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311. \[1부\] 설 연휴에 뭐 하세요 with 강원 sponsored by 덕화명란

An episode of [비혼세: 본격 비혼라이프 가시화 방송](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498861842), 22 Jan 2026, 58 min.

Audio: https://anchor.fm/s/7780f094/podcast/play/114392592/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6-0-22%2F3a42fad8-43a2-38e9-a13e-212655fd75d3.mp3

부산이 낳은 해산물수저 강원 님과 함께 청취자 여러분의 설 계획 들어봅니다. 부산이 낳은 또 하나의 해산물 수저, 쌀밥 브레이커 덕화명란과 함께 합니다. 비혼세 청취자를 위한 최대 30% 할인 행사도 놓치지 마세요! 비혼세 청취자를 위한 덕화명란 할인 구매 링크 http://bit.ly/3ZwQM2g - 할인 기간 : 26.01.18~26.02.13 00시 - 할인 코드 :behonse(대소문자 모두 가능) *기본 명절 기획전 할인율 20% + 비혼세 할인코드 적용시 추가 10% 할인

## Transcript

[0:08] 비욘세, 안녕하세요. 저는 해방촌 비욘세입니다.
[0:34] 안녕하세요. 해방촌에서 글쓰는 해방촌 비욘세입니다.
[0:37] 비욘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듣고 계신 팟캐스트 비욘세는 결혼하지 않은
[0:42] 채로 살아가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매주 금요일 스포티파이 애플 팟캐스트 팟빵, 유튜브를
[0:49] 통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듣고 계신 플랫폼에서 구독해 주시고 리뷰와 댓글로도 함께
[0:54] 해주세요. 써있는 걸 읽으니까 아주 마음이 편합니다.
[0:59] 쾌적하네요. 네, 그러면 어 오랜만에 나와주신 오늘 굉장히 역할이
[1:05] 확실하신 해산물 광인 강원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1:10] 네, 안녕하세요. 해물을 사랑하는 남자 해물에 예쁜 남자 송강호입니다.
[1:16] 네 해물에 예쁜 남자라고 자기소개 해주셨는데 어 다른 자아도 어떻게 그래도 기본적으로.
[1:23] 알겠습니다. 제가 그 비욘세에 몇 번 출연을 하면서 되게 여러 가지
[1:27] 정체성으로 임했는데요. 어 영화 이제 퀴어 마이 프렌즈가 나왔을 땐 퀴어
[1:32] 정체성으로 나왔고, 그리고 또 제가 작가 연습생이었다가 데뷔에 성공하지 않았겠습니까?
[1:37] 수월한 농담으로 또 작가 정체성으로 나왔는데 사실 오늘 정체성이 가장 저의 코에 맞다 있다.
[1:44] 퀴어 정체성 필요없다. 해물을 사랑하기 때문에 저는 오랫동안 해물을 먹어왔기
[1:49] 때문에 그래서 해물에 예쁜 남자로 오늘 해의 나무라고. 어 게이 남자가 자기를.
[1:56] 해남이라고 예 구체적으로 좀 약간 부탁드릴게요. 해남과 해해남 다르다 앞에는 i 뒤에는 어이 이렇게
[2:07] 나오죠? 해해남 알겠습니다.
[2:09] 저희 해해남 씨. 해해남씨 본인의 기본 정체성이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어
[2:16] 해산물에 대한 사랑만큼은 어떻게 보면은 퀴어 정체성보다도 왜냐하면 요거는 어 혼란조차 겪은 적이 없죠.
[2:24] 단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어요 한 번도 뭐랄까 사람들에게 드러내지 않은 적도 없는
[2:28] 굉장한 정체성 네. 그러면 이제 이쯤에서 저희가 오늘 덕화 명란이랑 같이 함께
[2:34] 하고 있다 보니까 어떤 맞춤 게스트처럼 강언이 나와주셨는데.
[2:39] 본인이 이제 나를 해해남이다. 해산물의 헤픈 남자라고 하셨는데 좀 자세하게 뭐랄까
[2:46] 해해남으로서의 본인의 정체성, 어떤 지금까지 살아온 길 연혁 요런 거 한번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2:55] 아 갑자기 현타가 오는. 날 아 왜요?
[3:00] 아 일단은 그 오늘 덕화 명란 브랜디드 콘텐츠에 초대해 주셔서 일단 너무 감사드리고.
[3:07] 그래서 아 내가 해물을 좋아한다고 여기저기 떠들고 다녔지만 이걸 어떻게 증명할 방법이 없는데 방송에서 특히
[3:13] 팟캐스트에서 어떻게 증명할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방법이 없죠.
[3:17] 예 방법이 없죠. 방법이 없죠.
[3:19] 그래서 제가 한번 고민을 해봤어요. 도대체 나와 해물의 인연은 언제부터 시작되었고.
[3:27] 녹음을 하겠다는 인간이 아니. 근데 이게 나는 생활 팟캐스터의 아주 그냥 그 생활력을
[3:34] 그대로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해서 약간 존경심이 들치죠. 왜냐면 여러분 이제 덕화명란 먹고 설거지 어떻게 할
[3:41] 거예요? 식스기 돌려야죠.
[3:45] 네 그래서. 좀 돌아봤는데 해물에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3:51] 그래서 가장 최초의 기억은 무엇일까? 이렇게 돌아봤더니 제가 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3:58] 워낙에 최초의 기억이기. 때문에.
[4:01] 그래서 만 3세 저희 어머니께서 아마 그런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4:05] 이제 친척들이랑 같이 뭐 이렇게 조금 외곽으로 나가면 조금 이런 거하게 이런 약간 가든 같은 그런 느낌의.
[4:14] 그 이제 식당에서 회를 시켜서 거기서 이제 좀 야외에서 먹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어른들이 먹고 남은 그런 회 한
[4:21] 점을 아주 어린 저한테 준 거죠. 그랬는데.
[4:24] 그걸 보고 회 맛에 눈을 떠버려 가지고 제가 더 없다고 울었나 봐요.
[4:30] 그래가지고 그 한 판을 다시 시켰다라는. 약간.
[4:34] 설화 같은. 3세 이거 지금 거의 그거 아니에요. 나뭇잎으로 바다를 건너시고.
[4:41] 그래서 제가 그 얘기를 어느 정도 이제 어른이 돼서 듣고 와 진짜 그런 게 있나 보다 어 그런 어릴 때부터 뭔가?
[4:50] 그. 그런 서울 같은 게 그냥.
[4:53] 있는 게 아니다. 그렇죠, 그렇죠, 해수죠.
[4:55] 해수죠. 해수죠.
[4:56] 해산물과 어떤 회를 많이 먹었던 그 3세 회를 먹고 한 판을 다 시키게 만들었던 그때 그 장소가 어디예요?
[5:06] 지역이 어디예요? 전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5:09] 저는 이제 어렵기 때문에 전혀 기억이 나지 않고 아마 제가 부산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에 부산 외곽에 있는 근데 약간
[5:15] 의심이 되는 게 어 그럼 부산 시내에서도 먹을 수 있었는데 왜 바깥으로 나갔을까 생각해보니까 민물회였던 것 같아요.
[5:22] 아. 약간 신빙성 있다.
[5:25] 어 왜냐하면 그게 바깥으로 나가지 않으면 먹을 수가 없거든요.
[5:28] 근데 또 민물 회는 난이도가 높단 말이죠. 그러니깐요 이게?
[5:33]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 보통 회가 아니었다. 약간 민물은 역시 좀 얼시한.
[5:41] 그쵸? 독특한 매력이 있는 향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바다
[5:45] 친구들이랑 그래가지고 고랬다는 얘기를 들었고 그리고 이제 기본적으로 어 해물을 보통 좋아하신다고 얘기하지만 조금
[5:54] 꺼려하시는 멍게 해삼 개불 성계 요. 사대장을 이제 제가 어릴 때 이렇게 섭렵을.
[6:01] 했죠. 이게 사실 어릴 때부터 해산물을 먹기 위해서 내 노력으로
[6:07] 되는 게. 아니잖아요, 사실.
[6:09] 저희 엄마가 정말 해산물을 너무 너무 좋아하셨고, 이게 해산물을 좋아하는 걸 떠나서 집에서 해보는 거를 전혀
[6:17] 두려워하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바깥에서 어떤 음식을 먹고 오면 무조건 집에서 내가
[6:22] 왜 못하노? 약간 다 해보는 그런 성격이셔서 집에서 웬만한 건 다
[6:26] 먹어봤는데. 그 방송 온다고 좀 생각을 해보니까 저는 해삼 내장
[6:31] 있잖아요. 고노와다라고 하는 그거를 어릴 때부터 엄마가 비빔밥을
[6:35] 해줬어요. 야, 그래서 뭐 시장을 가서 해삼이 좀 싼 게 있으면 그거
[6:41] 그냥 사와가지고 엄마가 장만을 해가지고 고노와다로 비빔밥을 해주셨고 여기서.
[6:47] 이제 장만을 하다라는 것도 굉장히 뭐랄까. 부산부심이 느껴지는 표현입니다.
[6:54] 해산물이나 어떤 생선을 손질하는 거를 예?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그 제가 초등학교 육학년 때 저희는
[7:03] 다 같이 해온 대로 이제 이주를 하지 않았겠습니까? 어떤 생선 그 사러 갔는데 장만의 주의소라는 말 옆에서
[7:11] 하시는 걸 듣고 그때 저희가 알고 있었던 장만이라고는 이제 뭐 SBS 에서 했던 살림 장만 퀴즈라든가.
[7:18] 어떤 혼수를 장만하다 요런 것 밖에 몰랐는데 부산에서 그게 쓰인다는 게 너무 좀 신기하더라고요.
[7:23] 왜냐하면. 너무 신기하니까 음 그거랑 뭐 회 시킬 때 방석 깔지
[7:30] 말아라 이런 얘기 할 때 무슨 말인가 하니까 이제 밑에 그냥 이거 깔지 말고 회만 주세요.
[7:36] 라고 할 때 444 디스플레이 안 해도 되니까 알맹이만 주시라 네.
[7:42] 부산 사람들 정말 언어의 마술사입니다. 그러네 좀 약간 비유적인 표현이 많네 그죠 어.
[7:50] 그리고 그리고 제가 멍게를 언제부터 먹었나 생각을 해보니까 멍게랑 엄마가 성게를.
[7:56] 섞어서 젓갈을 담아 주셨어요. 근데 왜냐면 성게 같은 경우는 이렇게 물러지기 쉬우니까 그
[8:03] 철 때 이제 구입을 하셔서 멍게는 비교적 구입하기가 좀 수월한데 그 2개 를 섞어서 젓갈을 만들어 놓으면 꽤 오래
[8:10] 먹을 수. 있었거든요.
[8:12] 그거를 그냥 이제 집에서 그냥 슥슥 비벼서 장난. 아니다.
[8:15] 지금 같았으면 흑백 요리사의 흙수저로 나오실 수. 있어?
[8:18] 어우 맞아. 맞아 좀.
[8:22] 비범한 그 시도기는 해요 집에서. 두려워하지 않으셨던게 또 하나의 지금 생각이 나는게 그
[8:30] 제가 반건조 생선에 한번 한 중학교 때였나? 그때 어디서 먹어보고 너무 그게 맛있다 라고 얘기를 하니까
[8:38] 또 어머니들 특징이 있지 않습니까? 뭐가 맛있다고 하면 한솥을 끓이셔.
[8:45] 그래서 제가 반건조 그 대구 생선이 맛있다 라고 얘기를 했나봐요.
[8:50] 그래서 엄마가 그. 자갈치였나 자갈치 말고 아마 부전시장이었을 거예요.
[8:56] 거기서 이제 대구 한 마리를 사오셔서 그걸 아파트 베란다에서 말리기 시작하십니다.
[9:03] 복도식. 아니, 복도식 아니었어요.
[9:06] 그냥 이제 그거였는데 그때 조금 지금 생각해보면 와 너무 민폐 아니야?
[9:10] 엄마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게 그때를 돌이켜 보니까. 저희 집이 가장 꼭대기에 있어서 동이, 그래서 바로 이제
[9:19] 그 산이 보이는 그래서 어느 정도 엄마가 에티켓을 지키면서도 베란다에서 그 대구를 말려버리는 그 사태로.
[9:28] 인해서. 예 냄새가 좀 나기는 했지만 그게 어느 정도 이렇게 잘
[9:32] 마르면 약간 꾸덕해지면서. 쫄깃해지거든요.
[9:36] 진짜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장난 아니다 진짜 이런 그 해산물 수저가 있다니?
[9:43] 저도 이번에. 이 기억들을 떠올리고 이제 깜짝 놀랐어요.
[9:48] 정말 뭐랄까, 엄마 없이 콘텐츠 만들 수 없는 사람, 정말 엄마 없이 모든 것을 이제 엄마가 예 마이크를.
[9:59] 들고 얘기하셔야죠. 마이크를 저기 놓고 들었죠.
[10:06] 아 제 웃음소리가 너무 크다 보니까 좀 이렇게 떨어서 예. 아니, 근데 엄마에게 충분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도
[10:13] 여전히 엄마 얘기를 하고. 그리고 또 제가 수상 및 이력도 있습니다.
[10:21] 어, 또 한번 쫙 한번 읊어보도록. 할게요 바 바바바바 이런 느낌으로.
[10:27] 아 제가 이 진짜 잊을 수가 없는데 저는 이제 그 그냥 하던 대로 했을 뿐인데 대학 입학하고 나서 이제.
[10:34] 제가 학교를 다녀온 이 서울에서 온 친구들과 이렇게 겸상을 하게 됐어요.
[10:38] 그 서울 촌놈들과 아니 회를 같이 먹었는데 제가 보통 이제 부산에서는 젓가락처럼 그러니까 젓가락처럼이.
[10:50] 아니죠, 정신 차려. 그 약간 짜장면처럼 제가 회를 먹었나봐요, 근데 이게.
[10:58] 한 젓갈 한 젓갈 들어가서는 그 풍미와 그 회 그 온전한 맛을.
[11:03] 즐길 수가 없기 때문에. 정확합니다.
[11:05] 그래서 이제 제 나름대로 먹었는데 그 친구도 이제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너는 어떻게 짜장면처럼 회를 먹냐.
[11:12] 그래서 원성을 산 이력이 있고요. 그거랑 비슷하게 이제 보통 부산 사람들은 사실 두세 점씩
[11:18] 이렇게 사실 이렇게 제가 그 얼마 전에 스페인 책방 갔을 때도 한옥 무제한 파티를 할 때.
[11:24] 산돌박이처럼 이제 젓갈국 싹 훑어서 먹었던 이야기 요런 걸 한 적이 있는데 그렇게 먹어야죠.
[11:30] 입에 한가레 그래서 원성을 사는 이력이 또 생각이 났고. 생명이 감사하면서 이제 맛있게 먹으면서 살아온 인생,
[11:36] 그렇죠, 그렇죠. 그리고 이제 저의 어떤 이 해물 인생의 어떤 피클을 찍은
[11:42] 어 아주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제가 멍게에 진짜 너무 지나치게 과몰입한 나머지.
[11:48] 수상 경력으로 들려요. 아, 그쵸?
[11:54] 그쵸? 수산에 관련된 수산 경력이 있는데 제가 멍게 한 이삼년
[11:58] 전이였나? 멍게 너무 꽂혀가지고 그때 거의 한 삼개월에 한 백만원을
[12:03] 쓴 적이 있어요. 멍게에.
[12:04] 미친 사람. 그래가지고 아, 이게 너무 심하다 싶었을 때 이제 그때
[12:10] 이제 용노자의 또 이제 킬러 콘텐츠지 않겠습니까? 과몰입 특집이 있어서 그때 그냥 살짝 쿵 사연을 보내봤는데
[12:17] 그래서 멍게 과몰입을 해서 제 파트너를 저버린 그 돌멍게의.
[12:21] 한 사연으로 그 영혼의 노숙자 과모리 특집 삼탄의 참신상을 수상했습니다.
[12:30] 어, 이거 제가 그냥 지어낸 게 아니라 정말로 셀로맨님께서 참신상을 수상해 주셨어요.
[12:35] 그거는 이제 데이터가 확실히 남아있는 거잖아요. 마음대로 얘기할 수 있는 게 아니고. 233 32 분부터
[12:42] 들어보시면 이제 참신삼. 이삼삼삼이 숫자도 괜찮습니다. 2332 그리고 이삼삼삼이
[12:50] 기억해주고. 찾아주세요.
[12:58] 진짜 연타운데 여기서 네 그때 참신상을 수상했죠. 그리고 또 그 짐송님이 또 아주 맛깔나게 읽어주셨거든요.
[13:09] 네 그래서. 그 뭐냐 사연 제가 그 리액션으로 통영에 멍게빵이 있다라는
[13:15] 얘기를 해주시면서. 그렇게 이제 사연이 마무리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13:21] 네, 그렇습니다. 어 얘기 들어보니까 지금 뭐 해해남 뭐 요런 얘기 해가지고
[13:28] 오셨지만 제가 봤을 때는 멍게와 성게를 이제 비벼가지고 먹었던 어린 시절 좀 볼 때 그냥 멍게이 성게이다.
[13:37] 돌멍게이다. 어 돌멍게이다.
[13:40] 멍게이 성게이 강호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444 진짜.
[13:46] 너무 행복했습니다. 음.
[13:48] 거의 지금 그 세 박사 윤무부 선생님을 모신 것처럼 어 저희 그 덕화 명란 저희가 자세히 얘기를 하겠지만 저는
[13:57] 처음에 명란 얘기를 들었어요. 어 대박 나 명란 좋아하니까는 보내셨나 보다.
[14:02] 왜냐면 비욘세에서 그 얘기를 많이 했거든요. 술안주 간단하게 먹는 거 소개할 때 항상 그냥 명란 쫑쫑쫑
[14:08] 썰어서 참기름 쭉 부어가지고 화이트하이 먹는 걸 제1 좋아한다 이런 얘기를 그냥 명란만 그대로 썰어가지고 이렇게
[14:15] 쫙 뿌려서 먹는 걸 좋아한. 다 라고 얘기를 해가지고 처음에는 이제 너무 신나는 바람에
[14:21] 아 이거는 강호님이랑 해야겠다 뭐 이렇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게 된 거예요.
[14:27] 이 명란이 거의 본거지가 부산이다.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14:32] 예 그리고 명란의 원조가 한국이라는 것도 정말 너무 부끄럽습니다만 이번에 처음 알아가지고 어 덕화 병란을
[14:41] 저희가 소개를 할 건데 방금 강원님의 소개를 들으시면서 사람들이.
[14:46] 아 미친 사람이네 이 사람은 해산물을 미친 사람이네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제가 봤을 때 이 회사가 조금 더.
[14:54] 그렇죠. 네 만만치 않다 지금.
[14:56] 사람이 뭐 멍게 성게 뭐 개불 뭐 회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근데.
[15:02] 이름은 회사의 이름 사명 자체는 제가 덕화푸드인 걸로 알고 있어요.
[15:06] 하지만 명란만 굉장히 집중해서 명란 외길을 가고 있는. 네.
[15:11] 한길만 파시는 그런 회사입니다. 아, 그리고 저는 그 수산 제조 명장이 따로 있는지 이번에
[15:18] 처음 알게 됐거든요. 근데 이 덕화 명란에서 그 대표님 예 고인이 되신
[15:24] 대표님이. 한국 이제 수산 제조 명장.
[15:28] 첫 명장이고 제가 알기로는 수산 제조 분야에서는 한 분밖에 안 계신 걸로 알고.
[15:35] 있어요, 저도 몰랐다고? 맞아요.
[15:38] 그래서 그분이 만드신 걸 이제 성함을 따서 장석준 명란이라고 한다.
[15:42] 그래가지고 제가 얼마전에 부산 특집에서 진맥이 돼지국밥을 보고 분명히 성함이 김진백 씨일 것이다라고 생각을 했단
[15:51]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덕화 명란이어서 무조건 이거는
[15:54] 이덕화다. 약간 부탁해요.
[15:57]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정말 이거 브랜드가 이걸 들으면서 화 많이 나실 수.
[16:03] 있겠지만은. 네, 그래서 이거는 근데 덕화는 아 이거는 무조건 김덕화
[16:08] 아니면 막 박덕화 정도 이렇게 생각을 해가지고 굉장히 해맑게 담당자분한테 혹시 덕화는 어디에서 왔는지 여쭤봤는데
[16:15] 아 그냥 그런 거 전혀 없고 정말 어떤 덕을 어떤 그런 뭐 꽃 피운다든가 요런 정말 좋은 의미를 담아서 한 거고.
[16:22] 그래서 장석준님이 이제 명장이시고 그리고 지금 이대째 하고 계시는 사장님 유퀴즈에.
[16:29] 나오셨던. 그분이 이제 명인이어서 명장이 있고 명인이 있고 그리고 또
[16:36] 이제 거의 이십년을 함께 하고 계시는 계속 같이 만드시는 선생님들도.
[16:40] 계시고 이렇게 있더라고요. 정말 뼈대 뼈대가 진짜 그 명란 자기로 불리신 그분 맞죠?
[16:52] 명란작이로 나오셔 가지고 저는 그 유퀴즈에 나온 거를 보고 댓글을 이렇게 봤었는데 댓글에 이제 어떤 분이 명란공장에서
[17:01] 일하는 직원입니다. 오늘 저희 회사 단체 카톡 방에 올라와서 보게 되었어요.
[17:05] 아마 유퀴즈 방용분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오셔서 많이 수고하셨다고 우선 인사드리고 싶고 부산에도
[17:11] 명란 공장은 많지만 저희 더카푸드는 명란 업계 일위라고 자부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17:16] 명란은 수작업 공정이 많아 다른 식품보다 정성이 많이 들어갑니다.
[17:20] 저희 회사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셨는데 이제 제가 터진 포인트는 이 코멘트가 아니라 이분 성함조차 영란 최.
[17:31] 이게 공개 계정에서 이제 공개 댓글 올린 거니까 읽어드리는데 영란처럼 여기 진짜 약간 심상치 않은 회사다.
[17:38] 여기 진심일 수가 없다. 예예예, 그래서.
[17:44] 여기에서 비욘세의 연락을 주셔가지고 좀 있으면 설이 오는데 설 선물로 너무 좋은 세트가 있어서 어 저희가 지금부터
[17:55] 소개를 해드릴 거고. 이 더카명란 선물세트 미니를 오늘 사연 소개된 분들한테도
[18:01] 세트를 다 보내드릴 건데 더보기라는 링크를 하나 달아드릴 거예요.
[18:06] 거기로 들어가면 굉장히 창피하게 맥주를 원샷 때리고 있는 저희 어떤 로고가 나오면서 비욘세 제품 구매 페이지가
[18:14] 나오는데 거기에서 사시면 최대 30 프로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사실 수 있습니다.
[18:22] 네. 어 이때 저도 쟁여둬야겠어요?
[18:25] 네 요때 쟁이셔가지고 저도 이걸 이번에 알려주셔가지고 알았는데 냉동시킬 수 있다는 건 알았는데 냉동을 해도 꽝꽝
[18:32] 얼지가 않으니까 그 상태에서 얇게 이렇게 칼로 썰어가지고 그럼 살짝 녹으니까 그 상태로 먹는 게 제1 맛있다고
[18:39] 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그 굳이 이거를 뭐 냉장고에 넣어서 뭐 해동을
[18:43] 시키지 않아도 그냥 냉동 상태에 있는 걸 그대로 꺼내서 이렇게 자르기만 해도 회동이 되더라고요.
[18:50] 예, 그래서. 덕화 명란 선물세트 미니 세트를 오늘 사연 소개된 모든
[18:55] 분들한테 이제 보내드릴 건데 거기에 명란이 세 종류가 들어가 있어요.
[18:59] 그때그대로 명란, 그리고 숙성구에서 갓 꺼내 먹는 명란 그리고 백 명란 이렇게 세 개가 있는데 일단 백 명란은
[19:07] 고춧가루 없이 소금으로만 절인 명란이라고 해요. 그래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
[19:11] 소금이랑만 저렸다고는 생각 안 했어가지고. 음.
[19:16] 그래서 백 명란을 제가 해가지고 중간에 먹다가. 먹다 말을 해가지고 그렇고 그리고 유퀴즈에서 나왔던
[19:25] 언급하셨던 거 중에 일본 세븐일레븐에 세븐일레븐 마크를 달고 일본으로 들어가가지고 엄청나게 잘 팔렸던 명란이
[19:34] 있는데 그게 이제 그때그대로 명란인데 굉장히 흑백 요리사처럼 강원님께서 약간 달짝지근한 느낌이 있다라고
[19:42] 했는데. 이게 일본 세븐일레븐에 수출됐던 바로 그 레시피 그대로
[19:47] 가쓰오다시가 들어가서 짠맛속에 달짝지근함이 느껴지는 절임 숙성명란이라고 했는데 역시 이것도 잡아내셨다.
[19:55] 역시 다시랑 이 감칠맛은 숨길수가 없습니다. 다시 또 뭐예요?
[19:59] 해산물에서 나오는 거죠, 그쵸? 그쵸?
[20:02] 그리고 숙성구에서 갓 꺼내 먹는 숙식. 숙성고에서 갓 꺼내 먹는 명란은 지금 저희가 계속 웃는
[20:14] 이유는 앞에 분명히 좀 편집을 했겠지만 한 5번 정도 실시해서 네 깔끔하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 숙성고에서 갓 꺼내 먹는 명란 요거는 백 명란을 덕화 명란에 비법 양념으로 묻혀내어 적절히 매콤한 절임 숙성
[20:30] 명란 절임 숙성 명란 간장 공장 공장장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시식하실 때 만약에 이렇게 하나씩 꺼내놓고
[20:42] 드신다면은 백 명란 그때그대로 명란 숙성고 명란 요. 순서로 드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20:50] 맞아 맞아. 그리고 덕화 명란 선물세트 이호 삼호 사호 이제 요게 좀
[20:56] 더 이제 큰 용량으로 나오는데 이거 직접 받아보셨잖아요? 네 삼호랑 사호 받아보셨는데 요거 어떠셨어요?
[21:04] 아 진짜 제가 하필 또 제가 생일이었거든요. 어떻게 알고?
[21:11] 아, 이제 타이밍이 딱 생일날 도착을 했어요. 그래서 너무 예쁜 보자기 안에 담겨있어 가지고 아 일단
[21:18] 열어봤을 때 이게 선물세트 느낌이 확 났고요. 예, 그리고 너무 고급으로 포장이 돼있어 가지고 어
[21:26] 열어봤을 때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진짜 그리고 이게.
[21:31] 이 삼호 같은 경우는 세 팩씩 세 팩씩 이렇게 포장이 되어 있거든요.
[21:36] 그래서 이제 여섯 팩이 들어있는데 또 하나하나 되게 예쁘게 포장이 되어 있어요.
[21:41] 그래서 한 팩당 134 개 정도 예, 그 알이 들어있고. 백 그람 정도 들어있는데 맞아요.
[21:48] 백그람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네 저거 하나 꽤 오래 먹었어요.
[21:53] 선물세트를. 본인이 직접 받아서 선물하시기도 되게 좋은 게 그 선물용
[21:59] 가방도 같이 넣어서 보내주시는데 근데 그냥 지인한테 바로 선물을 보내도 괜찮을 것 같은 게 가방을 따로 넣어주시지만
[22:07] 보자기는 또 예쁘게 포장을 한 상태로 보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저는 삼호 사호 받은 거 중에서 일단은 약간
[22:16] 그때그대로 명란 요게 좀 시그니처인 것 같은 느낌이 있어가지고.
[22:22] 하나를 이제 뜯었는데 이게 내 양이 꽤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 한 입만 먹어봐야겠다라고 생각을 했다가 음
[22:29] 하면서 이제 술 주섬주섬 꺼내고 하다가. 밥 돌려야죠.
[22:34] 예 그래가지고 새벽 두시에 이제 밥을 안치게 되고 제가 좋아하는 화성에 자랑 화성 수양미 하시거든요.
[22:44] 네, 화성 수양미랑 같이. 이제 완밥을 하게 되면?
[22:47] 그렇죠, 라이브했다. 사실.
[22:50] 뭐 한입만 먹어요? 저도 처음 도착했을 때 이거 열어서 아 좀 밥때가 아니긴
[22:56] 한데 너무 맛이 궁금하잖아요. 그래서 먹어봤는데 일단 거기 이제 선 채로 이제 하나 뚝딱
[23:02] 했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짜지.
[23:04] 않습니다 어? 이게 조금 더 염도가 낮은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제가
[23:11] 생각했던 것보다 염도가 낮아서 그냥 좀 홀랑홀랑 먹다. 보니까.
[23:16] 아, 그래서 나도 모르게 이거 한 주를 쫙 먹게 되고. 그러더라고요.
[23:19] 예 드셨던 거 중에 제1 마음에 들었던 거는? 뭐예요?
[23:23] 저는 아 숙성고요 숙성고가 약간 매콤한 게 있어요. 그 킥이 좋더라고요.
[23:30] 예. 약간 k 명란을 생각할 때 좀 더 가까운 것 같아요.
[23:34] 그쵸? 그쵸 맞아요?
[23:35] 양념이랑 더 이렇게 뭔가 버무려진 느낌이 있어서 그 감칠맛이 전 좋았어요.
[23:40] 예, 근데 이미 명란 자체가 감칠맛이 있기는 하지만. 이 매콤한 느낌 자체가 저 사실 이렇게 매운 거 잘 못
[23:47] 먹거든요. 근데 이 숙성구 명란 되게 맛있었어요.
[23:51] 저는 그때그대로 명란을 먹었거든요. 근데 백명란이였으면은 밥을 안하고 와이난주로 끝낼 수
[24:02] 있었는데. 그.
[24:03] 퇴근해로여서 술도 먹고 밥도 먹었다. 여러분 신중하게 고르셔야 돼요.
[24:10] 위험할 수 있습니다. 와인을 1병 그냥 가볍게 먹고자 하시면 백 병란이고 밥을
[24:16] 가야겠다 하시면 요. 둘 중에 하나.
[24:18] 둘 중에 하나 가시는데 어 그렇다고 백 명랑 방심할 수 있느냐?
[24:24] 근데 저는 만약에 예전이었으면은 백명란이 약간 일본에서 말하는 명란 있잖아요.
[24:30] 일본에서 먹는 명란 멘타이코나 약간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24:35] 약간 저염 명란이 일본 명란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매우 충격적이게도.
[24:40] 명란은 한국에서 만든 거고 저는 이것도 자료를 찾았다고 생각했지.
[24:45] 회사에서 직접 연구했을 거라고 생각 안 했어요. 근데 이제 유퀴즈를 보니까 회사에서 문헌을 다 뒤져서
[24:52] 최초로 나온 명란 기록 같은 걸 찾아가지고 한국에서 이거를 먼저 그 만든 거고 사실 이 여러 가지 명란이 일본에서 더
[25:00] 알려진 거는 일제강점기 배경이랑 어떤 분단이나 이런 게 다 얽혀있어서 요.
[25:06] 얘기는 나중에 여러분 유퀴즈 명란 해가지고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 어?
[25:11] 요즘에 명란이 뜨니까 명란으로 한번 돈을 한번 한탕 벌어보자.
[25:15] 이런 마케팅의 차원에서 협찬을 주신 거랑은 또 완전 다르다.
[25:19] 저도 그 선생님이 그 도카 명란 이제 브랜디드 콘텐츠 한다고 연락을 주셨을 때 저는 사실 몰랐는데 제 주위에는
[25:27] 다 알더라고요. 예 그 봉봉도 이미 알고 있었고 그리고 찾아보니까 굉장히
[25:33] 오랫동안 있었던 기업이더라고요. 네, 그리고 이런.
[25:37] 그 배경을 가지고 오랫동안 진짜 뭐랄까요, 이거는 좀 가업의 느낌.
[25:42] 근데 왜 한국에는 그런 기업을 잘 없잖아요. 그 뭐야?
[25:46] 일본엔 좀 많은데 그래서 되게 좀 신기했어요. 여기 덕화명랑 가보시면은 물론 명인이랑 명장은 이제
[25:56] 국가에서 선정하는 거지만 사실 실제로 이 노하우를 가지고 만들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데.
[26:03] 다 보지 못했는데 그 유튜브 나오셨을 때 그 여사님들 언급해 해주시는 부분에서 좀 울컥하더라고요.
[26:10] 예. 국가에서 인증하는 전문가도 있지만 사실 실제로 만들고
[26:14] 계시는? 분들이 정말 다들 다 같이 만드시는 거니까 한 20년
[26:19] 이렇게 막 다 근속하시면서 하시는데 이분들 얼굴이랑 이름을 다 이렇게 공개해 놓으셨더라고요.
[26:25] 강숙경 여사님, 김혜령 여사님. 이성순 여사님, 박희숙 반장님 조영희 여사님, 조남희
[26:33] 여사님 조영춘 여사님 이홍화 여사님 이렇게 얼굴이랑 이름을 다 넣어가지고 이분들의 그 서사를 아카이빙을 하고 있어서
[26:43] 그것도 한번 읽어보면 되게 재밌어요. 알고 보니까 알고 먹으니까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26:48] 어쨌든 저희가 더보기란에 아마 뭐 스포티파이, 애플 팟캐스트, 유튜브, 팟빵 어디에서든 다 똑같은데요.
[26:56] 더보기란에서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은. 1월 18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번에 할인하는 항목들이 몇 가지가 있는데
[27:05] 여기에서 추가로 비욘세 할인 코드를 또 적용하실 수 있습니다 BEHONSE 저희 로고를 보시고 하시면 돼요.
[27:15] 저희가 하도 지메일 주소 알려주면서 비욘세 즈로 알려줬는데 뒤에 s 빼시고요.
[27:21] 그냥b혼세.be HONSE 이렇게 해서 넣으시면은. 추가로 십 퍼센트 할인을 해서 원래 명절 기획전 자체가
[27:31] 20% 할인이 들어가는데 거기에 비혼자 할인 코드를 넣으면은 십 프로를 추가 할인해서 30% 할인을
[27:38] 해드립니다. 덕화 명란 선물세트 미니 지금 말씀드린 그때 그대로 100
[27:44] 명란 하나 숙성 고명란 하나 요렇게 들어가 있는 묶음이 있고 그리고 선물세트가 이호 삼호 사오가 있는데 덕화 명란
[27:52] 선물세트 삼호는. 소포장 제품 저희가 지금 세 가지를 알려 드렸잖아요.
[27:56] 그중에 이제 두 개씩 다른 조합으로 삼호 사호가 있는데 요거를 이제 다 30 프로씩 최대 할인을 받으실 수 있고
[28:05] 그리고 추가 구성을 또 주셨어요. 저희가 아까 얘기했던 장석준 명란이라고 네 일대 회장님
[28:13] 이름을 따서 만든 최고급 라인인데. 요게 이제 600g 800 그램이 있어가지고 되게
[28:18] 대용량이에요. 근데 나무 상자에 이렇게 들어있어가지고 약간 고급진 느낌이
[28:23] 있어서 이거는 조금 어르신들 선물 드릴 때나 아니면 좀 고마운 분들 선물 드릴 때 되게 좋을 것 같은데 요것도 다
[28:31] 30% 할인을 해주시기로 해서 어 여러분 이제 그 탈리셔야.
[28:38] 됩니다. 설 연휴 앞두고.
[28:42] 아, 저희 아버지도 하나 보내드려야겠어요 네. 아버지 또 이제 부산 사람으로서 네 어떤 부산 푸드
[28:49] 아니겠습니까? 근데 부산 좀 떠나고 나셔서 그 약간 해산물을 못 드시고
[28:54] 계셨거든요. 그래서 아마 되게 좋아하실 것.
[28:56]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선물 드리면 너무 좋을 것 같고 가격
[29:01] 같은 경우에도 원래 이 미니 3개 들어있는 것 자체도 그렇게 고가는 아니에요. 38000 원인데 여기에서 또
[29:08] 30 퍼센트씩 할인이 되는 거고. 600g 정도 되는 큰 선물세트 사오 같은 경우에도 원래는 8만 원인데 50006
[29:17] 1000 원. 이렇게 30% 네.
[29:20] 하면은 56000 원이고 아까 그 장석준 명란이 아예 한근이 있고 600 그램이 있고 800 그램이 있는데
[29:27] 800g 같은 경우에는 원래 12만 원 정도 하는데 여기서 구매하시면 80004 1000 원 네 해서 이거는 또
[29:35] 얼려놓고 하나씩 꺼내서 먹는 거다 보니까. 네.
[29:39] 지금. 행동을 할 수 있다고요?
[29:43] 예 쟁의 시기를 굉장히 추천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을 또 더 보기란에도 넣어놓을 거니까 보시고
[29:50] 선물 많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 지금 이제 여기까지 갔으면은 사연 보내신 분들의 그
[29:57] 인내심이 바닥나기 시작합니다. 지금 더 이상.
[30:00] 송강원의 해산물인생 듣고 지금 이제 설명을 되게 많이 들었기 때문에 근데 또 이걸 설명을 들어야지 설명을 들어야
[30:09] 먹을 때 또 맛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네 그럼 지금부터 어 설에 어떻게 보내실 건지 한번 사연을 받아봤어요.
[30:18] 왜냐하면 비욘세에 여기에서 이제 브랜디드 콘텐츠를 해달라고 의뢰를 주신 것도 일인 가구들은 조금 품격있는 선택 하지
[30:28] 않을까? 또 이제 비혼자분들도 계시고 그리고 부모님 선물이나
[30:32] 요런데도 많이 쓰면 좋을 것 같다 해서 주셔가지고 아예 명절 모드로 한번 가보자 해서 준비를 했는데 다들 어떻게
[30:39] 지내시는지 이번에 설 계획을 하나씩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0:45] 일단 일등으로 보내주신 분들은 저희가 거의 항상 읽어드리기 때문에 맛 좋은 대파님.
[30:53] 야망이 그득그득한 사연을. 보내주셔가지고 읽어보도록.
[30:56] 하겠습니다. 2년 전 새해 사연 이후 처음으로 사연을 보내보는 맛 좋은 대파입니다.
[31:01] 그러니까 새해 사연 전문가. 회사의 담당자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31:06] 설이 1달 조금 더 남았네요. 솔직하게 말해서 명란 받고 싶어서 공지 올라오기 전에
[31:10] 뛰어왔습니다. 제 설 계획은 선생님이 보내주실 명란을 굽고 그 위에
[31:15] 쫑쫑선 대파 조르륵 얹은 뒤 맥주 케아 마시면서 소파에 누워 고양이가 무겁다고 투덜대다가 잠드는 거거든요라고
[31:22] 말하고 싶지만 해가 바뀌자마자 설 보낼 걱정을 하기도 전에 할머니 기일을 맞이할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31:30] 할머니 기일이 음력 12월 삼일이거든요. 태어날 때부터 함께 살았던 할머니를 너무 사랑하지만 아침
[31:37] 여덟시부터 밤 열한시까지 이어지는 회의를 하느라 맛없는 파김치가 되어가고 있는 제게 평일이든 주말이든 비가 오든
[31:45] 눈이 오든 가족이 모두 모여 열시 이후에 제사를 올려야 한다는 유교보의 아버지의 말씀은 상당히 받아들이기 쉽지
[31:52] 않습니다. 누가 돌아가신 음력 날짜에 꼭 맞춰 밤에 제사를 올리려고
[31:57] 하는 거죠. 맥주 한잔 하면서 얘기 좀 하고 싶습니다.
[32:00] 한낮에 꼬마인 손자 손녀와 식탁에 앉아 맥주 한 코푸 일본식 표현인데 이제 어르신들이 컵을 코푸의 치킨을
[32:09] 즐기셨던 물론 맥주는 혼자 드셨습니다. 할머니도 꼭 안 그래도 된다고 할 것 같은데 말이죠.
[32:15] 아빠가 할머니 말을 잘 안 듣는 편이긴 했습니다만 후 본가까지 3시간 정도 걸리는데 집에 계신 고양님께 매일
[32:22] 저녁 약을 올려야 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직도 고민입니다.
[32:27] 설이라면 제사가 차례로 시간대가 밤에서 아침으로 바뀌는 것 밖엔 차이가 없어서 뾰족한 수가 아직 없습니다.
[32:33] 하하하, 이 와중에 엄마 아빠가 고양이를 너무 예뻐해서 고양이는 낯을 가려서 저 말고는 무서워합니다.
[32:41] 그걸 이용해 보려고 시도했습니다. 미안해 고요.
[32:44] 저희 집 고양이에요. 아 이름이.
[32:46] 고요인가? 봐요 저희 집에 와서 제사도 설 차례도 지내자고요.
[32:51] 고요한테는 제가 이런 말 꺼낸 거 아직 비밀입니다. 예쁜 고양이도 보고 얼마나 좋아요?
[32:56] 고요가 알면 이기적인 집사 쓰기가 하겠지만 게다가 엄마는 운전을 안 하시고 아빠와 같이 사시니 제외하면 가족 중
[33:04] 저만 차가 없습니다. 오빠 부부와 부모님 집에서 저희 집까지 거리도 비슷하기에
[33:09] 공정하지 않냐고 설득했는데 그럼 제 길을 다 싸들고 가야 하지 않냐고 하시는 것입니다.
[33:16] 누가 반드시 제기로만 이분이 이제 제가 누우가라고 읽는 이유는 누우가라고 쓰십니다.
[33:22] 화가 나시면 이제 누우가라고 쓰시는 누가 반드시 제기로만 제 사찰에 지내라고 했나요?
[33:28] 남은 재기 장인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만 재기 따위 무슨 의미인지 따져 묻고 싶습니다.
[33:34] 어디에 따지면 되는지 아시는 분? 전화번호, 이메일 제보 부탁드려요.
[33:38] 그래서 제설 계획은 차라리 회사에 출근할 일을 만드는 것인데요.
[33:42] 좋은 방법, 있을까요? 선생님과 한줌단 여러분, 아이디어 나눠주세요.
[33:47] 라고 어 설 지낼 아이디어를 달라 그랬더니 그치 아이디어를 나눠달라고.
[33:53] 이제. 물에서 던져줬더니 보따리를 내놔라라고 하시는 맛 좋은
[33:58] 대파님의 오직 명란만을 겨냥한 사연. 네 잘.
[34:01] 들었습니다. 첫 문단에 한 다섯 줄에 이미 그 목적과 목표와 모든 것을
[34:08] 다 이루었다. 그리고 이제 비욘세를 올해 들으신 거죠?
[34:11] 일등으로 보내면 사연을 준다. 사연을 준다.
[34:14] 명단을 준다라는 거를 이제 약간 전통 같은 걸 알고 있으셔 가지고 공지도 뜨기 전에 저희가 잠깐 언급을 했었는데
[34:22] 그거를 듣고서 이제 보내주셨습니다. 이런 디테일을 알려면 내부자여야 되거든요.
[34:26] 이런 분은 드려야. 됩니다.
[34:28] 그래서 이 분한테도. 벽화 명란 미니 선물 삼 종 세트 드릴 테니까 이제 백
[34:33] 명란 그때그대로 명란 숙성 고해서 갓 꺼내 먹는 명란 요. 3개 를 종류별로 드시면서.
[34:41] 설 잘 지내시면 되겠습니다. 차라리 회사에 출근할 일을 만들고 싶은데 좋은 방법
[34:47] 있을까요 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 이게 좀 어려운 일이거든요.
[34:53] 이게 얼마나 이 지금 가족 행사에서 이렇게 거리를 두실 수 있느냐?
[34:58] 그리고 거리를 둔 적이 있으셨느냐, 이게 중요할 것 같아요.
[35:01] 사실 갑자기 그러면은 이게 또 반발심이 크거든요 집에서. 그렇게 생각하시는구나 저는.
[35:09] 차라리 회사에 출근할 일을 만드는 것인데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라고 하셨는데 있다고 하면 되는 거?
[35:15] 아닌가요? 네.
[35:18] 그 뭐 삼사분기 매출액 이런 거 뭐 보여드려야 되고 이런 게 아니잖아요.
[35:23] 그러니까 회사에 일 이 있다라고 그쵸? 그쵸?
[35:27] 어 그치 그치 굉장히 뭔가 나의 지금 이 승진과 이거에 대해 크게 걸려있는 일 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은 뭐
[35:34] 깔끔하게? 정리된 것 같습니다.
[35:38] 장석준 명란 요런거 세트로 보내드리면은 아 대표님이 장석준님이야라고 착각할 수 있는데 요거 이제 자초지종은 잘
[35:46] 설명을 해주시고 그냥 안 가면 되지 않나 싶기도 해요. 아 근데 이게 이 정도로 뭐랄까 고민 상담 이렇게 아이디어
[35:53] 있으면 나눠주세요 하시는 분 같았으면. 안 갈 수 있으면 안 갈 수 있었으면 그냥 안 갔을 것
[36:01] 같아요. 거짓말 못 하시는 타입인 것.
[36:04] 같아요 예. 그래서 그냥 일 이 있다라고 해도 되는데 내가 얼마 전에
[36:08] 말했던 그 김 과장 있잖아. 김 과장이 갑자기 퇴사를 하게 돼가지고 원래 우리 팀이
[36:14] 이거 담당하는 사람이 2명 있었는데 하나밖에 없었는데 새로 들어온 애가 또 막내야?
[36:19] 걔가 이제 아무것도 몰라가지고 지금 완전 일 이 터져가지고 난리가 난 거야 이런 식으로 하다가 이제 디테일이 안
[36:26] 맞고. 길게 얘기하는 거 보니까 거짓말이구만이라고.
[36:29] 근데 요렇게 내러티브를 자기가 쌓은 서사를 자기가 납득이 돼야 이걸 할 수 있으신 있는 분들이 계세요.
[36:36] 그래서 한 줄만 설명을 하더라도 어떤 서사는 좀 있어야지 되는 그런 분인 것.
[36:42] 같아요 그쵸? 아 잘 뭔가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36:47] 요 정도 느낌도 괜찮을 것. 같아요. 2명 이 퇴사를 했다 예.
[36:54] 갑자기 말을 안 하고 요즘 애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냥 안 나왔다.
[36:58] 그래가지고 지금 설에 이거를 안 맞추면은 바로 이제 설 바로 다음날 그 출고가 돼야 되는 뭔가가 있다든지 그런
[37:07] 식으로 이제. 가야죠.
[37:09] 육이오의 아버지가 너무 이해하시거나. 2명 퇴사 팀에서 2명 퇴사 어 네 이렇게 해서 가시면 되겠습니다.
[37:19] 네. 덕화 명란 미니 선물세트 보내드릴게요.
[37:23] 그리고 그다음 사연을 메일로 주셨는데 메일로 주신 분들 중에서 닉네임을 지정을 안 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그럼 또
[37:31] 이제 실명이 나오니까 저희가 익명으로 이제 윤땡땡님이라고 소개를 해드릴게요.
[37:37] 윤땡땡님이 메일로. 설날에 만두로 김장하는 커플입니다라고 보내주셨는데 요거
[37:42] 강원님이 한번 읽어주세요. 네 윤땡땡님 보내주신 사연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37:48] 안녕하세요. 선생님, 그동안 조용히 비욘세를 들어온 샤이 청취자입니다.
[37:53] 요즘 날씨가 부쩍 추워졌는데 감기 안 걸리고 잘 지내고 계신가요?
[37:59] 네 건강하십니다. 평소 덕화 명란을 맛있게 사 먹던 팬이라 비욘세에서
[38:04] 이벤트를 하신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으로 처음 용기 내어 메일을 써봅니다.
[38:09] 그러니까 이번에 들어온 사연들이 좀 어느 때보다 노골적이에요.
[38:14] 어 일단 그 1세 문장에 깔고 가는. 거죠.
[38:17] 그래, 뭐 뭐가 나쁘냐? 저희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레즈비언 커플입니다.
[38:25] 평범하죠. 비욘세의 레즈비언 커플분들이 사연을 많이 주세요.
[38:30] 네, 그리고 항상 밝히시더라고요. 우리는 커플이다.
[38:33] 알았어요. 알겠어요?
[38:38] 네 둘 다 요리해 먹는 걸 워낙 좋아해서 매년 설 연휴가 되면 저희 집은 작은 만두 공장이 되곤 해요.
[38:45] 조금 빚어 맛만 보는 게 아니라 아예 넉넉히 쟁여두고 먹으려고 만두 김장 하거든요.
[38:52] 혼세님과 강호님도 만두 좋아하시나요? 좋아하고 저희도 한번씩 저희 소년이 만두김장 합니다.
[38:58] 아 저도 만두김장 저 이거 혼자 유학할 때 미국에서 혼자 만두김장 했거든요.
[39:03] 근데 문제는 100개를 만들어서 80개를 만들면서 먹어버려.
[39:06] 맞어? 김장이 안되는.
[39:08] 거니까 하나만 쪄야지 하다가 어우 이거 터졌으니까 먹어야지 이거는 사이즈가 다르니까.
[39:14] 먹어야지 하다가. 이 시즌엔 마음 맞는 친구 커플들도 저희 집으로 모여
[39:20] 다같이 만두 빚기에 동참합니다. 메뉴에도 꽤 진심이라 기본인 김치 고기만두는 물론이고
[39:27] 작년에는 새우와 돼지고기를 넣은 쇼마이 같은 이색만두까지 야무지게 빚었답니다.
[39:32] 한참 만두를 빚다 보면 친구들이 흑백 요리사 심사위원을 빙의해서 한마디씩 던집니다.
[39:39] 음 만두피의 익힘 정도는 좋은데 피가 너무 두껍네요 탈락입니다 라며 세상 엄격하게 굴거든요.
[39:46] 저희도 지지 않고 평가는 됐고 손이나 움직이라며 웃고 넘기는데 역시 명절에 각자 본가에 가는 대신 우리끼리 모여
[39:55] 이러고 있는 게 세상에서 제1 편하고 즐겁습니다. 수다를 떨며 만두의 산을 쌓아 올리다 보면 우리만의
[40:01] 방식으로 충분히 풍성한 설날이 완성되는 것 같아 마음이 참 좋습니다.
[40:06] 두 분도 이번 설에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편안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40:12] 혹시 명란을 보내주신다면 올해 만두 김장에 필살기석 재료로 아주 야무지게 써보겠습니다.
[40:18] 그러니까 안 보내주면은 이제 너희 때문에 진다. 책임을 지시라.
[40:23] 그렇죠. 왜냐면 뒤에 바로 나옵니다.
[40:25] 친구들과 이분하게 갓 전에 만두 둘러앉아 먹으며 비욘세 팟캐스트 들으면 참 행복한 연휴가 될 것 같습니다.
[40:32] 그러니까 안 보내주면 이분 안 해지는 거야. 이분해지지 않고 안 보내주면 이제 비욘세 팟캐스트 안
[40:38] 듣겠다는 거야? 그리고 참 행복한 연휴.
[40:39] 안된다는 거야? 둘러앉아 먹을 수 없는 거야 벽 보고 먹는 거야
[40:44] 독서실처럼. 추운 날씨에 늘 건강 조심하세요.
[40:51] 이상입니다. 아 감사합니다.
[40:54] 근데 이거 제가 가지고 있는 뭐랄까, 그 레즈비언에 대한 어떤 스테레오 타입이 있지 않습니까?
[40:59] 항상 어떤 카라비노를 차고 다닌다든지, 어떤 체크무늬 어. 뭐 이런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약간.
[41:07] 요리에 엄청 진심이고 뭘 진짜 열심히 해 먹어 음 항상 플레이팅 막 이렇게 해가지고 유난을 떨면서 굉장히 열심히
[41:16] 해가지고 드시고. 다른 분위기죠.
[41:18] 확실히 확실히 달라요. 저의 스테레오 타입을 더 공고하게 하시는 또 하나의 커플
[41:23] 사연을 좀 읽어봤습니다. 만두 안에 명란 넣으면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41:29] 이게 그 그런 설명이 있잖아요. 소금 대신에 그냥 소금간 하지 말고 명란 이런 젓갈이나.
[41:35] 이렇게 넣으면 딱. 맞잖아요 뭐 순두부찌개 같은 거 끓일 때도 명란 넣으면
[41:39] 맛있고, 그래서 아우 씨 만두김장. 그리고 왠지 이거는 다른 거는 만두김장 해가지고 넣어놓고
[41:45] 이렇게 드시겠지만 이 명란 넣은 만두는 그냥 그날 쪄서. 왜 이렇게 김장하고 겉절이 먹는 것처럼 수육에 그 느낌으로
[41:54] 명란은 그날 먹어야 될 것. 같아요.
[41:57] 이십도 뭐 한 이십분 가겠네요? 명란 뜯으면은 네 알겠습니다.
[42:04] 다음 사연도 그 이메일로 보내주셨는데 김땡땡님 사연을 읽어볼게요.
[42:09] 안녕하세요. 비욘세 청취자입니다.
[42:11] 사연 보내는 건 항상 부끄러워 듣기만 했는데 이번 설 연휴에 끝내주는 계획이 있어서 자랑하고 싶었어요.
[42:17] 자영업자인데 직업과 상관없이 다 쉽니다. 일요일 원래 쉬는 날이라 이제 일요일이 그 연휴 일요일을
[42:24] 얘기하시는 거죠? 2월 15일 원래 쉬는 날이라 그날부터 연휴라 생각하고
[42:28]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배구에 미친 이분도 이제 배친 사람이죠.
[42:33] 배구 선수에 미친 사람이라 설 연휴에 배구 보러 갑니다. 제가 응원하는 선수가 있는 팀은 설 연휴에 무려 두 번의
[42:40] 게임 일정이 있어요. 이유는 아마도 지난해 최악을 했기 때문에 참으로 이상한
[42:45] 일정으로 배구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설 연휴 시작 하루 전날인 일요일과 설 연휴의
[42:51] 마지막 날 2월 18일 배구를 봅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이 팬으로서 신나지만 선수들을
[42:56] 생각하면 뭐 네 그냥 이기나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얘기하셨는데 어 2월 18일에 하는 배구 누가 했나라고
[43:06] 봤더니 정관장과 페퍼저축은행이 하는데 참고로 정관장은 지난 시즌에 준우승을 했죠.
[43:12] 이분은 이제 페퍼저츠 은행의 팬분이다 주치 가나입니다. 제가 그 브이리그에 여자 배구판에 항상 늘 열받는 부분은
[43:24] 남자 감독이 너무 많다. 거의 다 남성 감독이고 이번에 처음으로 이제 여성 감독님이
[43:31] 두 분이 계신데 한 분은 흥국생명의 그 요시하라 감독님, 일본인 감독님이 계시고 페퍼저축은행의 장수영 감독님이
[43:38] 계셔가지고. 제가 정말 장소영 감독님의 성공을 너무너무 바라고 있고
[43:43] 하다 보면 팀이 연패를 하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근데 남자 감독님들은 뭐 굉장히 오래 연패를 해도 별로
[43:52] 이렇게 언론에서 뭐라고 안 하고 이러는데 약간 여성 감독들한테 기사나 이런 것도 좀 박하다라는 생각이 있단
[43:58] 말이에요. 유독 네, 그래가지고 장소영 감독님이 이제 지금 팀을
[44:03] 리빌딩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예 너무너무 잘하실 거라고 또 생각하고.
[44:08]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자 이거는 사실 그 팬분들이랑 이렇게 배구 좋아해 주시는
[44:13] 분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시면은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그래가지고 어 페퍼저축은행이 이번에 너무 미래가
[44:21] 밝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은 둥글고 배구는 모른다. 그런 말이 있군요?
[44:26] 어 제가 그냥 만들었어요. 공 이 둥글다는 말까지 있는데 배구는 모른다는 말은 제가
[44:31] 굉장히 제가 원하는 팀이 하위를 오래 했을 때 항상 제가 이렇게 자기 전에 누워가지고 고흐둥글 배구는 모른다라고.
[44:39] 생각했었거든요. 네.
[44:42] 근데 분명히 강소영 감독님이 뭔가 큰 일을 1번 해내실 거라고 저는 항상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 화이팅입니다.
[44:47] 네 어, 어디까지 얘기했는지 또 배부 얘기를 하니까 또 눈이 뒤집혀가지고.
[44:53] 그냥 이기나? 하시기 바라며 그리고 설 연휴 첫날 월요일 결혼을 안 한
[45:00] 저는 언니들 떠난 자리를 막내인 제가 전을 부쳐야 합니다. 하루 종일 기름 냄새와 싸움을 하고 저녁에는 시원한 화이트
[45:08] 와인을 마실 거예요. 그것이 그날의 유일한 힐링 시간이겠죠?
[45:11] 그리고 설 당일엔 가족들이 옵니다. 친척 집에 가는 것도 귀찮지만 우리 집으로 누가 오는 것도
[45:18] 참 귀찮습니다. 다들 밥 빨리 먹고 집에 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설 연휴
[45:23] 계획 브리핑을 마칩니다. 혼세님과 강원님도 끝내주는 설 연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45:28]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45:29] 네 페프저축은행 너무 화이팅이고. 어 결혼을 안 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결혼하지 않은 사람이
[45:37] 전을 붙인 게 이제 저한테 몇 년 전까지 있었던 일이죠. 하지만 저는 왜 이렇게 더 이상 안 하게 되었습니다.
[45:47] 저희가 이제 제사를 지내는 대신에. 그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할아버지랑 저희 친척들끼리 같이
[45:55] 나가서 식사를 하는 걸로 했는데 그 이후로 저는 명절이 이제 덜 싫어졌어요.
[46:01] 음 옛날에는 맨날 제가 막 민족 대재앙이라고 하고 민족의 대명절이라고 하는데 민족 대재앙이다. 1년 중에.
[46:08] 스스로를 제1 혐오하게 되는 날이다. 내가 1년 중에 그 제4 음식 하는 그 순간에 있을 때가
[46:15] 내가 가장 홀대당하고 대우받지 못하고 내가 제1 이상한 포지션에 있는 날이다라고 되게 오래 얘기해 왔었는데 이제는
[46:23] 안 하죠. 근데 좀 익숙해지셨어요.
[46:25] 그 가족분들도. 뭐 어떡할 거예요?
[46:31] 근데 농담이고. 약간 처음에는 아빠가 그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으실 거라고
[46:37] 생각을 했지만 아빠가 먼저 얘기를 한 거기도 해요. 근데 물론 제가 100번 정도 얘기한 다음에 이제 결단은
[46:44] 아빠가 하신 건데 근데 아빠도 더 편해 보이는 느낌이 있어요.
[46:48] 왜냐하면 그 긴장감 속에서 본인도 뭐 얼마나 해피해피했겠어요.
[46:54] 그래가지고 어 이분도. 내가 왜 한번 하셔야?
[46:59] 된다. 일단 진짜 하셔야.
[47:01] 된다. 가족 분위기나 뭐 문화에 따라서 각자의 또 속도가
[47:04] 있으니까. 근데 이게 계속 해오던 거를 그냥 쭉 하게 되는데 이 안
[47:10] 하게 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47:12] 저도 저희 엄마가 시댁에 연락을 하지 않겠다. 안 하고 싶다라는 마음을 먹고 그러고 나서 오 년이 지난
[47:20] 뒤에야 그 마음이 안 하는 게 편해졌다고. 하시더라고요.
[47:25] 그러니까 안 하기로 결정을 해도. 1년, 2년, 3년, 4년 오 년까지는 그때가 되면 계속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47:31] 가는 거예요. 그래서 오 년이 지났을 때야 그때 돼서야 엄마가 저한테
[47:36] 해준 말이 이제야 좀 신경도 덜 쓰이고 이 시간이 네 시간이라는 게 그때서야.
[47:42] 느껴진대요. 근데 저도 생각해 보니까 이걸 왜 해야 돼?
[47:46] 이런 얘기를 한 거는 맞는데 늘 가서 했단 말이에요. 가서 일을 하면서 뭐라고 하는데.
[47:53] 정말 못 가겠는 거예요. 어느 순간에 그게 어떤 되게 모멸감이 느껴지는 그런
[47:57] 분위기가 있거든요. 거기에서 어떤 큰일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내가 항상
[48:02] 비욘세에서 이야기하거나 글을 쓰거나 친구들한테 얘기하는 내 자아랑 거기에 있는 내가 너무 다른 사람 같은 거예요.
[48:11] 그래서 가장 홀대당하는 스스로가 있고, 그래서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와중에 정신과 선생님이랑 상담을 했거든요.
[48:18] 근데 저도 그 당시에는 안 가는 걸 옵션으로 생각을 안 해본 거예요.
[48:23] 근데 그 스트레스가 너무 극심해 가지고 안 가면 어떨 것 같냐?
[48:27] 그러니까 안 가면 엄마가 곤란해야 할 것 같다. 왜 엄마가 곤란할 것 같아요.
[48:32] 그러면 엄마 혼자 음식을 해야 되니까요. 그리고 제가 안 가면은 아마 아빠가 엄마한테 어 혼세는 왜
[48:39] 안 와라고 할 건데 분명히 아빠는 직접 전화할 사람은 아니다.
[48:42] 엄마한테 얘기를 할 것 같고. 그래서 엄마는 차라리 내가 가서 하루 고생하는 게 더
[48:47] 그렇다고 생각할 것 같다라고 했는데 제 안에서 그게. 해결이 안 되는 순간이 온 거예요.
[48:52] 그래서 정신과에서 그거를 이제 펑펑 울면서 상담을 하면서 한번 안 해보라고 전화를 해서 가고 싶지 않다고 얘기를
[49:02] 하라고 그럼 어떻게 얘기를 해야 되겠냐, 막 이렇게 하니까 선생님이 그냥 가고 싶지 않으니까 가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
[49:10] 된다고. 근데 그때도 그 상담을 하면서도 엄청 펑펑 울었던 것
[49:16] 같고. 그걸 안 가면은 진짜 내가 이 가족 안에서 어떤 관계에서
[49:24] 되게 엄청난 균열을 내는 거라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음 근데 아 그 엄청난 균열이란 표현이 너무 와닿는게 이
[49:32] 진짜 가족이라는 건 오래된 톱니바퀴처럼 뭔가 이렇게 돌아가고 있었던 거잖아요.
[49:38] 근데 거기서 내가 빠진다라는 게 상상이 안. 되는 거죠?
[49:41] 예, 그게 어떤 정서적으로나 이런. 방식으로 근데 안 가보는 결정을 하는 거는 진짜 엄청나게
[49:47] 큰일이지만 그걸 했을 때 비로소 뭔가 이렇게 흐트러지는 톱니바퀴가 보이면서 누가 지금 가장 많이 몇 바퀴씩 돌고
[49:56] 있었고 어느 누구는 한 번도 움직이지 않아고 있었다는 거를.
[49:59] 그때서야 보게 되죠. 예, 그래서 지금 생각하면은 안 갔어도 너 여기 안 오면은
[50:07] 뭐 인연 끊는 거야라고 아무도 말 안 했을 것 같은데. 그때는 왜 안 가는 옵션이 있다는 걸 생각을 못 했을까?
[50:14] 그걸 가지고 정신과에 상담하면서 돈을 쓰느니 한번 안 가볼 걸?
[50:18] 진작에 안 갈 걸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러고 나서 이제 친척들 만났을 때 무슨 얘기하다가 제가 막 아 근데 이거는
[50:25] 뭐 여자라고 이렇게 하는 거 아니지 막 이런 얘기를 한번 했더니 저희 엄마가 저희 작은 엄마한테 아우 얘가 그거라서
[50:32] 그래 그 뭐야? 그 페미 뭐 뭐 그거라서 그래 그렇게 얘기하는 거야
[50:37] 그래가지고 제가 거기다 대고 엄마 제4 누가 없었어? 페미가 없었지 내가 페미라서 재수 없앴는데 지금 그래서
[50:47] 엄마가 특혜를 봤어 안 봤어 봤지. 페미가 이렇게 유익합니다 라고 했었던 아.
[50:55] 진짜 소년일 네? 그래가지고 저희 그 김땡땡님도.
[51:03] 페퍼저축은행의 승리를 제가 격하게 응원하면서 이분도 더카 명란 선물세트 미니 315 그람 요 제품 보내드리도록
[51:11] 하겠습니다. 그 다음 사연을 편안한 제이든 님 보내주셨어요.
[51:18] 이제 그 덕질한 걸로 비욘세 책 냈다고 찾아오셨던 분이 있어요.
[51:23] 예 본인의 최애가 이제 버추얼 아이돌이 되면서 내 사랑도 비밀이고 모든게 비밀이든 예.
[51:30] 그래서 저희 편안한 제이드 님이 사연을 또 보내주셔가지고 네 강원 님이 한번 읽어주세요 그럼.
[51:37]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51:40] 286 회에 책과 함께 놀러 갔었던 편안한 JD 입니다. 설을 앞두고 생각이 많았던 와중 마침 설 연휴 계획 사연을
[51:49] 받으시는 걸 듣고 소심히 보내봅니다. 저는 몇 달 전 꽤 큰일을 겪었는데요.
[51:55]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쓰러지셔서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실려가신 일 이 있었습니다.
[52:02]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기적적으로 수술을 잘 받으시고 큰 후유증 없이 회복하고 계십니다.
[52:08] 다행이죠? 아, 너무 다행입니다.
[52:11] 아버지가 쓰러지셔서 강릉에 있는 병원으로 구급차 타고 가고 있다는 어머니의 떨리는 목소리를 전화로 듣던 순간이 지금도
[52:19] 선명하게 떠오르네요. 서울에서 강릉까지 내려가는 두 시간여 동안 정말 별별
[52:25]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항상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걸 좋아하신 아버지가 70대
[52:31] 임에도 불구하고 얼마 전에 채찍 피티 활용 관련 강연을 듣고 오셔서 설레는 목소리로 전화하셨던 게 기억이 나면서
[52:39] 아버지의 삶이 지금 끝난다면 너무 슬플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52:45] 뻔한 이야기지만 나이 든 고양이 2마리 를 키운다는 핑계로 명절에 조차 집에 잘 안 내려갔던 지난날을 많이
[52:52] 후회했고요. 그래서 이번 설에는 일박이일로라도 집에 내려갔다 오는 것을
[52:57]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건강 문제를 겪으면서 깨달은 게 있는데 당연하지만
[53:03] 영원한 것은 없고 특히 부모님의 건강은 언제든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이더라고요.
[53:09] 그래서 만날 수 있을 때 함께 할 수 있을 때 잠깐씩이라도 시간을 같이 보내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53:16] 비혼세에 보내는 사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가족주의적인 새해 계획이라 민망스럽긴 합니다만, 저도 영도자 이상한
[53:24] 나라의 부모님의 사연을 보내볼까 고민할 정도로 범상치 않은 부모님을 두었지만.
[53:29] 좋은 얘기만 하세요 뭐 이렇게 이런걸 죄책감을 느끼시고. 아니, 부모님이랑 잘 지내는데 어떻게 해?
[53:40] 그걸 그렇게 다들 죄책감을 느끼시면 저희 아버님. 심장마비에 이어서 이상한 날의 부모님 얘기가 나올 줄은
[53:46] 정말 몰랐네요. 일단 한번 끝까지 한번.
[53:49] 보겠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깨달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부모님을
[53:55] 많이 사랑하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사랑을 많이 많이 표현하며.
[53:59] 가족과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좀 더 행복하게 살아보려 합니다.
[54:04] 비혼세 청취자 여러분도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54:08] 감사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54:10] 이게 정말 그 영노자 비혼세를 잇는 요. 세계관에서만 잇는 어떤 죄책감인 것 같아요.
[54:17] 보통 이제 라디오에서는 아무리 부모님이 깽판친 얘기라도 그래도 다 생각이 있으셨을 거고 부모님이 더 그런 말 하고
[54:24] 가슴이 더 아프셨을 거고 이렇게 포장을 하는데 여기는. 이제 그냥 사실 이게 엄청나게 우리 가족이 너무너무
[54:31] 사랑하는 거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아버지 아픈 거에서 어떤 느꼈던 개인적인 어떤 생각을 말했을 뿐인데, 아, 저희
[54:38] 그렇게 행복하기만 하지 않고요. 손사래를 치시며.
[54:44] 한사코. 막 저희 저희 나름대로 되게 불행하고요.
[54:49] 알았어요 여러분? 아, 너무 너무 너무 귀엽.
[54:55] 우셨다. 귀여우시고 그리고 저는 사랑을 많이 많이 표현하는 게 사실
[55:00]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거라고 생각을 좀 하거든요.
[55:05] 그래서 어 충분히 사랑 많이 하고 계신 게 느껴지시다 지신다.
[55:10] 범상치 않는 부분. 그렇죠, 그렇죠.
[55:11] 그렇죠. 어 꼭 이렇게 불행해야 된다는 그 강박을 버리시라. 444
[55:16] 각자가 어 원래 부모님들은 저희도 마찬가지인데. 각자 다른 포인트로 다 이상하기 때문에 이렇게 해명 안
[55:24] 하셔도 아무리 좋은 얘기 보내도 이상한 얘기 있겠거니 생각하거든요.
[55:28] 걱정하지. 마세요?
[55:30] 아이 그럼 저희 엄마 아빠도 너무 이상한게 많고. 아, 근데 우리가 지금 설 연휴에 관해서 얘기를 하고.
[55:37] 있잖아요 근데. 사실 연휴라는 게 굉장히 이런 지금 사연을 보면 어?
[55:45] 진짜 표현을 많이 하고 어 좀 더 시간을 같이 보내고 이러는 거 너무 확 느껴지잖아요.
[55:50] 부모님 아프실 때 설 연휴가 진짜 좋은 기회인데 이 설 연휴에 따라오는 그 오래된 그것들 때문에 이걸 못 누리는
[55:58]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런 거 없이 그냥 진짜 여기 지금 편안한 제이드
[56:02] 님 마음처럼 그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는데 그 재산이 뭐니 그 되게 사람 정말 숨 막히게 하는 그런 거 없이 좀.
[56:10] 진짜 가족과 보내는 시간 자체만으로 좀 좋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이 사연을 보니까 더.
[56:15] 느껴져요. 근데 나이 든 고양이 2마리 를 키운다는 핑계로 안
[56:21] 내려가는 건 사실 핑계라고 하기는 좀 그렇죠. 핑계는 아니죠.
[56:24] 네. 이거는 진짜 가족을 돌보는 또 다른 가족을 돌보는
[56:28] 문제니까. 맞아요.
[56:29] 그래서 저희가 이거 덕화 명란 미니 선물세트 보내드릴 테니까 챙겨가지고 방문하시면.
[56:36] 되겠습니다. 어차피 고양이가 못 먹으니깐요.
[56:38] 안. 되죠.
[56:39] 안 되죠. 그러니까 이제 가지고 죄책감 없이 가시면 되지 않을까 그런
[56:44] 생각이 드네요. 알겠습니다.
[56:49] 안녕하세요. 편집 중에 난입한 비욘세입니다.
[56:52] 저랑 강훈 님이 너무 과몰입을 하는 바람에 녹음 분량이 거의 세 시간이 된 관계로.
[56:57] 비욘세 한줌단 설계의 특집은 이 부로 나눠서 방송하게 됐습니다.
[57:02] 사연 보내주신 한줌단 여러분들 덕분이기도 해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가 어떻게든 한 분이라도 많은 분들한테 좀
[57:09] 보내드리고 싶어서 요렇게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마무리로 할인 구매 경로 다시 안내드리면서 다음 주를
[57:17] 기약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듣고 계시는 어플 화면에서 에피소드 더 보기란 혹은
[57:22] 비욘세 닷컴 게시판으로 가시면 비욘세 청취자 전용 할인 구매 페이지로 접속하실 수 있어요.
[57:28] 여기서 구매하실 때 할인코드로 비욘세 BEHONSE 를 입력하시면 십 퍼센트 추가 할인 혜택도 받아보실 수 있어서
[57:37] 총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할인 기간은 2026년 1월 18일부터 2026년 2월
[57:46] 13일 영시까지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올라와서 얼마 안 돼서 들으시는 분들은 지금
[57:52] 바로 클릭하시면 넘어가실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더 보기란을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57:58] 올 더 싱글레이디 싱글 피플이 말하는 비욘의 세상 비욘세, 그럼 저는 다음 주에 다시 강호님과 함께 돌아오도록
[58:06] 하겠습니다. 자 여러분 혼자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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