흔하지는 않는거라고. 생각해 모르고 모르고 사는거 아닐까요?
[46:02] 그래서 아까 파인이 계속 얘기한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짚어서 그렇다고 얘기 했잖아.
[46:09] 그래서 크게 우리가 생각을 크게 뭔가 화두가 되는 사건이 있거나 사회적 이슈가 되지 않으면 생각만큼 우리가 그냥
[46:15] 자체적으로 자의적으로 할 수 하게 되는 생각은 아닌 것 같기는.
[46:20] 해 그 여기에서 수호라는 친구가. 이 탄원서를 써놨는데 그게 이제 우리 일반적인
[46:28] 생각이잖아요. 사실 주변 사람 주변에 있는 사람들 아니면 그 사건을 그냥
[46:34] 뉴스로 접한 사람들이 흔히 가지는 생각이잖아요. 가해자는 엄벌을 쳐야 되고 피해자는 뭐 보호를 해야
[46:41] 무조건적인 보호를 해야 되고 그 정도까지만 우리가 후속 처리해야 되는 생각.
[46:45] 근데 그 사람이 그 원래 피해자가 살아왔던 인생이 그 망가졌을 텐데 물론 거기까지 인지를 하겠지만.
[46:54] 그 사람이 다시 정말 하나의 인격체로써 그냥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으로서 되돌아오는 것을 우리가 어떤 태도로 그들을
[47:06] 안아줘야 되나? 어떻게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어 태도를 취해야 되는가?
[47:12] 뭐 이런 것에 대한. 고민 고민을 한번쯤 해보게 하는 영화니까.
[47:16] 그렇죠. 아예 그런게 없었잖아요.
[47:18] 전무했잖아요. 그래서.
[47:21] 전무하지 않을거야. 아마 독립영화의 이런.
[47:24] 주제에 다른 것들은? 그렇죠.
[47:27] 근데 저도 뭐 이걸 보면서 사실 항공주가 떠올랐는데 항공주란 영화가 떠올랐는데 어.
[47:33] 뭐 저도 그 래원님처럼 영화를 보면서 그런게 느껴지긴 했어요.
[47:39] 이게 뭔가 처음에 키스신부터 넣는게 주인이 한테 어떤 가해질 성폭력에 대한 징조 같은 느낌이 아닐까 이런.
[47:53] 어 불안감이 있었는데 편지가 오면서부터 아 이미 벌어진 건가라는 생각이 또 들고 뭐 그런 식의 아니길 바라면서도
[48:03] 하지만 그게 이미 과거에 있었던 벌어졌던 일이고 뭐 이랬던 거 그게 이제 느껴지긴 했는데 그 항공주라는 영화가 음
[48:14] 저는 떠올랐고 그 이제 예전에 미량 어 성폭행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예요.
[48:22] 근데. 사실 그 영화조차도 뭐 가해자의 어떤 잔혹함에 대한 것들이
[48:30] 좀 조명이 되고, 피해자의 어떤 막막함만 이제 사실 조명이 되거든요.
[48:36] 그리고 나서 이후는 어떻게 될지 몰라요. 그 항공주 그 항공주란 아이가 이후에 어떻게 살아간다
[48:45] 살아가야 한다 라는 이야기는 어 그 약간 남겨둔. 뒤에 남겨놓은 관계가 몫으로 남겨둔듯한 느낌으로 들어서 어
[48:56] 우리 생각 생각이 다. 거기까지 밖에 안 갔는데 진짜 그 피해자의 삶에 대한
[49:01] 생각은 안 해봤구나 뭐 이런 생각이 든거죠. 저는 뭐 다.
[49:07] 연출 다 좋고 그랬는데 그 나중 와서 생각해 보니까 그 주인이와 친구들이랑 막 막 신나게 노는 장면들이 오히려 더
[49:19] 막. 어떻게 먹먹해 보인다고 해야 되나?
[49:24] 되게 다양한 감정이 들더라구요. 나중에서 이제 벗기를 하면서 생각해보니까 막 그 애들끼리
[49:31] 막 릴스 같은 거 찍는단 말이야. 틱톡 같은 거 막 춤추고 막 이런 거 섹시댄스 추고 막
[49:36] 이렇게 한단 말이야. 그리고 막 노래방에서 자기들끼리 막 이렇게 신나게 춤추면서
[49:42] 놀고 하는 신들이 있단 말이죠. 그럴 나이 때 애들이 그렇게 노는 건데.
[49:49] 음. 다른 시선으로 느껴졌다는 얘기잖아.
[49:54] 그러니까. 근데 그게 이 영화의 포인트인 것 같아 그 전에 이 사실을
[50:00] 모르고 친구들과 노는 한 장면을 봤을 때랑 그 사실을 인지하고 이 친구가 성폭행을 당했었던 친구라는 걸 인지하고
[50:08] 똑같은 비슷한 화면을 봤을 때 이미 그걸 알고 있는 내가 그걸 동일시하게 느끼지 못하잖아.
[50:15] 이미 알아버린 이상. 그렇죠.
[50:20] 나의 어떤 시선이 그렇게 변해가는게. 근데 나는 솔직히 말하면 이거 보면서 이게 성폭행이라는 걸
[50:28] 떼고 보면 어 비슷하거나 아니면 어려운 일들을 사실 사람들은 다 겪고 살잖아.
[50:40] 경험이 꼭 성폭행이 아니더라도. 근데 뭐 성폭행 만큼의 어떤?
[50:47] 폭력적인 일은 흔치 않죠? 음 뭐 아무튼 그래서 근데 누구나 다 그런 경험이 있다고.
[50:55] 근데 아 뭐 없는 사람도 있겠지. 근데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진짜 라이프 고즈온 다
[51:03] 살아가잖아. 근데 중요한 건 나는 여기서 이 영화 보면서 어 주인이
[51:12] 옆에 그거를 같이 지켜주고. 같이 살아내는 가족이 있고, 친구들이 있고 본인의 어떠한
[51:22] 좀 기질적으로 밝은 그런 성향이나 이런 것들이 있잖아. 그래서 나는 그게 그래도 그나마 저런 상황이고 저런
[51:30] 환경이면 되게 그나마 다행이고 아 뭐랄까 안 그런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거란 말이야.
[51:39] 근데 나는 그게 되게 힘들고 어렵고 걱정이 됐는데 그나마 저렇게 버텨낼 수.
[51:46] 자원봉사자들도 다 같은 어 상황을 겪었던 사람들이고. 그러니까 자원봉사자들이 이제 그런 걸 잘 보여준 것
[51:54] 같아요. 내가 일단 그러니까 자원봉사 중 자원봉사를 같이 하는 이제
[51:58] 모임이 있는데 거기서 이제 그 이제 거기서 이제 구민시 배우가 나오죠.
[52:03] 구민시 어 가 맡았던 한미도라는 역할. 그러니까 미도는 그 피해자 자신의 아버지한테 그런 피해를
[52:13] 겪었던. 사람인데 아빠인거지?
[52:16] 더더군다나 아직 일심 사 일심 재판이 진행 중이에요. 네.
[52:22] 그러니까 뭐 이전 이미 고등학생 때까지 계속 그렇게 성폭행을 당한 느낌으로 보여요.
[52:29] 왜냐하면 대학가에 돈을 등록금 때문에 그랬다고 하니까 근데 그거를 되게 잘 보여준 것 같아요.
[52:37] 그 막 그 보면은 남자친구를 데려왔는데 주인이가 남자친구를 그 무리에.
[52:46] 데려왔는데 그 고민 씨가 되게 막 경멸하면서 내쫓으라고 막 얘기를 하잖아요.
[52:54] 그 남자에 대한 어떤 그 경계심이 엄청나게 그 강하게 생긴 거죠.
[53:02] 그 안에 구민시 말고도 다른 배우도 또 비슷한. 첫 화면에서 어떤 다른 여자배우가?
[53:09] 그 빵 이런거 주는데 그냥 모른척하고 훅 들어가 버렸어. 그리고 고민시 배우가 왔어.
[53:13] 그리고 고민시 배우도 그런 안좋은 반응을 보였어. 물론 그전에 자기가 안좋은 일 이 있었지만 근데 거기서
[53:21] 했던 대사가 우리가 누군가 새로운 사람이 오게 되면 분명히 미리 얘기를 하자 였잖아.
[53:26] 그래서 남자에 대한 그런 거부감도 있는데 낯선 사람에 대한 우리 지금 이 우리의 이 커뮤니티 안에 우리는 이런 이런
[53:34] 이유로 모였고 우리가 같이 이렇게 해온 게 있는데 낯선 누군가를.
[53:39] 그냥 그렇게 자기 남자친구라고 쉽게 데려온 거에 대해서 되게 많이 불편했던 것 같아 남자이기도 하기도 하고.
[53:46] 남자인 것도 있고 그리고 그전에 했던 대사를 들어보면 엄마가 자기를 찾았다.
[53:54] 근데 고모들이랑 같이 왔다. 그러니까 취하해달라 어 취하해달라 뭐 이런 내용이겠지.
[53:59] 그러니까 이제 분노 게이지가 높은 상태에서 그걸 경험하니까 그렇게 반응한 것도 있지만 그게 아니었어도 싫었을 것 같긴
[54:08] 해 어 이런 우리의 이렇게 내가 안정감을 느끼는 커뮤니티인데 왜 말도 없이 누군가를 데려와 어?
[54:15]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한 장면이였어.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는 각자가 그 버텨내는
[54:24] 그거를 이겨내는. 그 반응은 조금씩 다 다른 것 같다라는 거죠.
[54:31] 그 어떤 사람은 결혼해서 애를 낳아요. 출산 소식까지 알리죠.
[54:35] 그러니까 누군가는 진짜 이제 뭐 완벽하게 인상으로 돌았다라고 얘기할 수는 없겠지만 어쨌든 그 정도로 막
[54:41] 남자에 대한 경계심을 좀 풀어지고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서 결혼까지 하고 결혼 아이까지 낳는 정도까지도 갔는데 어떤
[54:50] 사람은 평생? 결혼도 안하고 남자도 안 만나신 분도 있고 어 그 나이
[54:56] 많은 의사로 보이는 분은 그렇고요. 근데 그것도 어떻게 보면 그냥 우리의 편견일 수 있지
[55:02] 않을까? 뭐 안 만난 건지 못 만난 건지 아무튼 어떤 이유로 그렇게
[55:05] 혼자 살고 계신 분도. 있고.
[55:07] 누군가는 아직도 뭐 재판이 진행 중이고 누군가는 열심히 학창 생활을 하면서 그냥 그렇게 살고 있고 일상을 그렇게.
[55:16] 피해자들끼리 어떤 연대 같은건데 어, 사실 저 그 봉사자들끼리 뜬금없이 봉사를 하러 가니까 어, 저게 뭐지
[55:26] 라고 생각했는데 약간 거기서 거기서도 조금 거기서부터 좀 불안해지긴 하더라고.
[55:32] 그 중간에 이제 둘이 산책하는 씩 나오잖아요. 근데 거기서 이제 쐐기를 박잖아요.
[55:39] 용서란 단어를. 들으니까 바로.
[55:47] 힘들었습니다. 아 그랬구나 난 처음에 이런 내용이겠구나 라고 생각이 돼서
[55:52] 봉사자신 처음 나왔을 때도 나이가 되게 다양하잖아. 그래서 아 그냥 그런 사람들끼리 모였겠구나 라는 생각이
[55:59] 들었어. 다 여자고 그죠?
[56:01] 남자 1명 있고 그래갖고 아무튼 좀 그런 부분이 있었고 그리고 저는 아역 그.
[56:09] 남동생 연기도 남동생이 아니 애들을 이렇게 연기를 잘 시킨지 모르겠어.
[56:17] 근데. 근데 그 친구 낫니거 어 낫니거 어 근데 얼굴이 그냥
[56:23] 낯니건 얼굴이여서 그런거 같기도 해 되게 있을법한 개구지 주변에 있을법하죠.
[56:28] 되게 개구지고 근데 그 애가 약간 그 성숙한 느낌이 좀 드는게.
[56:38] 누나를 어떻게 대할지를 알아 그 사건에 대해서도 다 알고 있잖아요?
[56:45] 그렇죠. 어떻게 보면은 이 집안에서 세명 엄마랑 어 주인하고 혜인이
[56:53] 이렇게 셋이 사는데 이 세식구 중에. 가장.
[56:56] 어른스러워요 예 그 애가 가장 그렇게 성숙을 해버렸어. 그래서 누나한테 어떻게 대해야 될지 알고.
[57:05] 약간 일부러 더 당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짓궂게 하면 약간 그런 것 같더라고.
[57:11] 그래서 저 그것도 좀 슬퍼지는게 좀 있었어요. 그 마지막 이제 후반부 가면 그 주인이가 그 동생이
[57:21] 부탁해서 막 뭐 꺼내 달라고 해서 갖다가 그 편지를 보게 되잖아요.
[57:26] 그것도 약간 일부러. 그건 아니고 일부러는 아닌 것 같긴 한데 아무튼 일부러라고
[57:33] 하기에는 방 꼬라지가 하루 이틀 한 꼬라지가 아니더라고. 근데?
[57:41] 오히려 엄마랑 주인이랑 혜인이 중에 혜인이가 제1 그럴 수밖에 없는 건 혜인이가 그런 이 성폭행에 관련된 대미지가
[57:54] 제1 없으니까. 엄마는 다르잖아 여자고 알고 그게 그.
[58:01] 꼬마 어? 그래서 그래서 어른이기 때문에 더 많은 걸 알고 있기
[58:07] 때문에 더 그러기 힘든 것 같아 그러니까 모르게 그냥 술 먹으면서 계속 버텨온 거잖아.
[58:12] 위장 썩어가면서 그렇지 않은척 하면서 버티는 거고 이 남자 동생 해인이는.
[58:19] 그냥 자기가 아는 선에서 받아들인 거니까 그래도 힘든 거 이런 건 당연히 알겠지.
[58:24] 그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하는 거고 그리고 아빠는 회피했지 회피했는데 회피했지.
[58:33] 그 생각해보면 주인이도 참 어른스러운게 아빠한테 계속 그 따로 문자를 한단 말이지.
[58:39] 그치. 아빠한테 아빠는 죄인이 아닌데 아빠가 스스로 죄인이
[58:43] 되버려서 그렇게? 본인한테서 이렇게 격리를 가 되는지?
[58:49] 가족에게서 그치 스스로 멀어졌으니까 그것 또한 이해는 가기는 하는데.
[58:55] 한편은 이해가 가는데 사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옆에 있어야지 어 아빠가
[59:01] 옆에서 같이 가족들이랑 그래야지 그거를 그렇게 회피하면 안되는거라고 나는 생각해.
[59:10] 아, 저는 뭐 보는 내내 계속 불편했고 의원님은 굉장히. 그 아무래도 감독의 의도를 되게 잘 처음부터 읽으신 것
[59:22] 같은데, 의도에서 만들어 놓은 장면도 잘 예측을 예상을 잘 하셨고 그런데 저는 보면서 아 대충 요런 거 같다라는
[59:32] 느낌을 받았는데 계속 아 저 아버지 아빠 새끼가 저 새끼가 저건가 라는 그런 생각 계속 하긴 했거든.
[59:42] 근데 뭐 물론. 아빠가 회피하고 주인이가 어쨌든 계속 연락을 하는 것도
[59:49] 그래서 약간 아리 했는데 사실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어.
[59:54] 만약에 아빠가 가해자라고 하더라도 이 성폭력에 대한 그러니까 뭐 행위 자체가 좀 다양할 수 있으니까 어
[1:00:06] 그래갖고. 아니 좀.
[1:00:09] 성폭행이랑 성폭력이랑 다르잖아요? 그러니까.
[1:00:20] 근데 성폭행이라고 정확하게 어쨌든 성폭행의 피해자라고 이렇게 명확하게 영화에서 나온거는 그 이유니까 어?
[1:00:29] 그 전단계에서 나는 약간의 좀. 그냥 뭐 강간이 아닌 다른 성폭력을 뭐 아버지한테 당했을
[1:00:39] 수도 있겠다. 약간 그런 쪽으로 하면서 되게 보면서 계속 부라부라한
[1:00:45] 거야. 아씨 뭔가 이런 이쪽인 것 같긴 한데 정확히 내용을 몰라서
[1:00:49] 그래서 어쨌든 불편했는데 그나마 아빠 나오고 아. 그래서 그 뭐 작은아버지, 삼촌 뭐 그 정도지 삼촌이지 그
[1:00:59] 새끼 니가 그 새끼 형이잖아 뭐 그런 말 나오니까. 김석훈 배우가 네 쓰레기 아저씨가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1:01:08] 쓰레기 아저씨야? 쓰레기 줍고 다니잖아?
[1:01:11] 아 그래 음. 김석훈 배우 요즘.
[1:01:13] 매콤 배우가 요새. 쓰레기.
[1:01:16] 그런 걸로 좀 떴어? 유튜브에서 뜨고 예능에도 그걸로 나오시고.
[1:01:21] 음 맞아요? 환경 생각하면 되게 생각하는 그런 캐릭터로 지금 자리
[1:01:25] 잡았어요. 저는 이 그 태권도 관장님 나와서 내가 아씨 나 너무
[1:01:32] 불안한거야. 태권도 관장님이 저 인상 좋아 보이시는 분이 나오니까
[1:01:37] 오히려 막. 그 역치감이 들까봐 역치감이 들까봐 아 근데 다행히 굉장히
[1:01:43] 좋으신 분이더라고. 어 너무.
[1:01:46] 좋은 분이였죠. 방황하는 청춘들을 보듬어주고 아이들에게도 진심으로 대하는.
[1:01:53] 이대연 배우가 분화하신 정도? 태권도 관장님 네, 최근에 뭐 원배틀에서도 그렇고 좋은
[1:02:03] 어른은 무도를 좋은 어른은 다 관장인 것 같아요. 네.
[1:02:07] 좋은 어른은? 여기 나오는 어른들 중에 가장 이분이 이분이 가장
[1:02:17] 어른이야. 제대로 된 어른이야.
[1:02:21] 그 애들 막 집 나오고 갈데 없으면 태권도 저기 사장에서 자라고 하고 음.
[1:02:28] 자기도 내주고. 애들 놀고 있으면 과자 사다 주고 먹으라고?
[1:02:34] 그리고 미도 미도를 대하는 방식이나 하는 것도 가장 성숙하죠.
[1:02:41] 그 예. 그래서 참 너무 좋았고 저는 이 그 한미도란 역할이 어 그
[1:02:52] 우리가 늘 생각하는 이 성폭행 피해자가 겪어내야 될 그 일년의 시간을 잘 보여주고 있었던.
[1:03:01] 떤 것 같아요 아 근데 그 법정 시즌 진짜 너무 힘들다. 너무 그 변호사 새끼.
[1:03:11] 근데 아마 실제로 그러겠지? 그 사람들은 그냥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그냥 팩트를 체크를
[1:03:16] 해야 되는 거고 어 그렇게 건조하게 할 수밖에 없을 거야. 감정이입 따위는 하지 않고 하면 안되기도 하겠지.
[1:03:27] 그 입장에서. 사대는 그 아버지 측에 변호인도 여자였거든요.
[1:03:32] 그치 그러니까. 일부러 여자로 할게지.
[1:03:40] 와꾸가 아닙니다. 와꾸는 뻥 농담입니다.
[1:03:46] 그게 너무. 처참하더라고요.
[1:03:49] 그러니까 완전 피해자한테 소위 뭐 피해자 성을 강요하지 말라 뭐 이런 얘기 하는데 막.
[1:03:56] 그 집요하게 물어보잖아. 왜 그러면서 뭐 돈을 달라고 했냐?
[1:04:01] 왜 200 오십만원 더 달라고 한 이유가 뭐냐? 그리고 막 이상한 쪽으로 막 몰아가잖아.
[1:04:11] 와 나는, 그러니까 그 배우도 연기를 되게 잘한게 정말 정말 깐족 깐족이 아니라 약간 가해자 다루듯이 얘기 말투가
[1:04:22] 그렇거든. 근데 이백을 요구하셨네요.
[1:04:26]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한단 말이야? 그 약간 한동훈 말투거든요.
[1:04:36] 피해자를 가해자 다루듯이 하는게 그리고 본인은 피해자인데 진짜 나와서 죄인처럼 그렇게 증인을 하고 있잖아요.
[1:04:47] 그쵸? 그런?
[1:04:51] 것들이. 그치 불편할 수 있는 시니였어?
[1:04:56] 근데 또 나와서는 되게 주인이한테 그죠? 주인한테 만나서.
[1:05:02] 씩씩한척 하고. 완전 끝장 냈지 막 이러면서?
[1:05:05] 그래 아프고 힘들면 아프고 힘들다고 말해야 되는데. 쓴척 하는거 그래, 아, 그런 신이 진짜 좀 보기가
[1:05:13]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뭐 다들 동일하게 느끼시겠지만 자동차 세차장.
[1:05:21] 그게 유일하게 주인이가 폭? 그 폭발시킨 진심을 얘기한 힘듦을 얘기한 유일한 한
[1:05:27] 신이잖아? 그 신이 역대급 신이었던 것 같아요.
[1:05:34] 난 그걸 뒤에서 미쳐서 좋았어. 얼굴 표정이 나오지 않고 뒤에서 비친 화면이 그 신이 내가
[1:05:41] 좋았던 이유는 그거였어. 세차 그 자동 세차 들어갈 때부터 예상을 했거든 아 요런
[1:05:47] 거 나오겠다 싶긴 했는데 그게 또. 자동세차 딱 들어가면은 소리도 안 들리고 보이지도 않고
[1:05:56] 해서 저 사실 다른 용도로 조금 써본 적이 있어갖고. 그러긴 너무 짧지 않아?
[1:06:07] 그 안에 CCTV 가 있다라는. 짧은 또 와중에.
[1:06:17] 아쉬운 또 이렇게 또 그런 맛이 있습니다. 또 이 영화에서도 하자 한바퀴 더 돌까 나오잖아요.
[1:06:25] 어 그래요. 적절하지 않은 대화였던 것 같은데 넘어가서.
[1:06:29] 좀 좀 밝게 갑시다. 아, 너무 솔직히 너무 힘들어 이 영화 너무 너무 힘들어.
[1:06:34] 이 자동차 세차 신 세차 신이 되게 강렬하게 나왔어요.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늘 눈물 흘리고 이렇게 아파하고
[1:06:45] 있겠지만. 어쨌든 그들도 우리랑 있을 때는 되게 같은 평범한 일상을
[1:06:52] 겪어내고 싶어하고 그런 사람들 중에 1명 이겠다 라는 생각이 좀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1:06:59] 그 막 처음에는 엄마한테 막 사과로 시작한단 말이야. 차장 들어갈 때 엄마 미안해, 내가 갑자기 얘기해서
[1:07:07] 그랬더니. 그건.
[1:07:10] 그거는 자기가 했던 말이나 상황에 대한 미안함이었는데 진짜 자기가 하고 싶었던 엄마한테 하고 싶었던 하지 못했던 말은
[1:07:17] 그 뒤에 이제 폭발되는 거지? 엄마한테 엄마를 막 원망하죠.
[1:07:24] 내가 그래도 딸인데. 왜 알아채지 못했냐 막 이런 식으로 얘기를.
[1:07:36] 하고 어 왜 에스다이 저는 이것도 감독에게 의도한 것 같은데 이 주인이가 사실 약간 남미세 잖아요.
[1:07:54] 남자 엄청 밝히자 남자 엄청 좋아. 잖아.
[1:07:57] 그래서 남자친구 연애를 왕성하게 하지 어 그래 좋은 표현이다.
[1:08:02] 어 왕성하게 연애를 합니다. 남자친구 계속 바뀌고 그러는 모습을 보면서 또 스킨십은
[1:08:10] 스킨십을 또 심지어 좋아해 좋아하는데 또 선은 계속 못 넘게 하고 남고생 입장에서는 환장하죠.
[1:08:22] 그것도 약간 보면서 좀. 이상하게 보였거든 처음에 쟤는 왜 계속 저러지란 생각을
[1:08:29] 근데 은연중에 하다가 어? 이게 의도된 연출이겠다.
[1:08:36]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나 자신이 어 오히려 이상한 거잖아. 그래서 아 이거를 느끼게 하려고 일부러 약간 요런 캐릭터를
[1:08:46] 만드셨나? 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1:08:50] 아, 그냥 이 모든게 난 너무 불편했습니다 솔직히. 근데 나는 주인이가 남자친구를 그렇게 만나고 스킨십을
[1:08:58] 좋아한다. 그게 다 좋아 좋아하는 거라고 생각은 안들어 뭐 그냥 나름
[1:09:07] 나름의 본인의 노력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나는 그냥.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1:09:12] 아, 뭐 그렇게도 보이기도 하는데. 뭔가 내가 남자라는 존재를 그렇게.
[1:09:19] 경멸의 대상으로만 계속 삼으면은 안되겠다. 그래서 그래서 그런 일 또 안 당하려고 열심히 태권도 자기
[1:09:28] 스스로 무수로 익히잖아. 그거와 같은 일환으로 그냥 늘 남자친구를 만들고 스킨십을
[1:09:34] 해보고 그런거라고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그 뭐 그런 것 중에 하나로 이제 장난이 너무 많고
[1:09:42] 과도하게 많고 뭐 그.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어쨌든 자기 본심을 얘기했다가 그걸
[1:09:49] 그냥 장난으로 수습해 해버리고 뭐 이런 것들도 사실 어떻게 보면 자기 방어의 일종의 어 일종이라고 하는 생각이 좀
[1:09:57] 들었어요. 그러게요.
[1:09:59] 네, 그래서 뭐 초반에 그 사과를 이렇게 바라보다가 사과를 주니까 막 숨을 헐떡이는게 나오잖아요.
[1:10:10] 그것도. 실제일수도 있어?
[1:10:16] 그 실적인 것 같아요. 사과에 대한 뭔가 트라우마는 분명히 트라우마인 것 같은데
[1:10:21] 난 그것도 나올 줄 알았는데 끝까지 안 나와서 나 혼자 생각을 해봤어?
[1:10:26] 사과 근데 또 이 생각을 하니까 또 또 힘들어지죠. 어 아닌 것 같애.
[1:10:30] 그래서 그냥 말았어. 저는 그냥 그 그 가해자가 청성에 있어서 그냥.
[1:10:39] 사과로 사과를 그런걸로 하겠습니다. 일종의 얘기가 되네요.
[1:10:44] 저는 가해자가 그런 이제 그런거 하기 전에 뭔가 사과로. 아, 뭐 나도 당연히 뭐 그럴 거라고 뭐 생각은 하는데
[1:10:57] 어? 아이고 생각하면 너무 힘들어.
[1:11:01]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고 저 신에서 그 친구들이. 너, 너의 그거를 우리가 의식하게 된거를 얘한테
[1:11:10] 들켜버렸잖아. 주인이한테 그래서 막 그냥 급하게 부랴부랴 막 화장실로
[1:11:14] 가잖아. 근데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 할 거 아니야.
[1:11:17] 앞으로도 이게 없었던 일 이 될 수는 없으니까. 근데 그걸 또한 그냥 또 담담하게 받아들이잖아.
[1:11:23] 주인이는 그냥 계속 어쩔 수 없이 남은 삶은 그렇게 살아가겠지.
[1:11:28] 어 똑같을 수 없잖아 그 전이랑. 그런 것도 익숙해지면서 살아가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
[1:11:35] 저 시내에서 친구들이 사과에 대해서 물어보는 사과가 왜 트라우마가 생겼는지는 뭐 사실 중요하지는 않았어.
[1:11:43] 뭐 사과로 뭐 꼬시든 뭐 어쩌고 저쩌고 하든 어쨌든 트라우마가 있는건 확실한거겠지.
[1:11:50] 그래서 그런 신들이 포인트가 몇개 신들이 있었어. 나는 사실 제1.
[1:12:00] 어 재밌다면 재밌는 포인트가 그 수호의 여동생, 그러니까 주인공의 엄마가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맡겨진 그 여자아이가
[1:12:15] 계속 몸에 상처가 난 채로 오잖아. 그래서 그거를 오빠인 수호는 계속.
[1:12:22] CCTV 까보자. 그러고 누구냐 막.
[1:12:25] 우리 흔히 우리가 흔히 이제 생각하고 있던 어린이집에서 뭔가 선생님이 아이를 학대했다던가 뭐 이런 거를 생각하게
[1:12:33] 되죠? 근데 알고 보니까 결국 영화에서는 주인이가 꼬집었던 계속
[1:12:39] 꼬집 그. 병원에서도 나오잖아.
[1:12:42] 계속 이러다 안 아파. 그러면서 툭툭 찔러보잖아.
[1:12:46] 난 그 장면이 되게 인상이 깊었거든. 쟤는 왜 저러는 거지?
[1:12:50] 그러다가 결국 나중에는 그냥 수어도 아는데 그냥 그냥 야 복수다 이러면서 또 꼬집고 막 가잖아.
[1:12:57] 그런 식으로 풀어진 게 되게 잘 된 것 같은데 나는 저 주인이가 왜 자꾸 저렇게 할까 라는 생각을 계속 했거든.
[1:13:07] 그 영화를 보고 나서 그러다가. 이 꼬맹이한테 아프지 않냐 라고 자꾸 물어보는 이유가
[1:13:14] 아마도 그냥 자기 자신한테 물어보는 것 같애. 그런 행동으로 보였어.
[1:13:20] 그리고 왜 굳이 이 꼬맹이 수호의 동생한테만 그러는지를 생각을 해봤는데 나는 이 수호의 여동생이 집에서 학대를
[1:13:32] 당하고 있는 것 같애. 아버지한테 그래 보였어.
[1:13:39] 저는. 그 보면은 그 맨날 혼자 남겨져 있고, 이 수호아버지라는
[1:13:44] 새끼가 이상한 새끼잖아. 전화하면 맨날 안 받고 뭐 애 찾으러도 안 가고 그러니까
[1:13:50] 뭔가 좀 뭐 내용은 전혀 안 나오는데 뭔가 집에서도 어떤 어떤 형태로든지 간에 그 수호도 모르게 자기 딸한테 약간의
[1:14:03] 좀. 어떤 일종의 학대를 하고 있지 않나?
[1:14:08] 그렇다고 난 추측이 됐고, 왜냐면은 그 이 여자의 꼬맹이 수호 여동생이 보면은 혼자 있는데 계속 숨어있어 테이블
[1:14:20] 밑에 숨어있고 계속 뭔가 좀 그런 느낌이 보였어. 그래갖고 나는 나는 그래서 주인이가 수호의 여동생을 딱
[1:14:30] 보고 그냥 어 알아차린 것 같애. 그러니까 뭔가 음.
[1:14:36] 그 본인이 그런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아마 뭔가 비슷한 상처를 갖고 있는 사람에 대한 좀 센스가 발달해서
[1:14:49] 어떤 형태로든지 뭔가 보여서 계속 아마 자기 자신한테 묻는 것도 있지만 얘가 정말 괜찮은가?
[1:14:58] 얘가 뭔가 어 본인의 상처를 이야기할 수 있는. 계속 그래서 확인을 하고 있는 걸로 보였어 어.
[1:15:09] 그래서 이래도 안 아프냐 이래도 안 아프냐 이러면서. 저는 그런 생각은 안 들었고 그 친구가 보면은 되게 무뎌요
[1:15:18] 애가? 어 수호 여동생이.
[1:15:21] 저 여동생이 되게 무뎌 그래서 그 얘기했던 대로 뭐 이렇게 해도 안 아파 라고 했을 때 괜찮은데 라고 하고 그 뒤에
[1:15:29] 목이 이렇게 주인한테 꼬집혀서 이렇게 상처가 나있잖아요. 근데 그런데도.
[1:15:34] 그 수호가 이제 어 너 이거 뭐야 라고 했는데도 어 안 하도 안 아픈데 막 이렇게 한단 말이야 그런 것들이 이제
[1:15:42] 애가 너무 무디니까. 근데 자기 과거를 생각하면 자기가 이제 그런 일을
[1:15:48] 겪었는데도 음 사실 본인 본인이 본인의 몸에 대해서 잘 모르고 그냥 어른.
[1:15:56] 분들이 그냥 장난치는 거 정도라고 생각을 했고 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던 거였는데 사실상 이제 그런 일 이 벌어졌던
[1:16:03] 거였잖아요. 그러니까 아이도 지금 이 아이는 만약에 그런 일 이
[1:16:09] 벌어지면 바로 즉각즉각 어른한테 신호를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생각하거든요.
[1:16:17] 그러니까 너는 나처럼 이렇게 겪지 마라. 만약에 겪게 된다면 바로 어른한테 만들어서 이야기 할 수
[1:16:26] 있는. 그런 상황 상태가.
[1:16:28] 되라 근데 이게 첫 화면에 그 주인이가 얘한테 그렇게 하기 시작했던 첫 화면이 병원에 앉았을 때 이 꼬마애가 혼잣말로
[1:16:42] 안아프다고 뭐 그런 식으로 얘기를 했어. 그랬더니 주인이가 너 진짜 안아파.
[1:16:46] 그러면서 그때부터 이렇게 툭툭툭툭 하고 했거든 어. 그래서 처음부터 뭔가 그런걸 알았.
[1:16:53] 뭔가 목패님이 얘기하셨던 것처럼 근데 저도 중간에 사실 이 꼬마애가 뭐가 더 있나라는 생각이 들기는 했어요.
[1:17:00] 약간 어? 혹시 뭐 아빠나 뭐 뭐.
[1:17:03] 왜냐면 그 집이. 엄마가 없잖아.
[1:17:06] 어 난 이 아니 수호는 이미 좀 컸고 고등학생이고 남자고 한데 이 수호의 여동생은 어떤 식으로, 그러니까 그냥
[1:17:15] 가정에서 방치되는 것도 사실상 학대잖아. 방치는 그냥 기본이고 거기에 뭔가 좀 더 추가적으로 뭐
[1:17:24] 그런 게 있는 것 같애. 그래 보였어.
[1:17:26] 근데 일단 엄마가 없고 수호가. 굳이 자기가 그렇게 나서서 그런 행위까지 그 탄원서까지
[1:17:34] 만드는 거를 하잖아. 그래서 나는 그냥 수원의 집에도 그 여러가지 상황이 그
[1:17:40] 꼬마에 약간 조금 보통 그 나이 때 애들보단 조금 다른 그런 무드를 자꾸 보여주는 게 그리고 엄마가 없고 수호가
[1:17:48] 굳이 저거를 고등학생 남자애가 자기가 발 벗고 나서 저거를 한다.
[1:17:52] 그래서 거기도 뭔가 다른 스토리가 있을 수 있겠. 구나 라는 생각을 그냥 하고.
[1:17:57] 넘겼으니까 나도 보면서 아, 그 수호 여동생이 혹시 그 풀려난 범죄자의 어 피해자인가?
[1:18:08] 약간 그런 생각도 좀 하고 하여튼 보는 내내 여러 생각을 하면서 이 모든 이 나의 생각 자체도 너무 힘들고.
[1:18:16] 너무 장르 영화를 너무 많이 봤어요. 그래서 그런 거 아닐까?
[1:18:20] 아 근데 사실 굳이 영화가 아니고 실제 이런 일들이 많이 있잖아.
[1:18:25] 저는 되게 상상력이 뛰어난 편이라 가급적이면 이런 비인륜적인 범죄에 대한 기사도 잘 안 봐요.
[1:18:36] 듣는 것도 좀 싫어. 나는 좀 아.
[1:18:38] 그냥 뭐? 뭐 현실을 알아야 되고 직시해야 되는 거 알겠는데 그냥
[1:18:43] 내가 힘들어 그래서 좀 피하는 편인데 그래서 이 영화도 사실 아 너무 힘들었어.
[1:18:55] 아니 다들 극찬한데 어떻게? 힘들었습니다.
[1:18:57] 아 근데 어 그래도 점수는 없잖아요. 한 번은 봐야 되는 영화인 것 같아요.
[1:19:02] 그리고 어 이 성폭행범에 대한 처벌, 피해자에 대한 이런 뭐, 어떤 시선으로 볼지 나 요것도 그런데 전반적으로 아
[1:19:18] 약간, 그러니까 이 피해자를. 피해자가 여기서 일종의 아웃팅을 당했잖아.
[1:19:26] 난 이것도 좀 약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 그 학폭위에서 그 조그만 학폭위에서 본인이 얘기를 했잖아.
[1:19:35] 그래서 수호하고 담임하고 뭐 뭐 그 뭐 주인이 엄마랑 엄마랑 또 뭐 담임 아 뭐 선생님 뭐 한 둘 정도 더
[1:19:43] 유전적이죠. 그러니까 거기서 얘기한게 왜 애들이 다 알게 된거야?
[1:19:50] 그러니까 애들이 다 어. 아 근데 그거는 그 대사에 한번 나오는게 주인이가 그
[1:19:56] 애들한테 그냥 얘기를 한 것 같아요. 따로 그리고 거기서 아우팅을 당했다고 얘기하지만 그거는
[1:20:02] 나는 그래도 주인이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해 굳이 말하지 안 하려면 안 할 수는 있었지만 이제 그 정도 그 정도의
[1:20:09] 상태인 것 같애 어. 그러니까 어느 정도 좀 심리적인 것들을 좀 극복한 어느
[1:20:15] 정도를. 어, 그러니까 내가 왜 이야기를 하냐면은 예전에.
[1:20:20] 내가 뭐 어떤 커뮤니티라고 할게, 어떤 음 커다란 커뮤니티에서 약간 뭔가 성추행 건이 있었어.
[1:20:30] 근데 그 에이란 남자와 삐란, 여자 둘 다 내가 둘 다 내가 친한 사람이었어.
[1:20:37] 근데 에이란 남자하고도 친했고 삐란 여자하고도 친했는데 둘이 이렇게 뭔가 좀 약간 뭐 썸을 탈려는 식으로 하다가
[1:20:45] 약간 좀 좀 그런 일 이 있었. 는데 그게 좀 문제가 돼갖고 에이라는 사람을 어떻게 해야
[1:20:52] 되지 하고 좀 그 안에서 의견이 좀 분분했거든. 그러니까 어떤거에 대한 뭐 강태를?
[1:21:01] 해야되나? 아니면은 그 사람들은 강태나 뭐 이런거는 그러니까 그렇긴
[1:21:05] 한데 어쨌든 간에 이거 아닌 이상 알게 된 이상 이거를 좀 뭔가 해야 되지 않나라고 얘기를 좀 나눴는데.
[1:21:17] 갑자기 그 삐 여성으로부터 아, 그냥 나 괜찮으니까 그냥 없었던 일로 하고 그만 당신들이 그런 얘기를 안 해줬으면
[1:21:27] 좋겠다. 그게 뭐 되게 뭐 공공연하게 뭐 뭐 이렇게 얘기가 된 건
[1:21:33] 아니긴 하지만 그 얘기를 듣고 나서도 나도 사실 좀 아 약간 좀 뭐랄까 아 그럴 수 있겠구나.
[1:21:42] 좋은 의도를 갖고 뭐 일종의. 어 우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해 볼 뭐 해결해 볼려는
[1:21:52] 좋은 의도를 가진 사람들의 행동 조차도 이것도 불편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사실 그래서 이 피해자를 어떻게
[1:22:02] 대해야 할지를 아 난 솔직히 너무 모르겠어요.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1:22:10] 그냥 이런저런 어떠한 피해자라는 생각을 머리에 쥐우는게 가장 낫지 않을까?
[1:22:15] 그냥 그. 그냥 아무렇지 않게 원래 알고 있던 지인이라고 한다면 그냥
[1:22:21] 원래 그렇게 지냈던 지인처럼 그냥 원래 모습대로 그냥 그렇게 지내는게 제1 좋지 않을까 싶기는 해.
[1:22:29] 그렇긴 한데 사실 한번 뭐 어떤 얘기를 뭐 이런 얘기가 됐건 아니면 뭐 어떤 얘기를 들었을 때 그 머리속에서 떠날
[1:22:38] 수 없는 하나의 그냥. 편견이랄까, 그러니까 편견이 뭐 이상하게 본다는 게 아니고
[1:22:45] 그냥 머릿속에서 그 하나의 시선이 떠날 순 없어. 그래서 사실 좀 힘들어.
[1:22:51] 그러니까 그럴 수는 없으니까 그냥 그럴려고 노력하는 게 나는 최선이라고 생각한다고.
[1:22:56] 뭐 그렇긴 합니다. 어려워요, 어려워요.
[1:23:00] 네, 그러니까 그들 그 피해자 마다도 그들이 원하는 그 형태가 또 다 다르겠죠.
[1:23:12] 뭔가 그런 겪었던 사람들한테 뭐 다 똑같은 태도로 얘기할 수는 없겠죠?
[1:23:18] 어, 그래서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또 그렇습니다.
[1:23:26] 어렵네요. 네, 그 뭐 여기서 보면 물론 이제 주인이를 추행했던
[1:23:34] 삼촌으로 짐작되는 인물은 일단 지금 교도소에 있는 걸로 보이는데.
[1:23:42] 성폭행범에 대한 처벌이 사실 저는 되게 미온하다 라는 생각이 많거든요.
[1:23:51] 평소에도 보면. 특히나 아동 성폭행에 대해서는 사실 좀 거의 음 무기징역
[1:23:59] 라이프 센텐스로 외국은 그렇게 하는 편이잖아. 우리나라도 좀 그렇게 가야 되는 게 맞지 않나?
[1:24:08] 그 얼마전에 미국에서 있었던 일인데 그 아티스트였던 것 같아요.
[1:24:14] 미국 같은 그니까 어 록밴드의 어떤 멤버였는데 그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교도소에 갔어요.
[1:24:28] 형을 살고 있는데 그 안에서 죽었더라구요. 재소자들이 그냥 죽여버린거죠.
[1:24:33] 그러니까 미국은 되게 유명하잖아요. 그 아동 성폭행범은?
[1:24:37] 본인도 알고있을걸? 그리고 추가로 또 최근에 또 다른 아티스트가 그 본인의
[1:24:48] 팬과 연애를 했는데 아 그거 무슨 뭐 차트 트렁크에서 아 맞아 맞아?
[1:24:57] 그 월드 투어 도중에 뭐? 그 이름 뭐더라.
[1:25:00] 무슨 데이빗인가? 뭐 그 표기는 뭐 d 그리고 숫자 4VD 되게 유명한
[1:25:07] 사람이라며 그 원래는 이제 인터넷 방송하던 사람인데 아티스트로 이제 데뷔해가지고 꽤나 곡도 좋았어요.
[1:25:16] 왜냐면 약간 소질이 있더라고. 그러니까 월드투어를 다닐 정도로 우리나라도 왔었죠.
[1:25:22] 성공한 작년에 오디션이였었고 그리고 그게 꽤 일스나 이제. 음, 그러니까 리스 같은 데서 많이 유행을 해가지고.
[1:25:34] 어 그랬던 아티스트였는데 본인의 차 트렁크에서 그 그니까 본인의 팬이었던 여자아이 근데 미성년자인 거야, 그러니까
[1:25:47] 그. 토막난 신체로 발견이 돼서 결국 그렇게 됐구나.
[1:25:50] 나는 그게 추정된다. 약간 여기까지만 저기 다른 바퀴에서 들었는데.
[1:25:57] 그래서 조사를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뭐 그거는 사실 어 이것과는 좀 별개의 이야기지만
[1:26:04] 어쨌든 그 해외에서는 그 아동 성폭행 그리고 성폭행에 대한 처벌이 굉장히 강력한데 우리나라만 유독 좀 너무 좀
[1:26:15] 미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뭐 사법 뭐 사법부가 문제가 있다까지 갈 건 아닌데
[1:26:24]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기존의 형량이나 뭐 이렇게 그 어떤 그 용어가 있는데 어떤
[1:26:32] 범죄에 대해서 그 그 기준점이 있어요. 그래서 뭐 예를 들어 뭐 절도 하면은 뭐 몇년부터 몇년
[1:26:41] 이렇게 딱 그냥 기본적으로 세팅이 돼있는 기존의 판례도 있고 뭐 그걸 바탕으로 해서 어느정도 뭐 뭐 횡령이면은 뭐
[1:26:50] 뭐? 금액이 얼마를 넘어가면 몇 년 뭐 얼마 이하면은 뭐 뭐 뭐
[1:26:55] 그런 식으로 다 어느 정도 그 스탠다드가 정해져 있는데 그게 굉장히 예전에 만들어진 거라서 문제가 사실 요즘
[1:27:05] 사람들이 너무 오래 살아서 조두순 같은 새끼들 사실 한 20년 있다 나오면은 어 뒤졌어야 정상인데 아직 멀쩡하단
[1:27:13] 말이야. 그래서 사실 이런 것도 좀 올리고 재정비를 좀 해야죠.
[1:27:19] 그럴 필요가 있죠. 그 뭐 방송 전에 얘기하셨던 것 같은데 그 부산 뒤돌려차기
[1:27:27] 그런 새끼도 아마 20년 나온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냥 돌려차기일 거야 아마 어 부산 돌려차기인가 뭔가 이
[1:27:32] 새끼 어? 그 사람, 그러니까 그런 애들이 20년 뒤에 나와도 한
[1:27:40] 50살. 여전히 돌려차기 할 수.
[1:27:42] 있어 그 새끼. 폭력만 해도 전과 몇 법이거든 내가?
[1:27:49] 그것도 그렇고 그 데이트, 그러니까 스토킹 범죄라든지 아니면 데이트 폭력이라든지 뭐 이런 것들은 사실 신고가
[1:27:58] 많이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경찰이 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한계가 있고 그래서 좀 그런 것들이 많이 강하.
[1:28:09] 가 돼야 되지 않나? 그리고 사실은 처벌이 좀 강했으면 좋겠습니다.
[1:28:15] 이쪽에 처벌이 좀 강해야 그리고. 아동 성폭행은 사실 이제 친족간에 일어난 경우가 너무나
[1:28:26] 많아서 친족 약간 그런 일 이 생기면 진짜 가중처벌이 좀 가중처벌이 되는 거는 알고는 있는데 훨씬 더 많이 돼야 될
[1:28:36] 것 같아요. 또 결국 문제가 어 그렇게 처벌을 또 그 피해, 그러니까
[1:28:45] 친족 간에 그런 일 이 뭐 발생 가정 내에서 만약에 발생했다고 치면은 그 아이는 피해자지만 격리를 조치를 해야
[1:28:53] 되는데 격리가 조치를 당하면 본인이 피해를 봐 어 어디 위탁할 데가 없어 그런 경우가 생기면은 어쩔 수 없이
[1:29:01] 알면서도 어 피해를 아니 그러니까.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고
[1:29:10] 아, 참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그래요, 어렵네요.
[1:29:18] 여러 방도로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올해 참.
[1:29:34] 그 우리가 전반기에 뭐 얘기했던 대로 전반기에 워낙 영화가 다룰만한 영화가 많지 않았는데 그래도 하반기에는 한국
[1:29:45] 영화들도 좀 괜찮은 작품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줄줄이 뭐 지난주에도 얘기했던 거지만 굿니스도 굉장히
[1:29:52] 좋았고 이번에 그 세계의 주인도 굉장히 좋았던 것 같고 하반기에 또 또 있을까요?
[1:30:00] 다른 영화들. 일단 우리 나사님 불러서 위키도 해야 되고 십이월달에
[1:30:06] 나오겠죠? 저희 다음주에 뭐합니까?
[1:30:09] 다음주에 저희가 부고니아. 아 생각하고 있습니다.
[1:30:13] 벌써 네 부고니아가 수요일날 개봉하거든요. 개봉을 하는군요 네 아 이거 씨 난.
[1:30:22] 또 힘들 것. 같아 또 바디호러 아니야 아.
[1:30:24] 아니야, 아니야 그런 거 아니야? 이거는 코미디예요.
[1:30:28] 블랙 코미디 같은 겁니다. 막 고문하고 이런거 나온다며?
[1:30:32] 고문이 너무 터무니 없어서 웃긴거죠. 막 이런거요.
[1:30:37] 그 원작 보셨나요? 안봤어?
[1:30:40] 그것도? 막 이런거야 막 땜이.
[1:30:42] 이렇게 막 얘기 들었어? 그다음에 물파스 한다메 어 근데 과연 이.
[1:30:51] 요로고스 님이 곧 어 그 정도로 만족할지? 그 정도는 아니긴.
[1:30:56] 하겠습니다. 아 진짜 좀 대패로 이렇게 아 나 그런 거 나올 것 같아서
[1:31:01] 아 안돼 안돼 아 이거 힘든데 아 이렇게 나 계속 힘들게 할 거예요 사장님.
[1:31:07] 또 힘내줘야지 짜짜 해야지 또 네 그래요. 짜짜들은 이번에 그냥 넘어가는 걸로 하고요.
[1:31:14] 아 진짜 아, 사실 넘어가려고 했는데. 지금 뭐 너무 힘들어서 살짝 그냥 네 짜스로 짜스로 넣을
[1:31:25] 거야. 아, 그 어린이집 양아치 선생님, 노랑머리 네.
[1:31:34] 네 왜? 양아치야 아 그 양아치 같잖아 애가 그래 노랑머리 아 그냥
[1:31:39] 양아치를 해요. 노랑머리, 노랑머리 양아치 여선생과 수호 아빠가.
[1:31:47] 뭐 그런거 같아요? 편집해요.
[1:31:50] 아니 너 정말? 짝짜시다.
[1:31:52] 짝짜시다 위주로 한번 넣어봤습니다. 그래요.
[1:31:58] 저희 뭐 표점 변동 있을까요? 아, 저는 좀 좀 내릴게요.
[1:32:04] 영화가 별로라서가 아니고 사 점 오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어 4.1로 4.1 예 좀 줄이겠습니다.
[1:32:12] 한데 힘들지만 보십시오. 좋은 영화입니다.
[1:32:16] 참 연출도 좋고 어? 우리 이렇게 불편하게 해서 이런 생각을 각성 뭐 여기에
[1:32:23] 대한 생각을 하는 뭐 우리 모두 개개인이 하는 것만으로도 어쨌든 당장 지금 우리 아까 계속 아 어려운 일이다라고
[1:32:31] 얘기했지만 문제의 인식을 하는 것만으로도 저는 개선의 여지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서 많이들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32:40] 그 뭐 그 뭐 이런 생각 들었어요. 그 우리가 예전에.
[1:32:46] 개그우먼 중에 그 누구죠? 정선희, 정선희 개그우먼 같은 경우 뭐 아니면은 어렵지,
[1:32:56] 어렵죠. 그 사건은 네네, 그러니까 그런 일에 어떤 남은 사람이
[1:33:01] 있잖아요. 물론 피해자는 아니지만.
[1:33:04] 본인이 직접적인 피해자는 아니지만 피해를 당한 것도 있긴 있어 아니면 뭐 그 고 최진실 배우의 아들 따님들이나
[1:33:16] 그러니까 그런 분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여기서 뭐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거든요.
[1:33:25] 그러니까 그런 분들이 사실 그런 사건 터지고 다들 제발. 뉴스에 안 나왔으면 좋겠다 뭐 이런 생각을 다들 했던 걸로
[1:33:34] 기억해요. 제 주변에 다들 좀 안좋은 뉴스로 안 나타났으면 좋겠다는
[1:33:39] 생각. 근데 그런 그런 어떤 보듬는 마음이 좀 다들 있었으면
[1:33:45] 좋겠습니다. 그 저희가 뭐 지난주에 뭐 연예인에 대한 막 되게 가혹한
[1:33:54] 시선 뭐 이런 얘기 했는데 뭐 그런거에 관심 좀 덜 갖고. 뭐 굳이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그 이제 어쨌든 같은 세상
[1:34:05] 같은 시기를 겪어내고 있는 다양한 동료들이 잖아요. 그렇죠.
[1:34:11] 그런 다양한 일에 걸쳐 있는 모든 이들한테 좀 따뜻한 시선이 좀 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영화
[1:34:21] 아니었나? 아주 흐뭇하네요, 삼구.
[1:34:28] 바람직하네요. 아주 그래요.
[1:34:32] 저는 사점 삼점이었는데 사점으로 할게요. 저는 사실 그 목회님 얘기하시고 방금 파이님이 다 얘기하신
[1:34:42] 그런 화두를 던지고 생각을 하게 하는 것만으로 저 점수면 충분한 것 같아요.
[1:34:49] 그리고 저 사실 보면서 그렇게 힘들지 않았어서 사점 하겠습니다.
[1:34:55] 저도 사점 그대로 유지하겠습니다. 네, 그 뭐 한번 더 강조하고 싶지만 그 각본가 연출에 어
[1:35:07] 일치성이 너무 좋았다. 그러니까 그 현실에 만연해 있는 어떤 의식 현실에 만연해
[1:35:16] 있는 어떻게 보면 사건들이기도 하고 하지만 우리가 알 수 없는 곳에서 벌어지고.
[1:35:23]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알 수 없게 음 그런 일에 어떤 피해자나 가해자나 모두 존재할 수 있다.
[1:35:31]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네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일에 대한 고민을 해봤던 것 같아서 굉장히 뒤통수 맞은 느낌으로 잘
[1:35:42] 봤습니다. 자, 저희 다음주는 부건이요.
[1:35:47] 얘기했던 대로 영화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네, 오늘 방송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35:53] 즐겁게 들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결정과 댓글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1:35:57] 저희는 개봉자 부고니아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다음주에 만나요.
[1:36:03]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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