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302. 대전 취미부자 vs 부산 맛집부자 with 써니셰프, 디피

An episode of [비혼세: 본격 비혼라이프 가시화 방송](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498861842), 20 Nov 2025, 1 h 26 min.

Audio: https://anchor.fm/s/7780f094/podcast/play/111462946/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5-10-26%2F54eab484-4480-dfd5-395a-b1d15f88fc0b.mp3

서울, 대전, 부산을 오가며 댄스와 먹부림을 함께 하는 세 친구가 광안리에 모였습니다. 취미배구마저 시작해버린 디피와 셰프의 입맛으로 부산 국밥로드를 뿌시고 다니는 써니셰프! 오디오 빌 줄 모르는 롱티 트리오 특집,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사연/광고문의/비혼세 공식굿즈: www.behonse.com

## Transcript

[0:08] 비욘세, 안녕하세요. 저는 해방촌 비욘세입니다.
[0:34] 안녕하세요. 해방촌에서 글쓰는 해방촌 비온세입니다.
[0:38] 비온입니다. 오늘 방송은 부산에서 저의 사랑하는 두 친구랑 같이
[0:43] 했는데요. 써니 셰프랑 DPC 랑 같이 했습니다.
[0:47] 근데 이제 삼백회 때도 살짝 문제였었는데 이제 녹음장비가 말썽을 살짝 일으켜서 앞에 인사 부분이 약간
[0:55] 빠져있더라고요. 뒤늦게 같이 발견을 했는데 얼른 조치를 제가 빨리 취하도록
[1:00] 하겠고요. 다행히 초반부터 끝까지 다 잘 살아있어 가지고 인사
[1:05] 직후부터 같이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00 회를 맞은 저에 대한 써니 셰프의 덕담으로 시작을 했거든요.
[1:13] 그럼 부산 광안리 녹음 현장으로 바로 가볼까요? 뿅.
[1:22] 옆에서 301 회 동안 이 팟캐스트를 하는 친구를 바라보면서 저는 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밖에는 안
[1:29] 들었거든요. 왜냐하면 본인의 이런 타이트한 스케줄이나 이런 거에도 이런
[1:34] 거 그 비욘세 이 팟캐스트를 미루거나 이런 거 한번 없이 이렇게까지 길고 주기적이고 이렇게 할 수 있다라는 거 그거
[1:46] 자체가 저는 너무. 존경해야 한다고 해야 되나?
[1:50] 이런 포인트인 것 같고요. 비욘세 팟캐스트에서 이렇게 보여주시는 이런 인사이트 같은
[1:56] 것들이 들으면서 항상 그러니까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생각하게 만들고 제가 평소에 이제 잘 몰랐던
[2:03] 부분들을 막 이렇게 또 알려주시고 뭐 하고 막 이러면서 또 그런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만들고 이렇게 만들어
[2:11] 주시는 게 정말로 저는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17] 사실 그. 써니님이 나오시는 회차들이 제가 어떤 결방의 위기에 있을때
[2:25] 많이 했어요. 저희가 심지어 그 예전에 한번.
[2:29] 어 디스코 팡팡 타러 월미도 갈 때였나요? 차행사도.
[2:33] 너무하고 어디서도 너무하고. 해가지고 굉장히 좀 어떤 위기 상황을 많이 넘겼거든요.
[2:38] 지금도 사실 늘 위기예요. 그래서 지금 삼산화구찜을 먹으러 가기 전에 얘들아 하나
[2:43] 말아야 된다. 뭐 해야 된다라고 얘기해가지고 너무 감사를.
[2:47] 드립니다 아 감사합니다. 제가 또 이렇게 도움이 됐다라는.
[2:50] 아 또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죠, 그렇죠.
[2:53] 그리고 이제 그 써니 셰프님 같은 경우에는. 그걸 맡고 있어요.
[2:59] 비욘세가 해외에서 들으시는 분들이 되게 많은데 그분들이 되게 공감하는 어.
[3:05] 내가 여기서 이렇게 뭐랄까. 굉장히 제1 시민이 아닌 그 해외.
[3:12] 생활의 그. 어려운 근데 또 한국을 들어왔는데 여기도 내 집이 아닌.
[3:17] 것 같아요. 저기도 내 집이 아닌 것 같고 이런 그런 분들의 이제 그
[3:22] 대변인이라고 할까요? 네.
[3:24] 그런 역할을 하고 있죠. 그렇죠, 그렇죠.
[3:25] 지금은 이제 거의 그 부산에 너무 오래 사셔가지고 지금은 이제 거의 부산사람이 다 돼가지고 자꾸 옛날에는 그런
[3:33] 추임새가 없었는데 최근에 자꾸 맞지 맞지? 옛날에는 그런게 없었거든요.
[3:40] 옛날에는 아 그치 그치 이랬는데 요즘에 아 맞지? 맞지 약간 쪼가 생기는 것.
[3:45] 같아요. 그리고 이제 맞나 맞나라고 하는 그 부산의 어떤 직역판
[3:50] 맞지? 맞지 요런게 생겼어요.
[3:56] 아, 너무 재밌네요. 제가 이렇게 알아차리지 못하는 부분을 이렇게 친구들이
[4:02] 그거를 알아차리니까 너무 웃긴 것 같아요. 재밌고 네.
[4:05] 그래서 편집할 때마다 저 혼자 되게 그게 웃거든요. 맞지?
[4:08] 맞지 하고 있네? 맞지?
[4:10] 맞지? 맞지?
[4:13]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아, 그럼 대전에서 오신 DPC 도 어떤 그 축하 메세지
[4:20] 좀 부탁드려요. 어 일단 너무 축하드리고 저도 비슷한 것 같아요.
[4:24] 그 비언스 애청자 중 한 명으로서 매주 이렇게 그 결방 없이 꾸준하게 한다는 게 정말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꼭
[4:33] 우리가 일상생활하면서 이런 방송뿐만 아니라 작은 것들 하나도 꾸준하게 하는 게 진짜 너무 힘든데.
[4:42] 제가 지금 1000 천몇이라? 천팔백몇에 거의 2001.
[4:47] 뭐 중간에 이제 스트라이크 할 때가 있긴. 하지만 어제도 어제도.
[4:53] 술집에. 어 대리기사님.
[4:55] 옆에 우리 그렇게 얘기할라고 했는데 옆에서 디오리거를 이렇게 계속 보고 있는 거예요.
[5:02] 하나의 소소한 성취감이기 때문에 놓칠 수. 없다.
[5:06] 아무튼 그래서 너무 축하드리고 너무 감사하고 진짜 그 항상 출퇴근길이나 장거리 운전할 때 비 온실 없으면 너무 힘들기
[5:15] 때문에 너무 감사하고 너무 축하드리고. 그렇습니다.
[5:19] 여기도 이제 그때 대전에서도. 공방 때 그.
[5:23] 공방 때 너무 많이 도와준 것도 있고 그때도 한번 땜빵 한번 하느라고 그 당시에 다니던 어떤 연습실에서.
[5:30] 정말 더위와 싸우며 한번 그렇게 한적이 있어요. 그렇죠.
[5:35] 항상 위기의 순간에 이제 부산에서 한번 막아주시고 도시에서 한번 막아주시고 요런 식으로 해와가지고 너무 진짜 너무너무
[5:42] 감사하고. 그리고 저희는 이 팟캐스트를 시작할 때부터 야 이거
[5:46] 재밌을까 뭐 할까? 제목 정할 때부터 전에도 한번 얘기했지만 뭐?
[5:51] 싱글벙글 쇼를 할까? 싱글벙글할 수 있는 싱글벙글 쇼를 할 거냐?
[5:58] 굉장히 여러 가지 얘기를 했었단 말이에요. 그래가지고 늘 감회가 새롭고 네.
[6:03] 뭔가 싱글벙글 쇼로 했으면은 또 이 팟캐스트가 약간 다른 방향으로 가지 않았으면?
[6:10] 기억이 나는데? 어떤 상표권 문제로 굉장히 큰 소송입니다.
[6:16] 근데. 그거는 그거 나름대로 되게 재밌었을 것 같아요.
[6:19] 싱글벙글쇼라고?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
[6:22] 늘 웃기는 걸 해야 됐을 거 아니에요? 싱글벙글 당연히 있을 수 있다.
[6:26] 맞아요. 근데 이제 매주 꾸준히 하는 얘기를 디피씨한테 듣다가
[6:32] 갑자기 그 생각이 들었어요. 어, 나는 하나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6:36] 굉장히 잡다한 거를 릴레이처럼 꾸준히 하는 사람 제 주변에 있는 분 중에 이제 디피님이 제1 장난 아니다.
[6:44] 진짜? 다들 사실은 그 회사 생활이나 이런 사회생활을 한다고
[6:49] 굉장히 바쁘시고 이런 와중에 어떻게 그 뭐라고 해야 되지? 조금 조금 남는 시간들마다 이렇게 할 거를 찾으시는지 저는
[6:57] 그게 너무 두 분 다 되게 신기하다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그 부분이 되게 두 분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제가 배워야
[7:05]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왜냐면 저는 노는 사람이지만도 침대에 누워있기 너무 바쁜.
[7:12] 왜냐면 이제 그 산책이 굉장히 빡세. 그래서 뭔가를 막 하니까 나의 이 여유 시간에 뭔가를 막
[7:21] 이렇게 할 거를 찾는다라는 게 저한테는 이게 디폴트화 되어있지 않거든요.
[7:26] 네, 그냥 뭔가 이렇게 시간이 그냥 생기면 나가서 그냥 커피나 먹으러 간다든지 이렇게 그냥 소소한 이런 것들을
[7:33] 즐기지만 뭔가 이렇게 취미생활이라든지 두 분 다 뭐 연. 응극하시고 뭐 요즘 DPC2 뭐 뭐지 배구하시고.
[7:41] 뭐 뭐 하는지 한번 들어볼까요? 지금까지 했던 거 포함해서 어 기피해 뭐랄까 그 50 가지
[7:47] 그림자. 그동안 너무 많은 취미 생활을 하고 계시는데 어떤 거,
[7:51] 어떤 거 해보셨는지 좀 얘기해 주세요. 어 저 뭐 뮤지컬도 했었고 음 영화를 보는 것도 좋아해서
[7:57] 영화는 진짜 주기적으로 항상 일주일에 최소한 네 편 정도는 보는 것.
[8:02] 같아요. 그죠 극장에 가서 네 편 정도는 보는 것 같고.
[8:06] 일주일에 영화를 네 편 보는 거는 제가 봤을 때는 그 박형식 씨나 이동준 씨도 그 정도는 볼 것 같아요.
[8:14] 그분들은 또 직업이시니까. 근데 직업도 아니면서.
[8:19] 그리고 최근에는 이제 그 제가 배구를 좋아하니까 직접 또 플레이를 해보고 싶어가지고 배구 동호회를 시작한지 한 3달
[8:29] 정도 된 것 같네요. 매주 일요일마다 하고 있고 또 뭐가 있을까요?
[8:32] 뭐 그 정도. 뮤지컬이랑 연극도 엄청 보잖아요.
[8:37] 그. 다음에 그 독립영화 주연도 하셨고 그래 지금 두편이나
[8:42] 나왔어요. 디피랑 저랑은 이제 미국에서 있을 때 같이 같은 회사에서
[8:49] 일을 해가지고 알게 됐는데 친구가 됐는데 근데 미국에 있을 때도 저는 주말이 되면 항상 그냥 술 마시고 막 뻗어 있기
[8:56] 바쁠 때 막 뭐해 이렇게 물어보면 뭔가를 계속 하고 있어요.
[9:00] 미국에서 막 퍼레이드 이런거 봉사활동 이런것들 굉장히 막 계속 찾아.
[9:06] 다니시면서 열심히 하시고 그러니까 저는 그거 그거를 약간 어 저 어떻게?
[9:13] 한숨? 할까?
[9:16] 그러니까 뭔가 그냥 이 에너지를 세이빙하기에도 사실은 되게 그거 할텐데 어 되게 진짜 바쁘게 뭔가 약간 소셜
[9:25] 버터플라이처럼 이렇게 막 정말 막 이렇게 날개짓 하면서 날아다니면서 여기에도 들렸다가 저기에 요.
[9:32] 꽃에 앉았다가 저 꽃에 앉았다가 막 이러시는 분처럼 진짜? 부지런함과 이런 게 대단하다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9:40] 그래서 궁금해요. 왜 그렇게 여러 가지를 찾아다니는 것 같아요.
[9:45] 스스로 분석하게 왜 나는 그렇게 취미 생활을 열심히 하는가?
[9:49] 음. 어 일단은 제가 뭐 하는 일 이 그렇게 저의 흥미나 이런
[9:56] 적성과는 맞지 않는 일이긴 하지만 뭐? 생계를 위해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일에서 오는
[10:03] 즐거움이 상대적으로 좀 작을 수밖에 없어 가지고 그 일 외적으로 좀 나를 즐겁게 하는 것들을 많이 찾으려고 하다
[10:11] 보니까 일 외적으로 좀 에너지를 많이 얻으려고 하다 보니까 이것저것 많이 하게 되는 것 같고 또 막 제가 봤을 때
[10:19] 저는. 특출나게 뭔가를 잘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다 어느 정도
[10:24] 그냥 보통 보통 정도는 할 수 있는 기본기는 다 갖추고 있는 약간 그런 정도 수준이어서 뭔가 하나를 깊게 정말
[10:34] 잘하고 그렇지는 못하지만 이것저것 해보면서 어? 즐거움을 찾고 예.
[10:41] 하지만 제가 뮤지컬을 본 입장에서 올라온다 입니다. 왜냐면 뮤지컬이라는 것이 연기도 돼야 되고 뭔가 그 대사
[10:50] 전달도 잘 되고 그리고 이제 댄스 노래 다 돼야 되는데 자 그럼요.
[10:57] 저희 3명 이 이렇게 있을 때는 저희 나름대로는 어떤 뭐 연령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도 정국이 같은 황금방네?
[11:03] 아, 맞죠, 맞죠. 뭔가 이렇게 마음 놓고 이렇게 맡길 수 있는 이런 친구죠.
[11:12] 네, 왜냐면은 저희는 둘 다 피잖아요. 우리는 아무런 계획이 없고.
[11:16] 맞아, 맞아 되는대로 살자. 약간 이런 성격인데 반면에 굉장히 계획 같은 거 진짜
[11:24] 잘하시고 막 이러니까 우리가 아무리 옆에서 막 깽판을 치고 있어도 누군가는 우리를 살려줄 거야라고.
[11:31] 생각하는 게 약간. 그래서 항상 저희가 미래에 대한 그거 할 때 야 이런 거
[11:36] 재밌겠다 저런 거 재밌겠다. 나중에 우리가.
[11:39] 그런 에어비앤비 같은 걸 하면서 너가 뭐 요리도 가르치고 뭐 막 프로그램을 한다면 운영은 d.
[11:46] P 가 하면 돼 야 첫 번은 DPI 그런 얘기를. 항상 하거든요.
[11:53]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11:56] 그동안 했었던 것 중에 이게 제1 재밌었다. 취미활동 중에.
[12:02] 근데 아무래도 최근에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 활동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배구를 좀 더 일찍 시작했으면 얼마나
[12:08] 좋았을까? 나이가 있다 보니까 점프도 조금 사실 원하는 만큼 잘
[12:14] 안되고. 네.
[12:16] 맞아요? 민첩성도 좀 더 떨어지기도 하고 근데 하고 나면 너무
[12:20] 재밌는 거예요. 그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안 쓰던 근육들을 사용하니까
[12:25] 일요일날 하고 나면. 다음 돌아오는 일요일까지 일주일 내내 온몸이 막 삭신이
[12:31] 쑤시고 회복이 되지 않았는데 이제 조금 한 이주 삼주 지나고 나서부터는 몸이 적응을 해서 그런지 알배기거나 이런
[12:42] 것도 없고 너무 운동하고 나면 개운하고. 어, 그럼요, 그럼요.
[12:48] 예 어, 네. 공 받는 것도 조금씩 이제는 안정적으로 받게.
[12:53] 되고. 그럼요, 그럼요.
[12:57] 근데 그러면 보통 어떤 분들이 계세요? 같이 배우는 분들은.
[13:01] 제가 활동하는 동호회는 그 되게 뭐라고 해야 될까? 다양한 분들이 계세요.
[13:07] 그 고등학교 학생들부터 저처럼 이렇게 직장인들까지 그 범위가 참여하시는 분들 범위가 되게 넓어가지고 예 연령대도
[13:15] 다양하고 직업군도 되게 다양하고 그래가지고. 확실히 좀 젊은 친구들 보면 점프도 너무 잘하고 힘도 좋고
[13:25] 인첩성이 일단 좋으니까. 그럼 가면은 뭘 하는 거예요?
[13:30] 처음에 지금 얼마 됐다고? 그랬죠.
[13:34] 지금 3달 정도를 돌아볼 때. 어떻게 커리큘럼이 어떻게 돼요?
[13:38] 근데 항상 루틴은 똑같은 것 같아요. 그 선수들이 경기하기 전에도 연습할 때 이제 웜업할 때 그
[13:45] 공 받고 그다음에 서브 연습하고 공격 연습하고 하는 거 저희도 똑같이 합니다.
[13:50] 네, 페인트 받는 연습도 하고 서브 때리는 거 스파이크 서브는 제가 아직 못하지만.
[13:57] 언젠간 언젠간. 네, 그리고 마지막에는 꼭 연습 게임으로 마무리하고.
[14:07] 저는 구인자 배구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구인자 배구라는 게 세상에 있다니 스럽습니다.
[14:13] 그리고 아직 초심자이기. 때문에.
[14:14] 주로 수비 위주로 뒷선에서 머리수 채우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4:19] 이 수비라는 거는 어떤 리베로 이런 게 아니고 그냥 수비? 그렇죠.
[14:23] 내 앞에 오는 공을 그냥 받아내라. 육인제 배구에는 없는 포지션 수비.
[14:28] 오는 공을 받는거 그 급한 어? 근데 헌 선생님도 원래 그니까 배구 할라고 하지
[14:35] 않으셨었어요. 근데 제가 알아봤을 때는 그 주말에 완전 아침 여덟시 이런
[14:41] 거예요. 그래가지고 근데 아마 그래서 그런 것 같기도 해 왜
[14:44] 그런지는 알겠어요? 직장인이나 이런 사회인분들은 보통 주말에 결혼식도 가야
[14:49] 되고 이런 게 있으니까. 되게 픽스된 비어있는 시간이 그래서 그런 것 같긴 한데
[14:55] 저는 아침에 절대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이어서 그래서 못하긴 하는데 너무 청취자분들 중에서 한 번씩 그런 사연 주신
[15:03] 분들 중에서도 계셨거든요. 얼마전에 배구 시작했는데 키가 별로 크지 않고 이런데
[15:09] 원래는 우리가 약간 그 엘리트 스포츠 자체가. 신체조건이 돼야지 누가 제안을 해서 이렇게 하자 이렇게
[15:17]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자기가 키가 뭐 172 안되고 이런데 뭐 내가 160일이 아니면 162 안되는 신장에 내 인생의
[15:26] 배구라는 걸 상상하지 않는 분들이 되게 많잖아요. 근데 그런 분들이 사연 주셨었거든요.
[15:31] 배구를 너무 좋아하게 돼서 취미로 하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고 이거를 왜 몰랐을까?
[15:37] 싶다. 너무 좋은 것 같아요.
[15:41] 저도 너무 하고 싶고, 또 요즘에 그 신인감독 김연경을 보는데 구승관 씨가 배구 이제 배워가지고 하는 그 장면을
[15:50] 보니까 어 너무 나도 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야. 그러니까 프로를 볼 때는 내가 하고 싶다 생각 안들고
[15:57] 부승관 씨가 하는 걸 보니까 아 나도. 할 수 있겠다.
[16:01] 야, 저렇게? 가수도 배구에 도전하는데 내가 뭐 무슨 말보다 바쁘진
[16:07] 않잖아. 제가 부메니저보다 바쁜 사람 아니잖아요.
[16:11] 그래서 어. 근데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16:13] 이런 생각 들어가지고 되게 좀 자세히 물어보고 싶긴. 했어요.
[16:17] 근데 이게 그 뭐라고 해야 될까? 헬스장이나 이런데 피티도 일회 한번 체험판 이런거 있듯이.
[16:25] 동호회나 이런 것마다 좀 클럽마다 성격이 다를 수도 있기는 하지만 일단은 체험하러 가보는 것도 저는 추천드립니다.
[16:33] 가서 그 분위기가 어떤지도 좀 보고 어떤 식으로 운영이 되는지도 보고 하면 또 이게 그 선수들 경기하는 것만 보는
[16:42] 거랑 내가 직접 플레이하는 게 너무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이게 내가 직접 플레이를 하니까 이제 선수들
[16:47] 경기하는 걸 보면 욕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약간 그거 잖아요.
[16:53] 그거 안 해야 그거 아니에요. 그 누구였지?
[16:55] 기성용이에요.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 제가 뛰어보니까.
[17:06] 그래서 자기가 겪어봐야 안다고 진짜 그 말이 맞는. 거야 진짜?
[17:13] 이미 눈은 공을 따라갔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았어?
[17:17] 그래서 원래 저에게 항상 배그 보고 있다. 아니 왜 발을 안 움직여?
[17:21] 아니. 근데 방금 전에 그렇게 말한 거 치시고는 어제 우리.
[17:29] 남자 배구 볼 때 조금 더 좀 엄격한 부분이 저희가 있기는 한데.
[17:34] 아니 이게 또 근데 그런 것도 있어요. 한편으로는 내가 플레이를 직접 하니까 아니, 밥만 먹고
[17:40] 배구만 하는 사람들이 지금. 오초만에 다른 얘기를 하고 있어요.
[17:50] 저 정도는 다 봐야 되지 않나? 계속 혼자서 다 같이 보고 있는데 옆에서 계속 공실하고.
[18:00] 그래놓고 어 어제 정말 도로공사가 GS 칼텍스 여자배구 경기 너무 좋았다.
[18:07] 근데 약간 너무 상반된 어떤 그런게 있었는데 유독 조금. 남자들한테 본인이 본인이 남자 남자로서 남자 배구 연습을
[18:17] 하다 보니까 아 근데 쟤는 나랑 입장이 다르지 않냐? 난 취미 배구인이고 그래서 남자 배구 조금 더 박하지
[18:23] 않나라는 생각이 조금 들고. 있습니다.
[18:26] 아유, 그러면 지금 목표 있어요? 약간 요 정도는 됐으면 좋겠다.
[18:30] 지금 수비만 하고 있지. 아니, 저 연습할 때 공격 연습도 하기는 하는데 제가 그
[18:35]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에만 연습을 하다 보니까 그. 사실 유튜브나 이런 걸로 관련된 영상들을 되게 많이 보고
[18:42] 일요일날 가서 이대로 해봐야지 하고 마음을 다짐하고 가지만 항상 쉽게 되지 않더라고요.
[18:48] 몸이 움직이지 않고. 그죠 이게 스텝을 신경 쓰면 뭐 점프가 잘 안되고 점프를
[18:53] 신경 쓰면 스텝이 잘 안되고 또 팔의 그 체중의 몸에 팔의 힘을 체중을 실어가지고 공을 때려야 되는데 하.
[19:06] 또 이제 어 히메가리 없이 또 공격하고 또 그리고 이게 공격하다가 그 손바닥에 맞아야 되는데 가끔씩 손가락을
[19:14] 맞아가지고 또 아픈 경우도 되게. 많아가지고 어제 제가 그 펀칭할 때 아 이거 풀로 이렇게
[19:21] 딱 하고 싶었는데 여기에 맞았어요. 검지 손가락 요.
[19:24] 관절에 맞아가지고 지금 여기가 너무 아파요. 재중을 싣는게 중요합니다.
[19:29] 그러니까요. 어 근데 어제 보니까 어 써니씨는 체중 잘 싫더라구요.
[19:35] 어제. 9000.3. 어 거의 사실 평소에 잘 해볼 일 이 없잖아요.
[19:44] 그 우리 웬만하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평소에 이제 용규리의 끌림.
[19:50] 어어 이? 최종을 네 이거를 이제 약간 스위치하는 이 능력이,
[19:55] 그러니까 생활 속에서 이렇게. 사회자가?
[19:57] 보니까 이런 것도 있고 그다음에 어쨌든 그니까 요리를 막 이렇게 하고 하면서 몸을 쓰던 사람이니까.
[20:05] 그래서 좀 그게 가능하지? 않았나?
[20:10] 그리고 어제는? 그냥 상황상 이거를 챌 수.
[20:14]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이 모든 것들이 다 이렇게 콤비네이션으로 이렇게
[20:18] 돼가지고 그래서 9000 점이 나올 수. 듣지 않았나라고?
[20:22]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20:25] 그러니까 완벽해가지고 아 사람들이 모여 들었어요. 영상 보셨어요 뒤에서.
[20:31] 얘 나 외국에 있잖아 언니 쳐다보고 있더라. 그러면서.
[20:34] 우리도 할까 막 이러고. 이런 거 생각하면서.
[20:39] 너무 웃겨가지고 네 저도 약간 약간 그 운동신경 이런 게 조금 좋아가지고.
[20:47] 그래서 항상 이제 학창 시절에 체육 선생님들이 저를 되게. 탐내셨었거든요 예.
[20:52] 그래서. 막 중학교 막 이런 때 뭐 초등학교 때 막 이런 때 항상
[20:57] 선생님들이 엄마한테 어 지선이 혹시 어 지선이라고 말해도 되나요?
[21:02] 네, 누구한테 물어봐요? 본인 본인 개인 정보 뭐?
[21:07] 누구한테 물어봐? 여기 그 그게 있잖아요.
[21:12] 그래가지고 혹시 거기에 충돌 될까봐. 그래서 혹시 지선님 운동시킬 생각 없으시냐고?
[21:18] 이러면은 이제 어머님은 아 그냥 평범하게 키우고 싶다. 왜냐하면 운동 세계.
[21:23] 제가. 정말 너무 힘든 세계잖아요.
[21:26] 사실 그리고 우리 엄마는 분명히 나 저에 대해서 이제 알고 있으니까.
[21:31] 얘는 이제 오래. 어떻게 될 거야라는 걸 약간 생각을 하신 것 같아요.
[21:40] 그래서 아 그냥 평범하게 키우고 싶다. 그냥 남들 하는 공부하고 이러다가 이제 본인이 좋아하는
[21:45] 뭔가가 생기면은 자기가 결정해서 하는 거지만 내가 뭔가를 막 이렇게 시켜서 막 운동을 막 시키고 막 이렇게 막 하고
[21:53] 싶지는 않고 그냥 평범하게 키우고 싶다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그니까.
[21:58] 안 시키셨는데 근데 나중에는 조금 후회하시더라고요. 워낙에 유연성이랑 탄력 이런 게.
[22:06] 나중에는? 앉아서 술 먹다가 갑자기 다리 찍고 그러잖아요.
[22:12] 나 왜 저렇게 다리를 찍는 거야? 맞아?
[22:19] 그래서 나중에는 그리고 이제 뭔가 막 배구 같은 것들을 봐도 막 이러니까 뭔가 그래도 그러니까 여기에서 성공을
[22:27] 하면은 그러니까 사실 뭐 연봉도 그렇고 그러니까 돈도 많이 벌 수 있고 사회에서 인정도 받을 수 있고 막 이런 것들을
[22:34] 보고 나니까 나중에는 아주 후회하시더라고요. 많이 후회하니까.
[22:38] 그러니까 어머니도 저 정도까지 갈 수 있었을 수 있겠다. 내가 채찍질을 했었어.
[22:44] 너를 시켰어야 되는 건가? 약간 이런.
[22:46] 말씀을 가끔 하실 때가 있어요, 예. 그리고 어머니가 아, 그냥 저는 운동 안 시키고 평범하게
[22:52] 키울 거예요라고 했지만 사실 평범하게 크지도 않았잖아요. 그게 너무 아까부터 웃음이 나오는거야.
[22:58] 무슨 소리야. 어머니의 평범함은 무엇인가?
[23:04] 평범한 평범함이 크지 않았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23:08] 맞아요 예 맞죠? 근데 뭐 다 자기의 길이 있고, 예, 그러면서 너무 지금
[23:15] 어쨌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니까. 아.
[23:18] 아까 배구 목표가 뭐냐? 얘기하다가 여기까지.
[23:25] 지금은 이제 수비 위주로 참여하고 있는 선수이지만. 네.
[23:29] 제가 또 세터를 하는 거에 좀 공을 이렇게 분배하는 거에 좀 관심이 있어가지고 좀 세터로 성장하고 싶네요.
[23:37] 공격도 공격이지만 세터로. 그러니까 이런 게 굉장히 어떤 행정?
[23:41] 그러니까요 방금 전에, 그러니까 정확하게. 물어보려고요.
[23:45] 예 호세니브 배구 포지션을 하면은 뭘 하시게? 저는 진짜 백어택 때리고 싶어요.
[23:53] 나도 무조건 저도 무조건 아, 너무 공격수지. 아우 아포디스파이커 할거야?
[23:59] 코트를 지배하는 자. 네, 맞습니다.
[24:03] 맞죠? 맞죠.
[24:05] 정말. 그리고 어떤 성격적으로나 여러 가지 봤을 때 약간 뭐랄까,
[24:17] 굳이 비슷한 느낌을 찾아보자. 현대건설의 강세영 감독님 같은 느낌이 있어요.
[24:22] 화 잘 안내고 그런 약간. 어.
[24:27] 어쨌든 그러면은 곧 수비하는 사람들 중에서 역할 하나를 얻는 것도 나름대로의 어떤 승급 같은 느낌이겠네?
[24:36] 그렇죠. 레벨이 돼야지.
[24:38] 아홉명중에 그 코트 가운데 그니까 세터 오른쪽 왼쪽 공격수들을 제외하고.
[24:44] 가운데 센터 포지션으로 들어가는 분들이 진짜 잡일을 다해요.
[24:48] 거의 그 서브 리시브도 그분들이 거의 많이 하시고 그다음에 공격수들이 공격할 때 우리 소위 말하는 카바 후속 후속
[24:57] 수비라고 하죠. 블로킹에 맞고 나온 공을 수비하는 역할도 그런 분들이 제1
[25:00] 많이 하셔가지고 그 자리에 서서 좀 이렇게 다방면으로 좀 코트를 넓게 활용하며 수비를 하는 게 목표이기도.
[25:09] 한데. 중계방송에서 항상 얘기하는 살림꾼.
[25:12] 그저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하며 살림꾼.
[25:23] 지금의 이제 맨 뒷줄에서 내 앞으로 오는 공만 잡으면 되니까.
[25:27] 그치 그치 그치 그거 약간 그 구역이 있는 거 아니에요? 어, 그런데 이제 그것도 안 될 때가 많을 거 아니에요?
[25:36] 그죠 그냥 머릿속만 채우고 나오는 경우도 많고 이게 어찌 됐든 9명 이 돌아가면서 서브를 한 번씩 넣잖아요.
[25:43] 근데 내가 빛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는 서브 넣을. 때 근데.
[25:49] 서브 범실하면 너무 자괴감이 들어? 근데 저희가 되게 냉정하게 막 그런 얘기 하잖아요.
[25:58] 배구 보다가 주전이 아니었다. 오랜만에 나왔어.
[26:01] 근데 그걸 보면서. 쟤는 저걸 날려먹냐?
[26:04] 그럴 수 있습니다. 이제 이게 아, 그러니까 아니, 오랜만에 이렇게 기회 올
[26:11] 때 그걸 해야지 다음이 있는데 그게 저걸 범실을 하냐 라고 얘기하는 아 너무 웃겨.
[26:17] 음. 그게 난가.
[26:23] 진짜 아, 그 서브 범실하고 나서 다음 턴, 그러니까 나의 다음 턴이 돌아오기까지 8명 이 서브를 넣고 다시 돌아오는
[26:32] 거잖아요. 그러니까 너무 소중한 기회인거야.
[26:35] 근데 프로선수들이 그 원포인트 서버로 교체돼서 들어갔는데 범실했을 때.
[26:42] 그 자괴감 그니까. 이제 이제 그러면 그런거 보면서 욕?
[26:47] 안해요. 밥먹고 정말 하는데?
[26:52] 야, 지금 어 경기에 들어오고 싶어도 못 들어오네? 신임감도 김연경처럼 너 그러면은 그게 그렇게 긴장되면은
[27:00] 벤치로 나와 너네 놀아. 놀 준비돼 있어야지.
[27:03] 어,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27:05] 긴장이 한두 번이냐고? 아 저 지금 이게 너무 재밌는 게 저희 셋이서 이렇게 같은
[27:12] 이 운동 종목을 그니까 막 같이 알고 이렇게 막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지금 이 분위기가 너무 재밌고 좋은.
[27:20] 것 같아요. 제가 그 도쿄 올림픽 끝나고 배구에 이제 입덕하고 나서 두
[27:25] 분이 얼마나 배구에 미친 사람인지를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어제도 무슨 얘기 하다가 옛날 선수들 얘기한 한일 합성
[27:32] 가지고 있었잖아. 그래서 한일 합성 꼬려진 거네.
[27:36] 몰라준건 얘기를 하고 호남정님 얘기를 하고 깜짝 놀랐어요. 지금은 사실 배구에 이 시프트가 여자 배구로 굉장히 많이
[27:45] 그. 넘어갔지만 근데 그러니까 예전에는 한 이삼십 년 전에는
[27:51] 그러니까 남자 배구도 인기가 굉장히 많았고 예 여자 배구도 인기가 많았고 그러니까 주 리그가 그러니까 동등하게 인기가
[28:00] 많았었던 때가 거의. 남자 배구 티켓을 사서 들어오면은 그 뒤에 그냥 되게
[28:05] 서비스처럼. 여자 경기를 하고.
[28:07] 그런 식일 때가 많았잖아요. 그래서.
[28:09] 그때가 이제 배구의 약간 전성기라고 해야 되나? 그때는 막 남자 배구의.
[28:15] 신진식. 선수 같은 경우에는 워낙 그 당시에도 월드클래스 약간
[28:19] 불모지에서 나오는 이런 월드클래스 선수 약간 이런 느낌? 저도 신진식 선수 이름은 다 알 정도니까 백을 아예 안.
[28:29] 받았었는데 그때 되게 재밌었었어요. 그래서 그런 얘기를 했는데 이제 저희 준언니가 맞아 옛날에
[28:38] 배구에 그 하종화 마나킬 선수가 있었는데 그 둘이 비엘이 있었잖아.
[28:43] 얘기해서 지금 따님이 뛰고 있는데. 둘이 비엘이 있었다.
[28:49] 아, 그 당시에. 아, 너무 웃기다.
[28:51] 근데 너무 매력적인 운동인 것 같아요. 조금 약간 뭐라고 해야 되지?
[28:56] 다른 종목들에 비해서 좀 평가 절하라고 해야 되나? 이렇게 되어 있는 부분이 조금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은데
[29:05] 굉장히 너무 재밌고 매력 있는 운동이고. 알고 보면은 더 당연히 재밌어지고 네 이래서 근데 그거를
[29:14] 저희가 이렇게 같이 공유할 수 있다라는 게 저는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
[29:18] 좋은 것 같아요. SBS 에서 하는 축구하는 프로그램이 뭐죠?
[29:27] 골대요 골대요. 그 프로그램 이후로 축구하시는 분들이 유입이 엄청
[29:33] 많았거든요. 특히 여성분들 되게.
[29:35] 많았는데 저만 빼고 다 풋살이니까요. 아니 신임 감독 김연경을 계기로 해서 배구를 약간 생활
[29:43]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도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너무 친절하게 편집 같은 데서 되게 잘 알려주잖아요.
[29:49] 몰랐던 것도 되게 많이 알고. 상대적으로 배구 같은 경우에는 몸싸움도 굉장히 적고 되게
[29:55] 신사적인 스포츠이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훨씬 더 잘 즐길 수 있는 그런.
[30:00] 운동이다. 제가 알기로는 김희진 선수도 그래서 농구랑 배구 쪽에서
[30:05] 스카웃이 있었을 부모님이 농구는 몸싸움을 하니까 배구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던 걸로 알고 있거든요.
[30:12] 즐겁습니다. 네.
[30:14] 즐겁습니다. 그 골대녀 얘기를 하니까는 생각이 난게 저만 빼고 지금
[30:19] 모두가 다 풋살하고 있는데 저는 그런 생각이 있잖아요. 배구할 때도 아 근데 내가 못하면 어떡하지?
[30:25] 이게 너무 팀 스포츠니까. 폴댄스도 저도 했지만 그거는 나 혼자 하는 건데 약간
[30:31] 팀으로 하면 너무 좀 민폐일까봐서 못할 것 같고 그런 생각이 있었는데 그 비욘세도 가끔 나오신 이제 그 만추님도
[30:40] 풋살을 하시는데. 아, 그런 거 전혀 잘할 필요 없다.
[30:43] 자기 지금 몇 년째 하고 있는데 골대를 헷갈린다네요. 그거는 그거는 조금.
[30:51] 얘기가 다르죠? 그래서 이제 코치님도 골대골대 막 이런.
[30:57] 그래서 그런데도 한다. 그래서 이게 꼭 막 몇 년 한다고 늘지 않아도 할 수
[31:02] 있다. 그리고 너무 재밌어 해가지고 다음 자기네끼리 맨날 양말
[31:06] 맞추고. 맞추고 이게 뭐 우리가 사실 그 뭐 누군가를 이기려고 하고
[31:12] 막 이러는 게 아니라 그러니까 생활 스포츠는 나의 만족과 이제 나의 삶에 질을 올려주려고 이렇게 하는 거기 때문에
[31:21] 사실 그렇게 부담 갖거나 이러지는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팀 스포츠의 매력이.
[31:27] 그런 거인 것 같아요. 그 저희 배구할 때도 사실 그동안의 배구를 했던 경력이나
[31:32] 이런 것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좀 더 잘하시는 분들이 있고 못하시는 분들이 있고 그리고 또 개인마다 운동치
[31:38] 운동능력치가 다르기 때문에 분명히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31:42] 그래도 다 괜찮아, 괜찮아. 나이스 오케이 오케이 격려하고 그 서로 같이 배구를
[31:47] 함으로써 즐거움을 얻는 거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 있는 거지 이기면 좋겠죠.
[31:52] 이기면 좋겠지만 우리가 이게 프로 선수들이 아니기 때문에 뭐 이긴다고 해서 상금이 나오거나 뭐 이런 거 아니잖아요.
[31:59] 그러면서 이제 다시금 너희는 상금도 나오는데 왜 그렇게 하냐고 생각할 수 있는.
[32:05] 부분 야, 너희는 돈을 그렇게 받는데? 누구 1명 이 잘한다고 해서 이길 수 있는 게 아닙니다.
[32:14] 팀 스포츠는 물론 되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겠죠.
[32:19] 하지만 나머지 같이 하는 팀 멤버들이 다 같이 조금 협동심을 발휘해서 하나의 원팀으로 조금 뭔가 잘 뭉쳐질 때
[32:28] 승리의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리고 그 성취감도 엄청날 것 같아요.
[32:32] 그 물론 뭐 개인으로 무언가를 이루어서 얻어내는 이 성취감도 크고 뭐가 더 그렇다.
[32:39] 이런 거는 아니지만 근데 그니까 또 팀으로서 이렇게 얻어내는 성취감이 또 예 그거랑은 결이 다르잖아요.
[32:47] 혼자 이렇게 뭔가를 얻어내서 그거 하는 거랑은 다르니까. 또 그런 느낌 같은 것도 되게 좋을 것 같아요.
[32:53] 그게 굉장히 짜릿한 부분 중에 하나가. 그 어려운 수비를 받아내서 그게 공격으로 이어졌을 때 공격
[33:01] 포인트가 났을 때 너무 짜릿합니다. 근데 나는 아는 거지 저건 내가?
[33:11] 만든? 거다 나한테도?
[33:15] 시작되거나 생각할 수 있는. 이게 좀 해봐야겠다.
[33:22] 진짜 근데 일단 체험만 하러 가셔가지고 어떻게 그 운영이 되는지 보고 리시브만 해도 되게 재밌더라고요.
[33:30] 처음에 갔을 때 이제 자세라든지 스텝이라든지 이런 것들 위주로 저는 배웠는데 물론 운영하는 그 클럽마다 조금
[33:37] 방식은 다를 수 있겠지만. 스텝 배우고 리시브 자세 배우고 실제 이제 공을 던져주시고
[33:44] 이제 그걸 받고 하다 보니까 고것만 하는데도 너무 재미있고 또 한편으로는 또 땀도 많이 나고 그리고 모든 스포츠가
[33:52] 그렇겠지만 그 기초체력이 없으면 진짜 너무 힘들더라고요. 사실 리시브만 받는데도 기초체력을 되게 많이 요하는 부분이
[34:00] 있어가지고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어요. 기초체력에 대해서 얘기를 하니까 말이 나오는건데 되게
[34:08] 놀랬었던게 그러니까 이게 저도 용도리로 맨날 맨날 뭐 하루에 두세시간씩 산책시키고 막 이렇게는 하지만 사실 그
[34:16] 얼마전에 되게 놀랬었던게 다이소 계단을 삼층으로 올라가는데 다리 아래에게 있는거.
[34:22] 그래, 왜냐면 이게 쓰는 근육이 달라 네, 그러니까요. 그래서 되게 저도 충격 받으면서 아.
[34:31] 저도 그러니까 원래는 체력이 되게 좋았던 사람, 체력 최고지 예, 그런데 거기에 너무 충격을 받아가지고 뭔가 아
[34:38] 나도 뭔가 좀 해야겠다. 운동을 진짜 이제는 좀 살기 위해서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34:43] 진짜 되게 많이 했었어요. 그때가 좀 충격이었어요.
[34:47] 저한테. 음 근데 저도 그런 식으로 충격이었던 거는 이제 아 쓰는
[34:51] 근육 부위가 다르구나 라고 생각했던 게 옛날에 크로스핏 체험 갔다가 제가 얘기했잖아요.
[34:55] 크로스핏 체험. 봤는데.
[34:56] 버핏 테스트라는 걸 태워서 한 번도 안 해봤는데 또 약식으로 체험했으니까 시켜주셨는데.
[35:01] 네, 여기 이 갈비뼈 사이사이에 있는 근육이 너무 놀래가지고 한 이주 동안 엎드려서 티비를 못 봤어요.
[35:09] 엎드린 상태에서 고개를 이렇게 들어서 티비를 보자. 배가 찢어질 것 같은거 맞아?
[35:15] 여기 갈비뼈 있는데 찢어질 것 같은거 맞아? 그래서 진짜 모든 거를 할려면 진짜 그니까 뭐 사회생활이든
[35:22] 뭐 이 운동이든 기초체력이 진짜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세상에.
[35:28] 뭔가 저희 비욘드 삼백일의 스포츠 특집. 아까 전에 분명히 오프닝에서 뭐 부산 맛집을 어떻게
[35:35] 한다라고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지금 다들 여기에 너무. 심지하셔가지고 네.
[35:41] 스포츠 맞지? 우리끼리.
[35:43] 너무 뭐 깔깔대면서 즐거워가지고 그래서 저랑 같이 그 기차를 타고 이피씨가 이제 오면서 야구를 못하죠.
[35:54] 에이. 어 이거 조심해야 되는 또 이 토픽 아닙니까?
[35:58] 정말 그 굉장히 대전에서 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굉장히 좀 애정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가지고 혹시 또 몰라요.
[36:04] 한화 선수 중에 비웃을 듣는 계셔? 또 굉장히 많은 저희 그 팬분들도 계시지 않겠습니까?
[36:12] 네 뭐 어떻게 의자없이 한마디 해주세요. 아, 너무 이번 시즌에 우리 선수들 고생 많았고 제1 고생
[36:18] 많이 하신 우리 팬분들. 팬분들이 고생도 많이 했나요?
[36:26] 그분들은 밥먹고 야거 우리 우리 돈을 쓰면서. 내가?
[36:34] 티켓 사가면서. 하는건데.
[36:38] 내 에너지 갈아가며 맞죠? 일상생활에 좀 지장이 있을 정도로.
[36:44] 근데 너무 잘했잖아요 롯데 팬으로서. 우리 조리동맹.
[36:54] 조리동맹. 0.4말 한 하겠습니다. 네 아, 어쨌든 너무.
[37:01] 저희는 부럽죠 예. 이렇게 포스트시즌까지 가가지고.
[37:06] 간만에 간만이라고 하기도 먹었죠. 너무 오랜만에 가을 야구해서 즐거웠고 행복했고 선수분들
[37:12] 너무 고생하셨고, 팬분들도 너무 고생하셨고. 저희 언니가 지금 한화?
[37:19] 를 굉장히 열렬히 응원하는 팬, 예전에 한번 그런 거의 시즌권을 끊으셨다가 화를 내시면서 두번만 더 지면은 나는
[37:27] 안 보겠다. 진짜 그걸 안 보더라고요.
[37:30] 그리고 이제 시간이 되게 많이 흘러가지고 지금 다시 이제 한화를 미친 듯이 맨날 막 자컨 다 보고 엄청나게
[37:36] 응원하는데 이제 문제는 어 남편과 아들이 삼성 팬이에요. 근데 이제 문제는 저희 가족은 언니 원 가족이죠.
[37:48] 엄마, 아빠, 저 언니 이렇게 4명 이 있는 단톡방이 있는데 그중에 아무도 야구를 안 봐요.
[37:54] 본인만 본단 말이에요. 근데 이제 그 야구를 볼 때 자꾸 단톡방에 나에게 보내기
[38:02] 기능처럼 혼잣말을 저희 가족방에 하는 거예요. 그.
[38:06] 한화 팬의 입장에서 뭐 이렇게 짤도 보내고 뭐도 보내고 하는데 저희 엄마 아빠랑 저는 하나도.
[38:11] 무슨 말이에요? 근데 이제 집안에서 같이 야구를 보는 남편이랑 아들이 삼성
[38:16] 응원하고 있으니까 자기는 여기에 밖에 말할 데가 없는 거예요.
[38:19] 갑자기 막 막 화를 내고 그러다 갑자기 또 너무 뻐렁 쳐가지고 너무 대단한 이상한 그런 짤 같은거 막 AI 로
[38:27] 합성한 그런 뭐랄까, 독수리 짤 같은거 자꾸 보내고 그러다가 또 갑자기 무슨 뭐가 또 마음에 안든다 하면은.
[38:35] 유명한 한화 유튜브에서 나왔던 그 짤이 있더라고요. 도저히 응원할래야 응원을 할 수 없다, 이런 소리
[38:43] 보내가지고 나는 근데 경기를 안 보고서 무슨 말인지 몰라? 그런 걸 이제 자꾸 보내고 이런 걸 보면서 아 정말 이게
[38:55] 같은 집에서 그렇게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39:00] 근데 언니분한테는 원 가족 단톡방이 약간 대남 모습도 되는 느낌이죠?
[39:07] 저희 언니는 좀 항상 그런 식이어서 자기가 원하는 게 있으면은 상대방 별로 생각하지 않고 이제 보내는 그래서
[39:13] 저한테도 뭐? 그 방탄소년단 아미잖아요.
[39:17] 방탄소년단에서 처음에 그 굿즈가 나왔을 때 멤버들이 그린 그림으로 캐릭터화된 굿즈가 나왔을 때 그거를 한 바가지
[39:25] 저한테 보내가지고. 근데 나는 어 방탄소년단 너무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39:30] 암이 당사자도 아니고 심지어 차라리 무슨 뭐 전국 씨 사진이라도 보냈으면 잘 생겼다라도 있는데 그 캐릭터를
[39:38] 보내가지고 뭐 티셔츠 뭐 볼펜 뭐 이런 것도 보내면서 입고 인증샷을 찍어라.
[39:44] 뭐 그런 얘기도 하고 그리고 그 차라리 볼펜 같은 건 모르는데 그냥 피겨죠.
[39:49] 아무 기능이 없는 피겨 저금통도 아니고 그거를 보내가지고 이걸 어떻게 하라는 거지 하고 생각할 때도 있고 한동안 또
[39:57] 아이디어스에 미쳐 있었을 때 뭐 오늘 하루 뭐 행복해라 라는 그런 어떤 뭉크 써있는 굉장히 좀 촌스러운
[40:04] 조명같은거를 저한테 보내요. 저는 별로 이런거 좋아하지 않아요.
[40:10] 보내고 밤하늘에 오로라 같은 거 아시겠지만 제가 자연경관에 정말 감흥이 없습니다.
[40:15] 근데 오로라 조명 같은 걸 보내가지고 켜봤는데 너무 지옥문이 열린 것 같은 거야.
[40:20] 너무 무서운 거야. 그래가지고 어 이거는 왜 보냈어 생각해서 보냈더니 또
[40:25] 그러고. 앉아.
[40:31] 오늘의 이 토픽이 라이더는 무엇인가, 그러니까. 그런데 이제 이번에는 굉장히 그 한화가 잘하는 바람에
[40:40] 한동안 가족 카톡방이 너무나 시끄러웠죠? 예.
[40:44] 너무 진짜 잘했어? 예.
[40:47] 재밌는 시즌이였어요. 굉장히 좀 어떤 서사도 알게 되고 해가지고 내년에도 여러분
[40:52] 그 롯데 한화. 조류동맹.
[40:56] 조류동맹 여기저기 화이팅입니다. 어, 지금 사십이분이.
[41:06] 지나서. 너무 재밌네요 근데.
[41:10] 그래가지고 뭐 예상을 했었어요. 부산 맛집 그리고 사실 저희가 무슨 1시간 반짜리 부산
[41:16] 맛집? 얘기할 수 없어요.
[41:18] 하지만. 업데이트를 한번 해야 된다.
[41:21] 그래가지고 일단 뭐 어디부터 가볼까요? 부산 맛집 어디부터 소개를 좀 해볼까요?
[41:25] 어디가 가장 좋으셨어요? 왜냐하면 그러니까 두 분 다 워낙 부산을 많이 오시기도
[41:30] 하셨고 그리고 그렇잖아. 이미 뭐 관광지 같은데 막 이런 데는 다 그거를 하셨고
[41:37] 떼셨고 그랬을 때 디피씨는 어디가 제1 좋으셨어요? 전 아무래도 최근에 갔던 진배기 도시국밥집.
[41:48] 지난 여름에 와서 한번 먹어보고 이 순간만을 또 손꼽아 기다려서 어디가서 또 맛있게 먹었죠.
[41:56] 어 진백에 돼지국밥을 이제 이번에 추천을 하셔가지고 가서 먹어봐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가서 앉아있는 내내.
[42:06] 창피할 정도로 두 분이 너무 정말 그 얘기는 너무 크게 계속 어 하나도 정말 맛있다.
[42:14] 여기는 제가 국밥에 미슐랭이 왜? 피나.
[42:16] 이러면서 미슐랭 받은 국밥집들보다 여기가 훨씬 맛있어? 근데 약간 진짜 요즘 막 짤 이런 거에서도 많이 뜨지만
[42:24] 부산 사람들은 이 부산 이 국밥에 대한 약간 부심이 있잖아요.
[42:29] 그래서 각자 이제 자기의 그 최의 국밥집 약간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미 약간 메이저.
[42:36] 라고 해야 되나요? 그런 것들은 너무 많이 알려졌고 뭐 그 수변 최고
[42:40] 돼지국밥이나 아니면 뭐 영진 돼지국밥 이런데들은 이미 너무 많이 알려져 가지고 관광객분들 이미 많으시고 이렇지만 이제
[42:48] 그랬을 때 이제 저한테 메리트는 이제 동네에서 그렇지 싸고 맛있게 먹을 사람.
[42:54] 내가 이런 느낌으로? 약간 이런 느낌이잖아요.
[43:02] 그러면서 인제 저는 또 인제 집이 광안리 근처고 막 이러니까 그러니까 관광지 근처에 얼마나 많은 국밥집들이
[43:10] 있습니까? 사실 광안리 쪽에 그런데 그러니까 뭔가 나의 인제 내가
[43:14] 내세울 수 있는 국밥부심은 아 남들은 다 관광지에서 저 국밥집.
[43:19] 갈 때 나는. 로컬 진짜 로컬들이 가는 이 국밥집을 예 정말 아무도
[43:25] 모르는. 이, 그리고 너무 이 광안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이런
[43:30] 것들을 찾아내는 게 나의 국밥 부심이다. 약간 이런 게 있어서 저도 원래 부산 사람은 아니니까
[43:35] 예전에는 사실 국밥을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인제 한 5년 정도 부산에 있다가 보니까 인제 어 국밥이 너무 맛있고
[43:43] 나도 모르게 이렇게 막 찾아다니게 되더라고요. 내가?
[43:45] 부산에 허영만 있어? 생각을 하면서.
[43:50] 맞죠? 그래가지고 막 제가 뭐를 하냐면 이제 그 이 상표를 말해도
[43:57] 되나요? 아 예 그 카카오맵을 봐요.
[44:00] 저는 그 네이버 리뷰보다는 카카오맵에 그 리뷰가 조금 더. 그러니까 저한테는 신빙성이 있다라고 이렇게 생각을
[44:08] 해가지고. 오늘 워낙에 네이버 쪽은?
[44:10] 많이 하시니까 뭐 리뷰 뭐 이런 것들도 많이 주시고 뭐 이벤트 같은 거를 많이 하니까 그랬을 때 요즘 이제 집에
[44:17] 있을 때 하는 게 이제. 카톡 맵에서 이렇게 줌을 이렇게 아웃을 시켜가지고 이제
[44:24] 거기에 어느 지역을 이렇게 딱 집어가지고 국밥집을 이렇게 봐요.
[44:28] 어디가 있나? 그러면 그걸 다 이렇게 찍어보면서 이제 리뷰를 보는
[44:33] 거예요. 그러고 이제 가는 거예요.
[44:35] 거기에 그런데 광안리에서 조금만 넘어오면 이제 수영 팔도 시장이라고 해가지고 거기가 근데 그니까 완전 오래된
[44:45] 시장이고 거기가 약간 교통묘지라고 해야 돼. 옛날부터 이래가지고 맛집이 굉장히 많아요.
[44:52] 근데 덜 알려진 광안리랑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거기까지 이렇게 갈 생각은 사실은 뭐 사실 뭐
[45:00] 매력 포인트가 있는 건 아니니까 거기가 약간 노다지거든요. 진짜 노다지거든요.
[45:06] 어제 같이 걸어보셔서 아시겠지만. 사옥 쓰고.
[45:11] 도시장에서 지금 여기 있는 거 다. 팔도시장에서 4억 쓰고 나왔어요.
[45:16] 그래가지고 이제 그랬을 때 인제 어 집이랑 가깝고 막 이러는데 여기에 진배기 돼지국밥이라는 데가 있는데 리뷰가
[45:25] 그때는 사 점. 온가 사 점 칠인가 그랬어요.
[45:28] 제가 카카오에서 예 카카오 맵을 와. 카카오가 근데 그렇게까지 안 올라왔네?
[45:33] 그래가지고 아 여기는 꼭 한번 가봐야겠다 이래가지고 갔는데 저는 약간 이 국밥도 두 가지 파가 있잖아요.
[45:41] 뽀얀 국물이 있고 맑은 국물이 있는데 그러니까 저는 약간 맑은 국물 파거든요.
[45:46] 그래서. 유명한데로 치자면 이제 뭐 만약에?
[45:52] 저희가 지금 아직 식사를 못하고 팔도시장에서 싸온 그 호박떡을.
[45:57] 네, 지금 녹음을 하고 있어요. 생각만 해도 막 이렇게 지금 뭐?
[46:01] 침이고. 뭐 이래가지고 어쨌든 어 가봐야겠다 이렇게 찍었을 때
[46:07] 갔는데 저는 제 입에 너무 맛있는 거예요. 맑은 약간 국물이고 깔끔한 국물이고 그리고 김치 저는
[46:15] 국밥집의 생명을 사실 김치잖아요. 그런데 그러니까 막 미슐랭 막 이렇게 레이트 받은데도
[46:20] 가보면은 막 종갓집 김치 쓰고 있고 막 이런데들이. 네 동그러우지 마시라고?
[46:27] 진짜 근데 거기는 김치도 너무 맛있고 우선 가격이 너무 싸요 어 근데 좀 말도 안돼 에에 막 8000 원 8500
[46:35] 원 이러니까 그걸 먹었는데 너무 저는 그니까 사실 집이랑 가깝고 원래 저의 최국밥집은 이제 합천대국밥이었는데 거기서
[46:44] 이제 예 너무 멀고 이래가지고 그래. 그래서 거기는 또 차를 가지고 가야 되고 그러는데 여기는
[46:51] 집 근처에 있으니까 그래가지고 어 가서 먹었는데 저는 진짜 너무 맛있는 거예요.
[46:57] 그래가지고 아 저는 이제 아 나의 이제 인생국밥집을 찾았다라고 생각을 해서 엄마 아빠를 모시고 갔는데 엄마
[47:03] 아빠는 또 별로라고. 그래가지고 그리고 이제 그 선희 셰프님의 어머님께서 어
[47:09] 굉장히 코멘트를 날카롭게 하셨을 거예요. 그분의 캐릭터를 아는데 그냥.
[47:15] 그 정도, 아니네 정도로 얘기해 주지 않으세요? 예 굉장히 좀 약간 마음을.
[47:19] 맞아요. 그래서 난 너무 막 저는 막 마음이 너무 상한 거예요.
[47:24] 지금 사 점 몇인데 지금 카카오에서 오빠도? 모시고 가고 했는데 왜 내 마음을 몰라줘?
[47:30] 약간. 이랬을 때 그래서 저는 거기에 늘 그냥 혼자 가서 먹고.
[47:36] 그치 그치 그치. 막 이랬거든요.
[47:39] 그랬는데 저번에 이제 몇 달 전에 2달 전인가? 이제 디피씨가 부산에 오셨을 때 이제 데리고 왔어요.
[47:46] 야, 여기가 이제 내가 새로 발견한 국밥집이다. 어 노다지다 이랬는데 어 뒤져보시더니.
[47:54] 너무. 좋아.
[47:56] 처음 먹었을 때 소감 한번 얘기해주세요. 어떤 느낌이었는지?
[47:59] 저 원래 돼지국밥 좋아해서 부산 올때마다 거의 항상 먹었던 것 같고 늘 새로운 대로 우리 써니씨가 이끄는 대로 가면
[48:09] 거의 다 실패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어? 이번에도 맛은 있겠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 진짜 새로운
[48:16] 어떤 국밥 로드에 든 것 같은 너무 맛있어 입에 착착 감기고.
[48:22] 모르겠어요. 그때 배가 고파서 더 맛있었는데 그럴.
[48:25] 수도 있죠. 진짜 한 뚝배기 다 하고 또 먹고 싶을 정도 어?
[48:31] 또 먹고 싶을. 정도로 맞아요?
[48:32] 진짜 너무 맛있었어?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48:34] 그 청취자분들이 궁금할 것 같아요. 그 요즘에도 돼지국밥 종류별로 먹어보시는 분들 많으니까
[48:40] 여기 맛을 좀 표현을 해주시면 어떤 포인트가 맛있고. 아, 저는 그니까 우선은 그니까 아까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48:47] 약간 맑은 국밥 스타일인데 또 막 너무 맑은 국밥 이런 건.
[48:52] 는 아닌데 그리고 거기에 그 진베기 돼지국밥집에 이 반찬 같은 것들이 굉장히 뭐라고 해야 되지 다 손이 정성이
[49:01] 들어간 그런 느낌이고 그러니까 보통 부추도 인제 그냥 부추만 주는데도 굉장히 많잖아요.
[49:07] 근데 사실 저는 부추는 약간 양념이 되어서 나가야 된다가 저의 포인트거든요.
[49:12] 예, 그래서 그냥 국밥집에 가는 순간 그냥 부츠만 나오면 약간 마음이 상하더라고요.
[49:17] 원래는 예, 원래는 다 양념이 나오고 막 이랬었는데. 모름지기 돼지국밥집에 그래서?
[49:28] 양념이 되어서 나오고 그다음에 그 양념이 너무 과하지 않고 국밥의 맛을 해칠 정도로 과하지 않고.
[49:34] 익으면 안되잖아요? 네 맞아요.
[49:36] 그러고 그 김치가. 굉장히.
[49:39] 맛있어요. 약간 볶음김치 같은 느낌이 들면서도 예 볶음김치는 아닌데
[49:45] 볶음김치 같은 맛이 들면서도 그냥. 직접 만드신 거잖아요.
[49:50] 그럼 그 포인트도 저한테는 굉장히 높은 포인트를 그 그거를 받고 있고요.
[49:56] 리스펙을 받고 있고요. 그리고 원래라면은 그 돼지국밥에 옛날에는 다 그 소면이
[50:02] 딸려서 나오는 데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또 이제 소면이 안 나오는 것들도 굉장히 많더라고요.
[50:07] 그러니까 이게 약간 시대마다 조금씩 인제 바뀌는 거잖아요. 음식이라는 것도 그런데 소면도 주시고 예 그리고 우선은.
[50:16] 건들기가 굉장히 많아요. 예 고기랑 내장 이런 것들을 굉장히 아낌없이 주시는
[50:22] 편이시고 밥의 양도 훌륭하고 그리고 그냥 맛이 굉장히 제 입에는 깔끔하게 느껴져서 네.
[50:29] 그래서 그런데 감칠맛도 있고 어. 근데 감칠맛은 이제 새우젓에서 나오는 건데.
[50:36] 그런 맛도 있고 이래서 뭔가 약간 엄청 진득하고 그러니까 뽀얀 국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실은 별로 안 좋아하실
[50:44] 수도 너무 가볍다고 생각했어요. 그러실 수 있어요.
[50:47] 근데 저희 아버지 같은 경우에는 약간 뽀얀 국밥을 이렇게 선호하시는 분이셔가지고 아마 제가 모시고 갔을 때 별로라고
[50:54] 생각하셨을 거예요. 근데 제 입에는 인제 굉장히 그냥 밸런스가 잘 맞고
[50:59] 감칠맛이 먹고 난 다음에 감칠맛이 굉장히 많이. 본다 약간 이런 것들이 좀 높은 포인트고 그 다음에
[51:06] 가격적인 면도 굉장히 진짜 가성비 너무 좋고 그리고 패밀리 비즈니스라는 게 굉장히 또 높은 포인트를 이제 받죠.
[51:18] 왜냐면 패밀리 비즈니스는 알바 쓰고 뭐 이렇게 하는 것도 있지만 더 사실은.
[51:24] 그런 것들에 많이 신경을 쓴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예.
[51:28] 그래서 그런 점들이 저한테는 다 너무 매력적이게. 느껴지죠?
[51:32] 아들 이름이 김진백이라고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진짜로.
[51:36] 저한테 지금 계산하고 나오는데 야 영수증 받냐? 이러는 거예요.
[51:40] 그래서 안 받았는데 그러니까 야 이름에 김진백이라고 나와있을.
[51:46] 수도 아니, 왜냐면 제가 예전에 그 역삼동에 있는 회사를 다닐 때.
[51:50] 저희 회사 앞에 있는 되게 많이 가던 고깃집 회식할 때 많이 가던 고깃집이 있는데 그 기 있잖아요.
[51:56] 기 한자 기 많이라고 써있는데 김기만 씨 아 영수증에 김기만 근데 우리는 이게 기 많이 이게 너무 그냥 기를
[52:06] 많이 받아가세요 같은 느낌인데 김기만 씨 그래서 내가 보면서 이거 김진대 씨.
[52:15] 근데 진배기라는 게 진짜라는 뜻이잖아요. 그런데 저한테 계속 미친.
[52:21] 거 아니야? 아니 진배기가 진짜라는 뜻이라서 아들 이름을 붙였을 수
[52:26] 있다. 뭐 그럴 수도.
[52:27] 있는데. 누가 보통 그러느냐고요?
[52:31] 그냥 아 진배기 대지국밥이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누가?
[52:37] 영수증을 어 우리 엄마 가는데? 어떻게 잠시만요?
[52:41] 아니 갑자기 카드 얘기하다가 주문해서 카드를 꺼내요. 카드가 휘어가지고 어떡해?
[52:49] 괜찮아 쓰는데 문제 없을 거예요. 그러고 또 그래서 진백이 되셨고 어떠셨습니까?
[52:56] 저는 근데 진짜 맛있었고 감칠맛이라는 게 약간 살짝. 단맛처럼 그런 맛이 있잖아요.
[53:04] 그것도 맛있었고 저는 그리고 그런 김치를 되게 좋아해요. 그걸 뭐라고 얘기하냐면 볶은 김치는 아닌데 진짜 서울에서는
[53:12] 잘 없는 김치여가지고 어디 신 김치 같은 느낌이고 뭔가 그냥 어 시베리아 장독대에서 오래 숙소하고 무슨 말인지
[53:21] 알죠? 눈 치워가지고 거기서 꺼냈을 것 같 그.
[53:24] 차가운데에 넣어놓고 나오는 그 맛이. 있거든요.
[53:28] 그래서 약간 고런 느낌에서 김치를 먹는 야. 여기는 약했다.
[53:32] 여기는 진짜. 너무 맛있다고?
[53:34] 그래서 다들 정말 창피할 정도로 다들 진짜 뚝배기가 너무 계속 극찬을 하면서 먹었고,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53:43] 문 열고 들어갔는데 아저씨밖에 없어요. 부모님이 아저씨밖에 없습니다.
[53:48] 아저씨와 그 약간 노부부와 어린애 테이블이 그래가지고 혼자 먹으러 오신 아저씨들이 너무 많아요.
[53:56] 맞아요. 무조건.
[53:57] 마시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54:00] 음, 그래서 아 두 분이 너무 만족하셔서 저는 너무 또 이제 저의 이 국밥부심을 채워주셔서 네 인제 아 스코어를
[54:08] 올렸다. 약간 만족하고 있죠.
[54:10] 어머니에게서 이제 박살 났던 마음 회복하시고. 자존심의 이 스크래치를 지웠습니다.
[54:17] 네 사람의 입맛이라는 건 다 너무 다른 거니까. 사실 저는 좀 걱정하긴 했었어요.
[54:23] 이게 처음 먹었을 때 너무 맛있었던 집을 혹시나 이제 재방문했을 때 그 기대치만큼 안 올라오는 경우도 종종
[54:29] 있어가지고 어 다시 한번 갔는데 어 그때 그 맛이 아니면 어떡하지?
[54:34] 그때 나는 그냥 배가 많이 고팠던 것으로. 내가 그냥 걸인이었던 것으로.
[54:39] 줄임배로 움켜쥐고 갔기 때문에 그랬던 것으로. 네.
[54:49] 그리고 이제 저희가 추천을 해야 되겠다 생각했던 게 꼼장어 부산 꼼장어입니다.
[54:56] 부산 꼼장어 맞죠? 경남 산꼼장어였는데?
[55:02] 경북 네, 경북 경북이에요. 네.
[55:07] 나 지금 너무 놀랬어? 눈이 너무 싼지 줄을 겨고 너무 죄송합니다.
[55:12] 어제 경북분들 굉장히 죄송합니다. 경북 경북산공장으로 거기에 이제 예전에 제가 그 선희
[55:20] 셰프님 어머니, 아버지랑 갔다가 이제 만 치료하고 기차를 탔었던.
[55:25] 보름 집이 맞아요. 근데 그 부산역 맞은편이 이제 또 초량 이 지역이 그니까
[55:31] 거기서 이제 올드타운 그니까 구도심이었었던 곳이어가지고 거기도 또 이제 노다지거든요.
[55:37] 예 눈이 진짜 이렇게? 근데 이제 보통 이제 관광객분들은 그 막 부산에 와서
[55:45] 꼼장어 드신다고 하시면은 보통은 이제 뭐 자갈치 이런데 많은 예 뭐 기장이나 아니면은 뭐 그런 곳으로 많이
[55:54] 가시는데 사실 이제 이 로컬 맛집이라는 거는 관광지보다는 이제 그런 진짜 생활하는 그런 곳에 있는.
[56:04] 거잖아요? 그런데 인제 저희도 인제 부산에 와서 뭐 곰장어 이런
[56:10] 것들을 먹어봤을 때 거기만 한 데를 본 적이 없는 거예요. 그니까 너무 통통하고 꼼장어가 먹었을 때 탱글탱글해요.
[56:19] 원래 저는 꼼장어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였거든요. 좀.
[56:23] 징그럽게 생겼잖아요. 예, 왜냐하면은 저희도 처음에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사를
[56:29] 왔을 때 저는 너무 충격적이었던 게 부산에서 집불곰장 이거 보고 너무 저 울었어요.
[56:36] 그 장어들을 지불에 그냥 살아있는 채로 이렇게 올리잖아요. 근데 그거를 또 이제 보고 있고.
[56:45] 그때가 제가 중학생인가 그랬었는데 그때 너무 마음에 상처를 입어가지고 그 뒤로는 약간 트라우마같이 이렇게
[56:52] 되어버려가지고 좀 먹기가 꺼려지는 이런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56:57] 근데 어쨌든 뭐? 살 생각을 하는 거는 똑같지만 예 근데 어쨌든 거기는 그런
[57:03] 식으로 하는 거는 아니고 걔네들은 산채로 불에다가 이렇게 하는 거는 아니고 이러는데 어쨌든 그래서 조금 이렇게
[57:10] 곰장어에 대해서는 이러고 있다가 고기를 먹었는데 약간 이번에서 와 약간 이런 느낌 있어가지고.
[57:23] 그거를 드리죠, 추천을 드리죠. 양념반 소금반 네, 그리고 볶음밥을 놓치시면.
[57:30] 됩니다. 네 볶음밥을 놓치시면 안 되고요.
[57:33] 그리고 요즘 이제 뭐 소주도 맥주도 다 5000 원인 세상에 소주 그 맥주가 4500 원에 볶음밥도 굉장히.
[57:43] 그겁니다. 2500 원 예 요즘 다 볶음밥도 막 3000 원 뭐 이렇게 하는데 가면은 막 볶음밥도 이 인분 이상
[57:50] 약간 이렇게 꼭 미니멈을 시켜야 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57:54] 근데 아, 뭐 물론 그니까 가게마다 그니깐 반응형이 이게 다 다른 거니까 추구하는 바가 다른 거지만 그니까 제
[58:01] 기준에는 사실 그런 것들이 조금 마이너스 포인트로 조금 작용할 때가 있거든요.
[58:07] 그런데 뭐 그런 것도 그렇고 우선 너무 맛있습니다. 진짜 진짜.
[58:12] 그래서 저번에 갔을 때보다 사람이 좀 많더라고요. 그리고 흑장을 하셔 가게도 옆에를 또 먹으셨어요.
[58:18] 그러니까 깜짝 놀랐어요. 근데 처음 갔을 저도 오랜만에 간 거여가지고 처음 갔었다.
[58:23] 여기가 맞나 어 확장하셨어요. 저 오랜만에 와서 그러니까 어우 근데 약간.
[58:29] 어우 세상에 그런 일 이 있었어 이런. 느낌으로 들어가 여기로 들어가 막 이러시는데 아
[58:37] 축하드립니다. 네.
[58:38] 축하드립니다. 전 요식업 종사자로써 아 세상에 요즘 같은 세상에 그
[58:47] 번창하십시오. 오랫동안 거기에 나와서 진짜 저에게 꼼장어를 그거
[58:53] 해주세요. 네, 그렇죠.
[59:00] 경북 상공장도 굉장히. 맛있었고 또 뭐 먹었죠?
[59:06] 어. 어떻게 제가 지금 약간 고민이 되는 게 롱 롱티 맛집을
[59:10] 소개를 시켜줘요. 그래서 아이 당연하죠.
[59:14] 아이 뭐 밥만 먹을 거야? 밥만 먹을 거냐고 놀아야 될 거 아니에요?
[59:20] 식사만 할 때 마셔줘야 돼 그럼? 가야지 가야지 롱티마집 가야지.
[59:26] 밥만? 먹을 거냐?
[59:31] 어 일단은 저희가 그 이거는. 대구에서 시작해서 이태원으로 갔다가 거기로 갔다는 말이
[59:38] 있고 되게 설이 다른데. 근데 어쨌든 시작은 대구였는데 그러니까 서울에 가기 전에
[59:42] 이제 부산에 먼저 생긴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예 저희가 썰파라고 부르는데 맞아요.
[59:47] 그러다가 이제 밑에 지역에서 이제 이게 잘 되니까 이태원 홍대 막 이런데도 막 생기고 이런 걸로 알고 있는데.
[59:55] 그래서 저희가 옛날에 많이 가던 이태원의 어떤 골드바 많이?
[59:59] 갔죠? 저희한테는 약간 썰세이 파티는 썰파는 좀.
[1:00:04] 아이 뭐 그런 애들 아이고 모르는 애들이나 거기 가는 거다 라고 했는데 요즘에 이제 막 그만한 데가 없다.
[1:00:16] 왜냐면 그러니까 저희도 그것도 저번에 여름에 이제 다른 친구분이랑 오셨을 때 이렇게 갔었는데 그러니까 저희가
[1:00:24] 한때는 진짜 20대 후반 초반 중후반 이럴 때는 정말 이태원을 저희가 예 예 거의 점령하다시피 하지 않았으니까
[1:00:33] 네 그러면서. 이랬었는데 이제 나이가 다들 40 줄에 가까워 어디가
[1:00:43] 사실은 좋은지도 모르고. 그리고 사실 갈 데가 없는 게.
[1:00:47] 예전에 다니던 데를 못 가게 되거나 이런 게 아니라 우리가 좋아하던 데가 너무 많이 없어요.
[1:00:52] 사라지고 맞아요. 그다음에 약간 우선 저는 부산에서의 그런 댄싱씬은 모르니까
[1:00:58] 예 클럽씬 이런 것들은 잘 모르니까 그랬을 때 그냥 저희가 오랜만에 만나기도 했고 또 인제 옛날에 이 추억을 이렇게
[1:01:06] 되살리면서 몸 한번 흔들어 보자, 이렇게 했을 때 갈 수 있는 데가 없어서.
[1:01:12] 야 야, 우리 그냥 한번 썰퍼도 한번 가보자. 오랜만에 근데 저는 앞에 그 세큐리티가 계시더라고요.
[1:01:18] 원래 한국에서는 잘 그렇게 안 하잖아요. 그리고 워낙 관광지이기도 하고 막 이러는데 그 시큐리티가
[1:01:25] 계시고 이제 아이디를 보여줘야 되는 그 주민등록증을 이렇게 보여줘야 되는 그 거기서 좀.
[1:01:35] 아, 이게 20세 여부를 체크하는데에 저희는 20세 두배 나요?
[1:01:41] 이렇게 내가 먼저 내기가 조금 그래가지고 다른. 친구를 먼저 내라고 시켰어?
[1:01:50] 그래가지고 들어갔는데 이제 저희의 이 시그너처 드링크가 또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아니겠습니까?
[1:01:58] 롱티라고 부르는 그거를 시켰는데 가격이 너무 싼 거예요. 진짜 싸 가격이 7000 말도 안돼?
[1:02:05] 근데 엄청 그 500 그 맥주잔. 해주시잖아요.
[1:02:08] 저는 그것 때문에 너무 여기를 추천하고 싶어요. 보통 그 잔을 그렇게 안 주는데 그 진짜 그 비어저그
[1:02:15] 있잖아요. 손잡이가 있는 생맥잔에다가 그걸 준다는 점 굉장히 높은
[1:02:20] 점도. 있어요.
[1:02:21] 그래서 보통은 그 작은 막 위스키, 그 텀블러, 여기에다가 막 이렇게 찔끔 말아주고 막 이렇게 이렇게 했는데 그렇게
[1:02:29] 500 맥주잔에다가 그거를 7000 원에 파는데 근데 또 쎄.
[1:02:36] 이 알코올의 이 도수가 굉장히 많이 느껴지고 저희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잖아요.
[1:02:41] 그랬을 때 와 여기는 찐이다. 그리고 노래가 조금 저희의 그거에는 안 맞기는 했지만
[1:02:48] 그래도 이 정도면 우리는 세트를 할 수 있다. 근데 조금 힘들었던 점은 뭐 노래가 마음에 안 들 수
[1:02:53] 있어요? 근데 뮤직비디오와 다른 노래가 나오기 너무 힘들었어요.
[1:02:57] 뮤직비디오에서는 이제 불르노 마스터 굉장히 디스코프 하고 있는데 뭐 알 수 없는 힙합, 힙합 나와가지고 저는 그래서
[1:03:05] 그 중간부터는 나는 이 노래를 안 듣는 사람처럼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춤을 추자 그 안무랑 똑같이 굉장히
[1:03:12] 즐거웠다. 그래서 예 롱티에 그러니까 그냥 뭐 친구들끼리 가서 즐겁게
[1:03:19] 술 마시면서 그냥 청춘을 추억하고 싶은 그런 네 그런 공간이 썰파였던 것 같아요.
[1:03:26] 어떠셨어요? 아, 너무 좋았죠.
[1:03:28] 왜냐하면 우리 그 가게 처음 갔을 때 가게 한 면에 그 네온 사인으로 해시텍 롱티 맛집 이렇게 적혀있어서 롱티가
[1:03:36]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겠어? 그리고 롱티 맛집이 아니거든요.
[1:03:42] 그런 식으로 본 적이. 없어요?
[1:03:45] 그리고 그 카운터에서 주문을 할 때만 해도 얼만지 몰랐습니다.
[1:03:52] 영수증을 받아서 봤는데 어 이거 잘못 계산된 거 아닌가? 세산을 시켰는데 21000 원이다, 이게 뭔 일이지?
[1:03:59] 그러면서 인제 며칠 전에 이제 다른 친구한테 제보가 왔는데 뭐 이태원에서는 야 롱티 한 잔에 14000 원이 말이
[1:04:06] 되냐 이렇게 예 그런데 양도 인제 좀 작고. 정말 가끔 롱티를 시켜가지고 클럽에서 먹었는데 술을 그니까
[1:04:16] 이 정도는 독을 타도 안 먹는다. 이렇게 찔끔 놓으면은 독도 이만큼 타면 죽지도 않는다라는
[1:04:24] 저 생각이 들 때가 있었어요. 헐리웃 영화 같은 데서 제가 딴 데 보면서 쭉 넣는 고
[1:04:29] 정도를 넣은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진짜 생각지 않게 롱티 맛집을 이렇게 발견해 가지고
[1:04:37] 굉장히 또 큰 수확이었습니다. 그래서 또 지킬 수 없는 약속 가서 뭐 한두 잔만 하지?
[1:04:43] 다섯 잔인가 네 잔인가? 나도 잘.
[1:04:45] 시원하게 먹고 아 노래가 별로다. 그러면서 롱티만 홀짝홀짝.
[1:04:51] 음주하러 가시는 분들처럼 그리고 저는 또 마음에 들었던 게 아 생맥주 드래프트가 있는.
[1:04:58] 바가 잘 없어요. 그렇게 아예 막 여봐라 춤춰라라고 운영하는 춤춰라라고 하는
[1:05:05] 집 중에서 그런 생맥이 있는데가 없는데 탭도 한 세네 개가 있고요.
[1:05:10] 레드락 생맥주가 있어가지고 그리고 보니까는 그 밑에 바닥에 조명을 쏘는데.
[1:05:17] 그 썰스테이 파티 드래프트 하우스 같은 그런, 그러니까 여기는 약간 그런 테마였더라고요.
[1:05:24] 잘 몰랐지만 그래서 그때부터 어 저기 있는 외국인 아저씨가.
[1:05:28] 그 생맥을 먹는 걸 보고 저도 한 2개 먹었죠. 맞아요.
[1:05:32] 그래서 그 진짜 생각지 않은 이런 발견이었습니다. 그러고 인제 뭐 저번에 얘기했었나 모르겠는데 이제 아구찜
[1:05:45] 맞지? 이 우리 DPAC 는 아직 거기 가보지?
[1:05:50] 않았으니까. 저희가 지금 이제 갈라고 점심 먹으러 갈라고 계획 중인
[1:05:56] 이제 삼사마구 집 수영 쪽이 여러분 광안리에서 한 정거장 그거예요.
[1:06:02] 그 지하철로 거기에 맛집 노다지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꾸 이제 삼사마구 찜이 얼마전에 유튜버 히밥씨가
[1:06:11] 왔다가서 백네 사람이 많다라고 얘기했어. 야 한 일주일에 2명 갈거야.
[1:06:20] 일주일에 2명 정도는 내가 보낸거야 뭐 유튜버 생각만 하니?
[1:06:28] 그랬는데 어제 꼼장어를 먹으러 갔는데 거기에도 힙합씨가 왔다 갔다 왔다 가신 거예요.
[1:06:34] 그래서 어 요즘 힙합씨랑 나랑 너무 강 그냥 뭐랄까 나도 먼저 알았는데 내가 먼저 알았는데.
[1:06:46] 어 왜 갔던대로? 이렇게 그래서 지금 그 신기술 모터사이클 다이얼인데?
[1:06:52] 지금 자존심 상해가지고? 그래서 어 여러분 삼사오쯤 가시는 분들 비혼색 듣고 듣고
[1:07:00] 먹으러 왔다는 거를 꼭 얘기해주세요. 사장님도 분명히 아유 희밥이 큰일이였어라고 생각하실텐데
[1:07:05] 아니다. 비혼세도 있다라는 거를 항상 한줌단 이름이 어디서
[1:07:10] 나왔습니까? 한줌밖에 안되는데 굉장히 시끄럽게 떠들면서 돌아다닌다라고
[1:07:13] 얘기했는데. 어 삼산화구찜도 네.
[1:07:16] 맛있습니다. 그리고 그러니까 이게 서울과 부산 아구찜의 이 차이점은?
[1:07:21] 그러니까 부산 아구찜은 왜 산초 방아 이런 것들을 굉장히 많이 넣잖아요.
[1:07:25] 그래서 그러니까 서울하고 치면 조금 이제 깔끔한 그런 맛인 반면에 부산하고 찜은 조금 더 저는 와일드하다라고.
[1:07:33] 얘기하거든요. 예, 그러니까 좀 더 그러니까 그래서 저번에 저희 집은
[1:07:38] 이제. 부산에서 한 이삼십 년 살다가 보니까 입맛이 많이
[1:07:42] 부산화되어 가지고 그러니까 그래서 인제 저희 집이 맛있다라고 하는 곳을 서울에서 계시던 분들을 데리고 가면
[1:07:51] 약간 모시고 가면은 딱 반응이 딱 너무 반반이에요. 이걸 좋아하시는 분 있는 반면에 또 이게 입에 안 마시는
[1:08:00] 분들이 또 생각보다. 있더라고요 많으시더라고요.
[1:08:04] 예. 그래서 그러니까 삼사 마구 찜은 조금 서울시 가고 찜이랑은
[1:08:09] 조금 음 스타일이 다르잖아요. 예 드셔보셨겠지만 예.
[1:08:14] 그래서 그 부분은 조금 인제. 염두를 하고 이제 가셔야 될 것 같아요.
[1:08:19] 그러면 산초나 방아이비 양념의 그냥 기본 베이스로 들어가. 있나요?
[1:08:23] 근데 아마 빼달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실 수 있는데 근데 저희가 거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제 산초랑 방아가 많이
[1:08:30] 들어가거든요. 많이.
[1:08:31] 들어가고 잘 맞아요 예? 그래서 인제 거기를 좋아하는 곳인데 만약에 그니까 산초를
[1:08:37] 안 좋아 그니까 저희는 산초나 방아를 안 넣고 먹어보지 않았으니까 그게 어떤 맛일지는 사실 모르잖아요.
[1:08:43] 근데 그게 인제 또 그 입맛에 안 맞으시는 분들은. 뭐 우리야 없어서 못?
[1:08:49] 먹지만 못 먹는 사람들이니까. 근데 그 점은 조금 인제 염두를 조금 해주셔야 된다라는
[1:08:58] 예, 그런 말씀을. 저번에 그 멤버가 누구였었죠?
[1:09:03] 강호님이랑 글래님이랑 같이. 했나?
[1:09:06] 글래님은 안 오셨고 님이랑? 그래서 모두가 부산 출신이어서 막 극찬을 하면서 먹었고.
[1:09:15] 여기에서 부산에서 이제 학교를 저희 동네 주민이셨어 수영 좀 나오셨다고.
[1:09:20] 그래가지고 흥분님 아 비혼새는 흥분님으로 나와 흥분님. 그래가지고 또 거기랑 또 이렇게 동선이 이렇게 없죠.
[1:09:30] 그러고 인제 강원님도 동네에서 오래 인제 계셨고 선생님도 예 해운대에서 이렇게 계셨고 저는 광안리에서 이렇게
[1:09:37] 있었던. 그 다 부산 사람들이니까 어쨌든 부산의 맛을 아는
[1:09:42] 분들이니까 그래서 저 그때 그 다큐멘터리 찍으러 오셨을 때 그 유튜브 그 예쁜 오리새끼 그거 찍으러 오셨을 때 인제
[1:09:52] 어떻게 그 강원님이랑도 시간이 맞아가지고 이렇게 쪼인해가지고 갔는데 다들 너무 맛있게.
[1:09:58] 드셔가지고 그때 저희가 어떤 다짐을 했는데 막? 다음엔 70 프로를.
[1:10:03] 먹어보자. 맵기 조절을 할.
[1:10:04] 수 있어요. 살짝 덜 맵다.
[1:10:06] 다음에는 잊지 말고 70 프로를 먹자라는 얘기를 했었기. 조절을 할 수 있고 그런데 맛있어요.
[1:10:12] 근데 맵기가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첫날도 아구찜 먹었잖아요.
[1:10:16] 근데 제가 요즘에 예전만큼 매운 걸 잘 못 먹어가지고 맵기를 조금 한 단계 낮췄는데 더 했어도 됐을 것 같아요.
[1:10:24] 그때도 근데 삼삼 때도 그랬던 것 같아요. 근데 원래 저희도 그 써니 셰프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1:10:29] 맨날 어디 뭐 이렇게? 단계별로 매운 거 있는데를 가면은 맨날 맵부식 있어가지고
[1:10:35] 옛날에는 무조건 십단개 제1 높은 거 이랬다가 아니 나 요즘에는 그러면 안 된다.
[1:10:39] 그때 오십인가 막 이렇게 했다가 칠십은 갔어요. 어 그 너무 맵지 않다 생각보다.
[1:10:46] 그래서 70을 다음에는 70으로 가보자 이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1:10:49] 가격도. 너무.
[1:10:51] 저렴하고 서울은 당연히 그러니깐 음식의 값이 더 비쌀 수 밖에 없는데 예 근데 소자가 35000 원인가?
[1:10:59] 근데 저희 집은 3명 이 가면 엄마 아빠랑 저랑 이렇게 3명 이 가면 그냥 소자 시켜가지고 셋이서 나눠 먹거든요.
[1:11:06] 근데 아구가 굉장히 많고 시라고 예 그래서 정말 훌륭합니다 예.
[1:11:14] 그리고 마지막에 다 드시고 난 다음에 감자 사다리를 잊으시면 안되죠 여러분.
[1:11:19] 포테이토가 나오는게 아닙니다. 서울분들이 이거 알아 구황작물 나오는게 아닙니다.
[1:11:24] 저번에도 요. 얘기를 했겠지만 못 들으신 분들 계세요?
[1:11:27] 예 감자살이는 감자가 나오는 게. 아니에요, 맞아요.
[1:11:30] 그 약간 쫄면 같은 이 면이 있어요. 그거를 부산에서 인제 감자살이라고 불러가지고 아마 뭐 그
[1:11:36] 면을 만드는데 감자가 들어오지 않을까? 네, 그런 거를 하는데 네.
[1:11:42] 그런데 이제 그 쫄면살이를 항상. 이 먹고 난 다음에 그 양념에다가 이렇게 비벼드셔야 돼요.
[1:11:48] 네, 그 또 맛이 또? 그거 갔다가 이제 볶음밥 가야죠.
[1:11:53] 둘 다 가야. 돼, 그래서 삼삼하고 지금 그렇습니다.
[1:11:57] 너무 맛있겠다, 지금 너무 힘들다. 지금 맞아요.
[1:12:04] 예, 그래서 제가 그렇게 추천해드리는 이 요즘 이제 새로운 맛집들은 근데 다 너무 약간 이 광안리 쪽에 조금.
[1:12:12] 뭐라고 해야 되지 몰려있는 것 같아서 뭐? 해운대나 다른 거는 뭐 뭐 히밥씨 거?
[1:12:19] 보세요 거기는 제 영역이 아니어서 네, 제가 예 제가 저는 뭐 함부로 추천드릴 수가 없고 제가 아는 게 너무
[1:12:31] 없어가지고 아 영동. 영도에 아 거기 이름이 갑자기 화목정 돼지국밥이라는 데가
[1:12:40] 있어요. 화목정 네 화목정 돼지국밥이라는 데가 있는데 거기도 약간
[1:12:44] 진백이랑 약간 맛에 그 결이 비슷해요. 거기도 와있습니다.
[1:12:50] 만약에 그러니까 영도 이쪽에 계시는 분들, 그러니까 그 남포동 이쪽 이런 데에서 돼지국밥을 찾으시는?
[1:12:57] 분들은 이제 나중에 영수증 보면 정화목씨가? 그만하세요.
[1:13:06] 에릭남처럼 정화목 씨가 운영하실 수 있다. 맞죠?
[1:13:11] 맞죠, 맞죠, 맞죠? 맞죠.
[1:13:15] 그렇습니다. 그럴 수 있어요.
[1:13:17] 저희가 시간 십오분 정도 얘기를 했는데 어 아 맞다, 그것도 얘기하면 좋을 것 같아요.
[1:13:24] 이거 커피. 아 커피.
[1:13:27] 텐퍼센트가 이제는 좀 그 전국적으로 이제 프랜차이즈가 돼가지고 서울에도 있는 걸로 알고.
[1:13:33] 있어요 네 근데. 시작을 부산에서 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근데.
[1:13:37] 그런 커피집들이 몇 개 있죠? 그런 거 알려주실.
[1:13:40] 것 같아요. 만약에 여러분이 메가커피를 먹는 사람이라면 부산에 오면은?
[1:13:43] 네 부산 로컬 브랜드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제 부산 로컬 브랜드가 그 저가 커피들 중에서는
[1:13:50] 제가 아는 데가 이제 텐 퍼센트 커피가 있고요. 그다음에 하삼동 커피가 있습니다.
[1:13:55] 네, 근데 정확한 그거는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이게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예 근데 이제
[1:14:02] 어쨌든 제가 다른 지역을 갔을 때 이제 보지 못한 약간 메가커피 급의 약간 이런 막 전국체인 이런 것들은 가지지
[1:14:10] 않았으니까 그다음에 블루샷. 커피가 네 그게.
[1:14:15] 또 제가 알기로는 부산에서 시작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근데 어쨌든 그 텐 퍼센트가 제가 이제 제1 좋아하는 저가 커피
[1:14:24] 브랜드인데 왜요? 왜 그러냐면 이제 2000 원짜리 아이스 아메리카노 뭐
[1:14:28] 아메리카노 이렇지만 우선 빈을 선택하실 수가 있어요. 아크로스트가 있고 미디엄 로스트가 있습니다.
[1:14:34] 또 여기 이 산미 있는 커피를 싫어하시는 산미 예 산미랄 예 이분은 또 인제 그런 그 뭐라고 해야 되지 저의 또 이
[1:14:44] 고충을 이해하지 못하시겠지만 저는 사실 인제 그 산미러버로서 네 근데 사실 젓가락 아 젓가락국네 젓가락
[1:14:54] 커피에서 비를. 선택하네요.
[1:14:58] 빈을 선택할 수 있는 이게 잘 사실은 없잖아요? 예.
[1:15:02] 그런데 이제 다크로스트 그 미디엄 로스트 해가지고 이제 삼미를 원하시는 분은 미디엄 로스트를 드시고 이제 다크한
[1:15:10] 거를 원하시는 분은 이제 다크로스트를 드실 수가 있는데 굉장히 이천원 퀄리티가 굉장히 훌륭합니다.
[1:15:17] 그쵸, 훌륭하고 어 라떼 같은 것도 굉장히 먹었을 때 그 가성비 굉장히 좋고 이래서 텐퍼센트 커피도 한 번쯤
[1:15:27] 드셔보시는 거. 또 추천해 드리고요.
[1:15:30] 왜냐하면 로컬마다 지역마다 사실은 진짜 그런 것들이 다 다르니까.
[1:15:35] 서울에 있는 메가커피 같은 거는 이제 사실 어느 지역에다 다 있는 거잖아요.
[1:15:41] 근데 이런 것들은 또 이제 로컬에서만 이렇게 먹을 수 있는 거니까 그런 것들도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15:50] 아, 근데 기분 탓일지도 모르겠는데 부산 내려와서? 메가커피나 빽다방보다 이 말씀해 주신.
[1:15:57] 템퍼센트 템퍼센트나 템퍼센트 있나 예 저는 서울에서도 못 본 거 같아요.
[1:16:08] 예 그래서 근데 저희는 사실 그러니까 부산에 오면 늘 약간 로컬을.
[1:16:12] 즐기잖아요 예? 그러니까 로컬 경제도 사실은 뭐 어쨌든 프랜차이즈기는
[1:16:17] 하지만 그래도 예 그래서 그런 것들도 한번 이제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고 뭐 부산 근데 요즘?
[1:16:24] 너무 커피로 유명한 도시여서 뭐 그런 개인 카페들은? 또 이제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이렇게 가시는 거지만 그냥
[1:16:32] 길 가다가 이 또 저가 커피의 그 매력은 예 부담 느끼지 않고 이렇게 예 머리가 딱 이렇게 뭐 마실 수 있는 이
[1:16:44] 그게 있잖아요. 그냥 길 걸어가다가 보이면 한번 드셔보시고 이러는 것도
[1:16:48] 되게 좋을 것 같아요. 디피씨가 어제 그 템퍼센트 커피를 받아들고.
[1:16:54] 어 사이즈 차이가 급격하네요 했거든요. 저는 큰 거를 시켰고 작은 거 시켰는데 굉장히 약간
[1:17:05] 상처받은 표정. 여우.
[1:17:07] 자매가 와가지고. 여러분 요거 염두에 두셔야 돼요.
[1:17:11] 아 나는 조금 더 먹고 싶은데라는 생각이 드실 때. 어 한 두 배 차이.
[1:17:18] 근데 뭐 2000 원 그 뭐라고 해야 되지? 스탠다드 사이즈 뭐 그렇게 작은 거는 아니에요.
[1:17:23] 작지는 그래서 근데 다들 너무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하고요.
[1:17:29] 뭐 이번에도 이제 성공했다. 또 저의 또 이제 자고만한 2-2 자부심 에에 여기에 이제
[1:17:36] 또 국밥부심, 부산부심 약간 이런 거에 이제 아 했다 네 한 건 했다.
[1:17:44] 어 정말 서울에서 오신 청취자분들이 드셔보시고 서울 혹은 이제 부산이 아닌 지역에서 오신 분들의 소감이 궁금하긴
[1:17:52] 하네요. 우리가 약간 다 추천한 것들이 다.
[1:17:55] 그래가지고 슬슬 저희도 삼사마오찜을 가봐야겠다 네 브레이크 타임 몇 시까지 였죠?
[1:18:05] 두시 반부터 브레이크 타임이에요. 그래서 지금 몇시인데요.
[1:18:08] 지금 한시 사십오분이요. 그러면 우리의 지금 그거는.
[1:18:14] 브레이크 타임은 넘기고 갈 것이냐 안돼 안돼요. 오케이 우선 한번 가보시면은.
[1:18:23] 저녁을 삼삼으로 먹어도 되지 않나요? 그러니까 이른 저녁을 먹고 부산역으로 갈 것이냐, 예
[1:18:29] 그것도. 괜찮겠다.
[1:18:32] 예 하나를 거기를 까먹었어. 어디 용이칼국수?
[1:18:39] 그래, 지금 딱이다. 거기를 먹고 아 근데 거기 일요일에 문을 닫네 말씀해?
[1:18:49] 주세요. 남천 용이칼국수 그냥?
[1:18:59] 용이칼국수인데 근데 거기가 로케이션이 두 개예요. 그래서 남천동 쪽에 있고 네 여러분이 가셔야 되는 곳은
[1:19:05] 광안동 용이칼국수입니다. 그 시장 아주 작은 시장 골목에 있는 거기가 찐이에요?
[1:19:12] 네. 거기서 이제 사이즈를 고를 수 있는데 네 맞아요.
[1:19:16] 이제 큰 거를 시켰는데 다 먹고 국물 다 먹고 황망하게 나무 그 그 맛을 바라보면서 아쉬워.
[1:19:24]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또 워낙 칼국수 면 넘어이시고 대전 네 또 칼국수
[1:19:31] 유명하시고 다 막 많이 드셔보시고 이랬는데 용이 칼국수 딱 저번에 오셨을 때 1번 먹어봐라 이랬을.
[1:19:37] 때 진짜 극찬을 하시면서 돌아오시고 제가 너무 맛있다 이거는 얼큰 버전이고 아닌 버전인데 얼큰 너무 맛있어요.
[1:19:46] 정말 감칠맛이 나고 그랬는데 지금 저희가 그 칼국수 얘기를 했을 때 이제 그 칼국수의 도시 탄수광역시에서 오신
[1:19:53] DPC. 그 표정이.
[1:20:00] 굉장히 흥미없는거야. 저는 뭐 평소에 칼국수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았고.
[1:20:11] 하지만 그 대전부심 칼국수 부심은? 근데 거기가 김치는 근데 예 사제를 쓰세요.
[1:20:22] 예 근데 가격이 너무 저렴하기 때문에 그거는. 이해해 줄 수 있어?
[1:20:26] 맞아, 맞아. 맞아 맞아.
[1:20:27] 제가 마지막으로 봤을 때 그냥 그 그냥 레귤러 사이즈가 6000 원인가 6500 원인가 그랬는데 요즘 세상에
[1:20:33] 칼국수를 6000 원, 6500 원에 먹을 수 있는 데가 어디 있습니까?
[1:20:36] 그러니까 거기는 김치는 봐줄 수 있다. 맞아?
[1:20:39] 맞아? 맞아 예?
[1:20:42] 아니, 그리고 이거는 미슐랭이 종갓집 쓰는 거랑 다른 문제야.
[1:20:45] 맞죠? 어 어, 내가.
[1:20:46] 아까 미슐랭이 종갓집 쓰는 거랑 다른 문제. 최이모님 부끄러운 줄 아시라고 했지만 요거는 아.
[1:20:51] 상표를 말을 안 했으니까 상관은 없겠다. 4444 이제 모든.
[1:20:57] 그 미슐랭 국밥집이 이제 의심을 받기 시작한 거예요. 다들 청취자분들이 어디일까?
[1:21:02] 근데 그 미슐랭 국밥집 사장님이 이 팟캐스트를 들으실 수 있지 들으실 수 있지?
[1:21:07] 나중에 이제 청취자분들이 미슐랭에 이제 많으니까 국밥집에 가셔가지고 그 사장님 지나갈 때 괜히 그런 김치를 이제
[1:21:14] 손가락 잡아서 좋은가치가. 암행어사처럼 그럴 수 있다 아 뭐 저 같이 훈련한
[1:21:22] 김치예요. 뭐 맛있고.
[1:21:23] 예. 근데 이제 저희는 그래도 국밥집 어 국밥집은 김치가?
[1:21:30] 예, 그래서 그런 것들이 있죠. 그쵸?
[1:21:32] 그쵸? 너무 맛있는데?
[1:21:33] 네 그렇습니다. 그럼 어디 가야 돼요, 지금?
[1:21:35] 우선 삼삼 한번 가볼까요? 가서 만약에 오더가 안 된다라고 그러면은 근처에서 뭐
[1:21:41] 밀면을 드시든 아니면 뭐라도 간단하게 요기를 하시고 그러고 난 다음에.
[1:21:47] 저녁으로 드시고 가시던가? 그 그건 뭔가요?
[1:21:53] 그거는 해운대에 있는 이제. 아이스크림.
[1:21:59]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어 피처리 할 것 같습니다.
[1:22:04] 어 아니에요 뭐 표정이 안 좋은 게 아니에요. 제가 그걸 안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냥 저의 취향이
[1:22:11] 아닐 뿐이에요. 그래서 저희는 그래도 피처리는 해드립니다.
[1:22:14] 혹시? 모르니까 예, 저희는.
[1:22:16] 이제 좋은 것만 네. 근데 그니까 저번에 이제 그 친구분이 오셨을 때 같이
[1:22:22] 해운대를 갔는데 근데 이제 거기에 이제 사람 그들이 줄을 서있으니까 손님들이 줄을 서있으니까.
[1:22:29] 저거 뭐야? 이랬을 때 이제 어 뭐 그런 거다.
[1:22:32] 이 그 이 아이스크림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예 약간 그런 거?
[1:22:39] 맛있겠다 이거 맛있어요 예 그래서. 아 근데 이거는 여러분.
[1:22:46] 취향이에요, 맞아요? 아니.
[1:22:48] 줄 예, 그래서 줄을 서가지고 그래서 아 제 친구들 먹은 친구들 맛있다라고 하는 분들 많으셨고 근데 그니까 저는 안
[1:22:55] 먹는 인제 그니까 굳이 내가 찾아와서 그거를 먹을 이유는 없지만 근데 뭐 사실 관광 오셔가지고 유명하다라고 하면은
[1:23:04] 한 번쯤 먹어볼 수 있는 거죠. 기본적으로 저희가 약간 트렌디한 디저트에 관심이 맞아요.
[1:23:08] 우리는 학플 이런데에 별로 이제 관심이 거기가 맛이 없다는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저희가 그런데 흥미가 많이 없어요.
[1:23:14] 그래서 그래서 그런 거지 근데 이제 드셔보시고 싶으시다라고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때 이제 못 먹어가지고 이번에는 그렇게
[1:23:23] 이야기를 하신 거죠. 남들 가는.
[1:23:24] 집을 가는 게 사실 여행의 묘미긴. 하잖아요?
[1:23:29] 나 여기 유명한데 가봤어? 라고 이렇게 말을 하는게 또 공감대도 이렇게 막 형성이
[1:23:35] 되고 이미 가본 사람들이랑. 알겠어?
[1:23:41] 우리는 뭐 이제 문 열고 들어가 아저씨들 깔려있으면 좋아하고 저희가 그러면은 어 원래는 조금 더 얘기를 할 수
[1:23:52] 있었겠지만 지금 삼사마구찜을 어 문 닫기 전에 뛰어가야 돼 그래가지고 그래도 소감을 한마디씩 하고 빠르게 마무리를
[1:24:00]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다시 한번.
[1:24:04] 꾸준하게 방송하시고 너무 축하드리고 오랜만에 이렇게 또 방송 출연해서 목소리로 청취자분들 만나 뵐 수 있어가지고
[1:24:10]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500 회에 천 회까지.
[1:24:14] 갑니다. 승승장구하시길.
[1:24:16] 승승장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4:18] 네 회부 열심히 하시고요. 언제 한번 같이 매치 한번?
[1:24:23] 너무 해보고 싶어 왜 그런 펜션 같은데에 뭐만 그 선만 그어져 있어도 막 아저씨들 족구하고 그런거 너무 해보고
[1:24:33] 싶어. 네 네 저도 뭐 다시 이렇게 말씀드리지만 301 회
[1:24:39] 축하드리고요. 그러고 앞으로 더 이제 승승장구하시고 그리고 앞으로 1-1
[1:24:44] 이렇게는 해봤지만 이렇게 셋이서 하는 거는 처음이잖아요. 근데 너무 재밌고 이래가지고 또 이제 더 자주자주 이제
[1:24:51] 얼굴을 뵙고 이렇게 녹음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고요.
[1:24:55] 그러고 청취자 여러분들도 늘 이제 건강 잘 챙기시고 네 그러고 늘.
[1:25:02] 저희 친구를 사랑해 주시고 그래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네, 그러고 그냥 너무 행복합니다.
[1:25:09] 음, 네. 어 행복한 마음으로 저희가 삼삼오오쯤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25:14] 두분 다 너무 웃긴게 자꾸 급하게 마무리 해야 되니까 자꾸 승승장구 같은 저, 저게 무슨 말이야?
[1:25:20] 갑자기 승승장구 한국인은 어쨌든 마지막 마무리를 할 때 아 승승장구 하시라고.
[1:25:34] 승승장구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1:25:37] 올 더 싱글 레이디 싱글 피플이 말하는 비온의 세상 비온세.
[1:25:41] 그럼 저는 삼삼하고 지금 먹고 다음주에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1:25:46] 여러분 혼자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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