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319. JamZ세대의 위기 with 셀럽맷

An episode of [비혼세: 본격 비혼라이프 가시화 방송](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498861842), 19 Mar 2026, 1 h 19 min.

Audio: https://anchor.fm/s/7780f094/podcast/play/117172496/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6-2-19%2F71cef734-1f3a-91b0-5efb-d42f1d6055a3.mp3

찐 40을 맞은 비혼세와 셀럽맷, 그 어떤 언니도 알려주지 않았던 불혹의 위기를 공개합니다. 각자 중대 발표 하나씩 준비해서 시작된 맞다이! 승자 없이 수치 뿐인 빅매치의 결말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국립현대무용단 '머스탱과 개꿈' 알아보기\] - 공연소개 https://kncdc.kr/ko/performance/detail?boardMasterSeq=1&boardSeq=2293&pgm=info - 머스탱 트레일러 https://youtube.com/shorts/JvtqPzLe0Rk?si=rWZXgE0kbDtkMFzr - 개꿈 트레일러 https://youtube.com/shorts/y20LuJIY5vk?si=PEweL7-Ev-iMFkg- - 예술의전당 예매페이지 https://www.sac.or.kr/site/main/show/show_view?SN=73533 - NOL 티켓 예매페이지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6001404 \[비혼세 공식 SNS에서 초대권 이벤트 참여하기 (~3/30)\]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ehonses/ 트위터 https://x.com/behonses

## Transcript

[0:03] 저기요 마이크도 가져와야죠. 정신 안 차려 마이크도 없이 레치고.
[0:10] 어쩌니 뭐 왜 왜 행하지? 여기가 정신을 차리시라 아이 죄송합니다.
[0:16] 중년의 위기입니다. 아, 너무 위기예요.
[0:19] 네 아우 죄송합니다. 올 더 싱글레이디 싱글피플이 말하는 비온의 세상 비온세
[0:39] 안녕하세요? 저는 해방촌 비온세입니다.
[0:56] 안녕하세요. 해방촌에서 글쓰는 해방촌 비온세입니다.
[0:59] 비온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듣고 계신 팟캐스트 비욘세는 결혼하지 않은
[1:04] 채로 살아가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매주 금요일 스포티파이 애플 팟캐스트 팟빵, 유튜브를 통해
[1:10] 들으실 수 있습니다. 듣고 계신 플랫폼에서 구독해 주시고 리뷰와 댓글로도 함께
[1:15] 해주세요. 아우 숨차.
[1:19] 이걸 하겠다고 해놓고 계속 미루고 있다가. 어, 그래도 팟캐스트계의 대모님이 오셨을 때 한번 리마인드
[1:27] 해야 하지 않나? 네, 목소리가 나온 김에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31] 셀럽맨님 모셨습니다. 자기소개와 함께 한번 어 인사 한번 부탁드려요.
[1:35] 예, 안녕하세요. 비욘세 청취자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1:41] 대낮이지만 조금 취해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네.
[1:46] 네 네 예, 팟캐스트 영혼의 노숙자 진행하고 있는 샐러미십니다.
[1:52] 어. 독일언이 될 때부터 해가지고 지금 십년이 된 이 불모에 이
[2:02] 불모지를 시작부터 네 엠쳐나온 엠쳐 누가 혼자 이렇게까지? 하고 있는가 에?
[2:09] 태초에 몇이 있었다? 네, 그렇게 생각하면서.
[2:13] 마치 그 매드맥스처럼 그 어머니의 그린플레이스를 계속 찾아 헤매고 있는 그렇죠.
[2:19] 다시 있는 대로 돌아갈 수 없거든요. 계속 찾아 헤매고 있는 어딘가에 또 그린 플레이스가 푸른
[2:24] 땅이 있다. 그러니까요 예 언젠가 집을 찾으면은 지금 제목을 바꿔야
[2:29] 되는 상황인데 예예예예 뭐 모르겠네요. 모르겠는 셀럽맨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2:37] 반갑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2:40] 어 이게 나가고 나서 아마 다음날 영혼의 노숙자 공개방송을 하겠죠?
[2:46] 어, 저희가 저번주 클로징으로. 원래는 다음 주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를 해야 되는데 다음
[2:53] 주에 했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가지고 이제 유리 씨가 일본에서 영문 공개방송 보기 위해서 아 대박 네.
[3:01] 지금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오지 않습니까? 네.
[3:04] 너무 설레는 일이고 저도 굉장히 그 비욘세 팟캐스트를 통해서 유린님의 얘기를 듣고 좋아하는데 처음 만난다고
[3:13] 생각하니까 지금 너무 설레고 저희 스텝 친구들도 지금 뭐 유린님이 온다고?
[3:20] 굉장히 설레하고 있습니다. 친구분들이 이제 왜 유리님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3:25] 그중에 하나가 자기 진짜 유리님 나오고 너무 그래서 5번 늘었다고 지금 너무 설레하고 있고 그리고 비온생님의
[3:32] 친구라는 것만으로 굉장히 윤은한 사람일 거라고 지금 생각하고 또 스텝으로 같이 해주신다고 해가지고.
[3:40] 엄청 기대중이에요. 옆에 붙어서 노예처럼 일하거라라고 얘기했고 그리고 유리
[3:45] 씨가 이제 이전에 그 일했던 회사에서 그리고 이제 본인도 세븐틴을 굉장히 좋아하는 오타쿠로써 굉장히 많이 모아놨던
[3:52] 굿즈가 있어가지고 그거를 일단 약간 에피타이저처럼 맞아요. 약간 잘 부탁드린다의 느낌으로 저를 통해서 해줘서 제가
[3:59] 그걸 이제 바리바리 싸들고 왔단 말이에요. 굉장히 내가 봤을 때는 이거 어디다 쓰지 싶은 것들이 많이
[4:05] 있었는데 어떻게든 돌려 돌려 잘 쓰시기를 바라면서. 그래서.
[4:10] 저희는 지금 굉장히 기뻐하고 있고, 어 이거를 이제 최애들을 이제 친구들한테 좀 주려고 생각하고 있고.
[4:17] 또 그 스탠 모임에 캐럿 분들이 좀 계시죠? 그 스텝 모임이 이제 중도와 비애를 같이 보면서 각종 많은
[4:24] 것들이 함께 하고 있고 또 세븐틴도 함께 파고 있고 뭐 그런 상황이죠?
[4:30] 음. 근데 역시나 윤정한 씨가 일본에서 인기가 너무 많다 보니까
[4:35] 윤정환 씨 굿즈만 썩 없더라고요. 너무 아쉬워 걔네 집을 진짜 하루 종일 뒤져가지고 있는 걸
[4:40] 다 쎄배웠는데 파평 윤 씨, 그러니까 정안님이 안 계시더라고요.
[4:44] 역시 경국지색이여가지고 일본에서도 인기가 드높고. 높은 거랑 드높다 조금 다른.
[4:51] 너무 드높죠? 예.
[4:52] 특히나 그 도입부 부분을 이제 일본 활동할 때 정환씨가 하는게 저는 약간 느낌이 네 있었어요.
[5:02] 이 몸 등장의 느낌으로. 어 미는구나 우리 정환이를 그렇죠 보면은 일본.
[5:07] 일본에서도 되게 좋아할 스타일이에요. 되게 그 꽃미남 스타일이잖아요.
[5:12] 예예 그래가지고 음 그리고 일본어 담당 멤버이기도 하고. 세상에 예 제1 예쁜데 일본어 제1 잘하고.
[5:18] 그니깐요, 예, 그러니까 뭐 사랑받을 수밖에 없지? 지금 군대 가셨죠, 얼마나 남았어요?
[5:24] 이제 한 육 개월 남았댔나 얼마 안 남았다고 했어요? 어 육 개월 남았구나?
[5:28] 정말 시간이 빨리 가요. 남의 군대이기 때문에.
[5:31] 그렇죠. 이제 정환 씨가 들으면은 그러고도 니가 내 팬이라고 할 수
[5:33] 있느냐? 하지만 너가 없이도 지금 화면으로 굴러가는.
[5:38] 걸 참 기분화 상태이신데 지금 그랬죠, 그렇죠. 예 하지만 뭐 남들에게는 뭐 찰나의 시간이고 너무
[5:47] 미안하지만 그렇다. 너무 많은 아이돌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이제 빨리 좀
[5:51] 복귀를 해줬으면 좋겠는 마음이. 그쵸?
[5:53] 예 근데 가신지 좀 됐는데도 여전히 뭐 바닐라코 이런데 모델이시거든요 예.
[5:59] 여전히 막 새로운 영상이 떠요. 그래서 정말 몸을 갈아 넣어서 일을 하고 갔구나.
[6:04] 그리고 바닐라코가 그 맨님이 얘기해 주셨던 그거죠? 그 바닐라코 제품 광고 모델인데 제품이 없다는.
[6:12] 제품이 있을 때도 있는데 그냥 없을 때도? 있어요.
[6:15] 그냥 내가 바닐라코다 그죠. 우리 정한이를 우리가 보유하고 있다.
[6:18] 바닐라코가. 예, 그래서 바닐라코 분들이 굉장히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고
[6:23] 예, 왜냐하면 예쁜 거를 주니까 그럼요. 영상이나 사진이나 이런 거를.
[6:27] 어쨌든 윤정호 씨 얼굴을 멍 때리고 이제 버스정류장에서 보다 보면은 옆에 바닐라코 예 어머 한번 들어가 보고
[6:33] 싶다. 그럼요, 저도 샀어요.
[6:36] 잘 샀습니다. 네, 뭐 사셨어요?
[6:39] 저는 이제 그 팩트랑, 그리고 거기서 유명한 그 클렌징 팜 그거랑 이제 립글로즈랑 뭐 이거저거 사가지고 뭐 한꺼번에
[6:49] 사서 썼었죠. 클렌징만 원래 많이 쓰던 거니까.
[6:52] 어 그니깐요, 또 있으면은 쓰거든요. 클렌징 관련 제품 집에 많지만.
[6:58] 제가 들어가서 깜짝 놀란 게 들어가 가지고 이제 손을 씻고 예 그 핸드워시를 찾으려고 도대체 핸드워시 어디에 있는가?
[7:06] 네 없죠 지금. 지금 비누를 쓰고 있어요.
[7:09] 그래서 비누가 있는데 제가 봤을 때 아프칸 트리트먼트 비누인 걸로 린스 같은 거죠?
[7:14] 아. 비누가 지금 두 칸이 있는데 그 동구와 비누 동그란 게
[7:17] 클렌징 바 같은 게 있는데 앞에 있는 거는 저도 옛날에 썼었던 트리트먼트여서 그 뒤에 있는 파란색을 일단 쓰고
[7:24] 있는데 이걸 쓰면서 이게 샴푸인가? 쿨링 샴푸.
[7:28] 어 어차피 굉장히 좀 손이 상쾌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누는 여기 매달려있는.
[7:35] 망안에 매달려있고 망안에 매달려있어요. 그럼 그 앞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 그것도 원래는
[7:40] 비누잖아요. 맞아요.
[7:41] 그 제가 각종 비누들을 지금 막 쓰고 있거든요. 조금도 좀 이렇게 망가져 있지 않길래 아 요거는 약간 향
[7:48] 아니면 관상용일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 건드리지 않았거든요. 네, 그게 이제 마지막 남은 크리스마스인데요.
[7:54] 예 예 이미 그전 거 다 썼고 예 근데 이제 막 목욕할 때 쓰는 제품도 막 좀 이거 썼다.
[7:59] 저거 썼다 하게 되잖아요. 예예 그러다 보니까 좀 마지막으로 남은 마지막.
[8:05] 처럼 너무. 그래서 굉장히 좀 당황한게 아까 우리가 이제 하던 클렌징
[8:09] 제품이 되게 많다. 손을 씻었는데 세면대에 그 핸드 소프를 제외한 모든 것이
[8:15] 있고 클렌징 폼이 한 3개 정도 돼버리고 그렇죠. 그게 무슨 일인가라고.
[8:20] 생각 클렌징 5일 클렌징 밀크 예 그리고 새로 산 이제 클렌징 폼 2개 뭐 뭐 이런 것들이 좀 있죠?
[8:27] 가득 차가지고 자리가 좀 없는 네 네 그래서 비누를. 아.
[8:33] 다음부터 이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제가 이거를 안내를 해야 될까?
[8:39] 저기 저 망 안에 필요가 있다. 근데 또 알아서 이렇게 눈치껏 하지 않을까?
[8:44] 좀. 생각했거든요.
[8:47] 아니, 그 얼마전에 무슨 뉴스를 보다가 또 엔팀이라는 팀이 있지 않습니까?
[8:54] 거기서 이제 숙소에서 온갖 기행을 저지르는 담당을 이제 니콜라스 씨가 하고 계시는데.
[8:59] 바디소프가 없어져 가지고 이게 누구 소행이냐 이런 얘기를 할 때 니콜라스 씨가 굉장히 억울한 표정으로 나는 바디소프
[9:05] 떨어지면 클렌징 폼으로 딸까 라고 해서 이제 멤버들이 또 다른 포인트로 그런 식으로 쓰고 있냐라는 시선을 주는 걸
[9:12] 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래서 갑자기 제가 그 핸드소프를 못 찾아서 클렌징 폼을 짜서 손을 씻을까 하다가 아 이거 너무
[9:20] 니콜라스 같은 부자라는 짓이야. 나만큼 돈을.
[9:25] 벌지도 않는데? 어쨌든 어 앞으로는 매달려 있는 거를 좀 쓰도록
[9:31] 하겠습니다. 예.
[9:31] 근데 사실은 이게 되게 하찮게 아 자잘한 지출을 줄여야 돼.
[9:39] 그런 생각에서 이제 핸드워시를 사지 않기 시작한 거예요. 제가 그런지 이제 몇 달 됐거든요.
[9:45] 그 집에 뭐 비누가 되게 많아요. 비누 은근히 선물 받을 일 이 많아요.
[9:49] 그래가지고 뭐 그냥 비누에서부터 뭐 설거지 비누까지 각종 비누가 있어가지고 비누를 모두 소진해야 되겠다.
[9:57] 예, 그런 마음으로. 사느라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또 문득 생각해보면 그렇다고
[10:03] 해서 내가 돈을 아꼈는가? 그것도 그건 아니더라고요.
[10:06] 작은 데서 아낀 다음에 큰 데서 팍팍 쓰기 때문에. 그렇죠.
[10:10] 뭐 잔돈도 나가고 큰돈도 나가고 딱히 그냥 핸드 없이 없는 사람.
[10:18] 폼클렌징이 꽉 차게 올라와 있는 내 마음만 조금 풍성하고. 그래도 그 폼클렌징 요번에 새로 산 건데 다이소에서.
[10:26] 아주 빵빵하더라고요. 2000 원 3000 원 뭐 이래가지고 기분 좋게 2개 구입.
[10:32] 그런 식으로 이제 다이소에 들어갔다가 이제 나올 때 계산할 때 항상 사억이천 그 정도로.
[10:36] 쓰게 되는 그렇죠 뭐 요새 그 영양제가 또 나왔잖아요. 아 맞아요.
[10:40] 맞아요. 맞아요.
[10:41] 그래가지고 제가 마침 뭐 오메가 쓰리 이런 게 떨어져가지고 이제 또 사봤죠.
[10:45] 제가 알아봤죠? 저기 있는 조그만한 포장 왜냐면 저걸 제가 왜 알아봤냐면.
[10:49] 비욘세 예전에 비타민 같은 거 보내주던 제약회사 다니는 그 사촌 동생이 있는데 그 친구가 제보를 해줬어요.
[10:56] 이번에 다이소의 소량으로 원래는 그렇게 안 됐었는데 소량으로 들어가는 게 입점이 됐다.
[11:02] 그래서 그것 때문에 굉장히 약국이나 이런데 반발이 크다. 왜냐하면 거기는 큰 단위로 팔았는데 여기는 이렇게 나눠서
[11:08] 작게 파니까. 그래서 이제 여러 가지 분쟁이나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11:12] 나중에 어떤 변동이 있을지 모르니까 쟁이시라. 그래서 저는 그때 좀 많이.
[11:16] 쟁이였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약간 고민을 하다가.
[11:19] 확 쟁일까 말까 하다가 일단은 조금 소심하게 예 이렇게 한 상자씩 한번 사봤어요?
[11:26] 지금 또 굉장히 비싼 어떤 독일 에너지 면역 어쩌고 써있는 이런 거를 저는 탄을 주셔가지고 요건 어디서 나온?
[11:34] 거예요 요건 아마 갱연 님이 야. 역시 영양제는 독일입니다.
[11:38] 그쵸? 네 잘 만들기 때문에 그때도 무슨 독일에서 가져왔다고
[11:43] 하시면서 저한테 뭐라고 하셨지 고현정 소금. 아 어 맞아서.
[11:47] 독일에서 가져왔는데 고현정 소금인가요? 너무 놀라운 게 그게 되게 유명하대요.
[11:53] 소화가 잘 되는 그걸로 그 저는 독일에 있을 때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거든요.
[11:59] 근데 이제 고현정 씨가 발견한 거예요. 그치 그치 예.
[12:03] 그래서 이제 역으로. 왜냐면 오서몰 임윤이 지금은 그치 그치 너무 국민 아이템이
[12:09] 되어있는데 제가 10년 전에 십 년도 넘었다. 게리뷰티를 할 때.
[12:13] 그때 그 정세무 원장님이 한번 나오셨었는데 그때 그분이 막 가방에 있는 아이템 얘기를 하면서 그때 이제 오스몰 인윤이
[12:20] 우리나라 수입도 안 될 때 이게 독일 비타민인데? 테이가 먹더라 그니까.
[12:25] 그래가지고 우리가 김태희 비타민이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독일에서 온 김태희 비타민 그다음에 지금 고약
[12:32] 총수급. 요렇게 에.
[12:34] 그니깐요, 독일이란 무엇인가? 그쵸?
[12:36] 그래가지고 이제 그거를 경연님이 오실 때 제가 부탁했더니 또 3개 를 사오신 거예요.
[12:42] 그래서 저 하나 이제 엄마 하나. 그리고 이제 비혼생님한테도 하나 드리고 싶다고.
[12:45] 웬일이야? 예.
[12:46] 챙겨주셨지. 지금 맨님, 어머님 다음 순위면은 이게 보통 일 이
[12:51] 아니거든요. 그니까요. 세상에 여러분 그.
[12:54] 님의 전성진 작가님의 좀 나온지 좀 되긴 했지만은 몸을 두고 왔나봐, 그렇죠.
[12:59] 많이 사랑해 주십사 그렇죠. 사랑해 주십사.
[13:02] 예 여전히 뭐 절찬리 판매 중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3:08] 또 이제 작가로서 어떻게 벌어먹고 살 것인가? 지금 굉장히 큰 고민하고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들 만간부 예
[13:16] 도와주십시오. 예.
[13:18] 그런 말씀 영노저 나와서 하셨죠, 작가님들이? 글 쓰는 걸로 생계를 유지할 수 없다라고 할 때 크게
[13:24] 와닿지 않았는데 어 굉장히 와닿는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팔아야지, 그렇죠.
[13:29] 예 어떻게 그 커리부어스트라도 하나 더 사드실. 수 있도록 그러니깐요.
[13:34] 그러니까 이제 아는 독일. 음식이 없어요.
[13:37] 무슨 쉬니첼이라도 독일식 돈가스라도 사드실 수 있도록. 그 독일에 있다가 책 출간하면 한국으로 오시잖아요 와서
[13:45] 이제 뭐 좀 행사도 하시고 겸사겸사 이렇게 와서 1달 정도 지내시는데.
[13:50] 책 이제 정산을 받잖아요. 책 정산 받고 비행깃값이랑 이런 거 빼니까 너무 얼마 남지
[13:56] 않더라. 그래서 너무 쇼크를 받은 거야.
[13:58] 아이가 예. 그래서 작가들은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14:04] 예 그런 고민하에 또 지금 책을 쓰고 있는. 그렇죠, 그렇죠.
[14:08] 에스이 작가들, 저도 이제 에스이 작가입니다만, 에스이 작가들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14:12] 부업하고 있죠. 그.
[14:16] 부업을 해야 거기에서 또 에세이 쓸거리가? 당연하죠, 당연하죠.
[14:22] 저희가 지금은 이제 좀 비욘세가 여러분도 느끼시다시피 지금 좀 밝은데 제가 암흑기 여러분과 같이 저와 함께 어떤
[14:30] 아이템 보릿고개 지나치지 않았으니까. 그렇죠.
[14:33] 잦은 혼방 아, 이번주도 예 약간. 점점 약간 어두워지는 느낌?
[14:37] 혼방 요런게 있었는데. 저희가 지금 아마 제목에는 중년의 위기라고 적혀있을
[14:42] 거예요. 근데 아까 윤정환 씨의 반일라코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어
[14:47] 이런게 유명하다 하는 아이템들이 있는데 제가 그 일본에 이제 출장 갔다가 일본에 살고 있는 제1 교포 친구네
[14:54] 집에서 이제 식사를 하고 그 친구랑 같이 드럭스토어를 같이 갔었단 말이에요.
[14:59] 사실 이제 일본에서. 살 화장품이 없잖아요.
[15:03] 막 그런 웬만한 제품이 더 한국이 더 좋고 이러니까. 근데 그 친구가 이제 그 세잔느라는 되게 오래된 브랜드가
[15:10] 있는데 거기 거를 이렇게 싹 보더니 어 아 진짜 열받아 이거 있네라고 하시는 거예요.
[15:15] 그래서 이게 뭔데 그랬더니 하이라이터인데 약간 크림색에 이렇게 펄 많이 들어가 있는 원래 하이라이터가 세잔드라는
[15:22] 브랜드가 유명한데 거기에 얼마전에 작년에 나온. 필터 무슨 무슨 하이라이터 일 호가 있어요?
[15:30] 공 일 호, 근데 이걸 저한테 딱 보여주면서 이게 지금 난리가 나서 품절이 나서 자기는 못 구해서 온라인으로
[15:37] 힘들긴 하는데 이게 이렇게 버젓이 있는 것보다 짜증이 난다.
[15:40] 이거 왜 이렇게 인기가 많아 했는데 제가 팔오 년생이고 친구는 팔사 년생이거든요.
[15:44] 오바사노 코너라고 불려 자 오바사노 코나가 한국어로 뭐예요?
[15:50] 아줌마의 가루 아줌마의 가루라고 불려요. 무슨 소리야?
[15:56] 그랬더니 하이라이터로 나왔지만 팔자주름 그 다음에 눈 밑에 싹싹하면 이게 지우개처럼 지워진다.
[16:06] 그래서 오바삭 넣고나 아줌마의 가루라고 불린다. 근데 옛날 같았으면 그런 얘기 들으면 아 나랑 상관없지라고
[16:12] 해서 안 살 수 있는데 제가 일본 방금 얘기했잖아요. 저는 일본 가서 무슨 물건을 안 산지 오래됐어요.
[16:18] 뭐 웬만한 것도 다 한국에 다 있고 그래서 쇼핑 템 이런 걸 잘 소개하지 않잖아요.
[16:23] 저도 모르게. 그래, 이게 그런 게 있어라고 하고 그 하이라이트를 집었던
[16:27] 손을 꽉 쥐면서 그쵸 요거 하나 사가봐야 되겠다. 어 그랬더니 친구한테 야 설마 오바상노 코너 뭐야?
[16:33] 하하 웃었는데 걔가 진짜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거야? 정말 오바상노 코너로 유명한 이게 막 품절 대란이 난거야.
[16:42] 아줌마의 가루라는게 너무 노골적인데 너무 뭔지 알겠는 거예요.
[16:47] 어, 아니 필요해 이제 우리 아줌마 나이니까 예 필요해가지고.
[16:50] 친구와 이렇게 하면서 사실 오늘도 했어 이러는데. 제가 어제 걔랑 같이 걔 남편이랑 같이 밥을 먹었고 다음날
[16:57] 이제 왔기 때문에 어제에 걔 상태랑 오늘 봤는데 정말 싹 없어진 거야.
[17:02] 그래가지고 이제 홀린 듯이 지금 사왔던 그래서 제가 한. 요즘에 2026년 일월부터 사월까지 이게 원래 노화가
[17:12] 계단식으로 온다고 그러는데 제가 그걸 정통으로 처맞아서 느끼고 있는 기간이었거든요.
[17:17] 근데 저한테는 그게 어떤 되게 큰 사건이었던 거야. 아줌마의 가루라고 듣는 순간 하하하.
[17:22] 비웃은 다음에 이렇게 주먹을 꽉 쥐고 계산대로 가져간 내 모습 저한테 되게 큰일이었었거든요.
[17:29] 다음에 한번 제가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고 444 그. 나중에 일본 가실 때.
[17:36] 저도 하나만 저도 오바상 넣고가 너무 필요합니다. 그쵸?
[17:41] 그쵸? 아, 아직 오바상까지 가지 않았습니까?
[17:44] 오바상 오바상으로 그러면 할머니 아, 그쵸 미안합니다. 저희 마지막 자존심 네, 그래서 지금 그 총리가 독도는
[17:53] 일본 땅 이런 얘기를 하는 와중에 굉장히 사람을 이제 열받게 하고 있지만은 그 발언이 있기 전에 샀습니다.
[17:58] 하지만 여러분 근데 뭐 발언이. 어쨌든 그거를 사왔다는 것이 저에게는 어떤 정말 큰
[18:06] 굴욕이자 아니야 이거는 받아들이는 과정이다. 왜냐하면 내 친구들, 지금 아들 딸이 다 초등학교 다 가고
[18:12] 있는데 한국 나이로 이제 사십이세고 그렇죠. 인터내셔널하게 이제 국제적인 나이로는 마흔이 됐는데 뭐
[18:20] 이상한게 하나도 없는 거예요. 항상 그 마트 갈 때 어?
[18:24] 롯데카드 직원분이 이제 저랑 얼굴을 알아볼 판인데 저희 엄마네 집 동네에 있는 슈퍼인데 아이 사랑 카드
[18:30] 만드시라고. 그렇게 혼자 웃는데도?
[18:34] 괜찮아요? 네.
[18:37] 저도 가끔 뭔가 판매, 이런 전화 같은 걸 때 있잖아요. 텔레마케팅 걸로 그때 항상 이제 사모님이라고 하면서 자녀분
[18:46] 교육 관련해서 저희가 조금 어 안내해 드릴게 있다 막 이러면서 뭐 학원 홍보 같은 거 막 엄청 하시는 거예요?
[18:53] 아이가 없다. 아 죄송합니다.
[19:00] 그럼 다 다 그럴 나이인데 그리고 사실 지금 아이가 없다 뿐이지.
[19:04] 어제부터 오늘까지 하루 종일 몇 님 집에서 우리 아이를 애지중지 돌보면서 그리고.
[19:10] 이제 일어나면서 아이 고되다. 아니, 너무 고되기 때문에 실제 뒷바라지하느라고 그리고.
[19:19] 저도 이제 좀비 상태에서 정은이 밥을 주고 산책을 갔다가 또 와가지고 와가지고 이제 저희 또 맛있는 거 먹고 하고
[19:27] 있거든요. 아구찜 너무 맛있게 먹었어.
[19:29]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보신을 해야 돼요.
[19:32] 이럴 때는 고된 기간이기 때문에 고되다라는 표현을 그 오프라인에서 잘 들을 일 이 없는데 문어체라고 생각했는데.
[19:42] 매님이 이제 안에서 고양이 사고를 돌보시다 아이고 고되다. 근데 또 쓰다보면 입에 착.
[19:50] 붙어요, 그쵸? 그쵸?
[19:51] 예 그? 고대다라는 그 표현이 주는 그.
[19:55] 맛이. 지금 제 상황에 딱 들어맞기 때문에.
[19:59] 이렇게 임팩트하게 힘든 일을 빡 했을 때가 아니라 그 장기적으로 이렇게 힘든 일을 지속했을 때 나오는 그런
[20:05] 감정. 그러니까요.
[20:07] 예 굉장히 뭐 여러모로 고되고 뭐 사고도 지금 아프니까 개도 고되고 예, 그러고 있습니다.
[20:12] 맞아요. 저희가 이 얼마 전에 얼마 전이 아니라 녹음하는 기준으로는
[20:19] 어제 영로자 녹음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요거는 비욘세에서 얘기해야겠다라고 해서 이걸 주제로 가져온 게 뭐냐면 제가
[20:25] 이제 여러분께 그. 중대 발표할 게 있어가지고 어머 여러분, 제가 소방관이
[20:32] 되었습니다. 어머 어떡해?
[20:33] 정말 큰 사건이고요. 어떻게 이게 이제 저희가 그 노화가 계단식으로 온다라는 게
[20:39] 제가 지난 한 달간 한 한두 달간 갑자기 화장실을 못 참겠는 거야?
[20:44] 어, 근데 저는 평생 대방광으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어디를 이동할 때 화장실을 고려해서 음료를 먹어본 적이 없어요.
[20:52] 어머, 그냥 벌컥벌컥 먹는 거예요. 그냥 부럽다.
[20:56] 벌컥벌컥 먹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그 신호가 오는 게 이렇게 단계적으로 오는 느낌이 없고 늘 음 차고 있구만 그러면
[21:05] 가도 되고 안 가도 되는 그런 상태였다가 요즘에는 어떤 느낌이냐면 지금 가야 돼.
[21:12] 갑자기 어 나 너무 당황스러운. 거야.
[21:15] 지금 가야 된다고 내 방관과 약간 대화를 너 지금 가야 된다고 그치 너 진짜 진심으로 지금 지금 가야 되는 거야?
[21:20] 어, 지금도 해야 돼 어 약간 이러는 일 이 자꾸 발생하면서부터.
[21:25] 그리고 제가 맨님이랑 있을 때 얼마 전에도 얘기했는데 사례가 미친 듯이 들린다고 그래서 이게 다 알고 보니까
[21:33] 너무 놀라워서 여러 가지 검색을 하다 알게 되었어요. 저는 괄약근이라는 말이 학문에만 해당한 줄 알았는데 우리
[21:41] 신체 기관에서 어떤 기관과 기관 사이를 이렇게 쪼고 닿는 모든 걸 괄약근이라고 한다는 거예요.
[21:46] 침도 닿는 것도 관약이고 그리고 아까 사례 들리는 것도 사실 물이 넘어갈 때 기도는 닫혀야 되고 이렇게 조절을
[21:53] 하잖아요. 그런 것도 괄약근이고 다 괄약근인 거예요.
[21:57] 몸에 겉으로 보이지 않는 그 모든 그 쪼는 힘이 확 약해지면서 사래가 들리고 사실 방광이 작아졌다기보다는 방광
[22:06] 문지기가 기력이 약해져서. 안 될 것 같아요.
[22:10] 약간 폐업했구나? 예, 그런 느낌이 약간 좀 나태해진 느낌인 거예요.
[22:14] 아, 그냥 문 계속 열게요. 예 예 모르겠고 예 예 여기 그 앞에다가 무슨 용무 있으면
[22:20] 전화 주시라 잠시 외출 좀 붙으니까 그런 식의 약간 그 애매한 태업을 하고 계시다.
[22:25] 예전에는 그 문을 사소하라라고 사소했다면 이제는 예 아, 그쵸?
[22:32] 네 열게요 예. 거의 이제 가까이 가면 자동문처럼 열리는 수준이 돼가지고.
[22:38] 최근에 있었던 일 중에 제1 큰 충격이고 그래서 제가 엘르 사월호에 이제 칼럼을 또 썼는데 이제 태동하는 봄 뭐 이런
[22:47] 거에 대한 거를 써도 되지만 자유롭게 써주시라 요런 뭐 봄이나 움트는 봄에 대한 어떤 이야기가 주로 될 것 같은데
[22:54] 자유롭게 써주셔도 된다라고 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너무 꽂혀있는 거예요.
[22:58] 왜냐하면 2026년. 123 사월을 제가 그걸 받아들이면서 지냈거든요.
[23:04] 그 사 개월을 그래서 비욘세에서 이제 한국 나이로 제가 40 살이 됐을 때 40대 언니들 특집을 했단 말이에요.
[23:13] 제아 언니 요거 막 준언니 요거 야 40대 재밌다 막 이런 얘기만 해가지고 근데 그때도 어 왜 이렇게 42 됐는데
[23:19] 변한 게 없지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제가 지금 40을 정통으로 처먹고 있다.
[23:25] 정통으로 처먹고 있어서. 아, 이게 방광이 결국은 이 심리의 문제라서 방광이 작은
[23:31] 게 아니라 방광이 실제로 작은 분들도 있지만 방광 앞에서 이게 이제 그 쪼는 분들이 계속 이렇게 왜 이렇게 성문을
[23:39] 열 때 옛날에 도르래처럼 이렇게 그치 그치 그치 밧줄 땡기지 않습니까?
[23:42] 에라이 하고 놓는 순간이 오는데. 지금 제가 10명 이 붙잡고 있었다면 한 6명 정도
[23:47] 그래가지고 좀 찰랑찰랑한 상태로 지내고 있다. 아 근데 제 생각에는 요 몇 달간이라고 하시니까 작년부터
[23:58] 너무 힘들게 일을 하셔서. 근데 그것도 있을 수.
[24:01] 있어요. 몸이 지금 약간 기력이 확 떨어진 상태.
[24:06] 그래서 갑자기 느끼시는 것 같기는 해요. 예.
[24:08]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예. 그래서 힘든 일 이 있을 때 이렇게 사람이 훅 간다.
[24:12] 그러니까 훅 늙는다라고 하는데. 굉장히 좀 다른 거는 괜찮아요.
[24:17] 사례 들려고 이러는 것도 조심하면 되고 뭐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그 방광의 경우에는 뭐가 힘드냐면은 시로 배변하는
[24:25]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은 정말 애만 쳐다보고 있거든요. 근데 얘가 정말 여러 번 시를 한단 말이에요. 1번째 쉬를
[24:31] 하는 순간 갑자기 쟤 방광이 저에게 말을 거는 거예요. 어, 어떡해 너도 가야 돼?
[24:35] 어 아니야 난 지금 방금 나왔는데 저는 예전에는 어느 정도였냐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제가 좀 민기적거리다가 늦잠
[24:41] 잤다는 생각이 들면 정원이한테 미안해서 어떤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 정원이가 쉬어하기 전까지 난 쉬어하지 않겠다.
[24:48] 안 하고 나갈 때가 있었어요. 너무 이상하시다 네 그럴 것까진 없는데?
[24:55] 근데 어쨌든 말 못하는 어떤 우리 정원이가? 계속 이걸 참아줬기 때문에 네가 참은 만큼 빙기적대면서
[25:01] 늦게 났으니까 언니도 한번 참아볼게 해서 이제 쉬를 안 하고 한 바퀴를 돌면서 흐뭇하다.
[25:07] 그래서 우리 애가 밥 먹으면 그거 보면서 그다음에 내가 밥 먹는 것처럼 그러던 시기가 있었단 말이에요.
[25:12] 아, 지금 안돼 무조건 네 무조건 가야 돼요. 그래서 지금 좀 중년의 위기를 크게 맞고 있다.
[25:20] 미드 라이프 크라이시스가 왔습니다. 사실 저는 뭐 이미?
[25:26] 허리디스크가 시작된 순간부터 큰 위기를 계속 겪고 있기 때문에 예 저는 뭐 이렇게 확 와닿았다기보다는 그냥 계속
[25:34] 겪어 가고 있다. 그런 느낌이야, 받아들였고 문턱에 있다.
[25:39] 예 어렵고 그리고 이제 최근에 그 저희 집 고양이 사고가 많이 아프거든요.
[25:46] 그래서 쟤를 돌보다 보니까 너무 앉았다 일어났다. 굽혔다 이런 게.
[25:51] 너무 동작이 많은 거예요. 그래서 어느 순간 무릎이 좀 아픈 거야, 예, 그러니까
[25:56] 아빠 다리를 한 채로 오래 앉아 있거나 이러면 일어날 때 알고 무릎이야.
[26:02]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많이 맛이 갔다.
[26:08] 그쵸? 그쵸 생각을 좀 했죠.
[26:10] 앉았다 일어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을 안 했었는데 저는 그것도 그때 느꼈어요.
[26:14] 정원이 목욕을 더 이상 쪼그리고 앉아서 할 수 없다. 그래.
[26:17] 진짜 힘들어 그거 안돼? 원래는 되게 낮은 목욕탕 의자 같은 거를 샀었다가 제가
[26:25] 이제 출장 가가지고 출장 간 곳에 일층에 이제 대중목욕탕이 있어서 거기를 갔다가 왜 일본에 되게 높은 목욕의자가
[26:34] 있거든요. 목욕할 때 거의 지금 저희 앉아있는 의자보다 조금 낮은
[26:39] 수준으로 목욕탕 의자는 앉으면은 무릎이 90도 이하로 꺾어지잖아요.
[26:43] 그게 아니라 진짜 한 직각 정도로 앉을 수 있는 되게 높은 의자가 있는데 샀잖아요.
[26:48] 그래서. 지금 배송 오고 있어요.
[26:50] 앉아서 이제 샤워를 해야 될 때가 한 번씩 와가지고 그리고 정원이도 그 낮은 모욕이자로는 너무 힘들다 싶어서 그게 한
[27:00] 사 개월 안에 와르르르 오고 있어가지고 저의 40 대를 그렇게 맞고 있습니다.
[27:05] 저는 진즈기 진즈기 진즈기 허리가 아팠기 때문에. 진즈기라는 말에서 이미.
[27:12] 이제 애들 씻길 때 바닥에서 씻기지 않고 주로 이제 주방 싱크대 아니면은 화장실 세면대 입식으로, 특히 이제 화장실
[27:24] 세면대 같은 경우 털로 막힌다고 생각하고. 트레펑으로 뚫는다 생각하고 그냥 희생시킵니다.
[27:31] 예, 그렇게 해도 사실 좀 허리가. 아프거든요.
[27:35] 왜냐하면 좀. 숙이게 되는데 이 숙인 상태로 어쨌든 꽤 시간이
[27:39] 걸리잖아요. 그리고 말려야 되잖아.
[27:40] 또 예 근데 쪼그리고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왜 요즘에 나오는 기저귀 가리대 같은 게 다 그렇게
[27:47] 높은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허리를 숙이면 어쨌든 부담이 올 수밖에 없으니까
[27:52] 그게 허리가 안 아픈 사람도. 그러면 아파 그래서 음 그럼 맨님은 내가 확 나이가 들고
[28:01] 있다고 정통으로 느꼈던 거나 그런 건 따로 없으세요? 늘 그렇게 서서히 약간 젖어들듯이 느꼈나요?
[28:07] 저는 35세 이후로 내리막길을 막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28:11] 네, 40을 기점으로 막 이렇지 않고 35세 이후로 제 인생과 몸과 많은 것들이 지금 내리막길을 치닫고 있다.
[28:21] 네. 막 달려내려가고 있거든요.
[28:23] 예, 그래서 이제 그 영양제 같은 것도 챙겨먹는 거고 원래는 잘 안 챙겨먹었어요.
[28:27] 그리고 집에 온갖 그런 어떤 안마기기. 아, 그럼요 예.
[28:33] 지금 거실 한복판에 매트가 깔려있어가지고 지금 정은이가 너무 잘 쓰고 있거든요?
[28:39] 네. 항시 여기 요가 배트를 깔아놓고.
[28:43] 어 중간중간 폭로로 좀 조져줘야 돼요. 저는 근육이 자꾸 뭉쳐서 근육이 뭉치면은 이제 그게 또
[28:51] 허리가 아프게. 되거든요.
[28:54] 예, 그래서 이제 중간중간 풀어주고 뭐 누워있고 예 약간 고런 용으로 쓰고 있죠.
[29:00] 예 한참 됐어요. 이런지.
[29:01] 그쵸? 항상 올때마다 저게 있어가지고 어 그냥 건강에 신경을 많이
[29:05] 쓰는 사람인가? 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제 슬슬 저도 이제 남일이 아닌.
[29:09] 그죠 반열에 올랐어요. 건강하지 않기 때문에 건강에 신경 쓰는 것이에요.
[29:14] 맞아요, 건강할 때 몰라요? 소중한 걸 몰라.
[29:16] 그치 그치 그치 그치. 하지만 잃어가고 있기 때문에 이게 유지라도 해야 되거든요.
[29:22] 예 더 가지 않으려면. 손가락 사이로 모래가 빠져나가듯이.
[29:25] 너무 무서워요. 가끔 아 나 겨우 이제 40대 이제 들어섰는데 큰일인걸
[29:32] 라고 생각할 때가 있거든요. 저는 근데 친구들끼리 비슷하게 얘들아, 이거 진짜 공감되지
[29:36] 라고 얘기했던거는? 항상 매운 음식을 먹을 때 일 단계에서 십 단계가 있으면
[29:41] 저희는 십을 먹었습니다. 맵부짐이 있었어요.
[29:43] 모든 친구들이 근데 어느 순간부터 나는 여전히 먹을 수 있는데 내 학문은 아니라고 해라고 해서 그쵸 친구들이 이제
[29:52] 그것 때문에 점점 우리 십까지는 이제 그만해야 된다. 안 돼.
[29:55]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도 지금 아구찜도 이제 육 단계가 끝인데 오 단계 정도 먹지 않았습니까?
[30:01] 그런 게 1번 있었고 그러다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서. 식용은 그대로인데 식탁은 그대로인데 소화가 안돼?
[30:08] 그래서 소화 진짜 잘 안돼요, 예. 그래서 약간 속트름이라고 하죠.
[30:13] 속트름이 진짜 많이 생겼어요. 예 예 맞어?
[30:16] 맞어. 그래서 뭔가 얹혀있는 느낌으로 되게 오래가기도 하고
[30:22] 옛날에는 그런 거 있잖아요. 저희가 어제 먹었던 탕수육에 이인 세트 혼자 먹었거든요.
[30:27] 어머 하나 시켜가지고. 그래서 그거를 항상 그냥 혼자 먹고 망원동 즉석우동 같은데
[30:32] 갔을 때 그냥 혼자 갔다 그러면은. 우동 하나에 왕돈가스 하나.
[30:37] 혼자 먹었거든요, 그렇죠. 그렇죠.
[30:38] 원래 그 정도로 먹었는데 이제 그게 안 되는 거야? 이제는 그렇게 먹었다가는 일어나는 순간 어?
[30:46] 어? 어 어 어.
[30:47] 여기까지 찼네, 같이 찼네. 약간 이렇게 되거든요.
[30:50] 맞아, 맞아 어. 그리고 옛날에는 억지로 몇 개를 더 먹고 이랬는데 지금 그
[30:55] 업보를 내가 감당해야 돼? 맞아요.
[30:57] 그래서 저는 그 유튜브에서 먹방 보는 거를 그래도 좀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31:03] 근데 그거 보면서 항상. 너무 부럽다.
[31:06] 그 생각 많이. 해요, 젊음이다.
[31:08] 그쵸, 그쵸 아. 정말 재밌다라고 생각하면.
[31:11] 이렇게 보면서 이제 가끔은 이제 유튜버분들이 몸 상하실까봐 걱정되기는 하거든요.
[31:16] 걱정되기도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그래, 지금 젊을 때 그렇게 먹을 수 있을.
[31:22] 때 먹는 거다 어? 그런 생각이 좀 들어요.
[31:28] 예, 그래서 좀 보면서 좀 위안 삼고 조금 걱정하고 또 알.
[31:34] 여름이다 네. 여름이었다 생각 나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그러니까 그러니까
[31:39] 저도 이제 일본 유학할 때 그 전설의 야키니쿠 45 인분 여자애들 셋이서 먹었던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어 이제는
[31:47] 그런 거는 좀 안될 것 같고 근데 물론 이제 쿠팡이 낄 수 있죠.
[31:50] 기본 먹던 그건 있기 때문에 많이 먹긴 많이 먹는데 근데 예전처럼 뭐 라면 두 개에다가 막 밥 말아서 먹고 막 이런
[31:58] 거는. 음 두 개까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뭐 국물까지 다
[32:02] 먹고 이런 건 안 될 것 같고 그렇죠. 조금씩 위가 좀 줄어들고 있기는 있어요.
[32:07] 저는 얼마전에 한번 라면을 끓이는데 갑자기 좀 탐욕스럽게 반개 더 넣어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32:18] 왜냐하면 하나 먹을 때 딱 뭔가 딱 알맞기는데 조금 가끔 아쉽기도 하거든요.
[32:23] 그리고 굉장히 후회한 하나 반이 되니까 갑자기 너무 많은 거야.
[32:27] 하나 반 안돼. 하나 반을 끓였는데 많더라고요.
[32:33] 예, 그렇게 너무 배가 고픈 상태에서 끓인 게. 아니라서 그리고 저는 라면을 원래 좋아하니까.
[32:40] 그렇게 어쨌든 그게 또 국물 있는 라면이었고, 갑자기 하나 반을 하니까 갑자기 엄청 많게 느껴지면서 예 그래서.
[32:50] 하나인 이유가 있구나 일인분에 다 이유가 있다. 그 어쨌든 석박사 나오신 그 연구원분들이 생각을 다 해서
[32:58] 그치. 그쵸?
[32:59] 정량으로 만든 거잖아요? 예 여러모로 좀 그런게 좀 서글플 때가 있다.
[33:05] 맞아요, 예 저도 아, 이런 얘기를 비욘세를 통해서 듣고 싶으실지 잘 모르겠지만 어떤 새치 이슈.
[33:14] 아 크죠 크죠 새치 중요하죠. 뭐 머리도 지금 새치가 굉장히 많이 낮기 때문에.
[33:20] 그때는 예전에는 뭐 이렇게 뽑는 걸 좀 좋아했어요. 시간 날 때 이렇게 머리 두치면서 뽑고 이랬는데 요새 또
[33:26] 뽑긴 해요. 심심할.
[33:26] 때 왜냐면은 머리수 워낙 많으시기 때문에. 예 근데 예전에는 각 잡고 좀 하면은 그냥 한번에 이제
[33:34] 여기 앞머리 여기 압통수 있잖아요. 여기를 좀 다 해결할 수 있었다면 이제 이제 안되거든요.
[33:41] 그래서 어. 새치 그 흰머리가 지금 각자 길이가 달라요.
[33:47] 아주 짧은 애랑 그치 좀 긴 애랑 막. 집중적으로 뽑던 시기에 있었던 애랑 아닌 애랑?
[33:53] 예 시간차가 좀 있고, 근데 가장 슬픈 거는 어 좀 짬짓 털도 색치가.
[34:04] 정말 너는 너무 좋은 친구야. 이거를 여기 나와서.
[34:08] 영노자에서 써도 되거든요. 사실은 물론 그때 가서는 이제 좀 일상적으로 슥 지나가서
[34:12] 말할 수 있지만 최초국이거든요. 어떤 영혼의 노숙자 셀러 맨유의 짬지 사정은 정말 이거는
[34:20] 뭐? 물론 우리가 빤스를 내린다, 이런걸 하긴 하지만 그쵸?
[34:25] 뭐 영노자 초반에 옛날에 뭐 얘기한 적이 있는데 뭐 아주 오랜만에 얘기해요.
[34:30] 한 7년 정도만에 다시. 얘기한 것 같은데?
[34:35] 역시 총장 딸도 비욘세에서 제1 웃기다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자기 굉장히 감동받았다.
[34:44] 저 지금 약간 아 눈물이 나가지고 짬지 얘기하면서 아 진짜.
[34:47] 그 진짜 자꾸 늘어나고 있고, 1212 어 이거 봐라. 이 녀석 봐라 약간 고런.
[34:54] 느낌이거든요. 예, 그래서 모르겠어요, 이 원인이 뭘까?
[34:58] 처음 발견한 거는 언제였어요 근데? 처음 발견한 거는?
[35:03] 그때는 예를 들면 뭐 하나 2개 이렇게 났던 거는 제가 독일에 있을 때 왁싱 하면서 왁싱 막 시작하면서 이제
[35:11] 걔네도 좀 스트레스 받았나봐요. 좀 날아치면 자꾸 뽑으니까 그냥 아 아 이렇게 된 것
[35:18] 같아요. 어 예 그래가지고 이제 뭐 30대 초반쯤 뭐 30 뭐 29
[35:24] 30 그때쯤에 이제 어 하고 이제 어 어 하고 이제. 어 했는데.
[35:31] 이거는 소리도 키우면 안 돼 어 요정도 용량이야. 어 어 네 근데 이제 지금 갈수록 범위를 좀 늘려가고 있는
[35:40] 상태고. 약간 그 옛날에 저희가 은비 값이 봤을 때 약간 무도사
[35:45] 상태로 갈 수 있는. 그렇죠.
[35:47] 그래서 이게 원인이 뭘까? 그리고 뭐 스트레스 때문인가, 아니면 뭐 찾는 이가 없어서
[35:54] 뭐 예, 뭐 여러 가지 원인을 좀 생각해 보면서 예 옛날에 뭐 섹스 앤 더 시티에서도 샬롯이.
[36:00] 그 보자이너가 우울증 걸리잖아요. 섹스 너무 안 해가지고.
[36:05] 그런. 것처럼 예 지금 잼지털도 예 예 우울증 걸린 건가?
[36:11] 저희가 이제 잼지털에 그 하얀 친구들이 하나 둘 이제 모이기 시작했다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저도 되게 아무렇지
[36:19] 않게 맞아 그거 되게 충격이잖아. 섹스 앤드 시티에서 싸놓는다도 그것 때문에 되게
[36:23] 충격받잖아라고 했는데 그때 굉장히 슬픈 말투로 싸놓다는 나이가 많았잖아.
[36:27] 그렇지? 이렇게 미디어가 해악입니다.
[36:32] 저는 자신있게 일찍 발견했고 놀아나고 있고, 어? 그렇다 어 그렇다.
[36:37] 예. 그래서 뭐 갑작스러운 섹스 네, 그런 건 할 수 없다.
[36:42] 뭐 팍 식을 수도 있잖아. 네, 그래서 아니면은 뭐 지금 이걸 들으신 분들 중에서
[36:47] 이제 한다면은 예고편이 나간 거니까. 아 아, 이게 말로만 듣더니라고 생각하고 그냥 반가워할 수
[36:54] 있죠. 하정우 씨처럼 겨털이 인사하는 느낌으로.
[36:57] 그쵸? 그래서 그 생각도 하긴 해요.
[37:00] 누군가는 이거에 대한 패티지가 있을까? 아 당연하지.
[37:04] 근데 이제 막 100만 명 중에 한 명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7:09] 이것도 가시화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약간 성숙한 여성을 좋아하는 어떤 그런 남성분이 있다는
[37:15] 거를 우리가 다 알고 있잖아요. 여성분도 마찬가지고 그런 것처럼 어떤 오지콤 있는
[37:21] 분들처럼. 약간 그 무도사를 좋아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다.
[37:27] 근데 이제 저는 그 생각이 드는 거예요. 중년이신 분들이 갑자기 외도를 되게 많이 한다거나 그
[37:34] 시기에 되게 많이 불탄다면서요. 50대 막 이럴 때 그분들은 없나?
[37:39] 그 생각도 드는. 거예요?
[37:39] 아니 무조건이지? 근데 그럼 그거를 뽑나 안 뽑나?
[37:43] 그러려니 넘어가나 그것도 되게 궁금해요.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37:47] 우리가 새치 얘기를 할 때 저는 새치 난지 되게 오래 돼가지고 그냥 신경 안 쓰고 이렇게 있다가.
[37:53] 저도 그 되게 많이 난지가 오래 됐거든요. 근데 방송하는 사람들은 셋이 진짜 많아가지고 별로 신경을
[37:58] 크게 안 썼었는데 그러면서 느끼는 게 이제 가끔 완전 하얀 백발인 막 시니어 모델 같은 분들을 보면 아 저렇게 백발이
[38:07] 나오면 너무 멋있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단 말이에요. 거의 은발에 어떤 무도사님이 계실 수 있다.
[38:14] 근데 아름다울 수 있다. 은발이 된 상태를 봤을 때 되게 예쁘잖아요.
[38:19] 예를. 들면 예전에 이제 뭐 강경화?
[38:21] 어, 잠깐처럼 너무 멋있었지? 하지만 그게 그 되어가는 과정을 이제 얼마나 견딜 수
[38:27] 있는가? 또 그것들이 예 그거를 견디는 자가 아름다운 예 은발을
[38:34] 얻는다라고. 생각하거든요.
[38:36] 그걸 견딜 수 있을 것인가? 지지난주에 이제 그 준언니도 나와서 그 얘기를 하셨거든요.
[38:41] 너무 새치가 많으니까 이제 머리 해주시는 분이 그걸 물어보셨대요.
[38:45] 이대로 길러가지고 약간 이 느낌 살려보는 건 어때라고 했는데 그러면 이게 전체적으로.
[38:50] 흰색이 나오려면 너무 오래 기다려야 돼요. 그러니까 한참 기다려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38:54] 그래서 자기는 거기서 졌다. 어어어어.
[38:55] 모자를 쓰고 다닌다던가 예 막 그런 식으로 한참 견뎌야지만 이제 전체가 그렇게 되는 거라서 예.
[39:03] 아, 제가 진짜 이 정도 얘기했으면은 어떤 저의 사정도 얘기해야 되지 않나?
[39:09] 그렇죠. 어 하나를 내렸으니까 하나를 내려야 되지 않나라고 많이
[39:12] 생각할 수도 있는데 굉장히 좀 안타까운 것이 이것도 좀 오픈이에요.
[39:15] 오픈이에요. 저는 어떤 그 레이저 이슈로.
[39:21] 잘 없다 그러니까요. 지금 조진 상태 전체 전체 뭐 약간 흔적들이 있어요.
[39:27] 나 있지 않았지 막 이런 친구들이 한 번씩 나 나 나 여기 있어 하면서 나 잊지 않았지 라고 그런 친구들이 있기는
[39:34] 있지만 진작에 왜냐면 저는 그 제 얘기 좀 아픈 거 되게 잘 참는다.
[39:38] 타투하고 이럴 때 되게 잘 참았다 그랬는데 이제 처음에 왁싱을 좀 하다가 왁싱을 처음에는 비키니 라인만 하다가.
[39:46] 그러다가 점점 더 이렇게 해서 뭐 헬게이트 이런 것도 별로 무서워하지 않게 되면서 저는 브라질리언 음악식을 굉장히
[39:52] 오래 셀프로 했어요. 그래가지고 그걸 굉장히 독하게 하다가 이 잉그러운 헤어를
[39:56] 관리하는 게 너무 듭니다. 그래서 왜 그거 있잖아요.
[39:59] 잘못 이렇게 밀거나 아니면은 잉그런 헤어 생길 때 그 유명한 삼보 일쾅이 있지 않습니까?
[40:06] 크로스로 된 핸드백을 들고 이제 그 횡단보도 거기 어떤 여자분이 123 쾅 123 쾅 이렇게.
[40:12] 삼보이캉을 하다가 아 이거 안되겠다 해서 한번 이제 레이저로 정리를 하는 바람에 저도 이제 친구가 이렇게 내
[40:19] 그 짬지 사정이 무도사의 길로 간다라고 하면은 아 나도 나도라고 해줄 만도 한데 아쉽네요.
[40:26] 저희는 지금 약간 대머리인데 수염만 있는 상태 굉장히 가까워 가지고 뭐 아직 발견된 거는 없지만은 그래도 그 나
[40:36] 여기 있어 하는 친구들 중에서도 좀 히끗희끗한 친구들이 나오면은 진짜 그거는 이제 반드시.
[40:42] 요구한 적 없지만 영로자에 가서. 아우 너무 좋죠?
[40:45] 영로자에 가서 이거는 고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40:48] 정말 기다릴 거고 제가 지금 조금 마음에 안 들지만. 44444.
[40:54] 그때 얘기해 주신다고 하니까. 네네네.
[40:57] 왜냐하면 제가 봤을 때 그때 가서 짠하고 나올 정도면 이제 위에 그 친구들이 대머리가 아니라 모발이 있었다면은.
[41:06] 진작에 그 하얀 백발처럼 됐을 가능성이 좀 있어가지고 그때가 약간 그 제이의 어떤 노화를 몸으로 느끼는 순간이
[41:15] 아니겠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렇죠.
[41:18] 그러니까 이제 약간 노화 쪽에서 약간 신생아 같은 느낌이에요.
[41:21] 그렇죠. 그렇죠, 예예.
[41:23] 지금 뭐 짬지사정도 약간 신생아 느낌이 있는데요. 아가 같은 느낌이 있거든요.
[41:28] 네, 그런데 이제 다른 의미로 좀 성장해 보겠다. 그렇죠?
[41:32] 네. 계속 성장했으면 좋겠고 그러니까 약간 양가적인 감정이에요.
[41:38] 빨리 성장했으면 좋겠는 마음이랑 아니 그래도 조금 더 어 조금 더 그 시간을 좀 뒤로 미룰.
[41:45] 수 있다면 내가 먼저 가 있을 테니까 내 친구 조금 더 늦게 와도 된다라는.
[41:49] 그러니까요. 지금 스타트라인이 다르기 때문에.
[41:52] 근데 눈여겨서 본 적이 없는데 제가 오늘 한번 좀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41:57] 눈여겨서 보세요, 알겠어요? 네.
[41:59] 혹시 또 몰라가지고 예 보고를 제보를 또 드리고 영노자에서 최초 공개를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42:08] 쓸데없는 최초 공개를 영노자에서 수요도 없는데, 그렇죠? 그 영노자 청취자분들이 비혼자 청취자분들이랑 완전히
[42:16] 겹친다는 건 정말 큰 착각이고, 그러니까 영노자 청취자분들은 좀 의아할 수 있거든요.
[42:21] 어 죄송한데 제가 뭐 그 정도까지 변호사님 뭐 가끔 나오시는 게스트 분의 그런 사정까지 알아야 되나라고 생각할
[42:27] 수 있어서. 하지만 제 생각에 오십퍼센트 정도는 겹치는 것 같아요.
[42:34] 그래서 이참에 여러분들의 제보도 좀 기다립니다. 나는 처음에 그 나의 짬지에 하얀 친구가 콩나물처럼 뿅
[42:43] 하고 드러낸게 언제였는지. 어떤 그거를 좀 맞아들일 때에 마음가짐 같은 조언을 해주실
[42:51] 분들이 또 계시면은? 그러니까요.
[42:54] 그래서 저는 이제 다른 부위에는 언제 새치가 날까 조금 궁금하긴 해요.
[42:59] 왜냐하면 겨드랑이나 뭐 다리털이나 이런 데는 없잖아요. 그래서 그러네 누군가는 신기하게 겨드랑이에서 먼저 잤다던가
[43:07] 아니면 뭐 눈썹에서 먼저 놨다던가 먹을 수 있잖아요. 포털에서 먼저 놨다던가 어 충분히 그럴 수 있는 그러니까.
[43:13] 다리털도 하얗게 나와. 다리터는 안 나는 것 같긴 해요.
[43:16] 못 본 것 같아. 다리털 하얗게 나는 걸 본 것 같아?
[43:19] 그럼 곁털도 세이프인가? 곁털 하얗게 나는 거 본 적이 있어요.
[43:23] 남의 곁털 이렇게 볼 일 이 그쵸? 그리고 그 곁털이 하얗게 나는지를 보려면은 약간 중년
[43:29] 노년의 곁털을 봐야 되거든요. 그렇죠.
[43:32] 사실 거의 노년에 가깝게 되네요. 그렇죠.
[43:35] 그렇죠. 곁을 본 적이 없어가지고 잡게 되네요.
[43:38] 자꾸 말을 하면서. 요것도 혹시 아 이 애송이더라 곁으로 하얗게 난다.
[43:46] 무슨 소리냐 하는 분들이 있으면 제보를 좀 주시면 좋겠네요.
[43:50] 연락 주시면 저희가 또 거기에 대해서 심도 있게 네 이야기를 해보겠다.
[43:55] 네, 알겠습니다. 네.
[44:15]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을 때 그 감각에 딱 맞는 말을 도저히 찾을 수 없다고 느낀 적 없으신가요?
[44:24] 때론 몇 마디 말보다 어떤 몸짓이나 움직임이 우리의 마음을 더욱 직접적으로 표현해 주기도 합니다.
[44:32] 국립현대무용단의 2026년 시즌 신작 머스탠과 개꿈은 이런 추상적인 감각을 신지난무가 정재우.
[44:42] 정로기의 시각에서 풀어낸 공연입니다. 정재우 안무장 머스탱은 인간과 함께 살다가 다시 황무지로
[44:50] 돌아가기를 선택한 서부의 야생마 머스탱에 주목합니다. 거대한 시스템 속에서 스스로 선택하는 자유를 잃어가는 지금
[45:00] 편리함 속에 머무르지 않기를 선택하며 자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45:06] 정로기 안무자 개꿈은 허무맹랑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꿈이 개꿈이네 라는 말로 그
[45:15] 이상 해석되지 않고 삼켜지는 것에 주목합니다. 현실과 꿈을 넘나드는 만화적 상상력이 발휘된 무대 위 언어
[45:25] 바깥으로 밀려난 감정을 무용수의 몸을 통해 불러냅니다. 수많은 작품에서 무용수로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온 정재우
[45:35] 정록이. 두 안무가의 개성이 담긴 무대를 만나보실 수 있을 거예요.
[45:41] 국립현대무용단 머스탱과 개꿈 4월 3일 예술의 전당 CJ 투월극장에서 개막합니다.
[45:59] 현대무용은 어렵다는 생각에 선뜻 관람하기가 망설여지시네요. 연극이나 뮤지컬처럼 뚜렷한 서사구조가 없고.
[46:09] 추상적인 움직임을 중심으로 구성된 작품이어서 어려움을 느끼실 수 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46:15] 그렇지만 앞으로 멋진 작품을 만날 기회조차 놓아버리는 건 너무 아쉽지 않을까요?
[46:21] 비욘세 청취자분들이 현대 무용 공연을 한번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초대 이벤트를 국립현대 무용단에서 마련해
[46:28] 주셨습니다. 비욘세 인스타그램과 엑스 트위터에 업로드 된 국립현대
[46:33] 무용단 머스탱과 개꿈 게시물을 스토리 공유. 이 그램 혹은 리트윗으로 소문내주세요.
[46:40] 공유해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공연 초대권을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46:46] 초대권은 한 사람당 2장 일인 이매 에스석으로 제공될 예정이고, 이벤트 기간은 3월 31일 3월 30일 일
[46:55] 아니고 3월 삼십날까지 공유해 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하도록 하겠습니다.
[47:01] 당첨되신 경우 보실 공연은 4월 3일 금요일 저녁 일곱시 삼십분 공연입니다.
[47:08] 비욘세 공식 SNS 계정이나 듣고 계신 플랫폼 화면 더 보기란에서도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47:14] 비욘세도 함께 응원하는 국립현대무용단 머스탱과 개꿈, 4월 삼일부터 예술의 전당에서 만나보세요.
[47:33] 네 비욘세 사상 최초로 어 현대무용 광고가 들어왔습니다. 굉장히 제가 공을 들여가지고 뭐 모든 광고에 공을 들이지만
[47:43] 애정을 엄청 많이 가지고 준비를 했는데요. 공연이 시작되는 4월 3일 요때까지는 아마 계속 들으실 것
[47:52] 같은 음원 광고입니다. 국립현대무용단에서 만드는 머스탱과 개꿈이라는 공연인데요.
[47:58] 여러분, 현대무용 많이 좀 접해보셨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엄청 오래전에 그 댄스 서바이벌 한 적이
[48:07] 있다고 여러번 말씀드렸는데 그때 어떤 장르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장르가 같이 하는 서바이벌 제작을 해가지고
[48:14] 거의 처음으로 그때 봤는데 그 뒤로 이제 공연도 다니고 뭐 공연 연출도 해보고 할 기회가 너무 감사하게 있었는데요.
[48:23] 보통 현대무용하면 이제 너무 어렵다. 너무 좀 지식이 빠삭한 사람들만 가가지고 이렇게 보는 거
[48:30] 아니냐 이렇게 많이 생각하시는데 저도 그 생각을 진짜 많이 했거든요.
[48:35] 근데 가서 보면서 되게 많이 느꼈던 게 현대무용만큼 오히려 관객한테 진짜 많은 권한을 주는 예술이 없다고 생각을 진짜
[48:45] 많이 하는 편이거든요. 그리고 무용이나 그 안무가 하시는 분들도.
[48:51] 관객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정말 너무 자유고 오히려 그걸 좀 기다리는 그런 피드백을 되게 재미있어 하기도 하고 그게
[48:59] 어떤 그게 완성이라고도 많이 얘기하시는데 보통 이제 현대무용 하면은 뭐 무대 특성에 따라서 조금 다를 수는
[49:07] 있지만 보통은 어떤 그런 과도한 대사 막 연극이나 뮤지컬처럼 과도한 대사나 아니면 아예 영상처럼 자막이나
[49:16] 편집이 없는 예술이고. 소품이나 무대장치 같은 것들도 사실 뮤지컬 같은 거에
[49:22] 비하면은 활용을 잘 안 하는 예술이여 가지고 오히려 저는 그만큼 관객이 자기 입맛대로 관람하는 재미가 좀 있는
[49:30] 예술이라고 좀 생각을 해요. 대신에 그 장치를 몸이 대신 채우는 건데 그럴려면 이제
[49:37] 무용수 분들이 굉장히 좀 무용을 잘하시고 그런 게 중요할 텐데 국립현대무용단이면은 전 사실 처음에 광고 요청
[49:45] 들어왔을 때. 국현무 이러면서 여기서 비욘세 광고를 줬어 막 이렇게
[49:49] 생각을 했거든요. 여기가 현대무용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무용단이기 때문에 뭐
[49:55] 지금 당장 지금 저희 그 서울에서 지금 녹음하고 있는데 당장 내일 이제 BTS 공연도 있습니다만 한국 사람들이
[50:02] 워낙에 어떤 가무 뭐 노래도 노래지만 춤도 굉장히 잘 추지 않습니까?
[50:06] 저도 이 프로그램 하기 전까지는 몰랐었는데 뛰어난 현대 무용수가 우리나라에도 진짜 너무 많이 계시거든요.
[50:14] 그중에서도 이제 국립현대무용단이면은 정말 실력이나 이렇게 너무 보장된 무용수분들 안무가분들이 계시는데 내가 만약에
[50:23] 처음으로 현대무용 한번 접해보고 싶다 하는 분들이면은 저는 그렇기 때문에 일단 제1 잘하는데서 봐야 된다 라는 생각이
[50:31] 있어서 국현무 공연을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사실 제가 광고 문구를 이제 뒤에 이제 나온 이제 두개로
[50:39] 나눠져 있는데 뒤에 나온 문구도 국립현대무용단에서 보내주신건데.
[50:44] 요 정도 되는 기관에서 뭐 비욘세 청취자분들이 현대무용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뭐 현대무용 너무 어렵고
[50:50] 생소하시죠라고 한 게 어떻게 보면 전 좀 약간 가슴이 아픈 부분이거든요.
[50:55] 근데 그만큼 아직도 워낙에 생소한 분들이 많으시니까 그렇게 적어서 친절하게 주신 것 같은데 이게 진입이 좀 어려워서
[51:03] 그렇지 출구는 진짜 너무 좁은 장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좀 생각해요.
[51:09] 일단은 사람이 몸으로 스토리를 전달한다는 것 자체가 현장에서 몰입감이 진짜 크고 요런 조그만 숨소리 같은
[51:16] 것까지 다 들려가지고 되게 빨려들어가듯이 볼 수 있는 그런 공연이기도 하고 뭐 약간 이런 말 하면 조금 좀 너무
[51:26] 세속적이고 지옥 갈 수도 있습니다만은 어떤 자유자재로 조정이 가능한 경지에 오른 몸이라는 게 주는 매력이.
[51:34] 작품뿐만이 아니라 그 자체로도 너무 매력이 어마어마하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51:40] 그래서 제가 항상 이렇게 좀 속된 말로 친구들한테 현대무용 영업할 때 정말 양기 충전해서 온다라고 했는데 이게 어떤
[51:47] 성별이나 지향성이나 이런 느낌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아 진짜 이 사람이 몸으로 전해주는 에너지가 확 이렇게
[51:56] 와가지고 아 내가 여기 살아있구나 저 사람이랑 같이 여기 있구나 하는 느낌이 되게 많이 들어요.
[52:03] 그리고 뭐 호흡이나 시선이나 뭐 근육 움직이는 것 같은 걸로도 말을 하는 느낌의 예술이여 가지고 이거야말로 AI
[52:12] 가 절대 대체할 수 없는 예술이 아닌가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거든요.
[52:17] 뭐 티모지 샬라메씨 지금 듣고 계시는지? 물론 이분은 발레 얘기를 했지만 가서 직접 꼭 보셔야만 알
[52:25] 수 있는 되게 매력이 있는 장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그래서 요즘 같은 시대에 되게 많은 분들이 매력을 느끼기
[52:32] 좋은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 좀 취미로 하시는 분들도 워낙 많더라구요.
[52:37] 직장인분들이나 뭐 이런 분들도 많이 하신다고 들었는데 움직임 워크샵이나 이런 것들도 되게 많고 이 너무 사람들이
[52:44] 몸을 안 쓰잖아요. 핸드폰으로만 이렇게 손가락만 쓰고 이러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52:49] 몸으로 발산하는 에너지 같은 것들이 오히려 요즘 같은 시대에는 보고 되게 혹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가지고.
[52:57] 저는 되게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비욘세에서도 현대무용 공연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하는 분들도
[53:04] 되게 많으실 텐데 저는 항상 드라마나 영화 같은 거 볼 때 원작이 있으면은 좀 줄거리만 읽고 원작은 안 보고 그냥
[53:14]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편이거든요. 제가 아까 전에 관객한테 되게 주도권이 많은 예술인 것
[53:19] 같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 좀 그런 드라마나 영화 볼 때도. 아, 뭔가 이거를 이해해야 이 부분을 이해해야지 진짜 이
[53:29] 작품을 아는 거지 라는 게 저는 너무 좀 싫더라고요. 좀 삐뚤어지는 부분이 있고 근데 저는 그래서 현대무용을 볼
[53:38] 때 이게 되게 좋은 것 같아요. 내가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되게 많고 보통 오히려 반대로
[53:43]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시다는 거를 저도 그 당시에 프로그램 하면서 아 이게 되게 큰 선입견이구나 라는 거를 많이
[53:50] 느꼈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너무 이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공연
[53:55] 전에 기본적인 정보를 조금 읽어보신 다음에 진짜 기본적인 정보면은 될 것 같은데 현대무용 정보도 이렇게 공영 판플렛
[54:05] 보시면은 약간 너무 추상적이고 좀 모호하다 싶은 단어가 실제로도 많은데 관람을 해보면은 왜 그렇게 했는지를 좀
[54:15] 저는 알 수 있다고 느꼈었던 부분이 뭐냐면 오히려. 그 정도 정보가 있어야 몰입할 수 있는 범위가 많은 것
[54:24] 같아요. 이게 뭐 범인을 맞춰봐라 막 이런 장르가 아니잖아요.
[54:29] 그래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마시고 간단한 정보만 보신 다음에 좀 공연장에서 스스로를 좀
[54:37] 놔줬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뭐 저게 무슨 의도로 한 거지?
[54:43] 막 스마트폰으로 정답 찾아보고 싶고 그럴 수 있는데 그러면 제발 그러지 마시고.
[54:48] 써니 셰프가 왜 지지난주에 학원 선생님 라이프 얘기할 때 힌트 달라고 하는 학생들 되게 많다 그랬잖아요.
[54:55] 그때 써니 셰프 같은 경우에는 학습능력이 있는 친구들한테 그 불편한 걸 좀 견뎌라 이렇게 얘기한다 그랬는데 오히려
[55:03] 저는 현대무용 볼 때는 좀 스스로한테 관대해 줘라 라고 얘기하고 싶거든요.
[55:08] 그냥 머리 쓰려고 하지 말고 몸으로 하는 그런 예술이니까 몸으로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55:16] 좀 기죽지. 말고.
[55:18] 저는 되게 행운이었다고 생각하는 게 그 일이랑 관련해서 예능을 만들 때 그때 현대무용을 처음으로 접해가지고 좀
[55:28] 쫄지 않고 접할 만한 어떻게 보면 명분 같은 게 좀 있었던 것 같은데 현대무용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관객이 봐도
[55:37] 울림을 주는 공연자를 찾아낼 필요도 있었고 또 머리를 완전 비우고 봤을 때도.
[55:44] 이걸 정말 빠삭하게 이 흐름을 다 따라가지 못해도 즐길 수 있는가?
[55:48] 좀 그런 관점으로 갔기 때문에 오히려 그게 몰입도 너무 잘되고 해방감이 좀 있었던 것 같아요.
[55:54] 그래서 여러분도 그런 모지리의 마음으로 공연장을 들어가시는 게 현대무용을 제1 재밌게 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56:02] 만약에 입문해 보실 의사가 있는 분이라면은 제1 우수한 실력에 옛다.
[56:08] 이것이 현대무용이다. 라고 떠먹여줄 능력이 스펙이 되는 무용단.
[56:13] 또 국립편대 무용단 공연을 한번 보시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56:18] 말씀드린 대로 정보를 조금만 알고 가도 좋겠다고 했는데 일단 트레일러랑 예매 링크는 지금 들으시는 에피소드 더
[56:25] 보기란에 제가 넣어놨고요. 일단 정재우 안무가의 머스탱 같은 경우에는 저도 몰랐는데
[56:31] 이 머스탱이라는 말 자체가 스페인에서 가축용으로 사용하려고 데려갔던 말이.
[56:37] 마구간을 탈출하면서 미국 서부 황야로 나와가지고 야생종이 된 말을 머스탱이라고 한대요.
[56:44] 저는 차 이름인 줄 알았는데 일단 저는 이 머스탱이라는 야생족 말을 과연 몸으로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56:52] 예술적인 측면에서나 조금 어 뭐 이런 저라서 너무 죄송합니다만 세속적인 측면에서도 너무 멋있겠다.
[56:59] 너무 기대가 되고 야생마가 소재긴 하지만 결국은 현대 인간도 어떤 알고리즘이나 SNS 에 의해서 사육되는.
[57:07] 그런 존재라는 생각에서 출발을 하셨대요. 어차피 공연 보러 들어갈 때 핸드폰을 끄고 이제
[57:13] 들어가시니까 그거를 이제 공연장에서 보는 것 자체가 너무 어떤 좋은 체험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57:21] 그리고 저희가 지금 맨님이랑 얘기하다가 잠깐 쉬는 타임인데 맨님이 이제 어떤 꿈 쪽에 좀 권위자이지 않습니까?
[57:28] 온갖 꿈을 꾸는 걸로 되게 유명하신 분인데 저도 최근에 깊은 잠을 좀 못자서 그런지 별별 꿈을 다 꾸고 있어요.
[57:35] 근데 우리가 인상적인 꿈이 있을 때 해몽도 막 찾아보고 네이버에 찾아보고 자기 좋을 때로 해석도 해보고 희망도
[57:42] 품고 이렇게 하잖아요. 근데 거기에 뭔가 내가 인정할 만한 어떤 분석이 잘 안
[57:48] 되거나 맥락이 없거나 해석이 안 될 때 이걸 막 개꿈이다 이렇게 많이 부르는데 이 개꿈이라는 작품도 딱 그런 꿈을
[57:57] 얘기하는 거인 것 같더라고요. 꿈 해몽에는 어쨌든 논리나 단어나 이런 게 들어가는데.
[58:03] 그렇지 않은 진짜 말 그대로 개꿈이야말로 어떤 설명하기 어려운 무의식이지 않나.
[58:10] 그래서 저는 이거야말로 말로 설명이 안 되는 거니까 무용히 표현하기 너무 좋은 주제라고 생각이 들어서 어?
[58:17] 이 정로기 안무관님, 여성 안무관님이신데 정로기 안무관님께서 만드신 작품이라고 합니다.
[58:24] 네, 원래 비욘세 응원 광고는 뒤에 이렇게 구구절절 설명하는 게 안 붙는데.
[58:30] 저는 이제 현대무용 같은 경우에는 너무 꼭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마 지금 국립현대무용단에서도 뭐
[58:38] 그렇게까지 하나라고 생각하면서 들을 수 있는데 한동안 제가 너무 꽂혀가지고 엄청 추천하면서 다녔는데 최근에 저도
[58:47] 한동안 좀 뜸했던 것 같아 가지고 요런 좋은 기회가 있을 때 한번 다 보시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고 작품을
[58:55] 좀 찾아보니까 저도 너무 흥미가 생겨서. 여러분, 너무 쫄지 말고 가보시라라는 생각이 너무
[59:00] 들어가지고 어 정말 오지랖도 이런 오지랖이 없지만 예외적으로 좀 이말저말 해봤습니다.
[59:06] 공유 이벤트도 참여 꼭 해주시고요. 더 보기란에 있는 링크들도 한번 쓱 봐주시면 좋을 것
[59:12] 같아요. 한 가지 유일하게 이제 살짝 조금 그 마음에 걸리는 거는
[59:18] 그 협찬사 쪽에서 처음으로 첫 회 방송 나가는 거다 보니까 요거를 한번 들어보실 수도 있는데 이런 소중한 작품 광고가
[59:28] 하필이면 저희 맨님과 조금 저희가 이제 이 광고가 들어오기 전에 먼저 녹음을 했기 때문에 뭐랄까 대체할 말이 없네요.
[59:39] 짬지사정 이런거 좀 얘기하고 있는게 마음에 좀 걸리긴 합니다만.
[59:43] 어떤 아티스트의 관대함을 저희가 좀 믿고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59:48] 다시 맨님 곁으로 돌아가 볼게요. 뾰로롱.
[59:55] 혹시 요거 말고 아 내가 진짜 나이를 정통으로 먹고 있구나라고 느끼는 순간들이 있으세요?
[1:00:01] 근데 저는 장점을 얘기하자면 나이가 들면서 마음이 넓어져요.
[1:00:07] 네, 그래서 이해할 수 있는 범위도 되게 넓어지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좀 훨씬 관대해지는 예 이해의 범위가
[1:00:15] 넓어지다 보니까 그런 거는 있어요. 예.
[1:00:17] 그래서 그런 면에서 좀 여유로운 게 있죠. 예예예 이해의 범위가 넓어지는 게 확실히 있고 그리고 그
[1:00:25] 이해가 약간 얘 심정에 공감해 주는 게 아니라 아 지랄하고 자빠졌네라고 그래라라는.
[1:00:33] 그쵸, 그쵸, 예, 둘 다 가능해요? 뭐래는 거야라고 해서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있고.
[1:00:37] 맞아요, 예, 그리고 좀 어릴 때는? 그 이해해 보려고 막 노력하다가 곱씹고 곱씹고 곱씹다가
[1:00:44] 오히려 그것 때문에 더 고통받을 때가 있잖아요. 근데 이제 좀 시간이 지나니까 이제는 그냥 그래서 그럴
[1:00:51] 수는 있겠다라고 이제 막 파고드는 거는 있지만 그거는 아예 안 할 수는 없는데 예 어쨌든 뭔가 내 안에서 좀 납득은
[1:01:01] 해야 되니까 그 과정이 있긴 하지만 그 후에는 시발 어쩌라고 어?
[1:01:07] 그치 로 이제 넘어가는 예. 저는 비슷하게 그런 건 있어요.
[1:01:12] 누가 나한테 좀 나쁘게 말할 때 있잖아요. 못되게 말할 때 어떻게 저렇게 말을 하지 싶은 느낌으로 막
[1:01:18] 이렇게 못되게 말할 때 예전에는 그런 일을 겪으면 그 한마디를 이기는 게 되게 좀 중요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1:01:25] 누가 나한테 막 너무 흥분해서 말을 막 이렇게 할 때 그냥 그 사람 이렇게 쳐다보고 있으면은 아 너 지금 지옥이구나.
[1:01:33] 야. 너 지금 지옥이지 쌤통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에.
[1:01:39] 너무 많거든요. 돌아서면서 난 돌아서면 끝이지만 너는 이러고도 또 나를
[1:01:43]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지옥이겠지 하면서 너 지금 지옥이지.
[1:01:48] 어디 한번 거기에 진창 살아봐라 하면서 해명해 주지 않고 넘어갈 때가 있어요.
[1:01:53] 아, 그래요 하고 넘어갈 때. 그러니까 그 아 그래요 하고 넘어갈 수 있는.
[1:01:58] 어떤 40 대의 느낌이랄까 예. 맞아요.
[1:02:01] 왜냐하면 내가 그걸 당해왔기 때문에 그게 훨씬 더 속이 터진다는 걸 알아가지고 그쵸 내가 막 흥분해서 얘기했을 때
[1:02:07] 사실은 설명을 듣고 싶은데 상대방이 어어어 사실 연인 사이에도 제1 빡치는 부분이죠.
[1:02:13] 나는 열 받아서 막 얘기했는데 어 알았어 알았어 이런 거 그래서 그거를 내가 한번 겪어본 결과 결국 자기가
[1:02:20] 지옥이어서 그냥 지금 그게 타깃이 나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어디 한번 거기 계속 계셔보세요 라고 하면서 심한 말을
[1:02:27] 들어도 아, 그쵸? 그쵸, 그럴 수 있죠.
[1:02:31] 그리고 넘어갈 때가 있죠. 그게 제가 느끼기에는 나이 듦의 가장 큰 장점인 것
[1:02:37] 같아요. 예, 왜냐면 에너지를 집중할 때가 정해져 있으니까.
[1:02:42] 맞아요, 그런 것도 있고. 저는 최근에 좀 충격 받았던 게.
[1:02:49] 배구를 해보려고 막 알아봤다 그랬잖아요. 결국 그때 일정이 안 맞아서 못 가긴 했는데 그걸 알아보는
[1:02:55] 과정에서 너무 놀란게 일반인 그 배구 동호회 있잖아요. 이삼십대를 대상으로 하는 데에만 있는 거예요.
[1:03:03] 어. 아니면 아예 육십대까지 다 되는 그런 중장년 동호회가
[1:03:10] 있고, 근데 나는 비욘세 청취자도 거의 다 삼사십 대 삼사오십 대 여성이 제1 많으시고 이러니까 나는.
[1:03:18] 사실이 그렇게 사각지대에 있는 나인지 몰랐는데 운동 동호회를 알아보니까 이십삼시 2030 뭐 여성 배구 모임
[1:03:26] 이런 거 되게 많고 아니면 아예 진짜 그 나이가 되게 많으신 분들까지 커버하는데 이제 그 경우에는 은퇴하신
[1:03:34] 분들이나 전업주부이신 분들이 많으니까 시간대가 또 안 맞는 거예요.
[1:03:39] 나는 주말에 하는 걸 하고 싶은데 그거는 거의 20302 많아가지고 그걸 친구한테 물어봤다.
[1:03:44] 나 배구동을 하려고 했는데. 사실 나는 2030 동호회에 들어가도 나는 활동하는데
[1:03:49] 지장이 없지만 어쨌든 동호회 규칙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주말에 하는데들은 거의 그거라서 좀 그렇다.
[1:03:56] 그랬더니 주변 친구들이 막 야 너도 그래. 나도 무슨 농구농호회 알아보다가 그래가지고 관뒀다.
[1:04:02] 요즘에 여자 하키 이런 것도 되게 많으니까 거의 다 이 공 삼공이어서 거기를 못 들어갔다 막 이러는 거예요.
[1:04:09] 그거를 이제 뭐를 기준으로 해도. 40 세가 됐으니까 올해 야 이거는 창단을 하지 않는 이상 들어가기 어렵겠다.
[1:04:20] 약간 애매한 거죠? 그리고 막 제가 아까 막 소방관이 되는 얘기나 이런 걸
[1:04:25] 했을 때도 제가 그거 관련해서 이제 엘르에 칼럼 쓴 것도 사실 그런 내용인데 너무 당황을 해가지고 검색을 막 한
[1:04:32]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에 다 막 60대, 50대, 60대 여성 뭐
[1:04:37] 요실금 이런 건 나오고 막 갑자기 소변을 참기 어려워지고 이런 게 다 오육십 대 기준으로만 나오니까 40 대에도
[1:04:44] 그런 현상이 있다는 걸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거예요. 그리고 제가 그때 한번 매님한테도 보냈잖아요.
[1:04:50] 너 요즘에 화장실 가고 싶어지는 거 없냐고 예전보다 그랬더니 어 집에 있을 땐 자주 가라고 해서 어 맞아요.
[1:04:57] 이게 무슨 대답이야라고 생각. 참을 필요가 없으니까.
[1:05:02] 그래서 그 얘기를 했더니 주변 사람들이 어 맞다고 주변 40대 언니들이 다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1:05:07] 친구들도 그렇고 근데 아무도 그걸 어떤 기사나 미디어에서는 그 40 대에 일어나는 몸 변화를 말 안 해주는 거예요.
[1:05:15] 아무래도 아직도. 저도 그런 생각이 있는데 이삼십 대랑 별로 차이가 없다라고
[1:05:21] 얘기하고 싶어하고 그 뒤로 나타나는 몸의 변화는 막 완전 노년의 문제인 것처럼 얘기를 하는 게 있어서 아 이거
[1:05:29] 언니들 아무도 안 알려줬지. 잠시 좀 원망하게 되는.
[1:05:33] 아 아, 저는 그런 것도 있네요. 스트레칭의 필요성을 정말 절실하게 느끼거든요.
[1:05:39] 왜냐하면 진짜 몸이 굳어가는 게 느껴져서. 저는 예전에는 되게 유연했단 말이에요.
[1:05:45] 예. 그러니까 뭐 기본 그래도 숙여서 발 이제 터치하는 거
[1:05:50] 있잖아요. 바닥에 그런 거 당연히 손바닥 다 닫고 어릴 때부터 늘
[1:05:53] 뭔가 어 진짜 엄청 유연했어요. 다리도 막 찢고 막 이랬는데 이제는 흠칫흠칫 한단
[1:05:59] 말이에요. 진짜 진짜?
[1:06:00] 약간 뭐 의자에서 약간 살짝 뒤돌다가 담이 온다거나 아 약간 그 옆구리에 갑자기 담이.
[1:06:05] 온다고? 이 동작을 하다가 막.
[1:06:07] 기침하다. 그러고 뭐지?
[1:06:10] 예 그래가지고 이제. 그 여기저기 풀어주려고 하는데 특히 뭐 이제 어깨가 조금
[1:06:15] 이제 라운드 숄더니까 이제 어깨에 펴주려고 하는 것들 이제 막 뭐 유튜브나 뭐 릴리스 이런 걸로 엄청 많이 뜨잖아요.
[1:06:23] 그거를 해보려고 하는데 예를 들어서 막 벽에 붙어가지고 뭐 한쪽 팔을 이제 벽에다 붙인 다음에 이제 몸을 뒤쪽으로
[1:06:30] 돌려서 반대로 이제 팔도 이제 벽에 닿도록 막 이렇게 하는 그런 영상이 있었어요.
[1:06:36] 그래서 그거 하려고 했는데 전혀 닿지 않는 거야. 지금 또 눈으로 말하고 있어 아 조금만 더 가면 되는데
[1:06:46] 이런 게 아니라. 아니 아닌데 약간 이런 느낌?
[1:06:49] 아니, 이게 180도 중에 아니 난 백 도까지 밖에 최소한인데 약간 이런 정도가 되는 거야.
[1:06:56] 그래가지고 이제 제가 궁금한 거야. 이게 저 사람이 진짜 유연해서 왜냐면 저 사람은.
[1:07:03] 뭐 도수치료사 뭐 이런 선생님들이니까 그 늘 해왔기 때문에 몸이 유연할 수 있다.
[1:07:08] 그 젊어 저 사람 젊어 막 이러면서. 딱 봐도 이제 젊어.
[1:07:11] 예 그래가지고 이제 친구한테 이제 보내서 이제 특히 이제 뿌수민 님한테 저희 이제 방송에 나오는 뿌수민 님이라고
[1:07:18] 이제 친구가 있는데 걔는 저보다 8살 어리거든요. 뿌수민 님한테 물어봤더니 된다는 거예요.
[1:07:22] 대충격. 세상에 일단 해봐야 되겠다.
[1:07:26] 그리고 저 그런 거를. 가끔씩 해봐요.
[1:07:30] 그런 거 있잖아요. 앉았다가 뭐 갑자기 뭐 한 다리로 일어나는 묘상한 어떤
[1:07:35] 흐름의 자세인데 이게 다 되면은 뭐 코가 20대 막 이런 거 뭔지 알아요.
[1:07:42] 그런 거를 안 될 걸 뻔히 알면서도 해본단. 말이에요, 깜짝 놀라 그.
[1:07:48]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뭐 한 다리로 해가지고 뭐 이렇게 내려서 앉아서 이렇게 해가지고 일어나려고 했는데 전혀
[1:07:54] 일어나지 않아. 이게 된다고 예 이게 되는 사람이 있는 그거라고?
[1:07:59] 그러니까 예 앉아서 이제 거기까지 막 너무 순수하게 됐어. 일어나야지 욱 욱 한 대게만 올라가는 어우께만 그러니까 막
[1:08:08] 다리를 이렇게 어 하는데. 안돼 안돼 진짜?
[1:08:15] 그런 것들 근데 이거 되면은. 유연한 거 아직 뭐 건강하다 뭐 뭐 이제 뭐 아직 20대
[1:08:22] 신체 나이다 이렇게 하니까 자꾸 뭔가 확인하고 싶어지는. 거죠?
[1:08:27] 그리고 늘 실패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확인을 또 해보는.
[1:08:31] 네, 그런 거 이제 막 북마크 해놔요. 언제가 될 수도 있잖아요.
[1:08:36] 북마크 해놓고 하면 여러번 일 이 없지만은. 문제는 그거죠?
[1:08:39] 그렇죠. 인스타그램에 북마크 해놓은 걸 제대로 본 적이 한 번도
[1:08:42] 없어요. 항상 봐야지 생각하면서도 수업시간에 필기한 노트처럼
[1:08:47] 선생님이 맨날 얘기했잖아요. 쓰지 말고 들어라.
[1:08:49] 너네 그거 들여다보기는 하냐 이랬는데 그 말로 쓰기만 하고 들여다보지 않는.
[1:08:53] 맞아요 예 아, 그리고 어릴 때 되게 많이 했던 이렇게 엠 자다리 있잖아요.
[1:08:57] 그거 지금 하면 엄청 아픈 거 알아요? 어 해봐야 되겠다.
[1:09:01] 그거를 이제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갑자기 그 얘기가 나온 거예요.
[1:09:05] 그냥 다들 골반이 너무 아파서 못한다는 거야. 그래서 저도.
[1:09:09] 했거든요. 이게 될리 없어?
[1:09:14] 그러니까 그 자세 아예 못하겠는건 아닌데 앉은 순간 골반이 아아아 해가지고 진짜 깜짝 놀라.
[1:09:22]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은 40 대에 새로 시작하는 취미로 발레 하는 분들 진짜 많잖아요.
[1:09:28] 건강하신 분들이요. 그게 거북목이랑 이런 거에 엄청 좋다.
[1:09:31] 그래서 교정 목적으로 진짜 많이 하시거든요. 어떻게 하냐, 개구리 다리 같은 거 하시잖아요.
[1:09:35] 그거 발레 하는. 예.
[1:09:38] 보통 분들이 아니시다. 그러니까 음 음 음 음 지 않고 뭐 그래도 조금 조금씩
[1:09:44] 하면서 요새 그래도 좀 등 근육이 조금 그래도 좀 풀어졌다.
[1:09:48] 느낌이 있어가지고 그냥 조금 조금씩 하고 있어요. 언젠가는 땅에 닿겠지 그치 그치 그치 지금은 떠있지만 그치
[1:09:57] 하다 보면은. 근데 유연성은 어쨌든 약간 습관의 영역이긴 하니까 그렇죠
[1:10:01] 하면 또 되니까 예예. 언젠가 될 거라고 생각하면 진짜 조금씩 나아지는 건데 그
[1:10:07] 조금씩 나아지는 거를 사실 어릴 때는 받아들이기가 힘들잖아.
[1:10:10] 말도 안 돼.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요.
[1:10:13] 약간 이렇게 될 때 이제는 편안하게 언젠간 되겠지? 예, 그런 마음으로.
[1:10:19] 그리고 언젠간 되지 않더라도 이거를 시도하는 나 맞아? 맞아?
[1:10:23] 예 예 얼마나 기특한가? 그렇죠.
[1:10:25] 그래서 제 한번 건사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 저는 어쨌든 그 유연성 같은 것도 그렇고 옛날에는 저도
[1:10:36] 엄청 유연해가지고 막 엄지손가락 꺾어서 뒤로 막 여기까지 붓고 지금도 거의 붙거든요.
[1:10:42] 그런 게 있고 그랬는데 요즘에 약간 그런 게 좀 쉽지 않다라고 생각할 때가 진짜 많고 그리고.
[1:10:49] 문득 그 생각이 들었어요. 옛날에는 아무 데서나 다리를 꼴 수 없고 좀 가지런히
[1:10:54] 앉아야 되고 이런 어려운 자리나 이런 게 있었는데 점점 이제 어려운 게 없어지는 나이 회의할 때 내가 다리를 꼬든
[1:11:00] 말든 아무도 나한테 뭐라고 안 하는 나이가 되면서부터 더 적극적으로 틀어지고 있다.
[1:11:06] 여러분들 다리 꼬시면 안돼요 진짜 진짜요? 제가 진짜 오랫동안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에 얹는 식으로
[1:11:15] 다리를 되게 많이 꼬고 있었거든요. 심지어 가끔 화장실에 앉아서도 쐈단 말이에요.
[1:11:21] 음, 그럴 정도였는데. 그래서 제가 좌골신경통인데 오른쪽 골반이 맛이 갔어요.
[1:11:29] 예, 그래서 이거 하시면 안돼요. 그래서 저는 다리를 이쪽으로 끄다가 아 다리 꾸면 안되는데
[1:11:34] 라고 생각하면서 잠시 풀었다가 반대로 꽂는 건 괜찮지 않을까?
[1:11:38] 그러면 이제 트위스트? 지금 여러분이 이거 못 봐서 그러는데 지금 동작이 트위스트
[1:11:47] 본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뭐든 뭐 아 양쪽으로 하면 되겠지 생각하시겠지만
[1:11:52] 저쪽 듣고 오자 전부 하지 마세요. 진짜로 제가 이것저것 겪어보니까 모든 거는 평소 자세에
[1:12:00] 달렸는데, 근데 그게 이제 이미 나쁜 습관이 1번 들면 그거를 바꾸기가 너무 어려워서.
[1:12:06] 진짜 진짜 예예예, 제가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이제 회의 시간에 어떻게 앉아있든 나한테 뭐라고 하는 소용이 없으니까
[1:12:12] 지 맘대로 앉아있잖아요. 근데 생각해 보면 제가 이제 고등학교 때까지 부산에서
[1:12:16] 학교를 나오지 않았겠습니까? 근데 어릴 때부터 다리를 많이 꼬아가지고 다리 이제 꼬고
[1:12:20] 앉아있었는데 이제 그 야간자율학습할 때. 그 옆반에 수학선생님이 와가지고 자나 안 자나 쓱 보고
[1:12:27] 나가시면서 딱 나가기 직전에 문앞에 있는 저렇게 딱 보시더니 다리 꼬지 마라. 1번 더 꼬아불라라고
[1:12:32] 하셔가지고. 그 한 번도 꼬아풀라라는 말이 너무 무서워서 내가 한 번도
[1:12:41] 꼬아버리겠다라는 말이 너무 무서워가지고 이제 풀었던 느낌이 있는데 그때 이제 제 머릿속에는 어른 앞에서 다리를 꼬면
[1:12:48] 안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이제 짬이 찼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제 재척출 제 마음대로 망가뜨리고 있는 부분이
[1:12:54] 있어서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주의하셔야 된다.
[1:12:58] 모든 것은 자세히 달렸다. 예.
[1:13:00] 자세히 달렸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가 그 강원님이 진행하시는 거북목 라디오라는 거를 요즘에
[1:13:08] 가끔 듣는데 터틀랙프레스에서 만드는 이번 주 거부터 그게 나오더라고요.
[1:13:13] 그 묵은 동 하는 게 이제 광고처럼 나오더라고요. 아 좋다, 좋다 야 여기는 천재다.
[1:13:18] 진짜 짜임새가 있다라고 생각하면서 이제 트위터 보다보면 한번씩 그 허리 펴세요 요정같은 분이 한번씩 말씀하시지
[1:13:26] 않습니까? 그런 느낌으로.
[1:13:28] 여러분들 비록 저는 지금 비씀이 앉아가지고 이상한 자세로 녹음하고 있지만은 허리 펴지기를 바라면서 허리 펴지기
[1:13:34] 바랍니다. 언젠가 후회한다노, 지금도 좀 후회하고 있어요.
[1:13:37] 그러니까요. 지금도 좀 후회하고 있는데 기력이 없어지면서 점점 더
[1:13:40] 이렇게 편한 자세로 무너지는 부분인데 어쨌든 중년의 위기가 거기서도 오기 때문에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1:13:49] 할 수 있는 한 건강 좀 지켜가면서 사실 뭐 늘 건강할 수도 없고 뭐 아플 수도 있지만 평소 습관 같은 거는 좀
[1:13:57] 바꿀 수. 있으니까 아직 사십대가 안 되신 여러분들 그 방광이 작아질
[1:14:03] 거다. 그리고 기침하다가 어 이렇게 느끼실 수 있다.
[1:14:07] 그렇죠 어. 어.
[1:14:09] 그래서 저도 사실 그때 너무 놀라서 애치도 어 어 하고 이제 산책줄을 잡은 채로 너무 놀라서 그 자리에 서서 어.
[1:14:18] 어. 한 다음에.
[1:14:19] 찾아봤다가 어떤 큰 배신감 느낀 거지? 여전히 현대 의학에서는 출산한 여성 혹은 노년의 여성에게
[1:14:27] 일어나는 현상이다. 라고 얘기해서 굉장히 어떤 여성건강에 대해서 이렇게
[1:14:33] 애매하게 묘사하는 거에 좀 화가 많이 나있고 제가 정말 단언하는데 저는 출산도 안 했고 최근에 섹스한 것도 얼마
[1:14:41]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러니까 어떤 그 어떤 영향을 줄 일 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 기침하다.
[1:14:46] 어 하실 수 있다. 여러분이 문제가 있는 게 아닙니다.
[1:14:51] 방송을 듣고 계시는 광고주분들 뭐 요실금 팬티 이런 것들도 충분히 지금 홍보 가능하기 때문에 연락 주시면 좋겠다.
[1:15:01] 맞아요. 그래서 요즘에 이제 케겔운동을 시작했고 안전한 생활을
[1:15:05] 위해서 네 조금 더 길게 얘기하면은 어 아버지도 들으시고 물론 뭐 지금 짬지기도 많이 했지만은 너희.
[1:15:16] 부모님이 들으시지? 저는 뭐 부모님도 마찬가지예요.
[1:15:20] 듣기 불편하시면 나가시면 된다라는 것은 모든 그 청취자분들이 굉장히 좀 평등하다.
[1:15:29] 아우 자꾸 어머님께서 아우 셀럽맨님 하면서 제 손을 잡던게 생각나가지고.
[1:15:35] 이 와중에 제가 이제 작은거 하나 얘기해 보자면은? 그 비탈이라는 바가 이제 3월 십오일부로 문을 닫았는데
[1:15:44] 아마 지금 기준으로는 문을 닫았을 텐데 비탈 사장님이 한번 나오시지 않았습니까?
[1:15:49] 나오셔가지고 막 아 받기 싫은 이상한 뭐 남자 손님이나 이런 사람들은 받지 않는다.
[1:15:55] 딱 봐도 이상한 사람들 안 받는다지 이런 얘기도 하시고 되게 진솔한 얘기 해주셨는데 비탈을 이제 저희 제가 너무
[1:16:00] 좋아하는 바라서. 저희 엄마를 이제 데리고 갔어요.
[1:16:04] 그래서 비살 사장님 오셔가지고 어 안녕하세요 하고 가시니까 아 너무 예쁘다 그러는 거예요.
[1:16:10] 그래서 어 왜 그랬더니 못생겼을 줄 알았어. 그래서 엄마 왜 못생겼을 줄 알았어.
[1:16:20] 아니 손님도 골라서 맞는다. 그러고 못생겼을 줄 알았어라고 얘기해요.
[1:16:25] 조심스럽게. 제가 바로 가서 얘기했죠.
[1:16:28] 아니 손님을 골라 받으신다. 그래가지고 못생겼을 줄 알았대요.
[1:16:33] 저희 엄마는 이제 항상 어떤 자기 주장이 강한 여자 야 이런 사람이 아무래도 시대가 또 시대고 이러니까 우리
[1:16:39] 청취자분들 너무 사랑하고 비욘세를 사랑하긴 하지만 엄마의 마음속에 아직도 엄마도 이제 살아오신 세월이 있기 때문에
[1:16:46] 그렇게 자기주장 강하고 막 남자 손님이 뭔가 진상부일 것 같으면 아예 그냥 차단하고 영어 끝났다고 얘기하고 이런
[1:16:52] 어떤 사장님에 대한 그 엄마 나름의 어떤 이미지가. 있었는지 못생겼을 줄 알았어?
[1:16:59] 어떻게 어머님 마음속에서 저에 대한 이미지 짬지털로 조금, 그쵸, 그쵸?
[1:17:07] 그렇게 될 것 같은데 뭐 이미 아시니까? 그리고 뭐 인하부도 굉장히 좀 많이 들으시고 그렇죠.
[1:17:13] 저랑 같이 차에서 인하부를 들으신 적이 있거든요. 이상한 나의 부모님은 근데 하하하 웃으면서 계속 들으시다가
[1:17:20] 거기에서 그 어머니가 싹 조용해지신 것이 송지현 작가님이. 엄마 힘들었던 얘기로 40번은 넘게 엄마 나 이거 다 들은
[1:17:31] 얘기야 그 부분에서 싹 조용해지시면서 어쨌든 뭐 순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좀 가져보면서.
[1:17:40] 과연 과연. 어쨌든 즐겨듣는 콘텐츠입니다.
[1:17:45] 네 소니아님 재밌게 들으셨으면. 알겠습니다.
[1:17:50] 이제 부모님 욕까지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 정도에서 이제 마무리를 예 젤 어려워하시는 소감 한마디 듣도록
[1:17:57] 하겠습니다. 너무 즐겁고 네 너무 즐거웠고요.
[1:18:04] 사실 뭐 이제 어 영노자나 비혼자나 과연 할 수 있을 것이나 했었는데 어제 영노자 녹음하고 오늘.
[1:18:12] 새벽 세시 반. 하고 그쵸 예?
[1:18:15] 정말 멋지게 해냈다고 예 조금 좀 보람차다. 저희는 정말 어른입니다.
[1:18:21] 예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제 또 다음 주에 재미있는 게스트 분을
[1:18:26] 어디서 또 납치해 가지고 와서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죠.
[1:18:31] 제가 3월 26일부터 3월 21 3일 정도부터 이제 다시 바빠지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걸 들으실 때쯤에는 이미 조금
[1:18:38] 바쁜 시기거든요. 그래서 저의 목표는 그래도 스톡을 좀 많이 만들어 놓고
[1:18:42] 가도록 하겠다. 근데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이제 혼방을 하게 되면 소재가
[1:18:46] 좀 많이 필요한데 오늘 얘기한 뭐랄까, 사십대의 짬지 사정 많이 기다립니다.
[1:18:52] 네, 짬지 수준 풍성하지 않더라도 풍성한 이야기 한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18:57] 네, 올 더 싱글 레이디 싱글 피플이 말하는 비욘의 세상 비욘세, 그럼 저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1:19:05] 여러분 혼자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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