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96-2\] 슈퍼맨 "이토록 인간 친화적인 히어로"

An episode of [씨네타운 39](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761024959), 14 Jul 2025, 1 h 24 min.

Audio: https://anchor.fm/s/e3b10b50/podcast/play/105428267/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5-6-14%2F180abec6-aca0-e528-66c5-2466d25fc26f.mp3

A. 슈퍼맨의 개요와 각자의 감상 B. 빤스 차림 어떤데? C. 앞으로 DC 유니버스 D. 내용상 주요 인물들 E. 미국인들에게 슈퍼맨이란? ※ 100회 특집으로 작은 행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해서 신청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lXb_DukgdFH50TwyEB3tA9Vx7roDUH9E2bEJp-07OY3m25w/viewform?usp=sharing&ouid=115053542917330953358 33오오 모여서 99절절 이야기 합니다. 댓글과 사연으로 핸들이 고장난 8톤 토크에 참여해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Transcript

[0:15] 자 이부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슈퍼맨 저는 존 씨고요 슈퍼맨인가요?
[0:20] 슈퍼맨인가요? 슈퍼맨 아닌가요?
[0:23] 한글론 슈퍼맨이라고 돼있는데 영어 발음은 사실 슈퍼맨 슈퍼맨이 맞죠?
[0:31] 우리 또 한글이잖아 한국 방송이잖아요. 우리 슈퍼맨.
[0:34] 슈퍼맨 합시다. 슈퍼맨 왠지 그 슈퍼맨?
[0:38] 슈퍼맨이죠 뭐 네 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반갑습니다.
[0:48] 네, 안녕하십니까? 슈퍼 코츠 패스맨더입니다.
[0:54] 자 구십육화 이부 슈퍼맨이고요. 슈퍼맨이래면 네 슈퍼맨이고요.
[1:00] 날라랜드. 아니라고 슈퍼맨이라고 영화 들어가기 앞서서 저희가 오늘도
[1:06] 어제에 이어서 가가 77 페이지 칠칠 페이지 네 라는. 서점에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1:15] 네 망원동에 위치해 있고요. 망원시장 옆에 있고요.
[1:18] 네, 저희가 여기서 하는 이유는 뭐죠? 저희가 또 백회 때 네 오는. 8월 십 십일이죠.
[1:25] 십날 네 일요일. 일요일에 또 여기서 백회 행사를 합니다.
[1:30]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참여가 필요합니다. 8월 10일 일요일 오후 다섯시.
[1:38] 여기 망원동 가가 칠칠 페이지라는. 어 책방이요 네 동래서점이구요.
[1:48] 망원시장 바로 옆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우리 망원동이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 구호인
[2:01] 망원정에서 유래가 된 동네라고 하네요. 조선시대 태종의 아들 효령대군의 별장으로 건립되었는데,
[2:12] 천사백이십사년에 효령대군이 어 제가 개인적으로 효령대군 팔아서 전주 이씨 효령대 예 이씨입니다.
[2:21] 네, 그렇군요. 패스벤더리 네 어 나 효령대군 파인데 어 효령대군
[2:27] 별장이었구나, 어쩐지 나 망원동 좋더라. 이쪽 자주 오잖아요?
[2:32] 자주는 안 나와요. 사실 약간 애매하게 멀어 합정은 편한 합정에서 한
[2:37] 정거장인데 아, 여기 우리집에 살짝 반대쪽이라서. 음.
[2:43] 약간 패스 매너님은 망원정보다는 합정이 나은 것 같은데 좀 이미지가 뭔가 합하다.
[2:49] 아, 그럼 그렇네 합정하기 위해서 정을 합하다. 합정동에 또 좋은 추억 많지?
[2:56] 또 팔 번 출구로 딱 나오면 네 아시는 분 아시죠? 그렇습니다.
[3:05] 네, 그래서 망원동에서 저희가 8월 10일 오후 다섯시에 백회 특집 공개방송을 합니다.
[3:15] 네, 저희가 뭐라고 네? 그렇죠.
[3:18] 저희가 뭐라고 하긴 하는데 그래도 뭐 나름 백주 동안에 또 긴 여정이 있었기 때문에 나름의 자축을 하고자 하려고
[3:28] 합니다. 그 신청.
[3:32] 링크는 저희가 그 컨텐츠 받아 상세 설명에 링크를 걸어 놓고 있고요.
[3:38] 그리고 팟방에서는 그 게시판 있습니다. 그래서 게시판 들어가서 또 링크 걸어놨으니까 확인하시면
[3:45] 되겠습니다. 이렇게 구글 문서 작성하면 신청이 되는 거죠?
[3:50] 알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구요.
[3:54] 장소가 그렇게 넓지는 않아서 빨리. 뭐 조기 매진이 될 수 있으니까.
[4:00] 이십분 정도 네 그 정도 되지 않을까요? 네.
[4:06] 빨리 참여 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4:10] 슈퍼맨 네 아 그리고 저희 또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다음주에 다음주는 특별히 영화 이야기를 제외하고.
[4:21] 어 남량 특집으로 좀 무서운 썰들을 쭉 좀 풀어보는 그런 방송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4:29] 그래서 뭐 어 알고 계시는 혹은 겪으셨던 그런 으스스한 이야기가 오싹한 이야기가 있으시면 그리고 혹시 인터넷에서
[4:40] 봤는데 와 이거 좀 섬뜩하더라. 좀 일단 이야기들 있으시면 메일로 한번 보내주시면
[4:48]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메일 주소는요?
[4:51] CINETOWN 숫자 삼구, 골뱅이 지메일 닷컴입니다. 시네타운 삼구 지메일 닷컴이고요.
[4:57] 네 여기로 보내주세요. 네 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5:03] 그래요. 슈퍼맨 다들 어떻게 보셨나요?
[5:07] 뭐 감성평으로 갑니까? 네 바로 가죠.
[5:10] 근데 뭐 다들 재밌게 보셨나봐요. 전 사실 별로 기대를 안 했어서 기대를 안 해서 좀 더
[5:21] 높았던 것도 있던 것 같아요. 그렇죠?
[5:23] 네. 이게 슈퍼맨이 얼마만의 작품이죠?
[5:29] 슈퍼맨이 나오지? 매너브스틸 이후로요 단독 시리즈 매너브스틸이 한 10년
[5:36] 됐나 그 정도 더 된 것 같아요. 2013년 개봉했으니까 네 십년이 훨씬 넘었네요. 12년 슈퍼맨 이 영화가
[5:53] 천구백칠십팔년도에 시작을 했었다고 하더라고요. 네, 크리스토폴리브에 나왔던 네.
[6:03] 네, 그리고 그 이제 후속작이 이제 이 당시만 해도 네. 어떤 슈퍼 히어로에 대한 그 특수효과나 이런게 흔치 않았기
[6:16] 때문에 뭐 이런게 굉장히 인기가 많았겠죠? 아마 이렇게 배후를 낚싯줄로 매달고 선풍기 틀어가지고
[6:24] 이렇게 그런 그런 찍었다고 하고 그런 장면을 본 것. 같아요.
[6:29] 블루 스크린을 처음으로 써서 약간 뭐 그렇게 뭐 나는 효과를 내기도 하고 그랬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6:38] 그 뭐 이런 나는 자세 있잖아요. 주먹을 한쪽으로 앞으로 하고 이렇게 나는 거지 그 자세도
[6:46] 이전까지는 없었을 것 같아요. 이제 왠지 이 당시에 이 연기를 하면서 뭔가 만들어낸 거지
[6:52] 않을까요? 이번에도 비슷한 거.
[6:55] 해주더라고 약간 자세가 한 세 가지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그냥 그냥 차를 타고 날기도 하고 한 손을 앞으로 하기도
[7:04] 하고 두 손을 앞으로 하기도 하고. 맞아요, 그러더라구요.
[7:08] 섞어가면서 하긴 했는데 어떻게 보면 좀 유치하잖아요. 지금 보기에는 근데도 이걸 한번 해주더라고.
[7:15] 그러니까 그런 만큼 뭔가 원작에 조금 더 충실하고 어 조금 레트로한 분위기가 나도록 그렇게 연출한 의도가 좀 드러나지
[7:26] 않았나 이런 생각이 좀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천칠십년대.
[7:30] 말에 시작해서 영화화가 돼서. 그게 아마 일 편부터 사 편까지 쭉 나오고 한참 동안 안
[7:38] 나오다가 이제 그 헬리 카빌 에스퍼맨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잠깐 나왔다가 또 십년이 훌쩍 지난 시점에 다시 한번
[7:51] 이렇게 리부트를 하게 된거죠. 그 슈퍼맨 리턴즈라고.
[7:57]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했던 게 중간에 있어요. 이천육년도에.
[8:02] 그것도 헬리콥이란 거? 아니요 그건 헬리콥이란 건 아니고 아마 이분이 브랜든.
[8:08] 브랜든 로스, 브랜든 로스, 기억나네요. 그래요 이분이 이제 진짜 슈퍼 아 진짜 헨리 카벨도 진짜
[8:17] 슈퍼. 좋다는 얘기가 있어요.
[8:19] 그래서 뭐 어? 이걸 CG 로 지으느라 더 망했다.
[8:24] 뭐 이런 얘기도 돌았던. 아, 그분이 그분이구나?
[8:29] 네 네 근데 뭐 헬리 카밀도 뭐 못지않게 슈퍼맨이었다고 하더라고요.
[8:34] 이 친구는 어떤가요? 오 이 친구도.
[8:38] 근데 진짜 슈퍼맨 같더라. 아니 어떻게 이런 이렇게 생긴 배우들만 참 놀라운 것 같아
[8:49] 데이비드? 코렌스 엣 아 이름 어렵다.
[8:54] 네, 그러니까 좀 약간 뭔가 그 이름이 크게 알려지지 않은 근데 약간 선하고 반듯한 뭔가 모범생 같은 이미지가 풍기는
[9:11] 그런 배우들 좀 잘 섭외하는 것 같아요. 자 영화 이야기 갑시다.
[9:16] 네, 그래서 방금 얘기했던 대로 이 주연은 데이비드 코렌스?
[9:21] 라는 분입니다. 뭐 우리가 과거 다 열었던 트위스터스에 나왔던 배우예요.
[9:27] 트위스터즈 저 예전에 어 저는 그 방송하지 않았어서 영화를 안봤는데 급하게 어제 이제 부랴부랴 봤어요.
[9:37] 그랬더니 그 어디에 넣었냐면 그 이제 초반에 한번 친구들이 다 죽고 생존자가 둘이 남지 않습니까?
[9:46] 여섯 주인공이랑 그 남자애. 근데 그 남자애가 이제 오잖아요?
[9:51] 여자 주인공한테 그때 옆에 있던 동료 중에 한 명이에요. 굉장히 조연으로 나왔었구요.
[9:59] 데이비드 백커트 코런스라고 하네요. 이름이.
[10:03] 야, 93년 생이네. 그리고요.
[10:07] 저는 이게 처음입니다. 이제 슈퍼맨이 저보다 어린 경우는 어 요번이 처음이라서 아
[10:14] 나도 이제 나이 먹었구나. 그리고 레이첼 브루스나한 어 이 사람도 이분도 처음
[10:21] 봤어요. 이름이 어렵네요.
[10:24] 이분이 로이스 레인을 맡았죠 어? 괜찮더라.
[10:28] 어 예쁘더라고요. 약간 잘 어울려 도전적이면서도 좀 현대적인 그런 이미지가.
[10:35] 같이 섞여있는 듯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네 이분 작품 중에 제가 본게 없네요.
[10:41] 음 그래요. 저도 근데 되게 오래 처음 보는 얼굴이었어요.
[10:44] 아마 아역부터 좀 활동을 하신 것 같아요. 4구, 10년 생이신데 네 뭐?
[10:50] 2009년 네, 2010년 뭐 요때부터 좀 활동을 하신 거 보니까 네 그런 것 같습니다.
[10:58] 그래서 제1 유명한 배우는 사실 빌란으로 나온 니콜라솔트가.
[11:04] 가장 유명한 투털렉스의 역할로 빠박이로 나오셨죠? 네 어 어보이에 이어서 까박이 잘 어울리더만 왜 늘 이
[11:14] 배우는 머리를 다 밀거나. 분장을 하거나 약간 조니 뎁 같아요.
[11:19] 조니 뎁도 약간 분장하고 나온 영화들은 흥행을 하고 맨 얼굴로 나오면 흥행 창피하잖아요.
[11:26] 뭐 비스트가 되거나 좀비가 되거나 뭐 그런 것만 잘 되고 멀쩡히 나오는 것 중에.
[11:33] 흥행작이 있나? 딱히 성공작이.
[11:38] 네 못봤어요? 그냥 어바우로 보이 예 흥행작이 아니였을까?
[11:45] 네 음 멀쩡하고 근데 뭐 연기는 뭐 진짜 말해 뭐 했더라고요.
[11:51] 음 그렇죠. 우리 뭐 과거에 램필드 다뤘을 때 램필드에 나왔죠.
[11:55] 램필드에 나왔었죠 램필드. 멀쩡하게는 안나왔죠.
[12:05] 피주머니 같은 느낌으로. 그래요 네, 그 이 뭐 이상은 뭐 볼 건 없을 것 같고.
[12:15] 이제 제임스건 감독이 뭐 마블에서 가오계를 네 성공시키고 네?
[12:28] DC 로. 넘어가서 수장이 되셨죠?
[12:32] 이렇게까지 그 자신의 어떤 커리어로 인정을 받고 그러니까요.
[12:38] 코온 감독이라는게 어우 대단하죠. 대단하죠.
[12:43] 사실 그 깐 어떤 DC 라는 DC 의 작품들에 대한 이미지는 어 데드풀도 얘기했지만 DC 나 뭐도
[12:54] 얘기하잖아요. 데드풀이 대사중에 있잖아요.
[12:58] 그래서 굉장히 어두운 막 고뇌 막 와치맨 같은 것들 그런게 늘 달아졌었는데 또 한동안 슈퍼맨이 중간에 쉬는 동안
[13:10] 디시를 이끌었던 게 배트맨이었잖아요. 그렇죠.
[13:17] 거대담론을. 이야기하고.
[13:25] 확 톤이 확 바뀌죠. 제임스 건으로 넘어가서 뭔가 좀 더 플레이플하고 뭔가
[13:30] 조협을 하고 약간 요런 느낌으로 바뀌는데 좀 굉장한 큰 공을 세운 고 감독님입니다.
[13:39] 네, 앞으로도 참 기대가 되구요. 그렇습니다.
[13:42] 네, 그래서 뭐 어 요? 영화가 디시 유니버스의 또 새로운 챕터의 1번째
[13:52] 작품입니다. 새로운 DCU.
[13:56] 네, 새로운 DCU 아 2번째 작품이고 영화로서는 첫 번째예요.
[13:59] 네, 그렇다라고 합니다. 네, 뭐 줄거리 어떻게 간단히 간단하게 할까요?
[14:08] 자, 영화가 시작하면서 바로. 어 이런 나레이션 이 글자로 나옵니다.
[14:25] 그렇죠. 300년 전에 메타 휴먼이 등장했다. 그리고 30년 전에 카렐이 지구로 도착했다.
[14:33] 그리고 삼년전에 슈퍼맨이 데뷔를 했다. 그리고 삼분전에 슈퍼맨이 인생 처음으로 패배를 맛보았다.
[14:42] 요. 문구와 함께 남극에 불시착을 한 슈퍼맨의.
[14:47] 모습이 보입니다. 네 예고편에서 보신분들 아시겠지만 그 옆으로 쓰러져서
[14:56] 핀토하는 모습으로 슈퍼맨이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바로 이제 그 여기서 보면 이제 그 크립토라는 또
[15:05] 강아지가 나와요. 얘도 이제 슈퍼독이라고 해야 되나요?
[15:09] 스포독이죠. 스포독에 이끌려서 남극에 위치한 어떤 비밀기지가 있는
[15:16] 것으로 보여요. 고 비밀 기지에서 치료받는 모습으로 이야기가 시작이
[15:22] 됩니다. 자, 누구한테 당했느냐?
[15:27] 울트라맨이라는 여기도 약간 메타 휴먼이에요. 근데 뭐 얘가 하는 말 들어보니까 뭐 슈퍼맨이 뭔가 개입을
[15:36] 했어 얘기를 얘기를 들어보니 보라비아라는 가상의 국가가 있어요.
[15:43] 거기에서 고 바로 옆에 있는 자한프르라는 나라의 영토를 침략할려다가 그 저지를 당했어요.
[15:53] 슈퍼맨에 의해서 보니까 약간 뭐? 그 뭐였죠?
[15:58] 보라비아의 대통령. 그래서 조금 이제 살짝 고문을 한 그런 낌새가 보여요.
[16:06] 겉만 샀잖아요. 오줌 싸게 만들고 그.
[16:10] 정도야 그 과정에서 뭐 뭐 어떻게 했냐 했더니 뭐 아 뭐 탱크 그냥 몇 개 푸시고 아 전투기도 몇 개 푸셨나.
[16:20] 약간 뭐 이런 느낌이야 어? 그런 얘기가 나옵니다.
[16:24] 그래갖고 뭐? 그 울트라맨이라고 하는 그 애가 이제 쳐들어와 가지고
[16:30] 슈퍼맨을 흠씬 두들겨 팬 거죠. 근데 그의 정체가 알고 보니까 어 어디 되게 신기하게 약간
[16:40] 얘네들 주머니 우주라는게 있어요. 그래서 거기를 통해서 약간 포탈 같은거야.
[16:48] 포탈을 통해서 주머니 우주로 들어갔다가 다시 또 포탈을 통해서 나온 곳이 미국이야.
[16:54] 그러니까. 얘네들이 말했던 보라비아가 아닌거야.
[16:58] 그러니까 결국 미국 내에서 이 렉스 루터가 본인이 만든 메타 휴먼인 울트라맨을 보내서 슈퍼맨을 팬거죠.
[17:07] 그러니까 명분만 이제 보라비아에 어 보라비아에 와서 뭔가 폭력을 행사했다 라는게 된거였고 그 이후로 이제 슈퍼맨을
[17:19] 흠씬 두들겨 팬거죠. 뭐 그런 관계로 이제 처음에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 렉스
[17:26] 루터는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국의 가장 큰 재력가이고 그리고 가장 천재 인류에서 가장 천재인 그런
[17:36] 인물로 설정이 되어있어요. 아마 제가 알기로는 나중에 막 대통령도 돼요?
[17:42] 어 그래요. 예 이협중국의 대통령이.
[17:44] 됩니다. 네네 원작에서 보면 근데 이제 요 슈퍼맨은 아까 얘기.
[17:51] 겠지만 이제 30년 전에 집으로 왔잖아요. 그리고 3년 전에 슈퍼맨으로 데뷔를 했다고 하죠.
[17:57] 근데 그 전에 이미 어 그 메트로폴리스로 이주를 해서 이 데일리 플래닛이라는 요.
[18:06] 신문사에서 기자로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뭐 직장동료들이랑도 잘 지내고 그중에 한명이
[18:14] 로이스링인가? 삼개월째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18:20] 이제 그는 늘 이렇게 슈퍼맨으로서 전투를 하고 나서 그 아까 얘기했던 남극의 기지 여기를 가가지고 치료를 받아요.
[18:29] 가끔씩 가는 것 같애 어. 근데 그 유일한 이제 크립톤의 생존자죠.
[18:34] 유일하지는 않죠. 또 사촌이 나오죠.
[18:40] 그래서 갓난아기 때여갖고 그 부모가 남긴 영상이 있습니다. 생부죠 생부 생모 남긴 영상을 보면서.
[18:49] 어 이 지구인들을 보호하는 것을 뭔가 목표로 큰 목표로 해서 살고 있습니다.
[18:57] 근데 이제 어느날 이 메트로폴리스에 큰 괴물이 나타나요. 이 카이주라고 하는 괴수가 나타나죠.
[19:08] 그 괴수와 전투를 벌이는데 어? 이거 좀 쉽지 않은 거야?
[19:13] 막 여기저기 다 때려 부시고 그리고 이 슈퍼맨이. 슈퍼맨의 전투가 쉽지 않은 이유가 뭐냐면 단 한명의 생명도
[19:21] 잃지 않으려고 해요. 사실 그 난리통이면 사실 대량 사설자가 발생하더라도 어쨌든
[19:29] 그 원인을 먼저 없애는 게 최우선일 텐데 얘는 그렇지는 않아 단 한명에 다람쥐 하나 조차도 죽이지 않습니다.
[19:37] 그러다 보니까 전투가 어려워지죠. 심지어 이 적도 안 죽이려고 해요.
[19:43] 적도 어디 우주 어딘가에 있는 감옥에. 가둘려는 게 목표예요.
[19:47] 그러다 보니까 이제 전투가 어려워지는 건데 갑자기 이제 저스티스 갱이라고 하는 이 메타 휴먼 집단이 나타납니다.
[19:56] 어 예능이 굉장히 재밌더라구요. 그렇죠.
[20:01]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라이언 레이노즈가 받아먹었던 뭐 그린렌턴의 설정이 또 나옵니다.
[20:08] 어, 그린렌턴이 있고요. 그리고 미스터트릭.
[20:12] 아, 미스터털. 미스터털 팩이 있습니다.
[20:15] 어 굉장히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포크걸 포크걸이 이렇게 세명이 하나의 어떤 메타인먼
[20:23] 집단으로 해서 슈퍼맨을 도와줍니다. 걔들은 뭐 얄짤없어 저기면 그냥 바로 즉살이야.
[20:31] 그래서 칼주를 죽이면서 어 전투가 끝나죠. 근데 이 전투가 끝남과 동시에 그 자신의 비밀 기지에 있던
[20:41] 영상이. 갑자기 온라인에 퍼져요.
[20:45] 그 영상에서 복원이 되지 않은 일부가 있었거든요. 가장 후반부가 이제 복원이 안 됐던 건데 그 부분을 복원을
[20:55] 해가지고 온라인에 뿌립니다. 근데 그 부분을 해석을 했더니 그 알지 못했던 내용이
[21:02] 나오는거야. 그 내용인즉슨 걔네 생부랑 생모가 하는 말이 지구에서
[21:09] 지구인들을 지배를 해라. 그리고 우리 크립토닌의 씨앗을 퍼뜨려서 어 수많은 여자들을
[21:18] 통해 잉태를 시킨 다음에 그건 마음에 들어 지배를 해라 하는 내용이 나오는거야.
[21:25] 나도 몰랐던 내용이 그래서 과연 슈퍼맨이 앞으로 자신의 본분을 지킬 수 있을지, 그리고 영웅으로서 다시 추앙을
[21:35] 받고 지구를 지킬 수 있을지 등등이 궁금해지는 영화 슈퍼맨입니다.
[21:55] 그래요 잠깐 감상평 얘기했는데 저도 슈퍼맨 그니까 맨 오브 스틸도 극장에서 봤고 배트맨 대 슈퍼맨 네.
[22:09] 그것도 극장에서 봤는데 네. 물론 그 이전에 나왔던 칠십년대 후반에 나왔던 리차드 도너
[22:21] 감독의 스포맨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기억이 날리가 만무하잖아요.
[22:26] 너무 오래돼서 네 네. 근데 이번 걸 보고 나서 예전의 기억들이 조금씩 나는 것
[22:32]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그 스포맨이 모르긴 모르겠지만 좀 예전으로 돌아갔다.
[22:40] 그래서 좀 신났어요. 그거는 끝장인데 사실 신나게 만들면 끝장 신났어요.
[22:47] 저는 특히나 개인적으로는 이 제임스 건 이 감독님이 굉장히 잘 쓰는 부분들이 몇가지 있거든요.
[22:57] 본인의 장기를 되게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거에 대해서 네, 그중에서도 이제 우리가 가옥의 일편부터 보면 왜 그
[23:07] 믹스테이? 나오잖아요.
[23:10] 그 주인공은 누구죠? 크리스프레즈 같은 역할 스타로드가 자기 빅스테이 들고
[23:17] 나와서 노래가 계속 나오잖아요. 그러면서 굉장히 그런 좀 향수에 젖는 분위기를 만들어
[23:24] 줬는데 이번에도 약간 비슷하게 그 중간에 아 초 초반에 그 루이스 레인하고 티격태격하는 장면에서 그 슈퍼맨하고.
[23:37] 얘기하면서 펑크 락에 대해서 얘기를 가끔 한단 말이에요. 그 부분에서 굉장히 빵 터졌었고 그때 나왔던 음악들 이런
[23:45] 것들이 어 뭔가 모르게 되게 향수를 자극한 듯한 느낌. 굉장히 신났던 것 같아요.
[23:54] 그래서 지금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저는 선별점 삼점 칠오점 주고 시작하겠습니다.
[24:03] 네, 오빠님은요. 어 좀 굉장히 재미 저도 사실 뭐 솔직히 슈퍼맨 별로 안
[24:11] 좋아해서 그전에 헬리카빌 나온 거를 본 게 없네 나 진짜 본 거 없어.
[24:15] 음 그 다같이 떼거지로 나오는 것만 몇개 보고 저스티스리그 어 그것도 하나 봤나?
[24:23] 안 봤나 약간 뭐 보다 많았나? 거의 뭐 그 수준이고 사실 헬리 카빌은 그냥 헬리 카빌 아
[24:30] 슈퍼맨. 슈퍼맨처럼 생겼네 말 알지?
[24:33] 사실 뭐 하도 평이 안 좋아서 베대씨도 안 보고 다 안 봐갖고 사실상 어렸을 때 그 크리스토퍼리그 감독 그
[24:43] 백주연의 슈퍼맨 티비에서 그냥 몇 번 보고 이게 거의 처음이래서 사실 안 좋아하는 것도 있고 해서 진짜 별로
[24:53] 기대가 없이 봤는데 에이 뭐 제임스 건이 들어온다고 해서 뭐가 슈퍼맨에 대해서 사실 너무 기대가 낮은 게.
[25:03] 슈퍼맨 너무 세잖아. 그래서 영화로 만들기 오히려 되게 좀 안 좋은 그니까
[25:09] 만화나 약간 뭐 그렇게 만들 뭐 드라마로 만들면 모르겠는데 이렇게 영화로 완결성 있게 만들게 사실 좀 너무 너무 쎄서
[25:19] 너무 재미없는 그러니까 한계점이 명확한 캐릭터인데. 어.
[25:24] 되게 잘 만든 것 같아요. 그 기존의 슈퍼맨에 비해서 좀 약해.
[25:30] 그렇지 맞아요, 많이 약해. 그리고 또 메타 휴먼이라는 일종의 이 집단을 또 되게
[25:38] 확장시켜놔서 슈퍼맨 혼자 너무 월등하게 강하지 않고 막 뼈도 부러지고 막 피도 나오고 막 어 요렇게 만든 게 딱
[25:49] 좋은 것 같아. 그전에는 사실 너무 강한데 그 크립토나이트만 보면은 너무
[25:54] 약해지고 그 이게 좀 사실. 한계가 굉장히 명확한 그 캐릭터였는데 그러니까 그 능력치
[26:04] 조절을 굉장히 잘 한 것 같아서 또 굉장히 재밌게 봤고 그 일단 뭐 조씨가 얘기한대로 굉장히 그런 펑키한 느낌의 그런
[26:13] 가벼운 터치도 되게 좋았는데 그 안에 담고 있는 내용도. 감독이 주고자 하는 메시지도 난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반도
[26:21] 되게 좋았어갖고 저는 삼점 구점에 굉장히 만족. 예 형님, 지난주에 얘기했던 어떤 기준에 해당하는 거
[26:32] 상업영화는 좀. 좀 더.
[26:34] 좀 맞추겠다라는 거. 그치 상업영화의 맥스까지는 아닌데 거의 맥스에 가깝게 일단
[26:39] 기대가 낮아졌기 때문에. 맥스에 가깝게 됐고 뭐 플러스 약간의 뭐 감동 포인트나
[26:46] 이런 것도 있어서 3.9 정도 예? 파이님은요?
[26:50] 저도 마찬가지예요. 평이 다 비슷비슷한것 같은데 저도 처음에 너무 지겹거든요.
[26:58] 탄생서사도 닳고 닳도록 들었어. 뭐 지구에 떨어져 가지고 그렇게 이제 뭐지?
[27:07] 입양이 돼서 어 코온 그 시골 마을에서 코온 그런 서사를 이미 많이 들었고 뭐 이제 뭐 예수의 어떤 뭐 서산이 뭐
[27:18] 이런 얘기 그리고 너무 쎄갖고 아니 뭐 저거 나타나면 뭐예요?
[27:24] 어차피 뭐 죽으면 나 떼부지 없을텐데 절대적인 존재였거든요.
[27:30] 그러니까 재미가 없었어요. 맞아요.
[27:32] 그 사편인가에서 보면은. 지구가 멸망하나?
[27:37] 그런데 수포맨이 지구를 열심히 거꾸로 둬라. 그래서 시간을 되돌려 뭐 이런 것도 나왔었었던 것 같애.
[27:44] 지구 자전 방향에 반대로. 아니, 그 정도면 어렸을 때라서 기억이 안 나지만 그럼에도
[27:59] 불구하고 기억에 남는 말도 안되는 장면들, 지금 얘기했던 시간 거꾸로 되돌리는 그거 하고 무슨 어디 불이 났는데
[28:09] 그걸 끌려고 하는데 물이 없어 갖고 어디 호수를 가서 이렇게 바람을.
[28:16] 보니까 호수가 통째로 얼어 그래서 그거를 이렇게 들고 가서 불나 어 그 불타고 있는 건물에다 이렇게 휙 집어던지니까
[28:24] 축 막 녹으면서 야 좀 너무 말이 안됐어. 그러니까 그러니까 사실 볼게 없는거야.
[28:33] 저는 같은 이유로 토론도 별로 재미없었어요. 인간적이지 못하니까 그러니까.
[28:40] 어차피 그렇긴 한데 그래도 토르만 해도 그래도 나름 처음에 그 뭐?
[28:45] 멸리를 막 못들고 막 그러고 막 뭔가 뭐 아버지에 대한 뭐 열등감과 엄마에 대한 뭐 나름의 그 인간적인 그 어
[28:56] 신화적인 그런 뭔가 고뇌가 담겨있는 캐릭터잖아. 근데 슈퍼맨 그것도 없어 이름도 슈퍼맨이고 애기 때부터
[29:04] 낮잠 애기 때부터 그냥 그 지구에 오자마자 그냥 그 자동차 이렇게 막 번쩍 들고 하잖아.
[29:11] 어, 쟤네 서지도 못하는데 자동차 들어버리고. 좀 너무 말도 안되는 그 능력치에서 말도 안돼서 좀 재미가
[29:20] 없었는데 여기 되게 잘 만들었다. 그러니까요.
[29:23] 그러니까 여기서 어떤 그 슈퍼맨의 어, 그러니까 어떤 도덕적인 선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게 본인의 능력
[29:33] 발휘하는데 감점이 되는 그쵸? 뭐 다 살리려고 하는 그런 것도 약점이 되기도 하고 또
[29:39] 사람들의 그 여론에 엄청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그것도 일종의 약점이고 근데 그런 부분들이 되게
[29:48] 잘 발란스가 맞춰서 캐릭터를 설정한 것 같아서 어 되게 영리한 선택이었다.
[29:55]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아 되게 잘 잘 볶아서 잘 만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되게 몰입하면서 보게 됐고 어
[30:05] 굉장히 재밌게 봤어요. 그리고 그.
[30:08] 일단 전 이 제임스건이 감독이잖아요. 그러니까 이 제임스건의 냄새가 어느정도 이 녹아들까 라는
[30:17] 기대를 많이 했는데 되게 잘 섞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완전히 이 가오겔 할 때는 사실 가오겔 다
[30:24] 루저였잖아. 죄다 루저였거든요.
[30:27] 루저들끼리 모여서. 어떤 그 뭔가 성공을 이루는 그 스토리는 사실 늘 재밌거든
[30:34] 어떻게 만든? 재밌어?
[30:35] 근데 슈퍼맨은 사실 그러기가 힘들단 말이에요. 슈퍼맨은 누가 와서 알파맨 일이야?
[30:42] 제1 잘난 사람이야 무조건 잘 생겼고 봐봐. 여기 맡은 배역도 키 존나 크고 막구도 좋고 얼굴도 잘
[30:50] 생겨. 근데 그 원래 슈퍼맨이 그 안경 뿔테안경 끼고 그.
[30:57] 클라그로 살 때 보면 약간 좀 찐따같이 보여야 되거든. 근데 일부러 찐따 역할을 막 하는데도 씨팔 막 키 백구십에
[31:08] 막 몸 좋으니까. 야 씨 어.
[31:11] 진짜 좀 쉽지 않더라. 아까 요즘 뭐 너드나움이 인기다라고 하는데 씨발 안경 쓰면
[31:18] 다 너드나예요? 걔 같은 기분이 드는 거지?
[31:24] 어딜 봐서 너도냐고 그냥 클라크로 있어도 슈퍼맨이야? 예 그래갖고 예.
[31:31] 그 니들이 진짜 너들을 못 봤구나. 약간 너드남 얘기하면?
[31:35] 그 그렇죠. 예 그 냄새 졸라 나고 이런 뭐 아무튼 그래가지고 그 이제
[31:44] 어쨌든 요. 알파메일인 요 클라크 켄트로 어떻게 그?
[31:50] 제임스 건에 이 발가락 냄새나는 히어로물을 어떻게 잘 섞을까 요거를 되게 궁금했거든요.
[31:58] 어, 근데 주변 인물들은 그걸로 잘 만들 때 예 그런 캐릭터를 진짜 잘 썼어요.
[32:04] 그러니까 슈퍼맨은 오히려 이 도덕적인 선이 굉장히 뚜렷해서 어, 어떻게 보면 좀 나이브해 보일 수 있는 그런 인물로
[32:13] 좀 비춰놓고. 주변의 인물들이 조금 약간 오각지졸인 느낌으로 만들어서 그
[32:20] 엉성한 가운데서 뭔가 좀 잘 섞이는 그 밸런스를 굉장히 잘 만들어낸 것 같아요.
[32:28] 어, 그래서 아 제임스건이 또 앞으로의 시리즈들이 또 다 기대가 되게 만들어 놨구나 라는 생각을 또 하면서 어?
[32:37] 뭐 일부는 아쉬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굉장히 만족스러울 정도로 좀 재미있게 잘 봤던 것 같습니다.
[32:44] 제 별점은 3.5입니다. 판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이런 대작의 시리즈나 이런거에
[32:52] 리부트라고 하면 사실 그 전작들의 레거시를 그대로 가져오는게 마련이거든요.
[32:59] 보통은 근데 이번 수포맨은 굉장히 그걸 많이 비틀었어요. 전형적인 레거시들을 그래서.
[33:05] 뭐 슈퍼맨이 이렇게 지구로 어 내려오는 그런 뭐 장면부터 없고 단사를 완전 다 없애고 거두절미하고 이미 뭐 로이스
[33:16] 레인하고 상의도 하고 있고 444 이미 뭐 메타이머들도 많이 있고.
[33:21] 뭐 그런 상황에서 모터렉스 이런 애들이 뭐 이게 뭔지? 알려지지도.
[33:26] 않고 그냥 바로 들어가더라고요. 바로 본 게임으로 그냥 들어가 버리니까.
[33:30] 바로 빤스 벗어버리니까 아주 좋지? 네.
[33:32] 바로 삽입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아.
[33:35] 어떻게 영화를 이렇게 만들지 싶을 정도로 내가 솔직히 되게 깜짝 놀랐어.
[33:40] 뭐야 이렇게 한다고? 아니, 내가 조금 조금 늦었어요.
[33:45] 제가 그 뭐 광고나 이런 걸 못 봤어 예 그러고 딱 들어갔는데 슈퍼맨 이렇게 누워있는 거야.
[33:51] 그래서 나는 내가 좀 더 늦게 들어왔나? 너무 많이 늦었나 그 생각을 했거든요.
[33:56] 네. 그렇게 시작했다면서 네, 그 정도로 저도.
[34:03] 아, 이게 그러니까 이것도 그 장면도 보통 이런 액션 영화라든가 히어로 영화들은 초반에 뭔가 좀 잡범들을 잡는
[34:11] 그런 장면으로 시작을 해서 이렇게 나중에 좀. 히어로 영화의 공식은 원래 그 범죄도시의 마동석 딱
[34:17] 그거잖아 어? 이렇게 막 쓱 등장해서 이렇게 보여주는 어.
[34:22] 그게 나와야 되는데 그런 것도 그냥 하나도 없이 그냥 되게.
[34:26] 피 흘리면서 시작하니까 어 조금 초반에 그래서 그 장면 봤을 때 일감은.
[34:33] 어, 그래도 아무리 제임스 건이라도 디시로 가서 약간 좀 어두워졌나 그런 생각부터 들었었거든요.
[34:39] 저는 근데 아니나 다를까 수건이 형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줘 가지고.
[34:45] 아주 신났습니다. 참 아니 어깨가 굉장히 무거울텐데 이제 유니버스 자체를
[34:56] 그림을 그려야 되는 사람으로서 되게 무거울 것 같은데 요. 천년으로서 굉장히.
[35:02] 잘 나온 것 같아요. 그 저는 좋았던 게 맨 오브 스틸 보면 그 거기에 나온
[35:10] 슈퍼맨은 주변 인물들과 융화되는 게 거의 없거든요. 그냥 인간 이상의 존재예요.
[35:16] 거의 신적인 존재로 나타나. 그래서 신으로서 내가 이.
[35:21] 지구인들 나보다 약한 이 존재들을 어떻게 지켜야 될까? 뭐 요런 고뇌를 하는 그런 좀 느낌이 나거든요.
[35:29] 그 굉장히 그것도 이제 약간 다크하죠. 근데 여기서는 나는 인간을 너무 좋아해.
[35:37] 그래서 내가 이 인간의 대표로서 어떻게 인간들과 함께 이 직을 지키지 요.
[35:45] 고민이 조금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점이 굉장히 달랐고 그 점이 훨씬 더 어
[35:53] 재밌었던 것 같고 재미를 만들어준 요소였던 것. 같아요.
[35:57] 슈퍼맨은 계속 반복된 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 게 진짜 캐릭터를 너무 잘 잡은 게 원래 기존의 슈퍼맨은 정말
[36:05] 슈퍼맨이었고 날아다니는 존재였는데, 물론 여기에 나오는 슈퍼맨도 날아다니지만 근데 얘는 진짜 좀 애가?
[36:13] 그냥 우리처럼 땅바닥에 발을 딛고 있는 애 같애. 그리고 영화의 주제 자체도 그 얘기 하잖아.
[36:18] 로스한테 뭐 나도 어 똑같이 니네랑 똑같은 사람이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은 뭐 할지 뭐 걱정되고 뭐 불안하고
[36:30] 뭐 그런 얘기들을 하는 게 되게 사실 슈퍼맨 영화에 되게 안 맞는 장면인데 되게 잘 붙더라고 그러면서.
[36:40] 예, 어떻게 보면은 아까 얘기했던 그 능력치도 좀 지금까지 봤던 슈퍼맨 중에 가장 약하고 그래서 막 두드려 맞고 막
[36:49] 피나고 뼈 뼈 부러지고 막 그런 장면을 본 적이 없잖아. 우리가 그래서 그렇게 만든 것도 되게 잘 했고 또 그 그
[36:58] 피지컬한 능력치 플러스 그런 마인드에 있어서도 엄청 사실 그 약점일 수 있잖아.
[37:04] 어느 한 명의. 사상자도 발생하면 안된다.
[37:08] 심지어 막 다람쥐까지 챙기는 야 그 다람쥐 하는 거 살리는 거 보면서 야 저렇게까지 한다고 저 좀 너무 오반데 라는
[37:16] 생각이 드는데 약간 일부러 든 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이게 약점이다.
[37:20] 그런 장면들을 계속 보여주고 계속 뚜드려맞는 장면을 보여줌으로 인해서 우리가 조금 얘한테 좀 안쓰럽고 좀.
[37:28] 그런 마음이 일부러 들게끔 또 이 감정이입이 되게 기존의 슈퍼맨들은 안 봤는데 안 봐서 모르겠는데 이런 장면들을 난
[37:36] 본 적이 없거든 그래갖고 확실히 더 나중에 뚜드려 맞고 막 위기에 처했을 때 좀 아 진짜 씨 저러다 죽는 거 아니야?
[37:44] 그런 생각이 들고 또 그 플러스 마지막에 장면에 그 좀 능력 폭발하는 거 보여주잖아.
[37:51] 빡쳐갖고. 그때 막 확 막 눈에서 막 레이저 쏘면서 막 삐글삐글
[37:56] 돌면서 막 다 젖어버리는데 야 역시 씨 그 쾌감이 야 이게?
[38:02] 거의 뭐 김연아 스파이러를 보는듯한. 와 그러니까 거기서 1번 능력치를 완전 개방을 해버리니까
[38:08] 또 그 쾌감이 또 엄청 세더라고. 근데 처음부터 그런 걸 보여줬으면 아 뭐 원래 저렇지 뭐
[38:15] 그랬을 텐데. 그래서 여러모로 되게 아 확실히 수건이 형이 잘 찍긴 잘
[38:20] 찍는구나. 깜짝 놀랐습니다.
[38:24] 그 액션 그 부분 형이 말했던 마지막에 막 빙글빙글 돌면서 레이저 서브 했던 거.
[38:28] 그러니까 레이저를 그전까지 전투에서는 안 보여줬는데 거기서는 예 막 여가 없이 쓰잖아요.
[38:35] 아, 그 부분은 되게 쾌감 있게 잘 나왔던 것. 같아요 진짜 어 약간 이게 첫 영화지만 약간 바로 이 편이
[38:44] 바로 기대가 될 정도로 내가 영화 보고 나서 야 빨리. 어 속배 안 나오나 약간 이런 생각이 들면은 되게
[38:51] 상업영화로서 엄청 큰 성과라고 보는데 어 이 영화 진짜 대단했던 것 같애. 4CG 도 굉장히 좋았고요.
[39:01] 이질감 없이 잘 녹아들었던 것 같고 그 특히 그 포켓 유니버스를 표현하는 거기에 또 어떤 뭐 감옥 같은
[39:11] 설정이라든가 그 무슨 양자 뭐? 반양자 뭐 무슨 뭐 강 뭐 그런거 있는데 일단 양재
[39:23] 나오면은 그냥 뭐 그냥 저런게 있나 보다 하면 되게. 표현 잘했다 네 되게 좋았어요.
[39:31] 그리고 어? 이번 편에서 이제 굉장히 중요했던 게 그 존 윌리엄스의
[39:40] 슈퍼맨 테마를 다시. 계속 네 변주해서 들려주더라고요.
[39:47] 그것도 굉장히 좋았어요. 첫음만 딱 들어도 와 전율이 이를 만큼.
[39:52] 와 그 사실 되게 오래된 곡이고 어떻게 보면 좀 올드해 보일 수 있잖아요.
[40:00] 근데 그거를 다시 좀. 리메이크를 해가지고 이번 시리즈에 넣었다라는게 음.
[40:07] 그러니까 뭐 원작의 느낌을 다시 좀 코믹스에 있던 그 포인트들을 좀 영화에 다 이식을 시키겠다 라는 그런
[40:16] 메세지가 아니었을까? 웅장해 보이는 것도 마찬가지니까 굉장히 좋았던 것
[40:23] 같습니다. 4자 그러면 좀 아쉬운 점을 한번 얘기해 볼까요?
[40:28] 그 저는 일단은 그 뭐랄까, 스투 디자인이 너무 좀 아 그 물론 이 영화 자체가 좀 느트러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음
[40:40] 그렇다고 치는데. 뭐 그 주변에 나왔던 저스티스 게임이나 이런 사람들 약간
[40:47] 루트로한 이런 느낌까진 괜찮은데 슈퍼맨의 슈트는 조금. 빤스가 빤스 어때요?
[40:55] 저는 빤스 진짜 별로였거든요. 아, 그 어쩔수 없어.
[41:00] 근데 뭐 슈퍼맨 느낌은 나야 될거 아니야? 솔직히 뭐 바꾸고 싶겠지.
[41:04] 근데 바꿔서 슈퍼맨 느낌이 안 나버리면 또. 아예 이렇게 사각반 쓰거나 좀 하이리거스로 이렇게 갔으면
[41:12] 했을텐데 좀 어정쩡한 그 뭐랄까 빤스 트렁크 같은 느낌이라 가지고 조금 아마추어틱한 느낌이 좀 들긴 하더라구요.
[41:25] 전 좀. 빤스 없는 버전을 인터뷰를.
[41:31] 봤어요? 인터뷰를 봤어요.
[41:33] 제임스 건 인터뷰를 봤는데 원래 이제. 코스튬 디자인부터 했대요.
[41:39] 처음에 이제 스케치할 때 근데 그 의상 담당 디자이너가 두 가지를 했대.
[41:44] 빤스 있는 버전 없는 버전. 근데 본인은 빤스 있는 버전이 더 좋았는데 일단 의상
[41:51] 대장한테 한번 물어봤대요. 어떤게 더 나은거 같애 라고 했더니 빤스 있는게 더 낫다고
[41:56] 했다는 거예요. 본인은 내가 슈퍼맨이면 뭔가 좀 인간들이랑 더 친하감
[42:04] 있게. 지내고 싶어서 뭔가 그 빤스를 할 것 같다.
[42:09] 팬티를 어 네 그런 말을 했다라고 그래서 바로 설득이 됐어요.
[42:16] 그럼 자신있게 난 빤스 버전으로 가야겠다. 선택을 했다고.
[42:20] 합니다. 아니, 이거 만든 사람이 참 의도가 궁금해 사실 그
[42:26] 바지위에 빤스를 입는 패션 제1 처음에 제1 처음에 디자인 하셨던 분 연락 바랍니다.
[42:33] 아니. 근데 어쨌든 이 고간이 중요하긴 하잖아 아니.
[42:37] 무슨 보호대도 아니고 근데 차라리 보호대를 하던가? 아, 그 여러분들이 그 레깅스 안 입어보셔서 모르시거나
[42:46] 아니면은. 신체 구조에 뭔가 그걸 모르셔서 그럴 수 있는데 아 그
[42:53] 빤스가 아 뭐 이렇게 뭐 소추들은 잘 모르실 수 있겠지만 제가 입어보니까 레깅스만 딱 입잖아.
[43:03] 아무것도 안 입고 레깅스만 입고 운동을 해보려고 전신 레깅스 입어봤어.
[43:08] 좀 아 좀 그래. 그거는 좀 좀 너무 공격적이야.
[43:11] 개그콘서트. 으 막 어 이렇게 건의 하나 이렇게 딱 있으면은 아 좀
[43:22] 그래서 약간 그거를 좀 이렇게 가리려고 이중으로 이중 보호를 할려면 좀 필요합니다.
[43:31] 그런 의도로, 아니 근데 그 맨 오브 스틸에서는 빤스 없는 버전으로 갔거든요.
[43:39] 그때 또 훌륭하신 분이였는데 나쁘지 않거든요. 참 이번에 조금 아쉬웠다.
[43:47] 그 부분이 그리고 처음에 아까 뭐 물론 펑크락 이야기 나오고 그래서 재밌긴 했었는데 좀 로이스 레인하고 그 뭐
[43:56] 인터뷰를 빙자해서 싸우는 장면 있잖아요. 티격태격하는 장면 그 장면 좀 지루하지 않았어요.
[44:11] 어 영화 처음만 보잖아요. 무슨 얘긴지도 잘 모르겠고 그런 느낌이 좀 들긴
[44:17] 하더라구요. 저한테는.
[44:21] 그래요, 그래요. 아니 그 이제 슈퍼맨도 계속 이제 리메이크가 되고 이제
[44:26] 코믹스라도 계속 리메이크가 되고 막 할 거 아니에요? 이제 그러면서 나온 이제 슈퍼맨의 슈트 디자인 여러 가지가
[44:34] 있는데 그중에서 박스가 없는 버전이 굉장히 많이 나왔거든요.
[44:38] 그래서 그 버전을 좀 참고해 갖고. 나갔으면 어땠을까?
[44:43] 뭐 이런 좀 아쉬움이 좀 들어요. 저는 제가 강아지를 안 키워서 그런지 사실 크립토가 나올
[44:53] 때마다 난 약간 좀 아 좀 짜증났어? 말도 안 듣고 아 근데 결국 계속 저렇게 나오니까 나중에
[45:02] 이렇게 한 칼 보여주겠다. 그래서 결국.
[45:06] 스토리상 뭐 도움이 되고 뭐 다 하긴 하잖아. 근데 그건 뻔히 보이는 거였는데 그냥 아 난 좀 아 어
[45:14] 저렇게 말도 안 듣고 아파 죽겠는데 막 위에서 막 점프 점프 뛰고 있고 아 그것도 좀 약간 그랬는데 그 플러스
[45:26] 일단 강아지가 별로 안 귀엽지 않아? 너무 내가 외모 비아인가?
[45:34] 뭐 한국에서는 자주 보기가 힘든 테리어 잡종. 테리어 쪽에 그 개가 망토를 하고 있는 것도 좀 약간 좀.
[45:46] 그러니까 이게 이제 좀 몰입하기는 좀 쉽지가 않았죠? 네, 그 부분은 있는데 저는 사실.
[45:55] 어떻게 보면 신의 한 수라고 생각을 해요. 제임스 건 감독이 이 스포맨이라는 이 거대한 시리즈를 다시
[46:03] 리부트 하면서 이 스포 독을 독과 뭐 스포걸 이렇게 같이 끌어들이는 건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보고요.
[46:14] 또 이번에 뭐 많은 그런 재밌는 장면을 많이 만들었잖아요. 음, 실제로 그.
[46:21] 제임스건이 키우는 강아지를 모티브로 해서 찾아보니까 똑같게 생겼어요.
[46:27] 그럼 얘는 크립토에서 얘도 생존자인거야 크립톤별에 그런 거예요.
[46:34] 거기 거기 애들이 다 센 거야 그러면 그렇죠. 아 근데 지금 걔는 왜 왜 멸망이야?
[46:42] 그러니까 너무 쎄서 좀 이해가 안가. 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네요.
[46:50] 어쨌든 사촌동생도 나중에 나오니 슈퍼걸 나오니까 그 배우분 왕좌의 게임에 나온 분이에요.
[46:58] 누구 그 슈퍼걸 배우 아 나 누군지 모르겠던데 어 나왔나 워낙에 지금 한 한 두컷인가 밖에 안 나왔잖아.
[47:09] 제대로 못봤어 그냥 어 슈퍼걸이 왜 있지 약간 이러는데 그냥 끝났더라고.
[47:14] 밀리엘콕이라는 배운데. 빌리엘코 원더랜드에서 데뷔를 했고 하우스 오브 드래건에
[47:26] 나오는. 하우스 오브 드래건 아 하우스 오브 드래건의 이 아 얘구나
[47:33] 그 하우스 오브 드래건의 주인공인데 근데 그 시즌 원에서 한 초반에만 좀 나오다가 얘가 주인공은 맞거든 근데.
[47:43] 얘가 얘가 그 김도한 그 안재모가 어 김영철이 되듯이 이렇게.
[47:51] 딱 변해 어 아역이야 일종의. 어 한 3번, 그러니까 외모가 괜찮았거든.
[47:55] 그때 허수드래곤 나? 보다가 근데 얘에서 그 약간 그 아줌마로 바뀌면서부터
[48:02] 뭐야? 이거 약간 이러면서 그다음부터 안 봤어?
[48:05] 어 그치 그치 나는 매력 있어 이 배우 그래요. 약간 구강 구조가 이렇게 좀 약간 탈출형인데 그래서 좀
[48:13] 매력 있는. 오히려 그게 매력이 된.
[48:16] 경제의 게임은 아니고 호주 출신이네요? 네, 그렇군요.
[48:24] 어 기대된다. 아니, 재밌을 것 같아요.
[48:28] 계속 제임스 건이 맞는다고 하면. 아마 이 편은 수퍼걸 위주로 나오지 않을까요?
[48:35] 그 일단은 지금 계획을 보면 크립톤도 따로 주인공으로 된. 크립토 크립토가 따로 아마 티비 시리즈인 것 같아요.
[48:45] 저스티스갱 애들하고도 또 티격태격하고 그것도 티비 시리즈로 랜턴즈라고 랜턴즈라고.
[48:54] TV 시리즈가 나온다고 합니다. 2026년 계획으로 되어 있네요.
[49:01] 슈퍼걸은 2026년 영화로 나온다고 하고 그리고. 브레이브 앤 볼드라는 이 배트맨으로 된 또 시리즈가
[49:14]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DC 가 어 유니버스를 두 개로 쪼개가지고
[49:19] 갑니다. 그래서 하나는 요.
[49:22] 정사 디시 유니버스가 있고. 메타 휴먼 계열에 세계관이 있고 그러면은 배트맨 쪽은 사실
[49:31] 배트맨이 나오면 안 되잖아. 근데 배트맨도.
[49:35] 여기서 다루는 계열은 또 여기 안에 있어요. 근데 우리가 지금 계속 보고 있던 더 배트맨 그리고 조커
[49:42] 이런 것도 DC 거든요. 걔네들은 이제 엘스월드라고 좀 달라 네 다른 애들 나머지
[49:50] 떨이들 요렇게 처리가 되는 것 같아요. 약간 다크.
[49:54] 한거는 그렇게 뺀다고? 그러니까 사실 너무 능력치가 안 맞아서 슈퍼매너가 뱉으면
[50:02] 아무리 인기가 가장 좋은 캐릭터 두명이라도 그 둘이 맞다에 붙으면은 너무 게임이 안돼?
[50:08] 삼성이 안 맞아? 안 맞아?
[50:10] 혈청이라도 먹이던가 해야 되는데? 그러니까 세계관을 다르게 가져가는게 맞아?
[50:15] 맞아요? 아무튼 그렇게 좀 계획이 되어 있다고 하네요.
[50:20] 그래서 뭐 앞으로 지금 제임스건의 요. 슈퍼맨의 필터로 유니버스가 쭉 나올 예정입니다.
[50:30] 랜턴즈라 랜턴슨은 우리 그린렌턴 그때 옛날에 나왔던 설정해보면 그린렌턴이 일종의 이제 그 우주 경찰을 두고
[50:44] 있는 거고, 그 이제 지구에도 우주 경찰이 있는 거죠. 그게 아마 이번 영화에 나왔던 그린렌턴.
[50:51] 였던 것 같아요 가위 보시기였는데 아무튼 그 사람이 이쪽에 그린랜턴으로 나오는 걸로.
[51:02] 알고 있습니다. 그린랜턴 써있어요.
[51:04] 근데 별로 매력을 못 느끼겠고. 우주 보안관 느낌이구나 맞아요?
[51:09] 사실 이 영화에서는 사실 미스터 트래픽이 아주 멋쟁이. 아니.
[51:18] 나는 얘 능력이 오히려 좀 궁금하던데 얘 얘 뭐지? 얘도 매트 회원이야 싸움도 잘하는 거지 그런 거 아닐까요?
[51:32] 저는 이 배우 옛날에 그 뭐냐? 엑스맨 그 퍼스트 클래스에 나왔던 그 배우 아닌가요?
[51:41] 그런 거 거기서 아담으로 나왔던 맞네 아, 맞어 그 아담. 아담 아담은 아니고 다윈이라는 역할이였는데 아 다윈이구나
[51:51] 아, 그게 맞어 다윈 몸의 그 형질을 변형시키는 였잖아. 그 적응 잘하는 애.
[52:00] 맞네요, 네, 맞습니다. 맞아요.
[52:06] 그래서 미스터 트리픽이 아주 되게 흥미로운 액션을 보여줬고, 그 약간 연두가.
[52:13] 같은 느낌 나지 않았어요? 그치 그치 기술이 기술 자체가 뭔가 윤두 같은 기술 약간
[52:18] 드론 같은 거를 이렇게 막 띄워갖고 음 맞다. 윤두처럼 네 네 그걸로 공격하고 뭔가 방어막도 만들고 그게
[52:29] 되게 좋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그 쿠키도 나오잖아요.
[52:34] 쿠키에서도 이제. 쿠키가 있어서.
[52:36] 쿠키가 두개 있는데 다 봤지? 거기서도 이제 요?
[52:42] 어떤 요? 캐릭터의 성격 같은게 좀 잘.
[52:45] 드러나는 성격도 드러나고 그 쿠키가 두개 나오는데 첫번째 쿠키는 사실상 의미가 없고 그냥 지구 밖에서 이렇게 지구를
[52:54] 쳐다보는 슈퍼맨하고 크립토 고게 1번째 쿠키고 그 다 올라가고 나서 마지막에 2번째 쿠키 보면은 그 슈퍼맨이 그
[53:04] 얘기를 해요. 다 끝나고 나서 어 약간 지금 안 맞는데 이 아다리가 좀.
[53:12] 아니, 그러니까 그게 뭐 블랙홀로 이렇게 쫙 벌어지다가 그 멈추고 나서 다시 붙였잖아.
[53:18] 지구가 두 조각 날려는. 거를 잘못 붙였어 다시.
[53:21] 붙였는데 살짝 이게 약간 어 아다리가 살짝 아우가 안 맞게 붙여놨어.
[53:28] 그래가지고 슈퍼맨이 보면서 좀 안 맞는데 그랬더니 막 뭐 씨 야?
[53:32] 그럼 뭐 다시 잘랐다 다시 붙일까 막 이러는데 약간 그게 어 캐릭터를 보여주는 것도 있지만 나는 그게 약간.
[53:42] 둘의 관계, 아니, 그게 아니고, 그러니까 그 틈이 벌어져서 틈이 틈이 쫙 벌어졌다.
[53:49] 다시 붙이긴 했지만 거기서 약간 미스가 생기는 바람에 어 그래서 포털에 뭔가 좀 어 일종의 뭐 그런 식으로 뭐
[54:00] 차원에 뭐 약간 비틀어짐이 생기는 바람에 뭐 어디 뭐 다른 차원에 있는 막 뭐 식갱이가 튀어나온다든지 그냥 그런
[54:08] 식으로 이탄해서 갈 것 같아 어? 거의.
[54:13] 백퍼라고 봅니다. 아니면 굳이 그거를 그냥 웃길려고 그걸 하지 않았을 것
[54:20] 같아? 내 생각에 차원의 뒤틀림이 조금 발생했다.
[54:24] 그래요 나는 그리고 이 보라비아 대통령으로 나왔던 너무. 인상적이였어?
[54:41] 이 영어 투나 이런게 약간 이제 구소련 느낌에 아 뭐 살짝 그 가다 있지?
[54:48] 그래서 일본 약간 지금의 이제 러시아나 뭐 이스라엘 같은? 그러니까 누가 봐도 사실 민족이 이스라엘하고 가자지구를
[54:58] 연상시키는 뭐 그런 내용이 있죠? 그래갖고 그 일부러 뭐 뭐 보라비아하고 뭐였지?
[55:06] 이름 뭐 이름 이상한 폴 뭐 이러던데 네. 네 아저씨 진짜 웃겼습니다.
[55:15] 크로아티아 배우라고 하시네요 네, 그래요. 또 인상 깊었던 조연이 있었을까요?
[55:30] 조이스레인 얘기 좀 해볼까요? 조이스레인 되게 매력적이였어요.
[55:35] 약간 눈동자 색깔이 되게 오묘하던데 약간 중한부 긴 사람 중에 가장 매력적인 그런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55:45] 고전적이면서도 조금 진짜 현대적인 느낌이. 그러니까 약간 구십년대나 이천년대 약간 요런 마스크들이
[55:54] 인기가 많았거든요. 많이 나왔거든요.
[55:57] 근데 이제. 한 2000년 2010년 이후로는 되게 약간 좀 개성있는
[56:04] 외모들이 많이 나왔지만 그러니까 뭐 다른 인종도 약간 두각을 드러내고 막 그렇게 됐었지만 그 전에는 약간 요런
[56:11] 외모가 좀 많이 흔히 흔히 헐리우드에서 볼 수 있었던 그런 외모였던 것 같은데 약간.
[56:19] 그러니까 이 슈퍼맨에 뭐? 데이빗, 뭐 코엔?
[56:24] 코렌쉐도 그렇고 이 로이스 레인도 그렇고 딱 그 고전적인 미남 미녀면서 둘 다 특징적으로 옆 라인이 되게 좋더만
[56:39] 나는 그것도 약간 의도한 것 같아. 일부러 둘이 마주보고 그 마지막에 이렇게 또 유독 이렇게
[56:45] 둘이 클로즈업해서 이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는 걸 옆에서 찍은 장면이 많은데 그때 둘 다 아주 막.
[56:53] 콧날 하면 뭐 이게 뭐 옆라인이 진짜 훌륭하더만 그래갖고 마지막에 그 같이 하늘을 함께 동반 비행하는 아 좋더라.
[57:07] 거기 어디냐 유명한 데지. 거기 어디?
[57:10] 아니 뭐 뉴욕에 뭐 유명한 백화점 아니야? 아니야 되게 좋아 보이던데?
[57:23] 네, 그 한가지 잘하는 것 같은 거는 유명한 배우를 안 썼다는 거.
[57:39] 그게 음 주요했던 것 같아요. 그 약간 인상이 다.
[57:45] 둘 다 푸근한 사람이고 둘이 뭔가 뭔가 그 전략적으로 움직일 것 같지 않고 그 진짜 부모 역할을 하는 그
[57:56] 인상으로 보이는 거 좋았고 그리고 그 아버지 역할이 되게 따뜻하게 그.
[58:04] 아들로서 그 대해주는 그런 것도 되게 좋아서 그분이 되게 되게 포근해서.
[58:10] 포근하게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요 자, 미국 사람들이 이렇게 포맨을 좋아하는 이유가
[58:23] 뭘까요? 음, 저는 뭐 이거는 사실 많이 이야기가 나왔던 내용이기도
[58:31] 하고. 지만 슈퍼맨이 이제 미국이죠?
[58:36] 미국인들은 본인들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슈퍼맨이라고 생각을 할 것 같아요.
[58:43] 누가 봐도 그 경찰 역할을 하잖아요. 국제 경찰 역할을 하고 있고 리더를 자처를 하고 있고
[58:53] 본인들이 지금은 많이 삐뚤어졌지만 그래서 오히려 저는 이 고전적인 이야기를.
[59:01] 꺼낸게 이제 무슨 물론 이제 DC 의 어떤 전략중의 하나이기도 했고, 제임스건의 어 제임스건이 지향하고자 하는
[59:10] 그런 바 이기도 하지만 지금 굉장히 많이 어 그 과거의 리더 모습에서 어, 그 과거의 어떤 그니까 경찰로서의
[59:24] 리더로서의 역할을 지금은 많이 보여주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59:31] 일부러 이거를 더 보여주는 게 아닌가. 그런 태도를 좀 갖고자 그리고 뭔가 우리는 좀 이렇게 되는
[59:39] 게 원래 우리 모습 아니었어라고 좀 반문하고자. 그러더라고요.
[59:44] 그런 질문들도 많이 하고 메세지도 많이 담아 있더라고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59:54] 트럼프 선생이 슈퍼맨으로 분장하고 엑스에다 올리셨던데? 저는 그게 굉장히.
[1:00:01] 어 되게 아이러닉 하면서도 사실 어 그러니까 원래 그렇잖아?
[1:00:08] 잘 만든 작품은 원래 저 반대쪽에서 그러니까 니들 비판하려고 만든 건데 걔들이 먼저 물고 막 어 해버리잖아.
[1:00:20] 전형적인 뭐 어 아이러니한 장면이었던 것 같아요. 사실 트럼프의 가장 반대되는 트럼프를 가장 비난하는
[1:00:30] 메시지를 담고 있는 어떻게 보면은 영화인데 트럼프가 덥석 물고 그치 이 시대의 슈퍼맨 나야.
[1:00:38] 딱 진짜 지금 미국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였던 것 같아요.
[1:00:43] 네. 그래서 리더 리더란 뭘까?
[1:00:48] 이거에 대한 고민. 아니면 질문 같은거 뭐?
[1:00:52] 국제관계에서 우리가 그만큼 큰 영향력을 끼치고 우리 목소리가 좀 더 크게 나설 수 있었고 했던 거는 우리의
[1:01:01] 행동이 선했기 때문인데 우리의 행동이 어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
[1:01:08] 물론 해가 많이 됐죠. 원래는 했는데 어쨌든 그 그림상 최소한 그래 보이기는
[1:01:18] 했었으니까. 그래서 그랬는데 지금 지금이랑 너무 딴판이니까 오히려 그냥
[1:01:26] 트럼프가 행하는 것들이 그 남의 나라를 침공하고자 하는 뭐 보스니아 총통의 모습이랑 더 닮아있고 오히려 그 막 돈과
[1:01:39] 이런 것들로 가득 찼지만 시기와 뭐 질투로 가득 차있는 렉스 루트와 더 닮아있고 그랬던 것.
[1:01:46] 다 라는 그런 식의 어떤 반문이 아니었을까 그런 느낌이 좀 들어요.
[1:01:51] 슈퍼맨은 오랫동안 미국이였거든 늘. 미국을 상징, 거의 뭐 커스텀도 뭐 성조기 색깔 그대로 네
[1:02:03] 뭐 캡틴 아메리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죠?
[1:02:05] 그 글로벌 슈퍼파워인 미국의 상징을 어떻게 보면은 뭐 슈퍼파워의 휴먼으로 형상학의 슈퍼맨.
[1:02:15] 이었는데 이 영화에서는 되게 흥미로웠던 게 이 메타 휴먼들이 사실상 다 초인들이잖아.
[1:02:22] 히어로들 초인적인 존재의 메타 휴먼들인데 얘들이 전부 다 뭔가 소셜의 여론에 엄청 신경을 쓰잖아.
[1:02:32] 그래서 막 이게 단순히 인기 영합보다는 확실히 뭔가 자신의 행동에.
[1:02:39] 정당성을 부여해주는 여론에 대해 굉장히 신경을 쓰고 어떻게 보면은 그냥 뭐 그럴 수 있잖아 뭐 야 나 니들이 뭐 어
[1:02:49] 니들의 결 니들의 여론은 나 신경 안 써 왕좌의 게임에 어 유명한 대사 중에 그게 있거든.
[1:02:55] 라이언 스터즌 케어버드 쉽 서피니언 뭐 그래서 그 어 양의 어 양들의 의견을 어 고려하지 않는다.
[1:03:04] 그러면서 그 라니스터가 우린 사자이기 때문에 제들의. 버피니언 따위는 어 상관 안 해도 된다라고 하는데 어떻게
[1:03:13] 보면 메타야몬들이 그럴 수 있는 존재들인데도 특히나 슈퍼맨은 더더욱 신경 쓰고 나머지 애들도 막 어 거기에
[1:03:20] 되게 이렇게. 좌지우지되는 모습을 보여준 거 아 이게 굉장히 어 기존에
[1:03:27] 히어로 영화에서 없었던 장면이고 되게 흥미로우면서도 되게 잘 만든 설전인 것 같고 또 여기서도 보면은 그 정치인들이
[1:03:36] 거기 나오는 몇몇 정치인들 되게 유명한 배우 나오던데 그 저기 펜타곤에서 회의하는 애 중에서 뭐 국방부 장관 같은
[1:03:45] 애 되게 유명한 애 아니에요. 어쨌든 뭐 몇몇 그 걔들 어쨌든 정치인 계열 애들도.
[1:03:51] 되게 어떻게 보면은 국민들의 여론에 굉장히 신경을 쓰잖아. 그러니까 그거를, 그러니까 대칭적으로 보여주는 그 현대의
[1:04:02] 슈퍼파워들은 결국은 그냥 뭐? 압도적인 파워만으로 힘만으로서 지배할 수는 없고 여론의
[1:04:11] 뒷받침을 받아야지만 그 힘의 정당성을 얻는다는 게 사실 기존에서는 없던 그런 어 문법이었어갖고 되게 그런 게
[1:04:22] 재밌었어. 그리고 그 주머니 우주에서 그 원숭이 애들이 슈퍼
[1:04:28] 쓰레기라고 그 전부 다. 그 뭐 댓글 부대 댓글 부대를 그 원숭이들이 달고 있는
[1:04:33] 것도 그것도 되게 재밌었고. 그런 풍자들이 되게 풍자기도 하구나.
[1:04:39] 어떻게 보면은 제임스 건 감독이 약간 바람 같기도 했어. 차라리 저희 시 온라인에 넘쳐나는 저 쓰레기 언론들이 아
[1:04:49] 여론들이 그냥 정말로 이렇게 사주해서 만들어지는 가짜 여론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보여준 것 같아요.
[1:04:59] 근데 사실 우리 모두 알고 있잖아. 사실상 가짜도 있지만 실제 하는 인간들이.
[1:05:06] 또 달고 있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그런 댓글이 이제 준동 돼가지고 선동 돼가지고 그치 또 대댓글을 달고 뭐 추천을
[1:05:15] 누르고 하는 것들은 또 그냥 일반 대중일 수도. 있죠.
[1:05:19] 크립토가 그 원숭이들 막 작살내는 거 좋더만 아 돈 캐서. 그러니까 미국도 그런 문제 댓글 그.
[1:05:27] 댓글 조작하는 것들에 대한 문제는 똑같이 갖고 있는 것 같아.
[1:05:32] 야, 근데 그러고 보니까 우리 동양권에는 사자성어 중에 견원지간이라고 있잖아.
[1:05:37] 그래서 개학원. 근데 제임스건이 그걸 알고 한 걸까, 아니면은 난 강아지
[1:05:43] 안 키워봐서 실제로 개가 원숭이 싫어하나? 그것도 본적은 없지.
[1:05:53] 뭐 딱히 개는 많이 길러봤어도 원숭이랑 같이 있는 거 본 적은.
[1:05:58] 없죠. 그냥 우연히 맞았던 거 아닐까요?
[1:06:02] 실제로 뭔가 좀 사이가 뭔가 좀 정말?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왠지?
[1:06:06] 야, 내가 걔야? 근데 약간 원숭이 딱 봤을 때 이 새끼 인간도 아니고 뭔가
[1:06:10] 좀 싫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사자성어가 괜히 나오지 않았을 것 같은데 아시는 분이
[1:06:19] 있으면. 일단 그 뭐야?
[1:06:22] 크립토어 얘기 나왔으니까 잠깐 하는데 그 원래 크립토어의 설정은 그 원작 만화에서는 리트리버, 리트리버, 레브라도,
[1:06:31] 리트리버가 실제로 네 있어요. 크립토인데 이번에 그 제임스 건 감독이 직접 이렇게 유기견
[1:06:39] 키우면서 그 키우던 키우는 강아지 이름이 오즈인데 그 오즈가 그 테리어 잡종이거든요.
[1:06:48] 그렇게 비슷하게 이제 테리어를 종으로. 바꿨다고 하고 사실 이 사냥개 에어테리어는 근데 지능이 꽤
[1:06:57] 뛰어난 편이거든요. 근데 머리가 좋은 개일수록 굉장히 키우기가 힘들어요.
[1:07:04] 그렇겠네. 어, 그렇겠네.
[1:07:05] 사실 머리가 좀 떨어지는 애들이 말을 잘 들어 그래서 머리가 좀 크면 애들이?
[1:07:13] 좀 자기도 인간인이라고 생각하는 애들도 많고 말 안 들으려고 하고.
[1:07:19] 리트리버 이런 애 되게 똑똑한 거 아니야? 그 리트리버도 똑똑한데 제가 걔네보다 거의 열배는 똑똑한
[1:07:25] 보더컬리를 키우고 있잖아요. 근데 보더컬리 애들은 말끼리 다 알아들어요.
[1:07:30] 근데 하기 싫은 건 안 해. 그리고 시키면 막 싫어해.
[1:07:36] 여기서 나오는 크립토처럼 막 그렇게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1:07:42] 그런게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점을 되게 잘 표현해준 것 같아서 반갑더라구요.
[1:07:50] 되게 재밌게 잘 봤어요. 그런 점 크립톨을 사용한 것 그리고 막 그 기지에 갔더니
[1:07:58] 약간 로봇들이 있잖아요. 그런 애들이 뭐 시중을 들고 있는 것 뭐 이런 것들이 되게
[1:08:04] 아 우리 영화 이런 영화야라고 오히려 보여줬던 것 같으니까 원래 히어로 영화들이.
[1:08:09] 그 어떤 악당을 처음에 깨부으면서 이 슈퍼파워가 얼마나 훌륭한 능력인지를 한번 딱 뽐내고 시작하는데, 그것과
[1:08:19] 반대로 오히려 더 터진 걸로 시작해 갖고 그런 주위에 조력자들이 뭐 강아지도 있고 뭐 이런 조악해 보이지만 어떤
[1:08:27] 로봇들도 있고. 로봇들 정확하지 않지 존나 똑똑하더만 애들.
[1:08:32] 약간. 디자인 자체는 조금 그렇게?
[1:08:35] 옛날 스타일인데? 일단 지능적인 부분은 뭐 약간 AI 를 염두에 두고 난
[1:08:41] 그것도 넣은 설정 같기도 하고는 되게 잘 만든 것 같아. 그러니까 처음엔 계속 숫자로 가다가 이렇게 사번이 계속 뭐
[1:08:48] 티키타카 하다가 나중에 이름 지어지잖아. 슈퍼맨이 뭐를 지었더라.
[1:08:52] 하여튼 뭐 어 이름 지어지고 나서부터 뭐 그때부터 좀 달라 보이고 그것도 되게 작은 레이어지만 되게 잘 만든 설정
[1:09:01] 같아요. 그래서 얘 혼자 이름이 있고.
[1:09:05] 얼굴에 막 상처 입고 이러니까 너 너 약간 캐릭터 있어 보이고 사회 있어 보이고 좋은데 약간 어 그래 막 이러면서
[1:09:11] 막 좋아하고 어 이렇게 조금씩 이렇게 발전하는 어 이렇게 성장형 AI 같은 느낌을 보여주는 것도 어 굉장히 영리한
[1:09:22] 설정이 아닌가. 그 로봇 맡은 역할들이 있어요.
[1:09:28] 그 예전에 이제 연두 했던 배우 연두가 이제 그. 목소리 역할로 했었고 그리고 폼클레멘티프도 목소리 역할을
[1:09:39] 했다고 해요. 범씨 야 스건이 형 되게 알뜰살뜰하네 잘 챙기네 자기 애들
[1:09:47] 잘 챙기네. 아니, 브래들리 쿠퍼가 저기 아빠로 나오잖아.
[1:09:52] 카렐 아빠라고 그것도 뭐 의미가 있지. 저기 원래는 저기였잖아요.
[1:09:59] 가디언저브 갤럭시에서 그. 너구리로 나왔네 그랬는데 여기서 이제 또 실제 모습이
[1:10:06] 나오니까 반갑더라고. 쿠퍼 형이 나왔어?
[1:10:11] 그래서 아빠로. 진짜?
[1:10:13] 그 뚱땡이 아빠가 쿠퍼야. 아니, 아니, 아니 영상속에 맨 처음에.
[1:10:18] 그 카렐의. 아빠 못알아봤네.
[1:10:23] 이게 적재적소에 그런. 좀 코믹 요소들 요소들을 좀 많이 심어놨죠.
[1:10:29] 그런 형들은 출연만 해도 코믹이잖아? 오바마 프렌치 쿡 하네요.
[1:10:33] 알아보니까 네, 그런거 좀 재밌었죠. 그리고 중간에 이제 그 누구였죠?
[1:10:51] 토크쇼 나갔고 내가 내가 히어로 아니야 막 이런 거 하고. 그리고 그 뉴스 앵커가 크리스토폴리브의 아들이라고 아
[1:11:00] 그래요 네. 또 그런 게 숨겨져 있었구나 그분도 배우로 활동을 하고
[1:11:07] 계신다고 하더라고요. 아니, 저는 이 렉스 루터를 맡은 이 니콜라 솔트가 연기를
[1:11:15] 되게 잘하더라고요. 너무 잘했어요.
[1:11:17] 진짜? 진짜 너무 얄밉고 사실 니콜라 솔트.
[1:11:21] 보러 간 거였거든요. 저는 너무 좋아하는 배우기도 하고 하니까 되게 머리통이
[1:11:28] 예쁘던데 그 분쟁이겠지 어? 근데 약간 그 진짜 어보이 때도 비슷했어요.
[1:11:36] 머리카락, 머리카락 한올도 이렇게 흔적도 없이 되게 했는데 엄청 깨끗하고 스키네드가 엄청 잘 어울리더라고.
[1:11:44] 그 원래 니콜라스 홀트 이 배우분이 슈퍼맨 역할로 오디션을 봤다고 하더라고요.
[1:11:50] 근데 이제? 안 어울렸을 것 같아?
[1:11:54] 루터 역할로 과거에 저기 뭐냐? 배트맨도 로버트 패틴슨과 함께 이렇게 영감을 맞았었고
[1:12:02] 슈퍼맨도 이번에도 했는데 둘 다 안되고 이제 결국 악당으로.
[1:12:06] 나왔죠? 아 니콜라스 홀트의 나는 거의 약간 인생 캐릭터인 것
[1:12:12] 같아. 어.
[1:12:14] 거의 뭐 주둥이로 그 배틀을 하잖아. 네 잘하더만 저는 진짜 미식축구 감독 같았어.
[1:12:24] 거의 뭐 아가리로 그 택견 맞아요? 택견 챔피언이더만 어 철권 챔피언 막 나오고 어 에이원
[1:12:35] 십팔십 뭐 이런 거 하면서 막 어 잘 싸우던데 어? 그것도 되게 흥미로웠네.
[1:12:42] 잘 만든 캐릭터인 것. 같애 몸보다 머리가 이긴다고 어?
[1:12:45] 뭔가 이렇게 단편적으로 만들지 않아서 좋았어요. 캐릭터를 눈물도 흘리고 사실상 이 사람도 가지고 있는 거
[1:12:54] 약간 삐뚤어지긴 했지만 어떤 애국심이나 이런 거잖아요. 예 중은 인간의 최고는 나여야 되는데 어디 그
[1:13:06] 외계인이에요? 나타나가지고 그치 예 자기가 인간을 대표라고 막 하고
[1:13:10] 하니까 그 이제 시기심 같은게 변동을 한거죠. 얘는 그러면은 그냥 지는 케인거야, 나는 얘도 뭐가 능력이
[1:13:18] 있냐? 그냥.
[1:13:20] 그냥 돈 많고 머리 좋고. 그리고 뭐 그 애니메이션이나?
[1:13:28] 저기 원작 보면은 그 아이언맨처럼 슈트 같은 거 만들어가지고 막 입고 싸우기도 하고 막 그런 것도 나와요.
[1:13:34] 나중에 또 나오겠지 또 나올 것 같아요. 루터코어라는 이 루터컵스 루터컵이라고 나왔나?
[1:13:40] 어쨌든 이 루터코어라는 이 회사가 워낙에 지금 대기업이라서 보니까 앞으로도 나올 것 같더라고.
[1:13:49] 야, 그 건물 좋더만 반으로 쫙 쪼개지는데 거기서 가운데 비행선으로 뿅 이렇게 나오면서 아 좋던데.
[1:13:58] 그런 것도 참 어 만화적인 상상이 장난 예 진짜 만화적인 거 그냥 90년대 우리가 어렸을 때 봤던 만화영화에서
[1:14:06] 나오던 설정이잖아요. 그렇지, 예, 그러니까 국회.
[1:14:10] 의사당 열리면 태권브이 나온다 이런 느낌이잖아. 그래서 아 요거는 딱 고 느낌으로 고 재미로 봐야
[1:14:18] 되겠구나라는 게 감이 딱. 잡히더라고요.
[1:14:20] 제임스건이 이 스건이 형이 만들어준 요. 세계관이 기존의 거를 다 이렇게 이렇게 쪼물락쪼물락 해서
[1:14:27] 만든 거긴 한데 되게 잘 만든 것 같아 진짜로 딱 좋아. 영화 찍기도 딱 좋고 앞으로 뻗어나가기도 딱 좋고 어 역시
[1:14:38] 여러분, 그래서 수건이 형. 사실 난 그 가오계를 그닥 그렇게 엄청 팬이 아니거든.
[1:14:46] 심지어 안 본 것도 있어 투를 나 보다 말았나? 약간 투 잘 몰라.
[1:14:58] 그래서 이제 다른 것도 좀 찾아보고 싶을 정도로 나 이번 영화에서의 그 가족에 대한 시선이나 되게 좋았거든요.
[1:15:06] 저 원래 슈퍼맨이 자기 엄마, 아빠 계속 그 메세지를 보면서 이렇게 막 그렇게 자라왔잖아.
[1:15:16] 그랬다가 완전 그 몰락을 한 상태에서 뭐 육체적으로도 막 작살이 나고 마인드도 몰락된 상태에서 그.
[1:15:24] 스몰빌에 가서 저의 키워준 어머니, 아버지 밑에서 이렇게 뭐 좀 뭐 거기서 휴양을 하고 그 아버지 눈물만 질질자던
[1:15:36] 아버지가 또 이렇게 그 얘기를 해주잖아. 그게 가장 큰 메시지였던 것 같애.
[1:15:43] 뭐 너의 선택과 너의 선택과 너의 행동이 너를 누군지 만들어 준다.
[1:15:49] 라는 그 대사를 해서 결국은. 너의 길을 가라 거기서부터 사실 이게 가장 그 영화의 큰
[1:15:58] 터닝포인트잖아. 사실상 자기 생부 생모가 줬던 메시지를 뛰어넘어서 어.
[1:16:05] 나는 지구인이다. 그러면서 고 메시지가 되게 마음에 들어서 음.
[1:16:13] 저도 되게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러네요.
[1:16:18] 여러모로 뭐? 물론 영화적으로도 굉장히 잘 만들었지만 이런 메세지라든가
[1:16:24] 네 이런 것도 굉장히 좋은 영화 슈퍼맨이었습니다. 그 일단 그 저는 이 장점이자 제임스 건의 장점이자 제1
[1:16:35] 잘하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이 대체가족에 대한 이야기, 그러니까 가오겔도 그랬고 저거
[1:16:42] 뭐 그 뭐야? 아 그 소사이드 소사이드 거기도 그렇잖아요 뭐?
[1:16:50] 거의 뭐 헐리우드의 고래다이로까지 거의 그래 느낌이네요. 아 나, 그래서 그 서사이드 스쿼드는 내가 아마 안 본 걸
[1:17:01] 텐데 그것도 한번 찾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난 이 이 가족 스토리가 되게.
[1:17:06] 좋았어 저도 좋았어요. 그래서 그러니까 저도 서사이드 스쿼드를 찾아보고
[1:17:10] 싶더라고요. 원래 안 봤는데 근데.
[1:17:13] 그리고 그 피스메이커까지 피스메이커까지 좀 찾아보면 또 요.
[1:17:23] 제임스 건에 예 유니버스에 좀 따져들지 않나? 알겠습니다.
[1:17:35] 뭐 자자도 있을까요? 뭐 사실 별로.
[1:17:40] 아니 근데 나 좀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지미올슨 어 지미올슨 그 뭐냐?
[1:17:47] 로이스 레인의 후배 남자애 지미올슨한테 왜 잘생겼다 그런가 모르겠어.
[1:17:54] 근데 나 이걸 누가 잘생겼다고 그랬어. 그 여자들이 막 쳐다보면서.
[1:17:59] 데일리 어 나 지금 그래서 나도 그걸 어떻게든 찾아보려고 막 원래 역할과 이 배우에 대해서 다 찾아봤거든.
[1:18:07] 그러니까 지미올슨이란 원래 역할이 그 원작에서 그런 캐릭터가 있긴 있대.
[1:18:12] 인기 많다. 근데 이 영화에서도 막 어 잘생겼어 막 이렇게 막 그
[1:18:17] 여자배우들이 하잖아. 난 그것도 사실 클락한테 하는 건가?
[1:18:21] 근데 이게 내가 알기로 난 그런 얼핏 봐갖고. 난 그거 개그 포인트인가 싶었거든 어?
[1:18:27] 그러니까 그게. 지미월슨한테 하는 말이었다며 그리고 그 렉스의 여자친구인
[1:18:33] 뭐 그 누구야? 그래도 그 돌연변이 발가락도.
[1:18:41] 어. 이게 전형적인 아메리칸 너드의 전형적인 시발 딱 보면 치즈
[1:18:49] 냄새 날 것 같고 약간 그렇게 생긴 앤데. 근데 나 놀리는 줄 알았어?
[1:18:54] 처음에 야 저 이남친 지나간다 느낌으로 진짜 잘 생겨서 하는 게 나 그런 느낌인 줄 알았거든.
[1:19:00] 아 나는 그 약간 돌연변이 발가락에서 또 또 발패로서 발 한번 보여줄 줄 알았더니 끝까지 안 보여주더라고.
[1:19:07] 아, 그 마지막에 한번 보셨으면 좀 아쉬웠어 어? 또 개그 포인트가 됐을 텐데 어, 그래서 아무튼 넌 그
[1:19:13] 지미올슨 끝까지 아직도 물음표로 남아있어요. 지미올슨과 발가락간에 뭔가 자자식?
[1:19:25] 어떻게 뭐 이 편에 좀 나가주겠지 나가주겠지? 그러니까 그런 건가 그 원작의 설정과 이 배역의 이질감으로
[1:19:33] 일부러 그 원작 팬들에 대한 어떤? 개그였나?
[1:19:37] 그럴 수도 있어요. 이 배우가 실제 배우가 뭐라도 좀 한 칼이라도 했을 줄
[1:19:43] 알고 이 배우도 아까 찾아봤거든 없어. 멜로 포인트가 일도 없어 무슨 뭐 그 뭐야?
[1:19:50] 박물관 살아있다 뭐 그런데 나오거든. 근데 거기서도 별거 별거 아닌 역할이고 그래서 뭐 그
[1:19:57] 미스터 트리픽 정도 우리 멋쟁이 형 이 형은 자기랑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전부 다 하나씩 심어놓는다고 하잖아.
[1:20:06] 그냥 뭐 테리픽 형이 또 이렇게 한번 호크걸하고 호크걸의 몸에다가 뭐 하나 심어놨다.
[1:20:19] 그 정도 밖에는 뭐 사실. 그래요 아 나는 갑자기 생각나서 아 호크콜.
[1:20:27] 아주. 그 막 그 장면이 갑자기 생각나서 뭐 내 몸에도 심어놨어
[1:20:32] 뭐 이거잖아요 그죠. 다 심어 논다고 하니까 뭐 여기저기 다 심었다.
[1:20:39] 로이스 로이스 레인한테도 뭔가 하나 심었을 거라고 봐 결국 괜히 테리픽이 아니다.
[1:20:46] 어 이 형은 뭐 그냥 그러니까 그런 거 있잖아요. 그 형은 그 형 차.
[1:20:52] 그 형 차에만 타도 임신한다고 약간 그런 느낌으로 단 한 번씩.
[1:20:58] 알겠습니다. 아니, 내가 궁금해서 지미로스는 더 찾아봤거든요.
[1:21:01] 근데. 지미어슨이 전형적인 찐따 느낌이었네요.
[1:21:06] 계속 그래서 제대로 캐스팅을 한거야. 근데 왜 그 대사가?
[1:21:14] 나왔는지는 의문입니다. 원장 팬들이 있으시다면 네 한번 댓글을 좀 그런거 아닐까?
[1:21:22] 약간 이 작품을 보는 그냥 일반인들, 일반 남자들한테 뭔가 꿈과 희망을.
[1:21:29] 심어주고자. 슈퍼맨을 니가 슈퍼맨이 될 수는 없고.
[1:21:35] 네. 뭐 그런 거 아닐까?
[1:21:38] 저는 또 PC 갖고 장난질 하나 알겠습니다. 그 정도였습니다.
[1:21:44] 네. 그래, 저희 뭐 별점 변동 있을까요?
[1:21:48] 변동 없어요? 저는 삼점칠오 네 저도 가구요?
[1:21:53] 네, 저도 삼점오로 그대로 가겠습니다. 영화 꼭 반드시 네 극장에서 보시길.
[1:21:58] IMS 로 보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전 씨의 아이맥스를 봤고 저는 저는 스크린 엑스를 봤는데
[1:22:05] 스크린 엑스도 괜찮았어요. 네 특별관에서 보면 참 더 재밌어요.
[1:22:10] 포디엑스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네 약간 포디엑스 아닌 거를 봤는데 제가 최근에 포디엑스
[1:22:14]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막 포드엑스 같은 느낌이 들었어?
[1:22:18] 슈퍼에 막 축 날아가는데 어우 좋더만. 물론 이게 이제 막 이렇게 격투 장면도 많이 있고 액션도
[1:22:25] 많지만 애들하고 같이 봐도 충분히 충분히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22:32] 저도 이거 약간 한번쯤 더 보고 싶긴 하더라구요. 좀 좋은 관에서 한번 더 보면 재밌지 않을까 알겠습니다.
[1:22:40] 저희 오늘 방송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구요. 네, 저희 다음주에 그.
[1:22:45] 남양 특집 남양 할 거니까요. 많은 사연 부탁드리겠습니다.
[1:22:49] 우리 영화 안 하기로 한거야. 그래서 영화 지금 생각은 어 뭐 노이즈 어 노이즈를
[1:22:57] 다루기는 할까요? 너희들 다루긴 합시다 네, 그래보니까.
[1:23:00] 근데. 뭐 너희들 평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그렇더라구요.
[1:23:07] 뭐 다르긴 다르대. 일단 그 사연 보내주시면 그걸 조금 더 해서.
[1:23:14] 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3:16]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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