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337. 팟캐스트 지울까 with 구르님

An episode of [비혼세: 본격 비혼라이프 가시화 방송](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498861842), 23 Jul 2026, 1 h 01 min.

Audio: https://anchor.fm/s/7780f094/podcast/play/123220168/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6-6-23%2F5c85df7f-4f7a-2233-8aff-a792c65bd0e3.mp3

'굴러라 구르님'의 베테랑 유튜버에서 병아리 팟캐스터로 돌아온 구르님을 만나봅니다. 구르님을 팟캐스트로도 굴러오게 만든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요? 시작 전부터 고난이 예상되는 자매동반 영국 유학 준비기도 함께 만나보아요 :) 사연/광고/비혼세 공식굿즈 www.behonse.com

## Transcript

[0:34] 안녕하세요. 해방촌에서 글쓰는 해방촌 비욘세입니다.
[0:37] 비욘입니다. 오늘은 팟캐스트로 돌아오신 유튜버 굴러 구르님 모시고 얘기
[0:43]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르님, 안녕하세요?
[0:4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0:48] 벌써 3번째 출연 아니에요. 저 그니깐요.
[0:49] 세상에 영광입니다. 4세 번째 출연이지만 혹시 이번 호부터 듣는 분들을 위해서 자기소개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0:58] 네, 안녕하세요. 저는 유튜버에서 유튜버가 아니라.
[1:02] 요즘 소개할 일 이 없어요. 저를 불러주는 데가 많이 없어서 유튜브에서 굴러라 그루
[1:07] 님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튜버 그루 님이고요. 어 작가로서는 김지유라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1:13] 반갑습니다. 오늘 녹음이 세번째인데 비욘세가 생긴 이후 최초로 저희가
[1:20] 지금 동아리 방에서? 아, 맞아요?
[1:22] 얘기해도 되나? 동아리 방에서도 네 네 동아리 방에서 녹음하고 있어요.
[1:26] 제가 지금 그 서울대학교에 와 있어요. 원래는.
[1:30] 그 정원이를 데려와 가지고 서울대학교 간 강아지 이런 드립을 한번 쳐보고 싶었는데 그런 썩은 드립을 한번 쳐보고
[1:37] 싶었지만 뭐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일단은 저만 와보고 다음에 데리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1:43] 너무너무. 모시고 싶습니다.
[1:45] 이렇게 덥지만 않았으면 네 모셨을 텐데. 그리고 이제 저도 할 말이 없는 게 저희 집이 배리어프리가
[1:51] 아닌 관계로. 이래저래 이사를 꼭 가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하게
[1:55] 되더라고요. 정원이를 영접하기 위해서 제가 몇 층인가요 저희?
[1:58] 집 삼층입니다. 아 삼층이 쉽지 않네.
[2:01] 이층에 어떻게 비벼보려 했는데 알겠습니다. 네 아, 그리고 제가 소개 까먹었는데 이제 제 이름이
[2:08] 휠체어 타서 구름님 처음 들으시는 분들에게 저는 휠체어를 타가 가지고 선생님 집에서 녹음을 못하고 부득이하게
[2:16] 부득이하게 저희 동아리실로. 모였습니다.
[2:18] 네. 여기는 이제 엘리베이터도 있고 아 요즘 대학교 너무
[2:21] 좋네요. 리모델링을 싹 해가지고 네?
[2:24] 그렇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그 약간 전통은 있지만 건물은 구린 이런
[2:31] 이미지가 있었거든요. 아 저쪽 가면 많이 있어요.
[2:35] 근데 들어오는데 너무 좋은 거예요. 지금 에어컨도 너무 빵빵하게 나오고 그래가지고 녹음하고
[2:41] 있습니다. 어떻게 시작을 하시게 됐어요?
[2:44] 팟캐스트를. 팟캐스트가 제가 일단 너무 많이 듣고 비하사도 듣고 자매
[2:49] 팟캐스트 영노자도 많이 듣고 워낙 팟캐스트 좋아해서 제가 영어 공부할 때는 또 영어 팟캐스트까지 듣고 진짜 하루에
[2:56] 거의 많은 시간을 팟캐스트와 함께 하다 보니까 아 팟캐스트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 있었고요.
[3:02] 사실은 어 근데 뭐 이런저런 이유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가.
[3:06] 이제 제 콘텐츠가 원래는 좀 롱폼 콘텐츠가 많았었잖아요. 근데 사람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점점 긴 영상을 보지
[3:14] 않게 되면서 네. 다들 이제 집중력을 도둑맞게.
[3:18] 그러니까요 도파민에 그려지면서 다들 쇼폼으로 이전을 하시고 저도 자연스럽게 쇼폼으로 활동을 하다보니 사실은 저런
[3:27] 사람은. 이만한데 이제 삼십초 안에 보여줄 수 있는게 너무너무 작고
[3:32] 한계가 있잖아요. 그 사실 제가 지향하는 어떤 콘텐츠의 방향과 이 쇼핑
[3:37] 콘텐츠의 방향이 너무 다를 수밖에 없어서 아 이 채워지지 않는 어떤 결핍이 있었어요.
[3:43] 그러다 보니. 아 내가 뭐 쇼폼으로 날 좋아해 주신 분들도 감사하고 근데
[3:48] 나를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도 계실 거고 나도 솔직히 쇼폼에서 하지 못하는 얘기를 좀 하고 싶은 마음도
[3:55] 있어서 지울가를 시작하게 되었구요. 워낙 많은 선배님들이 용기를 주셔가지고 할 수 있는 일 이
[4:03]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도 이제 너무 신이 나가지고.
[4:07] 처음에 팟캐스트 얘기랑 막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하나씩 녹음을 하자 지울가도 녹음하고 여기서 녹음하자 했을 때
[4:15] 나는 아 여기는 팟캐스트 홍보를 해야 된다. 제가 정말.
[4:19] 맨날 얘기하고 있거든요. 다들 팟캐스트 빨리 넘어오셔라 빨리 하셔야 된다.
[4:23] 왜냐하면 이게 여성 팟캐스트 시장 자체가 생겨야지 그다음에 뭐 광고가 들어오든 뭐가 들어오든 하는 것도 많아지는
[4:31] 거지. 지금 너무 파이 싸움조차 할 때가 아닌 그런 시기여서 이거
[4:36] 자체를 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라 하던 차에. 뿅하고 이제 올라왔는데 그 추천으로 이렇게 올라와 가지고
[4:43] 겸사겸사 갔는데 아이콘도 너무 귀엽고 이름도 너무 귀여워 가지고 소개를 한번 해주세요.
[4:49] 어떻게 제목이랑 그 로고를 생각하게 됐는지? 제가 팟캐스트로는 어디 가서 처음 소개해보는 거여가지고?
[4:58] 네, 어디 한번 해보세요? 네 어 비욘세 감사합니다.
[5:00] 이런 자리를 주셔서 네 지울까라는 팟캐스트는 일단 제 이름이 지우잖아요.
[5:05] 그래서 좀 어떻게 살려볼 수 있을까 하다가 제가 어쩌다? 하고 싶은 얘기가 이 어떤 조금에서는 못하는 좀 뭐 당연히
[5:13] 헤이니즘 얘기도 있고 인권 얘기도 있고 저의 어떤 그냥 개인적인 불안이나 어 강박이나 이런 얘기도 좀 하고 싶어서
[5:20] 시작을 해야겠다 생각을 했던 거였는데요. 왜냐면 다들 아시겠지만 사실 숏폼은 불특정 다수가 보는
[5:27] 거기 때문에 공격을 받을 것도 너무 높고 네 그렇다 보니까 저는 언제나 좀 이렇게 제가 할 말을 하는 크리에이터로
[5:36] 생각을 했는데. 그 예상되는 어떤 공격들이 있으니 저도 이렇게 말을 상하게
[5:42] 되는 게 있잖아요. 내가 약간 뭐라고 해야 될까요?
[5:45] 해야 될 땐 해야 되는 거지만 또 어떨 때는 내가 나를 위험에 노출시키는 일 이 되니까 그래서 하지 못했던
[5:52] 이야기들을 좀 터놓고 하고 싶다. 터놓고 할 수 있는 채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5:57] 시작을 했고 그러다 보니까 뭔가 제 뭐 초등학교 때는 별명이 뭐 지우개 당연히 이런.
[6:03] 거 있잖아요? 그래서 지우게 뭐 하다가 아, 그러면은 내가 지울까 말까
[6:10] 고민하는 얘기들을 팟캐스트에서 해봐야겠다. 그리고 우리 팟캐스트에 초대를 드리는 분들도 아 여기서는
[6:16] 좀 내가 나중에 지우고 싶어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 해고야 말아야겠는 얘기가 뭐가 있습니까?
[6:23] 이렇게 좀 여쭤보는 팟캐스트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울까라고 지었구요.
[6:30] 아직. 몇 판 안 올라왔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보려고 하다가 잠깐
[6:35] 멈춰있는데 또 여기 쉬지 않는 팟캐스터가? 안됩니다.
[6:39] 지금 이런 페이스로 안돼요. 혼날 준비를 하고 왔어요.
[6:44] 왜냐면 이미 저도 이제 첫 회부터 이걸 다 듣고 왜 안 올라오는 거야.
[6:51] 지금 왜 안? 올라오는 거야 지금?
[6:54] 그래서 잠깐 멈췄지만 오늘 이 혼새님을 초대해서 다시 혼새님과 이제 두 편 정도가 올라갈.
[7:01] 예정이고요. 네, 그래서 비욘세 재밌게 들으시고 또 궁금하시다면은
[7:06] 놀러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마 저희 채널에서는 선생님 책 나온 거랑 그리고 아마
[7:12] 강아지 얘기하지 않을까? 네.
[7:13]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도 이제 지울까 말까 싶은 얘기를 가서 해볼
[7:18] 테니까 넘어가서 많이 들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고. 그 로고가 너무 귀여워요.
[7:24] 휴지통 같은 그 어떤 디자인에다가 얼굴을 뿅 넣어가지고 그것도 어떻게 생각하시게 됐는지?
[7:31] 어 약간 단순한 포스터를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쓰레기통 아이콘만 놔야겠다 하다가
[7:40] 저는 또 유튜브로 되게 오래 했다 보니까 제 얼굴이 어디든 들어가 있어야 되거든요.
[7:46] 얼굴을 너무 오래 팔아. 얼굴도 팔아야 돼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옛날에 막 찍었던
[7:51] 예쁜 사진들도 많지만 그 사진이 진짜 그냥 전날에 찍었던 얼굴 팅팅 부어서 잠에서 깨서 이제 남자친구 웃기다고
[8:00] 웃기게 생겼다고 찍었던 사진이거든요. 너 왜 이렇게 생겼냐 이렇게 찍었던 사진인데 그게 좀
[8:06] 웃겨서. 네 엽사 같은 거죠.
[8:09] 그걸 이제 쓰레기통에 넣어놓고 뚜껑 머리에 얹어놓은 이런 네 디자인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8:14] 그 사진조차 이제 지울까 말까 그죠? 그죠.
[8:17] 그 쓰레기통에는 일단 넣었는데 이제 쓰레기통 휴지통 비우기까지 할 건가 말건가?
[8:22] 경계에 있는 사진으로 고른 거네요. 굳이 이제 유튜브로 그냥 원래 얘기하는 거를 팟캐스트로
[8:28] 올린다고만 단순하게 생각해도 되는데 이게 그게 아니라. 약간 팟캐스트 스타트 이렇게 생각을 하고 준비를 한 것
[8:36] 같더라고요. 네, 제가 지금 핸드폰으로 올렸던 걸 보고 있어요.
[8:42] 그래서 맞아요. 확실히 다르게 하려고 했었던 것 같고.
[8:46] 왜냐면은 옛날에는 좀 이렇게 솔직한 얘기들 터놓고 하는 롱폼도 만들고 했었는데.
[8:53] 뭐 지금도 시도하고는 있지만 확실히 옛날에 비해서 저도 좀 이제 구독자가 늘어나고 하니까 뭔가 제가 딱 좋았을 때는
[9:02] 한 구독자 3만 정도가 조금 좋았었는데 그렇다고 제가 지금 구독자가 싫다는 건 아니지만 좀 이렇게 안전한 버블 느낌이
[9:11] 있었어요. 근데 이렇게 확 구독자가 증가하고 나서 훨씬 더 부담도 좀
[9:15] 심해지고 하다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보고 좋아하는 걸 올려야지 이 생각이 좀 많이 들고.
[9:21]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막 한시간 떠드는 건 아무도 안 볼 것 같은 거예요.
[9:26] 그래서 아예 이거는 듣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따로 해보자 라는 생각을 했었고 처음엔 좀 힘을 줘서 막 뒤에
[9:34] 벽란로 동영상도 틀어놓고 막 그렇게 했었는데 점점 갈수록 이제 그냥 카메라 켜놓고 하얀색 배경에서 잠옷 입고
[9:43] 샤워하고 나와서 찍고 이렇긴 하거든요. 근데 그렇게 좀 편한 모습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
[9:49] 그래서 첫 회차가 나만 아는 아티스트는 굶어 죽는다. 회차였네요.
[9:53] 숨을. 울리는 제목이었었죠.
[9:55] 그래서 다 좀. 좋아해 주세요.
[9:57] 저 좀 잘 알려주세요 라는 것과 함께. 그래서 제가 이 팟캐스트 시작했던 어떤 큰 이유 중에 또
[10:03] 하나는 뭐 선생님도 되게 느끼시겠지만 이 나를 그래도 막 무조건 좀 좋아해 주시는 분들 너무 많잖아요.
[10:12] 그런 분들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근데 또 한편으로는 저 사람은 왜 이렇게 날 좋아할까?
[10:18] 저는 이런 마음이 되게. 많거든요.
[10:20] 근데 그거를 때때 죄송하기도 하고, 왜냐면은 이분이 나를 좋아해 주시고 신경 써주시는 만큼 내가 이분을 좋아할 수
[10:28] 없는 거니까 누군지도 모르는 경우도 많고 뭔가 그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또 시작하게 된 것도 있는데 그런
[10:35] 분들은 약간. 이런 긴 얘기를 더 듣고 싶어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거고,
[10:40] 이분들은 내가 뭘 해도 들어주실거야? 이런 믿음도 있어서 네 이 회차가 어떤 회차였냐면 요즘에는
[10:48] 더 신기한 사람은 막 악플 다는 사람보다 굳이 굳이 선플 다는 사람들이다.
[10:54] 이런 사람들 너무 신기해서 어 그 사람들에 대한 얘기 해보겠다.
[10:57] 이렇게 첫 회차를 열었던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생각하니까 그렇네요.
[11:00] 벌써 이거 반년전에 시작했구나. 그렇습니다.
[11:05] 저는 오히려 이거를 또 듣다가 다시 유튜브로 넘어가게 되기도 하고 왜냐면 댓글 읽으면서 이렇게 하나하나 대답해준
[11:12] 것들도 있었잖아요. 그래서 야 머리가 진짜 좋다.
[11:16] 팟캐스트를 들으면은 결국은 유튜브도 넘어가고 싶어지고 유튜브를 또 보다 보면은 팟캐스트도 듣고 싶어지고 약간
[11:22] 이런 구조더라고요. 근데 진짜 얘기하신 대로 아 사람들은 왜 이렇게 선플 달고
[11:29] 좋아해 줄까 하는 게 팟캐스트를 하면 되게 많이 느끼거든요.
[11:34] 그리고 저희는 알고리즘을 안 타잖아요. 그게 이제 장점이자 단점이고 뭐?
[11:38] 스포티파이 같은 경우에는 알고리즘을 타고 이제는 유튜브에도 이게 올라가기 때문에 다 타기는 하는데 웬만하면 찾아서
[11:46] 찾아서 들어오신 분들이 되게 많고 눈을 여기다가 어디 딱 두고 있는 게 아니고 막 빨래 깰 때도 하시고 하니까
[11:53] 웬만하면은 되게 오래 듣는단 말이에요. 그래서 재생률도 되게 높고 이런데.
[11:58] 그래서 그런지 엄청 안전하거든요. 저도 기억에 남는 악플이 진짜 몇 개 없고 그리고 저는
[12:04] 저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진짜 다 블라인드 처리하고 이러거든요.
[12:08] 조금이라도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있거나 하면 왜냐면 예전에는 그냥 그걸 놔뒀다가 한번 그게 막 대댓글로.
[12:16] 막 이렇게? 뵌 적이 있어가지고 굳이 이거를 보시는 분이 그 감정을
[12:20] 같이 느끼는 게 너무 싫어가지고. 근데 그것도.
[12:24] 언제 언제다라고 정확하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악플이 안 달려요.
[12:29] 예, 그래서 여기가 너무 안전한 곳이고 한데 저는 이제 일을 하면서 유튜브 분들을 많이 만나면은 다들 너무
[12:36] 상처받는 일 이 많은 거예요.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진짜 썸네일만 보고 그냥 댓글 다는
[12:42] 사람들 너무 많고 앞에 일 이분만 보다가 다는 사람도 많고 그리고 이게 알고리즘 피드에 떴다 보니까.
[12:50] 자기네 집 앞에 누가 이렇게 되게 쳐들어온 것처럼 생각을 하는 걸까?
[12:55]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되게 심하게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막 왜 내 알고리즘 뜸 약간 이런 거 보기 싫은데 왜 내가
[13:03] 알고리즘을 뜸 이런 사람도 되게 많아요. 그래서 저 아는 분들도 이제 요즘은 막 의사분들도 유튜브
[13:09] 해야 되고 학원 강사분들도 하셔야 되고 약간 다 해야 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저 아는 이제 교정치과 의사분이 유튜브를
[13:17] 시작했다가. 새 상처인지 너무 상처를 많이 받는데 그 상처받는 그
[13:23] 시점이 이게 떡상할 때랑 항상 맞물려. 있는 거예요?
[13:26] 그래서 아 진짜 쉽지 않다. 저는 그래서 이 어떤 쇼폼을 만들고 올렸을 때 어?
[13:34] 이거 잘 되겠는데 싶은 그 트리거가 항상 악플이거든요. 그래서 되게 반가워요.
[13:40] 왜냐면은 제꺼 올렸을 때 당연히 처음에는 팬들이 뭐 좋아하고 뭐 언니 뭐 좋아요, 이거 좋아요.
[13:46] 저거 좋아요 하다가 갑자기 딱 어느 순간. 아 이거 왜 뭐 이런 이상한 악플이 올라오면 아, 이거
[13:52] 알고리즘이 뜨고 있구나. 그래서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한테 관심이 없는
[13:57] 사람한테도 좀 가고 있구나. 이 신호여서 저는 반가워합니다.
[14:01] 해냈네 이런 느낌? 사람이 오래 하면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14:05] 이거 근데. 그렇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14:08] 이거를 어떤 관심이구나 라고 생각하는 수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14:12] 근데 저는 되게 인상 깊었던 게 듣다가 그 우령님이랑 나오셨던 회차에서.
[14:18] 보통 이런 악플을 달아요. 저런 악플을 달아요.
[14:21] 무슨 장애를 소재로 한 회차가 있을 때 거기에 대한 이런 얘기예요.
[14:24] 저런 얘기예요. 들은 적은 있는데 뭐 일어나세요?
[14:27] 얘기를 듣고 제가 아 진짜요? 너무 크게 웃었거든요.
[14:30] 집에서는 근데 저는 그게 너무 민 같은 거예요. 일어나세요 용사여처럼.
[14:34] 그래서 그 휠체어 타는 사람한테 뭐 일어나셨으면 좋겠다. 뭐 밝은 빛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거.
[14:40] 쓴다 드세요 이런 예수님이야? 그래서 그런 얘기 하는 것도 막 듣고 깔깔대고 웃다가
[14:47] 나중에 그런 얘기도 했. 해주셨잖아요 뭐 지금 내가 휠체어를 타고 있는 휠체어
[14:52] 사용자고 걷지 못한 사람인데 걷고 싶은 욕망을 가지면 안되나?
[14:57] 약간 이런 거에 대한 솔직한 얘기를 해줬는데 당연히 내가 맨날 걷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 아니지만 그런
[15:03] 욕망을 가지는 것도 약간 어떤 사람한테? 비난받을 포인트가 된다는 거를 아 이게 진짜 팟캐스트니까
[15:11] 이 흐름에서 얘기할 수 있는 얘기인가 보다 싶어서 저조차도 되게 알게 된 새로운 얘기였거든요.
[15:16] 진짜 팟캐스트가 좀 안전하다고 느껴지는게 영상이나 쇼폼은 정말 너무 단편적이라서 앞뒤 맥락에 대한 설명을 할 수가
[15:25] 없잖아요. 근데 그게 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도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15:29] 있고, 나도 약간 충분한 설명을 못하니까 계속 변명을 하고 싶어지고 이런게 있는데.
[15:35] 저는 진짜 팟캐스트 녹음하면서 너무 좋았던 건 결국에는 계속 뭔가 이 사람을 설득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어쨌든 내가
[15:44] 상황을 설명할 수가 있으니까 아 이 상황을 어 저 사람한테 이해시킬 수 있을 거야라는 믿음도 있고 그게 되게 좋았던
[15:51] 것 같아요. 그 사실은 장애 유튜버들이 진짜 많이 그런 어떤 이중적인
[15:57] 기대에 사로잡혀 있는데. 하나가 어떤 사람들은 이 사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는
[16:03] 거예요. 그래서 막 예수님 막 불러오고 난리 난리 난리 나가지고
[16:09] 하시는 분들이 있고 근데 또 한편으로는 어떤 기대가 또 있냐면 그 장애인이지만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보고
[16:17] 싶은 사람들도 있는데. 이 기대를 둘 다 베껴 나가는 말을 하기가 너무 어려운
[16:23] 거죠. 뭔가 아니요.
[16:25] 저 휠체어 타도 잘 살 수 있는데요. 잘 살고 있는데요.
[16:28] 이거를 치유를 바라는 사람들한테 말할 수 있지만 그럼 반대로 아 맞아 힘들겠지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이렇게 또
[16:35] 막 감동받은 사람들이 있고. 그렇다고 제가 갑자기 맞아요.
[16:38] 사실 때때로는 걷고 싶죠. 뭐 이런 얘기 하면은 또 갑자기 치유를 바라는 사람들이
[16:43] 어, 내가 내 말이 맞잖아 하고 막 이렇게. 되니까 내 말 왔잖아.
[16:46] 제 인생 너무. 힘들잖아 쟤도 쟤도 솔직히 뭐 걸을 수 있으면 걸을 걸 막
[16:50] 이렇게 하는 사람들 그니까 둘 다 제가 원하는 이미지는 아니지만 어떻게 말하든지 벗어날 수가 없는데 그럼 뭔가
[16:57] 제가 팟캐스트에서 우령님이랑 아 우령님은 시각장애 유튜버인데요.
[17:01] 우령님이 말했을 때는? 여기까지 사실 삼십분 정도 들어왔으면 저희가 어떤 고민을
[17:07] 하고 있는지 이미 좀 아실거고 그제서야 저희가 근데 사실 저희도 뭐 항상 장애가 좋은건 아니죠 이렇게 말할 수 있는
[17:14] 어떤 안전한 맥락이 형성이 되는 거라서 그게 팟캐스트가 진짜 너무 좋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17:21] 그래서 내용도 내용인데. 어느 시점을 지날 때 말투가 확 이렇게 바뀌는 거에 대한
[17:27] 카트르시스가 있더라고요. 아 나 알았다고 약간 이런 느낌으로 얘기하시는 게 평소에
[17:32] 그루 님이 항상 이제 유튜브 보고 얘기할 때는 일단 다른 사람들이랑 해프닝이 있는 브이로그든가 화면을 보고 이렇게
[17:39] 얘기하는 거니까 거기서 나오는 느낌의 말투랑 또 다르잖아요.
[17:44] 악플도 진짜 심한 거를 유튜브면 이렇게까지 안 짚었을 것 같은 악플들이 있잖아요.
[17:49] 뭐. 내가 저렇게 됐으면 죽었을 때 그 얘기 듣고 너무 깜짝
[17:53] 놀랬는데 그 뒤에 바로 그걸 아 어쩌라고 느낌을 얘기를 하시니까.
[17:57] 아 이게 유튜브랑 완전 또 다른 톤이여가지고 아 이게 확실히 좀 다르다.
[18:03] 그런 생각 많이 들었어요. 파케스터 선배님 이렇게 분석해 주시니까 너무 기뻐서 몸 될
[18:07] 바를. 모르겠습니다.
[18:08] 그래서 저는 그걸 진짜 너무 재밌게 들었거든요. 그 에피소드도 너무 재밌게.
[18:12] 들었고 감사합니다. 하지만.
[18:15] 이분은 유튜버고 기획자이기도 하고 정말 대학원생이다. 대학생이다 생각했던 거는 항상 뭐를 적어오시더라고요.
[18:23] 제가 오늘 주제를 이걸 얘기하려고 하면서 몇 개 적어왔는데요.
[18:26] 하는 걸 보면서 아 나도 저렇게 좀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18:30] 아니, 제가 진짜 저는 계획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팟캐스트가 아디트가 좀 초보라서 그런 것 같아요.
[18:38] 초보라서 아 좀 여전히 약간 좀 뭔가 좋은 것들을 좀 정보를 정리해서 가야지 이런 생각들이 좀 있는데 근데 저는
[18:48] 선생님 채널 너무 항상 좋거든요. 이 흘러가는.
[18:52] 너무 책 없고. 예 아는 언니가 그냥 계속 얘기해 주는 것 같으니까 너무
[18:55] 좋고 그리고 팟캐스트 초대 됐을 때도 너무 너무 편해요. 너무 좋아요.
[19:00] 그래서 네 아직 제가 초보라서. 아 진짜 근데 그걸 좋아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고 그리고
[19:06] 메모 같은 걸 하시고 하는 걸 보면서. 비욘세는 진행자는 메모를 안 하고 아마 이게 이제 지난주에
[19:13] 강원님이랑 제 편집장님 들깨님, 나오신 회차 이후에 아마 에피소드가 방송이 될 텐데.
[19:19] 강훈님은 뭘 적어왔더라고요? 강훈의 그 책 수월한 농담을 아 진짜요?
[19:27] 근데? 이제 또 강훈님은 그거를 메모를 해오신 거예요.
[19:29] 근데 나는 안 해봤어? 그러니까 비혼사에 항상 올 때마다 특히 저 올 때까지 뭘
[19:34] 녹음할지를 모르고. 맞어 맞어 맞어 그래가지고 그걸 보면서 어?
[19:38] 근데 저렇게 뭔가를 이렇게? 흘러가듯이 생각하는 걸 정리해 놓는 게 이게 어떻게 보면
[19:44] 유튜버니까 갖고 있는 되게 좋은 장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19:49] 약간 아직도 그런 게 남아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도 다른 팟캐스트를 들을 때 그냥 막 잘
[19:54] 구조화되어 있겠지라는 기대를 안하고 듣는데 저는 아무래도 영상을 오래 만들었다 보니까 약간 사람들이 계속
[20:02] 인게이지먼트라고 하잖아요. 이걸 계속 이거를 영상에 끊지 않고 버리면은 뭘 해야
[20:06] 될까? 이걸 좀 생각하게 되는 거 아닐까 싶기는.
[20:10] 하네요. 음, 그렇구나 그러면은 앞으로 지울까 에서는 어떤 얘기를
[20:16] 좀 계속 하고 싶어요. 근데 제가 오늘 지울까?
[20:19] 팟캐스트로 나왔는데 갑자기 이런 폭탄 발언을 하면 좀 그런데 지울까?
[20:24] 약간 시즌 원을 멈추고 미쳤나봐. 시즌 투를 다시 해야겠다 이런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20:33] 민망하다. 어, 왜요, 왜요?
[20:35] 아, 제가 그 저의 또 다른 홍보할 게 있다면 뭐 정해진 거 없지만 제가 영국으로 가게 됐어요.
[20:42] 이것만 정해졌거든요. 그래서 제가 근데 조금 희한하게 가게 됐는데 이제 저
[20:47] 원래는 혼자만 가려고 하다가 동생이 제가 있는데 다섯살 어린 동생이.
[20:53] 어 원래 하고 싶어 하기도 했고 그 저희 부모님도 아무래도 저를 그렇게 막 헬리콥터 맘처럼 키우시지 않고 약간
[21:00] 방임하셨지만 그렇지만 또 혼자 보내는 건 좀 걱정이 되셨나 봐요.
[21:05] 안 그래도 몸도 좀 안 좋고 하니까. 그래서 오히려 동생 가는 걸 좀 반가워 하시더라구요.
[21:12] 그 자매가 갑자기 그래서 같이 가게 됐어요. 영국에.
[21:16] 그래가지고. 어우 얼마나 싸울까 아?
[21:18] 그니까 저희 방도 하나 같이 쓰거든요. 어머 어머 돈이 없어서.
[21:22] 근데 너무 비싸던데요, 얘기 들어보니까. 주에 100만 원인 거예요.
[21:27] 주에. 100만 원이요 네 월이 아니라. 그러면은 뭐 한 달이 오주가 있는데도 있고 사주가 있는데도
[21:33] 있지만 사주여도 사백이네요. 그렇죠.
[21:35] 그러니까 44주 머물기로 계약을 했어서 거의 한 4002 나가는데 으흐흐 막혀 어쨌든 그래서.
[21:43] 네, 그래서 원래는 대학교 기숙사에 갈려고 했는데 거기는 이제 시스터가 같이 머물수가 없다 라고 해서 아 그건 좀
[21:52] 어쨌든 간에 같이 살아야 좀 돈도 절약하고 할 것 같아가지고 알아보다가 조금 비싼 사절 기숙사긴 한데요.
[21:59] 그래도 거의 주에 팔십 정도는 기본인 것 같아요. 육십에서 팔십 네, 저희는 둘이 살아가지고 주에 백 정도
[22:07] 나오고 그래가지고 제가 팟캐스트를 혼자 찍는 것도 되게 재밌긴 했는데.
[22:12] 아무래도 조금 이렇게 티키타카가 되는게 더 재미있을것 같아서 가서 동생이랑 지울가 시즌투를 약간 더블엠시로.
[22:21] 먼저 그대 이제 영국 언니들 저희가 너무 좋아하는 독일 언니들.
[22:26] 저 영국 언니들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2:30] 재밌겠다. 제가 그전에 유튜브에서 봤을 때만 해도 이제 혼자 가는데
[22:36] 한 달에 250만 원 때문에 사이버 구걸을 하고 계셨단 말이에요.
[22:40] 또 기업체에서 후원해 주실 분 가족이 함께 갈 수 있도록 해주시면 너무 좋겠다.
[22:45] 이 얘기를 그냥 이렇게 농담처럼 하셨었는데 같이 가시는구나 어 어떻게?
[22:51] 그러니까요. 걱정이네요.
[22:54] 팔평이 좀 안되거든요. 거기 둘이 살아야 되는데 어 저희가 뭐 큰집에 사는건
[23:00] 아니지만 어쨌든 방은 항상 분리가 사춘기 이후에는 방을 따로 썼어요.
[23:05] 근데 갑자기 또 합치게 되니까 얼마나 싸울지? 어머 수영해.
[23:09] 근데 하지만 렌트를 제가 내기 때문에 어머, 그러면은 조용히 하겠죠?
[23:14] 많이 조용해요. 그래서 노예 데려간다고 생각하고.
[23:19] 숙식 제공이라고 생각을 하고 네네네. 여기 자주 나오는 진송님한테 죄송하지만 찬열을 이제 전
[23:26] 따까리로 생각을. 근데 그거는 어쩔 수 없는.
[23:29] 것 같아요. 그리고.
[23:31] 사실 아무것도 안 해주면서도 따까리 취급을 하는 장려가 너무 많기 때문에 뭐라도 좀 마련해 주면서 한다는 것을
[23:38] 굉장히 좀 감사해야 되지 않나? 그래서 벌써 저 자세로 나오고 있어서 평화롭게 살 것
[23:43] 같습니다. 이걸 들으시는 분들은 이거 자체를 되게 어 새롭다고
[23:49]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번 회차에서 물론 이제 미국 유학 갔다 오셨을 때 얘기를
[23:54] 했지만 아 휠체어 사용자가 지체장애인인데 영국에 가서 사는 거는 약간 어떤 과정일까와 어떻게 그걸 결심하게 됐는지도,
[24:04] 물론 유튜브에서는 많이 얘기하셨지만 간단하게 조금 설명해 주실 수 있어요.
[24:09] 사실 저는 진짜 휠체어 탄 사람 중에 계획이 진짜 없는 편인 것 같아요.
[24:13] 그렇더라고요. 예 아, 선생님이 그렇다고 인정해 주니까 좀 네 근데
[24:20] 그래서 영국 한번도 안 가봤고요. 어떻게 생겼는지 잘 모르고요.
[24:26] 네, 일단은 가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아.
[24:28] 그러네요. 꽤 여행을 많이 다니시고 여행 유튜브도 많이 하셨는데
[24:32] 영국을 안. 가셨구나 영국 한번 안 갔어요.
[24:36] 뭐 잘 되어 있다고 하긴 하는데 저는 한번 유럽 여행을 갔다 온 사람으로서 불신이 엄청 생겼거든요.
[24:43] 그래서 유럽도 되게 잘 돼있다고 잘 알려져 있잖아요. 뭐 잘 돼있는건 잘 돼있는데 또 아닌건 되게 아니였어서 다
[24:51] 그냥 상대적인 거구나 이런 깨달음을 얻었고 미국도 제가 잘 갔다 오긴 했지만 되게 어려운 것도 많았고 그래서 그냥
[24:59] 얻은 결론은 어차피 준비해 봤자 잘 되는 게 없다라고. 깨달음을 잘못 얻어서 네 아무것도 모르고 가고요.
[25:09] 사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제가 이거를 유튜브에서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졸업을 하고 뭘 할까 되게 고민이
[25:15] 많이 됐어요. 제가 아직 대학생이고 대학을 6년 다닌 네 사람인데 어
[25:22] 졸업하고 뭘 할까? 뭘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뭐 디자인 학교도
[25:27] 가보고 막 이제 영상 아카데미 이런데도 가보려고 했는데. 번번이 그 등록부터 못하는 거예요.
[25:35] 갈 수가 없는 거예요. 휠체어로 그래서 아 약간 현타가 좀 많이 온 채로 이제.
[25:42] 연초를 좀 보내다가 내가 아직 좀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그게 여기서 잘 안될 것 같으면 다른 방법을
[25:49] 찾아야겠다 생각하다가 어 제가 지금은 사회학 전공을 하고 있고 어 영상도 계속 하다보니까 이 두개를 짬뽕시킨 뭔가가
[25:59] 있을까? 다큐멘터리를 좀 공부를 해볼까?
[26:02] 이렇게 해서 원래는 한일 정말 이렇게 이런 식으로 알아보다가 어 더 더 많이 알아보다 보니 영상 인류학이라는
[26:09] 학과가 있는 거예요. 근데 이게 이제 인류학 자체가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인데
[26:14] 그거가 요즘에는 다 기술도 발달하고 하니까 옛날엔 연구자가 이제 부족 같은데 가가지고 노트 필기하면서 막 기록을
[26:21] 했다면 요즘엔 거의 다 카메라에 다 있으니까 영상으로 찍고 그렇게 인구를 인류를 연구를 하는 거죠.
[26:28] 그래서 영상 인류학이라는 게 되게 발달이 됐고 한국에서 사실 배울 수 있는 데가 없어서 어 그러면은 어디로 갈까?
[26:36] 근데 미국은 가고 싶지가 않고. 뭐 여러가지 이유가 굉장히 정이 떨어지는 이유가 많이
[26:44] 생겨서 미국에 사시는 분들 당연히 많이 잘 444 잘 계시고 잘 사시면 너무 좋겠고 저도 뭐 나도 갈 수도
[26:51] 있어요. 어쨌든 지금 당장은 가고 싶지 않아서 그러면은 어디를 갈까
[26:56] 하다가 영국을 택하게 됐어요. 네.
[26:59] 그래서 저는 다 다음달부터 맨체스터에 살게 됐습니다. 맨체스터 진짜 빡센덴데 제가 그 예전에 치차리토라고 지금
[27:12] 이제 말실수 많이 해서 더 이상 저는 그의 팬이라고 말하지 않지만 멕시코에 되게 국민적인 인기를 끌었던 축구 선수가
[27:20] 있어요. 근데 그 멕시코 선수를 좋아해서 그 멕시코 선수가 맨체스터
[27:23] 유나이티드에 있었어 가지고 너무 좋아해서 그 선수 하나를 보겠다고 맨체스터를 몇 번 갔거든요.
[27:31] 근데 그때도. 축구는 보는데 그 동네가 너무 무서운 거야.
[27:37] 약간 약간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약간 광기가 있는 동네여서.
[27:42] 그래서 거기다 매드체스터라고 부르잖아요. 진짜요?
[27:44] 몰랐어요. 저 아무것도 몰라요.
[27:46] 저 진짜 아무것도 몰라요. 매드체스터라고 부르거든요.
[27:49] 그 도시 그런 별명 자체가 막 대낮부터 막 술 먹고 막 노래 부르고 고성 반가하시는 분들 너무 많고 예 그래서
[27:57] 보면서 아 여기는 만약에 내가 정말 사랑해서 여기서는 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거나.
[28:02] 아니면 진짜 무서워라고 생각 둘 중에 하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지금 동생분이랑 같이 간다 하니까 그나마 갑자기
[28:09] 마음이 좀 놓이는. 저는 저보다 동생이 좀 걱정이에요.
[28:14] 왜냐면은 이게 좀 이 서양, 특히 남자분들 좀 생각인 것 같은데 어쨌든 아직 그런 게 좀 있잖아요.
[28:21] 약간 뭐라고 해야 되지? 맨 박스에 좀 갇혀 계시는 분들도 많고 그래서.
[28:26] 여잔데, 심지어 휠체어를 다 그니까 너무 잘해주려고 하는 게 좀 있었어요.
[28:31] 그래서 캡컬링도 전혀 당연히 없고 휠체어 탄 사람한테는 그래서 저 유럽 다닐 때 뭐 언니들이 막 진짜 캐컬링 많이
[28:38] 심해 막 이래도 딱 1번 편견 없는 아저씨가 저한테 이컬링.
[28:44] 열린 교회 다침 맞아 완전 평이 없으시다 그랬는데 이제 동생은 또 굉장히 학과에 많이 모여가지고 너 나랑 꼭 같이
[28:52] 다녀야 된다. 나랑 있으면 안 자네 손에 찌개도 안 당하고.
[28:55] 그런 게 있구나. 약간 휠체어 탄 사람한테 캡 콜링을 하면은 이제 천하의 개
[28:58] 호르자식 같은 모두가 째려보고 저 미친놈들 뭐 하는거야? 그래서.
[29:03] 오히려 당하면 완전 오픈마인드. 정화 씨 괜찮다 그런 게 좀 있었죠?
[29:10] 맨체스터라는 세상에. 그러니까요 사투리도 심하다.
[29:13] 그러고 뭐 맨큐니언이라고? 또 막 그 사투리를 부르는 말까지 있더라고요.
[29:21] 맞아요? 약간 알아듣기 쉽지 않은 순간들이.
[29:24] 있었던 것 같아요. 예 어 백진경 님, 유튜브를 좀 많이 보시고 명예 영국인
[29:30] 선생님 발음을 그나마 조금 들으시면서. 그러니까요.
[29:33] 그래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갔다 오면은 갑자기 막 사투리 쓰는 그쵸?
[29:38] 외국인이 되어있는 명예의 맨체스터인. 그래서 제가 약간 사투리 쓰는 외국인이 약간
[29:43] 축음이었거든요. 그래서.
[29:46] 옛날에 일본어 조금 할 때는 그 도쿄 마을 알고 오사카베네 그렇게 쓰고 싶었어요.
[29:52] 그래서 막 몇 개 막 단어 있잖아요. 뭐 스키야 됐는데 막 이런 거 막 나는 꼭 사투리를 쓰는
[29:57] 외국인이 돼야지 이랬는데 그 꿈을 이제 실현하게. 됐네요.
[30:02] 그 너무 좀 기대돼요. 외국인이 원래 그렇잖아요.
[30:05] 이게 내 모국어가 아니니까 사투리 그러니까 묻기도. 되게 쉽고 바뀌기도 되게 쉽고.
[30:09] 그래가지고 너무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왜냐면 이제 그렸다.
[30:14] 또 홍보하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 중에 또 하나가 지금 영어 채널이 있지?
[30:18] 않습니까? 아, 맞습니다.
[30:20] 아이고. 그라데이션처럼 볼 수 있지 않을까?
[30:22] 이 사람의 말투가 바뀌는 과정을 그 생각이 들어가지고 그 채널도 한번 소개해 주세요.
[30:27] 아 어 저의 어떤 걸 다 알고 계셔서 너무 감사한데요. 저는 지금 영어 채널 시작했고 그 이유는 정말 순전히 영국
[30:35] 가서 뭐라도 하기 위해서. 근데 알고 보니까 학생 비자로는 자영업을 할 수 없었다.
[30:42] 그래서 좀 큰일 났지만 어쨌든 네 그래서 일리걸리 구루라는 지금 윌리걸리 지우로 바꿨어요.
[30:50] 근데 어쨌든 윌리걸리가 요즘에 뭐 뭐만 하면은 뭐 토마토 걸리 이렇게 좀 말을 많이 하잖아요.
[30:57] 그래서 나는 휠체어 타니까 그런 일이랑 사실 거의 비슷한 작명 법인 거죠.
[31:02] 빌리걸리라는 이름으로 채널을 만들었고. 휠이 이제 그 바퀴.
[31:06] 휠 휠리걸리 에스 채널을 만들었고, 어 네, 지금 꽤 많이 올려가지고 몇 개는 한국어 채널에 있는 걸 번역하기도 하고
[31:16] 또 몇 개는 새로 그 약간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서 만드는 것도 있고요.
[31:21] 꽤 반응이 좋아서 112 삼개월만에 거의 각 채널에서 2만 삼만씩은 구독자를 모았어요.
[31:31] 지금 잘 활동하고 있고 근데 한번도 수익창출을 해본적은 없어서 아 이걸로 먹고 살수 있을까 생각은 하지만 이게
[31:40] 확실히 좀 달라요. 이 장애를 가지고 뭔가 얘기를 했을 때 이게 조금 특히
[31:46] 영미권 사람들은 좀 약간 익숙한 느낌이 들긴 들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한국 담론이랑 조금 다른, 그래서 아직까지도
[31:54] 한국은 약간 조금 어 이런 말 해도 되나? 저런 말 해도 되나?
[31:58] 약간 이런 어려움들이 있는 것 같은데. 이제 그런 댓글들을 보면은 상당히 진짜 길게 댓글 쓰는
[32:03] 사람들 많고 일단은 그리고 되게 많은 게 뭐 저 같은 장애가 아니더라도 비슷한 장애가 있거나 아니면 전혀
[32:11] 다르더라도 장애인이면 항상 그렇게 티를 내더라고요. 그게 좀 신기했어요.
[32:17] 주로 어떤 얘기를 하세요? 제가 최근에 올렸던 영상이 그 일본에 놀러 갔다 왔는데
[32:24] 거기에 이 휠체어랑 똑같은 제가 지금 타고 있는 휠체어랑 똑같은 휠체어가 자율주행 휠체어로 비치가 되어 있어요.
[32:31] 그걸 타고 내가 가는 게이트 버튼을 누르면 걔가 게이트 값 데려가 주는 거예요.
[32:36] 대박 네, 그래서 이거 신기하다 이렇게 올렸는데 이제 한국에 올렸을 때는?
[32:42] 일단은 뭐 몇개 신기하네요. 뭐 임산부나 노인분들도 편하겠어요?
[32:47] 뭐 이정도 댓글들 그래서 어 맞아요. 맞아요.
[32:49] 이런 댓글 달고 하는데 이제 재밌는거는 해외는 완전 막 우리나라보다 좋아요.
[32:54] 이렇게 말할 수는 당연히 없지만 이 어떤 진단에 기준도 되게 넓고 본인이 장애인이라고 생각하는 범위 되게 넓다
[33:02] 보니까 뭐 나는 자폐가 있는데. 뭐 공항은 나한테 너무 스트레스 받는 장소고 뭐 자극이
[33:09] 많이 들어오면 나는 길 찾기가 되게 어려운데 저런 휠체어가 우리나라에 있으면 좋겠다.
[33:13] 약간 이런 식의 어떤 게 많죠?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뭔가 자폐를 가진 사람이 댓글을 쓴다는
[33:19] 것 자체가 사실 익숙하지는 않잖아요. 근데 이 어떤 다이그노스 되는 범위가 엄청 넓다 보니까
[33:26] 약간 편하게 좀 얘기하는 분위기가 신기하긴 한거. 그리고 약간 들었을 때 느낌은?
[33:32] 어떤 유튜브 영상 같은게 올라온 것도 그냥 그거에 대한 감상만 얘기하기 보다는 여기는 약간 그 영상이 좀 화두가
[33:40] 되는. 느낌 그.
[33:42] 밑에서 뭔가 토론이 벌어지는 이걸 보면서 이제 약간 자기 얘기를 한다거나 그런 느낌이네요.
[33:48] 그게 확실히 조금 느낌이 다르긴 해서 되게 재밌게 저는 글로벌 채널 활동을 좀 하고 있고 이것도 사실은 뭔가 아
[33:56] 한국에서 한국 채널에서 못하는 얘기들을 좀 하고 싶다, 이런 것도 좀 있었어요.
[34:01] 되게 비교하고 싶지 않지만 확실히 여성 담론에 대한 얘기를 하거나 했을 때 너무 그 날카로운 반응들이 많으니까 제가
[34:09] 또 그 숏폼으로 만들기가 너무 힘든 거예요. 진짜 똑같은 영상을 요즘에 글로벌 채널이랑 한국 채널
[34:15] 똑같이 올리고 있는 것도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생리 얘기였거든요.
[34:19] 또 타윈을 할 수 있는 거고 그런 건데. 저도 겁이 나니까 한국 거에는 훨씬 더 쿠셔너를 많이 넣게
[34:25] 되고 네 뭐 생리는 여러분 부끄러운 게 아니라 사실 이게 너무 당연한 얘기인데 하고 싶지도 않고 한데 어 부끄러운
[34:32] 거야. 모든 여자들이 하는 거의 모든 여자들이 하는 거니까 한번
[34:35] 얘기해보고 싶었습니다. 딱 이거를 먼저 박아놓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한 댓글도
[34:40] 당연히 있는데 이쪽에서는 아까 말했던 그런 난 전 처음 들어봤던 어떤 진단명 같은 거 얘기하면서 이 나는 이렇게
[34:47] 생리를 해결해 난 저렇게 생리를 해결해. 나는 뭐 이렇게 월경기간에 보내고 있어 이런 댓글들이 진짜
[34:52] 막 열줄씩 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게 좀 되게 또 다른 좋은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34:59] 뭔가 한국 채널에서는 어 장애가 아니고 장애 유모에 상관없이 좀 언니 저는 이게 좋아요.
[35:05] 언니 이런 얘기 해줘서 감사해요. 약간 이런 게 많다면 이쪽은 나는 이런데 저 난 저런데
[35:10] 이래서 어 둘 다 해서 되게 좋은 여자들에게 좋은 느낌을 받고.
[35:14]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는 약간.
[35:17] 약간 무지성 응원을 해주는 여자들이 한 트럭. 한국에 또 있으면 여기는 또 자기 얘기를 이렇게
[35:23] 꺼내주니까. 근데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게 엄청 원동력이
[35:27] 될 것 같아요. 아, 이런 관점을 갖고 있네.
[35:30] 그럼 이 다음엔 이걸 해볼까라는 아이디에이션이 되게 좋을 것.
[35:33] 같은데 질문도 되게 많고 되게 재밌게 요즘에 두 채널을 왔다갔다 하면서 하고 있어요.
[35:44] 약간 그런 것도 생각하고 계세요? 이제 맨체스터 가가지고 지금 주당 100만 원에 이제
[35:50] 벌어야 되는 이슈가 있잖아요. 그럼 이제 영상을 만드는 게 이제 더 이상, 물론
[35:54] 한국에서도 유튜브가 직업이나 마찬가지이기는 하지만 거기서는 조금 더 절실하게 해야 되는 상황이지 않나 이런 생각이
[36:02] 들어가지고. 자, 그래서 그렇게 하려고 열심히 했던 거였는데 이게 추방
[36:06] 당할 수도 있다고 해가지고. 알바를 해야 되나?
[36:11] 그러면 이제 뭐 광고를 받는 건 안 되는 거고 유튜브로 그냥 수익이 여기서 그냥 이 구조에 의해서 창출되는 건.
[36:18] 괜찮은 그것도. 어, 그럼 어떡해요?
[36:21] 그러니까요. 그럼 어떡해?
[36:23] 모르겠어요. 전혀 생각 못했는데 그게 자영업이래요?
[36:28] 아 교환학생이 이제 교환학생 생활 브이로그 올리고 이런 것도 이제 그냥 자연스럽게 내가 이걸 막 팔겠다 안해도
[36:35] 조회수에 따라서 뭐가 오니까 그렇구나. 큰일 났지만.
[36:40] 어 모르겠네요. 근데 뭐 그런 거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36:43] 예를 들어서 뭐 유럽 국가들에서 뭐 관광청에서 그 돈은 못 주더라도 뭐 이렇게 막 숙소나 비행기표 줘서 이렇게 뭐
[36:52] 영상 찍어달라, 이런거는 뭐 공짜 여행 이 정도로 생각하는 것들도 있을 거고 또 학생이 20 시간은 일할 수
[37:01] 있거든요. 주에 그래서 그냥 뭐 알바를 해야 되나?
[37:07] 지금 지금 얘기를 듣기만 해도 지금 너무 힘든거야. 수심이.
[37:11] 가득하네요. 맨체스터에서 이제 또 알바를 하면서 영상은 또 영상대로
[37:18] 작업은 또 해야 되고 대학원이니까. 그리고 지금 이번에 엄청 영상 만드는 관련된 전공으로
[37:24] 가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실기 비중이 되게 높은.
[37:28] 그러니까요. 아 힘들다 벌써 네.
[37:33] 그래서 아마 콘텐츠 비율을 조금 줄이긴 할텐데. 그래도 열심히 해보지 않을까 할 수 있는 데까지는?
[37:42] 그러면은 이거는 채널에서도 좀 고민이라고 얘기하셨던 부분이긴 한데 지금 진로 고민을 되게 많이 하실.
[37:49] 때잖아요? 그 얘기 하는 거를 팟캐스트에서 들은 기억이 있거든요.
[37:53] 영상 쪽 일을 하고 싶은데 한국에서는 제작 환경 자체가 저는 촬영할 때 그 배우들에 대한 것만 출연자에 대한 것만
[38:02] 생각을 했지 생각해보니까. 아 휠체어 탄 제작진을 나도 본 적이 없고 이게 진짜
[38:08] 고민이 되겠다는 생각을 그때 저도 처음. 했거든요.
[38:10] 작가로도 활동을 하시니까 선생님도 촬영장에 되게 또 인텐션 공간이고 몸으로 때워야 되는 것도 되게 많잖아요.
[38:18] 저의 기억으로는 일하는 사람들은 진짜 본 적이 없구나 싶어가지고.
[38:21] 그래서 되게 고민 많이 하다가 사실 잠정적으로 내린 결론은 일단 대학원 가자여서 지금은 일단은.
[38:29] 눈앞에 해결해야 되는 것들만 보고 있어요. 그래서 학사를 일단은 잘 마치고 음 또 뭐 할 일을 찾지
[38:37] 않을까? 그래도 네.
[38:38] 근데 진짜 저는 그런 거를 좀 믿거든요. 어디에 갔을 때 거기서 열리는 문의 뭐 이런 걸 되게
[38:45] 믿는데 처음에 그 고민을 하시는 얘기를 막 한참 듣다가 나중에 그 영국 학교 교수님이랑 막 통화도 하고 막 이런
[38:53] 걸 보면서 이러다가 그냥 영국에서 뭔가를 하다가 그다음 길이 열려서.
[38:58] 한국에서 제작을 하기는 되게 어려워서 여러 가지 방법을 찾던 구르님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가있다든가 이런 거 너무
[39:06] 가능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됐으면 좋겠습니다.
[39:09] 그래서. 좀 궁금해졌어요.
[39:11] 저도 아 나중에 이거 계속 들어봐야 되겠다 생각을 했던 게 그런 실습 현장 같은 것도 어떨지 너무 궁금하고 실제로
[39:19] 예. 저도 굉장히 궁금합니다.
[39:22] 그래서 지금 그 교수님이랑 면담을 했을 때는 너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셔가지고 어, 이게 진짜 대수롭지 않으신 건가,
[39:30] 아니면 별 생각 없으신 건가? 그럼 뭐 나중에 막?
[39:33] 뭐 너 못가겠네 빠이 나만 갈게 이렇게 하자면 어떡하지? 별 기대가 어 이 생각 못했네.
[39:39] 너 여기 있어라, 그러니까 이렇게 될까봐 약간 인간에 대한 믿음이 없어가지고 그리고 또 잘 되지 않을까 싶고요.
[39:47] 어 네, 그리고 제가 이 학교를 가고 싶었던 이유 중의 하나가 교수님들 중에 이제 한 분이 약간 이 장애
[39:55] 어린이들이랑 같이 필름 만드시고 그걸로 막 연구하시는 분이 계세요.
[39:59] 되게 뭔가 좀 잘 맞을 것 같은 거예요 저랑. 사실은 따끈따끈한 얘긴데 어제 교수님한테 심심해서 메일을
[40:06] 써봤어요. 아 저 면접을 얼마 전에 보고 와가지고 국비와 면접을
[40:11]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아 뜨개질하고 하다가 예.
[40:17] 교수님한테? 연락이나 해볼까 이러고?
[40:21] 한 번도 뵌 적 없는 분인데 안녕하세요, 교수님, 뭐 저 이번에 입학한 사람인데요.
[40:27] 근데 제가 그 자기소개서에도 교수님 프로젝트 썼거든요. 이러면서 어.
[40:32] 지금 또 다른 프로젝트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되게 약간 운동신경장애를 가진 환자들이랑 같이 뭔가 필름을
[40:40] 만드는 이런 일을 하셔서 이미 박사과정생들 다 모집하셨고, 새로 받으시는 거 없는 것도 알고 그 지금 한창
[40:48] 연구중이셔가지고. 석사는 사실 영국 제가 수업 석사여가지고 지도교수도 없고
[40:54] 막 이렇게 뭐 제사가 되라 이런 개념이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냥 학부생이고 뭐 안 받으시는 것도 알지만.
[41:02] 프로젝트 하시는 거 너무 궁금하고 현장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뭐 이런 식으로 그냥 뭐 입학하기 전에 한번
[41:08] 연락드리고 싶었어요. 약간 이런 식으로 메일을 썼는데 바로 답장에 오셔가지고 어
[41:13] 주야 반갑다. 이러시면서 너 내가 수퍼비전 해줄게 우와 너 내가
[41:18] 지도해줄테니까 예 저는 근데 사실 그것까지 바른거 아니였어요.
[41:23] 그것도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는. 인사만 어 인사만 하려 했는데 너무 감사하죠.
[41:27] 그래서 어 해줄 테니까 이제 입학하기 전에 물어보면은 어 앤드류가 해주겠다고 했다고 해라 이렇게 하시고 그리고
[41:36] 지금까지 했던 프로젝트가 아직 초반이어서 별게 없지만 찍어놨던 클립들 같은거 보여주겠다고 하면서 링크 다.
[41:43] 보내주시고 너 와서 할 일 이 있을 거야 이렇게 하셔가지고 어 너무 감사한 거예요.
[41:48] 너 와서 할 일 있을 거야 라는 말도 감사하면서도 좀 무섭게.
[41:52] 들리니까 어 무인? 노동의 시작, 저도 메일에다가 저 이천십칠년부터 영상
[41:57] 편집해서 스킬들 웬만한 갖추고 있어요. 제가 뭐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하고 싶습니다.
[42:03] 이렇게 하긴 했지만 막상 알겠다고 하시니까 갑자기 좀 찜찜해진 마음이 어 네.
[42:10] 하지만 또 뭐? 연락하기 잘했다 이런 생각 들고 제가 조금 유튜브 하거나
[42:15] 팟캐스트 하거나 아니면은 교환학생 갔다오면서 좀 깨달은게 있다면 셀프피아를 열심히 해야 된다.
[42:21] 네 였어서 뭐 또 네 잘되지 않을까? 그게 진짜?
[42:26] 서구문화권에서는 정말 큰 것 같아요. 맞아요.
[42:31] 저도 지금 하는 프로젝트가 두 개인데 하나는 완전 한국팀이고 하나는 약간 교포 프로듀서 분이랑 같이 지금 뭐
[42:38] 기획하고 얘기하고 있는 게 있는데. 여기서 얘기할 때랑 저기서 얘기할 때랑 자아가 되게 다른
[42:43] 거예요. 같은 기간에 기행 얘기도 같이 하고 뭔가 임금 얘기도 같이
[42:49] 하게 되고 약간 너 그래서 뭐, 너 어디까지 하고 싶은데 그리고 어떤 작업까지를 니가 해줄 수 있는데 이제 이런
[42:57] 얘기랑 돈 얘기가 이제 오가기 시작할 때. 그 내가 스탠스를 좀 다르게 취해야겠다라는 생각이
[43:04] 들어가지고 근데 이게 그걸 정리해서 말하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또 카타르시스가 있더라고요.
[43:10] 아 나 이 그동안 한 거 되게 많구나 나 할 줄 아는 거 되게 많구나.
[43:14] 근데 내가 이거 할 수 있어를 한국에서는 누군가한테 말할 일 이 없잖아요.
[43:18] 이력서 하나 던져주고 이 사람이 만약에 면접에서 뭐 예를 들면 이력 중에 어 뭐 이런 이력이 있으신데 혹시 이런
[43:25] 것도 가능하세요? 그러면 아 예 뭐 할 수 있죠?
[43:27] 정도는 말하지만 나 이거 이거 할 수 있고. 이런 이런 게 되니까 나는 여기서부터 여기까지는 커버할 수
[43:33] 있고 뭐 그거 말고도 좀 성격적인 것도 얘기하게 되잖아요. 나는 약간 이런 이런 타입이어서 이런 상황이 왔을 때도
[43:41] 대처 능력이 있고 막 이런 얘기를 할 일 이 진짜 없었다는 걸 이번에 느꼈거든요.
[43:46] 그래서 처음에 그게 너무 어색하고 너무 뚝딱거리는 느낌이 들고 하는데 해보고 나니까.
[43:52] 인생은 되게 헛살지 않았구나 이 되게 많이 들었어요. 저도 뭐 아직 사회 초년생이고 많이 경험한 건 아니지만
[44:02] 진짜 사실은 그걸 되게 뭔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사회였잖아요.
[44:07] 되게 여태까지 특히 여성들이 되게 겸손해야 되고 그러니까 드러내면 안되고 좀 쟤는 왜 저렇게 나대 약간 이런
[44:15] 느낌이었으니까. 그래서 저도 되게 연습을 많이 못했다는 생각도 많이
[44:20] 드는데. 생각보다 내가 잘하는 걸 일단 내가 알아야 되고 내가
[44:24] 인정해 줘야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고, 요즘에도 그 저번에 비온사 나와서 얘기했던 것 같기도 한데
[44:32] 제가 교환학생 할 때 되게 신기했던 게 애들이 뭐만 하면 자기가 사진 가라 그러고 비디오그래퍼라 그러고.
[44:39] 팀다에 그렇게 포토그래퍼가 많잖아요. 한국 여러분, 한국에서 팀도 한번 돌려보세요.
[44:44] 웬만한 백인 남성은 다 포토그래퍼. 그대 지금 결국은 이제 다.
[44:48] 영어선생님인데, 근데 영어선생님이 어때서 이 사람들은 영어선생님이란 걸?
[44:53] 쓰지 않더라고요. 늘 포토월에 진짜 와 돈을 좀 많이 버나봐 이렇게
[44:58] 생각했는데 인사 들어가 보니까 팔로우 막 60명 이렇게 돼있고 하면은.
[45:05] 아, 근데 뭐 한 번이라도 이걸로 뭔가 그니까 작업을 해봤거나 이러면 그냥 포토그래퍼인 거예요.
[45:11] 미디어그래퍼인 거예요. 근데 그 자신감이 나쁘지 않더라고요.
[45:14] 근데 나는 막 유튜브, 지금 막 이제 막 8년 9년 했는데도 저 유튜브에 약간 이렇게 하거든요.
[45:22] 뭐 별거 하는 건 아니고 그냥 좀 취미로 약간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데 그니까 되게 우리는 잘해야 인정해주고 돈
[45:30] 벌어야 인정해주고. 안정적이어야 인정해주고 이러잖아요.
[45:34] 그게 아니고 그냥 내가 했던 많은 경험들이 이제 내가 진짜 알아줘야 되는 게 필요하구나.
[45:40] 그리고 내가 알고 나서 사실 내가 입다물고 있으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잘 정리해서 알려줘야 되는구나 이게 나쁜 게
[45:48] 아니구나 이런 걸 좀 배워가는 것 같아요. 이게 그 얘기 듣다 보니까 생각났는데 제가 얼마전에
[45:56] 얼마전에 이제 저 아는 분이랑 막 얘기하다가 그분이 그분도 이제.
[46:01] 에세이 쓰시는 분이고 저도 이제 에세이 쓰는 사람인데 둘이 얘기하다 그런 얘기가 나오고 자기 얼마전에 되게 신기한
[46:07] 얘기를 들었대. 그래서 뭔데요?
[46:08] 그러니까 건너 건너 어떻게 자리가 좀 생겨가지고 거기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 됐는데 글 쓰는 거에 대한 에세이
[46:16] 얘기를 하다가 아 근데 저는 약간 상업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 에세이 같은 경우에는 약간 이런 식으로 쓰는
[46:22] 편이고요. 막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분이 계시더래요.
[46:25] 그래서 상업적인 에세이라는 게 뭐지? 뭐 예를 들면.
[46:29] 저는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어디에서 기업에서 광고를 주면서 어?
[46:33] 이거에 대한 뭐 브랜디드 콘텐츠 같은 에세이를 쓰는 게 있나?
[46:36] 뭐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아 그런 그런 건가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다.
[46:40] 충분히 그랬더니 아니요. 작가님 그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읽는 에세이를 상업적인
[46:46] 에세이라고 표현하시더래 오. 그러니까 누군가 타인이 이거를 읽고 독자가 읽는 것
[46:53] 자체가. 남에게 보이기 위한 글이니까 이거는 상업적인 에스이다라고
[46:58] 얘기를 하시더라는 거예요. 그럼 비상업적인 에세이는 일?
[47:01] 기 정도 되지 않을까? 그래서 이게 근데 이 얘기를 들었을 때 나 진짜 뭔 말도
[47:08] 안 되는 소리야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하지만 저런 자세는 배워야 된다.
[47:13] 뭐 또 내가 하는 그 일에 대해서 마치 그 하트 시그널에서 직업 붙이는 것처럼.
[47:21] 안녕하세요. 저는 뭐 어쩌고 저쩌고 컨설턴트입니다.
[47:23] 약간 그런 거 있잖아요. 어쩌고 저쩌고 뭐 스페셜리스트입니다.
[47:26] 이런 거 홈프로텍터입니다. 홈프로텍터입니다.
[47:30] 이제 이런 것처럼 근데 저런 약간 자세는 조금 배워야 된다 이?
[47:37] 생각을 했거든요. 상업적인 SA 를 쓰고 있습니다.
[47:41] 글 쓸 때 뭐 주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거 뭐예요 할 때 그런.
[47:46] 답변을 하셨나 봐요 어 저 같은 경우에는 뭐 상황에 따라서 다른 것 같은데요.
[47:50] 근데 상업적인 성격의 에세이를 쓸 때는 약간 요런 걸 고려하는 편이고요.
[47:54] 이렇게 얘기를 하셔가지고. 예, 그런 세상이 또 있거나.
[47:58] 네, 저희가 지금 팟캐스트로 데뷔한 얘기를 하다가 상업적인 에세이 얘기까지 나왔는데.
[48:04] 상업적인 팟캐스트 하고 있습니다. 네 상업적인 팟캐스트 하고 있고 어?
[48:08] 그러면 그것도 안돼요. 그 지울까?
[48:11] 팟캐스트로 광고 받는 것도 안 돼요. 그래서 이 청취자님들이 저를 신고하지 않을 거라는 가정하에
[48:19] 말씀드리면 아마 그 한국에서 오가는 돈까지는 모른대요. 그래서 아마 한국의 베이스를 둔 것들은 작업을 할 수 있지
[48:27] 않을까? 뭐 원고를 쓴다든가.
[48:30] 하는거는? 그렇게라도 좀 좀따리 돈을 벌어서 살아남아야 되지 않을까
[48:37] 좀 슬프다. 그 지울까?
[48:42] 팟캐스트도 많이 들어주셔야 되고. 광고 부탁드립니다.
[48:45] 굴러라 그루 님, 그다음에 할리갈리. 한 번도 몰라 생각 못해서.
[48:51] 아, 근데 저는 그거를 그 이런 채널을 열었어요 하고 볼 때는 생각 안 했거든요.
[48:56] 아 근데 힐리 걸리 한글로 쓰니까. 그거를 아까 말로 힐리 걸리인데요.
[49:01] 하는데 약간 아 웃으면 안 되겠지? 남의 채널명을 이런 거 생각하면서 할리가 생각이 나가지고.
[49:07] 어 괜찮은데요? 예 할리걸리.
[49:10] 배우기 좋을 것 같은데 어쨌든 그것도 좀 많이 사랑해 주시고 구독을 해주셔야 주당 백만원 나라니까 뭐
[49:19] 그렇습니다. 예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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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4]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럼 오늘도 더불어 혼자 살아요.
[50:42] 그리고 저 너무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어요?
[50:45] 지금 저랑 그루 님이랑 완전 다른. 상황에 와있어요.
[50:50] 어, 저는 이제 비디오 팟캐스트로 넘어가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50:56] 근데 그 좋아하는 팟캐스트 중에서 미국 팟캐스트 중에서 그냥 집 구석에서 혼자 떠드는 것만 올리시는 분이 있어요.
[51:06] 이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게스트 분이 계시고 한 거는 편집도 어쨌든 두 명이면
[51:13] 좀 더 어려워지는 것도 있고 그래서 구르님한테 아 집에서 혼자 뻗쳐놓고 하기 좋은.
[51:19] 카메라랑 약간 이런 거를 좀 여쭤봐야 되겠다 생각을 했거든요.
[51:25] 아, 완전 제가 잘 대답할 수 있죠. 추천하시는 장비 있습니까?
[51:34] 인데요, 이게 DGI 포켓 쓰리인데 지금은 포켓 포랑 프로까지 나왔거든요.
[51:40] 그 저는 팟캐스트로는 약간 오버 스팩 같고 쓰리로도 충분하고 제가 봤을 때 포 랑 프로가 나왔으니까 쓰리가
[51:51] 중고가가 많이 떨어졌을 거란 말이에요. 이게 이제?
[51:54] 그 오줌호라고 많이. 부르는 거죠?
[51:56] 오줌호 오줌호 포켓 그래서 이게 되게 작고 근데 짐벌이어서 뭔가 이게 수평 잡아주거나 흔들리는 거 다.
[52:02] 보정되고 그 마이크도 자동으로 연결되니까 그게 조금 편해서 저는 지우가 녹음할 땐 이거 제1 많이 쓰고 있고요.
[52:10] 이걸로 찍은 거예요? 아, 그렇구나.
[52:13] 그리고 근데 뭐 처음에 시작할 때 저는 혹시 아이폰이세요? 갤럭시신가요?
[52:20] 저도 갤럭시거든요. 아이폰 있는 사람들은 아이폰으로 되게 많이 찍더라구요.
[52:25] 그냥 특히 약간 뭐 여러개의 카메라 거쳐놓고 막 이런거 아니고 나 혼자 셀피캠이면은 그렇게 찍는 것 같아요.
[52:33] 근데 저는 카메라를 쓰게 씁니다. 네.
[52:36] 그러면은 제가 아까도 물어봤었는데 혹시나 청취자분들 중에서도 그런 비슷한 걸 궁금해하실 분 있으려나 싶어서
[52:44] 다시 여쭤보자면 이 직전에 올라왔던 지율가가 진짜 제가 딱 원하는.
[52:50] 그 야외 녹음의 음질이란 말이에요. 진짜 저거다 생각하면서 그리고 그 여러분 나중에 구르님
[52:57] 유튜브에 가서 보세요. 바깥에서 야외에서 이상한 그 인조 꽃에다가 카메라를 달고
[53:04] 꽃을 마이크처럼 쓰는 것처럼 되게 약간 황당한 세팅으로 너무 귀엽게 찍은 게 있단 말이에요.
[53:10] 근데 그때도 바깥에서 찍는 느낌이 사는 정도의 소음은 들어오면서 너무 목소리가 되게 잘 들어가는 거예요.
[53:18] 그래서 저것도 한번 여쭤봐야 되겠다 했거든요. 맞아요 그게 2DGI 카메라와 연동되는 오즈모 DGI 무선
[53:26] 마이크 미니. 미니 버전이구요 어 네, 그럼 저는 막 이제 주로 카메라랑
[53:32] 그 촬영을 하다보니까 막 팟캐스트만큼 음질에 집중하지 않아도 됐어가지고 미니 사용할 때 불편함은 없었는데 아마
[53:41] 본품 버전이 더 그게 좋긴 좋을 거예요. 약간 스펙이.
[53:46] 그래서 저는 미니로도 지금은 잘 쓰고 있고. 제가 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클립이란 좌석이 있어가지고
[53:53] 어디든 부착해서 쓸 수 있거든요. 저 그래서 막 개구리에도 붙였다가 꼬치다 붙였다가 저번에
[53:58] 탐방에다 붙여가지고 쓰고 어디든 잘 걸리기. 때문에.
[54:03] 그냥 마이크로 네 쓰고 있는데. 좋습니다.
[54:07] 세트로 팔거나 그렇게도 하나요? 그럴 것 같은데요.
[54:11] 크리에이터 번드 이런 게 있을 것 같아요. 왠지 그래서.
[54:15] 그때. 그 한번 이걸 해볼까 해가지고 바로 사기가 뭐하니까 그
[54:21] SLR 클럽에서 막 찾아본 거예요. 근데 어떤 게 또 어디서 주사 듣긴 주사 들었어?
[54:26] 오줌어 같은 거 주사 듣긴 주사 들었는데 종류가 너무 많은 거야.
[54:30] 그래서 막 이렇게 이렇게 찾아봤는데 그런 크리에이터 머시기가 있긴.
[54:34] 있었어요? 근데 저는 막 내가 유튜브를 할 정도는 아니니까 그냥 나
[54:39] 정도의 이 정도를 하고 싶은 사람한테는 어떤 게 필요할까? 계속 고민하던 차에 아 이거 그루 님한테 물어보면 정확히
[54:46] 알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여쭤봤습니다. 좋습니다.
[54:49] 아주 큰 카메라까지 필요 없을 때는 저는 이런 게 되게 좋고 이 뭐 브이로그 찍을 때도 되게 좋고 제가 또
[54:56] 손해임이 없으니까 큰 카메라가 되게 부담되거든요. 네, 근데 얘 만나고부터 브이로그 퀄리티가 확 올라간 것
[55:03] 같아요. 네 스폰은 아닙니다.
[55:05] 스폰서 아니지만 잘 쓰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여러분 그 관계자분 계시면은 지금까지 사정을
[55:11] 들으셨죠? 광고 좀 부탁드립니다.
[55:15] 진짜 제가 정말 어 이렇게까지 남의 광고를 챙겨줄게 아닌데 얘기를 지금 들어보니까 이만저만이.
[55:23] 아니에요 네. 저 이만저만이 아닌 그루님 여러 가지 채널 잘
[55:27] 부탁드립니다. 그러니까요 칠 팔월에 한탕 싹 땡기려고 했는데 놀랍게도
[55:31] 아무 일 이 안 들어와서. 어떡해 안 돼?
[55:34] 계속 조금씩 네 벌고 있습니다. 지금 갑자기 표정이 너무 지치셔가지고.
[55:41] 프리랜서 힘드네요. 만약에 비욘세 다음에 이제 혼방부터 해봐야지 싶었던 게
[55:47] 비욘세는 이제 얼굴을 안 드러내는 게스트분들 워낙 원래 많으시니까 만약에 그런 게 한번 올라온다 하면 제가 이제
[55:54] 감수를 받고 또 연락 올 거거든요. 이거 세팅 갑자기 뭐가 막 안 켜져요.
[55:59] 막 그런 게 만약에 올라왔다 하면은 이거는 구르님의 도움으로 올라왔다 이렇게 청취자분들 생각하셔도 되겠습니다.
[56:07] 네, 알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한 1시간 정도 얘기 나눠봤는데 이 다음에
[56:14] 녹음할 게 또 있기 때문에 지울까에서 또 넘겨받아야 되는 게 있기 때문에 슬슬 마무리를 해볼까 싶은데 오랜만에
[56:21] 나오셨잖아요. 비욘세 그리고 지금은 팟캐스터로 나오셨잖아요.
[56:25] 그래서 여러 가지 얘기 나눠보셨는데 소감 한마디 부탁드려요.
[56:30] 아 네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언제나 나오고 싶어요.
[56:32] 비욘세 재밌었고 그리고 오늘 이제 막 잠깐 그 내가 잘하는 거에 대해서 좀 어필을 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사실
[56:41] 저도 팟캐스트는 어디 한다고 말도 잘 안하고 어 팟캐스트라고 불려본 게 처음이에요.
[56:50] 지금 시즌 원을 마무리하는 관계, 지금 처음 들어가지고. 그러니까 그래서 너무 또 좋았고 이제 또.
[56:57] 선배 팟캐스터가 이렇게 막 들어주시고 분석해 주시니까 아 열심히 다시 해야겠다.
[57:02] 또 혼났으니까 오늘 표방하지 말고. 네.
[57:07] 다시 올려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회차였습니다. 다 네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그리고 저는 지울까에서
[57:14] 많은 분들이 들었을 때 공감할 거라고 이제 느껴지는 게. 물론 유튜버니까 그런 것도 있지만 유튜버를 하면서 지금
[57:23] 학교도 다니고 그러다 보니까 그런 것도 있지만 최근에 올렸던 것 중에 이제 바쁜 중독나 왜냐면 지금 여기까지
[57:31] 녹음된 것만 들으셨어도 왜 저렇게 뭘 많이 해? 갑자기 교수한테 메일 왜 보내 말로는 뭐 때문에 지쳤다고
[57:40] 하면서 왜 보내라고 생각하거나 하시는 분들 되게 많을 것 같거든요.
[57:43] 그래서.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좀 인정해 줘야 된다라는
[57:48] 얘기를 되게 많이 해주셨는데 지금 시점에서 정말 너무 구르님한테 돌려드려야 되는 얘기가 아닌가?
[57:54] 감사합니다. 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57:56] 그래서 그리고 저도 그런 얘기 되게 많이 들었거든요. 너 진짜 뭘 많이?
[58:01] 한다, 그러니까요. 저는 선생님보다 그런 생각 많이 해요.
[58:04] 근데 저는 항상 아 요즘에 쉬고 있어 놀고 있어 지금도 쉬고 있다고 얘기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어 기획만 2개 를
[58:10] 하고 있고 팟캐스트를 계속하고 있잖아라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58:14] 아 나도 내가 뭔가를 이렇게 제대로 하고 있다라는 거를 좀 인정해 줘야겠다는 생각을 되게 많이 했거든요.
[58:21] 그게 직전회차 그 지울가에 나온 거여가지고 여러분 그 회차가 저의 첫 회랑 제1, 최근에 그 두개를 제가 너무
[58:30] 재미있게. 들었어서 꼭 한번?
[58:33] 들어봐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마무리하는 느낌인데 갑자기 말을 덧붙이면서 저는 진짜
[58:37] 그거를 선생님 활동 보면서. 많이 느껴요 나 같은 모습을 뭔가 이렇게 하나를 했을 때
[58:47] 만족하지 못하고 맞아요. 그리고 약간 이건 뭔가 좀 부족한 것 같아 계속 뭔가
[58:52] 서브프로텍트들을 하고 하는게. 다 벌린 다음에 진행을 시킬려고 하니까 서로 근데 아무도
[59:03] 이걸? 나한테 이렇게 하라고, 근데?
[59:06] 진짜 너무 힘들고. 진짜 이렇게 이걸 진행하는 게 지금 너무 힘든데 그거에
[59:11] 대한 보상이 너무 적어. 그러면서 그럼 이제 주변에서 그럼 안 하면 되지 않을까
[59:17] 생각하겠지만 그럴 수 없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59:20] 그래도 막상 마무리 좀 되고 나면은 공허해. 그렇죠.
[59:24] 다른 것도 빨리 찾아나가야. 돼요.
[59:26] 그래서 제가 이걸 마무리한다 그래가지고 자꾸 제가 말을 길게 하고 있지만 그저께 그분도 일 벌리는 거 좋아하시는
[59:33] 분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또 거기서 술 먹다가. 공연기획을 한 거예요 야 연극 대본 써보자.
[59:39] 그만해. 연극 올려보자 이러면서 다음날 이제 숙취에 쩔어가지고 눈
[59:43] 떴는데 연극 대본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기획 중인 지금 프로그램 섭외가 제1 중요한데 막 이러고 앉아있는 좀
[59:51] 스스로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바꿀 수 없다면은 그냥.
[59:54] 그러니까요. 인정해주고 고생이 많다.
[59:57] 하면서 나니까 한다. 그런 생각을 갖고 살아야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1:00:03] 가시기 전에 한번 더 넣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1:00:05] 저 완전 저겁니다. 백수입니다.
[1:00:09] 프로텍터입니다. 근데 이런 것도 아니겠죠.
[1:00:11] 네, 지금 방금 그런 얘기 해놓고 또 백수라고 얘기를 하시는 구르님이랑 오늘 1시간 넘게 함께 했습니다.
[1:00:17] 저는 이제 2만 여기까지 얘기하고 지울가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00:22] 저희 또 떠들어야 돼가지고 네. 알겠습니다.
[1:00:25] 올 더 싱글레이디 싱글 피플이 말하는 비욘의 세상 비욘세 그럼 저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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