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313. 오만 데 가 본 기자의 오만 여행기 with 남기자

An episode of [비혼세: 본격 비혼라이프 가시화 방송](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498861842), 5 Feb 2026, 1 h 14 min.

Audio: https://anchor.fm/s/7780f094/podcast/play/115071333/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6-1-5%2F81ab5a12-32ef-0920-c509-a9ff7ac5ced1.mp3

추억을 남기자! 카드빚을 남기자! 또 한 명의 소비요정, 여행홍대병을 버리지 못하는 예쁜 쓰레기 수집가, 남기자가 오만에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걱정 가득 안고 생소한 중동 국가로 갔다가 오만 광인이 되어 돌아온 남기자의 오만과 편견, 함께 들어요! 남기자의 오만 맛집들 Ramssa Omani Restaurant https://maps.app.goo.gl/2MWmZ1fq1BHE9BtT8 Turkish House Restaurant https://maps.app.goo.gl/KF8iC75K3HCgVouN9 Restaurant SunRise https://maps.app.goo.gl/WZMdtehZb9sBwjXc6 STAR RESTAURANT WADI SHAB https://maps.app.goo.gl/cgystCjQm4yPNLDe6 Pakistani restaurant jabl e kashmir https://maps.app.goo.gl/U4AFX5vYrAqpWJ9s5

## Transcript

[0:08] 비욘세, 안녕하세요. 저는 해방촌 비욘세입니다.
[0:34] 안녕하세요. 해방촌에서 글 쓰는 해방촌 비욘세입니다.
[0:37] 비욘입니다. 오늘은 추억을 남기자.
[0:41] 아 오랜만입니다. 카드 빚을 남기자 남기자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0:46] 기자님, 안녕하세요? 아 네, 안녕하세요.
[0:4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 요게 한 2월 첫째 주
[0:53] 정도에 나갈 것 같은데 저희가 직전에 만났을 때는 정치부에 있어 가지고 정치의 시간 그리고 뭐였죠?
[1:00] 법조의 시간, 법조의 시간, 법조의 시간. 이렇게 있어서 그때는 되게 좀 바쁜 시기를 앞두고 있다.
[1:06] 그랬는데 지금은 뭐 어떤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아, 지금은 다행히 정치부 이 년을 딱 채워가지고 이제 좀
[1:13] 세부서로 새해부터 발령이 났습니다. 그래서 이 지긋지긋한 정치 뉴스 좀 이제 안 보고 살려고
[1:19] 지금 완전히 다른 분야로 왔고요. 이제 좀 또 라이프 스타일 쪽을 맡아가지고 좀 새로운
[1:25] 업무를 하면서 좀 상쾌한 마음으로 이번엔 좀 정치 얘기 말고 다른 좀 말랑말랑한 이야기하고 싶어가지고 어 이렇게
[1:31] 나오게 됐습니다. 굉장히 비욘세에서 만나기 힘든 좀 약간 래어한 여행을 갔다
[1:38] 오셔가지고 제가 이거는 비욘세에서 좀 풀어줬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1:42] 저희가 지금 그 당근 거래로 퀵서비스로 발송할 물건도 있고 이렇다 보니까 한번 이번에는 본론부터 확 들어가 보도록
[1:50] 하겠습니다. 네, 어디를 갔다 오셨죠?
[1:54] 아 이 다 가면 거기 왜 가냐? 이 질문이 제1 먼저 나왔는데 어 오만에 갔다 왔습니다.
[1:59] 작년 어 말에 갔다 와가지고 어 아직까지 지금 이제 저도 조금 전에 이제 낙타 그려진 티셔츠 하나 선생님 드렸는데
[2:06] 굉장히 강렬한 아직까지 그 오만의 좋은 추억에서 살고 있습니다. 5만 여행 갔다 오신 분이랑 녹음할 거다 할 때
[2:12]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아마 얘기 많이 들었을 거예요. 특히 부산 사시는 분이었어서 그런지.
[2:17] 그 어디 5만 대 여행 갔다 온 얘기냐 라고 얘기를 해가지고 이 정도로 사람들이 오만에 대해서 아는 게 없다.
[2:23] 네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어떻게 오만을 가야 되겠다 이렇게 정하게 됐어요.
[2:28] 아, 원래 제가 사실 좀 여행을 좋아하고 좀 뭐 다양한 좀 다른 사람들 안가는데 가는걸 좋아하긴 하는데.
[2:37] 사막을 못 가봤어요. 근데 이 귤 영화를 아이맥스에서 보고 아 나는 사막을 꼭
[2:42] 가야겠다. 어.
[2:44] 사막을 너무 가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이제 제가 약간 또 버킷 리스트로 계속 얘기를 한
[2:49] 게 나는 꼭 사막에 가서 그 균이 나오는 사막 걸음을 한번 꼭 가겠다.
[2:53] 어, 그게 굉장히 뭐랄까, 낭만적인 영화는 제가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사막에서 즐거운 시간 요런 거는 아니긴 한데.
[3:00] 근데 그 프레멘이 이제 모래에서 이렇게 그 사막벌레 안 오게 이제 걸어가잖아요.
[3:05] 그 사막 걸음을 보고 아 저. 해보고 싶다라는 아주 단순한 발상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3:11] 저는 이제 주로 매드맥스를 한 사십분밖에. 없는데 사막이 되지만은 맞아요.
[3:15] 메드맥스처럼 또 이것도 이렇게 멋진 이렇게 멋진 영화지만은 뭐 낭만적인 영화는 아니었는데 아무튼 거기서 출발한
[3:22] 거고요. 사막을 간다.
[3:24] 그러면 거의 이제 많은 분들이 좀 두바이 가가지고 몽고 어 몽고도 많이 가죠.
[3:29] 그리고 또 뭐 아주 멀리 가시는 분들은 아프리카에 뭐 사하라사마 뭐 이런데도 가시더라고요.
[3:35] 근데 저는 이제 좀 그. 아주 장기 연애를 해가지고 계속 이제 그 여행 메이트
[3:40] 둘이서 계속 자주 가는데. 몇 년 정도 연애하셨죠?
[3:43] 올해 10년. 차 야 축하드립니다.
[3:46] 아주 오래 오래 하고. 있습니다.
[3:48] 그래서 이제 둘이 뭐 여행을 하는데 또 여행이 저는 좀 이렇게 뭐랄까 모험적이고 조금 뭐 이 치안이나?
[3:57] 이런 것들을 조금 덜 중시하는데 재밌어 보이면 일단 가자 하는 쪽인데 또 이제 같이 다니는 이 친구는 치안과 청결을
[4:04] 굉장히 중시합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에는 이제 모로코 뭐 이쪽을 얘기했더니
[4:09] 일단은 대륙이 아프리카여서 조금 걱정돼서 못 가겠다. 아 약간 걱정이 있겠지 막 네 남성분신데도.
[4:16] 불구하고 그리고 이집트를 얘기를 했더니. 이집트는 또 이제 항로까지 찾아보더라고요.
[4:23] 항로가 이제 뭐 이란이 지금 정서가 안 좋은데. 이란 쪽으로 지나가다 어 근데 좀 일리가 있는?
[4:29] 것 같아요. 근데 아무튼 뭐 저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이 수만 가지 뭐
[4:33] 이런 경우의 수를 생각하는 친구이기 때문에. 타다 하다가 제가 이제 채 지피티 물어봤어요?
[4:39] 사막이 있으면서 자연이 좋으면서 치안이 정말 누가 얘기해도 뭐라고 한마디 안 할 정도로 좋은 나라는 없냐.
[4:48] 이랬더니 이제 일 순위로 5만 원. 꼽더라고요.
[4:50] 어 치안이 좋구나. 그래서 이제 저도 그래서 오만을 알게 됐어요.
[4:54] 사실 주변에 뭐 갔다 왔던 사람도 없고 그래서 이제 채 지피티 덕에 그 오만에 대해서 이제 좀 조사를 하기
[5:00] 시작했고. 우리가 이런 시대에 살고 있네요.
[5:03] 채 지피티가 가라는 대로 오만을 가는. AI 덕이죠.
[5:07] 사실 그래서 이제 그 채치피티가 준 그 치안 관련 자료를 이제 제가 브리핑하듯이 이제 이 정도로 치안이 좋은
[5:13] 나라다. 어 이 중동에서 치안 일위 국가이고 뭐 유엔이 선정한 뭐
[5:19] 이런 거까지. 양반이.
[5:22] 몇 년차죠? 16.
[5:24] 년차 그 언론사 기자님께서 채찍 피티가 가라는 대로 채찍 피티의 브리핑을 믿으면서 네 아 브리핑을.
[5:31] 또 제가 했어야 됐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그 정도의 치안 레벨을 보더니 이제 마음에 놓였는지 그럼 어떤 나라인지는
[5:38] 모르지만 그럼 한번 가보자라고 시작을 해서 그래서 오만이라는 나라를 어?
[5:43] 선택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면 아까 오만대만데 가는 거냐라고 하신 그분들도 계시고
[5:49] 하니까 저희 우리 정말 그 똥농충이 친구들을 위해서 오만이 어떤 나라인지 대륙이 어딘지부터 좀 자세히 설명을 한번
[5:56] 해주세요. 네 오만이 어 저도 이제 뭐 알게 됐지만 어 생각보다 이
[6:02] 중동에 어 나름 이제 그 사우디 두바이 뭐 이런 우리가 아는 나라에서 가깝습니다.
[6:07]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도 직항은 없어서 두바이에서 비행기를 타면 딱 1시간 걸리거든요.
[6:12] 어, 그래서 이제 두바이까지는 또 뭐 가신 분들 많을 것 같은데 거기서 그냥 이제 우리 제주도 가듯이 뭐 그 정도
[6:18] 거리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항공권 끊을 때는 한 번에 끊을 수 있어요.
[6:23] 항공권은 한 번에 끊을 수 있고 어 근데 대부분은 뭐 두바이나 좀 카타르 요런 부자 나라들 직항해서 어 경유를
[6:29] 해서 가는 거고. 그리고 저도 이제 몰랐는데 이 나라가 이 여기도
[6:35] 산유국이에요. 그래서 이제 이름은 뭔가 좀 위험할 것 같고 이런데 제가
[6:41] 여행을 진짜 한 뭐 그래도 수십 개 국을 다녔는데 가본 나라 중에 치안이 제1 실제로 좋았고요.
[6:48] 어 그리고 여기가 산유국이어서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이제 이 생활의 레벨이 다.
[6:54] 비슷하게 높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신기했던 것은 세금이 없대요.
[6:59] 그래서 여기는 그 5일 머니로 술탄이라는 왕이 이 모든 국민에게 복지를 주는 거예요.
[7:06] 그래서 여기서 태어난 사람들은 학비도 안 내고 병원비 없고 만약에 이제 결혼을 한다 그러면은 토지 무상 대출에 어 예
[7:16] 집도 이렇게 짓는다. 그러면 뭐 건축비 뭐 무이자로 다 빌려주고.
[7:20] 굉장히 저희 팟캐스트에서 분노할만한 요소. 지금 이 혼자 둘이 얘기하고 있는데.
[7:26] 그러게요 아이 근데 아무튼 거기 있는 사람들은 그냥 전반적으로 다 해피하고 그 뭐랄까, 이제 노숙자 이런
[7:33] 분들이 없을 수밖에 없는 거죠. 뭐 집이 있으니까 예 집이 다 있고 그 그 사람들은 이제
[7:38] 술탄에 은혜라고 한다는데 사실은 뭐 오일의 은혜죠. 그렇죠, 그렇죠.
[7:41] 예, 그래서 이 지디피를 보면은 한국보다는 그렇게 잘 사는 건 아닌 줄 알았는데 갔더니 이제 생활 수준들도 다 높고
[7:49] 또 이슬람 국가긴 해요. 그래서 이제 이슬람이어서.
[7:53] 어 뭐라 그래야 되지 율법이 굉장히 강합니다. 그래서 범죄가 좀 없고 또 그래서 사실은 이제 어 이
[8:00] 이슬람이라고 그러면 우리가 뭐 테러라든가 이런 것들을 되게 많이 보잖아요.
[8:05] 저도 좀 갈 때 어 그런 게 위험한 거 아니야라고 했는데. 이게 이제 우리가 맨날 보는 이슬람은 뭐 수니파와 뭐
[8:12] 시아파의? 싸움 제1 접하기 쉬운 뉴스가 그쪽이니까.
[8:16] 그쵸? 근데 저도 이제 오면서 공부를 했는데 여기는 무슨
[8:19] 이바드파라고 해서? 어 이바드파 이바드파요 네 못 들어보셨죠?
[8:23] 네, 처음 들었어요. 이게 100%를 기준으로 전 세계 오 프로밖에 없대요.
[8:28] 그러니까 나머지 95%가 그 싸울 때 많이 나오는 시아파 수니파 요거고 완전 소수종파인데 얘네 특징은 중재와 관용.
[8:39] 이거래요. 그래서 절대 싸움을 하지 않고 그리고 어 이 만약에 이제
[8:44] 다른 나라가 싸우면 항상 중재자로 들어가는 국가. 어 약간 어떤 스위스 같은 존재 네, 그리고.
[8:49] 이 나라는 이슬람이지만은 종교의 자유를 또 인정을 하는데 이제 그 대신 딴 데가 전도만 하지 말아라.
[8:56] 어 조용히 혼잡이더라. 혼잡이더라 뭐.
[8:58] 이래서 약간 중동이지만 좀 우리가 생각했던 중동보다는 좀. 양반적인 음 그런 모습들이 좀 많은 나라였습니다.
[9:08] 약간 부탄 같은 나라 생각도 나네요. 그 시스템이나 얘기를 들었을 때 저는 오만을 어떻게 알고
[9:15] 있냐면 사실 들을 일 이 없는데 전 직장이 정유사인데 전 직장 동료가 지금 거기 출장 가 있어요.
[9:22] 출장이 아니라 그 뭐라 그러지? 파견근무 가있어가지고 어디 있냐.
[9:26] 그러니까 오만이라고 그래서 오만이 어디야라고 저도 얘기했었거든요.
[9:30] 오만에서는 뭐해? 그러니까.
[9:32] 오만에서 특별히 뭐를 어떤 할 게 없어가지고 강제로 골프를 배우고 있다.
[9:38] 예, 그냥 여기 주재원들끼리 뭐 골프 치고 이런 문화는 있는데 다른 게 뭐 혼자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좀 정보가
[9:45] 많이 없어 자유롭지 않고 이러니까. 강제로 울며 겨자 먹기로 골프를 치고 있다라는 얘기를
[9:50] 하더라고요. 근데 이제 저도 그 최근에 외교관 하는 친구한테 이야기를
[9:56] 들었는데 오만에 처음 보내면 다들 이제 울면서 간대요. 오만이란 나라 대체 뭐 하는 나라인데 여기 가서 뭐해
[10:02] 이러고 가는데 나중에 올 때는 다들 그렇게 아쉬워한다고 하더라고요.
[10:07] 그래서 저도 이제 왜 그럴까. 이번에 여행에서 생각해 봤는데 일단 자연이 진짜?
[10:12] 좀 그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형태의 뭐 대자연이 다 있어요.
[10:18] 그래서 뭐 당연히 이제 뭐 산 뭐 이런 것들은 거기도 이제 뭐 거의 그랜드캐년.
[10:24] 어 급은 아니지만은 거의 뭐 그 정도 비주얼이 나오는 막 협곡 막 이런 거 트래킹 코스도 굉장히 잘 돼있고 또
[10:32] 사막이니까 이제 사막 속에 오아시스 그런 게 이제 마을 별로 다 있어서 어 진짜 이 그 오아시스를 따라가지고 어
[10:41] 이런 무슨 협곡 속을 이제 트래킹 한 다음에 또 이제 수영을 해가지고 그 막 시크릿 풀 같은 게 있으면 거기서
[10:47] 수영하고 그러니까 진짜 조금 어 그동안 안 해본 날 것의 자연에서 탐험하는 느낌 이런 걸.
[10:54] 느낄 수 있는 데가 굉장히 많아가지고. 날것의 자연을 좀 고급지게 탐험할 수 있는.
[11:00] 그리고 제가 이제 놀랐던 거는 되게 많아요. 나중에 이제 뭐 자벨 샴스라고 불리는 거기도 이제 뭐
[11:06] 태양의 산이라고 불리는데? 아 뭐 거의 트레킹 코스도 뭐 한 왕복 한 세네 시간 정도
[11:12] 하는 뭐 정말 멋진 코스고 그리고 이렇게 말씀드렸던 이 어떤 계곡 속에서 이런 트레킹하면서 수영하고 이러하는
[11:20] 경험들도. 어 와디샤브라고 불리는 엄청나게 유명한 그 오아시스와
[11:25] 계곡이 함께 돼있는 관광지가 있어요. 근데 다 입장료가 없어요.
[11:30] 그래서 그냥 다 가면 돼요. 그냥 외국인도 입장료가 다.
[11:34] 기름의 은혜. 정확히 해야죠.
[11:37] 이게 또 술탄의. 은혜.
[11:41] 그 이제 와디샤브 같은 경우는 들어갈 때 이제 보트를 타야 되는데 그 보트만 한 일 달러 정도 내면 되고 이제
[11:47] 거기서. 1500 원 내고 그렇죠, 뭘? 하든 어 그냥 뭐 트래킹하고 싶은 사람 트래킹하면 되고
[11:53] 수영하고 싶으면 수영하면 되고 그리고 관광이 생각보다 이 가진 자원에 비해서 발달이 안 됐기 때문에 뭐 이제 뭐
[12:01] 호객꾼 뭐 아니면은 뭐 이제 막 와가지고? 이상하게 달라붙는 사람들 많잖아요.
[12:07] 그런 사람들이 없어요. 이게 관광이 발달이 안 돼서 그런 것도 있고 어떤 기름의
[12:11] 은혜도 있지 않을까? 간절함이 없어요.
[12:13] 한 명이라도 어떻게 좀 땡겨보고자 하는 그런 게 좀 없을 수 있겠다.
[12:19] 그러면 거기 가면 어떻게 다녀요? 뭐 교통수단이나 이런 거는.
[12:23] 아, 그거는 근데 렌트는 무조건 하셔야 되겠더라고요. 대중교통이 어 거의 이제 수도 말고는 거의 없는 것.
[12:30] 같아요. 버스를 한 대도 못 봤어요?
[12:33] 아무래도 이거 그것도 어떤 기름배 은혜로 다 자차를 타는 걸까요?
[12:37] 아 저희가 그래서 렌트를 했거든요. 어 11일 다녀왔어요.
[12:41] 구박 십일일을 다녀왔고 예 꽤 길게 왔고 그래서 5만 원에 거의 한 바퀴 꽤 보고 싶은데 다 볼 정도로 이제 크게
[12:49] 돌았는데. 그 기름값이 진짜 조금 들어가지고 어?
[12:54] SUV 를 그 사령구동을 빌렸거든요. 근데 왜냐면은 이제 또 거기가 사막이 있기 때문에 사막에서
[13:01] 혹시 몰라서 사령구동을 빌리는 게 좋다고 해서 빌려서 이제 이제 기름이 거의 이제 바닥이 났길래 풀로 채웠거든요.
[13:10] 3만 원 얼마 나오더라고요. 3만 원대 후반 그래가지고 와 이게 맞나?
[13:15] 하면서 이제 받고. 근데 이게 역시 이게 기름국이를 아예 그냥 기름 가격
[13:20]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그냥 뭐 이 렌트하는 거에 대한 부담도 훨씬 적고 그리고 톨이 없어요.
[13:27] 톨비가 없어 톨비도 없죠. 그러니까 톨비도 없고 톨도 없고 톨이 거의 없었던 것 같고
[13:32] 있어도 돈을 안 내기 때문에 그냥 이제 얘네는 왜 이렇게까지 돈을 안 받지?
[13:38] 그러네 톨비를 안 받을 건데 톨이 있을 필요가. 없지 외국인한테도 안 받는 게 되게 신기하더라고요.
[13:45] 근데 생각해 보면은 저도 이제 정유사 다닐 때 알게 된 굉장히 충격적인 사실이 기름값이 거의 다 세금이기 때문에
[13:52] 세금 비율이 엄청 높아가지고 그 뭐 기름에 축복이 있으면은 진짜 그렇게 비싸게 안 나오겠네요.
[13:58] 그쵸? 그래서 일단은 어 이제 렌트를 해가지고 하루에 뭐 두세
[14:02] 시간 정도 운전을 하고 뭐 기름을 꽤 썼음에도 불구하고 뭐 기름 부담이 거의 없었고 차가 별로 없어서 운전하기가 엄청
[14:10] 쉽습니다. 막히는 구간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14:13] 도로 아주 잘 돼있고. 그 자벨상스라고 아까 얘기한 그 트레킹 구스 갈 때만 조금
[14:19] 비포장 도로가 있긴 한데 그 부분 말고는 전 국토를 돌아다니면서 와 이렇게 도로가 잘 닦여있는데 왜 안 오지,
[14:28] 왜 안 오지 뭐 이런 얘기를 되게 많이 했던. 것 같아요.
[14:32] 그러면은 딱 도착했을 때 느낌이 어땠어요? 딱 도착했을 때 진짜 그 중동에 배경으로 하는 약간
[14:40] 모래사막 영화 있잖아요. 그런 것들 생각나는 것처럼.
[14:45] 그게 이제 또 어떤 날은 모래먼지가 좀 심하고 어떤 날은 또 확 개는 날이 있더라고요.
[14:50] 근데 처음에 착륙을 할 때는 그 모래먼지가 좀 바람 때문에 심하게 날린 날이었어요.
[14:56] 그래서 이제 비행기가 이제 랜딩할 때 이제 바깥으로 이렇게 보잖아요.
[14:59] 근데 모래먼지 확 올라와가지고. 진짜 그 딘 OST 나올 것.
[15:04] 같은 뒤에서 자동들이 될 것 같은. 그래서 실제로 제가 그거 인스타 스토리에 올릴 때 딘
[15:10] OST. 를.
[15:11] 배경으로 깔아서 랜딩 올렸었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와 이게 내 진짜 모래구경 왔구나 모래구경
[15:18] 왔구나라고 했는데 이게 또 그런 날이 있고 날씨가 또 이제 바람이 덜한 날은 확실히 좀 모래 먼지가 없어져 가지고 또
[15:26] 청명한 날이 있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러면.
[15:30] 주로 뭐를 먹어요? 뭐 음식이나 유명한 것들 있잖아요.
[15:35] 지금 굉장히 두바이 쫀드 쿠키가 맞아요. 난리가 나가지고 지금 약간 저만 빼고 모두가 그 먹고
[15:42] 있는데 안 드셨구나. 예 저는 제가 단 거를 안 좋아하니까 저는 단 것도 안
[15:46] 좋아하고 그 코코넛 치감도 안 좋아해요. 제가 싫어하는 게 다도가 있어서 예 그냥 다들 되게 즐거워
[15:52] 보이네 약간 이런 느낌인데. 실제로 오만에서는 어떤 거를 먹어요?
[15:56] 오만은 그러니까 거기는 보니까 그 공산품 같은 건 별로 발달을 안 한 것 같고요.
[16:02] 근데 그 우리 원래 중동 레스토랑 가면은 다 그 이 뭐 후무스에다가 빵 찍어먹고 그리고 뭐 양고기 같은 거 이제
[16:11] 꼬치처럼 해가지고 구이에서 먹잖아요. 그래서 그게 거의 주식인 것 같더라고요.
[16:16] 근데 여기도 이제 이슬람이기 때문에 그 돼지고기를 안 팔아요.
[16:21] 그래서 돼지고기가 없지만. 치킨 요리는 진짜 맛있게 하는 데가 많고 치킨 그다음에 소
[16:28] 양 뭐 이런 게 고기 쪽에서 주식이고 나머지는 또 그 약간 그 포슬포슬한 밥과.
[16:34] 날아가는 밥과 모래국답게 날아가는 밥과. 예, 그래서 거기다가 이제 약간 뭐 카라비스타 뭐 그런
[16:41] 것도 같이 먹을 때도 있고 어 그냥 중동의 그 향신료를 어 어려워하지 않으시면은 먹는 거는 괜찮았던 것.
[16:49] 같아요. 물가 싸요?
[16:51] 아 그래요? 보통 한 끼 먹으면은 얼마 정도 나와요.
[16:55] 근데 약간 여행하면서 먹었으니까. 아무래도 좀 막 간단하게 한그릇 요리 이런 건 안 먹겠지만
[17:01] 보통 그냥 뭐 얼마에서 얼마 정도 사이면은 뭐 런치 하나 먹을 수 있다.
[17:06] 아. 그게 아마 그냥 이제 막 비싼데 안 가면은 둘이서 그냥
[17:11] 이제 뭐 이제 메인 메뉴 2개 시키고 뭐 그다음에 이제 음료수를 하나씩 시켰다.
[17:16] 그러면 2만 원 안으로 나오는. 거 아 그래요?
[17:19] 진짜 싸다. 괜찮아요?
[17:21] 서울 물가보다 싼 거 같아요. 서울보다 싸요 그냥 근데 저희가 막 이렇게 비싼데 찾아다닌
[17:26] 건 아니고 그냥 이렇게 구글 평이 괜찮은데 이렇게 찾아가고 로컬들도 가고 이런데 갔을 때는 서울보다 쌌어요.
[17:33] 확실히. 보통 음식점 같은 거 고를 때 한국이.
[17:37] 입맛이라는 게 있으니까 막 네이버나 이런 데는 여전히 찾긴 찾잖아요.
[17:41] 근데 오만은 그런 게 많이 없었을 것 같아가지고. 없죠?
[17:45] 네이버 평도 사실은 뭐 뭐? 일부 관광지는 나오지만은 뭐 식당 추천 이런 거는 뭐
[17:51] 거의. 5만 5만 식당 5만 맛집 이런 건 또 없을 거. 아니에요.
[17:55] 근데 그래서 일단 저는 원래 구글을 많이 애용을 하고 그래서 이제 구글에서 어 저기.
[18:03] 평점이 일단은 한 4.3 이상이면은 그래도 괜찮지 않나? 이렇게 보고 네 또 이제 이 또 향신료에 아주 예민하신
[18:11] 분과 항상 연애하고 있기 때문에. 아 그래요?
[18:14] 저는 그래서 이번에는 하루에 한 끼는 무조건 집에서 한식을 해먹었어요.
[18:18] 에어비앤비 해가지고 그래서 안 그래도 그거를 물어보려고 그랬거든요.
[18:21] 한 이박 3일 정도를 가도 향신료 많고 이런 데는 좀 힘들 수 있는데 거의 지금 열흘을 있으니까.
[18:28] 그 정도면은 좀 아무리 외국 음식 좋아해서 좀 힘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가지고 거기 뭐 한식당이 있는 것도 아닐
[18:33] 거고. 한식당은 그 무스카트라고 수도가 있는데 거기에 딱 2개
[18:37] 나오더라고요. 검색하니까 근데 무스카트도 이제 우리 서울처럼 큰 도시인데
[18:41] 사실은 이제 웬만한 글로벌 도시 수도 가면은 한식당 많이 나오잖아요.
[18:45] 이렇게 안 나오는 건 처음 보긴 했어요. 그러니깐요.
[18:48] 요즘에 엄청 많은데 그냥 소도시 같은데 가도 하나씩은 다 있던데.
[18:52] 그래서 심지어 한 군데는? 찾아갔는데 또 먹고 싶다.
[18:56] 그래가지고 푸드코트더라고요. 근데 오만에서 먹은 음식 중에 제1 비싸게 먹었어요.
[19:02] 오만에서 다른 진짜 그 뭐 아주 비싼 거라고 먹은 것들보다 더 비싸게 먹었습니다.
[19:09] 거의 한국 물가보다 더 비싸게 한식을 벌기 때문에 떡볶이 하나에 김밥 한 줄 그리고 김치볶음밥 이렇게 좀 조그맣게
[19:18] 나오는 거 이렇게 3개 해가지고 50005 15000 원인가?
[19:21] 5만 5만. 5만. 원 그게 최고가의 식사였던 것 같아요.
[19:28] 근데 향신료를 싫어하시는 분이랑 이제 오만을 가잖아요. 그럼 그분의 어떤 음식 먹으신 감상평은 어땠어요?
[19:35] 거기서 먹어본 거에 대해서? 맛은 먹긴 하는데 많이는 못 먹겠다.
[19:40] 예 그냥 일단 뭐 좀 트라이는 해보겠는데 계속 먹기에는 내 스타일은 아니다.
[19:46] 그리고 항상 그 캐리어에다가 어 엄청나게. 그 한식을 많이 가져와요.
[19:52] 어느 정도 가져가요? 그 사실 맨 처음에 만났을 때도 저는 그 아이슬란드 여행을
[19:57] 하면서 만났는데 그때 20 킬로를 가져와서 공항에서 잘려서 참치캔을 버리고 올.
[20:04] 정도로 아, 그러니까 그 20 킬로가 움직이에요. 네 한 18구 킬로 정도로 쌌는데 그것 때문에 이제 오바가
[20:11] 돼가지고 참치캔부터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아이구 저런 촌스러운 사람하고 여행을 같이
[20:17] 해야 되나? 근데 십 년째 지금 같이 하고.
[20:19] 있어가지고 어 그렇구나. 그러면은 거기에서 놀 때는 뭐 뭐하고 놀아요?
[20:26] 거기도 약간 뭐 저녁에 술 한잔하러 가가지고 뭐 갈만한 바가 있다든가 또 이슬람 국가니까 분위기가 어때요?
[20:34] 그게 이제 이번 여행의 그 최대 난제였는데. 그 오만을 처음에 찾아보고 이미지들도 보고 이제 자연이
[20:42] 너무 멋있고 사막도 약간 그 아직 관광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좀 날것의 사막이어서 딱 꽂혔어요.
[20:51] 근데 이 오만을 이 어떤 규정 같은 걸 찾아봤더니 술을 못 먹는 거예요.
[20:56] 근데 제가 또 아시다시피 술 엄청 애주가잖아요. 외국인도 안 돼요?
[21:00] 외국인, 지금 목소리 좀 떨리셨는데 지금 너무 당황인데? 이거 소개하는 게 맞나?
[21:05] 지금 이런 도시를 지금 소개하는 게 맞나라는. 근데 또 저는 그냥 항상 여행가면 거의 매일매일 좀 술독에
[21:12] 빠져있는 스타일인데 저에게도 약간 도전인 여행이었던 거예요.
[21:16] 그래서 이 규정을 처음에 좀 찾아봤어요. 그 당연히 밤에는 술먹고 놀고 빠가가지고 뭐 하고 이런 걸
[21:23] 생각을 했는데. 여기는 이제 그 고급 호텔 체인 거기서만 술을 팔아요.
[21:28] 아, 그 거기는 그래도 아 근데 그 허가가 좀 빡세겠네요 그러면.
[21:33] 그리고 그 고급 호텔 체인이 별로 있지도 않아요. 그래서 그리고 그 호텔은 저 우리나라 호텔 가격으로
[21:38] 생각하시면 돼요. 와인 한 병에 10만 원부터 시작하고 맥주도 그래서 막판에
[21:43] 못 찾고 사 먹었는데 한 잔에 20007 1000 원 주고 또 그렇게 매일 먹을 수는 없는 거니까 이 대책을 좀
[21:50] 세워가야 돼서 술 가져가지 술을 그래서 이게 처음에 네이버 블로그로 봤더니 어 인당 이 리터까지 가능하다는 거예요.
[22:01] 그래서. 아, 그러면은 아주 독주로 뭐 보드카 2개 위스키 2개
[22:05] 정도 사가면 어? 그래도 조금 버틸 수 있지 않을까라고 해서 그 사갔는데 아
[22:11] 사간 게 아니라 예 사갔죠? 면세점에서 사갔는데 막상 그 내렸더니 그 내리기 전에 사
[22:18] 리터까지 가능하다는 거예요. 인당 그랬더니 갑자기 마음에 여유가 생겨가지고 와인을 3병
[22:23] 더 사고 그리고 뭐 말리부두 1병 더 사서 칵테일 먹자고 해서 여덟 병을 가져갔어요.
[22:28] 그래서. 저희처럼 술 많이 먹는 사람 아니면 웬만한 사람들은
[22:34] 숙소에서 그냥 즐기시면? 됩니다.
[22:37] 근데 그게 좀 고통스럽긴 하겠네요. 특히 외국 음식 먹을 때 약간 낯설어도.
[22:43] 맥주 있으면 좀 이겨낼 수 있는 그런 스파클링 뭐 하나가 있으면은 이겨낼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22:47] 그게 진짜 아쉬웠어요. 저희가 야 여기서 지금 이 테라스 같은데 뭐 나와서 뭐
[22:53] 식사하면서도 맥주 1잔 먹으면 진짜 좋겠다. 물놀이하고도 막 시원하게.
[22:58] 막. 그 맥주 한 잔이 아쉽긴 했는데 일단은 또 그.
[23:03] 어 현지에 또 전통을 중시해드려야 되니까 뭐 같이 이제 술은 항상 이제 밤에 숙소에서 먹었고 그래서 저도 이제
[23:10] 궁금한 거예요. 술 없는 여행 자체도 처음 해봤고 없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23:15] 밖에서 없는. 약간 이거 그거잖아요.
[23:17] 그 금주 캠프, 금연, 캠프 이런 것처럼 그런 느낌이잖아요.
[23:21] 좋은 풍경 보면서 잠시 술을 잊으시라 요런 느낌으로. 그래서 또 이제 진짜 궁금해서?
[23:28] 채 지피티에 이제 낮에 맨정신일 때 5만 사람들은 술도 안 먹고 담배도 안되고 그러면은 뭔가?
[23:36] 이제 기호식품 이런 게 하나도 안 되는데 그럼 뭐하고 지내고 그다음에 뭘로 스트레스를 푸냐?
[23:44] 그걸 물어봤더니 인제 여기는 그래서 대신에 밤에 이 양탄자 같은 거 꺼내놓고 하는 피크닉이 이 사람들의 문화래요 예.
[23:55] 그래서 진짜 금요일 밤이나 이럴 때 가면은 집 앞에 뭐 좀 넓은 공터나 공원 같은 거 있잖아요.
[24:02] 그 딱 그 흰 색깔 긴 옷 5만 애들이 입는 옷 오만이라고 하거든요. 5만 사람들을.
[24:08] 아 5만 사람들, 그러니까 그 젊은 그 독일 사람들 젊은이라고 하지 5만 사람은 5만.
[24:13] 오만이 오만이에요. 오만이 오만이 그래서 그 오마니들이 진짜 다 3355
[24:19] 모여가지고 그 약간 양탄자 같은 거 갖고 와가지고 자기들끼리 피크닉을.
[24:24] 해요 근데. 거기는 그래서 술을 안 먹는 대신에 티하고 커피가 좀
[24:29] 발달했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각자 좀 집에서 이제 맛있게 티나 뭐 커피
[24:34] 같은 거를 이렇게 뭐 이렇게 조금만 팥에다 가져오고 그리고 대추야자가 또 두바이 같은 데서도 많이 사 오시는데 로만도
[24:43] 주요 산지여 가지고 얘네는 그래서 항상 그 대추야자 같은 거를 요렇게 가져와 가지고 밤에 그냥 고거로 이렇게
[24:49] 술안주처럼 먹으면서 차도 보고 먹고. 그리고 그러면서 별을 보는 게 이 사람들의 어떤 힐링.
[24:59] 낭만이 있다, 예 낭만이다. 그 그 보고 있으면은 양탄자 위에서 어쨌든 별을 보는
[25:04] 거니까 날아갈 것 같고 그런 느낌이 있겠네요. 그래서 아 이 사람들 진짜 소박하고 이 술과 담배나 이런
[25:11] 게 없는 데서는 아 그래 이게 할 수 있는 정말 일탈이겠구나.
[25:15] 너무 동원하라 같아. 그러면 막 디즈니랜드 같은 데서 어떤 알라딘 코너에서?
[25:21] 연기하는 연기자분들처럼 너무 동화 속에 들어온 느낌이겠는데요.
[25:25] 제가 되게 이제 그중에서 무스카트에서 되게 가보고 싶었던 해변이.
[25:29] 있었어요? 어 거기가 가면은 이 딱 특정 시즌에만 볼 수 있는데 이게
[25:36] 플랑크톤이 달빛을 받으면은 파랗게 변하거든요. 약간 그 야광 색깔처럼.
[25:42] 그래서 제가 이제 어느. 구글의 어떤 그 리뷰에서 봤는데 여기가 밤에 가면은 그
[25:48] 플랑크톤이 발광해가지고 파도가 파랗게 이제 별처럼 빛이 난다는.
[25:52] 거예요. 되게 낭만적이잖아요.
[25:55] 그래서 여기는 무조건 가야 된다 이래가지고 밤에 또 찾아갔어요.
[25:59] 그쵸? 뭐 술 마시러 갈 데도?
[26:00] 없는데, 그쵸? 그래서 밤에 찾아갔는데 진짜 거기는.
[26:04] 관광객 거의 없었고 진짜 그 아까 말씀드린 거 5만 사람들이 와가지고 양탄자 깔아놓고.
[26:11] 그러니까 양탄자는 무조건 그 좀 무게감도 있고 이럴 텐데 꼭 양탄자여야 되는 그런.
[26:16] 모르겠어요? 단지.
[26:18] 예 근데 걔네 입장에서 돗자리일 수도 있는데 쟤는? 왜 그치 그치 그치 아, 그럴 수.
[26:22] 아니 근데 생각해 보니까 그럴 수 있어요. 우리가 돗자리를 이제 집에 깔면 또 러그고 이런 것처럼.
[26:27] 음 근데 진짜 가져와서 또 커피 먹고 하면서 앞에 모닥불 피워놓고 노래 부르면서.
[26:34] 근데 별이 또 막 쏟아지는 거예요. 낭만 있어.
[26:37] 그래서 아 이 사람들의 유흥은 이거구나. 약간 어 좀 넷플릭스 대신에 좀 별과 약간 이 플랑크톤으로
[26:45] 빛나는 바다 도파민이라는 게 없이 그래서 저도 나름 이제 이게 술 없고 그런 나라에서 할 수 있었던 경험인 것
[26:55] 같아요. 원래는 그 시간에 취해있었기 때문에 차를 몰고 그
[26:59] 밤바닥까지 멀리 가지도 못할 거거든요. 별이 있어도 보이지도 않고 맞잖아요.
[27:04] 근데 해변이라 그랬잖아요. 그리고 아까 여기저기 그런 물 있는데에서 약간 그런
[27:11] 액티비티 같은 것도 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수영복 입고 이런 거 괜찮나요?
[27:16] 아, 거기가 그래서 또 이제 중동이 여성한테 사실은 박하죠?
[27:21] 박하죠. 저도 그래서 약간 그.
[27:25] 히잡 같은 식으로 들을 수 있는 좀 큰 스카프를 가져갔어요.
[27:30] 좀 공공장소나 이런 데서는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해서 문화적으로 좀 존중을 해야지 네 근데 오만은 별로 안
[27:37] 그렇더라고요. 예, 여기가 조금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좀 관용이 있는
[27:42] 나라라고. 했잖아요?
[27:43] 그래서 외국인들 옷차림은 뭐? 사실 권고는 뭐 저도 봤을 때는 이렇게 뭐 무릎 위로
[27:49] 올라오는 옷은 좀 많이 입는 게 낫다. 뭐 공공장소에서는 가리는 게 좋다라고 돼있었는데 실제로
[27:55] 외국. 외국인들 중에 그런 분들.
[27:57] 거의 못 봤어요. 그냥 막 나시도.
[27:59] 있고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그 와디샤브라는 계곡에서는 이렇게 수영해서 막 다녀야 되고 하는데 비키니 입은 분도
[28:06] 봤고요. 근데 이제 비키니는 많지는 않았어요.
[28:08] 딴 데보다 하지만 뭐 그걸 입었다고 해가지고 뭐 제재가 되거나 너무 남들이 너무 쳐다본다거나 뭐 그런 분위기는
[28:15] 아니었어가지고 어 생각보다 이 오 세대에서 되게 관대하네 그런 생각은 있었어요.
[28:22] 저도 그래서 래시가드하고 일반 수영복을 가져가는데. 그냥 뭐 이 계곡 같은데는 래시가드를 입었고 다른데도
[28:30] 수영장에서는 그냥 수영복 입고 잘 놀아가지고 생각보다 어 그 괜찮네 이런 생각을.
[28:36] 했고 어 되게 특이하다. 그 히잡도 거의 쓸 일 이 없었는데 다만 햇빛이 진짜 너무
[28:42] 뜨거워요. 그래서 생존을 위해서 좀 썼어요.
[28:45] 그랬더니 이제 그 오만이 중에 이제 1명 이 넌 혹시 무슬림이냐, 왜 이걸 계속 쓰고 다니냐고?
[28:51] 물어보더라고요. 약간 오지랖도 좀 있으신 편이네 다른.
[28:54] 사람들이 그러니까 약간 되게. 친절하고 좀 이 기본적으로 동양인이 잘 안 오니까
[29:00] 궁금해하는. 그런 것 같아요.
[29:02] 근데 약간 어떤 느낌이냐면은 조금 이렇게 제가 예전에 쿠바 같은데 갔을 때는 좀 되게 좀 이 궁금해 하면서도 조금
[29:09] 무례하게 뭐 하는 경우 약간 케콜링 케콜링을 많이. 하고.
[29:14] 근데 그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되게 순수하게 항상 궁금해하면서.
[29:18] 그리고 또 이제 뭐 지금은 그래도 예전보다는 사우스 코리아가 많이 알려져서 순수하게 그냥 이렇게 뭘 물어보고
[29:25] 어 한국말로 인사를 한 사람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되게 아 여기 사람들은 되게 순수하게 그냥 이 나라
[29:32] 좀 궁금해하고 외국인에 대해서 이렇게 배척한다는 느낌은 저는 여행 한도 한 번도 못 받은 것 같아요.
[29:39] 워낙에 그렇게 많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러니까 맞아.
[29:45] 똑같이 말을 걸고 남성분이 말을 걸어도 알잖아요. 분위기상 이 사람이 어떤 순수한 그걸로 궁금해서 그러는지
[29:52] 알고 이럴 수 있는데 그러면 거기에서 한국인 관광객 마주치거나 그런 일은 별로 없어요.
[29:58] 저는 10일, 10일 하고 마지막에 두바이 있는 제가 이제 오는 길에 스타워러.
[30:02] 갔는데. 두바이에서 처음 봤어요.
[30:05] 한 번도 못 봤어요 한국에서. 오 번에서 한 번도 못 봤어요.
[30:07] 한 번도 못 봤고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뭐 분들 보긴 했는데.
[30:13] 한국인은 한 번도 못 봤어요. 약간 요즘에 한국분들이 원래 뭐 요즘이라기보다는 항상 좀
[30:20] 남들이 안 가본 데 좋아하고 로컬 많은 데 좋아하고 이러는데 들으시는 분들 중에서 어 오만이다 생각하시는 분들
[30:27] 계실 것 같아요. 아, 그런 분들이 진짜 완전 강추합니다.
[30:31] 저도 이제 한 좀 여행 홍대병 해가지고 저는 이제 검은 머리 비중이 일정 이상 너무 잘 안 가는데.
[30:38] 밖에 나가가지고도 내가 우리 동포를 만나야 되냐? 아, 그니까 한국 분을 만나면 물론 반가운 게 있겠지만
[30:43] 저는 일단 나갈 때는 그냥 뭔가 좀 그냥 이방인으로 거기 있고 싶은 게 조금 더 이제 제 휴식에 가까운 것 같아서
[30:51] 그런 걸 좀 선호하긴 하는데 아 물론 그 검은 머리는 검은 분들도 다 검은 머리기 때문에 그냥 하는 말이고 4444
[30:58] 일단 저는 좀 이렇게 만약에 좀 그 완전히 좀 이방인으로 여행해보고 싶다.
[31:03] 그러면은 진짜 강추하는 나라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이.
[31:08] 이 여러 가지 이제 자연과 막 굉장히 좀 옛날 뭐 중세 때에 어떤 건축 같은 게 남아있는 마을도 많고.
[31:16] 네. 그리고 이 대망의 이제 사막을.
[31:20] 그치그치. 갔죠?
[31:21] 그래서 준의 한 장면을 이제 연출을 해보겠다. 내가 거기 들어가 보겠다, 이런 마음으로 간 거잖아요.
[31:27] 예, 그래서 이게 좀 좋은 게 제가 이제 그 두바이 사막은 사실은 뭐 유튜브나 인스타로만 보고 제가 직접 가지는
[31:34] 않았는데. 굉장히 상업화가 많이 돼있더라고요.
[31:38] 그래서 이게 거의 그 뭐 액티비티 하는 차들이 이렇게 줄줄줄줄줄 따다닥 돼있고 그다음에 이제 포토그래퍼
[31:46] 붙어가지고 다. 이제.
[31:48] 예쁜 뭐 드레스 딱 입고 사진 어떻게 찍기 다다다다다 약간 조금 완전히 좀 체계화된 그런 느낌이면은 여기는 근데 진짜
[31:56] 갔는데. 그런 투어가 있긴 하지만은 다 좀 아름아름 뭐 이렇게
[32:01] 소규모로 하는 거고 대규모가 없어요. 그래서.
[32:04] 여기 사막은 그 와이바 사막이라고 하는데, 그리고 이 와이바 사막이 있는 지역이 이제 비디아라고 해가지고 주로
[32:11] 좀 관광하러 많이 오는 되고 근데 저희가 이제 SUV 를 사륜구동을 빌렸으니까 그럼 사막을 한번 우리끼리 달려보자
[32:20] 해가지고 이제 하루는 그냥 아예 그냥 사막 모래 발고 그냥 쭉 한번 가봤어요.
[32:25] 그것도 운전을 제가 안 했는데 좀 재밌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약간 좀 빠지는듯 하면서도 조금 평소에 달리는 거랑
[32:33] 좀 달라서 좀 뭐 드라이빙하는 재미도 있다고. 하고.
[32:36] 그래서 이게 쭉 가다 보면은 아, 그때는 한 번씩 그런 호객이 오긴 해요.
[32:41] 니네 관광객 같으니까 어 다른 데서 차가 따라와서 그러면 뭐 우리가 투어 시켜줄까 이런 걸 하긴 했는데 그거는 그냥
[32:47] 이제 노했고 그다음에 이제 쭉 가다 보면은 낙타가 진짜 그냥 있어요.
[32:52] 그래서. 중간에 이렇게 보고 그냥 지나가는 뭐?
[32:56] 게임 MPC 처럼 그냥 이렇게 있는? 거예요, 낙타가 낙타가 있더라고요.
[32:58] 그래서 그냥 약간 이제 물론 낙타 농장도 있고 이 뭐 투어로 가는데도 있는데 그냥 이제 쭉 사막 달리다가 보면은
[33:06] 왜인지 모르지만 거기 풀어놓은 낙타 네 뭐? 뭐 풀을 먹거나 하라고 한 것 같긴 한데 뭐 그래서 이제
[33:13] 거기 가서 좀 낙타도 이렇게 막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그래서 이제 저희끼리 좀 사막을 그렇게 체험하고 뭐 사진
[33:20] 찍고 모래 밟고 이러고 논 것도 나름 재미가 있었고요. 그 둔을 보면서 상상했던 거랑 가서 이렇게 직접 밟아보고
[33:29] 했을 때는 어떻게 달랐어요, 아니면 비슷했어요. 아 일단은 그 모래 촉감이 진짜 너무 너무 막 얇고 그래서
[33:38] 저는 진짜 아 이게 사막 모래구나. 그 완전 다르더라고요.
[33:42] 진짜 약간 그 뭐라 그래야. 되지 뭐랑 비슷해요?
[33:47] 엄청 고운 모래인데 약간 되게 좋은 눈을 받는 느낌 같기도 하고 예.
[33:51] 그래서 저는 그 너무 뜨겁지만 이제 사막 밟고 너무 신나가지고 프리맨에서 사막고를 막 사진 1번 찍어보라.
[33:59] 영상을 찍어달라고 했는데 뭐. 그렇게 멋있게 나오지는 않더라고요.
[34:03] 근데 아무튼 발이 좀 푹푹 빠지고 이래가지고 사실 그 어디 좀 언덕 올라가고 하면은 그냥 보통 트래킹에 한 세네 배는
[34:13] 힘이 드는. 것 같아요, 맞아요.
[34:14] 맞아요. 강아지들도 그 광안리에서 지금 강아지 키우는 친구가 있는데
[34:19] 그 친구 말이 광안리에서 그 산책하는 강아지들은 근력을 몇 배를 쓰기 때문에 애들이 관절이 되게 건강하다, 그런
[34:28]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사막이 그래서 첫날에는.
[34:31] 좀 이렇게 능선까지 올라가면은 저쪽에서 지는 일몰이 굉장히 멋있을 것 같다.
[34:36] 이래서 그러면 이제 언덕을 몇 개를 좀 걸어서 올라가야 되는데 처음에는 인제 그 샌더를 싣고 올라가다가 또 모래가
[34:44] 이렇게 쑥 발에 들어오면서 발이 계속 파묻히거든요. 그러면은 또 올라가는 게 너무 힘들고 해가지고 몇 개
[34:50] 넘다가 이건 도저히 발로 갈 때는 아니다. 이래서.
[34:54] 그냥 중간에 그냥 뭐 내려오고 뭐 하긴 했는데 그래도 이제 그 모래를 밟아보고 좀 멀리서 그렇게 해지는 거 보고 하는
[35:02] 게 뭐랄까 이제 이런 데서 뭐 바다 이런 데서야 뭐 썬센을 많이 봤는데 완전 모래로 지는 거잖아요.
[35:09] 끝없이 이렇게 지평선이 쫙 모래로 돼있고 그 뒤로 넘어가는 해가 어 진짜 멋있었고요.
[35:16] 그리고 이제 이게 해가 좀 빨리 지는데 한 다섯시쯤 졌던 것.
[35:20] 같아요. 되게 빨리.
[35:21] 져요. 그러면 이제 그때부터 뭐 이제 세팅하고 술을 숙소에서
[35:25] 먹는데 일부러 사막에서 그 사막 안에 어 풀빌라를 빌렸어요.
[35:31] 근데. 풀빌라가 풀 옆에서 이제 위에 이제 별 보면서 술을 먹을
[35:36] 수. 있는.
[35:37] 근데 이게 그 나름 이제 되게 예쁘고 뒤로는 사막이 보이고 이래서 보면 사람들이 너 이렇게 진짜 비싼데 갔다 왔냐
[35:45] 하는데 생각보다 엄청 싸요. 안 그래도 그 여쭤보려고 했어요.
[35:49] 숙박비는 어느 정도 돼요? 그래서 제가 그 사막 풀빌라를 이제 처음에 인스타에 올렸을
[35:54] 때 막 다 야 무슨 이렇게 뭐 어 진짜 좋은데 간다 하는데 거기가 이제 그 진짜로 그 좋은 풀빌라는 맞아요.
[36:01] 딱 보면은 풀도 되게 크고 프라이빗 하게 쓰는데고 안에도 인제 뭐 둘이 진짜 지색이 엄청 넓은 데다가 이제 사막
[36:09] 위에 이렇게 딱 올라와 있어가지고 일출 일몰 다 볼 수 있고 별 단독 건물로 이렇게 되게 멋있어요.
[36:15] 그래서 이제 근데. 그 일박 25만 원 줬어요.
[36:18] 진짜 싸다. 그래서 이게 우리나라에서 있으면은 제가 봤을 때 최소
[36:24] 80만 원이라고 그랬어요. 진짜 진짜 진짜?
[36:26] 너무 그 퀄리티 대비 숙소가 또 싸가지고 그 숙소에서는 그냥 밤에는 진짜 다섯시 이후에 그 꺼지면은 어 진짜
[36:37] 일부러 뭐? 유튜브 뭐 서로 이런 거 뭐 안 보고 약간 이제 술 먹고
[36:42] 그다음에 이제 모닥불 불 피운 다음에 이렇게 살짝 이렇게 의자에 좀 누울 수 있거든요.
[36:47] 약간 누워가지고 계속 별 봤어요. 근데 이제 하루에 두 시간씩 별을 그래서 매일 봤는데
[36:55] 2시간 정도 누워있으면 별똥별을 1열 개는 봐요. 정말 예.
[36:59] 그래서 저도 세어나서 본 별똥별을 여기서 제1 많이 봤어요.
[37:03] 약간 그런 거네 5만 버전 쇼츠 같은 거네? 어 맞아요.
[37:07] 그 사람들이 한 번씩 맞아요. 그래서 그래서 이거를 처음에는 어 뭐야?
[37:12] 뭐야 하다가 진짜 별똥별이 진짜 큰 거는 진짜 태어나서 처음 보는 진짜 그 하늘을 이렇게 반 가르는 노랑색으로 쫙
[37:20] 이런 게. 떨어지더라고요.
[37:22] 그 너무 멋있어서 막 같이 소리를 지른 다음에 아 그 5만 사람들은 그 이 술 안 먹고 그냥 이런 거를 티비로
[37:28] 보는구나. 영화 보는 것처럼 그냥 이렇게 누워서 저거 보고 도파민
[37:32] 터지는 거 아니야? 그치 그치 왜냐면 이게 사실 도파민이라는 게 어떤 예측할
[37:37] 수 없는 그거를 기다릴 때가 되게 큰데. 그 진짜 쇼츠다.
[37:41] 쇼츠. 그게 너무 멋있었어요.
[37:42] 그래서 첫날하고 그 별똥별을 본 게 둘 다 어 처음 본 건 아니었지만 그렇게 선명하고 멋있게 자주 떨어진 걸 처음
[37:52] 봐가지고 그 뒤로는 저 올 때까지 매일. 저녁 아홉시쯤에 별이 제1 많이 보이고 떨어진다
[37:59] 그러더라고요. 그 이후로 그래서 아홉시 되면 술 먹다가도 계속 의자를
[38:04] 이렇게 세팅해가지고 하늘 보고 별 보고 약간 오마니 체험. 그러면은 별똥별 떨어질 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막 소원
[38:13] 빌잖아요. 그때 소원 한번 놓치면은 아 진짜 올해는 망했다.
[38:18] 약간 이런 느낌으로 근데 그렇게 많이 떨어지면은 뭐 빌었어요?
[38:22] 한 25개 정도 빌어갖고. 초반에 많이 빌었겠다.
[38:27] 예 초반에 많이 빌고 그냥 이제 나중에는 이제 점점 소소해져 가지고 뭐 어?
[38:31] 이번 여행은 안전하게 더 이상 뭐 해프닝 없게 해주세요. 요런 것까지 점점 이제 디테일하게.
[38:37] 예, 처음에는 조금 이제 어 진짜 인생 소원 이런 걸로 하다가 조금씩 소소해졌던 것 같아요.
[38:42] 별똥별이 되게 많아가지고. 어, 근데 진짜 인생 소원은 뭐예요 남기자님은?
[38:48] 되게 많이 뭐 많은 거 빌었는데 그냥 뭐 그중에 하나는 그냥 이제.
[38:52] 그 큰 벽 없이 계속 맞아 건강해서 지금처럼 잘 놀고 먹게 지금처럼 그냥 사람들하고 재밌게 놀고 먹게 해주세요 요런
[39:02] 거 들었던 것. 같아요 인생 행복하네.
[39:04] 지금처럼 그냥 계속 살게 해달라 이런 게. 아, 뭐 기대가 크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고요.
[39:09] 그리고. 이제 정치부 탈출할 때여가지고 그랬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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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3] 그럼 오늘도 더불어 혼자 살아요? 갑자기 딴 얘기지만 정치부에서 일하면 어떤 게 제1
[40:38] 힘들었어요? 기자 생활이야 오래 했지만 정치부 인연이 되게 강렬했을 것
[40:43] 같아 가지고? 정치부는 그 제가 부서를 그래도 16년 했기 때문에 117
[40:50] 군데 했나 많이 했어요 많은 부서를 했는데. 모든 부서 중에 가장 하루에 많은 말과 가장 많은 어떤
[40:58] 새로운 뉴스를 봐야 되는데요. 그리고 이 수많은 사람들의 말을 계속 그 워딩까지 다
[41:04] 봐가지고 문명을 파악해야 되고, 그리고 이제 또 이 사람들이 이해관계 또 다 다르잖아요.
[41:10] 그러니까 아 이 뭔가 이제 이 뭐랄까 이 정말. 끼기 싫은 싸우면 가끔 깨야 될 때도 있고 그중에서 또 뭐
[41:17] 가치 판단을 해야 될 때도 있고 그러니까 막 이 수많은 말과의 싸움, 그러니까 이제 제 생각을 할 겨를이 별로
[41:24] 없어요. 그러니까 하루에도 이게.
[41:27] 어 이게 정치부 시스템에 제가 말씀드리면 요런 게 있어요. 이제 하도 많은 현장이 있기 때문에 후배 기자들이 현장에
[41:34] 여기저기 나눠서 보내요. 그래서 뭐 이제 국민의힘이 있고 민주당이 있고 하면은
[41:39] 거기서 뭐 하면은 이제 국민의 힘 막내는 여기 가서 그 워딩을 막 치고 그다음 민주당 막내는 또 거기 가 가지고
[41:45] 앉아 가지고 막 치고 그러면 이제 이게 다 같이 이제 정당팀 방이 있으면 거기다 워딩을.
[41:51] 막내들이 친 거를 이제 빠바바박 올려주는 거예요. 그럼 이제 이제 좀 저처럼 이제 좀 팀장급이 되면은 그거를
[41:57] 다 눈으로 보고 그럼 이거 이거 써야 된다 이거 이거 이거 하고 하기 때문에 계속 봐야 돼.
[42:02] 계속 그리고 뭐 유튜브로 가끔 뭐가 나올 때도 있고 하니까 이제 끊임없이 인풋이 들어오는데 이제 대부분 듣기 싫은
[42:10] 인풋이. 알고리즘 박살 나겠네, 유튜브 그쵸?
[42:13] 근데 저는 좀 노력했어요. 일부러 좀 너무 치우친 분들 거는 안 보려고 알고리즘을
[42:18] 조금 보호하려고 저는 좀 의도적으로 안 하. 근데 여당 담당이었잖아요.
[42:23] 당시 당시 네, 지금은 야당 된 생각해보면은 딱 이 년밖에 안 있었는데 어떤 그 한국 현대사를 얘기할 때 굉장한
[42:33] 적변기에 계셔가지고. 솔직히 원래 그 정치부 기자들이 선거를 한두 번 정도
[42:41] 경험하고 나와요. 그니까 1번 정도 경험하고 나와요.
[42:44] 보통 왜냐면 보통 2년 정도가 평균이기 때문에. 왜냐면 2년 정도가 평균 있기 때문에 그러면 보통 대선
[42:52] 1번 하면은 그 뒤에 총선 하기 전에 나오거나 뭐 또 이제 가끔 뭐 지방선거가 있으면 이게 좀 우리나라는 같이 안
[43:00] 치르고 다 엇갈리게. 돼있잖아요?
[43:03] 근데 저는 딱 2년 있었는데 2년 동안 가자마자 총선 그다음에 갑자기 원래는 좀 여유롭게 지냈어야 되는데 바로
[43:14] 계엄. 개헌 때문에 또 바로 대선.
[43:17] 그쵸? 또 그중에 또 국민의 힘이 계속 이제 지도부가 바뀌면서
[43:21] 전당대회 두번 뭐 이래서 사실 2년 동안 한 남들 치 한 오륙년 치를 거의 몰입해서 압축해서 했기 때문에 그래서
[43:31] 그때 그 오마 휴가가 엄청 소중했습니다. 왜냐면 그때 예능이 다 거의 좀 되게 힘들었거든요.
[43:38] 뉴스가 제1 재밌었기 때문에. 가장 말도 안 되는 일이죠, 뉴스에서 나오니까.
[43:42] 뉴스가 제1 도파민이 터지던 시기이기 때문에 물론 지금도. 약간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주제는 아니지만 그 당시에
[43:48] 저는 이제 예능 작가기 때문에 아 힘들다. 지금 예능판이 얼굴에 아무도 안 본다.
[43:53] 지금 아무도 안 봐. 제1 독한 게 뉴스에서 많이 나와가지고 보통 사람들이
[43:58] 요즘은 스마트폰도 많이 보고 뭐 이런 거 절여진 상태에서 아무리 술을 사오고 했다고 하더라도 아 그런 좀 약간
[44:06] 도파민 없는 나이트 라이프가 없는 여행이 괜찮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44:11] 아 얘기를 듣다 보니까 왜 그렇게 별똥별 멍 때리고 있는 게 가능했는지 알 것 같기도 하고.
[44:15] 진짜 별멍이에요 별멍. 그래서 저희는 불 피워놓고 불멍하면서 이제 별 보고 하는데
[44:22] 계속 그 얘기를 했어요. 아, 언제 우리가 이렇게 여행을 하겠냐, 진짜 이거는 그
[44:28] 밖에서 술을 못 먹고 어 그런 나라기 때문에 인제 예기치 않은 디지털 디톡스를 하면서 그런 사막에서 별 보는 시간,
[44:37] 그게 진짜 좀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여행이 진짜 너무 선택지가 많으면 또 그것도 고통이잖아요.
[44:43]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으면 뭘 해야 되나? 거기 심플해요.
[44:46] 밤에는 뭐 할 게 없습니다. 나가서 뭐 술을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예, 그리고 뭐
[44:52] 이제 딴 데처럼 뭐 우워이츠 이런 게 잘 돼있는 것도 아니여가지고 배달이 되긴 하는데.
[44:59] 그 저희는 그게 잘 돼있지는 않다고 해가지고 그 좀 그 무스카트라고 그 수도는 잘 돼있는데요.
[45:06] 저희 막 사막에 있는 마을에서 자고 막 산에 가까운 데서 하고 있어서 그런 데서는 이제 주로 이제 포장해와 가지고
[45:12] 숙소에서 먹고 그런 식으로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구박 십일이라고 그랬네요 네.
[45:18] 구박 십일일이죠. 이제 비행기까지.
[45:20] 그러면은 구박 10일 정도 일정 잡은 거는 어땠던 것 같아요.
[45:23] 너무 짧았던 것 같아요. 아니면 너무 길었던 것 같아요.
[45:26] 아니면. 저는 길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45:28] 저는 딱 좋았어요. 조금 아쉬울 때 떠나는 느낌이었어요.
[45:32] 이게 그래서 오만이 그 제가 어 간 루트는 저는 나름 이제 산.
[45:38] 그 다음에 이제 그 계곡과 오아시스, 그 다음에 삼안, 그리고 이제 이게 해안 어 를 접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45:47] 바다가 또 되게 좋아요. 그래서 바다 이렇게 해가지고 그냥 이 네 가지를 좀 다 갈
[45:52] 수 있게 루트를 짰거든요. 그래서 이 수도에 내려서 왼쪽으로 돌아서 좀 이렇게
[45:58] 아래쪽으로 좀 반시계 방향으로 돈을 루트로 짰는데 예 그래서 마지막으로 다시 무스카트로 돌아와서 나가는 걸로
[46:04] 짰는데 만약에 저정도로 가실. 분들이라면 그 정도가 되게 좋을 것 같고요.
[46:11] 근데 보니까 사박 5일 짧게도. 하시더라고요.
[46:14] 사박 5일 하시는 분들은 이제 뭐 제가 갔던 뭐 이런 뭐 산트래킹은 조금 머니까?
[46:19] 그런 데를 빼고 그냥 이제 사막하고 그 이제 뭐 오아시스 뭐 그리고 이 뭐 바다 뭐 이런 쪽으로 해가지고 좀 수도
[46:27] 인근으로만 짜셔도 충분히 코스가 나올 것 같고요. 한 군데는 제가 가고 싶었는데 못 갔던 덴데 고만에 또 이
[46:34] 조금 멀리 거기로 치면 제주도 같은 살랄라라는 데가 있대요.
[46:38] 살랄라 살랄라. 뭐 이름 너무?
[46:40] 예 근데 살랄라가 이제 그 5만 사람들한테도 좀 고급 휴양지인데 좀 멀어서 못 갔어요.
[46:47] 거의 그거는 차를 운전해도 아홉 시간을 가야 돼가지고 거긴 하나를 포기했는데.
[46:53] 거기도 이제 뭐 이제 채취피티의 설명에 따르면 몬순기후에 사막이 쪽이지만은 뭔가 이제 녹색이 같이 있어서 되게
[47:02] 아름다운 휴양지다. 그래서 만약에 더 길게 가시면은 이제 뭐?
[47:07] 그런데도 가도 되게 좋을 것 같다. 거기도 뭐 그런 걸까요?
[47:10] 풀빌라 같은데 해가지고 그냥 좀 이렇게 느긋하게 있는. 그런 것 같아요 보니까 좀 약간 럭셔리한 뭐 스테이도 좀
[47:17] 많은 것 같고 저는 좀 로드 트립 감성으로 했다면 거긴 좀 더 쉬러 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47:24] 그렇구나 돈이랑 언어랑 이런 거는 다 어떤 걸로 써요? 아 돈이요?
[47:30] 돈은 그 무슨 5만 화폐가 있어요? 그래가지고 제가 지금 이름을 까먹었는데 오만에서 쓰는
[47:36] 화폐가 있어가지고 30을 곱해서 뭐 계산했나? 이래서 저희도 그냥 대충 항상 삼을 곱해가지고 얼마
[47:42] 정도구나 뭐 이렇게 했던 것 같고 그래도 다행히 카드를 거의 다 받아가지고 뭐 완전히 뭐 전통시장 뭐 이런 데서
[47:51] 어 뭐 이제 대충 야자 살 때 이럴 때 아니면은 생각보다는 뭐 불편한 게 없이 이제 쇼핑 같은 것도 괜찮았고요.
[47:59] 쇼핑도 생각보다 또 할게 많더라구요. 제가 또 원래.
[48:03] 쇼핑도 세금 안 내요? 쇼핑도 세금 안 내는 걸로 알고 있어요.
[48:08] 그래서 물가도 그냥 이제 다른 데보다는 좀 기념품 같은 것도 싸고 그리고 약간 중동하면 생각나는 뭐 그런 것들이
[48:16] 있잖아요. 특히 그쪽에는 무슨 향료 이런게 발달했대요.
[48:20] 그래서 약간 그 성경에 보면은 뭐 이제 유향 뭐 이런거 있잖아요.
[48:25] 그래서 그런거를. 거기가 이제 발달해가지고 향수식으로 만들어가지고 뭐 파는
[48:29] 것도 있고 그리고 이제 직물이 발달해서 캐시미어, 목도리 이런 것도 캐시미어 머플러, 이런 것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48:36] 싸게 뭐 살 수 있고 해가지고 또 보따리상처럼 많이. 가지고 왔어요?
[48:43] 또 예쁜 쓰레기 전문가 아닙니까? 완전 지금 많이 다 쓰레기인데?
[48:47] 지금 그 저희 책상에도 제가 보자마자 얘기했는데. 지니 램프 같은 게 있어가지고 이거 도대체 이거 어디다가
[48:53] 쓰는지? 어 쓸데는 없고요, 그냥 예쁘잖아요.
[48:56] 정말 어디에도 쓸데가 없어요. 지금 보고 지금 눈앞에 있어서 보고 있는데 뭘?
[49:01] 피우는 것도 아니고 넣는 것도 아니고. 참 가져오기도 힘들었을 것 같아요.
[49:04] 모양이나 이런 걸 봤을 때. 열심히 싸가지고 왔는데 이게 또 그 당시에 뭐 전 보지는
[49:09] 않았지만 다 이루어질 진이라고 해가지고 램프 그 나오고 하도방.
[49:14] 씨 나오고 그 수지 씨 나왔던 그래서. 그 광고만 봤는데 그거 보고.
[49:20] 어 램프 예쁘다 하다가 이제 거기도 있길래 싸게 하나 얻어 왔습니다.
[49:23] 거의 약간 콘텐츠를 보고 중요한 의사 결정을 좀 많이 하시는?
[49:27] 예 인스타에 원래 중간 광고 나오면 다 사는 사람이라 굉장한 이제 호구기 때문에.
[49:34] 양탄자 안 샀어요? 양탄자를 살려고 그랬는데 그때 짐이 조금 그 많아가지고 좀
[49:40] 못 샀어요. 양탄자 사게 해도 괜찮아요.
[49:42] 그럴 것 같아요, 왜냐하면. 기본 템으로 다들 갖고 있고 막 그런 것 같아 가지고
[49:46] 양탄자도 가격이. 괜찮고 그리고 이제 보면은 좀 흥정은 하긴 해야 되는데
[49:52] 기본 가격 자체가 막 그렇게 터무니없게 부르는 문화는 아닌 것 같아요.
[49:56] 뭐 사실은 이제 좀 그런 동남아라든가 이런데 가면은 일단 절반부터 깎고.
[50:00] 시작하고. 그런 문화는 아닌 것 같고 처음에 부르는 가격이.
[50:05] 생각보다 괜찮아서 별로 그렇게 흥정 안 하게 되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고.
[50:10] 오히려 축복이 주는 여유가 아마 거기에도 좀 그러니까. 그게 완전히 느껴졌어요.
[50:14] 여기서는 그냥 이 사람들이 크게 그렇게 막 생존형 이런 게 아니어가지고.
[50:19] 악착고 이런 게. 그런 게 없더라고요.
[50:21] 그래서 사실은 관광객한테 편한 게 많아요. 그리고 또 느꼈던 건 아까 그 풀빌러도 풀빌러였지만은
[50:27] 하루는 그래서 이제 조금 그 사진으로 봤는데 거의 대저택 같은데 빌렸어요.
[50:34] 근데 진짜 나중에 한번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거의 무슨 차를 한 한 30 대는 될 수 있을 정도의 그
[50:42] 앞마당이 있고, 그리고 그 앞에 이제 풀이 하나 큰 게 있고 이층 독채를 그냥 저희만 쓰는 거예요.
[50:49] 완전히. 그래서 이 30 대를 될 수 있다는 데가 그냥 우리
[50:53] 숙소예요. 우리 혼자 쓰는 숙소예요.
[50:54] 그냥 차가 30대 될 수 있게 인조잔디 다 깔려있고요. 대박이다.
[50:58] 예, 그리고 애기들도 오면 놀라고 옆에 막 놀이터도 막 한 거 있고 바베큐 시설에 뭐 있고 그다음에 완전 독채여가지고
[51:06] 위에 뭐 루프탑도 있었어. 또 벌보게 돼있고 그래서 그냥 와 그냥 이거는 그냥 뭐지?
[51:12] 몇 평이라고 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제가 가본 의미가 없을 정도로 이렇게 큰 숙소는 처음 잡았어요.
[51:18] 일 번에 18만 원이었어요. 와.
[51:21] 진짜? 그래서 이제 거기서 이제 이박밖에 안 했는데 제가 너무
[51:26] 좋았어. 그래서 이제 이것도 제가 왜 이렇게 싼 거야 했더니 그
[51:30] 에어비앤비 하는 사람들이 그 숙박, 그 사업을 할 때 세금을 또 안 낸대요.
[51:36] 면세 축복 예 오히려. 축복 전부 저는 그때 251 머니의 어떤 이 정말 은혜를
[51:42] 온몸으로 채워버려서. 은혜 입고 왔구나, 네, 그러니까.
[51:45] 아무리 좋아도 제가 이게? 너무 비싸면 솔직히 그렇게 추천을 못하는데 제가 또 오만을
[51:51] 강추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돈 낸 거 대비 누릴 수 있는 그 퀄리티가 상당히 높습니다.
[51:58] 진짜? 지금 너무 땡기는데 지금 18만 원 들고 와서 지금 약간.
[52:01] 얘기하는 걸 들으면서 마음이 좀 딴 데? 가기도 해요 약간 부자 체험할 수 있고 저는 그때만 이제
[52:06] 아 중동에 무슨 어 부자집에 살면 이런 느낌일까 하면서 이제 아침에 이제 그 큰 창으로 이제 쫙 접어서 사실
[52:15] 우리나라는 18만 원이면은 뭐 뭐 저기 뭐야? 호텔도 그 그냥 일반 호텔 잡으려나요 지방에서.
[52:21] 여기 위에 지금 저희 동네 근처에 있는 하얏트 이런 데는 뭐 18만 원 어저 택도 없죠.
[52:25] 그런데는 뭐 칠팔십만 원 줘야지 뭐 그렇죠 예 그래서. 저는 한국에서는 사실은 가성비가 안 나와서 그런 호캉스를
[52:32]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뭐? 아무튼 뭐 엄청나게 가격을 쌌고 그래도 한 번은 좀 호텔
[52:39] 같은 데서 자자 해가지고 마지막에 이제 무스카트라는 그 도시에 갔거든요.
[52:45] 거기가 이제 메리어트 비롯해가지고 뭐 우리가 아는 호텔 체인이 다 들어가 있어요.
[52:50] 근데. 거기도 가성비가 좋아요.
[52:53] 호캉스를 좋아하는 분들도 다른 데보다 가격이 싸서 그 거기도 이제 메리어트가 오성급이고 뭐 룸 컨디션도 당연히
[53:02] 좋고 뭐 이제 풀도 얇풀이 막 크게 2개 있고 뭐 웬만한 뭐 이제 부대시설도 그냥 이제 그 호텔들 있는 거 다
[53:09] 있으면서 좀 괜찮은 퀄리티였는데 일박에 한 이십칠팔만 원. 정도 준 것 같아요 네.
[53:16] 그래서. 그때도 인제 간 거는 야 이거?
[53:19] 한국에서 한국에서 메리어트 이 돈에 절대 안 자는데 이거는 이박 해도 일박 값이다.
[53:25] 그래서 한번 가자 이래가지고 갔는데. 어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53:29] 그리고 저기 이 어쩔 수 없이 막판에 술이 좀 부족해가지고.
[53:34] 그. 무스카트에서 술을 먹은 것도 있었고요.
[53:37] 사실은 이제 술이 안 부족할 수도 있었는데 제가 그 중간에 이동하다가 술을 하나 깼어요. 1병 새 거를 그래서 저희가
[53:45] 여행할 때 우리 잘 안 싸우는데 그때 처음으로 싸울 뻔했어.
[53:50] 너무 중요한 총알이니까 거의 식량을. 그 비상식량 수준이잖아요.
[53:55] 사실 그. 정도는 거기는 술을 살 수가 없잖아요?
[53:59] 술을 그냥 어떤 상점에서 사는 것도 안돼요. 그게 외국인 주재원이나 만약에 이제 사는 분들은 라이선스를
[54:07] 받아서 할 수 있대요. 아 내가 살 때도 그게 필요하구나?
[54:10] 근데 저희 같은 사람들은 이게 이 체류하는 거기 때문에 안 돼요.
[54:17] 그래서 이제. 제1 고민했던 게 이제 돼지고기랑 뭐 술이 안되는데 술 살
[54:21] 때 없나? 저 다 찾아봤죠.
[54:23] 라이센스가 없으면 술을 살 수가 없고 돼지고기도. 일부 마트에는 이제 그런 라이센스가 있는 외국인을 위해서
[54:29] 있다고 하는데 저는 못 봤고. 그래서 저희가 이제 김치찌개 재료를 가져갔는데 그래가지고
[54:35] 결국에 그 돼지가 없어가지고 그 돼지고기를 못 넣고 그냥 이제 약간 두부 비슷한 걸 사가지고 그냥 애매하게
[54:43] 끓였습니다. 소고기를 넣을까도 생각해 봤는데 도저히 소고기 김치가 끼게
[54:47] 좀. 답이 안 나오는 것 같고 아무튼 그런 게 있었고 또 제가
[54:53] 이제 거기서 되게 좋았던 거 하나는 이거는 솔직히 조금 만약에 더 상업화되면은 추천을 못 드릴 것 같은데 아직까진
[55:01]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거북이 알 낳는 걸 보러 갔어요.
[55:06] 거북이 알 낳는 투 그게 이게 이것도 다 그 오만에서 보는 시즌이 있는데 그 오만에 이제 라스알 진즈라고.
[55:15] 해가지고. 그 만같이 돼있는 바다가 있어요.
[55:19] 근데 거기가 세계 최대의 그 거북이 산란지래요. 그래서 그 1년 에 한 그 시즌에 늦여름쯤에 한 여름부터
[55:28] 늦여름 초가을 정도까지 전 세계에 바다에 있던 거북이들이 거기로 다 와서 알을 낳아요.
[55:34] 어머, 그래서 거기가 이 거북이들이 어떻게 이제 태어난 곳을 기억해가지고 와서 알을 낳고 가는 곳인 거예요.
[55:43] 네. 그래서 되게 경이로워요.
[55:45] 실제로 보면. 근데 이게 또 당연히 보호해야 되는 되잖아요.
[55:49] 또 이제 우리가 아무리 보고 싶다고 해도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또 거북이들이 생태계가 다칠 수도 있는 건데 그래서
[55:56] 이제 오만에서 이 그 앞에 있는 호텔 한 군데만 이 거북이를 투어를 시켜줄 수 있는 권한을 줬고 그래서 별도
[56:05] 접근이 안 돼요. 그래서 이제 그 라스알 진즈 호텔이란 호텔에 있는데 그게
[56:09] 이제 오만에서 공식으로 여기다 부여해가지고 요기서 묵어서 여기 이제 숙박객들만 이 호텔에.
[56:16] 이 어떤 트레이닝에 된 사람이 데려가서 보는 것만 볼 수 있게 네.
[56:22] 그럼 거기에 묵는 사람만 갈 수 있으면은 자연스럽게 관광객 뭐 인원수도 좀 컨트롤이 되겠네요?
[56:28] 아, 그러니까. 묵고 그 주변에 와서 이 호텔에 투어 신청한 상까지 되긴
[56:32] 하는데 그래도 하루에 볼 수 있는 관광객을 제안해 놓은 것 같아요.
[56:38] 아 나는 아까 거북이 알 낳는 거 볼 수 있다. 그래가지고 너무 빵 터져서 아 무슨 뭐 분만실 투어 같은
[56:44] 거냐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진짜 다 같이 그렇게 와서 다 낳고 있으면은 그게
[56:49] 되게 진풍경이겠네요. 그게 근데 저희가 갔을 때는 조금 막바지 시즌이여 가지고
[56:54] 다 같이 낳고 이럴 때는 아니었고 그 이제 조금 이제 마지막에 온 애들이 좀 남아있었어요.
[57:00] 그래서 이제 저희는 밤에 투어 한번. 그다음에 새벽 투어를 1번 했는데 밤에 투어를 이제 갔을
[57:06] 때 엄청 어둡고 그래서 거기도 별이 진짜 많이 보여요. 그러니까 거북이가 이렇게 빛을 보면은 거기를 바다로
[57:13] 착각해가지고 그쪽으로 잘 못 간대요. 아기 거북이들이 그래서 일부러 빛을 그쪽에는 하나도 안
[57:19] 뒀고요. 그래서 이제 엄청 까맣하니까 처음에 갔을 때는 또 별이
[57:24] 되게 많이 보이고 거기서도 별똥별을 많이 봤고. 그래서 이제 같이 기다리면서 이제 그 설명을 들어요.
[57:30] 그래서 거북이가 어떻게 태어나고 뭐 이런 또 이제 저도 처음 알았는데 거북이는 이제 수온에 따라서 성별이
[57:36] 달라진대요. 진짜 네.
[57:38] 그래서 이게 처음에 남자, 여자 이게 아니라 이게 수온이 너무 올라가면 여자가 되고 29 도가 넘으면 여자가 되고
[57:45] 29도 밑에서 나오면 남자가 된대요. 그래서 이제 그런 얘기들을 들으면서.
[57:50] 되게 신기해 했는데 또 이제 온난화 때문에 요새는 그래서 여자가 되게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57:55] 어, 완전 그게 과학적으로 가능한 얘기구나? 저도 처음 들었어요.
[57:58] 그래서. 신기하네요.
[57:59] 온난화에 따라서 성별도 달라지고 그래서 그런 얘기 들으면서 아, 이러고 있다가 이제 조금 있다가 어 거북이 찾았으니까
[58:05] 여기로 오라고 그래서 거기서도 또 이제 그 빨간 적외선 후레쉬만 비추거든요.
[58:11] 안 그러면 또 얘가 비 때문에 눈이 볼 수 있어서 절대 노플레쉬고 소리를 내면 안 돼요.
[58:16] 그래서 다들 엄청 조용히 그냥 이렇게 발 막 이렇게 동동동동.
[58:20] 하면서 이제 모래 밟고 이제 가는데 이 거북이가 크기가 거의 한 일 미터 정도 될 정도로 큰 거북이예요.
[58:28] 근데 자기만한 그런 구멍을 파놓고 그 밑에다가 이제 어 계속 이제 팔하고 발로 이제 구멍을 한 다음에 거기다가
[58:36] 알을 낳아요. 근데 이제 그거를 이제 조용히 이렇게 좀 숨추겨서 보는데
[58:41] 얘가. 케어할 정도로 신경이 안 쓰였으면 하는 마음이 조금 미안한
[58:45] 마음도 있었고, 왜냐면 진짜 분만실인데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 그렇게.
[58:50] 생각하면 또 미안한데 또 보는 게 되게 이제 막 경이롭기도 하면서 안쓰러운 경험이기도 했어요.
[58:57] 그래서 이제 그걸 다 낳고 나면 얘가 이제 뒷발로 그걸 다 다진 다음에 나중에 인제 그 또 엄청 힘들 거 아니에요.
[59:04] 얘도 알 낳고. 그래서 이제 그 거기서 구멍에서 나와서 이제 다시 바다로
[59:09] 돌아가는데 그게 또 하세월이긴 한데 그게 막 진짜 거북이는 거북이더라고요.
[59:14] 주토피아 나무늘보 느낌으로. 근데 이제 그거를 바닥까지 가는 거를 다 같이 뒤에서
[59:19] 조용히 지켜봐요. 근데 이제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하면서 되게 거북이를
[59:23] 좀 응원하는 마음이 있더라고요. 힘들게 알 낳고 가서.
[59:28] 그래서 결국에 이제 그 이 무거운 몸을 데려가서 바닷속으로 이제 탁 뛰어드는데 진짜 좀 눈물 날 것 같았어요.
[59:34] 패닉의 달팽이 같은 거 예. 그래서 그 바닷속으로 이제 다 놨고 그 거북이가 이제 싹
[59:39] 사라지는데 다들 이제 사라지고 나서 막 아 진짜 발발하면서 좀 짱한 마음이 있어 그럼.
[59:45] 걔는 그러고 사라지면 알은 그냥. 자기들이 알아서 살아남는 거예요.
[59:50] 그리고 그중에 100개 중에 한 개만 살아남는대요. 그래서 이제 되게 많은 거북이의 어떤 일생에 대해서 이번에
[59:57] 많이 듣게. 그리고 이 새끼 거북이 갓 태어난 데를 또 이제 발견해서
[1:00:03] 보여줬거든요. 진짜 엄지 손톱만한 애들이 아 진짜 무슨 막 흩어지듯이
[1:00:09] 하는 너무 귀여워요. 진짜 엄지 손톱만한 애가 이제 막 일 미터 이상까지 크는
[1:00:13] 거예요? 크는 거죠.
[1:00:14] 그리고. 걔네는 엄마 없이 크는 거예요.
[1:00:16] 그래서 되게 크자마자 바다를 그냥 이제 본능적으로 찾아가는 거죠.
[1:00:21] 그래서 걔네끼리 이렇게 해가지고 바다로 가는데. 그중에 이 바닷속에서도 살아남아서 다시 돌아온 애는
[1:00:27] 100마리 중에 한 마리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어쨌든 그 해변에서 본 알을 낳은 거북이는
[1:00:33] 100마리 중에 1마리 살아남은 애가 나중에 이제 살아날 때가 돼서 돌아온 홈커밍하는 걸 본 거잖아요, 그쵸?
[1:00:39] 그래서 그 얘기를 했어요. 노는 지금 100마리 중에 한 마리를 본 거다.
[1:00:44] 어 그래서 좀 그 어떤 이제 평소에 거북이 볼 일 이 잘 없는데 그냥 약간 이제 그 거북이의 삶과 뭐 이런 얘기도
[1:00:52] 듣고 하니까 좀 짝. 대단한 것도 있고 와 그 백분의 일 확률을 좀 내가 보고
[1:00:57] 있는 거구나. 그래서 이제 사실은 그 밤하고 새벽 투어를 피곤했지만은 어
[1:01:03] 되게 좋은 경험이었고 그 역시 이제 밤에 술을 별로 안 먹었기에 예 이런 좋은 경험을 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했던
[1:01:12]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얘기 듣다 보니까 도파민 디톡스가 필요한 현대인한테 너무
[1:01:17] 좋은 여행지인 것 같아요. 그게 진짜 이번에 하이라이트였던 것 같아요.
[1:01:22] 그 역대급으로 유튜브 이런 것도 안 봤던 것 같고 그냥 이제 뭔가 받아보고 그냥 사막에서 멍 때리고 어 또 막
[1:01:31] 거북이에서 어떤 생태계를 관찰하고 막 이러면서 아 이런 여행이 좀 필요했던 것 같다.
[1:01:37] 그래서 이제 제가 사실은 지금 이 많은 것들 사실 조금 더.
[1:01:42] 얘기할 수 있는 부분들도 더 많은데 그래서 한동안 좀 5만 홍보대사로 제가.
[1:01:48] 계속 뭐 인스타도 올리고 해서 지금 너무 혹해요. 예 애들이 막 이 정도면 5만 관광청에서 연락 한번 줘야
[1:01:54] 돼요. 예, 연락 한번 줘야 된다.
[1:01:55] 뭐 못 들으실 것 같기도 하지만 연락 주시고요. 연락 주시고 아는 분 있으면은 이제 건너 건너 가지고
[1:02:02] 팟캐스트 나와 가지고 홍보를 했다고 좀 알려주시고. 그래서 아무튼 오만은 그냥 이제 현대인 좀 이제 디지털
[1:02:08] 디톡스가 필요하고 좀 뭔가 이제 날 것의 아름답. 마음을 어 한번 좀 다시 느끼고 싶은 분들, 그리고 또
[1:02:16] 이제 저처럼 약간 여에 홍대병이 있어서 남들 좀 안 가는 데서 좀 이제 오롯이 좀 이방인이 되는 그런 경험을 하고
[1:02:24] 싶은 분들 어 그런 분들한테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제 마치고 두바이도 들렸다 올 수 있으니까요.
[1:02:31] 근데 이게 저는 이제 두바이도 처음이긴 했는데 그 진짜 멋있긴 했거든요.
[1:02:37] 그 막 고층 빌딩 마철루에 뭐 막 삐까번쩍하잖아요. 근데 이제 약간.
[1:02:42] 그 5만 갔다 거기로 오니까 이제 저희도 사실은 그 5만 막바지 여행에 이제 비행기도 편하게 타야 되니까 좀
[1:02:48] 그짓걸로 이제 들렸는데 그 왔더니 이제 아 여기는 완전 자본의 끝판왕이여가지고 이 느낌이 좀 다르더라고요.
[1:02:57] 그래서 저희는 야 우리 좀 오만이 더 맞는 것 같다. 지금 우리 꼴도.
[1:03:01] 그렇고. 뭐?
[1:03:03] 아무튼 이 중동이 또 생각하시면은 뭐 이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뭐 이런 쪽에 막 화려한 뭐 이런 것만 생각하실 것
[1:03:10] 같은데. 저는 좀 기회가 되시면 진짜 이 날 것의 어떤 중동의 자연
[1:03:15] 이런 것들을 체험해 보셨으면 해서 이렇게 오한 홍보대사로 많이 떠들었습니다.
[1:03:19] 사람들은 어때요? 아까 뭐 잠깐 얘기하긴 했지만 아 그.
[1:03:23] 사람들이 진짜 좋았어요. 이게 아까 오마니 오마니라고 얘기했는데 저희도 했던
[1:03:28] 얘기들이 정말 오마니들은 이렇게 떼 묻지 않고 참 순수하다.
[1:03:33] 그래서 뭐 이 사람들은? 범죄가 없다고 말씀드렸잖아요.
[1:03:37] 범죄율이 진짜 낮고 중동에서도 거의 최하의 범죄율이고 그리고 이제 또 느꼈던 게 제가 사실은 좀 이 굉장히
[1:03:46] 덜렁거리는 스타일이라 여행 가서 뭘 많이 잃어버려요. 아까 뭐 그 중요한 술병도 깨고 그랬는데.
[1:03:52] 그 중간에 그 사막 투어를 했거든요. 사막 투어를 하면은 이제 SUV 로 저희를 데려와줘서 뭐
[1:03:59] 이제 능선 가서 뭐 샌드보딩도 해주고 뭐 그 일출 보고 뭐 뭐 다양한 체험을 시켜주는데 이제 그거 하고 나서 집에
[1:04:06] 왔는데. 선글라스가 없는 거예요.
[1:04:09] 선글라스를 제가 이제 산지 오래 안 됐고 좀 비싼 걸 샀어요.
[1:04:13] 나름 그때 이제 성과급 받아서 샤넬 선글라스를 샀는데 없어진 거예요.
[1:04:17] 근데 없어진 거예요. 근데 이제 제가 다른 데면은 아 이거 잃어먹었다 살 수
[1:04:22] 있을 텐데 이제 혹시 몰라서 이제 아 이거는 혹시 찾을 수 있냐?
[1:04:26] 연결해준 호스트한테 그랬더니. 아, 그래서 자기가 알아보겠다 알아보겠다고.
[1:04:30] 그래서 그 차는 이미 떠났고 또 막 이게 투어에서 연결, 연결해가지고 몇 번 이동을 했기 때문에 근데 이제 나중에
[1:04:36] 안심하라고 하더라고요. 왜냐면은 우리는 무슬림이어서 남의 그 어 물건을 욕심내지
[1:04:42] 않으니까 어떻게든지 찾아주고 네가 만약에 그 무스카트로 가면은 거기가 4시간 정도 걸렸거든요.
[1:04:48] 그래도 우리가 찾아서 갖다 줄 테니까 걱정하지 마, 이러더라고요.
[1:04:51] 근데 실제로. 그 마을 사람들한테 어떻게 다 수소문 수소문해서 다른 마을
[1:04:57] 사람이 갔다 왔어요. 선글라스를 그래서 제가 딴 데서는 무조건 잃어버렸다고 했을
[1:05:03] 텐데 그래도 이거를 다 이렇게 마을 사람들끼리 알음알음해서 찾아주고 그렇다고 뭐 팁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1:05:11] 이제. 이게 단적인 그런 거였고 그냥 사람들이 다 이제 좀
[1:05:15] 순수하고 특히 어린아이들 같은 경우는 말을 걸진 않지만 그냥 정말 순수하게 그냥 쳐다보는 거 있잖아요.
[1:05:21] 얼마나? 신기했을까 뭐지?
[1:05:23] 저 사람은 어디서 왔지? 약간 그래서 그냥 어 한 번도 뭐 사람을 보고 좀
[1:05:29] 위협적이거나 그렇게 느낀 적이 없었고 말 걸어주고 하는 사람들도 되게 호의적으로 하면서도.
[1:05:35] 그 뭐랄까 장사꾼 같은 느낌이 아닌 좀 그냥 순진하고 어 좀 때묻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가지고 오마니들에 대해서는
[1:05:44]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물론 인제 우리가 중동에 뭐 이렇게 뭐 모자 쓰고 뭐 이제
[1:05:49] 이런 거 하고 히잡 쓰면은 좀 우리한테 좀 심리적으로. 거리가 멀어보시면서 워낙 많이 접하고 그러다 보니까.
[1:05:55] 그리고 저는 그래서 이번에. 아 나도 좀 편견이 있었구나.
[1:05:59] 중동 사람이라고 그러면 다 좀 이럴 줄 알았는데 뭐 그런 게 전혀 아니고 오히려 사람들도 되게 오히려 우리나라에
[1:06:07] 어떻게 보면 진짜 더 순수한 사람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을 좀 했던 여행인 것.
[1:06:12] 같아요. 아까 얘기하신 대로 좀 정보가 많이 없잖아요.
[1:06:17] 그러니깐. 갔다 온 사람의 술집 후기 이런 것도 되게 없을 거라고
[1:06:21] 생각하는데 혹시나 요걸 듣고 진짜 오만에 가질 수 있거든요.
[1:06:26] 그분들을 위해서 식당 하나랑 메뉴 하나만 추천해 주세요. 아 식당 예 아 식당은 그 제가 추천해 주고 싶은데가
[1:06:34] 있는데, 아 그 읽지를 못하는데. 아, 그거는 예 아니.
[1:06:39] 근데 제가 구글맵에 저장을 해놨으니까 저도 이제 현지 추천으로 받아서 이제 갔던덴데 치킨 요리에 뭐 이제 막
[1:06:48] 다양한 꼬치구이 세트 뭐 그리고 막 디저트까지 뭐 했는데 뭐 한 2만 원밖에 안 나오는데 진짜 완전 파티를
[1:06:54] 버려가지고 한군데 추천하고 싶은 데가 있는데 나중에 가시게 된다면 제가 맞지하고 루트는?
[1:07:02] 다 보내드릴 수가 있으니까. 어, 아니면은 지금 이거 듣고 계시는 그 플랫폼에서 듣고
[1:07:09] 계시는 더 보기란 누르면은 링크 같은 거 넣을 수 있거든요.
[1:07:13] 어 넣어주세요. 거기에 하나 어 돈 대 넣을 수 있겠다.
[1:07:15] 어 네 제가 구글맵. 보내드릴게요?
[1:07:17] 네 네, 알겠습니다. 아무튼 경험하지 못한 여행을 하실 수 있다고 저는 좀 어
[1:07:24] 장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면 저도 뭐 나름 희한한데 많이 갔다 온 사람으로서.
[1:07:29] 네. 근데 어 진짜 여기는 그 제가 이제 처음에 5만 간다고 할
[1:07:34] 때도 사실은 그 같이 간 친구도 저랑 10년 넘게 했고 사실 거의 둘이 여행한 데가 20 개국이 넘거든요.
[1:07:41] 근데 처음에 오만을 가긴 가는데 좀 마지못해 갔어요. 그래서 비행기 타러 가면서 제가 이제 야 나 5만 간다니까
[1:07:49] 애들이 다 거기 왜 가냐고 계속 그런다. 이랬더니 야 나는 무슨 죄야 이러는.
[1:07:54] 거예요. 그래서 아 재란이 여행 가는데 이렇게 처음에 시작을
[1:07:57] 했거든요. 근데 마지막에 본인이 더 아 나 너무 가기 싫다 이러면서
[1:08:03] 이렇게 가기 싫은 여행 진짜 오랜만이다. 진짜 그랬어요.
[1:08:07] 기대가 없어서 더 그랬을까? 예, 그냥 저한테 끌려간 거죠.
[1:08:10] 그래서 그놈의 사막거림 이러면서 갔거든요. 근데 자기도 신나가지고 뭐 하고 그냥 이제 나름 이제
[1:08:18] 저희도 사실은. 십 년째 여행 같이 하니까 고인물들인데 좀 이제 아무것도
[1:08:24] 없는 게 오히려 새로워서 둘 다 되게 만족했고 올 때는 아 그 5만 무시해서 미안하다 음.
[1:08:32] 그러면은 디지털 디톡스 느낌으로 도파민 디톡스로 갔다 오면은 약간 어떤 삶의 자세라든가 이런 게 좀 달라지나요?
[1:08:40] 어 한 며칠 못 가더라고요. 현생이 바로 돌아오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조금
[1:08:48] 사실 좀 인스타를 해도 스토리 위주로 하고 피드를 점점 안하게 되긴 했는데 요거는 좀 기록을 하고 싶어가지고 딴
[1:08:58] 때보다는 좀 피드도 일부러 뭐 하루에 뭐 한 개씩 남기면서 좀 좋았던데 기록하고 어 좀 그 이 마음을 좀 오래 가지고
[1:09:06] 가고 싶었다는 생각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약간.
[1:09:11] 어 뭐 아니? 지금도 사실은 그래도 여행한지 두 달이 좀 안 된 것
[1:09:15] 같은데 뭐 지금 이렇게 계속 좀 이야기를 하고 있고 뭐 이 감흥을 좀 아직까지 갖고 있는 것 같아가지고 어 저는
[1:09:23] 진짜로 어 좋았습니다. 5만 쪽 관계자분 계시면은 저희 저희 쪽으로 연락 주시면 저희가 남기자님을 또 연결해
[1:09:31] 드리도록 할테니까. 어떤 홍보 이슈 요런 거 있으신 분들은 또 연락 주시면
[1:09:36] 좋겠는데 얘기 들어보니까 좀 없어질 것 같네요. 왜냐면 이제 어떤 기름의 축복, 여유 아등바등이 없는 어떤
[1:09:43] 그런 느낌이 있어가지고. 뜨기 전에 가셔야 됩니다.
[1:09:46] 저는 또 혹시 몰라요. 요새는 하도 여행 예능이 발전이 돼있기 때문에 또
[1:09:51] 연예인들이 뭐 한번 갔다가 이러면은 바로 또 뜹니다 뜨기 전에 가세요.
[1:09:56] 그래야지 이제 저처럼 좀 적당한 가격에 누릴거 누리고 살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1:10:03] 습니다. 저희가 5만 얘기를 해보자 해가지고 앉혀놓고 얘기를 했는데
[1:10:07] 한 삼부작은 했었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저 요즘에 흑백 요리사를 이제 최근 시즌을 보다가 거기 그 술
[1:10:17] 빚는 윤주모 님이 나오시는데 저희가 처음 만난 데가 또 그 윤주모님이 하시는 윤주당 아니었겠습니까?
[1:10:23] 맞아요, 너무 반가웠어요. 네, 굉장히 그 저희 처음 만난 어떤 계기나 이런 것도
[1:10:28] 혜영 언니와 굉장히 레즈비언 소개팅 같다라고 놀렸었는데. 저희가 그 소개팅 같다는 느낌으로 했던 그 소개팅 장소가
[1:10:34] 윤주당이었어가지고 맞아요. 거기 미나리전을 되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1:10:40] 그때여서 거기서 소개팅을 할 수 있었지, 지금 그 메뉴가 바뀌어가지고 그 코스요리 하나만 판다고 그러더라고요.
[1:10:49] 아, 근데 사람 너무 많으니까 그렇게 밖에 못하실 것. 같아 주류 페어링하는 메뉴에서 인당 뭐 한 십, 얼마
[1:10:55] 정도로 바뀌었다고 해서 그때여서 저희가 거기서 볼 수 있었다.
[1:10:59] 그리고 그때 제가 이제 기억하기로는. 부모님이 좀 아무래도 술도 좋아하시고 그래가지고 그 옆에
[1:11:05] 주모님, 친구들 테이블이 있었던 것 같아요. 북적북적 해가지고 맞아요.
[1:11:10] 항상 술 드시는? 네 항상 술 드시는?
[1:11:12] 맞아요, 너무 좋아. 보였어요 네, 그래서 너무 부럽다.
[1:11:16] 술 진짜 좋아하시는 분이 만든 술집의 어떤 그런 단란한 느낌이 있었는데 어 굉장히 또 얼굴까지 기억하고 있지는
[1:11:24] 않았었다가 이번에 너무 놀래긴 했어요. 잘 되셔서 좋았고 저희는 사실은 그때 저희 그걸 계기로
[1:11:30] 해가지고 제가 이제 그 본업의 신문기자다 보니까 그때 저희가 한번 전통주에 대해 기사를 쓸 일 이 있어가지고 그
[1:11:37] 후배들을 거기다 보냈어요. 저희도 그래서 같이 가서 이 이야기를 와서 섭외를 다시
[1:11:42] 해가지고 그 윤주모님하고 같이 술 빚는 거를 해서 기사를 썼었거든요.
[1:11:48] 그래서 후배들은 윤주모님하고 같이 술을 빚었어요. 전통술을 그래서 이제 같이 빚은 거를 저희가 이제 이 같이
[1:11:54] 놀러와가지고 블라인드. 스도 하고 누구 술이 더 맛있나?
[1:11:58] 나름 재미있게 이렇게 했는데 이제 너무 뜨셔가지고 이제 같이 저희가 술을 빚지 못하겠지만 후배들이 그래도 아 그때
[1:12:07] 어 덕분에 이제 어 지금 뭐 윤주모님하고 술 1번 빚었다고 광도 팔 수 있고 고런 뭐 추억을 하나 남겼다고 하고 저도
[1:12:14] 아무튼 그래서 흑백 오리산 보면서 아 그러니까 우리 그때 어 만났는데 이 이분도 이렇게 돼서 잘 돼서도 좋고 뭐
[1:12:20]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그 술 없는 나라 5만 얘기를 하다가 결국은 또
[1:12:27] 이제 술 얘기로 마무리. 아 문제도 없어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지.
[1:12:31] 마무리가 되는 네 어 지금 또 그 남기자님이 결혼식 이슈, 결혼식 참석 이슈가 남의.
[1:12:39] 결혼식 너무 많습니다. 참석 이슈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5만 얘기도 더 남아있을
[1:12:45] 것 같고. 그 사인 얘기도 많을 것 같지만 이제 슬슬 마무리를 해야
[1:12:48] 될 것 같아요. 다음번에 또 불러주시면 또 항상 또 이제 선생님이 저희 그
[1:12:53] 고향이도 잘 돌봐주시고 제가 또 빚을 많이 져가지고 또 기꺼이 나오겠습니다.
[1:12:58] 사람 있는 남기자님 집을 지금 지금 몇 년 만에 왔어요? 맨날 주인 없는 집만 오시다가 주인의 집을 오랜만에
[1:13:05] 오셔가지고 제가 뭐 이 접대도 못해드렸는데 다음번에는 이제는 좀 제가 정치부에서 벗어나서 조금은 어 그때보다는
[1:13:13] 더 사람다운 생활을 할 것 같으니까 올해는. 조금 더 자주 뵙고 더 많은 이야기 들려드릴 기회를 만들어
[1:13:20] 보도록. 하겠습니다.
[1:13:20] 알겠습니다. 언제든 그 아이템 있으면은 늘 제보 주시고 저희는 또
[1:13:24] 정원이 산책길이기 때문에 아무 때나 올 수 있거든요. 네 어 낙타 티셔츠 제가 잘 입도록 하겠습니다.
[1:13:30] 청취자 여러분들 지나가다가 이제 낙타 티셔츠 입고 계산책하는 저를 보시면 저것은 오만에서 왔다는 걸 꼭
[1:13:35] 기억해 주시면 낙타 티셔츠가 제가 뭐 어디 또 있겠어요? 꼭 잘 입고 다녀주십시오.
[1:13:42]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슬슬 마무리해 볼까요?
[1:13:45] 올 더 싱글 레이디 싱글 피플이 말하는 비욘의 세상 비욘세 그럼 저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1:13:54] 혼자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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