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비부비 ep.119\]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맨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의 귀환!"

An episode of [씨네타운 39](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761024959), 22 Dec 2025, 1 h 28 min.

Audio: https://anchor.fm/s/e3b10b50/podcast/play/112908105/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5-11-20%2F4c9f39d3-dbd7-2f51-8fb0-cd68365f700f.mp3

6️⃣🤚🏻!~ 이번주도 ❻❾즈 분들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A. 00:00:15 오프닝과 스몰토크 B. 00:06:10 육구즈의 소리 들어보기 C. 00:06:10 육구즈의 메일읽기 D. 00:09:20 \[긴급\] 공지사항! E. 00:15:02 나이브스 아웃 : 웨이크업 데드맨 알아보기 F. 00:23:33 나이브스 아웃 : 웨이크업 데드맨 줄거리 G. 00:28:04 레어의 감상평 H. 00:30:51 목패의 감상평 I. 00:34:09 파인의 감상평 J. 00:40:00 각자 좋았던 점 K. 00:47:01 파인이 이해가 안갔던 부분 L. 00:51:04 목패가 납득이 안됐던 부분 M. 00:54:21 목패가 생각하는 추리영화의 두분류 N. 00:58:12 레어가 아쉬웠던 부분 O. 01:00:08 파인이 생각하는 감독의 고질적인 실책 P. 01:02:31 파인이 좋았던 씬 Q. 01:04:40 목패가 인상깊었던 파트 R. 01:08:05 감독이 담고자 했던 메시지 S. 01:10:58 장르적 쾌감을 완성하지 못했던 패착 T. 01:25:08 잤잤 & 마무리 별점 - ※ 39의 100회 기념 티셔츠와 볼펜을 판매합니다! 한정수량으로 판매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지금 바로 티셔츠 신청하기 ▽▼▽▼ https://url.kr/kkyeum - e-mail: cinetown39@gmail.com podcast : 39podcast youtube : 씨네타운39 육구즈의 다양한 사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댓글, 별점은 삼구즈에게 큰 힘이 됩니다!

## Transcript

[0:15] 안녕하세요. 삼국에 본격 저자거리 무비토크 무비브비 넷플릭스 영화
[0:19] 라이브 자웃 웨이크업 데드맨 시작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0:28] 두바이 초콜릿을 먹고 MG 경험을 하고 있는 화인입니다. 각자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0:34] 안녕하십니까? 바지춤에서 칼 대신 꽃을 꺼낸 남자 먹던 꽃이 있는
[0:41] 베스맨입니다. 안녕하세요 레어입니다.
[0:47] 갑자기 조용하게? 들어와 아, 지금 입안이 너무 달아서 지금 혼미예요
[0:52] 정신이. 근데 뭐 처음 드셔보신건 아니죠?
[0:56] 이거 다들. 어 저 이거 사고 한번 먹고 달아서 안 먹고 2번째 입
[1:01] 먹어보는 거네요? 참 난리일 때가 있었는데.
[1:05] 음 난 2번째 먹는 것 같은데 내가 예전에 먹었던 거는 이거보다 좀 덜 달았던 것 같아요.
[1:11] 초코 함량보다 이 안에 카다이프 함량이 좀 더 많아갖고 정말 그 쫄병 스낵 먹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1:19] 음, 요즘 이게 또 사실 이게 그 두바이 초콜릿 참 붐 일었을 때가 있었고 그 뒤로 또 한번 사그러들었잖아요.
[1:27] 요즘 그 쫀드 쿠키 해가지고 이걸로 또 굉장히 다양한 바레이션이 많이 나와서 또 한번 난리가 났다라고
[1:36] 하더라구요. 지금 두바이 자만 붙여서 뭐 두바이 김밥, 두바이 쫀득
[1:40] 쿠키 뭐 두바이 뭐뭐뭐 해가지고 또 열풍이에요. 난리네요, 우리나라 참 이런거 잘한다.
[1:47] 베레이션 하는거 말 한번 터지니까 막 말하고. 마라 로제 엽기 떡볶이 뭐 찜닭 치킨 다 나오잖아.
[1:57] 진짜 참 빨라 이게 성격이 빨라서 그런가봐. 뭔가 오리지널에서 항상 이렇게 좀 멀어지잖아.
[2:03] 마카롱도 막 뚱카롱이 되고. 근데 그게 또 한번 난리가 나면 해외에서 또 사람들이
[2:11] 먹어보고 그게 또 다시 해외로 역수출이 되고 약간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2:18] 매번. 그 저희가 오늘 녹음하고 있는 날짜가 12월 십구일인데.
[2:26] 십구금이죠? 그러네요, 그러네 그 오늘 오전에 음 별세의 소식이
[2:35] 있었습니다. 우리 연극계 네 큰별이셨신 그렇죠.
[2:41] 윤석화 회원님께서 별세를 하셨다라는. 그런 뉴스가 어 한번 나왔다가 뭐 정정보도 나왔다가 결국
[2:52] 다시 이렇게. 그때는 아직 돌아가시지 않으셨던 시기였대요.
[2:56] 그러고 나서 곧 또 돌아가셨더라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02] 그 암투병을 좀 하시다가. 그러셨구나.
[3:05] 그러다가 이제 치료 계속 방사선 치료 받으시다가 이렇게 열세까지 하셨다라고 하더라구요.
[3:14] 근데 사실 제가 뭔가를 볼 때 쯤에는 석화 배우님은 많이 못 봤어요.
[3:22] 전 티비에서. 윤석화 배우님은 아무래도 우리 모자이나 모놀로그 로
[3:28] 유명하시지만 저도 사실 보진 않았고 제가 본 거라고는 TVCF 그 뭐였지?
[3:37] 커피 광고 있지 않았나? 저도 알고 보면 부드러운 여자예요.
[3:41] 이거 있었잖아. 욕심이였나?
[3:44] 맞지? 맞지 90년에 했다고?
[3:47] 하는데 대중들에게 핵심으로 알려진 그래요. 그 알고 보면 부드러운 여자예요 시리즈가 계속 있었어.
[3:55] 윤석화 배우님 있었고 뭐 또 다른 분들. 화장품 이런 거 코스메틱에서 있었던 것 같아요.
[4:00] 최정원 뮤지컬 배우도 했나 뭐? 하여튼 뭐 돌아가면서 좀 하시다가 언젠가부터 이렇게 좀 그
[4:06] 한석 그. 안성기 선생님 뭐 하면서 이렇게 남자들이 막 광고하다가 뭐
[4:13] 요즘엔 누가 하나? 요즘엔 없어졌죠?
[4:16] 아이돌들이. 요즘은 다른 멘트로 바뀌었지?
[4:21] 누가 하지 않았나? 김연아가 오래해서 김연아밖에 생각이?
[4:29] 안듭니다. 아이유도 좀 하다가 광고 자체를 요즘 안봐가지고 티비
[4:33] 광고를 맥심은 좀. 잡지에 밀렸지 많이 안 먹는 추세고 어 또 듣고 계신
[4:45] 동서식품의 관계자 여러분 한 분 한 분 계시죠. 한 분 한 분.
[4:49] 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4:52] 또 우리가 모르는 육구주 중에 있으실 수 있죠. 뭐.
[4:55] 그럴 수도 있겠네요. 또 우리 맥심 사랑하잖아 어 참지.
[4:59] 못 참죠. 갑자기 우리가 윤석화 배우님.
[5:02] 얘기 핵심 얘기를 왜 한 거죠? 왜냐하면 우리가 별로.
[5:05] 할 얘기가. 없기 때문이죠.
[5:07] 아는 게 없지만. 근데 이름은 되게 유명해서 저도 한참 듣긴 했습니다.
[5:13] 최근에는 펜트하우스에 나오셨다라고 이력이 있네요. 네, 네 펜트하우스 쓰리 삼 부에.
[5:20] 나오셨던가요? 네.
[5:23] 일 번만 봤습니다. 그래서 뭐 오랜 투병 생활 중에 이렇게 별사를 맞이하셨는데
[5:28] 오늘 그러니까 올해 유독, 지난번에도 이제. 이순재 선생님.
[5:34] 이야기도 하고. 올해 많다.
[5:35] 김수민 선생님도 그렇고 그리고 그 유튜버 대도서관도 갑자기 그러니까 되게 큰 영향을 끼쳤던 분들이 유독 오래 좀 많이
[5:49] 돌아가신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5:57] 올해 이렇게 마무리 지어 가고 있는데 또 이렇게 어두운 소식이 있어서 한번 전달해 봤습니다.
[6: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그래요.
[6:11] 저희 그러면 육구 직원들의 육소리 한번 듣고 가겠습니다. 육소리 네.
[6:19] 여행 생활자님께서. 팟빵에 달아주셨네요.
[6:22] 팟빵 댓글로 굿 뉴스를 보는 내내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봤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계속하면서 봤습니다.
[6:31] 감독들에게도 내 풀로 바로 가는 것이 안정적인 수익이 되겠지만 꺼찬 화면에서 보여지는 배우들의 모습을 못 본
[6:39] 상황이 아쉽긴 했습니다. 저도 굿 뉴스에서 아쉬웠던 점 하나를 얘기를 못했었는데
[6:46] 요거였습니다. 꽉 차는거 못 참는데 얼마전에 이 쇼배우가 한국에 또
[6:56] 오셨더라고. 음 아 이분 좀 되게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7:02] 모범택시 쓰리에도 뭐 나왔다고 출연해 근데. 모범택시보다 깜짝 놀랐잖아?
[7:14] 코드를 선덕선덕하게 만드는 그런 매력을 갖고 있다. 한국말로, SNS 에.
[7:22] 올렸더라고요. 그러니까 어?
[7:24] 인천공항에 들어오자마자 나 오면은 보러 온대더니 왜 아무도 없는 거야 뭐 또 멋지겠거 같은데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7:35] 웃기는 것 같아 그래서 풀을 먹고 있다 뭐 이러면서 그런 것도 올리시고 재밌으신 분인 것 같아.
[7:41] 그리고 이 적군파 조직원으로 나왔던 이 아스카 역할로 나왔다.
[7:45] 아스카. 예 야마자또나이루라는 요.
[7:49] 배우분도 최근에 오셨습니다. 네 네, 그 영화를 그 최근에 찍은 걸 한국에서 개봉을
[7:57] 했어요. 슈퍼.
[7:59] 해피 포에버라는 그래서 그거 홍보차 한국 와서 또? 사진 여러 개 찍고 그렇게 하고 가신 것 같습니다.
[8:10] 그렇게 보면 일본이랑 우리나라랑 참 교류가 많아도 좋은 관계인데.
[8:15] 그럼. 과거사가 갈등이 아직 남아있어갖고 음.
[8:22] 그건 그거고 문화계는 또 그것도 그렇죠. 가야지 네, 그래.
[8:27] 이쪽 아래쪽 문화 허리 아래쪽 문화도 좀 활발하게 생각해보니까 하고 있네 이미.
[8:34] 이미 교류 중이네 그 우리 나라도 좀. 그럼 안 했던 때가 있겠어?
[8:39] 발춤을 시원하게 개방했으면 친일를 했죠. 좋겠습니다.
[8:46] 예 그래요. 유튜브 댓글로 우리 서련님 음 떠리원 언더바 소련님께서
[8:55] 목회님 감기 조심하세요. 라고 저의 건강을 감기는 담았습니다.
[9:02] 보시다시피. 근데 목은 좀 약간 좀 약간 있다.
[9:06] 살짝 얘기하다 보니까 좀 이렇게 목이 메이긴 하지만 네 다 맞습니다.
[9:13] 그렇군요. 네, 저희 메일 사연이 요번 화에도 있습니다.
[9:19] 네, 저희 또 래연님께서 한번 읽어주시고 갈까요? 4우리 또 런칭아이님께서 윗집 사람들은 왜 배제인가요?
[9:30] 라는 제목으로. 보내주셨네요.
[9:33] 윗집 사람들을 배제하고 과거 작품으로 가신다니 이게 뭐 명작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이야기 해볼 만한 것 같았는데
[9:40] 점점점 특히 목페님이 하실 말씀이 좀 있지 않으실까 싶었는데 다음주 영화에서도 배제되었다는 소식에 실망이
[9:49] 큽니다. 마이크 실망하셨구나 다음 작품이 딱히 있어서도 아니고 굳이
[9:54] 윗집 사람들 건너뛰고 과거 작품으로 리뷰를 우셨어요. 뭐 개인적으로는 사실 하정우가 이런 능청스러운 연기를 하는
[10:04] 작품이 있다면 그 시퀀스 자체를 마치 토크 콘서트나 스탠딩 코미디처럼 즐기는 편이거든요.
[10:10] 그래서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10:14] 저도 하정우씨, 코미디 좋아해서 재밌게 봤거든요. 약간 연극 같은 느낌이지 않아요?
[10:20] 약간 그런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 정말 그냥 내 배우도 네명이 다고 공간도 그냥 밀폐된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10:27] 거기 때문에 그런 맛이 있죠. 이어서 읽으면 거기에 이하늬가 본인 입으로 항문 섹스를
[10:34] 좋아한다고 말하는 장면은 정말이지 이 정도면 그냥 베드신이나 노출 연기를 찍는 게 여배우 이미지를 지키는
[10:42] 데에는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하정우가 분명히 애널섹스로 가자는 이하늬의 제안을 거절하고
[10:50] 이 장면은 항문 섹스로 가야 돼 라고 밀어붙였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10:55] 초중반에 자극적인 얘기. 자극적인 재미도 좋았고 평론가들은 후반부에 갑자기
[11:01] 교훈적으로 빠지는 점을 실망 포인트로 삼던데 저는 그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11:06] 기존 작품들을 활용한 배우 개구들도 좋았구요. 하지만 뭐 다음에는 아바타도 개봉하고 등등 이 영화는
[11:14] 리뷰하지 않고 지나가게 되겠군요? 아쉽습니다.
[11:17] 좋은 주말들 보내십시오라고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11:22] 이거 조금? 아쉽긴 한데?
[11:26] 뭐 나 신임도 그렇고 많이 저한테 추천하시길 했다. 진짜 볼라 그랬어 그랬는데 아바타 개봉하고 나니까 정말로
[11:34] 썰물처럼. 야.
[11:37] 정말 보고 싶었는데 도저히 볼 수 없는 시간에 밖에 안 하더라구요.
[11:41] 그래갖고 아. 아쉽지만 금방 갈 거예요.
[11:44] OTT 로 OTT 로 보셔도 뭐 충분하지 않을까 싶고 저희가 나중에 뭐 추후에 또 영화 고민하다가 OTT 로 뭐
[11:52]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런치간이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11:56] 그리고 뭐 저는 뭐 항문 섹스 이런 단어 정도의 뭐 이렇게 여배우의 이미지가 뭐 상한다든지.
[12:04]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뭐 그럴 수 있죠.
[12:07] 뭐. 그럴 수도 있죠?
[12:09] 네, 저는 뭐 제가 지난주에 한번 얘기했지만 예매했다가 못 받기 때문에 어 절대.
[12:16] 안 하겠습니다. 절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12:20] OTT 나오면 뭐 할까 말까? 영혼으로 보신 거잖아요.
[12:25] 영혼 보내기 했으니까. 하정우한테 내가 뭐 미안할 일은 없네요?
[12:28] 그렇죠. 하정우 와인도 사먹었거든요.
[12:31] 어 그 쇼빈형 블랑. 먹기 괜찮습니다.
[12:40] 그래요? 유카 래원 님께서 녹음 때 하셔야 될 말씀이 있었는데 그걸
[12:48] 놓치셨다고 하셔서 제가 대신 이렇게 따로 녹음을 하게 됐습니다.
[12:55] 아, 저희 중에 최초죠. 저희 삼구주 중에 최초로 래원 님께서.
[13:02] 공중파 진출을 하십니다. 자 박수 약간 배신감도 느껴지네요.
[13:10] 제가 이렇게 2년 동안 이 년이 넘게 방송을 해왔는데 저는 빛을 한 번도 바르지 못한 음 씁쓸합니다.
[13:20] 아무튼 어 의원님께서 그 무려 SBS 에서 하는 어 우리 또 잭티께서 진행하시는 프로그램에.
[13:32] 진출을 하셨습니다. 공중파 진출을 하신 거죠?
[13:37] 자, 언제 방송이 되느냐? 물론 이제 게스트로 나가신 거고요.
[13:40] 뭐 디제이로 나가셨거나 뭐 패널로 나가셨거나 이런 건 아닙니다.
[13:45] 어 게스트로 나가셨고요. 어 이 방송은 23일, 그러니까 이십삼일에서 24일로
[13:55] 넘어가는 자정, 그러니까 수요일 새벽이죠? 네.
[13:59] 이십삼일에서 24일로 넘어가는 고 자정 열두시에 SBSBS 러브 FM 심야 방송반 잭티 편에 나오십니다.
[14:14] 어 방송은 총 두 시간짜리 열두시에서 십이시에서 14시까지 하는 방송 아니다.
[14:22] 십이시에서 공이시네요 네 십이시에서 공이시까지 하는 방송에 출연한다고 하시니깐요.
[14:30] 여러분들 많이들 가셔서 이렇게 화력 지원도 좀 해주시고 어 꼭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14:37] 이십삼일에서 24일로 넘어가는 열두시 SBS 러브 FM 심야 방송반 잭티편에 내연님 출연하시니깐요.
[14:45] 다들 긴장 및 대기하셨다가 가서 화력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14:51] 감사합니다. 자, 오늘 다룰 영화 넷플릭스 공개자 라이브 자웃 웨이크업
[15:07] 데드맨입니다. 시리즈의 삼 편이죠 삼.
[15:11] 편입니다. 네, 전편들을 한 번씩 걸로 다들 알고 있어서.
[15:18] 봤대니까 근데 이게 세 편 다 넷플릭스로만 나왔나? 아니, 원래.
[15:25] 원은 공개를 그러니까 개봉을 했었어요. 음 이게 판권을 아마 산 걸로 알고 있습니다.
[15:34] 넷플릭스에서. 그래서 투 쓰리는 그냥 넷플로.
[15:38] 할 수 있게 그렇게 한 것 같아요. 넷플릭스 자체에서 원이 워낙 이제 인기가 좋았어서 수작이란
[15:45] 얘기도 있고 뭔가 완성도도 좋다 이런 얘기가 있었어 가지고 그게 이제 나왔죠.
[15:52] 음 넷플릭스에서 채 갔죠 이거를. 음 잘한 선택 같아요.
[15:57] 솔직히 저는 원이 뭐 그렇게 수작이라 하는데 별로 동의 못하겠는데 어 어쨌든 투쓰리가 원에 미치지 좀 약간 살짝
[16:07] 아쉽다고 한다면은 뭐 넷플에서 하는게 딱 좋았던 선택 아니었을까?
[16:14] 배우들의 뭔가 좀 사실 이거는 블랑 주인공이 어 블라블랑 우리.
[16:22] 음 007 형님이 좀 점점 늙고 계셔갖고 요분의 매력이나 뭐 티켓파워도 점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시기여서 여러모로
[16:34] 뭐 현명한 선택이 아니었나라고 봅니다. 그렇군요.
[16:38] 네, 그 워낙 이제 이 라이브 사웃이 원도 그렇지만 그 나오는.
[16:48] 출연 배우들의 콜이 굉장히. 높아요, 그쵸?
[16:53] 배우들 화려하죠. 출연진들이 이번 영화에도 우리 점오형 나오시고.
[16:59] 엄청나게 많이 나오죠. 그렇죠.
[17:01] 그 이편에도 엄청나게 화려했습니다. 그치.
[17:05] 저도 일 이편은 안 봐가지고. 이편은 안 봤는데 짤 보니까 저 어 트랙스 나오더만.
[17:14] 음 맞아요? 바티스타 바티스타 예 바티스타 나오죠.
[17:17] 나오고 그 일편에는 캡틴 아메리카 나오고 캡틴 아메리카 나오죠.
[17:27] 예 그리고 다른 분들 많이 나오시고. 다른 분들도 많이 나오죠.
[17:32] 음 아씨 이름 까먹었다 에드워드 노트 나옵니다. 네, 그렇게 화려해서 아무래도 그 제작비가 많이 드는
[17:45] 측면이 있다. 보니까 어 뭐?
[17:48] 넷플릭스 같은 이제 빅 콘텐츠에서. 플랫폼.
[17:51] 플랫폼에서 해주는 게 더 맞는 결정이지 않나? 뭐 이런 생각은 들고요.
[17:56] 근데 극장 개봉 안 하면은? 아무리 그런 대배우들도 좀 덜 받지 않냐.
[18:02] 솔직히 좀 그런 거 있지 않아 그리고 넷플로만 낼 건데 아 그냥 좀 용돈 벌이나 좀 하세요.
[18:09] 약간 요렇게 하지 않을까? 기본 그 측정이 아마 있긴 있겠다.
[18:13] 좀 덜 주지 않을까? 극장 개봉 그런 작품하고는 조금 다르게 매기지 않을까요?
[18:19] 그 시디시로. 아니면 영화면은 아무래도 그렇지 않을까 싶긴 한데.
[18:24] 비중도 별로 안 크고 야 그냥? 어 씬 한 뭐 몇 개만 찍으면 돼 그러면은 뭐 오케이 뭐
[18:32] 그냥 노느니 그냥 분명 뭐하겠노 어 뭐 약간 그러면서 저렴하게.
[18:39] 이미 플랫폼 시장으로 넘어와서 이미 이 시장이 더 커지게 되면 어느 순간에는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18:47] 영화 극장으로 찍는 비용이랑 이거랑 바뀌게 돼서 오히려 역전되지 않을까 싶어요.
[18:53] 그런. 시간이 오겠지?
[18:57] 그래요 자 그러면 간략한 소개 일단 감독은 네 감독이 이제 라이언 존슨이라는 감독입니다.
[19:09] 이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영화로는 이제 루퍼 그거는 제가 좀 좋아하거든요.
[19:16] 조세코든 레빗이 나옵니다. 제가 아까 감독 이름이 라이언.
[19:25] 존슨 존슨 이름 듣자마자 아 이건 게이의 이름인데 라고 얘기했는데 바로 그냥 루퍼 나오네요.
[19:32] 아 약간 요쪽인데 감독이. 그래요 루퍼 루퍼가 그렇게까지 그쪽.
[19:39] 아니지 남자 둘 나오잖아? 근데 일단은 어 아 스타워즈도 하셨네.
[19:46] 라스트 제다이를 그리고 라이브자우 세 편 다 하셨고, 브릭이랑 블루명제 사기단도 하셨네.
[19:53] 여기 각본 감 연출을 하셨고. 존슨이야 칠삼년생 형님이시고.
[19:59] 블루명제 사기단이 조금 이제 호평을 받았죠. 브릭은 사실 잘 안 봐서 잘 모르겠는데 그치.
[20:07] 블루명제 사기단이 그나마 좀 인기 있었던 것 같고 포커페이스라는 것도 하셨고, 브레이킹 배드도 연출 세개
[20:14] 에피소드 세개 하셨네. 근데 나름 굵직굵직한 거 뭐?
[20:24] 그래요? 어 서즈 라스트 제다에 있는 팬들한테 어마어마한 욕을
[20:29] 먹었죠. 그러게 보진 않았는데 그건 알고 있어요.
[20:33] 원체 뭐 기대치가 큰 거니 큰 영화니까. 자 그러면 출연한 배우들 한번 보자면 대니얼 크레이크?
[20:45] 그래서 어? 이번에 이번 회차에는 대넬 크레이그 말고 저 배우가
[20:49] 나오네. 그리고 아니 나는 처음에 그랬어 진짜 어?
[20:55] 이번에는 단일 크레이그 그 정권 단일 크리고 나왔다. 그러는데 이번엔 다른 배우가 나왔나 보다 그러고 막 보다
[21:00] 보니까 아니 얼굴이 너무 커지셨어? 원래 동글동글하지 않아 자꾸.
[21:13] 그래가지고 나 못 알아봤잖아. 사실 별 생각 없이 봤어요.
[21:16] 저 그래서 그런 것 같아요. 어?
[21:19] 그리고 이 조쉬 오커너라는 아까 또 챌린저스라는 저편에서 어 작품에서 다뤘던 요.
[21:26] 배우 조쉬 오커너라는 배우가 나옵니다. 제가 매우 싫어하던 그 배우인데 연기는 솔직히 잘하더라
[21:35] 어? 그렇구요.
[21:38] 우리 또 타누스 형님 예 조쉬 브롤린이 나오죠. 그래서 아주 굉장히 중요한 역할로 나옵니다.
[21:53] 어 다른 배우도 많이 나옵니다. 뭐 케일리 스페인이 뭐 앤디류 스컷 그리고 뭐 제레미
[22:00] 레너, 밀라쿠니스 등등 아주 밀라쿠니스가. 나왔습니다.
[22:14] 아니야, 이제 나이가 들어서. 왜?
[22:17] 그래도 예쁜데요, 예쁘게 나왔는데. 별로였는데 아 진짜 어 야 전혀 몰랐네 고생 많이 했구나.
[22:29] 점오형 어 앤드류 스카 이 양반은 뭐였지? 얘가 걔 아니야 어 그 앤드류 스카이.
[22:42] 양반이 저거 아니야 그 어 홈즈 어 맞아 머리 아띠 어 머리 아띠 맞지?
[22:49] 맞아요 아, 근데 나 엔드리스코 볼 때마다 아 맞어 근데 저기 생각나 그 왜 헐크 배우 누구지?
[22:55] 0.002 갑자기 생각 안나? 헐크.
[22:58] 닮았어, 닮았어 약간 느낌이 있어? 인종이 살짝 다른 느낌인데?
[23:09] 아니요, 둘 다 백인인데 그 남부 유럽 쪽 검은 머리 백인 털 많고 약간 요 요 느낌이 있어갖고 브루스베너 그렇군요.
[23:24] 야 진짜 근데 화려하긴 하다. 그러니까 그래요.
[23:29] 그러면 간략한 줄거리 들어가겠습니다. 자 이야기는 한 젊은 신부 이 쥬드 신부의 이야기로 시작이
[23:51] 됩니다. 자, 이 사람은 원래 신부가 아니었어요.
[23:55] 처음부터 원래는 이 복싱을 하는 복서였어요. 근데 어떻게 해서 신부가 됐느냐?
[24:03] 경기 중에 그 경기를 하다가 상대방이 죽게 됩니다. 상대방을 때리는데 죽게 됐어요.
[24:11] 그래서 이제 거기서 뭔가. 아 내가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
[24:15] 뭔가 깨달음을 얻고 죄책감과 죄책감과 깨달음을 얻고. 그런 전사가 있는 신부입니다.
[24:22] 그런 삶을 살아야겠다라는 결심과 함께 신부가 된 사람이죠. 근데 이 신부가 된데도 이 과거의 어떤 습관을 버리지
[24:30] 못했어, 쉽지 않죠. 그래서 어떤 재수없게 구는 어떤 그 신부가 있는데 그
[24:37] 사람의 턱을 부러뜨려 가지고 결국은 이제 징계위원회 회부가 되고.
[24:43] 어 근데 다들 거기서 하는 말이 야. 나도 그 새끼한테 치고 싶었어?
[24:49] 어 다들 하는 거야. 어 다들 치고 싶었는데 얘도 못 참은 거지 그러니까 그래서
[24:57] 그 징계위원회에 계시는 신부님들도 다 얘편인거야. 근데 어쨌든 얘가 쳤다라는 사실을 부정을 할 수는 없으니
[25:06] 그러면 너를 그 신부 자리를 박탈을 하지는 않겠다. 파면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25:13] 한 외딴 시골에 있는 그 성당으로 가서 조금 피해 있어라 라는 어떤 부름을 받고 그 침리로 가게 됩니다.
[25:28] 자 거기는 굉장히 조그만 한 성당이 있는데 거기를 차지하고 있는 굉장히 오랫동안 태어나자마자부터 그곳을 차지하고 있는
[25:39] 또 신부가 있어요. 완전 마킹이죠.
[25:42] 이 사람은 그 몬스 몬스니얼 몬스니얼 윅스라는 사람인데 혼자서 그렇게 다 해먹고 사는 그런 사람이죠.
[25:55] 이 사람이 말은 신부인데 신부가 아니야, 완전 개자식이야, 그 이 그 징계위원회에서도 얘기할 때 말만 신부직 신분만
[26:08] 신부직 사실상. 사제라고 볼 수가 없다.
[26:12] 라고 할 정도로 막말을 엄청나게 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신도들이 떠나가게 만드는.
[26:19] 그렇죠. 그러니까 막말을 엄청나게 하고 편가르기를 엄청나게 하고.
[26:24] 차라리 없는게 나은 인물이에요. 그렇죠.
[26:26] 그리고 전혀 이 그 성직자 스럽지 않은 그런 행태를 하고 있는 그런 사람이죠.
[26:39] 뭐? 그러다가 그래도 좀 여기서 잘 해보고 싶은 거야.
[26:44] 음 그래가지고 그 젊은 신부가 잘 해보고 싶은 거야. 그래서 그 신도들을 데리고 좀 뭔가 그 성경 말씀 읽기 뭐
[26:51] 요런 걸 좀 해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막 기도회 같은 걸 해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결국은 이제 거부를 당하고 그래서
[26:59] 자기가 뭔가 그 팔다리를 다 짤린 느낌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신세가 되죠.
[27:05] 그러던 어느 날 이 세인트 프라이데이. 성 금요일에 몬시니얼 믹스가 뭔가 그 설교를 하다가 그
[27:17] 잠깐 쉬는 타임이 있는데 그 타임에 갑자기 쓰러져서 죽은 채로 발견이 됩니다.
[27:27] 근데 그 현장을 가장 먼저 직관을 한게 요. 주인공인 주드 신부인거죠.
[27:36] 그래서 이 사람이 동시에 목격자이자 용의자 선상에 오르게 됩니다.
[27:42] 그리고 그 현장에 바로 우리의 주인공인 부누아 블랑이 나타나면서 어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게 이 바로 나이브에서
[27:50] 아웃 메이크업. 데드입니다.
[28:04] 아 위태위태 했네요. 441 님부터 감성평 부탁드립니다. 어 일단 제가 약간 촉박하게 이 영화를 봐가지고 사실
[28:18]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 봤는데 음 초반에 이 그 모시뉴얼 신부의 행태를 보면서 너무 화가 나고 짜증이
[28:29] 나가지고 정말 보고 싶지 않았어요. 초반부터 근데 이제 그걸 조금 넘기니까 아 저 인간이 왜
[28:37] 그랬는지? 그리고 숨겨진 다른 스토리들을 보면서 약간 쫄깃쫄깃하고
[28:42] 재밌긴 했거든요. 원체도 좀 스릴러물이나 이런 걸 좋아해가지고 뒤로 갈수록
[28:47] 좀 재밌어 저거 몰입하고 했는데 초반에 좀 재미없고 힘들 때 그 생각이 들었어요.
[28:54] 약간 지금 세태랑 너무 찰떡인거야. 약간 천상천하 유아독존 지 맘대로 막 어 사람들을 부리고
[29:04] 막 가스라이팅하고 하는 이 신부가. 지금의 누구누구와 똑같았고, 그리고 그 이 다섯명의
[29:12] 신도들이 있단 말이야. 이 지역에 근데 그 신도들이 누군가는 자기 전 재산을 막
[29:17] 바쳐 이 신부에게 어, 그리고 누군가는 뭔가 이 책을 쓰는 사람인데 약간 희한한 언론을 자꾸 막 조장해 그리고
[29:28] 유튜브로 막 찍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 근데 그게 막 그 약간.
[29:34] 맛이 가서 자기 정체성을 잃은 유튜버들이나 극우들 생각이 나기도 했고, 그리고 막 그 뒷돈 되고 정치자금 되고 막
[29:43] 하는 이런 어 그런 재단도 생각이 나고 하면서 약간 그렇게 몰입해서 보니까 좀 재밌었다가 중반쯤 지나면서 음 그냥 이
[29:54] 영화 자체로만 또 빠져들어서 보게 되니까 약간 스토리 라인도 있고 이 조시 오코너가 맡은 남자 주인공 그.
[30:02] 주두 신부가 가지고 있는 약간 고민이나 진실성, 이런 것도 되게 재밌었어요.
[30:07] 저는 그런데다가 이제 그 풍경이나 이런 그 성당이 많이 나오잖아요.
[30:12] 그리고 주변 숲이나 이런게 근데 그 성당에 약간 고즈넉하고 되게 그 아치형의 예쁜 건축물 보는 재미도 있었고 해서
[30:21] 아, 그리고 딱 하나 처음에 알아보지도 못했던 그 다니엘 크레이크의 그 멋진 착장이 멋있더라고요.
[30:30] 그래서 볼거리도 있고 뭐 비주얼적으로도 나쁘지 않고 스토리도 뒤로 갈수록 괜찮고 해서 또 반전도 있고 해서
[30:37] 재밌게 봤어요. 저는 영화 만듦새도 나쁘지 않았고 배우들 연기는 뭐 말할
[30:42] 것도 없고 원체 훌륭한 분들 많이 나오시니까. 그래서 저는 3.3입니다.
[30:48] 시작은 네. 네 목회님은요?
[30:54] 음, 저는 일단. 이 시리즈를 예전에 몇 번 시도하다가 계속 실패해갖고 원을
[31:03] 좀 보다 만 상태였는데 쓰리 먼저 이거 먼저 봤습니다. 그래서 뭐 쭉 봤는데 일단 저는 기본적으로 다니엘 크레이그
[31:13] 형님을 좋아해서 착장은 항상 멋있고 이번엔 좀 헤스 스타일이 좀 별로고 아 이 형 007 내려놓더니 점점
[31:23] 살찌고 점점 놓인 돼서. 안타깝긴 하지만 뭐 어쩔 수 없는 세월의 무게이기 때문에
[31:34] 오히려 지난번에 그 찐게이로 나왔던 퀴어 퀴어보다는 그래도 좀 덜 놓이네 덜 게이로 나와서 오히려 좀 약간 저의
[31:49] 안타까운 마음이 조금 더 약간의 희석된. 그런 작품이었고 내용 자체는 사실 저는 이런 사실 추리물
[32:01] 뭐 추리 소설이나 추리 영화 이런 거를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닌 것 같아요.
[32:06] 어렸을 때는 뭐 저도 뭐 드라마나 아니면은 뭐 김전일 뭐 누구나 다 재밌게 보지 않았습니까?
[32:15] 호난 안 봤어? 김전일 재밌게 보고 옛날에 나 어렸을 때 파이니 아나 그
[32:21] 제시카이 출국장이라고 할머니 나오는거. 있었어 아 몰라 어?
[32:27] 아 찐인데 제시카의 체육장 어 웬 할머니가 이렇게 그냥 뭐 이렇게 호호 할머니 호호까지는 아닌데 어쨌든 되게.
[32:35] 얌전하고 그러니까 만화 애니메이션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32:40] 시리즈야, 맥카이버 같은 근데. 소머즈 이런거 같은 육백만불의 사랑이.
[32:46] 많았어요. 천사들의 합창.
[32:51] 어르신 다야바 나와야지. 엄청 어릴 때 봤어 애기 때 봤어?
[32:55] 왜 이래요? 어쨌든 제시카의 취리극장이라는 어, 그거 되게 재밌었어.
[33:00] 아까 할머니인데 뭔가 좀 그런. 아무 능력이 없잖아.
[33:04] 할머니니까 무슨 파워 없어. 뭐 그런거 전혀 없는데 그냥 순수한 말빨과 순수한 지능만
[33:11] 갖고 그냥 사건을 다 해결해 조곤조곤 어 이렇게 막 말로 조져.
[33:17] 그래서 이거는 이렇게 이렇게 해서 뭐 니가 범인입니다. 약간 뭐 이런 식으로 하는데 그게 되게 재밌었단 말이야.
[33:24] 그래서 뭐 딱히 뭐 엄청 호불호로 따지면 뭐 엄청 불어까지는 아닌데 사실 그렇게까지 막.
[33:32] 재밌게 보던 사람은 아니라서 특히나 이 작품은 뭐랄까, 너무 많이 꼬여있어서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도
[33:47] 약간은 좀 야. 이게 씨 말이 되나?
[33:52] 뭐 자세한 내용이 있다 다시 아쉬운 점에서 얘기하겠지만 좀 그런 부분이 있었어갖고 저는 조금은 뭐 나름의 재미는
[34:00] 있었고. 음 그렇지만 저는 그냥 쏘쏘 3.0입니다.
[34:09] 그래요 저는 사실 이게 개봉 공개되기 전에 좀 굉장히 재밌다.
[34:16] 잘 나왔다 라는. 호평 평론가들 호평이 좀 있었다고 들었거든요.
[34:21] 그랬었어요. 그래서 기대를 좀 많이 했다 보니까 좀 반대로 실망을 하게
[34:25] 된 그런 상황입니다. 기대했으면 실망할 것 같아 나처럼 아무 기대 없이 보면
[34:31] 괜찮았을 것 같은데? 그래서 그 사실 그 원투 쓰리가 기본적인 요.
[34:39] 뭔가 설정은 살짝 비슷하거든요. 그러니까.
[34:44] 음 기본 플로어는 비슷한 것 같아 보니까. 일편에서도 그 요 용의선상안에 있는 사람 한명과 함께 그
[34:56] 추리를 해가는 내용이에요. 그리고 투도 마찬가지에요.
[35:02] 투는 갑자기 뭐 둘이 갑자기 그 혼란을 주면서 하는 잠입수사까지 하게 되는데 그런게 있었고 한편은 완전히 이.
[35:13] 스케일은 삼편이 제1 작은 느낌인데 들어보니까 얘기 들어보니까.
[35:18] 아 원도 그렇게 크지는 않았어요, 예. 다 약간 원도 그냥 거의 가족 내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35:25] 이것도 사실 마을이긴 한데 정말로 그 코어 멤버들 뭐 한 4명 5명 그 안에서 막 그것만 나오잖아.
[35:35] 로케이션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그래갖고 그랬는데 그 뭔가 이 탐정물 특유의?
[35:46] 이 혼란스럽다라는 느낌이랑 쫄깃함 같은게 좀 덜했던 것 같아.
[35:54] 나는 이 탐정물은 확실히 이게 그 옛날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것 같아요.
[36:01] 모레인탈 열차 막 이런거. 와 진짜 재밌거든 장난 아니거든요.
[36:06] 그러니까 그리고 옛날에는 그렇게 약간 쫄깃쫄깃한 그런 스릴러물들이 꽤 있었던 것 같은데.
[36:13] 최근에는. 기억에 나쁘지 않았다고 하는데 정말 나쁘지 않은
[36:18] 정도였거든요. 호평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저는 나쁘지 않은 정도.
[36:23] 근데 투는 좀 별로인 정도였고 이번 또 그냥 나쁘지 않은데 그렇게 수작이라고 꼽힐 것 같진 않은 꼽히긴 좀 힘든 그런
[36:33]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워낙 좋은 탐정 추리물 많이 봐서.
[36:37]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36:39] 사실 이게 그 탐정한테 몰입을 해서 내가 보는 관객이 탐정한테 몰입을 해서 막 한참 추리하다가 갑자기 미궁으로
[36:47] 빠지다가 또 다시 내가 모르게 또 답을 찾아간다든지 뭐 요런 맛이 좀 있어야 되는데.
[36:56] 약간 밀당하는 어 밀당하는 느낌이 없어 어? 그래서 약간 전후 좌우 관계없이 있다가 갑자기 해결하면
[37:03] 해결 해결할 때 마지막에 그냥 한번에 툭툭툭 다 보여줘가지고 긴장감이나 이런 것도 많이 없던 것 같애.
[37:10] 그래서 뭔가 탐정물로서는 그런 재미 같은게 좀 떨어졌다. 그 사실 그 저는 탐정물이라고 하면 여기 나온.
[37:21] 용의자들이 나온단 말이야. 이 중에 누가 범인인지 맞춰봐 이거잖아요.
[37:25] 그 게임이잖아요. 근데 다 의심스러워 보여야 되거든요.
[37:29] 여기엔 단 한 명도 의심스러워 보이지 않아? 그리고 그렇게 그걸 안 끌고 갔어.
[37:34] 나머지 그 다섯 명에 대해서 조금 더 포커스에서 내용을 세세하게 가져갔어도 조금 괜찮았을 것 같은데 그런 게 거의
[37:41] 없었으니까. 그니까 뭐 누군가는 얘한테 엄청난 증오심이 있다던지 아니면
[37:46] 뭐 제가 죽어서 내가 얻는 이득이 있는 사람도. 있다던지.
[37:50] 뭐 이런? 이런게 좀 있어서 쟤가 죽였을 수도 있고 얘가 죽였어도
[37:54] 말이 되고 뭐 이런 상황이 되었는데 그 안에서 추리를 해가는 그게 사실 저는 이 추리물 탐정물의 묘미라고
[38:02] 생각하는데 그런게 단 한 일도 안 나오더라고. 이게 스릴러라고 적혀 있기는 한데, 나는 영화 보면서 계속
[38:09] 드는 생각이 그 주두 신부 내면에 그냥 감독이 하고 싶은 얘기가.
[38:14] 약간 너무 해비했던 것 같아. 그래서 그 주두 신부에게만 포커스 맞춰서 그걸 너무 계속
[38:19] 끌고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어요. 저도 이따가 이제 그 얘기를 하려고 하는건데 그 어쨌든
[38:26] 그래서 그런지 그 장르적인 재미를 많이 못 찾아냈다. 못 뽑아냈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아쉽게 봤습니다.
[38:37] 별점은 삼 점 영입니다. 그렇군요.
[38:42] 비슷비슷하네요. 뭐 다.
[38:44] 삼점대네요, 삼점 초반대네요. 다들 근데 이게 평이.
[38:50] 그러니까 기대했던 사람들이 저도 많았던 것 같아요. 평론간 평이 좋다 뭐 이런 얘기도 있고 워낙 이 시리즈
[38:56] 자체가 그 이목을 끄는 그런 면도 있어서 그치 기대했던 분들도 많았던 것 같은데 그에 비해서.
[39:04] 실망했던 평이 많은가요? 평론가들은 어떤 의미에서 그렇게 좋게 평을 준걸까?
[39:12] 그 뭐 연기가 좋았고 이 신부 역할을 맡았던 이 조시호 코너의 새로운 면을.
[39:18] 어, 근데 나도 여기서 처음 알았어 어. 원래 이렇게 조금 매력적이였나?
[39:23] 아 나, 사실 어 얼굴은 익숙한데 영화를 많이 보지 않아서 잘 몰랐거든.
[39:29] 근데 어쨌든 익숙한 얼굴이니까 당연히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이 사람을 집중해서 본 시간은 없었던 것
[39:36] 같거든. 근데 연기 잘하더라고.
[39:42] 세대를 이끄는 남자배우들 중에 한 명인 것 같아요. 뭐 티모지 살람의.
[39:48] 그 정도예요. 뭐 그 정도 그니까 그 정도 그니까.
[39:51] 새로운 뉴웨이브니까는? 그런 정도의 인물이.
[39:56] 아니 근데 연기 잘하더라고요. 그래서 괜찮았어?
[40:02] 그렇죠. 뭐 좋았던 점을 딱히 꼽는다면 뭐가 있을까요?
[40:08] 그래도 삼점을 채울 수 있었던 요인들. 연기 저는 어 조슈 코너도 되게 좋았는데 제가 싫어하는
[40:18] 스타일이 생겼는데 털 많고 지저분하고 근데 일단 몸이 안 나와서 좋았고 그냥 얼굴만 보고 그 사제복으로 몸을 다
[40:27] 가린 상태에서 연기로만 하는 걸로 좋더라고. 그래서 좀 매력도 상승했고요.
[40:37] 사실 조슈브롤리네 그 우리 거의 뭐 딸 딸 왕이죠. 딸 고의 어 어 고의성사 딸잡이 고의성사 우리 머시니어
[40:53] 믹스의 그 그 미친 연기 어 나 사실 솔직히 이 조쉬블 올린이 뭐 타노스도 나왔고 오대수로도 했고.
[41:05] 저기 뭐야? 그 노인을 위한 나라에서 어 그 피해자로 존나 두드려 막는
[41:16] 어 그 뭐 그런 이런 저런 역할도 많이 했는데 난 솔직히 여기 나온 조씨브럴린이 가장 매력적이었어.
[41:30] 나는 깜짝 놀랬어. 원래 이렇게 잘생겼었나 이렇게 멋있었나?
[41:34] 아니. 잘생긴게 아니고 되게 카리스마 있고 멋있게 나왔어.
[41:38] 외모, 그러니까 그 분위기나 외모가 하는 역할하고 상관없이.
[41:44] 그 넷플릭스에 레이버데이라는 영화 있어요. 레이버데이 레이버데이.
[41:49] 이제. 탈옥한 사람으로 나오는데 탈옥해서 그 어떤 그 아들과
[41:57] 엄마가 있는 집에. 들어가게 됩니다.
[42:01] 그래서 그 아빠역할을 하게 되는거죠. 어 들어가서 이제 일원이.
[42:08] 된 그. 여자 상대 여자배우로.
[42:10] 나오고 그래서 되게 이제 섹시 섹시함이 중년의 섹시함이. 잘.
[42:15] 나타나는 그런 영화가 있어요. 거기서 되게 잘생기게 잘 나와요.
[42:20] 네 봐봐야겠다. 난 볼만 합니다.
[42:22] 어 근데 난. 아빠 역할을 온전히 수행하네요.
[42:25] 엄마한테도. 그건 이제 영화에서.
[42:30] 그렇습니다. 우리가 맨날 그 액션, 액션 배우에서 맨날 나쁜 어?
[42:36] 나쁜 역할 뭐 이런 걸로 나오다가 타노스로 가장 유명하기도 하고 그렇죠.
[42:41] 맨날 그걸로만 보다가 어? 여기서 또 엄청 멋있게 잘 나오더라고.
[42:45] 아니 외가는 멋있는데 외가는 멋있는데 캐릭터가 캐릭터가 너무.
[42:52] 아 무슨 PTSD 올 것 같아 또라이야. 사실 그 맨날 그 자위한다고 얘기하는 거 있잖아요.
[42:59] 그거는. 진짜 조리?
[43:00] 돌림 하는 거잖아. 신부한테 무슨 조리 돌림이야?
[43:03] 그 아니 그 그게 무슨 고해성사야 그치. 나 딸 쳤어 어 그게 무슨 고해성사라고 그러고 있어.
[43:10] 몇 번 쳤고. 아, 저는 아침에.
[43:13] 가서 전화하고 싶었는데. 아 기가 막혔다 막 이러면서 막.
[43:20] 그리고 음. 그리고 너무 결국에는 그 주된 어 다섯 명의 사람들에게 그
[43:32] 뭐라고 표현해야 되지? 아니, 아니.
[43:37] 다섯명의 그 신도들에게 메인인 다섯명의 신도들이 있잖아. 그 사람들한테 하는거 보면 진짜 가스라이팅 하면서 계속 그
[43:46] 사람들만 가지고 이제 자기가 딱 필요한 사람, 그 사람들이고 새로 오는 사람들한테는 면방을 주고 막 일부러
[43:52] 발디디지 못하게 하잖아. 그러니까 그냥 자기만의 왕국에서 그냥 내가 살아가고 싶은
[43:57] 방식으로 그냥 거기서 심부름하는 허울을 뒤집어쓰고 그냥 그러고 살아가는데.
[44:02] 근데 그 약간 막 말도 막 하고 거칠게 막 하고 사람들한테도 막 대하고 가면 쓰고 그냥 하오 막 그러고
[44:09] 어. 나는 그게 약간 좀 아찔하더라고 어 그 되게 불편했어.
[44:13] 그래서 처음에 처음에 불편하고 그러니까 그래서 별로였어. 너무너무 별로였는데 근데 갑자기 죽어서 더 깜짝 놀랬지.
[44:24] 어 죽어서 어우 죽었네 갑자기 죽어가지고 이제 너무 화들짝 놀랬지.
[44:31] 그러면서 이제 당연히 이제 범인을 찾는 내용인가보다 라면서 흐를때까지도 사실 너무 뭐가 한방이 없어가지고 너무
[44:39] 힘들었어. 볼드 보기가 근데 이제 오히려 뒤쪽에 그 주두 신부가 뭐
[44:46] 되게 막 혼란스러워 하면서 막 자기 정체성에까지 막 고민을 해가면서 막 이 사건에 같이 블랑이랑 막 사건을 해결하면서
[44:53] 막 찾아가는 과정이 좀 유치한데. 음, 저게 진짜 신부지 뭐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뭐
[45:01] 그랬어요. 그래가지고 약간 종교적인 관점에서 봐도 그런 관점에서 보는
[45:07] 부분도 있어가지고 나름 뒤로 갈수록 좀 재밌었어 다행히. 저는 오히려 뒤로 갈수록 별로였는데 일단 저는 그 확실히
[45:18] 이 사람이 그림을 잘 만들어요. 그냥 화면을 되게 되게 오밀조밀하게 잘 꾸며놓는.
[45:27] 그런 사람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뭐 그 연출 자체가 전체 통으로 놓고 보면 아 좀
[45:34] 아쉬운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 한컷 한컷이 되게 되게 뭔가 만화책 같은 느낌이 좀 든다고 해야 되나?
[45:43] 사파같은 느낌이 든다. 미술팀이 되게 잘한거 같애 어?
[45:46] 맞아요. 근데 이 감독 자체가 그거는 잘해 이야기 자체가
[45:52] 별로더라도. 그러니까 각본가로서는 조금 부족한데.
[45:57] 약간. 글발은 좀 없는데 근데?
[46:00] 화면을 만드는건 진짜? 그거라도 하니까 그나마 좀 요정도 명맥을 이어가는게 아닐까
[46:06] 싶어 그것도 없었으면 이렇게까지 뭐 어쨌든 메가폰을 잡을 수.
[46:10] 있는 큰 영화를 이렇게 완성도가 있게 만드는 이력이 그렇게 많지 않잖아요?
[46:18] 네, 확실히. 그 그런 감각은 있어요.
[46:21] 그러니까 이 스타워즈 예전에 라스트 제다. 이것도 진짜 개옥 처먹었다고 했는데 그것도 그 보는 맛은
[46:29] 있거든요. 예 근데 중간에 막 맥이 빠지는.
[46:33] 감정이. 들어서 그렇지 이야기해서 뭐 허 씨발 막?
[46:38] 이런 말로 하고 입동자 나온다니까 보다가. 그리고 그 이제 지난 스타워즈를 좋아했던 나의 감정들을
[46:46] 진짜? 그 감정들의 뭔가 모욕을 주는 느낌 그런 느낌이 좀
[46:51] 들어요. 저는 막 스타워즈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팬들이 좀
[46:57]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다라고. 얘기를 많이 하죠.
[47:01] 그리고 저는 좀 이해가 안 갔던 게 저 탐정이 분화불랑에 저 신부 그니까 주인공이 이 주두 신부 그니까.
[47:15] 범인이 아니란 걸 어떻게 처음부터 그렇게 확신을 하고 저 사람이랑 같이 다닐 수가 있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47:23] 처음부터 확신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그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서 그 사람의 어떠한 간단한 다른 사람을 대하는
[47:29] 태도나 말이나 이런 걸 보면서 확신을 했던 순간이 있었던 것 같아.
[47:33] 그래서 그 뒤로는 그리고 표현된 영화상으로 다 뭐 워딩이나 대사나 이런 걸 표현되진 않았는데 혼자 계속 알고는
[47:40] 있었잖아. 그게 마지막에 한꺼번에 풀려서 그렇지.
[47:45] 근데 원 네 투는 안봤지만 원에서도 보자마자 얘가 그 주사를 했다는 걸 알고는 있었잖아.
[47:53] 아, 근데 그게 뭐냐면 그거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그 특수장치가 있어요.
[48:00] 그 원에서는 그 여자 주인공이 나오잖아요. 아나데 아르마스가 아나데 아르마스가 이제 간병인으로
[48:07] 나오는데. 그 간병인이 거짓말을 하면 토를 하는 그 뭔가 알러지 같은
[48:13] 게 있어요. 거짓말.
[48:14] 안 하는 것 같은데? 그게 사실 말도 안되지만 어쨌든 하나의 장치잖아.
[48:18] 그러니까 얘랑 같이 다니면 얘가 하는 말이 진짜인지 거짓말인지는 파악이 가능하단 말이야.
[48:24] 그러면 얘가 범인이더라도 각 데리고 다니면서 뭔가 이야기를 풀었을 때.
[48:29] 확인을 할 수 있는. 거지, 그러니까 그런 장치가 있기 때문에 그게 납득이 됐던
[48:34] 건데 이번에는 신부가 사실 음. 그렇잖아요.
[48:39] 그러니까 주드 입장에서 보면 원시니어 믹스가 죽어도 죽었을 때 나는 이득을 보는 그런 사람인건데 어떻게 처음부터
[48:50] 확신을 하고 저렇게 다녔을까? 라는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48:53] 근데 처음에 그 블랑이 그 대사 했었는데 어 철저하게 초반에.
[49:03] 그 사람이 죽일 수 있는 상황에 있던 거는 당신이 처음 봤고 처음 먼저 들어갔기 때문에 그 시간이 있어서 그
[49:11] 순간에는 의심했던 것 같은데 너가 시신을 처음 보고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있던 몇 초가 당신만 가능했다고 했던
[49:19] 부분들이 있고 그 여자 순 그 경찰이 얘기했을 때 그러면 범인인지 알면서 왜 아무 얘기도 안 했냐고.
[49:26] 그러니까 거기까지는 의심을 했던 것 같아. 근데 그게 확.
[49:30] 신이 있었던 게 아니고 다른 것들을 파면서 다른 게 보이니까 아니라고 확신을 그 뒤부터 했던 거지.
[49:35] 처음에 앞부분에 그 부분이 있는데 처음부터 되게 아니라고 막 그러진 않았었던 걸로 기억해요.
[49:40] 나는. 그러니까 뭐 아니라고 하진 않았겠지만 나와 함께 용이 그
[49:46] 범인을 찾아야죠. 라고 하는 얘기가 있었거든요.
[49:49] 그게 난 납득이 안 갔다. 근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게.
[49:53] 어쨌든 뭔가를 수사를 하려면 상황에 대해서 알아야 되잖아. 누군가한테 그 상황에 대해서 들어야 되고 하는데 그중에
[50:00] 가장 많이 인볼브 돼있고 개입돼 있던 게 주두 신부니까 당연히 주변이 탐문수사를 하더라도 주도 신부가 제1 많이
[50:07]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그렇지 않을까? 다른.
[50:12] 사람보다는? 오히려.
[50:18] 마지막에 결국 이제 범인으로 밝혀지는 그 사람이 좀 더 이 성당의 역사도 알고 있고 좀 더 그 큰 그림을 봤을 때
[50:27] 젊은 신부가 들어온 시점도 알테고, 왜냐면 용의자로 찍혀 있으니까 젊은 신부와 전문 시니어 믹스의 관계가 어땠는지도
[50:34] 더 파악이 가능하잖아. 오히려 그 마을의 사정도 더 오랫동안의 역사를 알고 있는
[50:41] 사람이고. 애초에 이 처음에 시작이 주드가 편지를 쓰는 거에서부터
[50:48] 시작을 하잖아요. 그러면서.
[50:50] 어 편지 쓰면서 내레이션으로 해서 그래서 약간 이 부당하고 주도하고 팀업으로 움직일 거라는 거는 처음부터 이렇게 구성
[51:03] 상태에 있었던 거고 나는 어 원도 내가 다시 좀 보고 이거 보고 나서.
[51:11] 뭐 사건 해결을 이렇게 한다고 좀 마음에 안 들어서 원은 어떻게 하나?
[51:15] 원도 그래서 다시 봤는데 전반적으로 내가 투는 안봤지만 약간 이게 좀 마음에 안들고 좀 약간 좀 좀 어설퍼
[51:24] 그러니까 나름 되게 고민을 하고 치밀하게 짧겠지만 나는 끝끝내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 이 부당 주인공의 사건 해결
[51:35] 방식이 너무. 꽉 이렇게 짜여진 그대로 본인이 생각한 짜여진 그대로
[51:43] 움직여야지만 이게 어 딱 되는 나중에 완성이 되는 여기서도 그 마사 어 마사가 걔가 범인인 걸 알면서도 얘기를 안
[51:55] 하고 가만 있잖아? 아, 그걸 말할 사람은 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51:59] 이러면서 좀 있으면 제가 죽는다는 거를 입술을 보고 알았다며 근데 갑자기 지금 죽으면 어쩌라고?
[52:06] 죽기 전에 고백 안 하면 어쩌려고 어? 그런 것도 이상했어.
[52:10] 어 그니까 이게 너무 약간 아니 그것까지 본인이 막 이렇게 감정적인 거나 상대방의 멘탈의 수치를 봤을 때 아, 쟤는
[52:18] 할 새끼다 이것까지 막 한 세수압, 다섯수압, 열수압을 내놔보는 사람이야.
[52:24] 그렇다고 설정을 한 것 같지만 야이씨 세상일이 그런 게 어딨어.
[52:29] 그러니까 이게 너무 막 너무 앞서 가버리니까 보면서 막 보면서 와 블랑은 진짜 모르는 게 없구나 라는 생각을.
[52:39] 관객 입장에서 따라가면서 그 생각이 들면서 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야지 재미가 있는데 어 씨발 저렇게 해도 되나?
[52:47] 약간 요런 느낌이 들면은 좀 약간 이게 에바거든. 근데 좀 약간 전반적으로 그런 식인 것 같애.
[52:54] 그게 좀 납득이 안 됐어. 계속 캐릭터의 어떤 이미지를 그 분화블랑이 되게 막.
[53:07] 서민이 여기서 이렇게 하면 나타날지 막 알고 있고 이렇게 반응하면 저렇게 반응할지를 미리 술을 간파를 하고 있는
[53:13] 장면들이 만약에 앞에 여러번 보여줬다면 그게 가능하겠는데 그 막 그 전에는 막 고군분투하면서 막 헛다리 죽고 막
[53:22] 이러다가 이거 막 증거 찾으려고 물론 부서는데 아무것도 안나와 막 그런 허수가 몇번 나오잖아요.
[53:32] 근데 그런거 나오다가 마지막에 그렇게 딱. 쌓여맞춰진 듯한 느낌으로 딱 나오니까 그런 것도 되게
[53:39] 어색해 보이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 한방에 코를 그전에 나왔던 몇몇 단서들 뭐
[53:44] 사진 안에 있었던 우리가 주목하지 않았지만 사전안에 있었던 그 뭐 악마 대가리니까 원래 하나 더 있었고 뭐 이런
[53:52] 것까지 다 보여줬던 장면들을 한꺼번에 실타래 꽃이 깨듯이 착착착 깨서 어 끼워 맞추는 그건 나름대로 쾌감이 있었는데
[54:03] 거기서 엄청난 쾌감과. 뭐 그런 걸 줄려고 이렇게 한 것 같은데 아 약간 뭔가 좀
[54:11] 아 감독의 의도는 알겠지만 뭔가 잘 아 이렇게 납득이 언덕 안 쓴다.
[54:17] 약간 이런 느낌이 계속 톡톡 걸리는. 그래서 뭐 제가 추리 영화나 이런 거를 많이는 안 봤지만
[54:27] 가만 계속 생각을 해보니까 뭐 제. 전문가가 아닌 입장에서 제 생각에 재밌는 추리 영화나
[54:35] 요런거는 크게 한 두가지 정도 로 나눌 수 있는 것 같아요.
[54:41] 주인공이 탐정이 됐건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일단 존나 고난에 막 어 고난에 휩싸여 아니면은 막 어.
[54:52] 억울한 누명을 써 생명의 위협을 느껴 그래서 그거를 해결해 가려고 분투를 하면서 해결을 해.
[54:59] 그래서 사건을 해결해 그렇게 되면은 관객 입장에서는 얘한테 입장에 몰입이 되잖아.
[55:06] 주인공의 입장에 그래서 그렇게 재밌는 약간 액션 영화에 가까운 어 그런 추리 영화가 있다고 한다면은 또 다른
[55:13] 형태는 그 뭐 그 컴버배치형 나오는 셜록이나 예 뭐 다른 영화들 주로 셜록 계열인데.
[55:23] 어 주인공에 대해서 전혀 걱정이 되지 않아 이 새끼 존나 찐천재야 그런데 그러니까 분화불란 굳이 따지면은 후자야.
[55:33] 근데 보통 이 후자 쪽이려면은 일단 관객들이 이입은 안되더라도 이 새끼가 찐천재란거를 다 납득을 하고 인정을
[55:43] 하고 그러면서 플러스 그 주인공 캐릭터에 굉장한 매력이 있어야 돼요.
[55:49] 근데 솔직히 그 두가지를. 나는 부나불랑이 다.
[55:54] 관객들한테 납득을 못 시킨 것 같애. 약간 그런 부분에서 좀 아쉽다.
[55:59] 좀 턱턱 걸린다. 요런 부분이 좀 있지 않나.
[56:04] 그 셜록이 되게 매력이 있었던 거는 셜록의 기본적인 추리력도 좋지만 미친놈이잖아.
[56:13] 그 사실 모든 걸 갖고 있어 뭐 프로파일링 능력도 있고 막 그 과학적 지식 그니까 뭐 이게 뭐 화학적으로 이게 뭐
[56:20] 추운데 가면 뭐가 생기고 뭐 뭐 하면 뭐가 흰 가루가 생기고 막 이런 것들 다 알고 있어.
[56:25] 그런 과학적 지식까지 있고 뭐 또 말도 막. 이렇게 빨리 하잖아요.
[56:30] 자기 엄청난 데이터가 머릿속에 있는 걸 딱 쏟아내는 듯한 연기까지 있으니까 저 사람은 어디 내놔도 모든 걸 다
[56:38] 해결을 한 뭔가 진짜 그 인공지능처럼 다 파악을 하는구나 라는 그 이미지를 갖고 있잖아.
[56:45] 근데 여기서 분화블랑은 그 극중에서 그런 식으로 소문이 나있는 듯한 느낌인데 그런 것 같애 어.
[56:53] 실제로는. 그 전자에 가까워 형이 말했던 전자에 가까워 존나 허빵이
[56:58] 많아 어 그리고 막 뭐 헛다리도 많이 짚어 그렇게 보여. 그러니까 애매한 느낌이야.
[57:06] 어떤 그 내가 뭐라고 단정 지어야 될지 뭐? 캐릭터가 매력적이지 않아 캐릭터 자체가 매력적이지 않아.
[57:14] 그게 근데 원에는 약간 셜록 같은 느낌으로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셜록만큼 막 그렇게 찐천자의 느낌?
[57:24] 은 아니지만 어쨌든 뭔가 포스는 풍경. 처음에 등장할 때 그 장면이 그죠.
[57:30] 피아노 이렇게 어 맞어 뒤에 이렇게 쓱 앉아갖고 응, 그거야말로 약간 가스 그 가스를 이렇게 그 라이팅을 이렇게
[57:40] 하고 저 안보이는데 숨어갖고 계속 이렇게 뭔가 아 나는. 좀 있는 사람이다라는 그런 분위기 계속 물씬 풍기면서
[57:51] 찐천재 느낌을 원해 보여주는데 쓰리에서는 사실 그런 느낌, 약간 좀 머리는 뭐 씨 장난 같아갖고.
[58:00] 근데. 나는 원투를 안 보고 이번만 처음을 봤을 때 그냥 별
[58:16] 편견이나 기대나 이런 거 없이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본 사람으로서 근데 이런 추리소설이나 추리 뭐 물이나 스릴러
[58:25] 이런거 같은 경우에는 사실 보면서 긴장돼야 되고 다음 장면이나 이렇게 뭐 혼자 추론하게 되잖아.
[58:32] 자기도 모르게 어 아 왠지 저 사람이 무슨 뭐 관련된 범인인 것 같애 아니면.
[58:37] 어 다음 장면 바뀌면 왠지 저렇게 흘러갈 것 같고 막 그런 추리가 은근히 혼자 속으로 하면서 보게 되거든.
[58:43] 그래야 재밌어? 아까 목회님은 뭐 두 가지 얘기하셨지만 근데 저는 사실
[58:48] 그게 제1 중요하기도 해서 재밌는 것들 보면 자연스럽게 그게 따라갈 때 혼자 거기에 빠져들어 가지고 그 안에서
[58:55] 혼자 같이 추리하는 것처럼 그렇게 보게 되는데 그게 그 포인트가 사실 거의 없었어.
[59:00] 그리고 내가 어 저 사람이 뭔가 왠지 저 사람이나 저 사람 연관돼 있을 것 같은데 뭐 이런 생각 정도는 하게 됐는데
[59:07] 아웃포인트도 없었고 약간 보면서 결국 든 생각이 뭐냐면 그 주두 신부에 되게 포커스 돼 있는 걸 느끼면서 계속 영화
[59:16] 전반 내내 흐르는 게 사실 종교적인 내용을 빼놓을래야 빼놓을 수가 없거든 끊임없이 계속 얘기해 사랑은.
[59:25] 가드를 올려서 싸우는게 아니고 품는거란 얘기를 영화 내내 그게 계속 흐르는거야.
[59:29] 다른 얘기를 할지언정 그게 결국에 연관되는거야. 그리고 주두 신부가 결국에는 그 길을 본인이 뭐 정체성
[59:36] 혼란으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상황도 있고 하지만 결국에 그거를 되게 지향하면서 살려고 하고 그걸 되게 지향한 그
[59:43] 그거 안에서도 계속 그렇게 흘러가고 그래서 나는 결국에 보면서 든 생각이.
[59:48] 아 이 감독은 이게 본인이 스릴러를 연출한다는 거를 잠시 망각하고.
[59:54] 그냥 좋은 얘기를 하고 싶었단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 뒤로 갈수록 그냥 어 그냥 결국에 자기가 하고 싶었던 얘기를
[1:00:03] 그냥 좋게 좋게 아름답게 풀어서 영화에 하고 싶구나라는 생각밖에 들지는 않았어.
[1:00:07] 그러니까 제가 그 이제 할려 하고 싶었던 얘기가 그거였는데 그게.
[1:00:14] 약간 이 감독 고질병인 것 같아요. 다른 데서도 그래요.
[1:00:19] 라이스 라스트 제다에서도 욕을 뒤지게 쳐먹었던 게 그 놈의.
[1:00:24] 아, 뭔가 갑자기 막 교훈을 주려고 그래 아. 그니까.
[1:00:26] PCPC 어. PC 로 그 범벅이 된 디즈니 영화 그만 보고 싶다 라는
[1:00:35] 그 이야기가 그 라스트 제다에서 정점으로. 나왔어요?
[1:00:41]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 좀 다르게 하라고? 굳이 그게 그니까 어떤 정치적인 메시지가 이 이야기를
[1:00:50] 깎아먹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그래, 좋은 사람에 대한 얘기가 그래 인간은 이런 지향을
[1:00:55] 하면서 살아야지 좋은 얘기야, 알겠어. 근데 그거를 굳이 스릴러에 굳이 뭐 스타워즈에 그렇게 노릴
[1:01:00] 필요는. 없잖아.
[1:01:04] 할 수 있는데. 잘해야 되니까 예를 들면 봉준호 같은 경우가 이제 그런 걸
[1:01:08] 굉장히 잘하는 스타일이죠. 그러니까 본인이 진짜 닮고 싶었던 이야기는 굉장히 깊은
[1:01:15] 곳에 있어 그 근데 겉을 겉 표면을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고 너무 쫀득한.
[1:01:22] 이야기가 있어서 그게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있어 근데 막 까고 껍질을 까고 까고 까다 보면.
[1:01:31] 그런 이제 시야까지 있는 그런 이야기를 우리가 발견하면서 또 한데 뒤통수 맞는 그런 쾌감까지 있는 건데 이 감독은
[1:01:41] 그거를 잘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정치적인 메세지 담기라는 건 더 좋아 어 영화가
[1:01:47] 그냥 단순하게 재미만 어 있어도 좋지만 그거 외에 하나가 더 있다면 나는 그게 더 이제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기
[1:01:54] 때문에 그래서 그런 거 담는 건 좋은데 그러면 어떻게 잘 담느냐가 문제잖아요.
[1:02:00] 그. 장르적인 재미를 해치지.
[1:02:03] 않으면서 어떻게 잘 잡느냐. 근데 그걸 자꾸 못하는.
[1:02:06] 거예요. 그러니까 굳이 그게 어울리지 않는 장르에서 하지 말고
[1:02:08] 본인이 원하는 장르로 만들어서 하면 되잖아. 근데 어쨌든 그니까 다른 것.
[1:02:13] 같아 잘하는. 것과.
[1:02:15]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과 약간 다른 달라있는 느낌? 그래, 자기가 좋아하는데 그걸 잘하지는 못하는 느낌이지?
[1:02:22] 잘하는 거래 좋아하는 거 하지 말고 말 좀. 그 좋았던 시는 있어요?
[1:02:33] 제가 아까 얘기했지만 그림 진짜 잘 만들어 내가 막 저거 진짜 그림 때깔난 때깔 진짜 좋다라고 생각했던 신들이 뭐
[1:02:42] 몇 번 있었지만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거는 그 막 이제 주두 신부랑 분화블랑이랑 막 찾다가 그 이제 뭘 깨죠?
[1:02:53] 그 심장 레오나트였나? 그걸 깨고 그러고 나서 그.
[1:02:59] 석판 요거 담당자, 공사 담당자한테 전화를 하고 그 기도를 해줍니다.
[1:03:06] 어머니와의 어떤 갈등. 거기서 이제 완전 현타 온 거잖아요.
[1:03:09] 내 본분이 이건데. 그 신도 좋았고 거기서 이제 돌아가는 장면이 있어요.
[1:03:15] 나는 이제 그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을 어 늘 생각하면서 하겠다라고 하면서.
[1:03:23] 숲으로 이제 쓱 가는데 숲에 이렇게 딱 둘이 서있는데 저 뒤에 레이어에서 한명이 쓱 지나간다.
[1:03:31] 그래, 그럼 쌤이겠지, 어? 그런 그림들 그치 어 그 장면 맞아 멋있어 진짜 실제 하는
[1:03:38] 장면이겠지만. 그래서 막 긴장감이 확 다 떨어졌다가 한번 또 쓱 올랐어.
[1:03:43] 그런 신들은 되게 좋았어요. 그렇게 신을 만드는 능력은 확실히 좋아 군데군데 그러니까.
[1:03:51] 그 부분 부분은 잘 만드는데 전체적으로 엮고 나면 이게 그래서 씨발 뭔 소리야 되는 그런 느낌인 것 같아요.
[1:04:00] 저는 저도 화면을 잘 만드는 부분 인정, 그리고 확실히 래언님이 아까 말씀하신 거 들어보니까 역시 크리스찬이셔서
[1:04:10] 그런지 그런 부분을 좀 많이. 인상 깊게 보셨네.
[1:04:15] 저는 얘기를 들으면서 아 듣다 보니까 아 맞아 그런 장면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정도지 솔직히 어 감독이 그런
[1:04:24] 어 뭐 어떤 교훈이나 메세지를 주고 싶어하는지 조차 나는 파악을 못했어.
[1:04:30] 그 정도로 나한테 와닿지 않았어. 그냥 계속 이거 뭐 작품하고 쓸데없는 얘기가 많네.
[1:04:36] 약간 뭐 이 정도 어. 쓸데없는 얘기가 너무 많은 거야.
[1:04:40]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뭐 화면을 잘 만들고 했던 건 좋았던 나는 가장 인상 깊었던 시는 그 성당 안에서 그 부당하고
[1:04:51] 주드하고 뭔가 계속 둘이서 마주보고 막 얘기를 하는 와중에 갑자기.
[1:04:59] 주드 등뒤에 있는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서 해가 안으로 샤 햇빛이 사악 들어서 어 주드가 그때 뭐?
[1:05:09] 어떤 종교적인 얘기를 했던 것 같아. 근데 그 얘기를 할 때 본인의 본분과 어 성직자로서의
[1:05:15] 종교적인 얘기를 할 때 뭔가 좀 이렇게 후광이 쫙 생기는 것처럼 그 노란색 불이 착 그 성당 안에 어 따뜻하게
[1:05:23] 비치는 그 장면이. 굉장히 좋았고, 고 장면을 1번 더 씁니다.
[1:05:29] 그게 마지막에 그 블랑이 모든 어 수수께끼 모두 풀렸다. 하면서 어 그 얘기를 할 때 한번 더 그 빛이 들어오는데
[1:05:39] 그게 마치 뭔가 성령이 임하사 뭔가 지혜 나의 어 지혜가 막 씨 플러스가 되었습니다.
[1:05:47] 뭐 이러면서 약간 그런 느낌이 듭니다. 어 블랑이 그 그전에는 계속 헛발질하고 있다가 뭔가 뭐
[1:05:54] 어? 뭔가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뭐 문제를 잘 해결하는 뭔가
[1:06:00] 그런 느낌을 받아서 음 뭐 또? 음.
[1:06:04] 그 장면 좋았고. 음 전체적으로 이 감독이.
[1:06:08] 나는 되게 조명 빛 이거를 되게 잘 쓴다는 생각을 영화 보면서 계속 했거든요.
[1:06:13] 이번 영화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쓴 것 같아요. 아, 그래요 어, 그 아까 그 파인님 얘기하셨던 장면도
[1:06:20] 그렇고 그 되게 음산하고 스산한 느낌을 되게 잘 표현했잖아.
[1:06:25] 그리고 그 목회님 방금 얘기하신 신도. 그런데 그 쌤이 그 그.
[1:06:32] 원신율 역할로 해서 나와서 죽는 그 신에서 완전 최고였지. 거기 뭐 계속 그 뭐 조명 반짝반짝 그 다른 느낌으로 쓰긴
[1:06:40] 했지만 그 숲 안에서 이렇게 아치로 된 숲 안에서 있던 장면도 계속 그런 조명 전환이나 이런 것도 되게 있었고 어
[1:06:49] 나름 그게 자기만의 킥인가봐. 자기 딴에는.
[1:06:53] 그러니까 이 나이브스 아웃을 제가 이편을 못 봤지만 이편도 제목의 글라스 어니언이잖아요.
[1:07:00] 그래서 뭔가 일편은. 그 주행 그 죽은 할아버 백만장자의 저택 고택을 배경으로
[1:07:07] 하고 있고, 삼 편은 성당을 주 배경으로 하고 있고 주로 약간 이런 좀 음 고풍스러운 커다란 이런 하나의 세팅에서
[1:07:19] 여기서 뭔가 조명도 쓰고 미장센도 쓰고 또 이번엔 빛을 썼고 일편에서는 그.
[1:07:26] 칼로 칼이 막 수백 자루의 칼로 이렇게 만들어진 어 그 의자 같은 그런 거 있었잖아.
[1:07:34] 그 나이브즈 어 고고가 되게 멋있더라고 음. 그래서 약간 그런 식으로 소품 쓰는 거나 아 요런 거 되게
[1:07:41] 감각적으로 좋아하는구나 이런거를 잘하고. 그런.
[1:07:48] 것 같아요 전 그러니까 뭐 전자기 루퍼라든지 이런 것들도 비주얼 굉장히 좋았거든요.
[1:07:55] 좋았지? 그게 좋아서 그 이후로 계속 어 이 감독의 작품을 이렇게
[1:08:00] 좀 따라가 봐야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었던 건데 그렇구나. 그래서 그 어쨌든 저는 그래서 이 감독이 결국은 이
[1:08:11] 메시지를 담고 싶어 했던 게 우리가 요즘 계속 나오고 있는 그 얘기인 것 같아요.
[1:08:16] 그. 그 본 시니어 믹스가 저는 트럼프라든지 이런 극단적인
[1:08:21] 세력을 빗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네.
[1:08:25] 네, 그래서 그냥 자기랑 생각이 조금 다르면 그냥 다 적으로 내몰아 버리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1:08:33] 뭐 우리나라는 윤석열이겠죠? 뭐 김민수라든지 뭐 이런 애들.
[1:08:39] 그 전혀 타협을 하려고 하거나 남들에 대해서 들어보려고 하고 관심 갖고 귀 기울이는 캐릭터가 전혀 아니야.
[1:08:47]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스피커로서 힘이 있어.
[1:08:55] 그래서 그 엄청난 그 말 한마디가 엄청난 파괴력을 갖고 있는 그런 사람인 것 같아서 결국은 이제 트럼프 같은 사람
[1:09:03] 그 여기서도 보면 이 지역에서 태어나서 이 지역에서만 쭉 살아온 사람이잖아.
[1:09:09] 그 설정 자체가 그래서 그냥 외부인들은 완전히 막. 무시한다든지 막 몰아내려고 한다든지 이런 성향이 좀 있는거
[1:09:17] 보면 좀 그런게 표현이 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신부 그러니까 주인공이 주두 신부 조차도 그 과거에는 좀
[1:09:29] 흠결이 있었던 사람인거죠? 어.
[1:09:32] 그래서 이제 계속 얘기했던게 그 뭐 이렇게 싸워서? 이겨내는게 아니라 뭔가 신앙심으로 뭔가를 이겨내겠다 라는
[1:09:43] 생각을 하는게 나도 과거에는 뭐 상대를 좀 해야 하거나 극단적인 생각을 하거나 뭐 이랬던 적이 있지만 그것보다는
[1:09:54] 이게 조금 더 인도적인 방식인 것 같다. 그게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
[1:10:00] 종교적인 신념을 갖고 좀 더 그 타인을. 나와 함께 좋은 길로 인도하는 것이 조금 더 어 훌륭한
[1:10:11] 방법이 아닌가? 그게 이제 뭐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이라고 표현이 되는 건데
[1:10:17] 그런 거를 이야기하는. 것 같았어요.
[1:10:21] 어, 근데 이제 추리는 안 하고 이런 얘기가 계속 하고 있다라는 느낌?
[1:10:25] 아니 그런 얘기 해도 되는데 추리 쪽도 좀 쫄깃쫄깃하게 재밌게 하라고 그거를 연출력이 좀 많이 부족하고 스토리도
[1:10:33] 약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요런 것들이 이제 단서로 남겨놓고 그냥 진짜
[1:10:37] 추리를 빡 했었어야 되는데. 그리고 약간 캐릭터도 약했어.
[1:10:42] 불랑의 캐릭터도 약간 그걸 끌고 가는 뭔가? 그런 좀 매력이 있어야 되는데 그냥 그런 매력이 사실 별로
[1:10:50] 없었어. 그래서 좀 아쉬웠던 것 같아.
[1:10:52] 물론 그런 역할이 주어지지 않았으니까 어 뭐 그렇게 밖에 연기할 수 없었겠지만 좀 아쉬웠어요.
[1:10:59] 결국 추리를 푸는 과정이 나쁘진 않았는데 좀 복잡하잖아? 이 구성이 결국 그 마사 마사하고 그 점 오형 의사 네트
[1:11:13] 요 두명이. 음 악인들이고 거기다 1명 플러스 하면은 그 누구야?
[1:11:22] 먼시니얼까지 애초에 먼시니얼이 그 유산 할아버지의 유산 그 보석이 뭐야?
[1:11:32] 그 자기 그 가족묘 그 안에 있다는 거를 알고 아 그럼 씨팔 내가 죽은 척하고 저기 들어가야겠다라고 처음에 그걸
[1:11:41] 꾸몄고 마사가 그거를. 파악하고 나서 아 그럼 진짜 죽여야겠다 이렇게 하고 실제로
[1:11:48] 몬스니얼을 죽인 건 넷이고 맞지 죽은 척 했는데 넷이 꽂아버렸고 그러고 넷을 죽인 건 마사고.
[1:11:59] 그러니까 악인으로 따지면은 몬스니 홀까지 치더라도 이렇게 3명 맞나?
[1:12:03] 근데 그게 그렇게 되게 뭔가 비주얼 라이징으로 이렇게 탁탁탁 이렇게.
[1:12:11] 우리가 보면서 이렇게 쉽게 알 수 있게 좀 제대로 설명이 안 약간 잘 덜 보여줬어.
[1:12:20] 좀 그 과정 어 과정을 좀 더 좀 더 비주얼을 좀 더 보여줬어도 과정들을 그랬어도 재밌을 것 같은데 아니면은
[1:12:28] 실제로 없었던 일을 이렇게 플레이해서 아 요렇게 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렇게 했다더라 하면서 그런 영화들
[1:12:34] 많잖아. 그래서 그런 식으로 해서 보여주면 조금 더 재밌고 더
[1:12:38] 이해해도 쉬울 것 같은데. 너무 짧게 너무 그냥 대사로만 맞어 그래서 긴박감이
[1:12:46] 없었어. 그러니까 뭐 얘도 의심해 봤다가.
[1:12:49] 쟤도 의심하니까 그냥 그거 좀 있어야 되거든요. 사실 추리용하는 그게 다야 얘로 갔는데 얘가?
[1:12:57] 막. 죽어 뭐야?
[1:12:59] 씨발 얘가 법인이 아니네. 그러니까 추가 살인이 일어나서 사실 그게.
[1:13:04] 일반적인 이제 추리 영화의. 그 어, 근데 혹시 보면서 어 막 그런 생각 든거
[1:13:11] 없었어요. 누가 범인이겠거니라는 이런 생각 안했어.
[1:13:14] 나는 처음에 마스터랑 쌤이라고 생각했어. 그렇게 보다가 어?
[1:13:22] 그 그거 말고 그 포인트 1번 말고는 뭐가 너무 없는 거야?
[1:13:26] 그래서 그 뒤로는 그냥 내려놨어. 나는 너무 여지를 안 주는 거야.
[1:13:30] 다른 사람만 다른 사람 이야기할까? 그 첼리스트 이야기는 뭐 합쳐봐야 한 삼분이 나왔을까?
[1:13:36] 진짜 안나왔어. 마지막에 에필로그 진짜 찔끔 나오고 정말 안나오고 그 여자
[1:13:43] 그 이제 누구죠? 여자 변호사 있잖아요.
[1:13:48] 그 사람 얘기도 처음에 소개만 나오고 그 뒤로 뭐 거의 안 나오고.
[1:13:52] 그리고 무슨 아들인 아들도 갑자기 생뚱맞게 튀어나오고. 그리고 아들인 것도 이상하고 그럼 애초에 걔를 왜 여기
[1:13:58] 맡긴 것도 이상하고 쟤는 왜 변호사질을 하면서 저기서 붙어있나?
[1:14:02] 그것도 이상한 것도 이상하고 뭐 좀 이상하게 다. 그 책 쓰는 작가도 굳이 왜 여기 와서 절 일하고 있는
[1:14:09] 것도 이상하고, 그러니까 모든 게 이상해. 모든게 다 뭔가 메세지를 위한 그 구성같은 느낌이 나름.
[1:14:18] 근데 설명을 다 했어. 근데 원래 캐릭터란 거는 그냥 설명 구구절절 안 해도 그냥
[1:14:24] 딱 보자마자 아 그냥 쟤는 저런 애구나 그냥 보이면은 그게 가장 최고의 캐릭터 빌딩인데 사실 다 설명해 줬는데도 음.
[1:14:37] 뭐 이러면서 심지어 봤는데 기억도 안나? 그러니까 기억이 안나는게 문제인거야.
[1:14:42] 다 들었는데 아. 잠깐만, 쟤가 아들이라 그랬나 뭐 그래서 뭐 뭐 동생이야
[1:14:48] 뭐야. 저거 뭐 약간 뭐 이상해 아 좀 약간.
[1:14:53] 아, 근데 진짜 못된 놈이었던 거잖아. 그냥 다른 여자랑 뭐 그래서 태아 아들이 태어났어.
[1:14:59] 근데 그거를 자기가 신부니까 다른 신도한테 부탁해서 이거 니 아들인 것처럼 니가 알아서 키워줘.
[1:15:05] 라고 해가지고 그냥 그렇게 다른 신 남자 신도가 키웠는데 또 그 누나가 배다른 동생인데 동생 책임지겠다고 거기서 또
[1:15:12] 그러고 같이 살고 있고 그러니까 이 변호사는 또 거기에 배신감을 느끼고 근데 그게 전혀 너무 이상한 개연성에
[1:15:20] 흥미진진 하지도 않고 그래서 그게 사건에 영향을 끼치지도 않고.
[1:15:24] 너무 쓸데없는 스토리들만 군더덕이 있게 막 그냥 이렇게 여기저기 포진돼 있는 느낌이야.
[1:15:31] 아, 그리고 다 설명은 되는데 그 코어 멤버들만 붙잡고 가면서 새 신도가 들어오면은 막 씨발 존나 모욕 줘갖고
[1:15:38] 쫓아내잖아. 근데 사실 약간 미친 행동이잖아.
[1:15:42] 정상이 아니야. 그러면은 야, 그럼 저게 뭐 헌금도 받고 해야지 생활이 될
[1:15:46] 텐데 근데 또 거기에 대해 설명을 해줘 아하 그래서 돈 많은 첼리스트가 계속 내가 살렸다.
[1:15:52] 아니 뭐? 그렇다고 쳐봐.
[1:15:54] 근데 좀 솔직히 약간 말이 안 되잖아. 그러니까 상식적으로 아, 그러니까 뭐 야, 이게 뭔가?
[1:16:02] 이게 말이 안 되면 사실 의심을 해야 되거든. 그렇잖아 말이 안 돼 쟤가 왜 여기 저렇게까지 돈을 많이
[1:16:09] 냈지. 그러면 거기에 뭔가 그 우리가 알지 못하는 뭔가 그
[1:16:14] 의심스러운 부분이 존재하고 그걸 쫓았는데 알고 보니까 그냥 맹탕이었고 막 이런 것들이 있어야.
[1:16:21] 그래야 이제 다들 한 번씩 의심하다가 결국 우리가 알고 있던 증거가 그중에 하나는 빼먹어 있었던 거였고 얘가 사실
[1:16:28] 범인이었어 이렇게 나오는 게 이제 대부분의 추리 영화의 룰인데 사실 그렇게만 가도 재미가 분명 있거든.
[1:16:35] 근데 나 너무 신기한게 그런게 많이 없어서 사실 추리 영화 안 갖고 씀씀한데 두시간 십분이었잖아요.
[1:16:43] 근데 내 컨디션 때문에 재미가 없었지 다 보고 나서는 그래도.
[1:16:50] 시간이 지루하다거나 그렇지는 않았어. 나는 근데 그것도 참 신기한 것 같아, 내가 이해를 이해가
[1:16:55] 안 가는데. 그러니까 이 사람이 잘하는 게 기본적으로 이 군데군데
[1:16:58] 군데군데 잘 만들어요. 그리고.
[1:17:01] 어 맞어 잘 보게 만들고 잘 만들고 연기력들이 좋아서 싫어하지는 않아.
[1:17:08] 근데 다 보고 나서는 야 근데 씨팔 이게 말이 돼? 약간 이러면서 그러니까 이 신부가 이 여기에 갖고 있는 이
[1:17:14] 어마어마한 장악력 자체가 좀 이해가 안 돼. 끝까지 이해가 안 돼.
[1:17:20] 이거는 첼리스트는 도대체 왜 그러고 있었으며 그렇게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차라리 뭐 안 보는데서 이렇게 어
[1:17:27] 뽀짝뽀짝 어 음 그렇게 약간 뭔가 좀 허리 아래쪽으로 가스라이팅을 막 다 당하고 있었다.
[1:17:34] 모두가 5명 전원 차라리 0.002 했으면 난 인. 그러니까 맨날 좋아하지?
[1:17:40] 맨날 딸친 얘기를 하고 어 그치 사실 딸친게 딸이 아니였어 어.
[1:17:43] 그치 어 다들. 막 추행을 하고 있었던거야?
[1:17:47] 그런 거면 사실 좀 그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솔직히 좀 약간 이게 좀 제 여기에 있어서 동의가 안 돼버리니까
[1:17:55] 아무리 좋은 게 좀 있었다고 하더라도 아 확실히 좀 좋은 점수 주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1:18:01] 여러모로. 그런 거 보면 배우들이 다 있네.
[1:18:07] 적인 어떤 재미가 확실히 좀 떨어지는. 것.
[1:18:10] 같아요. 점수 다 하락하겠네 얘기 나누다 보니까.
[1:18:15] 저는 더 하락할 때가 없습니다. 아니, 내가 사실.
[1:18:19] 좀 적게 주고 나중에 올려주려고 적게 적 준 것도 좀 그니까.
[1:18:23] 파인이 원래 처음 했을 때 삼 점 삼이었잖아요? 근데 네 아, 그래서 나중에 3.3으로 올려야겠다 싶어서
[1:18:30] 영어로 적었는데. 안 올릴 것 같아 그치 어 그러게 아 난 내릴 것 같고 막
[1:18:36] 이래요? 아 참 그렇네.
[1:18:38] 아무튼 그렇습니다. 근데 나도 다 보고 나서 아니.
[1:18:41] 근데 우리가 엄청 깠지만. 재밌어?
[1:18:44] 아 그냥. 볼만해 어 볼만은 해 어?
[1:18:47] 사실 넷플릭스 영화의 가장 미덕은 끝까지 보게 되면은 좋은 영화야.
[1:18:52] 근데 끝까지. 보게 돼 어?
[1:18:55] 끝까지 보게 돼 보는 맛이 있어, 그러니까 이게. 색깔이 그럴싸하게 만들어 놓으니까.
[1:19:02] 그러고 나서 확실히. 완성도는 있네.
[1:19:05] 근데 나중에 막 물음표들이 막 생기니까 근데 걔는 왜 저때 왜 그랬지?
[1:19:10] 근데 걔네들 근데 이 등장민들은 그럼 씨발 왜 나온거지? 그러니까.
[1:19:15] 아니, 그 출연 분량 한 오분도 안된 새끼들은 씨발 솔직히 왜 나온건지도 모르겠고.
[1:19:22] 그런 생각 너무 많이 들어요. 야 근데 이것도 재주다 진짜 아 이거는 충분히 나오겠죠.
[1:19:30] 그런. 얘기.
[1:19:34] 나 본 것 같은데 앞으로 더 나올 거면은 주드 신부를 사이드 키그로 붙이자 둘의 케미가 괜찮은 것 같아.
[1:19:43] 그래서 블랑블랑 자체가 뭔가 캐릭터가 혼자 하기 좀 아쉬우니까 블랑은 조금 더 약간.
[1:19:51] 도라이 쪽으로 천재도라이 쪽으로 밀고 그 빈 부분 늘 좀 주우신부가 막 되도 않게 막 아 형제님 기도합시다 막
[1:20:02] 이러면서 갑자기 막 어 뭐 누가 봐도 다 나쁜 애들만 이렇게 있는데 거기서 막 기도하고 뭐 하나님의 뜻은 뭐 이
[1:20:09] 이 약간 어떻게 보면 바람 캐릭터처럼 약간 그렇게 하면은 좀 균형도 좀 맞고 괜찮을 것 같아 둘의 케미가 좋았어.
[1:20:17] 어 근데. 포맷으로 가도 되겠다.
[1:20:20] 그. 요 시리즈 기본 스텝이 그런거기는 해 그 분화불란게 나오고
[1:20:26] 한장에 있던 한명이 그 뭔가 페어로 붙어갖고 같이 해결을 하는 근데 이제 그건 이해를 하겠는데 나는 신부가 의심
[1:20:35] 충분히 의심스러울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그렇게 했을까? 이제 그런 생각이 들었던 거죠.
[1:20:40] 근데 의심되더라도 일단은 의심되니까 오히려 같이 옆에 붙여놓고 하는 것도 뭐 방법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하지
[1:20:47]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나는 했는데 아까 그 파임 많이 들어보고요.
[1:20:52] 오히려 그냥 옆에서 캘 수 있고 알아볼 수 있고 하잖아. 질문하고 하면서.
[1:21:10] 가짜. 가짜에서는 뭐?
[1:21:13] 딱히 뭐 쌤하고 마사 정도 빼고 우리 불쌍한 쌤 어 풀 쌤 쌤 진짜 존나 불쌍해.
[1:21:21] 아니, 근데 아니, 근데 나는 되게. 좀 멋있어 가지고 난 사실 어 난 사실 제1 멋있었거든
[1:21:28] 머신열보다 처음 나왔는데 어우 씨 눈이 가는 거야. 그래서 어 멋있는데 그래서 저 캐릭터 뭐지?
[1:21:33] 그러면서 막 주의 깊게 봤는데 너무 뭐가 없어 아무것도 없어 그냥 순정남이야 그래서 아 뭐야?
[1:21:39] 아쉬웠어. 근데 너무.
[1:21:43] 잘 어울렸어? 뭐 중반인가 됐던 것 같은데 대외에는 사고 나가지고 되게
[1:21:55] 아 그래 죽을뻔하다가 살아났거든요. 그랬나?
[1:21:59] 근데 되게 멀쩡하게 잘 하더라고. 그래서 아 좀 다행이다 싶기는 했어요.
[1:22:05] 어, 그런데 또. 생각해보니까 서있는 장면이 몇번 없긴 했다.
[1:22:11] 어 그래요 그치 대부분 다들 앉아 있는 장면이 많으니까 전체적으로 다 다같이.
[1:22:18] 그 킥은 그거 하나밖에 없었잖아. 그 입술 긋고 독 때문에 자기 방에서 현관문까지 거기가
[1:22:26] 그냥 몸 쓰는 거는 피크. 그거 하나 말고 없었던 것 같은데.
[1:22:30] 그것도 뒷모습으로 보셔서 대역에 몸이 그렇게 막 완전히 좋은 상태가 아니라서.
[1:22:40] 어, 그래도 딱 그 등에다가. 단검 탁 꺼질때는 그래도 아 왕년의 액션스타 느낌 나던데?
[1:22:49] 그거 그거 꽂는게 어, 근데 화야. 되게 약간의 뜻도 있었어 별장에.
[1:22:55] 수년된 살인자의 느낌이 착착하는 느낌이 되게 좀 임팩트 있긴 했어.
[1:23:01] 뭐? 마사하고 쌤이 쌤이 이렇게 정한사잖아?
[1:23:08] 엉덩이 한번 툭 때리고. 지나가는거 아니죠?
[1:23:12] 정원 살아서 그냥 이렇게 뭐 이렇게 뭐 잔디도 깎고 뭐 딴 것도 깎고 뭐 그 정도 없어?
[1:23:21] 어 몰라 그냥 뭐 뭐 없어 이건 어 아니면. 갖다 껴 맞추려면 뭐?
[1:23:29] 네. 일단 또 그.
[1:23:32] 딸 왕인 어 원신열께서 고자로 나오기 때문에 아 근데 나는 솔직히 전립선 수술했다고 해서 발기가 안된다는 거에 대해서
[1:23:44] 나는 상당히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전립선 전립선비대증으로 어 투약중인 사람으로서.
[1:23:57] 전립선 비대증은 뭐예요? 그 남자들은 다들.
[1:24:01] 나이가 들면 그냥? 한 팔구십 프로는 다들 걸린다고?
[1:24:04] 합니다 소팔메토 소파 소파요. 그래요 전립선 관련돼서 뭐 이슈가 많은 건 아는데 흔한
[1:24:10] 거구나. 예 맞아요.
[1:24:12] 아니 근데 사실 어 저도 전립선은 멀쩡한데 어? 그 전립선비대증 치료제가 사실 그게 탈모약이야?
[1:24:21] 아 맞아요. 맞아요.
[1:24:23] 그렇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그.
[1:24:26] 뭐 일부하고 연결되지만 탈모약이 비싸니까 전립선비대증 진단을 받은 다음에 그거를 그거로 보험 적용을 받아서 제가
[1:24:38] 싸게 받고 있습니다. 어, 어 말도 안 되겠어.
[1:24:42] 그래갖고 어 한동안 그냥 돈 주고 사다. 사먹다가.
[1:24:53] 꿀팁이라고. 꿀팁을 한번 세게 당해야 되기 때문에 약간의 어려움이
[1:25:01] 있지만 또 이제 이제 뭐 보험 적용되면은 또 우리 예 할 수 있습니다.
[1:25:08] 어쩌다 거기까지 이야기가 같지만 자짝도 없네요. 점수 변동 있어요?
[1:25:15] 저는 뭐 3.00 하면 삼 점 영을 주는 사람이라서 저는 더 내려갈 데가 없습니다.
[1:25:23] 저는. 더 내리지 말자.
[1:25:30] 내가 원래 그 그냥 장르적인 재미가 있으면 삼점을 주거든요.
[1:25:35] 만약에 남들한테 추천할 마다. 추천할만 하다라면 3.5를 줘요.
[1:25:41] 근데 이게 장리적인 재미를 충족시켰냐라고 따져보니까 그건 아닌.
[1:25:46] 거적인 재미는 좀 부족하지만 또 다른 재미가 또. 이렇게 음 근데 또 뭐 이렇게 완성도는 있었던 것 같아서
[1:25:52] 그러니까 신발 신의 어떤 그 완성도 있었었던 것 같아서 3.0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1:25:59] 아 저는 내릴까 했는데? 근데 왜 왜 우리 사람 얼굴 봤을 때 눈코입 하나하나
[1:26:09] 뜯어보면 이쁜 구석이 없어. 근데 그 조합이 좋아서 예쁘고 잘 생겨보이는 얼굴들이
[1:26:15] 있거든 그 난 그거 되게 좋아해요. 그 이 영화도 그런 거 같애 뜯어보면 뭐야 아 아닌데.
[1:26:22] 군데군데는 잘 생겼는데? 아니야, 이게 군데군데 재밌었던 게 그렇게 없어
[1:26:28] 장르적으로도 별로고 뭐 그냥 연기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뭔가 왜 이러지 싶은데.
[1:26:33]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냥 또 볼만했어. 또 그냥 누군가한테 한번쯤 보라고 추천도 할만할 것 같아.
[1:26:39] 그래서 그냥 점수 내릴까 했는데 그냥 3.3 그대로 가겠습니다.
[1:26:43] 그래요 3.3 다들 그냥 계속 유지하는 거네요. 그대로 그래요.
[1:26:51] 그러면 이렇게 마무리 하는걸로 하고요. 저희 다음주는 장안의 화제자.
[1:27:02] 또 다른 오점작이 나올 것인가? 나올 수도 있지 그래요.
[1:27:12] 지금 뭐 예매전쟁이여가지고 특별관에서 다들 보라고 추천을 하더라고요.
[1:27:17] 그러게요. 뭐 평이 뭐 엄청 좋지만은 않던데 제임스 카메론의
[1:27:24] 네임밸류에 비해서는 조금 뭐 엄청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는 기대해 보겠습니다.
[1:27:29] 그래요? 네.
[1:27:31] 그래요? 그럼 저희는 다음주에는 아바타 쓰리 불가 제로 돌아오도록
[1:27:36] 하겠습니다. 오늘 방송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1:27:40] 즐겁게 들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별점과 댓글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1:27:44] 저희는 다음주에는 개봉작 아바타 쓰리 불가제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1:27:50] 다들 다음주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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