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말대잔치 ep.117\]25년12월 둘째주 "꽉잡아 풀스윙 들어간다"

An episode of [씨네타운 39](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761024959), 7 Dec 2025, 1 h 14 min.

Audio: https://anchor.fm/s/e3b10b50/podcast/play/112261277/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5-11-7%2F35b2348a-56fa-a76b-9b5d-aa54ad310bee.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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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0:15] 안녕하세요. 삼부의 본격 저자거리 주간 이슈 토크 아무말 되지 않지?
[0:20] 2025년 12월 둘째 주 시작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0:28] 매주 월요일. 여러분들의 어 하루를 채워드리는 아무말 대잔치의 진행을
[0:34] 맡은 파인입니다. 각자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0:39] 안녕하십니까. 매주 월요일 여러분 기과에 숨을 불어넣어드리는 먹던 꽃신념
[0:48] 패스맨더입니다. 안녕하세요.
[0:54] 일상을 되찾은 레어입니다. 다시 불독에서 빠져 나오셨나요?
[0:59] 아 네 아 이주가 내가 생각해보니까 약간 정서적으로 좀 불안하거나 뭔가 스트레스 풀한 상황이 되면 그러는 것 같아
[1:11] 술도 마시고 막 막 오만걸 하면서 이제 한시도 생각할 틈을 두지 않는거지.
[1:17] 그래서 이주 동안 아 너무 피로했어 십오일이라니. 하루도 쉬지 않고 뭔가를 했지.
[1:23] 근데 약간 이제 정신 차려야 될 것 같아서. 어 마음을 가다듬고 이번 한주는 음 좀 기존에 있던 약속
[1:31] 말고는 음 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죠. 영화도 많이 봤어요.
[1:37] 아 술 한. 마신 건 아니에요.
[1:41] 중요한 프레젠테이션도 있었고 나름 스트레스 풀 했나봐요. 네 마음도 좀 가다듬고 정리도 좀 하고 해야죠.
[1:50] 연말인데. 둘째 주니까 연말입니다.
[1:56] 진짜 이천이십오년에 얼마 안 남았네? 음 진짜 얼마 안 남았어요 맨날 그렇죠?
[2:03] 예 늘 이렇게 정신 차려보면 한 해가 지나가? 있고.
[2:06] 뭐 늘 그런 것 같습니다. 다들 이제 연말이라서 막 약속도 많이 생기고 이럴텐데 음
[2:14]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음 아 전 별거 안했는데 아 오늘 아마 실시간으로 제
[2:21] 보기. 가는 거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2:25] 아니 아침에 일어났더니 목이 되게 아픈거야. 어제까지 괜찮았거든.
[2:30] 갑자기 아,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 목이 아픈데 이러면서 예 별 광고 없는데 목감기가 살짝 오고 있는
[2:40] 목회입니다. 가습기를 틀던지 어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아요.
[2:46] 어 절대. 저도 그 눈 오던 날 목요일이었나 눈 왔잖아요.
[2:50] 근데 그날 밖에 잠깐 있었거든요. 잠깐 있었는데 다음날인 어제 바로 막 콧물이 막 줄줄 나고
[2:57] 재채기가 계속 나고 콧물감기가 확 온거야. 그래서 병원가서 약먹고 좀 쉬고 아침에도 지금도 사실
[3:03] 아침부터 약을 좀 독하게 먹었더니 사실 지금 멍멍한데 나쁘진 않네요.
[3:09] 음 감기들 조심하세요 음 근데 약이 진짜 독하긴 한가봐. 지금 아무렇지도 않아 어 약간 정신만 멍멍해.
[3:19] 그런가 나 막 말하다가 코물 막 맑은 코물 질질 나올지도 몰라 이미 갑자기 짭짤한.
[3:28] 곰물이 계시려니 하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누나 뭐 뭐 이렇게 올리셨던데?
[3:35] 카톡방에 저 그 변성영 감독, 우리 얼마전에 굿뉴스 길복순 했던.
[3:44] 길복순과 굿뉴스를. 어 강 연출한 네 변성용 감독을 봤습니다.
[3:52] 뭐 개인적으로 본건 아니구요. 변성용 감독이 GV 를 했어요.
[3:57] 이제 본인 영화 아니고 제가 언젠가 얘기했던 오르페오 한남 사운즈 한남에 있는 그 오르페오 그 삼십인 소규모 극장
[4:06] 프리미엄 극장에서 어? 이번에 어 루이지사카모토였나 아 일본.
[4:14] 어쨌든 거장 행사하면서 어 제가 제가 보지 않은건 기억을 잘 못해요.
[4:20] 그리고 이 그 호텔에서 스폰서 해가지고 감독들이 프랑스 영화나 일본 영화를 GV 보고 같이 얘기하는 시간을
[4:29] 가졌어요. 근데 이제 토요일날도 가고 싶었는데 그날은 저희 녹음
[4:32] 있어서 못 가고 일요일날 지난주 일요일날 저희 녹음 다음날이죠.
[4:37] 변성영 감독이. 어 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이라는 프랑스 영화 지브이
[4:42] 담당이여 가지고 주성철 주성철 편집장님이 사회 보시고 영화를 다 같이 보고 그리고 이제 영화에 대해서 얘기하는
[4:53] 시간이 있었는데 아 근데 그 변성원 감독이 되게 젊으시잖아요.
[5:00] 깜짝 놀랬어요. 연예인이신 줄.
[5:08] 또 연예인 필은 아니던데 그 사진이 유독 좀. 아.
[5:12] 그 제가 사실 다 끝나고 이제 끝나고 나서 이제 엘리베이를 타는데 이 주성 그 변성훈 감독의 주성칠 그 편집장이랑 뭐
[5:21] 몇몇 관계자분들이 타시더라구요. 근데 우리나라 분들도 부끄러워서 같이 안 타잖아요.
[5:25] 근데 난 또 탔지 무슨 상관이야? 그래서 탔어요.
[5:28] 그래서 타서. 어 인사했어요.
[5:31] 어 영화 우리 팟캐스트에서 다뤘는데 재밌었다고 어? 근데 진짜 그래서 바로 여기서 옆에서 했었거든요.
[5:38] 어 했죠. 우리 팟캐스트에서 다뤘다.
[5:41] 반응도 좋고 좋았다. 그런데 가서 또 오지랖 떨어져야지 어떡하겠어요.
[5:46] 그런데 그래서 어 감사하다고 막 얘기하는데 진짜 여기 바로 옆에서 봤는데 엘리베이터가 좁으니까 아 근데 나이는 어쩔
[5:53] 수 없더라고요, 근데. 좀.
[5:58] 영포 어 진짜 영포티가 딱이었어요. 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어우 완전 영포티는 이거다.
[6:04] 완전 그냥 빡 그냥. 좋은 의미로.
[6:06] 어 맞아요? 맞아요.
[6:07] 아 되게 젊게 사시더라. 그럼 약간 화장하고 다니는 얼굴이던데?
[6:12] 어 화장하셨어요. 아주 뽀얗게 하시고 뭐 자기 관리하는 거 좋죠?
[6:18] 그 관리하시는 분들 화장 많이 하더라고요. 아, 그럼요 아 근데 요새 일반인 남자분들도 다.
[6:27] 맞아요, 근데 아무튼 그 영화 근데 그 영화가 저 그 영화를 삼구 픽에서 할까 하다가 삼구 픽에 다른 거 할 게
[6:35] 있어가지고 그냥 지금 잠깐만 말씀드리면 이게 2005년 자크 오디아르라는 감독 영화인데 내 멋대로 해라 아시죠?
[6:43] 어, 그건 다 알 거 아니에요. 어 그 감독이고 디파니라는 영화 있는데 아 알지 알지?
[6:50] 어 전 알기만 해요. 보지 않았지만 이걸로 황금종려상도 받은 감독이에요.
[6:55] 나름 유명한 감독이지? 우리 영업학기도 하잖아요.
[6:59] 그렇지 네, 항상. 보지.
[7:02] 그러니까 뭐 황금 다음에 뭐 은도 있고 이러잖아. 그리고 이 영화로 남우주연상, 그 리미에르 남우주연상도
[7:10] 받았어. 남자 주인공이.
[7:11] 아 루미엘의 형제 알지 그렇지? 그렇지, 둘이.
[7:17] 왜, 왜가 좋았다고? 아, 그니까.
[7:19] 끈끈했다고? 근데 이것도 원작이 있어 어?
[7:22] 78년 핑거스라는 영화 리메이크 작인데. 이 감독이 다시 이천오년에 했는데 그냥 간단하게만
[7:29] 말씀드리면 우리 유럽 영화 되게 재미없잖아요. 특히 프랑스 영화 막 아 막 감독이 하고 싶은 얘기 너무
[7:34] 어렵고 막 복잡하게 얘기하고 막 이러잖아요. 근데 이거 재밌어요.
[7:38] 나름 반전이 있는 프랑스 영화야 괜찮아? 그리고 남자 주인공이 아주 나오는 여자들이랑 다 같이
[7:46] 그냥. 좋아요 볼만 이거 근데 진짜 볼만해요.
[7:52] 되게 재밌게 봤어요. 런닝타임도 2시간 좀 안되고 볼만해서 그냥 넷플인가
[7:58] 검색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보시면.
[8:01] 괜찮아요? 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 뭔 소리야?
[8:07] 이게? 간단한.
[8:09] 중과 왜 이걸 알 수 있는 알 수 있게 간단하게만 설명을 줄 걸 얘기하면?
[8:15] 남자 주인공이 부모님이 어머니는 돌아가셨어. 근데 어머니가 피아니스트였어?
[8:20] 아버지는 부동산 중개업자야 근데 말이 부동산 중개업자지 아시잖아?
[8:25] 유럽은 이제 막 철거하고 하려면 사는 사람들 막 막 좋고 막 이래 그거를 이 아들이 해.
[8:30] 친구. 어 어 맞아 막 그래 좋게 말하면 부동산 업자고 아들이
[8:36] 친구들이랑 2일 을 해 근데. 어렸을 때 피아니스트를 꿈꿨어.
[8:40] 그리고 나름 재능도 있었어. 근데 이제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이제 형편이 어렵고
[8:45] 하니까 아버지를 도와서 2일 을 하는데 친구들이랑 일을 하다가 어느날 우연히 빈 집에서 피아노를 발견한다.
[8:53] 그럼 얘가 또 이걸 한번 쳐봐? 어 쳐봐.
[8:56] 그 예술가 특유의 또 기질이 발동된거야. 근데 또 우연히 예전에 스승이었던 분을 길거리에서 만나서
[9:02] 미친 짓이 가서 인사를 했더니 이 스승이 오디션을 보러 오래.
[9:06] 괜찮대 아직도 근데 친구들에게는 거짓말을 하고 혼자 오디션 오디션 준비를 막 해 어.
[9:13] 근데 그 과정이 참 재밌어? 그리고 오디션 준비를 해서 오디션을 보지만 어떻게 되는지는
[9:20] 반전이 있는 영화 이거 재밌어, 진짜 생각, 생각보다 재밌고요.
[9:25] 어 연출도 되게 괜찮고 남자 주인공도 클로즈업 샷 엄청 많이 잡고 괜찮아요.
[9:31] 원작 제목이 핑거스라 그래갖고 또 손가락도 아 손가락. 한번 돌리려고?
[9:37] 아니요, 여기 남자 주인공이 또 친구 와이프랑도 또 뭐 거시기 하고 또 막 다.
[9:42] 여러가지 내용들이 짬뽕돼 있어요. 그럼.
[9:45] 좋은 영화입니다. 여러분, 넷플릭스에 있는 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이라는
[9:53] 프랑스 영화. 네 어 넷플릭스 아닐 수도 있어요.
[9:55] 근데 제가 검색했을 때 나왔거든요. 근데 그게 인제 OTT 다 합산돼서 나오는 거니까 정확히는
[10:01] 한번 네 체크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뭐 변성현 감독님이랑은 그 외에는 뭐?
[10:09] 아 네 엘리베이터에서 아무도 말 안 하는데 둘이 조용하게 계속 얘기를 나눴죠 아 그래도 뭐 감사하다고 인사하시고
[10:17] 민교동 감독님도 있었고 뭐 뒤에 조성철 어 그 전 타이밍 민교동 감독님이 일본 영화로 지브이 하신 거였어요.
[10:25] 그리고 주성철 편집장님은 실물로 보니까 와 제1 멋있더라고 키도 크시고 엄청 깔끔해.
[10:33] 이미지도 엄청 샤프하고 어 키 커요 키가 180 돼요 그쵸?
[10:39] 근데 덩치가 좋으셔서 실제로 사람들 서있는데 그분밖에 안 보여요.
[10:44] 어 진짜. 그러면은 소위 말하는 그 곰형을 좋아하시는 여성분들한테
[10:49] 상당히 인기 있을. 아니에요.
[10:52] 되게 샤프에 되게 샤프에요. 깔끔하고 세련되셨어?
[10:56] 응. 아 그래요?
[10:59] 아 직접 보시면 아마 이해하실 거예요? 그래요.
[11:02] 저희 그러면 댓글 한번 보고 갈까요? 네 소중한 댓글 팥빵부터 아 우리 또 승민 감독님, 반지하
[11:18] 영화관께서 승민 감독님이죠. 그렇죠.
[11:24] 한예종 예술사도. 전문사도 둘 다 떨어졌습니다.
[11:31] 사실 우울할 줄 알았는데 뭔가 그냥 후련하네요. 흐 조만간 한번 더 불러주세요.
[11:36] 이제 바쁜 거 끝났습니다. 저는 이제 앞으로 뭘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시간을
[11:41] 가져보려 합니다. 아이고 전문사 떨어진 거는 방송에서 들었는데 예술사도
[11:48] 아이고, 근데 진짜? 쉽지 않아요 한 해죠.
[11:51] 음 음 어려워 진짜 한. 20명 뽑는데 1000명 넘게 지원했다고 하더라고요.
[12:00] 그러면서 감독 승민 감독 방송에서 얘기하는데 아니 본인이 쓴 거는 음 아 근데 잘 썼다고 자부를 하더라고 잘 쓴 것
[12:09] 같은데 솔직히 워낙에 경쟁률도 높고. 그리고 워낙 이제 날고 기는 분 날고.
[12:18] 근데 그래도 일단 준비하고 하느냐고 수고 많으셨어요? 난 그 얘기를 해드리고 싶어.
[12:23] 그리고 사실 그냥 써서 그냥 덜렁 붙어버릴 만한. 곳을 가는 것보다 어 조금 조금 어려운데 이런 것을
[12:34] 도전하는 게 훨씬 더 값진 거죠. 그리고 여기 아무나 도전도 못해요.
[12:38] 그러니까 만만치 어 도전조차 꿈꾸기 힘든 분들이 훨씬 많으니까 네, 잘하셨습니다.
[12:46] 네 고생하셨습니다. 네, 그리고 유튜브 댓글로.
[12:52] 나이트 시나마 님께서 어 이거 뭐 약간 잘못된 정보를 어? 그러니까 파이님은 아나운서 지망생 분들과 스피치 수업을
[13:02] 들으셨다는 거죠. 라고 지망생분이.
[13:07] 있으셨다는 분 아 그래도 함께 들은거 맞네요. 여성분이긴 했습니다.
[13:16] 네 어 또 바로 소오름 혀 차는 뜻. 소리는 저도 엄청 자주 써서 편집할 때 다 쳐냅니다.
[13:25] 방금. 하인이가 한번 했죠.
[13:27] 제가 한번 차고 가버렸죠. 네, 그러니까 이거 너무 거슬리네요.
[13:32] 맞아요. 그거 할 말 없어지면 괜히 찬다.
[13:36] 이게 또 그러니까 우리 일상의 대화에서 사실 거의 안 들리는 소리야, 그쵸 어?
[13:43] 그래서 본인이 절대 못 느끼실 텐데 우리가 지금 마이크를 잡고 이러고 있을 때는 이게 엄청 크게.
[13:53] 인지 못할 거예요. 상대방들도 사실.
[13:55] 맞아요, 예, 그냥 이제 일상 되어서 모르는데 우리가 팟캐스트로 들으면 이게 모든.
[14:02] 구절이 이렇게 딱 귀에. 박히잖아요?
[14:05] 혀 찬 소리가 제1 깊게 바뀝니다. 근데 나는 그전에 방송 들을 때 사실 몰랐는데 딱히 못
[14:11] 느꼈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더 신경쓰는 걸 수도 있어요.
[14:14] 그럴 수도 있어. 그리고 그 제가 어쨌든 요 편집할 때 한번 보잖아요.
[14:19] 그럼 파형이 보이잖아 이 뜻 할 때. 딱 올라와.
[14:26] 있어 편집도 많이 했기 때문에 아마 못 들으신 걸 수도 있습니다.
[14:30] 사실 쳐내기 쉬운 사운드라 네 메일은 없구요. 하지만 메일 주소는 있죠.
[14:39] 있습니다. 메일 주소는 늘 존재합니다.
[14:42] 저희 이메일 보내주실 것은요. CINETOWN 숫자 삼구, 골뱅이 지메일 닷컴입니다.
[14:49] 그리고 저희 인스타그램도 계정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삼구 팟캐스트 숫자 39PODCAST.
[14:55] 이렇게 검색해서 팔로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도 있습니다.
[15:01] 유튜브에서 씨네타운 삼구 한글로 씨네타운 숫자 삼구 이렇게 검색해서 구독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15:08] 그리고 저희 들으시는 플랫폼이 유튜브, 애플, 스포티파이시라면 별점과 댓글 좋아요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15:16] 그리고 저희 음 백 회 특집을 마련해서 프린트한 티셔츠가 아직 있습니다.
[15:23] 그래서 원하시는 분들은 어 콘텐츠 상세 설명란에 있는 링크로 들어오셔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40] 그래요. 저희가 오랫동안 사랑 받아왔던 시사 목욕탕.
[15:46] 지난해를 지난해차에 마지막으로 폐지가 되었습니다. 폐지 맞아요.
[15:54] 전 살짝 보일러 고장나서 잠깐 쉬는 줄 알았는데 네 저도 추억 속으로 본상이 사라졌네요.
[16:04] 그리고 저희 이번주부터는 이제 시사이모저모 고모로 돌아왔습니다.
[16:12] 네, 그래서 다양한 소식들을 한번 같이 알아보는 그런 코너로 한번 꾸며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16:22] 일단 첫번째로 시사 이놈 아저씨. 이놈 아저씨.
[16:28] 이놈 이놈 하고 나타났습니다. 음 자 이놈 나와 한동훈 어 한동훈 나와 자 그 요 뭐 할
[16:41] 거냐면. 제가 지난주에 십이삼 개엄 벌써 1년 뭐가 바뀌었나 했죠.
[16:49] 요걸 하고 있는데 이번엔 조금 디테일하게 들어가서 그러면 지금 제가 언급하는 요.
[16:57] 사람 지금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나 요걸 한번 짚어보고 갈까 합니다.
[17:03] 어 십이삼 일주년 일주년이라기 조금 그렇네. 그 딱히 붙일 말이 애매해 애매해 일주 기도 아니잖아
[17:12] 기도. 그래서 그냥 일주년이라고 하더라고.
[17:16] 그래요? 어쩔 수 없이 그래도 소통을 해야 되니까.
[17:20] 자 일주년 때 한동훈 당시 여당 대표였죠. 당 대표였습니다.
[17:27] 네. 과연 뭐 무슨 얘기를 했느냐?
[17:31] 갑자기 기자회견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계엄을 사과를 하긴 했습니다.
[17:40] 원래부터 어제 그 이야기를 하긴 했죠. 계엄 잘못됐다 이런 얘기는 하긴 했습니다.
[17:46] 사과를 이번에 했나? 아, 이번에 했어, 아니 무슨 뭐 한동훈과 함께 걷기 뭐
[17:52] 이러면서 그의 발자취 뭐 이런거 하니까 어? 본회의장 안에 못 들어가고 본회의장 앞까지 뭐 뭐?
[18:00] 112 백 미터밖에 안 된다는데 그걸 뭐 행진을 해 어쨌든.
[18:05] 난 이 사람 무슨 생각으로 정치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니 말하는 것도 굉장히 연극적이지 않습니까?
[18:12] 컨세링은? 원래인거 같애?
[18:15] 그 관중이라서 그런가? 그래.
[18:20] 그건 나르시스트는 그건 뭐 자명하지? 일단 계엄사과를 했는데 그때 했던 발언을 보면 지금 이
[18:29] 대통령 어 이재명 대통령이 계엄 빼고 나쁜 짓 다 하고 있다.
[18:35] 뭐 이러고 있습니다. 참 웃긴게 저는 뭐 제가 그때 한번 얘기 하긴 했죠.
[18:45] 그 계엄 당시에 의결을 한 것에 대해서 나는 좋게 평가를 한다.
[18:52] 그니까 고 고 짧은 순간. 한시간 정도에 대한 판단은 잘했다 라고 생각한다.
[18:59] 라고 얘기를 한번 한 적이 있어요. 근데 그게 물론 그 근거가 본인이 사살 본인한테 떨어진 이
[19:07] 사살 명령, 이것을 해제하기 위함이었던 것도 알고 있습니다.
[19:11] 물론 근데 어쨌든 그 당시의 행동이 국민한테 어 필요한 조치였다 라는 생각은 하고 있어요.
[19:19] 왜냐면. 사실 그때 여당이 없었어도 의결 들어가면 되기는 하는
[19:23] 거거든요. 근데 몇 명 없었어도 근데 어쨌든 그 여당의 당대표가 그런
[19:30] 결정을 한다는 게 굉장히 필요했던 선택이었다라고 생각을 해요.
[19:34] 왜냐하면 그때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조차 그 의원들을 갑자기 그 국회 사당에 당사로.
[19:45] 불러갖고 못. 가게 만들고 했었잖아요, 그러니까.
[19:50] 사실 보면 당대표로서 힘이 하나도 없었던거야. 당대표 말 하나도 안들어 처먹은 거예요.
[19:57] 반대로 보자면 힘조차 없었던거지. 어쨌든 그러고 있는데 뭐 지 살라고 한 결정이죠.
[20:05] 그 자체는 근데 어쨌든 그것 자체는 잘했다 라고 생각하는데 그 뒤에 했던 모든 행동들 그 이후로 그 한시간 뒤로 했던
[20:16] 모든 행동들은 다 병신같은 짓거리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지금 이전에 얘기했더니 개운 빼고 나쁜 짓 하고 있다라는
[20:24] 얘기까지 조차도 그리고 아까 얘기했던 그 뭐? 한동훈과 함께 그 길을.
[20:30] 걷는. 어 그런 것까지도 아니, 그러니까 이게 계엄에 의결했지만
[20:38] 자신의 표 한 표라도 들어간 게 있습니까? 하나도 없어요.
[20:44] 단 한 표도 없어. 그리고.
[20:47] 사실 그 계엄을 막아낸 건 시민입니다. 시민 명확하게 얘기하자면 그 국회로 그 당시에 달려갔던
[20:54] 모든 시민들이 그 경찰과 군인의 행동을 저지를 했기 때문에 사실은 겸이 실패로 돌아갔던 거잖아요.
[21:05] 결과적으로는 한동훈은 아직도 지금 이꼬라지로 살고 있다라는 걸 한번 다시 짚어볼 필요가 있다라는 거죠.
[21:17] 그리고 당시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어, 지금 이제 정확히 일 년이 지난 시점에 구속영장이 기각이 됐거든요.
[21:26] 기각됐죠. 우리 이정재 씨 이정재 판사 그렇습니다.
[21:30] 네, 그 당시에도 굉장히 명확하게 어 그 계엄을 뭐라고 해야죠?
[21:39] 동조했다 라는 혐의가 있죠. 계엄해제를 적극적으로 방해한 흔적들이 다 나와있죠?
[21:47] 네. 뭐 국회의장에게 뭐 1시간 기다려달라?
[21:51] 그런 것도 있었고, 의장님 잠깐 나가서 잠깐 나와달라 경찰이며 뭐 이런 애들한테 좀 대신 얘기 좀 해달라 뭐
[22:01] 이런 얘기도 하고 그러니까 국회의장. 붙잡고 시간 때운 거지?
[22:09] 근데 일 년이 딱 지난 시점에 이제 또 사법 내란이 진행되고 있다라는 딱 증거가 됐어요.
[22:15] 그 사람 자체가 하나의 증거가 돼버렸어. 그래서 이 추경호라는 이름도 아마 길이길이 기억이 되지
[22:23] 않을까? 역사 교과서에 계속 나올만한 인물이 되지 않았나 뭐 이런
[22:28] 생각이 듭니다. 지금 뭐 사업부에서 저희들 사업부에서 기를 쓰고 내란
[22:36] 아니다 라고 틀어막고 있지만 안 될 겁니다. 그 틀어막고 있다라는 증거로써 지금 내란 혐의로 구속이
[22:49] 구속영장이 나온 사람이 이상민 빼고 없어요. 단.
[22:55] 한 명도 없습니다. 지금 구속된 사람 뭐?
[22:58] 우리가 뭐 윤석열 구속됐으니까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내란혐의로는 풀 구속 취소가 됐죠?
[23:03] 어. 내란혐의 이상민도 내란하고 관계가 돼있지 명확히 아마
[23:10] 구속된 그 요건은 직권남용인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위증 위증 이런걸로?
[23:20] 그 이상민은 그 뭐였지? 단전 단수 그걸 지시했기 때문에.
[23:25] 그게 물론 내란의 행위는 맞지만 어쨌든 딱 생제 자체는. 구속에 그건 아니었습니다.
[23:32] 그리고 뭐 김영현도 지금 구속이 되어 있긴 하지만 공무집행방해 증거인멸 교사혐의 요걸로 들어가 있어요.
[23:42] 그러니까 뭔가 자꾸 다 피해서 하고 있어. 그러니까 명확하게 우리가 뭐 수원지법 뭐 수원지법 삼인방
[23:50] 뭐 이정재 뭐 등등 그 세명하고. 걔들이 조이대 라인이란 거 아닙니까?
[23:55] 그러면서 조이대가 확실하게 내란에 가담을 했었기 때문에 뭐 그때 내란 바로 다음날 출근할 때 뭐 어?
[24:04] 저 저 저 이러면서 들어가고 뭐 그랬던 거나 여러 가지를 봤을 때 사업부에서 최소한 우리한테 불똥이 튀는 건 무조건
[24:15] 피해야 된다. 그러려면은 내란을 싸그리 부정해야 돼 안 그러면 우리까지
[24:20] 다쳐 라는 좀 무리수를. 둘려는 것 때문에 아마 사업부가 날아갈 것 같아요.
[24:27] 이것 때문에 사업부 날아가게 생겼습니다. 검찰은 날아갔죠.
[24:30] 이미 검찰은 날아갔구요. 그래서.
[24:34] 그 얘기했던 대로 지금 이제 내란 특별재판소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어요.
[24:41] 이야기 나온 정도면 사실 이제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네.
[24:44] 법사에 통과했는데 뭐 여러가지 이제 위헌, 그러니까 이게 위헌은 아닌데 명확히 위헌은 아닌데 저쪽에서.
[24:53] 분명 위헌법률 심판을 제청을 할 거란 말이죠, 근데. 그러면 다 올스톱 돼가지고 또 다시 시간 걸리고 다시 다시
[25:01] 돌아봐야 되고 해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그러더라고.
[25:04] 그래서 뭐 그런 요소들을 일단은 없애기 위해, 그러니까 위헌 판결이 나는 요소들을 없애기 위해서 조금 더 안전하고
[25:13] 탄탄하게 만들려고 지금 그 계류 중에 있습니다. 그니까 뭐 시기적인 거나 뭐 전략을 여러 가지를 잘 짜야
[25:22] 돼. 일단 지금 지견이가 일심까지 판결은 하게 두는 게 맞을 것
[25:26] 같아 어? 뭐 사형을 안?
[25:30] 그러니까 사형선고를 안 하더라도 뭐 좀 우리 눈에 부족한 정도 형이 나오더라도 그냥 뭐?
[25:39] 설마 안 하 안 하진 않겠지? 이 새끼 안 하고 풀어주진 않을 것 같고 한다고 했으니까.
[25:44] 아니 안 하고 풀어지잖아. 그럼 진짜 그냥 지경이 탄핵 시키고 어 조희대 탄핵 시키고
[25:50] 네. 그러니까.
[25:53] 되게 다양한 그 가능성을 두고 시기를 보면서 좀 현명하게 진행시켜야 될 것 같아요.
[26:01] 그럴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요 뭐 그렇습니다.
[26:05] 그 지금 뭐? 장동역이나 이런 사람들 뭐 나경원 뭐 이런 사람들이
[26:11] 내란몰이 지겹다. 민주당의 내란몰이로 일년이 허비됐다.
[26:15] 뭐 이런 얘기 하고 있거든요. 작년에 장동역씨는 표결을 했죠.
[26:20] 그렇죠. 십이삼경 당일날 본회의장에 들어가서 그때는 맞고 지금은
[26:27] 틀리다 그 맛 뒤틀이네요.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26:32] 그 십이삼을 현재. 그 정부에서는 국민주권의 날로 국정 공휴일까지 지정될
[26:44] 가능성이 있어요. 음.
[26:46] 그리고 이제 그 그날 뭐 어떤? 그러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을 노벨평화상 후보로까지 추천하겠다
[26:56] 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십이상 내란이.
[27:02] 뭐 지금 원래 국힘에서 늘 이제 물타기에서 시도하고 그렇게 했던 것처럼 그 아마 이슈에서 사라지지 않을 거란 말을
[27:12] 하고 싶습니다. 지금 뭐 걔네들은 뭐 그냥 지나가면 잊혀질 거야 라는
[27:17] 생각으로 지금 계속 뻐팅기고 있는데 어 그렇게 되지 않을 거다.
[27:22] 호락호락하지 않을 거다 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뭐 지난번에 그.
[27:27] 용산 대통령실에서 있었던 오브 요인 초청 간담회에서 조이대가 하는 말 사법개혁을 신중해야 된다.
[27:35] 그리고 엊그저께 법원장 회의도 있었죠. 거기서도 똑같은 얘기를 또 발표를 했는데 뭐 그 당시에 뭐
[27:43] 총리께서 다시 했던 말 뭐 내란은 반드시 척결해야 된다. 그리고 이후에 대통령께서 그 내란 관련된 사람은 나치.
[27:54] 재판을 하듯이 끝까지 척결해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아마 지금 이 정부 안에 저는 완벽하게 청산될 거라는
[28:03] 희망과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게 위해서 이제 모든 국민들이 주목을 하고.
[28:09] 있어야. 되지 않을까 네 관심을 갖고 네 그렇게 해야겠다 라는
[28:14] 생각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놈 아저씨에서 막 쌍욕을 좀 해야 되는데 이놈 아저씨
[28:20] 너무 젠틀했네요. 그래요.
[28:25] 다음 뭐 윤호 아저씨 나옵니까? 저는 윤호 아저씨 이모저모 고모 아닌 윤모 저 항상 육모
[28:35] 방망이를 아 그렇군요. 이렇게 어 파지하고 다니죠.
[28:44] 파지하고 다니기 때문에 육모 한번 꺼내보겠습니다. 네 아, 이번 주에는 사실.
[28:52] 그렇게 뭐 때려잡을 애들은 없어서 그냥 살짝 자잘한 이슈들을 하나씩 그냥 꽃이 깨듯이 한번 깨워보겠습니다.
[29:05] 꽃 찾으시네요 그쵸? 뭐 꽃이나 꽃이나 육모나 뭐 다 그거야 그래요.
[29:13] 이번주에 사실 이거 난 별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음 일단. 가장 최근 이슈로 그 민주당에서 그 소위 일인 일표제
[29:29] 대의원의 표의 등가성 문제가 부결이 됐습니다. 이 대의원 제도라는 게 사실 꽤 오래됐죠.
[29:39] 원래는 그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서. 만들어진 제도인데 나름의 회원도 있고 불합리한 지점도
[29:46] 있었고 이제는 폐지되는 게 맞다 했었는데 안타깝게 안타까운 건지 솔직히 모르겠어요.
[29:55] 저는 저는 일인 일표지 찬성이었는데 투표했나? 이번에 아니야.
[30:01] 다 다냈어. 귀찮더라고 그냥 알아서 해라 했는데 야 나 부결할 줄
[30:05] 몰랐다 그래도. 부결할 줄 몰랐는데 그게?
[30:09] 투표 가능한 거였어요. 나 몰라서 권리당원이 투표 가능한지?
[30:14] 권리당형까지 해서 277 표가 나왔어야 되는 거였고 근데 그거 예전에도 계속 부결 났던 걸로 기억나요?
[30:25] 그러니까 원래 대의원 제도가 처음에는 아마 대의원 한명이 일반 당원의 뭐 한 이백평인가?
[30:34] 뭐 거의 이백대일 정도의. 그런 표의 힘을 갖고 있었는데 점점 줄어서 60대
[30:41] 일이었다가 60-1로 한참 가다가 그러다가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 20-1로 낮췄어요.
[30:50] 훨씬 줄었고 근데 그때도 원래는 그냥 일인 일표 등가성을 그냥 갖게 하겠다.
[30:57] 물론 대의원은 존중을 하고 대의원의 역할이 분명히 다른 부분에.
[31:03] 있게 하겠지만 더 이상 전국 정당이 된 상황에서는 이 대의원제가 필요가 있냐?
[31:11] 그 표를 그렇게 많이 가중치를 주는게 맞지 않다. 그래도 부작용이 분명히 있거든 대의원들을 임명하는게 사실상
[31:22] 그냥 그 지역 위원장, 그러니까 뭐 당대표 아니, 그러니까 그 지역 국회의원 출마자 그러니까 뭐 공천을 받는 사람
[31:31] 내지는 아니면은. 어 공천을 받았어도 떨어졌던 민주당에서 지역의 원장이라고.
[31:37] 그러나 뭐 어쨌든 뭐 원외 원외 이런 분들한테 권리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이렇게 좀 자기 사당화하는 그런 문제들이
[31:49] 있었어서 또 사실 지역에서 그런 것도 필요는 한데 뭐 잘 모르겠습니다.
[31:56] 솔직히 그러니까 그게 엄청 필요한데도 있고 없으면 안되는 데도 있다고 주장을 해.
[32:02] 근데 또 전반적으로 보면 또 아니야 그래서 장단점을 따져봤을 때 난 솔직히 그냥 일인 일표제 하는 게 맞다고
[32:09] 생각했는데. 장기적으로 사실 그렇게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32:12] 저는. 그러니까 민주당에만 있잖아 국힘에도 없어 아 그래요.
[32:19] 민주당에만 있는 제도야. 그래서 장기적으로 없어지는 게 맞지 않나 싶었는데 어쨌든
[32:25] 이게 부결이 나면서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의 약간 좀. 말도 있더라고 그냥 정청래 대표가 약간 독단적이여서 그거에
[32:39] 그냥 반해서 어 그렇게 표 행사한 분위기도 있다고 하긴 하던데.
[32:46] 음 뭐 누가 하든지 간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을 거고 정청래는 원래부터 좀 그 소위 주류 민주당.
[32:58] 에서 별로 안 좋아했어. 근데 뭐 그렇게 따지면은 법사위 위원장 할 때는 독단적으로
[33:05] 잘했잖아. 그때는 다 칭찬하더니 당대표 돼갖고 좀 응 아 당대표가
[33:11] 권한이 있는건데 또 뭐 자기 맘대로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사실 그 권력 지향에서 굉장히 멀어지는 거죠.
[33:23] 아, 물론 뭐 다 잘하진 않았다고 난 생각은 하는데 정청래 대표도 아 뭐 그리고 최고위원 삼인이 지금 사퇴를
[33:34] 했잖아요. 한준호 대표랑 지역.
[33:39] 지방선거 이제 나간다고? 그러니까 지방선거 나갈려고 나가는 건 사퇴를 한 건데
[33:44] 그것조차도 뭐 이거 하고 엮어갖고? 이 그 리더십의 금이 갔대는 이 뭐 약간 이런 식으로?
[33:52] 트집을. 잡 원래 이언주 대표 이언주까지 추억까지 해서 네 명인가
[33:59] 그만두면 다시 해야 된다며 뭐 그런 얘기가 있는 것 같은데 어쨌든.
[34:05] 아니, 저는 그냥 음 그 정도만도 솔직히 많이 준거야. 아 설마 이런 시켜주나 했는데 되더라고.
[34:20] 아니 배신하고 또 배신했잖아. 배신한 거지.
[34:23] 그러니까 배신 배신하고 돌아왔는데. 그렇게 사람이 없나 이슈 꼬치 다음 꼬치는요?
[34:33] 다음 꼬치 조금 더 꽂아볼까? 고치면 되나봐.
[34:36] 네, 그거 말고 정치권에 사실 또 좀 더 있는데. 뭐 김남국 남극이.
[34:46] 현진 누나 아, 그것도 솔직히 아, 물론 아 김남국을 참 야 이 새끼 이거 어떻게 봐야 될지 난 솔직히 근데 아
[35:02] 능력 있고 열심히 하고 장점이 많은. 일도 존나 열심히 해.
[35:07] 사람이라고 생각해 근데 아 정치인은 확실히 잘한 게 백 개라도 뭐?
[35:13] 뭔가 실수 하나만 해도 문제가 있는데 좀 안타까운 사람들이 많았지 뭐?
[35:19] 남극이나 지난번에 현근택이나 뭐 하나의 삐끗함으로 인해서 날라가는 경우들이 있는데 남극이나 아직 좀 더 사임했죠.
[35:33] 그렇습니다. 조금 더 어 시기를 보자라고.
[35:43] 그 조심할 필요가 있고 근데 뭐 김남국? 조심을 못한 것도 조심을.
[35:48] 못해서 사실 제죠. 그게 이제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보안도 신경써야 되고
[35:53] 사실 그니까 뭐 그게 그 이제 문자가 오간게 이제 내가 진짜 이 사람을 추천하겠다 라고 지금 찍어두고 있는건데
[36:04] 사실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36:06] 그 청탁을 하는 의원이 사실 더 문제이긴 한데. 하필이면 지금 같은 지금 뭐 때는 아니고 하필이면 김현지란
[36:17] 사람을 그렇게까지 저쪽에서 악마화 하는데 현지도 나한테 물어볼게요 라는 그 하나의 워딩이 아, 너무 섹시하게
[36:28] 지난번엔 뭐 별것도 아닌 코인왕 코인왕으로 등극하시더니. 그는 솔직히 코인으로 날아간 건 좀.
[36:37] 아, 그것도 존나 억울해 난 사실 남극이가 잘못한 거 잘못한 거 때로 좀 새끼야 이러면서 이놈 정도 욕먹을
[36:50] 방망이 이렇게 1번 들고 자식아 잘했마 하고 어 너 좀 좇 자꾸 반성하고 있어 정도에서 끝내는 건 좋은데 와 종포에서
[36:58] 지랄지랄 난리 난리 개지랄 떨잖아. 전 솔직히 전 정권처럼.
[37:07] 좀 뻔뻔해질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 뭐 의법사항 없습니다. 불법은 아니지 않습니까?
[37:15] 그러면서 그냥 넘어가 그냥 뭐 조까 이러면서 넘어갔으면 좋겠어.
[37:19] 어느 정도는. 아, 근데 저쪽에 지지자의 어떤 마음가짐이랑 이쪽의
[37:26] 지지자들의 마음가짐은 또 달라. 입장 바꿔서 그쪽에서 똑같이 터졌으면 똑같을 거야.
[37:32] 난 그렇게 생각해. 아니 뭐?
[37:37] 사람이 뭐 일을 하다보면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37:40] 이러면서 지나가고 지나간단 말이야 그냥 어 또 방북한 세력이 하면서 지나갔겠지.
[37:47] 근데 거기서는 그래 아 씨발 뭐 사사건건 다 트집 잡으면 그게 되겠냐 라고 저쪽은 그렇게 얘기를 해.
[37:54] 저쪽에서 그 지랄을 하면 근데 이쪽은 또 스탠스가 달라. 근데 어쨌든 음 트집잡힐 거리조차 문제인거지 뭐 잘못한?
[38:04] 건 잘못해요. 그렇게 과도한 비난은 저는 어쨌든 그 정도는 불합리하다.
[38:09] 사임했으면 이제 그만해야지? 그만해 어 무시 넘어갑시다 네 그리고 이게.
[38:19] 정권이 우리 정권에 있으면은 유독 좀 자살한 이슈가 많이 떠죠.
[38:25] 자살하다고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저희의 모태가 원래 영화 파케다 보니까 이분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38:35] 보세요? 조진웅 배우.
[38:37] 근데 뭐 사과를 했더라고요. 실제로 그런 일 이 있었다.
[38:41] 그거는 소속사에서 입장을 낸 거 아니야? 개인 사과를 했나?
[38:47] 뭐 이제 개인이 뭐? 사과문을 올리진 않았어요.
[38:51] 소속사에서 그냥 확인만 한 정도. 그런 것 같습니다.
[38:55] 사과문 겸 확인 정도. 그래서 사실 난 아직도 좀 실체적인 진실이 좀 덜
[39:03] 밝혀졌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그 처음에 그 문제가 됐던 얘기가 결국은 그 소년범.
[39:15] 그래서 그 소년원에 갔다 왔다는 것까지는 지금 인정을 한건거지, 그렇죠.
[39:20] 거기까지 인정했으니까 그렇다고 치고 근데 어떤 범죄로 아. 소년원에 갔는지 근데 이게 소년범으로 어쨌든 형을 살고
[39:32] 제값을 치른 것까지는 다들 어느 정도 과거고 어릴 때고 이해를 하는데 문제는.
[39:39] 그 범죄의 질이 너무 안 좋아서 사람들이 되게 많이 지금 흥분하는 것 같애.
[39:45] 그 범죄의 질이 소문으로 나온 게 그 디스패치에서 터뜨린 게 그 뭐 결국 뭐 집단으로 어울려 다니면서 사실 성폭행이
[39:56] 가장 문제되는 거잖아 뭐 차량절도 및 뭐 이런거는 뭐 그것도 물론 큰 범죄지만.
[40:05] 미성년자, 아니, 저는 제 기준에서 성폭행만 아니면은 저는 어느정도 이렇게 우리가 우리 조진웅 배우가 좀 사실 많은
[40:18] 까방권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좀 아직은 좀 더 두고 보고 싶다 봐야겠다
[40:27] 봐야 된다라기보다 그냥 전 그러고 싶다. 근데 솔직히 성폭행이 실제 있었고 가담을 했으면은
[40:34] 거기부터는 솔직히 실드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 다음에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 어디까지 선을
[40:44] 긋고 어느 선에서 퇴출해야 될지는 그거는 그 이후에 이후에 좀 생각할 문제인 것 같은데.
[40:50] 좀 진실을 알고 싶어요. 아 이 얘기가 이렇게 나온 이상 사실 그냥 없던 일로
[40:56] 넘어갈 수는 없죠. 그래서 사실 뭐 그 아버지 이름을 쓰는 것도 되게 막
[41:03] 굉장히 멋지게 하고 아버지의 이름을 쓰면. 아.
[41:09] 근데 그게 말이 되나? 아무리 그게 오래된 일이고 이름을 바꿨어도 아 같이 학교
[41:17] 다니던 애들이 뻔히 있을 텐데. 그 예전부터 글이 올라왔다고 하긴 하더라고 진짜 예 이전,
[41:24] 그러니까 뭐 블로그나 이런데 뭐 아 소년범? 그래가지고 뭐 살다 왔더니 니가 뭐 제1 성공했구나 이렇게
[41:31] 밑에 댓글도 달려있고 뭐 하더라고. 근데 이건 늘 화두인거 같애.
[41:36] 과거의 본인의 잘못을 사람이 그거에 대해서 죄값을 치르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을 때 그걸 언제까지 그렇게까지
[41:45] 지탄을 받아야 되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 근데 이게.
[41:49] 그 뒤에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았느냐가 난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나 잘은 모르는데 무슨 뭐 되게 의인인척하고 그런
[41:55] 뭔가 그런 스토리가 많이 있나봐. 난 잘은 몰라 조진웅 배우에 대해서 그러면 그럼 거기에
[42:02] 대한 배신감인거지. 그러면 굳이 그렇게까지 니가 어 그러지 말았어야지 라는게
[42:08] 대부분 사람들의 심정 아닐까? 차별금지법이나 이런데서 얘기하는 것도.
[42:15] 과거에 그러니까 우리나라 뭐 전과자에 대한 인권 보호도 상당히 좀 지나칠 만큼 쎄요.
[42:22] 근데 조진웅만 유명인이고 연예인이라고 해서 그만 불합리한 대접을 받아야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42:31] 근데 어쨌든 그전에 있었던 일을 본인 스스로 입으로. 얘기를 하고 뭐 용서를 구할 필요는 아무래도 있지 않나?
[42:44] 대중의 사랑을 받고 사는 게 뭐 어쨌든 배우 연예인의 숙명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사실 좀 빨리.
[42:57] 좀 몇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뭐 죄값을 치른 것도 사실.
[43:03] 그러니까 죄를 저지른 것도 이제 사실인 것 같고 어느 정도까진 아직 확실히 안 나왔지만 그리고 죄값을 치른 것도
[43:09] 확실하기 때문에 뭐 그렇다고 볼 수 있는데 어쨌든 대중의 사랑을 받는 직업이니까 이게 그 과거에 했던 행동들이 이제
[43:20] 사람마다 판단이 다 다를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43:25] 모르겠습니다. 이게 사람마다 다 다른.
[43:26] 것 같아요. 결국은.
[43:28] 그러니까 정말 미성년자 때 과거에 큰 잘못을 했고 그걸 정말 반성하면서 그 이후에 달라진 삶을 살고 있고 정말
[43:38] 달라졌다고 하면은 나는 대중의 사랑과 선택을 받을 자격은 있다고 생각해.
[43:47] 그런데 어쨌든 얘기가 이렇게 나온 이상 그러니까 선택은 대중의 몫에다.
[43:54] 맡기더라도 전에 있었던 일을 스스로 얘기할 필요는 있다. 저도 그렇게 봅니다.
[44:00] 그러니까 뭐 우리가 그 김구라 개그맨 생각해보면 정말 못할 일들 많이 했거든요.
[44:07] 정말 사람한테 해서는 안 될 말들 진짜 많이 했었어요. 또 시사대담당 팬이었어?
[44:14] 그러니까 이제 뭐 음지에서는 사실 들만 한데 사실 이제 그것도 아 그게 또 약간 시대적인 그 보장이란 게 또
[44:22] 있어서 솔직히 그때는 다들 그런 얘기들 했어. 어 야만의 시대였다고 해서 야만이 정당화 될 순 없지만
[44:32] 그땐 또 그냥 그랬어 좀. 뭐 아무튼 그래서 근데 어쨌든 이후에.
[44:39] 쭉 잘 나가다 또 그걸로 하면 꼬꾸라졌단. 말이야.
[44:43] 그래, 뭐?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막말 근데 저는 이 이후에 그
[44:49] 사람이 어떻게 행동했는지가 지금의. 그.
[44:52] 사람의 값어치를 매겼다 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왜냐면 그 이후로 우리는 지금 모르고 있지만 그 꾸준히
[45:00] 아직도 가고 있대요. 위안부 피해자 분들에 대한 그거를.
[45:05] 아직도 하고 있대 후원도 하고 가서 봉사활동도 하고 계속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45:11] 그러니까 그런 어떤 자세를 보여주는게 더 중요할 것 같아요.
[45:16] 결국에는 진정성인 것 같애. 이 조진웅 배우도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그거에 대해서 본인이
[45:24] 어떤 입장인지 정확히 밝히고 사죄할 건 사죄하고 정말 진정성 있게 뭔가 대중 앞에 앞으로 나와올 거면 그렇게
[45:32]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 그래서 저도 사실 좀 많이 실망을 했고 근데 어쨌든 뭐
[45:42] 그니까 딱히 호감도 없고 비호감도 없었던 배우인데 어 이후에 어떻게 행동하는지 좀 약간 뒤주어서 갑자기 막 어
[45:52] 숨어버리면은 또 더 실망할 것 같애. 오히려 나서서.
[45:56] 제가 뭐 과거의 행동들에 대해서 정말 반성하고 처벌도 받고 뭐 이렇게 했습니다.
[46:00] 라고 뭐 앞으로 더 이렇게 좀 살겠습니다. 뭐 이런 얘기를 한다면 좀 지켜보자.
[46:06] 이런 상황 그럴 의향인 것 같아요. 그렇지 그러니까 어차피 뭐 아이돌도 아니고 외모로 막 승부
[46:15] 지금 막 몇 년 안에 봐야 되는 그 시기도 아니고 이미 반열이 어느 정도.
[46:20] 올랐었으니까 그렇지. 그러니까 지금 뭐 시그널 투 같은 경우도 이제 아마.
[46:28] 방영을 목전에 두고. 방영이 어려워졌을 것 같고 앞으로 뭐 대장?
[46:34] 김창수 이런거 찍을 수 있겠냐고 어려워. 의인 역할을 한참 했는데.
[46:40] 그러니까 어쨌든 근데 나는 아직은 조금 너무 막. 격앙돼서 아 저 새끼 때문에 하면서 또 유독 좀 민주진영에
[46:53] 많이 힘을 실었던 대표적인 피겨이기 때문에 더 분노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아 난 좀 아직은 좀 지켜보자 라는
[47:04] 생각입니다. 네 넘어가시죠?
[47:08] 네, 저것 저것까지 할까 했는데 살짝 할까? 류중일 감독, 이렇게.
[47:16] 며느리. 하지마 너무 슬픈 일이야.
[47:22] 답이 없는 얘기지? 음 그렇죠.
[47:30] 아니 근데 난 이거는 철저하게 개인의 영역이기 때문에 어떤 부분이요?
[47:39] 그러니까 지금 밝혀진 거로는 류중일 감독, 류중일 감독이라고 그래서.
[47:45] 감독님 좀. 아 누군가 했는데 뭐 야구 감독이더라고.
[47:49] 삼성에서 네 야구를 안 보니까 뭐 어쨌든 음 그분의 며느리인 거죠.
[47:56] 아직 아직 현 며느리인 걸로 아직. 이혼.
[48:00] 절차중 네. 근데.
[48:04] 아니야, 끝났을 거야. 아마 전 며느리라고 나는 막 미디어에서 들은 걸로
[48:07] 기억해요. 근데 어쨌든 당시에는 결혼생활 중이었고.
[48:13] 한살배기 아들이 있었지 한살배기 아들을 데리고 미성년자인 제자와 뭐 뽀뽀도 하고 호텔방을 들락날락 수차례 호텔방에서
[48:28] 뭐 과외하셨다고 개인 과외를 아이 뭐 근데 누가 봐도 명확하지.
[48:36] 근데 솔직히 이거는 류중일 감독이. 그러니까 억울해서 들고 나왔지만 유명인이기 때문에 이게
[48:44] 이슈가 된 거고 사안 자체도 굉장히 쇼킹하기 때문에 이슈가 됐는데 철저하게 철저하게 이거는 사생활의 영역 아니야,
[48:54] 이거를 사람들이 막 분노하고 좌표를 찍어서 그렇게 할만한. 사회적으로 무리가 될법한 일이니까 그런거죠.
[49:03] 이게 어떻게 사생활의 영역이라고 하기에는 미성년자인데 그리고 류중일 감독이 나섰던건.
[49:10] 재판부에서 그 무죄 선고를 했어요. 그래서 유죄 선고를 할만한 증거가.
[49:19] 없기 때문에 그럼 근데 사실 무죄 선고를 할 수밖에 없는 게 맞아 사건을 정확히 뭐 들여다 본건 아니지만.
[49:30] 그래서 그쪽 남자쪽 집에서 류중일 감독과 그 어 그쪽 집에서 들고 나온건.
[49:36] 한살배기 아이들을 가지고 데리고 간거 자체도 아이에 대한 어쨌든 폭력이다 이런걸로 또 다시 시작해서 재판을 자기
[49:44] 이름 걸고 그냥 공론화 시킨 거예요. 그러니까 그냥 며느리가 미웠겠지?
[49:49] 당연히 너무 그러니까 그냥 내 나도 창피하고 힘들지만 그냥 공론화 시킬 거야 라고 해서 그냥 터뜨린 거예요.
[49:58] 음, 그래, 근데 어쨌든 그 한살배기 아이에 대한 그 뭐냐 아동.
[50:07] 저기. 아동.
[50:10] 아동학대 아동학대 아마 아동학대로 건 것 같은데 그것도 재판부에서 아마 인정을 안 한 것 같아요.
[50:19] 뭐 그 이렇게 됐으면은. 조용히 묻히겠지 그냥 거기서 또 뭘 어떻게 더 하겠어요?
[50:29] 그리고 다시 복귀할려고 준비중이래요. 이분은?
[50:35] 어 선생님으로 복귀 준비 중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뭐? 아, 이거 좀 좀 어려운 얘기긴 하다.
[50:41] 근데 나는 어쨌든 일종의 사적인 제재잖아. 지금 본인이 유명한 인이라는 이유로 해서 인터넷에 어쨌든
[50:52] 무죄판결이 난 걸 갖고 저 새끼 나쁜 새끼야 하면서 이것도 일종의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
[51:01] 사실 적시든 허위사실이든 아직은 둘 다 공존하기 때문에 난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은 없어져야 된다고 보는
[51:11] 입장이야. 근데 아직 있어요.
[51:13] 법적으로 근데 이걸 인터넷에 막 뿌리면은 나는 오히려 류중일 감독이란 이분이 좀 피해를 볼 수도 있는 상황
[51:24] 아닌가. 일종의 사적 제재라서 나는 이게 아 잘 모르겠어.
[51:30] 그런 것까지 본인이 모르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51:32] 근데 솔직히 누가 봐도 이 며느리 씨팔 잘못된 거 맞잖아 말이 되냐고?
[51:38] 이 씨 뭐 근데 어쨌든 그거를 밝혀낼 증거가 없었으면. 법적으로는 사실 힘든 경우가 많겠죠?
[51:48] 그렇다 어렵네요. 내가 너무 관대한가, 일단 허리 아래.
[51:57] 미성년자 안된다는 주의지만 근데 증거가 없잖아? 이거 어떻게 할거야?
[52:03] 정말 정말 그냥 법적으로만 봤을텐데 따져봤을 때는? 뭐 우리가 뭐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죠.
[52:10] 법적으로. 뭐 충분히들 얘기를 하길래?
[52:13] 근데 미성년자한테 이 모텔이란 것도 약간 유해시설이지 않나?
[52:17] 원래 못 들어가지. 근데 당연히 그 여자가 성인이니까 들어갔겠지?
[52:25] 이것도 미성년자일 때가 있었고 미성년을 넘었을 때도 있었고.
[52:32] 그리고 혼인 관계 중이었잖아. 이 여자는 그건 당연한 거 아닐까?
[52:38] 근데 박탈할? 이유가 없는 거지?
[52:40] 그리고 이 류준열 감독이랑 이쪽에서 했던 이유가 교육청이나 다른데 다 넣었을 때 여기서 제재할 이유가 없다.
[52:48] 그런 것들 때문에 너무 법적으로 여기 이 남자 측에서는 당황한 거지.
[52:53] 이게 버젓이 사실인데 교육청에도 뭐 어떻게 자기네가 제지할 뭐가 없고 그리고 학교 측에 이런데도 다 어 그래서
[53:01] 법적으로 해도 결국에는 뭐 내가 볼 때는 아무 제재를 받지는 않을 것 같아.
[53:06] 나도 형사처벌을 안 받는다고 하더라도 일단 교사로서의 품위 유지랄까?
[53:11] 공무원 공무원으로서 품위 유지 공무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것들이 있잖아요.
[53:16] 기본적으로 거기에는 명백하게 이거는 사실 말이 되냐고 학생한테.
[53:21] 학생한테 힘내라고 뽀뽀해주고. 아니, 근데 나는 진짜 이 여자가 더 대단한 것 같애.
[53:26] 뻔뻔하게 또 다시 그렇게 교직으로 가고 그냥 그렇게 멀쩡해.
[53:30] 그리고. 사는 것도 참 대단한 정신 상태다.
[53:34] 좀 그만두시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요. 별로 솔직히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안건이야.
[53:39] 네 넘어가시죠. 그래요.
[53:42] 이렇게 이렇게 자잘한 꼬치를 한번 깨워봤구요. 다음 꼬치.
[53:47] 한번? 저는 그럼 난 그냥 좀 단순하게 진짜 먹는 꼬치로
[53:52] 돌아갈게요. 지금 여러분들 우리 마라탕 한창 유행하다가 이제 졌잖아요.
[53:58] 근데 마라가 다시 돌아왔어요. 꼬치로 돌아왔어요.
[54:01] 마라 꼬치 마라는 진적이 없습니다. 아니야, 그래도 예전보다 졌지 계속 먹긴 하겠지?
[54:09] 네. 탕물은 없어졌는데 마라탕은 아직.
[54:14] 마라탕은 없어지지 않을 거예요. 지금 어떻게 다시 돌아왔냐면 꼬치로 돌아왔어 꼬치.
[54:19] 마라꼬치, 상하이 마라꼬치라고 내가 이 트렌드를 미디어에서 접하고 나서 그 다음날 롯데 쪽에 갈 일 이 있었거든
[54:28] 잠실에 근데 거기 지하상가에 바로 이게 있는거야? 상하이 마라꼬치라고.
[54:33] 그래서 궁금해가지고 들어가봤다. 근데 왜 우리 마라탕 먹으러 가면 이렇게 재료들 이렇게
[54:39] 막. 어 담아와 가지고 그걸로 이제 해주잖아요.
[54:43] 그런 것처럼 꼬치에 재료들이 막 다 들어가 있어 고기도 있고 뭐 야채 채소 뭐 해산물 뭐 이렇게 있다.
[54:51] 그 꼬치를 담아가지고 주면 그리고 맵기를 선택해야 돼. 맵기가 영단계에서 삼단계까지 있어 순한 맛 살짝 매콤
[55:00] 맛있게 매운 화끈하게 매운 근데 추천이 이단계였거든 맛있게 매운 근데 일단은.
[55:07] 처음 경험해 본 거라서 나는 일단계 살짝 매콤을 했는데 너무 안 맵더라고.
[55:12] 그래서 역시 추천하는 이단계로 해야 되는게 맞나봐. 이거를 그쪽에 주면은 꼬치를 튀겨요.
[55:19] 얘를 일차적으로 튀긴 다음에 가루를 묻혀줘. 그 가루가 매운맛이 나는 마라맛 나는 가루야.
[55:26] 근데 이게 튀기니까 다 쪼그라들어 그래가지고. 그냥 이렇게 건더기만 있는 꼬치 형태로 먹는 건데 가격은
[55:36] 조금 싼 것도 아니고 비싼 것도 아닌 것 같애. 내가 양고기 항정, 쌀 푸주 곤약 이렇게 먹었는데 양고기
[55:44] 한 꼬치에 천삼백원 항정 쌀 천삼백원 푸주랑 곤약이 천원이였어 이게 비싸지 근데 이게 튀기니까 양이 엄청
[55:52] 쪼그러들어서 양이 많지 않아 근데 요렇게 먹었는데도 육천사백원 나왔거든요.
[55:58] 그냥 간식으로 그냥 먹긴 괜찮은 것 같아? 가격은 일단 비싸지는 않은데, 저처럼 많이 먹는 사람은
[56:04] 혼자 한 몇만 원을 먹었어? 그러니까 아 근데 2만 원 먹어도 사실 마라꼬치를 내가
[56:10] 종류별로 먹고 싶은 거 하나씩 먹었으면 그거 엄청 비싼 건 아닌 것 같은데 이런 데가 약간 컵 마라.
[56:18] 큰 컵에 이 커치를 담아서 줘 그러면 이렇게 먹는데 보니까.
[56:23] 역시 젊은 친구들이 앉아서 많이 먹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먹어봤는데 아 근데 약간 마라는 그 마라 국물 맛에
[56:30] 나는 먹는데 얘는 국물이 없고 그냥 그 파우더 같은 걸 이렇게 발라주는 거라 가지고 조금 아쉽긴 했어.
[56:38] 트렌드라고는 하는 것 같네요. 저 저 자주 가는 연남동에도 샤오마라 컵 마라탕엔
[56:45] 마라꼬치라는. 미카이가 있는데 보니까 여기는 마라탕도 컵으로 주는 것
[56:51] 같아요. 지금 얘기하신 마라꼬치도 팔고.
[56:54] 컵 음식이 또 트렌드 시작이에요. 마라탕도 컵에 나오고 우리 컵 디저트 먹는 것처럼 음식을
[57:00] 짜장면도 컵으로 먹고 요것도 유행이. 되고 또 컵밥의 민족 아닙니까?
[57:04] 그치 그치 어 여러가지 뭐 경제적인 이슈와 뭐 이런 것들 때문에 또 이런 컵 요런 매장이.
[57:12] 앉아서 먹는데가 아니죠. 여기.
[57:14] 테이블이 있긴 있어? 아 있긴 있어?
[57:16] 근데. 서서도 금방 먹으니까.
[57:18] 이렇게 공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가게다 보니까 약간 트렌디하게 해서 좀 많이 팔 수 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57:27] 컵에다가 먹을 수 있는 약간 에스프레소 오빠처럼. 그리고 일인 가구가 많잖아요.
[57:31] 요새 어. 그래서 그냥 혼자 와서 뭐 두세 꼬치 내 꼬치면 그냥
[57:35] 이렇게 편히 먹게. 젊은 친구들, 예 주머니 사정 가벼우니까 이렇게 이렇게
[57:40] 하나씩 먹으면서. 맛을 느끼고 싶은데 뭐 마라탕은 좀 해비하잖아.
[57:44] 그런거 마라꽃이 괜찮은 것 같아요. 아마 조만간 또 여기저기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57:49] 아직 많이 안 보이는데. 이 그 우리나라 사람이 그 매운 거에 진짜 환장하는 것
[57:56] 같애. 왜 이렇게 끝까지 좋아하는?
[57:58] 겁니까 그니까? 우리는 그니까 약간 공통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이 매운
[58:04] 음식 먹는거는 약간 디폴트로 다 깔려있나봐. 예 약간 막 엽기 떡볶이 나왔을 때 막 한잔하잖아요.
[58:11] 정말. 너무 웃기지 않아 그거 먹겠다고 치즈를 그렇게 뿌려서
[58:15] 먹잖아? 막 쿨피스랑 어떻게든 먹겠다고?
[58:19] 수부하면서 그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뭘까? 뇌에서 뭔가 이렇게?
[58:32] 마라꼬치 한번 길 가다가 보이면 한번쯤 경험해 보세요. 재밌더라구요.
[58:39] 그냥 간식으로 먹기 좋아 스트레스도. 해서 그래요.
[58:47] 마라꼬치 한번 주변에 있으면 한번 찾아서 먹어보면 좋겠네요.
[58:53] 그래요. 그러면 저희 이모저먹으면은.
[58:56]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물러나시는 걸로
[59:09] 자 그러면 삼구 조의 추천 삼구 팩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래원 님이랑 보팬 님의 픽만 듣고.
[59:18] 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연말이니까 연말에 보기 좋은 영화인데 시리즈입니다.
[59:32] 이 크리스마스 때 보기 좋은 영화 많잖아요. 워낙 홀로 집에 있고 다이아드 있고 다이아드 있고요.
[59:41] 다이아드 크리스마스 해리포터 다이아도 원래 크리스마스 영화야.
[59:46] 그래서. 오랫동안 그거랑 뭐 러브 액션리도 있고.
[59:50] 반지의 제왕도 개봉하던데 아바타도 하고. 넷플릭스 보니까 근데 이런 영화가 진짜 많더라.
[59:56] 뭐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겨냥해서 만든 라스트 크리스마스 뭐 이런거 라스트 홀리데이 뭐 이런거랑 등등 많은데 저는
[1:00:07] 뭐 그냥 고전이자 오래된 오래됐지만 좋은 브리짓존스를 들고 왔습니다.
[1:00:16]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부터 시작해서. 아 그래요 아?
[1:00:25] 그래. 그래서 제가 이 브레이지 존스가 일이삼사가 있는데 뭐 뭐
[1:00:30] 다. 이름은 다른데 그냥 일이삼사라고 할게요.
[1:00:33] 처음께 브레이지 존스의 다이어리 이천일년쯤일까요? 아마 그쯤에 개봉을 해서 이 르네젤리거의 그때 조금 젊었던
[1:00:44] 시절부터 해서. 최근에.
[1:00:46] 근데 그 당시에도 뭔가 노처녀라는 컨셉으로 나오지 않았나? 그때 뚱뚱한 노처녀, 그러니까 이 컨셉을 그때 내 이름은
[1:00:54] 김삼순이 빨아와서 김삼순도 막 되게 잘 됐잖아. 그 르네젤리거가 원래 좀.
[1:01:03] 이렇게 러블리하고 예쁜 배우 였는데 뭐 뭐 지금은 그런게 뭐 흔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잘나가던 예쁜 배우가 살을 막
[1:01:15] 찌어갖고 뚱뚱하게 해서 이렇게 나오는게 되게 좀 나름 쇼킹했고.
[1:01:23] 그런데 20년 넘게. 시간이 지나면서 근데 네편의 영화를 찍어냈는데 아마
[1:01:29] 파이브는 안 나올 것 같아요. 브리전스 르네젤리그 브리전스라는 이 여자가 처음에 무슨
[1:01:36] 처음에 일하던 데가 어디였더라? 아마 방송국인가 그랬어요?
[1:01:41] 아니야, 방송국은 신문사였던 것 같아 신문상가 아니면 잡지인가 거기였는데 거기서 휴그랜트가 상사고.
[1:01:54] 거기 어 거기서 근데 상사하고 이렇게 짭짭하면서 뭐 시작이 되고 마크 달씨, 마크 달씨 누구더라?
[1:02:04] 그 콜림퍼스 콜림퍼스하고 근데 처음에 이게 처음 시작이 크리스마스를 시작합니다.
[1:02:13] 어 브리전스가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자기 런던에 살던 어 도시, 그러니까 뭐 고향을.
[1:02:23] 떠나서 런던에서 일하고 있는 처녀죠. 고향으로 돌아가서 거기서 뭐 고향의 뭐 옆집 근처 사는
[1:02:33] 부잣집 총각인 마크다씨 콜림퍼스를 만나면서 크리스마스 때마다 만나요.
[1:02:41] 그래서 영화가 쭉 뭐 내용을 다 얘기할 수는 없는데 어쨌든 브리전스 원에선 어 휴그랜트하고 어?
[1:02:50] 콜린버스 2422 사이를 뭐 왔다 갔다 야구도 자고 자고 자다가 결국 어 콜린버스하고 됩니다.
[1:02:58] 그래서 투 가면 뭐 결혼도 하고 쓰리 가면 애도 낳고 뭐 다 했어?
[1:03:04] 그렇구만. 그 와중에 휴그렌트도 계속 만나 그러다가 뭐 휴그렌트 죽어
[1:03:10] 죽었다가 살아나 아니 뭐 그래요. 장례식장도 장례식도.
[1:03:17] 휴그렌트의 장례식으로 시작하는게 쓰리 브리존 쓰리 베이비까지 봤는데 쓰리 애, 그러니까.
[1:03:24] 하나도 안 봤어요? 베이비가 나오고 애를 낳고 쓰리에서 애를 낳고 포에서는 어
[1:03:31] 콜린퍼스가 죽었어? 어 진짜 죽었어?
[1:03:34] 휴그렌트는 또 나와 쓰리에서 죽은 거로 죽은 거로 시작했는데 나중에 살아있는 거로 밝혀지면서 포에 또 나와
[1:03:42] 그래갖고 최근에 저. 브리전스 포를.
[1:03:49] 아니, 이거 너무. 막장이잖아, 이거 아니야 재밌어?
[1:03:52] 임성한 작가 아니야. 1번 봐봅시다 아 되게 감동있어 음 일단 이 르네젤리거라는 브리전스라는 이 처녀가 애를 낳고
[1:04:05] 막 거의 막 할머니 쓰신 대로 어 뭐 니네 할머니 왜 파자마 입고 왔어 막 이러면서 애를 학교 데려다주는데 어?
[1:04:16] 애들 그러니까 뭐 애 친구들이 막 그런 얘기하고 막 거기서 막 약간 킹받아갖고 열받아갖고 막 살 빼고 막 운동하고
[1:04:23] 다시 복직하고 하면서 뭐 또 이렇게 좀 이렇게 좀 어 샤이닝하고 어 되게 다양한 게 나옵니다.
[1:04:31] 어 그래서 뭔가 이 처녀와 함께 브리존스라는 이 친구와 함께 이렇게.
[1:04:39] 이렇게 나이를 같이 들어서 중년이 된듯한 그런 느낌이 들어요. 2000년 초반부터 해서 작년에 나왔나?
[1:04:48] 포가 24년. 얼마 안 됐던 것 같긴 해요?
[1:04:50] 25년, 25년에 나온 것 같은데 어쨌든 음 맞아요. 그래서 쭉 해서 이거 포를 그냥 별로 볼 게 없어갖고 저
[1:05:00] 기내에서 봤는데 그거 너무 재밌는 거야. 그래서 그 포가 끝날 때 이렇게 엔딩 크레딧의 원부터의
[1:05:08] 장면들이 이렇게 막. 착착.
[1:05:09] 착착 이렇게 하나씩 나오거든 와 너무 약간 몽글몽글해서 집에서 집에 와서 또 원 버터 포를 최근에 정주행을 했는데
[1:05:20] 한번 정주행 한번 해보실만 합니다. 되게 재밌어요.
[1:05:23] 오래 나왔네요. 가장 최신작이 사월에.
[1:05:25] 나왔네요. 그러니까 한번 원투 쓰리 포 한번 연말에 어차피 보실 거
[1:05:32] 별로 없고 OTT 별로 이게 막 아 뭐 좀 애매하다. 할 때 여기 한 4개 정도는 또 볼만 하잖아, 그쵸?
[1:05:42] 어 일단 실패없는 선택으로 연말에 보기 좋은 영화 브리천스의 시리즈라고 할게요.
[1:05:52] 그러니까 어른의 삶과 섹스, 그리고 또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뭐 아버지의 유언이 또 있어요.
[1:05:58] 거기에 맞춰갖고 막 살아가는 되게 여러 가지를 느낄 수 있는 사람과 어 다양한 걸 느낄 수 있는.
[1:06:09] 그레이션 시리즈 추천합니다. 연말에 볼만 하겠네요 네.
[1:06:14] 그래요 련님은 오늘 픽 뭘까요? 저는 두개 가져왔는데 하나만 할게요.
[1:06:21] 네 HSP 테스트라고 들어보셨어요? 하엘리 센스티브.
[1:06:29] 퍼슨이라는 거의 약자인데 이게 원래 우리 MBTI 유행한지 좀 됐잖아요.
[1:06:35] 이거는 한 2년 전부터 처음 얘기가 나왔는데 뭐 MBTI 가고 이게 온다 라고 하는데 저는 그렇지는 않았고 그럴
[1:06:43] 수도 없다고 생각은 해요. 왜냐하면 이게 어떻게 보면 예민도 테스트인데 어 어 이게
[1:06:50] 예민하다는 게 여러 부분에 있어서 예민할 수 있잖아요. 근데 이거를 저는 솔직히.
[1:06:56] 어 일부러 안 했어요. 이게 사람이 뭔가 내가 미리 이미 알고는 있지만 이거를
[1:07:03] 수치화 된 거를 본 순간 어 이제 인정해 버리게 되잖아. 그래서 사실 안 했거든요.
[1:07:10] 뻔히 뭐가 나올지 알 것 같아가지고 안 했는데 미루다 미루다.
[1:07:14] 제가 이번 한주 동안 여러가지 이런 생각을 하고 뭐 고민하고 하면서 한번 해봤어?
[1:07:20] 어 그냥 그래 뭐 음. 해봤는데 이게 네 단계가 있어요.
[1:07:28] 근데 뭐 테스트마다 살짝 다를 수는 있어요. 근데 둔감 예민 매우 예민 극도 예민 둔감은 둔감한 편에
[1:07:38] 가까워요. 말 그대로 그냥 예민은 여러가지지 뭐 예민한 편이지만
[1:07:46] 심각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매우 예민은.
[1:07:50] 예민함의 정도가 높기 때문에 자극을 잘 관리하고 나에게 맞는 환경을 조성해야 해요 가 매우 예민이고, 극도의
[1:07:58] 예민을 매우 예민한 성향을 갖추었기 때문에 정신 건강을 잘 돌보고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1:08:08] 받아보세요 에 해당하는 거예요. 저는 본의 아니게 극도 예민이 나왔기.
[1:08:14] 때문에.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하다.
[1:08:19] 꽃으로 따지면 약간 삼척하시네 토끼네요. 아 토끼 안돼 힘들어.
[1:08:25] 그래서 어쨌든 이게 질문이 되게. 어 다양해요 뭐 예를 들어서 타인의 말속에 숨은 의도나
[1:08:34] 표현되지 않은 감정을 잘 파악한다. 아니면 뭐 밝은 조명, 강한 냄새, 큰 소리에 남들보다 더
[1:08:40] 크게 불편함을 느낀다. 뭐 남들보다 더 예의가 바르고 공손하려고 노력한다 이런
[1:08:46] 등의 문항에 어 뭐 아니다. 전혀 아니다.
[1:08:50] 뭐 모르겠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이렇게 체크하는 건데.
[1:08:55] 근데 이게 한번쯤 해보면 좋은건 예를 들어서 그 지난주에 이제 친구들 송년회가 있었는데 저 친구중에 부부가 있어.
[1:09:03] 근데 이 남자애는 되게 덩치가 우락부락하고 좀 길가면 사람들이 별로 말을 못 시킬 정도의 외모를 가지고
[1:09:10] 있거든요. 그리고 이 여자애는 그냥 평범해.
[1:09:14] 근데 얘 여자애는 되게. 약간 둔한 성향이야 둘 다 내 친구니까 난 알잖아요 어
[1:09:21] 근데 둘이 되게 많이 부딪친다. 서로 힘 부딪쳐.
[1:09:25] 그래서 내가 이거 한번 해보라고 그랬어. 근데 아니나 다를까.
[1:09:27] 이 여자애는 둔감 둔감이 나오고 이 남자애는 예민이 나오 예민 그 매우 예민이 나왔어.
[1:09:35] 극도 예민 바로 뒤에 근데 이 남자애가 외모는 되게 우락부락한데 되게.
[1:09:41] 어 평상시에도 어 잠도 잘 뭔가 뭐가 상황이 안되면 잠 잘 못 자던지 아니면 어떠한 상황을 다 기억을 한다던지 막 막
[1:09:49] 이래 예민해. 그래서 그리고 너네 둘이는 그냥 애초에 다른 거니까 성
[1:09:54] 기질 자체가 서로 얘는. 생긴건 이래도 예민하고 너는 둔하니까 서로 이거를 이해를
[1:10:00] 못하는거야. 그래서 약간 서로 어 관계에 있어서도 약간 상대방에 대해서
[1:10:07] 알게 되는 것도 있고 알게 되면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 있잖아요.
[1:10:10] 배려하고 어? 그래서 예민하지 않은 니가 조금 더 배려하고 예민한 너는
[1:10:15] 조금 더 얘가 좀 둔하게 해도 그걸 이렇게 뭐 서운해한다던지 뭐 배려하지 않는다고 굳이 생각하지 말고
[1:10:21] 얘는 것까지 그걸 생각을 못하는 거다. 그냥 그런 얘기들을 나누는 시간이 있어가지고.
[1:10:26] 서로의 그 다름 그니까 서로의 차이를 좀 파악하기 좋겠네요.
[1:10:32] 그것도 있는데 사실 내가 이걸 하지 않았던 이유는 이게 사람이 자기가 어떤 부분에 있어서 예민하다는 걸 알면 그것
[1:10:39] 때문에 상대방을 배려하거나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 반면에 이게 내 무기가 될 수도 있어.
[1:10:46]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어 그렇게 되면 또 그냥 나한테는 난 이래 라고 해버리면 그건 또
[1:10:54] 무기가 되는 경우도 있어서 이거는 되게 양날의 검이에요. 잘 활용해야 되는 거지.
[1:11:01] 그럼 근데 이거 한번 해보세요. 재밌어요.
[1:11:04] 나에 대해서 알기도 하고 내 주변 사람들이 나랑 내가 힘든 사람이 있으면 왜 힘든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되고
[1:11:11] 그렇습니다. 좀 가까이 지내야 되는 어떤 부부라든지.
[1:11:15] 아니면 부모 자식이라든지. 여러 친구 간에는 좀 그거를 파악하고 있으면 훨씬 더
[1:11:22] 이해하기가 좋지 않을까? 근데 그렇다고 이제 MBTI 처럼 왜 너무 그런 거
[1:11:27] 있잖아? 너 MBTI 뭐뭐뭐야 그럼 넌 이러이런 사람이네 그런건 좀
[1:11:31] 지향해야지 사람이 그런 부분만 있는거 아닙니까? 이것도 마찬가지로.
[1:11:36] 그렇겠네요. HSP 테스트 그.
[1:11:40] 네이버에 한번 찍어보니까 테스트하는게 나오는 것 같은데 한번 나오네요.
[1:11:45]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씩 해보실래요? 좋을것 같습니다.
[1:11:50] 그래요. 저도 뭐 예민한 거로 따지면 누구 뭐 남부럽지 않게 그런
[1:11:58] 사람이라서 상당히 높은 걸로 나올 거로 예상이 되는데 아 제가 볼 때 근데 제가 살아보니까 사람마다 요게 다 달라서
[1:12:09] 그러니까. 소리에 유독 예민한 사람이 있고, 빛에 유독 예민한 사람이
[1:12:14] 있고 약간 좀 다양해요. 그래서 본인이 좀 약간 이런 것 때문에 자극 때문에 힘들다
[1:12:22] 하면은 약간 그거를 그냥 스스로 파악해서 약간. 아 내가 힘든 환경은 내가 피하겠다.
[1:12:31] 그냥 요 정도로 조절하는 게 좋지? 아, 나는 매우 예민한 사람이니까 이거 이거 조심해 줘
[1:12:37] 하고 타인한테 그거를 강요하는 건 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1:12:42] 본인이 잘 알아서 그 환경을 컨트롤하고 피할 건 피하고 어느 정도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1:12:50] 맞지 않을까? 그리고 그런 물리적인 것 때문에 힘든 예민한 거는 사실
[1:12:56] 극복이 조금 되기는 해요. 노력하면 어?
[1:12:58] 그거는 노력하면 극복이 되는 부분이 있고. 맞아요.
[1:13:00] 감각이란 게 굉장히 빨리 지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차라리 그냥 빨리 지치게 만든 다음에 그냥 받아들이면
[1:13:08] 죽지는 않아. 근데 이 정서적으로 심리적으로 약간 예민한 부분들은 그게
[1:13:13] 사실 더 힘든 거야. 근데 그거는 극복이 그렇게 쉽게 되지는 않는 것 같고 그것
[1:13:18] 때문에 힘들 때는. 여기 써있는 것처럼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은 것
[1:13:22] 같아요.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던지 네.
[1:13:26] 어쨌든 나도 내 상태를 알아야 뭔가? 받아들이고.
[1:13:30] 뭔가 환경을 조성하고 할 수가 있으니까 다들 한번씩 해보시면 되게 좋겠네요.
[1:13:35] 네, 그래요. 저희 그러면은 12월 둘째 주 아무말 재잔치 방송은 여기서
[1:13:43]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들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별장과 댓글까지
[1:13:48]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매주 다양한 이슈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1:13:52] 다음 주에도 월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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