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316. 출장 위드 미 근데 이제 트로트를 곁들인

An episode of [비혼세: 본격 비혼라이프 가시화 방송](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498861842), 26 Feb 2026, 1 h 06 min.

Audio: https://anchor.fm/s/7780f094/podcast/play/116092481/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6-1-26%2F517d67e2-4483-e614-ff6c-b48460c707fc.mp3

본의 아니게 트롯 서바이벌과 합동 방송(아님)이 되어버렸지만 듣다 보면 뭐라도 주워갈 수 있는 프로출장러 겸 코피라이터의 혼방, 공항부터 귀가까지 함께 해요 :) \[언급된 장소들\] 기타센주역 https://maps.app.goo.gl/PrLCVpdVSgvyFx8v7 라멘 오토 https://maps.app.goo.gl/LXjGcq2VwR8Ks4NKA 교자 라스베가스 https://maps.app.goo.gl/daLXfQtNRfc9YnjP8

## Transcript

[0:08] 비욘세, 안녕하세요. 저는 해방촌 비욘세입니다.
[0:37] 안녕하세요. 해방촌에서 글 쓰는 해방촌 비욘세입니다.
[0:40] 비욘입니다. 여러분이 듣고 계신 팟캐스트 비욘세는?
[0:44] 결혼하지 않은 채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0:48] 매주 금요일 애플 파케스트, 스포티파이, 팟빵, 유튜브, 팟캐스트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0:55] 어 이 뒤를. 말하고 싶은데 제가 지금 공항에서 앞을 보고 얘기하고 있어
[0:59] 가지고 뒷부분이 생각이 안 나네요. 어쨌든 뭐 여러분들이 많이.
[1:04] 리뷰도 남겨주셔라 구독도 해주셔라 뭐 대충 이런 내용이 아니겠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1:10] 어 분위기에서 느끼시다시피 그리고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지금 출장 갔다가 귀국을 하는 길이고요.
[1:19] 지금 공항에 나와있습니다.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 와있는데 제가 하네다 공항 올
[1:25] 때마다. 한국으로 들어가는 비행기가 있는 그 게이트 쪽에 제가
[1:30] 좋아하는 녹음 명당이 있어요. 보통 이제 공항에서 녹음을 하거나 할 때 주변에 옆에
[1:36] 사람들이 너무 왔다갔다 하고 이러면은 뭐 잡음도 잡음인데 어쨌든 그분들 사적인 대화를 제가 본의 아니게 좀 녹음할
[1:44] 수도. 있고 그래서.
[1:45] 조심하는 편인데 하네다 공항에 약간 칸막이 같은 존이 있고 밖에 활주로를 보면서 고립된 것처럼 이렇게 뭐라 그래야
[1:55] 되지? 어 그.
[1:59] 칵테일바 같은데 가면은 빠텐더만 보고 앉아있을 수 있는 그런 이런 자리가 있듯이 여기도 그렇게 활주로만 쳐다보고
[2:06] 앉아있고 의자 뒤로는 칸막이가 쳐져있는 자리가 있어요. 제가 여기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녹음할 때 이쪽으로 오는데
[2:14] 어? 지금 있는 뷰를 한번 찍어가지고 나중에 올려봐야겠다라는
[2:18] 생각이 듭니다. 제가 되게 좋아하는 좋은 회사 지금 녹음하고 있고요.
[2:23] 제 앞에는 루프탄자 비행기, 독일항공이죠. 그리고 아나 비행기 아메리칸 에어라인, 비행기랑, 그리고
[2:31] 짐을 수송하는 그 이거 뭐라 그러지. 캐리어 같은 것도 수송하는 차 있잖아요.
[2:37] 그거랑 정비하시는 분들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보면서 녹음을 하고 있습니다.
[2:42] 요거 한번 찍어가지고 올려봐야지 잠시만요. 오늘의 녹음실 요런 테마로 나중에.
[2:51] 인스타그램 같은 데다가 비욘세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려야겠다 싶으네요.
[2:56] 그래서 어쨌든 이 자리를 되게 좋아하고요. 뚫려있지 않다 보니까 지금도 방송 나가는데 칸막이가 없는
[3:03] 것보다는 그래도 좀 있어서 나중에 소음 잡거나 할 때 좋아서 그리고 항상 활주로 보는 거를 좋아하거든요.
[3:11] 근데 예전에 한번 말씀드린 적 있었지만 워낙에 비행기 오가는 걸 좋아하고 그래가지고 한 번씩 우울하고 이럴 때
[3:18] 혼자 인천공항 와서. 사층 올라와서 비행기 뜨고 내리고 하는 거를 지켜보고
[3:23] 하기도 했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3:29] 어딘지 말씀드리지 않겠지만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공간일 것 같아요.
[3:34] 그냥 일반 게이트 기다리는데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걸 보면서 녹음을 하고
[3:41] 있습니다. 원래 출장이라는 게 친구들이랑 같이 놀면서 하는 게 아니다
[3:47] 보니까 되게 많은 사람들이랑 같이 있어야 되고. 물론 저는 사람들 좋아하니까 사람들이 많은 데서 오는
[3:53] 스트레스는 없지만 가끔 공항에서 이렇게 혼자 녹음하고 있으면 한국에 도착한 것은 아니지만 딱 귀국해가지고
[4:03] 가족들이랑 이렇게 토닥토닥하고 친구들이랑 토닥토닥 끌어안고 이렇게 둥가둥가 얘기하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4:09] 저는. 원래 공항 녹음을 되게 좋아해서 원래는 오늘 시간이 좀
[4:15] 많아가지고 집에 가서 녹음을 할까 했는데 너무 일 좋은 거예요.
[4:21] 걱정돼가지고 일찍 온다고 생각하고 한. 2시간 반 정도 전에.
[4:26] 도착하면 되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도착을 되게 빨리해가지고. 그래서 항공사 카운터가 안 열리는 이슈로 카운터 앞에서.
[4:36] 빨리 열리기를 이렇게 째려보면서 줄 서있는 그런 성격 급한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4:41] 저는 보통 그렇게 엄청. 부지런하지 않아도 이런 일 이 잘.
[4:44] 없는데 오늘 카운터가 살짝 늦게 열려가지고 제가 그 퍼스트 펭귄의 느낌으로 그러고 있다가 수속을 되게 빨리 했고요.
[4:54] 그리고 오늘 운이 좋아가지고 비상구 좌석으로 변경을 해주셔서 그래서 신나는 마음으로 수속을 되게 운이 좋다.
[5:02] 잘했고 그러고 하네다 공항 사층에. 맛집들이 되게 많아요.
[5:08] 이거는 저는 몰랐다가 어제 이제 유리 씨가 알려줘 가지고 사실 어제 원래 유리 씨랑 녹음을 하려고 그랬거든요.
[5:16] 그전에는 준언니랑 녹음하려고 했었고 근데 준언니랑 저의 일정이 너무너무 좀 힘들어서 준언니는 일 끝나자마자 조금의
[5:25] 여유도 없이 바로 공항으로 향해야 되는 일정이어서 녹음을 못했고 원래는 유리 씨랑 하려고 했다가 저와 유리 씨의
[5:31] 기침이 레전드로. 심해지는 바람에.
[5:35] 너무 못했다 요게 요즘에 유행하는 그 기침만 있는 증상이 되게 유행인 것 같은데 일본에서도 똑같이 그게 난리인지는
[5:43] 몰랐고 저는 저희 팀만 그런 줄 알았어요. 그래서 저희끼리 막 농담으로 지금 우리가 코호트 병동처럼
[5:49] 지금 이거를 다 같이 기침하면서 뭔가 집단면역을 형성하고 있다고 농담으로 말했는데 일본에서도 그런 증상인 분들이
[5:56]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쨌든 공항에 잘 와서.
[6:01] 어 수속을 하고 유리가 알려준 대로 이제 맛집을 그쵸 요 얘기를 하다가 거기로 빠졌는데 그 하네다의 맛집이 많다는
[6:10] 얘기를 해주더라고요. 저는 항상 워낙 옛날부터 그냥 나리타 왔다 갔다를 하다가
[6:17] 출장 갈 때는 그냥. 출장 온 사람들이랑 뭐?
[6:21] 도착해서 이렇게 가지 공항에서 뭐를 여유있게 먹고 이런 게 잘 없어가지고 신경을 잘 안 썼었는데 나리타는 좀 역사가
[6:29] 오래되고 그렇다 보니까. 생각보다 나중에 맛집이 들어오고 이런 게 많이 없었는데.
[6:34] 하네다 같은 경우에는 하네다 공항. 출발하는 출발층 삼층인가?
[6:40] 삼층 사층 요쪽에 되게 유명한 맛집들이 많이 들어와 있어요.
[6:46] 그 얘기를 해줘가지고 어 그러면 이거 먹어야겠다 해서 어 우동을 하나 먹었고요.
[6:53] 수루통탄이라는 데서 우동을 먹었고 그게 거의. 세숫대야 냉면 사이즈처럼 엄청 큰데 우동이 나오는데 저는
[7:02] 스지 소 힘줄에 곤약 우동을 먹었습니다. 거기에 온천 계란 하나를 추가해가지고 맥주랑 한 알을
[7:10] 먹었고요. 근데 제가 어?
[7:13] 이번에 출장 내내 코피가 계속 나가지고 근데 그 아시죠? 처음에는 아 피곤해서 나나보다 했는데 왜 같은 자리에서
[7:20] 헛쓱 비비다가 한번 다시 터져서 나고 막 이런 게 많은데 오늘도.
[7:26] 우동을 시켜놓고 그냥 뭐 물 한잔 먹고 뭐 하고 있는데 뭐에서 자극이 돼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코피가 또
[7:33] 후두두둑 떨어지는 바람에 어 우동집에서 이제 코피 흘리는 사람이 되었어요.
[7:39] 제가 인스타그램에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 써놓긴 했지만 걸으면서 코피 터진 게 지금 몇 번이 있어가지고 이
[7:47] 정도면은 이제 코피라이터라고 볼 수 있다. 직업은 작가고 거의 코피라이터다.
[7:52] 이렇게 농담으로 적어놨었는데. 코피가 터져가지고 우동집에서 이게 피맛 나는 우동 이
[7:59] 휴지로 낚일 수 있는 게 한계가 있고 어쨌든 고개를 쳐들어야 되다 보니까 어 피맛 나는 우동을 맛있게
[8:05] 먹었고요. 그리고 아침에 모닝맥주도 하나 때렸고요.
[8:09] 그러고 지금 들어와서 녹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본에 출장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그런데.
[8:20] 저는 사실 이렇게 웬만한 분들이 가는 유명한 관광지 같은데 보다도 친구들 집에서 그냥 자고 그러다 보니까 이번에 문득
[8:29] 생각을 하다가 원래 유리 씨랑 저랑 녹음을 하면서 어 유리네 동네 추천을 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8:36] 그래서 요거를 그냥 얘기를 해드리자면 유리는 키타센주라는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8:43] 키타센주, 그래서 이게 미나미센주 남쪽 샌주. 그리고 북쪽 센주, 기타센주 이렇게 있는데 기타센주라는
[8:53] 동네에 살고 있는데 여기를 어떤 분들한테 추천해드리고 싶냐면 술 좋아하시고 약간 노포 갬성 좋아하시고 음 맛집
[9:02] 좋아하시고 이러는 분들 계시면 이게 거의 일본의 주거지역 같은 곳인데 주거지역 느낌이면서 맛집이 진짜 많고 그리고.
[9:13] 어 단어를 얘기해 주는데 까먹었어요? 천엔만 있으면은 술 취하게 모을 수 있다라는 얘기가 있을
[9:19] 정도로 되게. 재미있는 술집이랑 저렴한 술집.
[9:22] 같은 데가 많은 동네인데 저도 유리가 여기에 살기 전에는 이 동네 잘 몰랐거든요.
[9:28] 근데. 제가 어제 그 스포티파이 재팬의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이제
[9:34] 거기서도. 제가 히타센주 지역에 있는 친구 집에서 잘 거라고 했더니
[9:39] 아 거기 너무 재밌는 동네지. 그래서 관광객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은 동네지라고 얘기를
[9:43] 하는 거예요. 워낙에 술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되게 약간 정말 술집
[9:49] 바글바글해가지고 해외에서 빠호핑이라고 여기서 한 군데 가서 1잔 먹고 그다음에 어디 가서 또 1잔 먹고 이렇게 하시는
[9:56] 분들이 있잖아요. 그런 걸 하기가 정말 좋은 동네거든요.
[10:01] 이렇게 작은 빠들이 많고 이래가지고 근데 그 얘기를 하길래 문득 어 여기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10:08] 관광객이 재미있어 할 정도로도 생각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어?
[10:13] 그러면은 유리하고 여기를 좀 소개해 봐야겠다. 그 생각을 해가지고.
[10:17] 그래서 사실은 유리랑 같이 녹음을 하려고 그랬는데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이제 삼초에 한번 기침을 하는.
[10:24] 그리고 아시죠? 이게 저도 몰랐다가 이번에 이비인후과 가가지고 알게 된건데
[10:29] 기침이 많이 나오는 시간대가 있대요. 그게 저녁시간 때여서 제가 한 낮 열두시 열한시 뭐 이럴
[10:37] 때 병원을 갔었는데 그때 이비인후과 선생님이 아 원래. 잘 때는 좀 기침이 많이.
[10:44] 났었는데 지금은 좀 괜찮아요라고 말씀드리니까. 원래.
[10:48] 기침이라는 게 증상이 그렇다. 밤 되면은 더 나고 누우면은 더 나고.
[10:53] 낮에는 좀 괜찮아진다라고 해가지고 하지만 저희는 이제 낮에 녹음할 시간이 없었거든요.
[10:58] 그러다 보니까 저녁밖에 시간이 없는데 이제 둘이 삼 초에 한 번씩 기침을 한 이슈로 결국은 알맹이만 쏙 배워서 제가
[11:06] 지금 비행기를 바라보면서 기타센주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되게 맛있는 집들이 많은데 제가 어제 갔었던 데를 조금
[11:15] 소개를 해드리면 어 일단 제가 라면을 너무 좋아해가지고 라면 먹고 싶다고 해서.
[11:22] 유리가 라면집을 하나 찾아줬었는데요. 저희가 갔던 집은 히타센주에 있는 집 중에서 라멘 오토
[11:30] 오토라는 집이 있어요. 그래서 구글에서도 라멘 RAMENOTO 이렇게 하면
[11:37] 나오는데 여기는 뭐가? 유명하냐면 그.
[11:40] 멸치 육수 있죠. 건생선 육수로 만든 라면이에요.
[11:45] 어떻게 보면은 우리가 생각하는 일본 라면이랑. 멸치국수 찐하게 우린 그 잔치국수에 콜라보 같은 라면이어서
[11:53] 저 이거 너무. 맛있는 거예요, 이거를 한번?
[11:56] 꼭 추천해 드려야 되겠다 싶어서 말씀드리면은 히타센주에 있고요.
[12:01] 말씀드린 대로 그 구글에서 라멘 오토라고 치시면 되고 매니아 오토라고 쳐도 나오는 것 같아요.
[12:09] 여기는 그런 생선 육수여 가지고 한국 사람들한테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그리고.
[12:17] 육수를 두 가지 중에 고를 수 있어요. 하나는 약간 맑은 육수고 하나는 좀 찐한 육수고 그랬는데
[12:24] 그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어서 유리는 맑은 육수로 먹었고 저는 찐한 육수로 먹었는데 저는 근데.
[12:31] 원래 좀 이렇게. 꾸덕한 거를 좋아해서 잔치국수 좋아하지만 잔치국수는 맑게
[12:38] 먹는거는? 잔치국수 먹을 때 그렇게 먹으면 되고 뭐 일본 라면은 왠지
[12:42] 기대치가 있어서 좀 꾸덕꾸덕한. 걸 좋아하는데.
[12:45] 근데 어제 먹어보니까 어 맛있더라고요. 어제 유리 것도 한번 뺏어서 먹어봤는데 약간 일본 라면에
[12:52] 안 익숙한 뭐 예를 들면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한다거나 했을 때는 여기 되게 맛있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13:01] 개인적으로 먹은 일본 라면 중에서는 저는 탑 쓰리에 들겠다라고 생각할 만큼 되게 맛있었어요.
[13:06] 일단 점포가. 아내가 좀 아늑하게 돼있고 예쁘게 돼있어 가지고 테이블
[13:13] 자리도 있고 그래서 너무 잘 먹었고 그리고 정말 놀라웠던 것은 생맥주가 300 엔밖에 안 하는데 한 3000 원밖에
[13:21] 안 하는데 그래서 저는 생맥주가 300. 엔이야 그러면 이거 뭐 종이컵에?
[13:26] 나오는 거 아니니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그냥 우리가 아는 그런.
[13:32] 맥주잔 사이즈에 나오는데 뭐 당연히 500잔 이런 건 아니지만 근데 꽤 괜찮았었고 그리고 그 생맥주 자체가 그냥
[13:40] 마상이나? 기린 이런 기본.
[13:42] 생맥주가 아니라 제가 되게 좋아하는 맥주 종류였는데 그게 생맥주로 있는 집을 저는 많이 못 봤어요.
[13:50] 그래서 여러모로 좀 되게 마음에 들었다. 저는 여기 있는 메뉴 중에서 어 찐한면에 계란 들어가 있는
[14:00] 라면에. 그 대파 토핑 추가를 했습니다.
[14:04] 대파는 하얀 대파랑 파란 대파 중에서 이제 골라가지고 드실 수 있고요.
[14:10] 거기에다가 맥주 이렇게 추가해가지고 먹었는데 어. 여기 괜찮았어요?
[14:15] 이게 원래 웨이팅도 되게 많고 엄청 유명하다고는 들었는데 저희가 갔을 때는 운 좋게 웨이팅이 없어가지고 잘
[14:22] 먹었어요. 요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추천드리고 요.
[14:26] 근처에 있는 집 중에서. 그 교자 있죠?
[14:29] 군만두 군만두의 라스베가스라고. 이름이 교자 교자의.
[14:34] 라스베가스인가 막 이렇게 적혀있어 가지고 제가 이거를 구글맵에서 찾지를 않고 지나가다가 유리가 알려줘 가지고
[14:40] 갔는데 여기도 되게 좀 특이한 집이고 그리고 여기는 진짜 특이한 게 뭐 사화나 그런 사화를 뭐라고 해야 될까?
[14:51] 일본에 소주랑 같이 과즙 같은 거 넣어가지고 탄산 넣고 해서 좀 음료수 같이 맛있는 술 종류가 있는데 그거를
[15:00] 얘네들이 직접 어떤 병에다가 넣어서 병입을 해가지고 그 자리에서.
[15:05] 병을 따서 술이랑 같이 섞어서. 주는 방식으로 서빙을 하는데 그게 좀 특이하더라고요.
[15:11] 그리고 군만두가 맛있는 어쨌든 교자의 라스베가스라고 보는데 가게 이름을 붙여가지고 거기가 되게 갈만하다.
[15:20] 얘기해 줘서 이제 유리랑 2번째 집으로 거기를. 갔는데 여기는 특이한 게 테이블?
[15:27] 좌석이 그런 거 있잖아요. 왜 그 일본 캡슐 호텔 같은데 가면은 지그재그로 막 반지하
[15:35] 같은 침대도 있고 바로 위에 침대도 있고 이런 데가 있는데 그런 식으로 지그재그로 그 테이블석을 만들어 가지고
[15:43] 아늑하면서도 공간 활용을 되게 잘 되게 만들어 놨다. 근데 저희는 빠자리에 앉았거든요.
[15:49] 그래서 빠자리에서. 사람들이 서빙하는 거나 뭐 음식 만드는 거나 뭐 요런 것도
[15:55] 보면서. 먹었는데 음식이 다 맛있었고 사실.
[15:58] 저는 이런 음료수 같은 술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어차피 여기는 동네가 말씀드린 것처럼 뭔가 빠 하나 갖다가 그
[16:06] 뒤에 또 어디 갔다가 이렇게 빠 호핑을 하기 좋은 동네여서 거기서 이제 딱 2개 먹고 그러고 다음 장소로 갔거든요.
[16:14] 그래서 한번. 여기서 막 건하게 취할 정도로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이런
[16:20] 특이한 데도 있다 해서 가보시기 되게 좋을 것 같아요. 교사의 라스베가스라고 하면 나오나 요거는 제가 한번 어
[16:28] 소개한 데들을 지금 더보기란에 달아놓도록 하겠습니다. 네, 그래서 거기에서 먹은 게 일단은 기본 군만두를
[16:38] 먹었고요. 그리고 문어랑 오이랑 그다음에.
[16:46] 문어랑 오이랑 약간 매콤하게 양념해서 만든 요리가 있었는데 그것도 되게 맛있게 잘 먹었어요.
[16:53] 보니까 안주메뉴는 계속 바뀌는 것 같은데 그게 먹는 것보다 다 맛있었다고 해가지고 약간 특이한 사화를 만드는 요리집
[17:03]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런 집을 하나를 갔고요.
[17:08] 그리고 술집을 기억할 수는 없는데 제가 그 맥주 강인 여러분들한테.
[17:15] 소개해주고 싶은 일본 안주가 있는데요. 왜냐면 저희가 그 안주를 먹으러 다른 술집 한군데를 더
[17:21] 가긴 했는데 그 술집 자체가 엄청나게 유명하거나 막 되게 동네밖에 없는 맛집은 아니고 체인점이고 해가지고 이거는
[17:28] 메뉴 소개만 드려도 되겠다 싶은데 제가 되게 좋아하는 메뉴 중에.
[17:34] 그. 호네샘베이라고 있어요.
[17:36] 호네이가 뼈라는 뜻이고 샘베이가 이제 그런. 일본 쌀과자 같은 그런 과자.
[17:41] 종류를 이제 샘베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그 생선요리를 하고 나면은 그게 남잖아요.
[17:48] 뼈가 남잖아요. 근데.
[17:50] 그걸 되게 바삭하게 튀기면은 이제. 파삭파삭 이제.
[17:54] 부서지는 맥주 안주 같은 요리가 된단 말이에요. 제가 알기로도 그런 장어 요리집 같은데 한국에서 가면은
[18:01] 장어 뼈 튀겨가지고 주시는 경우가 있잖아요. 근데 일본에는 그게 아예 되게 저렴한 안주로 나와있습니다.
[18:11] 그래서 혼에센데이라고 많이들 그러는데 이게 있는 집이 되게 많아요.
[18:15] 그리고 생선요리를 취급하는 일본 이자카야에 가시면 아마 많이 보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어차피 생선사를 쓰고 남는
[18:25] 뼈로 만드는 거기 때문에 물론 뭐 혼에센비의 전문으로 하는 데는 일부러 이 뼈를 얻겠다고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근데
[18:32] 제가 알기로는 보통 생선 취급하는 데서 그걸 같이 만드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18:38] 가격이 되게 싸요. 저희 어제도 진짜 산더미처럼 먹었는데 380 엔 한
[18:44] 3000 원 4000 원 뭐 이렇게 돼있어가지고 진짜 뼈 모양을 하고 있는데 입에 넣으면 파사사삭 부서지고 하는
[18:52] 거라서 정말 맥주 안주로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요거 되게 추천드리고 그리고.
[18:59]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것들. 중에서 별로 굳이 약간 편의점 메뉴 같은 걸 추천한 적이
[19:05] 없는데 제가 어제 너무 반가웠던 거 하나를 발견해가지고. 왜 연근을 되게 얇게 썰어가지고 빠삭하게 튀긴 안주가
[19:16] 있거든요. 과자가 있거든요.
[19:17] 그냥 연근칩이에요. 이름이 연근칩인데 일본으로 하는 랭콩칩스인데 이게 제가
[19:25] 예전에 한번 대학생 때 그리고 나중에 친구네 놀러 왔다 갔다 할 때 술집에서 몇 번 봤는데 은근히 있는 데가 많이
[19:34] 없어가지고 아 이거 그냥 싸구려 한 준데 왜 이렇게 있는데가 많이 없어 막 그랬었거든요.
[19:39] 근데 일본 미니스톱의 PB 상품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제 미니스톱도 많지 않다라는 점이 있지만
[19:49] 그래도 지나가다가 한번 보이시면은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사서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19:55] 저는 너무 마음에 들어가지고 너무 잘 샀고. 지나가서 볼 때마다 이제 사가지고 좀 쟁여놔야 되겠다.
[20:03] 집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청취자분들한테도 알려드려야지 하고 생각하던 차에 네
[20:10] 생각이 나서 말씀드렸고요. 그래서 오늘은 공항에서 녹음하는 거라서 좀.
[20:16] 있으면? 보딩이 있어가지고 길게는 하지 않겠지만.
[20:20] 어 질문. 들어온 게 하나 있어가지고 요거는 말씀드려야겠다라는 생각이
[20:25] 들어서 지금 살짝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메일로 온 질문이고요.
[20:33] 어 닉네임은 없이 보내주셔서 닉네임 없이 그냥. 읽어볼게요.
[20:37] 안녕하세요, 선생님, 처음 이메일 보냅니다라는 제목으로 왔고요.
[20:41] 제가 항상 이렇게 처음 보내시는 분들과 잘 소개하기 때문에 요거를 한번 소개해 드릴게요.
[20:47] 안녕하세요. 선생님, 팟캐스트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잘 듣고
[20:52] 있습니다. 정말이 5번 있습니다. 2025년 초에 발견했는데 진짜
[20:57] 빠져들어서 걸신들린 사람처럼 허겁지겁. 듣고 있어요 듣다.
[21:01] 보니까 약간 영노자랑 갱연 님이랑 팟캐스트 많이 하시는 분들 세계관이 겹치더라고요.
[21:06] 그래서 다른 파켓까지 미친 듯이 들으면서 제 모든 출퇴근길과 런닝할 때의 청각메이트랍니다.
[21:13] 아 이 글을 쓰게 된 건 선생님 양말 너무 갖고 싶어서 홈페이지 찾아서 들어갔는데 없더라고요라고 하셨는데.
[21:21] 너무 감사하게도 300 회 기념 양말 300 켤레는 다 나가가지고 지금은 구하실 수가 없어요.
[21:29] 저도 이거 한 개인가 밖에 안 갖고 있거든요. 샘플만 계속 마르고 달토로 신고 있고 제가 소장하고 있는
[21:36] 것도 하나밖에 안 돼가지고. 뭐 원래는 엄청 많이 찍어가지고.
[21:40] 주변에 막 싹 뿌리고 나눠주고 해야 되겠다 라고 생각을 했지만.
[21:43] 생각보다. 어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리고 특히 이번에는.
[21:49] 한번 구매하신 분들이 운동메이트도 준다고? 쿠살팀 팀원들 준다고 재구매하시고 그런 게 많아서 생각보다
[21:57] 빨리 나가가지고 완판되었습니다. 너무 사주신 분들에게는 너무 감사하고 못 사신 분들한테는
[22:04] 죄송합니다. 그러다가 무슨 단톡방이 있길래 들어가고 싶었는데 비번이 훈
[22:09] 선생님 생일 네 자리래요 훈 선생님, 생일 네 자리 알 수 있을까요?
[22:13] 어디 이상한데 쓰는 건 절대 아닙니다. 언젠지 모르지만 축하드리고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방송해
[22:19] 주세요. 답변 주시면 영광이고 아니면 저 같은 사람을 위해 방송에서
[22:23] 생일 알려주시는 것도 다른 분께도 좋으려나 싶어요. 곧 봄이 올 것만 같은데 모쪼록 봄볕도 즐기시고 봄기운
[22:30] 가득한 날들 되세요. 항상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22:33] 방송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22:37] 감사합니다. 어 아마 그 단톡방이 비욘세 팟캐스트 한중단 단톡방이었나
[22:46] 오픈 채팅방에서 비욘세를 치시면 나오는 방이 있는데 비욘세를 되게 오랫동안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모여 계시는
[22:54] 단톡방이에요. 운영을 제가 하고 있지는 않지만 저의 생일 네자리.
[22:59] 요 정도는 제가 또 어차피 청취자 인증을 하려고 그렇게 설정을 해두신 것 같아요.
[23:04] 저는 12월 12일에 태어나가지고 12 12 아주 현대사의 악몽 같은 날 태어난 출신 성분이 심상치 않은 네. 12월
[23:15] 십이일입니다. 그래서 항상 12월 초부터 거의 연말까지 계속 파티를
[23:20]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어 단톡방 비번이. 지금 제 생일이군요?
[23:25] 아마 이거 보안상 중간중간에 계속 변경을 하실 것 같기는 한데 어쨌든 그렇습니다.
[23:31] 들어가셔 가지고 친구들도 많이 만나시고 여기 소모임도 되게.
[23:34] 많고 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23:37] 많이 도움 받으시고. 어.
[23:39] 비욘세 들으시는 분들이랑 같이 되게 좋은 시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23:44] 어쨌든 요거를 답변을 답장을 쓸려다가 아 비슷하게 다른 분들도 궁금하실 수 있겠다 해가지고 공개 답장을 드리는
[23:51] 형식으로. 해서 하게 됐네요.
[23:56] 어쨌든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천이십오년에 들으셨으면 비욘세가 이제 300 회를 훌쩍
[24:02] 넘겼으니까 들을 거는 되게 많으시겠네요, 그쵸? 정주행을 하시면서 저의 어떤 육년간의 오륙년간의 저의 젊은
[24:12] 시절과 과거와 이거를 복습하시면서 같이 이제 저희 식구로 들어오셨으니까 둔가둔가 하시면 되겠습니다.
[24:21] 일단 저는 이제 슬슬 보딩도 해야 되고 이제 사람들이 주변에 슬슬 몰려들 시기 사람들이 이제 슬슬 하나둘씩
[24:32] 모여들 시간이 돼가지고 아무래도 민폐 끼치면서 녹음을 하면 안 되기 때문에 이쯤에서 마무리를 해보도록 하겠고요.
[24:40] 한국에 돌아가서 저희 정원이를 옆에 끼고 둥가둥가 하면서 이부 같은.
[24:48] 이부 같은 후반부 녹음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기다리시는 동안 저는 귀국을 할 테니까 여러분들을
[24:55] 광고 듣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안녕?
[25:17] 비욘세 팟캐스트를 가장 빠르고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비욘세 닷컴입니다.
[25:24] 비욘세 티셔츠, 공식 맥주장 같은 공식 굿즈부터 책 미루리 미루리라 오늘 헤어졌다 난 슬플 땐 봉춤을 춰도 묶음
[25:32] 배송으로 함께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 비욘세와 함께 홍보하고 싶은?
[25:37] 게 있으신가요? 음원 광고 브랜디드 콘텐츠 혹은 그 밖에 새로운 제휴
[25:42] 아이디어도 비욘세 닷컴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음에 든 에피소드가 있으셨다면 천안부터 자유롭게 셀프.
[25:50] 청취료를 응원해. 주세요 팟캐스트 비욘세를 건강하게 지속하는데 큰 힘이
[25:55] 됩니다. 사연 보내기 게시판을 통해 각종 사연과 여러분의 근황도
[25:59]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럼 오늘도.
[26:03] 더불어 혼자 살아요. 네 여러분 광고 듣고 오시는 동안에 어 귀국을 했습니다.
[26:23] 귀국해서 지금 말씀드린대로 정원이를 쓰담쓰담 하면서 뒷부분 녹음을 같이 하고 있어요.
[26:30] 오자마자 너무 잘 쉬었고요. 너무 잘 쉬고.
[26:33] 기절해서 좀 자다가 이제 잘만큼 자고 일어나가지고 쉬고 또 저희 소년님이 보리굴비 구워주셔가지고 신이 나서 보리굴비를
[26:43] 하나 때리고 그러고 나서 녹음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굉장히 좀 긴박하게 말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실
[26:51] 수가 있는데 왜냐하면 지금 제가 소년님이랑 소년님 남편분 집에서 지내고 있지 않겠습니까?
[26:57] 지금 시간이 어. 미스트로 타는 시간이에요.
[27:03] 미스트로 타는 시간인데 점점 더 그 볼륨을 굉장히 크게 해놓고 들으시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제가 조금이라도 말을
[27:11] 중간에 쉬었다가는 사실 지금도 약간 제가 모니터링을 귀로 마이크 모니터링을 하면서 녹음을 하고 있는데요.
[27:20] 살짝만 쉬면은 이제 김성주 씨 목소리가 제 녹음기를 치고 올라와 가지고 잠시만요.
[27:32] 그렇죠. 네 요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최대한 좀
[27:37] 이렇게 여러분들이 너무 이렇게 두명이 같이 대화하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제가 너무 이제 미스트롯을 보면서 같이 동시에
[27:45] 생중계하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어쨌든 저 방송에도 저작권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좀
[27:52] 부적절하거든요. 제 목소리를 넣는 척 하면서.
[27:56] 이런 이차 제공처럼 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제가 어 뭐라 그러지 마가 뜬다는 말이 일본어여 가지고 중간에
[28:05] 이렇게 너무 쉬는 구간이 많이 뜨지 않도록 하면서 얘기를 해볼게요.
[28:12] 무슨 얘기를 할까 하다가 앞부분 편집을 제가 다 해놨거든요.
[28:15] 근데 어 이참에 오랜만에 여행 갈 때 팁 같은 것들을 알려드릴까.
[28:20] 근데 사실 이게 팁이라고 할게 있나 싶은데 최근에 좀 출장이 잦아지고.
[28:25] 이전에도 특히 정원이 오기 전에는 해외에서 여행하는 일도 워낙에 많았기 때문에 요즘은 여행은 좀 많이 줄였는데
[28:33] 최근에 출장이 좀 많아지면서 그 사이에 생긴 노하우 같은 것들을 노하우라고 하면 너무 거창한 것 같고 저는 이런
[28:43] 식으로 여행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면 좀 좋을 것 같아서 하나하나 소개를 조금 해보려고 하는데 일단 제가 이번에
[28:51] 하네다에서 김포로 들어왔는데. 이게 요즘에 좀 많이 그렇다고는 하는데 나오는데 시간이
[28:57] 진짜 많이 걸렸어요. 그 짐 나오는 것, 시간이 진짜 오래 걸렸고, 그리고 저희
[29:03] 소년님이 계시는 집이 KTX 광명역 쪽인데 요게 그 리무진버스가 너무 많은 데를 경유하더라구요.
[29:13] 차라리 인천공항 가는 게 편하기는 더 편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좀 경유하는 정류장이 많아가지고 김포 갈 때 좀
[29:20] 불리하기는 해서. 이번에 올 때 시간이 좀 오래 걸린 거는 좀 아쉬웠고요.
[29:26] 근데 만약에 인천공항을 간다라고 하면 저는 광명역에서 가는 게 너무너무 추천인 게 광명역 아니면 서울역 가는 게
[29:33] 너무너무 추천하는 게 뭐냐면 특히 그것 때문에요. 도심 공항 터미널 서비스가 있잖아요.
[29:41] 저희 짐을 이제 붙일 때 공항까지 가서 붙이지 않더라도 KTX 역에서 붙이면.
[29:48] 그거를 그대로 이제. 옮겨다 주는데 전 사실 처음에 도심공항 터미널 얘기를
[29:53] 들었을 때 이게 뭐하러 필요하지? 어차피 가서 붙이나 여기서 붙이나 무슨 차이가 있지 라고
[29:59] 생각했는데 도심공항 터미널을 이용하는 이유는 짐을 미리 붙이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거기서 줄을 안 서는 것도
[30:07] 중요하지만 도심공항 터미널을 이용하신 분들은 들어갈 수 있는 통로가 따로 있어요.
[30:13] 그래서 그 입국할 때 진 검사하고 수속하는 것도 굉장히 줄을 덜 서고 많이.
[30:19] 빨라집니다. 제가 좀 운이 좋았던 건지도 모르지만 예전에 한번
[30:24] 광명역에서 도심공항 터미널 이용해서 갔을 때는 진짜 리무진에서 내려서 면세존까지 들어갔는데 십분이 걸렸나
[30:34] 안걸렸나 뭐 요정도 였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내가 인천으로 간다 하면은 도심공항 터미널
[30:40] 너무너무 추천이고요. 김포도 되나?
[30:45] 시도해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어쨌든 인천공항으로 여행하시는 분들은 서울역이나 아니면
[30:51] 광명역 도심공항 터미널 많이 이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30:54] 그리고 인천공항에 그것도 있죠. 스마트패스라고 스마트 패스를 어플을 다운 받아서 내
[31:02] 항공권을 거기다가 입력을 하면 얼굴만 인식해서 이제 하이패스처럼 정말 빨리 들어갈 수 있는 그 입구가 있어요.
[31:10] 게이트 같은 입구가 있어서. 스마트 패스도 모르셨던 분들을 한번 이용해 보셔도 좋을 것
[31:15] 같고, 근데 아마 김포에서 제주도 여행 가시거나 하셨던 분들은 이렇게 손바닥에 정맥으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비행기
[31:26] 타거나 했던 분들 많이 계셨을 거예요. 근데 김포에서도 이제 국제선을 탈 때도 얼굴인식으로 갈 수
[31:34] 있는게 이번에 생겼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원래 제주도나 뭐 부산이나 이런데 다니는
[31:41] 분들이 국내선 이용할 때도 사실 비슷한 서비스가 있었다 보니까.
[31:46] 아 나 그거 김포공항에서 등록했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줄 서시는 경우가 있거든요.
[31:51] 근데 제가 한번 이용해 봤을 때도 그런 식으로 착각해서 국내선용으로 등록된 거를 국제선도 되는 줄 알고 그대로 줄
[32:02] 서셨다가 맨 앞에까지 가서. 아, 이거 국제선용은 따로 있구나 라는 거를 나중에
[32:07] 알아가지고 다시 줄을 서셔야 되고 이런 경우가 좀 있었어요.
[32:12] 그래서 만약에 내가 국제선에서도 얼굴인식으로 해서 빨리 들어가고 싶다 라고 하시면 이전에 국내선에 있었던 걸
[32:21] 가지고 있었던 것은 국제선에서 효력이 없기 때문에 옆에 있는 따로 그 기계가 있거든요.
[32:26] 직원분한테 따로 가거나 하지 않아도. 국제선용으로 등록하는 기계가 있기 때문에 일단 거기에
[32:32] 가셔서 등록을 하시는 게 좋고요. 근데 사실 저는 여기에서 아마 뭐 나중에는 좀 더 나아질
[32:42] 거라고 생각하지만 2026년 2월 기준으로는 어떤 팁이라고 드릴 만한 것은 그게 인식이 생각보다 좀 느려요.
[32:52] 느리기도 하고 그 얼굴 인식되는 걸로 해서 들어갈려는 사람들이 되게 많다 보니까.
[32:59] 그쪽이 줄이 더 길어서 이전에 제가 한번 저는 양쪽 다 등록을 했기 때문에 한번 이 패스로 들어가야지 하고
[33:07] 시도했을 때 옆에서 그냥 직원분이 하나하나 여권 검사하는 쪽으로 들어가신 분들이 훨씬 빨리 들어갔어요.
[33:14] 그래서 이게 인식되는 게 약간 오류가 있어서 저도 예전에 한번 줄 섰는데 등록 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살인 인식이 안
[33:24] 돼 가지고 그래서 한번 안 된 적이 있었는데. 저 같은 분들이 앞에 되게 많더라구요.
[33:30] 그래서 아직은 김포공항 건은 약간 단말기에서 얼굴 인식하는 게 약간 기술적으로 인천공항에 있는 스마트 패스보다는 좀
[33:40]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것 때문에 결국은 통과를 못하고 직원을 불러야 되고 직원분이 오는데까지도 기다리고 하는
[33:48] 시간이 있어 가지고 거기서도 딜레이가 좀 있었고. 그리고 처음에 줄 설 때부터 줄은 몇 줄 없는데 사람들이
[33:56] 워낙 그쪽에 많이 서가지고 왜냐면 한국인의 어떤 상식 아니겠습니까?
[34:00] 자동 출입국 심사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사람이 하는 것보다 무조건 이게 더 빠르다는 상식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줄을
[34:08] 서는데 줄 자체도 그게 훨씬 길었었고요. 그리고 김포공항은 오랫동안 그 국내선 얼굴 인식이랑 그
[34:17] 뭐였지 정맥 인식이었나? 손바닥 정맥.
[34:20] 그거를 쓰는 분들이 워낙 많으셨기 때문에 그분들이 국제선에서도 별 수속 없이 똑같이 되는 줄 알고 잘못 줄을
[34:28] 섰다가 어 안된다는 걸 깨닫기까지 계속 재시도를 하는 바람에 거기에서 딜레이가 또 생겨요.
[34:34] 그래서 이런 삼단 딜레이 때문에 예전에 제가 한 저번 달인가 출장 갔을 때에도 한번 그런 식으로 줄 섰다가 제가
[34:42] 더 늦게 들어가는 일 이 있었어서 그래서 이번에는. 출국할 때 아예 체념을 하고 아 그냥 사람이 체크하는 대로
[34:51] 들어가야겠다 해서 그쪽으로 줄 섰더니 아니나 다를까 훨씬 빨리 들어갔어요.
[34:56] 그래서 결론은 그런 서비스가 있는 것은 맞고 국제선용으로 여유 있을 때 한번 등록해 놓으시면 좋을 것 같지만
[35:04] 당분간은 그리고 특히 공항이 되게 러시아워일 때는 사람이 검색하는 게 아직까지는 더 빠르다고 저는 느꼈어요.
[35:13] 그래서 나중에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게 좋을 것 같고 그리고 좌석 같은 경우에는 이제 좌석 지정을 웬만하면
[35:23] 항공사 어플에서 미리 해가지고 가는 편인데 아무래도 요즘에 이제 뭐 거의 비행기가 만성인 비행기도 워낙 많고 예전처럼
[35:33] 여유롭지가 않으니까 그렇게 해서 좌석 지정을 하는 편이고 저 같은 경우에는 원하는 좌석을 일단은 지정을 해놓고.
[35:42] 그 다음에 온라인 체크인도 하는데 만약에 공항에 가서 내가 시간이 좀 여유롭다.
[35:47] 그러면 그냥 일반 체크인 카운터에도 다시 줄을 서는 편이에요.
[35:52] 왜냐면 사실 가가지고 괜찮은 좌석을 보고 싶은데 왜냐면 사전 좌석으로 지정되는 게 풀리는 시점이 있거든요.
[36:01] 그래서 제가 어플 통해서 고를 수 있는 좌석이 약간 한정돼 있는 경우가 많아서 당일에 가면은 거기에서 그때 가서
[36:09] 풀리는 좌석들이 조금 있는데. 근데 혹시나 모르니까 좌석지정은 일단은 해놓고 여유가
[36:15] 있으면은 항공사에 가서 혹시 요런 요런 좌석 지금 남은 데가 있나요?
[36:20] 아니면 비상구 좌석 남은 데 있나요? 물어봐서 하는 편이고요.
[36:25] 그리고 그 국내 항공사 같은 경우에는 웬만하면 그 나라로 귀국하는 비행기 같은 경우에는 웬만하면 자국에 있는
[36:35] 사람들을 비상구 좌석에 안 치는 것 같아요. 승무원이랑.
[36:38] 네이티브로 제1, 제1 언어가 통하는 사람을 많이 안 친다고 저는 많이 느꼈는데 이번에 갔을 때도 제가 되게
[36:45] 일찍 갔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공항을 그랬더니 비상구 좌석 괜찮으시냐고 물어봐 주셔가지고
[36:52] 처음에는 그냥 창가 자리로 바꿔야겠다. 그것 때문에 이제 물어봤다가 아 비상구 쪽도 참가 자리인데
[36:59] 괜찮으시냐고 해서 추가 요금 없이 비상구 좌석에 앉았습니다.
[37:03] 근데 여러분들 그건 알고 계시죠? 비상구 좌석은?
[37:07] 편해서 앉는게 아니라 실제로 비상시에 탈출을 도와줄 용의가 있을 때 앉는 좌석이에요.
[37:14] 그래서 사람들이 그걸 약간 다리 쫙 펴고 앉아있으면 편안한 좌석이라고만 알고 있지만 그게 아니어서 승무원분이 이제
[37:22] 비상 탈출을 어떻게 도와줘야 되는지 설명해 주실 때 그거 진짜 주의 깊게 잘 들어주셔야 되고 출발하기 전에 그런
[37:30] 안내사항 같은 것도 팜플렛 따로 있으니까 다시 한번 읽어보고 하셔야 될 것 같아요.
[37:37] 저도 비상구 좌석 앉아서 되게 열심히 설명을 들었는데 항상 옆에 그 반대쪽이나 가운데 쪽에 있는 분들도 설명을 듣는데
[37:45] 마치 아 되게 쓸모없는 설명 듣는다. 나는 그냥 편한 자리 앉으려고 여기 앉았는데 하는 태도로
[37:52] 들으시는 분들 되게 많으시더라구요. 근데 실제로도 비상구 좌석에 앉은 손님이 진짜 비상상황이
[37:58] 있을 때는 도와줘야 돼서 그 자리를 앉혀주는 거니까. 어떤 다리가 편하게 갈 수 있는 만큼 그만큼의 책임이
[38:05] 따르는 자리기도 해서 그거는 같이 생각해서 앉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항상 들어요.
[38:13] 그 설명 듣는 분들의 몇 년을 볼 때마다 저는 보통은 단거리로 갈 때는 이제 단거리를 저한테 설명을 하면 한
[38:22] 세시간 반 이내로 갈 때는 창가 좌석에 앉는 편이고요. 그리고 장거리를 간다.
[38:29] 좀 긴 코스를 간다 할 때는. 만약에 이코노미로 간다.
[38:33] 비즈니스는 얘기가 다르지만 이코노미 같은 경우에는 가운데 블록 있잖아요?
[38:38] 가운데 블록에 복도 제1 안쪽에 뭐 자리가 세 개인데도 있고 세 개인 비행기도 있고 네 개인 비행기도 있는데 그
[38:46] 안쪽 블록을 오히려 고르는 편이고 거기에서 양쪽 끝자리를 고르는 편이에요.
[38:53] 이거는 왜 그러냐면 그냥 개인 취향인데 저는 비켜달라고 하는 것보다 비켜주는 게 마음이.
[39:01] 차라리 편해 가지고 제가 아까 얘기했던 3시간 반보다 짧은 거리 노선을 탈 때는 그냥 비켜달라는 부탁을 안 하겠다는
[39:09] 태세로 화장실 이런 것도 다 갔다 오고 그냥 한 번도 안 나가고 그냥 거기 구석에 계속 창가에 머리를 댄 채로 그냥
[39:17] 그러고 쭉 가거든요. 근데 조금이라도 좀 길어진다 싶으면은 안쪽에 있는 블럭에서
[39:22] 가운데 말고 바깥쪽에 앉는 편이고. 그래서 차라리 안쪽에 있는 분들이 비켜줄 때가 더 편하다
[39:30] 싶어서 그럴 때도 있고 근데 그러면 왜 창가 쪽 블록에 앉지 않고 안쪽 블록에 앉느냐 하면 보통 그 안쪽에 있는
[39:38] 블록은 일행이시거나 가족이시거나 이런 분들이 되게 많아요. 그렇다 보니까 예를 들어서 내가 네 개짜리.
[39:45] 좌석에 앉았다. 근데 제가 제1 4개 중에 제1 가장자리에 앉았을 때 제가
[39:49] 가다가 잠들 수도 있잖아요. 근데 그렇게 해서 잠들었을 때.
[39:55] 나머지 세명 자리에 있는 분들이 자기네끼리 바꿔주고 하면서 화장실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40:02] 내가 만약에 창가 쪽에 앉으면 내가 자리를 비켜줘야 되는 사람이 한명이 되게 정해져 있어서 이분은 내가 화장실 갈
[40:10] 때를 기다리지 않으면 저한테 비켜 달라고 해야 되는 상황이 오는데 가운데에 있는 그 가운데 블록에 앉은 사람들은
[40:17] 어쨌든 오른쪽으로 가든 왼쪽으로 가든 내가 화장실만 갈 수 있으면 되기 때문에.
[40:22] 제가 혹시나 잠들었거나 뭐 제가 식사를 조금 너무 길게 하고 있거나 하더라도 반대쪽으로도 화장실을 갈 수 있어서
[40:31] 특히 그렇게 오는 경우에는 세 줄짜리 자석이면은 둘이서 일행인 경우가 있거나 네 줄짜리 자석이면은 2명 아니면
[40:39] 3명 이 일행인 경우가 되게 많아서 그쪽으로 자기네끼리 비켜주는 경우가 되게 많아가지고 경험상 이 안쪽에 있는
[40:48] 사람이 화장실을 가거나 하는게 모두 저의. 책임이지는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40:54] 가운데 있는 블록이 물론 당연히 바꿔달라 그러면 언제든지 바꿔주지만 최근에 제가 비행기 탔을 때 되게 황당하게 제
[41:03] 그 무릎 위를 점프해서 뛰어넘는 분이 계셨거든요. 바꿔달라는 말을 하지를 않고 그래서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던
[41:11] 경험이 있는데 그런 특이한 분들을 제외하고는 이제 웬만하면은 이제 양쪽으로 나갈 수 있어서 저는 그쪽을 좀
[41:18] 많이 선호하는 편이고요. 그리고.
[41:23] 출장 갈 때 이제 뭘 가져가냐? 특히 출장이 뭐 이박 312다 아니면 일박 212다 짧을
[41:28] 때는 뭘 가져가냐 라고 할 때가 있는데 예전에 제가 한번 그래서 그 툴레에서 백팩을 샀단 말이에요.
[41:36] 그 백팩은 되게 지금도. 잘 쓰고 있고 그런데.
[41:39] 항공사를 통해서 여행이나 출장 갈 때는 오히려 잘 안 쓰게 됐던 게 예전에 한번 비욘세에서 말한 적이 있었는지
[41:47] 모르겠지만. 제가 야심차게 백팩에 제 모든 그 삶을 다 넣어놓고 막
[41:52] 고데기에 드라이기에 뭐 오만걸 다 넣어가지고 정말 빵빵하게 해서 정말 터질 것처럼 해서 나는 기내에 요거 하나만 딱
[42:01] 들고 타고 들고 내리겠다 하고 탔는데 이게 만약에 나 혼자 출장을 간다.
[42:07] 나 혼자 뭔가를 취재하고 돌아온다. 이런 거면은 너무너무 편한데 그게 아니라 일행이 있는 순간
[42:13] 어차피 이 사람들은 수화물을 맡겼잖아요. 그러면 내가 백팩을 들고 나는 기내에 있는 집만 있다고
[42:20] 해서 나 혼자 쏠랑 공항 밖으로 나가가지고 혼자 택시 타고 숙소까지 가게 되질 않더라구요.
[42:26] 그러니까 어차피 똑같이 기다려야 되는 거 맞는데 괜히 나만 그 무거운 거를 제 인생을 거기에다 담아가지고 윗칸을
[42:36] 옮기고. 또 이제 이고 지고 거북이 등딱지처럼 이고 지고 와가지고
[42:41] 걸을 때도 항상 그 중력과 싸워야 되는 게 너무 쓰잘데기 없는 짓이라는 걸 알게 돼가지고.
[42:46] 요즘은 혼자서 어디를 짧게 간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해야 웬만하면은 캐리어를 결국은 들고 가는 것 같아요.
[42:54] 그래서 캐리어를 들고 가고 그 포켓이 엄청 많은 크로스백 같은 거를 하나 가져가고 그리고 텀블러 이렇게 카라비노에
[43:04] 걸어가지고. 달랑달랑 하고 다닐 수 있는 텀블러 하나 정도를 항상
[43:09] 공항에 가지고 가는 편인 것 같아요. 일단은 항상 하는 일 이 보험 가입하는 거 카카오페이 보험
[43:18] 가입하는 거. 근데 카카오페이 보험 가입하는 게 여행자 보험이 제1
[43:23] 저렴하고 뭐 가격 같은 거 비교하기도 편하고 가입도 편해서 항상 그걸로 가입하는데 하나 말씀드리자면 조금 여행자 보험
[43:32] 가입을 일찍 하시는 게 좋아요. 왜냐면 제가 저번에 너무 직전에 했더니 항공기 지연 보상을
[43:40] 받을 수 있거든요. 항공기가 4시간 이상 지연되면은 거기에 따른 조건에 따라서
[43:44] 어느 정도 보상받을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이걸 너무 항공기 탑승 직전에 가입을 하면 거기에 해당이 안 될 때가
[43:52] 있어요. 최소 원래 정해진 출발 시간 몇 시간 전에는 가입을 해야지
[43:58] 되는 경우가 있어서 만약에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실 분들은. 너무 임박해서 가입하지는 마시고 조금 그래도 몇 시간
[44:07] 여유있게 하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좀 들었고요. 그리고 면세점 같은 경우에는 이제 3시간 전까지만
[44:14] 주문하면은 뭐든지 살 수 있는 3시간 전몰 같은 게 있어가지고 온라인 면세점을 많이 이용하고 있고 그리고
[44:21] 환전하거나 하는 건 언젠가부터는 환전을 거의 안 했던 게. 제가 지금 국민은행이 주거래 은행인데 아마 이거는 다른
[44:32] 카드도 많이 있을 텐데 저는 주거래 은행이 국민은행이라 제1 편하게 쓰고 있는 게 있는데요.
[44:38] 그 국민은행, 트래블러스 카드라고 전세계 어디를 가도 환전을 안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계좌에서 그냥 그 나라
[44:49] 돈으로 바로 결제하고 수수료 없이 ATM 에서 이제 돈도 뽑을 수 있는 그런 카드가 있어요.
[44:56] 근데 이거는 되게 좋은게 자동으로 그냥 이렇게 환전하는 설정을 해놓으면 필요한 만큼 제 현금 계좌에서 바로 환전을
[45:06] 해가지고 그 나라 환율에 맞춰서 결제를 해주는 건데 이번에 일본 출장 갔을 때도 뭐 일본에서 편의점에서 뭘 구매하거나
[45:15] 할 때도 수수료도 아예 없고 그리고 ATM 에서 돈 뽑을 때도 수수료도 없기 때문에 잔고가 얼마를 남았는지
[45:22] 걱정하면서 뽑지 않아도 되는게 되게 좀 편했고. 한국에만 잔고가 제대로 있으면 되는 거죠.
[45:28] 외화통장 같은 걸 안 만들어도 그 설정을 해놔야 되긴 할 거예요.
[45:32] 근데 그게 저한테는 되게 편해서 미국 가서도 너무 잘 썼고 홍콩 가서도 되게 잘 썼고 그리고 일본 가서도 너무너무 잘
[45:42] 쓰고 있어서 혹시 국민은행 주거래 은행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것도 도움이 되게 많이 될 것 같아요.
[45:49] 그래서 추천을 많이 드리고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 공항패션 공항패션은 저는 무조건 츄리닝의 스랩바인데
[45:59] 옛날에는 막 여름에 어디 갈 때는 쪼리에 긴 치마 같은 것도 있고 그랬는데 일단 비행기가 너무 춥고 그리고
[46:08] 놀랍도록 나이가 들수록 더 춥습니다. 그래가지고 이제는 그렇게 안 하고 있어서 요즘은 겨울이니까
[46:15] 기모추리닝에다가 그 이렇게 어그부츠 같은 종류로. 돼있는 스레바로 돼있는 거 있잖아요.
[46:24] 고런 거를 신어서 겨울에는 그런 털 스레바 같은 거를 신고 가죽 스레바나 털 스레바 같은 거를 신고 스레파라고 해야
[46:34] 될 것 같아요. 왠지 슬리퍼라고 하면 그런 호텔에서 쓰는 게 슬리퍼 같고
[46:39] 저는 약간 그런 어그 슬리퍼 같은 굉장히 스레파 같은 느낌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 스레파를 신고 그리고 또
[46:47] 여름에는 여름대로 저희 항상. 그 산책할 때 신은 최근에는 리복컷 신었었고, 그 전에는
[46:57] 노스페이스컷 신었었던 것 같은데 여름용 이제 스레바를 무조건 신습니다.
[47:03] 그래서 이제 더 이상 공항에서 진짜 계절과 상관없이 이제 운동화를 신을 수 없는 그런 인간이 되어가지고 그렇게 하고
[47:11] 있고요. 그리고 특히 그 돌아올 때 저는 나갈 때보다 돌아올 때
[47:16] 항상 너무 피곤해서 돌아올 때는. 안 씻는다가 이상한 불문일처럼 돼가지고 만약에 뭐 내가
[47:25] 시간이 되게 뭐 많다 그러면 모르겠는데 친구네 집에 있는데 내가 오후 여섯시 비행기다 이러면 씻을 수 있어요.
[47:32] 근데 그게 아니라 만약에 어떤 출장 장소에서 거기서 지정해준 호텔이 있다 그러면 거의 다 호텔이 뭐 오후에
[47:42] 마지막으로 뭐 비행기를 좀 늦게 탄다라고 해도 결국은 열한시에 체크아웃이잖아요.
[47:49] 저는 항상 출장 끝나고 나면은 전날 마지막 날에 맥주를 진짜 열심히 먹거든요.
[47:56] 그럼 피곤하기도 하고, 그래서 항상 밤에 다 씻고 짐 다 챙겨놓고 정말 좀비처럼 바로 나갈 수 있는.
[48:04] 그래서 어떨 때는 진짜 귀찮으면 막 세수도 안 하고 나갈 때도 되게 많고 2만 닦고 나갈 때도 많아가지고.
[48:10] 그래서 마지막 날은 항상 거지같이 하고 나가는 편입니다. 어차피.
[48:16] 비행기에서는 그런 어떤 못생김을 가리거나 하는 뭐 용도도 겸사겸사 있긴 하지만 기내에서 습도 조절하는 것 때문에
[48:24] 어차피 마스크는 써야 되거든요. 그런 걸 생각했을 때는 굳이 뭘 또 이제 집에 들어가는
[48:30] 길에도 그러고 가나라고 해서 항상 거지꼴로 들어가는 편이고요.
[48:34] 그럼 이제 저희 그 소녀님이 얼마나 또 제가 또 고생을 하고 왔다라고 하면서 보리굴비를 구워주시는 그런 그런게
[48:42] 있습니다. 그리고 목베개는 옛날에는 무조건 엄청 뚱뚱한 되게 무거운
[48:50] 걸 썼었는데. 제가 진짜 최근에?
[48:52] 느끼는 게 나이가 들수록 어깨가 무거운 게 너무 싫고, 모든 것을 경량으로 경량에 미친 사람이 점점 되어가고
[48:59] 있거든요. 그래서 다시 이제 분은 목베개를 했고 근데 어 일본 노선을
[49:07] 출장으로 갈 때 이번에는 제가 아시아나를 탔는데. 아시아나는 대한항공도 그랬나?
[49:13] 아시아나 같은 경우에는 머리에 대고 있는 그 목베개처럼 원래 아시아나 좌석에 달려있는 베개가 양쪽을 이렇게
[49:22] 땡기면은 그 도서관 칸막이처럼 얼굴 귀 양쪽으로 이렇게 칸막이가 생기는데 그게 꽤 탄성이 좋고 힘이 있거든요.
[49:32] 그래서 굳이 목베개를 가져가지 않고 그냥 그걸로만 이렇게 해가지고.
[49:38] 이제 식사시간 끝나고 나면은 뒤에 있는 분 주무시는지 살짝 보고 어 괜찮겠다 싶으면은 살짝 등받이 뒤로 제껴가지고
[49:46] 양쪽 날개를 이렇게 얼굴쪽으로 꺾으면 그걸로 충분히 저는 잘 쓸 수 있어서 목베개를 일본 여행 노선에서는 이제 더
[49:56] 이상 가지고 가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잘 쓰고 있습니다.
[50:00] 그리고 제가 또 이제 전설의 ADHD 인으로서 이번에도 어 맥북 어댑터를.
[50:08] 또 놓고. 왔어요, 그래서 저희 같이.
[50:09] 일하는 피디님께서 너무 감사해요. 어머 정은아 기침이 났어.
[50:16] 기침이 났어. 같이 일하는 피디님이 잘 챙겨주셔가지고 어쨌든 어댑터
[50:21] 하나를 또 떨구고 왔고 음 그리고 워치 충전기를 이제 유리네 집에 떨궈 놨다가 이번에 드디어 이제 가져온 요런
[50:29] 일 이 있었는데 그런 식으로 저는 이제 모든 걸 떨구는 사람이지 않겠습니까?
[50:33] 그래서 저처럼 모든 걸 잃어버리시는 분한테는. 예전에 제가 한번 그 비욘세에서 어 비욘세 그 여러가지
[50:43] 시리즈 중에 출장 준비를 같이 한 적이 있었어요. 짐을 같이 싼 적이 있었거든요.
[50:48] 근데 그때 편집으로 중간중간 구간을 좀 많이 날렸는데 제가 이제 모든 걸 잃어버리는 사람이라 하나하나 채우는 게 너무
[50:55]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녹음을 이제 하고 난 이후로부터는 아예 집에
[51:01] 그런 공간 박스 같은 것도 있죠. 큰 공간 박스에 그냥 여행이라고 라벨이 붙어있고.
[51:07] 거기에는 여행 갈 때 가져가는 모든 게 다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뭐 여행용 뭐 파우치 같은 것도 들어있고 여권도
[51:14] 거기 들어있고 여권은 아예 그냥 여행용 여권 지갑을 따로 만들어서 큰 파우치 칸이 나눠져 있는 파우치에 제 여권이랑
[51:24] 그리고 저는 사실 일본 같은 경우는 거의 출장으로 가는 게 아니면은 가는 일 이 거의 별로 많이 없는 나라기는 해서
[51:32] 그 명함. 어차피 갈 때마다 항상 일이니까 명함이랑.
[51:36] 그리고 아까 얘기했던 그 국민은행, 카드랑 이런 것들을 그냥 아예 여행지갑 하나를 넣어놔서 그것도 공감 박스에
[51:43] 넣어놨고 잘 안 쓴다고는 했지만 여행용 그 목베개 목베개도 일단은 거기다가 넣어놨고 그리고 이제 한 번씩 가게 될 때
[51:53] 친구들한테 선물 사오거나 할 때. 이렇게 아 애들 뭐 적당한 거 가져가서 나눠줘야겠다 할
[52:00] 때도 있지만 지나가다가 어 일본사는 누구누구 친구 생각이 나가지고 다음에 만나면 얘한테 이거 줘야지 하면서 하나씩
[52:08] 이렇게 좀 사 모으게 되는 것들도 있거든요. 그러면 그것도 다 여행박스에 다 전부 다 넣어놓는
[52:15] 편이에요. 그래서 뭐 치약 치솔 같은 것들도 그냥 여행용은 여행용을
[52:20] 따로 쓰고 회사에서 쓰는 휴대용 치약 치솔 그냥 아예 분리해서 쓰고 있어가지고.
[52:26] 거기에 이제 웬만한 거 뭐 어댑터나 뭐 돼지코라고 하는 그런 이렇게.
[52:31] 전압을 바꿔주지는 않는데 입력하는 코드를? 바꿔주는 뭐 그런 것들이라든가 아니면 뭐 드라이기 같은
[52:39] 것도 뭐? 드라이기가 호텔에 있는 경우도 있지만 안 맞을 수도
[52:42] 있어가지고 그런 것들도 그렇고 그리고 뭐 어쨌든 여행이랑 관련된 모든 걸 그 박스에 전부 다 넣어놓고 여행 갈 때
[52:51] 그냥 그것만 뜯어서. 그 안에 있는 걸 정말 와르르 쏟은 채로도 공항을 바로 갈
[52:56] 수 있는 컨디션으로 해놓고 있는데 이게 그냥 너무 편한 것 같아요.
[53:01] 그래서 나중에 돌아왔을 때도 굳이 이걸 하나하나 여기는 또 이걸 어디로 보내고 치약 채소를 원래 쓰던 거니까 다시
[53:08] 화장실에 갖다 놓고 뭐 그런 여권 같은 경우에도 여권만 따로 잘 챙겨놓고 뭐 이렇게를 하지 않고 그냥 여행 갈 때
[53:16] 쓰는 거는 그냥 일상생활이랑. 완전히 분리를 해놓는데 그게 저한테는 되게 좀 잘
[53:22] 맞더라구요. 그래서 저같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분이 계시다면은 진짜
[53:28] 너무너무 좀 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티셔츠 같은 거를 다려 입는 거를 좋아하는데
[53:37] 특히 여름에는 빡빡하게 이렇게 다린 티셔츠에 그 반소매 티셔츠를 이제 소매 부분을 두번을 딱 접어서.
[53:46] 빳빳하게 이렇게 안 내려가게 해놓고 입는 거를 엄청 좋아하는 편인데 보통은 이제 옛날에는 휴대용 다리미도 들고
[53:54] 다니고 그러다가 요즘은 그냥 어떻게 정착했냐면 그냥 도착하면 숙소에 도착하면은 옷을 요즘은 거의 다 걸거든요.
[54:02] 다 걸어놓는데 그때 약간 살짝 물 같은 거 아니면은 알콜 들어있는 거 가져갈 수 있으면 가져가서 칙칙칙
[54:10] 뿌려놓으면은. 그 약간씩 펴지거든요.
[54:14] 옷이 그래서 앞판 뒤판은 그렇게 해서 펴고 어깨선이랑 여기 끝에 이제 소매부분 두번 항상 접어서 입는거 좋아한다고
[54:23] 했잖아요. 항상 두번을 접는데 그 두번 접은거를 원래 다리미로
[54:27] 눌러야지 예쁘거든요. 근데 여행 다닐 때는 그렇게 안하고 그냥 그 두번 접어서
[54:33] 스트레이트기 고데기 있죠. 고데기가 딱 그 거기를 누르기에 사이즈가 되게 좋아요.
[54:40] 그래서 항상 그렇게 해서 누르고 티셔츠 밑단 같은 경우도 이렇게 말려 올라가는 경우에는 그냥 고데기로 누르고 해서
[54:47] 다니고 있어서 혹시 그것 때문에 저랑 비슷한 성향이어서 항상 다리미를 들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은 이런 방법도
[54:56] 있다라는 것을 쓸데없는 정보인 것 같지만 이제 공유를 해드립니다.
[55:03] 그리고 어 캐리어 들고 다니실 때 약간. 팁으로 드리고 싶은 것들은 사실 이거는 국가에 따라서
[55:11] 도움이 되는데도 있고 안되는데도 있는데 한국이 아닌데에서 여러분들 그 구글맵 많이 쓰시잖아요.
[55:19] 저도 구글맵을 해외 나가면은 대중교통 경로 이용할 때 되게 많이 쓰는 편인데, 구글맵으로 대중교통 루트를 이제 검색을
[55:27] 하면 거기에서 그 필터링 버튼을 누르셔도 되고 아니면 이렇게 검색 결과가 나온 다음에.
[55:37] 그 옵션으로 필터링 기준을 넣으실 수 있거든요. 그래서 예를 들면 최적 경로 최소 환승, 최소 도보 시간
[55:45] 이런 걸 넣으실 수 있는데 캐리어를 내가 진짜 너무 무겁고 많이 들고 간다.
[55:50] 사람이 무겁지 않더라도 캐리어 자체가 불편하니까. 그런 경우에는 휠체어 이용 가능이라는 옵션이 있어요.
[55:57] 최적 경로 최소한 최소 도보 시간 밑에 휠체어 이용 가능이라는 옵션이 있거든요.
[56:03] 근데 제가 봤을 때는 이게 나라마다. 완벽하게 완전 적응이 되는 데가 있고 아닌데도 있기는 한데
[56:10] 항상 그냥 이걸 되게 잘 쓰는 편이에요. 그래서 요게 있으면은 예를 들면 환승을 해야 될 때 휠체어
[56:18] 동선이 있는 곳으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을 알려주거나 아니면은 약간 그런 경사로가 있는데를 알려주거나
[56:27] 하거든요. 그래서 요것도 어 되게 좋은 정보다 싶어가지고 혹 이거를
[56:33] 모르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56:35] 얼마전에 무슨 뭐 여행 꿀팁 이런거 보는데 뭐 여기에서 구글맵을 영원히 줌을 땡기면 거기에 엘리베이터 위치가
[56:42] 나온다. 이러길래 어 근데 그렇게 안해도 휠체어 이동 동선으로 해서
[56:46] 가면은 엘리베이터 같은게 있어서 짐이 너무 많거나 아니면 유아차를 가지고 여행하시는 분들이거나 이런 분들한테는 좀
[56:54] 편리한데 어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 많구나 싶어가지고 이거는 같이 말씀을 드립니다.
[57:01] 정말 휠체어 이용 가능 이거를 제가 예전에 한번. 일본에 제 독립 출판 출판물을 가지고 가느라고 엄청나게
[57:09] 책을 많이 들고 간 적이 있는데 정말 죽어도 계단을 올라갈 수 없는 무게였었거든요.
[57:15] 근데 그때 이거를 너무너무 유용하게 잘 썼고 그러면서 정말 느꼈어요.
[57:20] 이게 배리어프리를 만드는 거는 사람들이 어떤 휠체어를 타는 사람들이 되게 소수의 어떤 사람들이 정해져 있다고
[57:28] 생각하는데. 우리가 어떤 일상을 살아가는 스펙트럼이라는 거는 언제든
[57:33] 배리어프리가 필요한 날이 있어서 진짜 지하철을 배리어프리 공간으로 만드는 거는 남일이 아니다.
[57:40] 꼭 나중에 유아차를 모는 뭐 애 엄마가 될지도 몰라 아이의 수준이 아니라 한번 이걸 이용해 보니까 너무 편한 거예요.
[57:48] 그러면서 느꼈던 게 한국은 이렇게 가끔가다 엘리베이터를 부득이하게 이용해야 될 때 너무너무 먼데 다른 나라에서
[57:57] 다녔을 때는. 그렇게까지 많이 우회하지 않는다는 거를 좀 더 느끼게 돼서
[58:03] 아, 이게 아직은 좀 많이 멀었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58:06] 그리고 참고로 이 그런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실 때도 물론 내가 무거운 물건이 있다면은 당연히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면
[58:16] 할 수 있지만 다 알고 계시겠죠. 내가 아무리 무거운 물건이 많아서 엘리베이터 이용을
[58:22] 하더라도 무조건 교통약자가 우선입니다. 근데 그 교통약자의.
[58:27] 무거운 게 있으니까가 어떤 휠체어를 이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58:32] 갑자기 내가 무거운 책을 왕창 들고 왔다고. 교통약자가 되는 건 아니어서 캐리어를 끌고 가서.
[58:38] 너무 짐이 많으니까. 이걸 타야겠다 하더라도.
[58:41] 당연히 교통약자가 오면 먼저 순서를 양보를 해드려야 되고 뭐 유아차를 가지고 온 분이 있거나 노인분들이 계시거나
[58:49] 휠체어 이용자가 있으면 당연히 양보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이용하시면?
[58:54] 적절하게 좀 다른 사람의 어떤 기회를 뺏거나 순서를 뺏지 않으면서 쾌적하게 출장이나 아니면 보통 일상생활도 잘 하실
[59:03] 수 있을 것 같아요 네 요. 정도가 오늘 준비한 얘기들인 것 같아요.
[59:11] 본의 아니게 이제 출장 갔다 오다 보니까 딱 갔다 와서 생생하게 꽂혀 있는 내용이라서 요런 얘기를 했는데 생각해
[59:18] 보면은 이제 얼마 전에 그 5만 여행기 얘기한 것도 그렇고 요즘은 좀 그런 게 없잖아요.
[59:24] 무조건 성수기 비수기라는 게 좀 점점 더 흐려지는 시기인 것 같기도 하고.
[59:29] 그리고 요즘은 회사들도 여름 아니라도 자기 연차가 있으면 많이 쓰게 해주는 경우도 많고 해서 언제든 여행을 가실 수
[59:36] 있어 가지고 또 저처럼 출장으로 가실 수도 있으니까. 도움 되셨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59:42] 그리고 어 마무리하는 김에 애프터 서비스로 비욘세 애프터 서비스로 한번 그 설명해 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는데, 어
[59:54] 페퍼민트 패티님께서 남기자님의 5만 여행 특집을 들으시고 혹시 오만의 여성 혼자 가는 건 어떨까요?
[1:00:02] 그리고 장롱면허라 운전을 못하는데 또벅이로 가서 택시 타고 다녀도 여행 충분히 할 수 있을지.
[1:00:09] 저 지금 진지하게 5만 항공권 예매 직전입니다. 남기자님이 이 댓글 볼일 없으시겠지만 혹시나 해서
[1:00:15] 남겨봅니다 라고 하셔서 제가 이걸 남기자님한테 직접 이제 문의를 드렸거든요.
[1:00:22] 요거는 어떤 애프터 서비스의 일환으로 해가지고 이제 말씀을 드렸는데 근데 남기자님이 대답하시기로는 치안이 우려라면은
[1:00:32]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근데 물론 이거는 세계 어디를 가든.
[1:00:36] 어떤 여성의 치안이라는 게 언제든 완력이 강한 남자한테서 어떤 일 이 일어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너무 슬프게도
[1:00:45] 100% 치안이 좋다라는 거는 세상이 없지만 약간 중동에 있는 다른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는 여성 혼자 여행 가기에
[1:00:52] 나쁘지 않고 실제로 그런 분들도 많이 있었다고 하고요. 근데 문제는 택시랑 우버가 잘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1:01:00] 그래서 만약에 뚜벅이라면은 약간 그게 어려우실 수는 있다라는 얘기를 들었고, 말 나온 김에 그냥 조금 검색을
[1:01:09] 해보니까 오만의 우버라고 할 수 있는 오 택시 오 택시 오 택시를 많이 쓴다라는 정보를 보기는 했어요.
[1:01:19] 근데 남기자님이 갔다 온 경험에서 이야기할 때는 아 택시가 빡셀 것 같아요라고 빡셀 것 같아요라고 얘기는 하셔가지고
[1:01:27] 생각보다. 그렇게 택시만으로 여행하는 게 쉽지는 않을 수 있다라는
[1:01:32] 답변을 주셨습니다. 한 번씩 이렇게 게스트분들 오셨을 때 어 질문 같은 거
[1:01:37] 남겨주시면은 이제 비욘세 애프터 서비스 코너로 뭐 매주 한 번씩 질문 들어올 때마다 이제 대신 물어봐 드립니다의
[1:01:45] 느낌으로 한 번씩 이제 답변을 해 드려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1:51] 그리고. 얘기하는 김에 파란 다리 뜨는 밤 님께서도 이제 준언니가
[1:01:56] 철분 수치가 오가 나왔다 라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철분 수치 오 칠 우와 헌혈을 정기적으로 하는데 가끔 10일 이
[1:02:04] 나와서 못할 때가 있어요. 커트라인 십이라고 합니다.
[1:02:08] 그래서 제가 예전에 칠 점 팔이었던 때를 얘기했고 그리고 준언니가 이제 오 정도가 나왔을 때 얘기를 했는데 그
[1:02:15] 얘기를 듣고 굉장히 충격을 받으셨고요. 항상 간호사님이 잠이 진짜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심 국
[1:02:21] 이야기를 자주 하니까 안방마님 킹 작가님 근황이 궁금합니다라고 해주셨는데, 킹 작가님은 오늘부로 지금 그
[1:02:29] 여행을 가 계십니다. 여행을 가 계셔 가지고 제가 너무 이제 부럽다고 이제
[1:02:34] 보내면서 돈 많이 쓰고 오세요라고 했더니 어 당연히 많이 쓴다.
[1:02:38] 어 쓰잘데기 없는 걱정이다라고 답장이 와가지고 너무너무 잘 지내고 계십니다.
[1:02:44] 네, 오늘은 요정도 하고 이제 마무리 하려고 해요. 아까 그 녹음할 때는 몸이 진짜 피곤하고 막 이런
[1:02:51] 상태였고, 사실 지금도 목은 다 안 나았는데 지금 제 뭐랄까 제가 지금 침대에 앉아서 녹음을 하고 있는데 제
[1:02:59] 다리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정원이가 이제 낑겨가지고 자기의 자구마한 몸을 어떻게 되는지 밀어 넣어 가지고 지금 그
[1:03:08] 여기에서 제가 뭐 일어나려고 하거나 자세를 바꾸려고 했다가는 요걸 바가지로 먹을 수 있는.
[1:03:13] 이제 그런 느낌으로 마치 제가 정원이를 낳은 것 같은 출산을 한 것 같은 그런 자세로 이제 정원이를 끼고 지금
[1:03:20] 녹음을 했단 말이에요. 지금 너무 쾌적하고 정말 집이 최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1:03:26] 물론 이제 해방촌 집이였다면은 지금 제가 어 명창이시고 노래를 너무나 잘하시는 굉장히 목청 시원시원하신 트로트
[1:03:35] 가수분들과 김성주씨를 상대로. 이렇게 힘든 녹음 할 필요가 있었을까?
[1:03:40]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은 좀 없지 않지만은 그래도 또 그만큼 아까 보리굴비 얻어먹은 게 있기 때문에 요.
[1:03:47] 정도는 감수해야 되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원이는 이제 할머니하고 오늘도 두시간반 산책하고
[1:03:53] 와가지고 기분이 너무너무 좋으신 상태로 피곤하시니까 이제 눈 껌벅껌벅 하면서 잘 있고요.
[1:04:01] 너무 어 손해님이 잘 봐주셔서. 잘 저는 이제 일 잘 끝내고 또 제자리로 잘 돌아와서
[1:04:07] 너무너무 좋네요. 다음주부터는 그래도 조금 여유가 좀 더 생길 것 같아
[1:04:12] 가지고 어 평소에 여러분이랑 같이 이야기 듣고 싶었던 게스트분들이 이제 하나하나 슬슬 이제 보석함을 열어가지고
[1:04:22] 이제 만나보려고 합니다. 항상 제가 바쁘거나 할 때 비욘세를 굉장히 특이한 컨셉으로
[1:04:28] 막 방송할 때가 많은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항상 너무 즐겁게 들어주시고 이거를 어떤 팟캐스트의 일환이라는 거를 겸허히
[1:04:36] 받아들여 주셔서 여러분 너무 감사드리고요. 그럼 저는 다음주에 다시 올게요.
[1:04:43] 올 더 싱글 레이디 싱글 피플이 말하는 비욘세상 비욘세 그럼 저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1:04:50] 여러분 혼자 사세요. 지금 저 팍팍팍 소리가 정원이?
[1:04:58] 꼬리 흔드는 소리거든요. 이제 그 마무리할 때가 되고 혼자 사세요를 하면은 이제
[1:05:03] 꼬리를 막 흔들어가지고 여러분 정원이 정환이는 혼자 살면 안돼?
[1:05:09] 언니랑만 사는 고향 같이 사는 고향 여러분 혼자 사세요 끝안해 정원이 끝안해 다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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