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말대잔치 ep.127\]26년 2월 셋째주 "차린게 많아 상다리 휘어질 준비하세요"

An episode of [씨네타운 39](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761024959), 15 Feb 2026, 1 h 00 min.

Audio: https://anchor.fm/s/e3b10b50/podcast/play/115489615/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6-1-14%2F17280266-5d20-12ef-ab30-58a7477eda6c.mp3

6️⃣🤚🏻!~ 이번주는 민주당,혁신당 합당불발, 극우세력의 활동 등을 다뤄보았습니다! - A 00:00:15 오프닝과 스몰토크 B 00:06:08 육구즈의 소리! C 00:15:35 게스트와의 토크 D 00:26:43 파인과 목패의 이번주 시사 E 00:41:07 목패의 39픽 “넷플에서 볼만한 영화” F 00:49:06 늘보의 39픽 “전국의 음악감상실” G 00:54:54 파인의 39픽 "넷플에서 볼만한 시리즈" - ※ 39의 100회 기념 티셔츠와 볼펜을 판매합니다! 한정수량으로 판매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지금 바로 티셔츠 신청하기 ▽▼▽▼ https://url.kr/kkyeum - e-mail: cinetown39@gmail.com instagram : 39podcast youtube : 씨네타운39 육구즈의 다양한 사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댓글, 별점은 삼구즈에게 큰 힘이 됩니다!

## Transcript

[0:16] 안녕하세요. 삼고의 본격 저작거리 주간 이슈 토크 아무말 대잔치,
[0:20] 2026년 2월 셋째주 시작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0:29] 진행을 맡은 파인입니다. 소개 부탁드릴게요.
[0:33] 안녕하십니까. 목동 고수년 배스맨터입니다.
[0:37] 오늘 뭐 별일 없으신가요? 오늘 좀 바빴네요.
[0:41] 근육통을 앓고 있습니다. 아 운동 아, 그쵸 빡세게 아, 그쵸, 그쵸?
[0:45] 그렇구만 아 나도 운동 다시 시작해야 되는데 설 연휴가 끝나면 곧바로 시작하겠습니다.
[0:53] 내년 설, 원래 운동 다이어트. 내일부터 그치 그래요 오늘도 어 지난주와 같이 또 의원님이
[1:07] 안 계시기 때문에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서. 오늘은 아주 아주 스페셜한 네?
[1:14] 완전히 초면인 저는 오늘 처음. 봤어요?
[1:19] 그렇군요. 우리 게스트 분 출연해 주셨습니다.
[1:22] 네,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네, 안녕하세요.
[1:25] 부산에서 원들보입니다. 닉네임을 늘보로 불러주시면 되는.
[1:29] 거죠? 네 맞아요.
[1:30] 네 왜 늘보예요? 아 제가 인싸툰을 그리고 있는데 캐릭터가 너무 넓어여가지고
[1:37] 일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1:40] 아 늘번님은 제 지인인데 어 저희가 만약에 우리를 안 했잖아요.
[1:48] 먼 훗날 우리만 하고 그래서 만약에 우리를 보고 나서 아 방송은 안 했는데 약간 아쉬운 거야.
[1:56] 그래갖고 이렇게 뭐 이렇게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만약에 우리를 보고 와서.
[2:03] 보고 나서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무슨 소셜 모임이 있더라고 원데이로 간단하게 그래갖고 제가 거기 신청해서 아
[2:12] 그래요. 그날 그날 만나보고 어 그냥 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아
[2:17] 저도 팟캐스트예요 막 이러면서 뭐 그냥 그러면서 얘기를 하다가 어떻게 초대까지 하게 됐네요.
[2:25] 아니, 근데 부산 분이시잖아요, 근데 어떻게? 부산 산다.
[2:31] 그러길래 어 부산에서 왔어요. 이런 다음에 그냥 뭐 또 볼 줄 몰랐어.
[2:36] 근데 막 다음 주에 또 서울이래. 거처가?
[2:43] 거처는 부산이고 네 그 주에 제가 그 공연 두개를 보러 올라왔었거든요.
[2:50] 센과 치히로 행박물병이랑 라이프 오파이 박정민 배우님 오신 네 그거 보면서 이제 제가 모임 신청하다가 만약에 우리
[3:00] 재밌겠다 해서 저도 신청을 했죠. 그럼 원래 이렇게 좀 그 영화 쪽에 관심이?
[3:10] 음. 아, 그럼 하시는 일 이 그럼 인스타툰 그리는
[3:14] 만화가신가요? 그건 이제 취미고, 저는 이제 부산에서 청년 공간에서
[3:19]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거든요.
[3:20] 청년 공간이란 게. 정확히 어떤?
[3:24] 이제 시에서 지원 받아 가지고 청년들 위해서 무슨 프로그램 기획하고 저희가 운영을 하고 그런 일을 하고.
[3:32] 있습니다. 청년 대상 성교육 이런 거 안 하나요?
[3:37] 제가 한번 거마위만 받아드잖아요. 아니, 왜 나한테 교육받으면 그만한 교육이 있나?
[3:47] 아니, 이렇게 그 별로 안지 얼마 되지도 않은 분들, 이렇게 인생 망치려고 여기 데려오면 어떡해?
[3:54] 여기가 어딘줄 알고 오신거야 지금? 어 여기 어 엄연히 국립 중앙 도서관 어.
[4:02] 신성한 것 아닙니까? 지저분한 곳에 또 발을 들으셨네요.
[4:06] 네, 저희 방송을 좀 들어보셨으면 그래도 한번 좀 고민을 해보셨을 텐데 이미 늦었어?
[4:13] 이미 늦었네. 지난주에 우리가 어 그 출연 섭외 한 다음에 바로 응하셨기
[4:19] 때문에. 그것도 되게 갑자기 출연을 얘기해 주셔가지고.
[4:26] 지난주에 저희 방송하다가 아 우리 둘이 다음주에 둘이 해야 되나?
[4:29] 이러다가 제가 판이한테 어 잠깐만 기다려봐. 그런 다음에 어 늘보 온댔는데 서울에 그래갖고 진짜
[4:35] 그랬잖아. 아니, 제가 그날 일정이 있었거든요.
[4:38] 오늘 오늘 다 취소하고 여기. 왔어요?
[4:40] 네 나름대로 이제 계획을 한다고 그래서 요가 수업도 신청하고 이제 영화도 봐야겠지 하다가.
[4:47] 그런데 영화도 보셨고 요가는 뭐 이따 끝나고 여기 잠깐 하고 가세요 예 매트도 있는데.
[4:56] 네, 어쨌든 반갑습니다. 청년 공감 매니저로 활동하고 계신 늘본 님입니다.
[5:04] 부산의 청년이죠? 아, 뭐 나이가 세 살이라는 얘기가 아.
[5:10] 그러니까 아직 미취학 아동이신. 아, 굉장히 저희 삼구 방송을 듣는 사람 중에 거의 최연소
[5:19] 승민이가 있구나. 그치 예 하지만 굉장히 아 어쨌든 음 아니, 그러니까
[5:26] 아마도 근데 게스트로 나온 사람 중에선 아 승민이가 있구나 아 안 되는구나.
[5:32] 자꾸 전에. 그러네 어쨌든 굉장히 음 청년입니다.
[5:37] 청년 완전히 청년입니다. 네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의 딸.
[5:41] 부산의 딸 그렇죠? 부산하면 상징할 수 있을 뭐 영화 같은 거 뭐 이런 거
[5:48] 있나요? 부산하면?
[5:51] 리바운드지. 남천다 아이가.
[5:53] 남천다. 남천다 그렇죠.
[5:56] 제대로 알고 계시네요. 네.
[5:58] 저희가 또 남천동이랑 각별한 인연이 있어가지고, 아, 그럼요.
[6:02] 그렇습니다. 그래요 아 자세한 이야기는 또 이따가 또 하는 걸로 하고
[6:08] 예 댓글 먼저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님이 한번 읽어주시죠?
[6:14] 네 육군주 분들의 소중한 댓글을 읽어보는 시간입니다. 유카 팟빵 댓글로 평범한 휴먼 일 음 그럼 뭐지?
[6:26] 평범한 사람 일인 약간 요런 뜻이겠죠? 그런 거죠.
[6:30] 지난주에 이어서 댓글 달아주시네요. 감사합니다.
[6:35] 김예성의 재판 소식을 들으면서 한숨만 나옵니다. 정말 판사 이한영의 묘사되는 상황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6:43] 생각까지 드네요. 가끔씩 인류 역사가 피해 역사인 점과 1944년 히틀루
[6:49] 암살 미수 사건 등의 사례를 떠올리면서 2024년 12월 삼일의 비극이 더 크게 나.
[6:58] 아 더 크게 나야 제대로 된 청소와 새 시작이 되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7:04] 그래도 윤석열과 김건희, 김용현, 노상원 등의 죄는 크기의 반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란 생각을 하네요.
[7:13]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무너질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이스라엘 국이 움직일 것은 분명합니다.
[7:20] 팔라비 왕조 이란 제국이 다시 부활할지, 아니면 새로운 공화국이 탄생할지는 모르지만.
[7:26] 이천이십육년에도 전 세계는 비극이 진행되는 모습이 씁쓸하네요.
[7:32] 제프리 앱스틴과 관련된 여파 아 여파들이며 미합중국 이민 이민 세관 단속국의 행태는 미합중국과 전 세계를 깜깜하게
[7:43] 하죠? 아, 이거는 특이하게 미합중국이라고 약간 문화체를 쓰시네
[7:50] 요즘 잘 안 쓰는. 거 아니야?
[7:54] 예, 어쨌든 아이스와 뭐 참? 그 어떻게 보면 사실 인류 역사에서 우리가 너무나도
[8:05] 평화로웠던 시기만 살았던 지금의 세대들은 그런 사람들이라 어 그 굉장히 암담했던 이 국제관계가 굉장히 치열했던 그
[8:18] 시대를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또. 계속 또 도래하지 않을까?
[8:25] 뭐 이런 생각이 들어요. 유럽에서도 지금 독일의 차기 대권 후보라는 사람이 군사적인
[8:32] 힘을 좀 강화해야 된다 라는 식의 발언을 했거든요. 그래서 유럽 전체가 또 그렇게 좀 경색되어 가는 모양새가
[8:43] 나지 않을까? 아 독일이 그런 식으로 가면 진짜 위험합니다.
[8:49] 일본도 이번에 자민당이. 말도 안 되는 의석수를 해서 헌법 개정까지 가능한 수준이
[8:57] 돼서 참 점점 점점 세계가 화약고를 향해. 인류 멸망 이제 가는 거지 뭐?
[9:07] 아, 그래 가는 거야? 가는 거지 뭐?
[9:09] 아 씨 큰일 났네 우리 지하실 없잖아 또 씨발 미국 놈들만 다 살아남는 거야.
[9:16] 우린 좆되는데 네 어쨌든 네 불안한 시기입니다. 네 그.
[9:22] 휴먼 님의 댓글에 피에스가 있는 피에스 주토피아 투와 아바타 브레 제 이후로 제가 기대하는 작품은 별로 없네요.
[9:31] 물론 만달로리아는 그로그 만큼은 꼭 봅니다. 라고.
[9:37] 그래요 이렇게 달아주셨고 그 유튜브에 댓글 달아주셨는데 아마 동일한 분이신 것 같아요.
[9:45] 그래서 뭔가 내용이 예 같은 비슷한 내용을 이렇게 다뤄주셨어요.
[9:50] 네. 어 그리고 또 유튜브 댓글로 우리 성민 황.
[9:59] 그러니까 지금 평범한 휴무님이랑 아마도. 동일입니까?
[10:03] 1700. 예 지 않을까?
[10:06] 음, 이것도 좀 기네요. 근데 내용은 비슷합니다.
[10:10] 내용 비슷한데 읽어야 돼, 조금만 또 뭐 비슷한데 읽어볼게요.
[10:15] 성민 황님께서 웹 소설과 웹툰 그리고 드라마를 보고 있는 판사 이한영에서.
[10:21] 강신진과 황나면 같은 인물들이 계속 연상되는 것이 정상인가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군요.
[10:27] 법이 상식과 통념과 다소 차이가 있고 여러 해석이 있다고는 하지만 과연 대한민국의 주식과 경제에서 이런 행보들이 어떤
[10:35] 신뢰를 보일지가 걱정되는 일인입니다. 더더욱 2024년 12월 3141에 일어난 비극이 제대로
[10:41] 청산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비슷한 내용이네요.
[10:45] 그리고 또 이란 이슬람공화국이 무야마르 무함마드. 아부민야르 알카다피아 지배하던 대리비아 아랍 사회주의 인민
[10:57] 자마 자마 히히. 이거 외우고 쓰시는 걸까?
[11:02] 자마 히리 야이나 바샤르 하페즈 알 아사드가 지배하던 아랍 사회주의 붕당, 시리아 지부 정권, 시리아 아랍 공화국의
[11:13] 전처를 밟을지는 모르지만 조만간 이스라엘국과 충돌이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11:20] 앞으로 뒤가 있고 현재 시위가 무력 제압되었는지 몰라도 신정 계속되죠.
[11:29] 계속 되겠죠. 특히 네타냐후 좋은 일 하는 건 아닌가 싶지만 중동의
[11:34] 평화가 오고 이란에도 민주주의가 정착되면 더 이상 고통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11:39] 여기 한번 읽어보세요. 늘본님이 무하마드부터 보이십니까?
[11:43] 이란이 이 2번째 문단 한 문장만 읽어보세요. 암마드 아보미냐르 알카다피바 지배하던 대 대리비아 아랍
[11:56] 사회주인민 자 마 히리아이나 바샤르 하페즈, 아라사드. 이게 이름이야, 이게 한 사람이야?
[12:07] 아니야, 이게 그, 그러니까 우리를 따지면은 어 태정 태세야 이런 거 뭐 그냥 치면 나오는 거 뭐 이렇게 길게
[12:15] 쓰셨어? 어쨌든 감사합니다.
[12:17] 근데 이 중동 이란 이란까지 이렇게 되면은 시리아는 작살 났고 아 우리는 좀 솔직히 남의 일이긴 한데 시리아라고.
[12:28] 하니까 바로 시리가 반응해버리네. 반응해버리지.
[12:33] 그래요? 그러니까 이란이 원래 사실 미국 그 미국 민주당 정권 때
[12:41] 민주당이 좀 잘 타일으면서 가는 모양새였거든요. 근데 트럼프 되면서 지금 뭐 그 뭐 그짝 났지?
[12:50] 그런 것도 있고 사실 트럼프만의 문제라고 볼 수도 없어. 근데 뭐 국제 정세가 뭐 다 그 다.
[13:02] 약간 아 네오나치로 가는 건 좀 너무 심각한데? 유럽은 이제 더 이상 미국이 그 패권을 계속 가져가는 거를
[13:12] 이제는 그냥 포기하고 가는 느낌이 있고, 그래서 영국도 뭐 중국이나 이란 그니까 영국이 중국이랑 사이가 굉장히 안
[13:20] 좋잖아요. 홍콩 뭐 이런 것도 있고 그래서 굉장히 오랫동안 교역이
[13:25] 없다가 뭐 한 이주 전인가? 영국 총리가 그 시진핑이랑?
[13:31] 또 만나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러면서 또 이 그 저기 어디냐 어?
[13:40] 인도도 인도도 만나고 가서 그런거 보면 아예 지금 국제 정세가 진짜 대격변이 일어나고 있는.
[13:50] 형태죠 아. 그러니까 자꾸 화약고를 안 갔으면 좋겠는데 우리가 역사에서
[13:55] 배웠던 이차 세계대전 이전에 그 서로 이합집산하고 끼리끼리 뭉치고 약간 계속 그 느낌이 듭니다.
[14:06] 편안하게 그려지고 있죠. 네, 그리고 제프리 에스타인의 여파 얘기 하셨고 뭐 같은
[14:14] 얘기라. 예 넘어갈게요.
[14:16] 그리고 제가 보고픈 개봉작들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천공회상 천공회상 라피타도 그렇고 명탐정 코난과
[14:24] 도라에몽 극장판이며 몇 가지도 기다려집니다. 어, 그러게요.
[14:28] 이거 약간 또 결이 다르신데 특히나 무조건 만달러리엔 그러고는 볼 예정이고요.
[14:35] 스타워즈 팬으로서 애니메이션 스타워즈. 몰.
[14:39] 그림자 군주와 드라마 아스카 시즌 투까지 있는 이천이십육년이 좋습니다.
[14:44] 아스카가 그 그거지? 아스카가 저기 저기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제자예요.
[14:53] 아, 그래 딴 건 그렇군요. 네 어 힘들었습니다.
[15:00] 고생하셨습니다. 네, 그래요, 저희.
[15:04] 하지만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5:07] 두번 달아주셔도 네 감사합니다. 예 우리 또 두번?
[15:11] 두번 두번 주의자라서 그렇지 네 그래요. 저희 유교주 분들의 소중한 댓글과 메일 사항 방송에서
[15:18] 소개해 드립니다. 메일은 콘텐츠 상세 설명란에 있는 메일 주소로 보내주시면
[15:22] 되겠습니다. 많은 유교주 분들의 댓글과 좋아요 구독까지
[15:25]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요.
[15:38] 저희 부산에서 오신 우리 부산의 딸 네분님 요즘 뭐 부산 분위기는 좀 어떤가요?
[15:45] 지금 지역선거, 지방선거 곧 시작할텐데. 정치에 관심이 없으셔서.
[15:52] 아니, 그래도 그 시에서 지원하는. 아니, 어떻게 보면은 우리는 좀 정치 과몰입에 가깝잖아,
[16:01] 관심이 없으신 분의 목소리가 되게 중요해. 끄트머리 오프로들이야 우리는 정치 과몰이?
[16:07] 아 저는 오프로까지는 아니구요. 예 저는 뭐?
[16:09] 삼프로 정도. 저는 아나키스트라.
[16:15] 그래서 정치 관심 없는 늘버 님이 보시기에 아 그럼 부산 시장 누가 될 것 같아요?
[16:19] 이번에 그냥 박형준이 될 것 같아요. 아 진짜.
[16:25] 그 당이여가지고. 한.
[16:28] 번 바뀌었잖아. 오창석이 삼촌이 오거돈이.
[16:37] 사주 아닙니다. 삼촌 뻘입니다. 3만 오시죠.
[16:42] 아니야 걔네 한 육천쯤은 돼? 어쨌든 간에 아, 그럼 이번에 어렵나?
[16:49] 박형준, 아이씨 다 명태균 때문이야. 씨발 명태균.
[16:53] 조지면은 박형준까지 가는 건데 어쨌든 부산 민심은 이번에는 힘들 것 같다, 힘들겠네요.
[17:02] 그러니까 뭐 주변에서는 아직도 그쪽이라는 얘기잖아요. 젊은 청년들은 좀 반대인 것 같고 그래도.
[17:12] 전반적인 동네 분위기가. 그럴 것.
[17:17] 같아요. 이번엔 뭐 그 어디야?
[17:20] H. 뭐 그쪽으로 가는 거에 대해서나 뭐 해양수산부가 이전하고
[17:32] 해수부이죠? 내려오죠 네.
[17:35] 고런 산업은행은 산업은행은 되지 않았나? 아니야 맞어?
[17:41] 그런 거는 별로 파장이 없나요? 그러니까.
[17:46] 별로 그 얘기를 안 안 나누시는 거죠? 이 까지만 듣고 다 환영하는 분이예요.
[17:55] 그건. 네 아 너무 날로 먹네 아 뭐 지지라도 해주던가 너무한데
[18:06] 그래요. 음 그 뭐 그러면은 그 본인이 하시는 요 그죠?
[18:13] 청소년문화공간, 청년문화공간에서는 뭐? 있었던 큰 행사라든지 아니면 주로 이제 공연 위주.
[18:23] 저희는 이제 요리 수업도 되게 많고 저희는 주방에 있다 보니까 요리 프로그램 되게 많.
[18:29] 같이 요리하고 뭐 나누고 요런게 되게 또 그림이 좋거든 결국은 시 예산을 쓰는건데.
[18:37] 뭔가 이렇게 좀 그림이 좋고 사람들, 그러니까 이렇게 애들 쭉 앉혀놓고 편하게 애들이라고 할게요.
[18:46] 그냥 쫙 앉혀놓고 강연자 하나 앞에서 이렇게 막 앞만 떠드는 거 해봤자 똑같아.
[18:51] 그림이 사진이 몇 개 없어요. 근데 같이 뭔가 액티비티하고 뭐 이런거 하기에 요리 좋지?
[19:00] 그렇군요. 그러면은 그 따로 이제 뭔가 기획하거나 이런 리딩을 하는
[19:06] 분은? 또.
[19:08] 따로 계세요? 각 프로그램별로 저희 선생님이 계시고 뭐 예를 들어 창업에
[19:13] 관심 있는 분들은 저희가 창업 토론 모임이 있거든요. 그게 이제 영화로 소통하는 모임이어서 영화 모임이면서 약간
[19:21] 창업 얘기도 하고 그런 모임도 있습니다. 그래요, 그러면은 뭐 주중에도 계속 그 공간이 계속
[19:31] 돌아오고 있는 거예요. 일요일 빼고 지금은 저희가 공간을 휴 휴무여가지고 저희가
[19:40] 이제 다시 삼월부터 시작할 예정이거든요. 그럼 약간 학기 일정하고 비슷한.
[19:44] 것 같아요. 약간 정비 기간이 또.
[19:45] 있고 그런 공간 방학처럼. 음, 그렇군요.
[19:51] 근데 서울은 이렇게 자주 오시는 편이에요. 공연도 자주 보러 오고 주로 저는 공연 보러 오거나 재즈
[20:00] 페스티벌. 뭐 서재패?
[20:06] 지난번에 오셨을 때는 그러면 센과 치히로랑 그 라이프파이 보셨고 이번에는.
[20:11] 이번에는 넷플리언가 첫 모임이 공식 모임이 있거든요. 그거랑 뭐 이 오늘 팟캐스트도 저는 좀 중요한.
[20:27] 아, 저희 부산에 그 051FM 이라고 있거든요. 네, 저희 부산 번호가 051로 시작.
[20:35] 시작하는데. 051FM 이라는 스튜디오가 있어요. 거기서 저희가 팟캐스트를.
[20:40] 녹음합니다. 저희 피디님이랑 제가 친해가지고 거기서 이제 주로 녹음하고
[20:53] 그랬었고 오랜만에 제가 팟캐스트. 하는거 같냐?
[20:58] 051. FM 도 하는데?
[21:01] 051FM 은 이제 제가 거의 뭐 요런 게스트 형식으로 방송을 했고.
[21:07] 지금은 이제 안하시고 아 지금 끝났구요. 제가 독립을 좀 하고 싶어서 혼자.
[21:12] 따로 하고 싶으셔서. 그러면서 이제 얘기가 나왔었어요.
[21:17] 그러니까 저랑 그 모임에서 만났을 때도 그런 얘기를 좀 했는데, 아, 그래서 그 말씀하신 넷플리언과 같은.
[21:25] 그런 소셜 모임 같은 거를 약간 독서 모임하고 비슷한데 영화를 좀 컨텐츠로 많이 가져가고 그거 외에도 뭐 다양하게
[21:35] 뭐 강의 형식도 있고 뭐 다양한 형태의 모임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에 좀 관심이 일본이 많으셔 갖고 그런 거를 좀
[21:45] 부산에도 좀 가져가고 싶다는 그런 계획이 있으신 걸로. 그럼 새로 독립해서 하실 뭔가 콘텐츠 아 아직 고민
[21:59] 중이에요. 부산에 대한 걸 하시는 건 어때요?
[22:04] 부산, 부산을 제가 잘. 몰라요.
[22:07] 근데 원래 지역 사람들이 자기 지역 잘 모르겠는데? 아 그래요?
[22:12] 그런 경우가 많죠? 형이 더 많이.
[22:13] 할걸 아 그런가? 어 형 부산 좋아하잖아.
[22:16] 그래서 엄청 좋아하지 뭐 제 이의 고향이지. 우리 광주의 아들 파이님과 부산의 딸, 늙은 님.
[22:24]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파이니도 어떻게 보면은 떠나서 약간 더 왔다
[22:28] 갔다. 그러니까 이쪽에 이쪽에 사실 뿌리를 내리고 지금 살고
[22:33] 있으니까 더 광주나 뭐 전에 살던 지역에 뭔가 좀 객관적으로 보이지 않아?
[22:39] 아 그 지역은 뭐가 좋고 그러니까. 이게 나도 서울에 살면서.
[22:46] 고향이 어디냐는 질문을 받으면 내가 설명을 해야 되잖아? 저는 사투리 안 쓰는데요.
[22:52] 처음에 이러다가 저는. 사투리 안 쓰는데요 하다가 설명을 하는데 내가 너무
[22:58] 모르잖아. 그러니까 내가 공부를 해야 돼요.
[23:01] 예 내가 거기에 뭐가 있고 가면 뭐가 맛있고 어디? 그리고 친구들이 만약에 뭐 광주에 놀러 간다.
[23:08] 아니면 뭐 그냥 근처 뭐 목포라든지 여수를 놀러 간다. 그래도 나한테 물어본 경우가 있잖아요.
[23:14] 근데 내가 설명을 해야 되는데 내가 모른단 말이야. 그럼 나도 공부를 하는 거야?
[23:18] 결국 블로그나 이런 거 찾아보면서 그러면서 나도 나중에 한번 가보게 되고 약간 이런 게 있죠.
[23:25] 아마 비슷하실 것 같아요. 근데 이제 본인이 부산을 좀 파헤치면서 그 부산에 대한
[23:32] 이야기나 뭐 부산 관련된 영화나 부산을 주제로 한 노래나 뭐 이런 거를 이야기하면서 그런 것도 하나의 주제가 되지
[23:42] 않을까? 저희 또 방송에 부산 부산 홍보대사 1명 있지 않습니까?
[23:49] 빌바오, 예 그렇죠. 저희 방송 중에 리바운드 있거든요.
[23:55] 리바운드 한번 들어보십시오. 주로 부산 얘기를 많이 해서 거기.
[24:00] 초반에 한 이 편이었나 삼 편이었나? 아니야, 그렇게 초반에 어쨌든 음 많아서 그래요.
[24:07] 부산, 부산, 제일주의자가 있었죠. 장항준 감독의 리바운드 영화도 재밌고?
[24:14] 영화도. 괜찮았고 네.
[24:18] 농구. 영화인데 농구 근데 이제 배경이 부산 실제로 부산에서
[24:22] 있었던 사건을 이렇게 극화해서. 만든?
[24:26] 겁니다. 네, 잘 모르시는 것 같다.
[24:32] 서울만 계속 왔다 갔다 하시고. 부산 맛집 하나만 소개해 주십시오.
[24:39] 이것도 그때 넷플리언가에서 말씀드렸는데 제가 부산에서 왔다니까 어 부산 맛집이 뭐냐 너무 비자다.
[24:45] 아 노모 피자 아니, 이제모 정도는 나와야지? 이제모 피자도 아니고.
[24:50] 이제모도 저희가 줄이 너무 길다 보니까 잘 안가고 광안리에 노모 피자가.
[25:00] 있거든요. 일단 광안 되게 보면서 먹으면은 다 맛있어?
[25:06] 그 우리 집에서 배달되던데. 아 그치.
[25:10] 그래요 그 넘어가 또 유튜브로 그냥 부산, 광안리, 광안리 틀어놓고 너무 피자 시켜 먹으면 되겠는데?
[25:17] 너무 피자 좋지 바질. 최근에 스테이크 맛집을 발견했거든요.
[25:23] 광안리 있는데 윤리에요? 윤리, 윤리 윤리 본인도 한번 가본.
[25:34] 단골집 뭐 이런거? 아니고 단골집은?
[25:37] 아이 그래도 그런거 있잖아요. 사람들이 부산 딱 생각했을 때 그 지역음식.
[25:43] 자꾸 막 피자. 나오고 스테이크 나오고 이러면은 누가 거기에 신빙성을
[25:48] 가져? 남포동에 한 칠 회집.
[25:51] 아, 그래, 이런 거 나와야지? 어, 남포동.
[25:54] 이름. 뭔지?
[25:57] 기억이 안 난다. 오늘 영화에 나왔잖아요.
[26:03] 최근에 어디 나왔는지? 기억이 안나?
[26:09] 만약에 우리였나 아닌가. 만약에 우리 부산이 나왔나 안 나왔어 안 나왔어?
[26:15] 심지어 그 부산이. 그거 넘버원 최우식 나왔던 그게 부산영화예요.
[26:24] 한번? 보세요.
[26:27] 그래요 예 부산 좀 알아보려고 했는데 알 수 있는 게 없네요.
[26:31] 케물도 뭐가 안 나오네? 하여튼 뭐 물고문이라도 좀.
[26:35] 할까? 어 물고문 좋지 어 뭐였지?
[26:39] 접대 아가씨? 그래요.
[26:44] 그러면 뭐 시사 얘기 좀 해봅시다 그래요. 우리 이번주는 뭐?
[26:53] 아픈 것부터 하고 갑시다 아 뭐 사실 아플 것도 없지? 제가 지난주에.
[26:58] 끝났으니까. 어 그치 제가 지난주에 예고하지?
[27:01] 않습니까, 안된다고? 아, 그러니까 어차피 안 될 거니까 얘기하지 맙시다
[27:05] 그랬는데 진짜 안 됐습니다. 아, 뭐 근데 깔끔하게.
[27:11] 너무 질질 끌었어? 그전에 끊었어야 되는데 그치 설 연휴 뒤로.
[27:18] 아, 그니까. 그 설 연휴 전에는 그.
[27:21] 지방선거 이후로. 어 그치 지방선거까지는 논의하지 않는 것으로 하고 나면은
[27:30] 이제 뭐 없는 거지 뭐? 사실 이렇게 처음에 똥볼 차고 나면 그 뒤에 좀 쉽지 않을
[27:37] 거예요. 괜히 긁어서 서로 또 가뜩이나 서로 좀 긁어서 상처들이 좀
[27:42] 있는 상태였는데 더 상처만 났어 이게? 결과적으로 정청래 대표의 지도력 문제만 부각되고 그리고
[27:56] 부스럼만 난 셈이야. 사실 정청래가 이래갖고 연임은 못한 이번에 날아갔다고
[28:01] 봅니다. 이걸로 이걸로?
[28:03] 큰. 스크래치 당분간 그냥 아무것도 못합니다.
[28:08] 정청래 대표는 일도 못하고요. 아니 뭐 또?
[28:12] 또다시 대포나. 다른 걸 또?
[28:14] 보여주면 되지 뭐?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은 이번 일 계기로 해서 좀 더 큰
[28:19] 정치인으로 본인의 부족함을 알고 하면 될 것 같고요. 넘어갈까?
[28:28] 그러니까 잘하는 거 하시면 되잖아요. 잘하는 거 많잖아.
[28:31] 잘하는 거 많지? 잘하는 거 하시면 되지?
[28:33] 않을까? 조국 대표도 지난번에도 제가 한번 가열차게 가열차게
[28:38] 씌웠지만 아 또 확실히 참. 참 정무적 판단 안된다.
[28:45] 가만히나 있지 모르겠어요. 근데 모르겠어요.
[28:50] 이게 저는 이 지방선거를 연대, 선거연대를 해서 굉장히 성공적인 연대하는 모습을 만약에 보여줘 그러면은 합당이
[29:01] 조금 더 잘 풀릴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아 그니까 애초에 합당 얘기 안 하고 합당 얘기 그렇게
[29:08] 던지지 말고 그냥 선거 연대로 일단 하면서 합당을 논의해 보자 하면서 스무스하게 그러니까 뭐 최고위원 위원들 단속
[29:19] 잘하고 조국한테도 미리 좀 얘기해 놓고 니네도 좀 너 당내 단속 안된 애들 많잖아.
[29:26] 몇 명 있잖아 어? 튀어나와서 어 튀어나와서 얘기하시는 방송 많이 나오시는
[29:31] 분들 니네들 좀 단속 좀 해라. 약간 이런 다음에 연대로 갑시다 한 다음에 이렇게 좀
[29:37] 나눠서 좀 이렇게 좀 잘 하고 그 다음에 좀 했으면 얼마나 좋아.
[29:44] 저는 이번에 이러면서 사실상 연대도 물건너 갔다고 봅니다. 연대도 안될까?
[29:49] 연대가 쉽지 않아요 더. 안돼.
[29:53] 안돼 뭐 해야지 뭐 어떻게든. 저는 연대도 안 될 것 같은데?
[29:57] 음, 저는 뭐 믿어봅니다. 그래도.
[30:02] 잘 되면 좋은데 한두 군데 정도는 어떻게 그래도 아 여긴 우리 좀 약하니까 니네 해라 하는 데가 있을 수도 있지만
[30:09] 기본적으로 조혁 조혁신당이 전국 정당이 아니고 결과적으로 호남 쪽이나 뭐 서울이나 요런 데만 경기도 요쪽에만 후보를
[30:22] 낼 수 있는 당이다 보니까. 사실상 뻔하거든 그 지역에서 나갈 수 있는 사람 뻔해 원래
[30:30] 민주당이었던 사람들이야 다. 원래 민주당이었거나 원래 진보당이었거나 원래 정의당이었거나
[30:37] 다 그냥 서로 아는 얼굴이야 맞잖아. 그러니까 연대가 돼서 민주당의 공천을 받을 사람이.
[30:45] 뭐 뿌리는 같죠? 그거 하는 것이 어렵지 어렵다고 옵니다.
[30:53] 저는 뭐? 잘 되길.
[30:58] 기원해 봅니다. 나도 죄 뿌린건 아니였어?
[31:02] 그렇구요 넘어가죠. 그 오늘 원래 이제 청와대에서 그 대통령이랑 여야 당대표들
[31:12] 이렇게 회동을 하기로 예정이 되어 있었는데 그 갑자기 안 나간다고 발표를 했어요.
[31:21] 정동영이. 아 뭐 소희 영수회담.
[31:26] 영수회담 얘기가 있었죠. 요즘에 잘 안 쓰는 표현인데 원래는 야당 대표하고
[31:32] 대통령하고 예전에 대통령이 야당 여당에 그 약간 뭐 총수? 그때 총수라 그랬나?
[31:40] 어쨌든 그런 거를 겸하던 시절 그렇게 해서 영수회담이란 표현이 있었는데 요즘은 뭐 더 이상 쓰지는 않지만 그래서
[31:52] 청와대와 여야 대표 이렇게 해서. 근데 보통 항상 야당 대표는 여당 대표 빼고 너랑 나랑 어
[32:01] 독대하자 요. 그림을 좋아하고 어 근데 사실상 그렇게 해줄 수가 없잖아.
[32:08] 그렇죠. 그러니까 청와대에서나 여당에서는 그럼 뭐 2-1로 가자
[32:13] 약간 뭐 이런 식으로 하는데 그나마도 이거 지금 이것도 물건 나왔어요.
[32:18] 아니 지가 안나온다고 갑자기 한시간? 전에.
[32:24] 통보했어요. 저는 아, 이대로 이제 이 당이 사멸하겠구나 이 생각이 딱
[32:28] 들었어요. 음 뭐 사멸이야?
[32:31] 결정됐지 뭐? 이렇게 가는 거죠.
[32:33] 뭐 아니, 그게 사법부가 계속 불씨 살리려고 지금 선고들을 계속 이따구로 내고 있잖아요.
[32:44] 저는 뭐 명백하게 검찰 세력을 덮어주는 것과 그리고 그 지금의 민주당을.
[32:53] 상대할 수 있는 세력을 불씨가 꺼트러져 가는 걸 다시 불씨를 살리려는 그 움직임이라고 판단을 하거든요.
[33:01] 어떻게든 그래서 뭐? 그 사업뿐만 사업부뿐만 아니고 뭐 소위 뭐?
[33:06] 재래식 언론들 조중동이나 뭐 보수의 큰 어른 조갑제씨 약간 뭐 이런 양반들이 어떻게든 그 어 불쏘시개 하나 이렇게
[33:16] 한동훈이 하나 어 어떻게? 그 불어갖고.
[33:21] 가발만 벗겨진거야? 아유, 여기 뭐 이렇게 뭐 탈게 없어 뭐?
[33:28] 하면 고추 잡고 이렇게 달래달래 하는데 되겠습니까 그게? 불안 만져봤자 아.
[33:40] 근데 댓글 씨발 불 지펴야지 그 그물부터 썩어먹은 새끼들은 무슨 참 안된다?
[33:47] 안됩니다. 우리 어 멋쟁이 한동훈 선생.
[33:53] 토크 콘서트. 서학리에 맞췄다는 얘기 들었고 저의 율동 예고는
[34:02] 실패했습니다. 율동은 안 한걸로 안타깝습니다.
[34:08] 내 생각에 리허설 때 하다가 이렇게 살짝 가발이 뻔해서. 아이고, 아이고.
[34:15] 큰일 날 뻔해가지고. 그런 것 같습니다.
[34:17] 제가 얘기했잖아요. 땀 흘리면은 큰일 나기 때문에 미끄덩하기 때문에 안 된다.
[34:25] 그리고 아 국힘에서 또 야차를 이탄으로 배현진이가? 고성국 고성국 당수를 그냥 팍.
[34:36] 내리치는 윤리위원회 바로 그냥 올려버리니까 이번에는 중앙당에서.
[34:43] 배현진을 서울시당 위원장인가? 그렇죠.
[34:47] 너의 새끼 어디 어디 어 제명당한 사람 따라다니냐? 이러면서 아주 또 어 제이차 야차로 서로 그냥 막 야.
[35:01] 웃긴게 장동혁이나 배영진이나 둘다 원래 친한파였거든요. 친한게였거든요.
[35:09] 둘이서 이제. 머리채 잡고 지금 싸우고 있단 말이야.
[35:15] 재밌습니다. 아주 재밌어요.
[35:19] 그리고 또 미국에서 아주 귀한 분 한 분 오셨죠? 원웨이 예, 뭐라고 그랬어요?
[35:27] 이분이 근데? 아 이분이 뭐라고 했냐면 그 제가 건국펀드를 모집하겠습니다
[35:37] 하더니 건국펀드. 아, 뭐 어디 새로 나라 짓겠다?
[35:47] 대한민국을 없애겠대 아 그. 국가보안법으로 엄히 다스려야 되는거 아닙니까?
[35:54]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다 없애겠대, 국정원도 없애고 지금 검찰 경찰도 다 없애겠대 그리고 발에까지 뻗어
[36:03] 나가겠대. 미국에서 쟤네 만난 거 아니야?
[36:08] 아나키 아나키 뭐냐 그 아나키 세븐이 파이브인가 뭐 하여튼 있었잖아 그 원배트래 원배트 걔네 어 걔 퍼시리아 만난 거
[36:17] 아니야? 어, 근데 이제는 약간 저 사람 진짜 미쳤구나 이 생각이
[36:25] 들더라고 진짜로 미친 것 같아. 그리고 그 건 펀드 목표는 천억이래 천억.
[36:33] 결국은 그냥 돈 벌고 싶은 거 아니야? 그냥 내 생각에 진짜 정신이 돌아버린 것 같아요.
[36:44] 어 아예 그냥 판단 자체를 못하는 느낌이던데 누가 미쳤다고 거기다가 천억을 쏟아붓습니까?
[36:51] 그냥 또 돈 보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하는 거지. 근데 전화기 힘 많이 빠진 거 아니야?
[36:56] 고성국이가 다 먹었잖아. 지금.
[37:00] 그렇죠 예. 그래서 그 고성국 외에 그 극우 유튜버들, 이런 사람들은
[37:07] 다 고성민 욕하고 있어요. 부러우니까 그렇죠, 그렇죠.
[37:13] 그렇죠. 네, 그러고 있죠.
[37:15] 그렇습니다. 아무튼 저기 그 미친 사람들 모여서 저기 떠들고 있는데
[37:20] 설날 밥상 알아서 재미있는거 하나 올려주셔 가지고 제가. 또 할 수가 없었습니다.
[37:26] 또 백분토론 한다는 얘기가. 그 부정선거, 아니 근데 이건 누가 봐도 그냥 이준석이
[37:34] 지는 거 아니야? 이건 토론은 그니까 토론을 하든 말 안 하든.
[37:38] 그러니까 보나마나 지금 잠깐만 이준석 혼자 나온다 그랬고. 일 대 100으로 붙자 일 대 100으로.
[37:43] 진짜 그렇게 하겠대. 그럼 전환기라고 누구누구 나가는 거야 뭐?
[37:46] 그런 3명 신청했다. 그러고 마지막 전환기까지 해가지고 붙는다고 하던데.
[37:51] 어차피 부정선거 얘기 이준석이 계속 무슨 뭐 사법부의 그러니까 뭐 재판 재판 그 재판 뭐냐 그 판결문 요런거
[38:01] 하고 뭐 이런저런거 뭐 증거자료 제시하고 뭐 이런거 하면은 뭐 계속 걔네 이상한 소리 날 거 아니야 뭐 주피터 어
[38:11] 그런 얘기 나오면 사실. 지는 거잖아 어?
[38:16] 부정선거 얘기 안하고 안 선거 얘기한다고? 쓰나 안 쓰나?
[38:23] 나이가 몇인데? 임마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남자가.
[38:33] 여자 좋아할 수 있어 살 좀 빠질 수 있어. 나도 젊었을 때 많이 했어.
[38:42] 근데 나 약은 안 먹었어 막 이러면서. 이준석이 자기는 그게 이제?
[38:48] 템코 같은 데서? 아, 근데 그 진짜 전화기를 그렇게 할 것 같은데 이준석
[38:52] 어떻게 뭐라 그러려고 그러지? 잘한 게 멍청하죠.
[38:56] 그렇게 가지도 않을 것 같아. 그래, 그런 것도 못할 것 같아.
[38:58] 그러니까 이 사람이 막 정문 정비 판단이 가능한 사람이 아니잖아.
[39:03] 그래도 그. 토론이 가능한 사람도 아니야, 내가 봤을 때는?
[39:06] 아 대가리가 아무도 없지 않은 나 같으면 그냥 탱커 1명 미친 소리 하는 애 1명 그냥 딱 놓고 걔한테 야 일단
[39:14] 니가 억울은 다 끌고 나머지는 그냥 되게. 엄중하게 황교안 같은 사람, 황교안 같은 애들 목소리 좋은
[39:23] 애들 이렇게 해갖고 아 부정 선거는? 뭐?
[39:27] 머스탄도 지지하고 있고 뭐 트럼프도 뭐 이런 얘기 하면서 어?
[39:33] 뭐 중국 공산당이 뭐 이런 거 하고 막 그런 그런 얘기 그냥 차분하게 하는 애들 한 두어 명 하고 탱크 1명
[39:41] 그리고 뭐 전화기 가운데 있다가 이렇게 서포트만 하고. 그러면은 뭐?
[39:47] 유준석이 아 몰라. 어쨌든 야 그거를 뭐 티비 중계한다며 티비조선에서 어?
[39:57] 티비조선에서. 중계하는데.
[39:59] 티비조선도 진짜 다 병신됐다. 아 걔네 뭐 트로트 조선 뭐 뭐 개꿀이 뭐 콘텐츠로는
[40:06] 개꿀이지. 근데 나는 내가 볼 때 또 젓가락 같이 뭔가 방송에서 할
[40:12] 수 없는 말들이 난무할 것 같습니다. 그 인간들이 모여서 토론이랍시고 하면은.
[40:18] 잘한 짓거리다 진짜 아 이렇게. 하다보니까 기분이 안 좋아진다.
[40:23] 더러워지네요 진짜? 넘어갈까요?
[40:25] 이상민 선거야, 오늘이야. 오늘 선거 있습니다.
[40:30] 아, 근데 요즘 상업 이민이 좋지 않아요? 이상민 판사 누구야?
[40:41] 우리 너무 일희일비하지 맙시다. 우리 19일에 일단 좀 포커스 맞추고.
[40:46] 사업부는 진짜 전수조사 한번 들어가야 돼? 빤스 다 뺏겨야 돼 넘어갈까요?
[40:56] 그래요 넘어갑시다. 삼국지 추천 삼국지 시작하겠습니다.
[41:09] 네. 어 오패님 먼저 어 그럴까요?
[41:16] 저는 사실 별로 준비 안 했는데 넷플릭스에 야 나 오세이사가?
[41:20] 떴더라고 봤어 봤어? 아 나 개봉작으로.
[41:27] 극장에서 본지 야 내가 극장에서 본지 얼마 지금 한 달도 안 됐는데 무슨 넷플에?
[41:32] 뜨고 지랄이야. 야 와 씨 억울해 죽겠네 아 나 그 오세이사가 뜨길래 아
[41:37] 이거 그냥 그 일본 작품 원작 약간 요런. 뭔지 알고?
[41:41] 근데 추영우 어? 근데 뚝 누르니까 어?
[41:44] 추영 어 내가 본거네? 그러면서 야.
[41:48] 그 아직 신기한 건 아직도 극장에 걸려있어 극장이 있다고 아직도 있어.
[41:52] 야, 그게 돼 홀드백 뭐 이런 거 뭐? 기본적으로 아무리 없어도 있어 있어.
[41:58] 그러니까 기준이라는 게 있는데 그래도. 그러니까 근데 있더라고.
[42:02] 야 이래도 돼 야 넷플릭스 너무하네. 그 신시아 배우랑 그죠.
[42:10] 최영우 배우가 나온 이 오세이사. 어땠어요?
[42:14] 파애니의 평은? 어 좋았습니다.
[42:16] 삼점, 삼점, 삼점. 네.
[42:19] 인상 깊었던 점은 야 거기 카페 가고 싶더라 카페 어디냐 거기?
[42:25] 그 근데 지역이 어디야? 그걸 왜 나한테?
[42:30] 물어봐. 저는 영화관에서 봤단 말이에요.
[42:34] 아니 근데 거기 일부러 지역명을 노출을 안 시키더라고. 그 막 버스 타고 막 이래갖고 되게 지역이 동네가 좋던데
[42:41] 되게 아니 나 찾아봤어? 맞아.
[42:43] 나 영화 보고 나서 찾아봤는데 그쪽이야 약간 여수 여수 쪽까지는 약간 그런 느낌이었는데.
[42:50] 남해 아니면 여수 뭐? 이쪽 나 찾아봤는데 까먹었어?
[42:53] 아, 여수. 맞아 여수 같애.
[42:54] 그러네 맞아 여수 느낌이 좀 있더라. 음.
[42:58] 그럼 오세이사를 보고나서 여수. 여행을 가시는 걸로 네?
[43:04] 넷플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젯밤에 뷰티 인사이드 봤습니다.
[43:13] 영화야. 음, 아니 요즘에 뭐 난 이름만 알고 있었고 맨날 거업이
[43:19] 그냥 까는 영화 있잖아. 이름만 뷰티 인사이드고 어 실상은 뷰티 아웃사이드다 어.
[43:26] 얼굴이 계속 바뀌지만 어 잘생긴. 놈들만 그러니까 그러니까.
[43:32] 영화내용은 뭐 많이들 아시는데 그 이름이 뭐였지 준우였나 진우였나 진우로 할게요 까먹었습니다.
[43:40] 예 그 어. 김진우라는 주인공이 18세 이후에 자구이만 일어나면은
[43:46] 얼굴이 바뀌어요. 목패로 자구이를 하는데.
[43:50] 자회를 하는데 파인이 되고 이게 얼굴만 바뀌는 게 아니고 나이도 바뀌고 성별도 바껴 어 어느 날은 막 깨어났는데
[43:59] 일본 여자야? 근데 일본말밖에 못해 그러면서 일본말은 못 알아들어 설정이
[44:07] 좀 재밌더라고 어? 그러니까 원래 설정을 알고는 있었는데 영화를 보지 않아서
[44:12] 근데 보다 보니까 근데 그런 그런 뭔가 극악한. 환경에 처해져 있는 이 김진우란 사람이 친구 딱 1명 있고
[44:24] 자기를 알고 있는 어 부랄 친구 하나 있고 이동휘죠 어 친구 하나 있고 근데 가구 일을 하고 있는데 한효주한테
[44:34] 왠지 모르겠지만 첫눈에 반합니다. 전 끝까지 이해가 안가더라고 왜 저렇게까지 반할 일인가?
[44:43] 예쁘잖아요? 아 뭐?
[44:45] 그때 또 되게 리즈였어? 예쁘긴 한데 저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44:52] 뭐 영어니까. 오케이, 알겠습니다.
[44:56] 어쨌든간에 한여주한테 반해갖고 계속 한여주 주변을 맴도는데 얼굴이 계속 다르니까 한여주는 모르죠.
[45:03] 그러다가 어느 날 자고 일어났는데. 아, 오늘이다.
[45:06] 박서준이야 박서준 그치 박서준의 얼굴로 한여주한테 바로 대시를 합니다.
[45:12] 성공해. 에고 막 앉아 13131 밤 샜어 막 코피 터지고 막 난리
[45:20] 납니다. 근데 막 끝까지 안 자고 버티다가 결국 아 키갈 키갈 성공
[45:28] 그러고 나서 근데 뭐 잠깐 잠 잤다 일어났는데 뭐 김상호 배우 대머리 돼있고 막 그러고 아이 씨발 좆됐다.
[45:35] 약간 뭐 요러는 영화인데 어 근데 진짜 이게 아 영화의 의도는 알겠어?
[45:41] 음 영화도 재밌어요 볼만해. 근데 결과적으로 박서준의 얼굴로 첫 대시하고 키스까지
[45:50] 하고, 그리고 이진욱의 얼굴로 그 등장하신 영화 대한민국 영화 삼대 등장신 중에 하나라는 이진욱 배우의 뭐 얼굴로
[46:02] 섹스하고 그다음에 유연석 배우의 얼굴 유연석의 얼굴로 프로포즈 합니다.
[46:10] 그래서 결혼하기로 합니다. 이게 영화의 다야.
[46:15] 아니 씨 근데 영어의 의도하고 너무 안 맞잖아? 배우기, 물론 영화니까 아 그래요.
[46:23] 감독으로서 좀 고민이 됐을 거야. 하지만 우리가 또 이상 아니 그 김상호 그 대머리 아저씨
[46:30] 배우까지는 아니래도 거기 나오는 김희원 배우나 김희원 아니면 김동명인가?
[46:37] 김동명 맞냐? 아 김대명 김대명 아니면은 뭐?
[46:44] 그 김희원 아니면 이 범수 그러니까 요런 양반들 정도가 한 중간에 껴서 어 좀 스킨십도 좀 해주고 좀 그랬으면
[46:56] 모르겠는데 영화 전체의 주제 의식과 이 이 지금 박서준 이진욱, 유연석, 쓰리콘본 이건 너무 좀 심했다 라는
[47:07] 안타까운 하지만 추천합니다. 뷰티 인사이드.
[47:12] 그게 이제? 백종열이라는 광고감독 출신의 감독이.
[47:19] 만든 건데 화면 좋더라고. 그 원래 이게 아마 HP 광고였나?
[47:25] 아. 도시바.
[47:27] 아 광고를 약간 그 극으로 찍은 광고였어요. 그래서 그 광고를 이제 영화화를 한 거죠.
[47:38] 판권을 사서 그래서 뭔가 이제 그 프린트. 그러니까 이제 막 여러 장 나오잖아요.
[47:45] 약간 고거를 해가지고 이렇게 한 거죠. 그래서 화면 때깔이 좋습니다.
[47:51] 광고감독 출신이다 보니 때깔이 좋더라. 네 네 그 백종열씨는 백종열체도 있어요.
[47:57] 글씨체 있어요. 그 캘리 글씨체에 갔어요.
[48:00] 손글씨체 스크립트체 그것도 다운 받아서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독전 투까지 만들어서 이제 독전 투하죠.
[48:08] 욕을 아주. 개욕을 터먹었죠?
[48:11] 아 독전을 독전투를 백종열씨가 찍은거야 아 독전투는 아 안 봤네 나 보지 마십시오라고 얘기할려고 그랬더니 생각해보니까
[48:21] 나서 안 봤네. 보지도 않고 아.
[48:26] 근데 하도 까는 그 컨텐츠를 많이 들었더니 이미 본 것 같아 그래갖고 아 이선생이 어쩌고 막 해서 아 오케이.
[48:36] 근데 사실 눈봉이 있어서 화면이나 이런게 너무 예뻐서 예 그걸로 또 볼만합니다.
[48:46] 오세희 이사도 화면 좋더만. 어 그치 아 추영우 좋더라.
[48:50] 잘생겼더라고. 그러니까 원래 잘생기고 신시자도 그렇고 잘생기고 이쁜
[48:56] 배우들인 걸 알고 있었는데 유독 좋더라고 아 음 괜찮았어? 볼만했습니다.
[49:03] 네. 그러면은 오들보.
[49:06] 님이 픽해주실 게 있을까요? 이건 아무거나 픽하면 되는 거?
[49:11] 맞죠? 제가 그 음악 감상실 같은걸 되게 좋아하는데 추천하고 싶은
[49:18] 곳이 세군데 있거든요. 다 뭐 부산에?
[49:21] 한군데만 부산이에요. 아 부산은 그럼 두개로 추천할게요.
[49:30] 남포동에 케빈이라는 에피버가 있거든요. 거기가 유명하진 않는데 좀 단골들이 많다고 해야 되나?
[49:42] 제가 남포동 갈 때마다 가는 편이고. 알만한 사람들은 다?
[49:46] 가는 그런 광안리에 유기체라고 있는데 여기에 이제 전포동 있었던.
[49:54] 곳인데 광안리로 옮겼다고 들었거든요. 여기에 인디밴드분들이 공연을 하는 곳이에요.
[50:01] 그래서. 캐비는?
[50:04] 엘피바. 그냥 엘피바 알아서 뭐?
[50:08] 신청하면 받아주시고. 유기체는 공연장으로 받은 거예요.
[50:13] 요새 공연도 자주 하고 그래서 혹시 공연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보면 좋을 것.
[50:19] 같아요. 남포동의 케빈 광안리에 유기체 이렇게 부산에 두 군데
[50:25] 추천해 주셨고 그리고 또. 그 제주도에 내도음악 상가라고 있거든요.
[50:31] 거기도 이제 엘피 엘피 카페인데 거기가 앞에가 제주도 바다가 보여서 진짜 좋아요.
[50:40] 내도가 지역 이름이에요. 그 그런거 같아요.
[50:45] 공항 근처에. 있거든요.
[50:52] 아, 그러네 공항에서 가깝네요. 퓨도 되게 예쁘고 스피커도 엄청 좋은 거 와.
[50:57] 뷰 죽이네. 맞죠?
[51:02] 제가 여기서 유재하 노래 추천했는데 옆 테이블이 어 이거 자기 좋아하는 노래라면서 막 그러고 여자분이.
[51:11] 아, 뭐 그럴 수 있죠. 그럴 수 있죠.
[51:14] 여자를. 거기랑 대구에 하이마트 음악 감상실이라고 있거든요.
[51:24] 하이마트가 그 마트가 아니고 음악 감상실이에요. 그 하이마트가 독일어로 무슨 음악 공간인가?
[51:36] 무슨 뜻이 있더라고요. 대구 어느 쪽이에요 대략?
[51:45] 네 검색해 보겠습니다. 대구 하이마트.
[51:48] 가보신 적은 없으신가요? 아 가보시고 본인이 보장한다.
[51:58] 하이마트는 워낙 유명하고 대구 여행 간 친구들이 다 추천해 가지고 제가 갔거든요.
[52:05] 대구 동성로에 있네요. 중앙로역.
[52:08] 중앙로역. 일호선 중앙로역에서 바로 가까운.
[52:13] 하이마트 음악 감상. 여긴 뭐가 좋던가요?
[52:17] 그냥 옛날 다방 같은 느낌인데 네 그런 느낌은? 그래요, 분위기 좋네요.
[52:26] 약간 성당 같은 느낌인데. 맞아요 그.
[52:32] 스테인드 글라스를 갖다 붙인 건가? 맞아요?
[52:38] 어 원래 그런 건물은 아니였을 거 아니에요? 원래는 시청 쪽에 있었다고 하시던데 옮긴 걸로 알고
[52:43] 있어요. 역사도 되게 오래된 곳이고 사장님이 그 대구 시민들 위해서
[52:50] 좋은 음악을 같이 듣고 싶다 해서 만든 공간이래요. 그럼 대구도 자주 가시는 거예요?
[53:00] 그러니까 뭐 몇 번 안 갔는데 한번 가봤을 때 갔다. 제주도는 자주 가시나요?
[53:08] 서울만 좋아하실 것 같은데 서울 부산만 그냥 왔다갔다. 하시는구나.
[53:15] 서울에 무슨 거리가 많긴 하지? 혼자 놀러오기도 너무 재미있는게 많고.
[53:20] 그래요 서울 얘기를 서울 오히려 서울을 어 사실 나 서울 살지만 나 진짜 가는 데 밖에 안 가거든.
[53:29] 형 맨날 홍대 가잖아? 아 홍대라 그치, 홍대 연남도.
[53:34] 어 주로 그쪽이지? 이쪽이지?
[53:38] 음 그렇구나 서울에 뭐 그럼 추천해 주시죠? 서울도 추천해.
[53:43] 주시죠. 제가 서울 올 때마다 혼자 먹으러 가는 곳인데 이태원에
[53:47] 야상이라고 있거든요. 야상회 중식당인데 거기 가지 튀김을 꼭 드셔보세요.
[53:56] 네, 그 해밀턴 호텔 옆이에요. 중식 아 근데 서울에 중식 맛집 워낙 많은데 가지 튀김도.
[54:08] 진짜? 중식 영동 쪽에 있죠.
[54:13] 음 중식 맞지만 그쪽에 맞습니다. 왜냐면 중국 대사관이 그 근처에 있거든요.
[54:17] 그래서 중국 분들도 많이 오시고 해서. 그 근처에 이제 맛집이 많습니다.
[54:23] 어 한가지 비주얼만 봤을 땐 뭐 사실 평범한데 한번 그래도 먹어보겠습니다.
[54:29] 네 가지. 아니 근데 부산에도 좋아하기 때문에.
[54:32] 중국집 맛있는데 많죠? 근데 간식 튀김이 이렇게 맛있는 데는?
[54:35] 없었던 것 같아요. 아 그래요?
[54:38] 친구가 추천해줘가지고 갔는데. 사람도 없을 때 한번 쓱 갔다 와야겠네요.
[54:47] 아 또 팬님은 또 가까우니까 또 집에. 가까워서 한번 가기 좋을 것 같습니다.
[54:54] 오늘 뭐 시간이 너무 안돼서 저도 하나 추천하겠습니다. 그러면 네 어 제가 오늘 추천할 시리즈는 음 넷플릭스에
[55:05] 있는 리미티드 시리즈입니다. 그 설 연휴에 한번 보시면 재밌지 않을까?
[55:13] 하는 작품이고 비하인드 허 아이즈라는 작품이에요. 이게 영국 배경의 시리즈인데 내용 초반부만 좀 말씀을
[55:28] 드리자면 그 주인공이 한 여성이에요. 네, 미혼모이고 그 아들이 한 다섯살 정도 된 아들이 있고
[55:37] 그 남편과는 이혼을 한 상태고요. 그래서 그 한 병원에 이제 비서 역할로 재직을 하고 있는데
[55:46] 어느날 이제 그 자기 친구랑 파티를 하기로 해서 약속을 잡고 만나기로 하는 그 약속이 있는데 친구가 안 나왔어요.
[55:59] 친구가 무슨 일 이 있었는지 이제 안나왔어요. 그래서 혼자 그냥 술 한두잔 마시고 이제 집에 가려고
[56:04] 하는데 옆에 또 엄청나게 잘생긴 남자가 와서. 뭔가 이제 스파크가 터지는 거지?
[56:11] 그래서 술 몇 잔하고 좀 이야기하고 어 하다가 키스까지 키갈까지 하게 됐네.
[56:21] 어. 그리고 이제 둘이 뭔가 이제 좀 감정이 오가는 사이에 그냥
[56:26] 그대로 헤어졌어 음 그래도 더 진전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는지 그랬는데 그 여자가 다음날 출근을
[56:36] 했는데. 그 새로 오기로 한 의사가 그 남자였던 거야.
[56:42] 그 남자의 이제 비서 역할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된 거죠.
[56:47] 근데 이 남자가 유부남이네. 자기.
[56:53] 와이프를 데리고 와서 이제 같이 인사를 하는 그런 걸 보게 된 거야.
[56:58] 그래서 아 어제 일은 없었던 걸로 하시죠. 음, 그냥 제가 하루 뭐 잠깐의 어떤?
[57:06] 실수였다. 라고 그냥 그렇게 치겠습니다.
[57:08] 라고 이제 여자가 먼저 그렇게 얘기를 해요. 근데 어 그 와이프도 봤잖아요.
[57:17] 그래서 어느 날 그냥 지나가다가 그 와이프랑 또 만나게. 돼 또 와이프가 엄청 메인이야.
[57:22] 엄청난 메인이야 어? 그래서 와이프가 아 나 이 동네 너무 모르는데 나랑 친구
[57:29] 해주실 수 있을까요? 라고 해서 이.
[57:33] 남자 남편이랑도 직장에서 계속 만나는 관계가 되고 이 와이프랑도 계속 그 연락을 하고 지내는 그런 친구 사이가
[57:42] 됩니다. 예 그러면서 이제 벌어지는 일인데 약간 미스터리
[57:49] 스릴러거든요. 그렇죠 음.
[57:52] 그래서 아마 쭉 따라가시면은 어 나쁘지 않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7:58] 저 이거 봤는데 반전이 있다는 얘기를 해 반전이 사실 반전이 있죠.
[58:03] 엄청난 반전이 있어가지고? 아니.
[58:07] 그러니까 여기까지만 얘기하면. 그냥 쭉 따라가서.
[58:11] 예 근데 저 이거 봤거든요. 저 시리즈 끝까지 거의 안 보잖아요.
[58:16] 근데 이거 끝까지 봤어. 일단 별로 길지 않고.
[58:20] 아. 설정이 진짜 와 미쳤어?
[58:27] 굉장히 재밌어 나 이거 보고 나서 뭐 주변 사람들한테 다 추천했거든요.
[58:30] 진짜 와 미쳤다 진짜 이거. 그리고 또 제가 좋아하는 신도 좀 나오죠.
[58:37] 많이 나오죠. 섹스신 많이 나옵니다.
[58:41] 전 키스신줄 압니다. 그래요 그래서 뭐 설 연휴에 또 어 시간 많이 나실 텐데
[58:53] 이쪽으로 또 시간 한번? 보기에 또 딱 적당한 양과 예 오히려 다 보고 나면은 아
[59:00] 더 없나 어 아까 아쉬움이 느껴질 정도로. 아, 그런 거 진짜 생각납니다.
[59:07] 그럴 정도입니다. 미쳤지.
[59:09] 이거 진짜? 그래요, 음 오늘.
[59:12] 간만에 저희가 약간 평이 비슷하네요. 시리즈는 우리 많이 갈리는데?
[59:17] 아니 근데 저는 시리즈 같은 경우는 넷플릭스는 이런 식의 좀 리미티드 시리즈 있잖아요?
[59:23] 어, 그런 게 많은 게 좀 좋은 것. 같아요.
[59:27] 그러니까 뭐 시즌 원 투 이렇게 안 나오고 그냥 시즌 하나로 딱 이야기가 끝나는 그런 게 참 많은 게 좋은 것
[59:34] 같습니다. 그래서.
[59:35] 넷플릭스에 있는 비하인드 허 아이즈. 에즈 추천드리겠습니다.
[59:41] 그래요. 그러면 저희 오늘 방송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59:46] 즐겁게 들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결정과 댓글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59:50] 저희는 매주 다양한 이슈와 함께 돌아옵니다. 다음 주에도 월요일에 만나요.
[59:54]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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