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297. \[보이스로그\] 착륙 위드 미

An episode of [비혼세: 본격 비혼라이프 가시화 방송](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498861842), 16 Oct 2025, 30 min.

Audio: https://anchor.fm/s/7780f094/podcast/play/109770018/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5-9-16%2F121cfa48-f5fb-40f8-2e8c-cb04b85f03f7.mp3

오랜만에 돌아온 보이스로그! 전국에서 편가르기 구호를 보내주신 데덴찌스트 여러분을 제 출장길에 초대합니다. (거부권 없음) 누군가에게는 여행의 설렘, 누군가에겐 출장의 라스트 샷다인 귀국행 비행기까지 따라오세요. 미래에서 온 여행자와 함께하는 해외 출장 기록, 지금 함께 들어요! 사연/광고문의/비혼세 공식굿즈: www.behonse.com

## Transcript

[0:08] Bing 비욘세 안녕하세요. 저는 해방촌 비욘세입니다.
[0:35] 안녕하세요. 해방촌에서 글쓰는 해방촌 비온세입니다.
[0:39] 비온입니다. 여러분, 저는 지금 일본 신주쿠에 있습니다.
[0:45] 제가 지금 출장중에 녹음을 했는데요. 혹시 지금 느껴지시나요?
[0:51] 비가 오고 있어가지고 어 비오는 것도 괜찮은데 라고 생각하면서 다행히 이렇게 장대비처럼 막 쏟아지지는
[0:58] 않아가지고. 어 비오는데서 좀 지붕이 제대로 있는 요런데 앉아가지고
[1:05] 잠깐 녹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청취욕이 밀렸던 것들이 되게 많이 있는데 어 이왕
[1:11] 조용하게 얘기하는 거 약간 그런 여기 일본 분위기 나는 데서 해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 여기서 녹음하고
[1:19] 있습니다. 지금은 오전이고요.
[1:22] 그리고 아마. 여기 근처에 워낙에.
[1:26] 호텔들이 많아가지고 가끔 이렇게 캐리어를 달글달글 끄는 소리가 들릴 수는 있지만 그거랑 빗소리 그리고 지금 들리는
[1:36] 이런 일본의 횡단보도 건널 때 나는 소리들 있잖아요. 그런 것들 외에는 그래도 좀 조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1:44] 들어서 그동안에 보내주신 청취 후기들 같이 한번 읽어볼게요.
[1:49] 제가 항상 어디를 갈 때마다 거기서 비욘세 녹음을 해서 강릉에서도 녹음했고 뉴욕에서도 녹음했고 로스앤젤레스에서도
[1:56] 녹음했고 일본에서는 자주 녹음을 했죠. 많이 했는데 예전에 미국 가서 녹음할 때 길에서 녹음을 할
[2:03] 수 없었던 게 너무 시끄러운 거예요. 사람들이 너무 소리를 지르고 돌아다닌다.
[2:08] 그리고 길에서 고성방까지 대화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런 말씀을 드렸었고 그래서 일본은 오히려.
[2:15] 어 녹음은 가능한데 민망하다 이런 말씀을 드렸었는데 다행히 지금은 좀 한적하기도 하고 뭐 빗소리에 얘기하는 게 좀
[2:24] 묻히기도 하고 주변에 사람도 많이 없고 그래가지고 그동안 했던 야외 녹음 중에서는 컨디션이 제1 좀 괜찮지 않나
[2:32]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일단 저희가 그동안에 했었던 녹음이 좀 어 셀럽 메뉴도
[2:39] 나오시고 좀 웃기는 녹음이 많아가지고 그걸 되게 재미있어 한 분들이 많으셨는데.
[2:44] 하나씩 뭐 댓글이나 이런 것들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자 저 유린님이 나오셨을 때 추천했던 그 비혼 관련된 콘텐츠가
[2:54] 있어가지고 고거 추천을 받았는데 아직 한국에 안 들어온 것 같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3:01] 어 팝빵 통해서 이드님께서 훈세님, 유리님 반가워요. 훈세님 방송에서 언급하신 일들 혼자서 죽고 싶어 왓챠에
[3:08] 있습니다. 육회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3:11] 검색해 보니 티빈과 웨이브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라고 해주셨어요 요게 육회까지 올라왔다고 한게 10월
[3:18] 십날이니깐 아마 더 있을 수 있겠네요. 이거는 제가 돌아가면은 꼭 들어보고 후기도 같이 나누도록
[3:26] 하겠습니다. 그리고.
[3:28] 어. 맨님이랑 같이 했었던 그 에피소드에 대해서 되게 많은
[3:33] 분들이 말씀해 주셨어요. 저희가 그 맨님이 살고 있는 부천 마개 부천, 그리고 어
[3:42] 부천 사람과 인천 사람이 서로가 어디가 더 마개인가 어디가 더 엉망인가에 대해서 이제 얘기한다는 이야기 뭐 요런
[3:49] 얘기들을 많이 해주셨는데 고 관련된 댓글이 되게 많이 있습니다.
[3:56] 일단. AQU 님께서 선생님, 어제 우울한 일 이 있었는데
[4:02] 샐러드님과 함께 하신 방송 들으면서 1시간 걸었더니 좀 나아졌습니다.
[4:06] 처음엔 울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나중에는 웃기도 했어요. 늘 감사합니다 라고 해주셨습니다.
[4:13] 네 댓글 너무 감사하고요. 우울한 일 이 뭐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그럴 때 들으라고
[4:21] 팟캐스트가 있는 건데 저는 근데 요런 건 좀 믿거든요. 너무.
[4:27] 묵직한 위로 같은 게 있을 수도 있지만 그냥 웃을 일 하나를 갖기가 너무 어렵고 그러니까 그런 게 더 중요할
[4:34] 때도 있어서 웃기는 콘텐츠에 대해서 항상 좀 존경심이 있고 그런데 그래도 비문세랑 특히 또 영노자가 그걸 제1 잘하는
[4:43] 방송 아니겠습니까? 같이 했는데 이렇게 위로받으셨다고 해서 너무너무
[4:49]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4:52] 그리고 저희가 요 방송할 때. 그 지역에 대한 얘기를 좀 많이 했잖아요.
[4:57] 제가 부산에 살 때 그 흰 사슬, 흰 사슬 사건도 얘기했고 사투리 배우면서 있었던 일에 대한 것도 얘기했고 그 박명수
[5:06] 씨 라디오에 도시 슬로건 얘기하면서 뭐 나이에 갈아먹고 바람이 분다 뭐 이런 얘기 했는데 고거에 대한 얘기를 또
[5:14] 해주신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고농도로소 선생님께서.
[5:21] 어 전국 땡땡 자랑 주제로 두 분 콜라보 콘텐츠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닌지?
[5:25] 사연 받으면 끝도 없을 것 같아요. 새벽 네시 반에 일어나서 공항 가는 길에 듣고 있는데 잠이
[5:32] 여원이 달아나버림이라고 해주셨습니다. 어디로 가고 계셨을까요?
[5:37] 어 사실 요게 그 공항을 경유해서 가야 되는 한국 지방도 있겠지만 아닌데들도 되게 많이 있잖아요.
[5:45] 뭐 해외도 있잖아요. 그래서 어떤 해외에도 요런 도시들이 있으면은.
[5:50] 썰 받아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5:55] 그리고 요때 이제 그 뭐랄까, 대댄찌 이게 이제 서울 기준으로 대댄찌예요.
[6:01] 대댄찌가 이제 정답이라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어 화내지 마시고 대댄찌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6:08] 어디는 대댄찌인데 매님이 부천이 뭐라 그랬죠? 대댄찌 후레쉬 뭐 이런 걸 그랬잖아요 그 얘기를 했더니
[6:16] 이제 수많은 대댄찌 관련된. 얘기가 전국 각지에서 좀 많이 들어와 가지고 요거 한번
[6:22] 소개해 드릴게요. 좋아 좋아 제로 님께서 보여주셨는데 통영은
[6:26] 댄댄포야였습니다. 고향 내려가면서 버스로 듣는데 너무 웃겨요.
[6:31] 계란이 왔어요. 억양으로 영어를 한 게 너무 웃겼다 하셨는데 요거는 이제
[6:37] 저희 예전에 소희 언니가 얘기했던 그 어 부산에서 영어를 배울 때 돈텔미 와트도 라고 했더니 맨 앞에 아째 했던 그
[6:46] 친구가. 계란이 왔습니다라고 해서 욕을 바가지로 먹었던 이야기 요런
[6:51] 걸 얘기했었거든요. 그래서 그걸 언급을 해주셨고 근데 이분의 댓글에 디자이너
[6:57] 오사모. 디자이너 오사모 지금 굉장히 일본에서 듣기에 굉장히 좀
[7:04] 뭐랄까, 어 적합한 닉네임이에요. 디자이너 오사모 님께서 헐 저도 통영 사람이에요.
[7:09] 너무 반갑네요. 땡땡포야라고 해가지고 적어도 이제 통영의 한에서는 두
[7:14] 분이나 증언을 해주셨기 때문에 통영은 댄댄포야가 맞다라는 어떤 추측을 해보고요.
[7:20] 그리고 아 이거 너무 억양이 너무 궁금한데 구육구사구공칠 님께서.
[7:28] 광주는 편 뽑기 편 뽑기 장끼세요? 알코르세요 편 뽑기 편 뽑기 장끼세요?
[7:37] 알코르세요 였습니다. 재밌네요라고 보내주셨습니다.
[7:40] 아유 노래가 너무 궁금한데 요. 이제 억양을 아시는 분은 저희 그 BHONSES 골뱅이
[7:47] 지메일 닷컴이나 비욘세 닷컴 사용 보내기 게시판을 통해서. 그 노래 한번 해가지고 분명히 노래일 거라는 생각이
[7:54] 들거든요. 왜냐하면 이제 대전도 제가 말씀드렸던 대로 노래의 어떤
[7:59] 의미 있었기 때문에 요거는 한번 보내주시면 저희가 보내주신 것 자체로 어떤 방송에 대한 활용 동의로 알고 한번 소개해
[8:07]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뭐 요런 게 많이 있었고 아 반야냐 님께서도 제가
[8:15] 얘기했거든요. 그 대전에 우에 시다리 이제란 말이 없어요 이렇게 했다고.
[8:21] 그 서울의 대련지를 말씀드렸는데 바냐냐 님께서 아 추억의 우회시다시 째란 말이 없어요.
[8:28] 없어요. 없어요라고 해주셨고 요거에 네 분이나 좋아요를
[8:32] 눌러주셨습니다. 분명히 요것도 어.
[8:35] 물론 제가 뭐 대전에서 태어난 게 이제 너무 오래전에 일이지만 아마.
[8:41] 여기 맞을 거다. 요즘에도 유지가 되고 있을 수 있고 뭐 이분의 연령 알 수
[8:44] 없지만 아 나름대로 어떤 인증을 받은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8:50] 가끔 그런 생각했거든요. 이게 맞나?
[8:53] 진짜 우애 시다리 째단 말이 없어요.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라고 어 생각했는데
[9:00] 똑같이 기억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제가 지금 뭐 일본에서 뭐 일 때문에 돈 벌러 와
[9:06] 있긴 합니다만 매님께서 굉장히 우애 시다리라는 말을 듣고 어 이 외국노라는 얘기를 하셨는데 뭐 어쨌든 그런 사실 뭐
[9:16] 다, 아픈 과거예요. 아픈 역사예요 그런데.
[9:19] 대전에는 요렇게 남아있다. 라는 거를 말씀을 드렸고 그리고 138 기영자 님께서 어
[9:28] 저희가 그 지역에 대한 얘기들을 되게 많이 하면서 맨님이 사시는 부천 그리고 그때 언급됐던 어떤 동인천 사는 친구의
[9:36] 동인천에 대한 어떤 혐오를 하면서도 하지만 진짜 인천은 동인천에 있다라고 했던 이야기를 했는데 고거 들으시고 말씀
[9:43] 주신 것 같아요. 이번 방송 레전드 회차가 아닌지 고향에 대한 혐오와 뒤틀린
[9:49] 자부심은 경기 인천 지역에서 십 대 시절을 보낸 사람들은 어느 정도 공감하는 감성이 아닐까 싶네요.
[9:55] 안산에서 자랐는데요. 인천 부천 가기 좀 무서워했었는데 대학에서 만난 친구가
[10:01] 같은 이유로 안산에 올려면 떼거지로 안산에 올려면 떼거지로 왔다고 하더라고요.
[10:08] 진짜 웃긴 좋은만한 십세들의 고향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그 댓글에서.
[10:14] 어 요 어쨌든 뭐 욕설이긴 하기 때문에 그게 좀 필터링이 될 경우를 대비해서 존 10001 10세 시 밑에 피읍을
[10:23] 쓰셔가지고 십 세들의 고향들이라고 해주셨고, 안산도 좀 요런 바이브군요.
[10:29] 저희가 저희 엄마 쪽 친척들이 다 이제 안산에 사셔가지고 제가 이제 엄마 쪽 친척들 뭐 뭐 예전에 큰 이모도
[10:39] 사셨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거기 사셨고, 그리고 지금도 이제
[10:42] 외삼촌이 거기 살고 계시고 그런데 어 여기가 이제 안산도 쉽지 않다라는 거를 새롭게 알게 됐고요.
[10:51] 거기에 심지어 여섯 분이나 좋아요를 눌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0:55] 그리고 내 프로필에 있는 진메 님께서 저 네 살의 부천으로 이사 와서 원미구상동 중동 도당동에서 도합 12 년의 삶을
[11:05] 살았는데 어딜 가든 깔끔하게 대댄찌하고. 끝냈어요 뒤에 뭐 붓는 건 없었어요.
[11:13] 그러니까 맨님이 이겼던 뭐라 그랬죠? 데덴치에 후레시 뭐 이런 거를 했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11:19] 후레시 이런 거 붙지 않았다라는 말씀해 주셨고, 맨님의 나아발이 소사동도 원미구인데 같은 구 안에서도 좀 달랐던
[11:27] 걸까요? 저는 지지하나보다는 시마 1020 근처 포장마차에서 팔던
[11:33] 망고주스를 엄청 맞았어요라고 하면서 이제 맨님이. 사실은 원미구 안에서조차 어떤 베리에이션이 있을 수
[11:42] 있다라는 증언을 해주셨습니다. 씨마 일공이고 근처 포장마차에서 팔던 망고주스 요거 제가
[11:48] 한번 매님한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52] 맨규연 님께서 저는 여수에서 중학생까지 살았는데 모라이 모라이 쓰리던 말던 100번, 1000번 없이, 그러니까
[12:04] 이제 팀을 나눌 때 그 손바닥을. 이렇게 내밀었다가 내민 손바닥을 뒤집었다가 엎었다 하면서
[12:10] 모라이 모라이 쓰리던 말던 100번, 1000번 없이 이건데요.
[12:15] 아직도 모라이 모라이는 뭔지 모르겠고 오라이 요라이인가 아무튼 쓰리다는 약하다.
[12:21] 이거여서 아 쓰리다라는 말이 어쨌든 이분이 살던 지역에서 사용하던 방언으로는 약하다라는 뜻인가 봐요.
[12:30] 무튼 쓰리다는 약하다, 이거여서 팀 짰는데 이 팀 구성원이 약하다고 계속 편짜기.
[12:36] 다시 하지 않는다, 이런 뜻입니다. 서울에서 전라남도 친구들 만나도 또 다 달라요.
[12:43] 라고 해주셨습니다. 어?
[12:46] 전라남도 지역 안에서 다 다르다 라는 거네요. 저는 이게 그 수도권의 특징이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12:54] 그래서 부산은 얼추 부산끼리 비슷하고 대전이랑 부산은 비슷한데 어쩜 이렇게 여기는 다 다르냐라고 생각을 했는데
[13:03] 지금 이분의 말씀에 의하면은. 어 전라남도 안에서도 다르다.
[13:08] 그러니까 요것도 이제 제가 니가 살던 대전이 대전 전체가 아니고 부산이 부산 전체가 아닌데 약간 그럴 수 있겠다는
[13:16] 생각이 드네요. 저는 참고로 대전에서는 태어난 거는 동구에서 태어났고요.
[13:24] 뭐 용은동 변동 이쪽에 아주 어릴 때 있었고, 그리고 중간에 짧게 서구 둔산동에서 살았었고요.
[13:32] 그리고 부산은. 해운대국에 살았으나 나중에는 이제 학교는 해운대 바깥에서
[13:39] 다녔는데 이제 그때는 이미 제가 좀 머리가 크고 고등학생쯤 됐을 때 해운대를 벗어났기 때문에 그때는 또 요런 게든지
[13:48] 요런 걸 할 일은 없었다. 그래가지고 같은 대전이랑 부산 사시던 분들의 의견도 좀
[13:54] 궁금하네요. 나도 그쪽에 살았는데 어 여기는 이렇게 했다.
[13:59] 그리고. 우리 군은 어디다 이거를 밝혀서 보내주시면 이거
[14:03] 공개방송에서 해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개방송 여기저기서 어린 시절 보내던 분들 많이 계실 텐데
[14:10] 어쨌든 공개방송에서도 아이템으로 한번 고민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방금 들었고, 여기저기에서 오신 분들의 많은 제보를
[14:18]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날도 공 일 님께서 지금까지 방송 중에 제1 재밌었어요.
[14:24] 지역설 더 많이 풀어주세요. 전국 동네 자랑 아 그리고.
[14:29] 막에는 인천입니다. 막에는 인천입니다.
[14:36] 지금 맨님이 자꾸 이제 그 JTBC 기자의 보도를 보고 막에 부쳐 얘기를 했는데 찐막에는 우리다라는 거를 얘기를
[14:45] 해주셨고 막에 인천이 고유명사 이거 근본인데라고 하셔서 이번이.
[14:50] 우리 지역이 인천이여 가지고 이렇게 힘 있게 말씀해 주셨는지, 아니면 정말 인천 지역 밖에서도 너무나
[14:56] 레전드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 부천은 기자가 잘 모르고 썼나 보네요 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여러분 이 댓글에 무려
[15:05] 좋아요가 12 개가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어 나름대로 그 마개인천에 대한 이해가 있는 분들이
[15:14] 계실 수 있다라는 생각이 좀 들었고요. 어 요때 데린치 얘기만 한 게 아니라 방금 마개인천 얘기해
[15:21] 주셔가지고 어 겸사겸사 생각이 나서 말씀드리자면 굉장히 좀 어떤 신발을 잡게 신는 문화에 대한 얘기를 하셨단
[15:29] 말이에요. 어, 예전에 한번 이제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신발이 굉장히
[15:36] 작아가지고 야 너 인천에서 왔지라고 했더니 맞았다. 인천에서는 신발을 잡게 신는 것이 좀 유행이다라는 얘기를
[15:43] 하셨는데. 방실언니님께서 와 유년기 시절 인천에서 살았던 사람으로서
[15:53] 100% 공감합니다. 특히 신발, 저도 한 사이즈 작게 신었습니다 라고 얘기해
[16:02] 주셨습니다. 아, 그렇군요.
[16:04] 한 사이즈를 작게 신었군요? 그 신발의 사이즈가 패션일 수 있다는 게 이게 크게 신는
[16:10] 건 제가 이해를 했는데 사람이 신발을 패션을 해서 작게 신을 수 있나라는 좀 생각이 있었거든요.
[16:16] 그런데 굉장히 어떤 맨님의 친구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아, 정말 그렇다라는 얘기를 해주셨고 제가 그 찾아봤거든요.
[16:23] 예전에 그 지역별 패션 요런거 얘기할 때 근데 정말 인천은 신발이 작았다.
[16:29] 캐리커처나 요런 여기저기서도 작았다. 라는 걸 확인해서 요.
[16:34] 인천 사시는 분들의 또 추가 제보 저희가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16:40] 그리고 이제는 법사님께서 인천 토박이로써 단 한마디도 부정할 수 없고 너무 즐겁네요 해주셨습니다.
[16:51] 그리고 강호님 나오셨던 엄마 죽는 게 쉽지 않지 에피소드 요 수월한 농담 여러분 다들 사셨나요?
[16:59] 수월한 농담 책 이야기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이거를 보시고 어 수신지?
[17:05] 작가님께서 댓글을 주셨는데요. 강원 님?
[17:08] 첫 출연부터 예사뿐이 아니다 싶었는데 배후에 이어 작가로 데뷔하시다니요.
[17:13] 쉽지 않은 주제를 농담처럼 수월하게 던지는 여유와 배짱, 배우고 싶습니다.
[17:18] 두 분의 우정과 입담 너무 멋져요. 책 구입하러 갑니다라고 해주셨어요.
[17:23] 그리고 스포티파이에서도 더블유 님께서. 이전에 차부터 느꼈지만 강원님 웃음소리 정말 좋습니다.
[17:30] 진송님의 첫인상, 이 웃긴 여전 뭐지? 이에 버금갈 이 자르는 남자 뭐지라는 인상이 강해요.
[17:37] 자제하려 하지만 시원하게 웃는 소리 너무 좋아요. 여기저기 기대어 건승하시길 영노자 방송도 너무 기대되네요
[17:44] 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영노자 가서 들으셨나요?
[17:47] 너무 재밌게 나와가지고 요거는 전혀 이렇게 크게 겹치는 내용이 없어서 너무 재밌으실 것 같다는 생각 들더라고요.
[17:55] 가서 한번 들어보시고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제가 아직 지금 출장 중이어서 못 들었는데 두둔치 스테이션에도 나왔다고
[18:02] 하셔가지고 요새 콘텐츠 좋아하시거나 아니면 아직 안 들어보셨지만 한번 소개받아보고 싶은 분들은 가서 한번
[18:10] 들어보셔도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약간 강원 님이 좀 뭐랄까, 배추같이 웃는?
[18:18] 부분이 있죠. 되게 담백하게 이렇게 막 흐악 흐악 흐악 이렇게 웃는
[18:22] 부분이 있는데 저도 되게 그 웃음소리를 좋아해가지고 어 무슨 말씀이신지?
[18:27] 너무 알 것 같아요. 항상 그 웃을 때 앞에 하하한 안 들리고 뒤에 밀리는
[18:33] 박자로 들리는 웃음소리가 있는데 저도 너무 좋아해서 편집할 때도 웬만하면 잘 안 건드리는 편이고 게스트마다 웃음소리가
[18:42] 다르잖아요. 그러면 보통은 조정을 어느 정도 하거든요.
[18:46] 근데. 강호님은 약간 어 되게 일부러 편집하기 굉장히 편하도록
[18:52] 마이크에서 이제 배를 한껏 제껴가지고 이제 위로 웃으신단 말이에요.
[18:56] 그렇다 보니까 편집할 때 따로 강호님 웃음소리는 거의 손을 잘 안 대는 것 같아요.
[19:02] 용량 그대로 주는 것 같고 그거랑 비슷하게 이제 그 셀럽맨님도 웃을 때는 그분이 이제 앞으로 웃는 사람이니까
[19:09] 하하하하. 하고 웃지만 맨님도.
[19:13] 워낙 이제 너무 베테랑이시기 때문에 항상 이렇게 앞에서 웃으실 때 편집을 할 수 있게 고개를 돌려가지고 이렇게
[19:21] 웃으시거든요. 그리고 또 맨님이 웃을 때 같이 따라 웃는 분들 많이
[19:24] 계시죠. 저는 따라 웃거든요.
[19:26] 근데 그렇다 보니까 웃음소리를 이제 감추지는 않지만 굉장히 쓰기 좋게 해주신다라는 거고.
[19:33] 어. 지금 비가 그쳐서 걸어다니면서 녹음이 가능했는데 비가
[19:40] 그치니깐 잠시 쉬었던 공사가. 주변에서 재개되고 있는 것 같아요.
[19:45] 시야에 보이지는 않지만 살짝 시끄러워 가지고 장소를 좀 옮겨볼까?
[19:51] 저도 이제 동네 산책할 겸 장소를 좀 옮겨볼까 싶은데 그러면 그 사이에 저희 광고 듣고 다시 돌아오도록
[19:57] 하겠습니다. 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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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럼 오늘도 더불어 혼자 살아요.
[21:24] 지금부터 탑승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21:33] 네 여러분이 광고 들으시는 사이에 저는 벌써 공항에 와있구요 하네다 공항에서 탑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1:43] 사실 지금 여러분이 듣고 계시는 배경음악은. 어 실시간으로 제가 하네다 공항에서 기다리면서 녹음을
[21:51] 했고, 그리고 사실 저는 지금 미래에서 와 있습니다. 그게 무슨 얘기냐면 저는 이미 어 따뜻한 집에 와가지고
[22:01] 정원이한테 제 허벅지 한쪽을 내주고 이제 씻지도 않은 채로 귀국해가지고 곧바로 녹음을 하고 있어요.
[22:09] 그러면 일단 저랑 같이 보딩을 한번. 해볼까요?
[22:20] 빙 falling folding. 서울.
[22:39] 김포행 항공기를 이용하실 승객 여러분께서는 지금부터. 탑승부로.
[22:45] 탑승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여러분, 저는 지금 기내에 있고요.
[22:57] 물론 미래에서 와서 기내에 있는 쪽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기내에서 기내 소음을 녹음한 다음에 그
[23:07] 다음에 같이 그 섞어 가지고 녹음한 적이 있었는데. 제가 항상 약간 착륙할 때 쯤에는 아무도 사람들이 말하지
[23:16] 않는다는 거를 이제 발견하고 나서 착륙할 때 음원을 녹음을 했어요.
[23:21] 그래서 여러분이랑 같이 방금 저랑 같이 이륙을 하셨고, 이제 이번에는 같이 착륙을.
[23:26] 한다. 출장도.
[23:27] 같이 가고 여러분은 저랑 같이 이륙도 같이 하고 착륙도 같이 한다 하는 어떤 착륙.
[23:35] 이륙 출장. 특집으로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23:39] 저는 어, 지금 돌아온 당일이여 가지고 지금 실제로 비행기가 착륙하고 있을 때부터 배경음악은 실시간으로 녹음이
[23:49] 됐고요. 그리고 아까 앞에 공항에서 녹음된 거랑 이번에 녹음된 것도
[23:54] 안내방송 같은 경우에는 약간 항공기가 특정되지 않게 그리고 또 너무 길면 지루하다 보니까 멘트 같은 걸 좀 편집을
[24:03] 해서 평소에 이제 공항에서 안내되는 매뉴얼이랑은 약간 차이가 있을 거예요.
[24:08] 어쨌거나 요게 오늘 도착해서 제가 녹음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라고 해봤자 정말 몇 시간 전의 일인데 일단 하네다
[24:19] 공항에서 돈코츠 라멘 하나를 먹었습니다. 어?
[24:24] 너무 마지막으로 맛있는 걸 좀 먹고 싶다. 그런 생각이 있어 가지고 돈코츠 라멘에 교자 그 군만두죠.
[24:32] 군만두 먹고 당연히 맥주 하나를 큰 걸 때리고. 근데 저번에 맥주 마실 때는 그 맥주 자체가 약간 이런
[24:41] 얇은 종이컵 같은데 나와가지고 좀 아쉬움이 있었는데 제가 이번에 하네다 공항 와서 보니까 큰 푸드코트처럼 돼있는데
[24:49] 한쪽에는 라멘집이 있고 또 반대쪽에는 텐동 파는 집이 있는데 그 텐동 파는 집에서 잔에다가 아예 큰 글라스에
[24:59] 맥주를 팔더라구요. 근데 맥주가 이제 대중소가 있는데.
[25:03] 이제 큰 게 이제 사실상 거의 뭐 옥토버페스트 수준으로 큰 맥주가 있어서 마음 같아서는 이제 그거를 먹고 싶다 이런
[25:11] 생각이 있었는데 아니다. 기내에서 또 좀 먹어야지 하고 맥주랑 군만두랑 라멘을
[25:18] 먹었습니다. 그러는 바람에 기내에서는 비빔밥이 나왔는데 비빔밥은 안
[25:24] 먹었고요. 그냥 배가 터질 것 같아 가지고 맥주 하나 먹으면서
[25:30] 그러면서 쫄래쫄래 들어왔습니다. 원래 좀 기네 엔터테인먼트 같은 걸 좀 볼까 생각을
[25:36] 했었는데 막상 그거를 못 보기는 못 봤는데 제 대각선 앞에 앉은 꼬맹이가 마인크래프트를 보더라고요.
[25:44] 그 영화로 나온 마이크래프트 있잖아요. 잭블랙 아저씨가 나왔던 물론 저에게 잭블랙 아저씨는 영원히
[25:52] 스쿨 오브 락과 무한도전이기는 하지만 그 아저씨가 나온 마인크래프트를 너무 재미있게 보는데 이제 우리 어린이가
[25:59] 키가 작다 보니까. 그 화면이 너무 잘 보이는 거예요.
[26:03] 거의 그냥 자동차 극장에 제가 옆에 와 있는 수준으로. 잘 보여 가지고.
[26:07] 그래서 대각선 그 앞에 있는 어린이의 스크린을 훔쳐보다가 거의 뭐 끝까지 다 봤다.
[26:15] 그래서 남의 화면에서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다 보는 그런 시간이 있었습니다.
[26:22] 원래는 항상 이륙할 때 자고 착륙할 때도 좀 조는 편이에요.
[26:27] 이륙할 때는 왜 맨날 잠이 오는지 모르겠지만 이륙할 때 항상 잘 자고 착륙할 때 조는데 이번에 착륙할 때 조금
[26:36] 착륙이 무서워 가지고 약간 기내 터빌런스도 좀 심했고 소음도 있고 이랬어 가지고 이제 나중에 좀 있으면은 제가
[26:45] 착륙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겠지만, 네, 지금도 살살 흔들리는 소리가 좀 들리시죠.
[26:52] 그래서 요. 당시에 되게 좀 무서워하면서 어?
[26:55] 이거 왜 이렇게? 기체가 좀 많이 흔들리네 했었거든요.
[26:59] 그런데도. 우리 그.
[27:01] 용감한 어린이는 그냥 마인크래프트만 잘 보고 있더라구요. 저 혼자 되게 쫄아가지고 어 양 주먹을 꽉 쥐고 잘 착륙을
[27:11] 했습니다. 어 어쨌든 오늘도 제 출장에 여러분 함께 동행해 주셔서
[27:16] 너무 감사하고. 나름대로 뜻깊은 것 같아요.
[27:19] 그동안 밀렸던 후기도 좀 특이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은.
[27:22] 시간이었고요. 오늘은 착륙의 순간에 어떤 소음이라면 소음이지만 여행을 못
[27:29] 간 분들은 또 이런 것도 그리워 하실 것 같아서 별도로 클로징 멘트를 하지 않고 저랑 같이 남은 착륙을 하고 함께
[27:39] 어 귀국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슬슬 내려보겠습니다.
[27:45] 혼자 사세요. 안녕, 빠이빠이.
[28:26] 우리 비행기는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가 완전히 멈추고 좌석 벨트 피스톤이 꺼질 때까지
[28:34] 자리에 앉아서 기다려 주십시오. 선반에 여실 때는 안에 있는 물건이 떨어질 수 있으니.
[28:40]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승무원님은 앞으로도 여러분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28:46] 여행하시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29:02]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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