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나 반도체 라이징」 (2) : AI에 반도체가 많이 쓰이는 이유

An episode of [YG와 JYP의 책걸상](https://invisiblenetwork.ai/podcast/1417008825), 13 May 2026, 30 min.

Audio: https://anchor.fm/s/98cd7fb0/podcast/play/119790977/https%3A%2F%2Fd3ctxlq1ktw2nl.cloudfront.net%2Fstaging%2F2026-4-11%2Fb71df5a6-a83f-9000-fdb4-91b7d17f1dee.mp3

책걸상 #jyp #yg #권석준 #podcast #반도체 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 "반도체 전쟁, 솔직히 나랑 무슨 상관이야?" 싶었던 분들. 이 책 들으면 생각이 바뀝니다. 《차이나 반도체 라이징》은 중국 반도체 산업의 역사부터 미중 패권 경쟁, 그리고 한국의 대응 전략까지 어렵지 않게 풀어낸 책. 중국의 반도체 굴기, 한국의 선택지, 그리고 다음 10년이 궁금하신 분들 이번 방송도 놓치지 마시길! 지금 시작합니다

## Transcript

[0:08] J. YP 의 채권상.
[0:15] 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y. G 와 JYP 의 책걸삭이 찾아왔습니다.
[0:19] YG 강양구입니다. JYP 박재영입니다.
[0:23] 네, 오늘은 동북아 최고의 반도체 전략가 톱텐 안에 든다라고 스스로 겸손하게 말씀하신 분.
[0:33] 아마도 실제로는 거의 최고 수준의 탑쓰리 예. 나머지 두 명은 누구예요?
[0:39] 몰라요, 어딘가에 있겠지? 중국에 1명 뭐 일본의 한 명도.
[0:43] 아니라 중국에 1명 대만에 한. 명.
[0:46] 한국에 1명 있는. 거.
[0:48] 권석준 교수님 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50] 네. 안녕하십니까?
[0:50] 권석준입니다. 그 지난 월요일날 권 교수님께서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그냥
[0:55] 속사포같이 쏟아내셔 가지고 사실 책을 안 읽고 들으신 분들은 조금 버거우셨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꾹 참고
[1:02] 오늘 방송 들으셔야 됩니다. 오늘 방송 말미에 드디어 이제 올라 탈 것인가 말 것인가?
[1:08] 오늘. 아 정해지죠?
[1:09] 네 약간 약간 자표 찍을 수 있어요. 오늘 방송이.
[1:13] 그 끝까지 들으시고 그 정보를 얻으신 분들은 댓글에는 달지 말아 주세요.
[1:19] 음, 그러면 안 들으시니까 딴 분들 그 쉬는 시간에 잠깐 여쭤봤는데 차이나 반도체 라이징이라는 게 제목인데.
[1:29] 요 세 개의 단어 하나하나에 다 뭔가 깊은 의미가 숨어있다고요?
[1:34] 뭐 사실 제가 이 제목을 이렇게 정한 것은 답은 의도가 좀 있습니다.
[1:39] 일단은 중국이 반도체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금 그동안 한국의 국부를 책임져 왔었던 여러 산업들을.
[1:45] 야금야금 잠식하고 있다라는 것은 이제 모두가 잘 알고 계실 것.
[1:49] 같아요. 배터리도 그렇고요.
[1:52] 뭐 디스플레이도 그렇고요. 뭐 조선도 그렇고 석유화학도 그렇고 심지어 이제는 제철도
[1:56] 그래요. 근데 이거 하나하나가 정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1:59] 특히 지역 기반의 산업이라는 관점에서 보면은 정말 중요한 이슈거든요.
[2:04] 그런데 그나마 우리가 아직까지는 좀 격차가 있다고 생각했던 반도체마저도 우리의 생각보다는 훨씬 격차가 빠르게 좁혀질
[2:11] 수도 있다. 이런 일단 경고의 메시지를 일단 전 주고 싶었습니다.
[2:15] 반대로 또 우리가 중국을 그러면 경계를 해야 되지만 경계를 한다는 게 마냥 거리만 둔다는 뜻은 아니거든요.
[2:21] 중국한테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건 배워야 된다. 그리고 중국이 하고 있는 것 중에 우리가 반면교사 삼아야
[2:26] 될 건 반면교사 삼아야 된다. 그리고 그래서 결과가 저거는 취선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2:31] 중국이라는 거대한 창을 통해서 다시 우리나라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2:35]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이 반도체 산업을 포기할 수는 없고 특히나 AI 시대를 맞춰서는 반도체는 사실상 AI 의 가장
[2:42]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는데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한국이 정말로 지능화된 국가로.
[2:48] 그야말로 GDP 의 시대에서 GDI 의 시대로 전일 하는 과정에서 한국이 리더십을 지킨다.
[2:54] 그러면 반도체는 살려야 될 텐데 지금 우리 내부에서만 보는 시각으로는 어려울 수 있으니 중국이라는 거대한 필터를
[3:00] 통해서 이걸 보는 게 필요하다라는 얘기를 좀 하고 싶었구요.
[3:03] 그 지금까지 말씀하신 게 차이나 단어 하나 가지고. 지금 하신 거예요?
[3:09] GDPGDI 얘기는 교수님이 만든 말이라고. GDI 의 만든.
[3:14] 말입니다. 그러니까 책이 안 읽고 계신 분들은 이해를 못하실?
[3:18] 때. 믿으셨다고 다들 이제 가정하고 하고.
[3:20] 있는데요, 제가 너무 이걸? 네 좀 급하게 넘어간 것.
[3:24] 같습니다 g. DP 는 여러분 잘 아시는 국가의 뭐 경제력 측정할 때
[3:28] 많이 얘기하는 그냥 그로스 도메스틱 뭐 프로덕션 이런 개념이었잖아요.
[3:31] 근데 이제 저희는 이제 이 시대를 넘어서 크로스 도메스틱 인텔리전스의 시대가 된다.
[3:35] 근데 이 인텔리전스가 있어야지 프로덕션으로 연결이 되는 것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거든요.
[3:40] 특히나 이제 AI 가 그냥 우리가 알고있는.it 라는 좁은 산업의 영역에서만 있는 게 아니라 이게 실물경제로 점점
[3:46] 들어오고 있거든요. 이런 것들을 저희가 요새는.
[3:48] 유행하는 표현을 쓰자면 AX 라고 부릅니다. 이런 AI 에 의한 트랜스 포메이션, 특히 요새는
[3:54] 산업부에서는 앞에 m 자까지 붙여요. 그래서 맥스라 부릅니다.
[3:57] 맨유 팩처린 AX 라고 그럽니다. 그 말인 즉슨 이제 결과적으로는 우리가 알고 있는 2AI
[4:02] 가 실물산업 제조업 에너지 집약산업, 농업, 건설업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산업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건데 우리가
[4:10] 알고 있었던 그동안의 GDP 는 대부분 다 그런 실물 산업에서 나왔던 거잖아요.
[4:13] 이 실물 산업의 전통적으로 뭐 인력 자본 뭐 그다음에 총 요소 생산성 같은 것들이 항상 들어왔었는데.
[4:18] 지능이라는 개념 정보화라는 개념이 충분히 정형화되지 않았었는데 여기에 지금 이게 AI 가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4:25] 이게 정말 중요한 정량 지표가 되고 있는 것은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4:28] GDI 의 핵심 구성 요소가 뭐예요? 저는 두 가지로 꼭 얘기를 드리고 싶었어요.
[4:33] 하나는 c 고요, 컴퓨팅 컴퓨팅 또 하나는 이입니다. NRC.
[4:37] 사실 에너지 하나만 가지고도 저는 이런 팝송을 한 10번 정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되게 재밌어요.
[4:42] 컴퓨팅은 당연히 중요하죠. 왜 컴퓨팅이 중요하냐면 우리가 아까 일 부에서 얘기했던 뭐
[4:46] 그런 GPU 가 왜 이렇게 많이 필요해요? 뭐 메모리가 왜 이렇게 많이 필요해요 할 때 결국 더 큰
[4:50] AI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 더 강력한 AI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했잖아요.
[4:54] GDI 라는. 개념을 스스로 이제 만들어내고 책에서 설명을 하셔가지고,
[5:01] 네 그거를 따로. 여쭤봤습니다.
[5:03] 하나는 에너지입니다. 4C 와 e. 컴퓨팅이 아무리 커도.
[5:08]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으면 그림의 떡입니다. 그러니까 그 YG 도 뭐 맨날 얘기하지만 앞으로 전기
[5:14] 사용량 늘어나는데 우리 발전은 어떻게 할 건지 뭐 이런 것도 중요한 과제이고요.
[5:18] 저는 그래서 씨 곱하기 이라고 이걸 정의합니다. 아주.
[5:20] 단순하게 단순하게. 어쨌든 차이나는 그렇고 반도체는 이 평범한 단어인데 뭔
[5:26] 깊은 뜻이 있었을까요? 뭐 일단은 이 반도체 자체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5:30] 정보화의 가장 핵심 엔진이라는 관점에서 반도체를 우리가 봐야 되고 그냥 단순히 뭐 이제 사람들의 스마트폰에
[5:37] 반도체가 많이. 많이 필요합니다.
[5:39] 랍탑에 뭐 반도체가 많이 필요합니다. 이런 차원을 넘어서 그야말로 이제 국가가 지능화된다.
[5:44] 정보화가 된다라고 했을 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들의 눈에 불을 켜고 먼저 확보하려고 하는 가장 중요한
[5:52] 어떻게 보면 석유보다도 더 중요한 자원이 될 수밖에 없는 게 반도체다.
[5:56]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반도체는 훨씬 더 중요한 위상을 가지고 있고 이런 생각을 제가 뭐 이런 책을 쓸 때
[6:02] 했던 건 아니지만. 이렇게 슈퍼사이클이 되니까 사람들이 더 많이 어쨌든 관심을
[6:07] 가지게 되었죠. 사실 그 GDI 의 컴퓨팅의 핵심이.
[6:10] 반도체니까. 지금도 이미 반도체를 충분히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6:16] 것 같은데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라는 말씀을 하고. 계시죠?
[6:20] 그래서 뭐 그렇다고 이걸 너무 우리가 거품처럼 생각할 필요는 없는데요.
[6:24] 생각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함의가 있다는 겁니다. 훨씬 더 임팩이 있다는 거고요.
[6:29] 대부분 이런 생각들 하시잖아요. 자동차는 뭔가?
[6:31] 자동차 모빌리티라는 산업에서 중요할 것이다. 근데 뭐 다른 사람에는 뭐 제철이나 뭐 석유화학에는 그렇게
[6:37] 중요하니까 아니면 이제 누군가는 또 건설업은 되게 중요하다.
[6:41] 근데 건설업이 뭐 예를 들어서 에너지에 그렇게 중요할까? 뭔가 산업의 연관관계 잘 생각 안 하시잖아요.
[6:46] 반도체는 저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산업에. 영향을.
[6:49] 줍니다 그야말로 직간접적으로 정말 영향을 다 주고요. 그래서 이 산업 자체를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만들 수
[6:57] 있느냐? 이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병목이 되는 것 중에 하나가 저
[7:01] 반도체가 되고 있다. 사실은 당장 자동차의 반도체가 들어가야 될.
[7:04] 텐데 네, 몇 년 전에 저는 이미 그런 수급 사태를 겪었었죠.
[7:07] 몇 년 전에 특히 우리나라에서 이제 사차 산업혁명이라는 얘기 많이 하다가 약간 흐지부지 됐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7:15] AI 가 이렇게 뜬 현재 이십대를 사차 산업혁명? 이라고 부르기 시작해야 되는 시점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7:23] 어쨌든 라이징이라는 단어의 함의는 뭡니까? 여기서 여기서 저는 저는 사실 책을 다 읽고 나서 차라리
[7:30] 그냥 좀 도발적으로. 차이나 반도체 폴링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게 오히려 더
[7:36] 주목을 받지 않았을까? 근데 그렇게 어그로를 끌까도 생각을 했었지만 아, 그러니까
[7:41] 아. 고려를 하셨던.
[7:42] 거예요? 네 어, 근데 제가 이게 두 가지 의미를 라이징을 썼어요.
[7:46] 일단 라이징은 그냥 굴기라는 표현 뜬다 떠오른다. 일어선다.
[7:50] 이런 표현도 썼지만 어, 이걸 영어로 하면은 제가 s 가 아니고 z 도 생각했습니다.
[7:55] 그러니까 반도체화 되고 있다. 그러니까.
[8:01] 중국 자체가 산업도 그렇고 정부도 그렇고 이 기술도 그렇고 완전히 여기도 지금 정보화 스마트화에 그야말로 몰빵을 하고
[8:10] 있는 거야. 그런데 이게 의미가 뭐냐?
[8:12] 얘네는 왜 여기에 이렇게까지 무리의 수를 던지고 있는 거냐를 얘기하기 위해서 초반 일장 이장의 그 얘기를 제가
[8:19] 좀 많이 힘을 실었습니다. 일장 이장 정도에는 굉장히 저도 재미있게 잘 봤는데 뒤로
[8:26] 갈수록 자꾸 어려운 이제 기술적인 얘기가 점점 늘어나가지고 어 중간중간에 힘들 때마다 그냥 빠르게 또 페이지.
[8:33] 넘기고 사실 스킵 스킵 하셔도 되요. 스킵 스킵 안 하고는 도저히 못 보겠다.
[8:37] 그런데 이제 저는 과학. 와있는 많았죠?
[8:41] 근데 이제 과학 담당하는 기자로서 이번 저는 꼭. 언급을 해주고 싶은 게 뒷부분에 정말 영어 문헌에서도 거의
[8:49] 찾아볼 수 없는 내용들이 들어있어요. 근데 아니나 다를까 딱 이렇게 자신하셨던데 쉬는 시간에
[8:55] 잠깐 이야기하는데 그 이유브이. 테크놀로지 설명한 대목이랑 양자 컴퓨터 설명하는 대목.
[9:01] 저는 너무 그 부분을 공부하고 싶어가지고 이것저것 자료를 뒤적거려봐도 이렇게 요령 있게 정리를 하면서도 뭔가 못
[9:10] 들어본 이야기도 많이 넣어놓은 부분은 저는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9:14] 제가 그거를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둘 다 제가 연구를 직접 하고 있기 때문이고 어?
[9:19] 특히 저는 EUV 쪽은 굉장히 깊숙한 영역까지. 회사다라고 같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9:25] 그래서 사실은 이제 다 못다한 이야기도 솔직히 있어요. 회사와의 어떤 그런 계약이 있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9:31] 일반론적인 이야기 중에서는 반드시 우리가 전달을 하고 사람들이 알아야 된다 라는 얘기들은 최대한 그래도 어느
[9:37] 정도 정보량을 충분히 전달하면서도 기술적으로 너무 어렵진 않게 쓰려고 노력을 했습니다만 그래도 좀 아쉬움은 좀
[9:44] 남습니다. 책 초반에 보면 이 책을 쓰기 위해서 취재를 굉장히 많이
[9:48] 했고, 중국의. 이름은 못 밝히지만 중국에 되게 중요한 사람들을 많이
[9:54] 만났다라는 얘기 하셨는데 그럼 중국 출장을 자주? 자주 다녔습니다.
[9:58] 몇 번이나 작년만 해도 네 번을 갔다 왔습니다. 네 번이요 아.
[10:01] 그 정도면 아니, 혹시 뭐 한 수십 번 가셨으면? 간첩으로 의심 받거나 뭐 이런 수십?
[10:08] 번까지는 못 가구요. 대부분 다 공적인 인물로 다녀왔죠.
[10:11] 아니면 이제 뭐 이런 어떤 학회나 어, 이런 어떤 뭐 컨퍼런스나 아니면 뭐 이런 어떤 엑스포 같은 거.
[10:17] 너댓번 가는 걸로는 뭐 그럴 위험은 저는. 차이나 반도체 라이징이 나오고 나서 이제 중국 쪽 반응이
[10:22] 저는 두 가지일 것 같아요. 하나는 회유 예 우리 우리한테 와가지고 파격적인 대우를.
[10:28] 줄테니 어 오세요. 그래서 뭐 뭐 연봉 한 십억에 십억이 뭐야?
[10:34] 뭐 월급 한. 십억에?
[10:36] 뭐? 그다음에 집 주고 막 뭐 주고 뭐?
[10:39] 아, 그러면 갑니까 월급 십억이면? 어, 뭐 솔직히 저는 이제 칭화대 정도는 저희가 사실
[10:46] 오히려 저 말고도 더 뛰어난 한국 분들이 가서 오히려 거기서 이름을 알리시고 테니어 받고 중국 제자들을 키워서.
[10:54] 지한파로 만들고 친한파로 만드는 게 오히려 저는 더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10:58] 아니, 너무 너무 그러지 말고 너무 중국을 이렇게 근데? 회사로 가는 건 좀 조심해야 된다.
[11:03] 학교로 가는 거는 오케이 아니. 그러니까 교수님이 제안 받으면 갈 거냐고요?
[11:08] 저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일단은 가족들이 반대로 할 것 같고요.
[11:14] 부모님 모셔야 되고. 아니, 그런데 그래서 이제 한 한편으로는 회유 또
[11:19] 한편으로는. 겁박 아니면 권석준 만나서 인터뷰한 놈 누군지 찾아와봐
[11:27] 뭐? 그런 식으로.
[11:30] 근데 이제 그 반도체 삼국지 이후에는 대만 자주 가시고 그쪽이랑 뭐 많은 토크를 하셨다고 했는데 앞으로는 이제
[11:37] 중국 쪽하고 더 대화를 좀 하고. 저는 이런 생각을 해요.
[11:41] 우리가 중국을 너무 악마화해서 안 되고 중국을 너무 멀리해도 안 된다.
[11:44] 제가 이제 자주 쓰는 표현 중에 비유 중에 하나가 뭐냐면 건강검진이에요.
[11:48] 제 주변에 되게 안타깝게 어 좀 그런 케이스가 어떤 케이스가 있었냐면 건강검진을 받으셨어요.
[11:54] 그리고 되게 좋은 데서 받으셨어요. 근데 이분은 건강검진 이게 결과 나오잖아요.
[11:59] 안 봐요. 검진은 받았는데 결과 안 본다고?
[12:01] 회사에서 하라, 그러니까 받았을 뿐 내가 그래서 냈을 뿐 그래서 거기에 무슨 내용이 있었는지 안 봐요.
[12:06] 그때 전화로 한번 상담하는 절차가 있었을 텐데도. 전화도 일부러 안 받아요.
[12:10] 피하고 뭔가 두려우신 거예요. 자신의 평소 생활을 봤을 때 뭔가 나쁜 말이 적혀있을 것
[12:15] 같은 두려움이 있는 거예요. 이메일로 받을게 택한 다음에 이메일.
[12:19] 안 볼 수 있지? 그러면 이제 회사에서 어쨌든 냈으니까 그런데 이분이 갑자기
[12:23] 이제 5년 후에 암에 이제 보내셨죠? 그래서 사실은 이게 무슨 얘기냐면 모든 뭔가 우리의 내부에
[12:29] 무슨 문제가 있을 거라는 건 다들 느낌적인 느낌을 알고 있잖아요.
[12:32] 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만약에 리포트가 와요. 근데 그걸 많이 안 봐요.
[12:35] 그건 아무 소용이 없는 거죠. 그렇습니다.
[12:39] 제 생각에 왜 그런 얘기를 하냐면 우리는 중국에 대해서 더 건강검진 데이터를 많이 받아봐야 된다는 거예요.
[12:45] 그래서 제 생각에는 중국은 반대로 저의 책이나. 저 같은 외부의 외국의 학자들이 쓰는 이런 어떤 보고서,
[12:53] 혹은 이런 책들을 자신들이 정말 의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건강검진처럼 받아들일 거라 생각합니다.
[12:58] 그래서 왜 내부에서 사실 이런 목소리를 내기 진짜 어려울 거거든요.
[13:02] 다 감시를 하고 있으니까. 근데 외국에서 뭔가 그래도 완전 외국도 아니고 바로 옆
[13:07] 나라에서. 비슷한 문학권에서 뭐 비슷한 산업에 대해서 저런 목소리를
[13:11] 내네 제가 잘 모르는 부분도 있지만 이건 우리가 무체라고 생각하지 못한 것도 있지 않을까?
[13:14] 저는 그런 것에 대해서 한국 입장에서 중국이 우리가 만약에 우리가 중국에 대해서 알아야 된다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13:21] 당연히 전문가로서 중국을 또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우리가 누릴 수 있어야 되고 이런 걸 통해서 중국의 학자들이
[13:26] 한국에 더 많이 와서 교류를 일단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3:29] 서로 지금 너무 모른 체하고 있어요. 서로 건강검진을 받고 나서 서로 뜯어보지 않고 있어요.
[13:34] 근데 그러면 서로 간에 손해라는 거예요. 병을 키운다는 겁니다.
[13:38] 일단 서로 알 수 있는 건 알아야 되고 오해를 풀 수 있는 건 풀어야 되고 심지어는 협력할 수 있는 부분들은 협력도
[13:44]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정말 민감한 영역 국가 안보하고 직결되는 영역 뭐
[13:50] 심지어는 미국의 어떤 이런 국가 이익에 좀 이렇게 반할 수 있는 영역 이런 것들은 좀 조심해야 되겠죠.
[13:56] 근데 기초과학에서는 우리가 협력할 수 있는 여지는 얼마든지 있어요.
[13:59] 특히 그리고 반도체는 제가 책에도 여러 번 강조를 했던 내용들이 있습니다만.
[14:03] 지금 한국, 미국, 중국, 대만 할 것 없이 앞으로 2030년대 이후가 되면은 그 다음 세대의 기술을 뭐로
[14:10] 써야 될지 다들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근데 이거는 어느 한 회사 어느 한 국가가 혼자서 하기가
[14:16]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렇지 않으면은 너무 많은 비용과 너무 많은 시행착오가
[14:20]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최소한 중간 산에 아주 높은 산을 올라갈 때 중턱에
[14:25] 있는 베이스캠프까지 같이 가자 베이스캠프까지 같이 만들자. 그다음부터 루트는 알아서 개척하되 우리가 지금 중턱하지도
[14:32] 못한 채로 이 밑에 산 밑에서부터 이렇게 싸우고 있으면 그 누구도 정상으로 갈 수 없다.
[14:36] 책 아주 뒷부분에 자세하게 기술하신 내용을 지금 아주 짧게 말씀으로 해주셨는데 반도체 삼국지 방송할 때 이거는 빨리
[14:46] 저 중국어든 뭐 일본어든 영어든 번역해가지고 수출됐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를 했었단 말이죠.
[14:51] 근데 이제 안됐다고 들었는데요. 이번 책은 지난번보다 훨씬 더 뭐?
[14:57] 큰 출판사에서 나오기도 했는데 역설적으로 선생님한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 책은 외국어로 번역이 안 됐으면.
[15:08] 좋겠어요 그냥 한국. 사람들만 이거 다 보고 잘 공부해가지고 맞아 이렇게 해야
[15:14] 돼라고 해가지고. 중국이고 대만이고 미국이고 다 이렇게 우리가 물리칠 수.
[15:20]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저 말고도 지금 숨어있는 간호
[15:24] 재현들이 많이 있거든요. 똑똑하신 분들이 많이 있어요.
[15:26] 특히 이제 30 대에 이 엄청난 소장파 학자들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뭘 얘기하고 싶냐면 한국은 반도체만 잘 만드는
[15:32] 게 아니고 반도체 전략도 할 줄 아는 나라다. 그리고 퍼스펙티브가 있는 나라다.
[15:38] 그렇죠, 저부터 선시어해로 해라 이런 얘기를 하고 싶어요. 선시어회 선시어회.
[15:44] 옛날 중국 고사 중에 선 먼저 굉장히 좀 어 약간 이름 없는 한량이 있어요.
[15:51] 식객이 있어요. 어떤 높은 관리에 식객이 있었는데?
[15:54] 이분은 굉장히 잘 대우를 해주니까 소문이 난 거예요. 아 저 정도 되는 사람도 저렇게 잘 대우받으면 나 정도
[16:00] 되는 사람은 훨씬 더 높은 대우를 받겠구나 하면서 천하의 인재가 모인거죠.
[16:05] 선씨 어외 네네네. 그 효과를 좀 누리게 하고 싶습니다.
[16:10] 야, 이 정도 책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여기 있는데 보니까 지금 엄청나게 우글우글.
[16:15] 한국하고는 그래서 반도체 협력뿐만 아니라 좀 더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이런 미래의 전략을 같이 논할 수 있는
[16:20] 대등한 상대가 될 수 있겠구나. 그러면 인터내셔널 에디션에는 그런 얘기를 좀 쓰세요.
[16:26] 나보다 더 뛰어난 젊은 애들도 되게 많다. 우리 애들 좀 일자리 좀 줘라.
[16:31] 그 젊은 젊은 애들이 많이 쓰는 젊은 친구들이 많이 쓰는 표현 중에 쟤는 우리 중에 최약차야 뭐 이런 표현
[16:37] 있잖아요. 제가 저 약체입니다.
[16:40] 저보다 훨씬 지금 끝판왕들이 많이 있어요. 그.
[16:42] 얘기 들으니까 또 외국어판이 나와야 될 것 같은 생각도. 들고 공 교수님, 그러면 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았으니까?
[16:50] 이제 한정 없이 방송을 할 수는 없으니까 그 월요일날 디램이 특히 뭐 HBM?
[16:56] 이런 것들도. 과거와는 다른 양상이 될 수 있다.
[17:00] 왜 그런지 좀 설명을 간단히. 해주세요 이거는 뭐?
[17:02] 사실 저만의 어떤 이야기는 아니고요. 지금 많은 반도체 전문가들, 전략가들이 하시는 공통적으로
[17:08] 하시는 말씀이 현재의 AI 는 예전에는 큰 모델을 누가 더 잘 만드느냐에 싸우면서.
[17:13] 최근에는 출원으로 바뀌고 있어요. 누가 더 빨리빨리 사용자의 프러포트를 이해하고 이 모델이
[17:19] 최대한 많은 그리고 복잡한 맥락을 이해하면서 더 긴 답변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17:24] 내가 PDF 파일을 원래는 다섯 개밖에 못 올렸는데 50 개로 올릴 수 있다든지 이미지도 옛날에는 아주 저의 상대
[17:30] 뭐 몇 개 올릴 수 있었는데 지금은 이제 만 장씩 올려도 얘네들이 이걸 맥락을 캐치할 수 있다든지 근데.
[17:35] 그때 병목 지점에 걸리는 게 다 메모리예요. 근데 이 메모리를 지금까지는 HBM 에서 해결하려고
[17:41] 했었는데 그 천하의 HBM 도 한 개가 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HBM2 차 이렇게 담을 수 있는 요 용량이
[17:47] 한계가 있는 거예요 요. 뭐 20 리터짜리 돌솥 이런 솥이 있는데 거기에 백
[17:52] 리터짜리 막 물어 막 들여 붓는 거예요. 그럼 80 미터를 빠져나가잖아요.
[17:55] 근데 그 80 미터가 어디로 가냐면은 아주 작은 그릇들로 가버리는 거예요.
[17:59] 그러니까 이제 큰 솥에서 끓여야 될 게 작은 솥으로 가니까 훨씬 끓이는 게 좀 안 좋아지는 거죠.
[18:04] 이게 똑같은 일 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추론형 AI 에서 보고가 되고 있는 메모리 병목 현상이고 이 때문에
[18:11] 이제는 우리가 알고 있었던 HBM 뭐 디램 ESSD 로 이어지는 이런 메모리 수집 계열의 구조는 현재 우리가 보고
[18:17] 있는 AI2 시대하고 맞지가 않은 거예요. 그러니까 범용 반도체를 만들어서 기업들이 알아서 사가는
[18:21] 시대는 거의 이제는 종말이 되고 있고요. 실제로 그런 이야기를 아마 이 책 쓰고 있는 중에 했을 때
[18:31] 젠슨항이. 했잖아요.
[18:33] 삼월인가 444 뭐 거의 이제 편집 거의 끝났을 때 그런 얘기도 나왔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18:40] 뭐냐면 이제는 메모리 개념 자체가 범용이 아니고 일종의 found 리처럼 바뀌고 있는 거예요.
[18:45] 맞춤형 메모리. 그래서 무슨 얘기냐면 HBM 을 만약에 엔비디아의
[18:49] 맞춤형으로 만들었잖아요. 이건 인텔이나 AMD 나 퀄컴이 못 써요.
[18:53] 예를 들면 왜냐면 이미 그에 맞춰서 딱 맞추면 마치 이 재단사가 만들어진 5000 돼버린 거거든요.
[18:59] 그러니까 테슬라에서 주문하는 디램은 테슬라에 맞추만 디램. 근데 이게 메모리 업계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고민이 되는
[19:07] 시점이에요.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19:09] 이렇게 하면 된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 근데 문제는 돈입니다.
[19:12] 여기서. 말하는 고민하는 기업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삼성이랑 하이닉스
[19:16] 그럼? 예를 들어서 테슬라가 우리 20조 어치 살 테니까 우리
[19:19] 라인만 만들어줘 이렇게 얘기를 하면 그렇게 할 수 있겠냐는 거예요.
[19:22] 파운드리는 그렇게 할 수 있을지 모르죠. 파운드리는 애초부터 그렇게 위탁 생산을 하니까 메모리는
[19:26] 위탁 생산한다는 개념이 별로 없었던 거예요. 일단 저 이십조가 됐든 삼십조가 됐든.
[19:32] 단가가 맞아야 수주를 할 텐데? 그래서 이게 최대한 메모리 업계는 최대한 공통적인
[19:38] 공정으로는 큰 라인에서 돌아가게 하고 맨 마무리 단계 뭐 패키지 단계나 이런 쪽에서?
[19:44] 어 각 회사들이 원하는 걸 해주려고 지금까지 했었는데 또 1번 지각변동이 나오는 모멘터리도 나오고 있어요.
[19:49] 몇 주 전에 아주 우리나라에서도 화제가 됐었고 전 세계적으로도 주가를 출렁하게 만들었던 구글의 터보컨트 같은
[19:54] 이런 메모리 압축 알고리즘 이게 처음에는 그냥 어 메모리를 좀 적게 써도 되니까 메모리 수요가 적어지는 거 아니냐
[20:01] 하면서 메모리 주가가 좀 빠졌었죠. 근데 사실 더 큰 의미는 뭐냐면 이렇게 메모리를 압축하면
[20:06] 이거는 알고리즘에서만 압축하는 게 아니고 이 어떤 이 알고리즘의 핵심이 되는 수학적 연산 자체를.
[20:13] 하드웨어에서 할 수 있게끔 임베딩을 해줘야 되거든요. 근데 이 하드웨어를 GPO 가 하는 게 아니고 메모리를
[20:19] 쌓고 있었던 HBM 에서 그걸 관제탑 역할을 하고 있는 로직 다이가 해줘야 되는데 이 로직다이에다가 이거를 할 수
[20:25] 있는 연산 요소를 추가해 줘라는 요구로 바뀔 수 있는 거예요.
[20:29] 그랬더니 갑자기 메모리 없기에는 원래는 그런 걸 만들 필요가 없었는데 갑자기 이제 막 구글 같은 회사에서 혹은
[20:35] 이제 더 나은 많은 회사들이 나올 텐데 우린 저거 해줘 시어머니지를 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20:40] 이래라 저래라 감 놔라 배 놔라 하기 시작하는 거 근데 메모리 업계는 그런 거 안 해봤던 거죠.
[20:44] 근데 갑자기 뭐 자기네 집이 한 30 평인데 방을 하나 내놓으라는 거예요.
[20:48] 갑자기 여기다가 내가 이십부터 들어와서 세를 들어 살 테니까 멀쩡히 너네가 쓰고 있던 방 하나 내놓으라고 하는
[20:55] 거랑. 똑같은 얘기거든요 어?
[20:57] 그러면서 월세는 내가 얼마든지 낼게 대신에 집 하나 방만 비우는 게 아니고 화장실도 내줘 거실도 내줘 이러고 있는
[21:04] 거예요 지금. 그럼 정작 원래 내가 살아야 되는 공간이 좁아지잖아요?
[21:08] 그 공간이 좁아진다는 건 메모리를 원래 왔다 갔다 하는 인풋 아웃풋을 관장하던 요소가 점점 작아지는 거거든요.
[21:13] 그다음 단계는 뭐냐면 아 안되겠다. 집을 키워야 되겠다.
[21:16] 집을 키우고 나니까 단가가 높아지기 시작하죠. 수율은 낮아지고 엄청나게 고민이 되는 거죠.
[21:22] 근데 이 수요를 만약에 아 우린 도저히 못하겠다, 대응 못하겠다.
[21:26] 그러면 그래요. 그럼 다른 회사로 가야지.
[21:28] 그걸 할 수 있는 다른 회사는 있습니까? 지금은?
[21:31] 삼성, SK 하이닉스가 나 그런 거 못하겠지? 지금은 하이닉스하고 삼성이 거의 이것을 할 수 있는 유일한
[21:36] 회사처럼 보이고 있지만. 당연히 여기도 경쟁자가 나오기 마련이고 우리가 생각할 수
[21:41] 있는 경쟁자는 미국의 마이크론이고요. 그다음으로는 대만의 낫냐 테크놀로지입니다.
[21:46] 낫냐는 뭐 하이닉스나 삼성에 비하면 시총으로 따지면은 102 2개 정도 차이가 나요.
[21:50]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는 대만의 기업이잖아요. 그리고 대만에 있는 이 반도체 전략가들도 메모리가 점점
[21:56] 중요해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TSMC 가 TSMC 브랜드를 달고 메모리는 못 만들지만
[22:01] 나냐하고 협동을 해갖고 패브를 키우고 요. 맞춤형 메모리 시장은 많이 안 만들어도 될 수 있어요.
[22:06] 그러면은 여기에서 전략을. 팔아서 이 시장을 뚫기 시작해갖고 몇 년 있으면은 지금
[22:11] 우리가 알고 있는 시장의 구조는 바뀔 수도 있어요. 심지어는 하나 더 있어요.
[22:14]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가 여기에 들어올 수 있어요. CXMT 같은 회사들, 특히 얘네들은.
[22:19] 예 네, 미국의. 하이퍼 스켈러들 눈치 안 봐도 돼요?
[22:23] 그냥 중국의 업체들 수요만 맞춰주면 돼요. 근데 그렇게 해도 시장이 크니까.
[22:28] 거기서 근데 그게 검증이 되잖아요. 그다음에 어디로 가겠습니까?
[22:31] 자기네 국경을 넘기 시작하죠. 아, 우리가 중국 내부에 이런 엄청나게 하쉬한 경쟁을 뚫고
[22:37] 살아남았는데 해보니까 되는 것 같아 배터리에서 똑같은 얘기를 했었거든요.
[22:41] LCM 우리는 못 쓰는 거 아는데 우린 LFP 로 한번 해볼게요.
[22:43] 근데 LFP 에서 혁신을 거듭하더니 이제는 LFP 를 가지고 전 세계 베터리 시장을 석권해버렸죠.
[22:49] 똑같은 일 이 벌어질 가능성이 저는 굉장히 높고 그래서 경계의 목소리 경고의 목소리를 좀 과도하다시피 레드 팀
[22:56] 역할을 자처한 겁니다. 어, 그러니까 듣고 보면은 올라타면 안 되겠네.
[23:01]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메모리를 당장 대체할 수
[23:06] 있을만한 회사가 당장 나온다는 거 아니에요? 근데 이대로 가서 우리나라의 메모리 업체들이 이 시장의
[23:12] 변곡점은 제가 아까 변곡점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계속 강조를 드렸었는데.
[23:16] 이 변곡점을 만약에 놓치면 불상사가 생긴다. 그럼 20년 전, 25년 전에 일본 메모리 반도체 꼴이
[23:22] 나는 겁니다. 되게 잘나가는데 점점 잘나가다가 갑자기 사라져요.
[23:26] 그런 일 이 안 생기도록 교수님이 뭐 한 달에 한 번씩 삼성이랑 닉스 가서 저희 좀.
[23:35] 강연도 하시고. 네 뭐 지금도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23:38] 네, 사실은 뭐 이제 이게 워낙 두. 개 비율을 현금 말고 주식으로.
[23:43] 좋은 아이디어인데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제 주식으로 받으려면 직원이 돼야 됩니다.
[23:48] 아래 수유를 받아야 되는데 그러려면 직원이 돼야 되고 학교를 그만둬야 됩니다.
[23:51] 아, 그래요. 그 정말 중요한 질문을 제가 아까부터 드리고 싶었던 질문을
[23:57] 드리겠습니다. 카발란하고 수정방 중에서는 뭘 좋아하십니까?
[24:01] 어 뭐 사실 두 개의 술이 종이 다르잖아요. 근데 저는 대만에 가면 항상 까발라는 사옵니다.
[24:07] 어 그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근데 까발란 중에서 공항에 안 파는 까발란?
[24:10] 종이 술 안 좋아하시는 청취하는데 있으니까 설명을 좀 해주셔야지.
[24:13] 어 까발란 중에 저는 혹시 그 블루버튼 아세요? 어 알긴 알죠?
[24:17] 못 먹어봤습니다. 그거를 공항에서 잘 안 팔아요.
[24:19] 까발라는 대만에서 생산하는. 세계적으로 지금 유명한 위스키고.
[24:23] 뭐? 그래서 저는 중국에 가면 수정방하고 마오타이로 섭니다.
[24:27] 아 네 우문현답이네요. 중국에 가면 수정박을 사오고 대만에 가면 까발란을 사온다.
[24:32] 그리고 일본에 가면 산토리를 사옵니다. 산토리와 어 이제 니카를 사옵니다.
[24:37] 네, 그렇죠. 네 산토리와 니카는 많은 분들이 이제 아실 것 같은데.
[24:42] 없어서 못 구하죠. 그 진짜 더 중요한 질문을.
[24:44] 드리겠습니다. 지금.
[24:46] 언제 나오나 이? 청취자분들이 계속 기다리고 계실 텐데 지금 집으로.
[24:52] 뗐었죠? 지금이라도 음 거기다 타요 말아요.
[24:55] 단타를 하실 분들은 지금 가시면 안 돼요? 근데 묻어두고 폴겟 하실 분들은 들어가셔도 돼요?
[25:00] 묻어둔다는 건 기간은 어느 정도 1년 이. 년 5년 이상입니다. 5년 이상.
[25:05] 근데 근데 그 사이에 분명히 그 지난 시간 초반에 말씀하셨던 충격이 있을 수도 있죠.
[25:12] 당연히 충격이 있을 수 있죠. 왜냐면 그건 이제 장기적인 AI 산업의 추세라기보다는
[25:18] 일시적으로 수요 변동에 따라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그래서 이제 저는 오히려 이런 생각들을 합니다.
[25:25] 제가 주식 전문가는 아닌데요. 지금까지 한 반 3개 넘는 각.
[25:30] 국의 증시의 변동들을 좀 거시경제의 관점에서 분석하신 분들의 말씀에 따르면 이런 주가의 변동의 50 퍼센트는
[25:38] 이런 대외적인 환경의 변수 때문에 생겨요. 전쟁, 자연재해 뭐 이런 것 때문에 관세전쟁 이런 것
[25:44] 때문에 생기고요. 30% 정도는 섹터를 따라갑니다. 반도체 섹터 에너지 섹터, 석유화학 섹터 나머지 20%
[25:51] 정도가 개별 회사들의 기술력과 고객 대응 능력. 그러니까 내가 아무리 똑똑하고 그 회사에 대한 개별 분석을
[25:58] 많이 했다고 해도. 내 스스로 뭔가 바꿀 수 있는 거는 1/5밖에 안돼요.
[26:02] 그래서 정말 읽으셔야 되는 건 뭐냐면 대외 환경 변동이에요.
[26:05] 대화 환경 변동을 개인이 일개 개인이? 알 수 없죠.
[26:11] 그래서. 도박이잖아요, 사실은.
[26:13] 전업 투자자들은 단타를 하시죠? 그래서 매일매일 뉴스 피드 올라오시는 거 보고, 그리고
[26:18] 요즘에 제가 아는 분은 어떻게 하냐면 이 에이전트 AI 를 되게 잘 활용하시는데 그냥 뭐 블룸버그 같은 걸?
[26:24] 유료로 구독하시는 건 물론이고 전 세계 기상 데이터 작황 데이터 뭐?
[26:29] 이런 어떤 이런 모든 데이터들을 다 긁어모아서 자기가 만든 어떤 함수에 집어넣고 뭐를 살지, 얼마나 포트폴리오를
[26:36] 할지를 매 시간으로 이걸 조절해 갖고 사고 팔고 사고 팔고.
[26:40] 그런 분들은 우리 방송 안 들으실. 거고 근데 그렇게 할 자신이 없는 분들, 자기의 생업이
[26:45] 있는 분들은. 일단은 이런 섹터를 믿고 들어가십시오.
[26:48] 아니? 그러면은 그러면은 이제 여기서 여기서 뭐 이런 질문도
[26:53]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테니까 삼전이냐, 하이닉스냐 굳이 선택을 한다면 아니면은 그냥 삼전 하이닉스 다 들어있는
[27:01] 무슨 뭐? ET.
[27:02] F, 뭐 이런 거냐? 제가 아까 섹터를 말씀드린 까닭에 어 어떤 두 회사 중에
[27:06] 반드시 하나만 선택해야 되는 상황이 아니시라면? 당연히 ETF 같은 걸로 들어가시는 게 저는 제1 합리적인
[27:11] 선택이라고 봅니다. 근데 이제 어떤 기사 보니까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시총
[27:16] 같은 걸 쭉 보면 대만은 그 TTSMC 말고도 되게 잘 나가는 시총 높은 회사가 여러 개 쭉 더 있는데.
[27:24] 아까 그 잠깐 말씀하셨던. 우리나라는 무슨 한미 뭐 어쩌군가 반도체인가 하는 그거 1
[27:29] 달러 말고는 주요 기업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좀 약간 그 생태계 산업 생태계가 왜곡되어 있다 뭐
[27:36] 이런 지적도 맞는 거죠. 이제 삼성 하이닉스 너무 올랐으니까.
[27:39] 그러니까 이제 앞으로 오를 이제 좀 자질구레한 회사들에 투자하는 게 낫다라는 의견도 있단 말이죠.
[27:44] 근데 그런 회사가 뭔지를 모르니까 우리가. 제 생각에 일단은 한국 정부 입장에서 봤을 때 절대 포기할
[27:49] 수 없는 산업들은 일단 들고 계셔도 망하지는 않을 거예요. 근데 저는 석유화학이 굉장히 어렵다, 어렵다, 얘기들 많이
[27:55] 하는데 우리나라는 어쨌든 전시 국가예요. 전쟁이 났을 때 석유화학이 없으면 안 되거든요.
[27:59] 석유화학은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망하게 들 수가 없는 대표적인 산업입니다.
[28:03] 또 하나가 조선하고 최초. 알겠습니다.
[28:05] 이런 산업들은 그냥 내가 그냥 나중에 배당금 받아먹는다. 이 정도의 느낌으로 하시면 되고요.
[28:11] 나는 지금 당장 엄청나게 고수익이 필요하다. 그럼 단타를 하실 수밖에 없는데 단타를 이렇게 지금 너무나
[28:16] 많이 밸류에이션이 된 이 양대 메모리 회사를 가지고 하시는 건 좀 부담스러울 테니 상대적으로 저평가가 된 뭐 반도체
[28:23] 주변부에 있는 회사들을 좀 들여다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개별 회사보다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섹터를 좀
[28:30] 반도체도 반도체 소부장 섹터. 그리고 인프라도 전력 인프라 같은 센터.
[28:34] 제가 교수님한테 어 현금으로 지금 얼마를 드리면 스마트폰에 증권 앱 좀 열어가지고 현재 포트폴리오를 보여줄.
[28:43] 수 있습니까? 어, 뭐 제가 이게 COI 가 많아서 이걸 공개를 못함을
[28:51] 양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돈을 많이 들여서 안된다는 거군요?
[28:55] 안하겠다는 거지? 알겠습니다.
[28:57] 아 근데 그 약속은 지키셔야 돼요. 기술공화국 선언.
[29:02] 아, 진짜 하실? 거예요 하게 되면 책을 좀 아직 안 봤으니까 검토한
[29:05] 다음에. 꼭 불러주십시오.
[29:07] 그거는 저는 한 오 부 정도로 나눠서 하셔야 된다고 봐요. 진짜 할 얘기가 많아요.
[29:11] 그럼요. 아예 그냥 저 카메라 또 찍어가지고 유튜브에.
[29:17] 교수님이 막 그 얘기 쫙. 하시는 거를 올릴 거예요?
[29:20] 나는 의사다 채널에 올려도 괜찮겠습니까? 그 의사분들이 보시는 채널 아닌가요?
[29:26] 아니, 일반인들이 보는 채널 건강 채널이긴 한데. 아, 그렇구나 별로 건강한 내용이 아닐 수도 있는데.
[29:34] 네 차이나 반도체 라이징이라는 아주 대작을 대작 역작을 쓰신 강성준 교수님 모시고 책에 있는 얘기의 한 1/20
[29:43] 정도. 오 퍼센트 정도?
[29:45] 맛보기로 좀 이제 들어봤고요. 더 깊은 많은 내용은 책 사서 읽어보시길.
[29:50] 꼭 많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네 권석준 교수님, 오늘 너무 반갑습니다.
[29:54] 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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