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318. 케이팝 붐을 바라보는 재일교포 이야기 with 유리

An episode of [비혼세: 본격 비혼라이프 가시화 방송](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498861842), 12 Mar 2026, 1 h 22 min.

Audio: https://anchor.fm/s/7780f094/podcast/play/116822639/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6-2-12%2Ff324fe85-0e11-1485-7e1a-d96fbac69879.mp3

어릴 때는 한국인인 줄 몰랐고, 스무살까지는 한국어를 못 했던 한국인 겸 일본인 유리. 부모님이 겪은 차별과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상상도 못한 케이팝 붐에 유리둥절해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도 데이식스와 제로베이스원에 심장을 바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리 이야기, 함께 들어요! 사연/광고문의/비혼세 공식굿즈 www.behonse.com

## Transcript

[0:00] 잘 들려 네 제 목소리 잘 들리세요. 네 먹었어요.
[0:10] 그 냉동했던 라벨을 먹었어요. 잘했다잉 아주 잘했다잉 녹음해 볼까요?
[0:29] 올 더 싱글레이디 싱글 피플이 말하는 비욘세, 안녕하세요. 저는 해방촌 비욘세입니다.
[0:55] 안녕하세요. 해방촌에서 글쓰는 해방촌 비욘세입니다.
[0:58] 비욘입니다. 오늘은 한국인이자 일본인인 유리 씨 모시고 얘기 나눠보도록
[1:04] 하겠습니다. 유리 씨, 안녕하세요.
[1:06]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옹 아니구나 일본에 사는 일본인과 한국인입니다.
[1:14] 네 반갑습니다. 지금 일본에서 왔다고 하려고 했다가 잠시 머뭇거린 것이
[1:19] 지금 일본에 있거든요. 유리 씨는.
[1:22] 맞아요? 일단 유리 씨 자기소개를 먼저 부탁드려도 될까요?
[1:25] 오늘부터 듣는 분들도 있을 수도 있으니까. 저는 선생님과 심구 년 정도 됐죠.
[1:35] 장난 아니네요. 내년에 29.
[1:39] 년도 된 친구고요. 그 저는 일본에서 태어났고 일본에서 계속 살고 있습니다만,
[1:47] 부모님이 어머님도 한국. 분이시고 아 뭐지도 한국 분이신데 일본 그쪽으로 바꾸셔서
[1:56] 저는 그쪽이 일본인데 비는 한국인 일본인이고 한국인입니다. 맞습니다.
[2:03] 그래서 저희가 피는 한국인 서류는 일본인. 요렇게 돼있는데?
[2:09] 네 유린 씨가 저랑 교환학생을 제가 이천칠년쯤에 했죠. 그때 교환학생을 했었고.
[2:17] 그때 만난 걸 이년으로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는데 저희가 최근에 여러가지 얘기를 나누다가 아 우리가 유학할 때랑
[2:27] 지금이랑 일본이 한국을 생각하는 게 정말 많이 다르다 그런 얘기도 했고.
[2:32] 그리고 특히 유리 씨는 태어났을 때 그 부모님이랑 같이 이제 지내면서 어린 시절의 기억이나 이런 것들이 쭉 계속
[2:40] 어떤 연대기처럼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 얘기를 한번.
[2:45] 좀 깊게 해본 적이 없으니까 저도 들은 적이 없고 유리 씨한테 요즘에 좀 한국 콘텐츠나 약간 한국에 대한 관심도나
[2:55] 이런 것도 일본이 되게 높고 한국도 되게 복잡한 감정 속에서도 각자 되게 다른 생각을 많이 갖고 있다 보니까 이
[3:02] 얘기를 이 시대의 변화를 한번 얘기해 봐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3:07] 네. 그러면 유리 씨가 항상 저희한테 일본인이고 한국인인
[3:13] 유리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아주 어릴 때의 기억부터 유리 씨의 어떤 배경이나 이런
[3:20] 얘기를 한번 그냥 쭉 편하게 얘기한다고 생각하고 길어져도 되니까 네 한번 얘기해 볼까요?
[3:28] 저등 야마나 기억나고 가는 시골에서 태어났고요. 야마나 씨가 도쿄에서 얼마나 걸릴까요?
[3:39] 1시간 반이나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음 기차로, 4444.
[3:44] 그리고 후지산가 유명하고요. 물도 깨끗하고 카이로 유명한 형입니다.
[3:52] 그래서 포도랑 복숭아가 유명하죠? 네, 맞아요 네.
[3:58] 네 맞아요. 그리고 거기서 계속 쭉 18 살까지 살았고요.
[4:07] 어렸을 때는 진짜 제가 일본인이나 한국인이나 그런 생각이 없고 그냥.
[4:15] 그냥 살고 있었어요. 네, 맞아요.
[4:21] 아무 생각 없이. 살았고, 근데 어머님과 조선학교를 나오셔서 그 조선학교가
[4:31] 네 북한 쪽에 만든 학교인데요. 거기를 나오셔서 어머님 쪽에는 한국어를 할 수 있습니다.
[4:42] 어머니는 그러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먼저 오신 거예요?
[4:47] 네, 맞아요 할머니도 근데 일본에서 태어났나? 거기서 태어나서 일본에 왔나 좀 헷갈리는데요.
[4:54] 그 할머니는 야마그지라는 데에서 살고도교에 결혼해서 옮기고 왔다고 합니다.
[5:01] 할아버지는요 할아버지도 아 할아버지는 근데 아마 한국에서 일본에 오신 것 같아요.
[5:11] 할아버지 그래서. 야마그지에서 결혼해서 엄마가 태어나서 도쿄로 왔다고
[5:17] 했었어요. 그러면 엄마는 이제 2세.
[5:20] 네 맞아요? 네 아버지 쪽에도 아버지가 형제가 아홉 명이었거든요.
[5:30] 네. 9명 네 아홉 명에 만내고요 만내라서 일본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5:37] 그리고 야마나시경에서. 태어났고 아버지 할머니가 좀 많이 고생하셨는데 을이 성이
[5:48] 기노사라고 하는데요. 네, 거기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옆에 기노사가 또 있고요.
[5:57] 친족이 마을같이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맞어 한국도 그렇게 이렇게 약간 집성촌처럼 이렇게 있는데
[6:04] 그러면은 할아버지는 한국 이름은 없고 일본 이름만 쓰셨었던 거죠?
[6:10] 에 그런 것 같아요. 아마 그 시대에는 그렇게 둘 다 쓰는 분위기가 아니었을 것
[6:15] 같아요. 444 맞아요. 그래서 저는 제가 한국인인 걸 몰랐어요.
[6:20] 사실은. 음.
[6:22] 몰랐고, 근데 엄마가 한국어로 얘기하니까 그런 거구나 그런 느낌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6:30] 엄마가 한국어로 이제 친척들끼리 대화를 하는데 그런가보다 하면서.
[6:36] 맞아요. 근데 뭔가 소외감이 있었어요.
[6:38] 나는 모르는 단어인데 엄마들이 뭔가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네.
[6:44] 그렇게 돼서. 그 엄마들이라면 이제 이모랑 엄마랑 이제 이런 사람들끼리.
[6:51] 그런게 있어가지고 그런게 있었다가 일본에서 그 한국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었다가 겨울의 연가가.
[7:03] 그치 겨울연가가 잘 됐죠. 그게 몇 년도죠. 2003년 2년 막 이럴 것 같아요.
[7:14] 2000 예, 2003년 4년 요때쯤이 배용준 그다음에 막 보아 요때인 것.
[7:22] 같아요. 그리고.
[7:27] 그쵸? 이천이년에 한국, 일본 월드컵이 있었죠?
[7:30] 아마 그때부터 조금 한국에 대해서 일본도 조금 관심이 생겼었고 겨울의 연가도 유행돼 가지고 그때 제가 엄마들이랑
[7:44] 있을 때 제가 진짜 하나도 한국 못했을 때였는데 겨울의 연가에 노래 있잖아요.
[7:51] 그거를. 뭐 키로 듣다가 그냥 불러버린 거예요?
[7:55] 그때 몇 살이었어요? 그때 아마 아마 대학 때인 것 같아요.
[8:00] 그래서 하나도 한국어 모르는 애가 정확한 발음으로 노래를 부르니까.
[8:06] 귀가 열려있으니까. 예 엄마랑 이모가 팡팡 웃어가지고 그때부터 어, 나는
[8:13] 한국어를 할 수. 있을 수도 있구나 그런 느낌이었어요.
[8:17] 저 한국어 하나도 먹겠으니까요. 그러면 살던데가 야만하시면은?
[8:22] 아까도. 막 시골이라고 유리씨가 표현했는데 그러면은 그 당시에
[8:28] 유리는 내가 한국이라는 생각도 없었고 뭐 집안에서 우리는 한국인이다 뭐 이런 것도 없었으면 보통 일본 사람이랑
[8:35]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살았을 거 아니에요. 여러가지 뭐 배경이나 이런 것 때문에 부모님이 이제 그런
[8:42] 얘기를 잘 안 하신 건데 근데. 그러면 일반적인 일본인의 상식이라고 생각했을 때 그
[8:49] 전까지는 한국에 대해서 약간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었어요. 그거는 아마 역사적인 그런 공부만 했으니까 한국은 진짜
[9:00] 가까운데 멀리 있는 나라 그런 느낌이었고 근데 제가 갑자기 생각이 나는데요.
[9:08] 고등학교 때 한국인 친구가? 을이 학교에 왔어요 갑자기?
[9:13] 아 예 전화로 온 거예요. 그 보석 만드는 게 유명한 데에요, 거기서 일하러 오신
[9:24] 아버님이 오셔서 전학으로 왔는데 그때는 그 친구가 일본어 하나도 못 돼가지고 네.
[9:32] 그래서 을 엄마가 너무 땡겨졌어요. 일본어 하나도 못하는데 그 시절에 그냥 왔으면은 되게.
[9:40] 걔도 고생 많이 했겠다. 네, 그 남자애였는데 그 친구가 와서 우리 집이랑 가까워서
[9:46] 엄마가 뭐 많이 쟁겨주고 그렇게 했었고 저도 놀러가서 뭔가 재밌게 좀 얘기하다가 그 어머님이 밥 먹었어라고 얘기하는
[9:59] 거예요. 그거 안 따겠다.
[10:01] 일본어를 하시는데 왜 그거를 묻지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어머니는 일본어를 조금 할 줄 아시는데?
[10:10] 그 유리 씨한테 일본어로 밥 먹었냐고 물어봐가지고. 네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때는 그 그런 인사라고.
[10:19] 몰랐으니. 네, 그쵸?
[10:22] 그쵸? 그걸 모르니까, 어?
[10:24] 괜찮아요 해서. 집에 왔는데 집에 와서 엄마한테 밥 먹어서 말하셔서 너무
[10:30] 당황스러웠다 했더니 그게 인사다. 그게 한국인이다.
[10:34] 한국인의 한국 학교다 그렇게 알려주셨어요. 근데 어머니는 그래도 일본에서 태어나도 그런 거를 좀 알고
[10:41] 계셨네요? 조선학교를 다니셨어서 그런지 네. 444 어머니는 잘 알고
[10:47] 계셔서 그래서 생각해 보면 집에서 한국 음식도 나오고. 뭐 파전 디즈미 같은 것도 나오고 그렇게 했었는데
[10:58] 한국인이라는 생각이 못. 들었었어요.
[11:02] 그러면 할머니 할아버지는 한국의 어느 지역에 사셨었는지 알아요?
[11:07] 할머니는 아마 부산 쪽이었던 것 같아요. 경상도 쪽이고 할머니의 오빠들이 한국 군인이셔서.
[11:20] 예, 그래서 아마 그 한국 군인 무덤이라고 하지 않죠 그. 현충원이나 예 예 얘기하는 것 같아요.
[11:30] 그런데 아마 있을 수 있다 어? 어머니가 하셨어가지고 할머니 형제들이 네 맞아요.
[11:38] 그거 찾아보죠. 그러니까요.
[11:40] 그래서 음 너무 저도 가보고 싶고, 그리고 할머니의. 태어난 것이 사실 알고 있거든요.
[11:49] 주소를 주소를 정확히 알고 있어요. 네, 어머니는 알고 있어요.
[11:53] 알고 계셔요. 그래서 거기도 가보고 싶긴.
[11:56] 해요. 아, 너무 의미 있겠다.
[11:59] 거기가 부산이라는 거죠. 부산 투어를 해야 되겠네.
[12:04] 써니 셰프를 해가지고. 그래서 저도 언니한테 나중에 얘기하고 가자고 하려고
[12:12] 했었거든요. 그거 유튜브로 찍어야 되겠다 영화.
[12:15] 같은 거 세상에 그래서 그런 게 있다고 하셨고 그리고 근데 헷갈리는데 아버지 쪽은 북함 쪽이었던가?
[12:26] 뭔가 그런 게 있어요. 북함 쪽이랑 한국.
[12:30] 좀 속인 지방이라고? 하긴 그때는 북한이랑 대한민국 이런 개념이 없을 때 살았던
[12:38] 조선이었으니까 그때는? 맞아요?
[12:42] 들으시는 분들이 참고가 될 것 같아가지고 조선학교라고 하면 잘 모르잖아요.
[12:48] 물론 비욘세에서 여러번 말했지만 아마 지금 처음 듣는 분들은 모르실 수도 있어서 이제 한국이 분단이 되고 광복이
[12:57] 된 다음에. 한국 쪽에 그니까 남한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사실 보통
[13:04] 일본에 가 있는 사람들이 강제징용이나 이런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가게 됐는데 자기 국민을 별로 그렇게 적극적으로
[13:11] 다시 데리고 오거나 지원해 주지를 않았어요. 근데 그 당시에 이제 북한은 여러가지 경제적인 지원을 등에
[13:18] 업고 원래는 한국어도 못하게 하고 그 히노스타 유리라는 것도 아마 그 창씨개명을 할 때.
[13:26] 그때 아마 같이 다 바꾼 이름이었을 텐데 그걸 그대로 이제 재일교포 분들은 쓰고 계시는 건데, 그 일본에서 계속
[13:34] 살아야 되는 어떤 사정이 있다면 일본식 교육을 받지 않고 우리나라식 조선식 교육을 받게 해야겠다 해가지고 북한
[13:41] 정부가 되게 조선학교를 많이 만든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아마 어머니도 그 중에 하나를 다니신 것 같아서.
[13:50] 뭐 조선학교가 물론 조총련계가 북한 쪽이지만 그게 이 사람들의 어떤 사상이라기보다는 일본에 살면서 한글을 배우고
[13:58] 조선의 문화권에서 이제 살고 싶은 사람들이 일부러 선택해서 많이 갔었던 학교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14:07] 맞아요. 그래서 저도 이제 그 나중에 얘기 하겠지만.
[14:12] 일본에 있는 학교에 1년 교환학생을 갔을 때 저는 이제 제1 조선인 재일 한국인 참정권 연구 같은 걸 하면서 이제
[14:20] 그때 여러 가지 새로 배운 게 많았고 뭐 어쨌든 그래서 어머니는 조선학교에 다니셔서 그런 문화를 아시기 때문에
[14:28] 밥먹었냐라는 걸 잘 설명해 주셨다. 그때 처음으로 아 그런 걸 알고 있구나 멋있다 그런
[14:37] 생각이었어요. 아 엄마가 내 문학권이라고 하진 않고.
[14:41] 뭐 한국에서는 이렇게 해라고만 하신 거예요? 한국에서는 그렇게 한다, 그렇게 얘기했던 것 같아요.
[14:48] 그때는? 근데 엄마가 한국 사람이야라고 얘기하신 거는 특별히
[14:54] 없으셨고. 네 없었는데 근데 제가 어 그니까요.
[14:59] 근데 어렸을 때 친척에 결혼식 갈 때 저는 어렸을 때 진짜 어렸을 때 여지원 때 한복을 치맛 저고리를 만들었었거든요.
[15:10] 그래서 뭔가 어렸을 때 뭐 또 뭐 조금씩 조금씩 한국 문화를 알고 있었으니까 그냥 저한테는 평범한 문화.
[15:23] 한국도 일본도 그냥 나한테는 그냥. 자연암 문화라고 생각했던 것.
[15:29] 같아요. 예를 들면 친구들, 졸업식 같은데 혼자 한복을 입고 가면
[15:35] 어 왜 나만 기모노 안 입고 이걸 입었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친척 결혼식 같은데 가면 다 치마적으로 한복 입었을
[15:42] 거 아니에요. 그러면 진짜 몰랐겠네요.
[15:45] 이게 뭐 한국거고 이게 일본거고 이런거를 그 당시에는 몰랐겠네요.
[15:53] 엄마가 한국인인건 모르지만 뭔가 엄마가 한국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다는거는 어릴때부터 좀 알았고, 그러다가 이제
[16:01] 겨울연가가 나와가지고 그 노래를 따라 불렀을 때는 엄마가 한국인인거 알았어요?
[16:09] 그런데 뭔가 엄마가 한국인이라고 지금도 뭔가 생각하지 않은 것 같아요.
[16:14] 여권도 일본인이고 여권은 엄마는 한국, 그쪽이십니다. 예 맞아요.
[16:24] 그 한국에 입국할 때 따로 가야 돼서. 아, 진짜?
[16:28] 예, 그래서 너무 좀 어머님. 지금도 그 한국 여권이에요.
[16:33] 아, 그러니까 어머니는 어쨌든 여행하거나 하셔야 되니까 국적을 선택을 하셨네요.
[16:38] 보통 조선으로만 돼 있다가 외국 나갈 때 뭐 그 따로 서류 안 받을 거면 선택을 해야 되잖아요.
[16:45] 예, 맞아요. 그래서 어머니 쪽은 다 한국 그쪽으로.
[16:51] 어머니도 되게 멋있다. 그게 불편할 수 있는데.
[16:54] 네, 그쵸? 그래서 그래서 어머니는 자기가 한국인이라는 거에 대해서
[17:02] 너무 자존심 가지고 계세요? 그쵸?
[17:04] 그거를 이제 조선학교에서 민족정신이라고 제1 친한 친구가. 재일교포여가지고 그 집에 가면 이제 모두가 조선학교를 나온
[17:14] 굉장히 민족정신 투철하신 분들이 있어가지고. 그래서 어 애국심, 애국심 이렇게 얘기하면 애국심이 아니고
[17:21] 자기네는 민족정신으로 배웠다. 그게 좀 다른 단어를 써요.
[17:27] 북한쪽 어쨌든 그 학교니까 쓰는 단어가 달라서 저는 그런게 되게 흥미롭다고 생각했거든요.
[17:34] 근데 사실 그 말이 맞는게 애국은 국가를 사랑하는 건데. 이 사람들은 사실 우리의 민족이 중요한거지 분단전에 넘어온
[17:43] 분들이잖아요. 그래서 민족이라는 말을 쓰는게 더 맞다는 생각이 저는
[17:48] 들어요. 남북의 구분이 없는 분들이니까 어?
[17:54] 어. 그걸 지금 깨달으면서.
[17:57] 어머. 지금 기다란데요.
[17:59] 내 밑에 엄마한테 얘기해야겠다. 그래, 그게 진짜 멋있는 것 같아요.
[18:03] 어떤 이런 분단이라는 개념이 없고 그 내가 만약에 뭐 갑자기 어디 해외를 가가지고 막 취업을 해서 살고 있는데
[18:11] 갑자기 용산구랑 마포구가 두개의 나라가 됐어. 나한테 용산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얘기해도 나는 그냥 한국
[18:19]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어떤 한국에 대한 자부심은 있어도 용산구에 대한 어떤 그런 별 생각이 없을 거예요.
[18:27] 그냥 행정구역이잖아 그런 느낌으로 생각을 해야 돼서 어떤 사실 저는 이제 친구가 한국으로 대학을 왔을 때 조선학교를
[18:37] 다닌 걸 가지고 막 친구들이 놀린다거나 어, 그럼 너는 북한 사람이야라고 할 때.
[18:41] 그 개념이 아니라는 거를 저도 이제 배우는데 시간이 걸렸고 그랬는데 민족정신이라는 말 되게 잘 쓰더라고요.
[18:51] 어떻게? 보면 유리 씨는 그게 자연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18:56] 일본인, 한국인 이런 걸 막 구분해서 말하지 않는 게 네 맞아요.
[19:01] 그러면 아버지는 어때요? 아버지는 어렸을 때부터 계속 그.
[19:08] 일본 그쪽으로 바꾸셔서 자랐지만 그 동네 사람들이 다 한국인이라고 알고 있으니까 아버지의 2번째 형 학교에서
[19:20] 집에 돌아오실 때 포크가 머리에 있어서 머리에 포크. 그 형이 돌아와서 그 할아버지가 화나서 학교까지 갔다.
[19:42] 그런 얘기를 저한테 어렸을 때 얘기해 줬습니다. 근데 그런 분위기니깐 일본으로 국적을 바꿨을 수도
[19:49] 있겠네요. 아무래도.
[19:52] 네, 근데 아버지는 그 하고 싶어서 그쪽으로 바뀐 거 아니니까 계속 뭔가 마음이 쌓여있었대요.
[20:03] 아 일본인으로 살아야 되는 게. 네, 그래서 아버지가 대학교를 도쿄에 있는 대학교로
[20:11] 가셨는데 그때 제1 친한 친구가 생겨서 그 친구가 갑자기 야 의리사에 뭐 숨기고 있어 했을 때 처음으로 아 사실은
[20:20] 내가 한국인이다 그렇게 얘기를 했었대요. 네.
[20:27] 아버지 시대는? 또 조금 더 심하니까 심한 시대니까 그렇게 할 수도 없었고
[20:34] 근데 그 친구분이 너무 좋은 분이셔서 3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그때까지 아버지랑 잘 놀고 계시고 저도 만나
[20:42] 뵌 적이 있는데 너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그런 얘기를 저는 대학교에서 처음으로 들어봤어요.
[20:51] 유리 씨가 대학교 때 아버지랑 같이 살았죠? 네 맞아요.
[20:57] 아버지가 원래 도쿄에서 혼자 일하고 기러기 아빠를 했었어가지고 제가 도쿄에 있는 대학교에 가니까 같이 살자
[21:07] 해서 아버지랑 발령병도 둘이서 살았습니다. 그쵸?
[21:12] 그게? 이제 그 만화 나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은 모를 수 없는
[21:18] 잭슨홀이 초후에 살았죠. 그러면 그때 이제 겨울연가가 생기고 나서 그때까지도 그냥
[21:33] 이제 뭐 중학교, 고등학교 이렇게 다니고 있었을 거 아니에요?
[21:36] 그때 약간 친구들이나 주변에서 생각하는게 한국에 대해서 생각하는게 조금 변화가 있었어요.
[21:42] 아니면 어때요? 근데 그때도 그냥 뭔가 겨울에 연가나 대장금?
[21:49] 유행하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뭔가 어 엄마들이 진짜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본다, 그런 느낌이었어요.
[21:57] 그래서 젊은 뭐 주변 친구들은 그냥 아 엄마들이 왜 그래? 진짜 한글 드라마만 봐 이런 느낌이었어요.
[22:05] 진짜? 맞어 맞어?
[22:07] 여기부터 약간 저도 일본에 대한 기억이 조금씩 있었을 것 같은데 저는 이제 아빠가 책 읽는 걸 되게 좋아하시고.
[22:15] 아빠가 뭐 옛날에 일제강점기에 있었던 뭐 그런 생체실험이나 막 그런 되게 역사적으로 어린애가 읽으면 안되는 그런 역사
[22:24] 책도 많이 갖고 계셔서 저는 이제 어릴 때부터 그거를 다 읽고 하다가 여러가지 어떤 호기심 같은게 겹쳐서 저희
[22:31] 언니가 또 제이팝을 되게 좋아해가지고 그런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이 있는 상태에서 이제 대학교를 진학을 했는데 처음에는
[22:40] 전공이 없었고요. 이학년 때 전공을 골라야 되는데.
[22:44] 일학년 때는 그냥 학부로 들어갔어요. 네, 일학년 때는 전공이 없이 학부로 들어갔고 그다음에
[22:50] 이제 이학년 때 선택을 해야 되는데 아시다시피 제가 이제 킹 작가님 이런 분들이랑 굉장히 열심히 놀았어요.
[22:57] 그래서 아주 솔직하게 얘기하면 이제 영문과 중문과는 이제 붙을 수 없었고요.
[23:02] 지원을 해도. 어.
[23:05] 너무 재밌게 놀아서 뭐 학점 이점 몇? 이렇기 때문에 아 여기까지는 조금 어렵다라고 생각을 해서
[23:12] 이학년 때 어디를 갈까 하다가? 아 영어 중국어는 어차피 안 되니까 그럼 이제 스페인어,
[23:18] 독일어 뭐 러시아어 뭐 이런 게 있는 건데 그중에 아 그래도 일본어는 조금 친근하니까 일본어로 가보자 하고 이제
[23:26] 철없이 일본어로 지원을 하게 됩니다. 네, 근데 이제 이학년 때 학교를 갔는데 저희 학교가
[23:33] 굉장히 좀 근데 나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그분들의 프라이드가 너무 높아서 우리 학교는 일본어 기초 가르치지
[23:43] 않는다. 어.
[23:44] 그래서 수업에 대부분이 일본어로 되어있는 어머, 그럼 굉장히 당황스러워요, 그런게 있었어요.
[23:52] 그래서 수업을 아예 일본어로 해버리는 과목이 너무 많아가지고 일본어는 너네가 학원에서 배우고 오든가 아니면
[23:58] 교양 수업을 듣든가 알아서 해라. 약간 요런 느낌이 있었거든요.
[24:02] 그리고 그런데 너무 이제 자존심은 세셔가지고 일본어 일급을 따지 않으면 졸업이 안되는 학교였어요.
[24:10] 이미 일학년 날아갔죠. 이삼사학년 밖에 없는데 졸업할 때쯤 정말 일본어 잘해야
[24:14] 되는 그런 환경이 있어가지고. 그래서 어 그러면 어학연수를 가야겠다.
[24:20] 그래서 이제 급하게 어학연수를 갔고 갔는데 한국인이 너무 많고 기숙사에 학원에도 너무 한국 사람이 많아서 아,
[24:27] 이대로 갔다가는 하나도 못 배워서 오겠다. 근데 이제 저는 반년 안에 웬만하면 배워야 되는 그런 게
[24:34] 있었어서 가자마자 이제 라면집에 취직을 하게 됩니다. 그때가 이천오년이었어요.
[24:41] 근데 얘기를 다시 돌리자면 이천오년쯤 되니까 보아는 유명해.
[24:46] 근데 보아가 일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보아가 뭔가 케이팝도 아닌 뭐 한국 케이팝이라는 말도 아예 없고
[24:56] 한국에서 온 누구다 라는 생각도 별로 없고 그리고 워낙 일본에 외국인이 많기도 하고 그래서 별로 그런 생각은
[25:03] 없었고 그 겨울연가 얘기를 할 때는 약간 아줌마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25:10] 문화 그래서 조금 놀리면서 좀 얘기하는 경향도 있었고 그때 한국인 한국인 이런거 있지 뭐 저런거 있지?
[25:18] 뭐 우리 친척 할머니도 뭐 배영준 좋아하는데 진짜 너무 어이없어 약간 좀 이런 느낌으로 놀리듯이 얘기했었고.
[25:27] 그리고 그때 제가 기억나는게 라면집에서 일을 하다가 손 씻고 손님 테이블을 치우고 손 씻고 다시 이제 그 다음
[25:35] 일을 해야 되는데 제가 그거를 두번 까먹은 적이 있거든요. 여러번 까먹으니까 그 당시에 일하던 직원이 한국인은 손
[25:43] 씻을 줄 몰라 약간 이렇게 얘기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자주 있진 않더라도 한 번씩 그런 말을 들을 일
[25:51] 이 있었어요. 일본을 생활할.
[25:52] 때 맞아 맞아, 맞아, 그쵸? 그때는 그렇죠.
[25:56] 음, 그리고 약간 유학생들도 와서 좀 생활하다 보면 자기가 한국 스타일인게 좀 촌스럽다고?
[26:04] 생각을 해서 막 그 스타일로 바꾸고 싶어하기도 하고 그때는 막 패션도 일본이 더 유명하고 이렇게 생각할 때여가지고
[26:13] 디지털카메라가 여전히 잘 되던 때고 맞어 그래가지고 그런 기억이 항상 그런 기억이 있었던 게 제가 이제
[26:21] 이천오년이었던 것 같아요. 이천오년에 유희 씨는 어디서 뭐 하고 있었어요?
[26:31] 고삼이네요? 고삼이네 공부할 때네.
[26:34] 고삼이라서 공부 열심히 했었습니다. 야마나 씨에서.
[26:38] 그치 야마나 씨에서 나는 상경을 하겠다 네. 원래부터 그냥 야마나 씨에는 좀 시골이라서 뭐 아무것도
[26:46] 없으니까. 그리고 할머니나 이모네가 도쿄에 있었으니까 자주 도쿄에
[26:52] 왔었거든요. 그래서 자연히 도쿄에 갈 것이다.
[26:56] 그렇게 생각해서 네. 자연스럽게 도쿄에 있는 대학교에 가려고 했었습니다.
[27:03] 저랑 유이씨가 만난 학교로 들어갔네요. 그래서 이제 저번에 사주과 배선생이 말했던 어 대학교
[27:10] 들어갈 때까지 공부를 굉장히 잘했다라고. 아 내가 진짜 진짜 진짜 감자를 많이 했어요.
[27:17] 진짜 대학교 때까지 진짜 저는 열심히 했었거든요. 너무 신기해 아니, 한국에 온 관광객을.
[27:25] 대학교 때까지 대학교 들어갈 때까지 공부 잘했네라고 얘기해 가지고.
[27:30] 아 다시 가봐야겠네요. 이번에도 그러니까 네, 그래서 그렇게 해서 그 대학교에
[27:37] 들어가서 그때부터 처음으로 제가 엄마가 아빠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아빠가 엄마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27:46] 서로서로 뭔가 얘기를 시작했어요. 어떻게 뭐를 계기로 아빠랑?
[27:54] 뭐 20살 때니까 술을 먹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아빠랑 쩌우푸에 있는 이자카야 가가지고 같이
[28:00] 카운터에 앉아서. 바빠 카운터 자리에 앉아가지고.
[28:05] 예 맞아요. 네, 거기서 밥 먹으면서 술 먹으면서 아빠가 그 엄마는
[28:13] 한국인이라는 자존심이 있어 그런 얘기를 하신 거예요. 그거 너무 대단하고 멋있다고 생각해 그렇게 아빠.
[28:22] 도 하셨고 그 얘기를 엄마한테 하니까 엄마가 아빠는 그 그쪽을 바뀐 거 그 자기가 하고 싶어서 아니니까 아빠도
[28:32] 뭔가 갈증이 있다. 그런 걸 엄마가 얘기하시는 거예요?
[28:35] 진짜, 예, 그래서 너무 사랑하시네. 그런 거 같아요.
[28:40] 아니, 나는 아까 아빠가 엄마를 어떻게 생각하고 엄마가 아빠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게 됐어요.
[28:45] 이렇게 얘기하길래 나는 약간 그냥 그런 거 생각해서 너희 엄마는 그런 성격이 문제야.
[28:53] 한국 드라마 한국. 드라마처럼 야 니네 아빠는 아우 이러면서 막 결혼하지 말아
[28:59] 야 이러면서. 그런 것도 있긴 한데 뭔가 서로서로 뭔가 정경심이 있는 것
[29:09] 같대요. 근데 어쨌든 그 같은 배경이 있으니까 거기에서 진짜 좀
[29:17] 연애해서 결혼하신 거죠? 아니요, 아니요, 연애 아니에요.
[29:20] 네 선 봤어요. 그때는 엄마는 100분 정도 했대요.
[29:26] 야, 지금 거의 뭐 백 명이면은 지금 100대 일이면은 굉장한 그건데.
[29:32] 엄마가 너무 활발하셔서 재미가 많으셨어요? 카메라 사진 찍는 거나 특히 더 좋아하시고 원래 탁구도
[29:42] 선수였고. 탁구선수.
[29:45] 아, 그냥 그 대학교에서 동아리 선수인데, 근데 그 초등학교에서 대표로 나오거나 그런 거 했었대요.
[29:54] 그래서 엄마가 너무 발발했었어 선보라 했으니까 뭐 주말마다 하는데 이제 지칠 때가 지쳐서 30 되기 전에 결혼했다고
[30:05] 합니다. 그러면은 100명을 만났잖아요. 100명 중에 아빠를 고른
[30:12] 이유 같은 거 물어본 적 있어요?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30:15] 그전에 너 좀 조금 진짜 좋은 사람 있었는데 진짜 돈이 많은 의사 나하노에 사는 의사였다고.
[30:24] 그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좋겠었는데라고 저는. 얘기했는데요.
[30:29] 결국 그런 얘기 하시는구나 서로를 존경하네 뭐 이런 멋있는 얘기도.
[30:36] 하시지만은. 요즘도 자주 사오셔서 그런 건데요.
[30:41] 그런 거잖아요. 그러면은 할머니의 오빠니까 삼정.
[30:47] 그치 그치. 삼정이 엄마를 너무 예뻐하셨대요.
[30:53] 그래서 뭔가 집안이 괜찮다고 해서 엄마는 아빠랑 결혼하게 되었고.
[31:00] 집안이 괜찮은 게 아빠 쪽에 있는 형제가 엄마를 마음에 들어 해서.
[31:07] 네, 맞아요? 그렇구나, 아니 근데 얘기만 들어도 그 시대에 스키 타고
[31:13] 탁구 치고 그릇 모시고. 이런.
[31:20] 거 자체가 좀 부자였네. 네 맞아요?
[31:31] 사주카페에서 너는 엄마 덕분에 엄마의 지원을 많이 받았다라고 하더니 아 그렇구나.
[31:42] 그래서 그런 얘기를 아빠랑 이제 이자카야 가서 나누면서 한국에 대한 얘기를.
[31:46] 좀 했고 네. 그리고 언니도 아시는 그 교수님을 저도 대학교 삼학년
[31:54] 사학년 때 만났어요. 그 교수님이 그 일제시대 그런 것도 알려주신 분이.
[32:02] 제가 몰랐는데 네이버에서 찾으면 나올 정도로 진짜 유명한 분이에요.
[32:06] 네, 그 학생운동 같은 것도 하셨었던 분이고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32:13] 이영남 교수님이라고 예 근데 이름이 특이하셔가지고 찾아봤는데 근데 제가 그 선생님한테 이제 재일 한국인 재일
[32:21] 조선인 참정권 배우고 그리고 저희가 국제정책학. 부여서 관련된 수업을 들었는데 굉장히 좀 멋있게 어떤 영화
[32:31] 같은데 나오는 일본이 예전에 이제 한국의 그 왕비를 시해했던 죽였던 사건이나 이거를 막 영상 다 들고 그래서
[32:42] 그 당시에만 해도 제가 학교 다닐 때 이천칠년이고 이래가지고 그런게 어린 일본 대학생들한테 별로 이렇게
[32:50] 익숙한 얘기가 아니었는데. 되게 시원시원하게 그런거 막 틀고 일본이 뭐 이런거 했었다
[32:56] 이런 얘기를 어쨌든 국제정책학이니까 그냥 세계사의 관점에서 되게 아무렇지 않게 오히려 선생님이 그냥 갑니다 이렇게
[33:05] 얘기하니까 오히려 학생들도 막 뭐야라고 얘기할 수 없는 그런 분위기였었던 것 같아서 담백하게 그냥 이렇게 세계사의
[33:13] 관점에서 수업을 잘 해주셨던 것 같아요. 아, 그렇게 했구나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33:23] 그래서 저도 수업 들어서 엄마한테 조선학교 때 차별 같은 거 있었냐 물어봤더니 일본 뭐에나이가 그.
[33:34] 음 방위대학교 우리나라로 치면 약간 군사 관련된. 예 맞아요 맞아요.
[33:38] 거기 거기 뭐 신입생들이 저성가리라고 해서 네 예전에 얘기했지만 저성 학생들은?
[33:49] 설력으로 뭔가 하는 거 있었다. 약간 조선인 선양처럼 이렇게 조선 사람 괴롭히는 약간 그런
[33:57] 아예 용어가 아예 있었던 거죠. 하도 그런 게 많으니까.
[34:00] 네 네 맞아요 그런 게 있어서 근데 그 경찰도 그냥 보고 있고 엄마는 그런 걸 당했다.
[34:08] 엄마 친구도 당했다. 그런 걸 얘기하시니까 저도 충격적이었고 그거를 뭐 수업에서
[34:14] 발표하고 했을 때 우와 그런 게 있. 있었다지 너무 충격적이었고 근데 그런 걸 엄마한테 들을 수
[34:23] 있어서 저는 너무 다행이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34:27] 네. 그래서 제가 고등학교 때까지는 자기가 한국인 일본인 그런
[34:32] 것도 없었지만 자연이 없었지만 대학교가 그때 아프니까 제 엄마가 한국인이고 아빠가 그쪽을 바꾸셨는데 근데 한국이고
[34:43] 그래서. 제1 급보다 그런 얘기 했을 때 내 친구들이 와 좋겠다,
[34:48] 멋있다 그렇게 얘기해 주는 거예요. 원래도 엄마가 멋있다고 생각해서 알고 있었지만 제1
[34:55] 급부라는 거 나한테 진짜 너무 회운이다. 너무 좋은 거다.
[35:02] 몰랐는데 자라면서 뭔가 한국 문화나 음식이나 그런 것들 그냥 생활해 보고 근데 일본 문화도 알고 있으니까 둘 다
[35:12] 알고 있는 게. 나는 너무 락기인데 그런 느낌이었어요.
[35:17] 근데 오히려 어떻게 보면 그게 쭉 일본 학교를 다니고 했으니까 약간 차별의 기억 같은게 없으니까 오히려 더
[35:26] 이렇게 조금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도 있었을까요?
[35:33] 여성학교나 그 한국 민단쪽에 학교에 갔었다면 아마 조금 차별 같은 거 많이 생겼어 가지고 그래서 그런 것도 있을
[35:46] 것 같대요. 왜냐하면 저 같은 경우에도 이천오년에 짧게 어학연수 갔었을
[35:51] 때랑 이천칠년에 갔을 때가 진짜 많이 달랐거든요. 이천칠년에 와보니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35:59] 저희가 갔던데가 국제정책 각국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좀 열려있는 친구들이 있어서 더 편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가보니까
[36:08] 막 김치 너무 맛있다고 좋아한다고 하는 친구들도 많고 자기가 김치 좋아한다는 거를 되게 막 뿌듯해 하면서 막
[36:16] 자랑하고 나 김치 먹어봤어? 막 이러면서 또 이렇게 그런 친구들도 있었던 것 같고 근데
[36:22] 그러는 와중에도 좀 유럽이나 이런데서는 아직 한국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36:29] 어떤 프랑스 친구가 저랑 친구들이랑 막 한국어로 얘기하는데 옆에서 영어로 다른 이제 프랑스 아닌 나라에서 온 다른
[36:37] 친구들한테 야 쟤네가 쓰는 말 진짜 barbarack 이라고 말해서 근데 그게 좀 야만적인 이런 말인데 저
[36:47] 언어가 언어의 어떤 어감이나 소리가 너무 야만적으로 들린다 이런 얘기를 했었던.
[36:55] 기억이 있어요. 닮았다고 생각하거든요.
[36:59] 음. 아, 진짜?
[37:02] 예, 왜냐하면 저 어 프로를 공부했었거든요. 제 요학으로 근데 그 소리가 리에동라고 프로는 하는데 그
[37:13] 한국어도 이어가는 소리. 있잖아요?
[37:17] 예, 그게 한국어 아 프로에도 있고 저는 그런 거나 뭔가 얘기하는 거나 좀 뾰로한 한국어와 너무 닮았다고
[37:26] 생각했는데. 근데 외국인이 그런 리스 만든 거 본 것 같아요.
[37:30] 한국어가 약간 속닥속닥 이렇게 좀 하는 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불어랑 닮았다고 얘기하지 않았지만 외국인이 듣는
[37:39] 한국어를 막 이렇게 설명하는데 일본어, 중국어에 비해서 되게 어떤 이렇게?
[37:44] 약간 불어같이 묘사했던 걸 들은 적은 있거든요. 그렇죠.
[37:47] 그러니까 브라운. 사람이 그런 말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37:51] 근데 그때 되게 막. 뭐 일본 사람이랑 다 섞여있는데 쟤네 말 되게 야만적이다
[37:56] 이렇게 놀렸었던 기억도 있고 그런 게 많았어요 있을 때. 저희는 그냥.
[38:01] 뭐 모르는 거 하고 신경 안 써서 그렇지만 유럽 쪽 애들한테는 뭔가 한국에 대한 그런 얘기를 되게 많이 들었고
[38:07] 그리고 그 당시에는 근데 뭐? 워낙 그 프랑스에서 온 친구가 프랑스 시골에서 와가지고
[38:14] 우리 할머니는 아무리 얘기해도 내가 지금 중국에 있는 도시에 있다고 생각한다.
[38:19] 일본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일본 자체가.
[38:21] 중국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뭐 이런 이런 얘기까지 할 때라서 그게 막 이렇게 대수롭지
[38:25] 않긴 했지만 조금 이천칠년이 아직은 그런 말을 듣기는 들어도 그래도 이천오년이랑은 많이 달랐던 기억이 있어요.
[38:38] 제가 이천칠년에 언니랑 만나서 2008년 구년부터 한국어를 공부를 시작해요.
[38:46] 그래서 여러분 놀랍게도. 우리 씨는 한국에 1년 살았고 했던 적은 있지만 2008년
[38:54] 9년 이때 공부하고 그전까지는 한국어를 거의 거의가 아니라 하나도 안 했었던 예 안녕하세요 이렇게.
[39:05] 재밌는 게. 내가 있었다고 할 수 없어 안녕하세요.
[39:09] 그래서 이천구년에 수명여대 어학교 갔는데요. 저희 집에서 굉장히 가까운데 있는 숙명여대.
[39:16] 어학연수를 옵니다. 그때 제가 저 처음 면접.
[39:19] 때 언어 레벨을 봐야 되잖아요. 지금보다 더 없지만 바로 그럼 안녕하세요?
[39:25] 저는 유리입니다. 이렇게 하고 오늘 날씨가 어때요?
[39:30] 하셨을 때 몸. 랭 이런 느낌이어서 무슨 말인지 몰라가지고 저금이었습니다.
[39:36] 어, 그리고 그때 레벨 테스트. 했을 때는 이제 왕초보 예 왕초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39:43]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제가 처음에 어디 갔을 때랑 비슷한 수준입니다.
[39:47] 예, 그렇죠. 그렇죠.
[39:49] 음, 원래 있던 크라스에. 갑자기 1달 만에 어학교였으니까 그 원래 있던 크라스에
[39:55] 일본이 투입. 해가지고 일본 사람들은 매일 열 배지씩 주제가 있다.
[40:02] 그런 느낌이어서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의 나의 한국어의 기반은 숙명여대에서 저는 공부했습니다.
[40:10] 아유 그러면 숙명여대에. 왔던 게 한국에는 처음 와본 거예요.
[40:14] 아니요, 아마 언니들이 유학 끝나서. 한국에 들어가서 그때 언니 따라 놀러 갔던 것 같아요.
[40:26] 그럼 그때 이제 놀러 갔다가 와보고 처음으로 이제 생활하러 한국에 온 거는 숙명여대가 처음이잖아요.
[40:33] 그때가 몇 년도 이천팔년도예요. 이천구년도 그때는 좀 어땠어요?
[40:39] 처음에 한국에 와가지고 이제 생활해보니까 생각했던 거랑 좀 같은거나 뭐 더 좋은거나 약간 당황한거나.
[40:50] 기숙사 생활 같은 것도 처음이었어요. 저에게는 아, 원래 아빠랑.
[40:55] 지내고 그전에 엄마 네, 그래서 친구랑 같은 반. 쓰고 그런 것도 처음이니까 조금 신경 쓰였는데 같은 반
[41:03] 룸메 친구가 너무 좋아서 너무 재밌었고 룸메 친구는 어느 사람이었어요.
[41:08] 일본. 사람이었어요 같은?
[41:10] 대학교 친구였어요. 음, 그러면은.
[41:14] 한국 기숙사 어때요? 좀 신기한 거 있었어요?
[41:17] 기숙사가 처음이어서 다 신기했어요. 일본 기숙사도.
[41:21] 가본 적이 없기 때문에. 네 맞아요?
[41:23] 맞아요. 근데 좀 놀랬어요.
[41:26] 그 방안에 침대가 2개 있고 책상도 2개 있고 뭐 샤워실 있고 그런 거가 너무 재밌었어요.
[41:34]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그때 거의 그냥 뭐 놀라운 느낌으로.
[41:40] 한 달이면은 사실 많이 놀고 가지 근데 찜닭. 먹고 찜닭 먹고.
[41:49] 위장염 돼가지고 3일. 동안.
[41:53] 그냥 못 먹고 있다가 친구들이 나랑 놀아주지 않아서 놀아주세요.
[41:58] 이렇게 했던 기억이 있어요 세상에. 진닭도 매운 음식이구나 예, 그때 진짜 매웠어요.
[42:06] 그래서 지금도 조금 찜닭 먹을 때 조금 돌려요, 좋아하는데 맛있는데?
[42:17] 근데 잘 먹어요 음 그러고 나서. 다음.
[42:21] 해에 고대에 가고 싶어서 다시 유학을 하고 싶어서 그때 제가 가고 싶었던 대학교에 1년 다녔던 유학생으로 다녔던
[42:32] 남자친구가 있어서 남자인 친구랑 같이 뭐 그 학교에 놀러 가거나 그렇게 해서 뭐 학교 뚜아 같은 것도 하고 기숙사도
[42:43] 알려주고. 대학교 때 저희가 만났을.
[42:50] 때만 해도 이미 그때도 대학교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할 때였는데 그때는 한국어 배우려고 안 했잖아요.
[42:57] 근데 어학연수도 가고 이렇게 하게 된 계기는 뭔거 같아요. 계기는?
[43:04] 동방신기였는데요. 언니가 알려주신 전반생이죠.
[43:09] 네, 그때 이제. 모든 한국인 유학생의 자부심이었죠.
[43:12] 뭐 이렇게 사고 치는 멤버는 나중에 얘기고 그 당시에는 굉장히 잘생긴 남자애들 5명, 그때부터 5명 오방신기였을
[43:18] 때 그리고. 언니들이랑 같이 있었을 때 너무 재밌었고 저는 언니가 너무
[43:26] 일본어 잘해서 와 왜 그 사람은 한국인인데 그렇게 일본어 잘하지?
[43:34] 나는. 한국인인데 왜 한국어를 못하지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43:39] 그때 처음으로 일학년 때는 살기 바쁘니까 그냥 여학생들이랑 같이 놀거나 그냥 도와주는 동아리에 있었는데.
[43:51] 네, 근데 일학년 때는 뭐? 바쁘고 대학생 때 했으니까 뭐 바빠서 뭐 점심 먹고
[43:58] 그렇잖아요. 근데 일학년 때는 조금 여유도 생기고.
[44:03] 이번에는 진짜 여학생들이랑 잘 지내야겠다, 그렇게 했을 때 언니들이랑 만났으니까.
[44:11] 그리고 언니가 너무 잘해주셔서 지금도 그렇지만 너무 잘해주셔서 그래서.
[44:17] 그때부터. 어 나는 왜 한국어를 못하지?
[44:22] 알고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렇게 생각 들고 동방신기도 좋아하고 해서 공부를 시작.
[44:31] 가려고 했을 때 두 명의 내가 학기 연수 모집이 있는 거예요.
[44:35] 근데 그때. 너무 샀어요?
[44:37] 그 프로그램이 진짜 단만엔으로 갈 수 있었어요. 대박 30만 원이잖아?
[44:43] 네, 한달 가르쳐주는데 삼십만원이죠. 뭐 당연히 숙소나 비행기는 따로지만 네 숙소 포함이였어요.
[44:51] 아마 숙소 포함해서 삼만원이요? 네.
[44:59] 아마 숙사도 포함이었나 전 기억이 안 나는데 그냥 30만 원이었어요.
[45:04] 아마 서로서로 그런 게 뭐가 있었나? 보다 아마 학교에서도 숙대.
[45:08] 학생들이 오면? 그만큼 지원을 또 해주고 이런 게 있어서 그랬나 보다 네
[45:12] 맞아요. 그런 것 같아요.
[45:14] 그래서 꼭 가야겠다. 원래 제가 영어도 공부했었고 불어도 공부했었는데 저는
[45:22] 학교수 엄마 덕분에 많이 갔었거든요. 그래서 공부할 때 그 나라에 가서 공부하는 게 저한테는
[45:32] 너무 좋은 거라고 알고 있었고 너무 저렴하게 갈 수 있으니까 꼭 가야 한다.
[45:41] 네, 그래서 갔던 게 조금이었습니다. 한국 가서 공부한다고 했을 때.
[45:47] 부모님이 뭐라 그랬어요? 어, 처음에는 어 학교?
[45:50] 연수 한달동안 어 학교 연수니까 응 좋다 어. 너 공부하러 가는거야, 좋다 그런 느낌이였어요.
[45:59] 처음에는. 이였으면 나중에는?
[46:00] 달랐어요, 네 좀. 있는데요 제가?
[46:07] 일년동안 가기로. 했을 때, 특히.
[46:10] 우리 이모가 2명 있고 여동생 2명 있고 남동생 1명 있어요.
[46:15] 아니 엄마 쪽도 왜 이렇게 사람 많아? 그러니까 그때는 얘기가 많았나 봐요.
[46:19] 그러면은 아빠가 구 남매잖아요. 엄마 몇 남매예요, 사 남매 구.
[46:27] 남매 와 근데? 그러면은 친척도 진짜 많네.
[46:32] 세뱃돈 많이. 받았겠네.
[46:34] 어렸을 때. 태어났는데 이모였어요 그치 그치.
[46:39] 그런 게 있어가지고 근데 그. 어머니 쪽에 그 여동생 2명 있는데 이모 저한테 이모죠.
[46:44] 이모가 한 명은 한국 문화를 좋아하세요. 너무너무 지금도 좋아하시고 드라마도 많이 보시고 그런 건데
[46:53] 한 명은 조금 싫어한 것보다 그때 힘들었을 때 차별 많이 당했었는데 갑자기 겨울 연가 터져서.
[47:06] 일본 사람들이 한국이 적다 그렇게 하니까 내 생각 들고 좀 좀 원망스러운 예 맞아요.
[47:16] 맞아요, 그런 게? 있어서 제가 뭐 1년 동안 한국에 간다 했을 때 왜
[47:23] 한국이지? 연극이나 뭐?
[47:25] 미국이나 영어권부나 그런 프랑스나 그런데 가는게 적지 않아 그렇게 얘기 하셨었어요.
[47:32] 어 약간. 한국어를 배우는게 도움이 안될거라고 생각하셨나봐.
[47:39] 그것도 지금 생각하면 어, 굳이 왜 그러셨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도 이해가 되는게 그 제가 예전에 만났던 우리
[47:48] 모두가 알고 있는 그 전 애인이 원래는. 걔가 독일 사람이었는데 일본에 문부성 장학생으로 와서 이제
[47:56] 대학원을 일본에서 다녔고 그 다음에 이제 박사를 해야 되는데 걔가 아는 거는 나밖에 없는데 그냥 나랑 같이.
[48:06] 있고 싶으니까. 박사과정을 한국학을 하겠다고 한 거예요.
[48:10] 그 친구가 약간 동아시아 관련된 연구여서 보통은 석사 때 일본에 대해서 공부하고 보통 박사 때 중국에.
[48:17] 대해서. 공부해서 그다음에 교수를 하거나 이런 게 일반적인데.
[48:21] 그 친구가 이제 저 때문에 저희가. 또.
[48:24] 사이가 약간 멀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이랬을 때 어떻게 마음을 붙잡아 보고 싶기도 하고 해가지고 한국으로
[48:31] 박사과정을 오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저한테 근데 그때 저는.
[48:36] 뭐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그 친구를 뭐 애인으로서 좋아하지만 사람으로서
[48:40] 너무 좋아했어가지고 지금도 너무 좋게 생각하고 약간 내가 이 친구 앞길을 막는 느낌?
[48:47] 나랑 사귄다는? 이유만으로.
[48:48] 사실 박사과정이면은 이게 교수로도 연결되는 거고 너무 중요한 커리어인데 그거를 얘가 평소에 한국에 아무 관심이
[48:56] 없었던 애고. 그런데 그거를 한국으로 정한다는 게 너무 부담이 된
[49:01] 거예요. 그래서 그거를 그렇게 하지 말라고 좋은 생각이 아닌 것
[49:06] 같다고 이렇게 얘기했는데 나중에 이제 그 친구가 얘기하기를 그 말에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래서 저희가
[49:14] 헤어졌거든요. 그때.
[49:16] 걔는 그게 되게 어떤 그걸로 뭔가 좀 이 서먹서먹한 관계가 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가서 만나서 시간을
[49:25] 같이 보내고 하면은 그걸로 될 거라고 생각을 해서 되게 서프라이즈처럼 서프라이즈 이런 느낌으로 말을 했는데 저는
[49:32] 그때 제가 취업 준비를 하고 있을 때여서 나도 너무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고 이런데.
[49:38] 얘가 나만 보고 한국에 올 거라고 생각을 하니까 갑자기 너무 걱정이 되는 거예요.
[49:43] 그래서 근데 너 이거. 잘 생각해 봐야 될 것 같다.
[49:46] 이게 물론 너가 이렇게 나 생각해주는 거 너무 고마운데 니 인생을 결정하는 걸 수도 있잖아.
[49:52] 앞으로 니가 뭐 어쨌든 학생도 가르치고 싶은 하는 생각이 있고 여러가지 하고 싶은 일 이 있어서 결국 너는 이제
[50:00] 독일에 돌아가서 살 마음이 있는 앤데. 어, 어쨌든 박사과정을 한국에서 한 게 앞으로 너의
[50:07] 커리어를 생각할 때는 도움이 안 될 수도 있고, 유럽에서는 한국에 대해서 잘 모르고 아직도 막 놀솔 사우스 이러고
[50:14] 앉아있는데 그게 너한테 불리할 수도 있지 않아라고 나는 진짜 생각해서 지금 생각해도 생각해서 얘기를 해준 건데
[50:22] 근데 물론 그때 한국에 대해서 공부했으면 이 친구는 지금 대박이 났겠지만 대박이.
[50:27] 났겠지만 그때는 이제 너무. 2008년 2009년 막 이럴 때니까.
[50:31] 강남스타일도 이천십이년이잖아요. 그러니까 진짜 아무도 모를때고 이래서 괜히 얘가 막 사랑해
[50:37] 이제 돌아가지고 나중에 후회할 만한 일 이 생기면 어떡하지?
[50:42]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말했는데 그게 이제 그 친구는 너무 큰 상처가 됐었다고 얘기했었거든요.
[50:48] 근데 여자친구도 그 정도로 얘기하는데 만약에 조카가 한국을 간다고 하면은.
[50:55] 무슨 해외로 공부하러 갈 수 있는 게 일 이 년도 아닌데 그때는 한국이 뜰 때가?
[51:01] 아니니까 배워서 뭐하냐라고 생각하실 수는 있었을 것 같아요.
[51:05] 음 맞아요. 그런 게 있어서.
[51:08] 그래서 좀 우리 집안은 좀 재밌어요. 뭐 적극적으로.
[51:15] 어 아, 그런 사람도 있고 적금 맛있는데 그런 사람 있으니까 너무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
[51:21] 중립적 인 것 같아요. 어머니는 뭐라 했어요.
[51:24] 어머니 아버지는. 어머니가 원래.
[51:27] 언어가 안돼서 저한테 언어 공부를 잘해라. 영어 공부 잘해라.
[51:32] 나는 영어를 못하니까 너는 열심히 공부해 하셔서 저는 영어를 열심히 공부했었고, 그래서 엄마도 원래는 영어권으로
[51:44] 가시길 바랬던 건데 그래도. 한국어를 배운 거를 조금 자랑스러워 하시는 것 같아요
[51:54] 지금에는. 그러면 한국에서 살아보니까는.
[51:59] 어땠어요? 한국에서 살아보니까.
[52:01] 뭐 재미있는 뭔가 문화 차이 같은 것도 처음에는 있었고 저는 진짜 충격적이었던 게 친구 언니의 남자친구랑 같이 밥
[52:14] 먹기로 했을 때 비자집에 갔는데. 하나에.
[52:20] 그. 음료에 스토로를 몇 개 꽂아가지고 같이 나눠 먹잖아요.
[52:25] 빨대 여러 개 꽂아가지고 그거 진짜. 충격적이어서 뭐지?
[52:30] 이게 일본에서는 그냥 하나씩 뭐 시키고 먹으니까 그거 너무 좀 신기했고 그리고.
[52:40] 그 옥계동 같은 거? 남자끼리도 하시고 여자도 가고 예 그런 게 없으니까 조금.
[52:48] 일본이랑 많이 다르네 그런 것도 있었고 그리고 뭔가 썸 같은 것도 재밌어요.
[52:54] 썸이나 그 한국 연애살 좀 지금은 조금 달라졌다고 들었는데 내 친구가 한국인 남자랑 사겼는데 같이 숙명여대 여학교수를
[53:06] 왔었어요. 그래서 다 같이.
[53:08] 그 남자친구의. 남자인 친구들이랑 야구 보러 갔는데 거기서 그 여자친구한테
[53:15] 그 남자분들이. 야 한 번에 올게 있다고 3번 은 사야지 이렇게 하시는
[53:20] 거예요? 그거 진짜 그죠.
[53:23] 옛날에 있었죠. 충격적이어서 일본에서 그런 게 없거든요.
[53:27] 그냥 졌다면 졌다. 그런 거고 그래서.
[53:31] 어 뭐지? 뭔가?
[53:32] 한국은 좀 연애 스타일로 다루는구나 그런 느낌 저희도 제1 충격받은 게.
[53:39] 지금은 그런 게 많은데 저희 대학교 때만 해도 그런 게 많이 없었는데.
[53:43] 여자가 고백을 진짜 많이 하더라고요. 예 맞아요.
[53:47] 어머 어머, 어머 거의 다 하는구나. 예, 그런 것 같아요.
[53:54] 이렇게 한국어를 쓸 일 이 많아질지 몰랐죠. 이렇게 네.
[54:00] 맞아요, 그리고 조금. 얘기가 조금 달라질.
[54:03] 수 있는데 흐름이 조금 바뀌는데 그 제가 갑자기 생각났는데 저도.
[54:08] 한국에 대해서 일본인들이 많이 생각이 바뀌었구나 했을 때가 있었거든요.
[54:13] 그때가 제가 이천십년에 일본에 돌아왔을 때 카라의 미스타가 아 난리 났어?
[54:21] 엄청. 뭐?
[54:22] 한국에서도 유행했지마 일본에서 난리 난리였어요. 그때부터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서 한국 노래 좋다.
[54:32] 케이팝이 최고다. 그렇게 돼가지고 카라 소녀시대 빅뱅.
[54:37] 원래 그 돈만 생기나 그 모아는 원래 제이팝이었으니까 제이팝이 아니었어요.
[54:43] 그냥 거의 에이벡스에서. 만들어가지고 되게 제이팝으로 나왔었죠.
[54:48] 맞아요. 그래서 그때부터.
[54:50] 일본에서 뭐 한국 문화를 많이 알리기 시작됐고 그 음식 같은 것도 많이 좋아해지고 그래서 요즘 애들은 뭔가 옷
[55:00] 같은 것도 한국 거를 많이 탈아하고 옛날에 일본이랑? 저도 이천십이년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이라고 케이팝
[55:17] 커버댄스 하는 대회를 각 대사관이 다 열어가지고 거기에서 이제 본선 진출한 사람들이 이제 와가지고 하는 그런
[55:27] 거였는데? 그때도 너무 신기한거야 얘네가 이거 어디서 알아가지고 이걸
[55:32] 이렇게 할까라고 생각을 했고 특히 이제 일본 같은 경우에는 워낙에 막 다른 데는 그냥 수도에 있는 대사관에서만 하면
[55:41] 되는데 일본은 막 오사카 예선 있고 막 도쿄 예선 있고 막 난리 난 거예요.
[55:45] 그래가지고. 지금 대학교마다 케이팝 댄스 동아리도 다 있고 그게 진짜
[55:52] 신기하더라고요. 음.
[55:56] 그래서 제가? 유학할 때만 해도 약간.
[55:58] 다들 그때는 일본에서 이천칠년이니까 에이벡스의 여자 가수들이 다 엄청 잘 될 때여가지고 막 아모르나미의
[56:07] 하마사키아의 코다쿠미 뭐 오츠카아이 보아 그랬는데 요즘은 길거리 가고 할 때도.
[56:15] 당연히 케이팝 그냥 아무렇지 않게 나오고 술집에 있어도 나오고 편의점에 뭐?
[56:22] 불닭볶음면. 이런거 그냥 그냥 있고 돈키호테.
[56:30] 가면 진짜 다 있고 거기는. 진짜 다 있고 음, 그래서 너무.
[56:34] 신기해요. 그냥 만화쪽으로.
[56:37] 근데 제가 한국 갔을 때도 일본 이타카야가 한국에 많았었어요.
[56:45] 그래서. 어 뭔가 신기하다, 진짜 너무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일단
[56:51] 뭔가 문화를 사랑하는 것 같아요. 일본에서 지금.
[56:59]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서 생각하는 게 어느 정도 느낌이다라고
[57:02] 얘기한다면은 뭐라고 얘기할 수 있을까? 진짜 한국에 대해서 진짜?
[57:06] 옛날에는 가깝지만 멀리 있는 나라였는데. 지금은 가깝고 가까움 그리고 뭔가 살아가고 싶은 문화를
[57:16] 갖고 있는 나라로 바뀐. 것 같아요.
[57:21] 그리고 지금. 제가 일.
[57:23] 쪽으로는 그 케밥이나 조금 캐릭터 같은 거를 관련된 회사라서 한국 본 사람 많이 살 때가 많은데요, 캐릭터를.
[57:34] 포함해서 여러 캐릭터. 다루는 굿즈.
[57:37] 관련된 회사에서 다니죠. 음 네 맞아요?
[57:41] 상상도. 못한 일인 것 같아요 한국.
[57:43] 관련된 말을 쓸 일도 많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아예 그냥.
[57:49] 케이팝 관련된 일 정도가 아니라 굿즈나 이런거 담당하는 이 시장이 이렇게 되게 커지고.
[57:57] 그런 것도 전에는 전혀 상상을 못했던 일이라서 맞아요. 그러니까 요즘에는.
[58:02] 일본에서 인기 많은 캐릭터가 한국 캐릭터예요 음, 어떤 거 인기 많아요.
[58:07] 그런. 연예인 굿즈 말고 예를 들면.
[58:11] 재고심 최고심 그리고 뭐지 진짜 인기 많은 거 카나디도 밥밥 한다고 하고 있고 카나디.
[58:24] 이번에 그 미국친구 온다. 그래서 왔다갔다 하다가 유리랑 같이 봤나?
[58:30] 아니 시부야의. 진짜 큰 쇼핑몰의.
[58:32] 최고심 이렇게 그거 보고. 내 생각에는?
[58:37] 최고심이 어쨌든 그 한글 캐릭터잖아요. 최고야 귀여워 뭐 이런게.
[58:44] 근데 그게 그렇게 엄청 크게 있는거를 보고 이거는 또 케이팝 붐이랑 또 다른거잖아요.
[58:50] 네 맞아요. 그래가지고.
[58:52] 그걸 보고 또 너무. 신기했네.
[58:53] 근데 진짜 한국어로 일할. 수 있는 거는 진짜 언니 덕분이니까 진짜 감사드립니다.
[58:59] 아닙니다. 정말 동방신기로.
[59:03] 시작해서라고. 얘기했지만 저희가 이제 얼마전에 그 WBC 야구가 있지
[59:08] 않았습니까? 저의 그.
[59:11] 오타쿠 친구가. 야구 오타쿠 롯데와 데이식스를 사랑하는 친구가 또 당연히.
[59:18] 한일전. 또 봐줘야 된다.
[59:20] 우리가 응원해서라도 지면 안된다라고 하면서 비행기를 타고 건너온 거예요.
[59:25] 그 친구를 생각해서 원래 제가 야구를 잘 안 보는데 어차피 그 미국에서 온 친구 만나는거 빼고는 저희가 뭐 관광도
[59:32] 안하고 맨날 집에 있으니까 넷플릭스로 중계를 했죠. 일본에는 한국에서는 그냥 지상파에서 해줬는데 한국은
[59:40] 지상파에서 해줬어요. 그래가지고 캐스터분들 울고 난리 났었어요.
[59:43] 어제 호주, 호주 해가지고. 그랬는데 어쨌든 넷플릭스를 틀어놓고 이제 같이 보고 있는데
[59:50] 처음에 한국이 공격하고 있을 때 우리가 틀었는데 진짜 한국 사람 목소리밖에 안 들려가지고 일본 중계를 하는데도 그래서
[59:59] 아 이제 대단한데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때 옆에서 이제 유리 씨가 아 지금은 한국이 공격을 하니까 한국 소리가 큰 것
[1:00:06] 같다 이렇게 얘기했지만. 그다음에.
[1:00:09] 일본이. 공격을 할 때도.
[1:00:10] 한국 소용에 들리지 않는. 진짜 웃겼어요.
[1:00:15] 너무 웃겨가지고 맞아요. 오탄씨 너무 멋있으시고.
[1:00:20] 네. 맞아요 그때 이제 슈토라는.
[1:00:25] 선수가 굉장한 수비를 해서 이제 날라가지고 당연히 이제 저희 일본인 겸.
[1:00:30] 한국인인. 유리 씨한테는 어 저 친구 되게 잘하네.
[1:00:33] 엄청 잘한다라고 해놓고 그 도쿄도로 가있는 제 친구한테 야 저 나름 멸치 누구냐?
[1:00:44]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이 야 나는. 멸치 누구냐?
[1:00:47] 왜 저래 라고 얘기하고. 그러면서 이제 봤던.
[1:00:54] 네 음 맞아요? 맞아요.
[1:00:57] 야구 문화도 보면서 아. 한국이랑 진짜 다르다.
[1:01:00] 일본 사람들은 정말 조용히 보시는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나름.
[1:01:06] 응원가도 부르고 하고 있어요. 하고 있어요.
[1:01:13] 두 블록밖에 없었대요 두 블록인데. 이제 중계석을 뚫고 나오는 굉장한 목소리가 있어가지고 보통
[1:01:20] 일 이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아 진짜.
[1:01:23] 응, 그러면서 이제 저희는? 그거를.
[1:01:26] 보고 이제 마지막 날 원래 쇼핑을 하네, 뭘 하네 얘기해놓고 결국은 이제 데이식스를 거의 6시간 보면서.
[1:01:34] 제가 늦떡 돼가지고 제로 베이스와는 조금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이제 볼 수가 없고요.
[1:01:41] 하우 한빈을 좋아했던 팬에게는 지금. 너무 힘든 현실입니다.
[1:01:44] 제로 베이스 원 네 그래서. 조금 너무 힘들어서 네식스를 채널시버야오 보다가 갑자기
[1:01:54] 입덕돼가지고 사월에 일본에서 홍용으로 갑니다 추천 티켓 잡았나요?
[1:02:02] 네 잡았습니다. 야 좋겠다.
[1:02:05] 네, 근데 일요일은? 잡았고 토요일은 못 잡아서 아직도 좀 어.
[1:02:11] 그러니까 데이식스. 팬클럽이 이제 마이데이인데 마이데이가 된 계기는 뭐예요?
[1:02:17] 그 수많은 케이팝 가수들과 또 이제 케이팝 가수들 굿즈도 워낙에 많이 다루고 하다 보니까 이제 시장에.
[1:02:24] 대해서 좀 알아야? 되고 요런 게 있는데 그 수많은 아이돌 중에서 어떻게
[1:02:29] 데이식스로 오시게 되었는지? 왜냐면 원래 노래는?
[1:02:33] 아마 들었던 것 같아요. 워낙 좋은 노래 많으니까 예뻐서는 한 페이지가 될 수
[1:02:37] 있겠는 아이돌들이 많이 커버하잖아요. 그래서 알고 있었고 또 특히 녹염을 재부팅, 녹염을 원래
[1:02:45] 좋아했어요. 그래서 녹염도 많이 커버했으니까 알고 있었고 근데 그
[1:02:52] 유튜브 보다가 너무 재밌어가지고 어 이 사람들이 뭐지라고. 보다가 노래를 다 들어보니 다 좋고, 그리고 건강한 정신인
[1:03:04] 것 같았어요. 건강한 뭔가.
[1:03:06] 멤버들이 서로를. 아끼고 노래를 좋아하고 워낙 일본은 밴드 나라이지
[1:03:15] 않습니까? 네, 원래 멘드를 좋아했어요.
[1:03:21] 고등학교 때는 맘법 치킨 같은 진짜 반듯 멘드. 좋아했어가지고 그래서 좀 진정성 밴드다.
[1:03:33] 어 진정성이 있는 밴드다. 예, 그렇게 조금 느껴가지고.
[1:03:38] 그리고 노래를 딱 들어보 듣다 보니 진짜 제가 원래 진짜 가슴 아픈 사람 노래를 좋아하거든요.
[1:03:47] 그래서 대지한 저격이어서 진짜 관팬 진팬 돼가지고. 지금 진짜 맨날 데이식스 듣고 맞아요.
[1:04:00] 그리고 언니랑 같이 매직급 미디어 보면서 이거 너무 좋아요 이렇게 아니, 저는 이제 친구는?
[1:04:08] 도쿄돔에 야구 보러 와있는데 나는 이제 유리 씨네 집에서 데이식스에 저희 다 봤죠.
[1:04:14] 뮤직비디오 지금까지 나온 거 다 봤죠. 전부 다 봤어요.
[1:04:17] 왜냐면 새벽 네시까지 봤거든요. 새벽 네시까지 모든 그 뮤직비디오를 다 보고 중간에 뭐
[1:04:23] 하나를 보니까 아 언니 이거 보면 이것도 봐야 된다 이래가지고 또 화면작이 있어요.
[1:04:27] 또. 원필이가 성신이를?
[1:04:30] 좋아하는거 사진작이 있는데 제가 또? 원필씨의.
[1:04:34] 그 뭐랄까, 뿌앵 우는 그런 걸 또 좋아해서 원래 리스 같은 것도 많이 보고 친구가 주변에 마인드가 많으니까 하도
[1:04:42] 얘기를 많이 해서 링크 보내주고 이런 게 있어가지고. 저희가 또 보면서 그런 너무 잘 먹는다.
[1:04:48] 이 친구도 잘 먹는 친구들이 있어서 제가 또. 잘 먹는?
[1:04:52] 잘 먹는 친구들도 좋아하고 그래가지고 한 번씩 보다가 그래도 좀 다른 사람들보다 노래를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1:05:01] 뮤직비디오까지 봐야 되는. 밴드인지.
[1:05:02] 모르고 쓸데없이. 멤버들이.
[1:05:06] 연기를 다 너무 잘한다. 불필요하게 너무.
[1:05:09] 연기를 잘한다라고. 생각하면서 그거를 새벽 네시까지 봤어요.
[1:05:13] 음 아 좋은 노래 너무 많더라구요 음. 그렇죠.
[1:05:17] 그렇죠. 그러면서 제가.
[1:05:19] 굉장히 저의 어떤 개인적인 사견으로 전혀 어떤 소속사나 멤버들이 추구하는 거랑 무관하게 제 마음대로 내가 봤을 때
[1:05:29] 데이식스는 어떤 복학생 판타지 같은 게 있다. 한국 어, 한국 대학교에 복학생 판타지 같은 게 있다.
[1:05:37] 뭐랄까, 그 신입생 여자애들 중에서 꼭 제1 예쁜 애들은 희한하게 복학생이랑 사귀는데 뭔가 복학생 오빠들은 가슴
[1:05:45] 아픈 연애도 해본 것 같고. 그리고 그 쭈뼛쭈뼛하고 숙기없는 내 신입생 동기들과는 달리
[1:05:51] 오빠들은 뭔가 세상에 대해서 좀 아는 것 같고 그래가지고 꼭 보면은 저런 성진이 오빠 같은 사람이 그 애들 데리고
[1:05:59] 나가가지고 아이스크림 같은 거 이차 때 한번 싹 사주고 약간 그런 느낌으로 학교 애들은 다 원필이 오빠
[1:06:06] 좋아하는데. 원필 오빠는 바깥에서 이상한 여자애를 만나가지고 모든
[1:06:11] 가슴을. 미어지게 만들고.
[1:06:12] 약간 이런 어. 그러면서 이런 연케이?
[1:06:16] 같은 사람들은 보통 이제 신입생들 중에서 오빠 저랑 사귀어요 하는 애를 다 사귀는데 마음은 주지 않는다.
[1:06:24] 바람도 피지 않지만 마음도 주지 않는다. 예 하지만 제대로 된 연애를.
[1:06:31] 하고 착시로 학점도 잘 쌓고 이런 사람들이 이제 도훈이 오빠 같은 사람들이 그런 느낌이 있죠.
[1:06:37] 그거 듣고 나서 뭔가 이해가 되더라고요. 뭔가 뭔가 자꾸 무슨?
[1:06:43] 연케이는 어디서 또 저런 연애를 해서 와가지고 또 술 먹고 구석에서 혼자 울고 있고 약간 이런 고런 고런 얘기를
[1:06:50] 하면서 이거는 뭐랄까 애들이 갖고 있는 복학생 판타지를 다 충족시키는 그런 게 있다.
[1:06:57] 물론 구질구질하기로 복학생은 유명하지만 모두 그렇지는 않잖아요.
[1:07:00] 왜냐하면. 전공이.
[1:07:01] 거의 다 군대를 가기 때문에 그 와중에 또 뭔가 우수에 차있는 복학생 오빠들이 있거든요.
[1:07:06] 그렇죠, 그렇죠. 그러면서.
[1:07:08] 막. 군대 얘기하고 막 이런 찌질이 오빠들이 있을 때 늘 이렇게
[1:07:11] 끝까지 있다가 삼차까지 살아남아서 애들 비싼 것도 사주고 숙제 소재도 챙겨주고 아이스크림 사주고 스크유바 사주고
[1:07:20] 약간 요런 그런 느낌이 있는데 데이식스를 이제 싹 보고 나니까 야 여기는 진짜 그린 듯한 복학생 판타지다.
[1:07:29] 그거를 진짜 우리 너무 맥주 먹으면서 진짜 재밌게 얘기했어.
[1:07:34] 정말 남의 일을. 나이대.
[1:07:37] 분들이 도대체 뭔 헛소리를 하고? 있어라고 생각할 수 있냐?
[1:07:40] 우리끼리 야 이런 느낌 아니니 너무 좋다. 이러면서 너무.
[1:07:46] 괜찮다 그러네요. 이제 사월에 또.
[1:07:50] 콘서트를 가야 되네 이런거를 할려고. 여기서.
[1:07:54] 이 멤버들이 직접 가사를 쓰는 팬들을 좋아하게 될려고 한국어를 배웠나봐.
[1:08:01] 시작은 동방신기지만. 이제 마무리는?
[1:08:03] 베이식스. 음 그러면서 이제 놓지 못하는 이제 제로 베이스 원
[1:08:09] 하오빈을. 놓지 못하는 지금 너무.
[1:08:11] 힘듭니다 그쵸 이거를? 듣고 계시는 위에화랑.
[1:08:13] 웨이크원 관계자분이 계시면은 저희 나중에 두 분이 잘 얘기해서 듀엣이라도 한번 진짜 모두가 꿈꿉니다.
[1:08:23] 요거는 일반 시청자인. 저도.
[1:08:25] 한번 꼭 넣어보고 싶고 맞아요. 어떤 케이팝계의 큰 슬픔입니다.
[1:08:33] 아이고, 지금 굉장히 멋있게 자기네. 부모님 역사와 어떤 자기 인생 얘기하다가 막판에 지금
[1:08:39] 굉장히 찌질해요. 너무 찌질하고 탁구네요.
[1:08:42] 이 어떤 어릴 때부터? 칠마저 고리의.
[1:08:44] 기억이 결국은 데이식스로 마무리된다는 점에서. 그렇죠, 그렇게.
[1:08:52] 오는. 과정이죠?
[1:08:52] 왜냐하면 데이식스는 춤을 추는 팀이 아니기 때문에 물론 뭐 당연히.
[1:08:59] 춤추거나 이렇게 하지 않고 내가 외국어를 못 알아들어도 많은 사람들이 팬이 되기는 하지만 근데 유리씨는 어떤
[1:09:07] 가사에서 오는 그런게 있잖아요. 저는 가사를.
[1:09:10] 잘 보는? 스타일이라 네 그러네요.
[1:09:14] 그러면 사람 일은 모르잖아요. 혹시 이 방송을 듣는 사람 중에 데이식스 분들의 지인이
[1:09:21] 있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요 모르지 모르지 뭐 난 모르지?
[1:09:25] 나는 아무도 몰라. 저는 아무도 몰라 아무도 모르는데 있을 수도 있으니까 한번
[1:09:31] 이제 열심히 공부한 한국어로 베이식스 분들한테 뭐 한마디 해볼까요?
[1:09:37] 깜짝이요. 네 사람들이 몰라 네 끄덕.
[1:09:42] 그럼 그죠. 저는 유리라고 하고요.
[1:09:49] 저는 네, 저는. 찬영. 2025년 11월부터 배행이 됐습니다.
[1:09:58] 너무 건강한 정신으로 노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오래오래, 오래오래 건강하게 노래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10:12] 그리고 일본에도 많이 오시고 저도 한국도 갈 수 있도록 티켓팅.
[1:10:20] 같은 것도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언젠가 만약에 할 수 있다면 일본에서 통역을 하고
[1:10:29] 싶습니다. 어 이거 좋다, 이거 좋다 네, 원래.
[1:10:34] 재배원도 그러려고? 했었거든요.
[1:10:37] 언젠가 통역하겠다고 친구한테 얘기했었는데 그러니까 그래서 뭐 언젠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좀.
[1:10:49] 음 그래서 베이직스 분들도 음 언젠가 음 통역을 할 수 있도록 통역할 때는 좀 마이 데이라는 걸 숨길게요.
[1:10:58] 숨겨서 열심히 일할게요. 그렇죠.
[1:11:00] 그러니까 베이직스 분들도 통역사 분이 오셨는데. 성함이 키노스타 유리다 모르는 척 해주셔야 돼 이거는.
[1:11:08] 여러분도 이거는 모르는 척 해주셔야 돼. 뭐 끝나고 나서 비욘세 잘 들었다 하실 수 있지만은 이거는
[1:11:15] 일하는 시는 동안에는. 왜냐하면 유리 씨도 어쨌든 공 공이고 사는 사고 이제
[1:11:19] 구분을 해야 되니까 더 열심히 일할 거예요. 그럼요.
[1:11:24] 굉장히 그때는. 어떤 오타쿠 티 내지 않고 프로페셔널하게 열심히 할
[1:11:29] 거고요. 그래서 언젠가는 통역할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1:11:34] 한국어 공부도 하고 뭐 요런 공부도 하고 하겠습니다. 아 좋습니다 이거 듣다가.
[1:11:40] 궁금해져서 그냥 추가로 물어보는 건데 네 데이식스가 정신이 건강한 상태로 음악을 한다라는 건 어디에서 들으셨는지 뭔가
[1:11:52] JYP 특징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1:11:55] JYP 소속. 아티스트는 거의 다 건강한 느낌이 있거든요.
[1:12:00] 원래부터 아 지오씨. 트와이스, 지오씨, 그리고.
[1:12:06] 스키즈도 그런 조금 반장 든든한 아빠 같은 느낌 있고 음 그런 뭔가 있어가지고 건강한 느낌은 많이 들어요.
[1:12:18] 그래서 그리고 뭔가 자기끼리 끼끼끼끼 웃는 게 귀여워서 개미가 좋고.
[1:12:25] 네 개미가 듣고. 그리고 10년 동안 했잖아요.
[1:12:31] 이대로 해체가. 없을 거라고 믿습니다.
[1:12:43] 북한산 쪽 얻어가지고 사실 원래는 원래부터. 어떤 기운이 정해지긴 했었지만 그래도 뭔가 너무 희망을
[1:12:51] 품게 되긴 했었잖아요. 그래서.
[1:12:55] 너무너무 힘들어서 마음이 진짜 찢어질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일본 투어도 뭐 여러 번 주점 할 수 있었는데
[1:13:03] 한 번만 하고요. 힘들어서 못 벌고 그리고.
[1:13:08] 콘텐츠도 요즘 못 보고 있습니다. 네, 너무 힘들어서 그리고 그때 언니가 우리 집에서 잤을
[1:13:16] 때도 이상한 꿈을 꿈이 없어 무슨 꿈 꿨어요? 빨리.
[1:13:23] 뭔가 진짜 진짜? 어이가 없는?
[1:13:26] 거 같네요. 제가 장사원.
[1:13:29] 님이랑 같이 얘기를 하고 있어요. 얘기하다가 갑자기 그.
[1:13:35] 친구인 것 같아 뭐 제르베이에서 한. 친구들이 다 있고 근데 장하오랑 얘기하다가 짱하오가
[1:13:41] 중국어로 막 얘기하다가 팬들이 나한테 계속 제로 베이스만 장하오로 있어달라고 하는 거야라고 얘기했을 때 너무 마음이
[1:13:51] 아파서 제가 미안해 내가 미안해. 그래서 우리가 미안해 그래서.
[1:13:57] 펑펑 울고 어 너한테 자꾸 제로베이스원으로. 있어달라고 이렇게 또 뭔가 요구해서 미안하다.
[1:14:04] 그게 뭐 마트단 마트 네 네 그래서. 펑펑 울고, 왜 왠지 모르겠지만 한빈을 잡고 있어요.
[1:14:12] 장하오라 한빈이 어디 있지 어디 있지 하고 있다가 권욱이한테 제가 막 가서 펑펑 울고.
[1:14:21] 그 어린. 어린 것에게 가서?
[1:14:23] 네, 왠지 모르겠지만 호린가한테. 가서 그.
[1:14:27] 쓰러지면서 미안해 내가 미안해, 그거 한국어로 했나요? 네, 한국어로.
[1:14:34] 그것도 웃겨 그래서. 내가 일어나서 나 울고 있나 확인하고 언니한테 바로
[1:14:43] 말해버렸죠. 정말 어이가 없어서 지금 마음속에.
[1:14:48] 너무 억눌린 게 많은 거예요. 어, 어쨌든 받아들여야 되는 현실이라는 게 있고 또 쉽지
[1:14:55] 않고. 음 이제 뭐 서바이벌?
[1:14:58] 보지 않겠다. 그래서 서바이벌에서 탄생한 그룹을 좋아하는 게 사실 쉽지는
[1:15:03] 않은 것 같아요. 네, 그나마 그래도 제로베이스와는 다른 팀보다는 좀 길게
[1:15:08] 활동했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이제 하우빈을 파던 사람들은 지금 좀 힘들다.
[1:15:13] 진짜 가슴이 미어질 수 있다. 네.
[1:15:17] 그래서 지금 관계자분들 듣고 계시면은 사람 하나 살려준다 생각하고 네 방법을 좀 찾아주셨으면.
[1:15:23] 좋겠네요? 네 맞아요 다른.
[1:15:25] 방법이라도 언젠가는 둘이서 뭔가 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네.
[1:15:34] 그래서 이미 좀.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이니까 어?
[1:15:37] 데이식스 분들 지금처럼 천년만년 너무 잘해주실 거라고 믿고 팀웍이.
[1:15:46] 워낙. 좋은 팀이니까.
[1:15:53] 공립경기장 이런데 다 뚫어야죠. 네, 그쵸?
[1:15:57] 그쵸 네 다음에 제가. 이제 갈 때.
[1:16:00] 어떻게 추첨 잘해가지고 좌석수 많아서 제 제 포도알도 좀 있어가지고 같이 갈 수 있으면 또 얼마나 재밌겠어요?
[1:16:07] 노래는 또 제가 어 이번에 가가지고 너무 세뇌를 당하면서 거의 가스라이팅 데이식스 라이팅을 당해가지고 네 거의 뭐
[1:16:17] 외우다시피 다 들었거든요. 예 이제 어떤 노래가?
[1:16:20] 나와도. 뭐 응원법은 못 외워도 리액션은 다 할 수 있다.
[1:16:24] 그런 거예요. 저도 아직.
[1:16:25] 응원법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일본 콘서트는 다는?
[1:16:29] 몰라도 소외감을 안 느낄 수 있다. 왜냐하면 일본 분들은 이제 조용히 들어주시는 어떤 그런
[1:16:35] 문화가 또 있으시니까 다 안해도 괜찮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1:16:42] 저도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도 있고 너무 좋아하는 노래가 많아가지고.
[1:16:47] 음, 알겠습니다. 하고 싶습니다.
[1:16:50] 네네네 뭐 어떤 뭐 한국과 일본의 어떤 관계나 어떤 한일 관계에 있어서의 어떤 개인의 서사 이런 걸 듣겠다고 했지만
[1:17:00] 원래는. 그래요 맞아요.
[1:17:03] 비혼자답게. 잘 마무리가 되고 있는 것 같고 아까 얘기한 것처럼 어쨌든
[1:17:08] 한 1년 정도밖에 한국에서 사실 한국어 공부를 안 했고. 우리가 지금 얼굴을 보고 있는 것도 아니고 원격으로 통화로
[1:17:16] 하고 있는데다가 사실 일본에 살면서 계속 일본어를 쓰고 있는데도 이렇게 한국어로 얘기하는 게 쉽지 않았을 것
[1:17:25] 같아요. 네, 그래서 소감 한번 얘기 듣고 마무리를 해볼까요?
[1:17:30] 네, 이번에 진짜 언니? 얼굴도 안 보고 너무 하러 하니까 사실은 좀 걱정했었어요.
[1:17:39] 저도 요즘 한국어를 안 쓰다 보니까 발음도 안 좋고 지금도 조금 아마 좀 힘들어서 점점 일본식 발음으로 되고
[1:17:49] 있습니다만 이제 피곤해질수록. 그렇죠, 그런 게 있어서.
[1:17:56] 그래서 매번 제가 나오는 것들. 때마다 아 한국어가 너무 아쉽네 이렇게 되는데 그래도 뭐
[1:18:05] 청취자분들 너무 따뜻한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코멘트도 주시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1:18:13] 덥고 그리고 저는 병원에 나가는 게 너무 적고요. 언니랑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재밌고 이렇게 언니랑 긴 시간
[1:18:25] 같이 있는데 뭐 모르는 거 많잖아요. 아직도.
[1:18:29] 그래서. 그런 거를 다시.
[1:18:31] 이번 개통해서 얘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저도 몰랐던 얘기를 너무 많이 들을 수 있는 것도 되게
[1:18:42] 좋은 것 같고 그리고 저희도 어떻게 보면은. 살면서 거의.
[1:18:49] 절반 정도를 이제 알고 지내는 거잖아요. 근데 19 년을 알고 지냈는데 이렇게 통화해 본 적이
[1:18:57] 없어요. 그렇죠.
[1:18:59] 처음이에요. 그래서 예 저희는.
[1:19:03] 근데 안지가. 이제 거의 20년 이렇게 되고 그리고 저희가 항상 얘기했던
[1:19:08] 이제 프랑스에서 친구가 오면은 이제 그 친구를 만날 때 이제 애들 다 데리고 올 때 그때 항상 만나고 하는데도
[1:19:14] 불구하고. 이런 얘기를 가족 얘기를 깊게 해본 적이 없어서 너무
[1:19:19] 신기하기도 하고 아 그때 뭔가 타이밍이 잘 맞아서 그때 동방신기가 있었던 것과 어쨌든 그때 동아리 행사에 우리가
[1:19:28] 나타났던 것과 되게 우연히 겹쳐서 여기까지 이렇게 와서 이제 그 원필씨한테 갔다는 것이.
[1:19:36] 대이식스한테 갔다는 거지? 아, 이것도 정말 운명이지 않나, 대스팅이지 않나 이런
[1:19:42] 생각이 듭니다. 맞아요?
[1:19:44] 맞아요. 그래서 청취자분들도 파이팅 해가지고 이렇게 한국어로 열심히
[1:19:50] 해주는 유리씨한테 항상 따뜻하게 댓글 주시는거 저도 너무 감사드리고 이번에도 따른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1:19:56] 부탁드리겠습니다 근데. 진짜 언니 덕분에 제가 한국어를 공부하게 된 것 같네요.
[1:20:02] 그렇게 얘기해주면 너무. 고맙죠.
[1:20:07] 시장 그렇지만 계속하는건. 베이식스 그 관계자분들 중에서 어?
[1:20:12] 이번에 일본에 행사를 하는데 통역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하는데 어 유리씨가 잘할 것 같다.
[1:20:17] 근데 이분이 어쨌든 지금 이렇게 오타쿠처럼 말하고 있지만 엔터업계에 지금 계속 있기 때문에 보안 유지 이런거 굉장히
[1:20:24] 잘하거든요. 쓸데없이 아티스트를 불편하게 하지 않고 그럴때는 또 약간
[1:20:29] 일본인 모드로 굉장히 거리두고. 거리를 두고 니혼지 유리로써 이제 한국 이름 박유리씨인데
[1:20:40] 이제 키노스타 유리사로써 네 맞다. 또 가면 쓰고 할 수 있거든요.
[1:20:46] 일본인. 자아로 그럴 때는 걱정하지 마시고 연락 주시면 좋을 것
[1:20:50] 같아요. 알겠습니다.
[1:20:53] 아 맞다. 영혼의 노숙자 공개방송 오실거죠?
[1:20:57] 네. 제가 이제 스텝으로도.
[1:21:00] 부려먹고 유리씨 티켓을 샀어요. 네 네.
[1:21:05] 그래가지고. 그 세븐틴 굿즈도 좀 많이 챙겨놨기 때문에 유리씨가 지금
[1:21:12] 그래가지고. 혹시 영혼의 노숙자 공개방송에 왔는데 어 제 옆에 어떤
[1:21:18] 일본인 친구가 노예처럼 일하고 있다. 그러면 이제 이율희씨일 확률이 높습니다.
[1:21:23] 네, 그거는 아마 기념식. 다이어리 말고 팍유리인가 와가지고 한국어 잘하시기.
[1:21:29] 때문에 와서 인사해 주셔도 좋겠고요. 그리고 어 도쿄돔에 WBC 보러 간 한국 사람처럼 이제
[1:21:36] 영호는 숫자 공개방송. 다음주에 오기 때문에 어?
[1:21:42] 오시는 분들이 인사할 수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1:21:47] 올더 싱글레이디 싱글 피플이 말하는 비온의 세상 비온세 그럼 저는 다음주에 다시 비온세도 돌아오지만 다음주에
[1:21:54] 영혼에는 진짜 공개방송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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